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de List: 114 nodesCentral node: 몽고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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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문		id: 몽고1 묘성은 곧 모두성(旄頭星)이다. 본래는 일곱 개의 점인데 몽고가 중원으로 들어와 황제가 되면서부터 그중에 한 점이 태미원(太微垣)으로 들어가서 여섯 개의 점이 되더니
동맹		id: 몽고10 원나라 세조가 평장(平章) 설암간(薛闇干)을 파견하여 구원하게 했는데
고려인물		id: 몽고100 몽고가 귀주를 공격하자 박서가 대아포로 그들을 물리쳤다.
침략		id: 몽고101 몽고의 노장이 성을 포위할 때 성루를 보고 말하였다.
몽골인물		id: 몽고102 원나라 우계지가 목은 이색과 이별하면서 준 시에
교류 언어		id: 몽고103 달화주
몽골인물		id: 몽고105 『고려사(高麗史)』에서 "원나라 승상 백안(伯顔)이 충숙왕(忠肅王)을 지목하여 '발피(潑皮)'라고 하였다"라고 하니, 호협(豪俠)의 의미이다.
몽골인물		id: 몽고106 야율초재(耶律楚材)가 "일 한 가지를 만드는 것이 일 한 가지를 줄이는 것만 못하다"라고 하였다.
교류 언어		id: 몽고107 도치는 몽고말로 서생이고 팔합식은 사부이다
교류 언어		id: 몽고108 조라치
침략		id: 몽고109 몽고의 달단족이 우리나라의 국격에 친입하여 근심이 되었다.
배신		id: 몽고11 최탄 등이 임연을 주벌한다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아 군영에 들어가 웅거하고, "고려가 북쪽 변경 여러 성의 사람을 죽이려한다"라고 몽고를 속였다.
교류 언어		id: 몽고110 몽달군 몽달귀신
사회		id: 몽고111 『격치총서(格致叢書)』에서 "몽고에서는 성기[腎]를 복아(卜兒)라고 한다"라고 하였으니,
몽골인물		id: 몽고112 "일 한 가지를 만드는 것이 일 한 가지를 줄이는 것만 못하다"는 본래는 야율초재(耶律楚材)의 말로
몽골인물		id: 몽고113 태평흥국(太平興國) 연간에 이수충(李守忠, 원나라 사람)이 바다를 지나 경주(瓊州)에 이르러서 양하거(楊遐擧)라는 노인을 만났다.
교류 품종		id: 몽고114 고려 원종 때 조량필이 밤열매
학문		id: 몽고115 왕정(王禎)의 『농서(農書)』에서 "규(葵)는 양초(陽草)이다. 온갖 채소의 으뜸이며 사철의 반찬거리이다."라고 하였다
영토		id: 몽고116 조선
침략		id: 몽고12 몽고 황제는 금패를 하사하고 조서를 내려 이 지역을 몽고에 내속시키고 동녕부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자비령을 경계로 확정하고 최탄을 총관으로 삼았다.
배신		id: 몽고13 충렬왕 16년에 몽고 황제가 동녕부를 혁파하자 최탄이 처형되었다.
군사		id: 몽고14 거란이 망하여 서쪽으로 금나라에 위축되고 북쪽으로 몽고에 땅을 빼앗겨 유민들이 돌아갈 곳이 없자 금산왕자(金山王子)가 무리를 이끌고 와서 또 우리나라에 투항하였다.
동맹		id: 몽고15 그래서 몽고, 동진과 협격하여 삼년만에 겨우 무찔렀다.
군사		id: 몽고16 원나라 세조 때 내안대왕(乃顔大王)이 원나라에서 반란을 일으키니, 세조가 친히 정벌하여 사로잡았다.
군사		id: 몽고17 결국 원나라가 크게 병사를 일으켜 온 덕분에 소탕되었다.
침략		id: 몽고18 나하추(納哈出 : 원 및 명나라의 무장(?~1381))가 크게 침입했는데, 다행히 조선 태조의 뛰어난 무용 덕에 몰아낼 수 있었다.
저항 난		id: 몽고19 또 고려 원종 때 몽고에서 탈출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나의 무리를 이루고 '신의군(神義軍)'이라 불렀는데, 이들이 삼별초(三別抄)의 난을 일으켰다.
군사		id: 몽고2 《원사(元史)》(명나라의 송렴과 이선장 등이 홍무제의 칙명을 받들어 원의 심삼조실록을 바탕으로 편찬했다)의 "왜국의 평호도를 정벌하다가 구풍을 만났다"라는 기록이 이것이다.
