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dh.aks.ac.kr/~red/wiki/api.php?action=feedcontributions&amp;feedformat=atom&amp;user=Snu%EA%B9%80%EC%A7%80%EC%88%98</id>
		<title>red - 사용자 기여 [ko]</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dh.aks.ac.kr/~red/wiki/api.php?action=feedcontributions&amp;feedformat=atom&amp;user=Snu%EA%B9%80%EC%A7%80%EC%88%98"/>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ED%8A%B9%EC%88%98:%EA%B8%B0%EC%97%AC/Snu%EA%B9%80%EC%A7%80%EC%88%98"/>
		<updated>2026-04-14T10:58:16Z</updated>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27.1</generator>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3%80%8E%EC%96%B4%EB%A7%B9%EC%9E%90%EC%9D%98%E3%80%8F%EC%97%90%EC%84%9C%EC%9D%98_%EA%B5%90%EC%9C%A1%EC%9D%84_%EB%B0%94%ED%83%95%EC%9C%BC%EB%A1%9C_%EB%8F%84%EC%97%90_%EC%9D%B4%EB%A5%B4%EA%B8%B0_%EC%9C%84%ED%95%9C_%EA%B5%90%EC%9C%A1_%EA%B3%A0%EC%B0%B0&amp;diff=20715</id>
		<title>『어맹자의』에서의 교육을 바탕으로 도에 이르기 위한 교육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3%80%8E%EC%96%B4%EB%A7%B9%EC%9E%90%EC%9D%98%E3%80%8F%EC%97%90%EC%84%9C%EC%9D%98_%EA%B5%90%EC%9C%A1%EC%9D%84_%EB%B0%94%ED%83%95%EC%9C%BC%EB%A1%9C_%EB%8F%84%EC%97%90_%EC%9D%B4%EB%A5%B4%EA%B8%B0_%EC%9C%84%ED%95%9C_%EA%B5%90%EC%9C%A1_%EA%B3%A0%EC%B0%B0&amp;diff=20715"/>
				<updated>2020-12-01T15:54: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탐구의 목적==&lt;br /&gt;
&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amp;lt;논어&amp;gt;에서 공자가 삶의 철학을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통해 교육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후대의 인물들 역시 이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하여 해당 어휘들을 속성에 따라 분류하며,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lt;br /&gt;
===자료 수집===&lt;br /&gt;
* 데이터 수집 : 동양고전 DB에서 논어집주와 맹자집주 속 ‘학(學)’, ‘교(敎)’, ‘습(習)’이 포함된 원문 및 주석을 추출하였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자료 구체화 및 해석 ===&lt;br /&gt;
* 데이터 구체화 : 논어집주를 바탕으로 원문에 사용된 단어의 의미 파악 후, 탐구하고자 하는 교육과 관련이 없는 구절을  삭제하였다. 해당 과정에서 ‘습’이 포함된 원문이 맥락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삭제하고 ‘학’과 ‘교’를 중심으로 구체화하였다. 같은 장 안에서 의미 단위로 끊어 구절 사이의 연결성과 교육 맥락과 연관성이 약할 경우 삭제 과정을 거쳤다.  &amp;lt;br/&amp;gt;&lt;br /&gt;
* 데이터 해석 :  해당 한자어가 어떻게 사용되었는가가 맥락 파악에서 주요한 분석이었기에, 원문의 단어를 맥락 상 파악하고 속성을 부여함에 있어 수 차례의 검토를 거쳤다.  &amp;lt;br/&amp;gt;&lt;br /&gt;
:원문에서 캐릭터 및 워드 노드를 추출함에 있어서는 전체 데이터를 함께 검토하며 각 구절마다 맥락 논의 후 추출할 워드와 노드를 결정하였다. 각 구절들이 독립적인 사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이고 선행과 후행 관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파트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전체 데이터들을 함께 읽고 논의하였다. 스테이지 속성 역시 같은 방식으로 팀원 전원 전체 데이터 검토 후 각 구절의 선후 관계적인 맥락에서  결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데이터 분류 : 긍정-부정-중립 속성의 경우 각 데이터를 나눈 후 교차 검증 및 논의를 통해 해당 구절에서 캐릭터 및 워드를 어떻게 말하는지 판단하며 구체화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레퍼런스 참고===&lt;br /&gt;
* 데이터 분류 : 수업의 보조 교재로 제시된 &amp;lt;어맹자의&amp;gt;를 교육의 분류 기준 설정에서 참고하였다.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탐구의 과정==&lt;br /&gt;
&lt;br /&gt;
===‘학(學)’, ‘교(敎)’ 데이터 수집 및 ‘도(道)’ 선정===&lt;br /&gt;
* ‘학(學)’과 ‘교(敎)’ 선정  : 교육은 배우는 과정과 가르치는 과정이 연결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배울 학과 가르칠 교를 선정하여 교육의 전반적인 흐름을 통해 논어의 교육을 알아보고자 선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도(道)’ 선정  : 논어에서 말하는 올바른 배움의 궁극적인 결과가 ‘도(道)’로 가는 것임은 여러 구절을 통해 언급되었다. 자장편 제7장 ‘백공거사이성기사 군자학이치기도(百工居肆以成其事 君子學以致其道)’ 구절이 이를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군자가 배움으로써 그 도에 이를 수 있다는 측면을 잘 보여주며, 이 부분은 어맹자의 권하(卷下) 학(學) 부분에서도 비슷하게 언급이 되고 있다.  &amp;lt;br/&amp;gt; &lt;br /&gt;
::&amp;lt;small&amp;gt;''“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하제일의 총명을 가졌어도 할 수가 없다. … 학문을 그만두고 오로지 내 성性을 따르기만 하면 남의 성性을 모두 발휘하거나 천지가 만물을 낳아 키우는 일을 도와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의 성性이라도 역시 모두 발휘할 수 없다.&amp;quot;''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 122-123쪽 &amp;lt;/ref&amp;gt;&amp;lt;small&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따라서 배움이 없다면 도에 이를 수 없으며, 오직 배움을 통해서만 도에 이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고, 이를 중심으로 주제를 설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개념어(POSITIVE/NEGATIVE/NEUTRAL), 단계(STAGE), 주체(FIGURE) 설정 ===&lt;br /&gt;
* 개념어 선정: 배움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추출한 구절에서 배움과 가르침의 과정과 연관성을 갖는 주요 개념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해당 구절에 존재하는 ‘학’과 ‘교’와 연관성을 갖는 개념어를 논의를 통해 추출하여 해당 구절의 개념어로 설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개념어 분류 기준 : 해당 개념어들이 배움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는지 알아보고자 분류 기준을 고민하였다. 개념어에는 배움과 가르침에서 필요한 것, 필요하지 않은 것, 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있었고, 이를 분석하여 공자가 제시하는 올바른 배움과 가르침의 방법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각 개념어가 교육의 과정에서 지양되는지 지향되는지 판단하여 분류하였고, 둘 다 판단이 가능한 개념어는 중립으로 처리하여 POSITIVE/NEGATIVE/NEUTRAL로 노드를 생성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단계 분류  : 교육을 배움과 가르침으로 나누고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보고자, 해당 원문이 나타나는 단계를 구분하였다. 초기 단계 설정은 ‘배움의 조건, 배움의 태도, 배움의 목표, 배움의 결과, 가르침의 태도, 가르침의 목표, 가르침의 결과’로 구성하여 STAGE 노드를 생성하였다. 배움의 과정과 달리 생활 습관 등 배움의 과정에 들어가기 이전에 필요로 하는 선행 조건,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배움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 올바른 배움의 결과, 그리고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가르침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 가르침의 결과로 기준을 나누었다. 가르침의 경우 교육자의 조건이 언급되는 바가 없었기에 스테이지로 설정하지 않았다.  &amp;lt;br/&amp;gt;&lt;br /&gt;
* 주체 선정  : 배움과 가르침은 주체가 다르게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판단하였다. 배우는 자의 주체는 가르침을 받는 제자 혹은 학생이며, 가르치는 자는 선생으로 공자의 가르침을 담는 논어에서는 공자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해당 구절에서 언급하는 배움을 받는 주체, 가르침을 행하는 주체로 구분하여 FIGURE노드로서 정리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긍정, 부정, 중립(POSITIVE/NEGATIVE/NEUTRAL) 노드 삭제 및 캐릭터(CHARACTER)/워드(WORD) 노드 도입===&lt;br /&gt;
* 문제 인식 : 개념어 자체가 긍정, 부정, 중립의 속성을 띄는 것이 아니라 구절과 맥락 상에서 판단되기 때문에 노드를 생성하는 것은 맥락 파악에서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amp;lt;br/&amp;gt;&lt;br /&gt;
* 노드 수정 : 해당 개념어가 부정과 긍정의 의미를 지니는 것이 아니라, 맥락에서의 의미를 가짐을 보이기 위해 구절과 개념어의 관계를 saysYes/ saysNo/says로 구분하였다. 구분의 기준은 앞선 POSITIVE/NEGATIVE/NEUTRAL의 기준을 따랐다. 따라서 노드를 POSITIVE/NEGATIVE/NEUTRAL 노드를 삭제하고, 개념어를 CHARACTER/WORD로 정리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스테이지(STAGE) 수정, 문(文), 행(行), 충(忠), 신(信) 및 속성(‘내적’, ‘외적’, ‘배움의 자세’, ‘배움의 지향’) 도입===&lt;br /&gt;
* 문제 인식 : 각 캐릭터와 워드가 산발적이고, 데이터 그래프로 그렸을 때 관계가 명확하게 보이기보다는 복잡하게 보이기에 이를 분류하는 기준을 추가하고자 하였다. 기존에 설정했던 스테이지 노드 역시 항목의 수가 많고, 스테이지에 갇혀 배움을 분석하게 된다는 해석 상의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기존 설정대로 ‘배움의 결과’에 부정으로 연결되는 구조의 경우, 배우지 않음의 결과인지 혹은 올바르지 않음 배움의 결과인지를 해석할 수 없음을 인식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단계(STAGE) 노드 수정 및 속성 도입 : 이러한 문제점 인식을 바탕으로, 스테이지를  캐릭터와 워드의 속성으로 처리하였다. 맥락에 따라 스테이지를 달리하는 노드의 경우 아이디를 분화하여 해석하였다. 또한, 스테이지 수정 과정에서 ‘배우지 않음의 결과’를 추가하고 언어를 더 명확히 하여 ‘배움의 조건’을 ‘배움의 전제’로 수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문행충신(‘문(文)’, ‘행(行)’, ‘충(忠)’, ‘신(信)’) 및 속성(‘내적’, ‘외적’, ‘배움의 자세’, ‘배움의 지향’) 기준 설정 : 배움을 두 가지 분류기준을 적용해서 네 개의 범주로 구분하는 작업을 거쳤다. 이는 앞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배움이라는 행위의 다양한 층위를 최대한 세분화하여 그 다양한 측면을 비추고자 함에서 기인하였다. 이를 통해 배움을 좀 더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배움의 다양한 층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술이편 제7장 ‘자이사교 문행충신(子以四敎 文行忠信)’ 구절과 해당 구절에 대한 논어주소의 주석을 통해 문행충신의 개념을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 &amp;lt;small&amp;gt; ''“正義曰: 이 章은 孔子께서 교육을 시행하실 때 이 네 가지 일을 우선으로 삼으셨음을 기록한 것이다. 文은 先王의 遺文을 이른다. 行은 德行을 이르니, 마음속에 있으면 德이 되고 實踐으로 옮기면 行이 된다. 마음속에 숨김이 없는 것을 忠이라 하고, 사람의 말에 속임이 없는 것을 信이라 한다. 이 네 가지는 形質(형질)이 있기 때문에 초들어 가르칠 수 있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문행충신을 통해 교육을 네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보고자 했으나, 그 기준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명확한 근거 없이 기준을 설정할 경우 논의의 기반이 약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었다. 수업의 보조 교재인 ‘어맹자의’를 중심으로 그 기준과 근거가 될 만한 부분을 찾아본 바, 권하(卷下) ‘학(學)’과 ‘충신(忠信)’에서 우리가 참고할 만한 부분을 찾을 수 있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1. 배운다[學]는 것은 본받는다[效]는 말이고 깨우친다[覺]는 말이다. … 학 자 풀이는 이 두 가지 뜻을 겸한 이후에 비로소 그 의미가 완전해진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20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3. 학문은 도덕을 근본으로 하고 견문을 쓰임새로 삼는다. … 이를 통해 성인은 견문을 쓰임새로 삼아, 지금 사람들이 오로지 서책에 의지해 의리를 강의하는 것을 학문의 종류로 삼는 것과는 같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맹자의 소위 “존양확충”存養擴充 같은 것도 모두 학문[學]이다. 선유先儒는, “배움[學]은 지식과 실천을 겸해 말한 것이다”라고 했는데 의미를 정확히 파악한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25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1. 정자程子가 말했다.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忠이라 하고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信이라 한다.” 이 정의는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말한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03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2. 충신은 배움의 근본이다. 시작을 하고 마무리를 맺는 일이 모두 여기에 달려 있다.'' &amp;lt;ref&amp;gt;각주 이토 진사이, 2017,104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따라서 문이란 과거로부터 내려온 지식을 본받고 배워 지켜야 할 도리를 공부하며 학식을 쌓는 것, 행이란 어질고 덕망있는 행실을 닦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 충이란 나 자신에게 거짓이 없고 충직하고 충실한 것, 신이란 남을 속이지 않고 믿음과 의리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뜻한다. 이를 배움의 네 가지 목표로서 설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문’은 내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지향으로, ‘행’은 외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지향으로 분류하였다. ‘충’은 내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태도로서, ‘신’은 외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태도로서 해당 속성을 분류했다.&amp;lt;br/&amp;gt;&lt;br /&gt;
: 어맹자의의 해석과 원문에서 문행충신 각 개념어의 사용을 토대로 문행충신의 구체적인 개념을 상정하고, 속성을 세부적으로 나누고자 했다. 앞선 레퍼런스와 원문을 분석하며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이라,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이라 함은, 자신에 집중한 내적인 것과 외부와의 연결로서의 외적인 것의 구분이 가능하다고 여겼다. 이는 문과 행의 개념에서도 ‘스스로 先王의 遺文를 공부하는 것’에 집중하는 문과, 현실 세상에서 ‘德行을 실천’하는 행을 내적 기준과 외적 기준으로서 나누고, 내외적인 구분을 분류 기준으로서 상정해볼 수 있었다. 또한 문과 행은 학식을 쌓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이다. 이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의미를 담는 배움의 지향으로서 보았다. 충과 신은 나를 속이지 않고, 나아가 타인을 속이지 않는 과정으로 보았다. 이는 배움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의미로서, 배움의 태도로 해석하였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결과(도(道),부도(不道)) 구체화 및 반(反)목표 설정===&lt;br /&gt;
* ‘도(道)’/’부도(不道)’ 관계 설정 : 문행충신으로서 다다르는 것은 배움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이다. 하지만 문행충신을 거치지 못하고, 올바르지 않게 배우거나 배우지 못했을 경우는 도에 이르지 못한다. 따라서 올바른 배움의 궁극적인 결과물인 도를 드러내고 그렇지 않은 경우를 대조하는 구조를 고안했다. 문행충신과 도를 연결하는 구조를 생성하고, 지양하는 개념어를 도에 반하는 부도로 연결하는 구조를 생성하였다.&amp;lt;br/&amp;gt;&lt;br /&gt;
*문제 인식 : ‘부도를 향한 목표’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 문행충신에 대응되는 부도를 향한 구조 체계가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부도를 향하는 캐릭터와 워드 분류 기준을 새로이 정립할 필요성을 느꼈다.&amp;lt;br/&amp;gt;&lt;br /&gt;
* 반(反)목표 노드 생성 : 해당 구절에서 부정적인 속성을 갖는 캐릭터와 워드를 살펴본 바, ‘잘못 배운 것’과 ‘배우지 못한 것’으로 도로 가지 못하는 교육, 교육의 부재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이의 결과가 부도로 나타나, 도를 결과로 하는 문행충신의 대칭 노드로 ANTIGOAL 을 생성하였다. ‘올바르지 않은 배움’을 ‘오학(誤學)’으로, ;배우지 못함’을 ‘미학(未學)’으로 설정하여 분류 기준으로 삼았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최종 데이터 구성===&lt;br /&gt;
앞서 설명한과정을 포함하여 최종적으로 구성한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Node====&lt;br /&gt;
&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Name || Property || Detail&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 Part || colspan=&amp;quot;2&amp;quot; | 편&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편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편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Chapter || colspan=&amp;quot;2&amp;quot; | 장&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 Section || colspan=&amp;quot;2&amp;quot; | &amp;quot;교(敎)&amp;quot;와 &amp;quot;학(學)&amp;quot;을 포함한 구절 중 논어에서의 교육을 드러내는 문장&lt;br /&gt;
|-&lt;br /&gt;
| korname|| 해당 구절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구절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translate || 해당 구절의 원문 해석&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2&amp;quot; | Character || colspan=&amp;quot;2&amp;quot; | 논어에서의 교육에 대해 추출한 키워드 중 한 글자인 것&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글자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글자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9&amp;quot;| stage&lt;br /&gt;
|-&lt;br /&gt;
| 배움의 전제&lt;br /&gt;
|-&lt;br /&gt;
| 배움의 조건&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배움의 목표&lt;br /&gt;
|-&lt;br /&gt;
| 배움의 결과&lt;br /&gt;
|-&lt;br /&gt;
| 배우지 않음의 결과&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태도&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결과&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2&amp;quot; | Word || colspan=&amp;quot;2&amp;quot; | 논어에서의 교육에 대해 추출한 키워드 중 두 글자 이상인 것&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단어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단어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9&amp;quot;| stage&lt;br /&gt;
|-&lt;br /&gt;
| 배움의 전제&lt;br /&gt;
|-&lt;br /&gt;
| 배움의 조건&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배움의 목표&lt;br /&gt;
|-&lt;br /&gt;
| 배움의 결과&lt;br /&gt;
|-&lt;br /&gt;
| 배우지 않음의 결과&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태도&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결과&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0&amp;quot;| Goal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들의 방향성&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Goal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Goal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whathow&lt;br /&gt;
|-&lt;br /&gt;
| 배움의 지향&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selfother&lt;br /&gt;
|-&lt;br /&gt;
| 내적&lt;br /&gt;
|-&lt;br /&gt;
| 외적&lt;br /&gt;
|-&lt;br /&gt;
| meaning || 해당 Goal의 의미 (&amp;lt;어맹자의&amp;gt; 참고)&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Antigoal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들의 방향성 (교육에 대해 그릇된 방향성)&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Antigoal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Antigoal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Result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의 최종 도달 지점&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Result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Result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데이터 편찬 과정 중에 삭제한 Node====&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Name || 삭제한 이유&lt;br /&gt;
|-&lt;br /&gt;
| Positive || rowspan=&amp;quot;3&amp;quot; | Word, Character 노드로 대체 및 긍정, 부정, 중립 여부는 관계 속성으로 이동&lt;br /&gt;
|-&lt;br /&gt;
| Negative&lt;br /&gt;
|-&lt;br /&gt;
| Neutral&lt;br /&gt;
|-&lt;br /&gt;
| Figure || 각 키워드에 관련된 인물보다는 키워드의 속성 자체에 집중, 최종적으로 '도'와 '부도'로 연결&lt;br /&gt;
|-&lt;br /&gt;
| Stage || Stage를 노드 자체로 구성하는 대신, Character과 Word의 노드 속성에 포함, 각 키워드는 문, 행, 충, 신으로 연결되도록 변경&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dge====&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Source name || Target name || Ralation&lt;br /&gt;
|-&lt;br /&gt;
| isPartOf || Part || Chapter&lt;br /&gt;
|-&lt;br /&gt;
| contains || Chapter || Section&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Section || rowspan = &amp;quot;3&amp;quot; | Character || says&lt;br /&gt;
|-&lt;br /&gt;
| saysYes&lt;br /&gt;
|-&lt;br /&gt;
| saysNo&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Section || rowspan = &amp;quot;2&amp;quot; | Word || saysYes&lt;br /&gt;
|-&lt;br /&gt;
| saysNo&lt;br /&gt;
|-&lt;br /&gt;
| leadsTo || Character || 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Word || 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Character || Anti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Word || Antigoal&lt;br /&gt;
|-&lt;br /&gt;
| resultIn || Goal || Result&lt;br /&gt;
|-&lt;br /&gt;
| resultIn || Antigoal || Resul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쿼리 시연==&lt;br /&gt;
&lt;br /&gt;
===전반적인 모양===&lt;br /&gt;
CALL db.schema.visualization() &amp;lt;br/&amp;gt;&lt;br /&gt;
[[파일:E1.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 '''긍정 전반'''&lt;br /&gt;
&amp;lt;br/&amp;gt; match (a:Section)-[r1:saysYes]-&amp;gt; (b) - [r2:leadsTo] -&amp;gt; (c:Goal) - [r3:resultsIn] -&amp;gt; (d) return a,r1,b,r2,c,r3,d&amp;lt;br/&amp;gt;&lt;br /&gt;
[[파일:E2.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부정 전반'''&lt;br /&gt;
&amp;lt;br/&amp;gt;match (a:Section)-[r1:saysNo]-&amp;gt; (b) - [r2:leadsTo] -&amp;gt; (c:AntiGoal) - [r3:resultsIn] -&amp;gt; (d) return a,r1,b,r2,c,r3,d &amp;lt;br/&amp;gt;&lt;br /&gt;
[[파일:E3.png|6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워드 캐릭터 출력===&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4.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호학 / 녹 / 사'''&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korname=&amp;quot;호학&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5.png|900픽셀]]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korname=&amp;quot;녹&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6.png|900픽셀]]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name=&amp;quot;사(思)&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7-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공자의 교육 방식'''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c.name=&amp;quot;행(行)&amp;quot; or c.name=&amp;quot;오학(誤學)&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8.png|900픽셀]]&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c.name=&amp;quot;문(文)&amp;quot; or c.name=&amp;quot;오학(誤學)&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9.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긍정 및 부정으로 이어지는 section (학여불급 유공실지)'''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a.gid=&amp;quot;SE042&amp;quot;&lt;br /&gt;
return a,b,c &amp;lt;br/&amp;gt;&lt;br /&gt;
[[파일:E10.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문행충신===&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문행충신 언급 수를 나타낸 표'''&lt;br /&gt;
&amp;lt;br/&amp;gt; match (a: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count(a) &amp;lt;br/&amp;gt;&lt;br /&gt;
[[파일:E11.png|900픽셀]]&amp;lt;br/&amp;gt;&lt;br /&gt;
* '''미학 및 오학 언급 수를 나타낸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Anti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count(a) &amp;lt;br/&amp;gt;&lt;br /&gt;
[[파일:E12.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 '''가르침과 배움에 있어 태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3-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문행충신과 배움 단계를 나타낸 표'''&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4-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미학, 오학 및 배움의 단계를 나타낸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Anti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5-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배움의 지향'''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saysYes] -&amp;gt; (c) - [r3] -&amp;gt; (d:Goal)&lt;br /&gt;
where d.whathow = '배움의 지향'&lt;br /&gt;
return a,b,c,d &amp;lt;br/&amp;gt;&lt;br /&gt;
[[파일:E16.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배움의 자세 to 도'''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r1] -&amp;gt; (b) - [r2:leadsTo] -&amp;gt; (c) - [r3] -&amp;gt; (d{korname:'도'}) &lt;br /&gt;
where b.stage=&amp;quot;배움의 자세&amp;quot;  &lt;br /&gt;
return a,r1,b,r2,c,r3,d &amp;lt;br/&amp;gt;&lt;br /&gt;
[[파일:E17-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가르침의 태도, 가르침의 결과 to 도 (충, 신)'''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r1] -&amp;gt; (b) - [r2:leadsTo] -&amp;gt; (c) - [r3] -&amp;gt; (d{korname:'도'}) &lt;br /&gt;
where b.stage=&amp;quot;가르침의 태도&amp;quot; or b.stage=&amp;quot;가르침의 결과&amp;quot; &lt;br /&gt;
return a,r1,b,r2,c,r3,d&amp;lt;br/&amp;gt;&lt;br /&gt;
[[파일:E18-1.png|900픽셀]]&lt;br /&gt;
&lt;br /&gt;
===Result 도 / 부도===&lt;br /&gt;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1]-&amp;gt;(b)-[r2]-&amp;gt;(c)-[r3]-&amp;gt;(d)-[r4]-&amp;gt;(e{korname:&amp;quot;도&amp;quot;})&lt;br /&gt;
return a,r1,b,r2,c,r3,d,r4,e &amp;lt;br/&amp;gt;&lt;br /&gt;
[[파일:E19.png|900픽셀]]&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1]-&amp;gt;(b)-[r2]-&amp;gt;(c)-[r3]-&amp;gt;(d)-[r4]-&amp;gt;(e{korname:&amp;quot;부도&amp;quot;})&lt;br /&gt;
return a,r1,b,r2,c,r3,d,r4,e &amp;lt;br/&amp;gt;&lt;br /&gt;
[[파일:E20.png|900픽셀]]&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쿼리 종합'''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eturn a &amp;lt;br/&amp;gt;&lt;br /&gt;
[[파일:E21.png|900픽셀]]&lt;br /&gt;
&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해석 및 맥락 이해==&lt;br /&gt;
&lt;br /&gt;
===가르침과 배움===&lt;br /&gt;
* 교육은 가르침(敎)과 배움(學)의 두 가지 측면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가르침과 배움이 교육이라는 개념을 구성하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측면이기는 하지만 따로 떼어놓고 바라볼 수 없는 개념이라는 점이다. 올바른 배움과 올바른 가르침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학문은 성인이 가르침을 세운 근본 취지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여기서 조금 차이가 나도 반드시 이단에 빠지게 되므로 두려워할 만하다. … 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하제일의 총명을 가졌어도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는 학문의 공보다 귀한 게 없으며 또 학문의 유익보다 큰 게 없다. 그리고 학문을 통해 나의 성性을 모두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의 성性도 모두 발휘할 수 있으며, … 학문을 그만두고 오로지 내 성性을 따르기만 하면 남의 성性을 모두 발휘하거나 천지가 만물을 낳아 키우는 일을 도와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의 성性이라도 역시 모두 발휘할 수 없다. … 그러므로 나는 말한다.‘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 가능하겠는가.’ 그러나 성性이 선善하지 않으면 학문하는 노력도 쓸 곳이 없다. 이런 까닭에 성의 선함은 귀하다 하겠으며 학문하는 노력은 위대한 것이다. 이것이, 공자가 ‘성을 따른다’[率性]고 말하지 않고 전적으로 학문으로써 사람들을 가르친 이유이며, 맹자가 누차 성은 선하다고 하면서도 확충 공부를 핵심으로 삼은 이유이다. 이것이 성인이 가르침을 세운 근본 취지다.'' &amp;lt;ref&amp;gt; 이토 진사이, 2017 &amp;lt;/ref&amp;gt; &amp;lt;small&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올바른 가르침은 개인의 성性을 모두 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즉 올바른 배움을 위한 것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실천을 목표로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다만 가르침과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측면은 다른 개념이라는 점 또한 유의하여야 한다. 공야장편(公冶長篇) 제8장의 구절 ‘회야문일이지십 사야문일이지이(回也聞一以知十 賜也聞一以知二)’처럼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전제가 되는 것일 뿐 이를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는 개개인의 차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충분조건일 뿐, 필요조건이 될 수는 없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어의 가르침은 현대의 교육 개념과는 차이를 보인다. 당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공자의 교육관이 드러나는 구절은 논어 전반에 걸쳐 등장한다. 대표적으로는 자로편(子路篇) 제29장의 구절 “선인교민칠년 역가이즉융의(善人敎民七年 亦可以卽戎矣)”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위정편(爲政篇) 제20장의 구절 “임지이장즉경(臨之以莊則敬)” 역시도 그 예가 될 수 있다. 해당 구절은 모두 현대의 교육 개념과는 달리 백성 교화적인 측면이 강하며 이는 당대 사회상을 반영한 공자의 교육관이 드러나는 부분이라 하겠다. 논어에서 제시되는 가르침은 대부분의 경우 ‘백성의 교화’라는 맥락을 반영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Neo4j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가르침’에 해당하는 스테이지 속성을 지니는 캐릭터와 워드는 모두 ‘충’과 ‘신’에 해당한다는 점이었다. 무엇을 배우는지보다는 어떻게 배우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개념이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교수자는 가르침에 있어 단순히 무엇을 가르치고 배우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배움을 얻을 수 있게 하는지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그것이 논어에서 제시하는 올바른 가르침의 모습이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배움의 태도===&lt;br /&gt;
* Neo4j를 통해, 공자가 배움에 있어 올바른 자세 및 태도를 가지는 것을 중요시했음을 알 수 있었다.&amp;lt;br/&amp;gt;&lt;br /&gt;
*  한 가지 예시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  “태어나면서 아는 자가 최상(最上)이고, 배워서 아는 자가 그 다음이고, 어려움을 겪은 다음에 배우는 자가 또 그 다음이니,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最下)가 되는 것이다.” (계씨편 9장) :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강조했음을 알 수 있다. 배움에 대해 갖는 태도를 기준으로 사람의 등급을 나누었다.&amp;lt;br/&amp;gt;&lt;br /&gt;
* 태도란 “어떤 일이나 상황 따위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목표란 “행동을 취하여 이루려는 최후의 대상”을 의미하며, 태도가 모여 “올바른 배움”을 구성하고, “올바른 배움”이라는 행동이 목표로 가는 흐름을 생각해 보았을 때, 여러 가지 태도가 하나의 목표로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개인의 마음가짐과 자세들이 특정 행동으로 이어지고, 특정 행동들은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가는 것이다. 따라서 배움의 목표에 비해 배움의 태도에 해당하는 character과 word가 더 많을 수밖에 없다. 이는 배움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단 하나의 키워드 “도”로 연결되는 것으로도 확장시킬 수 있다. (가장 많은 태도 -&amp;gt; 그 다음으로 많은 행동 -&amp;gt; 몇 개의 목표 -&amp;gt; 도)&amp;lt;br/&amp;gt;&lt;br /&gt;
* “문”, “행”으로 이어지는 키워드가 “충”, “신”으로 이어지는 키워드보다 많은 이유도 비슷하다. “문”과 “행”은 개인적인 측면을, “충”과 “신”은 사회적인 측면을 나타내는데, 개인의 다양한 정신적, 행동적 특성이 그보다는 덜 다양한, 통합된 사회의 모습을 향해 나아가기 때문이다.&amp;lt;br/&amp;gt;&lt;br /&gt;
* “미학”과 “오학”이라는 Antigoal에 이어지는 Character과 Word의 개수를 따져 보았을 때, “미학”에 비해 “오학”으로 가는 키워드가 더 많다. 즉, 공자는 “배우지 못하는 것, 배우지 않는 것”에 비해 “잘못 배우는 것”의 위험성을 더 많이 지적하고 강조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오학”에서 노드 속성이 배움의 stage인 것은 전체 20개 중 총 12개인데, “잘못 배우는 것” 중 “잘못된 태도를 가지는 것”의 위험성을 가장 강조했다. 이 사례를 통해서도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강조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미학 or 오학 || Stage || Count&lt;br /&gt;
|-&lt;br /&gt;
| 미학(未學) || 배움의 태도 || 2&lt;br /&gt;
|-&lt;br /&gt;
| 미학(未學) || 배우지 않음의 결과 || 6&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목표 || 3&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태도 || 12&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결과 || 3&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가르침의 태도 || 1&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가르침의 결과 || 1&lt;br /&gt;
|}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 중 하나인 호학을 강조했다는 점에서도,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중요시했음을 알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문행(文行)과 충신(忠信)의 연결점===&lt;br /&gt;
* 문(文), 행(行), 충(忠), 신(信)에 해당하는 개념들의 등장횟수를 비교해보면 문과 행의 개념이 충과 신의 개념에 비해 두 배 이상 등장함을 관찰할 수 있다. 이는 충과 신보다 문과 행이 중요함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배움을 생각하는 데 있어 문행을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라 하겠다. 오히려 올바른 배움의 측면에서 더 강조되는 부분은 그저 '무엇을 배울 것인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배울 것인가'까지도 생각하는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송유宋儒들의 생각은, ‘주충신’은 아주 쉬운 일이라 실천에 어려움이 없다고 보았다. … 도에는 본래 알기 어려운 것이 없으며 단지 성誠을 다하는 것[盡誠]이 어렵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amp;lt;/ref&amp;gt;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토 진사이는 배움의 개인적인 측면은 어떠한 면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이며, 올바른 배움에 이르는 데 있어 더욱 중요하고 노력을 요하는 부분은 배움의 사회적 측면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올바른 배움의 측면에서 보다 강조되어야 할 부분은 충(忠)과 신(信)의 개념이다. 위정편(爲政篇) 제13장의 구절 “자왈 선행기언 이후종지(子曰 先行其言 而後從之)”에서 공자가 올바른 배움과 관련하여 어떠한 측면을 강조하는지가 잘 드러난다. 공자가 말하는 올바른 배움은 단순히 배우고 이를 말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실천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다. 넓게 배워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되려면 말만 잘하고 행동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이 논어에서 말하는 올바른 배움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정자程子가 말했다.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忠이라 하고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信이라 한다.” 이 정의는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말한 것이다. … 또 충신 두 글자에는 소박하고 진실해 화려하게 꾸미는 일은 하지 않는다는 뜻이 있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충신은 배움의 근본이다. 시작을 하고 마무리를 맺는 일이 모두 여기에 달려 있다. 어째서인가. … 충신하지 않으면, 예와 꾸밈새가 도에 들어맞고 법도에 맞는 행동과 몸가짐이 볼 만해도 모두 겉모습을 거짓으로 행하고 실정을 꾸민 것으로, 간사한 것을 더하고 자라게 할 수 있을 뿐이다. … 또 『논어』에, “선생님은 네 가지 가르침을 쓰셨다. 문文·행行·충忠·신信이다”(「술이」 24장)라고 했는데 이 말에 대해 정자는, “네 가지는 충신이 근본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후세에는 혹 지경持敬을 종지로 삼고 치양지를 종지로 삼아 충신을 위주로 하는 것이 없으니 역시 공자 문하의 학문과는 다르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성誠을 다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면 반드시 충신을 위주로 할 수밖에 없다.『주역』에, “충신은 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건乾괘」 ‘문언’)라고 했다. 그러므로 학문이 성인의 경지에 도달해도 역시 충신을 벗어나지 않는다.겉모습을 보면 의젓한 유자儒者지만 내면을 살펴보면 남 이기기 좋아하고 겉만 힘쓰는 마음이 부지불각 중에 늘 가슴속에 숨어 있다. 이는 지경持敬만 알 뿐 충신을 요체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배우는 사람은 깊이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amp;lt;/ref&amp;gt;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를 통해 논어에서 말하는 배움의 근본에 있어 보다 강조되어야 할 측면은 충과 신임을 명확히 할 수 있다. 공자가 제시하는 올바른 배움이 후세의 배움과 구별되는 지점 역시 이 부분이다. 논어에서 제시하는 배움에 있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부분은 문, 행, 충, 신의 네 가지 측면 중에서도 충과 신, 두 측면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는 해당 개념이 그 자체로 중요하기 때문이라 보기보다는 배움에 대한 일반적 통념에 있어 부족한 부분들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맥락에 따라 속성이 달라지는 단어들 : 녹(祿)과 사(思)에 관하여===&lt;br /&gt;
* 녹&amp;lt;br/&amp;gt;&lt;br /&gt;
**논어에서 ‘식’과 ‘곡’은 벼슬이나 재산의 관점에서 ‘녹’과 같은 의미로 쓰였다.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며, 곡식으로 관료를 지급받았던 당대 사회상을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따라서, ‘일 또는 벼슬에 대한 대가’로서의 ‘식’이나 ‘곡’은 한꺼번에 ‘녹(祿)’ 키워드로 정리하였다.&lt;br /&gt;
** “언과우행과회녹재기중의”, “삼년학부지어곡불이득야”, “군자모도불모식”은 각각 “말에 허물이 적으며 행실에 후회할 일이 적으면 녹봉은 그 가운데에 있는 것이네”. “삼 년(三年)을 배우고도 녹봉에 뜻을 두지 않는 자를 쉽게 얻지 못하겠다.”, “군자(君子)는 도(道)를 도모하지, 밥(녹봉)을 도모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녹봉 그 자체에 목표를 두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여기서 ‘녹’은 부정적인 의미로 쓰였다.&lt;br /&gt;
**반면, “학야녹재기중의”는 “학문을 하는 것은 도를 행하기 위해서이지만 학문을 하면 녹(祿)이 그 가운데 있으니”라는 뜻으로, 학문을 하면 벼슬을 얻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녹봉이 따라온다고 설명하였다. 여기서 ‘녹’은 중립적인 의미로 쓰였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사&amp;lt;br/&amp;gt;&lt;br /&gt;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則殆)”, “종야불침이사무익(終夜不寢以思無益)”는 각각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내 일찍이 종일토록 밥을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서 생각하였으나,”라는 뜻이다. 여기서 생각할 사(思) 자체는 긍정이나 부정의 속성을 지니지 않는 중립적인 키워드로 해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則罔)”는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음이 없다.”라는 뜻으로, 여기에서는 생각의 긍정적 측면을, 특히 생각이 배움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생각할 사(思)는 긍정적이다.&amp;lt;br/&amp;gt;&lt;br /&gt;
**“종야불침이사무익불여학야(終夜不寢以思無益不如學也)”를 맥락적으로 해석해 보면 “내 일찍이 종일토록 밥을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서 생각하였으나, 유익함이 없었다. 배우는 것만 못하였다.”라는 공자의 일화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배우지 않고 생각만 하는 것은 무익하다는 의미이다. 여기에서 생각할 사(思), 특히 ‘배우지 않고 생각만 한다’는 뜻의 사이불학(思而不學)은 부정적인 의미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결론==&lt;br /&gt;
&amp;lt;br/&amp;gt;&lt;br /&gt;
===논어의 교육===&lt;br /&gt;
* 목표 = 도(‘인’)를 지닌 군자의 양성&lt;br /&gt;
** 군자는 자기 수양의 결과로 인을 체득하고 예로써 인을 행하는 인간을 말한다.&lt;br /&gt;
***지덕(知德)을 갖추고 사리에 밝고 만고의 사표(師表)가 될 만한 사람&lt;br /&gt;
***학문상으로는 학행(學行)과 덕행(德行)이 병행하면서도 바람직한 인간 가치관을 갖춘 사람&lt;br /&gt;
***도덕적으로는 가장 원만한 인격을 가진 자&lt;br /&gt;
** 인간의 성은 유한하기 때문에 반드시 교육과 학문을 통해 인을 추구해야 한다.&lt;br /&gt;
** 교육으로 군자를 양성하는 일은 배우는 자의 자기 수양으로 끝나지 않고, 백성을 교화하고 국가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양성하려는 사회적 기능으로 이어진다.&lt;br /&gt;
*문행충신에 따른 교육&lt;br /&gt;
**문 (학문): 옛날부터 전하여 오는 성현의 가르침인 시와 글을 가르치는 지식 교육&lt;br /&gt;
**행 (덕행): 윤리 도덕을 실천하라는 인성 교육이자 생활지도&lt;br /&gt;
**충 (충실): 자신에게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일을 가르치는 정신교육&lt;br /&gt;
**신 (신뢰):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의를 지키고 언행일치의 생활을 하라는 정신교육&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논어는 그 자체로 교육지침서이자 교과서인데,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교과서로서 문행충신 네 가지 교과로 이루어져있다.&lt;br /&gt;
** 이 중 공자는 문과 행보다는 충신에 더 중점을 두었다. 학문적인 가르침보다 인륜적인 것, 실천적인 것을 더 중요시했다는 뜻이다.&lt;br /&gt;
&lt;br /&gt;
* 배움&lt;br /&gt;
** 태도를 강조하여 자발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김&lt;br /&gt;
** 실천을 중요시해 실천이 수반되지 않는 학문은 의미가 없다고 여김&lt;br /&gt;
&lt;br /&gt;
* 가르침&lt;br /&gt;
** 사회 전체적인 태도로 임함&lt;br /&gt;
** 단순히 개인을 교육한다는 측면이 아니라 개인적 수양이 사회로 확장되도록 가르침&lt;br /&gt;
&lt;br /&gt;
===한국 현대 교육===&lt;br /&gt;
* 철학적 기반&lt;br /&gt;
**해방 직후 한국에 듀이의 교육사상을 위주로 미국의 진보주의 교육이념과 방법론적 교육사상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됨 &lt;br /&gt;
**1950년대 이후 행동주의 심리학을 토대로 한 실증주의 교육학이 한국의 교육학계를 지배함 =&amp;gt; 상대평가, 심리측정, 객관식 시험 등 방법적 기술 중심의 교육 사상이 지배적임 &lt;br /&gt;
*현 교육 이념&lt;br /&gt;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기본법 1장 2조 교육이념)&lt;br /&gt;
**현 교육과정의 교육목표: 지식정보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lt;br /&gt;
***인간상 : 자주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교양있는 사람, 더불어 사는 사람&lt;br /&gt;
***핵심 역량 :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lt;br /&gt;
&lt;br /&gt;
===논어와의 비교===&lt;br /&gt;
&lt;br /&gt;
*논어와 비교해 실용적, 기능적 교육 목표&lt;br /&gt;
*교육을 통해 사회 구성원인 개인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필요한 기술, 업무능력을 습득하도록 함&lt;br /&gt;
*상대적으로 도덕, 전인 교육의 비중이 낮음 =&amp;gt; 입시 위주의 교육, 교권 침해 등 문제 발생&lt;br /&gt;
&lt;br /&gt;
===논어의 교육의 시사점===&lt;br /&gt;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자기수양부터 제대로 해야 가족, 사회 공동체로 확장할 수 있음&lt;br /&gt;
*기술을 가진 사람을 기르면 이를 필요로 하는 자리에서 기능할 수 있지만, 도덕을 갖춘 사람을 양성하면 사회 어느 곳에서도 기능할 수 있음 =&amp;gt; 도덕적 자질 수양과 실천을 중요시한 공자의 교육에서 함의를 얻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8F%84%EC%97%90_%EC%9D%B4%EB%A5%B4%EA%B8%B0_%EC%9C%84%ED%95%9C_%EB%85%BC%EC%96%B4%EC%9D%98_%EA%B5%90%EC%9C%A1%EA%B4%80_%EA%B3%A0%EC%B0%B0_:_%E3%80%8E%EC%96%B4%EB%A7%B9%EC%9E%90%EC%9D%98%E3%80%8F%EB%A5%BC_%EB%B0%94%ED%83%95%EC%9C%BC%EB%A1%9C&amp;diff=20685</id>
		<title>도에 이르기 위한 논어의 교육관 고찰 : 『어맹자의』를 바탕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8F%84%EC%97%90_%EC%9D%B4%EB%A5%B4%EA%B8%B0_%EC%9C%84%ED%95%9C_%EB%85%BC%EC%96%B4%EC%9D%98_%EA%B5%90%EC%9C%A1%EA%B4%80_%EA%B3%A0%EC%B0%B0_:_%E3%80%8E%EC%96%B4%EB%A7%B9%EC%9E%90%EC%9D%98%E3%80%8F%EB%A5%BC_%EB%B0%94%ED%83%95%EC%9C%BC%EB%A1%9C&amp;diff=20685"/>
				<updated>2020-12-01T14:32: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새 문서: ==탐구의 목적==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lt;/p&gt;
&lt;hr /&gt;
&lt;div&gt;==탐구의 목적==&lt;br /&gt;
&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amp;lt;논어&amp;gt;에서 공자가 삶의 철학을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통해 교육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후대의 인물들 역시 이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하여 해당 어휘들을 속성에 따라 분류하며,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lt;br /&gt;
===자료 수집===&lt;br /&gt;
* 데이터 수집 : 동양고전 DB에서 논어집주와 맹자집주 속 ‘학(學)’, ‘교(敎)’, ‘습(習)’이 포함된 원문 및 주석을 추출하였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자료 구체화 및 해석 ===&lt;br /&gt;
* 데이터 구체화 : 논어집주를 바탕으로 원문에 사용된 단어의 의미 파악 후, 탐구하고자 하는 교육과 관련이 없는 구절을  삭제하였다. 해당 과정에서 ‘습’이 포함된 원문이 맥락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삭제하고 ‘학’과 ‘교’를 중심으로 구체화하였다. 같은 장 안에서 의미 단위로 끊어 구절 사이의 연결성과 교육 맥락과 연관성이 약할 경우 삭제 과정을 거쳤다.  &amp;lt;br/&amp;gt;&lt;br /&gt;
* 데이터 해석 :  해당 한자어가 어떻게 사용되었는가가 맥락 파악에서 주요한 분석이었기에, 원문의 단어를 맥락 상 파악하고 속성을 부여함에 있어 수 차례의 검토를 거쳤다.  &amp;lt;br/&amp;gt;&lt;br /&gt;
:원문에서 캐릭터 및 워드 노드를 추출함에 있어서는 전체 데이터를 함께 검토하며 각 구절마다 맥락 논의 후 추출할 워드와 노드를 결정하였다. 각 구절들이 독립적인 사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이고 선행과 후행 관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파트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전체 데이터들을 함께 읽고 논의하였다. 스테이지 속성 역시 같은 방식으로 팀원 전원 전체 데이터 검토 후 각 구절의 선후 관계적인 맥락에서  결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데이터 분류 : 긍정-부정-중립 속성의 경우 각 데이터를 나눈 후 교차 검증 및 논의를 통해 해당 구절에서 캐릭터 및 워드를 어떻게 말하는지 판단하며 구체화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레퍼런스 참고===&lt;br /&gt;
* 데이터 분류 : 수업의 보조 교재로 제시된 &amp;lt;어맹자의&amp;gt;를 교육의 분류 기준 설정에서 참고하였다.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탐구의 과정==&lt;br /&gt;
&lt;br /&gt;
===‘학(學)’, ‘교(敎)’ 데이터 수집 및 ‘도(道)’ 선정===&lt;br /&gt;
* ‘학(學)’과 ‘교(敎)’ 선정  : 교육은 배우는 과정과 가르치는 과정이 연결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배울 학과 가르칠 교를 선정하여 교육의 전반적인 흐름을 통해 논어의 교육을 알아보고자 선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도(道)’ 선정  : 논어에서 말하는 올바른 배움의 궁극적인 결과가 ‘도(道)’로 가는 것임은 여러 구절을 통해 언급되었다. 자장편 제7장 ‘백공거사이성기사 군자학이치기도(百工居肆以成其事 君子學以致其道)’ 구절이 이를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군자가 배움으로써 그 도에 이를 수 있다는 측면을 잘 보여주며, 이 부분은 어맹자의 권하(卷下) 학(學) 부분에서도 비슷하게 언급이 되고 있다.  &amp;lt;br/&amp;gt; &lt;br /&gt;
::&amp;lt;small&amp;gt;''“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하제일의 총명을 가졌어도 할 수가 없다. … 학문을 그만두고 오로지 내 성性을 따르기만 하면 남의 성性을 모두 발휘하거나 천지가 만물을 낳아 키우는 일을 도와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의 성性이라도 역시 모두 발휘할 수 없다.&amp;quot;''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 122-123쪽 &amp;lt;/ref&amp;gt;&amp;lt;small&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따라서 배움이 없다면 도에 이를 수 없으며, 오직 배움을 통해서만 도에 이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고, 이를 중심으로 주제를 설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개념어(POSITIVE/NEGATIVE/NEUTRAL), 단계(STAGE), 주체(FIGURE) 설정 ===&lt;br /&gt;
* 개념어 선정: 배움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추출한 구절에서 배움과 가르침의 과정과 연관성을 갖는 주요 개념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해당 구절에 존재하는 ‘학’과 ‘교’와 연관성을 갖는 개념어를 논의를 통해 추출하여 해당 구절의 개념어로 설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개념어 분류 기준 : 해당 개념어들이 배움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는지 알아보고자 분류 기준을 고민하였다. 개념어에는 배움과 가르침에서 필요한 것, 필요하지 않은 것, 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있었고, 이를 분석하여 공자가 제시하는 올바른 배움과 가르침의 방법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각 개념어가 교육의 과정에서 지양되는지 지향되는지 판단하여 분류하였고, 둘 다 판단이 가능한 개념어는 중립으로 처리하여 POSITIVE/NEGATIVE/NEUTRAL로 노드를 생성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단계 분류  : 교육을 배움과 가르침으로 나누고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보고자, 해당 원문이 나타나는 단계를 구분하였다. 초기 단계 설정은 ‘배움의 조건, 배움의 태도, 배움의 목표, 배움의 결과, 가르침의 태도, 가르침의 목표, 가르침의 결과’로 구성하여 STAGE 노드를 생성하였다. 배움의 과정과 달리 생활 습관 등 배움의 과정에 들어가기 이전에 필요로 하는 선행 조건,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배움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 올바른 배움의 결과, 그리고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가르침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 가르침의 결과로 기준을 나누었다. 가르침의 경우 교육자의 조건이 언급되는 바가 없었기에 스테이지로 설정하지 않았다.  &amp;lt;br/&amp;gt;&lt;br /&gt;
* 주체 선정  : 배움과 가르침은 주체가 다르게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판단하였다. 배우는 자의 주체는 가르침을 받는 제자 혹은 학생이며, 가르치는 자는 선생으로 공자의 가르침을 담는 논어에서는 공자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해당 구절에서 언급하는 배움을 받는 주체, 가르침을 행하는 주체로 구분하여 FIGURE노드로서 정리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긍정, 부정, 중립(POSITIVE/NEGATIVE/NEUTRAL) 노드 삭제 및 캐릭터(CHARACTER)/워드(WORD) 노드 도입===&lt;br /&gt;
* 문제 인식 : 개념어 자체가 긍정, 부정, 중립의 속성을 띄는 것이 아니라 구절과 맥락 상에서 판단되기 때문에 노드를 생성하는 것은 맥락 파악에서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amp;lt;br/&amp;gt;&lt;br /&gt;
* 노드 수정 : 해당 개념어가 부정과 긍정의 의미를 지니는 것이 아니라, 맥락에서의 의미를 가짐을 보이기 위해 구절과 개념어의 관계를 saysYes/ saysNo/says로 구분하였다. 구분의 기준은 앞선 POSITIVE/NEGATIVE/NEUTRAL의 기준을 따랐다. 따라서 노드를 POSITIVE/NEGATIVE/NEUTRAL 노드를 삭제하고, 개념어를 CHARACTER/WORD로 정리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스테이지(STAGE) 수정, 문(文), 행(行), 충(忠), 신(信) 및 속성(‘내적’, ‘외적’, ‘배움의 자세’, ‘배움의 지향’) 도입===&lt;br /&gt;
* 문제 인식 : 각 캐릭터와 워드가 산발적이고, 데이터 그래프로 그렸을 때 관계가 명확하게 보이기보다는 복잡하게 보이기에 이를 분류하는 기준을 추가하고자 하였다. 기존에 설정했던 스테이지 노드 역시 항목의 수가 많고, 스테이지에 갇혀 배움을 분석하게 된다는 해석 상의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기존 설정대로 ‘배움의 결과’에 부정으로 연결되는 구조의 경우, 배우지 않음의 결과인지 혹은 올바르지 않음 배움의 결과인지를 해석할 수 없음을 인식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단계(STAGE) 노드 수정 및 속성 도입 : 이러한 문제점 인식을 바탕으로, 스테이지를  캐릭터와 워드의 속성으로 처리하였다. 맥락에 따라 스테이지를 달리하는 노드의 경우 아이디를 분화하여 해석하였다. 또한, 스테이지 수정 과정에서 ‘배우지 않음의 결과’를 추가하고 언어를 더 명확히 하여 ‘배움의 조건’을 ‘배움의 전제’로 수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문행충신(‘문(文)’, ‘행(行)’, ‘충(忠)’, ‘신(信)’) 및 속성(‘내적’, ‘외적’, ‘배움의 자세’, ‘배움의 지향’) 기준 설정 : 배움을 두 가지 분류기준을 적용해서 네 개의 범주로 구분하는 작업을 거쳤다. 이는 앞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배움이라는 행위의 다양한 층위를 최대한 세분화하여 그 다양한 측면을 비추고자 함에서 기인하였다. 이를 통해 배움을 좀 더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배움의 다양한 층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술이편 제7장 ‘자이사교 문행충신(子以四敎 文行忠信)’ 구절과 해당 구절에 대한 논어주소의 주석을 통해 문행충신의 개념을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 &amp;lt;small&amp;gt; ''“正義曰: 이 章은 孔子께서 교육을 시행하실 때 이 네 가지 일을 우선으로 삼으셨음을 기록한 것이다. 文은 先王의 遺文을 이른다. 行은 德行을 이르니, 마음속에 있으면 德이 되고 實踐으로 옮기면 行이 된다. 마음속에 숨김이 없는 것을 忠이라 하고, 사람의 말에 속임이 없는 것을 信이라 한다. 이 네 가지는 形質(형질)이 있기 때문에 초들어 가르칠 수 있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문행충신을 통해 교육을 네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보고자 했으나, 그 기준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명확한 근거 없이 기준을 설정할 경우 논의의 기반이 약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었다. 수업의 보조 교재인 ‘어맹자의’를 중심으로 그 기준과 근거가 될 만한 부분을 찾아본 바, 권하(卷下) ‘학(學)’과 ‘충신(忠信)’에서 우리가 참고할 만한 부분을 찾을 수 있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1. 배운다[學]는 것은 본받는다[效]는 말이고 깨우친다[覺]는 말이다. … 학 자 풀이는 이 두 가지 뜻을 겸한 이후에 비로소 그 의미가 완전해진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20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3. 학문은 도덕을 근본으로 하고 견문을 쓰임새로 삼는다. … 이를 통해 성인은 견문을 쓰임새로 삼아, 지금 사람들이 오로지 서책에 의지해 의리를 강의하는 것을 학문의 종류로 삼는 것과는 같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맹자의 소위 “존양확충”存養擴充 같은 것도 모두 학문[學]이다. 선유先儒는, “배움[學]은 지식과 실천을 겸해 말한 것이다”라고 했는데 의미를 정확히 파악한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25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1. 정자程子가 말했다.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忠이라 하고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信이라 한다.” 이 정의는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말한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03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2. 충신은 배움의 근본이다. 시작을 하고 마무리를 맺는 일이 모두 여기에 달려 있다.'' &amp;lt;ref&amp;gt;각주 이토 진사이, 2017,104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어맹자의의 해석과 원문에서 문행충신 각 개념어의 사용을 토대로 문행충신의 구체적인 개념을 상정하고, 속성을 세부적으로 나누고자 했다. 앞선 레퍼런스와 원문을 분석하며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이라,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이라 함은, 자신에 집중한 내적인 것과 외부와의 연결로서의 외적인 것의 구분이 가능하다고 여겼다. 이는 문과 행의 개념에서도 ‘스스로 先王의 遺文를 공부하는 것’에 집중하는 문과, 현실 세상에서 ‘德行을 실천’하는 행을 내적 기준과 외적 기준으로서 나누고, 내외적인 구분을 분류 기준으로서 상정해볼 수 있었다. 또한 문과 행은 학식을 쌓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이다. 이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의미를 담는 배움의 지향으로서 보았다. 충과 신은 나를 속이지 않고, 나아가 타인을 속이지 않는 과정으로 보았다. 이는 배움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의미로서, 배움의 태도로 해석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따라서 문이란 과거로부터 내려온 지식을 본받고 배워 지켜야 할 도리를 공부하며 학식을 쌓는 것, 행이란 어질고 덕망있는 행실을 닦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 충이란 나 자신에게 거짓이 없고 충직하고 충실한 것, 신이란 남을 속이지 않고 믿음과 의리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뜻한다. 이를 배움의 네 가지 목표로서 설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문’은 내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지향으로, ‘행’은 외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지향으로 분류하였다. ‘충’은 내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태도로서, ‘신’은 외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태도로서 해당 속성을 분류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결과(도(道),부도(不道)) 구체화 및 반(反)목표 설정===&lt;br /&gt;
* ‘도(道)’/’부도(不道)’ 관계 설정 : 문행충신으로서 다다르는 것은 배움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이다. 하지만 문행충신을 거치지 못하고, 올바르지 않게 배우거나 배우지 못했을 경우는 도에 이르지 못한다. 따라서 올바른 배움의 궁극적인 결과물인 도를 드러내고 그렇지 않은 경우를 대조하는 구조를 고안했다. 문행충신과 도를 연결하는 구조를 생성하고, 지양하는 개념어를 도에 반하는 부도로 연결하는 구조를 생성하였다.&amp;lt;br/&amp;gt;&lt;br /&gt;
*문제 인식 : ‘부도를 향한 목표’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 문행충신에 대응되는 부도를 향한 구조 체계가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부도를 향하는 캐릭터와 워드 분류 기준을 새로이 정립할 필요성을 느꼈다.&amp;lt;br/&amp;gt;&lt;br /&gt;
* 반(反)목표 노드 생성 : 해당 구절에서 부정적인 속성을 갖는 캐릭터와 워드를 살펴본 바, ‘잘못 배운 것’과 ‘배우지 못한 것’으로 도로 가지 못하는 교육, 교육의 부재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이의 결과가 부도로 나타나, 도를 결과로 하는 문행충신의 대칭 노드로 ANTIGOAL 을 생성하였다. ‘올바르지 않은 배움’을 ‘오학(誤學)’으로, ;배우지 못함’을 ‘미학(未學)’으로 설정하여 분류 기준으로 삼았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최종 데이터 구성===&lt;br /&gt;
앞서 설명한과정을 포함하여 최종적으로 구성한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Node====&lt;br /&gt;
&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Name || Property || Detail&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 Part || colspan=&amp;quot;2&amp;quot; | 편&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편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편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Chapter || colspan=&amp;quot;2&amp;quot; | 장&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 Section || colspan=&amp;quot;2&amp;quot; | &amp;quot;교(敎)&amp;quot;와 &amp;quot;학(學)&amp;quot;을 포함한 구절 중 논어에서의 교육을 드러내는 문장&lt;br /&gt;
|-&lt;br /&gt;
| korname|| 해당 구절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구절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translate || 해당 구절의 원문 해석&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2&amp;quot; | Character || colspan=&amp;quot;2&amp;quot; | 논어에서의 교육에 대해 추출한 키워드 중 한 글자인 것&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글자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글자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9&amp;quot;| stage&lt;br /&gt;
|-&lt;br /&gt;
| 배움의 전제&lt;br /&gt;
|-&lt;br /&gt;
| 배움의 조건&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배움의 목표&lt;br /&gt;
|-&lt;br /&gt;
| 배움의 결과&lt;br /&gt;
|-&lt;br /&gt;
| 배우지 않음의 결과&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태도&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결과&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2&amp;quot; | Word || colspan=&amp;quot;2&amp;quot; | 논어에서의 교육에 대해 추출한 키워드 중 두 글자 이상인 것&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단어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단어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9&amp;quot;| stage&lt;br /&gt;
|-&lt;br /&gt;
| 배움의 전제&lt;br /&gt;
|-&lt;br /&gt;
| 배움의 조건&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배움의 목표&lt;br /&gt;
|-&lt;br /&gt;
| 배움의 결과&lt;br /&gt;
|-&lt;br /&gt;
| 배우지 않음의 결과&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태도&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결과&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0&amp;quot;| Goal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들의 방향성&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Goal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Goal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whathow&lt;br /&gt;
|-&lt;br /&gt;
| 배움의 지향&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selfother&lt;br /&gt;
|-&lt;br /&gt;
| 내적&lt;br /&gt;
|-&lt;br /&gt;
| 외적&lt;br /&gt;
|-&lt;br /&gt;
| meaning || 해당 Goal의 의미 (&amp;lt;어맹자의&amp;gt; 참고)&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Antigoal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들의 방향성 (교육에 대해 그릇된 방향성)&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Antigoal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Antigoal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Result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의 최종 도달 지점&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Result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Result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데이터 편찬 과정 중에 삭제한 Node====&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Name || 삭제한 이유&lt;br /&gt;
|-&lt;br /&gt;
| Positive || rowspan=&amp;quot;3&amp;quot; | Word, Character 노드로 대체 및 긍정, 부정, 중립 여부는 관계 속성으로 이동&lt;br /&gt;
|-&lt;br /&gt;
| Negative&lt;br /&gt;
|-&lt;br /&gt;
| Neutral&lt;br /&gt;
|-&lt;br /&gt;
| Figure || 각 키워드에 관련된 인물보다는 키워드의 속성 자체에 집중, 최종적으로 '도'와 '부도'로 연결&lt;br /&gt;
|-&lt;br /&gt;
| Stage || Stage를 노드 자체로 구성하는 대신, Character과 Word의 노드 속성에 포함, 각 키워드는 문, 행, 충, 신으로 연결되도록 변경&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dge====&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Source name || Target name || Ralation&lt;br /&gt;
|-&lt;br /&gt;
| isPartOf || Part || Chapter&lt;br /&gt;
|-&lt;br /&gt;
| contains || Chapter || Section&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Section || rowspan = &amp;quot;3&amp;quot; | Character || says&lt;br /&gt;
|-&lt;br /&gt;
| saysYes&lt;br /&gt;
|-&lt;br /&gt;
| saysNo&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Section || rowspan = &amp;quot;2&amp;quot; | Word || saysYes&lt;br /&gt;
|-&lt;br /&gt;
| saysNo&lt;br /&gt;
|-&lt;br /&gt;
| leadsTo || Character || 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Word || 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Character || Anti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Word || Antigoal&lt;br /&gt;
|-&lt;br /&gt;
| resultIn || Goal || Result&lt;br /&gt;
|-&lt;br /&gt;
| resultIn || Antigoal || Resul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쿼리 시연==&lt;br /&gt;
&lt;br /&gt;
===전반적인 모양===&lt;br /&gt;
CALL db.schema.visualization() &amp;lt;br/&amp;gt;&lt;br /&gt;
[[파일:E1.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 '''긍정 전반'''&lt;br /&gt;
&amp;lt;br/&amp;gt; match (a:Section)-[r1:saysYes]-&amp;gt; (b) - [r2:leadsTo] -&amp;gt; (c:Goal) - [r3:resultsIn] -&amp;gt; (d) return a,r1,b,r2,c,r3,d&amp;lt;br/&amp;gt;&lt;br /&gt;
[[파일:E2.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부정 전반'''&lt;br /&gt;
&amp;lt;br/&amp;gt;match (a:Section)-[r1:saysNo]-&amp;gt; (b) - [r2:leadsTo] -&amp;gt; (c:AntiGoal) - [r3:resultsIn] -&amp;gt; (d) return a,r1,b,r2,c,r3,d &amp;lt;br/&amp;gt;&lt;br /&gt;
[[파일:E3.png|6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워드 캐릭터 출력===&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4.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호학 / 녹 / 사'''&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korname=&amp;quot;호학&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5.png|900픽셀]]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korname=&amp;quot;녹&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6.png|900픽셀]]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name=&amp;quot;사(思)&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7-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공자의 교육 방식'''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c.name=&amp;quot;행(行)&amp;quot; or c.name=&amp;quot;오학(誤學)&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8.png|900픽셀]]&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c.name=&amp;quot;문(文)&amp;quot; or c.name=&amp;quot;오학(誤學)&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9.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긍정 및 부정으로 이어지는 section (학여불급 유공실지)'''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a.gid=&amp;quot;SE042&amp;quot;&lt;br /&gt;
return a,b,c &amp;lt;br/&amp;gt;&lt;br /&gt;
[[파일:E10.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문행충신===&lt;br /&gt;
&amp;lt;br/&amp;gt;&lt;br /&gt;
* '''문행충신 언급 수를 나타낸 표'''&lt;br /&gt;
&amp;lt;br/&amp;gt; match (a: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count(a) &amp;lt;br/&amp;gt;&lt;br /&gt;
[[파일:E11.png|900픽셀]]&amp;lt;br/&amp;gt;&lt;br /&gt;
* '''미학 및 오학 언급 수를 나타낸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Anti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count(a) &amp;lt;br/&amp;gt;&lt;br /&gt;
[[파일:E12.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 '''가르침과 배움에 있어 태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3-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문행충신과 배움 단계를 나타낸 표'''&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4-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미학, 오학 및 배움의 단계를 나타낸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Anti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5-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배움의 지향'''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saysYes] -&amp;gt; (c) - [r3] -&amp;gt; (d:Goal)&lt;br /&gt;
where d.whathow = '배움의 지향'&lt;br /&gt;
return a,b,c,d &amp;lt;br/&amp;gt;&lt;br /&gt;
[[파일:E16.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배움의 자세 to 도'''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r1] -&amp;gt; (b) - [r2:leadsTo] -&amp;gt; (c) - [r3] -&amp;gt; (d{korname:'도'}) &lt;br /&gt;
where b.stage=&amp;quot;배움의 자세&amp;quot;  &lt;br /&gt;
return a,r1,b,r2,c,r3,d &amp;lt;br/&amp;gt;&lt;br /&gt;
[[파일:E17-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가르침의 태도, 가르침의 결과 to 도 (충, 신)'''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r1] -&amp;gt; (b) - [r2:leadsTo] -&amp;gt; (c) - [r3] -&amp;gt; (d{korname:'도'}) &lt;br /&gt;
where b.stage=&amp;quot;가르침의 태도&amp;quot; or b.stage=&amp;quot;가르침의 결과&amp;quot; &lt;br /&gt;
return a,r1,b,r2,c,r3,d&amp;lt;br/&amp;gt;&lt;br /&gt;
[[파일:E18-1.png|900픽셀]]&lt;br /&gt;
&lt;br /&gt;
===Result 도 / 부도===&lt;br /&gt;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1]-&amp;gt;(b)-[r2]-&amp;gt;(c)-[r3]-&amp;gt;(d)-[r4]-&amp;gt;(e{korname:&amp;quot;도&amp;quot;})&lt;br /&gt;
return a,r1,b,r2,c,r3,d,r4,e &amp;lt;br/&amp;gt;&lt;br /&gt;
[[파일:E19.png|900픽셀]]&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1]-&amp;gt;(b)-[r2]-&amp;gt;(c)-[r3]-&amp;gt;(d)-[r4]-&amp;gt;(e{korname:&amp;quot;부도&amp;quot;})&lt;br /&gt;
return a,r1,b,r2,c,r3,d,r4,e &amp;lt;br/&amp;gt;&lt;br /&gt;
[[파일:E20.png|900픽셀]]&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쿼리 종합'''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eturn a &amp;lt;br/&amp;gt;&lt;br /&gt;
[[파일:E21.png|900픽셀]]&lt;br /&gt;
&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해석 및 맥락 이해==&lt;br /&gt;
&lt;br /&gt;
===가르침과 배움===&lt;br /&gt;
* 교육은 가르침(敎)과 배움(學)의 두 가지 측면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가르침과 배움이 교육이라는 개념을 구성하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측면이기는 하지만 따로 떼어놓고 바라볼 수 없는 개념이라는 점이다. 올바른 배움과 올바른 가르침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학문은 성인이 가르침을 세운 근본 취지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여기서 조금 차이가 나도 반드시 이단에 빠지게 되므로 두려워할 만하다. … 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하제일의 총명을 가졌어도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는 학문의 공보다 귀한 게 없으며 또 학문의 유익보다 큰 게 없다. 그리고 학문을 통해 나의 성性을 모두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의 성性도 모두 발휘할 수 있으며, … 학문을 그만두고 오로지 내 성性을 따르기만 하면 남의 성性을 모두 발휘하거나 천지가 만물을 낳아 키우는 일을 도와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의 성性이라도 역시 모두 발휘할 수 없다. … 그러므로 나는 말한다.‘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 가능하겠는가.’ 그러나 성性이 선善하지 않으면 학문하는 노력도 쓸 곳이 없다. 이런 까닭에 성의 선함은 귀하다 하겠으며 학문하는 노력은 위대한 것이다. 이것이, 공자가 ‘성을 따른다’[率性]고 말하지 않고 전적으로 학문으로써 사람들을 가르친 이유이며, 맹자가 누차 성은 선하다고 하면서도 확충 공부를 핵심으로 삼은 이유이다. 이것이 성인이 가르침을 세운 근본 취지다.'' &amp;lt;ref&amp;gt; 이토 진사이, 2017 &amp;lt;/ref&amp;gt; &amp;lt;small&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올바른 가르침은 개인의 성性을 모두 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즉 올바른 배움을 위한 것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실천을 목표로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다만 가르침과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측면은 다른 개념이라는 점 또한 유의하여야 한다. 공야장편(公冶長篇) 제8장의 구절 ‘회야문일이지십 사야문일이지이(回也聞一以知十 賜也聞一以知二)’처럼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전제가 되는 것일 뿐 이를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는 개개인의 차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충분조건일 뿐, 필요조건이 될 수는 없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어의 가르침은 현대의 교육 개념과는 차이를 보인다. 당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공자의 교육관이 드러나는 구절은 논어 전반에 걸쳐 등장한다. 대표적으로는 자로편(子路篇) 제29장의 구절 “선인교민칠년 역가이즉융의(善人敎民七年 亦可以卽戎矣)”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위정편(爲政篇) 제20장의 구절 “임지이장즉경(臨之以莊則敬)” 역시도 그 예가 될 수 있다. 해당 구절은 모두 현대의 교육 개념과는 달리 백성 교화적인 측면이 강하며 이는 당대 사회상을 반영한 공자의 교육관이 드러나는 부분이라 하겠다. 논어에서 제시되는 가르침은 대부분의 경우 ‘백성의 교화’라는 맥락을 반영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Neo4j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가르침’에 해당하는 스테이지 속성을 지니는 캐릭터와 워드는 모두 ‘충’과 ‘신’에 해당한다는 점이었다. 무엇을 배우는지보다는 어떻게 배우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개념이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교수자는 가르침에 있어 단순히 무엇을 가르치고 배우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배움을 얻을 수 있게 하는지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그것이 논어에서 제시하는 올바른 가르침의 모습이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배움의 태도===&lt;br /&gt;
* Neo4j를 통해, 공자가 배움에 있어 올바른 자세 및 태도를 가지는 것을 중요시했음을 알 수 있었다.&amp;lt;br/&amp;gt;&lt;br /&gt;
*  한 가지 예시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  “태어나면서 아는 자가 최상(最上)이고, 배워서 아는 자가 그 다음이고, 어려움을 겪은 다음에 배우는 자가 또 그 다음이니,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最下)가 되는 것이다.” (계씨편 9장) :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강조했음을 알 수 있다. 배움에 대해 갖는 태도를 기준으로 사람의 등급을 나누었다.&amp;lt;br/&amp;gt;&lt;br /&gt;
* 태도란 “어떤 일이나 상황 따위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목표란 “행동을 취하여 이루려는 최후의 대상”을 의미하며, 태도가 모여 “올바른 배움”을 구성하고, “올바른 배움”이라는 행동이 목표로 가는 흐름을 생각해 보았을 때, 여러 가지 태도가 하나의 목표로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개인의 마음가짐과 자세들이 특정 행동으로 이어지고, 특정 행동들은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가는 것이다. 따라서 배움의 목표에 비해 배움의 태도에 해당하는 character과 word가 더 많을 수밖에 없다. 이는 배움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단 하나의 키워드 “도”로 연결되는 것으로도 확장시킬 수 있다. (가장 많은 태도 -&amp;gt; 그 다음으로 많은 행동 -&amp;gt; 몇 개의 목표 -&amp;gt; 도)&amp;lt;br/&amp;gt;&lt;br /&gt;
