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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당문학상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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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1:03:44Z</updated>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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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유민: 새 문서: ==개요==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시 부문 문학상으로, 특별히 형식을 가리지 않았다. 미당 서정주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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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2T00:29: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개요==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시 부문 문학상으로, 특별히 형식을 가리지 않았다. 미당 서정주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시 부문 문학상으로, 특별히 형식을 가리지 않았다. 미당 서정주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소설을 주로 집필했던 황순원을 기리기 위한 황순원 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수상의 주체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똑같이 중앙일보에서 주최하는 황순원문학상과 매우 비슷한 심사 방식을 지녔다. 심사 대상은 시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시들이다.. 시인 및 문학평론가 50명이 30편의 작품을 골라내는 1차 예심, 5명의 심사위원들이 그 중 10편의 작품을 골라내는 2차 예심을 거쳐 최종적으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당선작을 선출하는 본심에 이르는 전체적인 심사의 방식도 유사하다. 차이점으로는 시는 그 특성상 소설에 비해 심사 대상이 훨씬 많아 1차 예심에서 추천작을 심사위원 1인당 5편 대신 10편씩 받았다는 점, 미당문학상 우승작의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3000만 원이라는 점 정도가 있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2741 [제1회 미당 문학상] 본심 10편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논란 및 폐지==&lt;br /&gt;
황순원문학상과 달리 미당문학상은 제정이 추친되던 시기부터 논란이 끊이질 않았었다. 이 상이 기리는 미당 서정주가 생전에 친일 및 친독재 행적을 보인 전력이 있기에, 과연 이렇게 문제가 많은 인물을 기리는 것이 타당하냐는 것이 그 주된 요지다. 하지만 그가 사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던 2000~2002년도에는 대부분의 언론 및 문학인들은 그의 행적과는 별개로 문학적 재능만은 뛰어났다거나, 현대시에 남긴 업적이 대단해 흠을 덮는다고 주장해 그의 과오를 정당화했고, 당시 정부에서도 &amp;quot;미당에 대해서는 시로 말해야 옳다&amp;quot;면서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미당문학상은 논란을 딛고 무사히 제정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미당문학상에 대한 논란은 제정 이후로도 계속되었다. 2017년에 송경동 시인이 상기한 서정주의 행적을 문제삼아 자신이 미당문학상 후보로 선정되는 것을 거부한 사태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01196.html 송경동 시인 “미당문학상 거부한다”]&amp;lt;/ref&amp;gt; 결국 2018년부터는 더 이상 후보작 선정 작업을 진행하지 않으면서 미당문학상은 제정된 지 17년 만에 사실상 폐지되었다. &amp;lt;ref&amp;gt;[http://munhaknews.com/?p=20613 (단독) 친일논란 미당문학상 폐지된다]&amp;lt;/ref&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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