침략		id: 몽고20 금나라가 원나라 사람에게 쫓겨날 때 그 잔당이 압록강과 두만강 서북쪽에 흩어져 살면서 '야인(野人)'이라 칭하고 우리나라의 국경을 침범하였다.
침략		id: 몽고21 강희(康熙) 연간 말기에 흑룡강 북쪽의 몽고를 근심하여 다시 백도눌(百度訥) 장군 한 명을 더 배치하였다고 한다.
영토		id: 몽고22 몽고의 마흔 여덟 부족 가운데 동북 지방의 여러 부락이 가장 강성했는데, 대비달자(大鼻㺚子)가 흑룡강 북쪽에 있으면서 동쪽으로 흑룡강에서부터 장성 밖을 거쳐 북족으로 뻗치고 서쪽으로 뻗치니 모두 몽고의 경계다.
군사		id: 몽고23 어떤 사람은 "원나라 순제가 막북(漠北)으로 달아나 대대로 달단족이 되어 지자 두명을 서북쪽에 봉하였다. 그 뒤에 점점 강대해진 까닭에 '백성이 옛 주인을 알아본다'라고 말한다"라고 하였다.
군사		id: 몽고24 강희황제가 회수(淮水)와 제수(淛水)를 순수하여 은밀이 호걸의 마음을 눌렀으나, 또한 천하의 근심은 항상 북쪽 오랑캐에 있었기에 열하에 궁실을 짓고 중무장한 몽고 병사를 주둔시키니, 중국을 번거롭게 하지 않으면서 오랑캐로 오랑캐를 대비하였다.
군사		id: 몽고25 그러나 진번(眞蕃) 한 군(郡)은 고려 이래로 몽고 때문에 버리고, 폐사군(廢四郡) 서쪽 백여 리 땅은 야인 때문에 버렸다.
사회 글자		id: 몽고26 예를 들면 중국인이 음역한 글자로, 은(銀)을 '몽고(蒙古)'라 하고, 호금(好金)을 '애신각라(愛新覺羅)'라고 하며, 장사(壯士)를 '예락하(曳落河)'라고 하는 말이 이것이다.
사회 호칭		id: 몽고27 또 몽고(蒙古)는 그 나라 말로 은(銀)을 의미한다.
사회 호칭		id: 몽고28 청(淸)은 '태청(太淸)'의 의미를 취하니, 원(元)나라가 '건원(建元)'의 의미를 취하고 명(明)나라가 '대명(大明)'의 의미를 취한 것과 같다.
사회 구성원		id: 몽고29 《원사(元史)》에서 '색목인(色目人)'이라고 칭하는 것은 대개 몽고 지역 밖의 오랑캐들이다.
몽골인물		id: 몽고3 《단계심법(丹溪心法)》에서 "닭은 토(土)에 속하는데 어찌 축시에 우는 것이랴! 땅이 축시에서 열려서인가?"라고 하였으니
사회 구성원		id: 몽고30 《명사(明史)》에서 "철현(鐵絃)은 본래 몽고의 색목인(色目人)이다"라고 하였다.
동맹		id: 몽고31 살펴보건대,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 김방경(金方慶) 등이 몽고군, 남만군(南蠻軍)과 합세해서 일기도로 진군하여 삼백여 명의 목을 베었다.
군사		id: 몽고32 《원사(元史)》에도 "평호도(平壺島)에 이르러 태풍으로 전함이 침몰하고 장수들은 각기 달아나 섬에 십여만 명의 군사를 버려 두었다. 그들이 나무를 베어내 배를 만들어 귀환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일본이 급습하여 거의 다 죽고 남만인 만여 명만 남았다"라고 하였다.
침략		id: 몽고33 원나라에서 빈번히 와서 여인을 취하고 국내혼을 금지시킨 일이 있다.
침략		id: 몽고34 박유(朴褕)가 상소(上疏)하여 "사람마다 한 명의 처와 한 명의 첩을 두면 원나라에서 와서 여자들을 데려가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하였는데
학문		id: 몽고35 나는 생각건대, 원(元)나라 사람은 시에서, (위대한 원나라가 문천상을 죽이지 않았으니.임금의 의리와 신하의 충성 둘 다 얻었다네.)라고 한 것과 같다.