* “문”, “행”으로 이어지는 키워드가 “충”, “신”으로 이어지는 키워드보다 많은 이유도 비슷하다. “문”과 “행”은 개인적인 측면을, “충”과 “신”은 사회적인 측면을 나타내는데, 개인의 다양한 정신적, 행동적 특성이 그보다는 덜 다양한, 통합된 사회의 모습을 향해 나아가기 때문이다.&amp;lt;br/&amp;gt;&lt;br /&gt;
* “미학”과 “오학”이라는 Antigoal에 이어지는 Character과 Word의 개수를 따져 보았을 때, “미학”에 비해 “오학”으로 가는 키워드가 더 많다. 즉, 공자는 “배우지 못하는 것, 배우지 않는 것”에 비해 “잘못 배우는 것”의 위험성을 더 많이 지적하고 강조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오학”에서 노드 속성이 배움의 stage인 것은 전체 20개 중 총 12개인데, “잘못 배우는 것” 중 “잘못된 태도를 가지는 것”의 위험성을 가장 강조했다. 이 사례를 통해서도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강조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미학 or 오학 || Stage || Count&lt;br /&gt;
|-&lt;br /&gt;
| 미학(未學) || 배움의 태도 || 2&lt;br /&gt;
|-&lt;br /&gt;
| 미학(未學) || 배우지 않음의 결과 || 6&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목표 || 3&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태도 || 12&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결과 || 3&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가르침의 태도 || 1&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가르침의 결과 || 1&lt;br /&gt;
|}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 중 하나인 호학을 강조했다는 점에서도,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중요시했음을 알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문(文)과 행(行)의 연결점===&lt;br /&gt;
* 논어를 보면, 정신적이고 개인적인 “문”이 행동적이고 개인적인 “행”으로 가는 선행과 후행의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 구체적인 구절로 예시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lt;br /&gt;
**“문의불능사”(의(義)를 듣고도 옮겨가지 못하는 것과 ... 바로 나의 걱정거리이다.)에서 공자는 ‘의를 듣고’ 그 다음 ‘행동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하였다. 즉, 문에 해당하는 ‘의(옳을 의)’가 선행한 후, 행에 해당하는 ‘사(옮길 사)’가 후행해야 한다.&lt;br /&gt;
**“불선불능개”(불선(不善)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바로 나의 걱정거리이다.)도 마찬가지이다. ‘불선’을 발견했다면, 그 다음 ‘고치는’ 행동으로 옮겨가야 한다. 따라서 오학에 해당하는 ‘불선’이 선행한 후, 행에 해당하는 ‘개(고칠 개)’로 나아가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문행(文行)과 충신(忠信)의 연결점===&lt;br /&gt;
: 문(文), 행(行), 충(忠), 신(信)에 해당하는 개념들의 등장횟수를 비교해보면 문과 행의 개념이 충과 신의 개념에 비해 두 배 이상 등장함을 관찰할 수 있다. 이는 충과 신보다 문과 행이 중요함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배움을 생각하는 데 있어 문행을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라 하겠다. 오히려 올바른 배움의 측면에서 더 강조되는 부분은 그저 '무엇을 배울 것인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배울 것인가'까지도 생각하는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송유宋儒들의 생각은, ‘주충신’은 아주 쉬운 일이라 실천에 어려움이 없다고 보았다. … 도에는 본래 알기 어려운 것이 없으며 단지 성誠을 다하는 것[盡誠]이 어렵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amp;lt;/ref&amp;gt;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토 진사이는 배움의 개인적인 측면은 어떠한 면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이며, 올바른 배움에 이르는 데 있어 더욱 중요하고 노력을 요하는 부분은 배움의 사회적 측면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올바른 배움의 측면에서 보다 강조되어야 할 부분은 충(忠)과 신(信)의 개념이다. 위정편(爲政篇) 제13장의 구절 “자왈 선행기언 이후종지(子曰 先行其言 而後從之)”에서 공자가 올바른 배움과 관련하여 어떠한 측면을 강조하는지가 잘 드러난다. 공자가 말하는 올바른 배움은 단순히 배우고 이를 말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실천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다. 넓게 배워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되려면 말만 잘하고 행동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이 논어에서 말하는 올바른 배움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정자程子가 말했다.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忠이라 하고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信이라 한다.” 이 정의는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말한 것이다. … 또 충신 두 글자에는 소박하고 진실해 화려하게 꾸미는 일은 하지 않는다는 뜻이 있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충신은 배움의 근본이다. 시작을 하고 마무리를 맺는 일이 모두 여기에 달려 있다. 어째서인가. … 충신하지 않으면, 예와 꾸밈새가 도에 들어맞고 법도에 맞는 행동과 몸가짐이 볼 만해도 모두 겉모습을 거짓으로 행하고 실정을 꾸민 것으로, 간사한 것을 더하고 자라게 할 수 있을 뿐이다. … 또 『논어』에, “선생님은 네 가지 가르침을 쓰셨다. 문文·행行·충忠·신信이다”(「술이」 24장)라고 했는데 이 말에 대해 정자는, “네 가지는 충신이 근본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후세에는 혹 지경持敬을 종지로 삼고 치양지를 종지로 삼아 충신을 위주로 하는 것이 없으니 역시 공자 문하의 학문과는 다르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성誠을 다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면 반드시 충신을 위주로 할 수밖에 없다.『주역』에, “충신은 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건乾괘」 ‘문언’)라고 했다. 그러므로 학문이 성인의 경지에 도달해도 역시 충신을 벗어나지 않는다.겉모습을 보면 의젓한 유자儒者지만 내면을 살펴보면 남 이기기 좋아하고 겉만 힘쓰는 마음이 부지불각 중에 늘 가슴속에 숨어 있다. 이는 지경持敬만 알 뿐 충신을 요체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배우는 사람은 깊이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amp;lt;/ref&amp;gt;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를 통해 논어에서 말하는 배움의 근본에 있어 보다 강조되어야 할 측면은 충과 신임을 명확히 할 수 있다. 공자가 제시하는 올바른 배움이 후세의 배움과 구별되는 지점 역시 이 부분이다. 논어에서 제시하는 배움에 있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부분은 문, 행, 충, 신의 네 가지 측면 중에서도 충과 신, 두 측면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는 해당 개념이 그 자체로 중요하기 때문이라 보기보다는 배움에 대한 일반적 통념에 있어 부족한 부분들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맥락에 따라 속성이 달라지는 단어들 : 녹(祿)과 사(思)에 관하여===&lt;br /&gt;
* 녹&amp;lt;br/&amp;gt;&lt;br /&gt;
**논어에서 ‘식’과 ‘곡’은 벼슬이나 재산의 관점에서 ‘녹’과 같은 의미로 쓰였다.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며, 곡식으로 관료를 지급받았던 당대 사회상을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따라서, ‘일 또는 벼슬에 대한 대가’로서의 ‘식’이나 ‘곡’은 한꺼번에 ‘녹(祿)’ 키워드로 정리하였다.&lt;br /&gt;
** “언과우행과회녹재기중의”, “삼년학부지어곡불이득야”, “군자모도불모식”은 각각 “말에 허물이 적으며 행실에 후회할 일이 적으면 녹봉은 그 가운데에 있는 것이네”. “삼 년(三年)을 배우고도 녹봉에 뜻을 두지 않는 자를 쉽게 얻지 못하겠다.”, “군자(君子)는 도(道)를 도모하지, 밥(녹봉)을 도모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녹봉 그 자체에 목표를 두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여기서 ‘녹’은 부정적인 의미로 쓰였다.&lt;br /&gt;
**반면, “학야녹재기중의”는 “학문을 하는 것은 도를 행하기 위해서이지만 학문을 하면 녹(祿)이 그 가운데 있으니”라는 뜻으로, 학문을 하면 벼슬을 얻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녹봉이 따라온다고 설명하였다. 여기서 ‘녹’은 중립적인 의미로 쓰였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사&amp;lt;br/&amp;gt;&lt;br /&gt;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則殆)”, “종야불침이사무익(終夜不寢以思無益)”는 각각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내 일찍이 종일토록 밥을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서 생각하였으나,”라는 뜻이다. 여기서 생각할 사(思) 자체는 긍정이나 부정의 속성을 지니지 않는 중립적인 키워드로 해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則罔)”는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음이 없다.”라는 뜻으로, 여기에서는 생각의 긍정적 측면을, 특히 생각이 배움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생각할 사(思)는 긍정적이다.&amp;lt;br/&amp;gt;&lt;br /&gt;
**“종야불침이사무익불여학야(終夜不寢以思無益不如學也)”를 맥락적으로 해석해 보면 “내 일찍이 종일토록 밥을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서 생각하였으나, 유익함이 없었다. 배우는 것만 못하였다.”라는 공자의 일화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배우지 않고 생각만 하는 것은 무익하다는 의미이다. 여기에서 생각할 사(思), 특히 ‘배우지 않고 생각만 한다’는 뜻의 사이불학(思而不學)은 부정적인 의미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결론==&lt;br /&gt;
&amp;lt;br/&amp;gt;&lt;br /&gt;
===논어의 교육===&lt;br /&gt;
* 목표 = 도(‘인’)를 지닌 군자의 양성&lt;br /&gt;
** 군자는 자기 수양의 결과로 인을 체득하고 예로써 인을 행하는 인간을 말한다.&lt;br /&gt;
***지덕(知德)을 갖추고 사리에 밝고 만고의 사표(師表)가 될 만한 사람&lt;br /&gt;
***학문상으로는 학행(學行)과 덕행(德行)이 병행하면서도 바람직한 인간 가치관을 갖춘 사람&lt;br /&gt;
***도덕적으로는 가장 원만한 인격을 가진 자&lt;br /&gt;
** 인간의 성은 유한하기 때문에 반드시 교육과 학문을 통해 인을 추구해야 한다.&lt;br /&gt;
** 교육으로 군자를 양성하는 일은 배우는 자의 자기 수양으로 끝나지 않고, 백성을 교화하고 국가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양성하려는 사회적 기능으로 이어진다.&lt;br /&gt;
*문행충신에 따른 교육&lt;br /&gt;
**문 (학문): 옛날부터 전하여 오는 성현의 가르침인 시와 글을 가르치는 지식 교육&lt;br /&gt;
**행 (덕행): 윤리 도덕을 실천하라는 인성 교육이자 생활지도&lt;br /&gt;
**충 (충실): 자신에게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일을 가르치는 정신교육&lt;br /&gt;
**신 (신뢰):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의를 지키고 언행일치의 생활을 하라는 정신교육&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논어는 그 자체로 교육지침서이자 교과서인데,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교과서로서 문행충신 네 가지 교과로 이루어져있다.&lt;br /&gt;
** 이 중 공자는 문과 행보다는 충신에 더 중점을 두었다. 학문적인 가르침보다 인륜적인 것, 실천적인 것을 더 중요시했다는 뜻이다.&lt;br /&gt;
&lt;br /&gt;
* 배움&lt;br /&gt;
** 태도를 강조하여 자발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김&lt;br /&gt;
** 실천을 중요시해 실천이 수반되지 않는 학문은 의미가 없다고 여김&lt;br /&gt;
&lt;br /&gt;
* 가르침&lt;br /&gt;
** 사회 전체적인 태도로 임함&lt;br /&gt;
** 단순히 개인을 교육한다는 측면이 아니라 개인적 수양이 사회로 확장되도록 가르침&lt;br /&gt;
&lt;br /&gt;
===한국 현대 교육===&lt;br /&gt;
* 철학적 기반&lt;br /&gt;
**해방 직후 한국에 듀이의 교육사상을 위주로 미국의 진보주의 교육이념과 방법론적 교육사상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됨 &lt;br /&gt;
**1950년대 이후 행동주의 심리학을 토대로 한 실증주의 교육학이 한국의 교육학계를 지배함 -&amp;gt; 상대평가, 심리측정, 객관식 시험 등 방법적 기술 중심의 교육 사상이 지배적임 &lt;br /&gt;
*현 교육 이념&lt;br /&gt;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기본법 1장 2조 교육이념)&lt;br /&gt;
**현 교육과정의 교육목표: 지식정보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lt;br /&gt;
***인간상 : 자주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교양있는 사람, 더불어 사는 사람&lt;br /&gt;
***핵심 역량 :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lt;br /&gt;
&lt;br /&gt;
===논어와의 비교===&lt;br /&gt;
&lt;br /&gt;
*논어와 비교해 실용적, 기능적 교육 목표&lt;br /&gt;
*교육을 통해 사회 구성원인 개인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필요한 기술, 업무능력을 습득하도록 함&lt;br /&gt;
*상대적으로 도덕, 전인 교육의 비중이 낮음 =-&amp;gt; 입시 위주의 교육, 교권 침해 등 문제 발생&lt;br /&gt;
&lt;br /&gt;
===논어의 교육의 시사점===&lt;br /&gt;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자기수양부터 제대로 해야 가족, 사회 공동체로 확장할 수 있음&lt;br /&gt;
*기술을 가진 사람을 기르면 이를 필요로 하는 자리에서 기능할 수 있지만, 도덕을 갖춘 사람을 양성하면 사회 어느 곳에서도 기능할 수 있음 -&amp;gt; 도덕적 자질 수양과 실천을 중요시한 공자의 교육에서 함의를 얻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DataDesignForClassics&amp;diff=20683</id>
		<title>DataDesignForClassic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DataDesignForClassics&amp;diff=20683"/>
				<updated>2020-12-01T14:31: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amp;lt;font face=&amp;quot;함초롬돋움&amp;quot;&amp;gt;&lt;br /&gt;
==='''Information'''===&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기관&amp;lt;/span&amp;gt; : [https://cls.snu.ac.kr/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좌명&amp;lt;/span&amp;gt; : 고전탐구세미나&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교과목번호&amp;lt;/span&amp;gt; : 991.307&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이수구분&amp;lt;/span&amp;gt; : 전공선택&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학과(학점)&amp;lt;/span&amp;gt; : 자유전공학부(3)&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시간&amp;lt;/span&amp;gt; : 수요일 10:00-12:50&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실&amp;lt;/span&amp;gt; : 종합교육연구동(220동)&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사&amp;lt;/span&amp;gt; : [http://redint.info 류인태]&lt;br /&gt;
&lt;br /&gt;
==='''Overview'''===&lt;br /&gt;
====Objectives====&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일반적인 고전 읽기는 ‘선형적(線形的, linear)’ 성격의 독서 방식과 그 결을 함께 한다. 고전이 제시하는 선형적 체제를 토대로 독자는 그 가운데서 자신만의 특수한 읽기 경험을 나름의 방식으로 재구조화한다. 독자의 특수한 경험과 별개로 고전이,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는 정전(正典)으로서, 시대를 불문하고 반드시 읽어야 하는 스테디셀러로서 평가받는 이유는 바로 그러한 고정화된 방식의 독서 즉 선형적 성격의 읽기 경험이 강제하는 미묘한 아우라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본 강의는 동아시아의 대표적 고전에 해당하는 『논어』와 『맹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비교/분석 작업을 시도해봄으로써, 디지털 인문학적 방법론을 활용한 고전 탐구가 가능한지를 본격적으로 탐색해보고자 한다. 그것을 위해 기본적으로 『논어』와 『맹자』에 담긴 내용 및 개념과 그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며, 『논어』와 『맹자』를 대상으로 시맨틱 데이터를 편찬하기 위한 기본적인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익힐 것이다. 수강생은 대상 자료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에 대한 기본적 숙지를 바탕으로, 『논어』와 『맹자』에 담긴 내용을 비선형적(非線形的, non-linear)으로 자유롭게 탐구하는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자신만의 동양고전 읽기를 실천할 수 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Teaching Method====&lt;br /&gt;
*이론 강의 : 2주차, 3주차, 4주차, 9주차, 10주차&lt;br /&gt;
*시연과 실습 : 5주차, 11주차, 12주차.&lt;br /&gt;
*발표와 토론 : 6주차, 7주차, 13주차, 14주차.&lt;br /&gt;
&lt;br /&gt;
====Reference Materials====&lt;br /&gt;
*[http://db.cyberseodang.or.kr/front/main/mainmenu.do 동양고전종합DB]&lt;br /&gt;
*『논어』와 『맹자』를 대상으로 한 번역서, 연구서, 교양서는 무엇이든 상관없이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Evaluation Standard====&lt;br /&gt;
*총점 : '''100'''%&lt;br /&gt;
*출석 : '''10'''% (특별한 이유없이 결석하지 않을 경우 감점 없음)&lt;br /&gt;
*발표 : '''30'''% (중간발표와 기말발표로 나누어 평가, 발표는 모두 '''팀 기준'''으로 진행됨)&lt;br /&gt;
**중간발표1 : '''5'''% (A: 5, B: 4, C: 3, D: 2) -해외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리뷰&lt;br /&gt;
**중간발표2 : '''10'''% (A: 10, B: 8, C: 6, D: 4) -데이터로 고전 읽기 기획 방안 발표 &lt;br /&gt;
**기말발표 : '''15'''% (A: 15, B: 13, C: 11, D: 9)&lt;br /&gt;
*시험 : '''60'''% (중간고사와 기말과제로 나누어 평가, 기말과제는 '''개인 기준'''으로 부여됨)&lt;br /&gt;
**중간고사 : '''20'''% (A: 20, B: 18, C: 16, D: 14)&lt;br /&gt;
**기말과제 : '''40'''% (A: 40, B: 37, C: 34, D: 31)&lt;br /&gt;
&lt;br /&gt;
====Assignment====&lt;br /&gt;
*중간고사 이전 1회, 중간고사 이후 1회의 발표를 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전에는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기획 방안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후에는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기획 내용을 토대로 실제 온톨로지를 설계하고 데이터를 편찬한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평가는 상황에 따라 시험 or 과제를 유동적으로 실시한다.&lt;br /&gt;
*기말고사 평가는 기말발표 내용에 대한 리뷰에 근거해 그에 대한 내용을 보완한 과제 평가로 대신한다.&lt;br /&gt;
&lt;br /&gt;
====Other Things====&lt;br /&gt;
*본 강의는 웹 환경에서의 컴퓨터 기술이 기본적으로 활용되기에 수강생 개개인의 노트북 지참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lt;br /&gt;
&lt;br /&gt;
==='''Students'''===&lt;br /&gt;
===='''A''' Team====&lt;br /&gt;
{{버튼클릭|[[김영찬(2017)]]}} {{버튼클릭|[[장은재(2016)]]}} {{버튼클릭|[[서영민(2014)]]}} {{버튼클릭|[[박선영]]}}&amp;lt;br/&amp;gt;&lt;br /&gt;
&amp;lt;small&amp;gt;*[[김윤빈(2019)]]&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B''' Team====&lt;br /&gt;
{{버튼클릭|[[전수빈(2019)]]}} {{버튼클릭|[[고주연(2017)]]}} {{버튼클릭|[[박재현(2016)]]}}  {{버튼클릭|[[김택민(2014)]]}}&lt;br /&gt;
&lt;br /&gt;
===='''C''' Team====&lt;br /&gt;
{{버튼클릭|[[김은서(2018)]]}} {{버튼클릭|[[문정혁(2016)]]}} {{버튼클릭|[[김용한(2015)]]}} {{버튼클릭|[[김강우(2012)]]}}&amp;lt;br/&amp;gt;&lt;br /&gt;
&amp;lt;small&amp;gt;*[[김지윤(2019)]]&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D''' Team====&lt;br /&gt;
{{버튼클릭|[[박대경(2019)]]}} {{버튼클릭|[[김현지(2018)]]}} {{버튼클릭|[[박기현(2015)]]}} {{버튼클릭|[[김세정(2014)]]}} {{버튼클릭|[[정상원]]}}&lt;br /&gt;
&lt;br /&gt;
===='''E''' Team====&lt;br /&gt;
{{버튼클릭|[[양소연(2019)]]}} {{버튼클릭|[[김지수(2018)]]}} {{버튼클릭|[[홍승학(2015)]]}} {{버튼클릭|[[이수연(2015)]]}} {{버튼클릭|[[이관형(2014)]]}}&lt;br /&gt;
&lt;br /&gt;
==='''분류'''===&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고전탐구세미나(2020) 강의]]&lt;br /&gt;
&lt;br /&gt;
==='''Plan'''===&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9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주차'''||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날짜'''|| style=&amp;quot;width:6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내용'''|| style=&amp;quot;width:2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형식''' &lt;br /&gt;
|-&lt;br /&gt;
|01주차 || 09/02 || 오리엔테이션 || 강의 소개&lt;br /&gt;
|-&lt;br /&gt;
|02주차 || 09/09 ||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과 고전 탐구('''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03주차 || 09/16 || 『논어』와 『맹자』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04주차 || 09/23 || 데이터 모델링과 온톨로지('''PPT''') / 미디어위키 전자문서 작성 실습('''Web Resource''')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05주차 || 09/30 || 『논어』와 『맹자』 읽기 목적의 기초 데이터 모델링 예시와 실습&amp;lt;ref&amp;gt;'''09.30'''은 추석 연휴(공휴일)이며, 이로 인해 보강계획 필요&amp;lt;/ref&amp;gt; || 시연과 실습&lt;br /&gt;
|-&lt;br /&gt;
|06주차 || 10/07 || 해외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리뷰  발표(5팀, 팀별20분)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7주차 || 10/14 ||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기획 방안 발표(5팀, 팀별20분)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8주차 || 10/21 || 중간고사 || 시험 &lt;br /&gt;
|-&lt;br /&gt;
|09주차 || 10/28 || 시맨틱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편찬 개론('''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10주차 || 11/04 ||  시맨틱 데이터와 GraphDB Neo4j 운용 개론('''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11주차 || 11/11 || Neo4j를 활용한 『논어』와 『맹자』 시맨틱 데이터 편찬 실습1  || 시연과 실습&lt;br /&gt;
|-&lt;br /&gt;
|12주차 || 11/18 || Neo4j를 활용한 『논어』와 『맹자』 시맨틱 데이터 편찬 실습2 || 시연과 실습 &lt;br /&gt;
|-&lt;br /&gt;
|13주차 || 11/25 || Neo4j를 활용한 『논어』와 『맹자』 시맨틱 데이터 편찬 실습3 || 시연과 실습 &lt;br /&gt;
|-&lt;br /&gt;
|14주차 || 12/02 ||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편찬 결과물 발표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15주차 || 12/09 || 기말고사 || 시험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nalects Data Graph'''===&lt;br /&gt;
{{버튼클릭|[[Analects.lst|데이터 그래프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Analects.lst}}&lt;br /&gt;
&lt;br /&gt;
==='''Research Topics'''===&lt;br /&gt;
====전반기 팀 발표1: 해외DH사례====&lt;br /&gt;
*'''A''' Team : [[Slave Voyages]] &amp;lt;!--(Hiroshima Archives, Atlas of Economic Complexity)--&amp;gt;&lt;br /&gt;
*'''B''' Team : [[Mapping the Enlightenment]] &amp;lt;!--(Coins, Grim London)--&amp;gt;&lt;br /&gt;
*'''C''' Team : [[Digital Panopticon]] &amp;lt;!--(Slave Voyages, O Say Can You See)--&amp;gt;&lt;br /&gt;
*'''D''' Team : [[London Lives]] &amp;lt;!--(Open Art Browser, Livingstone Online)--&amp;gt;&lt;br /&gt;
*'''E''' Team : [[Coins]] &amp;lt;!--(Mapping Islamophobia, HJCCC)--&amp;gt;&lt;br /&gt;
&lt;br /&gt;
====전반기 팀 발표2: 논어읽기기획====&lt;br /&gt;
*'''A''' Team : [[AnalectsAndSuperiorman|논어와 군자]] 〔[[AnalectsAndSuperiorman_ontology.lst|'''논어와 군자''' Ontology]]〕&lt;br /&gt;
*'''B''' Team : [[QuoteFromAnalects|논어와 인용]] 〔[[QuoteFromAnalects_ontology.lst|'''논어와 인용''' Ontology]]〕&lt;br /&gt;
*'''C''' Team : [[DisciplesOfConfucius|공자와 제자들]] 〔[[DisciplesOfConfucius_ontology.lst|'''공자와 제자들''' Ontology]]〕&lt;br /&gt;
*'''D''' Team : [[EmotionAndAffectFromAnalects|논어의 정서와 정동]] 〔[[EmotionAndAffectFromAnalects_ontology.lst|'''논어의 정서와 정동''' Ontology]]〕&lt;br /&gt;
*'''E''' Team : [[AnalectsAndEducation|논어와 교육]] 〔[[AnalectsAndEducation_ontology.lst|'''논어와 교육''' Ontology]]〕&lt;br /&gt;
&lt;br /&gt;
====후반기 팀 발표====&lt;br /&gt;
*'''A''' Team : [[군자로 군자보기 : 논어에서 찾는 군자의 길]]〔[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UlzXvpv-IOW1kbrmoqTLAHFHLgklz8yvrOUT0YQHIA/edit#gid=0 논어와 군자 데이터베이스]〕&lt;br /&gt;
*'''B''' Team : [[논어 구절로 알아보는 정치인의 겉과 속]]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DS2fYXRoD7UIuL8Jz-QRNJ3yQQdjxrzkAxNzvqf9IB4/edit#gid=0 논어와 인용 데이터베이스]〕&lt;br /&gt;
*'''C''' Team : [[논어를 통한 사과(四科)의 정의와 제자들의 성향 고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VHCxzeCnbesENkSsSsjobhmSCn3mGTsXEPqFBdVwqQ/edit#gid=0 공자와 제자들 데이터베이스]〕&lt;br /&gt;
*'''D''' Team : [[감정으로 인간 공자 들여다보기: 통치와 인간관계를 중심으로]]〔[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dAQXp6RtLkPfzbuTTUsxcVuVBiIS0vIoO02_HZg8po/edit#gid=0 논어의 정서와 정동 데이터베이스]〕&lt;br /&gt;
*'''E''' Team : [[도에 이르기 위한 논어의 교육관 고찰 : 『어맹자의』를 바탕으로]]〔[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eh9fiZg1iwaK6peSmyduEM5skP8U1bHcO53Z76ieKM/edit#gid=0 논어와 교육 데이터베이스]〕&lt;br /&gt;
*'''Total Data'''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Axz3NvrUM1KpaVmzFqLjBU1oJ3XEWjwHJypB6PB-fo/edit?usp=sharing 논어 전체 데이터 구글시트]〕&lt;br /&gt;
&lt;br /&gt;
====개인 기말과제====&lt;br /&gt;
&lt;br /&gt;
==='''Data Network Practice'''===&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Useful Information'''===&lt;br /&gt;
====How to use Mediawiki====&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C%BD%98%ED%85%90%EC%B8%A0%EC%9D%98_%EC%B2%B4%EA%B3%84_%EA%B5%AC%EC%83%81 위키 콘텐츠의 체계 구상]&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B%AC%B8%EC%84%9C_%EC%A0%9C%EC%9E%91_%EB%B0%A9%EB%B2%95 위키 문서 제작 방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_%EB%AC%B8%EB%B2%95 위키백과 - 위키문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위키문법_요약 위키백과 - 위키문법 요약]&lt;br /&gt;
*[http://dh.aks.ac.kr/~jisun/edu/index.php/%EC%9C%84%ED%82%A4_%EB%AC%B8%EB%B2%95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과정 김지선의 위키문법]&lt;br /&gt;
*[http://dh.aks.ac.kr/workshop/index.php/%EC%9C%84%ED%82%A4%EB%AC%B8%EB%B2%95 2019 DH워크숍 제공 위키문법 자료]&lt;br /&gt;
*[https://www.youtube.com/embed/tzRWa2YL7Aw 2016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 03 wiki 콘텐츠 편찬 방법(동영상 강의)]&lt;br /&gt;
&lt;br /&gt;
====How to create a Data Network====&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D%B0%EC%9D%B4%ED%84%B0%EC%9D%98_%EC%8B%9C%EA%B0%81%ED%99%94: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 데이터의 시각화: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D%98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_%EC%A0%9C%EC%9E%91_%EB%B0%A9%EB%B2%95 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 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Network_Graph_in_Wiki 위키에서 네트워크 그래프 그리기(DH위키)]&lt;br /&gt;
&lt;br /&gt;
====External Website====&lt;br /&gt;
*[https://www.wordclouds.com/ 워드클라우드 생성기]&lt;br /&gt;
*[http://wordcloud.kr/ 워드클라우드 생성기(한국)]&lt;br /&gt;
&lt;br /&gt;
==='''Footnote'''===&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3%80%8E%EC%96%B4%EB%A7%B9%EC%9E%90%EC%9D%98%E3%80%8F%EC%97%90%EC%84%9C%EC%9D%98_%EA%B5%90%EC%9C%A1%EC%9D%84_%EB%B0%94%ED%83%95%EC%9C%BC%EB%A1%9C_%EB%8F%84%EC%97%90_%EC%9D%B4%EB%A5%B4%EA%B8%B0_%EC%9C%84%ED%95%9C_%EA%B5%90%EC%9C%A1_%EA%B3%A0%EC%B0%B0&amp;diff=20657</id>
		<title>『어맹자의』에서의 교육을 바탕으로 도에 이르기 위한 교육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3%80%8E%EC%96%B4%EB%A7%B9%EC%9E%90%EC%9D%98%E3%80%8F%EC%97%90%EC%84%9C%EC%9D%98_%EA%B5%90%EC%9C%A1%EC%9D%84_%EB%B0%94%ED%83%95%EC%9C%BC%EB%A1%9C_%EB%8F%84%EC%97%90_%EC%9D%B4%EB%A5%B4%EA%B8%B0_%EC%9C%84%ED%95%9C_%EA%B5%90%EC%9C%A1_%EA%B3%A0%EC%B0%B0&amp;diff=20657"/>
				<updated>2020-12-01T13:57: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 1. 탐구의 목적==&lt;br /&gt;
&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amp;lt;논어&amp;gt;에서 공자가 삶의 철학을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통해 교육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후대의 인물들 역시 이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탐구의 대상==&lt;br /&gt;
&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하여 해당 어휘들을 속성에 따라 분류하며,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탐구의 방법==&lt;br /&gt;
&lt;br /&gt;
===1) 자료 수집===&lt;br /&gt;
* 데이터 수집 : 동양고전 DB에서 논어집주와 맹자집주 속 ‘학(學)’, ‘교(敎)’, ‘습(習)’이 포함된 원문 및 주석을 추출하였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자료 구체화 및 해석 ===&lt;br /&gt;
* 데이터 구체화 : 논어집주를 바탕으로 원문에 사용된 단어의 의미 파악 후, 탐구하고자 하는 교육과 관련이 없는 구절을  삭제하였다. 해당 과정에서 ‘습’이 포함된 원문이 맥락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삭제하고 ‘학’과 ‘교’를 중심으로 구체화하였다. 같은 장 안에서 의미 단위로 끊어 구절 사이의 연결성과 교육 맥락과 연관성이 약할 경우 삭제 과정을 거쳤다.  &amp;lt;br/&amp;gt;&lt;br /&gt;
* 데이터 해석 :  해당 한자어가 어떻게 사용되었는가가 맥락 파악에서 주요한 분석이었기에, 원문의 단어를 맥락 상 파악하고 속성을 부여함에 있어 수 차례의 검토를 거쳤다.  &amp;lt;br/&amp;gt;&lt;br /&gt;
:원문에서 캐릭터 및 워드 노드를 추출함에 있어서는 전체 데이터를 함께 검토하며 각 구절마다 맥락 논의 후 추출할 워드와 노드를 결정하였다. 각 구절들이 독립적인 사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이고 선행과 후행 관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파트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전체 데이터들을 함께 읽고 논의하였다. 스테이지 속성 역시 같은 방식으로 팀원 전원 전체 데이터 검토 후 각 구절의 선후 관계적인 맥락에서  결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데이터 분류 : 긍정-부정-중립 속성의 경우 각 데이터를 나눈 후 교차 검증 및 논의를 통해 해당 구절에서 캐릭터 및 워드를 어떻게 말하는지 판단하며 구체화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레퍼런스 참고===&lt;br /&gt;
* 데이터 분류 : 수업의 보조 교재로 제시된 &amp;lt;어맹자의&amp;gt;를 교육의 분류 기준 설정에서 참고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탐구의 과정==&lt;br /&gt;
&lt;br /&gt;
===1)  ‘학(學)’, ‘교(敎)’ 데이터 수집 및 ‘도(道)’ 선정===&lt;br /&gt;
* ‘학(學)’과 ‘교(敎)’ 선정  : 교육은 배우는 과정과 가르치는 과정이 연결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배울 학과 가르칠 교를 선정하여 교육의 전반적인 흐름을 통해 논어의 교육을 알아보고자 선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도(道)’ 선정  : 논어에서 말하는 올바른 배움의 궁극적인 결과가 ‘도(道)’로 가는 것임은 여러 구절을 통해 언급되었다. 자장편 제7장 ‘백공거사이성기사 군자학이치기도(百工居肆以成其事 君子學以致其道)’ 구절이 이를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군자가 배움으로써 그 도에 이를 수 있다는 측면을 잘 보여주며, 이 부분은 어맹자의 권하(卷下) 학(學) 부분에서도 비슷하게 언급이 되고 있다.  &amp;lt;br/&amp;gt; &lt;br /&gt;
::&amp;lt;small&amp;gt;''“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하제일의 총명을 가졌어도 할 수가 없다. … 학문을 그만두고 오로지 내 성性을 따르기만 하면 남의 성性을 모두 발휘하거나 천지가 만물을 낳아 키우는 일을 도와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의 성性이라도 역시 모두 발휘할 수 없다.&amp;quot;''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 122-123쪽 &amp;lt;/ref&amp;gt;&amp;lt;small&amp;gt;&amp;lt;br/&amp;gt; &lt;br /&gt;
&lt;br /&gt;
:따라서 배움이 없다면 도에 이를 수 없으며, 오직 배움을 통해서만 도에 이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고, 이를 중심으로 주제를 설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개념어(POSITIVE/NEGATIVE/NEUTRAL), 단계(STAGE), 주체(FIGURE) 설정 ===&lt;br /&gt;
* 개념어 선정: 배움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추출한 구절에서 배움과 가르침의 과정과 연관성을 갖는 주요 개념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해당 구절에 존재하는 ‘학’과 ‘교’와 연관성을 갖는 개념어를 논의를 통해 추출하여 해당 구절의 개념어로 설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개념어 분류 기준 : 해당 개념어들이 배움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는지 알아보고자 분류 기준을 고민하였다. 개념어에는 배움과 가르침에서 필요한 것, 필요하지 않은 것, 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있었고, 이를 분석하여 공자가 제시하는 올바른 배움과 가르침의 방법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각 개념어가 교육의 과정에서 지양되는지 지향되는지 판단하여 분류하였고, 둘 다 판단이 가능한 개념어는 중립으로 처리하여 POSITIVE/NEGATIVE/NEUTRAL로 노드를 생성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단계 분류  : 교육을 배움과 가르침으로 나누고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보고자, 해당 원문이 나타나는 단계를 구분하였다. 초기 단계 설정은 ‘배움의 조건, 배움의 태도, 배움의 목표, 배움의 결과, 가르침의 태도, 가르침의 목표, 가르침의 결과’로 구성하여 STAGE 노드를 생성하였다. 배움의 과정과 달리 생활 습관 등 배움의 과정에 들어가기 이전에 필요로 하는 선행 조건,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배움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 올바른 배움의 결과, 그리고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가르침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 가르침의 결과로 기준을 나누었다. 가르침의 경우 교육자의 조건이 언급되는 바가 없었기에 스테이지로 설정하지 않았다.  &amp;lt;br/&amp;gt;&lt;br /&gt;
* 주체 선정  : 배움과 가르침은 주체가 다르게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판단하였다. 배우는 자의 주체는 가르침을 받는 제자 혹은 학생이며, 가르치는 자는 선생으로 공자의 가르침을 담는 논어에서는 공자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해당 구절에서 언급하는 배움을 받는 주체, 가르침을 행하는 주체로 구분하여 FIGURE노드로서 정리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긍정, 부정, 중립(POSITIVE, NEGATIVE, NEUTRUL) 노드 삭제, 캐릭터(CHARACTER)/워드(WORD) 노드 도입===&lt;br /&gt;
* 문제 인식 : 개념어 자체가 긍정, 부정, 중립의 속성을 띄는 것이 아니라 구절과 맥락 상에서 판단되기 때문에 노드를 생성하는 것은 맥락 파악에서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amp;lt;br/&amp;gt;&lt;br /&gt;
* 노드 수정 : 해당 개념어가 부정과 긍정의 의미를 지니는 것이 아니라, 맥락에서의 의미를 가짐을 보이기 위해 구절과 개념어의 관계를 saysYes/ saysNo/says로 구분하였다. 구분의 기준은 앞선 POSITIVE/NEGATIVE/NEUTRAL의 기준을 따랐다. 따라서 노드를 POSITIVE/NEGATIVE/NEUTRAL 노드를 삭제하고, 개념어를 CHARACTER/WORD로 정리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스테이지(STAGE) 수정, 문(文), 행(行), 충(忠), 신(信) 및 속성(‘내적’, ‘외적’, ‘배움의 자세’, ‘배움의 지향’) 도입===&lt;br /&gt;
* 문제 인식 : 각 캐릭터와 워드가 산발적이고, 데이터 그래프로 그렸을 때 관계가 명확하게 보이기보다는 복잡하게 보이기에 이를 분류하는 기준을 추가하고자 하였다. 기존에 설정했던 스테이지 노드 역시 항목의 수가 많고, 스테이지에 갇혀 배움을 분석하게 된다는 해석 상의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기존 설정대로 ‘배움의 결과’에 부정으로 연결되는 구조의 경우, 배우지 않음의 결과인지 혹은 올바르지 않음 배움의 결과인지를 해석할 수 없음을 인식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단계(STAGE) 노드 수정 및 속성 도입 : 이러한 문제점 인식을 바탕으로, 스테이지를  캐릭터와 워드의 속성으로 처리하였다. 맥락에 따라 스테이지를 달리하는 노드의 경우 아이디를 분화하여 해석하였다. 또한, 스테이지 수정 과정에서 ‘배우지 않음의 결과’를 추가하고 언어를 더 명확히 하여 ‘배움의 조건’을 ‘배움의 전제’로 수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문행충신(‘문(文)’, ‘행(行)’, ‘충(忠)’, ‘신(信)’) 및 속성(‘내적’, ‘외적’, ‘배움의 자세’, ‘배움의 지향’) 기준 설정 : 배움을 두 가지 분류기준을 적용해서 네 개의 범주로 구분하는 작업을 거쳤다. 이는 앞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배움이라는 행위의 다양한 층위를 최대한 세분화하여 그 다양한 측면을 비추고자 함에서 기인하였다. 이를 통해 배움을 좀 더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배움의 다양한 층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술이편 제7장 ‘자이사교 문행충신(子以四敎 文行忠信)’ 구절과 해당 구절에 대한 논어주소의 주석을 통해 문행충신의 개념을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 &amp;lt;small&amp;gt; ''“正義曰: 이 章은 孔子께서 교육을 시행하실 때 이 네 가지 일을 우선으로 삼으셨음을 기록한 것이다. 文은 先王의 遺文을 이른다. 行은 德行을 이르니, 마음속에 있으면 德이 되고 實踐으로 옮기면 行이 된다. 마음속에 숨김이 없는 것을 忠이라 하고, 사람의 말에 속임이 없는 것을 信이라 한다. 이 네 가지는 形質(형질)이 있기 때문에 초들어 가르칠 수 있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문행충신을 통해 교육을 네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보고자 했으나, 그 기준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명확한 근거 없이 기준을 설정할 경우 논의의 기반이 약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었다. 수업의 보조 교재인 ‘어맹자의’를 중심으로 그 기준과 근거가 될 만한 부분을 찾아본 바, 권하(卷下) ‘학(學)’과 ‘충신(忠信)’에서 우리가 참고할 만한 부분을 찾을 수 있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1. 배운다[學]는 것은 본받는다[效]는 말이고 깨우친다[覺]는 말이다. … 학 자 풀이는 이 두 가지 뜻을 겸한 이후에 비로소 그 의미가 완전해진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20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3. 학문은 도덕을 근본으로 하고 견문을 쓰임새로 삼는다. … 이를 통해 성인은 견문을 쓰임새로 삼아, 지금 사람들이 오로지 서책에 의지해 의리를 강의하는 것을 학문의 종류로 삼는 것과는 같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맹자의 소위 “존양확충”存養擴充 같은 것도 모두 학문[學]이다. 선유先儒는, “배움[學]은 지식과 실천을 겸해 말한 것이다”라고 했는데 의미를 정확히 파악한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25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1. 정자程子가 말했다.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忠이라 하고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信이라 한다.” 이 정의는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말한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03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2. 충신은 배움의 근본이다. 시작을 하고 마무리를 맺는 일이 모두 여기에 달려 있다.'' &amp;lt;ref&amp;gt;각주 이토 진사이, 2017,104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어맹자의의 해석과 원문에서 문행충신 각 개념어의 사용을 토대로 문행충신의 구체적인 개념을 상정하고, 속성을 세부적으로 나누고자 했다. 앞선 레퍼런스와 원문을 분석하며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이라,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이라 함은, 자신에 집중한 내적인 것과 외부와의 연결로서의 외적인 것의 구분이 가능하다고 여겼다. 이는 문과 행의 개념에서도 ‘스스로 先王의 遺文를 공부하는 것’에 집중하는 문과, 현실 세상에서 ‘德行을 실천’하는 행을 내적 기준과 외적 기준으로서 나누고, 내외적인 구분을 분류 기준으로서 상정해볼 수 있었다. 또한 문과 행은 학식을 쌓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이다. 이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의미를 담는 배움의 지향으로서 보았다. 충과 신은 나를 속이지 않고, 나아가 타인을 속이지 않는 과정으로 보았다. 이는 배움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의미로서, 배움의 태도로 해석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따라서 문이란 과거로부터 내려온 지식을 본받고 배워 지켜야 할 도리를 공부하며 학식을 쌓는 것, 행이란 어질고 덕망있는 행실을 닦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 충이란 나 자신에게 거짓이 없고 충직하고 충실한 것, 신이란 남을 속이지 않고 믿음과 의리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뜻한다. 이를 배움의 네 가지 목표로서 설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문’은 내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지향으로, ‘행’은 외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지향으로 분류하였다. ‘충’은 내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태도로서, ‘신’은 외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태도로서 해당 속성을 분류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결과(도(道),부도(不道)) 구체화 및 반(反)목표 설정===&lt;br /&gt;
* ‘도(道)’/’부도(不道)’ 관계 설정 : 문행충신으로서 다다르는 것은 배움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이다. 하지만 문행충신을 거치지 못하고, 올바르지 않게 배우거나 배우지 못했을 경우는 도에 이르지 못한다. 따라서 올바른 배움의 궁극적인 결과물인 도를 드러내고 그렇지 않은 경우를 대조하는 구조를 고안했다. 문행충신과 도를 연결하는 구조를 생성하고, 지양하는 개념어를 도에 반하는 부도로 연결하는 구조를 생성하였다.&amp;lt;br/&amp;gt;&lt;br /&gt;
*문제 인식 : ‘부도를 향한 목표’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 문행충신에 대응되는 부도를 향한 구조 체계가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부도를 향하는 캐릭터와 워드 분류 기준을 새로이 정립할 필요성을 느꼈다.&amp;lt;br/&amp;gt;&lt;br /&gt;
* 반(反)목표 노드 생성 : 해당 구절에서 부정적인 속성을 갖는 캐릭터와 워드를 살펴본 바, ‘잘못 배운 것’과 ‘배우지 못한 것’으로 도로 가지 못하는 교육, 교육의 부재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이의 결과가 부도로 나타나, 도를 결과로 하는 문행충신의 대칭 노드로 ANTIGOAL 을 생성하였다. ‘올바르지 않은 배움’을 ‘오학(誤學)’으로, ;배우지 못함’을 ‘미학(未學)’으로 설정하여 분류 기준으로 삼았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6) 최종 데이터 구성===&lt;br /&gt;
앞서 설명한과정을 포함하여 최종적으로 구성한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Node====&lt;br /&gt;
&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Name || Property || Detail&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 Part || colspan=&amp;quot;2&amp;quot; | 편&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편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편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Chapter || colspan=&amp;quot;2&amp;quot; | 장&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 Section || colspan=&amp;quot;2&amp;quot; | &amp;quot;교(敎)&amp;quot;와 &amp;quot;학(學)&amp;quot;을 포함한 구절 중 논어에서의 교육을 드러내는 문장&lt;br /&gt;
|-&lt;br /&gt;
| korname|| 해당 구절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구절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translate || 해당 구절의 원문 해석&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2&amp;quot; | Character || colspan=&amp;quot;2&amp;quot; | 논어에서의 교육에 대해 추출한 키워드 중 한 글자인 것&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글자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글자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9&amp;quot;| stage&lt;br /&gt;
|-&lt;br /&gt;
| 배움의 전제&lt;br /&gt;
|-&lt;br /&gt;
| 배움의 조건&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배움의 목표&lt;br /&gt;
|-&lt;br /&gt;
| 배움의 결과&lt;br /&gt;
|-&lt;br /&gt;
| 배우지 않음의 결과&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태도&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결과&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2&amp;quot; | Word || colspan=&amp;quot;2&amp;quot; | 논어에서의 교육에 대해 추출한 키워드 중 두 글자 이상인 것&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단어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단어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9&amp;quot;| stage&lt;br /&gt;
|-&lt;br /&gt;
| 배움의 전제&lt;br /&gt;
|-&lt;br /&gt;
| 배움의 조건&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배움의 목표&lt;br /&gt;
|-&lt;br /&gt;
| 배움의 결과&lt;br /&gt;
|-&lt;br /&gt;
| 배우지 않음의 결과&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태도&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결과&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0&amp;quot;| Goal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들의 방향성&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Goal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Goal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whathow&lt;br /&gt;
|-&lt;br /&gt;
| 배움의 지향&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selfother&lt;br /&gt;
|-&lt;br /&gt;
| 내적&lt;br /&gt;
|-&lt;br /&gt;
| 외적&lt;br /&gt;
|-&lt;br /&gt;
| meaning || 해당 Goal의 의미 (&amp;lt;어맹자의&amp;gt; 참고)&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Antigoal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들의 방향성 (교육에 대해 그릇된 방향성)&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Antigoal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Antigoal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Result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의 최종 도달 지점&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Result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Result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데이터 편찬 과정 중에 삭제한 Node====&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Name || 삭제한 이유&lt;br /&gt;
|-&lt;br /&gt;
| Positive || rowspan=&amp;quot;3&amp;quot; | Word, Character 노드로 대체 및 긍정, 부정, 중립 여부는 관계 속성으로 이동&lt;br /&gt;
|-&lt;br /&gt;
| Negative&lt;br /&gt;
|-&lt;br /&gt;
| Neutral&lt;br /&gt;
|-&lt;br /&gt;
| Figure || 각 키워드에 관련된 인물보다는 키워드의 속성 자체에 집중, 최종적으로 '도'와 '부도'로 연결&lt;br /&gt;
|-&lt;br /&gt;
| Stage || Stage를 노드 자체로 구성하는 대신, Character과 Word의 노드 속성에 포함, 각 키워드는 문, 행, 충, 신으로 연결되도록 변경&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dge====&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Source name || Target name || Ralation&lt;br /&gt;
|-&lt;br /&gt;
| isPartOf || Part || Chapter&lt;br /&gt;
|-&lt;br /&gt;
| contains || Chapter || Section&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Section || rowspan = &amp;quot;3&amp;quot; | Character || says&lt;br /&gt;
|-&lt;br /&gt;
| saysYes&lt;br /&gt;
|-&lt;br /&gt;
| saysNo&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Section || rowspan = &amp;quot;2&amp;quot; | Word || saysYes&lt;br /&gt;
|-&lt;br /&gt;
| saysNo&lt;br /&gt;
|-&lt;br /&gt;
| leadsTo || Character || 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Word || 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Character || Anti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Word || Antigoal&lt;br /&gt;
|-&lt;br /&gt;
| resultIn || Goal || Result&lt;br /&gt;
|-&lt;br /&gt;
| resultIn || Antigoal || Resul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쿼리 시연==&lt;br /&gt;
&lt;br /&gt;
===1) 전반적인 모양===&lt;br /&gt;
CALL db.schema.visualization() &amp;lt;br/&amp;gt;&lt;br /&gt;
[[파일:E1.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 긍정 전반&lt;br /&gt;
&amp;lt;br/&amp;gt; match (a:Section)-[r1:saysYes]-&amp;gt; (b) - [r2:leadsTo] -&amp;gt; (c:Goal) - [r3:resultsIn] -&amp;gt; (d) return a,r1,b,r2,c,r3,d&amp;lt;br/&amp;gt;&lt;br /&gt;
[[파일:E2.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부정 전반&lt;br /&gt;
&amp;lt;br/&amp;gt;match (a:Section)-[r1:saysNo]-&amp;gt; (b) - [r2:leadsTo] -&amp;gt; (c:AntiGoal) - [r3:resultsIn] -&amp;gt; (d) return a,r1,b,r2,c,r3,d &amp;lt;br/&amp;gt;&lt;br /&gt;
[[파일:E3.png|6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워드 캐릭터 출력===&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4.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호학 / 녹 / 사&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korname=&amp;quot;호학&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5.png|900픽셀]]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korname=&amp;quot;녹&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6.png|900픽셀]]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name=&amp;quot;사(思)&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7-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공자의 교육 방식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c.name=&amp;quot;행(行)&amp;quot; or c.name=&amp;quot;오학(誤學)&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8.png|900픽셀]]&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c.name=&amp;quot;문(文)&amp;quot; or c.name=&amp;quot;오학(誤學)&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9.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긍정 및 부정으로 이어지는 section (학여불급 유공실지)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a.gid=&amp;quot;SE042&amp;quot;&lt;br /&gt;
return a,b,c &amp;lt;br/&amp;gt;&lt;br /&gt;
[[파일:E10.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문행충신===&lt;br /&gt;
&lt;br /&gt;
* 문행충신 언급 수를 나타낸 표 &lt;br /&gt;
&amp;lt;br/&amp;gt; match (a: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count(a) &amp;lt;br/&amp;gt;&lt;br /&gt;
[[파일:E11.png|900픽셀]]&amp;lt;br/&amp;gt;&lt;br /&gt;
* 미학 및 오학 언급 수를 나타낸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Anti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count(a) &amp;lt;br/&amp;gt;&lt;br /&gt;
[[파일:E12.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 가르침과 배움에 있어 태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3-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문행충신과 배움 단계를 나타낸 표&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4-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미학, 오학 및 배움의 단계를 나타낸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Anti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5-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배움의 지향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saysYes] -&amp;gt; (c) - [r3] -&amp;gt; (d:Goal)&lt;br /&gt;
where d.whathow = '배움의 지향'&lt;br /&gt;
return a,b,c,d &amp;lt;br/&amp;gt;&lt;br /&gt;
[[파일:E16.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배움의 자세 to 도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r1] -&amp;gt; (b) - [r2:leadsTo] -&amp;gt; (c) - [r3] -&amp;gt; (d{korname:'도'}) &lt;br /&gt;
where b.stage=&amp;quot;배움의 자세&amp;quot;  &lt;br /&gt;
return a,r1,b,r2,c,r3,d &amp;lt;br/&amp;gt;&lt;br /&gt;
[[파일:E17-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가르침의 태도, 가르침의 결과 to 도 (충, 신)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r1] -&amp;gt; (b) - [r2:leadsTo] -&amp;gt; (c) - [r3] -&amp;gt; (d{korname:'도'}) &lt;br /&gt;
where b.stage=&amp;quot;가르침의 태도&amp;quot; or b.stage=&amp;quot;가르침의 결과&amp;quot; &lt;br /&gt;
return a,r1,b,r2,c,r3,d&amp;lt;br/&amp;gt;&lt;br /&gt;
[[파일:E18-1.png|900픽셀]]&lt;br /&gt;
&lt;br /&gt;
===4) Result 도 / 부도===&lt;br /&gt;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1]-&amp;gt;(b)-[r2]-&amp;gt;(c)-[r3]-&amp;gt;(d)-[r4]-&amp;gt;(e{korname:&amp;quot;도&amp;quot;})&lt;br /&gt;
return a,r1,b,r2,c,r3,d,r4,e &amp;lt;br/&amp;gt;&lt;br /&gt;
[[파일:E19.png|900픽셀]]&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1]-&amp;gt;(b)-[r2]-&amp;gt;(c)-[r3]-&amp;gt;(d)-[r4]-&amp;gt;(e{korname:&amp;quot;부도&amp;quot;})&lt;br /&gt;
return a,r1,b,r2,c,r3,d,r4,e &amp;lt;br/&amp;gt;&lt;br /&gt;
[[파일:E20.png|900픽셀]]&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eturn a &amp;lt;br/&amp;gt;&lt;br /&gt;
[[파일:E21.png|900픽셀]]&lt;br /&gt;
&lt;br /&gt;
&lt;br /&gt;
== 6. 해석 및 맥락 이해==&lt;br /&gt;
&lt;br /&gt;
===1) 가르침과 배움===&lt;br /&gt;
* 교육은 가르침(敎)과 배움(學)의 두 가지 측면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가르침과 배움이 교육이라는 개념을 구성하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측면이기는 하지만 따로 떼어놓고 바라볼 수 없는 개념이라는 점이다. 올바른 배움과 올바른 가르침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학문은 성인이 가르침을 세운 근본 취지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여기서 조금 차이가 나도 반드시 이단에 빠지게 되므로 두려워할 만하다. … 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하제일의 총명을 가졌어도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는 학문의 공보다 귀한 게 없으며 또 학문의 유익보다 큰 게 없다. 그리고 학문을 통해 나의 성性을 모두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의 성性도 모두 발휘할 수 있으며, … 학문을 그만두고 오로지 내 성性을 따르기만 하면 남의 성性을 모두 발휘하거나 천지가 만물을 낳아 키우는 일을 도와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의 성性이라도 역시 모두 발휘할 수 없다. … 그러므로 나는 말한다.‘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 가능하겠는가.’ 그러나 성性이 선善하지 않으면 학문하는 노력도 쓸 곳이 없다. 이런 까닭에 성의 선함은 귀하다 하겠으며 학문하는 노력은 위대한 것이다. 이것이, 공자가 ‘성을 따른다’[率性]고 말하지 않고 전적으로 학문으로써 사람들을 가르친 이유이며, 맹자가 누차 성은 선하다고 하면서도 확충 공부를 핵심으로 삼은 이유이다. 이것이 성인이 가르침을 세운 근본 취지다.'' &amp;lt;ref&amp;gt; 이토 진사이, 2017 &amp;lt;/ref&amp;gt; &amp;lt;small&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올바른 가르침은 개인의 성性을 모두 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즉 올바른 배움을 위한 것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실천을 목표로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다만 가르침과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측면은 다른 개념이라는 점 또한 유의하여야 한다. 공야장편(公冶長篇) 제8장의 구절 ‘회야문일이지십 사야문일이지이(回也聞一以知十 賜也聞一以知二)’처럼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전제가 되는 것일 뿐 이를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는 개개인의 차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충분조건일 뿐, 필요조건이 될 수는 없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어의 가르침은 현대의 교육 개념과는 차이를 보인다. 당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공자의 교육관이 드러나는 구절은 논어 전반에 걸쳐 등장한다. 대표적으로는 자로편(子路篇) 제29장의 구절 “선인교민칠년 역가이즉융의(善人敎民七年 亦可以卽戎矣)”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위정편(爲政篇) 제20장의 구절 “임지이장즉경(臨之以莊則敬)” 역시도 그 예가 될 수 있다. 해당 구절은 모두 현대의 교육 개념과는 달리 백성 교화적인 측면이 강하며 이는 당대 사회상을 반영한 공자의 교육관이 드러나는 부분이라 하겠다. 논어에서 제시되는 가르침은 대부분의 경우 ‘백성의 교화’라는 맥락을 반영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Neo4j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가르침’에 해당하는 스테이지 속성을 지니는 캐릭터와 워드는 모두 ‘충’과 ‘신’에 해당한다는 점이었다. 무엇을 배우는지보다는 어떻게 배우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개념이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교수자는 가르침에 있어 단순히 무엇을 가르치고 배우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배움을 얻을 수 있게 하는지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그것이 논어에서 제시하는 올바른 가르침의 모습이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배움의 태도===&lt;br /&gt;
* Neo4j를 통해, 공자가 배움에 있어 올바른 자세 및 태도를 가지는 것을 중요시했음을 알 수 있었다.&amp;lt;br/&amp;gt;&lt;br /&gt;
*  한 가지 예시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  “태어나면서 아는 자가 최상(最上)이고, 배워서 아는 자가 그 다음이고, 어려움을 겪은 다음에 배우는 자가 또 그 다음이니,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最下)가 되는 것이다.” (계씨편 9장) :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강조했음을 알 수 있다. 배움에 대해 갖는 태도를 기준으로 사람의 등급을 나누었다.&amp;lt;br/&amp;gt;&lt;br /&gt;
* 태도란 “어떤 일이나 상황 따위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목표란 “행동을 취하여 이루려는 최후의 대상”을 의미 =&amp;gt; 태도가 모여 “올바른 배움”을 구성하고, “올바른 배움”이라는 행동이 목표로 가는 흐름을 생각해 보았을 때, 여러 가지 태도가 하나의 목표로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개인의 마음가짐과 자세들이 특정 행동으로 이어지고, 특정 행동들은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가는 것이다. 따라서 배움의 목표에 비해 배움의 태도에 해당하는 character과 word가 더 많을 수밖에 없다. 이는 배움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단 하나의 키워드 “도”로 연결되는 것으로도 확장시킬 수 있다. (가장 많은 태도 -&amp;gt; 그 다음으로 많은 행동 -&amp;gt; 몇 개의 목표 -&amp;gt; 도)&amp;lt;br/&amp;gt;&lt;br /&gt;
* “문”, “행”으로 이어지는 키워드가 “충”, “신”으로 이어지는 키워드보다 많은 이유도 비슷하다. “문”과 “행”은 개인적인 측면을, “충”과 “신”은 사회적인 측면을 나타내는데, 개인의 다양한 정신적, 행동적 특성이 그보다는 덜 다양한, 통합된 사회의 모습을 향해 나아가기 때문이다.&amp;lt;br/&amp;gt;&lt;br /&gt;
* “미학”과 “오학”이라는 Antigoal에 이어지는 Character과 Word의 개수를 따져 보았을 때, “미학”에 비해 “오학”으로 가는 키워드가 더 많다. 즉, 공자는 “배우지 못하는 것, 배우지 않는 것”에 비해 “잘못 배우는 것”의 위험성을 더 많이 지적하고 강조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오학”에서 노드 속성이 배움의 stage인 것은 전체 20개 중 총 12개인데, “잘못 배우는 것” 중 “잘못된 태도를 가지는 것”의 위험성을 가장 강조했다. 이 사례를 통해서도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강조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미학 or 오학 || Stage || Count&lt;br /&gt;
|-&lt;br /&gt;
| 미학(未學) || 배움의 태도 || 2&lt;br /&gt;
|-&lt;br /&gt;
| 미학(未學) || 배우지 않음의 결과 || 6&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목표 || 3&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태도 || 12&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결과 || 3&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가르침의 태도 || 1&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가르침의 결과 || 1&lt;br /&gt;
|}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 중 하나인 호학을 강조했다는 점에서도,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중요시했음을 알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문(文)과 행(行)의 연결점===&lt;br /&gt;
* 논어를 보면, 정신적이고 개인적인 “문”이 행동적이고 개인적인 “행”으로 가는 선행과 후행의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 구체적인 구절로 예시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문의불능사”(의(義)를 듣고도 옮겨가지 못하는 것과 ... 바로 나의 걱정거리이다.)에서 공자는 ‘의를 듣고’ 그 다음 ‘행동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하였다. 즉, 문에 해당하는 ‘의(옳을 의)’가 선행한 후, 행에 해당하는 ‘사(옮길 사)’가 후행해야 한다. / “불선불능개”(불선(不善)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바로 나의 걱정거리이다.)도 마찬가지이다. ‘불선’을 발견했다면, 그 다음 ‘고치는’ 행동으로 옮겨가야 한다. 따라서 오학에 해당하는 ‘불선’이 선행한 후, 행에 해당하는 ‘개(고칠 개)’로 나아가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문행(文行)과 충신(忠信)의 연결점===&lt;br /&gt;
: 문(文), 행(行), 충(忠), 신(信)에 해당하는 개념들의 등장횟수를 비교해보면 문과 행의 개념이 충과 신의 개념에 비해 두 배 이상 등장함을 관찰할 수 있다. 이는 충과 신보다 문과 행이 중요함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배움을 생각하는 데 있어 문행을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라 하겠다. 오히려 올바른 배움의 측면에서 더 강조되는 부분은 그저 '무엇을 배울 것인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배울 것인가'까지도 생각하는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송유宋儒들의 생각은, ‘주충신’은 아주 쉬운 일이라 실천에 어려움이 없다고 보았다. … 도에는 본래 알기 어려운 것이 없으며 단지 성誠을 다하는 것[盡誠]이 어렵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amp;lt;/ref&amp;gt;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토 진사이는 배움의 개인적인 측면은 어떠한 면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이며, 올바른 배움에 이르는 데 있어 더욱 중요하고 노력을 요하는 부분은 배움의 사회적 측면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올바른 배움의 측면에서 보다 강조되어야 할 부분은 충(忠)과 신(信)의 개념이다. 위정편(爲政篇) 제13장의 구절 “자왈 선행기언 이후종지(子曰 先行其言 而後從之)”에서 공자가 올바른 배움과 관련하여 어떠한 측면을 강조하는지가 잘 드러난다. 공자가 말하는 올바른 배움은 단순히 배우고 이를 말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실천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다. 넓게 배워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되려면 말만 잘하고 행동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이 논어에서 말하는 올바른 배움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정자程子가 말했다.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忠이라 하고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信이라 한다.” 이 정의는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말한 것이다. … 또 충신 두 글자에는 소박하고 진실해 화려하게 꾸미는 일은 하지 않는다는 뜻이 있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충신은 배움의 근본이다. 시작을 하고 마무리를 맺는 일이 모두 여기에 달려 있다. 어째서인가. … 충신하지 않으면, 예와 꾸밈새가 도에 들어맞고 법도에 맞는 행동과 몸가짐이 볼 만해도 모두 겉모습을 거짓으로 행하고 실정을 꾸민 것으로, 간사한 것을 더하고 자라게 할 수 있을 뿐이다. … 또 『논어』에, “선생님은 네 가지 가르침을 쓰셨다. 문文·행行·충忠·신信이다”(「술이」 24장)라고 했는데 이 말에 대해 정자는, “네 가지는 충신이 근본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후세에는 혹 지경持敬을 종지로 삼고 치양지를 종지로 삼아 충신을 위주로 하는 것이 없으니 역시 공자 문하의 학문과는 다르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성誠을 다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면 반드시 충신을 위주로 할 수밖에 없다.『주역』에, “충신은 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건乾괘」 ‘문언’)라고 했다. 그러므로 학문이 성인의 경지에 도달해도 역시 충신을 벗어나지 않는다.겉모습을 보면 의젓한 유자儒者지만 내면을 살펴보면 남 이기기 좋아하고 겉만 힘쓰는 마음이 부지불각 중에 늘 가슴속에 숨어 있다. 이는 지경持敬만 알 뿐 충신을 요체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배우는 사람은 깊이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amp;lt;/ref&amp;gt;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를 통해 논어에서 말하는 배움의 근본에 있어 보다 강조되어야 할 측면은 충과 신임을 명확히 할 수 있다. 공자가 제시하는 올바른 배움이 후세의 배움과 구별되는 지점 역시 이 부분이다. 논어에서 제시하는 배움에 있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부분은 문, 행, 충, 신의 네 가지 측면 중에서도 충과 신, 두 측면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는 해당 개념이 그 자체로 중요하기 때문이라 보기보다는 배움에 대한 일반적 통념에 있어 부족한 부분들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맥락에 따라 속성이 달라지는 단어들 : 녹(祿)과 사(思)에 관하여===&lt;br /&gt;
* 녹&amp;lt;br/&amp;gt;&lt;br /&gt;
: 논어에서 ‘식’과 ‘곡’은 벼슬이나 재산의 관점에서 ‘녹’과 같은 의미로 쓰였다.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며, 곡식으로 관료를 지급받았던 당대 사회상을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따라서, ‘일 또는 벼슬에 대한 대가’로서의 ‘식’이나 ‘곡’은 한꺼번에 ‘녹(祿)’ 키워드로 정리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언과우행과회녹재기중의”, “삼년학부지어곡불이득야”, “군자모도불모식”은 각각 “말에 허물이 적으며 행실에 후회할 일이 적으면 녹봉은 그 가운데에 있는 것이네”. “삼 년(三年)을 배우고도 녹봉에 뜻을 두지 않는 자를 쉽게 얻지 못하겠다.”, “군자(君子)는 도(道)를 도모하지, 밥(녹봉)을 도모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녹봉 그 자체에 목표를 두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여기서 ‘녹’은 부정적인 의미로 쓰였다.&amp;lt;br/&amp;gt;&lt;br /&gt;
: 반면, “학야녹재기중의”는 “학문을 하는 것은 도를 행하기 위해서이지만 학문을 하면 녹(祿)이 그 가운데 있으니”라는 뜻으로, 학문을 하면 벼슬을 얻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녹봉이 따라온다고 설명하였다. 여기서 ‘녹’은 중립적인 의미로 쓰였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사&amp;lt;br/&amp;gt;&lt;br /&gt;
: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則殆)”, “종야불침이사무익(終夜不寢以思無益)”는 각각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내 일찍이 종일토록 밥을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서 생각하였으나,”라는 뜻이다. 여기서 생각할 사(思) 자체는 긍정이나 부정의 속성을 지니지 않는 중립적인 키워드로 해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則罔)”는 각각 “어진 이를 존경하되 여색을 좋아하는 마음과 바꿔서 한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음이 없고”라는 뜻으로, 여기에서는 생각의 긍정적 측면을, 특히 생각이 배움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생각할 사(思)는 긍정적이다.&amp;lt;br/&amp;gt;&lt;br /&gt;
: “종야불침이사무익불여학야(終夜不寢以思無益不如學也)”를 맥락적으로 해석해 보면 “내 일찍이 종일토록 밥을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서 생각하였으나, 유익함이 없었다. 배우는 것만 못하였다.”라는 공자의 일화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배우지 않고 생각만 하는 것은 무익하다는 의미이다. 여기에서 생각할 사(思), 특히 ‘배우지 않고 생각만 한다’는 뜻의 사이불학(思而不學)은 부정적인 의미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7. 결론==&lt;br /&gt;
&lt;br /&gt;
===1) 논어의 교육===&lt;br /&gt;
* 목표 = 도(‘인’)를 지닌 군자의 양성&lt;br /&gt;
** 군자는 자기 수양의 결과로 인을 체득하고 예로써 인을 행하는 인간을 말한다.&lt;br /&gt;
***지덕(知德)을 갖추고 사리에 밝고 만고의 사표(師表)가 될 만한 사람&lt;br /&gt;
***학문상으로는 학행(學行)과 덕행(德行)이 병행하면서도 바람직한 인간 가치관을 갖춘 사람&lt;br /&gt;
***도덕적으로는 가장 원만한 인격을 가진 자&lt;br /&gt;
** 인간의 성은 유한하기 때문에 반드시 교육과 학문을 통해 인을 추구해야 한다.&lt;br /&gt;
** 교육으로 군자를 양성하는 일은 배우는 자의 자기 수양으로 끝나지 않고, 백성을 교화하고 국가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양성하려는 사회적 기능으로 이어진다.&lt;br /&gt;
*문행충신에 따른 교육&lt;br /&gt;
**문 (학문): 옛날부터 전하여 오는 성현의 가르침인 시와 글을 가르치는 지식 교육&lt;br /&gt;
**행 (덕행): 윤리 도덕을 실천하라는 인성 교육이자 생활지도&lt;br /&gt;
**충 (충실): 자신에게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일을 가르치는 정신교육&lt;br /&gt;
**신 (신뢰):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의를 지키고 언행일치의 생활을 하라는 정신교육&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논어는 그 자체로 교육지침서이자 교과서인데,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교과서로서 문행충신 네 가지 교과로 이루어져있다.&lt;br /&gt;
** 이 중 공자는 문과 행보다는 충신에 더 중점을 두었다. 학문적인 가르침보다 인륜적인 것, 실천적인 것을 더 중요시했다는 뜻이다.&lt;br /&gt;
&lt;br /&gt;
* 배움&lt;br /&gt;
** 태도를 강조하여 자발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김&lt;br /&gt;
** 실천을 중요시해 실천이 수반되지 않는 학문은 의미가 없다고 여김&lt;br /&gt;
&lt;br /&gt;
* 가르침&lt;br /&gt;
** 사회 전체적인 태도로 임함&lt;br /&gt;
** 단순히 개인을 교육한다는 측면이 아니라 개인적 수양이 사회로 확장되도록 가르침&lt;br /&gt;
&lt;br /&gt;
===2) 한국 현대 교육===&lt;br /&gt;
* 철학적 기반&lt;br /&gt;
**해방 직후 한국에 듀이의 교육사상을 위주로 미국의 진보주의 교육이념과 방법론적 교육사상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됨 &lt;br /&gt;
**1950년대 이후 행동주의 심리학을 토대로 한 실증주의 교육학이 한국의 교육학계를 지배함 -&amp;gt; 상대평가, 심리측정, 객관식 시험 등 방법적 기술 중심의 교육 사상이 지배적임 &lt;br /&gt;
*현 교육 이념&lt;br /&gt;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기본법 1장 2조 교육이념)&lt;br /&gt;
**현 교육과정의 교육목표: 지식정보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lt;br /&gt;
***인간상 : 자주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교양있는 사람, 더불어 사는 사람&lt;br /&gt;
***핵심 역량 :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lt;br /&gt;
&lt;br /&gt;
===3) 논어와의 비교===&lt;br /&gt;
&lt;br /&gt;
*논어와 비교해 실용적, 기능적 교육 목표&lt;br /&gt;
*교육을 통해 사회 구성원인 개인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필요한 기술, 업무능력을 습득하도록 함&lt;br /&gt;
*상대적으로 도덕, 전인 교육의 비중이 낮음 =-&amp;gt; 입시 위주의 교육, 교권 침해 등 문제 발생&lt;br /&gt;
&lt;br /&gt;
===4) 논어의 교육의 시사점===&lt;br /&gt;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자기수양부터 제대로 해야 가족, 사회 공동체로 확장할 수 있음&lt;br /&gt;
*기술을 가진 사람을 기르면 이를 필요로 하는 자리에서 기능할 수 있지만, 도덕을 갖춘 사람을 양성하면 사회 어느 곳에서도 기능할 수 있음 -&amp;gt; 도덕적 자질 수양과 실천을 중요시한 공자의 교육에서 함의를 얻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3%80%8E%EC%96%B4%EB%A7%B9%EC%9E%90%EC%9D%98%E3%80%8F%EC%97%90%EC%84%9C%EC%9D%98_%EA%B5%90%EC%9C%A1%EC%9D%84_%EB%B0%94%ED%83%95%EC%9C%BC%EB%A1%9C_%EB%8F%84%EC%97%90_%EC%9D%B4%EB%A5%B4%EA%B8%B0_%EC%9C%84%ED%95%9C_%EA%B5%90%EC%9C%A1_%EA%B3%A0%EC%B0%B0&amp;diff=20618</id>
		<title>『어맹자의』에서의 교육을 바탕으로 도에 이르기 위한 교육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3%80%8E%EC%96%B4%EB%A7%B9%EC%9E%90%EC%9D%98%E3%80%8F%EC%97%90%EC%84%9C%EC%9D%98_%EA%B5%90%EC%9C%A1%EC%9D%84_%EB%B0%94%ED%83%95%EC%9C%BC%EB%A1%9C_%EB%8F%84%EC%97%90_%EC%9D%B4%EB%A5%B4%EA%B8%B0_%EC%9C%84%ED%95%9C_%EA%B5%90%EC%9C%A1_%EA%B3%A0%EC%B0%B0&amp;diff=20618"/>
				<updated>2020-12-01T13:09: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새 문서: == 1. 탐구의 목적==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lt;/p&gt;
&lt;hr /&gt;
&lt;div&gt;== 1. 탐구의 목적==&lt;br /&gt;
&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amp;lt;논어&amp;gt;에서 공자가 삶의 철학을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통해 교육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후대의 인물들 역시 이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탐구의 대상==&lt;br /&gt;
&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하여 해당 어휘들을 속성에 따라 분류하며,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탐구의 방법==&lt;br /&gt;
&lt;br /&gt;
===1) 자료 수집===&lt;br /&gt;
* 데이터 수집 : 동양고전 DB에서 논어집주와 맹자집주 속 ‘학(學)’, ‘교(敎)’, ‘습(習)’이 포함된 원문 및 주석을 추출하였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자료 구체화 및 해석 ===&lt;br /&gt;
* 데이터 구체화 : 논어집주를 바탕으로 원문에 사용된 단어의 의미 파악 후, 탐구하고자 하는 교육과 관련이 없는 구절을  삭제하였다. 해당 과정에서 ‘습’이 포함된 원문이 맥락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삭제하고 ‘학’과 ‘교’를 중심으로 구체화하였다. 같은 장 안에서 의미 단위로 끊어 구절 사이의 연결성과 교육 맥락과 연관성이 약할 경우 삭제 과정을 거쳤다.  &amp;lt;br/&amp;gt;&lt;br /&gt;
* 데이터 해석 :  해당 한자어가 어떻게 사용되었는가가 맥락 파악에서 주요한 분석이었기에, 원문의 단어를 맥락 상 파악하고 속성을 부여함에 있어 수 차례의 검토를 거쳤다.  &amp;lt;br/&amp;gt;&lt;br /&gt;
:원문에서 캐릭터 및 워드 노드를 추출함에 있어서는 전체 데이터를 함께 검토하며 각 구절마다 맥락 논의 후 추출할 워드와 노드를 결정하였다. 각 구절들이 독립적인 사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이고 선행과 후행 관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파트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전체 데이터들을 함께 읽고 논의하였다. 스테이지 속성 역시 같은 방식으로 팀원 전원 전체 데이터 검토 후 각 구절의 선후 관계적인 맥락에서  결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데이터 분류 : 긍정-부정-중립 속성의 경우 각 데이터를 나눈 후 교차 검증 및 논의를 통해 해당 구절에서 캐릭터 및 워드를 어떻게 말하는지 판단하며 구체화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레퍼런스 참고===&lt;br /&gt;
* 데이터 분류 : 수업의 보조 교재로 제시된 &amp;lt;어맹자의&amp;gt;를 교육의 분류 기준 설정에서 참고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탐구의 과정==&lt;br /&gt;
&lt;br /&gt;
===1)  ‘학(學)’, ‘교(敎)’ 데이터 수집 및 ‘도(道)’ 선정===&lt;br /&gt;
* ‘학(學)’과 ‘교(敎)’ 선정  : 교육은 배우는 과정과 가르치는 과정이 연결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배울 학과 가르칠 교를 선정하여 교육의 전반적인 흐름을 통해 논어의 교육을 알아보고자 선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도(道)’ 선정  : 논어에서 말하는 올바른 배움의 궁극적인 결과가 ‘도(道)’로 가는 것임은 여러 구절을 통해 언급되었다. 자장편 제7장 ‘백공거사이성기사 군자학이치기도(百工居肆以成其事 君子學以致其道)’ 구절이 이를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군자가 배움으로써 그 도에 이를 수 있다는 측면을 잘 보여주며, 이 부분은 어맹자의 권하(卷下) 학(學) 부분에서도 비슷하게 언급이 되고 있다.  &amp;lt;br/&amp;gt; &lt;br /&gt;
:&amp;lt;small&amp;gt;''[“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하제일의 총명을 가졌어도 할 수가 없다. … 학문을 그만두고 오로지 내 성性을 따르기만 하면 남의 성性을 모두 발휘하거나 천지가 만물을 낳아 키우는 일을 도와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의 성性이라도 역시 모두 발휘할 수 없다.&amp;quot;]''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 122-123쪽 &amp;lt;/ref&amp;gt;&amp;lt;small&amp;gt; &amp;lt;br/&amp;gt; &lt;br /&gt;
&lt;br /&gt;
