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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소장품정보 |사진=GCE001351.png |사진출처=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 |대표명칭=관음리출토_백자뚜껑 |고유번호=GCE001351 |소장처=경기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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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관음리는 경안천의 지류인 우산천을 끼고 있는 수운이 용이한 지리적 요충지로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장기간에 거쳐 분원 가마가 운영된 곳이다. 본 유물이 출토 된 관음리 8호 백자가마터 인근에서는 다량의 자기편과 굽통, 굽칼, 갑발편을 비롯하여 수비찌꺼기가 발견되어 수비시설을 포함한 공방시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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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수) 14:35 판
관음리출토_백자뚜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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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관음리출토_백자뚜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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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시기 | 조선 |
상세설명
관음리는 경안천의 지류인 우산천을 끼고 있는 수운이 용이한 지리적 요충지로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장기간에 거쳐 분원 가마가 운영된 곳이다. 본 유물이 출토 된 관음리 8호 백자가마터 인근에서는 다량의 자기편과 굽통, 굽칼, 갑발편을 비롯하여 수비찌꺼기가 발견되어 수비시설을 포함한 공방시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
격식을 갖추어 밥상을 차릴 수 있게 만든 한 벌로 구성된 식기인 반상기를 구성하는 식기의 뚜껑이다. 한국도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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