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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d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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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0:0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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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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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08:11: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문학의 흐름====&lt;br /&gt;
'황순원문학상'은 중앙일보에서 주관하기에 매년 황순원문학상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는지, 본심에 오른 10편의 수상작은 어떠한 경향을 보이는지에 대한 기사들이 존재한다.[https://news.joins.com/culture?cloc=joongang-home-gnb6 중앙일보 문화] 부분에서 관련 기사들을 검색해 찾아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황순원문학상' 관련 중앙일보 기사들을 살펴보면 일종의 흐름을 발견할 수 있다. 황순원문학상 제정 초기에는 해당 연도의 문학 흐름보다는 '만장일치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본심에서 특정 작품이 몇 표 이상을 얻어 두 번째 토론을 했다'와 같이 구체적인 선정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제5회 황순원문학상을 기점으로 조금씩 변화한다. 제5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부터 수상작 선정 과정보다는 본심에 오른 작품들의 문학적 경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평론가들의 평을 위주로 기사를 작성하기 시작한다.&lt;br /&gt;
&amp;lt;br/&amp;gt;더욱이 제 8회 황순원 문학상은 [[수상작없음]]이라는 사태까지 일어나게 되는데, 이는 앞선 제6회 황순원문학상 및 제7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에서 이러한 기조를 확인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다시 말해, 중앙일보에서 작성한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를 통해 그 해의 문학 경향을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그 해의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를 정리한 것이다.&lt;br /&gt;
===선정 과정===&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제1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평론가 50명의 추천, 5명의 예심, 5명의 본심 등 3심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창작집 한권 이상을 출간한 경력을 가진 작가라면 문단 나이를 불문한다는 것, 다른 문학상(들)의 수상자 또는 수상작일지라도 제한을 두지 않는 한편 다른 문학상(들)의 심사위원 여부도 황순원 문학상 수상에 결코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도 합의했다. 오직 작품에 충실함으로써 우리 소설의 미지의 영역을 개척한다는 황순원 문학상 제정의 의의를 드높인다는 명분을 심사위원 전원이 새로이 다짐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선정의 객관성과 토론의 효율성을 위해 먼저 심사위원 각자가 무기명으로 3편씩 추천하는 방법을 채택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 다수표를 얻은 4편의 중.단편을 놓고 자유롭고 기탄없는 의견을 개진하여 박완서씨의 단편 '그리움을 위하여' 를 제1회 수상작으로 삼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2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344943 제2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 나라 문학적 주류가 중·단편에 있다는 종래의 인식에 아무런 변함이 없었다는 사실이 그 하나이다. 문단 문학의 건재함이 그것. 다른 하나는, 이 점이 소중한데, 중견에서 원로에 걸치는 작가들이 건재하다는 사실이 그것이다.&lt;br /&gt;
&lt;br /&gt;
창작집 한 권 이상을 낸 작가라면 누구나 이 상의 수상 대상으로 되어 있는 마당인데, 어째서 신인급이 한 사람도 후보작에 오르지 못했을까. 이는 단연 문제라 할 것이다. 위의 두 가지 사실은 황순원 문학상이 지닌 성격, 곧 창작집 한 권이 아니라 중단편 단 한 편에 큰 상금이 주어진다는 그런 사실과 연관시켜 생각해볼 성질이 아닐까 싶다.&lt;br /&gt;
&lt;br /&gt;
각 심사위원이 의중의 후보작 한 편을 추천하기. 방식은 무기명 투표였으며 이 중 다수 득표작 3편을 문제삼기로 했는바, 그 결과는 김원일의 '손풍금', 신경숙의 '달의 물', 김인숙의 '숨은 샘'으로 나타났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3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29324 제3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투표는 두 번 행하기로 되었는 바, 제1차 투표에서는 각 심사위원이 의중의 작품 두 편을 내세워 그 중 최다 득표자 두 명을 우선 가려내기로 했다. 이 둘을 대상으로 제2차 투표에 나아가기로 원칙을 삼았고 이로써도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긴다면 그 때 다시 새로운 원칙을 모색키로 했다.&lt;br /&gt;
&lt;br /&gt;
제1차 투표에서는 이청준씨의 '꽃 지고 강물 흘러'와 방현석씨의 '존재의 형식'이 각각 3표를 획득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4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372959 제4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위원들은 1차 투표로 김연수 씨와 김영하 씨의 작품을 수상권에 올렸으며, 다시 긴 논의와 함께 이어진 2차 투표에서 김영하 씨의 '보물선'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5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674893 제5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대학 후보작 추천제를 도입했다. 문학상이 문단 내부의 잔치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반성과 침체된 문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는 의지의 반영이다. 문태준 시인과 소설가 박민규씨는 대학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아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선고위원 추천 30편과 그에 중복되지 않은 5편의 소설을 포함했다. &lt;br /&gt;
&lt;br /&gt;
'''신예의 약진'''이다. ''아직 작품집을 내지 못한 김애란.김유진.김중혁.편애영.손홍규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lt;br /&gt;
|}&lt;br /&gt;
제5회 황순원문학상에는 각 대학으로부터 후보작을 추천받는 '대학 후보작 추천제'를 실험적으로 도입했다. 제5회 황순원문학상 심사 관련 기사를 살펴보면 '''신예의 약진'''이 나타나고, ''아직 작품집을 내지 못한'' 작가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제1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에서는 창작집 한 권 이상을 내야 후보자 자건을 충족시킨다고 적고 있기고, 투표 방식 또한 매회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는 황순원문학상이  '''내부적으로 통일된 규정을 지키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낸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신예의 약진===&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6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371882 제6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에선 단연 세대교체 바람이 화제였다. 최종심 후보의 평균 나이는 40세(66년생). 후보자 10명 가운데 20~30대가 절반을 차지하면서 '세대교체 바람'은 화제를 넘어 논란마저 일으켰다. '가파른 세대교체'를 경계하는 목소리와 '한국문학의 활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맞서기도 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6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심사위원들은 본심 대상작 열 편이 우리 소설이 분명 변해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만든다는 의견을 나누면서 심사를 시작했다. 매끈하게 조립된 소설, 인공미가 묻어나는 소설, 독자 반응을 자로 잰 듯 계산하며 쓴 소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다수 작품에서 역사적 관심이라든가 시대고를 감지해낼 수 없는 점도 우리 소설의 변화를 불안한 시선으로 보게 만든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7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806706 제7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연령 낮아진 최종 심사위원. 올해도 최종 후보 평균연령은 낮아졌다. 지난해 황순원문학상 최종 후보의 평균연령은 40세였고, 올해는 39세다.&lt;br /&gt;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미당·황순원문학상은 최종 심사위원을 대폭 교체했다. '''급변하는 한국문학의 흐름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lt;br /&gt;
황순원문학상 최종 심사위원은 지난해 황순원문학상 수상자 구효서씨와 소설가 박범신씨, 문학평론가 조남현(서울대 국어국문과)·최원식(인하대 국어국문과)·권오룡(교원대 불어교육과)씨 등 5명이 담당한다. '''이들 5명의 평균연령은 57세'''다. 지난해 최종 심사위원의 평균연령은 61.4세였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7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올해 황순원문학상 최종 심사 대상 작품 수는 10편이었으나 집중적으로 논의된 작품은 그리 많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수준이 고르지 않다는 것이 심사위원들 사이의 일반적 견해였고, 몇몇 작가의 작품들은 이제까지의 성과에서 오히려 후퇴한 듯하다는 점도 지적되었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8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3244555 제8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김종회''&amp;lt;ref&amp;gt;황순원 작가의 제자이자 전 경희대학교 비평 교수&amp;lt;/ref&amp;gt;&lt;br /&gt;
“근자의 작품들이 소소한 일상으로 침윤하거나 형식 실험에만 치우쳐 진정한 ‘이야기’가 상실되는 등 문학의 본분과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땅한 작품이 없으면 당선작을 내지 않는 것이 억지로 당선작을 내는 것보다 오히려 정확한 심사가 이뤄졌다는 방증이다. 작가와 비평가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도 될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8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amp;lt;br/&amp;gt;&lt;br /&gt;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신인들 일색의 자리에서 바람직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탓에, 그들의 작품도 오히려 빛을 잃고 말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운영위원회 설립===&lt;br /&gt;
2008년 수상작 없음이라는 사태 이후 보수적 심사위원 제도에 대한 비판이 크게 일어났고, 황순원문학상은 이를 받아들여 2010년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 제도를 설립한다. 자세한 항목은 해당 정보항목 참조.&lt;br /&gt;
&lt;br /&gt;
===문학 흐름===&lt;br /&gt;
2010년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 설립 이후 황순원문학상은 큰 변화를 보인다. 기존 대표 집필자 한 명이 수상평을 쓰던 관례에서 벗어나 심사위원 5명 각각이 심사평을 쓰는 방식으로 변하였다.&amp;lt;br/&amp;gt;&lt;br /&gt;
또한 2011년 기사부터 황순원문학상을 통해 살펴보는 '문학의 흐름'을 정리하는 기사들이 명확하게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1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5810623 제11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중견 작가들이 한동안 장편소설 연재에 몰두하면서 단편쓰기에 소홀해진 감이 있었지만, 최근 1년간 다시 단편에 도전해 모범답안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도 있었다. 심진경 위원은 “자기세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일정 수준에 도달한 작품을 꾸준히 써내는 작가들이 본심에 진출했다. 새로운 작가들이 아직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2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8844677 제12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심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신진 작가들의 가능성이 돋보이는 한 해라는 평가가 많았다. 손보미와 최제훈, 김이설 등이 새로운 작가 군을 형성하는 등 예년과 다른 면모를 보였다는 설명이다.&lt;br /&gt;
본심에 오른 작품의 경우 극단적이거나 모험적인 서사가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꼽혔다. 평론가 백지은씨는 “1차 예심에 모험적인 작품이 포함됐지만 미학적 완성도가 떨어져 본심에는 결국 들어가지 못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3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2151726 제13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올해는 '''중진 작가의 재발견'''이라 부를 만한다. 윤대녕·은희경·조경란·하성란 등 1990년대를 풍미한 작가들이 가독성 높은 원숙한 작품을 선보이며 본심에 대거 진출했다.&lt;br /&gt;