:따라서 배움이 없다면 도에 이를 수 없으며, 오직 배움을 통해서만 도에 이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고, 이를 중심으로 주제를 수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개념어(POSITIVE/NEGATIVE/NEUTRAL), 단계(STAGE), 주체(FIGURE) 설정 ===&lt;br /&gt;
* 개념어 선정: 배움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추출한 구절에서 배움과 가르침의 과정과 연관성을 갖는 주요 개념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해당 구절에 존재하는 ‘학’과 ‘교’와 연관성을 갖는 개념어를 논의를 통해 추출하여 해당 구절의 개념어로 설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개념어 분류 기준 : 해당 개념어들이 배움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는지 알아보고자 분류 기준을 고민하였다. 개념어에는 배움과 가르침에서 필요한 것, 필요하지 않은 것, 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있었고, 이를 분석하여 공자가 제시하는 올바른 배움과 가르침의 방법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각 개념어가 교육의 과정에서 지양되는지 지향되는지 판단하여 분류하였고, 둘 다 판단이 가능한 개념어는 중립으로 처리하여 POSITIVE/NEGATIVE/NEUTRAL로 노드를 생성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단계 분류  : 교육을 배움과 가르침으로 나누고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보고자, 해당 원문이 나타나는 단계를 구분하였다. 초기 단계 설정은 ‘배움의 조건, 배움의 태도, 배움의 목표, 배움의 결과, 가르침의 태도, 가르침의 목표, 가르침의 결과’로 구성하여 STAGE 노드를 생성하였다. 배움의 과정과 달리 생활 습관 등 배움의 과정에 들어가기 이전에 필요로 하는 선행 조건,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배움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 올바른 배움의 결과, 그리고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가르침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 가르침의 결과로 기준을 나누었다. 가르침의 경우 교육자의 조건이 언급되는 바가 없었기에 스테이지로 설정하지 않았다.  &amp;lt;br/&amp;gt;&lt;br /&gt;
* 주체 선정  : 배움과 가르침은 주체가 다르게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판단하였다. 배우는 자의 주체는 가르침을 받는 제자 혹은 학생이며, 가르치는 자는 선생으로 공자의 가르침을 담는 논어에서는 공자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해당 구절에서 언급하는 배움을 받는 주체, 가르침을 행하는 주체로 구분하여 FIGURE노드로서 정리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긍정, 부정, 중립(POSITIVE, NEGATIVE, NEUTRUL) 노드 삭제, 캐릭터(CHARACTER)/워드(WORD) 노드 도입===&lt;br /&gt;
* 문제 인식 : 개념어 자체가 긍정, 부정, 중립의 속성을 띄는 것이 아니라 구절과 맥락 상에서 판단되기 때문에 노드를 생성하는 것은 맥락 파악에서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amp;lt;br/&amp;gt;&lt;br /&gt;
* 노드 수정 : 해당 개념어가 부정과 긍정의 의미를 지니는 것이 아니라, 맥락에서의 의미를 가짐을 보이기 위해 구절과 개념어의 관계를 saysYes/ saysNo/says로 구분하였다. 구분의 기준은 앞선 POSITIVE/NEGATIVE/NEUTRAL의 기준을 따랐다. 따라서 노드를 POSITIVE/NEGATIVE/NEUTRAL 노드를 삭제하고, 개념어를 CHARACTER/WORD로 정리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스테이지(STAGE) 수정, 문(文), 행(行), 충(忠), 신(信) 및 속성(‘내적’, ‘외적’, ‘배움의 자세’, ‘배움의 지향’) 도입===&lt;br /&gt;
* 문제 인식 : 각 캐릭터와 워드가 산발적이고, 데이터 그래프로 그렸을 때 관계가 명확하게 보이기보다는 복잡하게 보이기에 이를 분류하는 기준을 추가하고자 하였다. 기존에 설정했던 스테이지 노드 역시 항목의 수가 많고, 스테이지에 갇혀 배움을 분석하게 된다는 해석 상의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기존 설정대로 ‘배움의 결과’에 부정으로 연결되는 구조의 경우, 배우지 않음의 결과인지 혹은 올바르지 않음 배움의 결과인지를 해석할 수 없음을 인식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단계(STAGE) 노드 수정 및 속성 도입 : 이러한 문제점 인식을 바탕으로, 스테이지를  캐릭터와 워드의 속성으로 처리하였다. 맥락에 따라 스테이지를 달리하는 노드의 경우 아이디를 분화하여 해석하였다. 또한, 스테이지 수정 과정에서 ‘배우지 않음의 결과’를 추가하고 언어를 더 명확히 하여 ‘배움의 조건’을 ‘배움의 전제’로 수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문행충신(‘문(文)’, ‘행(行)’, ‘충(忠)’, ‘신(信)’) 및 속성(‘내적’, ‘외적’, ‘배움의 자세’, ‘배움의 지향’) 기준 설정 : 배움을 두 가지 분류기준을 적용해서 네 개의 범주로 구분하는 작업을 거쳤다. 이는 앞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배움이라는 행위의 다양한 층위를 최대한 세분화하여 그 다양한 측면을 비추고자 함에서 기인하였다. 이를 통해 배움을 좀 더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배움의 다양한 층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술이편 제7장 ‘자이사교 문행충신(子以四敎 文行忠信)’ 구절과 해당 구절에 대한 논어주소의 주석을 통해 문행충신의 개념을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 &amp;lt;small&amp;gt; ''“正義曰: 이 章은 孔子께서 교육을 시행하실 때 이 네 가지 일을 우선으로 삼으셨음을 기록한 것이다. 文은 先王의 遺文을 이른다. 行은 德行을 이르니, 마음속에 있으면 德이 되고 實踐으로 옮기면 行이 된다. 마음속에 숨김이 없는 것을 忠이라 하고, 사람의 말에 속임이 없는 것을 信이라 한다. 이 네 가지는 形質(형질)이 있기 때문에 초들어 가르칠 수 있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문행충신을 통해 교육을 네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보고자 했으나, 그 기준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명확한 근거 없이 기준을 설정할 경우 논의의 기반이 약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었다. 수업의 보조 교재인 ‘어맹자의’를 중심으로 그 기준과 근거가 될 만한 부분을 찾아본 바, 권하(卷下) ‘학(學)’과 ‘충신(忠信)’에서 우리가 참고할 만한 부분을 찾을 수 있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1. 배운다[學]는 것은 본받는다[效]는 말이고 깨우친다[覺]는 말이다. … 학 자 풀이는 이 두 가지 뜻을 겸한 이후에 비로소 그 의미가 완전해진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20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3. 학문은 도덕을 근본으로 하고 견문을 쓰임새로 삼는다. … 이를 통해 성인은 견문을 쓰임새로 삼아, 지금 사람들이 오로지 서책에 의지해 의리를 강의하는 것을 학문의 종류로 삼는 것과는 같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맹자의 소위 “존양확충”存養擴充 같은 것도 모두 학문[學]이다. 선유先儒는, “배움[學]은 지식과 실천을 겸해 말한 것이다”라고 했는데 의미를 정확히 파악한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25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1. 정자程子가 말했다.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忠이라 하고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信이라 한다.” 이 정의는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말한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03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2. 충신은 배움의 근본이다. 시작을 하고 마무리를 맺는 일이 모두 여기에 달려 있다.'' &amp;lt;ref&amp;gt;각주 이토 진사이, 2017,104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어맹자의의 해석과 원문에서 문행충신 각 개념어의 사용을 토대로 문행충신의 구체적인 개념을 상정하고, 속성을 세부적으로 나누고자 했다. 앞선 레퍼런스와 원문을 분석하며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이라,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이라 함은, 자신에 집중한 내적인 것과 외부와의 연결로서의 외적인 것의 구분이 가능하다고 여겼다. 이는 문과 행의 개념에서도 ‘스스로 先王의 遺文를 공부하는 것’에 집중하는 문과, 현실 세상에서 ‘德行을 실천’하는 행을 내적 기준과 외적 기준으로서 나누고, 내외적인 구분을 분류 기준으로서 상정해볼 수 있었다. 또한 문과 행은 학식을 쌓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이다. 이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의미를 담는 배움의 지향으로서 보았다. 충과 신은 나를 속이지 않고, 나아가 타인을 속이지 않는 과정으로 보았다. 이는 배움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의미로서, 배움의 태도로 해석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따라서 문이란 과거로부터 내려온 지식을 본받고 배워 지켜야 할 도리를 공부하며 학식을 쌓는 것, 행이란 어질고 덕망있는 행실을 닦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 충이란 나 자신에게 거짓이 없고 충직하고 충실한 것, 신이란 남을 속이지 않고 믿음과 의리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뜻한다. 이를 배움의 네 가지 목표로서 설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문’은 내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지향으로, ‘행’은 외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지향으로 분류하였다. ‘충’은 내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태도로서, ‘신’은 외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태도로서 해당 속성을 분류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결과(도(道),부도(不道)) 구체화 및 반(反)목표 설정===&lt;br /&gt;
* ‘도(道)’/’부도(不道)’ 관계 설정 : 문행충신으로서 다다르는 것은 배움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이다. 하지만 문행충신을 거치지 못하고, 올바르지 않게 배우거나 배우지 못했을 경우는 도에 이르지 못한다. 따라서 올바른 배움의 궁극적인 결과물인 도를 드러내고 그렇지 않은 경우를 대조하는 구조를 고안했다. 문행충신과 도를 연결하는 구조를 생성하고, 지양하는 개념어를 도에 반하는 부도로 연결하는 구조를 생성하였다.&amp;lt;br/&amp;gt;&lt;br /&gt;
*문제 인식 : ‘부도를 향한 목표’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 문행충신에 대응되는 부도를 향한 구조 체계가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부도를 향하는 캐릭터와 워드 분류 기준을 새로이 정립할 필요성을 느꼈다.&amp;lt;br/&amp;gt;&lt;br /&gt;
* 반(反)목표 노드 생성 : 해당 구절에서 부정적인 속성을 갖는 캐릭터와 워드를 살펴본 바, ‘잘못 배운 것’과 ‘배우지 못한 것’으로 도로 가지 못하는 교육, 교육의 부재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이의 결과가 부도로 나타나, 도를 결과로 하는 문행충신의 대칭 노드로 ANTIGOAL 을 생성하였다. ‘올바르지 않은 배움’을 ‘오학(誤學)’으로, ;배우지 못함’을 ‘미학(未學)’으로 설정하여 분류 기준으로 삼았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6) 최종 데이터 구성===&lt;br /&gt;
앞서 설명한과정을 포함하여 최종적으로 구성한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Node====&lt;br /&gt;
&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Name || Property || Detail&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 Part || colspan=&amp;quot;2&amp;quot; | 편&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편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편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Chapter || colspan=&amp;quot;2&amp;quot; | 장&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 Section || colspan=&amp;quot;2&amp;quot; | &amp;quot;교(敎)&amp;quot;와 &amp;quot;학(學)&amp;quot;을 포함한 구절 중 논어에서의 교육을 드러내는 문장&lt;br /&gt;
|-&lt;br /&gt;
| korname|| 해당 구절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구절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translate || 해당 구절의 원문 해석&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2&amp;quot; | Character || colspan=&amp;quot;2&amp;quot; | 논어에서의 교육에 대해 추출한 키워드 중 한 글자인 것&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글자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글자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9&amp;quot;| stage&lt;br /&gt;
|-&lt;br /&gt;
| 배움의 전제&lt;br /&gt;
|-&lt;br /&gt;
| 배움의 조건&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배움의 목표&lt;br /&gt;
|-&lt;br /&gt;
| 배움의 결과&lt;br /&gt;
|-&lt;br /&gt;
| 배우지 않음의 결과&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태도&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결과&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2&amp;quot; | Word || colspan=&amp;quot;2&amp;quot; | 논어에서의 교육에 대해 추출한 키워드 중 두 글자 이상인 것&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단어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단어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9&amp;quot;| stage&lt;br /&gt;
|-&lt;br /&gt;
| 배움의 전제&lt;br /&gt;
|-&lt;br /&gt;
| 배움의 조건&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배움의 목표&lt;br /&gt;
|-&lt;br /&gt;
| 배움의 결과&lt;br /&gt;
|-&lt;br /&gt;
| 배우지 않음의 결과&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태도&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결과&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0&amp;quot;| Goal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들의 방향성&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Goal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Goal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whathow&lt;br /&gt;
|-&lt;br /&gt;
| 배움의 지향&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selfother&lt;br /&gt;
|-&lt;br /&gt;
| 내적&lt;br /&gt;
|-&lt;br /&gt;
| 외적&lt;br /&gt;
|-&lt;br /&gt;
| meaning || 해당 Goal의 의미 (&amp;lt;어맹자의&amp;gt; 참고)&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Antigoal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들의 방향성 (교육에 대해 그릇된 방향성)&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Antigoal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Antigoal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Result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의 최종 도달 지점&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Result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Result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데이터 편찬 과정 중에 삭제한 Node====&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Name || 삭제한 이유&lt;br /&gt;
|-&lt;br /&gt;
| Positive || rowspan=&amp;quot;3&amp;quot; | Word, Character 노드로 대체 및 긍정, 부정, 중립 여부는 관계 속성으로 이동&lt;br /&gt;
|-&lt;br /&gt;
| Negative&lt;br /&gt;
|-&lt;br /&gt;
| Neutral&lt;br /&gt;
|-&lt;br /&gt;
| Figure || 각 키워드에 관련된 인물보다는 키워드의 속성 자체에 집중, 최종적으로 '도'와 '부도'로 연결&lt;br /&gt;
|-&lt;br /&gt;
| Stage || Stage를 노드 자체로 구성하는 대신, Character과 Word의 노드 속성에 포함, 각 키워드는 문, 행, 충, 신으로 연결되도록 변경&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dge====&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Source name || Target name || Ralation&lt;br /&gt;
|-&lt;br /&gt;
| isPartOf || Part || Chapter&lt;br /&gt;
|-&lt;br /&gt;
| contains || Chapter || Section&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Section || rowspan = &amp;quot;3&amp;quot; | Character || says&lt;br /&gt;
|-&lt;br /&gt;
| saysYes&lt;br /&gt;
|-&lt;br /&gt;
| saysNo&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Section || rowspan = &amp;quot;2&amp;quot; | Word || saysYes&lt;br /&gt;
|-&lt;br /&gt;
| saysNo&lt;br /&gt;
|-&lt;br /&gt;
| leadsTo || Character || 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Word || 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Character || Anti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Word || Antigoal&lt;br /&gt;
|-&lt;br /&gt;
| resultIn || Goal || Result&lt;br /&gt;
|-&lt;br /&gt;
| resultIn || Antigoal || Resul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쿼리 시연==&lt;br /&gt;
&lt;br /&gt;
===1) 전반적인 모양===&lt;br /&gt;
CALL db.schema.visualization() &amp;lt;br/&amp;gt;&lt;br /&gt;
[[파일:E1.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 긍정 전반&lt;br /&gt;
&amp;lt;br/&amp;gt; match (a:Section)-[r1:saysYes]-&amp;gt; (b) - [r2:leadsTo] -&amp;gt; (c:Goal) - [r3:resultsIn] -&amp;gt; (d) return a,r1,b,r2,c,r3,d&amp;lt;br/&amp;gt;&lt;br /&gt;
[[파일:E2.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부정 전반&lt;br /&gt;
&amp;lt;br/&amp;gt;match (a:Section)-[r1:saysNo]-&amp;gt; (b) - [r2:leadsTo] -&amp;gt; (c:AntiGoal) - [r3:resultsIn] -&amp;gt; (d) return a,r1,b,r2,c,r3,d &amp;lt;br/&amp;gt;&lt;br /&gt;
[[파일:E3.png|6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워드 캐릭터 출력===&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4.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호학 / 녹 / 사&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korname=&amp;quot;호학&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5.png|900픽셀]]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korname=&amp;quot;녹&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6.png|900픽셀]]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name=&amp;quot;사(思)&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7-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공자의 교육 방식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c.name=&amp;quot;행(行)&amp;quot; or c.name=&amp;quot;오학(誤學)&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8.png|900픽셀]]&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c.name=&amp;quot;문(文)&amp;quot; or c.name=&amp;quot;오학(誤學)&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9.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긍정 및 부정으로 이어지는 section (학여불급 유공실지)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a.gid=&amp;quot;SE042&amp;quot;&lt;br /&gt;
return a,b,c &amp;lt;br/&amp;gt;&lt;br /&gt;
[[파일:E10.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문행충신===&lt;br /&gt;
&lt;br /&gt;
* 문행충신 언급 수를 나타낸 표 &lt;br /&gt;
&amp;lt;br/&amp;gt; match (a: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count(a) &amp;lt;br/&amp;gt;&lt;br /&gt;
[[파일:E11.png|900픽셀]]&amp;lt;br/&amp;gt;&lt;br /&gt;
* 미학 및 오학 언급 수를 나타낸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Anti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count(a) &amp;lt;br/&amp;gt;&lt;br /&gt;
[[파일:E12.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 가르침과 배움에 있어 태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3-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문행충신과 배움 단계를 나타낸 표&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4-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미학, 오학 및 배움의 단계를 나타낸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Anti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5-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배움의 지향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saysYes] -&amp;gt; (c) - [r3] -&amp;gt; (d:Goal)&lt;br /&gt;
where d.whathow = '배움의 지향'&lt;br /&gt;
return a,b,c,d &amp;lt;br/&amp;gt;&lt;br /&gt;
[[파일:E16.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배움의 자세 to 도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r1] -&amp;gt; (b) - [r2:leadsTo] -&amp;gt; (c) - [r3] -&amp;gt; (d{korname:'도'}) &lt;br /&gt;
where b.stage=&amp;quot;배움의 자세&amp;quot;  &lt;br /&gt;
return a,r1,b,r2,c,r3,d &amp;lt;br/&amp;gt;&lt;br /&gt;
[[파일:E17-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가르침의 태도, 가르침의 결과 to 도 (충, 신)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r1] -&amp;gt; (b) - [r2:leadsTo] -&amp;gt; (c) - [r3] -&amp;gt; (d{korname:'도'}) &lt;br /&gt;
where b.stage=&amp;quot;가르침의 태도&amp;quot; or b.stage=&amp;quot;가르침의 결과&amp;quot; &lt;br /&gt;
return a,r1,b,r2,c,r3,d&amp;lt;br/&amp;gt;&lt;br /&gt;
[[파일:E18-1.png|900픽셀]]&lt;br /&gt;
&lt;br /&gt;
===4) Result 도 / 부도===&lt;br /&gt;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1]-&amp;gt;(b)-[r2]-&amp;gt;(c)-[r3]-&amp;gt;(d)-[r4]-&amp;gt;(e{korname:&amp;quot;도&amp;quot;})&lt;br /&gt;
return a,r1,b,r2,c,r3,d,r4,e &amp;lt;br/&amp;gt;&lt;br /&gt;
[[파일:E19.png|900픽셀]]&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1]-&amp;gt;(b)-[r2]-&amp;gt;(c)-[r3]-&amp;gt;(d)-[r4]-&amp;gt;(e{korname:&amp;quot;부도&amp;quot;})&lt;br /&gt;
return a,r1,b,r2,c,r3,d,r4,e &amp;lt;br/&amp;gt;&lt;br /&gt;
[[파일:E20.png|900픽셀]]&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eturn a &amp;lt;br/&amp;gt;&lt;br /&gt;
[[파일:E21.png|900픽셀]]&lt;br /&gt;
&lt;br /&gt;
&lt;br /&gt;
== 6. 해석 및 맥락 이해==&lt;br /&gt;
&lt;br /&gt;
===1) 가르침과 배움===&lt;br /&gt;
* 교육은 가르침(敎)과 배움(學)의 두 가지 측면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가르침과 배움이 교육이라는 개념을 구성하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측면이기는 하지만 따로 떼어놓고 바라볼 수 없는 개념이라는 점이다. 올바른 배움과 올바른 가르침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학문은 성인이 가르침을 세운 근본 취지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여기서 조금 차이가 나도 반드시 이단에 빠지게 되므로 두려워할 만하다. … 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하제일의 총명을 가졌어도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는 학문의 공보다 귀한 게 없으며 또 학문의 유익보다 큰 게 없다. 그리고 학문을 통해 나의 성性을 모두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의 성性도 모두 발휘할 수 있으며, … 학문을 그만두고 오로지 내 성性을 따르기만 하면 남의 성性을 모두 발휘하거나 천지가 만물을 낳아 키우는 일을 도와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의 성性이라도 역시 모두 발휘할 수 없다. … 그러므로 나는 말한다.‘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 가능하겠는가.’ 그러나 성性이 선善하지 않으면 학문하는 노력도 쓸 곳이 없다. 이런 까닭에 성의 선함은 귀하다 하겠으며 학문하는 노력은 위대한 것이다. 이것이, 공자가 ‘성을 따른다’[率性]고 말하지 않고 전적으로 학문으로써 사람들을 가르친 이유이며, 맹자가 누차 성은 선하다고 하면서도 확충 공부를 핵심으로 삼은 이유이다. 이것이 성인이 가르침을 세운 근본 취지다.'' &amp;lt;ref&amp;gt; 이토 진사이, 2017 &amp;lt;/ref&amp;gt; &amp;lt;small&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올바른 가르침은 개인의 성性을 모두 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즉 올바른 배움을 위한 것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실천을 목표로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다만 가르침과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측면은 다른 개념이라는 점 또한 유의하여야 한다. 공야장편(公冶長篇) 제8장의 구절 ‘회야문일이지십 사야문일이지이(回也聞一以知十 賜也聞一以知二)’처럼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전제가 되는 것일 뿐 이를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는 개개인의 차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충분조건일 뿐, 필요조건이 될 수는 없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어의 가르침은 현대의 교육 개념과는 차이를 보인다. 당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공자의 교육관이 드러나는 구절은 논어 전반에 걸쳐 등장한다. 대표적으로는 자로편(子路篇) 제29장의 구절 “선인교민칠년 역가이즉융의(善人敎民七年 亦可以卽戎矣)”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위정편(爲政篇) 제20장의 구절 “임지이장즉경(臨之以莊則敬)” 역시도 그 예가 될 수 있다. 해당 구절은 모두 현대의 교육 개념과는 달리 백성 교화적인 측면이 강하며 이는 당대 사회상을 반영한 공자의 교육관이 드러나는 부분이라 하겠다. 논어에서 제시되는 가르침은 대부분의 경우 ‘백성의 교화’라는 맥락을 반영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Neo4j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가르침’에 해당하는 스테이지 속성을 지니는 캐릭터와 워드는 모두 ‘충’과 ‘신’에 해당한다는 점이었다. 모두 사회적 속성을 지니는 배움의 목표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교수자는 가르침에 있어 개인적인 측면에서 더 나아가 사회적인 측면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사회적인 영향력을 고려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논어에서 제시하는 올바른 가르침의 모습이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배움의 태도===&lt;br /&gt;
* Neo4j를 통해, 공자가 배움에 있어 올바른 자세 및 태도를 가지는 것을 중요시했음을 알 수 있었다.&amp;lt;br/&amp;gt;&lt;br /&gt;
*  한 가지 예시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  “태어나면서 아는 자가 최상(最上)이고, 배워서 아는 자가 그 다음이고, 어려움을 겪은 다음에 배우는 자가 또 그 다음이니,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最下)가 되는 것이다.” (계씨편 9장) :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강조했음을 알 수 있다. 배움에 대해 갖는 태도를 기준으로 사람의 등급을 나누었다.&amp;lt;br/&amp;gt;&lt;br /&gt;
* 태도란 “어떤 일이나 상황 따위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목표란 “행동을 취하여 이루려는 최후의 대상”을 의미 =&amp;gt; 태도가 모여 “올바른 배움”을 구성하고, “올바른 배움”이라는 행동이 목표로 가는 흐름을 생각해 보았을 때, 여러 가지 태도가 하나의 목표로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개인의 마음가짐과 자세들이 특정 행동으로 이어지고, 특정 행동들은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가는 것이다. 따라서 배움의 목표에 비해 배움의 태도에 해당하는 character과 word가 더 많을 수밖에 없다. 이는 배움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단 하나의 키워드 “도”로 연결되는 것으로도 확장시킬 수 있다. (가장 많은 태도 -&amp;gt; 그 다음으로 많은 행동 -&amp;gt; 몇 개의 목표 -&amp;gt; 도)&amp;lt;br/&amp;gt;&lt;br /&gt;
* “문”, “행”으로 이어지는 키워드가 “충”, “신”으로 이어지는 키워드보다 많은 이유도 비슷하다. “문”과 “행”은 개인적인 측면을, “충”과 “신”은 사회적인 측면을 나타내는데, 개인의 다양한 정신적, 행동적 특성이 그보다는 덜 다양한, 통합된 사회의 모습을 향해 나아가기 때문이다.&amp;lt;br/&amp;gt;&lt;br /&gt;
* “미학”과 “오학”이라는 Antigoal에 이어지는 Character과 Word의 개수를 따져 보았을 때, “미학”에 비해 “오학”으로 가는 키워드가 더 많다. 즉, 공자는 “배우지 못하는 것, 배우지 않는 것”에 비해 “잘못 배우는 것”의 위험성을 더 많이 지적하고 강조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오학”에서 노드 속성이 배움의 stage인 것은 전체 20개 중 총 12개인데, “잘못 배우는 것” 중 “잘못된 태도를 가지는 것”의 위험성을 가장 강조했다. 이 사례를 통해서도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강조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미학 or 오학 || Stage || Count&lt;br /&gt;
|-&lt;br /&gt;
| 미학(未學) || 배움의 태도 || 2&lt;br /&gt;
|-&lt;br /&gt;
| 미학(未學) || 배우지 않음의 결과 || 6&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목표 || 3&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태도 || 12&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결과 || 3&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가르침의 태도 || 1&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가르침의 결과 || 1&lt;br /&gt;
|}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 중 하나인 호학을 강조했다는 점에서도,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중요시했음을 알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문(文)과 행(行)의 연결점===&lt;br /&gt;
* 논어를 보면, 정신적이고 개인적인 “문”이 행동적이고 개인적인 “행”으로 가는 선행과 후행의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 구체적인 구절로 예시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문의불능사”(의(義)를 듣고도 옮겨가지 못하는 것과 ... 바로 나의 걱정거리이다.)에서 공자는 ‘의를 듣고’ 그 다음 ‘행동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하였다. 즉, 문에 해당하는 ‘의(옳을 의)’가 선행한 후, 행에 해당하는 ‘사(옮길 사)’가 후행해야 한다. / “불선불능개”(불선(不善)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바로 나의 걱정거리이다.)도 마찬가지이다. ‘불선’을 발견했다면, 그 다음 ‘고치는’ 행동으로 옮겨가야 한다. 따라서 오학에 해당하는 ‘불선’이 선행한 후, 행에 해당하는 ‘개(고칠 개)’로 나아가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문행(文行)과 충신(忠信)의 연결점===&lt;br /&gt;
* 문행/충신의 언급량 차이 네오포제이 (&amp;quot;문(文)&amp;quot; 20 &amp;quot;행(行)&amp;quot; 20 &amp;quot;충(忠)&amp;quot; 10 &amp;quot;신(信)&amp;quot; 4)&amp;lt;br/&amp;gt;&lt;br /&gt;
: 문(文), 행(行), 충(忠), 신(信)에 해당하는 개념들의 등장횟수를 비교해보면 배움의 개인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문과 행에 해당하는 개념이 충과 신에 해당하는 개념에 비해 두 배 이상 등장함을 관찰할 수 있다. 이는 배움의 사회적인 측면보다 개인적인 측면이 중요함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측면이 사회적인 측면보다 더 배움의 기본적인 부분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오히려 올바른 배움의 측면에서 더 강조되는 부분은 그저 ‘배우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를 ‘실천’하는 측면!&amp;lt;br/&amp;gt;&lt;br /&gt;
: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송유宋儒들의 생각은, ‘주충신’은 아주 쉬운 일이라 실천에 어려움이 없다고 보았다. … 도에는 본래 알기 어려운 것이 없으며 단지 성誠을 다하는 것[盡誠]이 어렵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amp;lt;/ref&amp;gt;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토 진사이는 배움의 개인적인 측면은 어떠한 면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이며, 올바른 배움에 이르는 데 있어 더욱 중요하고 노력을 요하는 부분은 배움의 사회적 측면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따라서 배움의 사회적인 측면이라는 점에서 충(忠)과 신(信)을 토대로 데이터를 구축하려는 시도 역시도 고려되었으나 논어에서 충 또는 신을 언급하는 경우 ‘군자(사람)는 마땅히 어떠해야 한다’는 맥락에서 언급되는 경우가 대다수로 개개인의 의무 혹은 당위를 드러내는 측면이 강했다. 따라서 현대적 교육의 개념과 비교하는 데 있어 학(學)과 교(敎)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lt;br /&gt;
* 올바른 배움의 측면에서 보다 강조되어야 할 부분은 배움의 사회적 측면에 해당하는 충(忠)과 신(信)의 개념이다. 위정편(爲政篇) 제13장의 구절 “자왈 선행기언 이후종지(子曰 先行其言 而後從之)”에서 공자가 올바른 배움과 관련하여 어떠한 측면을 강조하는지가 잘 드러난다. 공자가 말하는 올바른 배움은 단순히 배우고 이를 말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실천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다. 넓게 배워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되려면 말만 잘하고 행동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이 논어에서 말하는 올바른 배움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정자程子가 말했다.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忠이라 하고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信이라 한다.” 이 정의는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말한 것이다. … 또 충신 두 글자에는 소박하고 진실해 화려하게 꾸미는 일은 하지 않는다는 뜻이 있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충신은 배움의 근본이다. 시작을 하고 마무리를 맺는 일이 모두 여기에 달려 있다. 어째서인가. … 충신하지 않으면, 예와 꾸밈새가 도에 들어맞고 법도에 맞는 행동과 몸가짐이 볼 만해도 모두 겉모습을 거짓으로 행하고 실정을 꾸민 것으로, 간사한 것을 더하고 자라게 할 수 있을 뿐이다. … 또 『논어』에, “선생님은 네 가지 가르침을 쓰셨다. 문文·행行·충忠·신信이다”(「술이」 24장)라고 했는데 이 말에 대해 정자는, “네 가지는 충신이 근본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후세에는 혹 지경持敬을 종지로 삼고 치양지를 종지로 삼아 충신을 위주로 하는 것이 없으니 역시 공자 문하의 학문과는 다르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성誠을 다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면 반드시 충신을 위주로 할 수밖에 없다.『주역』에, “충신은 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건乾괘」 ‘문언’)라고 했다. 그러므로 학문이 성인의 경지에 도달해도 역시 충신을 벗어나지 않는다.겉모습을 보면 의젓한 유자儒者지만 내면을 살펴보면 남 이기기 좋아하고 겉만 힘쓰는 마음이 부지불각 중에 늘 가슴속에 숨어 있다. 이는 지경持敬만 알 뿐 충신을 요체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배우는 사람은 깊이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amp;lt;/ref&amp;gt;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를 통해 논어에서 말하는 배움의 근본에 있어 보다 중요한 측면은 충과 신임을 명확히 할 수 있다. 공자가 제시하는 올바른 배움이 후세의 배움과 구별되는 지점 역시 이 부분이다. 논어에서 제시하는 배움에 있어 중요한 부분은 문, 행, 충, 신의 네 가지 측면 중에서도 충과 신, 두 측면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맥락에 따라 속성이 달라지는 단어들 : 녹(祿)과 사(思)에 관하여===&lt;br /&gt;
* 녹&amp;lt;br/&amp;gt;&lt;br /&gt;
: 논어에서 ‘식’과 ‘곡’은 벼슬이나 재산의 관점에서 ‘녹’과 같은 의미로 쓰였다.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며, 곡식으로 관료를 지급받았던 당대 사회상을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따라서, ‘일 또는 벼슬에 대한 대가’로서의 ‘식’이나 ‘곡’은 한꺼번에 ‘녹(祿)’ 키워드로 정리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언과우행과회녹재기중의”, “삼년학부지어곡불이득야”, “군자모도불모식”은 각각 “말에 허물이 적으며 행실에 후회할 일이 적으면 녹봉은 그 가운데에 있는 것이네”. “삼 년(三年)을 배우고도 녹봉에 뜻을 두지 않는 자를 쉽게 얻지 못하겠다.”, “군자(君子)는 도(道)를 도모하지, 밥(녹봉)을 도모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녹봉 그 자체에 목표를 두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여기서 ‘녹’은 부정적인 의미로 쓰였다.&amp;lt;br/&amp;gt;&lt;br /&gt;
: 반면, “학야녹재기중의”는 “학문을 하는 것은 도를 행하기 위해서이지만 학문을 하면 녹(祿)이 그 가운데 있으니”라는 뜻으로, 학문을 하면 벼슬을 얻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녹봉이 따라온다고 설명하였다. 여기서 ‘녹’은 중립적인 의미로 쓰였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사&amp;lt;br/&amp;gt;&lt;br /&gt;
: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則殆)”, “종야불침이사무익(終夜不寢以思無益)”는 각각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내 일찍이 종일토록 밥을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서 생각하였으나,”라는 뜻이다. 여기서 생각할 사(思) 자체는 긍정이나 부정의 속성을 지니지 않는 중립적인 키워드로 해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則罔)”는 각각 “어진 이를 존경하되 여색을 좋아하는 마음과 바꿔서 한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음이 없고”라는 뜻으로, 여기에서는 생각의 긍정적 측면을, 특히 생각이 배움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생각할 사(思)는 긍정적이다.&amp;lt;br/&amp;gt;&lt;br /&gt;
: “종야불침이사무익불여학야(終夜不寢以思無益不如學也)”를 맥락적으로 해석해 보면 “내 일찍이 종일토록 밥을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서 생각하였으나, 유익함이 없었다. 배우는 것만 못하였다.”라는 공자의 일화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배우지 않고 생각만 하는 것은 무익하다는 의미이다. 여기에서 생각할 사(思), 특히 ‘배우지 않고 생각만 한다’는 뜻의 사이불학(思而不學)은 부정적인 의미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7. 결론==&lt;br /&gt;
&lt;br /&gt;
===1) 논어의 교육===&lt;br /&gt;
* 목표 = 도(‘인’)를 지닌 군자의 양성&lt;br /&gt;
** 군자는 자기 수양의 결과로 인을 체득하고 예로써 인을 행하는 인간을 말한다.&lt;br /&gt;
***지덕(知德)을 갖추고 사리에 밝고 만고의 사표(師表)가 될 만한 사람&lt;br /&gt;
***학문상으로는 학행(學行)과 덕행(德行)이 병행하면서도 바람직한 인간 가치관을 갖춘 사람&lt;br /&gt;
***도덕적으로는 가장 원만한 인격을 가진 자&lt;br /&gt;
** 인간의 성은 유한하기 때문에 반드시 교육과 학문을 통해 인을 추구해야 한다.&lt;br /&gt;
** 교육으로 군자를 양성하는 일은 배우는 자의 자기 수양으로 끝나지 않고, 백성을 교화하고 국가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양성하려는 사회적 기능으로 이어진다.&lt;br /&gt;
*문행충신에 따른 교육&lt;br /&gt;
**문 (학문): 옛날부터 전하여 오는 성현의 가르침인 시와 글을 가르치는 지식 교육&lt;br /&gt;
**행 (덕행): 윤리 도덕을 실천하라는 인성 교육이자 생활지도&lt;br /&gt;
**충 (충실): 자신에게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일을 가르치는 정신교육&lt;br /&gt;
**신 (신뢰):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의를 지키고 언행일치의 생활을 하라는 정신교육&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논어는 그 자체로 교육지침서이자 교과서인데,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교과서로서 문행충신 네 가지 교과로 이루어져있다.&lt;br /&gt;
** 이 중 공자는 문과 행보다는 충신에 더 중점을 두었다. 학문적인 가르침보다 인륜적인 것, 실천적인 것을 더 중요시했다는 뜻이다.&lt;br /&gt;
&lt;br /&gt;
* 배움&lt;br /&gt;
** 태도를 강조하여 자발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김&lt;br /&gt;
** 실천을 중요시해 실천이 수반되지 않는 학문은 의미가 없다고 여김&lt;br /&gt;
&lt;br /&gt;
* 가르침&lt;br /&gt;
** 사회 전체적인 태도로 임함&lt;br /&gt;
** 단순히 개인을 교육한다는 측면이 아니라 개인적 수양이 사회로 확장되도록 가르침&lt;br /&gt;
&lt;br /&gt;
===2) 한국 현대 교육===&lt;br /&gt;
* 철학적 기반&lt;br /&gt;
**해방 직후 한국에 듀이의 교육사상을 위주로 미국의 진보주의 교육이념과 방법론적 교육사상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됨 &lt;br /&gt;
**1950년대 이후 행동주의 심리학을 토대로 한 실증주의 교육학이 한국의 교육학계를 지배함 -&amp;gt; 상대평가, 심리측정, 객관식 시험 등 방법적 기술 중심의 교육 사상이 지배적임 &lt;br /&gt;
*현 교육 이념&lt;br /&gt;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기본법 1장 2조 교육이념)&lt;br /&gt;
**현 교육과정의 교육목표: 지식정보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lt;br /&gt;
***인간상 : 자주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교양있는 사람, 더불어 사는 사람&lt;br /&gt;
***핵심 역량 :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lt;br /&gt;
&lt;br /&gt;
===3) 논어와의 비교===&lt;br /&gt;
&lt;br /&gt;
*논어와 비교해 실용적, 기능적 교육 목표&lt;br /&gt;
*교육을 통해 사회 구성원인 개인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필요한 기술, 업무능력을 습득하도록 함&lt;br /&gt;
*상대적으로 도덕, 전인 교육의 비중이 낮음 =-&amp;gt; 입시 위주의 교육, 교권 침해 등 문제 발생&lt;br /&gt;
&lt;br /&gt;
===4) 논어의 교육의 시사점===&lt;br /&gt;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자기수양부터 제대로 해야 가족, 사회 공동체로 확장할 수 있음&lt;br /&gt;
*기술을 가진 사람을 기르면 이를 필요로 하는 자리에서 기능할 수 있지만, 도덕을 갖춘 사람을 양성하면 사회 어느 곳에서도 기능할 수 있음 -&amp;gt; 도덕적 자질 수양과 실천을 중요시한 공자의 교육에서 함의를 얻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DataDesignForClassics&amp;diff=20610</id>
		<title>DataDesignForClassic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DataDesignForClassics&amp;diff=20610"/>
				<updated>2020-12-01T12:57: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amp;lt;font face=&amp;quot;함초롬돋움&amp;quot;&amp;gt;&lt;br /&gt;
==='''Information'''===&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기관&amp;lt;/span&amp;gt; : [https://cls.snu.ac.kr/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좌명&amp;lt;/span&amp;gt; : 고전탐구세미나&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교과목번호&amp;lt;/span&amp;gt; : 991.307&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이수구분&amp;lt;/span&amp;gt; : 전공선택&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학과(학점)&amp;lt;/span&amp;gt; : 자유전공학부(3)&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시간&amp;lt;/span&amp;gt; : 수요일 10:00-12:50&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실&amp;lt;/span&amp;gt; : 종합교육연구동(220동)&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사&amp;lt;/span&amp;gt; : [http://redint.info 류인태]&lt;br /&gt;
&lt;br /&gt;
==='''Overview'''===&lt;br /&gt;
====Objectives====&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일반적인 고전 읽기는 ‘선형적(線形的, linear)’ 성격의 독서 방식과 그 결을 함께 한다. 고전이 제시하는 선형적 체제를 토대로 독자는 그 가운데서 자신만의 특수한 읽기 경험을 나름의 방식으로 재구조화한다. 독자의 특수한 경험과 별개로 고전이,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는 정전(正典)으로서, 시대를 불문하고 반드시 읽어야 하는 스테디셀러로서 평가받는 이유는 바로 그러한 고정화된 방식의 독서 즉 선형적 성격의 읽기 경험이 강제하는 미묘한 아우라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본 강의는 동아시아의 대표적 고전에 해당하는 『논어』와 『맹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비교/분석 작업을 시도해봄으로써, 디지털 인문학적 방법론을 활용한 고전 탐구가 가능한지를 본격적으로 탐색해보고자 한다. 그것을 위해 기본적으로 『논어』와 『맹자』에 담긴 내용 및 개념과 그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며, 『논어』와 『맹자』를 대상으로 시맨틱 데이터를 편찬하기 위한 기본적인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익힐 것이다. 수강생은 대상 자료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에 대한 기본적 숙지를 바탕으로, 『논어』와 『맹자』에 담긴 내용을 비선형적(非線形的, non-linear)으로 자유롭게 탐구하는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자신만의 동양고전 읽기를 실천할 수 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Teaching Method====&lt;br /&gt;
*이론 강의 : 2주차, 3주차, 4주차, 9주차, 10주차&lt;br /&gt;
*시연과 실습 : 5주차, 11주차, 12주차.&lt;br /&gt;
*발표와 토론 : 6주차, 7주차, 13주차, 14주차.&lt;br /&gt;
&lt;br /&gt;
====Reference Materials====&lt;br /&gt;
*[http://db.cyberseodang.or.kr/front/main/mainmenu.do 동양고전종합DB]&lt;br /&gt;
*『논어』와 『맹자』를 대상으로 한 번역서, 연구서, 교양서는 무엇이든 상관없이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Evaluation Standard====&lt;br /&gt;
*총점 : '''100'''%&lt;br /&gt;
*출석 : '''10'''% (특별한 이유없이 결석하지 않을 경우 감점 없음)&lt;br /&gt;
*발표 : '''30'''% (중간발표와 기말발표로 나누어 평가, 발표는 모두 '''팀 기준'''으로 진행됨)&lt;br /&gt;
**중간발표1 : '''5'''% (A: 5, B: 4, C: 3, D: 2) -해외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리뷰&lt;br /&gt;
**중간발표2 : '''10'''% (A: 10, B: 8, C: 6, D: 4) -데이터로 고전 읽기 기획 방안 발표 &lt;br /&gt;
**기말발표 : '''15'''% (A: 15, B: 13, C: 11, D: 9)&lt;br /&gt;
*시험 : '''60'''% (중간고사와 기말과제로 나누어 평가, 기말과제는 '''개인 기준'''으로 부여됨)&lt;br /&gt;
**중간고사 : '''20'''% (A: 20, B: 18, C: 16, D: 14)&lt;br /&gt;
**기말과제 : '''40'''% (A: 40, B: 37, C: 34, D: 31)&lt;br /&gt;
&lt;br /&gt;
====Assignment====&lt;br /&gt;
*중간고사 이전 1회, 중간고사 이후 1회의 발표를 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전에는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기획 방안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후에는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기획 내용을 토대로 실제 온톨로지를 설계하고 데이터를 편찬한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평가는 상황에 따라 시험 or 과제를 유동적으로 실시한다.&lt;br /&gt;
*기말고사 평가는 기말발표 내용에 대한 리뷰에 근거해 그에 대한 내용을 보완한 과제 평가로 대신한다.&lt;br /&gt;
&lt;br /&gt;
====Other Things====&lt;br /&gt;
*본 강의는 웹 환경에서의 컴퓨터 기술이 기본적으로 활용되기에 수강생 개개인의 노트북 지참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lt;br /&gt;
&lt;br /&gt;
==='''Students'''===&lt;br /&gt;
===='''A''' Team====&lt;br /&gt;
{{버튼클릭|[[김영찬(2017)]]}} {{버튼클릭|[[장은재(2016)]]}} {{버튼클릭|[[서영민(2014)]]}} {{버튼클릭|[[박선영]]}}&amp;lt;br/&amp;gt;&lt;br /&gt;
&amp;lt;small&amp;gt;*[[김윤빈(2019)]]&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B''' Team====&lt;br /&gt;
{{버튼클릭|[[전수빈(2019)]]}} {{버튼클릭|[[고주연(2017)]]}} {{버튼클릭|[[박재현(2016)]]}}  {{버튼클릭|[[김택민(2014)]]}}&lt;br /&gt;
&lt;br /&gt;
===='''C''' Team====&lt;br /&gt;
{{버튼클릭|[[김은서(2018)]]}} {{버튼클릭|[[문정혁(2016)]]}} {{버튼클릭|[[김용한(2015)]]}} {{버튼클릭|[[김강우(2012)]]}}&amp;lt;br/&amp;gt;&lt;br /&gt;
&amp;lt;small&amp;gt;*[[김지윤(2019)]]&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D''' Team====&lt;br /&gt;
{{버튼클릭|[[박대경(2019)]]}} {{버튼클릭|[[김현지(2018)]]}} {{버튼클릭|[[박기현(2015)]]}} {{버튼클릭|[[김세정(2014)]]}} {{버튼클릭|[[정상원]]}}&lt;br /&gt;
&lt;br /&gt;
===='''E''' Team====&lt;br /&gt;
{{버튼클릭|[[양소연(2019)]]}} {{버튼클릭|[[김지수(2018)]]}} {{버튼클릭|[[홍승학(2015)]]}} {{버튼클릭|[[이수연(2015)]]}} {{버튼클릭|[[이관형(2014)]]}}&lt;br /&gt;
&lt;br /&gt;
==='''분류'''===&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고전탐구세미나(2020) 강의]]&lt;br /&gt;
&lt;br /&gt;
==='''Plan'''===&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9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주차'''||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날짜'''|| style=&amp;quot;width:6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내용'''|| style=&amp;quot;width:2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형식''' &lt;br /&gt;
|-&lt;br /&gt;
|01주차 || 09/02 || 오리엔테이션 || 강의 소개&lt;br /&gt;
|-&lt;br /&gt;
|02주차 || 09/09 ||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과 고전 탐구('''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03주차 || 09/16 || 『논어』와 『맹자』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04주차 || 09/23 || 데이터 모델링과 온톨로지('''PPT''') / 미디어위키 전자문서 작성 실습('''Web Resource''')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05주차 || 09/30 || 『논어』와 『맹자』 읽기 목적의 기초 데이터 모델링 예시와 실습&amp;lt;ref&amp;gt;'''09.30'''은 추석 연휴(공휴일)이며, 이로 인해 보강계획 필요&amp;lt;/ref&amp;gt; || 시연과 실습&lt;br /&gt;
|-&lt;br /&gt;
|06주차 || 10/07 || 해외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리뷰  발표(5팀, 팀별20분)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7주차 || 10/14 ||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기획 방안 발표(5팀, 팀별20분)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8주차 || 10/21 || 중간고사 || 시험 &lt;br /&gt;
|-&lt;br /&gt;
|09주차 || 10/28 || 시맨틱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편찬 개론('''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10주차 || 11/04 ||  시맨틱 데이터와 GraphDB Neo4j 운용 개론('''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11주차 || 11/11 || Neo4j를 활용한 『논어』와 『맹자』 시맨틱 데이터 편찬 실습1  || 시연과 실습&lt;br /&gt;
|-&lt;br /&gt;
|12주차 || 11/18 || Neo4j를 활용한 『논어』와 『맹자』 시맨틱 데이터 편찬 실습2 || 시연과 실습 &lt;br /&gt;
|-&lt;br /&gt;
|13주차 || 11/25 || Neo4j를 활용한 『논어』와 『맹자』 시맨틱 데이터 편찬 실습3 || 시연과 실습 &lt;br /&gt;
|-&lt;br /&gt;
|14주차 || 12/02 ||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편찬 결과물 발표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15주차 || 12/09 || 기말고사 || 시험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nalects Data Graph'''===&lt;br /&gt;
{{버튼클릭|[[Analects.lst|데이터 그래프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Analects.lst}}&lt;br /&gt;
&lt;br /&gt;
==='''Research Topics'''===&lt;br /&gt;
====전반기 팀 발표1: 해외DH사례====&lt;br /&gt;
*'''A''' Team : [[Slave Voyages]] &amp;lt;!--(Hiroshima Archives, Atlas of Economic Complexity)--&amp;gt;&lt;br /&gt;
*'''B''' Team : [[Mapping the Enlightenment]] &amp;lt;!--(Coins, Grim London)--&amp;gt;&lt;br /&gt;
*'''C''' Team : [[Digital Panopticon]] &amp;lt;!--(Slave Voyages, O Say Can You See)--&amp;gt;&lt;br /&gt;
*'''D''' Team : [[London Lives]] &amp;lt;!--(Open Art Browser, Livingstone Online)--&amp;gt;&lt;br /&gt;
*'''E''' Team : [[Coins]] &amp;lt;!--(Mapping Islamophobia, HJCCC)--&amp;gt;&lt;br /&gt;
&lt;br /&gt;
====전반기 팀 발표2: 논어읽기기획====&lt;br /&gt;
*'''A''' Team : [[AnalectsAndSuperiorman|논어와 군자]] 〔[[AnalectsAndSuperiorman_ontology.lst|'''논어와 군자''' Ontology]]〕&lt;br /&gt;
*'''B''' Team : [[QuoteFromAnalects|논어와 인용]] 〔[[QuoteFromAnalects_ontology.lst|'''논어와 인용''' Ontology]]〕&lt;br /&gt;
*'''C''' Team : [[DisciplesOfConfucius|공자와 제자들]] 〔[[DisciplesOfConfucius_ontology.lst|'''공자와 제자들''' Ontology]]〕&lt;br /&gt;
*'''D''' Team : [[EmotionAndAffectFromAnalects|논어의 정서와 정동]] 〔[[EmotionAndAffectFromAnalects_ontology.lst|'''논어의 정서와 정동''' Ontology]]〕&lt;br /&gt;
*'''E''' Team : [[AnalectsAndEducation|논어와 교육]] 〔[[AnalectsAndEducation_ontology.lst|'''논어와 교육''' Ontology]]〕&lt;br /&gt;
&lt;br /&gt;
====후반기 팀 발표====&lt;br /&gt;
*'''A''' Team : [[군자로 군자보기 : 논어에서 찾는 군자의 길]]〔[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UlzXvpv-IOW1kbrmoqTLAHFHLgklz8yvrOUT0YQHIA/edit#gid=0 논어와 군자 데이터베이스]〕&lt;br /&gt;
*'''B''' Team : [[논어 구절로 알아보는 정치인의 겉과 속]]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DS2fYXRoD7UIuL8Jz-QRNJ3yQQdjxrzkAxNzvqf9IB4/edit#gid=0 논어와 인용 데이터베이스]〕&lt;br /&gt;
*'''C''' Team : [[논어를 통한 사과(四科)의 정의와 제자들의 성향 고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VHCxzeCnbesENkSsSsjobhmSCn3mGTsXEPqFBdVwqQ/edit#gid=0 공자와 제자들 데이터베이스]〕&lt;br /&gt;
*'''D''' Team : [[감정으로 인간 공자 들여다보기: 통치와 인간관계를 중심으로]]〔[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dAQXp6RtLkPfzbuTTUsxcVuVBiIS0vIoO02_HZg8po/edit#gid=0 논어의 정서와 정동 데이터베이스]〕&lt;br /&gt;
*'''E''' Team : [[『어맹자의』에서의 교육을 바탕으로 도에 이르기 위한 교육 고찰]]〔[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eh9fiZg1iwaK6peSmyduEM5skP8U1bHcO53Z76ieKM/edit#gid=0 논어와 교육 데이터베이스]〕&lt;br /&gt;
*'''Total Data'''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Axz3NvrUM1KpaVmzFqLjBU1oJ3XEWjwHJypB6PB-fo/edit?usp=sharing 논어 전체 데이터 구글시트]〕&lt;br /&gt;
&lt;br /&gt;
====개인 기말과제====&lt;br /&gt;
&lt;br /&gt;
==='''Data Network Practice'''===&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Useful Information'''===&lt;br /&gt;
====How to use Mediawiki====&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C%BD%98%ED%85%90%EC%B8%A0%EC%9D%98_%EC%B2%B4%EA%B3%84_%EA%B5%AC%EC%83%81 위키 콘텐츠의 체계 구상]&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B%AC%B8%EC%84%9C_%EC%A0%9C%EC%9E%91_%EB%B0%A9%EB%B2%95 위키 문서 제작 방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_%EB%AC%B8%EB%B2%95 위키백과 - 위키문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위키문법_요약 위키백과 - 위키문법 요약]&lt;br /&gt;
*[http://dh.aks.ac.kr/~jisun/edu/index.php/%EC%9C%84%ED%82%A4_%EB%AC%B8%EB%B2%95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과정 김지선의 위키문법]&lt;br /&gt;
*[http://dh.aks.ac.kr/workshop/index.php/%EC%9C%84%ED%82%A4%EB%AC%B8%EB%B2%95 2019 DH워크숍 제공 위키문법 자료]&lt;br /&gt;
*[https://www.youtube.com/embed/tzRWa2YL7Aw 2016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 03 wiki 콘텐츠 편찬 방법(동영상 강의)]&lt;br /&gt;
&lt;br /&gt;
====How to create a Data Network====&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D%B0%EC%9D%B4%ED%84%B0%EC%9D%98_%EC%8B%9C%EA%B0%81%ED%99%94: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 데이터의 시각화: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D%98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_%EC%A0%9C%EC%9E%91_%EB%B0%A9%EB%B2%95 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 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Network_Graph_in_Wiki 위키에서 네트워크 그래프 그리기(DH위키)]&lt;br /&gt;
&lt;br /&gt;
====External Website====&lt;br /&gt;
*[https://www.wordclouds.com/ 워드클라우드 생성기]&lt;br /&gt;
*[http://wordcloud.kr/ 워드클라우드 생성기(한국)]&lt;br /&gt;
&lt;br /&gt;
==='''Footnote'''===&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DataDesignForClassics&amp;diff=20608</id>
		<title>DataDesignForClassic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DataDesignForClassics&amp;diff=20608"/>
				<updated>2020-12-01T12:55: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amp;lt;font face=&amp;quot;함초롬돋움&amp;quot;&amp;gt;&lt;br /&gt;
==='''Information'''===&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기관&amp;lt;/span&amp;gt; : [https://cls.snu.ac.kr/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좌명&amp;lt;/span&amp;gt; : 고전탐구세미나&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교과목번호&amp;lt;/span&amp;gt; : 991.307&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이수구분&amp;lt;/span&amp;gt; : 전공선택&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학과(학점)&amp;lt;/span&amp;gt; : 자유전공학부(3)&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시간&amp;lt;/span&amp;gt; : 수요일 10:00-12:50&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실&amp;lt;/span&amp;gt; : 종합교육연구동(220동)&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사&amp;lt;/span&amp;gt; : [http://redint.info 류인태]&lt;br /&gt;
&lt;br /&gt;
==='''Overview'''===&lt;br /&gt;
====Objectives====&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일반적인 고전 읽기는 ‘선형적(線形的, linear)’ 성격의 독서 방식과 그 결을 함께 한다. 고전이 제시하는 선형적 체제를 토대로 독자는 그 가운데서 자신만의 특수한 읽기 경험을 나름의 방식으로 재구조화한다. 독자의 특수한 경험과 별개로 고전이,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는 정전(正典)으로서, 시대를 불문하고 반드시 읽어야 하는 스테디셀러로서 평가받는 이유는 바로 그러한 고정화된 방식의 독서 즉 선형적 성격의 읽기 경험이 강제하는 미묘한 아우라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본 강의는 동아시아의 대표적 고전에 해당하는 『논어』와 『맹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비교/분석 작업을 시도해봄으로써, 디지털 인문학적 방법론을 활용한 고전 탐구가 가능한지를 본격적으로 탐색해보고자 한다. 그것을 위해 기본적으로 『논어』와 『맹자』에 담긴 내용 및 개념과 그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며, 『논어』와 『맹자』를 대상으로 시맨틱 데이터를 편찬하기 위한 기본적인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익힐 것이다. 수강생은 대상 자료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에 대한 기본적 숙지를 바탕으로, 『논어』와 『맹자』에 담긴 내용을 비선형적(非線形的, non-linear)으로 자유롭게 탐구하는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자신만의 동양고전 읽기를 실천할 수 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Teaching Method====&lt;br /&gt;
*이론 강의 : 2주차, 3주차, 4주차, 9주차, 10주차&lt;br /&gt;
*시연과 실습 : 5주차, 11주차, 12주차.&lt;br /&gt;
*발표와 토론 : 6주차, 7주차, 13주차, 14주차.&lt;br /&gt;
&lt;br /&gt;
====Reference Materials====&lt;br /&gt;
*[http://db.cyberseodang.or.kr/front/main/mainmenu.do 동양고전종합DB]&lt;br /&gt;
*『논어』와 『맹자』를 대상으로 한 번역서, 연구서, 교양서는 무엇이든 상관없이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Evaluation Standard====&lt;br /&gt;
*총점 : '''100'''%&lt;br /&gt;
*출석 : '''10'''% (특별한 이유없이 결석하지 않을 경우 감점 없음)&lt;br /&gt;
*발표 : '''30'''% (중간발표와 기말발표로 나누어 평가, 발표는 모두 '''팀 기준'''으로 진행됨)&lt;br /&gt;
**중간발표1 : '''5'''% (A: 5, B: 4, C: 3, D: 2) -해외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리뷰&lt;br /&gt;
**중간발표2 : '''10'''% (A: 10, B: 8, C: 6, D: 4) -데이터로 고전 읽기 기획 방안 발표 &lt;br /&gt;
**기말발표 : '''15'''% (A: 15, B: 13, C: 11, D: 9)&lt;br /&gt;
*시험 : '''60'''% (중간고사와 기말과제로 나누어 평가, 기말과제는 '''개인 기준'''으로 부여됨)&lt;br /&gt;
**중간고사 : '''20'''% (A: 20, B: 18, C: 16, D: 14)&lt;br /&gt;
**기말과제 : '''40'''% (A: 40, B: 37, C: 34, D: 31)&lt;br /&gt;
&lt;br /&gt;
====Assignment====&lt;br /&gt;
*중간고사 이전 1회, 중간고사 이후 1회의 발표를 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전에는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기획 방안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후에는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기획 내용을 토대로 실제 온톨로지를 설계하고 데이터를 편찬한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평가는 상황에 따라 시험 or 과제를 유동적으로 실시한다.&lt;br /&gt;
*기말고사 평가는 기말발표 내용에 대한 리뷰에 근거해 그에 대한 내용을 보완한 과제 평가로 대신한다.&lt;br /&gt;
&lt;br /&gt;
====Other Things====&lt;br /&gt;
*본 강의는 웹 환경에서의 컴퓨터 기술이 기본적으로 활용되기에 수강생 개개인의 노트북 지참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lt;br /&gt;
&lt;br /&gt;
==='''Students'''===&lt;br /&gt;
===='''A''' Team====&lt;br /&gt;
{{버튼클릭|[[김영찬(2017)]]}} {{버튼클릭|[[장은재(2016)]]}} {{버튼클릭|[[서영민(2014)]]}} {{버튼클릭|[[박선영]]}}&amp;lt;br/&amp;gt;&lt;br /&gt;
&amp;lt;small&amp;gt;*[[김윤빈(2019)]]&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B''' Team====&lt;br /&gt;
{{버튼클릭|[[전수빈(2019)]]}} {{버튼클릭|[[고주연(2017)]]}} {{버튼클릭|[[박재현(2016)]]}}  {{버튼클릭|[[김택민(2014)]]}}&lt;br /&gt;
&lt;br /&gt;
===='''C''' Team====&lt;br /&gt;
{{버튼클릭|[[김은서(2018)]]}} {{버튼클릭|[[문정혁(2016)]]}} {{버튼클릭|[[김용한(2015)]]}} {{버튼클릭|[[김강우(2012)]]}}&amp;lt;br/&amp;gt;&lt;br /&gt;
&amp;lt;small&amp;gt;*[[김지윤(2019)]]&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D''' Team====&lt;br /&gt;
{{버튼클릭|[[박대경(2019)]]}} {{버튼클릭|[[김현지(2018)]]}} {{버튼클릭|[[박기현(2015)]]}} {{버튼클릭|[[김세정(2014)]]}} {{버튼클릭|[[정상원]]}}&lt;br /&gt;
&lt;br /&gt;
===='''E''' Team====&lt;br /&gt;
{{버튼클릭|[[양소연(2019)]]}} {{버튼클릭|[[김지수(2018)]]}} {{버튼클릭|[[홍승학(2015)]]}} {{버튼클릭|[[이수연(2015)]]}} {{버튼클릭|[[이관형(2014)]]}}&lt;br /&gt;
&lt;br /&gt;
==='''분류'''===&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고전탐구세미나(2020) 강의]]&lt;br /&gt;
&lt;br /&gt;
==='''Plan'''===&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9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주차'''||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날짜'''|| style=&amp;quot;width:6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내용'''|| style=&amp;quot;width:2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형식''' &lt;br /&gt;
|-&lt;br /&gt;
|01주차 || 09/02 || 오리엔테이션 || 강의 소개&lt;br /&gt;
|-&lt;br /&gt;
|02주차 || 09/09 ||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과 고전 탐구('''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03주차 || 09/16 || 『논어』와 『맹자』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04주차 || 09/23 || 데이터 모델링과 온톨로지('''PPT''') / 미디어위키 전자문서 작성 실습('''Web Resource''')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05주차 || 09/30 || 『논어』와 『맹자』 읽기 목적의 기초 데이터 모델링 예시와 실습&amp;lt;ref&amp;gt;'''09.30'''은 추석 연휴(공휴일)이며, 이로 인해 보강계획 필요&amp;lt;/ref&amp;gt; || 시연과 실습&lt;br /&gt;
|-&lt;br /&gt;
|06주차 || 10/07 || 해외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리뷰  발표(5팀, 팀별20분)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7주차 || 10/14 ||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기획 방안 발표(5팀, 팀별20분)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8주차 || 10/21 || 중간고사 || 시험 &lt;br /&gt;
|-&lt;br /&gt;
|09주차 || 10/28 || 시맨틱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편찬 개론('''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10주차 || 11/04 ||  시맨틱 데이터와 GraphDB Neo4j 운용 개론('''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11주차 || 11/11 || Neo4j를 활용한 『논어』와 『맹자』 시맨틱 데이터 편찬 실습1  || 시연과 실습&lt;br /&gt;
|-&lt;br /&gt;
|12주차 || 11/18 || Neo4j를 활용한 『논어』와 『맹자』 시맨틱 데이터 편찬 실습2 || 시연과 실습 &lt;br /&gt;
|-&lt;br /&gt;
|13주차 || 11/25 || Neo4j를 활용한 『논어』와 『맹자』 시맨틱 데이터 편찬 실습3 || 시연과 실습 &lt;br /&gt;
|-&lt;br /&gt;
|14주차 || 12/02 ||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편찬 결과물 발표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15주차 || 12/09 || 기말고사 || 시험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nalects Data Graph'''===&lt;br /&gt;
{{버튼클릭|[[Analects.lst|데이터 그래프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Analects.lst}}&lt;br /&gt;
&lt;br /&gt;
==='''Research Topics'''===&lt;br /&gt;
====전반기 팀 발표1: 해외DH사례====&lt;br /&gt;
*'''A''' Team : [[Slave Voyages]] &amp;lt;!--(Hiroshima Archives, Atlas of Economic Complexity)--&amp;gt;&lt;br /&gt;
*'''B''' Team : [[Mapping the Enlightenment]] &amp;lt;!--(Coins, Grim London)--&amp;gt;&lt;br /&gt;
*'''C''' Team : [[Digital Panopticon]] &amp;lt;!--(Slave Voyages, O Say Can You See)--&amp;gt;&lt;br /&gt;
*'''D''' Team : [[London Lives]] &amp;lt;!--(Open Art Browser, Livingstone Online)--&amp;gt;&lt;br /&gt;
*'''E''' Team : [[Coins]] &amp;lt;!--(Mapping Islamophobia, HJCCC)--&amp;gt;&lt;br /&gt;
&lt;br /&gt;
====전반기 팀 발표2: 논어읽기기획====&lt;br /&gt;
*'''A''' Team : [[AnalectsAndSuperiorman|논어와 군자]] 〔[[AnalectsAndSuperiorman_ontology.lst|'''논어와 군자''' Ontology]]〕&lt;br /&gt;
*'''B''' Team : [[QuoteFromAnalects|논어와 인용]] 〔[[QuoteFromAnalects_ontology.lst|'''논어와 인용''' Ontology]]〕&lt;br /&gt;
*'''C''' Team : [[DisciplesOfConfucius|공자와 제자들]] 〔[[DisciplesOfConfucius_ontology.lst|'''공자와 제자들''' Ontology]]〕&lt;br /&gt;
*'''D''' Team : [[EmotionAndAffectFromAnalects|논어의 정서와 정동]] 〔[[EmotionAndAffectFromAnalects_ontology.lst|'''논어의 정서와 정동''' Ontology]]〕&lt;br /&gt;
*'''E''' Team : [[AnalectsAndEducation|논어와 교육]] 〔[[AnalectsAndEducation_ontology.lst|'''논어와 교육''' Ontology]]〕&lt;br /&gt;
&lt;br /&gt;
====후반기 팀 발표====&lt;br /&gt;
*'''A''' Team : [[군자로 군자보기 : 논어에서 찾는 군자의 길]]〔[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UlzXvpv-IOW1kbrmoqTLAHFHLgklz8yvrOUT0YQHIA/edit#gid=0 논어와 군자 데이터베이스]〕&lt;br /&gt;
*'''B''' Team : [[논어 구절로 알아보는 정치인의 겉과 속]]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DS2fYXRoD7UIuL8Jz-QRNJ3yQQdjxrzkAxNzvqf9IB4/edit#gid=0 논어와 인용 데이터베이스]〕&lt;br /&gt;
*'''C''' Team : [[논어를 통한 사과(四科)의 정의와 제자들의 성향 고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VHCxzeCnbesENkSsSsjobhmSCn3mGTsXEPqFBdVwqQ/edit#gid=0 공자와 제자들 데이터베이스]〕&lt;br /&gt;
*'''D''' Team : [[감정으로 인간 공자 들여다보기: 통치와 인간관계를 중심으로]]〔[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dAQXp6RtLkPfzbuTTUsxcVuVBiIS0vIoO02_HZg8po/edit#gid=0 논어의 정서와 정동 데이터베이스]〕&lt;br /&gt;
*'''E''' Team : [[『어맹자의』에서의 교육을 바탕으로 도에 이르기 위한 교육 고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eh9fiZg1iwaK6peSmyduEM5skP8U1bHcO53Z76ieKM/edit#gid=0 논어와 교육 데이터베이스]〕&lt;br /&gt;
*'''Total Data'''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Axz3NvrUM1KpaVmzFqLjBU1oJ3XEWjwHJypB6PB-fo/edit?usp=sharing 논어 전체 데이터 구글시트]〕&lt;br /&gt;
&lt;br /&gt;
====개인 기말과제====&lt;br /&gt;
&lt;br /&gt;
==='''Data Network Practice'''===&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Useful Information'''===&lt;br /&gt;
====How to use Mediawiki====&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C%BD%98%ED%85%90%EC%B8%A0%EC%9D%98_%EC%B2%B4%EA%B3%84_%EA%B5%AC%EC%83%81 위키 콘텐츠의 체계 구상]&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B%AC%B8%EC%84%9C_%EC%A0%9C%EC%9E%91_%EB%B0%A9%EB%B2%95 위키 문서 제작 방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_%EB%AC%B8%EB%B2%95 위키백과 - 위키문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위키문법_요약 위키백과 - 위키문법 요약]&lt;br /&gt;
*[http://dh.aks.ac.kr/~jisun/edu/index.php/%EC%9C%84%ED%82%A4_%EB%AC%B8%EB%B2%95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과정 김지선의 위키문법]&lt;br /&gt;
*[http://dh.aks.ac.kr/workshop/index.php/%EC%9C%84%ED%82%A4%EB%AC%B8%EB%B2%95 2019 DH워크숍 제공 위키문법 자료]&lt;br /&gt;
*[https://www.youtube.com/embed/tzRWa2YL7Aw 2016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 03 wiki 콘텐츠 편찬 방법(동영상 강의)]&lt;br /&gt;
&lt;br /&gt;
====How to create a Data Network====&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D%B0%EC%9D%B4%ED%84%B0%EC%9D%98_%EC%8B%9C%EA%B0%81%ED%99%94: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 데이터의 시각화: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D%98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_%EC%A0%9C%EC%9E%91_%EB%B0%A9%EB%B2%95 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 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Network_Graph_in_Wiki 위키에서 네트워크 그래프 그리기(DH위키)]&lt;br /&gt;
&lt;br /&gt;
====External Website====&lt;br /&gt;
*[https://www.wordclouds.com/ 워드클라우드 생성기]&lt;br /&gt;
*[http://wordcloud.kr/ 워드클라우드 생성기(한국)]&lt;br /&gt;
&lt;br /&gt;
==='''Footnote'''===&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3%80%8E%EC%96%B4%EB%A7%B9%EC%9E%90%EC%9D%98%E3%80%8F%EC%97%90%EC%84%9C%EC%9D%98_%EB%B0%B0%EC%9B%80%EC%9D%84_%EB%B0%94%ED%83%95%EC%9C%BC%EB%A1%9C_%EB%8F%84%EC%97%90_%EC%9D%B4%EB%A5%B4%EA%B8%B0_%EC%9C%84%ED%95%9C_%EA%B5%90%EC%9C%A1_%EA%B3%A0%EC%B0%B0&amp;diff=20607</id>
		<title>『어맹자의』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도에 이르기 위한 교육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3%80%8E%EC%96%B4%EB%A7%B9%EC%9E%90%EC%9D%98%E3%80%8F%EC%97%90%EC%84%9C%EC%9D%98_%EB%B0%B0%EC%9B%80%EC%9D%84_%EB%B0%94%ED%83%95%EC%9C%BC%EB%A1%9C_%EB%8F%84%EC%97%90_%EC%9D%B4%EB%A5%B4%EA%B8%B0_%EC%9C%84%ED%95%9C_%EA%B5%90%EC%9C%A1_%EA%B3%A0%EC%B0%B0&amp;diff=20607"/>
				<updated>2020-12-01T12:55: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 1. 탐구의 목적==&lt;br /&gt;
&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amp;lt;논어&amp;gt;에서 공자가 삶의 철학을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통해 교육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후대의 인물들 역시 이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탐구의 대상==&lt;br /&gt;
&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하여 해당 어휘들을 속성에 따라 분류하며,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탐구의 방법==&lt;br /&gt;
&lt;br /&gt;
===1) 자료 수집===&lt;br /&gt;
* 데이터 수집 : 동양고전 DB에서 논어집주와 맹자집주 속 ‘학(學)’, ‘교(敎)’, ‘습(習)’이 포함된 원문 및 주석을 추출하였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자료 구체화 및 해석 ===&lt;br /&gt;
* 데이터 구체화 : 논어집주를 바탕으로 원문에 사용된 단어의 의미 파악 후, 탐구하고자 하는 교육과 관련이 없는 구절을  삭제하였다. 해당 과정에서 ‘습’이 포함된 원문이 맥락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삭제하고 ‘학’과 ‘교’를 중심으로 구체화하였다. 같은 장 안에서 의미 단위로 끊어 구절 사이의 연결성과 교육 맥락과 연관성이 약할 경우 삭제 과정을 거쳤다.  &amp;lt;br/&amp;gt;&lt;br /&gt;
* 데이터 해석 :  해당 한자어가 어떻게 사용되었는가가 맥락 파악에서 주요한 분석이었기에, 원문의 단어를 맥락 상 파악하고 속성을 부여함에 있어 수 차례의 검토를 거쳤다.  &amp;lt;br/&amp;gt;&lt;br /&gt;
:원문에서 캐릭터 및 워드 노드를 추출함에 있어서는 전체 데이터를 함께 검토하며 각 구절마다 맥락 논의 후 추출할 워드와 노드를 결정하였다. 각 구절들이 독립적인 사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이고 선행과 후행 관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파트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전체 데이터들을 함께 읽고 논의하였다. 스테이지 속성 역시 같은 방식으로 팀원 전원 전체 데이터 검토 후 각 구절의 선후 관계적인 맥락에서  결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데이터 분류 : 긍정-부정-중립 속성의 경우 각 데이터를 나눈 후 교차 검증 및 논의를 통해 해당 구절에서 캐릭터 및 워드를 어떻게 말하는지 판단하며 구체화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레퍼런스 참고===&lt;br /&gt;
* 데이터 분류 : 수업의 보조 교재로 제시된 &amp;lt;어맹자의&amp;gt;를 교육의 분류 기준 설정에서 참고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탐구의 과정==&lt;br /&gt;
&lt;br /&gt;
===1)  ‘학(學)’, ‘교(敎)’ 데이터 수집 및 ‘도(道)’ 선정===&lt;br /&gt;
* ‘학(學)’과 ‘교(敎)’ 선정  : 교육은 배우는 과정과 가르치는 과정이 연결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배울 학과 가르칠 교를 선정하여 교육의 전반적인 흐름을 통해 논어의 교육을 알아보고자 선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도(道)’ 선정  : 논어에서 말하는 올바른 배움의 궁극적인 결과가 ‘도(道)’로 가는 것임은 여러 구절을 통해 언급되었다. 자장편 제7장 ‘백공거사이성기사 군자학이치기도(百工居肆以成其事 君子學以致其道)’ 구절이 이를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군자가 배움으로써 그 도에 이를 수 있다는 측면을 잘 보여주며, 이 부분은 어맹자의 권하(卷下) 학(學) 부분에서도 비슷하게 언급이 되고 있다.  &amp;lt;br/&amp;gt; &lt;br /&gt;
:&amp;lt;small&amp;gt;''[“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하제일의 총명을 가졌어도 할 수가 없다. … 학문을 그만두고 오로지 내 성性을 따르기만 하면 남의 성性을 모두 발휘하거나 천지가 만물을 낳아 키우는 일을 도와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의 성性이라도 역시 모두 발휘할 수 없다.&amp;quot;]''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 122-123쪽 &amp;lt;/ref&amp;gt;&amp;lt;small&amp;gt; &amp;lt;br/&amp;gt; &lt;br /&gt;
&lt;br /&gt;
:따라서 배움이 없다면 도에 이를 수 없으며, 오직 배움을 통해서만 도에 이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고, 이를 중심으로 주제를 수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개념어(POSITIVE/NEGATIVE/NEUTRAL), 단계(STAGE), 주체(FIGURE) 설정 ===&lt;br /&gt;