사회 혼인		id: 몽고36 청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와 혼인을 하고자 하니 마치 몽고와 고려의 고사와 같다
침략		id: 몽고37 반드시 흰말을 쓰는 이유는 고려 충렬왕(忠烈王)이 백마 여든 필(匹)로 원나라에 장가를 든 것에서 시작하였다.
침략		id: 몽고38 《고려사(高麗史)》에서 "원종(元宗) 때 원나라에서 매빙사(媒聘使)를 파견하여 만자(蠻子)에게 시집보낼 아내를 찾게하니 이때에 결혼도감(結婚都監)을 설치하였다"라고 하였다.
침략		id: 몽고39 또 충열왕(忠烈王)이 국내의 혼인을 금지하고 원나라에 여자를 바치려하자 당시에 딸을 둔 사람들은 날을 잡지 않고 곧바로 혼인을 시켰다고 한다.
학문		id: 몽고4 《옥당한화(玉堂閑話》(원(元)나라의 왕운(王惲)이 지은 책)에서 말하였다.
침략		id: 몽고40 《고려사(高麗史)》에서 "원종(元宗) 때 왕이 벼슬아치의 자제로 원나라에 인질로 가는 왕을 따라간 사람들을 번을 나누어 숙위(宿衛)케 하였으니 홀치라 불렀다"라고 하였다.
사회 장례		id: 몽고41 하기(何基)가 죽자 그 제자 김이상(金履祥: 원나라의 학자)은 흰 두건에 머리끈을 묶었으니, 시마복을 입고 가는 모시로 만든 작은 띠를 묶는 것과 같다.
몽골인물		id: 몽고42 황간, 왕백, 김이상(원나라의 학자) 세 사람은 모두 주자 문하의 적통을 이어받은 제자로
사회 신주		id: 몽고43 《원사(元史)》에는 금으로 사당의 신주를 주조한 것이 보이니, 바로 북위(北魏)에서 처음 임금이 즉위하면 금으로 동상을 만드는 의의이다.
사회 제수		id: 몽고44 《원사(元史)》에서 "말을 잡아 제수로 쓴다"라고 하였으니, 대개 오랑캐의 풍습이다.
사회 장례		id: 몽고45 《원사(元史)》에서 "몽고(蒙古)에서 대대로 기련곡(起輦谷)에 장사지냈는데, 봉분(封墳)을 만들지 않고 나무를 심지 않으며 능호도 없다"라고 하였다.
몽골인물		id: 몽고46 "양기(楊起)는 한(漢)나라 양진(楊震)의 후예이다. 원나라 순제(順帝)가 그를 보내어 공민왕의 승상으로 삼았다.
영토		id: 몽고47 몽고는 바로 달단(韃靼)이다.
몽골인물		id: 몽고48 "나는 원나라 장원(壯元)인 배주(拝住)입니다. 귀국(貴國)의 이인복(李仁復)과 같은 해에 급제하였습니다."
몽골인물		id: 몽고49 《고려사(高麗史)》에서 "행주(幸州) 기자오(奇子敖)의 딸이 원나라 순제(順帝)의 황후가 되어 성을 숙량합(肅良哈)으로 바꾸었다.
배신		id: 몽고5 《고려사(高麗史)》의 "고종 때에 몽고가 조휘를 총관으로 삼았다"라는 기록이 이것이다.
고려인물		id: 몽고50 또 충선왕(忠宣王) 왕장(王璋)은 원나라로 들어가 이름을 익지보화(益智普化)로 고쳤다.
몽골인물		id: 몽고51 성길사(成吉思)는 원나라 태조(太祖)의 이름이다.
사회 채용		id: 몽고52 《문헌통고(文獻通考)》에서 말하였다. 한(漢)나라의 제도 중에 선비를 선발할 때에 간책(簡策)에 질문을 써두면 응시자들이 제비뽑기하여 답하는 것을 '사책(射策)'이라고 한다.
고려인물		id: 몽고53 《원사(元史)》를 살펴보니 순제(順帝)의 황후 기씨(奇氏)는 바로 고려 기자오(奇子敖)의 딸이다.
학문		id: 몽고54 《화죽보(畵竹譜)》(원(元) 가구사(柯九思)의 저서)에서 "오대(五代) 때 어떤 부인이 밤에 누대 위에 앉아 있었는데, 달빛이 난간에 비치자 난간 밖의 대 그림자가 자리에 가득했다. 그래서 먹으로 그것을 모사(模寫)하니, 묵죽의 시초이다"라고 하였다.
사회		id: 몽고55 명나라는 자못 송, 원의 기습(氣習)을 변화시켜 스스로 일종의 체격(體格)을 이루었으나, 오직 사륙(四六)은 송나라보다 조금도 뛰어나지 못하다.