'''기발한 설정이나 잔재미가 줄어들고 대신 삶에 대해 거시적 입장을 취한 소설'''이 많았다. 결국 삶에서 가능성이나 희망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운명이나 기억, 회고 등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을 보였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4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5417976 제14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quot;삶의 사소함 응시한 소설&amp;quot;&lt;br /&gt;
&lt;br /&gt;
평론가 조연정씨는 “인간의 삶이나 죽음 등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정치나 윤리 차원의 거대한 이야기를 하기보다 사소하면서도 구체적인 얘기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했다. 가령 남북 분단의 국경을 넘는 이야기를 할 때 개인들의 만남에서 오는 균열, 언어의 문제 등을 건드리는 식이라는 지적이다.&lt;br /&gt;
평론가 이경재씨는 “사회적 현실을 다룰 때도 구조적인 문제보다 사람들이 관계 맺는 양상에 더 주목하는 ‘정념의 미메시스(모방)’라고 할 만한 특징이 보인다”고 평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5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8395048 제15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quot;'''세월호'''의 아픔 젖어들다&amp;quot;&lt;br /&gt;
&lt;br /&gt;
차씨는 “두 사람이 결국 해명하려 한 것은 함께 사는 삶이 뭐냐는 문제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세월호 사건의 영향이 농익은 형태로 나타났다는 의견이다.&lt;br /&gt;
평론가 강경석씨도 소설가 한강의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을 예로 들며, 인간이란 뭐냐는 문제를 철학적으로 따지기보다 현실·일상 속에서 풀어내려고 노력했다고 지적했다. 역시 ‘세월호 독법’이다.&lt;br /&gt;
평론가 조연정씨는 “문학작품이 미학적 전략을 개발하기보다는 현실과 동일한 고민을 공유하며 시대적 요청에 진지하게 응답하는 일에 온전히 몰두하고 있다” 고 진단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6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0425654 제16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단편소설은 변화 중, 그 방향은 '''‘사회적인 것’과의 접촉면 확대'''라는 평이 많았다. 가령 정용준의 ‘선릉산책’은 '''장애인''', 성석제의 ‘믜리도 괴리도 업시’는 '''동성애'''가 소재다. 권여선·최진영의 후보작은 부유층 자제의 탈선 혹은 젊음의 치기 어린 방황이 소재지만 '''계급적 적대감'''이 묻어난다. 최은영과 김애란의 작품은 상실과 애도의 서사.&lt;br /&gt;
평론가 차미령씨는 “과거 '''장애인이나 동성애'''를 소설로 다루면 마이너리티와 접속을 시도했다고 했을텐데 요즘은 마이너와 메이저의 구분·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소설의 사회적 소재가 확대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lt;br /&gt;
평론가 양윤의·박인성씨는 “세계를 재현하고자 하는 작가적 상상력이 미분화·세분화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가령 여성주의 소재의 경우 단순히 성적인 박탈감만을 그리는 식이 아니라 여성 빈곤, 폭력 등 세밀한 현실을 건드린다는 얘기다.&lt;br /&gt;
평론가 소영현씨는 “요즘 소설이 새로운 모색의 기로에 서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고, 평론가 서희원씨는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경향이 눈에 띄었다”고 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7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1809215 제17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소설은 시에 비해 보다 뚜렷한 경향성을 보였다. 1차 예심 단계에서 거론됐던 20여 명의 작가 중 여성이 압도적인 비율을 보인데 이어 본심에 진출한 10명 중에서도 여성 작가가 8명이나 됐다.&lt;br /&gt;
이수형 평론가는 “문학은 언제나 괴로움을 당하거나 핍박받는 사람들을 그려왔지만 그것이 하나의 가시적인 차원으로 부각되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데 올해는 그렇지 않다”고 분석했다. “하나의 운동처럼 보일 정도로 성소수자나 여성 문제를 다룬 작품이 많았다”는 지적이다. 본심 진출작 중 박민정의 ‘바비의 분위기’, 최은영의 ‘601, 602’, 김숨의 ‘이혼’ 등을 그런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다고 했다. 역시 지난해 문단 내 성폭력 파문의 여파다.&lt;br /&gt;
평론가 노태훈씨 역시 “페미니즘 작품 생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 남성 작가들이 좀 위축된 상태”라고 분석했다.&lt;br /&gt;
여성평론가 양윤의·신샛별씨는 “여성 문제에 대한 여성작가들의 접근법이 한층 구체적인 모습이었다”고 평했고, 평론가 박인성씨는 “정교함은 떨어지지만 가독성 있게 잘 읽히는 작품이 많았다”고 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 흐름을 살펴보면 2014년에는 '세월호'의 영향으로 사회적, 정치적, 윤리적 문제를 개개인의 삶으로 끌어들여와 사람 간의 관계 맺음과 같은 소소한 삶을 통해 사회를 진단했다. 이는 2015년 더 농익은 형태로 나타나고, 문학작품이 미학적 전략을 개발하기보다 현실의 고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역할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2016년에는 사회적 이슈들이 한껏 부각되고, 장애인, 동성애, 계급적 적대감, 성폭력 관련 주제들이 다루어지며, 이는 2017년 더욱 뚜렷해진다.&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EA%B3%BC_%EB%AC%B8%ED%95%99_%ED%9D%90%EB%A6%84&amp;diff=14989</id>
		<title>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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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08:06: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문학의 흐름====&lt;br /&gt;
'황순원문학상'은 중앙일보에서 주관하기에 매년 황순원문학상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는지, 본심에 오른 10편의 수상작은 어떠한 경향을 보이는지에 대한 기사들이 존재한다.[https://news.joins.com/culture?cloc=joongang-home-gnb6 중앙일보 문화] 부분에서 관련 기사들을 검색해 찾아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황순원문학상' 관련 중앙일보 기사들을 살펴보면 일종의 흐름을 발견할 수 있다. 황순원문학상 제정 초기에는 해당 연도의 문학 흐름보다는 '만장일치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본심에서 특정 작품이 몇 표 이상을 얻어 두 번째 토론을 했다'와 같이 구체적인 선정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제5회 황순원문학상을 기점으로 조금씩 변화한다. 제5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부터 수상작 선정 과정보다는 본심에 오른 작품들의 문학적 경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평론가들의 평을 위주로 기사를 작성하기 시작한다.&lt;br /&gt;
&amp;lt;br/&amp;gt;더욱이 제 8회 황순원 문학상은 [[수상작없음]]이라는 사태까지 일어나게 되는데, 이는 앞선 제6회 황순원문학상 및 제7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에서 이러한 기조를 확인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다시 말해, 중앙일보에서 작성한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를 통해 그 해의 문학 경향을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그 해의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를 정리한 것이다.&lt;br /&gt;
===선정 과정===&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제1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평론가 50명의 추천, 5명의 예심, 5명의 본심 등 3심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창작집 한권 이상을 출간한 경력을 가진 작가라면 문단 나이를 불문한다는 것, 다른 문학상(들)의 수상자 또는 수상작일지라도 제한을 두지 않는 한편 다른 문학상(들)의 심사위원 여부도 황순원 문학상 수상에 결코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도 합의했다. 오직 작품에 충실함으로써 우리 소설의 미지의 영역을 개척한다는 황순원 문학상 제정의 의의를 드높인다는 명분을 심사위원 전원이 새로이 다짐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선정의 객관성과 토론의 효율성을 위해 먼저 심사위원 각자가 무기명으로 3편씩 추천하는 방법을 채택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 다수표를 얻은 4편의 중.단편을 놓고 자유롭고 기탄없는 의견을 개진하여 박완서씨의 단편 '그리움을 위하여' 를 제1회 수상작으로 삼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2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344943 제2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 나라 문학적 주류가 중·단편에 있다는 종래의 인식에 아무런 변함이 없었다는 사실이 그 하나이다. 문단 문학의 건재함이 그것. 다른 하나는, 이 점이 소중한데, 중견에서 원로에 걸치는 작가들이 건재하다는 사실이 그것이다.&lt;br /&gt;
&lt;br /&gt;
창작집 한 권 이상을 낸 작가라면 누구나 이 상의 수상 대상으로 되어 있는 마당인데, 어째서 신인급이 한 사람도 후보작에 오르지 못했을까. 이는 단연 문제라 할 것이다. 위의 두 가지 사실은 황순원 문학상이 지닌 성격, 곧 창작집 한 권이 아니라 중단편 단 한 편에 큰 상금이 주어진다는 그런 사실과 연관시켜 생각해볼 성질이 아닐까 싶다.&lt;br /&gt;
&lt;br /&gt;
각 심사위원이 의중의 후보작 한 편을 추천하기. 방식은 무기명 투표였으며 이 중 다수 득표작 3편을 문제삼기로 했는바, 그 결과는 김원일의 '손풍금', 신경숙의 '달의 물', 김인숙의 '숨은 샘'으로 나타났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3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29324 제3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투표는 두 번 행하기로 되었는 바, 제1차 투표에서는 각 심사위원이 의중의 작품 두 편을 내세워 그 중 최다 득표자 두 명을 우선 가려내기로 했다. 이 둘을 대상으로 제2차 투표에 나아가기로 원칙을 삼았고 이로써도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긴다면 그 때 다시 새로운 원칙을 모색키로 했다.&lt;br /&gt;
&lt;br /&gt;
제1차 투표에서는 이청준씨의 '꽃 지고 강물 흘러'와 방현석씨의 '존재의 형식'이 각각 3표를 획득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4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372959 제4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위원들은 1차 투표로 김연수 씨와 김영하 씨의 작품을 수상권에 올렸으며, 다시 긴 논의와 함께 이어진 2차 투표에서 김영하 씨의 '보물선'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5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674893 제5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대학 후보작 추천제를 도입했다. 문학상이 문단 내부의 잔치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반성과 침체된 문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는 의지의 반영이다. 문태준 시인과 소설가 박민규씨는 대학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아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선고위원 추천 30편과 그에 중복되지 않은 5편의 소설을 포함했다. &lt;br /&gt;
&lt;br /&gt;
'''신예의 약진'''이다. ''아직 작품집을 내지 못한 김애란.김유진.김중혁.편애영.손홍규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lt;br /&gt;
|}&lt;br /&gt;
제5회 황순원문학상에는 각 대학으로부터 후보작을 추천받는 '대학 후보작 추천제'를 실험적으로 도입했다. 제5회 황순원문학상 심사 관련 기사를 살펴보면 '''신예의 약진'''이 나타나고, ''아직 작품집을 내지 못한'' 작가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제1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에서는 창작집 한 권 이상을 내야 후보자 자건을 충족시킨다고 적고 있기고, 투표 방식 또한 매회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는 황순원문학상이  '''내부적으로 통일된 규정을 지키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낸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신예의 약진===&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6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371882 제6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에선 단연 세대교체 바람이 화제였다. 최종심 후보의 평균 나이는 40세(66년생). 후보자 10명 가운데 20~30대가 절반을 차지하면서 '세대교체 바람'은 화제를 넘어 논란마저 일으켰다. '가파른 세대교체'를 경계하는 목소리와 '한국문학의 활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맞서기도 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6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심사위원들은 본심 대상작 열 편이 우리 소설이 분명 변해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만든다는 의견을 나누면서 심사를 시작했다. 매끈하게 조립된 소설, 인공미가 묻어나는 소설, 독자 반응을 자로 잰 듯 계산하며 쓴 소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다수 작품에서 역사적 관심이라든가 시대고를 감지해낼 수 없는 점도 우리 소설의 변화를 불안한 시선으로 보게 만든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7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806706 제7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연령 낮아진 최종 심사위원. 올해도 최종 후보 평균연령은 낮아졌다. 지난해 황순원문학상 최종 후보의 평균연령은 40세였고, 올해는 39세다.&lt;br /&gt;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미당·황순원문학상은 최종 심사위원을 대폭 교체했다. '''급변하는 한국문학의 흐름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lt;br /&gt;