* 개념어 선정: 배움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추출한 구절에서 배움과 가르침의 과정과 연관성을 갖는 주요 개념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해당 구절에 존재하는 ‘학’과 ‘교’와 연관성을 갖는 개념어를 논의를 통해 추출하여 해당 구절의 개념어로 설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개념어 분류 기준 : 해당 개념어들이 배움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는지 알아보고자 분류 기준을 고민하였다. 개념어에는 배움과 가르침에서 필요한 것, 필요하지 않은 것, 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있었고, 이를 분석하여 공자가 제시하는 올바른 배움과 가르침의 방법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각 개념어가 교육의 과정에서 지양되는지 지향되는지 판단하여 분류하였고, 둘 다 판단이 가능한 개념어는 중립으로 처리하여 POSITIVE/NEGATIVE/NEUTRAL로 노드를 생성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단계 분류  : 교육을 배움과 가르침으로 나누고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보고자, 해당 원문이 나타나는 단계를 구분하였다. 초기 단계 설정은 ‘배움의 조건, 배움의 태도, 배움의 목표, 배움의 결과, 가르침의 태도, 가르침의 목표, 가르침의 결과’로 구성하여 STAGE 노드를 생성하였다. 배움의 과정과 달리 생활 습관 등 배움의 과정에 들어가기 이전에 필요로 하는 선행 조건,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배움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 올바른 배움의 결과, 그리고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가르침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 가르침의 결과로 기준을 나누었다. 가르침의 경우 교육자의 조건이 언급되는 바가 없었기에 스테이지로 설정하지 않았다.  &amp;lt;br/&amp;gt;&lt;br /&gt;
* 주체 선정  : 배움과 가르침은 주체가 다르게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판단하였다. 배우는 자의 주체는 가르침을 받는 제자 혹은 학생이며, 가르치는 자는 선생으로 공자의 가르침을 담는 논어에서는 공자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해당 구절에서 언급하는 배움을 받는 주체, 가르침을 행하는 주체로 구분하여 FIGURE노드로서 정리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긍정, 부정, 중립(POSITIVE, NEGATIVE, NEUTRUL) 노드 삭제, 캐릭터(CHARACTER)/워드(WORD) 노드 도입===&lt;br /&gt;
* 문제 인식 : 개념어 자체가 긍정, 부정, 중립의 속성을 띄는 것이 아니라 구절과 맥락 상에서 판단되기 때문에 노드를 생성하는 것은 맥락 파악에서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amp;lt;br/&amp;gt;&lt;br /&gt;
* 노드 수정 : 해당 개념어가 부정과 긍정의 의미를 지니는 것이 아니라, 맥락에서의 의미를 가짐을 보이기 위해 구절과 개념어의 관계를 saysYes/ saysNo/says로 구분하였다. 구분의 기준은 앞선 POSITIVE/NEGATIVE/NEUTRAL의 기준을 따랐다. 따라서 노드를 POSITIVE/NEGATIVE/NEUTRAL 노드를 삭제하고, 개념어를 CHARACTER/WORD로 정리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스테이지(STAGE) 수정, 문(文), 행(行), 충(忠), 신(信) 및 속성(‘내적’, ‘외적’, ‘배움의 자세’, ‘배움의 지향’) 도입===&lt;br /&gt;
* 문제 인식 : 각 캐릭터와 워드가 산발적이고, 데이터 그래프로 그렸을 때 관계가 명확하게 보이기보다는 복잡하게 보이기에 이를 분류하는 기준을 추가하고자 하였다. 기존에 설정했던 스테이지 노드 역시 항목의 수가 많고, 스테이지에 갇혀 배움을 분석하게 된다는 해석 상의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기존 설정대로 ‘배움의 결과’에 부정으로 연결되는 구조의 경우, 배우지 않음의 결과인지 혹은 올바르지 않음 배움의 결과인지를 해석할 수 없음을 인식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단계(STAGE) 노드 수정 및 속성 도입 : 이러한 문제점 인식을 바탕으로, 스테이지를  캐릭터와 워드의 속성으로 처리하였다. 맥락에 따라 스테이지를 달리하는 노드의 경우 아이디를 분화하여 해석하였다. 또한, 스테이지 수정 과정에서 ‘배우지 않음의 결과’를 추가하고 언어를 더 명확히 하여 ‘배움의 조건’을 ‘배움의 전제’로 수정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 문행충신(‘문(文)’, ‘행(行)’, ‘충(忠)’, ‘신(信)’) 및 속성(‘내적’, ‘외적’, ‘배움의 자세’, ‘배움의 지향’) 기준 설정 : 배움을 두 가지 분류기준을 적용해서 네 개의 범주로 구분하는 작업을 거쳤다. 이는 앞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배움이라는 행위의 다양한 층위를 최대한 세분화하여 그 다양한 측면을 비추고자 함에서 기인하였다. 이를 통해 배움을 좀 더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배움의 다양한 층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술이편 제7장 ‘자이사교 문행충신(子以四敎 文行忠信)’ 구절과 해당 구절에 대한 논어주소의 주석을 통해 문행충신의 개념을 알 수 있었다.   &amp;lt;br/&amp;gt;&lt;br /&gt;
: &amp;lt;small&amp;gt; ''“正義曰: 이 章은 孔子께서 교육을 시행하실 때 이 네 가지 일을 우선으로 삼으셨음을 기록한 것이다. 文은 先王의 遺文을 이른다. 行은 德行을 이르니, 마음속에 있으면 德이 되고 實踐으로 옮기면 行이 된다. 마음속에 숨김이 없는 것을 忠이라 하고, 사람의 말에 속임이 없는 것을 信이라 한다. 이 네 가지는 形質(형질)이 있기 때문에 초들어 가르칠 수 있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문행충신을 통해 교육을 네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보고자 했으나, 그 기준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명확한 근거 없이 기준을 설정할 경우 논의의 기반이 약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었다. 수업의 보조 교재인 ‘어맹자의’를 중심으로 그 기준과 근거가 될 만한 부분을 찾아본 바, 권하(卷下) ‘학(學)’과 ‘충신(忠信)’에서 우리가 참고할 만한 부분을 찾을 수 있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1. 배운다[學]는 것은 본받는다[效]는 말이고 깨우친다[覺]는 말이다. … 학 자 풀이는 이 두 가지 뜻을 겸한 이후에 비로소 그 의미가 완전해진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20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3. 학문은 도덕을 근본으로 하고 견문을 쓰임새로 삼는다. … 이를 통해 성인은 견문을 쓰임새로 삼아, 지금 사람들이 오로지 서책에 의지해 의리를 강의하는 것을 학문의 종류로 삼는 것과는 같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맹자의 소위 “존양확충”存養擴充 같은 것도 모두 학문[學]이다. 선유先儒는, “배움[學]은 지식과 실천을 겸해 말한 것이다”라고 했는데 의미를 정확히 파악한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25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1. 정자程子가 말했다.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忠이라 하고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信이라 한다.” 이 정의는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말한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103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2. 충신은 배움의 근본이다. 시작을 하고 마무리를 맺는 일이 모두 여기에 달려 있다.'' &amp;lt;ref&amp;gt;각주 이토 진사이, 2017,104쪽 &amp;lt;/ref&amp;gt; &amp;lt;br/&amp;gt; &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어맹자의의 해석과 원문에서 문행충신 각 개념어의 사용을 토대로 문행충신의 구체적인 개념을 상정하고, 속성을 세부적으로 나누고자 했다. 앞선 레퍼런스와 원문을 분석하며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이라,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이라 함은, 자신에 집중한 내적인 것과 외부와의 연결로서의 외적인 것의 구분이 가능하다고 여겼다. 이는 문과 행의 개념에서도 ‘스스로 先王의 遺文를 공부하는 것’에 집중하는 문과, 현실 세상에서 ‘德行을 실천’하는 행을 내적 기준과 외적 기준으로서 나누고, 내외적인 구분을 분류 기준으로서 상정해볼 수 있었다. 또한 문과 행은 학식을 쌓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이다. 이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의미를 담는 배움의 지향으로서 보았다. 충과 신은 나를 속이지 않고, 나아가 타인을 속이지 않는 과정으로 보았다. 이는 배움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의미로서, 배움의 태도로 해석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따라서 문이란 과거로부터 내려온 지식을 본받고 배워 지켜야 할 도리를 공부하며 학식을 쌓는 것, 행이란 어질고 덕망있는 행실을 닦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 충이란 나 자신에게 거짓이 없고 충직하고 충실한 것, 신이란 남을 속이지 않고 믿음과 의리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뜻한다. 이를 배움의 네 가지 목표로서 설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문’은 내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지향으로, ‘행’은 외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지향으로 분류하였다. ‘충’은 내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태도로서, ‘신’은 외적인 과정이자 배움의 태도로서 해당 속성을 분류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결과(도(道),부도(不道)) 구체화 및 반(反)목표 설정===&lt;br /&gt;
* ‘도(道)’/’부도(不道)’ 관계 설정 : 문행충신으로서 다다르는 것은 배움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이다. 하지만 문행충신을 거치지 못하고, 올바르지 않게 배우거나 배우지 못했을 경우는 도에 이르지 못한다. 따라서 올바른 배움의 궁극적인 결과물인 도를 드러내고 그렇지 않은 경우를 대조하는 구조를 고안했다. 문행충신과 도를 연결하는 구조를 생성하고, 지양하는 개념어를 도에 반하는 부도로 연결하는 구조를 생성하였다.&amp;lt;br/&amp;gt;&lt;br /&gt;
*문제 인식 : ‘부도를 향한 목표’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 문행충신에 대응되는 부도를 향한 구조 체계가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부도를 향하는 캐릭터와 워드 분류 기준을 새로이 정립할 필요성을 느꼈다.&amp;lt;br/&amp;gt;&lt;br /&gt;
* 반(反)목표 노드 생성 : 해당 구절에서 부정적인 속성을 갖는 캐릭터와 워드를 살펴본 바, ‘잘못 배운 것’과 ‘배우지 못한 것’으로 도로 가지 못하는 교육, 교육의 부재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이의 결과가 부도로 나타나, 도를 결과로 하는 문행충신의 대칭 노드로 ANTIGOAL 을 생성하였다. ‘올바르지 않은 배움’을 ‘오학(誤學)’으로, ;배우지 못함’을 ‘미학(未學)’으로 설정하여 분류 기준으로 삼았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6) 최종 데이터 구성===&lt;br /&gt;
앞서 설명한과정을 포함하여 최종적으로 구성한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Node====&lt;br /&gt;
&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Name || Property || Detail&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 Part || colspan=&amp;quot;2&amp;quot; | 편&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편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편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Chapter || colspan=&amp;quot;2&amp;quot; | 장&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 Section || colspan=&amp;quot;2&amp;quot; | &amp;quot;교(敎)&amp;quot;와 &amp;quot;학(學)&amp;quot;을 포함한 구절 중 논어에서의 교육을 드러내는 문장&lt;br /&gt;
|-&lt;br /&gt;
| korname|| 해당 구절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구절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translate || 해당 구절의 원문 해석&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2&amp;quot; | Character || colspan=&amp;quot;2&amp;quot; | 논어에서의 교육에 대해 추출한 키워드 중 한 글자인 것&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글자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글자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9&amp;quot;| stage&lt;br /&gt;
|-&lt;br /&gt;
| 배움의 전제&lt;br /&gt;
|-&lt;br /&gt;
| 배움의 조건&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배움의 목표&lt;br /&gt;
|-&lt;br /&gt;
| 배움의 결과&lt;br /&gt;
|-&lt;br /&gt;
| 배우지 않음의 결과&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태도&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결과&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2&amp;quot; | Word || colspan=&amp;quot;2&amp;quot; | 논어에서의 교육에 대해 추출한 키워드 중 두 글자 이상인 것&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단어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단어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9&amp;quot;| stage&lt;br /&gt;
|-&lt;br /&gt;
| 배움의 전제&lt;br /&gt;
|-&lt;br /&gt;
| 배움의 조건&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배움의 목표&lt;br /&gt;
|-&lt;br /&gt;
| 배움의 결과&lt;br /&gt;
|-&lt;br /&gt;
| 배우지 않음의 결과&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태도&lt;br /&gt;
|-&lt;br /&gt;
| 가르침의 결과&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0&amp;quot;| Goal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들의 방향성&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Goal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Goal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whathow&lt;br /&gt;
|-&lt;br /&gt;
| 배움의 지향&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selfother&lt;br /&gt;
|-&lt;br /&gt;
| 내적&lt;br /&gt;
|-&lt;br /&gt;
| 외적&lt;br /&gt;
|-&lt;br /&gt;
| meaning || 해당 Goal의 의미 (&amp;lt;어맹자의&amp;gt; 참고)&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Antigoal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들의 방향성 (교육에 대해 그릇된 방향성)&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Antigoal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Antigoal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Result || colspan=&amp;quot;2&amp;quot; | 추출한 키워드의 최종 도달 지점&lt;br /&gt;
|-&lt;br /&gt;
| korname || 해당 Result의 한글 표기&lt;br /&gt;
|-&lt;br /&gt;
| chiname || 해당 Result의 한자 표기&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데이터 편찬 과정 중에 삭제한 Node====&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Name || 삭제한 이유&lt;br /&gt;
|-&lt;br /&gt;
| Positive || rowspan=&amp;quot;3&amp;quot; | Word, Character 노드로 대체 및 긍정, 부정, 중립 여부는 관계 속성으로 이동&lt;br /&gt;
|-&lt;br /&gt;
| Negative&lt;br /&gt;
|-&lt;br /&gt;
| Neutral&lt;br /&gt;
|-&lt;br /&gt;
| Figure || 각 키워드에 관련된 인물보다는 키워드의 속성 자체에 집중, 최종적으로 '도'와 '부도'로 연결&lt;br /&gt;
|-&lt;br /&gt;
| Stage || Stage를 노드 자체로 구성하는 대신, Character과 Word의 노드 속성에 포함, 각 키워드는 문, 행, 충, 신으로 연결되도록 변경&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dge====&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Source name || Target name || Ralation&lt;br /&gt;
|-&lt;br /&gt;
| isPartOf || Part || Chapter&lt;br /&gt;
|-&lt;br /&gt;
| contains || Chapter || Section&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Section || rowspan = &amp;quot;3&amp;quot; | Character || says&lt;br /&gt;
|-&lt;br /&gt;
| saysYes&lt;br /&gt;
|-&lt;br /&gt;
| saysNo&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Section || rowspan = &amp;quot;2&amp;quot; | Word || saysYes&lt;br /&gt;
|-&lt;br /&gt;
| saysNo&lt;br /&gt;
|-&lt;br /&gt;
| leadsTo || Character || 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Word || 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Character || Antigoal&lt;br /&gt;
|-&lt;br /&gt;
| leadsTo || Word || Antigoal&lt;br /&gt;
|-&lt;br /&gt;
| resultIn || Goal || Result&lt;br /&gt;
|-&lt;br /&gt;
| resultIn || Antigoal || Resul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쿼리 시연==&lt;br /&gt;
&lt;br /&gt;
===1) 전반적인 모양===&lt;br /&gt;
CALL db.schema.visualization() &amp;lt;br/&amp;gt;&lt;br /&gt;
[[파일:E1.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 긍정 전반&lt;br /&gt;
&amp;lt;br/&amp;gt; match (a:Section)-[r1:saysYes]-&amp;gt; (b) - [r2:leadsTo] -&amp;gt; (c:Goal) - [r3:resultsIn] -&amp;gt; (d) return a,r1,b,r2,c,r3,d&amp;lt;br/&amp;gt;&lt;br /&gt;
[[파일:E2.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부정 전반&lt;br /&gt;
&amp;lt;br/&amp;gt;match (a:Section)-[r1:saysNo]-&amp;gt; (b) - [r2:leadsTo] -&amp;gt; (c:AntiGoal) - [r3:resultsIn] -&amp;gt; (d) return a,r1,b,r2,c,r3,d &amp;lt;br/&amp;gt;&lt;br /&gt;
[[파일:E3.png|6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워드 캐릭터 출력===&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4.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호학 / 녹 / 사&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korname=&amp;quot;호학&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5.png|900픽셀]]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korname=&amp;quot;녹&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6.png|900픽셀]]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b.name=&amp;quot;사(思)&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7-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공자의 교육 방식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c.name=&amp;quot;행(行)&amp;quot; or c.name=&amp;quot;오학(誤學)&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8.png|900픽셀]]&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c.name=&amp;quot;문(文)&amp;quot; or c.name=&amp;quot;오학(誤學)&amp;quot;&lt;br /&gt;
return a,r1,b,r2,c &amp;lt;br/&amp;gt;&lt;br /&gt;
[[파일:E9.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긍정 및 부정으로 이어지는 section (학여불급 유공실지)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leadsTo] -&amp;gt; (c)&lt;br /&gt;
where a.gid=&amp;quot;SE042&amp;quot;&lt;br /&gt;
return a,b,c &amp;lt;br/&amp;gt;&lt;br /&gt;
[[파일:E10.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문행충신===&lt;br /&gt;
&lt;br /&gt;
* 문행충신 언급 수를 나타낸 표 &lt;br /&gt;
&amp;lt;br/&amp;gt; match (a: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count(a) &amp;lt;br/&amp;gt;&lt;br /&gt;
[[파일:E11.png|900픽셀]]&amp;lt;br/&amp;gt;&lt;br /&gt;
* 미학 및 오학 언급 수를 나타낸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Anti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count(a) &amp;lt;br/&amp;gt;&lt;br /&gt;
[[파일:E12.png|900픽셀]] &amp;lt;br/&amp;gt;&lt;br /&gt;
* 가르침과 배움에 있어 태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3-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문행충신과 배움 단계를 나타낸 표&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4-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미학, 오학 및 배움의 단계를 나타낸 표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AntiGoal) &amp;lt;-[r:leadsTo] - (b)&lt;br /&gt;
return a.name, b.stage, count(b) &amp;lt;br/&amp;gt;&lt;br /&gt;
[[파일:E15-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배움의 지향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 - [r1] -&amp;gt; (b) - [r2:saysYes] -&amp;gt; (c) - [r3] -&amp;gt; (d:Goal)&lt;br /&gt;
where d.whathow = '배움의 지향'&lt;br /&gt;
return a,b,c,d &amp;lt;br/&amp;gt;&lt;br /&gt;
[[파일:E16.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배움의 자세 to 도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r1] -&amp;gt; (b) - [r2:leadsTo] -&amp;gt; (c) - [r3] -&amp;gt; (d{korname:'도'}) &lt;br /&gt;
where b.stage=&amp;quot;배움의 자세&amp;quot;  &lt;br /&gt;
return a,r1,b,r2,c,r3,d &amp;lt;br/&amp;gt;&lt;br /&gt;
[[파일:E17-1.png|900픽셀]]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가르침의 태도, 가르침의 결과 to 도 (충, 신)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 match (a)-[r1] -&amp;gt; (b) - [r2:leadsTo] -&amp;gt; (c) - [r3] -&amp;gt; (d{korname:'도'}) &lt;br /&gt;
where b.stage=&amp;quot;가르침의 태도&amp;quot; or b.stage=&amp;quot;가르침의 결과&amp;quot; &lt;br /&gt;
return a,r1,b,r2,c,r3,d&amp;lt;br/&amp;gt;&lt;br /&gt;
[[파일:E18-1.png|900픽셀]]&lt;br /&gt;
&lt;br /&gt;
===4) Result 도 / 부도===&lt;br /&gt;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1]-&amp;gt;(b)-[r2]-&amp;gt;(c)-[r3]-&amp;gt;(d)-[r4]-&amp;gt;(e{korname:&amp;quot;도&amp;quot;})&lt;br /&gt;
return a,r1,b,r2,c,r3,d,r4,e &amp;lt;br/&amp;gt;&lt;br /&gt;
[[파일:E19.png|900픽셀]]&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1]-&amp;gt;(b)-[r2]-&amp;gt;(c)-[r3]-&amp;gt;(d)-[r4]-&amp;gt;(e{korname:&amp;quot;부도&amp;quot;})&lt;br /&gt;
return a,r1,b,r2,c,r3,d,r4,e &amp;lt;br/&amp;gt;&lt;br /&gt;
[[파일:E20.png|900픽셀]]&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 match (a) return a &amp;lt;br/&amp;gt;&lt;br /&gt;
[[파일:E21.png|900픽셀]]&lt;br /&gt;
&lt;br /&gt;
&lt;br /&gt;
== 6. 해석 및 맥락 이해==&lt;br /&gt;
&lt;br /&gt;
===1) 가르침과 배움===&lt;br /&gt;
* 교육은 가르침(敎)과 배움(學)의 두 가지 측면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가르침과 배움이 교육이라는 개념을 구성하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측면이기는 하지만 따로 떼어놓고 바라볼 수 없는 개념이라는 점이다. 올바른 배움과 올바른 가르침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학문은 성인이 가르침을 세운 근본 취지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여기서 조금 차이가 나도 반드시 이단에 빠지게 되므로 두려워할 만하다. … 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하제일의 총명을 가졌어도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는 학문의 공보다 귀한 게 없으며 또 학문의 유익보다 큰 게 없다. 그리고 학문을 통해 나의 성性을 모두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의 성性도 모두 발휘할 수 있으며, … 학문을 그만두고 오로지 내 성性을 따르기만 하면 남의 성性을 모두 발휘하거나 천지가 만물을 낳아 키우는 일을 도와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의 성性이라도 역시 모두 발휘할 수 없다. … 그러므로 나는 말한다.‘인간의 성性은 유한하고 천하의 덕은 무궁하다. 유한한 인간의 성으로 무한한 천하의 덕을 다 알아 터득하려 하면 학문을 통하지 않고 가능하겠는가.’ 그러나 성性이 선善하지 않으면 학문하는 노력도 쓸 곳이 없다. 이런 까닭에 성의 선함은 귀하다 하겠으며 학문하는 노력은 위대한 것이다. 이것이, 공자가 ‘성을 따른다’[率性]고 말하지 않고 전적으로 학문으로써 사람들을 가르친 이유이며, 맹자가 누차 성은 선하다고 하면서도 확충 공부를 핵심으로 삼은 이유이다. 이것이 성인이 가르침을 세운 근본 취지다.'' &amp;lt;ref&amp;gt; 이토 진사이, 2017 &amp;lt;/ref&amp;gt; &amp;lt;small&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올바른 가르침은 개인의 성性을 모두 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즉 올바른 배움을 위한 것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실천을 목표로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다만 가르침과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측면은 다른 개념이라는 점 또한 유의하여야 한다. 공야장편(公冶長篇) 제8장의 구절 ‘회야문일이지십 사야문일이지이(回也聞一以知十 賜也聞一以知二)’처럼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전제가 되는 것일 뿐 이를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는 개개인의 차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올바른 가르침은 올바른 배움의 충분조건일 뿐, 필요조건이 될 수는 없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논어의 가르침은 현대의 교육 개념과는 차이를 보인다. 당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공자의 교육관이 드러나는 구절은 논어 전반에 걸쳐 등장한다. 대표적으로는 자로편(子路篇) 제29장의 구절 “선인교민칠년 역가이즉융의(善人敎民七年 亦可以卽戎矣)”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위정편(爲政篇) 제20장의 구절 “임지이장즉경(臨之以莊則敬)” 역시도 그 예가 될 수 있다. 해당 구절은 모두 현대의 교육 개념과는 달리 백성 교화적인 측면이 강하며 이는 당대 사회상을 반영한 공자의 교육관이 드러나는 부분이라 하겠다. 논어에서 제시되는 가르침은 대부분의 경우 ‘백성의 교화’라는 맥락을 반영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Neo4j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가르침’에 해당하는 스테이지 속성을 지니는 캐릭터와 워드는 모두 ‘충’과 ‘신’에 해당한다는 점이었다. 모두 사회적 속성을 지니는 배움의 목표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교수자는 가르침에 있어 개인적인 측면에서 더 나아가 사회적인 측면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사회적인 영향력을 고려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논어에서 제시하는 올바른 가르침의 모습이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 배움의 태도===&lt;br /&gt;
* Neo4j를 통해, 공자가 배움에 있어 올바른 자세 및 태도를 가지는 것을 중요시했음을 알 수 있었다.&amp;lt;br/&amp;gt;&lt;br /&gt;
*  한 가지 예시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  “태어나면서 아는 자가 최상(最上)이고, 배워서 아는 자가 그 다음이고, 어려움을 겪은 다음에 배우는 자가 또 그 다음이니,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最下)가 되는 것이다.” (계씨편 9장) :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강조했음을 알 수 있다. 배움에 대해 갖는 태도를 기준으로 사람의 등급을 나누었다.&amp;lt;br/&amp;gt;&lt;br /&gt;
* 태도란 “어떤 일이나 상황 따위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목표란 “행동을 취하여 이루려는 최후의 대상”을 의미 =&amp;gt; 태도가 모여 “올바른 배움”을 구성하고, “올바른 배움”이라는 행동이 목표로 가는 흐름을 생각해 보았을 때, 여러 가지 태도가 하나의 목표로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개인의 마음가짐과 자세들이 특정 행동으로 이어지고, 특정 행동들은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가는 것이다. 따라서 배움의 목표에 비해 배움의 태도에 해당하는 character과 word가 더 많을 수밖에 없다. 이는 배움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단 하나의 키워드 “도”로 연결되는 것으로도 확장시킬 수 있다. (가장 많은 태도 -&amp;gt; 그 다음으로 많은 행동 -&amp;gt; 몇 개의 목표 -&amp;gt; 도)&amp;lt;br/&amp;gt;&lt;br /&gt;
* “문”, “행”으로 이어지는 키워드가 “충”, “신”으로 이어지는 키워드보다 많은 이유도 비슷하다. “문”과 “행”은 개인적인 측면을, “충”과 “신”은 사회적인 측면을 나타내는데, 개인의 다양한 정신적, 행동적 특성이 그보다는 덜 다양한, 통합된 사회의 모습을 향해 나아가기 때문이다.&amp;lt;br/&amp;gt;&lt;br /&gt;
* “미학”과 “오학”이라는 Antigoal에 이어지는 Character과 Word의 개수를 따져 보았을 때, “미학”에 비해 “오학”으로 가는 키워드가 더 많다. 즉, 공자는 “배우지 못하는 것, 배우지 않는 것”에 비해 “잘못 배우는 것”의 위험성을 더 많이 지적하고 강조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오학”에서 노드 속성이 배움의 stage인 것은 전체 20개 중 총 12개인데, “잘못 배우는 것” 중 “잘못된 태도를 가지는 것”의 위험성을 가장 강조했다. 이 사례를 통해서도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강조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lt;br /&gt;
! 미학 or 오학 || Stage || Count&lt;br /&gt;
|-&lt;br /&gt;
| 미학(未學) || 배움의 태도 || 2&lt;br /&gt;
|-&lt;br /&gt;
| 미학(未學) || 배우지 않음의 결과 || 6&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목표 || 3&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태도 || 12&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배움의 결과 || 3&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가르침의 태도 || 1&lt;br /&gt;
|-&lt;br /&gt;
| 오학(誤學) || 가르침의 결과 || 1&lt;br /&gt;
|}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배움의 태도 중 하나인 호학을 강조했다는 점에서도, 공자가 배움의 태도를 중요시했음을 알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3) 문(文)과 행(行)의 연결점===&lt;br /&gt;
* 논어를 보면, 정신적이고 개인적인 “문”이 행동적이고 개인적인 “행”으로 가는 선행과 후행의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 구체적인 구절로 예시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문의불능사”(의(義)를 듣고도 옮겨가지 못하는 것과 ... 바로 나의 걱정거리이다.)에서 공자는 ‘의를 듣고’ 그 다음 ‘행동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하였다. 즉, 문에 해당하는 ‘의(옳을 의)’가 선행한 후, 행에 해당하는 ‘사(옮길 사)’가 후행해야 한다. / “불선불능개”(불선(不善)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바로 나의 걱정거리이다.)도 마찬가지이다. ‘불선’을 발견했다면, 그 다음 ‘고치는’ 행동으로 옮겨가야 한다. 따라서 오학에 해당하는 ‘불선’이 선행한 후, 행에 해당하는 ‘개(고칠 개)’로 나아가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4) 문행(文行)과 충신(忠信)의 연결점===&lt;br /&gt;
* 문행/충신의 언급량 차이 네오포제이 (&amp;quot;문(文)&amp;quot; 20 &amp;quot;행(行)&amp;quot; 20 &amp;quot;충(忠)&amp;quot; 10 &amp;quot;신(信)&amp;quot; 4)&amp;lt;br/&amp;gt;&lt;br /&gt;
: 문(文), 행(行), 충(忠), 신(信)에 해당하는 개념들의 등장횟수를 비교해보면 배움의 개인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문과 행에 해당하는 개념이 충과 신에 해당하는 개념에 비해 두 배 이상 등장함을 관찰할 수 있다. 이는 배움의 사회적인 측면보다 개인적인 측면이 중요함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측면이 사회적인 측면보다 더 배움의 기본적인 부분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오히려 올바른 배움의 측면에서 더 강조되는 부분은 그저 ‘배우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를 ‘실천’하는 측면!&amp;lt;br/&amp;gt;&lt;br /&gt;
: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송유宋儒들의 생각은, ‘주충신’은 아주 쉬운 일이라 실천에 어려움이 없다고 보았다. … 도에는 본래 알기 어려운 것이 없으며 단지 성誠을 다하는 것[盡誠]이 어렵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amp;lt;/ref&amp;gt;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토 진사이는 배움의 개인적인 측면은 어떠한 면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이며, 올바른 배움에 이르는 데 있어 더욱 중요하고 노력을 요하는 부분은 배움의 사회적 측면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따라서 배움의 사회적인 측면이라는 점에서 충(忠)과 신(信)을 토대로 데이터를 구축하려는 시도 역시도 고려되었으나 논어에서 충 또는 신을 언급하는 경우 ‘군자(사람)는 마땅히 어떠해야 한다’는 맥락에서 언급되는 경우가 대다수로 개개인의 의무 혹은 당위를 드러내는 측면이 강했다. 따라서 현대적 교육의 개념과 비교하는 데 있어 학(學)과 교(敎)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lt;br /&gt;
* 올바른 배움의 측면에서 보다 강조되어야 할 부분은 배움의 사회적 측면에 해당하는 충(忠)과 신(信)의 개념이다. 위정편(爲政篇) 제13장의 구절 “자왈 선행기언 이후종지(子曰 先行其言 而後從之)”에서 공자가 올바른 배움과 관련하여 어떠한 측면을 강조하는지가 잘 드러난다. 공자가 말하는 올바른 배움은 단순히 배우고 이를 말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실천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다. 넓게 배워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되려면 말만 잘하고 행동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이 논어에서 말하는 올바른 배움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 어맹자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정자程子가 말했다. “자신을 다하는 것을 충忠이라 하고 진실로써 하는 것을 신信이라 한다.” 이 정의는 남을 대하는 측면에서 말한 것이다. … 또 충신 두 글자에는 소박하고 진실해 화려하게 꾸미는 일은 하지 않는다는 뜻이 있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충신은 배움의 근본이다. 시작을 하고 마무리를 맺는 일이 모두 여기에 달려 있다. 어째서인가. … 충신하지 않으면, 예와 꾸밈새가 도에 들어맞고 법도에 맞는 행동과 몸가짐이 볼 만해도 모두 겉모습을 거짓으로 행하고 실정을 꾸민 것으로, 간사한 것을 더하고 자라게 할 수 있을 뿐이다. … 또 『논어』에, “선생님은 네 가지 가르침을 쓰셨다. 문文·행行·충忠·신信이다”(「술이」 24장)라고 했는데 이 말에 대해 정자는, “네 가지는 충신이 근본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후세에는 혹 지경持敬을 종지로 삼고 치양지를 종지로 삼아 충신을 위주로 하는 것이 없으니 역시 공자 문하의 학문과는 다르다.…''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amp;lt;small&amp;gt; ''성誠을 다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면 반드시 충신을 위주로 할 수밖에 없다.『주역』에, “충신은 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건乾괘」 ‘문언’)라고 했다. 그러므로 학문이 성인의 경지에 도달해도 역시 충신을 벗어나지 않는다.겉모습을 보면 의젓한 유자儒者지만 내면을 살펴보면 남 이기기 좋아하고 겉만 힘쓰는 마음이 부지불각 중에 늘 가슴속에 숨어 있다. 이는 지경持敬만 알 뿐 충신을 요체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배우는 사람은 깊이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amp;lt;ref&amp;gt;이토 진사이, 2017&amp;lt;/ref&amp;gt; &amp;lt;small&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 이를 통해 논어에서 말하는 배움의 근본에 있어 보다 중요한 측면은 충과 신임을 명확히 할 수 있다. 공자가 제시하는 올바른 배움이 후세의 배움과 구별되는 지점 역시 이 부분이다. 논어에서 제시하는 배움에 있어 중요한 부분은 문, 행, 충, 신의 네 가지 측면 중에서도 충과 신, 두 측면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5) 맥락에 따라 속성이 달라지는 단어들 : 녹(祿)과 사(思)에 관하여===&lt;br /&gt;
* 녹&amp;lt;br/&amp;gt;&lt;br /&gt;
: 논어에서 ‘식’과 ‘곡’은 벼슬이나 재산의 관점에서 ‘녹’과 같은 의미로 쓰였다.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며, 곡식으로 관료를 지급받았던 당대 사회상을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따라서, ‘일 또는 벼슬에 대한 대가’로서의 ‘식’이나 ‘곡’은 한꺼번에 ‘녹(祿)’ 키워드로 정리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언과우행과회녹재기중의”, “삼년학부지어곡불이득야”, “군자모도불모식”은 각각 “말에 허물이 적으며 행실에 후회할 일이 적으면 녹봉은 그 가운데에 있는 것이네”. “삼 년(三年)을 배우고도 녹봉에 뜻을 두지 않는 자를 쉽게 얻지 못하겠다.”, “군자(君子)는 도(道)를 도모하지, 밥(녹봉)을 도모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녹봉 그 자체에 목표를 두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여기서 ‘녹’은 부정적인 의미로 쓰였다.&amp;lt;br/&amp;gt;&lt;br /&gt;
: 반면, “학야녹재기중의”는 “학문을 하는 것은 도를 행하기 위해서이지만 학문을 하면 녹(祿)이 그 가운데 있으니”라는 뜻으로, 학문을 하면 벼슬을 얻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녹봉이 따라온다고 설명하였다. 여기서 ‘녹’은 중립적인 의미로 쓰였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사&amp;lt;br/&amp;gt;&lt;br /&gt;
: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則殆)”, “종야불침이사무익(終夜不寢以思無益)”는 각각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내 일찍이 종일토록 밥을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서 생각하였으나,”라는 뜻이다. 여기서 생각할 사(思) 자체는 긍정이나 부정의 속성을 지니지 않는 중립적인 키워드로 해석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則罔)”는 각각 “어진 이를 존경하되 여색을 좋아하는 마음과 바꿔서 한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음이 없고”라는 뜻으로, 여기에서는 생각의 긍정적 측면을, 특히 생각이 배움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생각할 사(思)는 긍정적이다.&amp;lt;br/&amp;gt;&lt;br /&gt;
: “종야불침이사무익불여학야(終夜不寢以思無益不如學也)”를 맥락적으로 해석해 보면 “내 일찍이 종일토록 밥을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서 생각하였으나, 유익함이 없었다. 배우는 것만 못하였다.”라는 공자의 일화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배우지 않고 생각만 하는 것은 무익하다는 의미이다. 여기에서 생각할 사(思), 특히 ‘배우지 않고 생각만 한다’는 뜻의 사이불학(思而不學)은 부정적인 의미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7. 결론==&lt;br /&gt;
&lt;br /&gt;
===1) 논어의 교육===&lt;br /&gt;
* 목표 = 도(‘인’)를 지닌 군자의 양성&lt;br /&gt;
** 군자는 자기 수양의 결과로 인을 체득하고 예로써 인을 행하는 인간을 말한다.&lt;br /&gt;
***지덕(知德)을 갖추고 사리에 밝고 만고의 사표(師表)가 될 만한 사람&lt;br /&gt;
***학문상으로는 학행(學行)과 덕행(德行)이 병행하면서도 바람직한 인간 가치관을 갖춘 사람&lt;br /&gt;
***도덕적으로는 가장 원만한 인격을 가진 자&lt;br /&gt;
** 인간의 성은 유한하기 때문에 반드시 교육과 학문을 통해 인을 추구해야 한다.&lt;br /&gt;
** 교육으로 군자를 양성하는 일은 배우는 자의 자기 수양으로 끝나지 않고, 백성을 교화하고 국가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양성하려는 사회적 기능으로 이어진다.&lt;br /&gt;
*문행충신에 따른 교육&lt;br /&gt;
**문 (학문): 옛날부터 전하여 오는 성현의 가르침인 시와 글을 가르치는 지식 교육&lt;br /&gt;
**행 (덕행): 윤리 도덕을 실천하라는 인성 교육이자 생활지도&lt;br /&gt;
**충 (충실): 자신에게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일을 가르치는 정신교육&lt;br /&gt;
**신 (신뢰):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의를 지키고 언행일치의 생활을 하라는 정신교육&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 논어는 그 자체로 교육지침서이자 교과서인데,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교과서로서 문행충신 네 가지 교과로 이루어져있다.&lt;br /&gt;
** 이 중 공자는 문과 행보다는 충신에 더 중점을 두었다. 학문적인 가르침보다 인륜적인 것, 실천적인 것을 더 중요시했다는 뜻이다.&lt;br /&gt;
&lt;br /&gt;
* 배움&lt;br /&gt;
** 태도를 강조하여 자발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김&lt;br /&gt;
** 실천을 중요시해 실천이 수반되지 않는 학문은 의미가 없다고 여김&lt;br /&gt;
&lt;br /&gt;
* 가르침&lt;br /&gt;
** 사회 전체적인 태도로 임함&lt;br /&gt;
** 단순히 개인을 교육한다는 측면이 아니라 개인적 수양이 사회로 확장되도록 가르침&lt;br /&gt;
&lt;br /&gt;
===2) 한국 현대 교육===&lt;br /&gt;
* 철학적 기반&lt;br /&gt;
**해방 직후 한국에 듀이의 교육사상을 위주로 미국의 진보주의 교육이념과 방법론적 교육사상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됨 &lt;br /&gt;
**1950년대 이후 행동주의 심리학을 토대로 한 실증주의 교육학이 한국의 교육학계를 지배함 -&amp;gt; 상대평가, 심리측정, 객관식 시험 등 방법적 기술 중심의 교육 사상이 지배적임 &lt;br /&gt;
*현 교육 이념&lt;br /&gt;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기본법 1장 2조 교육이념)&lt;br /&gt;
**현 교육과정의 교육목표: 지식정보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lt;br /&gt;
***인간상 : 자주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교양있는 사람, 더불어 사는 사람&lt;br /&gt;
***핵심 역량 :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lt;br /&gt;
&lt;br /&gt;
===3) 논어와의 비교===&lt;br /&gt;
&lt;br /&gt;
*논어와 비교해 실용적, 기능적 교육 목표&lt;br /&gt;
*교육을 통해 사회 구성원인 개인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필요한 기술, 업무능력을 습득하도록 함&lt;br /&gt;
*상대적으로 도덕, 전인 교육의 비중이 낮음 =-&amp;gt; 입시 위주의 교육, 교권 침해 등 문제 발생&lt;br /&gt;
&lt;br /&gt;
===4) 논어의 교육의 시사점===&lt;br /&gt;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자기수양부터 제대로 해야 가족, 사회 공동체로 확장할 수 있음&lt;br /&gt;
*기술을 가진 사람을 기르면 이를 필요로 하는 자리에서 기능할 수 있지만, 도덕을 갖춘 사람을 양성하면 사회 어느 곳에서도 기능할 수 있음 -&amp;gt; 도덕적 자질 수양과 실천을 중요시한 공자의 교육에서 함의를 얻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419</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419"/>
				<updated>2020-11-09T15:22: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amp;lt;논어&amp;gt;에서 공자가 삶의 철학을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통해 교육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후대의 인물들 역시 이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해,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배움과 가르침이 다양한 주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자료 수집===&lt;br /&gt;
1. ‘學(배움)’, ’敎(가르침)’, ‘習(익히다)’ 를 핵심 개념어로 설정해 논어 DB 에서 이를 포함하는 구절을 모두 추출했다. 개념어 선정에 있어서는 교육의 전반 과정을 생각하였다. 교육의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이 있으며, 교사는 가르침과 훈육을 담당하고 제자는 그 가르침과 훈육을 받아들여 배우고 익힌다. 이를 바탕으로 배울 학, 가르칠 교, 익힐 습을 선정하였다. &amp;lt;br/&amp;gt; &lt;br /&gt;
2. 데이터 정리 후 &amp;lt;논어&amp;gt;에서의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 중 주요한 개념이 도(道)임으로 해석하고, 도(道)와 교육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최종적으로 ‘인간 삶과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道)’와 교육 간 관계’라는 맥락과 관련 없는 구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學(배움)’과 ’敎(가르침)’ 을 포함한 구절 데이터를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lt;br /&gt;
&lt;br /&gt;
===변수 설정===&lt;br /&gt;
자료를 변수는 다음과 같이 4개로 설정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개념어''': ‘學(배움)’ 과 ‘敎(가르침)’ 등 교육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이 개념어를 바탕으로 맥락을 분석한다.&amp;lt;br/&amp;gt;&lt;br /&gt;
'''키워드''': ‘교육과 도’ 라는 맥락에서 해당 구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이자 여러 구절 간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amp;lt;br/&amp;gt;&lt;br /&gt;
'''주체''': 교육 (배움 또는 가르침) 을 행하는 주체&amp;lt;br/&amp;gt;&lt;br /&gt;
'''단계''': 교육의 단계를 1) 배움의 선행 조건 2)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3) 배움의 진정한 목표, 4) 올바른 배움의 결과, 그리고 5)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6)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 7) 가르침의 결과로 나누어 구절이 어떤 단계를 담고 있는지&amp;lt;br/&amp;gt;&lt;br /&gt;
'''내용''': 구절 내용 요약&amp;lt;br/&amp;gt;&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편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장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개념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키워드 || style=&amp;quot;width:9%;text-align:center;&amp;quot; | 주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단계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 || 1 || 學 || 익힘, 군자 || 군자 || 배움의 태도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우고 수시로 익힘&lt;br /&gt;
|-&lt;br /&gt;
| 6 || 學 || 효도, 공손&amp;lt;br/&amp;gt;성실, 사랑 || || 배움의 조건 || 효도, 공손, 언행 삼감, 성실, 사랑이 글을 배우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7 || 學 || 충, 신의, 효 || || 배움의 목표 || 어진 이를 존경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임금에 충성하고, 친우에 신의를 가진다면 &amp;lt;br/&amp;gt;배운 것과 다름없음&lt;br /&gt;
|-&lt;br /&gt;
| 14 || 學 || 언행, 안, 호(好) || 군자 || 배움의 태도 || 편함을 추구하지 않고, 언행을 삼가며, 도가 있는 이에게 배우고자 한다면&amp;lt;br/&amp;gt; 학문을 좋아하는 것&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2 || 15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배움과 생각은 동시에 있을 때 완성됨&lt;br /&gt;
|-&lt;br /&gt;
| 18 || 學 || 언행, 녹봉 || 자장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결과 || 언행을 삼가면 녹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lt;br /&gt;
|-&lt;br /&gt;
| 20 || 敎 || 효, 사랑, 공경&amp;lt;br/&amp;gt; 충성, 권면 || 계강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가르침의 결과 || 백성은 대하기를 장엄하게 하면 공경하고, 효와 사랑을 베풀면 충성하며&amp;lt;br/&amp;gt; 잘하는 자로 하여금 가르치게 하면 권면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5 || 14 || 學 || 호(好) || 공문자 || 배움의 태도 || 명민하면서도 배움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amp;lt;br/&amp;gt; 문(文)이라 시호함&lt;br /&gt;
|-&lt;br /&gt;
| 27 || 學 || 호(好) || 공자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는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음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6 || 2 || 學 || 호(好),이과(貳過),천노(遷怒) || 안회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며, 노여움을 옮기지 않았음&lt;br /&gt;
|-&lt;br /&gt;
| 25 || 學 || 문(文), 예(禮)&amp;lt;br/&amp;gt;도(道) || 군자 || 배움의 결과 || 문(文)을 배우고 예(禮)로 요약하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7 || 2 || 學 || 호(好), 게으름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태도 || 마음 속에 기억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 &lt;br /&gt;
|-&lt;br /&gt;
| 3 || 學 || 강마 || ||배움의 조건 &amp;lt;br/&amp;gt; 배움의 태도 || 덕을 닦고, 학문을 강마하며, 의를 행하고 불선을 고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24 || 敎 || 학문, 실천 &amp;lt;br/&amp;gt; 충실, 신의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목표 || 학문(文)‧실천(行)‧충실(忠)‧신의(信)의 네 가지로 가르치셨음&lt;br /&gt;
|-&lt;br /&gt;
| 33  || 學 || 호(好), 게으름 &amp;lt;br/&amp;gt; 인(仁), 성(聖)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 인(仁)과 성(聖)의 도를 행하고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8 || 12 || 學 || 녹봉 || || 배움의 태도 || 녹봉에 뜻을 두지 않고 배워야 함&lt;br /&gt;
|-&lt;br /&gt;
| 13 || 學 || 호(好), 도(道) &amp;lt;br/&amp;gt; 부끄러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도(道)를 잘 행해야 함 &amp;lt;br/&amp;gt;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 벼슬을 하고 부유한 것은 부끄러운 일임&lt;br /&gt;
|-&lt;br /&gt;
| 17 || 學 || 근면, 두려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부지런히 하면서도 또한 잃을까 두려워해야 함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9 ||18 || 學 || 산 || || 배움의 태도 || 학문은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배움은 땅을 고르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함&lt;br /&gt;
|-&lt;br /&gt;
| 29 || 學 || 함께, 나아감&amp;lt;br/&amp;gt;섬(立), 권도&amp;lt;br/&amp;gt; 도(道)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권도를 행함에 있어서 결국은 배움도, 도에 이르고 섬(立)도 스스로 해야 함&lt;br /&gt;
|-&lt;br /&gt;
| 11 || 24 || 學 || 인민, 사직 || || 배움의 목표 || 학문이 완성되지 않고 벼슬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13 || 9 || 敎 || 백성, 부유 || 염유 || 가르침의 태도 || 백성 중에 부유하고도 가르침을 못 받은 자가 있다면 가르쳐야 함&lt;br /&gt;
|-&lt;br /&gt;
| 29 || 敎 || 선인, 백성 || ||가르침의 결과 || 선인이 7년동안 백성을 가르치면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 30 || 敎 || 백성, 전쟁 || || 가르침의 태도 ||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4 || 25 || 學 || 위기(爲己) &amp;lt;br/&amp;gt; 위인(爲人) || || 배움의 목표 ||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학문이 아닌 자기 수양을 위한 학문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 47 || 學 || 진전(進展) &amp;lt;br/&amp;gt; 속성(速成) || || 배움의 태도 || 빨리 나아가는 것보다 학문을 제대로 진전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5 || 2 || 學 || 이치 || || 배움의 결과 || 진정한 배움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 것임&lt;br /&gt;
|-&lt;br /&gt;
| 30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생각과 배움은 병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31 || 學 || 녹봉, 도(道) &amp;lt;br/&amp;gt; 군자, 가난 || 군자 || 배움의 목표 || 배움의 목표는 녹봉과 가난에서 벗어남이 아닌 도(道)를 행함임&lt;br /&gt;
|-&lt;br /&gt;
| 38 || 敎 || 선악 || || 가르침의 결과 || 가르치면 선악의 구분이 없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6 || 9 || 學 || 배움의 순위 || || 배움의 태도 ||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됨&lt;br /&gt;
|-&lt;br /&gt;
| 13 || 學 || 시(詩), 예(禮) &amp;lt;br/&amp;gt; 말(言), 섬(立) || || 배움의 결과 || 시를 배워야 남과 말할 수 있고, 예를 배워야 설(立) 수 있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7 || 4 || 學 || 군자, 소인 &amp;lt;br/&amp;gt; 도(道), 사랑 || 자유 || 배움의 결과 ||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道)를 배우면 부리기 쉬움&lt;br /&gt;
|-&lt;br /&gt;
| 8 || 學 || 인(仁), 지혜 &amp;lt;br/&amp;gt; 신의, 정직 &amp;lt;br/&amp;gt; 용기, 굳셈 &amp;lt;br/&amp;gt; 호(好) || 자유 || 배움의 목표 ||  인(仁)에 배움이 없으면 어리석게 되고&amp;lt;br/&amp;gt;지혜에 배움이 없으면 방자하게 되고&amp;lt;br/&amp;gt; 신의에 배움이 없으면 진리를 해치게 되고&amp;lt;br/&amp;gt;정직에 배움이 없으면 급하게 되고&amp;lt;br/&amp;gt;용기에 배움이 없으면 어지럽게 되며&amp;lt;br/&amp;gt;굳셈에 배움이 없으면 경솔하게 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19 || 5 || 學 || 지(知), 호(好) || || 배움의 태도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면서도 배웠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lt;br /&gt;
|-&lt;br /&gt;
| 6 || 學 || 지(志), 문(問) &amp;lt;br/&amp;gt; 생각, 인(仁)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amp;lt;br/&amp;gt; 인(仁)에 다다를 수 있음&lt;br /&gt;
|-&lt;br /&gt;
|7 || 學 || 군자, 도(道) || 군자 || 배움의 태도 || 공인들이 공장에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군자는 배움에 몰두하여 &amp;lt;br/&amp;gt; 도(道)를 이루어야 함&lt;br /&gt;
|-&lt;br /&gt;
|13 || 學 || 벼슬 || 자하 || 배움의 태도 || 벼슬을 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워야 하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22 ||學 || 도(道) || 자공 || 배움의 태도 || 문왕 무왕의 도(道) 중에서 큰 것은 현명한 자가 기억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기억하고 있으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음&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418</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418"/>
				<updated>2020-11-09T14:18: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amp;lt;논어&amp;gt;에서 공자가 삶의 철학을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통해 교육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후대의 인물들 역시 이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해,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배움과 가르침이 다양한 주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자료 수집===&lt;br /&gt;
1. ‘學(배움)’, ’敎(가르침)’, ‘習(익히다)’ 를 핵심 개념어로 설정해 논어 DB 에서 이를 포함하는 구절을 모두 추출했다. 개념어 선정에 있어서는 교육의 전반 과정을 생각하였다. 교육의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이 있으며, 교사는 가르침과 훈육을 담당하고 제자는 그 가르침과 훈육을 받아들여 배우고 익힌다. 이를 바탕으로 배울 학, 가르칠 교, 익힐 습을 선정하였다. &amp;lt;br/&amp;gt; &lt;br /&gt;
2. 데이터 정리 후 &amp;lt;논어&amp;gt;에서의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 중 주요한 개념이 도(道)임으로 해석하고, 도(道)와 교육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최종적으로 ‘인간 삶과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道)’와 교육 간 관계’라는 맥락과 관련 없는 구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學(배움)’과 ’敎(가르침)’ 을 포함한 구절 데이터를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lt;br /&gt;
&lt;br /&gt;
===변수 설정===&lt;br /&gt;
자료를 변수는 다음과 같이 4개로 설정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개념어''': ‘學(배움)’ 과 ‘敎(가르침)’ 등 교육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이 개념어를 바탕으로 맥락을 분석한다.&amp;lt;br/&amp;gt;&lt;br /&gt;
'''키워드''': ‘교육과 도’ 라는 맥락에서 해당 구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이자 여러 구절 간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amp;lt;br/&amp;gt;&lt;br /&gt;
'''주체''': 교육 (배움 또는 가르침) 을 행하는 주체&amp;lt;br/&amp;gt;&lt;br /&gt;
'''단계''': 교육의 단계를 1) 배움의 선행 조건 2)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3) 배움의 진정한 목표, 4) 올바른 배움의 결과, 그리고 5)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6)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 7) 가르침의 결과로 나누어 구절이 어떤 단계를 담고 있는지&amp;lt;br/&amp;gt;&lt;br /&gt;
'''내용''': 구절 내용 요약&amp;lt;br/&amp;gt;&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편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장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개념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키워드 || style=&amp;quot;width:9%;text-align:center;&amp;quot; | 주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단계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 || 1 || 學 || 익힘, 군자 || 군자 || 배움의 태도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우고 수시로 익힘&lt;br /&gt;
|-&lt;br /&gt;
| 6 || 學 || 효도, 공손&amp;lt;br/&amp;gt;성실, 사랑 || || 배움의 조건 || 효도, 공손, 언행 삼감, 성실, 사랑이 글을 배우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7 || 學 || 충, 신의, 효 || || 배움의 목표 || 어진 이를 존경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임금에 충성하고, 친우에 신의를 가진다면 &amp;lt;br/&amp;gt;배운 것과 다름없음&lt;br /&gt;
|-&lt;br /&gt;
| 14 || 學 || 언행, 호(好) || 군자 || 배움의 태도 || 편함을 추구하지 않고, 언행을 삼가며, 도가 있는 이에게 배우고자 한다면&amp;lt;br/&amp;gt; 학문을 좋아하는 것&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2 || 15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배움과 생각은 동시에 있을 때 완성됨&lt;br /&gt;
|-&lt;br /&gt;
| 18 || 學 || 언행, 녹봉 || 자장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결과 || 언행을 삼가면 녹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lt;br /&gt;
|-&lt;br /&gt;
| 20 || 敎 || 효, 사랑, 공경&amp;lt;br/&amp;gt; 충성, 권면 || 계강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가르침의 결과 || 백성은 대하기를 장엄하게 하면 공경하고, 효와 사랑을 베풀면 충성하며&amp;lt;br/&amp;gt; 잘하는 자로 하여금 가르치게 하면 권면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5 || 14 || 學 || 호(好) || 공문자 || 배움의 태도 || 명민하면서도 배움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amp;lt;br/&amp;gt; 문(文)이라 시호함&lt;br /&gt;
|-&lt;br /&gt;
| 27 || 學 || 호(好) || 공자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는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음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6 || 2 || 學 || 호(好),이과(貳過),천노(遷怒) || 안회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며, 노여움을 옮기지 않았음&lt;br /&gt;
|-&lt;br /&gt;
| 25 || 學 || 문(文), 예(禮)&amp;lt;br/&amp;gt;도(道) || 군자 || 배움의 결과 || 문(文)을 배우고 예(禮)로 요약하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7 || 2 || 學 || 호(好), 게으름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태도 || 마음 속에 기억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 &lt;br /&gt;
|-&lt;br /&gt;
| 3 || 學 || 강마 || ||배움의 조건 &amp;lt;br/&amp;gt; 배움의 태도 || 덕을 닦고, 학문을 강마하며, 의를 행하고 불선을 고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24 || 敎 || 학문, 실천 &amp;lt;br/&amp;gt; 충실, 신의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목표 || 학문(文)‧실천(行)‧충실(忠)‧신의(信)의 네 가지로 가르치셨음&lt;br /&gt;
|-&lt;br /&gt;
| 33  || 學 || 호(好), 게으름 &amp;lt;br/&amp;gt; 인(仁), 성(聖)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 인(仁)과 성(聖)의 도를 행하고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8 || 12 || 學 || 녹봉 || || 배움의 태도 || 녹봉에 뜻을 두지 않고 배워야 함&lt;br /&gt;
|-&lt;br /&gt;
| 13 || 學 || 호(好), 도(道) &amp;lt;br/&amp;gt; 부끄러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도(道)를 잘 행해야 함 &amp;lt;br/&amp;gt;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 벼슬을 하고 부유한 것은 부끄러운 일임&lt;br /&gt;
|-&lt;br /&gt;
| 17 || 學 || 근면, 두려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부지런히 하면서도 또한 잃을까 두려워해야 함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9 ||18 || 學 || 산 || || 배움의 태도 || 학문은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배움은 땅을 고르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함&lt;br /&gt;
|-&lt;br /&gt;
| 29 || 學 || 함께, 나아감&amp;lt;br/&amp;gt;섬(立), 권도&amp;lt;br/&amp;gt; 도(道)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권도를 행함에 있어서 결국은 배움도, 도에 이르고 섬(立)도 스스로 해야 함&lt;br /&gt;
|-&lt;br /&gt;
| 11 || 24 || 學 || 인민, 사직 || || 배움의 목표 || 학문이 완성되지 않고 벼슬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13 || 9 || 敎 || 백성, 부유 || 염유 || 가르침의 태도 || 백성 중에 부유하고도 가르침을 못 받은 자가 있다면 가르쳐야 함&lt;br /&gt;
|-&lt;br /&gt;
| 29 || 敎 || 선인, 백성 || ||가르침의 결과 || 선인이 7년동안 백성을 가르치면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 30 || 敎 || 백성, 전쟁 || || 가르침의 태도 ||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4 || 25 || 學 || 위기(爲己) &amp;lt;br/&amp;gt; 위인(爲人) || || 배움의 목표 ||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학문이 아닌 자기 수양을 위한 학문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 47 || 學 || 진전(進展) &amp;lt;br/&amp;gt; 속성(速成) || || 배움의 태도 || 빨리 나아가는 것보다 학문을 제대로 진전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5 || 2 || 學 || 이치 || || 배움의 결과 || 진정한 배움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 것임&lt;br /&gt;
|-&lt;br /&gt;
| 30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생각과 배움은 병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31 || 學 || 녹봉, 도(道) &amp;lt;br/&amp;gt; 군자, 가난 || 군자 || 배움의 목표 || 배움의 목표는 녹봉과 가난에서 벗어남이 아닌 도(道)를 행함임&lt;br /&gt;
|-&lt;br /&gt;
| 38 || 敎 || 선악 || || 가르침의 결과 || 가르치면 선악의 구분이 없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6 || 9 || 學 || 배움의 순위 || || 배움의 태도 ||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됨&lt;br /&gt;
|-&lt;br /&gt;
| 13 || 學 || 시(詩), 예(禮) &amp;lt;br/&amp;gt; 말(言), 섬(立) || || 배움의 결과 || 시를 배워야 남과 말할 수 있고, 예를 배워야 설(立) 수 있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7 || 4 || 學 || 군자, 소인 &amp;lt;br/&amp;gt; 도(道), 사랑 || 자유 || 배움의 결과 ||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道)를 배우면 부리기 쉬움&lt;br /&gt;
|-&lt;br /&gt;
| 8 || 學 || 인(仁), 지혜 &amp;lt;br/&amp;gt; 신의, 정직 &amp;lt;br/&amp;gt; 용기, 굳셈 &amp;lt;br/&amp;gt; 호(好) || 자유 || 배움의 목표 ||  인(仁)에 배움이 없으면 어리석게 되고&amp;lt;br/&amp;gt;지혜에 배움이 없으면 방자하게 되고&amp;lt;br/&amp;gt; 신의에 배움이 없으면 진리를 해치게 되고&amp;lt;br/&amp;gt;정직에 배움이 없으면 급하게 되고&amp;lt;br/&amp;gt;용기에 배움이 없으면 어지럽게 되며&amp;lt;br/&amp;gt;굳셈에 배움이 없으면 경솔하게 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19 || 5 || 學 || 지(知), 호(好) || || 배움의 태도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면서도 배웠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lt;br /&gt;
|-&lt;br /&gt;
| 6 || 學 || 지(志), 문(問) &amp;lt;br/&amp;gt; 생각, 인(仁)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amp;lt;br/&amp;gt; 인(仁)에 다다를 수 있음&lt;br /&gt;
|-&lt;br /&gt;
|7 || 學 || 군자, 도(道) || 군자 || 배움의 태도 || 공인들이 공장에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군자는 배움에 몰두하여 &amp;lt;br/&amp;gt; 도(道)를 이루어야 함&lt;br /&gt;
|-&lt;br /&gt;
|13 || 學 || 벼슬 || 자하 || 배움의 태도 || 벼슬을 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워야 하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22 ||學 || 도(道) || 자공 || 배움의 태도 || 문왕 무왕의 도(道) 중에서 큰 것은 현명한 자가 기억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기억하고 있으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음&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DataDesignForClassics&amp;diff=19415</id>
		<title>DataDesignForClassic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DataDesignForClassics&amp;diff=19415"/>
				<updated>2020-10-29T03:11: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 후반기 팀 발표 */&lt;/p&gt;
&lt;hr /&gt;
&lt;div&gt;&amp;lt;font face=&amp;quot;함초롬돋움&amp;quot;&amp;gt;&lt;br /&gt;
==='''Information'''===&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기관&amp;lt;/span&amp;gt; : [https://cls.snu.ac.kr/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좌명&amp;lt;/span&amp;gt; : 고전탐구세미나&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교과목번호&amp;lt;/span&amp;gt; : 991.307&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이수구분&amp;lt;/span&amp;gt; : 전공선택&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학과(학점)&amp;lt;/span&amp;gt; : 자유전공학부(3)&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시간&amp;lt;/span&amp;gt; : 수요일 10:00-12:50&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실&amp;lt;/span&amp;gt; : 종합교육연구동(220동)&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사&amp;lt;/span&amp;gt; : [http://redint.info 류인태]&lt;br /&gt;
&lt;br /&gt;
==='''Overview'''===&lt;br /&gt;
====Objectives====&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일반적인 고전 읽기는 ‘선형적(線形的, linear)’ 성격의 독서 방식과 그 결을 함께 한다. 고전이 제시하는 선형적 체제를 토대로 독자는 그 가운데서 자신만의 특수한 읽기 경험을 나름의 방식으로 재구조화한다. 독자의 특수한 경험과 별개로 고전이,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는 정전(正典)으로서, 시대를 불문하고 반드시 읽어야 하는 스테디셀러로서 평가받는 이유는 바로 그러한 고정화된 방식의 독서 즉 선형적 성격의 읽기 경험이 강제하는 미묘한 아우라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본 강의는 동아시아의 대표적 고전에 해당하는 『논어』와 『맹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비교/분석 작업을 시도해봄으로써, 디지털 인문학적 방법론을 활용한 고전 탐구가 가능한지를 본격적으로 탐색해보고자 한다. 그것을 위해 기본적으로 『논어』와 『맹자』에 담긴 내용 및 개념과 그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며, 『논어』와 『맹자』를 대상으로 시맨틱 데이터를 편찬하기 위한 기본적인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익힐 것이다. 수강생은 대상 자료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에 대한 기본적 숙지를 바탕으로, 『논어』와 『맹자』에 담긴 내용을 비선형적(非線形的, non-linear)으로 자유롭게 탐구하는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자신만의 동양고전 읽기를 실천할 수 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Teaching Method====&lt;br /&gt;
*이론 강의 : 2주차, 3주차, 4주차, 9주차, 10주차&lt;br /&gt;
*시연과 실습 : 5주차, 11주차, 12주차.&lt;br /&gt;
*발표와 토론 : 6주차, 7주차, 13주차, 14주차.&lt;br /&gt;
&lt;br /&gt;
====Reference Materials====&lt;br /&gt;
*[http://db.cyberseodang.or.kr/front/main/mainmenu.do 동양고전종합DB]&lt;br /&gt;
*『논어』와 『맹자』를 대상으로 한 번역서, 연구서, 교양서는 무엇이든 상관없이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Evaluation Standard====&lt;br /&gt;
*총점 : '''100'''%&lt;br /&gt;
*출석 : '''10'''% (특별한 이유없이 결석하지 않을 경우 감점 없음)&lt;br /&gt;
*발표 : '''30'''% (중간발표와 기말발표로 나누어 평가, 발표는 모두 '''팀 기준'''으로 진행됨)&lt;br /&gt;
**중간발표1 : '''5'''% (A: 5, B: 4, C: 3, D: 2) -해외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리뷰&lt;br /&gt;
**중간발표2 : '''10'''% (A: 10, B: 8, C: 6, D: 4) -데이터로 고전 읽기 기획 방안 발표 &lt;br /&gt;
**기말발표 : '''15'''% (A: 15, B: 13, C: 11, D: 9)&lt;br /&gt;
*시험 : '''60'''% (중간고사와 기말과제로 나누어 평가, 기말과제는 '''개인 기준'''으로 부여됨)&lt;br /&gt;
**중간고사 : '''20'''% (A: 20, B: 18, C: 16, D: 14)&lt;br /&gt;
**기말과제 : '''40'''% (A: 40, B: 37, C: 34, D: 31)&lt;br /&gt;
&lt;br /&gt;
====Assignment====&lt;br /&gt;
*중간고사 이전 1회, 중간고사 이후 1회의 발표를 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전에는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기획 방안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후에는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기획 내용을 토대로 실제 온톨로지를 설계하고 데이터를 편찬한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평가는 상황에 따라 시험 or 과제를 유동적으로 실시한다.&lt;br /&gt;
*기말고사 평가는 기말발표 내용에 대한 리뷰에 근거해 그에 대한 내용을 보완한 과제 평가로 대신한다.&lt;br /&gt;
&lt;br /&gt;
====Other Things====&lt;br /&gt;
*본 강의는 웹 환경에서의 컴퓨터 기술이 기본적으로 활용되기에 수강생 개개인의 노트북 지참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lt;br /&gt;
&lt;br /&gt;
==='''Students'''===&lt;br /&gt;
===='''A''' Team====&lt;br /&gt;
{{버튼클릭|[[김영찬(2017)]]}} {{버튼클릭|[[장은재(2016)]]}} {{버튼클릭|[[서영민(2014)]]}} {{버튼클릭|[[박선영]]}}&amp;lt;br/&amp;gt;&lt;br /&gt;
&amp;lt;small&amp;gt;*[[김윤빈(2019)]]&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B''' Team====&lt;br /&gt;
{{버튼클릭|[[전수빈(2019)]]}} {{버튼클릭|[[고주연(2017)]]}} {{버튼클릭|[[박재현(2016)]]}}  {{버튼클릭|[[김택민(2014)]]}}&lt;br /&gt;
&lt;br /&gt;
===='''C''' Team====&lt;br /&gt;
{{버튼클릭|[[김은서(2018)]]}} {{버튼클릭|[[문정혁(2016)]]}} {{버튼클릭|[[김용한(2015)]]}} {{버튼클릭|[[김강우(2012)]]}}&amp;lt;br/&amp;gt;&lt;br /&gt;
&amp;lt;small&amp;gt;*[[김지윤(2019)]]&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D''' Team====&lt;br /&gt;
{{버튼클릭|[[박대경(2019)]]}} {{버튼클릭|[[김현지(2018)]]}} {{버튼클릭|[[박기현(2015)]]}} {{버튼클릭|[[김세정(2014)]]}} {{버튼클릭|[[정상원]]}}&lt;br /&gt;
&lt;br /&gt;
===='''E''' Team====&lt;br /&gt;
{{버튼클릭|[[양소연(2019)]]}} {{버튼클릭|[[김지수(2018)]]}} {{버튼클릭|[[홍승학(2015)]]}} {{버튼클릭|[[이수연(2015)]]}} {{버튼클릭|[[이관형(2014)]]}}&lt;br /&gt;
&lt;br /&gt;
==='''분류'''===&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고전탐구세미나(2020) 강의]]&lt;br /&gt;
&lt;br /&gt;
==='''Plan'''===&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9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주차'''||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날짜'''|| style=&amp;quot;width:6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내용'''|| style=&amp;quot;width:2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형식''' &lt;br /&gt;
|-&lt;br /&gt;
|01주차 || 09/02 || 오리엔테이션 || 강의 소개&lt;br /&gt;
|-&lt;br /&gt;
|02주차 || 09/09 ||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과 고전 탐구('''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03주차 || 09/16 || 『논어』와 『맹자』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04주차 || 09/23 || 데이터 모델링과 온톨로지('''PPT''') / 미디어위키 전자문서 작성 실습('''Web Resource''')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05주차 || 09/30 || 『논어』와 『맹자』 읽기 목적의 기초 데이터 모델링 예시와 실습&amp;lt;ref&amp;gt;'''09.30'''은 추석 연휴(공휴일)이며, 이로 인해 보강계획 필요&amp;lt;/ref&amp;gt; || 시연과 실습&lt;br /&gt;
|-&lt;br /&gt;
|06주차 || 10/07 || 해외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리뷰  발표(5팀, 팀별20분)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7주차 || 10/14 ||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기획 방안 발표(5팀, 팀별20분)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8주차 || 10/21 || 중간고사 || 시험 &lt;br /&gt;
|-&lt;br /&gt;
|09주차 || 10/28 || 시맨틱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편찬 개론('''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10주차 || 11/04 ||  시맨틱 데이터와 GraphDB Neo4j 운용 개론('''PPT''')  || 이론 강의&lt;br /&gt;
|-&lt;br /&gt;
|11주차 || 11/11 || Neo4j를 활용한 『논어』와 『맹자』 시맨틱 데이터 편찬 실습1  || 시연과 실습&lt;br /&gt;
|-&lt;br /&gt;
|12주차 || 11/18 || Neo4j를 활용한 『논어』와 『맹자』 시맨틱 데이터 편찬 실습2 || 시연과 실습 &lt;br /&gt;
|-&lt;br /&gt;
|13주차 || 11/25 || Neo4j를 활용한 『논어』와 『맹자』 시맨틱 데이터 편찬 실습3 || 시연과 실습 &lt;br /&gt;
|-&lt;br /&gt;
|14주차 || 12/02 ||  '데이터로 『논어』와 『맹자』 읽기’ 편찬 결과물 발표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15주차 || 12/09 || 기말고사 || 시험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nalects Data Graph'''===&lt;br /&gt;
{{버튼클릭|[[Analects.lst|데이터 그래프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Analects.lst}}&lt;br /&gt;
&lt;br /&gt;
==='''Research Topics'''===&lt;br /&gt;
====전반기 팀 발표1: 해외DH사례====&lt;br /&gt;
*'''A''' Team : [[Slave Voyages]] &amp;lt;!--(Hiroshima Archives, Atlas of Economic Complexity)--&amp;gt;&lt;br /&gt;
*'''B''' Team : [[Mapping the Enlightenment]] &amp;lt;!--(Coins, Grim London)--&amp;gt;&lt;br /&gt;
*'''C''' Team : [[Digital Panopticon]] &amp;lt;!--(Slave Voyages, O Say Can You See)--&amp;gt;&lt;br /&gt;
*'''D''' Team : [[London Lives]] &amp;lt;!--(Open Art Browser, Livingstone Online)--&amp;gt;&lt;br /&gt;
*'''E''' Team : [[Coins]] &amp;lt;!--(Mapping Islamophobia, HJCCC)--&amp;gt;&lt;br /&gt;
&lt;br /&gt;
====전반기 팀 발표2: 논어읽기기획====&lt;br /&gt;
*'''A''' Team : [[AnalectsAndSuperiorman|논어와 군자]] 〔[[AnalectsAndSuperiorman_ontology.lst|'''논어와 군자''' Ontology]]〕&lt;br /&gt;
*'''B''' Team : [[QuoteFromAnalects|논어와 인용]] 〔[[QuoteFromAnalects_ontology.lst|'''논어와 인용''' Ontology]]〕&lt;br /&gt;
*'''C''' Team : [[DisciplesOfConfucius|공자와 제자들]] 〔[[DisciplesOfConfucius_ontology.lst|'''공자와 제자들''' Ontology]]〕&lt;br /&gt;
*'''D''' Team : [[EmotionAndAffectFromAnalects|논어의 정서와 정동]] 〔[[EmotionAndAffectFromAnalects_ontology.lst|'''논어의 정서와 정동''' Ontology]]〕&lt;br /&gt;
*'''E''' Team : [[AnalectsAndEducation|논어와 교육]] 〔[[AnalectsAndEducation_ontology.lst|'''논어와 교육''' Ontology]]〕&lt;br /&gt;
&lt;br /&gt;
====후반기 팀 발표====&lt;br /&gt;
*'''A''' Team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UlzXvpv-IOW1kbrmoqTLAHFHLgklz8yvrOUT0YQHIA/edit#gid=0 논어와 군자 데이터베이스]&lt;br /&gt;
*'''B''' Team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DS2fYXRoD7UIuL8Jz-QRNJ3yQQdjxrzkAxNzvqf9IB4/edit#gid=0 논어와 인용 데이터베이스]&lt;br /&gt;
*'''C''' Team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VHCxzeCnbesENkSsSsjobhmSCn3mGTsXEPqFBdVwqQ/edit#gid=0 공자와 제자들 데이터베이스]&lt;br /&gt;
*'''D''' Team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dAQXp6RtLkPfzbuTTUsxcVuVBiIS0vIoO02_HZg8po/edit#gid=0 논어의 정서와 정동 데이터베이스]&lt;br /&gt;
*'''E''' Team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eh9fiZg1iwaK6peSmyduEM5skP8U1bHcO53Z76ieKM/edit#gid=0 논어와 교육 데이터베이스]&lt;br /&gt;
*'''Total Data'''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Axz3NvrUM1KpaVmzFqLjBU1oJ3XEWjwHJypB6PB-fo/edit?usp=sharing 논어 전체 데이터 구글시트]&lt;br /&gt;
&lt;br /&gt;
====개인 기말과제====&lt;br /&gt;
&lt;br /&gt;
==='''Data Network Practice'''===&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Useful Information'''===&lt;br /&gt;
====How to use Mediawiki====&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C%BD%98%ED%85%90%EC%B8%A0%EC%9D%98_%EC%B2%B4%EA%B3%84_%EA%B5%AC%EC%83%81 위키 콘텐츠의 체계 구상]&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B%AC%B8%EC%84%9C_%EC%A0%9C%EC%9E%91_%EB%B0%A9%EB%B2%95 위키 문서 제작 방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_%EB%AC%B8%EB%B2%95 위키백과 - 위키문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위키문법_요약 위키백과 - 위키문법 요약]&lt;br /&gt;
*[http://dh.aks.ac.kr/~jisun/edu/index.php/%EC%9C%84%ED%82%A4_%EB%AC%B8%EB%B2%95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과정 김지선의 위키문법]&lt;br /&gt;
*[http://dh.aks.ac.kr/workshop/index.php/%EC%9C%84%ED%82%A4%EB%AC%B8%EB%B2%95 2019 DH워크숍 제공 위키문법 자료]&lt;br /&gt;
*[https://www.youtube.com/embed/tzRWa2YL7Aw 2016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 03 wiki 콘텐츠 편찬 방법(동영상 강의)]&lt;br /&gt;
&lt;br /&gt;
