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E001351"의 두 판 사이의 차이

songyi
이동: 둘러보기, 검색
(네트워크 그래프)
24번째 줄: 24번째 줄:
  
 
<html>
 
<html>
<iframe width="65%" height="500px" src="http://dh.aks.ac.kr/~sandbox/cgi-bin/Story01.py?db=s_songyi&project=meta&key=GCE001351"></iframe>
+
<iframe width="65%" height="500px" src="http://dh.aks.ac.kr/~sandbox/cgi-bin/Story01.py?db=s_songyi&project=jsp&key=GCE001351"></iframe>
 
<br/>
 
<br/>
<input type="button" value="전체화면" onclick="location.href='http://dh.aks.ac.kr/~sandbox/cgi-bin/Story01.py?db=s_songyi&project=meta&key=GCE001351'">  
+
<input type="button" value="전체화면" onclick="location.href='http://dh.aks.ac.kr/~sandbox/cgi-bin/Story01.py?db=s_songyi&project=jsp&key=GCE001351'">  
 
</html>
 
</html>
 +
 
=='''주석'''==
 
=='''주석'''==
 
<references/>
 
<references/>

2021년 12월 7일 (화) 20:41 판

관음리출토_백자뚜껑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
대표명칭 관음리출토_백자뚜껑
제작시기 조선




상세설명

관음리는 경안천의 지류인 우산천을 끼고 있는 수운이 용이한 지리적 요충지로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장기간에 거쳐 분원 가마가 운영된 곳이다. 본 유물이 출토 된 관음리 8호 백자가마터 인근에서는 다량의 자기편과 굽통, 굽칼, 갑발편을 비롯하여 수비찌꺼기가 발견되어 수비시설을 포함한 공방시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1]
반상기는 격식을 갖추어 밥상을 차릴 수 있게 만든 한 벌로 구성된 식기이다. 본 유물은 반상기를 구성하는 그릇의 뚜껑으로 추정된다.[2]

네트워크 그래프


주석

  1.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 : 2014 경기도자박물관 발굴유물특별전 >, 광주: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2014
  2. 김윤정 외 8인, <한국 도자사전>, 서울 : 경인문화사,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