황순원문학상 최종 심사위원은 지난해 황순원문학상 수상자 구효서씨와 소설가 박범신씨, 문학평론가 조남현(서울대 국어국문과)·최원식(인하대 국어국문과)·권오룡(교원대 불어교육과)씨 등 5명이 담당한다. '''이들 5명의 평균연령은 57세'''다. 지난해 최종 심사위원의 평균연령은 61.4세였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7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올해 황순원문학상 최종 심사 대상 작품 수는 10편이었으나 집중적으로 논의된 작품은 그리 많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수준이 고르지 않다는 것이 심사위원들 사이의 일반적 견해였고, 몇몇 작가의 작품들은 이제까지의 성과에서 오히려 후퇴한 듯하다는 점도 지적되었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8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3244555 제8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김종회''&amp;lt;ref&amp;gt;황순원 작가의 제자이자 전 경희대학교 비평 교수&amp;lt;/ref&amp;gt;&lt;br /&gt;
“근자의 작품들이 소소한 일상으로 침윤하거나 형식 실험에만 치우쳐 진정한 ‘이야기’가 상실되는 등 문학의 본분과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땅한 작품이 없으면 당선작을 내지 않는 것이 억지로 당선작을 내는 것보다 오히려 정확한 심사가 이뤄졌다는 방증이다. 작가와 비평가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도 될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8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amp;lt;br/&amp;gt;&lt;br /&gt;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신인들 일색의 자리에서 바람직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탓에, 그들의 작품도 오히려 빛을 잃고 말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운영위원회 설립===&lt;br /&gt;
2008년 수상작 없음이라는 사태 이후 보수적 심사위원 제도에 대한 비판이 크게 일어났고, 황순원문학상은 이를 받아들여 2010년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 제도를 설립한다. 자세한 항목은 해당 정보항목 참조.&lt;br /&gt;
&lt;br /&gt;
===문학 흐름===&lt;br /&gt;
2010년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 설립 이후 황순원문학상은 큰 변화를 보인다. 기존 대표 집필자 한 명이 수상평을 쓰던 관례에서 벗어나 심사위원 5명 각각이 심사평을 쓰는 방식으로 변하였다.&amp;lt;br/&amp;gt;&lt;br /&gt;
또한 2011년 기사부터 황순원문학상을 통해 살펴보는 '문학의 흐름'을 정리하는 기사들이 명확하게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1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중견 작가들이 한동안 장편소설 연재에 몰두하면서 단편쓰기에 소홀해진 감이 있었지만, 최근 1년간 다시 단편에 도전해 모범답안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도 있었다. 심진경 위원은 “자기세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일정 수준에 도달한 작품을 꾸준히 써내는 작가들이 본심에 진출했다. 새로운 작가들이 아직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2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심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신진 작가들의 가능성이 돋보이는 한 해라는 평가가 많았다. 손보미와 최제훈, 김이설 등이 새로운 작가 군을 형성하는 등 예년과 다른 면모를 보였다는 설명이다.&lt;br /&gt;
본심에 오른 작품의 경우 극단적이거나 모험적인 서사가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꼽혔다. 평론가 백지은씨는 “1차 예심에 모험적인 작품이 포함됐지만 미학적 완성도가 떨어져 본심에는 결국 들어가지 못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3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올해는 '''중진 작가의 재발견'''이라 부를 만한다. 윤대녕·은희경·조경란·하성란 등 1990년대를 풍미한 작가들이 가독성 높은 원숙한 작품을 선보이며 본심에 대거 진출했다.&lt;br /&gt;
'''기발한 설정이나 잔재미가 줄어들고 대신 삶에 대해 거시적 입장을 취한 소설'''이 많았다. 결국 삶에서 가능성이나 희망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운명이나 기억, 회고 등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을 보였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4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amp;quot;삶의 사소함 응시한 소설&amp;quot;&lt;br /&gt;
&lt;br /&gt;
평론가 조연정씨는 “인간의 삶이나 죽음 등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정치나 윤리 차원의 거대한 이야기를 하기보다 사소하면서도 구체적인 얘기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했다. 가령 남북 분단의 국경을 넘는 이야기를 할 때 개인들의 만남에서 오는 균열, 언어의 문제 등을 건드리는 식이라는 지적이다.&lt;br /&gt;
평론가 이경재씨는 “사회적 현실을 다룰 때도 구조적인 문제보다 사람들이 관계 맺는 양상에 더 주목하는 ‘정념의 미메시스(모방)’라고 할 만한 특징이 보인다”고 평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5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amp;quot;'''세월호'''의 아픔 젖어들다&amp;quot;&lt;br /&gt;
&lt;br /&gt;
차씨는 “두 사람이 결국 해명하려 한 것은 함께 사는 삶이 뭐냐는 문제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세월호 사건의 영향이 농익은 형태로 나타났다는 의견이다.&lt;br /&gt;
평론가 강경석씨도 소설가 한강의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을 예로 들며, 인간이란 뭐냐는 문제를 철학적으로 따지기보다 현실·일상 속에서 풀어내려고 노력했다고 지적했다. 역시 ‘세월호 독법’이다.&lt;br /&gt;
평론가 조연정씨는 “문학작품이 미학적 전략을 개발하기보다는 현실과 동일한 고민을 공유하며 시대적 요청에 진지하게 응답하는 일에 온전히 몰두하고 있다” 고 진단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6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단편소설은 변화 중, 그 방향은 '''‘사회적인 것’과의 접촉면 확대'''라는 평이 많았다. 가령 정용준의 ‘선릉산책’은 '''장애인''', 성석제의 ‘믜리도 괴리도 업시’는 '''동성애'''가 소재다. 권여선·최진영의 후보작은 부유층 자제의 탈선 혹은 젊음의 치기 어린 방황이 소재지만 '''계급적 적대감'''이 묻어난다. 최은영과 김애란의 작품은 상실과 애도의 서사.&lt;br /&gt;
평론가 차미령씨는 “과거 '''장애인이나 동성애'''를 소설로 다루면 마이너리티와 접속을 시도했다고 했을텐데 요즘은 마이너와 메이저의 구분·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소설의 사회적 소재가 확대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lt;br /&gt;
평론가 양윤의·박인성씨는 “세계를 재현하고자 하는 작가적 상상력이 미분화·세분화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가령 여성주의 소재의 경우 단순히 성적인 박탈감만을 그리는 식이 아니라 여성 빈곤, 폭력 등 세밀한 현실을 건드린다는 얘기다.&lt;br /&gt;
평론가 소영현씨는 “요즘 소설이 새로운 모색의 기로에 서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고, 평론가 서희원씨는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경향이 눈에 띄었다”고 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7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소설은 시에 비해 보다 뚜렷한 경향성을 보였다. 1차 예심 단계에서 거론됐던 20여 명의 작가 중 여성이 압도적인 비율을 보인데 이어 본심에 진출한 10명 중에서도 여성 작가가 8명이나 됐다.&lt;br /&gt;
이수형 평론가는 “문학은 언제나 괴로움을 당하거나 핍박받는 사람들을 그려왔지만 그것이 하나의 가시적인 차원으로 부각되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데 올해는 그렇지 않다”고 분석했다. “하나의 운동처럼 보일 정도로 성소수자나 여성 문제를 다룬 작품이 많았다”는 지적이다. 본심 진출작 중 박민정의 ‘바비의 분위기’, 최은영의 ‘601, 602’, 김숨의 ‘이혼’ 등을 그런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다고 했다. 역시 지난해 문단 내 성폭력 파문의 여파다.&lt;br /&gt;
평론가 노태훈씨 역시 “페미니즘 작품 생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 남성 작가들이 좀 위축된 상태”라고 분석했다.&lt;br /&gt;
여성평론가 양윤의·신샛별씨는 “여성 문제에 대한 여성작가들의 접근법이 한층 구체적인 모습이었다”고 평했고, 평론가 박인성씨는 “정교함은 떨어지지만 가독성 있게 잘 읽히는 작품이 많았다”고 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 흐름을 살펴보면 2014년에는 '세월호'의 영향으로 사회적, 정치적, 윤리적 문제를 개개인의 삶으로 끌어들여와 사람 간의 관계 맺음과 같은 소소한 삶을 통해 사회를 진단했다. 이는 2015년 더 농익은 형태로 나타나고, 문학작품이 미학적 전략을 개발하기보다 현실의 고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역할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2016년에는 사회적 이슈들이 한껏 부각되고, 장애인, 동성애, 계급적 적대감, 성폭력 관련 주제들이 다루어지며, 이는 2017년 더욱 뚜렷해진다.&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EA%B3%BC_%EB%AC%B8%ED%95%99_%ED%9D%90%EB%A6%84&amp;diff=14988</id>
		<title>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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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07:49: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문학의 흐름====&lt;br /&gt;
'황순원문학상'은 중앙일보에서 주관하기에 매년 황순원문학상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는지, 본심에 오른 10편의 수상작은 어떠한 경향을 보이는지에 대한 기사들이 존재한다.[https://news.joins.com/culture?cloc=joongang-home-gnb6 중앙일보 문화] 부분에서 관련 기사들을 검색해 찾아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황순원문학상' 관련 중앙일보 기사들을 살펴보면 일종의 흐름을 발견할 수 있다. 황순원문학상 제정 초기에는 해당 연도의 문학 흐름보다는 '만장일치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본심에서 특정 작품이 몇 표 이상을 얻어 두 번째 토론을 했다'와 같이 구체적인 선정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제5회 황순원문학상을 기점으로 조금씩 변화한다. 제5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부터 수상작 선정 과정보다는 본심에 오른 작품들의 문학적 경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평론가들의 평을 위주로 기사를 작성하기 시작한다.&lt;br /&gt;
&amp;lt;br/&amp;gt;더욱이 제 8회 황순원 문학상은 [[수상작없음]]이라는 사태까지 일어나게 되는데, 이는 앞선 제6회 황순원문학상 및 제7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에서 이러한 기조를 확인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다시 말해, 중앙일보에서 작성한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를 통해 그 해의 문학 경향을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그 해의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를 정리한 것이다.&lt;br /&gt;
===선정 과정===&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제1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평론가 50명의 추천, 5명의 예심, 5명의 본심 등 3심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창작집 한권 이상을 출간한 경력을 가진 작가라면 문단 나이를 불문한다는 것, 다른 문학상(들)의 수상자 또는 수상작일지라도 제한을 두지 않는 한편 다른 문학상(들)의 심사위원 여부도 황순원 문학상 수상에 결코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도 합의했다. 오직 작품에 충실함으로써 우리 소설의 미지의 영역을 개척한다는 황순원 문학상 제정의 의의를 드높인다는 명분을 심사위원 전원이 새로이 다짐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선정의 객관성과 토론의 효율성을 위해 먼저 심사위원 각자가 무기명으로 3편씩 추천하는 방법을 채택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 다수표를 얻은 4편의 중.단편을 놓고 자유롭고 기탄없는 의견을 개진하여 박완서씨의 단편 '그리움을 위하여' 를 제1회 수상작으로 삼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2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344943 제2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 나라 문학적 주류가 중·단편에 있다는 종래의 인식에 아무런 변함이 없었다는 사실이 그 하나이다. 문단 문학의 건재함이 그것. 다른 하나는, 이 점이 소중한데, 중견에서 원로에 걸치는 작가들이 건재하다는 사실이 그것이다.&lt;br /&gt;