====How to create a Data Network====&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D%B0%EC%9D%B4%ED%84%B0%EC%9D%98_%EC%8B%9C%EA%B0%81%ED%99%94: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 데이터의 시각화: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D%98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_%EC%A0%9C%EC%9E%91_%EB%B0%A9%EB%B2%95 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 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Network_Graph_in_Wiki 위키에서 네트워크 그래프 그리기(DH위키)]&lt;br /&gt;
&lt;br /&gt;
====External Website====&lt;br /&gt;
*[https://www.wordclouds.com/ 워드클라우드 생성기]&lt;br /&gt;
*[http://wordcloud.kr/ 워드클라우드 생성기(한국)]&lt;br /&gt;
&lt;br /&gt;
==='''Footnote'''===&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175</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175"/>
				<updated>2020-10-14T00:52: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amp;lt;논어&amp;gt;에서 공자가 삶의 철학을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통해 교육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후대의 인물들 역시 이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해,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배움과 가르침이 다양한 주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자료 수집===&lt;br /&gt;
1. ‘學(배움)’, ’敎(가르침)’, ‘習(익히다)’ 를 핵심 개념어로 설정해 논어 DB 에서 이를 포함하는 구절을 모두 추출했다. 개념어 선정에 있어서는 교육의 전반 과정을 생각하였다. 교육의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이 있으며, 교사는 가르침과 훈육을 담당하고 제자는 그 가르침과 훈육을 받아들여 배우고 익힌다. 이를 바탕으로 배울 학, 가르칠 교, 익힐 습을 선정하였다. &amp;lt;br/&amp;gt; &lt;br /&gt;
2. 데이터 정리 후 &amp;lt;논어&amp;gt;에서의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 중 주요한 개념이 도(道)임으로 해석하고, 도(道)와 교육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최종적으로 ‘인간 삶과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道)’와 교육 간 관계’라는 맥락과 관련 없는 구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學(배움)’과 ’敎(가르침)’ 을 포함한 구절 데이터를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lt;br /&gt;
&lt;br /&gt;
===변수 설정===&lt;br /&gt;
자료를 변수는 다음과 같이 4개로 설정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개념어''': ‘學(배움)’ 과 ‘敎(가르침)’ 등 교육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이 개념어를 바탕으로 맥락을 분석한다.&amp;lt;br/&amp;gt;&lt;br /&gt;
'''키워드''': ‘교육과 도’ 라는 맥락에서 해당 구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이자 여러 구절 간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amp;lt;br/&amp;gt;&lt;br /&gt;
'''주체''': 교육 (배움 또는 가르침) 을 행하는 주체&amp;lt;br/&amp;gt;&lt;br /&gt;
'''단계''': 교육의 단계를 1) 배움의 선행 조건 2)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3) 배움의 진정한 목표, 4) 올바른 배움의 결과, 그리고 5)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6)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 7) 가르침의 결과로 나누어 구절이 어떤 단계를 담고 있는지&amp;lt;br/&amp;gt;&lt;br /&gt;
'''내용''': 구절 내용 요약&amp;lt;br/&amp;gt;&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편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장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개념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키워드 || style=&amp;quot;width:9%;text-align:center;&amp;quot; | 주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단계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 || 1 || 學 || 익힘, 군자 || 군자 || 배움의 태도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우고 수시로 익힘&lt;br /&gt;
|-&lt;br /&gt;
| 6 || 學 || 효도, 공손&amp;lt;br/&amp;gt;성실, 사랑 || || 배움의 조건 || 효도, 공손, 언행 삼감, 성실, 사랑이 글을 배우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7 || 學 || 충, 신의, 효 || || 배움의 목표 || 어진 이를 존경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임금에 충성하고, 친우에 신의를 가진다면 &amp;lt;br/&amp;gt;배운 것과 다름없음&lt;br /&gt;
|-&lt;br /&gt;
| 14 || 學 || 언행, 호(好) || 군자 || 배움의 태도 || 편함을 추구하지 않고, 언행을 삼가며, 도가 있는 이에게 배우고자 한다면&amp;lt;br/&amp;gt; 학문을 좋아하는 것&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2 || 15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배움과 생각은 동시에 있을 때 완성됨&lt;br /&gt;
|-&lt;br /&gt;
| 18 || 學 || 언행, 녹봉 || 자장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결과 || 언행을 삼가면 녹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lt;br /&gt;
|-&lt;br /&gt;
| 20 || 敎 || 효, 사랑, 공경&amp;lt;br/&amp;gt; 충성, 권면 || 계강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가르침의 결과 || 백성은 대하기를 장엄하게 하면 공경하고, 효와 사랑을 베풀면 충성하며&amp;lt;br/&amp;gt; 잘하는 자로 하여금 가르치게 하면 권면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5 || 14 || 學 || 호(好) || 공문자 || 배움의 태도 || 명민하면서도 배움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amp;lt;br/&amp;gt; 문(文)이라 시호함&lt;br /&gt;
|-&lt;br /&gt;
| 27 || 學 || 호(好) || 공자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는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음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6 || 2 || 學 || 호(好) || 안회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며, 노여움을 옮기지 않았음&lt;br /&gt;
|-&lt;br /&gt;
| 25 || 學 || 문(文), 예(禮)&amp;lt;br/&amp;gt;도(道) || 군자 || 배움의 결과 || 문(文)을 배우고 예(禮)로 요약하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7 || 2 || 學 || 호(好), 게으름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태도 || 마음 속에 기억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 &lt;br /&gt;
|-&lt;br /&gt;
| 3 || 學 || 강마 || ||배움의 조건 &amp;lt;br/&amp;gt; 배움의 태도 || 덕을 닦고, 학문을 강마하며, 의를 행하고 불선을 고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24 || 敎 || 학문, 실천 &amp;lt;br/&amp;gt; 충실, 신의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목표 || 학문(文)‧실천(行)‧충실(忠)‧신의(信)의 네 가지로 가르치셨음&lt;br /&gt;
|-&lt;br /&gt;
| 33  || 學 || 호(好), 게으름 &amp;lt;br/&amp;gt; 인(仁), 성(聖)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 인(仁)과 성(聖)의 도를 행하고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8 || 12 || 學 || 녹봉 || || 배움의 태도 || 녹봉에 뜻을 두지 않고 배워야 함&lt;br /&gt;
|-&lt;br /&gt;
| 13 || 學 || 호(好), 도(道) &amp;lt;br/&amp;gt; 부끄러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도(道)를 잘 행해야 함 &amp;lt;br/&amp;gt;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 벼슬을 하고 부유한 것은 부끄러운 일임&lt;br /&gt;
|-&lt;br /&gt;
| 17 || 學 || 근면, 두려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부지런히 하면서도 또한 잃을까 두려워해야 함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9 ||18 || 學 || 산 || || 배움의 태도 || 학문은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배움은 땅을 고르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함&lt;br /&gt;
|-&lt;br /&gt;
| 29 || 學 || 함께, 나아감&amp;lt;br/&amp;gt;섬(立), 권도&amp;lt;br/&amp;gt; 도(道)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권도를 행함에 있어서 결국은 배움도, 도에 이르고 섬(立)도 스스로 해야 함&lt;br /&gt;
|-&lt;br /&gt;
| 11 || 24 || 學 || 인민, 사직 || || 배움의 목표 || 학문이 완성되지 않고 벼슬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13 || 9 || 敎 || 백성, 부유 || 염유 || 가르침의 태도 || 백성 중에 부유하고도 가르침을 못 받은 자가 있다면 가르쳐야 함&lt;br /&gt;
|-&lt;br /&gt;
| 29 || 敎 || 선인, 백성 || ||가르침의 결과 || 선인이 7년동안 백성을 가르치면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 30 || 敎 || 백성, 전쟁 || || 가르침의 태도 ||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4 || 25 || 學 || 위기(爲己) &amp;lt;br/&amp;gt; 위인(爲人) || || 배움의 목표 ||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학문이 아닌 자기 수양을 위한 학문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 47 || 學 || 진전(進展) &amp;lt;br/&amp;gt; 속성(速成) || || 배움의 태도 || 빨리 나아가는 것보다 학문을 제대로 진전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5 || 2 || 學 || 이치 || || 배움의 결과 || 진정한 배움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 것임&lt;br /&gt;
|-&lt;br /&gt;
| 30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생각과 배움은 병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31 || 學 || 녹봉, 도(道) &amp;lt;br/&amp;gt; 군자, 가난 || 군자 || 배움의 목표 || 배움의 목표는 녹봉과 가난에서 벗어남이 아닌 도(道)를 행함임&lt;br /&gt;
|-&lt;br /&gt;
| 38 || 敎 || 선악 || || 가르침의 결과 || 가르치면 선악의 구분이 없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6 || 9 || 學 || 배움의 순위 || || 배움의 태도 ||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됨&lt;br /&gt;
|-&lt;br /&gt;
| 13 || 學 || 시(詩), 예(禮) &amp;lt;br/&amp;gt; 말(言), 섬(立) || || 배움의 결과 || 시를 배워야 남과 말할 수 있고, 예를 배워야 설(立) 수 있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7 || 4 || 學 || 군자, 소인 &amp;lt;br/&amp;gt; 도(道), 사랑 || 자유 || 배움의 결과 ||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道)를 배우면 부리기 쉬움&lt;br /&gt;
|-&lt;br /&gt;
| 8 || 學 || 인(仁), 지혜 &amp;lt;br/&amp;gt; 신의, 정직 &amp;lt;br/&amp;gt; 용기, 굳셈 &amp;lt;br/&amp;gt; 호(好) || 자유 || 배움의 목표 ||  인(仁)에 배움이 없으면 어리석게 되고&amp;lt;br/&amp;gt;지혜에 배움이 없으면 방자하게 되고&amp;lt;br/&amp;gt; 신의에 배움이 없으면 진리를 해치게 되고&amp;lt;br/&amp;gt;정직에 배움이 없으면 급하게 되고&amp;lt;br/&amp;gt;용기에 배움이 없으면 어지럽게 되며&amp;lt;br/&amp;gt;굳셈에 배움이 없으면 경솔하게 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19 || 5 || 學 || 지(知), 호(好) || || 배움의 태도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면서도 배웠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lt;br /&gt;
|-&lt;br /&gt;
| 6 || 學 || 지(志), 문(問) &amp;lt;br/&amp;gt; 생각, 인(仁)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amp;lt;br/&amp;gt; 인(仁)에 다다를 수 있음&lt;br /&gt;
|-&lt;br /&gt;
|7 || 學 || 군자, 도(道) || 군자 || 배움의 태도 || 공인들이 공장에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군자는 배움에 몰두하여 &amp;lt;br/&amp;gt; 도(道)를 이루어야 함&lt;br /&gt;
|-&lt;br /&gt;
|13 || 學 || 벼슬 || 자하 || 배움의 태도 || 벼슬을 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워야 하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22 ||學 || 도(道) || 자공 || 배움의 태도 || 문왕 무왕의 도(道) 중에서 큰 것은 현명한 자가 기억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기억하고 있으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음&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76</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76"/>
				<updated>2020-10-13T16:18: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amp;lt;논어&amp;gt;에서 공자가 삶의 철학을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통해 교육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후대의 인물들 역시 이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해,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배움과 가르침이 다양한 주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자료 수집===&lt;br /&gt;
1. ‘學(배움)’, ’敎(가르침)’, ‘習(익히다)’ 를 핵심 개념어로 설정해 논어 DB 에서 이를 포함하는 구절을 모두 추출했다. 개념어 선정에 있어서는 교육의 전반 과정을 생각하였다. 교육의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이 있으며, 교사는 가르침과 훈육을 담당하고 제자는 그 가르침과 훈육을 받아들여 배우고 익힌다. 이를 바탕으로 배울 학, 가르칠 교, 익힐 습을 선정하였다. &amp;lt;br/&amp;gt; &lt;br /&gt;
2. 데이터 정리 후 &amp;lt;논어&amp;gt;에서의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 중 주요한 개념이 도(道)임으로 해석하고, 도(道)와 교육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최종적으로 ‘인간 삶과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道)’와 교육 간 관계’라는 맥락과 관련 없는 구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學(배움)’과 ’敎(가르침)’ 을 포함한 구절 데이터를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lt;br /&gt;
&lt;br /&gt;
===변수 설정===&lt;br /&gt;
자료를 변수는 다음과 같이 4개로 설정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개념어''': ‘學(배움)’ 과 ‘敎(가르침)’ 등 교육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이 개념어를 바탕으로 맥락을 분석한다.&amp;lt;br/&amp;gt;&lt;br /&gt;
'''키워드''': ‘교육과 도’ 라는 맥락에서 해당 구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이자 여러 구절 간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amp;lt;br/&amp;gt;&lt;br /&gt;
'''주체''': 교육 (배움 또는 가르침) 을 행하는 주체&amp;lt;br/&amp;gt;&lt;br /&gt;
'''단계''': 교육의 단계를 1) 배움의 선행 조건 2)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3) 배움의 진정한 목표, 4) 올바른 배움의 결과, 그리고 5)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6)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로 나누어 구절이 어떤 단계를 담고 있는지&amp;lt;br/&amp;gt;&lt;br /&gt;
'''내용''': 구절 내용 요약&amp;lt;br/&amp;gt;&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편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장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개념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키워드 || style=&amp;quot;width:9%;text-align:center;&amp;quot; | 주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단계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 || 1 || 學 || 익힘, 군자 || 군자 || 배움의 태도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우고 수시로 익힘&lt;br /&gt;
|-&lt;br /&gt;
| 6 || 學 || 효도, 공손&amp;lt;br/&amp;gt;성실, 사랑 || || 배움의 조건 || 효도, 공손, 언행 삼감, 성실, 사랑이 글을 배우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7 || 學 || 충, 신의, 효 || || 배움의 목표 || 어진 이를 존경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임금에 충성하고, 친우에 신의를 가진다면 &amp;lt;br/&amp;gt;배운 것과 다름없음&lt;br /&gt;
|-&lt;br /&gt;
| 14 || 學 || 언행, 호(好) || 군자 || 배움의 태도 || 편함을 추구하지 않고, 언행을 삼가며, 도가 있는 이에게 배우고자 한다면&amp;lt;br/&amp;gt; 학문을 좋아하는 것&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2 || 15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배움과 생각은 동시에 있을 때 완성됨&lt;br /&gt;
|-&lt;br /&gt;
| 18 || 學 || 언행, 녹봉 || 자장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결과 || 언행을 삼가면 녹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lt;br /&gt;
|-&lt;br /&gt;
| 20 || 敎 || 효, 사랑, 공경&amp;lt;br/&amp;gt; 충성, 권면 || 계강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가르침의 결과 || 백성은 대하기를 장엄하게 하면 공경하고, 효와 사랑을 베풀면 충성하며&amp;lt;br/&amp;gt; 잘하는 자로 하여금 가르치게 하면 권면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5 || 14 || 學 || 호(好) || 공문자 || 배움의 태도 || 명민하면서도 배움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amp;lt;br/&amp;gt; 문(文)이라 시호함&lt;br /&gt;
|-&lt;br /&gt;
| 27 || 學 || 호(好) || 공자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는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음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6 || 2 || 學 || 호(好) || 안회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며, 노여움을 옮기지 않았음&lt;br /&gt;
|-&lt;br /&gt;
| 25 || 學 || 문(文), 예(禮)&amp;lt;br/&amp;gt;도(道) || 군자 || 배움의 결과 || 문(文)을 배우고 예(禮)로 요약하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7 || 2 || 學 || 호(好), 게으름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태도 || 마음 속에 기억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 &lt;br /&gt;
|-&lt;br /&gt;
| 3 || 學 || 강마 || ||배움의 조건 &amp;lt;br/&amp;gt; 배움의 태도 || 덕을 닦고, 학문을 강마하며, 의를 행하고 불선을 고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24 || 敎 || 학문, 실천 &amp;lt;br/&amp;gt; 충실, 신의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목표 || 학문(文)‧실천(行)‧충실(忠)‧신의(信)의 네 가지로 가르치셨음&lt;br /&gt;
|-&lt;br /&gt;
| 33  || 學 || 호(好), 게으름 &amp;lt;br/&amp;gt; 인(仁), 성(聖)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 인(仁)과 성(聖)의 도를 행하고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8 || 12 || 學 || 녹봉 || || 배움의 태도 || 녹봉에 뜻을 두지 않고 배워야 함&lt;br /&gt;
|-&lt;br /&gt;
| 13 || 學 || 호(好), 도(道) &amp;lt;br/&amp;gt; 부끄러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도(道)를 잘 행해야 함 &amp;lt;br/&amp;gt;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 벼슬을 하고 부유한 것은 부끄러운 일임&lt;br /&gt;
|-&lt;br /&gt;
| 17 || 學 || 근면, 두려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부지런히 하면서도 또한 잃을까 두려워해야 함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9 ||18 || 學 || 산 || || 배움의 태도 || 학문은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배움은 땅을 고르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함&lt;br /&gt;
|-&lt;br /&gt;
| 29 || 學 || 함께, 나아감&amp;lt;br/&amp;gt;섬(立), 권도&amp;lt;br/&amp;gt; 도(道)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권도를 행함에 있어서 결국은 배움도, 도에 이르고 섬(立)도 스스로 해야 함&lt;br /&gt;
|-&lt;br /&gt;
| 11 || 24 || 學 || 인민, 사직 || || 배움의 목표 || 학문이 완성되지 않고 벼슬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13 || 9 || 敎 || 백성, 부유 || 염유 || 가르침의 태도 || 백성 중에 부유하고도 가르침을 못 받은 자가 있다면 가르쳐야 함&lt;br /&gt;
|-&lt;br /&gt;
| 29 || 敎 || 선인, 백성 || ||가르침의 결과 || 선인이 7년동안 백성을 가르치면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 30 || 敎 || 백성, 전쟁 || || 가르침의 태도 ||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4 || 25 || 學 || 위기(爲己) &amp;lt;br/&amp;gt; 위인(爲人) || || 배움의 목표 ||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학문이 아닌 자기 수양을 위한 학문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 47 || 學 || 진전(進展) &amp;lt;br/&amp;gt; 속성(速成) || || 배움의 태도 || 빨리 나아가는 것보다 학문을 제대로 진전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5 || 2 || 學 || 이치 || || 배움의 결과 || 진정한 배움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 것임&lt;br /&gt;
|-&lt;br /&gt;
| 30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생각과 배움은 병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31 || 學 || 녹봉, 도(道) &amp;lt;br/&amp;gt; 군자, 가난 || 군자 || 배움의 목표 || 배움의 목표는 녹봉과 가난에서 벗어남이 아닌 도(道)를 행함임&lt;br /&gt;
|-&lt;br /&gt;
| 38 || 敎 || 선악 || || 가르침의 결과 || 가르치면 선악의 구분이 없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6 || 9 || 學 || 배움의 순위 || || 배움의 태도 ||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됨&lt;br /&gt;
|-&lt;br /&gt;
| 13 || 學 || 시(詩), 예(禮) &amp;lt;br/&amp;gt; 말(言), 섬(立) || || 배움의 결과 || 시를 배워야 남과 말할 수 있고, 예를 배워야 설(立) 수 있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7 || 4 || 學 || 군자, 소인 &amp;lt;br/&amp;gt; 도(道), 사랑 || 자유 || 배움의 결과 ||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道)를 배우면 부리기 쉬움&lt;br /&gt;
|-&lt;br /&gt;
| 8 || 學 || 인(仁), 지혜 &amp;lt;br/&amp;gt; 신의, 정직 &amp;lt;br/&amp;gt; 용기, 굳셈 &amp;lt;br/&amp;gt; 호(好) || 자유 || 배움의 목표 ||  인(仁)에 배움이 없으면 어리석게 되고&amp;lt;br/&amp;gt;지혜에 배움이 없으면 방자하게 되고&amp;lt;br/&amp;gt; 신의에 배움이 없으면 진리를 해치게 되고&amp;lt;br/&amp;gt;정직에 배움이 없으면 급하게 되고&amp;lt;br/&amp;gt;용기에 배움이 없으면 어지럽게 되며&amp;lt;br/&amp;gt;굳셈에 배움이 없으면 경솔하게 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19 || 5 || 學 || 지(知), 호(好) || || 배움의 태도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면서도 배웠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lt;br /&gt;
|-&lt;br /&gt;
| 6 || 學 || 지(志), 문(問) &amp;lt;br/&amp;gt; 생각, 인(仁)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amp;lt;br/&amp;gt; 인(仁)에 다다를 수 있음&lt;br /&gt;
|-&lt;br /&gt;
|7 || 學 || 군자, 도(道) || 군자 || 배움의 태도 || 공인들이 공장에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군자는 배움에 몰두하여 &amp;lt;br/&amp;gt; 도(道)를 이루어야 함&lt;br /&gt;
|-&lt;br /&gt;
|13 || 學 || 벼슬 || 자하 || 배움의 태도 || 벼슬을 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워야 하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22 ||學 || 도(道) || 자공 || 배움의 태도 || 문왕 무왕의 도(道) 중에서 큰 것은 현명한 자가 기억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기억하고 있으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음&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74</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74"/>
				<updated>2020-10-13T16:16: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amp;lt;논어&amp;gt;에서 공자가 삶의 철학을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통해 교육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후대의 인물들 역시 이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해,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배움과 가르침이 다양한 주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자료 수집===&lt;br /&gt;
1. ‘學(배움)’, ’敎(가르침)’, ‘習(익히다)’ 를 핵심 개념어로 설정해 논어 DB 에서 이를 포함하는 구절을 모두 추출했다. 기존의 개념어 선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교육의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이 있으며, 교사는 가르침과 훈육을 담당하고 제자는 그 가르침과 훈육을 받아들여 배우고 익힌다. 이를 바탕으로 배울 학, 가르칠 교, 익힐 습을 선정하였다. &amp;lt;br/&amp;gt; &lt;br /&gt;
2. 데이터 정리 후 &amp;lt;논어&amp;gt;에서의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가 도(道)이며, 도(道)와 교육의 관련성을 인지하였다. 최종적으로 ‘인간 삶과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道)’와 교육 간 관계’라는 맥락과 관련 없는 구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學(배움)’과 ’敎(가르침)’ 을 포함한 구절 데이터를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lt;br /&gt;
&lt;br /&gt;
===변수 설정===&lt;br /&gt;
자료를 변수는 다음과 같이 4개로 설정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개념어''': ‘學(배움)’ 과 ‘敎(가르침)’ 등 교육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이 개념어를 바탕으로 맥락을 분석한다.&amp;lt;br/&amp;gt;&lt;br /&gt;
'''키워드''': ‘교육과 도’ 라는 맥락에서 해당 구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이자 여러 구절 간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amp;lt;br/&amp;gt;&lt;br /&gt;
'''주체''': 교육 (배움 또는 가르침) 을 행하는 주체&amp;lt;br/&amp;gt;&lt;br /&gt;
'''단계''': 교육의 단계를 1) 배움의 선행 조건 2)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3) 배움의 진정한 목표, 4) 올바른 배움의 결과, 그리고 5)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6)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로 나누어 구절이 어떤 단계를 담고 있는지&amp;lt;br/&amp;gt;&lt;br /&gt;
'''내용''': 구절 내용 요약&amp;lt;br/&amp;gt;&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편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장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개념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키워드 || style=&amp;quot;width:9%;text-align:center;&amp;quot; | 주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단계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 || 1 || 學 || 익힘, 군자 || 군자 || 배움의 태도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우고 수시로 익힘&lt;br /&gt;
|-&lt;br /&gt;
| 6 || 學 || 효도, 공손&amp;lt;br/&amp;gt;성실, 사랑 || || 배움의 조건 || 효도, 공손, 언행 삼감, 성실, 사랑이 글을 배우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7 || 學 || 충, 신의, 효 || || 배움의 목표 || 어진 이를 존경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임금에 충성하고, 친우에 신의를 가진다면 &amp;lt;br/&amp;gt;배운 것과 다름없음&lt;br /&gt;
|-&lt;br /&gt;
| 14 || 學 || 언행, 호(好) || 군자 || 배움의 태도 || 편함을 추구하지 않고, 언행을 삼가며, 도가 있는 이에게 배우고자 한다면&amp;lt;br/&amp;gt; 학문을 좋아하는 것&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2 || 15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배움과 생각은 동시에 있을 때 완성됨&lt;br /&gt;
|-&lt;br /&gt;
| 18 || 學 || 언행, 녹봉 || 자장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결과 || 언행을 삼가면 녹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lt;br /&gt;
|-&lt;br /&gt;
| 20 || 敎 || 효, 사랑, 공경&amp;lt;br/&amp;gt; 충성, 권면 || 계강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가르침의 결과 || 백성은 대하기를 장엄하게 하면 공경하고, 효와 사랑을 베풀면 충성하며&amp;lt;br/&amp;gt; 잘하는 자로 하여금 가르치게 하면 권면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5 || 14 || 學 || 호(好) || 공문자 || 배움의 태도 || 명민하면서도 배움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amp;lt;br/&amp;gt; 문(文)이라 시호함&lt;br /&gt;
|-&lt;br /&gt;
| 27 || 學 || 호(好) || 공자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는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음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6 || 2 || 學 || 호(好) || 안회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며, 노여움을 옮기지 않았음&lt;br /&gt;
|-&lt;br /&gt;
| 25 || 學 || 문(文), 예(禮)&amp;lt;br/&amp;gt;도(道) || 군자 || 배움의 결과 || 문(文)을 배우고 예(禮)로 요약하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7 || 2 || 學 || 호(好), 게으름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태도 || 마음 속에 기억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 &lt;br /&gt;
|-&lt;br /&gt;
| 3 || 學 || 강마 || ||배움의 조건 &amp;lt;br/&amp;gt; 배움의 태도 || 덕을 닦고, 학문을 강마하며, 의를 행하고 불선을 고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24 || 敎 || 학문, 실천 &amp;lt;br/&amp;gt; 충실, 신의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목표 || 학문(文)‧실천(行)‧충실(忠)‧신의(信)의 네 가지로 가르치셨음&lt;br /&gt;
|-&lt;br /&gt;
| 33  || 學 || 호(好), 게으름 &amp;lt;br/&amp;gt; 인(仁), 성(聖)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 인(仁)과 성(聖)의 도를 행하고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8 || 12 || 學 || 녹봉 || || 배움의 태도 || 녹봉에 뜻을 두지 않고 배워야 함&lt;br /&gt;
|-&lt;br /&gt;
| 13 || 學 || 호(好), 도(道) &amp;lt;br/&amp;gt; 부끄러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도(道)를 잘 행해야 함 &amp;lt;br/&amp;gt;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 벼슬을 하고 부유한 것은 부끄러운 일임&lt;br /&gt;
|-&lt;br /&gt;
| 17 || 學 || 근면, 두려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부지런히 하면서도 또한 잃을까 두려워해야 함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9 ||18 || 學 || 산 || || 배움의 태도 || 학문은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배움은 땅을 고르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함&lt;br /&gt;
|-&lt;br /&gt;
| 29 || 學 || 함께, 나아감&amp;lt;br/&amp;gt;섬(立), 권도&amp;lt;br/&amp;gt; 도(道)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권도를 행함에 있어서 결국은 배움도, 도에 이르고 섬(立)도 스스로 해야 함&lt;br /&gt;
|-&lt;br /&gt;
| 11 || 24 || 學 || 인민, 사직 || || 배움의 목표 || 학문이 완성되지 않고 벼슬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13 || 9 || 敎 || 백성, 부유 || 염유 || 가르침의 태도 || 백성 중에 부유하고도 가르침을 못 받은 자가 있다면 가르쳐야 함&lt;br /&gt;
|-&lt;br /&gt;
| 29 || 敎 || 선인, 백성 || ||가르침의 결과 || 선인이 7년동안 백성을 가르치면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 30 || 敎 || 백성, 전쟁 || || 가르침의 태도 ||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4 || 25 || 學 || 위기(爲己) &amp;lt;br/&amp;gt; 위인(爲人) || || 배움의 목표 ||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학문이 아닌 자기 수양을 위한 학문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 47 || 學 || 진전(進展) &amp;lt;br/&amp;gt; 속성(速成) || || 배움의 태도 || 빨리 나아가는 것보다 학문을 제대로 진전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5 || 2 || 學 || 이치 || || 배움의 결과 || 진정한 배움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 것임&lt;br /&gt;
|-&lt;br /&gt;
| 30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생각과 배움은 병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31 || 學 || 녹봉, 도(道) &amp;lt;br/&amp;gt; 군자, 가난 || 군자 || 배움의 목표 || 배움의 목표는 녹봉과 가난에서 벗어남이 아닌 도(道)를 행함임&lt;br /&gt;
|-&lt;br /&gt;
| 38 || 敎 || 선악 || || 가르침의 결과 || 가르치면 선악의 구분이 없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6 || 9 || 學 || 배움의 순위 || || 배움의 태도 ||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됨&lt;br /&gt;
|-&lt;br /&gt;
| 13 || 學 || 시(詩), 예(禮) &amp;lt;br/&amp;gt; 말(言), 섬(立) || || 배움의 결과 || 시를 배워야 남과 말할 수 있고, 예를 배워야 설(立) 수 있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7 || 4 || 學 || 군자, 소인 &amp;lt;br/&amp;gt; 도(道), 사랑 || 자유 || 배움의 결과 ||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道)를 배우면 부리기 쉬움&lt;br /&gt;
|-&lt;br /&gt;
| 8 || 學 || 인(仁), 지혜 &amp;lt;br/&amp;gt; 신의, 정직 &amp;lt;br/&amp;gt; 용기, 굳셈 &amp;lt;br/&amp;gt; 호(好) || 자유 || 배움의 목표 ||  인(仁)에 배움이 없으면 어리석게 되고&amp;lt;br/&amp;gt;지혜에 배움이 없으면 방자하게 되고&amp;lt;br/&amp;gt; 신의에 배움이 없으면 진리를 해치게 되고&amp;lt;br/&amp;gt;정직에 배움이 없으면 급하게 되고&amp;lt;br/&amp;gt;용기에 배움이 없으면 어지럽게 되며&amp;lt;br/&amp;gt;굳셈에 배움이 없으면 경솔하게 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19 || 5 || 學 || 지(知), 호(好) || || 배움의 태도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면서도 배웠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lt;br /&gt;
|-&lt;br /&gt;
| 6 || 學 || 지(志), 문(問) &amp;lt;br/&amp;gt; 생각, 인(仁)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amp;lt;br/&amp;gt; 인(仁)에 다다를 수 있음&lt;br /&gt;
|-&lt;br /&gt;
|7 || 學 || 군자, 도(道) || 군자 || 배움의 태도 || 공인들이 공장에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군자는 배움에 몰두하여 &amp;lt;br/&amp;gt; 도(道)를 이루어야 함&lt;br /&gt;
|-&lt;br /&gt;
|13 || 學 || 벼슬 || 자하 || 배움의 태도 || 벼슬을 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워야 하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22 ||學 || 도(道) || 자공 || 배움의 태도 || 문왕 무왕의 도(道) 중에서 큰 것은 현명한 자가 기억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기억하고 있으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음&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72</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72"/>
				<updated>2020-10-13T15:09: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amp;lt;논어&amp;gt;에서 공자가 삶의 철학을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통해, 교육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후대의 인물들 역시 이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비선형적 읽기를 통해 이해함으로써,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해,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배움과 가르침이 다양한 주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자료 수집===&lt;br /&gt;
1. ‘學(배움)’, ’敎(가르침)’, ‘習(익히다)’ 를 핵심 개념어로 설정해 논어 DB 에서 이를 포함하는 구절을 모두 추출했다. 기존의 개념어 선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교육의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이 있으며, 교사는 가르침과 훈육을 담당하고 제자는 그 가르침과 훈육을 받아들여 배우고 익힌다. 이를 바탕으로 배울 학, 가르칠 교, 익힐 습을 선정하였다. &amp;lt;br/&amp;gt; &lt;br /&gt;
2. 데이터 정리 후 &amp;lt;논어&amp;gt;에서의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가 도(道)이며, 도(道)와 교육의 관련성을 인지하였다. 최종적으로 ‘인간 삶과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道)’와 교육 간 관계’라는 맥락과 관련 없는 구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學(배움)’과 ’敎(가르침)’ 을 포함한 구절 데이터를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lt;br /&gt;
&lt;br /&gt;
===변수 설정===&lt;br /&gt;
자료를 변수는 다음과 같이 4개로 설정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개념어''': ‘學(배움)’ 과 ‘敎(가르침)’ 등 교육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이 개념어를 바탕으로 맥락을 분석한다.&amp;lt;br/&amp;gt;&lt;br /&gt;
'''키워드''': ‘교육과 도’ 라는 맥락에서 해당 구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이자 여러 구절 간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amp;lt;br/&amp;gt;&lt;br /&gt;
'''주체''': 교육 (배움 또는 가르침) 을 행하는 주체&amp;lt;br/&amp;gt;&lt;br /&gt;
'''단계''': 교육의 단계를 1) 배움의 선행 조건 2)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3) 배움의 진정한 목표, 4) 올바른 배움의 결과, 그리고 5)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6)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로 나누어 구절이 어떤 단계를 담고 있는지&amp;lt;br/&amp;gt;&lt;br /&gt;
'''내용''': 구절 내용 요약&amp;lt;br/&amp;gt;&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편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장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개념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키워드 || style=&amp;quot;width:9%;text-align:center;&amp;quot; | 주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단계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 || 1 || 學 || 익힘, 군자 || 군자 || 배움의 태도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우고 수시로 익힘&lt;br /&gt;
|-&lt;br /&gt;
| 6 || 學 || 효도, 공손&amp;lt;br/&amp;gt;성실, 사랑 || || 배움의 조건 || 효도, 공손, 언행 삼감, 성실, 사랑이 글을 배우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7 || 學 || 충, 신의, 효 || || 배움의 목표 || 어진 이를 존경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임금에 충성하고, 친우에 신의를 가진다면 &amp;lt;br/&amp;gt;배운 것과 다름없음&lt;br /&gt;
|-&lt;br /&gt;
| 14 || 學 || 언행, 호(好) || 군자 || 배움의 태도 || 편함을 추구하지 않고, 언행을 삼가며, 도가 있는 이에게 배우고자 한다면&amp;lt;br/&amp;gt; 학문을 좋아하는 것&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2 || 15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배움과 생각은 동시에 있을 때 완성됨&lt;br /&gt;
|-&lt;br /&gt;
| 18 || 學 || 언행, 녹봉 || 자장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결과 || 언행을 삼가면 녹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lt;br /&gt;
|-&lt;br /&gt;
| 20 || 敎 || 효, 사랑, 공경&amp;lt;br/&amp;gt; 충성, 권면 || 계강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가르침의 결과 || 백성은 대하기를 장엄하게 하면 공경하고, 효와 사랑을 베풀면 충성하며&amp;lt;br/&amp;gt; 잘하는 자로 하여금 가르치게 하면 권면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5 || 14 || 學 || 호(好) || 공문자 || 배움의 태도 || 명민하면서도 배움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amp;lt;br/&amp;gt; 문(文)이라 시호함&lt;br /&gt;
|-&lt;br /&gt;
| 27 || 學 || 호(好) || 공자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는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음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6 || 2 || 學 || 호(好) || 안회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며, 노여움을 옮기지 않았음&lt;br /&gt;
|-&lt;br /&gt;
| 25 || 學 || 문(文), 예(禮)&amp;lt;br/&amp;gt;도(道) || 군자 || 배움의 결과 || 문(文)을 배우고 예(禮)로 요약하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7 || 2 || 學 || 호(好), 게으름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태도 || 마음 속에 기억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 &lt;br /&gt;
|-&lt;br /&gt;
| 3 || 學 || 강마 || ||배움의 조건 &amp;lt;br/&amp;gt; 배움의 태도 || 덕을 닦고, 학문을 강마하며, 의를 행하고 불선을 고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24 || 敎 || 학문, 실천 &amp;lt;br/&amp;gt; 충실, 신의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목표 || 학문(文)‧실천(行)‧충실(忠)‧신의(信)의 네 가지로 가르치셨음&lt;br /&gt;
|-&lt;br /&gt;
| 33  || 學 || 호(好), 게으름 &amp;lt;br/&amp;gt; 인(仁), 성(聖)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 인(仁)과 성(聖)의 도를 행하고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8 || 12 || 學 || 녹봉 || || 배움의 태도 || 녹봉에 뜻을 두지 않고 배워야 함&lt;br /&gt;
|-&lt;br /&gt;
| 13 || 學 || 호(好), 도(道) &amp;lt;br/&amp;gt; 부끄러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도(道)를 잘 행해야 함 &amp;lt;br/&amp;gt;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 벼슬을 하고 부유한 것은 부끄러운 일임&lt;br /&gt;
|-&lt;br /&gt;
| 17 || 學 || 근면, 두려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부지런히 하면서도 또한 잃을까 두려워해야 함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9 ||18 || 學 || 산 || || 배움의 태도 || 학문은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배움은 땅을 고르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함&lt;br /&gt;
|-&lt;br /&gt;
| 29 || 學 || 함께, 나아감&amp;lt;br/&amp;gt;섬(立), 권도&amp;lt;br/&amp;gt; 도(道)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권도를 행함에 있어서 결국은 배움도, 도에 이르고 섬(立)도 스스로 해야 함&lt;br /&gt;
|-&lt;br /&gt;
| 11 || 24 || 學 || 인민, 사직 || || 배움의 목표 || 학문이 완성되지 않고 벼슬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13 || 9 || 敎 || 백성, 부유 || 염유 || 가르침의 태도 || 백성 중에 부유하고도 가르침을 못 받은 자가 있다면 가르쳐야 함&lt;br /&gt;
|-&lt;br /&gt;
| 29 || 敎 || 선인, 백성 || ||가르침의 결과 || 선인이 7년동안 백성을 가르치면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 30 || 敎 || 백성, 전쟁 || || 가르침의 태도 ||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4 || 25 || 學 || 위기(爲己) &amp;lt;br/&amp;gt; 위인(爲人) || || 배움의 목표 ||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학문이 아닌 자기 수양을 위한 학문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 47 || 學 || 진전(進展) &amp;lt;br/&amp;gt; 속성(速成) || || 배움의 태도 || 빨리 나아가는 것보다 학문을 제대로 진전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5 || 2 || 學 || 이치 || || 배움의 결과 || 진정한 배움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 것임&lt;br /&gt;
|-&lt;br /&gt;
| 30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생각과 배움은 병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31 || 學 || 녹봉, 도(道) &amp;lt;br/&amp;gt; 군자, 가난 || 군자 || 배움의 목표 || 배움의 목표는 녹봉과 가난에서 벗어남이 아닌 도(道)를 행함임&lt;br /&gt;
|-&lt;br /&gt;
| 38 || 敎 || 선악 || || 가르침의 결과 || 가르치면 선악의 구분이 없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6 || 9 || 學 || 배움의 순위 || || 배움의 태도 ||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됨&lt;br /&gt;
|-&lt;br /&gt;
| 13 || 學 || 시(詩), 예(禮) &amp;lt;br/&amp;gt; 말(言), 섬(立) || || 배움의 결과 || 시를 배워야 남과 말할 수 있고, 예를 배워야 설(立) 수 있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7 || 4 || 學 || 군자, 소인 &amp;lt;br/&amp;gt; 도(道), 사랑 || 자유 || 배움의 결과 ||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道)를 배우면 부리기 쉬움&lt;br /&gt;
|-&lt;br /&gt;
| 8 || 學 || 인(仁), 지혜 &amp;lt;br/&amp;gt; 신의, 정직 &amp;lt;br/&amp;gt; 용기, 굳셈 &amp;lt;br/&amp;gt; 호(好) || 자유 || 배움의 목표 ||  인(仁)에 배움이 없으면 어리석게 되고&amp;lt;br/&amp;gt;지혜에 배움이 없으면 방자하게 되고&amp;lt;br/&amp;gt; 신의에 배움이 없으면 진리를 해치게 되고&amp;lt;br/&amp;gt;정직에 배움이 없으면 급하게 되고&amp;lt;br/&amp;gt;용기에 배움이 없으면 어지럽게 되며&amp;lt;br/&amp;gt;굳셈에 배움이 없으면 경솔하게 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19 || 5 || 學 || 지(知), 호(好) || || 배움의 태도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면서도 배웠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lt;br /&gt;
|-&lt;br /&gt;
| 6 || 學 || 지(志), 문(問) &amp;lt;br/&amp;gt; 생각, 인(仁)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amp;lt;br/&amp;gt; 인(仁)에 다다를 수 있음&lt;br /&gt;
|-&lt;br /&gt;
|7 || 學 || 군자, 도(道) || 군자 || 배움의 태도 || 공인들이 공장에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군자는 배움에 몰두하여 &amp;lt;br/&amp;gt; 도(道)를 이루어야 함&lt;br /&gt;
|-&lt;br /&gt;
|13 || 學 || 벼슬 || 자하 || 배움의 태도 || 벼슬을 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워야 하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22 ||學 || 도(道) || 자공 || 배움의 태도 || 문왕 무왕의 도(道) 중에서 큰 것은 현명한 자가 기억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기억하고 있으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음&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70</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70"/>
				<updated>2020-10-13T14:35: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공자는 교육자의 모습을 보이며 삶의 철학을 제자들을 비롯하여 후대의 인물들게 남겼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비선형적 읽기를 통해 이해함으로써,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해,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배움과 가르침이 다양한 주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자료 수집===&lt;br /&gt;
1. ‘學(배움)’, ’敎(가르침)’, ‘習(익히다)’ 를 핵심 개념어로 설정해 논어 DB 에서 이를 포함하는 구절을 모두 추출했다. 기존의 개념어 선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교육의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이 있으며, 교사는 가르침과 훈육을 담당하고 제자는 그 가르침과 훈육을 받아들여 배우고 익힌다. 이를 바탕으로 배울 학, 가르칠 교, 익힐 습을 선정하였다. &amp;lt;br/&amp;gt; &lt;br /&gt;
2. 데이터 정리 후 &amp;lt;논어&amp;gt;에서의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가 도(道)이며, 도(道)와 교육의 관련성을 인지하였다. 최종적으로 ‘인간 삶과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道)’와 교육 간 관계’라는 맥락과 관련 없는 구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學(배움)’과 ’敎(가르침)’ 을 포함한 구절 데이터를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lt;br /&gt;
&lt;br /&gt;
===변수 설정===&lt;br /&gt;
자료를 변수는 다음과 같이 4개로 설정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개념어''': ‘學(배움)’ 과 ‘敎(가르침)’ 등 교육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이 개념어를 바탕으로 맥락을 분석한다.&amp;lt;br/&amp;gt;&lt;br /&gt;
'''키워드''': ‘교육과 도’ 라는 맥락에서 해당 구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이자 여러 구절 간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amp;lt;br/&amp;gt;&lt;br /&gt;
'''주체''': 교육 (배움 또는 가르침) 을 행하는 주체&amp;lt;br/&amp;gt;&lt;br /&gt;
'''단계''': 교육의 단계를 1) 배움의 선행 조건 2)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3) 배움의 진정한 목표, 4) 올바른 배움의 결과, 그리고 5)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6)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로 나누어 구절이 어떤 단계를 담고 있는지&amp;lt;br/&amp;gt;&lt;br /&gt;
'''내용''': 구절 내용 요약&amp;lt;br/&amp;gt;&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편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장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개념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키워드 || style=&amp;quot;width:9%;text-align:center;&amp;quot; | 주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단계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 || 1 || 學 || 익힘, 군자 || 군자 || 배움의 태도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우고 수시로 익힘&lt;br /&gt;
|-&lt;br /&gt;
| 6 || 學 || 효도, 공손&amp;lt;br/&amp;gt;성실, 사랑 || || 배움의 조건 || 효도, 공손, 언행 삼감, 성실, 사랑이 글을 배우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7 || 學 || 충, 신의, 효 || || 배움의 목표 || 어진 이를 존경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임금에 충성하고, 친우에 신의를 가진다면 &amp;lt;br/&amp;gt;배운 것과 다름없음&lt;br /&gt;
|-&lt;br /&gt;
| 14 || 學 || 언행, 호(好) || 군자 || 배움의 태도 || 편함을 추구하지 않고, 언행을 삼가며, 도가 있는 이에게 배우고자 한다면&amp;lt;br/&amp;gt; 학문을 좋아하는 것&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2 || 15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배움과 생각은 동시에 있을 때 완성됨&lt;br /&gt;
|-&lt;br /&gt;
| 18 || 學 || 언행, 녹봉 || 자장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결과 || 언행을 삼가면 녹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lt;br /&gt;
|-&lt;br /&gt;
| 20 || 敎 || 효, 사랑, 공경&amp;lt;br/&amp;gt; 충성, 권면 || 계강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가르침의 결과 || 백성은 대하기를 장엄하게 하면 공경하고, 효와 사랑을 베풀면 충성하며&amp;lt;br/&amp;gt; 잘하는 자로 하여금 가르치게 하면 권면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5 || 14 || 學 || 호(好) || 공문자 || 배움의 태도 || 명민하면서도 배움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amp;lt;br/&amp;gt; 문(文)이라 시호함&lt;br /&gt;
|-&lt;br /&gt;
| 27 || 學 || 호(好) || 공자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는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음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6 || 2 || 學 || 호(好) || 안회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며, 노여움을 옮기지 않았음&lt;br /&gt;
|-&lt;br /&gt;
| 25 || 學 || 문(文), 예(禮)&amp;lt;br/&amp;gt;도(道) || 군자 || 배움의 결과 || 문(文)을 배우고 예(禮)로 요약하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7 || 2 || 學 || 호(好), 게으름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태도 || 마음 속에 기억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 &lt;br /&gt;
|-&lt;br /&gt;
| 3 || 學 || 강마 || ||배움의 조건 &amp;lt;br/&amp;gt; 배움의 태도 || 덕을 닦고, 학문을 강마하며, 의를 행하고 불선을 고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24 || 敎 || 학문, 실천 &amp;lt;br/&amp;gt; 충실, 신의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목표 || 학문(文)‧실천(行)‧충실(忠)‧신의(信)의 네 가지로 가르치셨음&lt;br /&gt;
|-&lt;br /&gt;
| 33  || 學 || 호(好), 게으름 &amp;lt;br/&amp;gt; 인(仁), 성(聖)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 인(仁)과 성(聖)의 도를 행하고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8 || 12 || 學 || 녹봉 || || 배움의 태도 || 녹봉에 뜻을 두지 않고 배워야 함&lt;br /&gt;
|-&lt;br /&gt;
| 13 || 學 || 호(好), 도(道) &amp;lt;br/&amp;gt; 부끄러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도(道)를 잘 행해야 함 &amp;lt;br/&amp;gt;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 벼슬을 하고 부유한 것은 부끄러운 일임&lt;br /&gt;
|-&lt;br /&gt;
| 17 || 學 || 근면, 두려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부지런히 하면서도 또한 잃을까 두려워해야 함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9 ||18 || 學 || 산 || || 배움의 태도 || 학문은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배움은 땅을 고르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함&lt;br /&gt;
|-&lt;br /&gt;
| 29 || 學 || 함께, 나아감&amp;lt;br/&amp;gt;섬(立), 권도&amp;lt;br/&amp;gt; 도(道)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권도를 행함에 있어서 결국은 배움도, 도에 이르고 섬(立)도 스스로 해야 함&lt;br /&gt;
|-&lt;br /&gt;
| 11 || 24 || 學 || 인민, 사직 || || 배움의 목표 || 학문이 완성되지 않고 벼슬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13 || 9 || 敎 || 백성, 부유 || 염유 || 가르침의 태도 || 백성 중에 부유하고도 가르침을 못 받은 자가 있다면 가르쳐야 함&lt;br /&gt;
|-&lt;br /&gt;
| 29 || 敎 || 선인, 백성 || ||가르침의 결과 || 선인이 7년동안 백성을 가르치면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 30 || 敎 || 백성, 전쟁 || || 가르침의 태도 ||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4 || 25 || 學 || 위기(爲己) &amp;lt;br/&amp;gt; 위인(爲人) || || 배움의 목표 ||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학문이 아닌 자기 수양을 위한 학문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 47 || 學 || 진전(進展) &amp;lt;br/&amp;gt; 속성(速成) || || 배움의 태도 || 빨리 나아가는 것보다 학문을 제대로 진전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5 || 2 || 學 || 이치 || || 배움의 결과 || 진정한 배움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 것임&lt;br /&gt;
|-&lt;br /&gt;
| 30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생각과 배움은 병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31 || 學 || 녹봉, 도(道) &amp;lt;br/&amp;gt; 군자, 가난 || 군자 || 배움의 목표 || 배움의 목표는 녹봉과 가난에서 벗어남이 아닌 도(道)를 행함임&lt;br /&gt;
|-&lt;br /&gt;
| 38 || 敎 || 선악 || || 가르침의 결과 || 가르치면 선악의 구분이 없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6 || 9 || 學 || 배움의 순위 || || 배움의 태도 ||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됨&lt;br /&gt;
|-&lt;br /&gt;
| 13 || 學 || 시(詩), 예(禮) &amp;lt;br/&amp;gt; 말(言), 섬(立) || || 배움의 결과 || 시를 배워야 남과 말할 수 있고, 예를 배워야 설(立) 수 있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7 || 4 || 學 || 군자, 소인 &amp;lt;br/&amp;gt; 도(道), 사랑 || 자유 || 배움의 결과 ||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道)를 배우면 부리기 쉬움&lt;br /&gt;
|-&lt;br /&gt;
| 8 || 學 || 인(仁), 지혜 &amp;lt;br/&amp;gt; 신의, 정직 &amp;lt;br/&amp;gt; 용기, 굳셈 &amp;lt;br/&amp;gt; 호(好) || 자유 || 배움의 목표 ||  인(仁)에 배움이 없으면 어리석게 되고&amp;lt;br/&amp;gt;지혜에 배움이 없으면 방자하게 되고&amp;lt;br/&amp;gt; 신의에 배움이 없으면 진리를 해치게 되고&amp;lt;br/&amp;gt;정직에 배움이 없으면 급하게 되고&amp;lt;br/&amp;gt;용기에 배움이 없으면 어지럽게 되며&amp;lt;br/&amp;gt;굳셈에 배움이 없으면 경솔하게 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19 || 5 || 學 || 지(知), 호(好) || || 배움의 태도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면서도 배웠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lt;br /&gt;
|-&lt;br /&gt;
| 6 || 學 || 지(志), 문(問) &amp;lt;br/&amp;gt; 생각, 인(仁)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amp;lt;br/&amp;gt; 인(仁)에 다다를 수 있음&lt;br /&gt;
|-&lt;br /&gt;
|7 || 學 || 군자, 도(道) || 군자 || 배움의 태도 || 공인들이 공장에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군자는 배움에 몰두하여 &amp;lt;br/&amp;gt; 도(道)를 이루어야 함&lt;br /&gt;
|-&lt;br /&gt;
|13 || 學 || 벼슬 || 자하 || 배움의 태도 || 벼슬을 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워야 하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22 ||學 || 도(道) || 자공 || 배움의 태도 || 문왕 무왕의 도(道) 중에서 큰 것은 현명한 자가 기억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기억하고 있으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음&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68</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68"/>
				<updated>2020-10-13T14:34: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공자는 교육자의 모습을 보이며 삶의 철학을 제자들을 비롯하여 후대의 인물들게 남겼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비선형적 읽기를 통해 이해함으로써,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해,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배움과 가르침이 다양한 주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자료 수집===&lt;br /&gt;
1. ‘學(배움)’, ’敎(가르침)’, ‘習(익히다)’ 를 핵심 개념어로 설정해 논어 DB 에서 이를 포함하는 구절을 모두 추출했다. 기존의 개념어 선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교육의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이 있으며, 교사는 가르침과 훈육을 담당하고 제자는 그 가르침과 훈육을 받아들여 배우고 익힌다. 이를 바탕으로 배울 학, 가르칠 교, 익힐 습을 선정하였다. &amp;lt;br/&amp;gt; &lt;br /&gt;
2. 데이터 정리 후 &amp;lt;논어&amp;gt;에서의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가 도(道)이며, 도(道)와 교육의 관련성을 인지하였다. 최종적으로 ‘인간 삶과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道)’와 교육 간 관계’라는 맥락과 관련 없는 구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學(배움)’과 ’敎(가르침)’ 을 포함한 구절 데이터를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lt;br /&gt;
&lt;br /&gt;
===변수 설정===&lt;br /&gt;
자료를 변수는 다음과 같이 4개로 설정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개념어''': ‘學(배움)’ 과 ‘敎(가르침)’ 등 교육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이 개념어를 바탕으로 맥락을 분석한다.&amp;lt;br/&amp;gt;&lt;br /&gt;
'''키워드''': ‘교육과 도’ 라는 맥락에서 해당 구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이자 여러 구절 간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amp;lt;br/&amp;gt;&lt;br /&gt;
'''주체''': 교육 (배움 또는 가르침) 을 행하는 주체&amp;lt;br/&amp;gt;&lt;br /&gt;
'''단계''': 교육의 단계를 1) 배움의 선행 조건 2)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3) 배움의 진정한 목표, 4) 올바른 배움의 결과, 그리고 5)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6)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로 나누어 구절이 어떤 단계를 담고 있는지&amp;lt;br/&amp;gt;&lt;br /&gt;
'''내용''': 구절 내용 요약&amp;lt;br/&amp;gt;&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편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장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개념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키워드 || style=&amp;quot;width:9%;text-align:center;&amp;quot; | 주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단계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 || 1 || 學 || 익힘, 군자 || 군자 || 배움의 태도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우고 수시로 익힘&lt;br /&gt;
|-&lt;br /&gt;
| 6 || 學 || 효도, 공손&amp;lt;br/&amp;gt;성실, 사랑 || || 배움의 조건 || 효도, 공손, 언행 삼감, 성실, 사랑이 글을 배우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7 || 學 || 충, 신의, 효 || || 배움의 목표 || 어진 이를 존경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임금에 충성하고, 친우에 신의를 가진다면 &amp;lt;br/&amp;gt;배운 것과 다름없음&lt;br /&gt;
|-&lt;br /&gt;
| 14 || 學 || 언행, 호(好) || 군자 || 배움의 태도 || 편함을 추구하지 않고, 언행을 삼가며, 도가 있는 이에게 배우고자 한다면&amp;lt;br/&amp;gt; 학문을 좋아하는 것&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2 || 15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배움과 생각은 동시에 있을 때 완성됨&lt;br /&gt;
|-&lt;br /&gt;
| 18 || 學 || 언행, 녹봉 || 자장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결과 || 언행을 삼가면 녹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lt;br /&gt;
|-&lt;br /&gt;
| 20 || 敎 || 효, 사랑, 공경&amp;lt;br/&amp;gt; 충성, 권면 || 계강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가르침의 결과 || 백성은 대하기를 장엄하게 하면 공경하고, 효와 사랑을 베풀면 충성하며&amp;lt;br/&amp;gt; 잘하는 자로 하여금 가르치게 하면 권면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5 || 14 || 學 || 호(好) || 공문자 || 배움의 태도 || 명민하면서도 배움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amp;lt;br/&amp;gt; 문(文)이라 시호함&lt;br /&gt;
|-&lt;br /&gt;
| 27 || 學 || 호(好) || 공자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는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음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6 || 2 || 學 || 호(好) || 안회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며, 노여움을 옮기지 않았음&lt;br /&gt;
|-&lt;br /&gt;
| 25 || 學 || 문(文), 예(禮)&amp;lt;br/&amp;gt;도(道) || 군자 || 배움의 결과 || 문(文)을 배우고 예(禮)로 요약하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7 || 2 || 學 || 호(好), 게으름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태도 || 마음 속에 기억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 &lt;br /&gt;
|-&lt;br /&gt;
| 3 || 學 || 강마 || ||배움의 조건 &amp;lt;br/&amp;gt; 배움의 태도 || 덕을 닦고, 학문을 강마하며, 의를 행하고 불선을 고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24 || 敎 || 학문, 실천 &amp;lt;br/&amp;gt; 충실, 신의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목표 || 학문(文)‧실천(行)‧충실(忠)‧신의(信)의 네 가지로 가르치셨음&lt;br /&gt;
|-&lt;br /&gt;
| 33  || 學 || 호(好), 게으름 &amp;lt;br/&amp;gt; 인(仁), 성(聖)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 인(仁)과 성(聖)의 도를 행하고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8 || 12 || 學 || 녹봉 || || 배움의 태도 || 녹봉에 뜻을 두지 않고 배워야 함&lt;br /&gt;
|-&lt;br /&gt;
| 13 || 學 || 호(好), 도(道) &amp;lt;br/&amp;gt; 부끄러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도(道)를 잘 행해야 함 &amp;lt;br/&amp;gt;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 벼슬을 하고 부유한 것은 부끄러운 일임&lt;br /&gt;
|-&lt;br /&gt;
| 17 || 學 || 근면, 두려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부지런히 하면서도 또한 잃을까 두려워해야 함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9 ||18 || 學 || 산 || || 배움의 태도 || 학문은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배움은 땅을 고르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함&lt;br /&gt;
|-&lt;br /&gt;
| 29 || 學 || 함께, 나아감&amp;lt;br/&amp;gt;섬(立), 권도&amp;lt;br/&amp;gt; 도(道)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권도를 행함에 있어서 결국은 배움도, 도에 이르고 섬(立)도 스스로 해야 함&lt;br /&gt;
|-&lt;br /&gt;
| 11 || 24 || 學 || 인민, 사직 || || 배움의 목표 || 학문이 완성되지 않고 벼슬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13 || 9 || 敎 || 백성, 부유 || 염유 || 가르침의 조건 || 백성 중에 부유하고도 가르침을 못 받은 자가 있다면 가르쳐야 함&lt;br /&gt;
|-&lt;br /&gt;
| 29 || 敎 || 선인, 백성 || ||가르침의 결과 || 선인이 7년동안 백성을 가르치면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 30 || 敎 || 백성, 전쟁 || || 가르침의 태도 ||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4 || 25 || 學 || 위기(爲己) &amp;lt;br/&amp;gt; 위인(爲人) || || 배움의 목표 ||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학문이 아닌 자기 수양을 위한 학문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 47 || 學 || 진전(進展) &amp;lt;br/&amp;gt; 속성(速成) || || 배움의 태도 || 빨리 나아가는 것보다 학문을 제대로 진전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5 || 2 || 學 || 이치 || || 배움의 결과 || 진정한 배움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 것임&lt;br /&gt;
|-&lt;br /&gt;
| 30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생각과 배움은 병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31 || 學 || 녹봉, 도(道) &amp;lt;br/&amp;gt; 군자, 가난 || 군자 || 배움의 목표 || 배움의 목표는 녹봉과 가난에서 벗어남이 아닌 도(道)를 행함임&lt;br /&gt;
|-&lt;br /&gt;
| 38 || 敎 || 선악 || || 가르침의 결과 || 가르치면 선악의 구분이 없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6 || 9 || 學 || 배움의 순위 || || 배움의 태도 ||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됨&lt;br /&gt;
|-&lt;br /&gt;
| 13 || 學 || 시(詩), 예(禮) &amp;lt;br/&amp;gt; 말(言), 섬(立) || || 배움의 결과 || 시를 배워야 남과 말할 수 있고, 예를 배워야 설(立) 수 있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7 || 4 || 學 || 군자, 소인 &amp;lt;br/&amp;gt; 도(道), 사랑 || 자유 || 배움의 결과 ||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道)를 배우면 부리기 쉬움&lt;br /&gt;
|-&lt;br /&gt;
| 8 || 學 || 인(仁), 지혜 &amp;lt;br/&amp;gt; 신의, 정직 &amp;lt;br/&amp;gt; 용기, 굳셈 &amp;lt;br/&amp;gt; 호(好) || 자유 || 배움의 목표 ||  인(仁)에 배움이 없으면 어리석게 되고&amp;lt;br/&amp;gt;지혜에 배움이 없으면 방자하게 되고&amp;lt;br/&amp;gt; 신의에 배움이 없으면 진리를 해치게 되고&amp;lt;br/&amp;gt;정직에 배움이 없으면 급하게 되고&amp;lt;br/&amp;gt;용기에 배움이 없으면 어지럽게 되며&amp;lt;br/&amp;gt;굳셈에 배움이 없으면 경솔하게 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19 || 5 || 學 || 지(知), 호(好) || || 배움의 태도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면서도 배웠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lt;br /&gt;
|-&lt;br /&gt;
| 6 || 學 || 지(志), 문(問) &amp;lt;br/&amp;gt; 생각, 인(仁)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amp;lt;br/&amp;gt; 인(仁)에 다다를 수 있음&lt;br /&gt;
|-&lt;br /&gt;
|7 || 學 || 군자, 도(道) || 군자 || 배움의 태도 || 공인들이 공장에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군자는 배움에 몰두하여 &amp;lt;br/&amp;gt; 도(道)를 이루어야 함&lt;br /&gt;
|-&lt;br /&gt;
|13 || 學 || 벼슬 || 자하 || 배움의 태도 || 벼슬을 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워야 하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22 ||學 || 도(道) || 자공 || 배움의 태도 || 문왕 무왕의 도(道) 중에서 큰 것은 현명한 자가 기억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기억하고 있으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음&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67</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67"/>
				<updated>2020-10-13T14:26: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공자는 교육자의 모습을 보이며 삶의 철학을 제자들을 비롯하여 후대의 인물들게 남겼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비선형적 읽기를 통해 이해함으로써,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해,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배움과 가르침이 다양한 주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자료 수집===&lt;br /&gt;
1. ‘學(배움)’, ’敎(가르침)’, ‘習(익히다)’ 를 핵심 개념어로 설정해 논어 DB 에서 이를 포함하는 구절을 모두 추출했다. 기존의 개념어 선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교육의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이 있으며, 교사는 가르침과 훈육을 담당하고 제자는 그 가르침과 훈육을 받아들여 배우고 익힌다. 이를 바탕으로 배울 학, 가르칠 교, 익힐 습을 선정하였다. &amp;lt;br/&amp;gt; &lt;br /&gt;
2. 데이터 정리 후 &amp;lt;논어&amp;gt;에서의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가 도(道)이며, 도(道)와 교육의 관련성을 인지하였다. 최종적으로 ‘인간 삶과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道)’와 교육 간 관계’라는 맥락과 관련 없는 구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學(배움)’과 ’敎(가르침)’ 을 포함한 구절 데이터를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lt;br /&gt;
&lt;br /&gt;
===변수 설정===&lt;br /&gt;
자료를 변수는 다음과 같이 4개로 설정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개념어''': ‘學(배움)’ 과 ‘敎(가르침)’ 등 교육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이 개념어를 바탕으로 맥락을 분석한다.&amp;lt;br/&amp;gt;&lt;br /&gt;
'''키워드''': ‘교육과 도’ 라는 맥락에서 해당 구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이자 여러 구절 간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amp;lt;br/&amp;gt;&lt;br /&gt;
'''주체''': 교육 (배움 또는 가르침) 을 행하는 주체&amp;lt;br/&amp;gt;&lt;br /&gt;
'''단계''': 교육의 단계를 1) 배움의 선행 조건 2)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3) 배움의 진정한 목표, 4) 올바른 배움의 결과, 5) 그리고 가르침의 조건, 6)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6)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로 나누어 구절이 어떤 단계를 담고 있는지&amp;lt;br/&amp;gt;&lt;br /&gt;
'''내용''': 구절 내용 요약&amp;lt;br/&amp;gt;&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편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장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개념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키워드 || style=&amp;quot;width:9%;text-align:center;&amp;quot; | 주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단계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 || 1 || 學 || 익힘, 군자 || 군자 || 배움의 태도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우고 수시로 익힘&lt;br /&gt;
|-&lt;br /&gt;
| 6 || 學 || 효도, 공손&amp;lt;br/&amp;gt;성실, 사랑 || || 배움의 조건 || 효도, 공손, 언행 삼감, 성실, 사랑이 글을 배우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7 || 學 || 충, 신의, 효 || || 배움의 목표 || 어진 이를 존경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임금에 충성하고, 친우에 신의를 가진다면 &amp;lt;br/&amp;gt;배운 것과 다름없음&lt;br /&gt;
|-&lt;br /&gt;
| 14 || 學 || 언행, 호(好) || 군자 || 배움의 태도 || 편함을 추구하지 않고, 언행을 삼가며, 도가 있는 이에게 배우고자 한다면&amp;lt;br/&amp;gt; 학문을 좋아하는 것&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2 || 15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배움과 생각은 동시에 있을 때 완성됨&lt;br /&gt;
|-&lt;br /&gt;
| 18 || 學 || 언행, 녹봉 || 자장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결과 || 언행을 삼가면 녹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lt;br /&gt;
|-&lt;br /&gt;
| 20 || 敎 || 효, 사랑, 공경&amp;lt;br/&amp;gt; 충성, 권면 || 계강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가르침의 결과 || 백성은 대하기를 장엄하게 하면 공경하고, 효와 사랑을 베풀면 충성하며&amp;lt;br/&amp;gt; 잘하는 자로 하여금 가르치게 하면 권면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5 || 14 || 學 || 호(好) || 공문자 || 배움의 태도 || 명민하면서도 배움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amp;lt;br/&amp;gt; 문(文)이라 시호함&lt;br /&gt;
|-&lt;br /&gt;
| 27 || 學 || 호(好) || 공자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는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음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6 || 2 || 學 || 호(好) || 안회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며, 노여움을 옮기지 않았음&lt;br /&gt;
|-&lt;br /&gt;
| 25 || 學 || 문(文), 예(禮)&amp;lt;br/&amp;gt;도(道) || 군자 || 배움의 결과 || 문(文)을 배우고 예(禮)로 요약하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7 || 2 || 學 || 호(好), 게으름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태도 || 마음 속에 기억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 &lt;br /&gt;
|-&lt;br /&gt;
| 3 || 學 || 강마 || ||배움의 조건 &amp;lt;br/&amp;gt; 배움의 태도 || 덕을 닦고, 학문을 강마하며, 의를 행하고 불선을 고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24 || 敎 || 학문, 실천 &amp;lt;br/&amp;gt; 충실, 신의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목표 || 학문(文)‧실천(行)‧충실(忠)‧신의(信)의 네 가지로 가르치셨음&lt;br /&gt;
|-&lt;br /&gt;
| 33  || 學 || 호(好), 게으름 &amp;lt;br/&amp;gt; 인(仁), 성(聖)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 인(仁)과 성(聖)의 도를 행하고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8 || 12 || 學 || 녹봉 || || 배움의 태도 || 녹봉에 뜻을 두지 않고 배워야 함&lt;br /&gt;
|-&lt;br /&gt;
| 13 || 學 || 호(好), 도(道) &amp;lt;br/&amp;gt; 부끄러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도(道)를 잘 행해야 함 &amp;lt;br/&amp;gt;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 벼슬을 하고 부유한 것은 부끄러운 일임&lt;br /&gt;
|-&lt;br /&gt;
| 17 || 學 || 근면, 두려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부지런히 하면서도 또한 잃을까 두려워해야 함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9 ||18 || 學 || 산 || || 배움의 태도 || 학문은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배움은 땅을 고르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함&lt;br /&gt;