학문		id: 몽고56 《송사(宋史)》와 《원사(元史)》는 단란조보(斷爛朝報)이다. 그러나 《송사(宋史)》의 번다함 보다는 차라리 《원사(元史)》의 간결함이 좋다"라고 하였다.
군사		id: 몽고57 원나라가 변경(汴京)을 공격할 때, 금나라 사람에게 진천뢰(震天雷)라는 화포가 있었다.
침략		id: 몽고58 《고려사》에서 충렬왕(忠烈王)이 처음으로 흰옷을 금지하고 머리를 깎고 원나라의 의관을 입었다고 한다.
침략		id: 몽고59 충렬왕(忠烈王)이 원나라의 공주를 맞아들이고 군신이 겁구아(怯仇兒)를 하지 않는다고 책망하였다. '겁구아(怯仇兒)'는 몽고말로 머리를 깎는 것이다.
침략		id: 몽고6 고려 고종 때 원나라의 침입을 피하여 10년동안 도읍을 옮겼다. 육지는 유린되었으나 섬은 끝내 침범하지 못하였다.
침략		id: 몽고60 북평(北平)의 손승택(孫承澤)이 저술한 《춘몽여록(春夢餘錄)》에 "《고려사》를 살펴보면 원나라가 강성할 때에 고려사람 치고 머리를 깎지 않은 이가 없었다"라고 하였다.
학문		id: 몽고61 《산거사요(山居四要)》(원나라 왕여무(汪汝懋)가 편찬한 책. 총 4권.)에서 "몸의 한가로움은 마음의 한가로움만 못하고, 약 보신이 음식 보신만 못하다"라고 하였다.
사회 화폐		id: 몽고62 원나라 식화법(食貨法)에서는 돈 열 꿰미를 '정(錠)'이라고 하고 열여섯 냥을 한 '근(斤)'이라고 한다.
사회 화폐		id: 몽고63 금나라가 그 법을 따라서 교초(交鈔)를 만들었고 원나라도 중통원보초(中通元寶鈔)를 만들었다.
사회 글자		id: 몽고64 금나라, 원나라의 초(鈔)는 뽕나무 껍질로 만들고 글자와 문양을 인쇄하였다.
학문		id: 몽고65 《설부(說郛)》(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에 도종의(陶宗儀)가 편찬한 총서. 야사, 설화, 전기 등의 책 1,000여 종에서 초록하여 편집했다. 총 100권.)에서 "고구려의 방언으로 우(盂)를 대야(大耶)라 한다"라고 하였다.
몽골인물		id: 몽고66 명나라 초기에 첩목아(帖木兒)가 올린 표(表)에 "조세배와 같은 성왕의 마음을 흠모하여 우러릅니다[欽仰聖心如照世盃]"라는 말이 있다.
교류 언어		id: 몽고67 호박사
교류 언어		id: 몽고68 哩의 음은 '리'
고려인물		id: 몽고69 《고려악부(高麗樂府)》에서 "기철(奇轍)(고려 공민왕 때의 권신(?~1356). 누이동생이 원나라 순제(順帝)의 둘째 황후가 되어 태자를 낳아 덕성 부원군(德省府院君)에 봉해졌는데, 횡포가 심해서 민폐가 많았다. 공민왕이 원나라를 배척하는 정책을 쓰자 반역하였으나 진압되어 죽었다.)은 기황후(奇皇后)의 동생으로 원나라에서 벼슬을 하고 귀국하여 강릉(江陵)에 가서 총석정(叢石亭)에 올라가 이 노래를 지었다"라고 하였다.
영토		id: 몽고7 혼동강을 넘어서면 몽고의 경계다. 몽고는 오랑캐다.
사회 여악		id: 몽고70 대개 여악은 예부터 있었는데 당송 시대부터 원나라까지가 가장 성하였으며 명나라 초기까지 있었다.
교류 문화		id: 몽고71 노국대장공주
몽골인물		id: 몽고72 성요서는 야율초재(耶律楚材)가 고려국사(高麗國師)에게서 얻었는데 의상(義湘)이나 도선(導詵)의 부류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몽골인물		id: 몽고73 몽고(蒙古) 역사에 "야율초재(耶律楚材)가 금(金)나라를 이기고 낙타 두 마리에 대황(大黃)을 싣고 돌아와서 무수한 사람의 질병을 치유시켰다"라고 한 기록이 이것이다.
