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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음리는 경안천의 지류인 우산천을 끼고 있는 수운이 용이한 지리적 요충지로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장기간에 거쳐 분원 가마가 운영된 곳이다. 본 유물이 출토 된 관음리 8호 백자가마터 인근에서는 다량의 자기편과 굽통, 굽칼, 갑발편을 비롯하여 수비찌꺼기가 발견되어 수비시설을 포함한 공방시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br> | + | 관음리는 경안천의 지류인 우산천을 끼고 있는 수운이 용이한 지리적 요충지로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장기간에 거쳐 분원 가마가 운영된 곳이다. 본 유물이 출토 된 관음리 8호 백자가마터 인근에서는 다량의 자기편과 굽통, 굽칼, 갑발편을 비롯하여 수비찌꺼기가 발견되어 수비시설을 포함한 공방시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ref>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 : 2014 경기도자박물관 발굴유물특별전 >, 광주: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2014</ref> |
| − | 반상기는 격식을 갖추어 밥상을 차릴 수 있게 만든 한 벌로 구성된 식기이다. 본 유물은 반상기 가운데 대접(냉수 그릇)이다. | + | </br> |
| + | 반상기는 격식을 갖추어 밥상을 차릴 수 있게 만든 한 벌로 구성된 식기이다. 본 유물은 반상기 가운데 대접(냉수 그릇)이다.<ref> 김윤정 외 8인, <한국 도자사전>, 서울 : 경인문화사, 2015</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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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9일 (금) 08:37 기준 최신판
| 백자발 |
|
| 클래스 | Object |
|---|---|
| 아이디 | GCE001323 |
| 대표명칭 | 백자발 |
| 한글명칭 | 백자발 |
| 소장품등록번호 | 발굴1323 |
| 높이 | 9.7 |
| 폭 | 7.0 |
| 제작시기 | 조선 |
상세설명
관음리는 경안천의 지류인 우산천을 끼고 있는 수운이 용이한 지리적 요충지로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장기간에 거쳐 분원 가마가 운영된 곳이다. 본 유물이 출토 된 관음리 8호 백자가마터 인근에서는 다량의 자기편과 굽통, 굽칼, 갑발편을 비롯하여 수비찌꺼기가 발견되어 수비시설을 포함한 공방시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1]
반상기는 격식을 갖추어 밥상을 차릴 수 있게 만든 한 벌로 구성된 식기이다. 본 유물은 반상기 가운데 대접(냉수 그릇)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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