&lt;br /&gt;
창작집 한 권 이상을 낸 작가라면 누구나 이 상의 수상 대상으로 되어 있는 마당인데, 어째서 신인급이 한 사람도 후보작에 오르지 못했을까. 이는 단연 문제라 할 것이다. 위의 두 가지 사실은 황순원 문학상이 지닌 성격, 곧 창작집 한 권이 아니라 중단편 단 한 편에 큰 상금이 주어진다는 그런 사실과 연관시켜 생각해볼 성질이 아닐까 싶다.&lt;br /&gt;
&lt;br /&gt;
각 심사위원이 의중의 후보작 한 편을 추천하기. 방식은 무기명 투표였으며 이 중 다수 득표작 3편을 문제삼기로 했는바, 그 결과는 김원일의 '손풍금', 신경숙의 '달의 물', 김인숙의 '숨은 샘'으로 나타났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3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29324 제3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투표는 두 번 행하기로 되었는 바, 제1차 투표에서는 각 심사위원이 의중의 작품 두 편을 내세워 그 중 최다 득표자 두 명을 우선 가려내기로 했다. 이 둘을 대상으로 제2차 투표에 나아가기로 원칙을 삼았고 이로써도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긴다면 그 때 다시 새로운 원칙을 모색키로 했다.&lt;br /&gt;
&lt;br /&gt;
제1차 투표에서는 이청준씨의 '꽃 지고 강물 흘러'와 방현석씨의 '존재의 형식'이 각각 3표를 획득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4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372959 제4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위원들은 1차 투표로 김연수 씨와 김영하 씨의 작품을 수상권에 올렸으며, 다시 긴 논의와 함께 이어진 2차 투표에서 김영하 씨의 '보물선'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5회 황순원문학상'''&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674893 제5회 황순원문학상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대학 후보작 추천제를 도입했다. 문학상이 문단 내부의 잔치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반성과 침체된 문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는 의지의 반영이다. 문태준 시인과 소설가 박민규씨는 대학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아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선고위원 추천 30편과 그에 중복되지 않은 5편의 소설을 포함했다. &lt;br /&gt;
&lt;br /&gt;
'''신예의 약진'''이다. ''아직 작품집을 내지 못한 김애란.김유진.김중혁.편애영.손홍규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lt;br /&gt;
|}&lt;br /&gt;
제5회 황순원문학상에는 각 대학으로부터 후보작을 추천받는 '대학 후보작 추천제'를 실험적으로 도입했다. 제5회 황순원문학상 심사 관련 기사를 살펴보면 '''신예의 약진'''이 나타나고, ''아직 작품집을 내지 못한'' 작가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제1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에서는 창작집 한 권 이상을 내야 후보자 자건을 충족시킨다고 적고 있기고, 투표 방식 또한 매회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는 황순원문학상이  '''내부적으로 통일된 규정을 지키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낸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신예의 약진===&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6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에선 단연 세대교체 바람이 화제였다. 최종심 후보의 평균 나이는 40세(66년생). 후보자 10명 가운데 20~30대가 절반을 차지하면서 '세대교체 바람'은 화제를 넘어 논란마저 일으켰다. '가파른 세대교체'를 경계하는 목소리와 '한국문학의 활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맞서기도 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6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심사위원들은 본심 대상작 열 편이 우리 소설이 분명 변해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만든다는 의견을 나누면서 심사를 시작했다. 매끈하게 조립된 소설, 인공미가 묻어나는 소설, 독자 반응을 자로 잰 듯 계산하며 쓴 소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다수 작품에서 역사적 관심이라든가 시대고를 감지해낼 수 없는 점도 우리 소설의 변화를 불안한 시선으로 보게 만든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7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연령 낮아진 최종 심사위원. 올해도 최종 후보 평균연령은 낮아졌다. 지난해 황순원문학상 최종 후보의 평균연령은 40세였고, 올해는 39세다.&lt;br /&gt;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미당·황순원문학상은 최종 심사위원을 대폭 교체했다. '''급변하는 한국문학의 흐름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lt;br /&gt;
황순원문학상 최종 심사위원은 지난해 황순원문학상 수상자 구효서씨와 소설가 박범신씨, 문학평론가 조남현(서울대 국어국문과)·최원식(인하대 국어국문과)·권오룡(교원대 불어교육과)씨 등 5명이 담당한다. '''이들 5명의 평균연령은 57세'''다. 지난해 최종 심사위원의 평균연령은 61.4세였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7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올해 황순원문학상 최종 심사 대상 작품 수는 10편이었으나 집중적으로 논의된 작품은 그리 많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수준이 고르지 않다는 것이 심사위원들 사이의 일반적 견해였고, 몇몇 작가의 작품들은 이제까지의 성과에서 오히려 후퇴한 듯하다는 점도 지적되었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8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김종회''&amp;lt;ref&amp;gt;황순원 작가의 제자이자 전 경희대학교 비평 교수&amp;lt;/ref&amp;gt;&lt;br /&gt;
“근자의 작품들이 소소한 일상으로 침윤하거나 형식 실험에만 치우쳐 진정한 ‘이야기’가 상실되는 등 문학의 본분과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땅한 작품이 없으면 당선작을 내지 않는 것이 억지로 당선작을 내는 것보다 오히려 정확한 심사가 이뤄졌다는 방증이다. 작가와 비평가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도 될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8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amp;lt;br/&amp;gt;&lt;br /&gt;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신인들 일색의 자리에서 바람직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탓에, 그들의 작품도 오히려 빛을 잃고 말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운영위원회 설립===&lt;br /&gt;
2008년 수상작 없음이라는 사태 이후 보수적 심사위원 제도에 대한 비판이 크게 일어났고, 황순원문학상은 이를 받아들여 2010년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 제도를 설립한다. 자세한 항목은 해당 정보항목 참조.&lt;br /&gt;
&lt;br /&gt;
===문학 흐름===&lt;br /&gt;
2010년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 설립 이후 황순원문학상은 큰 변화를 보인다. 기존 대표 집필자 한 명이 수상평을 쓰던 관례에서 벗어나 심사위원 5명 각각이 심사평을 쓰는 방식으로 변하였다.&amp;lt;br/&amp;gt;&lt;br /&gt;
또한 2011년 기사부터 황순원문학상을 통해 살펴보는 '문학의 흐름'을 정리하는 기사들이 명확하게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1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중견 작가들이 한동안 장편소설 연재에 몰두하면서 단편쓰기에 소홀해진 감이 있었지만, 최근 1년간 다시 단편에 도전해 모범답안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도 있었다. 심진경 위원은 “자기세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일정 수준에 도달한 작품을 꾸준히 써내는 작가들이 본심에 진출했다. 새로운 작가들이 아직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2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심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신진 작가들의 가능성이 돋보이는 한 해라는 평가가 많았다. 손보미와 최제훈, 김이설 등이 새로운 작가 군을 형성하는 등 예년과 다른 면모를 보였다는 설명이다.&lt;br /&gt;
본심에 오른 작품의 경우 극단적이거나 모험적인 서사가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꼽혔다. 평론가 백지은씨는 “1차 예심에 모험적인 작품이 포함됐지만 미학적 완성도가 떨어져 본심에는 결국 들어가지 못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3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올해는 '''중진 작가의 재발견'''이라 부를 만한다. 윤대녕·은희경·조경란·하성란 등 1990년대를 풍미한 작가들이 가독성 높은 원숙한 작품을 선보이며 본심에 대거 진출했다.&lt;br /&gt;
'''기발한 설정이나 잔재미가 줄어들고 대신 삶에 대해 거시적 입장을 취한 소설'''이 많았다. 결국 삶에서 가능성이나 희망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운명이나 기억, 회고 등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을 보였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4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amp;quot;삶의 사소함 응시한 소설&amp;quot;&lt;br /&gt;
&lt;br /&gt;
평론가 조연정씨는 “인간의 삶이나 죽음 등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정치나 윤리 차원의 거대한 이야기를 하기보다 사소하면서도 구체적인 얘기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했다. 가령 남북 분단의 국경을 넘는 이야기를 할 때 개인들의 만남에서 오는 균열, 언어의 문제 등을 건드리는 식이라는 지적이다.&lt;br /&gt;
평론가 이경재씨는 “사회적 현실을 다룰 때도 구조적인 문제보다 사람들이 관계 맺는 양상에 더 주목하는 ‘정념의 미메시스(모방)’라고 할 만한 특징이 보인다”고 평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5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amp;quot;'''세월호'''의 아픔 젖어들다&amp;quot;&lt;br /&gt;
&lt;br /&gt;
차씨는 “두 사람이 결국 해명하려 한 것은 함께 사는 삶이 뭐냐는 문제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세월호 사건의 영향이 농익은 형태로 나타났다는 의견이다.&lt;br /&gt;
평론가 강경석씨도 소설가 한강의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을 예로 들며, 인간이란 뭐냐는 문제를 철학적으로 따지기보다 현실·일상 속에서 풀어내려고 노력했다고 지적했다. 역시 ‘세월호 독법’이다.&lt;br /&gt;
평론가 조연정씨는 “문학작품이 미학적 전략을 개발하기보다는 현실과 동일한 고민을 공유하며 시대적 요청에 진지하게 응답하는 일에 온전히 몰두하고 있다” 고 진단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6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단편소설은 변화 중, 그 방향은 '''‘사회적인 것’과의 접촉면 확대'''라는 평이 많았다. 가령 정용준의 ‘선릉산책’은 '''장애인''', 성석제의 ‘믜리도 괴리도 업시’는 '''동성애'''가 소재다. 권여선·최진영의 후보작은 부유층 자제의 탈선 혹은 젊음의 치기 어린 방황이 소재지만 '''계급적 적대감'''이 묻어난다. 최은영과 김애란의 작품은 상실과 애도의 서사.&lt;br /&gt;
평론가 차미령씨는 “과거 '''장애인이나 동성애'''를 소설로 다루면 마이너리티와 접속을 시도했다고 했을텐데 요즘은 마이너와 메이저의 구분·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소설의 사회적 소재가 확대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lt;br /&gt;
평론가 양윤의·박인성씨는 “세계를 재현하고자 하는 작가적 상상력이 미분화·세분화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가령 여성주의 소재의 경우 단순히 성적인 박탈감만을 그리는 식이 아니라 여성 빈곤, 폭력 등 세밀한 현실을 건드린다는 얘기다.&lt;br /&gt;
평론가 소영현씨는 “요즘 소설이 새로운 모색의 기로에 서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고, 평론가 서희원씨는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경향이 눈에 띄었다”고 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7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소설은 시에 비해 보다 뚜렷한 경향성을 보였다. 1차 예심 단계에서 거론됐던 20여 명의 작가 중 여성이 압도적인 비율을 보인데 이어 본심에 진출한 10명 중에서도 여성 작가가 8명이나 됐다.&lt;br /&gt;
이수형 평론가는 “문학은 언제나 괴로움을 당하거나 핍박받는 사람들을 그려왔지만 그것이 하나의 가시적인 차원으로 부각되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데 올해는 그렇지 않다”고 분석했다. “하나의 운동처럼 보일 정도로 성소수자나 여성 문제를 다룬 작품이 많았다”는 지적이다. 본심 진출작 중 박민정의 ‘바비의 분위기’, 최은영의 ‘601, 602’, 김숨의 ‘이혼’ 등을 그런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다고 했다. 역시 지난해 문단 내 성폭력 파문의 여파다.&lt;br /&gt;
평론가 노태훈씨 역시 “페미니즘 작품 생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 남성 작가들이 좀 위축된 상태”라고 분석했다.&lt;br /&gt;