사회		id: 몽고74 원나라의 세조(世祖)가 황성(皇城)을 짓는데 커다란 구멍에서 대가리가 붉은 벌레가 무려 만여 마리나 나왔다.
사회 문		id: 몽고75 또 황극전(皇極殿) 문을 처음에는 '대원문(大元門)'이라고 하였는데...청나라는 그대로 둔 채 고치지 않고 몽고(蒙古)의 호칭을 그대로 따르니 몽고(蒙古)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몽골인물		id: 몽고76 "몽고의 황제 중에 황태극(黄太極), 청태극(清太極)이라는 연호가 있었는데 중국에서 그것을 싫어하여 황태길(黄台吉), 청태길(青台吉)이라고 바꾸어 불렀다"
교류 언어		id: 몽고77 몽달군
배신		id: 몽고78 감창사 이승진이 괴상하게 생각하고 비밀로 해두었는데 그들이 과연 몽고에 투항하였다.
사회 전설		id: 몽고79 흰 이리의 태생이 돌궐이 되었고 푸른 사슴의 태생이 몽고가 되었다.
침략		id: 몽고8 고려 공민왕이 원나라에 간 3년만에 종기가 나서 거의 죽게 되었다.
몽골인물		id: 몽고80 또 초려는 원나라 사람 오징의 호다.
사회 호칭		id: 몽고81 남송 때에는 '여진', '몽고'라고 하였고 명나라 때에는 '달단'이라고 하였다"라고 하였다.
군사		id: 몽고82 고려왕이 중국에서 태어나기를 원하니 거란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사실만 알고 여진이 변경에 침입하고 몽고가 강남을 함락한 사실은 모른다.
몽골인물		id: 몽고83 원나라 문종이 경신년에 황제를 장연 대청도로 귀양보내니, 황제란 바로 순제이다.
몽골인물		id: 몽고85 민간에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원나라 순제는 두 개의 생식기가 겹으로 나 있어서 음사를 하지 못하니, 같이 발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몽골인물		id: 몽고86 원나라 때 요수는 나이 여든에 첩의 몸에서 자식을 낳았는데 그의 시에서
사회		id: 몽고87 원나라의 탈탈이 월준을 정벌한 후 활에 맞아 죽은 사람을 보니 어떤 사람은 꼬리의 길이가 세 치쯤 되었다.
몽골인물		id: 몽고88 원나라 말에 구우와 증선지는 사이가 좋았는데 10년 동안 떨어져서 각각 책 한 권씩 저술하여 후세에 이름을 남기자고 약속하였다.
몽골인물		id: 몽고89 원의 황공소는 『운회집요』를 지었고 명나라 홍무 연간에 송렴 등이 『정운』을 찬수하였으니 이것이 '운서'의 대략이다.
동맹		id: 몽고9 고려 충렬왕 때 합단이 침범하자 왕이 원나라에 구원병을 청하였다.
사회		id: 몽고90 원나라는 의당 진의 윤에 속해야 하고 육조 이후로 정통한 나라는 명일 것이다.
동맹		id: 몽고91 조충과 김취려가 군대를 인솔하고 몽고∙동진과 연합하여 거란의 침입을 평정하였다.
침략		id: 몽고92 공민왕이 원나라에서 즉위하자 정승에 임명하여 국정을 총섭하도록 하고 정동행성의 일을 권단하게 하였다.
저항 모욕		id: 몽고93 신시용이 정방에 와서, "오늘의 제수는 사신을 위한 것이다."라고 욕을 하였다.
교류 제도		id: 몽고94 원나라 '환장각'
교류 제도		id: 몽고95 원나라 때 기내 주부에 직예중서성
몽골인물		id: 몽고96 송나라 진종은 '지성문선왕'이라고 하였고 원나라 무종은 '대성지성문선왕'이라고 하였다.
교류 문화		id: 몽고97 개성과 평양에 안치된 소상은 또한 원나라 때 중국에서 전래
몽골인물		id: 몽고98 우암 송시열은 춘추대의에 근거하여 원나라 유학자 노재 허형을 축출하였다.
고려인물		id: 몽고99 요나라 잔당이 들어와 노략질하고 몽고 군대가 국격을 압박하던 날에 위열공 김취려와 마음을 합하여 국가적 수모를 막고 조용히 잔에 술을 붓고 적을 신과 같이 물리쳐서 국가가 그 덕에 편안해 지니 서희와 강감찬도 그들보다 훌륭하다고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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