|-&lt;br /&gt;
| 29 || 學 || 함께, 나아감&amp;lt;br/&amp;gt;섬(立), 권도&amp;lt;br/&amp;gt; 도(道)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권도를 행함에 있어서 결국은 배움도, 도에 이르고 섬(立)도 스스로 해야 함&lt;br /&gt;
|-&lt;br /&gt;
| 11 || 24 || 學 || 인민, 사직 || || 배움의 목표 || 학문이 완성되지 않고 벼슬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13 || 9 || 敎 || 백성, 부유 || 염유 || 가르침의 조건 || 백성 중에 부유하고도 가르침을 못 받은 자가 있다면 가르쳐야 함&lt;br /&gt;
|-&lt;br /&gt;
| 29 || 敎 || 선인, 백성 || ||가르침의 결과 || 선인이 7년동안 백성을 가르치면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 30 || 敎 || 백성, 전쟁 || || 가르침의 태도 ||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4 || 25 || 學 || 위기(爲己) &amp;lt;br/&amp;gt; 위인(爲人) || || 배움의 목표 ||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학문이 아닌 자기 수양을 위한 학문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 47 || 學 || 진전(進展) &amp;lt;br/&amp;gt; 속성(速成) || || 배움의 태도 || 빨리 나아가는 것보다 학문을 제대로 진전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5 || 2 || 學 || 이치 || || 배움의 결과 || 진정한 배움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 것임&lt;br /&gt;
|-&lt;br /&gt;
| 30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생각과 배움은 병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31 || 學 || 녹봉, 도(道) &amp;lt;br/&amp;gt; 군자, 가난 || 군자 || 배움의 목표 || 배움의 목표는 녹봉과 가난에서 벗어남이 아닌 도(道)를 행함임&lt;br /&gt;
|-&lt;br /&gt;
| 38 || 敎 || 선악 || || 가르침의 결과 || 가르치면 선악의 구분이 없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6 || 9 || 學 || 배움의 순위 || || 배움의 태도 ||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됨&lt;br /&gt;
|-&lt;br /&gt;
| 13 || 學 || 시(詩), 예(禮) &amp;lt;br/&amp;gt; 말(言), 섬(立) || || 배움의 결과 || 시를 배워야 남과 말할 수 있고, 예를 배워야 설(立) 수 있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7 || 4 || 學 || 군자, 소인 &amp;lt;br/&amp;gt; 도(道), 사랑 || 자유 || 배움의 결과 ||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道)를 배우면 부리기 쉬움&lt;br /&gt;
|-&lt;br /&gt;
| 8 || 學 || 인(仁), 지혜 &amp;lt;br/&amp;gt; 신의, 정직 &amp;lt;br/&amp;gt; 용기, 굳셈 &amp;lt;br/&amp;gt; 호(好) || 자유 || 배움의 목표 ||  인(仁)에 배움이 없으면 어리석게 되고&amp;lt;br/&amp;gt;지혜에 배움이 없으면 방자하게 되고&amp;lt;br/&amp;gt; 신의에 배움이 없으면 진리를 해치게 되고&amp;lt;br/&amp;gt;정직에 배움이 없으면 급하게 되고&amp;lt;br/&amp;gt;용기에 배움이 없으면 어지럽게 되며&amp;lt;br/&amp;gt;굳셈에 배움이 없으면 경솔하게 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19 || 5 || 學 || 지(知), 호(好) || || 배움의 태도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면서도 배웠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lt;br /&gt;
|-&lt;br /&gt;
| 6 || 學 || 지(志), 문(問) &amp;lt;br/&amp;gt; 생각, 인(仁)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amp;lt;br/&amp;gt; 인(仁)에 다다를 수 있음&lt;br /&gt;
|-&lt;br /&gt;
|7 || 學 || 군자, 도(道) || 군자 || 배움의 태도 || 공인들이 공장에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군자는 배움에 몰두하여 &amp;lt;br/&amp;gt; 도(道)를 이루어야 함&lt;br /&gt;
|-&lt;br /&gt;
|13 || 學 || 벼슬 || 자하 || 배움의 태도 || 벼슬을 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워야 하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22 ||學 || 도(道) || 자공 || 배움의 태도 || 문왕 무왕의 도(道) 중에서 큰 것은 현명한 자가 기억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기억하고 있으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음&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40</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40"/>
				<updated>2020-10-13T12:17: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공자는 교육자의 모습을 보이며 삶의 철학을 제자들을 비롯하여 후대의 인물들게 남겼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하며 비선형적 읽기를 통해 이해함으로써,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해,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배움과 가르침이 다양한 주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자료 수집===&lt;br /&gt;
1. ‘學(배움)’, ’敎(가르침)’, ‘習(익히다)’ 를 핵심 개념어로 설정해 논어 DB 에서 이를 포함하는 구절을 모두 추출했다. 기존의 개념어 선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교육의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이 있으며, 교사는 가르침과 훈육을 담당하고 제자는 그 가르침과 훈육을 받아들여 배우고 익힌다. 이를 바탕으로 배울 학, 가르칠 교, 익힐 습을 선정하였다. &amp;lt;br/&amp;gt; &lt;br /&gt;
2. 데이터 정리 후 &amp;lt;논어&amp;gt;에서의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가 도(道)이며, 도(道)와 교육의 관련성을 인지하였다. 최종적으로 ‘인간 삶과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道)’와 교육 간 관계’라는 맥락과 관련 없는 구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學(배움)’과 ’敎(가르침)’ 을 포함한 구절 데이터를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lt;br /&gt;
&lt;br /&gt;
===변수 설정===&lt;br /&gt;
자료를 변수는 다음과 같이 4개로 설정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개념어''': ‘學(배움)’ 과 ‘敎(가르침)’ 등 교육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이 개념어를 바탕으로 맥락을 분석한다.&amp;lt;br/&amp;gt;&lt;br /&gt;
'''키워드''': ‘교육과 도’ 라는 맥락에서 해당 구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이자 여러 구절 간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amp;lt;br/&amp;gt;&lt;br /&gt;
'''주체''': 교육 (배움 또는 가르침) 을 행하는 주체&amp;lt;br/&amp;gt;&lt;br /&gt;
'''단계''': 교육의 단계를 1) 배움의 선행 조건 2)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3) 배움의 진정한 목표, 4) 올바른 배움의 결과, 5) 그리고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6)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로 나누어 구절이 어떤 단계를 담고 있는지&amp;lt;br/&amp;gt;&lt;br /&gt;
'''내용''': 구절 내용 요약&amp;lt;br/&amp;gt;&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편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장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개념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키워드 || style=&amp;quot;width:9%;text-align:center;&amp;quot; | 주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단계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 || 1 || 學 || 익힘, 군자 || 군자 || 배움의 태도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우고 수시로 익힘&lt;br /&gt;
|-&lt;br /&gt;
| 6 || 學 || 효도, 공손&amp;lt;br/&amp;gt;성실, 사랑 || || 배움의 조건 || 효도, 공손, 언행 삼감, 성실, 사랑이 글을 배우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7 || 學 || 충, 신의, 효 || || 배움의 목표 || 어진 이를 존경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임금에 충성하고, 친우에 신의를 가진다면 &amp;lt;br/&amp;gt;배운 것과 다름없음&lt;br /&gt;
|-&lt;br /&gt;
| 14 || 學 || 언행, 호(好) || 군자 || 배움의 태도 || 편함을 추구하지 않고, 언행을 삼가며, 도가 있는 이에게 배우고자 한다면&amp;lt;br/&amp;gt; 학문을 좋아하는 것&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2 || 15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배움과 생각은 동시에 있을 때 완성됨&lt;br /&gt;
|-&lt;br /&gt;
| 18 || 學 || 언행, 녹봉 || 자장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결과 || 언행을 삼가면 녹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lt;br /&gt;
|-&lt;br /&gt;
| 20 || 敎 || 효, 사랑, 공경&amp;lt;br/&amp;gt; 충성, 권면 || 계강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가르침의 결과 || 백성은 대하기를 장엄하게 하면 공경하고, 효와 사랑을 베풀면 충성하며&amp;lt;br/&amp;gt; 잘하는 자로 하여금 가르치게 하면 권면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5 || 14 || 學 || 호(好) || 공문자 || 배움의 태도 || 명민하면서도 배움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amp;lt;br/&amp;gt; 문(文)이라 시호함&lt;br /&gt;
|-&lt;br /&gt;
| 27 || 學 || 호(好) || 공자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는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음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6 || 2 || 學 || 호(好) || 안회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며, 노여움을 옮기지 않았음&lt;br /&gt;
|-&lt;br /&gt;
| 25 || 學 || 문(文), 예(禮)&amp;lt;br/&amp;gt;도(道) || 군자 || 배움의 결과 || 문(文)을 배우고 예(禮)로 요약하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7 || 2 || 學 || 호(好), 게으름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태도 || 마음 속에 기억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 &lt;br /&gt;
|-&lt;br /&gt;
| 3 || 學 || 강마 || ||배움의 조건 &amp;lt;br/&amp;gt; 배움의 태도 || 덕을 닦고, 학문을 강마하며, 의를 행하고 불선을 고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24 || 敎 || 학문, 실천 &amp;lt;br/&amp;gt; 충실, 신의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목표 || 학문(文)‧실천(行)‧충실(忠)‧신의(信)의 네 가지로 가르치셨음&lt;br /&gt;
|-&lt;br /&gt;
| 33  || 學 || 호(好), 게으름 &amp;lt;br/&amp;gt; 인(仁), 성(聖)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 인(仁)과 성(聖)의 도를 행하고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8 || 12 || 學 || 녹봉 || || 배움의 태도 || 녹봉에 뜻을 두지 않고 배워야 함&lt;br /&gt;
|-&lt;br /&gt;
| 13 || 學 || 호(好), 도(道) &amp;lt;br/&amp;gt; 부끄러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도(道)를 잘 행해야 함 &amp;lt;br/&amp;gt;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 벼슬을 하고 부유한 것은 부끄러운 일임&lt;br /&gt;
|-&lt;br /&gt;
| 17 || 學 || 근면, 두려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부지런히 하면서도 또한 잃을까 두려워해야 함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9 ||18 || 學 || 산 || || 배움의 태도 || 학문은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배움은 땅을 고르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함&lt;br /&gt;
|-&lt;br /&gt;
| 29 || 學 || 함께, 나아감&amp;lt;br/&amp;gt;섬(立), 권도&amp;lt;br/&amp;gt; 도(道)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권도를 행함에 있어서 결국은 배움도, 도에 이르고 섬(立)도 스스로 해야 함&lt;br /&gt;
|-&lt;br /&gt;
| 11 || 24 || 學 || 인민, 사직 || || 배움의 목표 || 학문이 완성되지 않고 벼슬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13 || 9 || 敎 || 백성, 부유 || 염유 || 가르침의 조건 || 백성 중에 부유하고도 가르침을 못 받은 자가 있다면 가르쳐야 함&lt;br /&gt;
|-&lt;br /&gt;
| 29 || 敎 || 선인, 백성 || ||가르침의 결과 || 선인이 7년동안 백성을 가르치면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 30 || 敎 || 백성, 전쟁 || || 가르침의 태도 ||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4 || 25 || 學 || 위기(爲己) &amp;lt;br/&amp;gt; 위인(爲人) || || 배움의 목표 ||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학문이 아닌 자기 수양을 위한 학문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 47 || 學 || 진전(進展) &amp;lt;br/&amp;gt; 속성(速成) || || 배움의 태도 || 빨리 나아가는 것보다 학문을 제대로 진전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5 || 2 || 學 || 이치 || || 배움의 결과 || 진정한 배움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 것임&lt;br /&gt;
|-&lt;br /&gt;
| 30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생각과 배움은 병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31 || 學 || 녹봉, 도(道) &amp;lt;br/&amp;gt; 군자, 가난 || 군자 || 배움의 목표 || 배움의 목표는 녹봉과 가난에서 벗어남이 아닌 도(道)를 행함임&lt;br /&gt;
|-&lt;br /&gt;
| 38 || 敎 || 선악 || || 가르침의 결과 || 가르치면 선악의 구분이 없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6 || 9 || 學 || 배움의 순위 || || 배움의 태도 ||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됨&lt;br /&gt;
|-&lt;br /&gt;
| 13 || 學 || 시(詩), 예(禮) &amp;lt;br/&amp;gt; 말(言), 섬(立) || || 배움의 결과 || 시를 배워야 남과 말할 수 있고, 예를 배워야 설(立) 수 있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7 || 4 || 學 || 군자, 소인 &amp;lt;br/&amp;gt; 도(道), 사랑 || 자유 || 배움의 결과 ||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道)를 배우면 부리기 쉬움&lt;br /&gt;
|-&lt;br /&gt;
| 8 || 學 || 인(仁), 지혜 &amp;lt;br/&amp;gt; 신의, 정직 &amp;lt;br/&amp;gt; 용기, 굳셈 &amp;lt;br/&amp;gt; 호(好) || 자유 || 배움의 목표 ||  인(仁)에 배움이 없으면 어리석게 되고&amp;lt;br/&amp;gt;지혜에 배움이 없으면 방자하게 되고&amp;lt;br/&amp;gt; 신의에 배움이 없으면 진리를 해치게 되고&amp;lt;br/&amp;gt;정직에 배움이 없으면 급하게 되고&amp;lt;br/&amp;gt;용기에 배움이 없으면 어지럽게 되며&amp;lt;br/&amp;gt;굳셈에 배움이 없으면 경솔하게 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19 || 5 || 學 || 지(知), 호(好) || || 배움의 태도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면서도 배웠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lt;br /&gt;
|-&lt;br /&gt;
| 6 || 學 || 지(志), 문(問) &amp;lt;br/&amp;gt; 생각, 인(仁)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amp;lt;br/&amp;gt; 인(仁)에 다다를 수 있음&lt;br /&gt;
|-&lt;br /&gt;
|7 || 學 || 군자, 도(道) || 군자 || 배움의 태도 || 공인들이 공장에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군자는 배움에 몰두하여 &amp;lt;br/&amp;gt; 도(道)를 이루어야 함&lt;br /&gt;
|-&lt;br /&gt;
|13 || 學 || 벼슬 || 자하 || 배움의 태도 || 벼슬을 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워야 하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22 ||學 || 도(道) || 자공 || 배움의 태도 || 문왕 무왕의 도(道) 중에서 큰 것은 현명한 자가 기억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기억하고 있으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음&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39</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39"/>
				<updated>2020-10-13T12:16: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공자는 교육자의 모습을 보이며 삶의 철학을 제자들을 비롯하여 후대의 인물들게 남겼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함으로써,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해,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배움과 가르침이 다양한 주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자료 수집===&lt;br /&gt;
1. ‘學(배움)’, ’敎(가르침)’, ‘習(익히다)’ 를 핵심 개념어로 설정해 논어 DB 에서 이를 포함하는 구절을 모두 추출했다. 기존의 개념어 선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교육의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이 있으며, 교사는 가르침과 훈육을 담당하고 제자는 그 가르침과 훈육을 받아들여 배우고 익힌다. 이를 바탕으로 배울 학, 가르칠 교, 익힐 습을 선정하였다. &amp;lt;br/&amp;gt; &lt;br /&gt;
2. 데이터 정리 후 &amp;lt;논어&amp;gt;에서의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가 도(道)이며, 도(道)와 교육의 관련성을 인지하였다. 최종적으로 ‘인간 삶과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道)’와 교육 간 관계’라는 맥락과 관련 없는 구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學(배움)’과 ’敎(가르침)’ 을 포함한 구절 데이터를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lt;br /&gt;
&lt;br /&gt;
===변수 설정===&lt;br /&gt;
자료를 변수는 다음과 같이 4개로 설정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개념어''': ‘學(배움)’ 과 ‘敎(가르침)’ 등 교육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이 개념어를 바탕으로 맥락을 분석한다.&amp;lt;br/&amp;gt;&lt;br /&gt;
'''키워드''': ‘교육과 도’ 라는 맥락에서 해당 구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이자 여러 구절 간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amp;lt;br/&amp;gt;&lt;br /&gt;
'''주체''': 교육 (배움 또는 가르침) 을 행하는 주체&amp;lt;br/&amp;gt;&lt;br /&gt;
'''단계''': 교육의 단계를 1) 배움의 선행 조건 2)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3) 배움의 진정한 목표, 4) 올바른 배움의 결과, 5) 그리고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6)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로 나누어 구절이 어떤 단계를 담고 있는지&amp;lt;br/&amp;gt;&lt;br /&gt;
'''내용''': 구절 내용 요약&amp;lt;br/&amp;gt;&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편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장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개념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키워드 || style=&amp;quot;width:9%;text-align:center;&amp;quot; | 주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단계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 || 1 || 學 || 익힘, 군자 || 군자 || 배움의 태도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우고 수시로 익힘&lt;br /&gt;
|-&lt;br /&gt;
| 6 || 學 || 효도, 공손&amp;lt;br/&amp;gt;성실, 사랑 || || 배움의 조건 || 효도, 공손, 언행 삼감, 성실, 사랑이 글을 배우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7 || 學 || 충, 신의, 효 || || 배움의 목표 || 어진 이를 존경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임금에 충성하고, 친우에 신의를 가진다면 &amp;lt;br/&amp;gt;배운 것과 다름없음&lt;br /&gt;
|-&lt;br /&gt;
| 14 || 學 || 언행, 호(好) || 군자 || 배움의 태도 || 편함을 추구하지 않고, 언행을 삼가며, 도가 있는 이에게 배우고자 한다면&amp;lt;br/&amp;gt; 학문을 좋아하는 것&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2 || 15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배움과 생각은 동시에 있을 때 완성됨&lt;br /&gt;
|-&lt;br /&gt;
| 18 || 學 || 언행, 녹봉 || 자장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결과 || 언행을 삼가면 녹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lt;br /&gt;
|-&lt;br /&gt;
| 20 || 敎 || 효, 사랑, 공경&amp;lt;br/&amp;gt; 충성, 권면 || 계강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가르침의 결과 || 백성은 대하기를 장엄하게 하면 공경하고, 효와 사랑을 베풀면 충성하며&amp;lt;br/&amp;gt; 잘하는 자로 하여금 가르치게 하면 권면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5 || 14 || 學 || 호(好) || 공문자 || 배움의 태도 || 명민하면서도 배움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amp;lt;br/&amp;gt; 문(文)이라 시호함&lt;br /&gt;
|-&lt;br /&gt;
| 27 || 學 || 호(好) || 공자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는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음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6 || 2 || 學 || 호(好) || 안회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며, 노여움을 옮기지 않았음&lt;br /&gt;
|-&lt;br /&gt;
| 25 || 學 || 문(文), 예(禮)&amp;lt;br/&amp;gt;도(道) || 군자 || 배움의 결과 || 문(文)을 배우고 예(禮)로 요약하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7 || 2 || 學 || 호(好), 게으름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태도 || 마음 속에 기억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 &lt;br /&gt;
|-&lt;br /&gt;
| 3 || 學 || 강마 || ||배움의 조건 &amp;lt;br/&amp;gt; 배움의 태도 || 덕을 닦고, 학문을 강마하며, 의를 행하고 불선을 고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24 || 敎 || 학문, 실천 &amp;lt;br/&amp;gt; 충실, 신의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목표 || 학문(文)‧실천(行)‧충실(忠)‧신의(信)의 네 가지로 가르치셨음&lt;br /&gt;
|-&lt;br /&gt;
| 33  || 學 || 호(好), 게으름 &amp;lt;br/&amp;gt; 인(仁), 성(聖)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 인(仁)과 성(聖)의 도를 행하고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8 || 12 || 學 || 녹봉 || || 배움의 태도 || 녹봉에 뜻을 두지 않고 배워야 함&lt;br /&gt;
|-&lt;br /&gt;
| 13 || 學 || 호(好), 도(道) &amp;lt;br/&amp;gt; 부끄러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도(道)를 잘 행해야 함 &amp;lt;br/&amp;gt;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 벼슬을 하고 부유한 것은 부끄러운 일임&lt;br /&gt;
|-&lt;br /&gt;
| 17 || 學 || 근면, 두려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부지런히 하면서도 또한 잃을까 두려워해야 함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9 ||18 || 學 || 산 || || 배움의 태도 || 학문은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배움은 땅을 고르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함&lt;br /&gt;
|-&lt;br /&gt;
| 29 || 學 || 함께, 나아감&amp;lt;br/&amp;gt;섬(立), 권도&amp;lt;br/&amp;gt; 도(道)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권도를 행함에 있어서 결국은 배움도, 도에 이르고 섬(立)도 스스로 해야 함&lt;br /&gt;
|-&lt;br /&gt;
| 11 || 24 || 學 || 인민, 사직 || || 배움의 목표 || 학문이 완성되지 않고 벼슬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13 || 9 || 敎 || 백성, 부유 || 염유 || 가르침의 조건 || 백성 중에 부유하고도 가르침을 못 받은 자가 있다면 가르쳐야 함&lt;br /&gt;
|-&lt;br /&gt;
| 29 || 敎 || 선인, 백성 || ||가르침의 결과 || 선인이 7년동안 백성을 가르치면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 30 || 敎 || 백성, 전쟁 || || 가르침의 태도 ||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4 || 25 || 學 || 위기(爲己) &amp;lt;br/&amp;gt; 위인(爲人) || || 배움의 목표 ||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학문이 아닌 자기 수양을 위한 학문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 47 || 學 || 진전(進展) &amp;lt;br/&amp;gt; 속성(速成) || || 배움의 태도 || 빨리 나아가는 것보다 학문을 제대로 진전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5 || 2 || 學 || 이치 || || 배움의 결과 || 진정한 배움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 것임&lt;br /&gt;
|-&lt;br /&gt;
| 30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생각과 배움은 병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31 || 學 || 녹봉, 도(道) &amp;lt;br/&amp;gt; 군자, 가난 || 군자 || 배움의 목표 || 배움의 목표는 녹봉과 가난에서 벗어남이 아닌 도(道)를 행함임&lt;br /&gt;
|-&lt;br /&gt;
| 38 || 敎 || 선악 || || 가르침의 결과 || 가르치면 선악의 구분이 없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6 || 9 || 學 || 배움의 순위 || || 배움의 태도 ||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됨&lt;br /&gt;
|-&lt;br /&gt;
| 13 || 學 || 시(詩), 예(禮) &amp;lt;br/&amp;gt; 말(言), 섬(立) || || 배움의 결과 || 시를 배워야 남과 말할 수 있고, 예를 배워야 설(立) 수 있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7 || 4 || 學 || 군자, 소인 &amp;lt;br/&amp;gt; 도(道), 사랑 || 자유 || 배움의 결과 ||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道)를 배우면 부리기 쉬움&lt;br /&gt;
|-&lt;br /&gt;
| 8 || 學 || 인(仁), 지혜 &amp;lt;br/&amp;gt; 신의, 정직 &amp;lt;br/&amp;gt; 용기, 굳셈 &amp;lt;br/&amp;gt; 호(好) || 자유 || 배움의 목표 ||  인(仁)에 배움이 없으면 어리석게 되고&amp;lt;br/&amp;gt;지혜에 배움이 없으면 방자하게 되고&amp;lt;br/&amp;gt; 신의에 배움이 없으면 진리를 해치게 되고&amp;lt;br/&amp;gt;정직에 배움이 없으면 급하게 되고&amp;lt;br/&amp;gt;용기에 배움이 없으면 어지럽게 되며&amp;lt;br/&amp;gt;굳셈에 배움이 없으면 경솔하게 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19 || 5 || 學 || 지(知), 호(好) || || 배움의 태도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면서도 배웠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lt;br /&gt;
|-&lt;br /&gt;
| 6 || 學 || 지(志), 문(問) &amp;lt;br/&amp;gt; 생각, 인(仁)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amp;lt;br/&amp;gt; 인(仁)에 다다를 수 있음&lt;br /&gt;
|-&lt;br /&gt;
|7 || 學 || 군자, 도(道) || 군자 || 배움의 태도 || 공인들이 공장에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군자는 배움에 몰두하여 &amp;lt;br/&amp;gt; 도(道)를 이루어야 함&lt;br /&gt;
|-&lt;br /&gt;
|13 || 學 || 벼슬 || 자하 || 배움의 태도 || 벼슬을 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워야 하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22 ||學 || 도(道) || 자공 || 배움의 태도 || 문왕 무왕의 도(道) 중에서 큰 것은 현명한 자가 기억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기억하고 있으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음&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38</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38"/>
				<updated>2020-10-13T12:14: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공자는 교육자의 모습을 보이며 삶의 철학을 제자들을 비롯하여 후대의 인물들게 남겼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함으로써,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해,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배움과 가르침이 다양한 주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자료 수집===&lt;br /&gt;
1. ‘學(배움)’, ’敎(가르침)’, ‘習(익히다)’ 를 핵심 개념어로 설정해 논어 DB 에서 이를 포함하는 구절을 모두 추출했다. 기존의 개념어 선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교육의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이 있으며, 교사는 가르침과 훈육을 담당하고 제자는 그 가르침과 훈육을 받아들여 배우고 익힌다. 이를 바탕으로 배울 학, 가르칠 교, 익힐 습을 선정하였다. &amp;lt;br/&amp;gt; &lt;br /&gt;
2. 데이터 정리 후 도(道)와 교육의 관련성을 인지한 후, ‘인간 삶과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道)’와 교육 간 관계’라는 맥락과 관련 없는 구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學(배움)’과 ’敎(가르침)’ 을 포함한 구절들을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lt;br /&gt;
&lt;br /&gt;
===변수 설정===&lt;br /&gt;
자료를 변수는 다음과 같이 4개로 설정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개념어''': ‘學(배움)’ 과 ‘敎(가르침)’ 등 교육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이 개념어를 바탕으로 맥락을 분석한다.&amp;lt;br/&amp;gt;&lt;br /&gt;
'''키워드''': ‘교육과 도’ 라는 맥락에서 해당 구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이자 여러 구절 간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amp;lt;br/&amp;gt;&lt;br /&gt;
'''주체''': 교육 (배움 또는 가르침) 을 행하는 주체&amp;lt;br/&amp;gt;&lt;br /&gt;
'''단계''': 교육의 단계를 1) 배움의 선행 조건 2)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3) 배움의 진정한 목표, 4) 올바른 배움의 결과, 5) 그리고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6)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로 나누어 구절이 어떤 단계를 담고 있는지&amp;lt;br/&amp;gt;&lt;br /&gt;
'''내용''': 구절 내용 요약&amp;lt;br/&amp;gt;&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편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장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개념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키워드 || style=&amp;quot;width:9%;text-align:center;&amp;quot; | 주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단계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 || 1 || 學 || 익힘, 군자 || 군자 || 배움의 태도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우고 수시로 익힘&lt;br /&gt;
|-&lt;br /&gt;
| 6 || 學 || 효도, 공손&amp;lt;br/&amp;gt;성실, 사랑 || || 배움의 조건 || 효도, 공손, 언행 삼감, 성실, 사랑이 글을 배우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7 || 學 || 충, 신의, 효 || || 배움의 목표 || 어진 이를 존경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임금에 충성하고, 친우에 신의를 가진다면 &amp;lt;br/&amp;gt;배운 것과 다름없음&lt;br /&gt;
|-&lt;br /&gt;
| 14 || 學 || 언행, 호(好) || 군자 || 배움의 태도 || 편함을 추구하지 않고, 언행을 삼가며, 도가 있는 이에게 배우고자 한다면&amp;lt;br/&amp;gt; 학문을 좋아하는 것&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2 || 15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배움과 생각은 동시에 있을 때 완성됨&lt;br /&gt;
|-&lt;br /&gt;
| 18 || 學 || 언행, 녹봉 || 자장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결과 || 언행을 삼가면 녹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lt;br /&gt;
|-&lt;br /&gt;
| 20 || 敎 || 효, 사랑, 공경&amp;lt;br/&amp;gt; 충성, 권면 || 계강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가르침의 결과 || 백성은 대하기를 장엄하게 하면 공경하고, 효와 사랑을 베풀면 충성하며&amp;lt;br/&amp;gt; 잘하는 자로 하여금 가르치게 하면 권면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5 || 14 || 學 || 호(好) || 공문자 || 배움의 태도 || 명민하면서도 배움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amp;lt;br/&amp;gt; 문(文)이라 시호함&lt;br /&gt;
|-&lt;br /&gt;
| 27 || 學 || 호(好) || 공자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는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음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6 || 2 || 學 || 호(好) || 안회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며, 노여움을 옮기지 않았음&lt;br /&gt;
|-&lt;br /&gt;
| 25 || 學 || 문(文), 예(禮)&amp;lt;br/&amp;gt;도(道) || 군자 || 배움의 결과 || 문(文)을 배우고 예(禮)로 요약하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7 || 2 || 學 || 호(好), 게으름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태도 || 마음 속에 기억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 &lt;br /&gt;
|-&lt;br /&gt;
| 3 || 學 || 강마 || ||배움의 조건 &amp;lt;br/&amp;gt; 배움의 태도 || 덕을 닦고, 학문을 강마하며, 의를 행하고 불선을 고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24 || 敎 || 학문, 실천 &amp;lt;br/&amp;gt; 충실, 신의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목표 || 학문(文)‧실천(行)‧충실(忠)‧신의(信)의 네 가지로 가르치셨음&lt;br /&gt;
|-&lt;br /&gt;
| 33  || 學 || 호(好), 게으름 &amp;lt;br/&amp;gt; 인(仁), 성(聖)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 인(仁)과 성(聖)의 도를 행하고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8 || 12 || 學 || 녹봉 || || 배움의 태도 || 녹봉에 뜻을 두지 않고 배워야 함&lt;br /&gt;
|-&lt;br /&gt;
| 13 || 學 || 호(好), 도(道) &amp;lt;br/&amp;gt; 부끄러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도(道)를 잘 행해야 함 &amp;lt;br/&amp;gt;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 벼슬을 하고 부유한 것은 부끄러운 일임&lt;br /&gt;
|-&lt;br /&gt;
| 17 || 學 || 근면, 두려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부지런히 하면서도 또한 잃을까 두려워해야 함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9 ||18 || 學 || 산 || || 배움의 태도 || 학문은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배움은 땅을 고르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함&lt;br /&gt;
|-&lt;br /&gt;
| 29 || 學 || 함께, 나아감&amp;lt;br/&amp;gt;섬(立), 권도&amp;lt;br/&amp;gt; 도(道)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권도를 행함에 있어서 결국은 배움도, 도에 이르고 섬(立)도 스스로 해야 함&lt;br /&gt;
|-&lt;br /&gt;
| 11 || 24 || 學 || 인민, 사직 || || 배움의 목표 || 학문이 완성되지 않고 벼슬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13 || 9 || 敎 || 백성, 부유 || 염유 || 가르침의 조건 || 백성 중에 부유하고도 가르침을 못 받은 자가 있다면 가르쳐야 함&lt;br /&gt;
|-&lt;br /&gt;
| 29 || 敎 || 선인, 백성 || ||가르침의 결과 || 선인이 7년동안 백성을 가르치면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 30 || 敎 || 백성, 전쟁 || || 가르침의 태도 ||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4 || 25 || 學 || 위기(爲己) &amp;lt;br/&amp;gt; 위인(爲人) || || 배움의 목표 ||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학문이 아닌 자기 수양을 위한 학문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 47 || 學 || 진전(進展) &amp;lt;br/&amp;gt; 속성(速成) || || 배움의 태도 || 빨리 나아가는 것보다 학문을 제대로 진전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5 || 2 || 學 || 이치 || || 배움의 결과 || 진정한 배움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 것임&lt;br /&gt;
|-&lt;br /&gt;
| 30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생각과 배움은 병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31 || 學 || 녹봉, 도(道) &amp;lt;br/&amp;gt; 군자, 가난 || 군자 || 배움의 목표 || 배움의 목표는 녹봉과 가난에서 벗어남이 아닌 도(道)를 행함임&lt;br /&gt;
|-&lt;br /&gt;
| 38 || 敎 || 선악 || || 가르침의 결과 || 가르치면 선악의 구분이 없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6 || 9 || 學 || 배움의 순위 || || 배움의 태도 ||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됨&lt;br /&gt;
|-&lt;br /&gt;
| 13 || 學 || 시(詩), 예(禮) &amp;lt;br/&amp;gt; 말(言), 섬(立) || || 배움의 결과 || 시를 배워야 남과 말할 수 있고, 예를 배워야 설(立) 수 있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7 || 4 || 學 || 군자, 소인 &amp;lt;br/&amp;gt; 도(道), 사랑 || 자유 || 배움의 결과 ||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道)를 배우면 부리기 쉬움&lt;br /&gt;
|-&lt;br /&gt;
| 8 || 學 || 인(仁), 지혜 &amp;lt;br/&amp;gt; 신의, 정직 &amp;lt;br/&amp;gt; 용기, 굳셈 &amp;lt;br/&amp;gt; 호(好) || 자유 || 배움의 목표 ||  인(仁)에 배움이 없으면 어리석게 되고&amp;lt;br/&amp;gt;지혜에 배움이 없으면 방자하게 되고&amp;lt;br/&amp;gt; 신의에 배움이 없으면 진리를 해치게 되고&amp;lt;br/&amp;gt;정직에 배움이 없으면 급하게 되고&amp;lt;br/&amp;gt;용기에 배움이 없으면 어지럽게 되며&amp;lt;br/&amp;gt;굳셈에 배움이 없으면 경솔하게 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19 || 5 || 學 || 지(知), 호(好) || || 배움의 태도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면서도 배웠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lt;br /&gt;
|-&lt;br /&gt;
| 6 || 學 || 지(志), 문(問) &amp;lt;br/&amp;gt; 생각, 인(仁)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amp;lt;br/&amp;gt; 인(仁)에 다다를 수 있음&lt;br /&gt;
|-&lt;br /&gt;
|7 || 學 || 군자, 도(道) || 군자 || 배움의 태도 || 공인들이 공장에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군자는 배움에 몰두하여 &amp;lt;br/&amp;gt; 도(道)를 이루어야 함&lt;br /&gt;
|-&lt;br /&gt;
|13 || 學 || 벼슬 || 자하 || 배움의 태도 || 벼슬을 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워야 하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22 ||學 || 도(道) || 자공 || 배움의 태도 || 문왕 무왕의 도(道) 중에서 큰 것은 현명한 자가 기억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기억하고 있으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음&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37</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37"/>
				<updated>2020-10-13T12:14: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공자는 교육자의 모습을 보이며 삶의 철학을 제자들을 비롯하여 후대의 인물들게 남겼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함으로써,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해,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배움과 가르침이 다양한 주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자료 수집===&lt;br /&gt;
1. ‘學(배움)’, ’敎(가르침)’, ‘習(익히다)’ 를 핵심 개념어로 설정해 논어 DB 에서 이를 포함하는 구절을 모두 추출했다. 기존의 개념어 선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교육의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정과 배우는 과정이 있으며, 교사는 가르침과 훈육을 담당하고 제자는 그 가르침과 훈육을 받아들여 배우고 익힌다. 이를 바탕으로 배울 학, 가르칠 교, 익힐 습을 선정하였다. &amp;lt;/br&amp;gt; &lt;br /&gt;
2. 데이터 정리 후 도(道)와 교육의 관련성을 인지한 후, ‘인간 삶과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道)’와 교육 간 관계’라는 맥락과 관련 없는 구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學(배움)’과 ’敎(가르침)’ 을 포함한 구절들을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lt;br /&gt;
&lt;br /&gt;
===변수 설정===&lt;br /&gt;
자료를 변수는 다음과 같이 4개로 설정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개념어''': ‘學(배움)’ 과 ‘敎(가르침)’ 등 교육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이 개념어를 바탕으로 맥락을 분석한다.&amp;lt;br/&amp;gt;&lt;br /&gt;
'''키워드''': ‘교육과 도’ 라는 맥락에서 해당 구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이자 여러 구절 간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amp;lt;br/&amp;gt;&lt;br /&gt;
'''주체''': 교육 (배움 또는 가르침) 을 행하는 주체&amp;lt;br/&amp;gt;&lt;br /&gt;
'''단계''': 교육의 단계를 1) 배움의 선행 조건 2)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3) 배움의 진정한 목표, 4) 올바른 배움의 결과, 5) 그리고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6)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로 나누어 구절이 어떤 단계를 담고 있는지&amp;lt;br/&amp;gt;&lt;br /&gt;
'''내용''': 구절 내용 요약&amp;lt;br/&amp;gt;&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편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장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개념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키워드 || style=&amp;quot;width:9%;text-align:center;&amp;quot; | 주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단계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 || 1 || 學 || 익힘, 군자 || 군자 || 배움의 태도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우고 수시로 익힘&lt;br /&gt;
|-&lt;br /&gt;
| 6 || 學 || 효도, 공손&amp;lt;br/&amp;gt;성실, 사랑 || || 배움의 조건 || 효도, 공손, 언행 삼감, 성실, 사랑이 글을 배우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7 || 學 || 충, 신의, 효 || || 배움의 목표 || 어진 이를 존경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임금에 충성하고, 친우에 신의를 가진다면 &amp;lt;br/&amp;gt;배운 것과 다름없음&lt;br /&gt;
|-&lt;br /&gt;
| 14 || 學 || 언행, 호(好) || 군자 || 배움의 태도 || 편함을 추구하지 않고, 언행을 삼가며, 도가 있는 이에게 배우고자 한다면&amp;lt;br/&amp;gt; 학문을 좋아하는 것&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2 || 15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배움과 생각은 동시에 있을 때 완성됨&lt;br /&gt;
|-&lt;br /&gt;
| 18 || 學 || 언행, 녹봉 || 자장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결과 || 언행을 삼가면 녹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lt;br /&gt;
|-&lt;br /&gt;
| 20 || 敎 || 효, 사랑, 공경&amp;lt;br/&amp;gt; 충성, 권면 || 계강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가르침의 결과 || 백성은 대하기를 장엄하게 하면 공경하고, 효와 사랑을 베풀면 충성하며&amp;lt;br/&amp;gt; 잘하는 자로 하여금 가르치게 하면 권면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5 || 14 || 學 || 호(好) || 공문자 || 배움의 태도 || 명민하면서도 배움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amp;lt;br/&amp;gt; 문(文)이라 시호함&lt;br /&gt;
|-&lt;br /&gt;
| 27 || 學 || 호(好) || 공자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는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음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6 || 2 || 學 || 호(好) || 안회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며, 노여움을 옮기지 않았음&lt;br /&gt;
|-&lt;br /&gt;
| 25 || 學 || 문(文), 예(禮)&amp;lt;br/&amp;gt;도(道) || 군자 || 배움의 결과 || 문(文)을 배우고 예(禮)로 요약하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7 || 2 || 學 || 호(好), 게으름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태도 || 마음 속에 기억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 &lt;br /&gt;
|-&lt;br /&gt;
| 3 || 學 || 강마 || ||배움의 조건 &amp;lt;br/&amp;gt; 배움의 태도 || 덕을 닦고, 학문을 강마하며, 의를 행하고 불선을 고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24 || 敎 || 학문, 실천 &amp;lt;br/&amp;gt; 충실, 신의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목표 || 학문(文)‧실천(行)‧충실(忠)‧신의(信)의 네 가지로 가르치셨음&lt;br /&gt;
|-&lt;br /&gt;
| 33  || 學 || 호(好), 게으름 &amp;lt;br/&amp;gt; 인(仁), 성(聖)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 인(仁)과 성(聖)의 도를 행하고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8 || 12 || 學 || 녹봉 || || 배움의 태도 || 녹봉에 뜻을 두지 않고 배워야 함&lt;br /&gt;
|-&lt;br /&gt;
| 13 || 學 || 호(好), 도(道) &amp;lt;br/&amp;gt; 부끄러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도(道)를 잘 행해야 함 &amp;lt;br/&amp;gt;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 벼슬을 하고 부유한 것은 부끄러운 일임&lt;br /&gt;
|-&lt;br /&gt;
| 17 || 學 || 근면, 두려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부지런히 하면서도 또한 잃을까 두려워해야 함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9 ||18 || 學 || 산 || || 배움의 태도 || 학문은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배움은 땅을 고르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함&lt;br /&gt;
|-&lt;br /&gt;
| 29 || 學 || 함께, 나아감&amp;lt;br/&amp;gt;섬(立), 권도&amp;lt;br/&amp;gt; 도(道)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권도를 행함에 있어서 결국은 배움도, 도에 이르고 섬(立)도 스스로 해야 함&lt;br /&gt;
|-&lt;br /&gt;
| 11 || 24 || 學 || 인민, 사직 || || 배움의 목표 || 학문이 완성되지 않고 벼슬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13 || 9 || 敎 || 백성, 부유 || 염유 || 가르침의 조건 || 백성 중에 부유하고도 가르침을 못 받은 자가 있다면 가르쳐야 함&lt;br /&gt;
|-&lt;br /&gt;
| 29 || 敎 || 선인, 백성 || ||가르침의 결과 || 선인이 7년동안 백성을 가르치면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 30 || 敎 || 백성, 전쟁 || || 가르침의 태도 ||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4 || 25 || 學 || 위기(爲己) &amp;lt;br/&amp;gt; 위인(爲人) || || 배움의 목표 ||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학문이 아닌 자기 수양을 위한 학문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 47 || 學 || 진전(進展) &amp;lt;br/&amp;gt; 속성(速成) || || 배움의 태도 || 빨리 나아가는 것보다 학문을 제대로 진전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5 || 2 || 學 || 이치 || || 배움의 결과 || 진정한 배움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 것임&lt;br /&gt;
|-&lt;br /&gt;
| 30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생각과 배움은 병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31 || 學 || 녹봉, 도(道) &amp;lt;br/&amp;gt; 군자, 가난 || 군자 || 배움의 목표 || 배움의 목표는 녹봉과 가난에서 벗어남이 아닌 도(道)를 행함임&lt;br /&gt;
|-&lt;br /&gt;
| 38 || 敎 || 선악 || || 가르침의 결과 || 가르치면 선악의 구분이 없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6 || 9 || 學 || 배움의 순위 || || 배움의 태도 ||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됨&lt;br /&gt;
|-&lt;br /&gt;
| 13 || 學 || 시(詩), 예(禮) &amp;lt;br/&amp;gt; 말(言), 섬(立) || || 배움의 결과 || 시를 배워야 남과 말할 수 있고, 예를 배워야 설(立) 수 있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7 || 4 || 學 || 군자, 소인 &amp;lt;br/&amp;gt; 도(道), 사랑 || 자유 || 배움의 결과 ||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道)를 배우면 부리기 쉬움&lt;br /&gt;
|-&lt;br /&gt;
| 8 || 學 || 인(仁), 지혜 &amp;lt;br/&amp;gt; 신의, 정직 &amp;lt;br/&amp;gt; 용기, 굳셈 &amp;lt;br/&amp;gt; 호(好) || 자유 || 배움의 목표 ||  인(仁)에 배움이 없으면 어리석게 되고&amp;lt;br/&amp;gt;지혜에 배움이 없으면 방자하게 되고&amp;lt;br/&amp;gt; 신의에 배움이 없으면 진리를 해치게 되고&amp;lt;br/&amp;gt;정직에 배움이 없으면 급하게 되고&amp;lt;br/&amp;gt;용기에 배움이 없으면 어지럽게 되며&amp;lt;br/&amp;gt;굳셈에 배움이 없으면 경솔하게 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19 || 5 || 學 || 지(知), 호(好) || || 배움의 태도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면서도 배웠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lt;br /&gt;
|-&lt;br /&gt;
| 6 || 學 || 지(志), 문(問) &amp;lt;br/&amp;gt; 생각, 인(仁)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amp;lt;br/&amp;gt; 인(仁)에 다다를 수 있음&lt;br /&gt;
|-&lt;br /&gt;
|7 || 學 || 군자, 도(道) || 군자 || 배움의 태도 || 공인들이 공장에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군자는 배움에 몰두하여 &amp;lt;br/&amp;gt; 도(道)를 이루어야 함&lt;br /&gt;
|-&lt;br /&gt;
|13 || 學 || 벼슬 || 자하 || 배움의 태도 || 벼슬을 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워야 하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22 ||學 || 도(道) || 자공 || 배움의 태도 || 문왕 무왕의 도(道) 중에서 큰 것은 현명한 자가 기억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기억하고 있으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음&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35</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9035"/>
				<updated>2020-10-13T12:10: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amp;lt;논어&amp;gt;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 그 자체로 역사적인 교과서이자 교육이론서다. 공자는 교육자의 모습을 보이며 삶의 철학을 제자들을 비롯하여 후대의 인물들게 남겼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교육 이론이 범람하는 시대에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관은 현대에 새로운 관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amp;lt;br/&amp;gt;&lt;br /&gt;
따라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amp;lt;논어&amp;gt;를 분석함으로써, 고대 유가의 교육관을 배우고 현대의 교육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amp;lt;논어&amp;gt;에서 나타난 교육과 학문에 대해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學(배움)’, ‘敎(가르침)’와 ‘도(道)’를 포함한 어휘와 관련된 맥락을 데이터로 정리해, 궁극적인 목적인 도와 교육 간 관계를 대주제로 삼는다. 또한 도(道)에 다다르기 위해 배움과 가르침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배움과 가르침이 다양한 주체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주목하여 &amp;lt;논어&amp;gt;를 읽고자 한다.&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자료 수집===&lt;br /&gt;
‘學(배움)’, ’敎(가르침)’, ‘習(익히다)’ 를 핵심 개념어로 설정해 논어 DB 에서 이를 포함하는 구절을 모두 추출했다. ‘인간 삶과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도(道)’와 교육 간 관계’라는 맥락과 관련 없는 구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學(배움)’과 ’敎(가르침)’ 을 포함한 구절들을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변수 설정===&lt;br /&gt;
자료를 변수는 다음과 같이 4개로 설정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개념어''': ‘學(배움)’ 과 ‘敎(가르침)’ 등 교육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이 개념어를 바탕으로 맥락을 분석한다.&amp;lt;br/&amp;gt;&lt;br /&gt;
'''키워드''': ‘교육과 도’ 라는 맥락에서 해당 구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이자 여러 구절 간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amp;lt;br/&amp;gt;&lt;br /&gt;
'''주체''': 교육 (배움 또는 가르침) 을 행하는 주체&amp;lt;br/&amp;gt;&lt;br /&gt;
'''단계''': 교육의 단계를 1) 배움의 선행 조건 2) 배움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 3) 배움의 진정한 목표, 4) 올바른 배움의 결과, 5) 그리고 가르침에 임하는 올바른 태도와 6)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로 나누어 구절이 어떤 단계를 담고 있는지&amp;lt;br/&amp;gt;&lt;br /&gt;
'''내용''': 구절 내용 요약&amp;lt;br/&amp;gt;&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편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장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개념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키워드 || style=&amp;quot;width:9%;text-align:center;&amp;quot; | 주체 || style=&amp;quot;width:11%;text-align:center;&amp;quot; | 단계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 || 1 || 學 || 익힘, 군자 || 군자 || 배움의 태도 ||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우고 수시로 익힘&lt;br /&gt;
|-&lt;br /&gt;
| 6 || 學 || 효도, 공손&amp;lt;br/&amp;gt;성실, 사랑 || || 배움의 조건 || 효도, 공손, 언행 삼감, 성실, 사랑이 글을 배우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7 || 學 || 충, 신의, 효 || || 배움의 목표 || 어진 이를 존경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임금에 충성하고, 친우에 신의를 가진다면 &amp;lt;br/&amp;gt;배운 것과 다름없음&lt;br /&gt;
|-&lt;br /&gt;
| 14 || 學 || 언행, 호(好) || 군자 || 배움의 태도 || 편함을 추구하지 않고, 언행을 삼가며, 도가 있는 이에게 배우고자 한다면&amp;lt;br/&amp;gt; 학문을 좋아하는 것&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2 || 15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배움과 생각은 동시에 있을 때 완성됨&lt;br /&gt;
|-&lt;br /&gt;
| 18 || 學 || 언행, 녹봉 || 자장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결과 || 언행을 삼가면 녹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lt;br /&gt;
|-&lt;br /&gt;
| 20 || 敎 || 효, 사랑, 공경&amp;lt;br/&amp;gt; 충성, 권면 || 계강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가르침의 결과 || 백성은 대하기를 장엄하게 하면 공경하고, 효와 사랑을 베풀면 충성하며&amp;lt;br/&amp;gt; 잘하는 자로 하여금 가르치게 하면 권면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5 || 14 || 學 || 호(好) || 공문자 || 배움의 태도 || 명민하면서도 배움을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amp;lt;br/&amp;gt; 문(文)이라 시호함&lt;br /&gt;
|-&lt;br /&gt;
| 27 || 學 || 호(好) || 공자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는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음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6 || 2 || 學 || 호(好) || 안회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며, 노여움을 옮기지 않았음&lt;br /&gt;
|-&lt;br /&gt;
| 25 || 學 || 문(文), 예(禮)&amp;lt;br/&amp;gt;도(道) || 군자 || 배움의 결과 || 문(文)을 배우고 예(禮)로 요약하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7 || 2 || 學 || 호(好), 게으름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태도 || 마음 속에 기억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 &lt;br /&gt;
|-&lt;br /&gt;
| 3 || 學 || 강마 || ||배움의 조건 &amp;lt;br/&amp;gt; 배움의 태도 || 덕을 닦고, 학문을 강마하며, 의를 행하고 불선을 고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24 || 敎 || 학문, 실천 &amp;lt;br/&amp;gt; 충실, 신의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amp;lt;br/&amp;gt; 가르침의 목표 || 학문(文)‧실천(行)‧충실(忠)‧신의(信)의 네 가지로 가르치셨음&lt;br /&gt;
|-&lt;br /&gt;
| 33  || 學 || 호(好), 게으름 &amp;lt;br/&amp;gt; 인(仁), 성(聖) || 공자 || 가르침의 태도 || 인(仁)과 성(聖)의 도를 행하고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8 || 12 || 學 || 녹봉 || || 배움의 태도 || 녹봉에 뜻을 두지 않고 배워야 함&lt;br /&gt;
|-&lt;br /&gt;
| 13 || 學 || 호(好), 도(道) &amp;lt;br/&amp;gt; 부끄러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을 좋아하고 도(道)를 잘 행해야 함 &amp;lt;br/&amp;gt;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 벼슬을 하고 부유한 것은 부끄러운 일임&lt;br /&gt;
|-&lt;br /&gt;
| 17 || 學 || 근면, 두려움 || || 배움의 태도 || 배움은 따라가지 못할 듯이 부지런히 하면서도 또한 잃을까 두려워해야 함 &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9 ||18 || 學 || 산 || || 배움의 태도 || 학문은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배움은 땅을 고르는 것처럼 꾸준히 노력해야 함&lt;br /&gt;
|-&lt;br /&gt;
| 29 || 學 || 함께, 나아감&amp;lt;br/&amp;gt;섬(立), 권도&amp;lt;br/&amp;gt; 도(道)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권도를 행함에 있어서 결국은 배움도, 도에 이르고 섬(立)도 스스로 해야 함&lt;br /&gt;
|-&lt;br /&gt;
| 11 || 24 || 學 || 인민, 사직 || || 배움의 목표 || 학문이 완성되지 않고 벼슬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13 || 9 || 敎 || 백성, 부유 || 염유 || 가르침의 조건 || 백성 중에 부유하고도 가르침을 못 받은 자가 있다면 가르쳐야 함&lt;br /&gt;
|-&lt;br /&gt;
| 29 || 敎 || 선인, 백성 || ||가르침의 결과 || 선인이 7년동안 백성을 가르치면 전쟁에 나아가게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 30 || 敎 || 백성, 전쟁 || || 가르침의 태도 ||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전쟁에 내보내는 것은 백성을 버리는 것임&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4 || 25 || 學 || 위기(爲己) &amp;lt;br/&amp;gt; 위인(爲人) || || 배움의 목표 ||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학문이 아닌 자기 수양을 위한 학문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 47 || 學 || 진전(進展) &amp;lt;br/&amp;gt; 속성(速成) || || 배움의 태도 || 빨리 나아가는 것보다 학문을 제대로 진전하는 것이 중요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 15 || 2 || 學 || 이치 || || 배움의 결과 || 진정한 배움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 것임&lt;br /&gt;
|-&lt;br /&gt;
| 30 || 學 || 생각 || || 배움의 태도 || 생각과 배움은 병행되어야 함&lt;br /&gt;
|-&lt;br /&gt;
| 31 || 學 || 녹봉, 도(道) &amp;lt;br/&amp;gt; 군자, 가난 || 군자 || 배움의 목표 || 배움의 목표는 녹봉과 가난에서 벗어남이 아닌 도(道)를 행함임&lt;br /&gt;
|-&lt;br /&gt;
| 38 || 敎 || 선악 || || 가르침의 결과 || 가르치면 선악의 구분이 없어짐&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6 || 9 || 學 || 배움의 순위 || || 배움의 태도 || 어려움을 겪고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됨&lt;br /&gt;
|-&lt;br /&gt;
| 13 || 學 || 시(詩), 예(禮) &amp;lt;br/&amp;gt; 말(言), 섬(立) || || 배움의 결과 || 시를 배워야 남과 말할 수 있고, 예를 배워야 설(立) 수 있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17 || 4 || 學 || 군자, 소인 &amp;lt;br/&amp;gt; 도(道), 사랑 || 자유 || 배움의 결과 ||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道)를 배우면 부리기 쉬움&lt;br /&gt;
|-&lt;br /&gt;
| 8 || 學 || 인(仁), 지혜 &amp;lt;br/&amp;gt; 신의, 정직 &amp;lt;br/&amp;gt; 용기, 굳셈 &amp;lt;br/&amp;gt; 호(好) || 자유 || 배움의 목표 ||  인(仁)에 배움이 없으면 어리석게 되고&amp;lt;br/&amp;gt;지혜에 배움이 없으면 방자하게 되고&amp;lt;br/&amp;gt; 신의에 배움이 없으면 진리를 해치게 되고&amp;lt;br/&amp;gt;정직에 배움이 없으면 급하게 되고&amp;lt;br/&amp;gt;용기에 배움이 없으면 어지럽게 되며&amp;lt;br/&amp;gt;굳셈에 배움이 없으면 경솔하게 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19 || 5 || 學 || 지(知), 호(好) || || 배움의 태도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면서도 배웠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함&lt;br /&gt;
|-&lt;br /&gt;
| 6 || 學 || 지(志), 문(問) &amp;lt;br/&amp;gt; 생각, 인(仁) || || 배움의 태도 &amp;lt;br/&amp;gt; 배움의 목표 || 널리 배우고, 뜻을 독실히 하고, 절실하게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amp;lt;br/&amp;gt; 인(仁)에 다다를 수 있음&lt;br /&gt;
|-&lt;br /&gt;
|7 || 學 || 군자, 도(道) || 군자 || 배움의 태도 || 공인들이 공장에서 일에 몰두하는 것처럼 군자는 배움에 몰두하여 &amp;lt;br/&amp;gt; 도(道)를 이루어야 함&lt;br /&gt;
|-&lt;br /&gt;
|13 || 學 || 벼슬 || 자하 || 배움의 태도 || 벼슬을 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워야 하고, 배우고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해야 함&lt;br /&gt;
|-&lt;br /&gt;
|22 ||學 || 도(道) || 자공 || 배움의 태도 || 문왕 무왕의 도(道) 중에서 큰 것은 현명한 자가 기억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기억하고 있으니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음&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24</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24"/>
				<updated>2020-10-10T07:54: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DHwebsite_main_COINS.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 | link=http://uclab.fh-potsdam.de/coins/ 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2= 36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36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36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 &amp;lt;br/&amp;gt;&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흩어지고 모이는 실제 동전들의 움직임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당시 문화권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현재까지 맡고 있다. Coins 안 동전들의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 &amp;lt;br/&amp;gt;&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View in collection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수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에서 가장 처음 눈에 띈 점은 “예쁘다”는 점이었다. 예쁘다는 건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육하원칙으로 분석한 후에도 여전히 예쁘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amp;lt;br/&amp;gt;&lt;br /&gt;
같은 자료를 다른 방식으로 제시했을 경우를 상상해 비교해보자. 박물관에서 26000 개의 동전을 전시한다면 지역별로 나누어 시대별로 나열해, 각 동전마다 무게나 크기 등 속성과 설명을 달아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방법이 박물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이렇게 자료를 제시했을 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기 힘들다. 너무 산발적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보기 힘들 뿐더러, 집합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이때 26000개의 동전은 단지 26000개의 동전일 뿐이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같은 26000개의 동전일지라도 이용자에게 편리한 범주에 따라 분류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시각화되었을 때, 동전들은 데이터가 된다. 단지 제시되는 방법만 달라졌을 뿐인데, 자료는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결국 자료의 가치는 자료를 수용하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새삼 깨닫는다.&lt;br /&gt;
&lt;br /&gt;
==='''Question and Answer''' &amp;lt;small&amp;gt;'''질의응답'''&amp;lt;/small&amp;gt;===&lt;br /&gt;
===='''A'''팀====&lt;br /&gt;
발표에서도 언급하셨듯이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권 동전은 많지만 아시아권 동전은 많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26000개의 동전들만 다루고 있다고 하는데 특정한 선정 기준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동전의 물리적 속성이나 발행 연도와 같은 단순 정보 말고 동전이 발행된 역사적 맥락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선 말기에 당백전을 발행한 것이 국가 재원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각각의 동전들마다 그런 배경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우선 Coins DH 페이지 자체에서 각 동전의 역사적 맥락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동전이 주조된 국가, 동전이 쓰인 시기 등을 통해 시대적 맥락을 추론할 수는 있겠죠. 정확하게 어떠한 기준으로 동전들을 선정했다고 밝히지는 않았습니다만 &amp;lt;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amp;gt;를 참고하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재료, 기원, 사용된 시대 뿐만 아니라 동전과 사람 간의 관계, 동전과 동전 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걸 알 수 있고&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이 목표를 중점으로 데이터를 다루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추가적인 정보들은 동전을 선택한 뒤 ‘View in collection’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각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과정에서 하이퍼링크를 이용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더 많은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로 넘어가 봐도 역사적 맥락에 대한 백과사전식 설명은 나와 있지 않지만, 동전 앞뒷면에 무엇이 있는지, 언제 만들어졌고 어디서 주로 쓰였는지 등 동전에 대한 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아마 이 정보들을 보고 시대적 상황을 다른 자료를 통해 찾아보는 방법을 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B'''팀====&lt;br /&gt;
발표에 따르면 동전 외에도 훈장, 휘장 등이 뮌츠카비넷 소장자료에 포함된다고 하였는데 왜 동전을 선택했는지, 또한 동전 외의 다른 소장품들에 대해 유사한 연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개인적으로 훈장, 휘장보다는 동전이 ‘역사’의 흐름 자체를 잘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훈장이나 휘장은 특정 시대의 특정 인물이나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지만, 동전은 특정 시대 사회 자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Coins는 온라인 큐레이팅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하기에, 컬렉션에 소장된 자료 중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부하는 ‘박물관 전시품’으로서의 가치가 가장 높다고 판단되는 동전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amp;lt;br/&amp;gt;&lt;br /&gt;
또한, 연구의 통일성을 위해서 역시 답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ins 프로젝트가 시각적 효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시각적 통일성을 고려한 것도 한 가지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뮌츠카비넷의 자료는 아니지만 Prussian Palaces and Gardens Foundation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 ‘VIKUS Viewer’ 프로젝트가 있습니다.&amp;lt;ref&amp;gt; https://vikusviewer.fh-potsdam.de/muenzen/# &amp;lt;/ref&amp;gt; 이 연구 역시 UCLAB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lt;br /&gt;
&lt;br /&gt;
===='''C'''팀====&lt;br /&gt;
1. 결국 coins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바가 무엇인가가 궁금했습니다. 단순히 보기 쉽게 동전을 시대순으로 정리하는게 목적인지 아니면 그래서 동전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어떠한 함의를 얻을 수 있는지 등 사이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지 결과론적인 얘기가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2. 빠르게 어떤 동전에 대해서 찾아보고 싶을 때 그것이 가능한지가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한국, 중국, 일본의 동전들을 빠르게 찾고 싶은데 이를 해줄 수 있는 검색엔진이 존재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없으면 왜 없을까하는 점도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1. 발표에서도 설명 드렸다시피, Coins는 단순히 보기 쉽게 동전을 정리하는 것이기보다는 온라인으로 큐레이션을 구현해 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큐레이팅 되어 있는 것이 ‘단순한 정리’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어떤 기준으로 나열할지, 어느 위치에 배치할지에 대한 큐레이터의 많은 고민이 담긴 결과물입니다. 또한, Why 부분과 Coins 도입부에서도 잠깐 설명되듯, Coins를 통해 직접 컬렉션을 보거나 박물관에 가지 않아도 동전을 클릭하고 정렬해 보면서 역사 여행을 하는 느낌을 받고, 동전을 통해 이용자 자신만의 의미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정리하면, Coins는 1) 온라인으로 큐레이팅이 가능함을, 2) 수동적이고 딱딱한 오프라인보다 큐레이팅보다 더 이용자 친화적이고 역동적인 온라인 큐레이팅을 통해 이용자 스스로 역사에 대한 의미를 재구성할 수 있음을 말하고자 하였으며, 역사적으로는 3) 수많은 동전들을 단 한 페이지에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동전을 활용한 추후 연구 등을 용이하게 하고 4) 역사를 영원히 ‘기록’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amp;lt;br/&amp;gt;&lt;br /&gt;
연구에서 가장 초점을 맞춘 부분은 기존의 전시방식이 갖는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통해 동전을 직접 만지고 헤집어 놓는 듯한 인상을 줌으로써 온라인 상의 데이터임에도 박물관의 동전을 직접 보는 것보다 생동감 있는 전시를 가능하게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amp;lt;br/&amp;gt;&lt;br /&gt;
단순히 시대 순으로 나열하는 것이었다면 굳이 이런 화려한 효과를 둘 필요는 없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연구에서 보다 중요시된 부분은 동전과 사람, 동전과 동전 간의 관계를 통해서 역사적 맥락에서 하나의 동전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동전을 선택했을 때 주위에 위치하는 동전들을 살펴보면 이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amp;lt;br/&amp;gt;&lt;br /&gt;
2. Coins 홈페이지 상에는 9가지 분류 기준에서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 구체적 항목 (ex. 국가 중 한국, 중국, 일본 등)을 설정하여 찾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이 없는 이유는 연구 참여자들이 시각적 효과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생각되며, 동전을 선택하고 ‘View in collection’을 눌렀을 때 나오는 Münzkabinett Online Catalogue 사이트에서 상세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가 동전을 갖고 놀고 정렬해 보는 것이 Coins에서 권장하는 것이자 연구의 목적에 부합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E'''팀====&lt;br /&gt;
1. Coins를 통해 정리된 여러 동전에 대한 자료들이 다른 연구에 활용된 사례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2. 현재 Coins에는 39165개의 동전이 정리되어 있고 그 수는 계속 추가되고 있는데 추가되는 동전의 순서에 대한 기준이 있는 것인지, 또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에서 만들어진 동전인데 아시아지역의 화폐에 비해 유럽에 치중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Coins 홈페이지를 직접 이용해서 새로운 연구를 한 경우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페이퍼 &amp;lt;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amp;gt;의 경우에는 2회 정도 인용된 바가 있습니다. (Google Scholar 기준) Coins 프로젝트 자체가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Coins의 경우에는 컬렉션에 존재하는 동전들을 온라인 상에서 시각적 효과를 통한 디지털 큐레이팅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말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실제 세계의 박물관을 온라인 상에 재현하기 위해 디자인이나 시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박물관이라는 컨셉 특성 상 연구 목적보다 교육 목적, 실습 목적으로 많이 활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amp;lt;br/&amp;gt;&lt;br /&gt;
2. 아마 말씀해주신 부분은 Interactive Catalog of Münzkabinett에 대한 설명에서 나온 것인 듯합니다. Interactive Catalog of Münzkabinett은 뮌츠카비넷 자체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자료들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이기 때문에 UCLAB에서 진행한 Coins 프로젝트와는 별개의 사이트입니다. &amp;lt;br/&amp;gt;&lt;br /&gt;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자료인 것은 Coins 프로젝트의 연구대상인 뮌츠카비넷 자체가 16세기 초 독일에서 기원하여 점차 확장된 것이기 때문임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동전을 후원받는 방식으로 수집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유럽 소재 박물관이므로 아시아 지역 화폐는 후원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으로 What 부분 뮌츠카비넷의 역사 부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으로 생각됩니다.&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22</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22"/>
				<updated>2020-10-10T07:51: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DHwebsite_main_COINS.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 | link=http://uclab.fh-potsdam.de/coins/ 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2= 36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36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36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 &amp;lt;br/&amp;gt;&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흩어지고 모이는 실제 동전들의 움직임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당시 문화권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현재까지 맡고 있다. Coins 안 동전들의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 &amp;lt;br/&amp;gt;&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View in collection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수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에서 가장 처음 눈에 띈 점은 “예쁘다”는 점이었다. 예쁘다는 건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육하원칙으로 분석한 후에도 여전히 예쁘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amp;lt;br/&amp;gt;&lt;br /&gt;
같은 자료를 다른 방식으로 제시했을 경우를 상상해 비교해보자. 박물관에서 26000 개의 동전을 전시한다면 지역별로 나누어 시대별로 나열해, 각 동전마다 무게나 크기 등 속성과 설명을 달아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방법이 박물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이렇게 자료를 제시했을 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기 힘들다. 너무 산발적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보기 힘들 뿐더러, 집합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이때 26000개의 동전은 단지 26000개의 동전일 뿐이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같은 26000개의 동전일지라도 이용자에게 편리한 범주에 따라 분류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시각화되었을 때, 동전들은 데이터가 된다. 단지 제시되는 방법만 달라졌을 뿐인데, 자료는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결국 자료의 가치는 자료를 수용하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새삼 깨닫는다.&lt;br /&gt;
&lt;br /&gt;
==='''Question and Answer''' &amp;lt;small&amp;gt;'''질의응답'''&amp;lt;/small&amp;gt;===&lt;br /&gt;
===='''A'''팀====&lt;br /&gt;