여성평론가 양윤의·신샛별씨는 “여성 문제에 대한 여성작가들의 접근법이 한층 구체적인 모습이었다”고 평했고, 평론가 박인성씨는 “정교함은 떨어지지만 가독성 있게 잘 읽히는 작품이 많았다”고 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 흐름을 살펴보면 2014년에는 '세월호'의 영향으로 사회적, 정치적, 윤리적 문제를 개개인의 삶으로 끌어들여와 사람 간의 관계 맺음과 같은 소소한 삶을 통해 사회를 진단했다. 이는 2015년 더 농익은 형태로 나타나고, 문학작품이 미학적 전략을 개발하기보다 현실의 고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역할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2016년에는 사회적 이슈들이 한껏 부각되고, 장애인, 동성애, 계급적 적대감, 성폭력 관련 주제들이 다루어지며, 이는 2017년 더욱 뚜렷해진다.&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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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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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07:39: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파일:김연수.jpg|섬네일|&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김연수金衍洙&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김연수'''&lt;br /&gt;
===작가 정보===&lt;br /&gt;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amp;lt;br/&amp;gt;&lt;br /&gt;
대학 3학년인 1993년, 계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강화에 대하여〉외 4편을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amp;lt;br/&amp;gt;&lt;br /&gt;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 작품활동을 시작&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2001년 동서문학상 - 장편소설 &amp;lt;꾿빠이 이상&amp;gt;&amp;lt;br/&amp;gt;&lt;br /&gt;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amp;amp;contid=2003093070253 2003년 동인문학상 - 단편소설집 &amp;lt;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amp;gt;]&amp;lt;br/&amp;gt;&lt;br /&gt;
2005년 대산문학상 - 단편소설집 &amp;lt;나는 유령작가입니다&amp;gt;&amp;lt;br/&amp;gt;&lt;br /&gt;
2007년 황순원문학상 - 단편소설 &amp;lt;달로 간 코미디언&amp;gt;&amp;lt;br/&amp;gt;&lt;br /&gt;
2009년 이상문학상 - 단편소설 &amp;lt;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amp;gt;&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세계사, 1994)&lt;br /&gt;
*《7번국도》 (문학동네, 1997)&lt;br /&gt;
*《꾿빠이 이상》 (문학동네, 2001)&lt;br /&gt;
*《사랑이라니, 선영아》 (작가정신, 2003)&lt;br /&gt;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문학동네, 2007)&lt;br /&gt;
*《밤은 노래한다》 (문학과 지성사, 2008)&lt;br /&gt;
*《7번국도 REVISITED》(문학동네, 2010)&lt;br /&gt;
*《원더보이》 (문학동네, 2012)&lt;br /&gt;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자음과모음, 2012)&lt;br /&gt;
*《일곱 해의 마지막》 (문학동네, 2020)&lt;br /&gt;
&lt;br /&gt;
===단편소설집===&lt;br /&gt;
*《스무살》 (문학동네, 2000)&lt;br /&gt;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문학동네, 2002)&lt;br /&gt;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창작과 비평, 2005)&lt;br /&gt;
*《세계의 끝 여자친구》 (문학동네, 2009)&lt;br /&gt;
*《사월의 미, 칠월의 솔》 (문학동네, 2013)&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심사평====&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889147 제7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상복 많은 김연수를 피해가기 위한 이러저러한 다른 논의들에도 불구하고 『달로 간 코미디언』은 이러한 마지막 태클까지도 뛰어넘어 질주해갔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이번 소설을 통해서 작가로서의 장취성(將就性)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김연수는 '''독자들의 읽고 싶은 욕구에 좀더 적극적으로 호응할 수 있는 서사미학을 찾는 데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수상자 인터뷰'''&lt;br /&gt;
&lt;br /&gt;
&lt;br /&gt;
Q - &amp;quot;김연수는 어렵다.&amp;quot;&lt;br /&gt;
&lt;br /&gt;
A - &amp;quot;작가로서 내 소설은 어렵지 않다. 독자가 그렇게 느낀다면 어쩔 수 없다.&amp;quot;&lt;br /&gt;
&lt;br /&gt;
Q - &amp;quot;독자는 소설에서 휴식 같은 걸 바란다. 그러나 김연수 소설에서 휴식은 없다.&amp;quot;&lt;br /&gt;
&lt;br /&gt;
A - &amp;quot;그런 소설을 쓰는 작가들이 있다. 그 작가들을 찾아보시라. 나에게 소설은 신성한 것이다. 어떻게 해야 소설이 되는가, 나는 이 문제를 고민하며 소설을 쓴다.&amp;quot;&lt;br /&gt;
&lt;br /&gt;
Q - &amp;quot;소설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것 아닌가. 그러면 돈을 벌 수 없다.&amp;quot;&lt;br /&gt;
&lt;br /&gt;
A - &amp;quot;돈은 번역을 하거나, 다른 글을 써 벌 수 있다. 나에게 소설은 숭고한 것이다. 나는 소설가다. 아무나 쓸 수 있는 글을 쓴다면 그건 소설가가 아니다. 소설가만이 쓸 수 있는 소설을 쓰려고 나는 무진 애를 쓴다.&amp;quot;&lt;br /&gt;
|}&lt;br /&gt;
'''논란거리'''&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6회 심사평'''&lt;br /&gt;
&lt;br /&gt;
&amp;quot;심사위원들은 본심 대상작 열 편이 우리 소설이 분명 변해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만든다는 의견을 나누면서 심사를 시작했다. 매끈하게 조립된 소설, 인공미가 묻어나는 소설, 독자 반응을 자로 잰 듯 계산하며 쓴 소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다수 작품에서 역사적 관심이라든가 시대고를 감지해낼 수 없는 점도 우리 소설의 변화를 불안한 시선으로 보게 만든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8회 심사평'''&lt;br /&gt;
&lt;br /&gt;
&amp;quot;비록 각각의 작품이 나름의 개성을 갖추고 있기는 해도, 독자들의 반응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자체적으로 완성도를 높이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공통된 입장이다&amp;quot;&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은 6회를 기점으로 당대 새롭게 등장하고 있던 신진 작가들의 작품에 부정적 평가를 내보이고 있다. 6회 심사평'에서는 소설이 독자를 의식해 인공미가 묻어나온다는 점을 비판하고, 더 나아가 황순원 문학상 8회에서는 독자들의 반응을 지나치게 의식해 자체적으로 완성도를 높이지 못한 작품들이 많으므로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는 파격적 선택을 하기에 이른다.&lt;br /&gt;
&lt;br /&gt;
김연수 소설은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장치를 첨가하고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를 교묘하게 드나들며 그 속에서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복원해낸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작가란 무엇인지, 소설이란 무엇인지를 집요하게 캐묻는 그의 소설은 독자들에게 어렵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김연수 특유의 문체의 난해함에 대한 지적 김연수 소설은 읽는 게 아니라 읽어내는 것이라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있어왔지만 황순원문학상 수상 인터뷰에서 이를 거론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가 하는 문제점이 남는다.&lt;br /&gt;
&lt;br /&gt;
더욱이 앞서 6회 및 차후에 발간되는 8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에서 심사위원들은 독자들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완성도를 높이지 못하고 재미 위주의 소설을 쓰는 신진작가들에게 일침을 날리고 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평과 '제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에 실린 수상자 인터뷰 질문거리가 일관성있지 못함은 분명 문제가 있다. 이는 '''심사위원들과 집필자 및 편집자들이 일관된 의견을 보이지 못함'''을 나타내며,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하는 의문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lt;br /&gt;
|}&lt;br /&gt;
====이상문학상 심사평====&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연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amp;lt;br/&amp;gt;&lt;br /&gt;
김윤식 : 우주적 상상력&amp;lt;br/&amp;gt;&lt;br /&gt;
윤후명 :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법&amp;lt;br/&amp;gt;&lt;br /&gt;
권영민 : 인간의 고통을 서사적으로 해체하는 방법&amp;lt;br/&amp;gt;&lt;br /&gt;
조성기 : 부드럽게 자극하는 문체의 힘&amp;lt;br/&amp;gt;&lt;br /&gt;
최윤 : 고통이라는 상존적 주제에 대한 상큼한 제안&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88%98%EC%83%81%EC%9E%90%EC%97%90%EC%84%9C_%EC%8B%AC%EC%82%AC%EC%9C%84%EC%9B%90%EC%9C%BC%EB%A1%9C&amp;diff=14986</id>
		<title>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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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07:37: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lt;br /&gt;
황순원 문학상 심사위원은 기본적으로 평론가 3명, 소설가 2명으로 구성된다. 심사의 공정성 및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균형있게 고려하기 위해 소설가를 1명에서 2명 포함하여 심사위원단을 구성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가와 심사위원 목록을 살펴보다보면 특기할만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이 바로 다음 해 혹은 그 다음 해에 심사위원이 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다음은 수상작가 중 심사위원을 맡은 작가들의 목록이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이유에 대해 황순원문학상 측에서 명확한 답을 내놓고 있지는 못하다. 다만, 심사위원을 교체하는 시기에 황순원문학상 측에서 내놓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amp;lt;br/&amp;gt; '''&amp;quot;이러한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미당·황순원문학상은 최종 심사위원을 대폭 교체했다. 급변하는 한국문학의 흐름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amp;quo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806706 제7회 황순원 문학상 관련 기사].&amp;lt;/ref&amp;g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수상자에서 심사위원이 된 작가들&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년도&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심사위원 맡은 연도&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차이&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직업&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2002 || 1 || 작가&lt;br /&gt;
|-&lt;br /&gt;
| 김원일 || 2002 || 2003, 2005, 2006 || 1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 방현석 || 2003 || 2010, 2011 || 7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07, 2009, 2012, 2013 || 1 || 작가&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10 || 2011, 2012 || 1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14 || 2 || 작가&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2017 || 4 || 작가&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2016 || 2 || 작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다음은 황순원문학상 수상작가 중 심사위원을 맡지 않은 작가들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심사위원을 맡지 않은 작가들&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년도&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직업&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작가&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작가&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작가&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작가&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작가&lt;br /&gt;
