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광주 탄벌동 요지'''</br> 조선 17세기</br> <html> <iframe width="65%"|height="400px" src="http://dh.aks.ac.kr/~sandbox/cgi-bin/Story01.py?db=s_songyi&project=jsp&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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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탄벌리는 원래 숯가마골이라고 하는데 옛날 이곳에서 숯을 구웠기 때문에 생긴 지명이다. 가마터는 탄벌리 마을 최상단부에 있는 '사기막골'에 모두 5-6개소가 있다. 탄벌동의 명문은 丙午(1606), 丁未(1607), ?戌, ?申(1608), 己酉(1609), 辛亥(1611), 壬子(1612)가 발견된 바 있어 탄벌동의 운영년대가 1606-1612년경으로 비정되어 왔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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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9일 (일) 19:51 판
|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가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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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 | Place |
|---|---|
| 아이디 | 광주시_탄벌동_기마터 |
| 대표명칭 |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가마터 |
| 한글명칭 |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가마터 |
| 한자 | 京畿道 光州市 窯址 |
| 유형 | 유적 |
| 세부유형 | 도지가 가마 |
| 시대 | 조선 |
설명
탄벌리는 원래 숯가마골이라고 하는데 옛날 이곳에서 숯을 구웠기 때문에 생긴 지명이다. 가마터는 탄벌리 마을 최상단부에 있는 '사기막골'에 모두 5-6개소가 있다. 탄벌동의 명문은 丙午(1606), 丁未(1607), ?戌, ?申(1608), 己酉(1609), 辛亥(1611), 壬子(1612)가 발견된 바 있어 탄벌동의 운영년대가 1606-1612년경으로 비정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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