발표에서도 언급하셨듯이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권 동전은 많지만 아시아권 동전은 많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26000개의 동전들만 다루고 있다고 하는데 특정한 선정 기준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동전의 물리적 속성이나 발행 연도와 같은 단순 정보 말고 동전이 발행된 역사적 맥락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선 말기에 당백전을 발행한 것이 국가 재원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각각의 동전들마다 그런 배경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우선 Coins DH 페이지 자체에서 각 동전의 역사적 맥락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동전이 주조된 국가, 동전이 쓰인 시기 등을 통해 시대적 맥락을 추론할 수는 있겠죠. 정확하게 어떠한 기준으로 동전들을 선정했다고 밝히지는 않았습니다만 &amp;lt;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amp;gt;를 참고하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재료, 기원, 사용된 시대 뿐만 아니라 동전과 사람 간의 관계, 동전과 동전 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걸 알 수 있고&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이 목표를 중점으로 데이터를 다루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추가적인 정보들은 동전을 선택한 뒤 ‘View in collection’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각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과정에서 하이퍼링크를 이용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더 많은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로 넘어가 봐도 역사적 맥락에 대한 백과사전식 설명은 나와 있지 않지만, 동전 앞뒷면에 무엇이 있는지, 언제 만들어졌고 어디서 주로 쓰였는지 등 동전에 대한 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아마 이 정보들을 보고 시대적 상황을 다른 자료를 통해 찾아보는 방법을 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B'''팀====&lt;br /&gt;
발표에 따르면 동전 외에도 훈장, 휘장 등이 뮌츠카비넷 소장자료에 포함된다고 하였는데 왜 동전을 선택했는지, 또한 동전 외의 다른 소장품들에 대해 유사한 연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개인적으로 훈장, 휘장보다는 동전이 ‘역사’의 흐름 자체를 잘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훈장이나 휘장은 특정 시대의 특정 인물이나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지만, 동전은 특정 시대 사회 자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Coins는 온라인 큐레이팅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하기에, 컬렉션에 소장된 자료 중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부하는 ‘박물관 전시품’으로서의 가치가 가장 높다고 판단되는 동전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amp;lt;br/&amp;gt;&lt;br /&gt;
또한, 연구의 통일성을 위해서 역시 답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ins 프로젝트가 시각적 효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시각적 통일성을 고려한 것도 한 가지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뮌츠카비넷의 자료는 아니지만 Prussian Palaces and Gardens Foundation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 ‘VIKUS Viewer’ 프로젝트가 있습니다.&amp;lt;ref&amp;gt; https://vikusviewer.fh-potsdam.de/muenzen/# &amp;lt;/ref&amp;gt; 이 연구 역시 UCLAB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lt;br /&gt;
&lt;br /&gt;
===='''C'''팀====&lt;br /&gt;
1. 결국 coins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바가 무엇인가가 궁금했습니다. 단순히 보기 쉽게 동전을 시대순으로 정리하는게 목적인지 아니면 그래서 동전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어떠한 함의를 얻을 수 있는지 등 사이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지 결과론적인 얘기가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2. 빠르게 어떤 동전에 대해서 찾아보고 싶을 때 그것이 가능한지가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한국, 중국, 일본의 동전들을 빠르게 찾고 싶은데 이를 해줄 수 있는 검색엔진이 존재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없으면 왜 없을까하는 점도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발표에서도 설명 드렸다시피, Coins는 단순히 보기 쉽게 동전을 정리하는 것이기보다는 온라인으로 큐레이션을 구현해 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큐레이팅 되어 있는 것이 ‘단순한 정리’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어떤 기준으로 나열할지, 어느 위치에 배치할지에 대한 큐레이터의 많은 고민이 담긴 결과물입니다. 또한, Why 부분과 Coins 도입부에서도 잠깐 설명되듯, Coins를 통해 직접 컬렉션을 보거나 박물관에 가지 않아도 동전을 클릭하고 정렬해 보면서 역사 여행을 하는 느낌을 받고, 동전을 통해 이용자 자신만의 의미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정리하면, Coins는 1) 온라인으로 큐레이팅이 가능함을, 2) 수동적이고 딱딱한 오프라인보다 큐레이팅보다 더 이용자 친화적이고 역동적인 온라인 큐레이팅을 통해 이용자 스스로 역사에 대한 의미를 재구성할 수 있음을 말하고자 하였으며, 역사적으로는 3) 수많은 동전들을 단 한 페이지에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동전을 활용한 추후 연구 등을 용이하게 하고 4) 역사를 영원히 ‘기록’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amp;lt;br/&amp;gt;&lt;br /&gt;
연구에서 가장 초점을 맞춘 부분은 기존의 전시방식이 갖는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통해 동전을 직접 만지고 헤집어 놓는 듯한 인상을 줌으로써 온라인 상의 데이터임에도 박물관의 동전을 직접 보는 것보다 생동감 있는 전시를 가능하게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amp;lt;br/&amp;gt;&lt;br /&gt;
단순히 시대 순으로 나열하는 것이었다면 굳이 이런 화려한 효과를 둘 필요는 없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연구에서 보다 중요시된 부분은 동전과 사람, 동전과 동전 간의 관계를 통해서 역사적 맥락에서 하나의 동전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동전을 선택했을 때 주위에 위치하는 동전들을 살펴보면 이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팀====&lt;br /&gt;
1. Coins를 통해 정리된 여러 동전에 대한 자료들이 다른 연구에 활용된 사례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2. 현재 Coins에는 39165개의 동전이 정리되어 있고 그 수는 계속 추가되고 있는데 추가되는 동전의 순서에 대한 기준이 있는 것인지, 또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에서 만들어진 동전인데 아시아지역의 화폐에 비해 유럽에 치중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 Coins 홈페이지를 직접 이용해서 새로운 연구를 한 경우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페이퍼 &amp;lt;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amp;gt;의 경우에는 2회 정도 인용된 바가 있습니다. (Google Scholar 기준) Coins 프로젝트 자체가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Coins의 경우에는 컬렉션에 존재하는 동전들을 온라인 상에서 시각적 효과를 통한 디지털 큐레이팅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말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실제 세계의 박물관을 온라인 상에 재현하기 위해 디자인이나 시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박물관이라는 컨셉 특성 상 연구 목적보다 교육 목적, 실습 목적으로 많이 활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amp;lt;br/&amp;gt;&lt;br /&gt;
2. 아마 말씀해주신 부분은 Interactive Catalog of Münzkabinett에 대한 설명에서 나온 것인 듯합니다. Interactive Catalog of Münzkabinett은 뮌츠카비넷 자체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자료들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이기 때문에 UCLAB에서 진행한 Coins 프로젝트와는 별개의 사이트입니다. &amp;lt;br/&amp;gt;&lt;br /&gt;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자료인 것은 Coins 프로젝트의 연구대상인 뮌츠카비넷 자체가 16세기 초 독일에서 기원하여 점차 확장된 것이기 때문임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동전을 후원받는 방식으로 수집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유럽 소재 박물관이므로 아시아 지역 화폐는 후원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으로 What 부분 뮌츠카비넷의 역사 부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으로 생각됩니다.&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07</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07"/>
				<updated>2020-10-09T10:28: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DHwebsite_main_COINS.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 | link=http://uclab.fh-potsdam.de/coins/ 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2= 36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36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36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 &amp;lt;br/&amp;gt;&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흩어지고 모이는 실제 동전들의 움직임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당시 문화권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현재까지 맡고 있다. Coins 안 동전들의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 &amp;lt;br/&amp;gt;&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View in collection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수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에서 가장 처음 눈에 띈 점은 “예쁘다”는 점이었다. 예쁘다는 건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육하원칙으로 분석한 후에도 여전히 예쁘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amp;lt;br/&amp;gt;&lt;br /&gt;
같은 자료를 다른 방식으로 제시했을 경우를 상상해 비교해보자. 박물관에서 26000 개의 동전을 전시한다면 지역별로 나누어 시대별로 나열해, 각 동전마다 무게나 크기 등 속성과 설명을 달아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방법이 박물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이렇게 자료를 제시했을 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기 힘들다. 너무 산발적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보기 힘들 뿐더러, 집합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이때 26000개의 동전은 단지 26000개의 동전일 뿐이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같은 26000개의 동전일지라도 이용자에게 편리한 범주에 따라 분류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시각화되었을 때, 동전들은 데이터가 된다. 단지 제시되는 방법만 달라졌을 뿐인데, 자료는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결국 자료의 가치는 자료를 수용하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새삼 깨닫는다.&lt;br /&gt;
&lt;br /&gt;
==='''Question and Answer''' &amp;lt;small&amp;gt;'''질의응답'''&amp;lt;/small&amp;gt;===&lt;br /&gt;
===='''A'''팀====&lt;br /&gt;
발표에서도 언급하셨듯이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권 동전은 많지만 아시아권 동전은 많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26000개의 동전들만 다루고 있다고 하는데 특정한 선정 기준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동전의 물리적 속성이나 발행 연도와 같은 단순 정보 말고 동전이 발행된 역사적 맥락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선 말기에 당백전을 발행한 것이 국가 재원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각각의 동전들마다 그런 배경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홈페이지를 직접 이용해서 새로운 연구를 한 경우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페이퍼 &amp;lt;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amp;gt;의 경우에는 2회 정도 인용된 바가 있습니다. (Google Scholar 기준) &lt;br /&gt;
Coins 프로젝트 자체가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Coins의 경우에는 컬렉션에 존재하는 동전들을 온라인 상에서 시각적 효과를 통한 디지털 큐레이팅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말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실제 세계의 박물관을 온라인 상에 재현하기 위해 디자인이나 시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박물관이라는 컨셉 특성 상 연구 목적보다 교육 목적, 실습 목적으로 많이 활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B'''팀====&lt;br /&gt;
발표에 따르면 동전 외에도 훈장, 휘장 등이 뮌츠카비넷 소장자료에 포함된다고 하였는데 왜 동전을 선택했는지, 또한 동전 외의 다른 소장품들에 대해 유사한 연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아마 말씀해주신 부분은 Interactive Catalog of Münzkabinett에 대한 설명에서 나온 것인 듯합니다. Interactive Catalog of Münzkabinett은 뮌츠카비넷 자체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자료들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이기 때문에 UCLAB에서 진행한 Coins 프로젝트와는 별개의 사이트입니다. &amp;lt;br/&amp;gt;&lt;br /&gt;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자료인 것은 Coins 프로젝트의 연구대상인 뮌츠카비넷 자체가 16세기 초 독일에서 기원하여 점차 확장된 것이기 때문임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관련 내용으로 What 부분 뮌츠카비넷의 역사 부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으로 생각됩니다.&lt;br /&gt;
&lt;br /&gt;
===='''C'''팀====&lt;br /&gt;
1. 결국 coins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바가 무엇인가가 궁금했습니다. 단순히 보기 쉽게 동전을 시대순으로 정리하는게 목적인지 아니면 그래서 동전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어떠한 함의를 얻을 수 있는지 등 사이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지 결과론적인 얘기가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2. 빠르게 어떤 동전에 대해서 찾아보고 싶을 때 그것이 가능한지가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한국, 중국, 일본의 동전들을 빠르게 찾고 싶은데 이를 해줄 수 있는 검색엔진이 존재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없으면 왜 없을까하는 점도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개인적으로 훈장, 휘장보다는 동전이 ‘역사’의 흐름 자체를 잘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훈장이나 휘장은 특정 시대의 특정 인물이나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지만, 동전은 특정 시대 사회 자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Coins는 온라인 큐레이팅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하기에, 컬렉션에 소장된 자료 중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부하는 ‘박물관 전시품’으로서의 가치가 가장 높다고 판단되는 동전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amp;lt;br/&amp;gt;&lt;br /&gt;
또한, 연구의 통일성을 위해서 역시 답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ins 프로젝트가 시각적 효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시각적 통일성을 고려한 것도 한 가지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뮌츠카비넷의 자료는 아니지만 Prussian Palaces and Gardens Foundation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 ‘VIKUS Viewer’ 프로젝트가 있습니다.&amp;lt;ref&amp;gt; https://vikusviewer.fh-potsdam.de/muenzen/# &amp;lt;/ref&amp;gt; 이 연구 역시 UCLAB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lt;br /&gt;
&lt;br /&gt;
===='''E'''팀====&lt;br /&gt;
1. Coins를 통해 정리된 여러 동전에 대한 자료들이 다른 연구에 활용된 사례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2. 현재 Coins에는 39165개의 동전이 정리되어 있고 그 수는 계속 추가되고 있는데 추가되는 동전의 순서에 대한 기준이 있는 것인지, 또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에서 만들어진 동전인데 아시아지역의 화폐에 비해 유럽에 치중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우선 Coins DH 페이지 자체에서 각 동전의 역사적 맥락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동전이 주조된 국가, 동전이 쓰인 시기 등을 통해 시대적 맥락을 추론할 수는 있겠죠. 정확하게 어떠한 기준으로 동전들을 선정했다고 밝히지는 않았습니다만 &amp;lt;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amp;gt;를 참고하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재료, 기원, 사용된 시대 뿐만 아니라 동전과 사람 간의 관계, 동전과 동전 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걸 알 수 있고&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이 목표를 중점으로 데이터를 다루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추가적인 정보들은 동전을 선택한 뒤 ‘View in collection’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각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과정에서 하이퍼링크를 이용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더 많은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로 넘어가 봐도 역사적 맥락에 대한 백과사전식 설명은 나와 있지 않지만, 동전 앞뒷면에 무엇이 있는지, 언제 만들어졌고 어디서 주로 쓰였는지 등 동전에 대한 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아마 이 정보들을 보고 시대적 상황을 다른 자료를 통해 찾아보는 방법을 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amp;lt;br/&amp;gt;&lt;br /&gt;
동전을 후원받는 방식으로 수집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유럽 소재 박물관이므로 아시아 지역 화폐는 후원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06</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06"/>
				<updated>2020-10-09T10:27: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DHwebsite_main_COINS.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 | link=http://uclab.fh-potsdam.de/coins/ 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2= 36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36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36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 &amp;lt;br/&amp;gt;&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흩어지고 모이는 실제 동전들의 움직임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당시 문화권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현재까지 맡고 있다. Coins 안 동전들의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 &amp;lt;br/&amp;gt;&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View in collection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수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에서 가장 처음 눈에 띈 점은 “예쁘다”는 점이었다. 예쁘다는 건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육하원칙으로 분석한 후에도 여전히 예쁘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amp;lt;br/&amp;gt;&lt;br /&gt;
같은 자료를 다른 방식으로 제시했을 경우를 상상해 비교해보자. 박물관에서 26000 개의 동전을 전시한다면 지역별로 나누어 시대별로 나열해, 각 동전마다 무게나 크기 등 속성과 설명을 달아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방법이 박물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이렇게 자료를 제시했을 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기 힘들다. 너무 산발적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보기 힘들 뿐더러, 집합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이때 26000개의 동전은 단지 26000개의 동전일 뿐이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같은 26000개의 동전일지라도 이용자에게 편리한 범주에 따라 분류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시각화되었을 때, 동전들은 데이터가 된다. 단지 제시되는 방법만 달라졌을 뿐인데, 자료는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결국 자료의 가치는 자료를 수용하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새삼 깨닫는다.&lt;br /&gt;
&lt;br /&gt;
==='''Question and Answer''' &amp;lt;small&amp;gt;'''질의응답'''&amp;lt;/small&amp;gt;===&lt;br /&gt;
===='''A'''팀====&lt;br /&gt;
발표에서도 언급하셨듯이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권 동전은 많지만 아시아권 동전은 많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26000개의 동전들만 다루고 있다고 하는데 특정한 선정 기준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동전의 물리적 속성이나 발행 연도와 같은 단순 정보 말고 동전이 발행된 역사적 맥락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선 말기에 당백전을 발행한 것이 국가 재원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각각의 동전들마다 그런 배경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홈페이지를 직접 이용해서 새로운 연구를 한 경우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페이퍼 &amp;lt;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amp;gt;의 경우에는 2회 정도 인용된 바가 있습니다. (Google Scholar 기준) &lt;br /&gt;
Coins 프로젝트 자체가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Coins의 경우에는 컬렉션에 존재하는 동전들을 온라인 상에서 시각적 효과를 통한 디지털 큐레이팅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말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실제 세계의 박물관을 온라인 상에 재현하기 위해 디자인이나 시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박물관이라는 컨셉 특성 상 연구 목적보다 교육 목적, 실습 목적으로 많이 활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B'''팀====&lt;br /&gt;
발표에 따르면 동전 외에도 훈장, 휘장 등이 뮌츠카비넷 소장자료에 포함된다고 하였는데 왜 동전을 선택했는지, 또한 동전 외의 다른 소장품들에 대해 유사한 연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아마 말씀해주신 부분은 Interactive Catalog of Münzkabinett에 대한 설명에서 나온 것인 듯합니다. Interactive Catalog of Münzkabinett은 뮌츠카비넷 자체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자료들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이기 때문에 UCLAB에서 진행한 Coins 프로젝트와는 별개의 사이트입니다. &amp;lt;br/&amp;gt;&lt;br /&gt;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자료인 것은 Coins 프로젝트의 연구대상인 뮌츠카비넷 자체가 16세기 초 독일에서 기원하여 점차 확장된 것이기 때문임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관련 내용으로 What 부분 뮌츠카비넷의 역사 부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으로 생각됩니다.&lt;br /&gt;
&lt;br /&gt;
===='''C'''팀====&lt;br /&gt;
1. 결국 coins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바가 무엇인가가 궁금했습니다. 단순히 보기 쉽게 동전을 시대순으로 정리하는게 목적인지 아니면 그래서 동전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어떠한 함의를 얻을 수 있는지 등 사이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지 결과론적인 얘기가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2. 빠르게 어떤 동전에 대해서 찾아보고 싶을 때 그것이 가능한지가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한국, 중국, 일본의 동전들을 빠르게 찾고 싶은데 이를 해줄 수 있는 검색엔진이 존재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없으면 왜 없을까하는 점도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개인적으로 훈장, 휘장보다는 동전이 ‘역사’의 흐름 자체를 잘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훈장이나 휘장은 특정 시대의 특정 인물이나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지만, 동전은 특정 시대 사회 자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Coins는 온라인 큐레이팅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하기에, 컬렉션에 소장된 자료 중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부하는 ‘박물관 전시품’으로서의 가치가 가장 높다고 판단되는 동전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amp;lt;br/&amp;gt;&lt;br /&gt;
또한, 연구의 통일성을 위해서 역시 답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ins 프로젝트가 시각적 효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시각적 통일성을 고려한 것도 한 가지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뮌츠카비넷의 자료는 아니지만 Prussian Palaces and Gardens Foundation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 ‘VIKUS Viewer’ 프로젝트가 있습니다.&amp;lt;ref&amp;gt; https://vikusviewer.fh-potsdam.de/muenzen/# &amp;lt;ref&amp;gt; 이 연구 역시 UCLAB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lt;br /&gt;
&lt;br /&gt;
===='''E'''팀====&lt;br /&gt;
1. Coins를 통해 정리된 여러 동전에 대한 자료들이 다른 연구에 활용된 사례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2. 현재 Coins에는 39165개의 동전이 정리되어 있고 그 수는 계속 추가되고 있는데 추가되는 동전의 순서에 대한 기준이 있는 것인지, 또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에서 만들어진 동전인데 아시아지역의 화폐에 비해 유럽에 치중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우선 Coins DH 페이지 자체에서 각 동전의 역사적 맥락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동전이 주조된 국가, 동전이 쓰인 시기 등을 통해 시대적 맥락을 추론할 수는 있겠죠. 정확하게 어떠한 기준으로 동전들을 선정했다고 밝히지는 않았습니다만 &amp;lt;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amp;gt;를 참고하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재료, 기원, 사용된 시대 뿐만 아니라 동전과 사람 간의 관계, 동전과 동전 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걸 알 수 있고, 이 목표를 중점으로 데이터를 다루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추가적인 정보들은 동전을 선택한 뒤 ‘View in collection’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각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과정에서 하이퍼링크를 이용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더 많은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로 넘어가 봐도 역사적 맥락에 대한 백과사전식 설명은 나와 있지 않지만, 동전 앞뒷면에 무엇이 있는지, 언제 만들어졌고 어디서 주로 쓰였는지 등 동전에 대한 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아마 이 정보들을 보고 시대적 상황을 다른 자료를 통해 찾아보는 방법을 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amp;lt;br/&amp;gt;&lt;br /&gt;
동전을 후원받는 방식으로 수집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유럽 소재 박물관이므로 아시아 지역 화폐는 후원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05</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05"/>
				<updated>2020-10-09T10:26: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DHwebsite_main_COINS.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 | link=http://uclab.fh-potsdam.de/coins/ 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2= 36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36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36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 &amp;lt;br/&amp;gt;&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흩어지고 모이는 실제 동전들의 움직임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당시 문화권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현재까지 맡고 있다. Coins 안 동전들의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 &amp;lt;br/&amp;gt;&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View in collection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수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에서 가장 처음 눈에 띈 점은 “예쁘다”는 점이었다. 예쁘다는 건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육하원칙으로 분석한 후에도 여전히 예쁘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amp;lt;br/&amp;gt;&lt;br /&gt;
같은 자료를 다른 방식으로 제시했을 경우를 상상해 비교해보자. 박물관에서 26000 개의 동전을 전시한다면 지역별로 나누어 시대별로 나열해, 각 동전마다 무게나 크기 등 속성과 설명을 달아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방법이 박물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이렇게 자료를 제시했을 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기 힘들다. 너무 산발적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보기 힘들 뿐더러, 집합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이때 26000개의 동전은 단지 26000개의 동전일 뿐이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같은 26000개의 동전일지라도 이용자에게 편리한 범주에 따라 분류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시각화되었을 때, 동전들은 데이터가 된다. 단지 제시되는 방법만 달라졌을 뿐인데, 자료는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결국 자료의 가치는 자료를 수용하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새삼 깨닫는다.&lt;br /&gt;
&lt;br /&gt;
==='''Question and Answer''' &amp;lt;small&amp;gt;'''질의응답'''&amp;lt;/small&amp;gt;===&lt;br /&gt;
===='''A'''팀====&lt;br /&gt;
발표에서도 언급하셨듯이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권 동전은 많지만 아시아권 동전은 많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26000개의 동전들만 다루고 있다고 하는데 특정한 선정 기준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동전의 물리적 속성이나 발행 연도와 같은 단순 정보 말고 동전이 발행된 역사적 맥락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선 말기에 당백전을 발행한 것이 국가 재원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각각의 동전들마다 그런 배경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홈페이지를 직접 이용해서 새로운 연구를 한 경우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페이퍼 &amp;lt;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amp;gt;의 경우에는 2회 정도 인용된 바가 있습니다. (Google Scholar 기준) &lt;br /&gt;
Coins 프로젝트 자체가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Coins의 경우에는 컬렉션에 존재하는 동전들을 온라인 상에서 시각적 효과를 통한 디지털 큐레이팅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말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실제 세계의 박물관을 온라인 상에 재현하기 위해 디자인이나 시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박물관이라는 컨셉 특성 상 연구 목적보다 교육 목적, 실습 목적으로 많이 활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B'''팀====&lt;br /&gt;
발표에 따르면 동전 외에도 훈장, 휘장 등이 뮌츠카비넷 소장자료에 포함된다고 하였는데 왜 동전을 선택했는지, 또한 동전 외의 다른 소장품들에 대해 유사한 연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아마 말씀해주신 부분은 Interactive Catalog of Münzkabinett에 대한 설명에서 나온 것인 듯합니다. Interactive Catalog of Münzkabinett은 뮌츠카비넷 자체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자료들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이기 때문에 UCLAB에서 진행한 Coins 프로젝트와는 별개의 사이트입니다. &amp;lt;br/&amp;gt;&lt;br /&gt;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자료인 것은 Coins 프로젝트의 연구대상인 뮌츠카비넷 자체가 16세기 초 독일에서 기원하여 점차 확장된 것이기 때문임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관련 내용으로 What 부분 뮌츠카비넷의 역사 부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으로 생각됩니다.&lt;br /&gt;
&lt;br /&gt;
===='''C'''팀====&lt;br /&gt;
1. 결국 coins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바가 무엇인가가 궁금했습니다. 단순히 보기 쉽게 동전을 시대순으로 정리하는게 목적인지 아니면 그래서 동전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어떠한 함의를 얻을 수 있는지 등 사이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지 결과론적인 얘기가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2. 빠르게 어떤 동전에 대해서 찾아보고 싶을 때 그것이 가능한지가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한국, 중국, 일본의 동전들을 빠르게 찾고 싶은데 이를 해줄 수 있는 검색엔진이 존재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없으면 왜 없을까하는 점도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개인적으로 훈장, 휘장보다는 동전이 ‘역사’의 흐름 자체를 잘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훈장이나 휘장은 특정 시대의 특정 인물이나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지만, 동전은 특정 시대 사회 자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Coins는 온라인 큐레이팅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하기에, 컬렉션에 소장된 자료 중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부하는 ‘박물관 전시품’으로서의 가치가 가장 높다고 판단되는 동전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amp;lt;br/&amp;gt;&lt;br /&gt;
또한, 연구의 통일성을 위해서 역시 답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ins 프로젝트가 시각적 효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시각적 통일성을 고려한 것도 한 가지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뮌츠카비넷의 자료는 아니지만 Prussian Palaces and Gardens Foundation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 ‘VIKUS Viewer’ 프로젝트가 있습니다.&amp;lt;ref&amp;gt; &amp;lt;ref&amp;gt; 이 연구 역시 UCLAB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E'''팀====&lt;br /&gt;
1. Coins를 통해 정리된 여러 동전에 대한 자료들이 다른 연구에 활용된 사례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2. 현재 Coins에는 39165개의 동전이 정리되어 있고 그 수는 계속 추가되고 있는데 추가되는 동전의 순서에 대한 기준이 있는 것인지, 또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에서 만들어진 동전인데 아시아지역의 화폐에 비해 유럽에 치중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우선 Coins DH 페이지 자체에서 각 동전의 역사적 맥락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동전이 주조된 국가, 동전이 쓰인 시기 등을 통해 시대적 맥락을 추론할 수는 있겠죠. 정확하게 어떠한 기준으로 동전들을 선정했다고 밝히지는 않았습니다만 &amp;lt;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amp;gt;를 참고하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재료, 기원, 사용된 시대 뿐만 아니라 동전과 사람 간의 관계, 동전과 동전 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걸 알 수 있고, 이 목표를 중점으로 데이터를 다루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추가적인 정보들은 동전을 선택한 뒤 ‘View in collection’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각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과정에서 하이퍼링크를 이용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더 많은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로 넘어가 봐도 역사적 맥락에 대한 백과사전식 설명은 나와 있지 않지만, 동전 앞뒷면에 무엇이 있는지, 언제 만들어졌고 어디서 주로 쓰였는지 등 동전에 대한 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아마 이 정보들을 보고 시대적 상황을 다른 자료를 통해 찾아보는 방법을 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amp;lt;br/&amp;gt;&lt;br /&gt;
동전을 후원받는 방식으로 수집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유럽 소재 박물관이므로 아시아 지역 화폐는 후원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04</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04"/>
				<updated>2020-10-09T10:20: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DHwebsite_main_COINS.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 | link=http://uclab.fh-potsdam.de/coins/ 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2= 36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36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36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 &amp;lt;br/&amp;gt;&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흩어지고 모이는 실제 동전들의 움직임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당시 문화권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현재까지 맡고 있다. Coins 안 동전들의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 &amp;lt;br/&amp;gt;&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View in collection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수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에서 가장 처음 눈에 띈 점은 “예쁘다”는 점이었다. 예쁘다는 건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육하원칙으로 분석한 후에도 여전히 예쁘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amp;lt;br/&amp;gt;&lt;br /&gt;
같은 자료를 다른 방식으로 제시했을 경우를 상상해 비교해보자. 박물관에서 26000 개의 동전을 전시한다면 지역별로 나누어 시대별로 나열해, 각 동전마다 무게나 크기 등 속성과 설명을 달아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방법이 박물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이렇게 자료를 제시했을 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기 힘들다. 너무 산발적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보기 힘들 뿐더러, 집합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이때 26000개의 동전은 단지 26000개의 동전일 뿐이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같은 26000개의 동전일지라도 이용자에게 편리한 범주에 따라 분류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시각화되었을 때, 동전들은 데이터가 된다. 단지 제시되는 방법만 달라졌을 뿐인데, 자료는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결국 자료의 가치는 자료를 수용하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새삼 깨닫는다.&lt;br /&gt;
&lt;br /&gt;
==='''Question and Answer''' &amp;lt;small&amp;gt;'''질의응답'''&amp;lt;/small&amp;gt;===&lt;br /&gt;
===='''A'''팀====&lt;br /&gt;
발표에서도 언급하셨듯이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권 동전은 많지만 아시아권 동전은 많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26000개의 동전들만 다루고 있다고 하는데 특정한 선정 기준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동전의 물리적 속성이나 발행 연도와 같은 단순 정보 말고 동전이 발행된 역사적 맥락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선 말기에 당백전을 발행한 것이 국가 재원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각각의 동전들마다 그런 배경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홈페이지를 직접 이용해서 새로운 연구를 한 경우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페이퍼 &amp;lt;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amp;gt;의 경우에는 2회 정도 인용된 바가 있습니다. (Google Scholar 기준) &lt;br /&gt;
Coins 프로젝트 자체가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Coins의 경우에는 컬렉션에 존재하는 동전들을 온라인 상에서 시각적 효과를 통한 디지털 큐레이팅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말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실제 세계의 박물관을 온라인 상에 재현하기 위해 디자인이나 시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박물관이라는 컨셉 특성 상 연구 목적보다 교육 목적, 실습 목적으로 많이 활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B'''팀====&lt;br /&gt;
발표에 따르면 동전 외에도 훈장, 휘장 등이 뮌츠카비넷 소장자료에 포함된다고 하였는데 왜 동전을 선택했는지, 또한 동전 외의 다른 소장품들에 대해 유사한 연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아마 말씀해주신 부분은 Interactive Catalog of Münzkabinett에 대한 설명에서 나온 것인 듯합니다. Interactive Catalog of Münzkabinett은 뮌츠카비넷 자체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자료들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이기 때문에 UCLAB에서 진행한 Coins 프로젝트와는 별개의 사이트입니다. &amp;lt;br/&amp;gt;&lt;br /&gt;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자료인 것은 Coins 프로젝트의 연구대상인 뮌츠카비넷 자체가 16세기 초 독일에서 기원하여 점차 확장된 것이기 때문임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동전을 후원받는 방식으로 수집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유럽 소재 박물관이므로 아시아 지역 화폐는 후원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으로 What 부분 뮌츠카비넷의 역사 부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으로 생각됩니다.&lt;br /&gt;
&lt;br /&gt;
===='''C'''팀====&lt;br /&gt;
1. 결국 coins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바가 무엇인가가 궁금했습니다. 단순히 보기 쉽게 동전을 시대순으로 정리하는게 목적인지 아니면 그래서 동전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어떠한 함의를 얻을 수 있는지 등 사이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지 결과론적인 얘기가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2. 빠르게 어떤 동전에 대해서 찾아보고 싶을 때 그것이 가능한지가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한국, 중국, 일본의 동전들을 빠르게 찾고 싶은데 이를 해줄 수 있는 검색엔진이 존재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없으면 왜 없을까하는 점도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개인적으로 훈장, 휘장보다는 동전이 ‘역사’의 흐름 자체를 잘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훈장이나 휘장은 특정 시대의 특정 인물이나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지만, 동전은 특정 시대 사회 자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Coins는 온라인 큐레이팅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하기에, 컬렉션에 소장된 자료 중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부하는 ‘박물관 전시품’으로서의 가치가 가장 높다고 판단되는 동전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amp;lt;br/&amp;gt;&lt;br /&gt;
또한, 연구의 통일성을 위해서 역시 답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ins 프로젝트가 시각적 효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시각적 통일성을 고려한 것도 한 가지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뮌츠카비넷의 자료는 아니지만 Prussian Palaces and Gardens Foundation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 ‘VIKUS Viewer’ 프로젝트가 있습니다.[1] 이 연구 역시 UCLAB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1] https://vikusviewer.fh-potsdam.de/muenzen/#&lt;br /&gt;
&lt;br /&gt;
===='''E'''팀====&lt;br /&gt;
1. Coins를 통해 정리된 여러 동전에 대한 자료들이 다른 연구에 활용된 사례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2. 현재 Coins에는 39165개의 동전이 정리되어 있고 그 수는 계속 추가되고 있는데 추가되는 동전의 순서에 대한 기준이 있는 것인지, 또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에서 만들어진 동전인데 아시아지역의 화폐에 비해 유럽에 치중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03</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03"/>
				<updated>2020-10-09T10:19: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DHwebsite_main_COINS.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 | link=http://uclab.fh-potsdam.de/coins/ 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2= 36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36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36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 &amp;lt;br/&amp;gt;&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흩어지고 모이는 실제 동전들의 움직임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당시 문화권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현재까지 맡고 있다. Coins 안 동전들의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 &amp;lt;br/&amp;gt;&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View in collection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수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에서 가장 처음 눈에 띈 점은 “예쁘다”는 점이었다. 예쁘다는 건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육하원칙으로 분석한 후에도 여전히 예쁘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amp;lt;br/&amp;gt;&lt;br /&gt;
같은 자료를 다른 방식으로 제시했을 경우를 상상해 비교해보자. 박물관에서 26000 개의 동전을 전시한다면 지역별로 나누어 시대별로 나열해, 각 동전마다 무게나 크기 등 속성과 설명을 달아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방법이 박물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이렇게 자료를 제시했을 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기 힘들다. 너무 산발적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보기 힘들 뿐더러, 집합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이때 26000개의 동전은 단지 26000개의 동전일 뿐이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같은 26000개의 동전일지라도 이용자에게 편리한 범주에 따라 분류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시각화되었을 때, 동전들은 데이터가 된다. 단지 제시되는 방법만 달라졌을 뿐인데, 자료는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결국 자료의 가치는 자료를 수용하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새삼 깨닫는다.&lt;br /&gt;
&lt;br /&gt;
==='''Question and Answer''' &amp;lt;small&amp;gt;'''질의응답'''&amp;lt;/small&amp;gt;===&lt;br /&gt;
===='''A'''팀====&lt;br /&gt;
발표에서도 언급하셨듯이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권 동전은 많지만 아시아권 동전은 많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26000개의 동전들만 다루고 있다고 하는데 특정한 선정 기준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동전의 물리적 속성이나 발행 연도와 같은 단순 정보 말고 동전이 발행된 역사적 맥락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선 말기에 당백전을 발행한 것이 국가 재원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각각의 동전들마다 그런 배경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홈페이지를 직접 이용해서 새로운 연구를 한 경우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페이퍼 &amp;lt;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amp;gt;의 경우에는 2회 정도 인용된 바가 있습니다. (Google Scholar 기준) &lt;br /&gt;
Coins 프로젝트 자체가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Coins의 경우에는 컬렉션에 존재하는 동전들을 온라인 상에서 시각적 효과를 통한 디지털 큐레이팅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말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실제 세계의 박물관을 온라인 상에 재현하기 위해 디자인이나 시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박물관이라는 컨셉 특성 상 연구 목적보다 교육 목적, 실습 목적으로 많이 활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B'''팀====&lt;br /&gt;
발표에 따르면 동전 외에도 훈장, 휘장 등이 뮌츠카비넷 소장자료에 포함된다고 하였는데 왜 동전을 선택했는지, 또한 동전 외의 다른 소장품들에 대해 유사한 연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아마 말씀해주신 부분은 Interactive Catalog of Münzkabinett에 대한 설명에서 나온 것인 듯합니다. Interactive Catalog of Münzkabinett은 뮌츠카비넷 자체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자료들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이기 때문에 UCLAB에서 진행한 Coins 프로젝트와는 별개의 사이트입니다. &amp;lt;br/&amp;gt;&lt;br /&gt;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자료인 것은 Coins 프로젝트의 연구대상인 뮌츠카비넷 자체가 16세기 초 독일에서 기원하여 점차 확장된 것이기 때문임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동전을 후원받는 방식으로 수집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유럽 소재 박물관이므로 아시아 지역 화폐는 후원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으로 What 부분 뮌츠카비넷의 역사 부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으로 생각됩니다.&lt;br /&gt;
&lt;br /&gt;
===='''C'''팀====&lt;br /&gt;
1. 결국 coins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바가 무엇인가가 궁금했습니다. 단순히 보기 쉽게 동전을 시대순으로 정리하는게 목적인지 아니면 그래서 동전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어떠한 함의를 얻을 수 있는지 등 사이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지 결과론적인 얘기가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2. 빠르게 어떤 동전에 대해서 찾아보고 싶을 때 그것이 가능한지가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한국, 중국, 일본의 동전들을 빠르게 찾고 싶은데 이를 해줄 수 있는 검색엔진이 존재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없으면 왜 없을까하는 점도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lt;br /&gt;
===='''E'''팀====&lt;br /&gt;
1. Coins를 통해 정리된 여러 동전에 대한 자료들이 다른 연구에 활용된 사례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2. 현재 Coins에는 39165개의 동전이 정리되어 있고 그 수는 계속 추가되고 있는데 추가되는 동전의 순서에 대한 기준이 있는 것인지, 또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에서 만들어진 동전인데 아시아지역의 화폐에 비해 유럽에 치중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02</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02"/>
				<updated>2020-10-09T10:17: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DHwebsite_main_COINS.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 | link=http://uclab.fh-potsdam.de/coins/ 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2= 36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36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36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 &amp;lt;br/&amp;gt;&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흩어지고 모이는 실제 동전들의 움직임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당시 문화권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현재까지 맡고 있다. Coins 안 동전들의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 &amp;lt;br/&amp;gt;&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View in collection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수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에서 가장 처음 눈에 띈 점은 “예쁘다”는 점이었다. 예쁘다는 건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육하원칙으로 분석한 후에도 여전히 예쁘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amp;lt;br/&amp;gt;&lt;br /&gt;
같은 자료를 다른 방식으로 제시했을 경우를 상상해 비교해보자. 박물관에서 26000 개의 동전을 전시한다면 지역별로 나누어 시대별로 나열해, 각 동전마다 무게나 크기 등 속성과 설명을 달아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방법이 박물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이렇게 자료를 제시했을 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기 힘들다. 너무 산발적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보기 힘들 뿐더러, 집합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이때 26000개의 동전은 단지 26000개의 동전일 뿐이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같은 26000개의 동전일지라도 이용자에게 편리한 범주에 따라 분류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시각화되었을 때, 동전들은 데이터가 된다. 단지 제시되는 방법만 달라졌을 뿐인데, 자료는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결국 자료의 가치는 자료를 수용하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새삼 깨닫는다.&lt;br /&gt;
&lt;br /&gt;
==='''Question and Answer''' &amp;lt;small&amp;gt;'''질의응답'''&amp;lt;/small&amp;gt;===&lt;br /&gt;
===='''A'''팀====&lt;br /&gt;
발표에서도 언급하셨듯이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권 동전은 많지만 아시아권 동전은 많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26000개의 동전들만 다루고 있다고 하는데 특정한 선정 기준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동전의 물리적 속성이나 발행 연도와 같은 단순 정보 말고 동전이 발행된 역사적 맥락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선 말기에 당백전을 발행한 것이 국가 재원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각각의 동전들마다 그런 배경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홈페이지를 직접 이용해서 새로운 연구를 한 경우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페이퍼 &amp;lt;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amp;gt;의 경우에는 2회 정도 인용된 바가 있습니다. (Google Scholar 기준) &lt;br /&gt;
Coins 프로젝트 자체가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Coins의 경우에는 컬렉션에 존재하는 동전들을 온라인 상에서 시각적 효과를 통한 디지털 큐레이팅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말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실제 세계의 박물관을 온라인 상에 재현하기 위해 디자인이나 시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박물관이라는 컨셉 특성 상 연구 목적보다 교육 목적, 실습 목적으로 많이 활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
===='''B'''팀====&lt;br /&gt;
발표에 따르면 동전 외에도 훈장, 휘장 등이 뮌츠카비넷 소장자료에 포함된다고 하였는데 왜 동전을 선택했는지, 또한 동전 외의 다른 소장품들에 대해 유사한 연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lt;br /&gt;
===='''C'''팀====&lt;br /&gt;
1. 결국 coins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바가 무엇인가가 궁금했습니다. 단순히 보기 쉽게 동전을 시대순으로 정리하는게 목적인지 아니면 그래서 동전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어떠한 함의를 얻을 수 있는지 등 사이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지 결과론적인 얘기가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2. 빠르게 어떤 동전에 대해서 찾아보고 싶을 때 그것이 가능한지가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한국, 중국, 일본의 동전들을 빠르게 찾고 싶은데 이를 해줄 수 있는 검색엔진이 존재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없으면 왜 없을까하는 점도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lt;br /&gt;
===='''E'''팀====&lt;br /&gt;
1. Coins를 통해 정리된 여러 동전에 대한 자료들이 다른 연구에 활용된 사례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2. 현재 Coins에는 39165개의 동전이 정리되어 있고 그 수는 계속 추가되고 있는데 추가되는 동전의 순서에 대한 기준이 있는 것인지, 또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에서 만들어진 동전인데 아시아지역의 화폐에 비해 유럽에 치중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01</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8301"/>
				<updated>2020-10-09T10:17: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DHwebsite_main_COINS.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 | link=http://uclab.fh-potsdam.de/coins/ 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2= 36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36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36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 &amp;lt;br/&amp;gt;&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흩어지고 모이는 실제 동전들의 움직임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당시 문화권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현재까지 맡고 있다. Coins 안 동전들의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 &amp;lt;br/&amp;gt;&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View in collection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이수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에서 가장 처음 눈에 띈 점은 “예쁘다”는 점이었다. 예쁘다는 건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육하원칙으로 분석한 후에도 여전히 예쁘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점이라고 생각된다. &amp;lt;br/&amp;gt;&lt;br /&gt;
같은 자료를 다른 방식으로 제시했을 경우를 상상해 비교해보자. 박물관에서 26000 개의 동전을 전시한다면 지역별로 나누어 시대별로 나열해, 각 동전마다 무게나 크기 등 속성과 설명을 달아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방법이 박물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이렇게 자료를 제시했을 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기 힘들다. 너무 산발적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보기 힘들 뿐더러, 집합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이때 26000개의 동전은 단지 26000개의 동전일 뿐이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같은 26000개의 동전일지라도 이용자에게 편리한 범주에 따라 분류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시각화되었을 때, 동전들은 데이터가 된다. 단지 제시되는 방법만 달라졌을 뿐인데, 자료는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결국 자료의 가치는 자료를 수용하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새삼 깨닫는다.&lt;br /&gt;
&lt;br /&gt;
==='''Question and Answer''' &amp;lt;small&amp;gt;'''질의응답'''&amp;lt;/small&amp;gt;===&lt;br /&gt;
===='''A'''팀====&lt;br /&gt;
발표에서도 언급하셨듯이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권 동전은 많지만 아시아권 동전은 많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26000개의 동전들만 다루고 있다고 하는데 특정한 선정 기준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동전의 물리적 속성이나 발행 연도와 같은 단순 정보 말고 동전이 발행된 역사적 맥락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선 말기에 당백전을 발행한 것이 국가 재원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각각의 동전들마다 그런 배경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홈페이지를 직접 이용해서 새로운 연구를 한 경우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페이퍼 &amp;lt;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amp;gt;의 경우에는 2회 정도 인용된 바가 있습니다. (Google Scholar 기준) &lt;br /&gt;
Coins 프로젝트 자체가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Coins의 경우에는 컬렉션에 존재하는 동전들을 온라인 상에서 시각적 효과를 통한 디지털 큐레이팅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말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실제 세계의 박물관을 온라인 상에 재현하기 위해 디자인이나 시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박물관이라는 컨셉 특성 상 연구 목적보다 교육 목적, 실습 목적으로 많이 활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B'''팀====&lt;br /&gt;
발표에 따르면 동전 외에도 훈장, 휘장 등이 뮌츠카비넷 소장자료에 포함된다고 하였는데 왜 동전을 선택했는지, 또한 동전 외의 다른 소장품들에 대해 유사한 연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lt;br /&gt;
===='''C'''팀====&lt;br /&gt;
1. 결국 coins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바가 무엇인가가 궁금했습니다. 단순히 보기 쉽게 동전을 시대순으로 정리하는게 목적인지 아니면 그래서 동전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어떠한 함의를 얻을 수 있는지 등 사이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지 결과론적인 얘기가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2. 빠르게 어떤 동전에 대해서 찾아보고 싶을 때 그것이 가능한지가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한국, 중국, 일본의 동전들을 빠르게 찾고 싶은데 이를 해줄 수 있는 검색엔진이 존재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없으면 왜 없을까하는 점도 궁금했습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lt;br /&gt;
===='''E'''팀====&lt;br /&gt;
1. Coins를 통해 정리된 여러 동전에 대한 자료들이 다른 연구에 활용된 사례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동전 데이터를 정리한 것에서 그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2. 현재 Coins에는 39165개의 동전이 정리되어 있고 그 수는 계속 추가되고 있는데 추가되는 동전의 순서에 대한 기준이 있는 것인지, 또 정리된 동전의 상당수가 유럽에서 만들어진 동전인데 아시아지역의 화폐에 비해 유럽에 치중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답변)''': &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7756</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7756"/>
				<updated>2020-10-03T13:40: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Coins_main_page.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link=https://uclab.fh-potsdam.de/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72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72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72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 &amp;lt;br/&amp;gt;&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흩어지고 모이는 실제 동전들의 움직임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당시 문화권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현재까지 맡고 있다. Coins 안 동전들의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 &amp;lt;br/&amp;gt;&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View in collection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7755</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7755"/>
				<updated>2020-10-03T11:59: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Coins_main_page.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link=https://uclab.fh-potsdam.de/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72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72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72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 &amp;lt;br/&amp;gt;&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흩어지고 모이는 실제 동전들의 움직임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당시 문화권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현재까지 맡고 있다. Coins 안 동전들의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 &amp;lt;br/&amp;gt;&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다른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7754</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7754"/>
				<updated>2020-10-03T11:59: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Coins_main_page.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link=https://uclab.fh-potsdam.de/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72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72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72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 &amp;lt;br/&amp;gt;&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흩어지고 모이는 실제 동전들의 움직임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당시 문화권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현재까지 맡고 있다. Coins 안 동전들의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 &amp;lt;br/&amp;gt;&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다른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7753</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7753"/>
				<updated>2020-10-03T11:59: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Coins_main_page.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link=https://uclab.fh-potsdam.de/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72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72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72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 &amp;lt;br/&amp;gt;&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흩어지고 모이는 실제 동전들의 움직임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당시 문화권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현재까지 맡고 있다. Coins 안 동전들의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 &amp;lt;br/&amp;gt;&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다른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속 동전들의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일반인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7752</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7752"/>
				<updated>2020-10-03T11:58: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Coins_main_page.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link=https://uclab.fh-potsdam.de/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72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72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72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흩어지고 모이는 실제 동전들의 움직임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당시 문화권 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고, 현재까지 맡고 있다. Coins 안 동전들의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다른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속 동전들의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일반인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7751</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7751"/>
				<updated>2020-10-03T11:54: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Coins_main_page.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link=https://uclab.fh-potsdam.de/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72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72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72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1. 동전의 메타포'''&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동전의 심 없는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amp;lt;br/&amp;gt;&lt;br /&gt;
'''2. 하이퍼링크의 사용'''&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다른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속 동전들의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일반인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Coins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7750</id>
		<title>Coi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Coins&amp;diff=17750"/>
				<updated>2020-10-03T11:52: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File:Coins_main_page.png|center|Coins 웹사이트 가기|link=https://uclab.fh-potsdam.de/coins/]]&lt;br /&gt;
&lt;br /&gt;
==='''Who''' &amp;lt;small&amp;gt;'''누가'''&amp;lt;/small&amp;gt;===&lt;br /&gt;
# 감수 (Supervision)&lt;br /&gt;
#* 마리안 되르크 Prof. Dr. Marian Dörk&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https://www.fh-potsdam.de/forschen/urbane-zukunf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도시미래학회(Urban Futures Institute)]에서 정보 시각화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리스 뮐러 교수와 함께 [https://uclab.fh-potsdam.de/about/ UCLAB]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lt;br /&gt;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시 미래, 정보과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lt;br /&gt;
#**오토 폰 괴리케 대학교에서 ‘Computational Visualistics’를 전공했다.&lt;br /&gt;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Visualization for Information Seeking’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과 협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뉴캐슬 대학교 Culture Lab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1년간 연구를 진행했다.&lt;br /&gt;
#**주된 관심사는 사회, 문화, 기술 분야의 변화에 민감하게 발 맞추어 정보 시각화 연구를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컬렉션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는 것을 주요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2014년부터 2017년까지 ‘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 (VIKUS)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기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였다.&lt;br /&gt;
#**최근에 참여한 연구로는 ‘The Fold: Rethinking Interactivity in Data Visualization’, ‘Topography of Violence’, ‘Reading Traces: Scalable Exploration in Elastic Visualizations of Cultural Heritage Data’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nrchtct 트위터], [https://mariandoerk.de/ 홈페이지], [https://uclab.fh-potsdam.de/people/marian-doerk/ UCLAB 소개 페이지]&lt;br /&gt;
#디자인 &amp;amp; 개발 (Design &amp;amp; Development)&lt;br /&gt;
#*플라비오 고르타나 Flavio Gortana&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시각적 소통을 주된 연구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여러 기관과 회사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디자인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Aid Atlas’, ‘German warming stripes’, ‘Welfare States’, ‘German Drought’, ‘Phantom Islands’ 등이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flaviogortana 트위터], [http://flavio.is/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lavio-gortana-10316961 링크드인]&lt;br /&gt;
#아이디어 구상 &amp;amp; 연구 (Ideation &amp;amp; Research)&lt;br /&gt;
#*다니엘라 굴먼 Daniela Guhlmann&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기록학(Archival Studies) 문학사&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s) 문학 석사&lt;br /&gt;
#**[https://archivinform.de/ ‘ArchivInForm GmbH’]에서 기록연구사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ElaGuhlmann 트위터], [https://de.linkedin.com/in/daniela-guhlmann-333629197 링크드인]&lt;br /&gt;
#*프란치스카 본 텐스폴데 Franziska von Tenspolde &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소속으로 연구에 참여했다.&lt;br /&gt;
#**前 UCLAB 학생 연구원&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문학사&lt;br /&gt;
#**여러 프로젝트에서 개념과 정보를 디지털 도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역사학자, 큐레이터들과 팀을 이루어 연구를 진행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환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lt;br /&gt;
#**그 외에 참여한 연구로는 ‘Congo Tales’ 등이 있으며, ‘Lëtzebuerg City Museum’ 앱 개발에 컨셉 디자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lt;br /&gt;
#**[https://twitter.com/fvont 트위터], [https://www.franziskavontenspol.de/ 홈페이지], [https://de.linkedin.com/in/franziskavontenspolde 링크드인]&lt;br /&gt;
#자문 (Consulting)&lt;br /&gt;
#*베른하르트 바이써 Prof. Dr. Bernhard Weisser&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The Münzkabinett (English: Numismatic Cabinet))] 소장&lt;br /&gt;
#**독일의 화폐학자이다. 고대화폐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로마와 파르티아, 프리에네, 밀레투스 지역의 동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lt;br /&gt;
#**1996년부터 뮌츠카비넷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임시 소장으로 임명된 뒤, 2015년 6월부터 새로운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lt;br /&gt;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2009년부터 명예교수로 강의해왔다.&lt;br /&gt;
#**저서로 ‘Istanbul on tour: Unsere besten Touren. Unsere Top 12 Tipps’가 있다.&lt;br /&gt;
#**[https://twitter.com/WeisserBernhard 트위터]&lt;br /&gt;
#*앙헬라 베르톨드 Dr. Angela Berthold&lt;br /&gt;
#**2013년부터 [https://www.corpus-nummorum.eu/ ‘Corpus Nummorum Onli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
#**2008년 고전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화폐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칼스텐 다흐멘 Dr. Karsten Dahmen&lt;br /&gt;