|-&lt;br /&gt;
| 정용준 || 2016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 이기호 || 2017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이 폐지되기 전 수상한 3명의 작가들(한강, 정용준, 이기호)은 황순원 문학상이 지속되지 못한 상황의 여파로 볼 수 있다.&lt;br /&gt;
이 3명의 작가들을 제외하고 심사위원을 맡지 않은 작가들은 ''''김영하, 김훈, 김연수, 박민규''''이다. &lt;br /&gt;
&lt;br /&gt;
'''김영하, 김훈, 박민규'''는 다른 문학상 심사에도 참여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김연수'''만이 ''&amp;quot;문학동네 젊은작가상&amp;quot;''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97%B0%EC%88%98&amp;diff=14879</id>
		<title>김연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97%B0%EC%88%98&amp;diff=14879"/>
				<updated>2020-06-25T01:43: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파일:김연수.jpg|섬네일|&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김연수金衍洙&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김연수'''&lt;br /&gt;
===작가 정보===&lt;br /&gt;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amp;lt;br/&amp;gt;&lt;br /&gt;
대학 3학년인 1993년, 계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강화에 대하여〉외 4편을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amp;lt;br/&amp;gt;&lt;br /&gt;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 작품활동을 시작&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2001년 동서문학상 - 장편소설 &amp;lt;꾿빠이 이상&amp;gt;&amp;lt;br/&amp;gt;&lt;br /&gt;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amp;amp;contid=2003093070253 2003년 동인문학상 - 단편소설집 &amp;lt;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amp;gt;]&amp;lt;br/&amp;gt;&lt;br /&gt;
2005년 대산문학상 - 단편소설집 &amp;lt;나는 유령작가입니다&amp;gt;&amp;lt;br/&amp;gt;&lt;br /&gt;
2007년 황순원문학상 - 단편소설 &amp;lt;달로 간 코미디언&amp;gt;&amp;lt;br/&amp;gt;&lt;br /&gt;
2009년 이상문학상 - 단편소설 &amp;lt;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amp;gt;&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세계사, 1994)&lt;br /&gt;
*《7번국도》 (문학동네, 1997)&lt;br /&gt;
*《꾿빠이 이상》 (문학동네, 2001)&lt;br /&gt;
*《사랑이라니, 선영아》 (작가정신, 2003)&lt;br /&gt;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문학동네, 2007)&lt;br /&gt;
*《밤은 노래한다》 (문학과 지성사, 2008)&lt;br /&gt;
*《7번국도 REVISITED》(문학동네, 2010)&lt;br /&gt;
*《원더보이》 (문학동네, 2012)&lt;br /&gt;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자음과모음, 2012)&lt;br /&gt;
*《일곱 해의 마지막》 (문학동네, 2020)&lt;br /&gt;
&lt;br /&gt;
===단편소설집===&lt;br /&gt;
*《스무살》 (문학동네, 2000)&lt;br /&gt;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문학동네, 2002)&lt;br /&gt;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창작과 비평, 2005)&lt;br /&gt;
*《세계의 끝 여자친구》 (문학동네, 2009)&lt;br /&gt;
*《사월의 미, 칠월의 솔》 (문학동네, 2013)&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심사평====&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lt;br /&gt;
&lt;br /&gt;
“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상복 많은 김연수를 피해가기 위한 이러저러한 다른 논의들에도 불구하고 『달로 간 코미디언』은 이러한 마지막 태클까지도 뛰어넘어 질주해갔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이번 소설을 통해서 작가로서의 장취성(將就性)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김연수는 '''독자들의 읽고 싶은 욕구에 좀더 적극적으로 호응할 수 있는 서사미학을 찾는 데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수상자 인터뷰'''&lt;br /&gt;
&lt;br /&gt;
&lt;br /&gt;
Q - &amp;quot;김연수는 어렵다.&amp;quot;&lt;br /&gt;
&lt;br /&gt;
A - &amp;quot;작가로서 내 소설은 어렵지 않다. 독자가 그렇게 느낀다면 어쩔 수 없다.&amp;quot;&lt;br /&gt;
&lt;br /&gt;
Q - &amp;quot;독자는 소설에서 휴식 같은 걸 바란다. 그러나 김연수 소설에서 휴식은 없다.&amp;quot;&lt;br /&gt;
&lt;br /&gt;
A - &amp;quot;그런 소설을 쓰는 작가들이 있다. 그 작가들을 찾아보시라. 나에게 소설은 신성한 것이다. 어떻게 해야 소설이 되는가, 나는 이 문제를 고민하며 소설을 쓴다.&amp;quot;&lt;br /&gt;
&lt;br /&gt;
Q - &amp;quot;소설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것 아닌가. 그러면 돈을 벌 수 없다.&amp;quot;&lt;br /&gt;
&lt;br /&gt;
A - &amp;quot;돈은 번역을 하거나, 다른 글을 써 벌 수 있다. 나에게 소설은 숭고한 것이다. 나는 소설가다. 아무나 쓸 수 있는 글을 쓴다면 그건 소설가가 아니다. 소설가만이 쓸 수 있는 소설을 쓰려고 나는 무진 애를 쓴다.&amp;quot;&lt;br /&gt;
|}&lt;br /&gt;
'''논란거리'''&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6회 심사평'''&lt;br /&gt;
&lt;br /&gt;
&amp;quot;심사위원들은 본심 대상작 열 편이 우리 소설이 분명 변해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만든다는 의견을 나누면서 심사를 시작했다. 매끈하게 조립된 소설, 인공미가 묻어나는 소설, 독자 반응을 자로 잰 듯 계산하며 쓴 소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다수 작품에서 역사적 관심이라든가 시대고를 감지해낼 수 없는 점도 우리 소설의 변화를 불안한 시선으로 보게 만든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8회 심사평'''&lt;br /&gt;
&lt;br /&gt;
&amp;quot;비록 각각의 작품이 나름의 개성을 갖추고 있기는 해도, 독자들의 반응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자체적으로 완성도를 높이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공통된 입장이다&amp;quot;&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은 6회를 기점으로 당대 새롭게 등장하고 있던 신진 작가들의 작품에 부정적 평가를 내보이고 있다. 6회 심사평'에서는 소설이 독자를 의식해 인공미가 묻어나온다는 점을 비판하고, 더 나아가 황순원 문학상 8회에서는 독자들의 반응을 지나치게 의식해 자체적으로 완성도를 높이지 못한 작품들이 많으므로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는 파격적 선택을 하기에 이른다.&lt;br /&gt;
&lt;br /&gt;
김연수 소설은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장치를 첨가하고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를 교묘하게 드나들며 그 속에서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복원해낸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작가란 무엇인지, 소설이란 무엇인지를 집요하게 캐묻는 그의 소설은 독자들에게 어렵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김연수 특유의 문체의 난해함에 대한 지적 김연수 소설은 읽는 게 아니라 읽어내는 것이라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있어왔지만 황순원문학상 수상 인터뷰에서 이를 거론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가 하는 문제점이 남는다.&lt;br /&gt;
&lt;br /&gt;
더욱이 앞서 6회 및 차후에 발간되는 8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에서 심사위원들은 독자들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완성도를 높이지 못하고 재미 위주의 소설을 쓰는 신진작가들에게 일침을 날리고 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평과 '제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에 실린 수상자 인터뷰 질문거리가 일관성있지 못함은 분명 문제가 있다. 이는 '''심사위원들과 집필자 및 편집자들이 일관된 의견을 보이지 못함'''을 나타내며,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하는 의문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lt;br /&gt;
|}&lt;br /&gt;
====이상문학상 심사평====&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연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amp;lt;br/&amp;gt;&lt;br /&gt;
김윤식 : 우주적 상상력&amp;lt;br/&amp;gt;&lt;br /&gt;
윤후명 :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법&amp;lt;br/&amp;gt;&lt;br /&gt;
권영민 : 인간의 고통을 서사적으로 해체하는 방법&amp;lt;br/&amp;gt;&lt;br /&gt;
조성기 : 부드럽게 자극하는 문체의 힘&amp;lt;br/&amp;gt;&lt;br /&gt;
최윤 : 고통이라는 상존적 주제에 대한 상큼한 제안&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D%9B%88%E3%80%8E%EC%96%B8%EB%8B%88%EC%9D%98_%ED%8F%90%EA%B2%BD%E3%80%8F_%EB%85%BC%EB%9E%80&amp;diff=14536</id>
		<title>김훈『언니의 폐경』 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D%9B%88%E3%80%8E%EC%96%B8%EB%8B%88%EC%9D%98_%ED%8F%90%EA%B2%BD%E3%80%8F_%EB%85%BC%EB%9E%80&amp;diff=14536"/>
				<updated>2020-06-24T07:12: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소설속 문제 장면====&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얘, 어떡하지. 갑자기 왜 이러지.....&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왜 그래, 언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뜨거워. 몸속에서 밀려나와.'''&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언니의 팬티는 젖어 있었고, 물고기 냄새가 났다. 갑자기 많은 양이 밀려나온 모양이었다. 팬티 옆으로 피가 비어져 나와 언니의 허벅지에 묻어 있었다. 나는 손톱깎이에 달린 작은 칼을 펴서 팬티의 가랑이 이음새를 잘라냈다. 팬티의 양쪽 옆구리마저 잘라내자 언니가 두 다리를 들지 않아도 팬티를 벗겨낼 수 있었다. 팬티가 조였는지 언니의 아랫배에 고무줄 자국이 나 있었다. 나는 패드로 언니의 허벅지 안쪽을 닦아냈다. 닦을 때 언니가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벗겨낸 팬티와 쓰고 난 패드를 비닐봉지에 담아서 차 뒷자리로 던졌다. 언니도 나도 여벌 팬티가 없었다. 나는 두꺼운 오버나이트 패드를 꺼내서 언니의 바지 안에 붙였다. 언니가 다시 엉덩이를 들었다.&amp;quot; ''p.19''&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얘, 난 이게 올 때 꼭 몸속에서 불덩어리가 치솟는 것 같아. 먼 데서부터 작은 불씨가 점점 커지면서 다가와서 아래로 왈칵 터져나오는 것 같아. 넌 어떠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나는 어떤가. 나는 몸의 안쪽에서부터, 감당할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는 우울과 어둠이 안개처럼 배어나와서 온몸의 모세혈관을 가득 채운다. 물기를 잔뜩 머금은 스펀지가 물을  떨구듯이, 게눈에 거품이 끓듯이 조금씩 조금씩, 겨우겨우 몸 밖으로 비어져 나온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나는 내 몸의 느낌을 언니에게 설명할 수가 없었고 불덩이 같은 것이 왈칵 쏟아져 나온다는 언니의 느낌에 닿을 수 없었다. 언니가 다시 잠든 후, 언니의 요 밑으로 선을 넣어보았다.&amp;quot; ''p.27''&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https://www.news1.kr/articles/?3014312|'남한산성' 100쇄 기념 아트에디션 출간 간담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여성을 인격체로 묘사하는 데 서툴지만 악의는 없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내 소설에는 여성이 거의 안 나오거나 나오더라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아요. 여자가 나오면 쓸 수가 없어요. 너무 어려워요. 여자를 생명체로 묘사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어떤 역할과 기능을 가진 인격체로 묘사하는데 나는 매우 서툴러요. 내 미숙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에 대한 편견이나 악의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작가는 최근 단편 '언니의 폐경'과 장편 '공터에서'의 일부 내용에 대해 &amp;quot;여성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사물화'(무생물적 대상화)한다&amp;quot;는 페미니즘 쪽의 비판이 있다고 하자 &amp;quot;내 (역사)소설에서는 주로 남자들만 치고받고 싸운다. '칼의 노래' 경우도 앞에 여성이 나오지만 곧 죽고 그 후에는 여자가 안나온다&amp;quot;면서 &amp;quot;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8318&amp;amp;section=sc7| 페미니즘 논란]====&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훈의 소설 ｢언니의 폐경｣(2005)에서 엉뚱하게 묘사된 ‘월경’의 순간, &amp;lt;공터에서&amp;gt;(2017)에서 유아여성의 성기에 대한 도구적인 천착 등이 김훈 특유의 ‘유물론적 미학주의’라거나 “여자를 생명체로 묘사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어떤 역할과 기능을 가진 인격체로 묘사하는 데 나는 매우 서툴러요.”라는 작가의 위선적인 변명으로 설명될 때, 혹은 그런 사례들이 김훈의 여성혐오를 인증하는 강력한 증거로서 운위될 때, 페미니즘 문학비평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었을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21023000/2000/021023000200009270327078.html 페미니즘은 못된 사조]&lt;br /&gt;