#**뮌츠카비넷 부소장&lt;br /&gt;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화폐학자이다. 고대의 동전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후기 시대 동전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lt;br /&gt;
#**뮌츠카비넷 인터넷 카탈로그 개발 과정과 영구 전시를 위한 재개발 과정에 모두 참여하였다.&lt;br /&gt;
#**[https://twitter.com/KarstenDahmen 트위터]&lt;br /&gt;
&lt;br /&gt;
==='''When''' &amp;lt;small&amp;gt;'''언제'''&amp;lt;/small&amp;gt;===&lt;br /&gt;
#[https://ikmk.smb.museum/home Interactive Catalog of Munzkabinett]&lt;br /&gt;
#*2007년 3월 20일 동전, 지폐 등 화폐 정보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 개설&lt;br /&gt;
#*2010년 3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11,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3년 7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5년 8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25,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6년 12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0,000여 종을 넘음&lt;br /&gt;
#*2019년 4월 페이지에 담긴 화폐의 종류가 35,000여 종을 넘음&lt;br /&gt;
#*현재 39165 종의 화폐 정보를 담고 있음&lt;br /&gt;
#Coins Project&lt;br /&gt;
#*2017-2018년 카탈로그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 작업&lt;br /&gt;
#[https://olh.openlibhums.org/articles/10.16995/olh.280/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출간&lt;br /&gt;
#*2018년 10월&lt;br /&gt;
#수상&lt;br /&gt;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news/323-information-is-beautiful-awards-2018-the-winners KANTAR Information is Beautiful Award ‘Arts, Entertainment &amp;amp; Culture’ 부문 은상 수상]&lt;br /&gt;
##*2018년 12월&lt;br /&gt;
##*다음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https://www.informationisbeautifulawards.com/showcase/3155-coins-a-journey-through-a-rich-cultural-collection 수상작 소개문]이다.&lt;br /&gt;
##**(전략) &amp;lt;br/&amp;gt; 모든 동전은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카이사르가 이를 쥐고있다가 세계를 뒤바꾼 그들의 전투에서 사용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도구(Coins)는 여러분에게 그런 동전들을 탐험해보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필터를 적용하여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p;lt;br/&amp;gt; Coins의 시각적 시스템은 다양한 레이아웃을 이용하여 각각의 동전들을 그 역사적 맥락으로 연결시켜준다. 역동적인 시각적 배열을 통해 동전들을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자료에 대한 새로운 양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레이아웃은 기존의 딱딱한 격자식 배열을 강하게 배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amp;lt;br/&amp;gt; (후략)&lt;br /&gt;
##[http://dhawards.org/dhawards2018/results/ Digital Humanities Award ‘Best DH Data Visualization’부문 우승]&lt;br /&gt;
##*2018년&lt;br /&gt;
&lt;br /&gt;
==='''Where''' &amp;lt;small&amp;gt;'''어디서'''&amp;lt;/small&amp;gt;===&lt;br /&gt;
[[File:UCLAB.jpg|thumb|UCLAB&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smapse.com/fachhochschule-potsdam-university-of-applied-sciences-in-potsdam/ &amp;lt;/ref&amp;gt;]]&lt;br /&gt;
#[https://uclab.fh-potsdam.de/abou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UCLAB (Urban Complexity Lab)]&lt;br /&gt;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에 소속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컴퓨터과학, 인문학 학제간 연구 그룹이다. 사회, 문화, 기술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 시각화를 연구하고 있다. UCLAB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그런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협력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인문학’, ‘과학 통신’, ‘스마트한 도시’라는 맥락에 맞추어 다양한 학술기관, 공공기관, 사설기관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B 자체가 디자인 학부와 도시 미래학 학회 간 협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lt;br /&gt;
#*UCLAB의 연구목표는 시각화에 대한 창의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접근법을 개발함으로써 광범위한 데이터셋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에 있다. 디자인 교육과 시각화 연구의 접합 속에서 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디자이너, 연구자, 학자들 간에 활발한 연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연구를 통해 나온 자료들을 다양한 학술자료, 저널, 학회, 워크샵,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자 힘쓰고 있다.&lt;br /&gt;
#*UCLAB은 마리안 되르크 연구교수, 보리스 뮐러 교수의 공동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 주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정보학, 문화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원과 학생들이 활발히 공동연구에 임하고 있다. [[File:Museum.jpg|thumb|뮌츠카비넷이 위치한 보데박물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atlichemuseenzuberlin/photos/pcb.10157308402071459/10157308397021459/?type=3&amp;amp;theater &amp;lt;/ref&amp;gt;]]&lt;br /&gt;
#[https://www.smb.museum/museen-einrichtungen/muenzkabinett/home/ 뮌츠카비넷 베를린]&lt;br /&gt;
#*500000개가 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는 화폐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화폐학 자료 중 하나이다. 뮌츠카비넷 자체에서도 일찍이 디지털 정보화 작업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며 자체적인 시도를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가 그러하듯 자료들이 지닌 진정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딱딱한 틀 속에 가둘 뿐이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뮌츠카비넷의 자료들이 가진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디지털 정보로 기록하고자 Coins 연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What''' &amp;lt;small&amp;gt;'''무엇을'''&amp;lt;/small&amp;gt;===&lt;br /&gt;
[[File:Inside.JPG|thumb|뮌츠카비넷 전시관 내부&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M%C3%BCnzkabinett#/media/File:M%C3%BCnzkabinett_Dresden.JPG &amp;lt;/ref&amp;gt;]][[File:Warehouse.jpg|thumb|뮌츠카비넷 창고&amp;lt;ref&amp;gt;이미지 출처 : https://www.smb.museum/en/museums-institutions/muenzkabinett/home/ &amp;lt;/ref&amp;gt;]]&lt;br /&gt;
*뮌츠카비넷의 방대한 자료들은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동전을 포함하며, 크고 작은 훈장, 휘장, 오래된 은행 어음, 채권, 동전을 찍을 때 사용했던 금형, 인장, 초기 형태의 화폐, 조폐국에서 사용된 기계장비류를 모두 포함한다.&lt;br /&gt;
*[https://muenzkabinett.skd.museum/en/about-us/ 뮌츠카비넷의 역사]&lt;br /&gt;
**16세기 초 : 작센 지방의 [https://www.encyclopedia.com/religion/encyclopedias-almanacs-transcripts-and-maps/george-bearded-saxony 게오르게 공작(1500-1539)]에게서 기원했다.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royal-palace.php 드레스덴 성]의 [https://de.wikipedia.org/wiki/Georgentor_(Dresden) Georgenbau]&amp;lt;ref&amp;gt;건물의 명칭 역시 게으르게 공작의 이름에서 따왔다.&amp;lt;/ref&amp;gt;에 위치하고 있었다.&lt;br /&gt;
**18세기 초 : 선제후들에 의해 점차 확장되어&amp;lt;ref&amp;gt;아우구스트 2세와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 3세가 대표적이다. &amp;lt;/ref&amp;gt; 유럽 내에서도 손 꼽히는 화폐 컬렉션 중 하나가 되어 있었다. 동시에 독일의 과학 연구 중심지로 발전했다.&lt;br /&gt;
**1743 : [https://en.wikipedia.org/wiki/Taschenbergpalais Taschenbergpalais(Taschenbeg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786 : [https://www.skd.museum/en/visit/japanisches-palais/ Japanisches Palais(Japanese Palace)]로 옮겨졌다.&lt;br /&gt;
**1877 : 드레스덴 성으로 다시 돌아왔다.&lt;br /&gt;
**1945 :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적색군에 의해 모스크바로 옮겨졌다.&lt;br /&gt;
**1958 : 드레스덴으로 돌아와서 [https://www.dresden.de/en/tourism/attractions/sights/old_town/albertinum.php 알버티눔(Albertinum)]에 전시되었다.&lt;br /&gt;
**2004 : 알버티눔이 공사로 폐관되면서 특별 전시회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lt;br /&gt;
**2015 : 다시 Georgenbau로 돌아오면서 제자리를 찾고 현재는 상시 전시되고 있다.&lt;br /&gt;
&lt;br /&gt;
==='''How''' &amp;lt;small&amp;gt;'''어떻게'''&amp;lt;/small&amp;gt;===&lt;br /&gt;
====처음 로딩 화면====&lt;br /&gt;
[[File:COINS1.gif|512픽셀]] &amp;lt;ref&amp;gt; 첫 로딩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중앙에 동전들이 낱개로 하나씩 전환된다. 흰 바탕에 동전들만 계속 바뀌는 구성으로, 심플하면서도 지루함을 없앴다.&lt;br /&gt;
====도입부====&lt;br /&gt;
[[File:Coins2.png|512픽셀]] &amp;lt;ref&amp;gt; 시작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들이 좌우로 퍼져 있는 형태가 되면서 화면 중앙에 검은색 상자가 나타난다. COINS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lt;br /&gt;
*COINS의 이용자는 제작 의도를 읽은 후 “Let’s do this”와 “More Info” 중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lt;br /&gt;
====메인 화면====&lt;br /&gt;
*Let's do this 버튼을 클릭하면 COINS의 이용자는 비로소 세계의 수많은 동전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튼을 클릭하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전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운용할 수 있다.&lt;br /&gt;
#전체 화면 구성 &amp;lt;br/&amp;gt; [[File:Coins3.png|512픽셀]] &amp;lt;ref&amp;gt; Let's do this 누른 이후 화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et’s do this를 누르는 순간, COINS라는 제목의 검은색 상자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동전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한데 모인다. 이때 동전들이 모이는 규칙은 딱히 없으며, 초기 설정값으로 모이는 듯하다. &amp;lt;br/&amp;gt; [[File:Coins4.png|512픽셀]] &amp;lt;ref&amp;gt; Layout 누른 후 동전들이 섞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 좌측 하단에 ORDER BY와 LAYOUT이라는 툴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LAYOUT 글자 옆 아이콘을 누르면 동전이 랜덤으로 섞인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길게 갖다 대고 있으면 해당 레이아웃이 ‘PILE’임을 알려주는 대화상자가 뜨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측에 임의로 동전을 배치한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화면에 나타난 동전을 클릭한 상태로 옮기면, COINS의 이용자가 마음대로, 아무데나 동전을 배치할 수 있다. &amp;lt;br/&amp;gt; [[File:Coins6.png|512픽셀]] &amp;lt;ref&amp;gt;동전 하나 클릭 후 속성이 비슷한 동전들이 주변에 모이며 고리 모양으로 퍼지는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이용자가 임의의 동전 하나를 클릭하면, 선택된 동전이 화면 가운데로 배치되면서 나머지 동전이 고리 형태로 퍼지게 된다. 이때, 선택한 동전의 제작국가, 사용 시기, 주조 재료, 무게 등에 대해서 비슷한 세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가까이에 놓여 작은 고리를 그린다. 나머지 동전은 더 멀리, 큰 고리를 그리며 바깥쪽에 배치된다. &lt;br /&gt;
#동전 분류 / 그룹 짓기 &amp;lt;br/&amp;gt; [[File:Coins7.png|512픽셀]]&lt;br /&gt;
#*ORDER BY 옆에 ‘Select a Property’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분류 기준으로는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 총 9개의 분류 기준이 있다. &lt;br /&gt;
#**Country : Germany, Italy, Turkey, Greece, France, Poland, ...&lt;br /&gt;
#**Region : Italia, Thrakien, Brandenburg, Gallia, Rheinland. …&lt;br /&gt;
#***이때 Country는 현대 국경선을 기반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Region은 역사/문화적으로 분류한 지역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Country는 국가명을 영어로, Region은 국가명을 원어(특히 독일어)로 표시한 것 같다.&lt;br /&gt;
#**Minting Place : Rom, Berlin, Trier, Alexandria, Breslau. …&lt;br /&gt;
#**Period : Römische Kaiserzeit (로마 제국), Hellenismus (헬레니즘), 18C, …&lt;br /&gt;
#***Period는 16, 17, 18, 19세기 등의 100년 간격 시대 구분 기준과, 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헬레니즘 시대, 중세 시대 등 문명·문화적 시대 구분 기준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lt;br /&gt;
#**Material : Silver, Bronze, Gold, Billon, Copper. …&lt;br /&gt;
#**Weight : 단위는 g&lt;br /&gt;
#**Diameter : 단위는 mm&lt;br /&gt;
#**Earliest Date :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lt;br /&gt;
#**Last Date :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lt;br /&gt;
#***Earliest Date와 Last Date는 동전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과 가장 최근 기록의 시기를 의미한다.&lt;br /&gt;
#**각 항목별로 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동전들은 Unknown으로 분류했다.&lt;br /&gt;
#*ORDER BY를 통해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2개의 분류 기준으로 동전을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총 9 * 8 / 2 = 36가지이다.&lt;br /&gt;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활용한다. 각 기준마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레이아웃 형태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amp;lt;ref&amp;gt;즉, 분류 기준에 따라 가시성, 이해도를 위해 동그란 형태의 분포로 분류되어 퍼지게 하거나, 시간 순서가 중요한 경우 일렬로 나열할 수 있다. &amp;lt;/ref&amp;gt;&lt;br /&gt;
#레이아웃 방식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한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분류 기준 || style=&amp;quot;width:10%;&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레이아웃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내용&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untry || Clusters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국가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국가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Region || Clusters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지역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inting Place || Clusters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장소에서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지역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Period || Clusters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시기에 만든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시기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Material || Clusters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져, 전체적으로 원을 이룸&lt;br /&gt;
|-&lt;br /&gt;
| Cluster List ||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별로 뭉쳐지며, 동전의 개수가 가장 많은 재료부터 일렬로 배열&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eight || Scatter Line || 무게를 10g씩 나누어 0~10g, 10~20g, 20~30g …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가벼운 동전부터 무거운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715g에서 가장 가벼운 동전부터 가장 무거운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무게를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gram으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Diameter || Scatter Line || 직경을 20mm씩 나누어 0~20mm, 20~40mm, 40~60mm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큰 동전까지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0~133mm에서 가장 직경이 작은 동전부터 가장 큰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 직경을 잴 수 없는 동전들은 unknown mm로 맨 앞에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Earlie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800BC ~ 400BC, 400BC ~ 0, 0 ~ 4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Earlie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Last Date || Scatter Line || 년도를 400년씩 나누어 600BC ~ 200BC, 200BC ~ 200AD, 200AD ~ 600AD …에 해당하는 동전들이 오래된 것부터 일렬로 나열&lt;br /&gt;
|-&lt;br /&gt;
| Plain Grid || 650BC부터 2016까지에서 Last Date가 가장 이른 동전부터 최근 동전까지 n*n의 표 형태로 직사각형으로 배치&lt;br /&gt;
|} &amp;lt;br/&amp;gt; [[File:Coins8.png]]&amp;lt;br/&amp;gt;Country-Cluster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9.png]] &amp;lt;br/&amp;gt; Country-Cluster List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Cluster List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두 가지 분류를 사용했을 때의 레이아웃&lt;br /&gt;
!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Country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Region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inting Plac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Period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Material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Weight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Diameter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Earliest Date ||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 Last Date&lt;br /&gt;
|-&lt;br /&gt;
| Country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lt;br /&gt;
|-&lt;br /&gt;
| Region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inting Place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Perio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Cluster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 Material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Cluster Grid || X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lt;br /&gt;
|-&lt;br /&gt;
|Weight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X || Scatter Plot&lt;br /&g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Diameter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 || Scatter Plot &lt;br /&gt;
|-&lt;br /&gt;
|Earlie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 Scatter Plot&lt;br /&gt;
|-&lt;br /&gt;
|Last Date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Lines or Nested Grid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Scatter Plot || X  &lt;br /&gt;
|}&lt;br /&gt;
*두 가지 분류 기준을 적용할 때에는 크게 네 가지 레이아웃이 나타난다.&lt;br /&gt;
**Cluster Grid : Property1을 열, Property2를 행으로 하여 표가 그려진다.&lt;br /&gt;
**Scatter Lines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이 행,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을 열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더 무겁거나, 직경이 크거나, 시기가 이르도록 구성된다.&lt;br /&gt;
**Nested Grid : 명확한 숫자 분류가 불가능한 분류 기준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별로 모여 일렬로 나열되는데, 각각의 모임에서 명확한 숫자 분류가 가능한 분류 기준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 last date)으로 n*n 표 형태로 또 다시 분류된다.&lt;br /&gt;
**Scatter Plot : Property1을 x축으로, Property2를 y축으로 하여 그래프가 그려진다. &amp;lt;br/&amp;gt; [[File:Coins10.png]]&amp;lt;br/&amp;gt;Country-Weight-Scatter Lines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Scatter Lines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 [[FIle:Coins11.png]] &amp;lt;br/&amp;gt; Country-Weight-Nested Grid Layout&amp;lt;ref&amp;gt;Country를 분류 기준 1로, Weight를 분류기준 2로 삼아서 Nested Grid로 레이아웃한 경우,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개별 동전 정보==== &lt;br /&gt;
[[File:Coins12.png|512픽셀]] &amp;lt;ref&amp;gt;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정보,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을 클릭하면 그 동전의 이름과 view in collection 버튼이 나타나며, 밑에 버튼 형식으로 country, region, minting place, period, material, weight, diameter, earliest date-last date (제작국가 및 지역, 주조 장소, 사용 시기, 재료, 무게, 직경, 사용 기간)의 8개 속성이 소개된다.&lt;br /&gt;
&lt;br /&gt;
 [[File:Coins13.png|512픽셀]] &amp;lt;ref&amp;gt; 주변 동전들이 자동으로 필터가 적용되어 모인 모습.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클릭한 동전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filter 적용이 되며, 같은 속성을 가진 동전들이 작은 고리 형태를 만들며 주변에 모이게 된다. (각주13) 그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동전들은 큰 고리 형태를 만들며 멀리 떨어진다. filter는 여러 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filter를 하나씩 더 추가적으로 적용할수록, 해당 속성을 충족하지 못한 동전들이 떨어져 나간다.  &lt;br /&gt;
&lt;br /&gt;
[[File:Coins14.png|512픽셀]] &amp;lt;ref&amp;gt; View in colliection을 누르면 넘어가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동전 이름 바로 밑에 위치한 View in collection을 클릭하면, 새 창으로 넘어가면서 동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More Info==== &lt;br /&gt;
[[File:Coins15.png|512픽셀]] &amp;lt;ref&amp;gt; 우상단 Info를 누르면 나오는 창, 이미지 출처 : https://uclab.fh-potsdam.de/coins/ &amp;lt;/ref&amp;gt;&lt;br /&gt;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프로젝트를 기획한 팀 구성, 수상 내역, 논문 내역을 소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Why''' &amp;lt;small&amp;gt;'''왜'''&amp;lt;/small&amp;gt;===&lt;br /&gt;
베를린의 뮌츠카비넷은 500000개가 넘는 화폐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화폐 연구만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조차도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어떤 동전들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어떠한 분류기준으로 그것들을 정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amp;lt;br/&amp;gt;&lt;br /&gt;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전시는 항상 컬렉션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의미들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유리창 속에 갇힌 채로 전시가 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그저 창고 안 상자 속에 남아있게 된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가 되는 경우에도 그 딱딱함을 반영한 것인지 격자 모양으로 된 썸네일 속에 채워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amp;lt;br/&amp;gt;&lt;br /&gt;
Coins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컬렉션에 풍부한 의미와 맥락을 반영함으로써 제대로 된 가치를 시각화하는 것이다.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접근방식을 제공함으로써&amp;lt;ref&amp;gt; Gortana, F., von Tenspolde, F., Guhlmann, D. and Dörk, M., 2018.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 Open Library of Humanities, 4(2), p.30. DOI: http://doi.org/10.16995/olh.280 &amp;lt;/ref&amp;gt;  방대한 화폐 컬렉션을 보다 즐거운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Coins 연구에서는 뮌츠카비넷에 포함된 26000개의 동전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 연구는 포츠담 응용학문대학교의 [https://uclab.fh-potsdam.de/vikus/ &amp;lt;Visualizing Cultural Collections&amp;gt;] 프로젝트 과정에서 시작되었으며, [https://uclab.fh-potsdam.de/fw4/ ‘Past Visions’]에서 영감을 얻었다.&lt;br /&gt;
&lt;br /&gt;
==='''Comment''' &amp;lt;small&amp;gt;'''논평'''&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이관형'''====&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프로젝트를 토대로 작성된 'Off the Grid: Visualizing a Numismatic Collection as Dynamic Piles and Streams'와 [https://uclab.fh-potsdam.de/projects/coins/ UCLAB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소개문]에서 Coins 프로젝트의 목적을 살펴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로는 화폐학에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구동 방식, 둘째로는 디지털 환경이기에 가능한 추상적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전시 방식이 바로 그것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Casual Mode of Access'''&amp;lt;br/&amp;gt;&lt;br /&gt;
애초에 Coins 프로젝트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자마자 일단 그 시각적 효과에 놀라게 되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 동전들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음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Coin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되었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providing a casual mode of access that is inviting to people with no background in numismatics)’ 프로젝트 목표에 부합하는 바였다 할 수 있겠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건, 연구를 진행하였던 UCLAB 팀이 화폐학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보다 효과적인 분류기준에 대해 숙고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Coins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즐거운 경험인 동시에 일종의 잘 기획된 화폐학 학습 과정이 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Blur the Boundary'''&amp;lt;br/&amp;gt;&lt;br /&gt;
디지털 인문학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고 생각된다. Coins 프로젝트에 포함된 수많은 동전들을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기준을 이용해서 실제로 분류하는 작업을 10번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방대한 자료의 양, 무게, 이에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고, 사람에 의한 작업임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분류가 가능할 것인지도 미지수이다. 반면 Coins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히 두 가지 또는 한 가지의 분류기준을 집어넣기만 하면 이를 정말 ‘신속하고’ ‘정확히’ 해낸다. 그러한 과정에서 분류된 각각의 컬렉션은 그 즉시 새로운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이것이 Coins 프로젝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각 기준에 의해 분류되는 수많은 자료들은 분류가 이루어질 때마다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고, 그러한 추상적 데이터들의 표현들(the representation of abstract data patterns)은 실제 박물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the physical display of coins)을 너무나도 빠르고 간결하게 해낸다. 실제였다면 방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될 전시과정이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개인은 저마다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오직 그 부분만을 위한 박물관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홍승학'''====&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는 뮌츠카비넷 온라인 카탈로그에 있는 동전의 정보들을 가지고 시각화한 프로젝트이다. 첫 로딩 화면부터 로딩 시간동안 사용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동전들이 빠르게 넘어가며 시선을 잡아 끄는 것도 좋았고, 메인 페이지 내에서 동전을 내가 직접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동전 하나를 특정하여 눌렀을 때 내가 누른 동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주변이 원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 동전을 가지고 논다는 취지에서 분류 기준들도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동전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정보들.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어디에서 만들어졌으며, 언제 마지막으로, 또는 처음으로 나타났는지, 실제로 만져볼 수는 없으므로 무게는 얼마나 나가는 지 등, 동전 주위로 비슷한 분류로 뭉치는 동전들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에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보니 대부분의 동전들은 유럽에서 나온 것들 것 많다는 점이다. 동전의 반 정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 나온 동전들이며, 한국과 중국 등의 동전들은 그 수가 극히 적었다. 아무래도 기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보니 나타나는 한계라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시각화를 이용한 디지털 인문학의 측면에서  단순함과 재미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흥미에 맞게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정말 잘 만든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양소연'''===&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위키 제작에서 나의 역할과 관련하여'''&amp;lt;br/&amp;gt;&lt;br /&gt;
- 팀 내 필자의 역할은 How 전체를 맡아서 정리하는 것이었다. 자료 정리 이전에, How 부분을 어떻게 구성할지 결정하는 데 긴 시간을 보냈다. 동전 분류에 사용된 파이썬 코드를 찾아볼까도 생각했고, 동전 이미지 샘플을 어떻게 추출하여 링크를 걸었는지 알아볼까도 생각했다. 고민 끝에 ‘화면 구성’을 기준으로 How를 정리하기로 했다.&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File:코멘트_1.JPG|512픽셀]] || [[File:코멘트_2.JPG|512픽셀]] || [[File:코멘트_3.JPG|512픽셀]]&lt;br /&gt;
|} &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크게 전체 화면, 분류 및 그룹 화면, 그리고 개별 화면으로 구성된다. ‘전체 화면’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들 전체가 특별한 규칙 없이 흩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분류 및 그룹 화면’은 두 번째 사진과 같이, Sort By를 적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동전이 나열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개별 화면’은 세 번째 사진과 같이, 동전 하나를 클릭했을 때 해당 동전의 정보가 노출되면서, 그 외의 동전들이 고리 모양으로 멀찍이 나열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amp;lt;br/&amp;gt;&lt;br /&gt;
- 특히 ‘분류 및 그룹 화면’을 정리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차 분류 기준은 총 9가지, 2차 분류 기준으로는 1차로 지정한 하나를 제외한 8가지가 있으므로, 총 9 * 8 = 72가지의 분류 기준이 나온다. 72가지의 분류 기준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캡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유익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분류 기준들을 효과적으로 문서화 하는 방법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처음에는 1차 분류 기준만 적용했을 때와 1, 2차 분류 기준을 모두 적용했을 때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1차 분류만 적용)는 분류 기준을 1차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반면, 두 번째 경우(1, 2차 분류 모두 적용)는 – 72가지를 일렬로 나열하지 않는 이상 - 분류 기준을 9*8의 2차원 형태로 정리해야 했으므로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차 분류 기준만 사용한 경우는 각 분류 기준의 표현 형태를 표 안에 정리하였고, 2차 분류 기준까지 사용한 경우는 9*9 표로 만들어서 1, 2차 분류 기준이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각각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정리하였다. 각 표현 방식에 대한 설명은 표 아래 따로 적어놓았다. 더 가독성 좋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도 존재하겠지만, 표에 최적화되어 있는 위키 페이지의 장점을 나름대로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의 구성을 글로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 화면 구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린샷을 설명과 함께 주석 처리했다. 이용자를 위한 README 파일처럼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amp;lt;br/&amp;gt;&lt;br /&gt;
- Coins 프로젝트는 도입부부터 두 눈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용자의 지루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화려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동전을 하나하나 클릭해 보고 옮겨 보고 정렬해 보는 활동은 마치 실제로 박물관에 온 듯한, 또는 역사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Coins는 여러 가지로 참신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View in Collection 하이퍼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내부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분류 기준이 명확해 보이면서도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애매하다는 점이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하였을 때, 분류되는 묶음 중 어떤 동전들은 100년 단위의 세기(ex. 16C, 17C)를 기준으로 하고 있었고, 어떤 동전들은 역사적 시대 구분(ex. 로마 시대, 알렉산더 시대, 중세 유럽)으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대략 사용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에 맞추어, 숫자로 된 세기 기준과 글자로 된 역사적 시대 분류 기준을 나란히 표기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Period를 분류 기준으로 선택한 Layout 중 Cluster List는 가장 많은 동전이 포함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나열되었는데, 그보다는 가장 오래된 시대부터 차례대로 배열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또 하나 사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분류 기준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동전이 속해 있는 그룹부터 차례로 나열될 때 ‘unknown’ 집단도 그 순위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동전 주조 국가를 모르는 동전의 수가 독일 동전의 수 다음으로 많다면, Unknown이 두 번째 순위 그룹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정보가 unknown인 동전의 수가 많더라도, 한국에서 ‘기타’ 처리하듯 맨 뒤로 배치하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총평'''&amp;lt;br/&amp;gt;&lt;br /&gt;
- 필자는 이미 만들어진 Coins 프로젝트의 육하원칙 한 부분을 정리하면서도 어떤 기준으로 구성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마 이 프로젝트를 만든 사람들도 수많은 고민과 연구의 시간 끝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확정했을 것이다. Coins 프로젝트 이후 전 세계 26,000여 개의 동전은 인간에게 영원히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게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 직접 디지털화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그 편리함과 접근성을 체험하고 나니, 대한민국은 일정한 기준으로 collection을 만들어 정보를 수집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아쉬워졌다.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고대 유물을 한데 모아 시각화하려면 기초 데이터부터 차근차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분명 어렵겠지만, 필자는 이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기록’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길이길이 ‘기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인문학을 활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시각화하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자료, 외국인의 관광 자료, 연구자를 위한 연구 자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다. 한국은 유물보다 서적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적의 데이터베이스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자기나 석탑 등 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연구도 활발해지면 좋겠다.&amp;lt;br/&amp;gt;&lt;br /&gt;
- Coins에는 또 다른 동전 분류 기준을 쉽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분류 기준이 마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실존하지도 않고 기록도 없어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일일이 unknown 처리를 하면서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도록 했다는 것이 놀랍다. Coins 프로젝트에서 다룬 26,000여 개의 동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을 것이다. 만약 동전 분류를 위해 특정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사용했다면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특히, 화면 전체 구성에서 LAYOUT 옆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전 전체가 섞이는데, 저번 학기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배웠던 random 함수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간단한 코딩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다면, 다른 디지털 인문학 자료를 시각화하면서 활용해 보고 싶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지수'''====&lt;br /&gt;
&amp;lt;br/&amp;gt;&lt;br /&gt;
Coins, a journey through a rich cultural collection. 페이지를 클릭하면 제일 먼저 뜨는 안내문구다. 주화나 동전은 단순히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념이자 상징이며 시대와 문화의 정수를 담는다. 그런 의미에서 동전을 통해 역사를 탐험하는 Coins 연구는 인상 깊게 다가온다. 다양한 형태와 표현은 시각적으로 사람을 매료시키고, 방대한 동전들의 집합에 압도된다.&amp;lt;br/&amp;gt;&lt;br /&gt;
동전이라는 메타포는 강렬하다. 주제 선정에서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때문에 해당 작품에 더욱 눈길이 갔다. 이런 소재를 사용한 만큼, Coins는 시각적인 경험을 극대화한다. 동전은 한데 뭉쳤다가 이리저리 흐트러진다. 하나를 선택하면 원형 경계가 생겨 주위에 비슷한 종류의 동전들이 모인다. 이런 시각적인 이동은 많은 메타포를 함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역사 속에서 동전들은 수없이 바뀌고 사람들의 손 사이로 이동하였다. 동전의 심 없는 이동은 이러한 동전의 성격을 묘사하는 것만 같다.&lt;br /&gt;
하이퍼링크의 활용 역시 인상 깊다. 해당 페이지 내부에서는 최대한 시각적인 효과에 집중하였다. 해당 페이지의 본연적인 목적인, 비전공자도 관심을 가지며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함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두 축으로 이루어진 그래프로 정렬하고, 동전 형태와 동전의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심이다. 부가적인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른 페이지에서 동전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대한의 감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연결된 다른 페이지에서는 구체적 정보와 Adopt a coin이라는 기능을 제시하여, 후원을 통해 차기 연구에 지원받는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시도들은 동전들의 집합인 메인 페이지의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메인 화면에서는 흥미 유발 및 주요 정보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하이퍼링크에서 부가 정보와 추가 연구 지원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디지털의 기법으로 연결시켰다. 시각화와 웹을 활용한 연결, Coins는 디지털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연구로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수많은 역사 속 동전들의 자료는 방대하므로 이를 탐구하고 일반인들이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구분과 기준이 필요하다. 디지털 방법론의 사용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주제의식을 표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디지털 인문학의 의의와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References''' &amp;lt;small&amp;gt;'''각주'''&amp;lt;/small&amp;gt;===&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7110</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7110"/>
				<updated>2020-09-30T03:08: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 편찬데이터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lt;br /&gt;
! 개념어&lt;br /&gt;
! 편&lt;br /&gt;
! 장&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2장 위정&lt;br /&gt;
| 20&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7장 술이&lt;br /&gt;
| 24&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13장 자로&lt;br /&gt;
| 9&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13장 자로&lt;br /&gt;
| 29&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13장 자로&lt;br /&gt;
| 30&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15장 위령공&lt;br /&gt;
| 38&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20장 요왈&lt;br /&gt;
| 2&lt;br /&gt;
|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1&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6&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7&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8&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14&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2편 위정&lt;br /&gt;
| 4&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2편 위정&lt;br /&gt;
| 15&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7편 술이&lt;br /&gt;
| 2&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7편 술이&lt;br /&gt;
| 3&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7편 술이&lt;br /&gt;
| 16&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7편 술이&lt;br /&gt;
| 33&lt;br /&gt;
| &lt;br /&gt;
|-&lt;br /&gt;
| 習&lt;br /&gt;
|&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A7%80%EC%88%98(2018).lst&amp;diff=17102</id>
		<title>김지수(2018).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A7%80%EC%88%98(2018).lst&amp;diff=17102"/>
				<updated>2020-09-30T03:05: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Class&lt;br /&gt;
편(篇)	black	circle&lt;br /&gt;
장(章)	black	circle&lt;br /&gt;
구절		brown	rectangle&lt;br /&gt;
인물		black	circle&lt;br /&gt;
용어		green	circle&lt;br /&gt;
문자		blue		circle&lt;br /&gt;
정서		red		circle&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isPartOf		부분이다		arrow	2&lt;br /&gt;
mentions		언급하다		arrow	2&lt;br /&gt;
says			말하다		arrow	2&lt;br /&gt;
contains		포함하다		arrow	2&lt;br /&gt;
means		의미하다		arrow	2&lt;br /&gt;
&lt;br /&gt;
#Nodes&lt;br /&gt;
학이(學而)			편(篇)		학이(學而)		null&lt;br /&gt;
&lt;br /&gt;
#End&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A7%80%EC%88%98(2018).lst&amp;diff=17094</id>
		<title>김지수(2018).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A7%80%EC%88%98(2018).lst&amp;diff=17094"/>
				<updated>2020-09-30T03:04: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새 문서: #Class 편(篇)	black	circle 장(章)	black	circle 구절		brown	rectangle 인물		black	circle 용어		green	circle 문자		blue		circle 정서		red		circle  #Relation isPartOf		부...&lt;/p&gt;
&lt;hr /&gt;
&lt;div&gt;#Class&lt;br /&gt;
편(篇)	black	circle&lt;br /&gt;
장(章)	black	circle&lt;br /&gt;
구절		brown	rectangle&lt;br /&gt;
인물		black	circle&lt;br /&gt;
용어		green	circle&lt;br /&gt;
문자		blue		circle&lt;br /&gt;
정서		red		circle&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isPartOf		부분이다		arrow	2&lt;br /&gt;
mentions		언급하다		arrow	2&lt;br /&gt;
says			말하다		arrow	2&lt;br /&gt;
contains		포함하다		arrow	2&lt;br /&gt;
means		의미하다		arrow	2&lt;br /&gt;
&lt;br /&gt;
#Nodes&lt;br /&gt;
학이(學而)			편(篇)		학이(學而)		null							http://dh.aks.ac.kr/~red/images/books.png				1&lt;br /&gt;
위정(爲政)			편(篇)		위정(爲政)		null							http://dh.aks.ac.kr/~red/images/books.png				1&lt;br /&gt;
공야장(公冶長)		편(篇)		공야장(公冶長)	null							http://dh.aks.ac.kr/~red/images/books.png				1&lt;br /&gt;
&lt;br /&gt;
#End&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A7%80%EC%88%98(2018)&amp;diff=17089</id>
		<title>김지수(20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A7%80%EC%88%98(2018)&amp;diff=17089"/>
				<updated>2020-09-30T03:03: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연습==&lt;br /&gt;
{(버튼클릭|[[김지수(2018).lst|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김지수(2018).lst}}&lt;br /&gt;
&lt;br /&gt;
==첫 인사==&lt;br /&gt;
안녕하세요, 김지수입니다. &amp;lt;br/&amp;gt;&lt;br /&gt;
요새 날이 생각보다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lt;br /&gt;
&lt;br /&gt;
==기본정보==&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자유전공학부''' 재학 중이며, 경제학과 정보문화학을 공부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아직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은 단계입니다.&lt;br /&gt;
&lt;br /&gt;
==상세정보==&lt;br /&gt;
&lt;br /&gt;
===취미와 특기===&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lt;br /&gt;
[[파일:10gu macaron 01.jpg|100픽셀|center]]&lt;br /&gt;
*취미&lt;br /&gt;
**디저트 찾아다니기&lt;br /&gt;
***월간상회&lt;br /&gt;
***안녕 과자점&lt;br /&gt;
*특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요새 관심사===&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FFFF&amp;quot;&amp;gt; 원래 아쿠아색을 가장 좋아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파란 계열의 색을 항상 좋아했고 지금까지 쭉 그래왔는데, 갑자기 며칠 전부터 노란색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amp;lt;span style=&amp;quot;color:#FFD700&amp;quot;&amp;gt; 요새는 노란색을 모으고 있습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0080&amp;quot;&amp;gt; 현재는 배우인 옹성우를 3년간 응원하고 있습니다. 9월 25일에 새 드라마가 방영합니다. 심심하시다면, 혹은 심심하지 않지만 로코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JTBC 쌍방삽질 로맨스 '''경우의 수''' &amp;lt;ref&amp;gt; &amp;lt;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amp;gt; &amp;lt;/ref&amp;gt; 추천드립니다. &amp;lt;br/&amp;gt;&lt;br /&gt;
요새 필라테스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고통스럽습니다. &lt;br /&gt;
&lt;br /&gt;
===좋아하는 영상===&lt;br /&gt;
[https://www.youtube.com/channel/UCZTavrg2A43lQMWxiK3yu7g 유튜브 '''한세'''님 채널]&lt;br /&gt;
베이킹을 하지는 않는데 베이킹 영상을 보면 기분이 좋아서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시도해보겠지만 언제 올 미래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직접 하는 건 몰라도 영상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므로 추천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360&amp;quot; height=&amp;quot;2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mFmwSZ4XQVw&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나누고픈 순간===&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장소 || 날짜 || 여행 특징&lt;br /&gt;
|-&lt;br /&gt;
| 서유럽 || 2020 1월 || 코로나 막차 탑승/ 오자마자 마스크 없어서 칩거&lt;br /&gt;
|-&lt;br /&gt;
| 삼척 || 2019 여름 || 여행갔다가 콘서트가서 체력 소멸/ 그럼에도 행복했음&lt;br /&gt;
|-&lt;br /&gt;
| 여수 || 2019 여름 || 수강신청날 까먹고 겹쳐 잡은 여행/ 간장게장 최고&lt;br /&gt;
|-&lt;br /&gt;
| 러시아 || 2019 여름 || 1일 5식함/ 먹으러 간 여행이 아닌데 먹기만 함&lt;br /&gt;
|}&lt;br /&gt;
&lt;br /&gt;
=='''Map'''==&lt;br /&gt;
{{#display_map: &lt;br /&gt;
34.732995, 127.726173~[[여수간장게장맛집]]~;&lt;br /&gt;
&lt;br /&gt;
 |width=55%&lt;br /&gt;
 |height=400&lt;br /&gt;
 |service=leafle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A7%80%EC%88%98(2018)&amp;diff=17071</id>
		<title>김지수(20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A7%80%EC%88%98(2018)&amp;diff=17071"/>
				<updated>2020-09-30T02:57: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연습==&lt;br /&gt;
{(버튼클릭|[[김지수(2018).lst|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김지수(2018).lst}}&lt;br /&gt;
&lt;br /&gt;
#Class&lt;br /&gt;
편(篇)	black	circle&lt;br /&gt;
장(章)	black	circle&lt;br /&gt;
구절		brown	rectangle&lt;br /&gt;
개념어		black	circle&lt;br /&gt;
문자		blue		circle&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isPartOf		부분이다		arrow	2&lt;br /&gt;
mentions		언급하다		arrow	2&lt;br /&gt;
says			말하다		arrow	2&lt;br /&gt;
contains		포함하다		arrow	2&lt;br /&gt;
means		의미하다		arrow	2&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소스식별자			클래스		소스명		null							null				1&lt;br /&gt;
타겟식별자			클래스		타겟명		null							null				1&lt;br /&gt;
속성1				속성			속성1		null							null				1&lt;br /&gt;
속성2				속성			속성2		null							null				1&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소스식별자		타겟식별자		관계어(영문)&lt;br /&gt;
소스식별자		속성1			hasAttribute&lt;br /&gt;
소스식별자		속성2			hasAttribute&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첫 인사==&lt;br /&gt;
안녕하세요, 김지수입니다. &amp;lt;br/&amp;gt;&lt;br /&gt;
요새 날이 생각보다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lt;br /&gt;
&lt;br /&gt;
==기본정보==&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자유전공학부''' 재학 중이며, 경제학과 정보문화학을 공부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아직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은 단계입니다.&lt;br /&gt;
&lt;br /&gt;
==상세정보==&lt;br /&gt;
&lt;br /&gt;
===취미와 특기===&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lt;br /&gt;
[[파일:10gu macaron 01.jpg|100픽셀|center]]&lt;br /&gt;
*취미&lt;br /&gt;
**디저트 찾아다니기&lt;br /&gt;
***월간상회&lt;br /&gt;
***안녕 과자점&lt;br /&gt;
*특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요새 관심사===&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FFFF&amp;quot;&amp;gt; 원래 아쿠아색을 가장 좋아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파란 계열의 색을 항상 좋아했고 지금까지 쭉 그래왔는데, 갑자기 며칠 전부터 노란색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amp;lt;span style=&amp;quot;color:#FFD700&amp;quot;&amp;gt; 요새는 노란색을 모으고 있습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0080&amp;quot;&amp;gt; 현재는 배우인 옹성우를 3년간 응원하고 있습니다. 9월 25일에 새 드라마가 방영합니다. 심심하시다면, 혹은 심심하지 않지만 로코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JTBC 쌍방삽질 로맨스 '''경우의 수''' &amp;lt;ref&amp;gt; &amp;lt;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amp;gt; &amp;lt;/ref&amp;gt; 추천드립니다. &amp;lt;br/&amp;gt;&lt;br /&gt;
요새 필라테스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고통스럽습니다. &lt;br /&gt;
&lt;br /&gt;
===좋아하는 영상===&lt;br /&gt;
[https://www.youtube.com/channel/UCZTavrg2A43lQMWxiK3yu7g 유튜브 '''한세'''님 채널]&lt;br /&gt;
베이킹을 하지는 않는데 베이킹 영상을 보면 기분이 좋아서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시도해보겠지만 언제 올 미래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직접 하는 건 몰라도 영상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므로 추천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360&amp;quot; height=&amp;quot;2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mFmwSZ4XQVw&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나누고픈 순간===&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장소 || 날짜 || 여행 특징&lt;br /&gt;
|-&lt;br /&gt;
| 서유럽 || 2020 1월 || 코로나 막차 탑승/ 오자마자 마스크 없어서 칩거&lt;br /&gt;
|-&lt;br /&gt;
| 삼척 || 2019 여름 || 여행갔다가 콘서트가서 체력 소멸/ 그럼에도 행복했음&lt;br /&gt;
|-&lt;br /&gt;
| 여수 || 2019 여름 || 수강신청날 까먹고 겹쳐 잡은 여행/ 간장게장 최고&lt;br /&gt;
|-&lt;br /&gt;
| 러시아 || 2019 여름 || 1일 5식함/ 먹으러 간 여행이 아닌데 먹기만 함&lt;br /&gt;
|}&lt;br /&gt;
&lt;br /&gt;
=='''Map'''==&lt;br /&gt;
{{#display_map: &lt;br /&gt;
34.732995, 127.726173~[[여수간장게장맛집]]~;&lt;br /&gt;
&lt;br /&gt;
 |width=55%&lt;br /&gt;
 |height=400&lt;br /&gt;
 |service=leafle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A7%80%EC%88%98(2018)&amp;diff=17060</id>
		<title>김지수(20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A7%80%EC%88%98(2018)&amp;diff=17060"/>
				<updated>2020-09-30T02:54: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연습==&lt;br /&gt;
{(버튼클릭|[[김지수(2018).lst|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김지수(2018).lst}}&lt;br /&gt;
&lt;br /&gt;
#Class&lt;br /&gt;
편(篇)	black	circle&lt;br /&gt;
장(章)	black	circle&lt;br /&gt;
구절		brown	rectangle&lt;br /&gt;
인물		black	circle&lt;br /&gt;
용어		green	circle&lt;br /&gt;
문자		blue		circle&lt;br /&gt;
정서		red		circle&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isPartOf		부분이다		arrow	2&lt;br /&gt;
mentions		언급하다		arrow	2&lt;br /&gt;
says			말하다		arrow	2&lt;br /&gt;
contains		포함하다		arrow	2&lt;br /&gt;
means		의미하다		arrow	2&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소스식별자			클래스		소스명		null							null				1&lt;br /&gt;
타겟식별자			클래스		타겟명		null							null				1&lt;br /&gt;
속성1				속성			속성1		null							null				1&lt;br /&gt;
속성2				속성			속성2		null							null				1&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소스식별자		타겟식별자		관계어(영문)&lt;br /&gt;
소스식별자		속성1			hasAttribute&lt;br /&gt;
소스식별자		속성2			hasAttribute&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첫 인사==&lt;br /&gt;
안녕하세요, 김지수입니다. &amp;lt;br/&amp;gt;&lt;br /&gt;
요새 날이 생각보다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lt;br /&gt;
&lt;br /&gt;
==기본정보==&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자유전공학부''' 재학 중이며, 경제학과 정보문화학을 공부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아직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은 단계입니다.&lt;br /&gt;
&lt;br /&gt;
==상세정보==&lt;br /&gt;
&lt;br /&gt;
===취미와 특기===&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lt;br /&gt;
[[파일:10gu macaron 01.jpg|100픽셀|center]]&lt;br /&gt;
*취미&lt;br /&gt;
**디저트 찾아다니기&lt;br /&gt;
***월간상회&lt;br /&gt;
***안녕 과자점&lt;br /&gt;
*특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요새 관심사===&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FFFF&amp;quot;&amp;gt; 원래 아쿠아색을 가장 좋아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파란 계열의 색을 항상 좋아했고 지금까지 쭉 그래왔는데, 갑자기 며칠 전부터 노란색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amp;lt;span style=&amp;quot;color:#FFD700&amp;quot;&amp;gt; 요새는 노란색을 모으고 있습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0080&amp;quot;&amp;gt; 현재는 배우인 옹성우를 3년간 응원하고 있습니다. 9월 25일에 새 드라마가 방영합니다. 심심하시다면, 혹은 심심하지 않지만 로코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JTBC 쌍방삽질 로맨스 '''경우의 수''' &amp;lt;ref&amp;gt; &amp;lt;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amp;gt; &amp;lt;/ref&amp;gt; 추천드립니다. &amp;lt;br/&amp;gt;&lt;br /&gt;
요새 필라테스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고통스럽습니다. &lt;br /&gt;
&lt;br /&gt;
===좋아하는 영상===&lt;br /&gt;
[https://www.youtube.com/channel/UCZTavrg2A43lQMWxiK3yu7g 유튜브 '''한세'''님 채널]&lt;br /&gt;
베이킹을 하지는 않는데 베이킹 영상을 보면 기분이 좋아서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시도해보겠지만 언제 올 미래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직접 하는 건 몰라도 영상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므로 추천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360&amp;quot; height=&amp;quot;2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mFmwSZ4XQVw&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나누고픈 순간===&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장소 || 날짜 || 여행 특징&lt;br /&gt;
|-&lt;br /&gt;
| 서유럽 || 2020 1월 || 코로나 막차 탑승/ 오자마자 마스크 없어서 칩거&lt;br /&gt;
|-&lt;br /&gt;
| 삼척 || 2019 여름 || 여행갔다가 콘서트가서 체력 소멸/ 그럼에도 행복했음&lt;br /&gt;
|-&lt;br /&gt;
| 여수 || 2019 여름 || 수강신청날 까먹고 겹쳐 잡은 여행/ 간장게장 최고&lt;br /&gt;
|-&lt;br /&gt;
| 러시아 || 2019 여름 || 1일 5식함/ 먹으러 간 여행이 아닌데 먹기만 함&lt;br /&gt;
|}&lt;br /&gt;
&lt;br /&gt;
=='''Map'''==&lt;br /&gt;
{{#display_map: &lt;br /&gt;
34.732995, 127.726173~[[여수간장게장맛집]]~;&lt;br /&gt;
&lt;br /&gt;
 |width=55%&lt;br /&gt;
 |height=400&lt;br /&gt;
 |service=leafle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A7%80%EC%88%98(2018)&amp;diff=17052</id>
		<title>김지수(20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A7%80%EC%88%98(2018)&amp;diff=17052"/>
				<updated>2020-09-30T02:53: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연습==&lt;br /&gt;
{(버튼클릭|[[김지수(2018).lst|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김지수(2018).lst}}&lt;br /&gt;
&lt;br /&gt;
#Class&lt;br /&gt;
클래스	black	circle&lt;br /&gt;
속성		blue		circle&lt;br /&gt;
편(篇)	black	circle&lt;br /&gt;
장(章)	black	circle&lt;br /&gt;
구절		brown	rectangle&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관계어(영문)		관계어			arrow	2&lt;br /&gt;
hasAttribute		속성을갖는다		arrow	2&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소스식별자			클래스		소스명		null							null				1&lt;br /&gt;
타겟식별자			클래스		타겟명		null							null				1&lt;br /&gt;
속성1				속성			속성1		null							null				1&lt;br /&gt;
속성2				속성			속성2		null							null				1&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소스식별자		타겟식별자		관계어(영문)&lt;br /&gt;
소스식별자		속성1			hasAttribute&lt;br /&gt;
소스식별자		속성2			hasAttribute&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첫 인사==&lt;br /&gt;
안녕하세요, 김지수입니다. &amp;lt;br/&amp;gt;&lt;br /&gt;
요새 날이 생각보다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lt;br /&gt;
&lt;br /&gt;
==기본정보==&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자유전공학부''' 재학 중이며, 경제학과 정보문화학을 공부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아직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은 단계입니다.&lt;br /&gt;
&lt;br /&gt;
==상세정보==&lt;br /&gt;
&lt;br /&gt;
===취미와 특기===&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lt;br /&gt;
[[파일:10gu macaron 01.jpg|100픽셀|center]]&lt;br /&gt;
*취미&lt;br /&gt;
**디저트 찾아다니기&lt;br /&gt;
***월간상회&lt;br /&gt;
***안녕 과자점&lt;br /&gt;
*특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요새 관심사===&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FFFF&amp;quot;&amp;gt; 원래 아쿠아색을 가장 좋아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파란 계열의 색을 항상 좋아했고 지금까지 쭉 그래왔는데, 갑자기 며칠 전부터 노란색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amp;lt;span style=&amp;quot;color:#FFD700&amp;quot;&amp;gt; 요새는 노란색을 모으고 있습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0080&amp;quot;&amp;gt; 현재는 배우인 옹성우를 3년간 응원하고 있습니다. 9월 25일에 새 드라마가 방영합니다. 심심하시다면, 혹은 심심하지 않지만 로코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JTBC 쌍방삽질 로맨스 '''경우의 수''' &amp;lt;ref&amp;gt; &amp;lt;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amp;gt; &amp;lt;/ref&amp;gt; 추천드립니다. &amp;lt;br/&amp;gt;&lt;br /&gt;
요새 필라테스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고통스럽습니다. &lt;br /&gt;
&lt;br /&gt;
===좋아하는 영상===&lt;br /&gt;
[https://www.youtube.com/channel/UCZTavrg2A43lQMWxiK3yu7g 유튜브 '''한세'''님 채널]&lt;br /&gt;
베이킹을 하지는 않는데 베이킹 영상을 보면 기분이 좋아서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시도해보겠지만 언제 올 미래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직접 하는 건 몰라도 영상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므로 추천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360&amp;quot; height=&amp;quot;2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mFmwSZ4XQVw&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나누고픈 순간===&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장소 || 날짜 || 여행 특징&lt;br /&gt;
|-&lt;br /&gt;
| 서유럽 || 2020 1월 || 코로나 막차 탑승/ 오자마자 마스크 없어서 칩거&lt;br /&gt;
|-&lt;br /&gt;
| 삼척 || 2019 여름 || 여행갔다가 콘서트가서 체력 소멸/ 그럼에도 행복했음&lt;br /&gt;
|-&lt;br /&gt;
| 여수 || 2019 여름 || 수강신청날 까먹고 겹쳐 잡은 여행/ 간장게장 최고&lt;br /&gt;
|-&lt;br /&gt;
| 러시아 || 2019 여름 || 1일 5식함/ 먹으러 간 여행이 아닌데 먹기만 함&lt;br /&gt;
|}&lt;br /&gt;
&lt;br /&gt;
=='''Map'''==&lt;br /&gt;
{{#display_map: &lt;br /&gt;
34.732995, 127.726173~[[여수간장게장맛집]]~;&lt;br /&gt;
&lt;br /&gt;
 |width=55%&lt;br /&gt;
 |height=400&lt;br /&gt;
 |service=leafle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7021</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7021"/>
				<updated>2020-09-30T02:48: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 편찬데이터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lt;br /&gt;
! 개념어&lt;br /&gt;
! 편&lt;br /&gt;
! 장&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2장 위정&lt;br /&gt;
| 20&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7장 술이&lt;br /&gt;
| 24&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13장 자로&lt;br /&gt;
| 9&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13장 자로&lt;br /&gt;
| 29&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13장 자로&lt;br /&gt;
| 30&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15장 위령공&lt;br /&gt;
| 38&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20장 요왈&lt;br /&gt;
| 2&lt;br /&gt;
|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1&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6&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7&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8&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14&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2편 위정&lt;br /&gt;
| 4&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2편 위정&lt;br /&gt;
| 15&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習&lt;br /&gt;
|&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A7%80%EC%88%98(2018)&amp;diff=16989</id>
		<title>김지수(20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A7%80%EC%88%98(2018)&amp;diff=16989"/>
				<updated>2020-09-30T02:44: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연습==&lt;br /&gt;
{(버튼클릭|[[김지수(2018).lst|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김지수(2018).lst}}&lt;br /&gt;
&lt;br /&gt;
&lt;br /&gt;
==첫 인사==&lt;br /&gt;
안녕하세요, 김지수입니다. &amp;lt;br/&amp;gt;&lt;br /&gt;
요새 날이 생각보다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lt;br /&gt;
&lt;br /&gt;
==기본정보==&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자유전공학부''' 재학 중이며, 경제학과 정보문화학을 공부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아직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은 단계입니다.&lt;br /&gt;
&lt;br /&gt;
==상세정보==&lt;br /&gt;
&lt;br /&gt;
===취미와 특기===&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amp;gt;&lt;br /&gt;
[[파일:10gu macaron 01.jpg|100픽셀|center]]&lt;br /&gt;
*취미&lt;br /&gt;
**디저트 찾아다니기&lt;br /&gt;
***월간상회&lt;br /&gt;
***안녕 과자점&lt;br /&gt;
*특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요새 관심사===&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FFFF&amp;quot;&amp;gt; 원래 아쿠아색을 가장 좋아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파란 계열의 색을 항상 좋아했고 지금까지 쭉 그래왔는데, 갑자기 며칠 전부터 노란색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amp;lt;span style=&amp;quot;color:#FFD700&amp;quot;&amp;gt; 요새는 노란색을 모으고 있습니다. &amp;lt;br/&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0080&amp;quot;&amp;gt; 현재는 배우인 옹성우를 3년간 응원하고 있습니다. 9월 25일에 새 드라마가 방영합니다. 심심하시다면, 혹은 심심하지 않지만 로코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JTBC 쌍방삽질 로맨스 '''경우의 수''' &amp;lt;ref&amp;gt; &amp;lt;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amp;gt; &amp;lt;/ref&amp;gt; 추천드립니다. &amp;lt;br/&amp;gt;&lt;br /&gt;
요새 필라테스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고통스럽습니다. &lt;br /&gt;
&lt;br /&gt;
===좋아하는 영상===&lt;br /&gt;
[https://www.youtube.com/channel/UCZTavrg2A43lQMWxiK3yu7g 유튜브 '''한세'''님 채널]&lt;br /&gt;
베이킹을 하지는 않는데 베이킹 영상을 보면 기분이 좋아서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시도해보겠지만 언제 올 미래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직접 하는 건 몰라도 영상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므로 추천합니다.&amp;lt;br/&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360&amp;quot; height=&amp;quot;2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mFmwSZ4XQVw&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나누고픈 순간===&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장소 || 날짜 || 여행 특징&lt;br /&gt;
|-&lt;br /&gt;
| 서유럽 || 2020 1월 || 코로나 막차 탑승/ 오자마자 마스크 없어서 칩거&lt;br /&gt;
|-&lt;br /&gt;
| 삼척 || 2019 여름 || 여행갔다가 콘서트가서 체력 소멸/ 그럼에도 행복했음&lt;br /&gt;
|-&lt;br /&gt;
| 여수 || 2019 여름 || 수강신청날 까먹고 겹쳐 잡은 여행/ 간장게장 최고&lt;br /&gt;
|-&lt;br /&gt;
| 러시아 || 2019 여름 || 1일 5식함/ 먹으러 간 여행이 아닌데 먹기만 함&lt;br /&gt;
|}&lt;br /&gt;
&lt;br /&gt;
=='''Map'''==&lt;br /&gt;
{{#display_map: &lt;br /&gt;
34.732995, 127.726173~[[여수간장게장맛집]]~;&lt;br /&gt;
&lt;br /&gt;
 |width=55%&lt;br /&gt;
 |height=400&lt;br /&gt;
 |service=leafle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6970</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6970"/>
				<updated>2020-09-30T02:41: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lt;br /&gt;
! 개념어&lt;br /&gt;
! 편&lt;br /&gt;
! 장&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2장 위정&lt;br /&gt;
| 20&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7장 술이&lt;br /&gt;
| 24&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13장 자로&lt;br /&gt;
| 9&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13장 자로&lt;br /&gt;
| 29&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13장 자로&lt;br /&gt;
| 30&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15장 위령공&lt;br /&gt;
| 38&lt;br /&gt;
|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20장 요왈&lt;br /&gt;
| 2&lt;br /&gt;
|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6&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7&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8&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위정&lt;br /&gt;
| 7&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14&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習&lt;br /&gt;
|&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6965</id>
		<title>AnalectsAndEduca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AnalectsAndEducation&amp;diff=16965"/>
				<updated>2020-09-30T02:40: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Snu김지수: &lt;/p&gt;
&lt;hr /&gt;
&lt;div&gt;[[분류:고전탐구세미나1]]&lt;br /&gt;
&lt;br /&gt;
== 탐구의 목적==&lt;br /&gt;
&lt;br /&gt;
&lt;br /&gt;
==탐구의 대상==&lt;br /&gt;
&lt;br /&gt;
&lt;br /&gt;
==탐구의 방법==&lt;br /&gt;
&lt;br /&gt;
&lt;br /&gt;
==편찬데이터==&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lt;br /&gt;
! 개념어&lt;br /&gt;
! 편&lt;br /&gt;
! 장&lt;br /&gt;
! 내용&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2장 위정&lt;br /&gt;
| 20&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7장 술이&lt;br /&gt;
| 24&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敎&lt;br /&gt;
| 제13장 자로&lt;br /&gt;
| 9&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6&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7&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8&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위정&lt;br /&gt;
| 7&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學&lt;br /&gt;
| 제1편 학이&lt;br /&gt;
| 14&lt;br /&gt;
| &lt;br /&gt;
|&lt;br /&gt;
|-&lt;br /&gt;
| 習&lt;br /&gt;
|&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Snu김지수</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