&lt;br /&gt;
&lt;br /&gt;
김규항: 일부일처제라는 게 실은 출발부터 일부일처제가 아니었죠. 남자한테는 외도나 매춘이라는 보조 장치가 허용돼 있었으니까.&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요새 여자들 보니까 그렇지도 않던데.&lt;br /&gt;
&lt;br /&gt;
&lt;br /&gt;
(일부일처제가 무너지면 주민등록 정리 등 관(官)이 할 일이 많아질 거라는 등의 이야기가 한참 오고간 뒤)&lt;br /&gt;
&lt;br /&gt;
&lt;br /&gt;
최보은: 대학원 졸업한 딸을 두신 걸로 아는데 페미니즘 기질은 없나요?&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우리 딸? 그런 못된 사조에 물들지 않았어요.'''&lt;br /&gt;
&lt;br /&gt;
&lt;br /&gt;
최보은: 어쩌다 김훈 선배는 그런 못된 사조에 물드셨어요. 마초…. &amp;lt;시사저널&amp;gt;엔 여기자들도 많은데 그렇게 말하세요? 페미니즘 같은 것에 물들지 말라?&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걔들은 가부장적인 리더십을 그리워하는 것 같더라고.&lt;br /&gt;
&lt;br /&gt;
&lt;br /&gt;
최보은: 네? (웃음) 이런 말 기사화해도 상관없으세요?&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괜찮아. 아무 상관없어. (웃음)&lt;br /&gt;
&lt;br /&gt;
&lt;br /&gt;
김규항: 근데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여자들한테는 가부장적인 것이 가장 편안한 거야. 여자를 사랑하고 편하게 해주고. (웃음) 어려운 일이 벌어지면 남자가 다 책임지고. 그게 가부장의 자존심이거든.&lt;br /&gt;
&lt;br /&gt;
&lt;br /&gt;
김규항: 최 선배 열받네.&lt;br /&gt;
&lt;br /&gt;
&lt;br /&gt;
최보은: 지금 반어법이에요? 진심이에요?&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난 남녀가 평등하다고 생각 안 해. 남성이 절대적으로 우월하고, 압도적으로 유능하다고 보는 거지. 그래서 여자를 위하고 보호하고 예뻐하고 그러지.'''&lt;br /&gt;
&lt;br /&gt;
&lt;br /&gt;
최보은: 그런 이야기하면 &amp;lt;시사저널&amp;gt; 부수 떨어져요.&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괜찮아. 이제 떨어질 것도 없어. (웃음)&lt;br /&gt;
&lt;br /&gt;
&lt;br /&gt;
김규항: 후천적인 노력이 아닌 선천적인 요인으로 사람을 나누는 건 대단히 위험합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선천적으로 우월하다는 얘기는 백인이 흑인보다, 독일인이 유대인보다 우월하다고 보는 인종차별하고 다를 게 없죠.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보는 게 근대적 사고방식의 기본 아닌가요?&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인종 사이의 혐오감이란 어쩔 수가 없는 거지.&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4479</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4479"/>
				<updated>2020-06-24T05:49: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주최 측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및 친독재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lt;br /&gt;
황순원 문학상 본심에 오른 10편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당시 문학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자세한 항목은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 참조&amp;lt;br/&amp;gt;&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는 황순원 문학상을 심사하는 특이한 경향이 보이기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참조&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4478</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4478"/>
				<updated>2020-06-24T05:46: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주최 측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및 친독재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lt;br /&gt;
황순원 문학상 본심에 오른 10편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당시 문학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lt;br /&gt;
자세한 항목은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 참조&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4295</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4295"/>
				<updated>2020-06-24T00:38: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수상의 주체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lt;br /&gt;
황순원 문학상 본심에 오른 10편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당시 문학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lt;br /&gt;
자세한 항목은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 참조&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amp;diff=13843</id>
		<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amp;diff=13843"/>
				<updated>2020-06-21T15:08: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Information'''===&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기관&amp;lt;/span&amp;gt; : [http://human.khu.ac.kr/ 경희대학교 문과대학]&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좌명&amp;lt;/span&amp;gt; : 디지털 인문학의 이해(Understanding of Digital Humanities)&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학수번호-분반&amp;lt;/span&amp;gt; : KL3222-00&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이수구분&amp;lt;/span&amp;gt; : 전공선택&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학과(학점)&amp;lt;/span&amp;gt; : 국어국문학과(3)&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시간&amp;lt;/span&amp;gt; : 수요일 15:00-17:45&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실&amp;lt;/span&amp;gt; : 문과대 301&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사&amp;lt;/span&amp;gt; : [http://redint.info 류인태]&lt;br /&gt;
&lt;br /&gt;
==='''Overview'''===&lt;br /&gt;
====Summary====&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현재까지도 디지털 인문학 연구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는 상황입니다. 디지털 베이스의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인문학 연구에 효과적으로 활용한 여러 방면의 사례를 통칭하는 표현일 뿐, 단일 학문으로서의 일반적 규약이나 보편적으로 검증 가능한 형식의 방법론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학문'으로서 디지털 인문학을 바라보기에는 여전히 그 한계가 뚜렷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이 끊임없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체계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고, 그에 따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지층으로서 디지털 데이터 환경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미 우리 일상에 디지털, 컴퓨터, 데이터, 웹, 인공지능 등의 키워드가  깊숙이 침투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 강의는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급격한 변화 가운데서,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여러 인문학 연구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디지털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바라봄과 동시에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맥락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이용해 데이터를 편찬하고 큐레이션하는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실제가 무엇인지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Objectives====&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강의의 목표는 '디지털 인문학'이라 불리는 새로운 인문학 연구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그동안 이루어진 디지털 인문학 방면의 여러 연구를 살펴볼 것이며, 그 과정에서 해당 연구들에 적용되는 보편적 문제의식 또는 방법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꾸준히 토론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웹 환경에서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편찬 및 큐레이션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인문학 연구 방법론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미디어위키(MediaWiki) 전자문서 작성', '프로테제(Protege)를 이용한 온톨로지(Ontology) 설계', '네트워크 그래프(Network Graph) 편찬' 등 그 과정에서 이루어질 세부 내용들은 인문학 연구와 디지털 미디어가 만나는 접점으로서 적용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개개의 수강생이 흥미를 품고 있던 인문학 방면의 관심사를 디지털 데이터로 편찬해봄으로써, 전통적 인문학이 지니고 있던 가치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통해 되돌아보는 경험 또한 해보게 될 것입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Teaching Method====&lt;br /&gt;
*이론 강의 : 2주차, 8주차, 9주차&lt;br /&gt;
*실습 : 3주차, 10주차, 11주차, 12주차.&lt;br /&gt;
*발표와 토론 : 4주차, 5주차, 6주차, 13주차, 14주차.&lt;br /&gt;
&lt;br /&gt;
====Reference Materials====&lt;br /&gt;
*단행본&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674300 김현, 임영상, 김바로, 『디지털 인문학 입문』, HUEBooks, 2016.]&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016886 박치완, 김기홍, 유제상, 세바스티안 뮐러 외, 『디지털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꿈꿀권리, 2015.]&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518083 이재연, 송인재, 문수현, 권윤경, 박은재, 이주영, 『세계 디지털 인문학의 현황과 전망』,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50616 김택우, 『데이터 인문학』, 한빛미디어, 2019.]&lt;br /&gt;
*논문&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384743 류인태, 「데이터로 읽는 17세기 재지사족의 일상 : 『지암일기(1692~1699)』 데이터베이스 편찬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224890 류인태, 「디지털 인문학과 한문학 연구 -고문헌 자료 대상 국내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漢文學論集』49, 근역한문학회, 2018.]&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1896187 류인태, 「디지털 환경에서의 인문 지식 연구에 관한 小考 ― 修信使 자료 DB 편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열상고전연구』50, 열상고전연구회, 2016.]&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229099 김현, 안승준, 류인태, 「데이터 기반 인문학 연구 방법의 모색: 문중 고문서 아카이브와 디지털 인문학의 만남」, 『횡단인문학』1, 숙명인문학연구소, 2018.]&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021005 한미경, 「내한 개신교 선교사 편지(1884-1942)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기반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T14450321 박순, 「고전문학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편찬 연구 : 누정기(樓亭記) 자료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7.]&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127421 김지선, 「19세기 여항전기집 수록 인물 관계망 구현 및 분석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580163 김현종, 「 『大東地志』 「程里考」에 기반한 조선후기의 1리(里)」, 『대한지리학회지』53, 대한지리학회, 2018.]&lt;br /&gt;
&lt;br /&gt;
====Evaluation Standard====&lt;br /&gt;
*총점 : '''100'''%&lt;br /&gt;
*출석 : '''10'''% (특별한 이유없이 결석하지 않을 경우 감점 없음)&lt;br /&gt;
*발표 : '''30'''% (중간 발표와 기말 발표로 나누어 평가, 발표는 '''팀 기준'''으로 이루어짐)&lt;br /&gt;
**중간발표 : '''15'''% (A : 15, B : 13, C : 11, D : 9)&lt;br /&gt;
**기말발표 : '''15'''% (A : 15, B : 13, C : 11, D : 9)&lt;br /&gt;
*과제 : '''60'''% (중간 과제와 기말 과제로 나누어 평가, 과제는 '''개인 기준'''으로 이루어짐)&lt;br /&gt;
**중간과제 : '''30'''% (A : 30, B : 26, C : 22, D :18)&lt;br /&gt;
**기말과제 : '''30'''% (A : 30, B : 26, C : 22, D :18)&lt;br /&gt;
&lt;br /&gt;
====Assignment====&lt;br /&gt;
*중간고사 이전 1회, 중간고사 이후 1회의 발표를 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전에는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고 그에 대한 리뷰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후에는 단일 연구 주제를 선택해 온톨로지를 설계하고 데이터를 편찬한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 과제 평가는 상황에 따라 시험 or 과제를 유동적으로 실시한다.&lt;br /&gt;
*기말 과제 평가는 기말발표 내용에 대한 리뷰에 근거해 그에 대한 내용을 보완한 결과물 평가로 대신한다.&lt;br /&gt;
&lt;br /&gt;
====Other Things====&lt;br /&gt;
*본 강의는 웹 환경에서의 컴퓨터 기술이 기본적으로 활용되기에 수강생 개개인의 노트북 지참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lt;br /&gt;
&lt;br /&gt;
==='''Students'''===&lt;br /&gt;
====A Team====&lt;br /&gt;
{{버튼클릭|[[화병천]]}} {{버튼클릭|[[소정이|소정이]]}}&lt;br /&gt;
&lt;br /&gt;
====B Team====&lt;br /&gt;
{{버튼클릭|[[신연주]]}} {{버튼클릭|[[유흥빈|유홍빈]]}} {{버튼클릭|[[Alica|알리카]]}}&lt;br /&gt;
&lt;br /&gt;
====C Team====&lt;br /&gt;
{{버튼클릭|[[고유민]]}} {{버튼클릭|[[조성빈]]}} {{버튼클릭|[[마동준]]}} {{버튼클릭|[[장준규]]}}&lt;br /&gt;
====D Team====&lt;br /&gt;
{{버튼클릭|[[박성하]]}} {{버튼클릭|[[안정아]]}} {{버튼클릭|[[전동은]]}} {{버튼클릭|[[장시연]]}}&lt;br /&gt;
====E Team====&lt;br /&gt;
{{버튼클릭|[[도지현]]}} {{버튼클릭|[[박도현]]}} {{버튼클릭|[[최수빈]]}} {{버튼클릭|[[윤희권]]}}&lt;br /&gt;
====F Team====&lt;br /&gt;
{{버튼클릭|[[조가영]]}} {{버튼클릭|[[이하진]]}} {{버튼클릭|[[김수리]]}} {{버튼클릭|[[임수현]]}}&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디지털인문학의이해_수강생.lst}}&lt;br /&gt;
&lt;br /&gt;
==='''Plan'''===&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9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본래주차'''||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변경주차'''|| style=&amp;quot;width:5%; text-align: center&amp;quot;|'''날짜'''|| style=&amp;quot;width:55%;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내용'''|| style=&amp;quot;width:2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형식''' &lt;br /&gt;
|-&lt;br /&gt;
|01주차 || - || 03/04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개강연기&amp;lt;/span&amp;gt;  || -&lt;br /&gt;
|-&lt;br /&gt;
|02주차 || - || 03/11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개강연기&amp;lt;/span&amp;gt;  || -&lt;br /&gt;
|-&lt;br /&gt;
|03주차 || 01주차 || 03/18 || 오리엔테이션&amp;lt;ref&amp;gt;'''03.16'''부터 '''03.20'''까지 수강정정기간&amp;lt;/ref&amp;gt; || 강의 소개(영상)&lt;br /&gt;
|-&lt;br /&gt;
|04주차 || 02주차 || 03/25 ||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이란 무엇인가” ('''PPT''') || 이론 강의(영상)&lt;br /&gt;
|-&lt;br /&gt;
|05주차 || 03주차 || 04/01 || '''미디어위키(Mediawiki)''' 전자문서 작성 실습 || 실습 &lt;br /&gt;
|-&lt;br /&gt;
|06주차 || 04주차 || 04/08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1 : '''Archive''' &amp;amp; '''Database'''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7주차 || 05주차 || 04/15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2 : '''Mapping''' &amp;amp; '''Network'''&amp;lt;ref&amp;gt;'''04.15'''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공휴일)이며, 이로 인해 보강계획 필요&amp;lt;/ref&amp;gt;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8주차 || 06주차 || 04/22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3 : '''Miscellaneous Visualization'''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9주차 || 07주차 || 04/29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중간고사'''&amp;lt;/span&amp;gt;  || 평가 &lt;br /&gt;
|-&lt;br /&gt;
|10주차 || 08주차 || 05/06 || “데이터 모델링과 온톨로지(Ontology)” ('''PPT''') || 이론 강의 &lt;br /&gt;
|-&lt;br /&gt;
|11주차 || 09주차 || 05/13 || 예제를 통한 데이터 편찬 실습 : '''워커힐 호텔과 박정희''' || 실습&lt;br /&gt;
|-&lt;br /&gt;
|12주차 || 10주차 || 05/20 ||  데이터 설계: 프로테제(Protege) 활용  || 이론과 실습&lt;br /&gt;
|-&lt;br /&gt;
|13주차 || 11주차 || 05/27 || 데이터 수집: 웹 크룰링과 웹 스크래핑  || 이론과 실습&lt;br /&gt;
|-&lt;br /&gt;
|14주차 || 12주차 || 06/03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1 : 개별 주제 선택 || 실습 &lt;br /&gt;
|-&lt;br /&gt;
|15주차 || 13주차 || 06/10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2 : 개별 주제 선택 || 실습 &lt;br /&gt;
|-&lt;br /&gt;
|16주차 || 14주차 || 06/17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 사례 발표 1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17주차 || 15주차 || 06/24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 사례 발표 2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por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search Topics'''===&lt;br /&gt;
====전반기====&lt;br /&gt;
*'''04월 08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Chinese Text Project]], '''A'''조 발표자 : [[화병천]]&lt;br /&gt;
**2차 15:40-16:10 : [[The Joyce Project]], '''E'''조 발표자 : [[박도현]]&lt;br /&gt;
**3차 16:30-17:00 : [[Witches]], '''F'''조 발표자 : [[김수리]]&lt;br /&gt;
**4차 17:10-17:40 : [[What Jane Saw]], '''D'''조 발표자 : [[안정아]]&lt;br /&gt;
&lt;br /&gt;
*'''04월 15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Grim London]] '''C'''조 발표자 : [[조성빈]]&lt;br /&gt;
**2차 15:40-16:10 : [[Formosa]] '''B'''조 발표자 : [[유흥빈|유홍빈]]&lt;br /&gt;
**3차 16:30-17:00 : [[Linked Jazz]] '''D'''조 발표자 : [[전동은]]&lt;br /&gt;
&lt;br /&gt;
*'''04월 22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The Museum of the World]] '''C'''조 발표자 : [[장준규]]&lt;br /&gt;
**2차 15:40-16:10 : [[Lit Long]] '''E'''조 발표자 : [[최수빈]]&lt;br /&gt;
**3차 16:30-17:00 : [[Chinese Iconography Thesaurus]] '''AB'''조 발표자 : [[Alica|알리카]]&lt;br /&gt;
**4차 17:10-17:40 : [[Kindred Britain]] '''F'''조 발표자 : [[조가영]]&lt;br /&gt;
====후반기====&lt;br /&gt;
*[[WalkerhillAndParkchunghee|워커힐과 박정희]]&lt;br /&gt;
&lt;br /&gt;
*황순원의 문학세계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rddYPwQm2nuxJKx_cVJy41oNz6wRS990GX35p9QMI_w/edit?usp=sharing 전체 데이터 테이블])&lt;br /&gt;
**[[HwangsunwonAndPeople|황순원과 주변인물]] : 인물 데이터 '''F'''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생애와주변인물]]&lt;br /&gt;
**[[HwangsunwonAndPlace|황순원과 삶의공간]] : 경희대학교 공간 데이터, 황순원의 흔적이 남겨진 공간들 '''E'''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공간과문학세계]]&lt;br /&gt;
**[[HwangsunwonAndWorks|황순원과 주요작품]] : 작품 데이터 '''D'''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작품과문예주기]]&lt;br /&gt;
**[[HwangsunwonLiteratureAward|황순원 문학상]] : 황순원 문학상 관련 데이터 '''C'''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t;br /&gt;
&lt;br /&gt;
*평화의전당&lt;br /&gt;
**[[GrandPeacePalace|평화의전당]] : 평화의 전당 공연 데이터 '''AB'''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2008-2020년평화의전당공연]]&lt;br /&gt;
&lt;br /&gt;
====개인 기말과제====&lt;br /&gt;
*AB조&lt;br /&gt;
{{버튼클릭|[[데미안 라이스]]}} {{버튼클릭|[[카를라 브루니]]}} {{버튼클릭|[[신운뉴욕예술단]]}} {{버튼클릭|[[브루노 펠티에]]}} {{버튼클릭|[[안전지대]]}} {{버튼클릭|[[유키 구라모토]]}} {{버튼클릭|[[더글라스 케네디]]}} {{버튼클릭|[[로버트 루트번스타인]]}}&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정여울]]}} {{버튼클릭|[[한결]]}} {{버튼클릭|[[정준일 콘서트]]}} {{버튼클릭|[[변진섭 콘서트]]}} {{버튼클릭|[[이승환 콘서트]]}} {{버튼클릭|[[임태경 콘서트]]}} {{버튼클릭|[[김동률 콘서트]]}} {{버튼클릭|[[케냐 지라니 어린이합창단 내한공연]]}}&lt;br /&gt;
&lt;br /&gt;
{{버튼클릭|[[레이프 가렛 내한공연 Lief Garrett]]}} {{버튼클릭|[[허비 행콕 내한 공연 Herbie Hancock]]}} {{버튼클릭|[[짐 브릭만 내한공연 Jim Brickman]]}}&lt;br /&gt;
&lt;br /&gt;
{{버튼클릭|[[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서울 2009]]}} &lt;br /&gt;
&lt;br /&gt;
*C조&lt;br /&gt;
{{버튼클릭|[[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2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버튼클릭|[[『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 {{버튼클릭|[[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제9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 {{버튼클릭|[['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 {{버튼클릭|[[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 {{버튼클릭|[[이승우의 한 칼]]}}&lt;br /&gt;
 &lt;br /&gt;
{{버튼클릭|[[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 {{버튼클릭|[[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 {{버튼클릭|[[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 {{버튼클릭|[[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 {{버튼클릭|[[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 {{버튼클릭|[[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 {{버튼클릭|[[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 {{버튼클릭|[[읽기 끔찍했던 소설들]]}}&lt;br /&gt;
&lt;br /&gt;
{{버튼클릭|[[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 {{버튼클릭|[[반복해 읽기의 즐거움]]}} {{버튼클릭|[[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황순원 문학상 폐지]]}} {{버튼클릭|[[김훈『언니의 폐경』 논란]]}} {{버튼클릭|[[김연수]]}} {{버튼클릭|[[김영하]]}} {{버튼클릭|[[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 {{버튼클릭|[[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 {{버튼클릭|[[백지연]]}} {{버튼클릭|[[이승우]]}}&lt;br /&gt;
&lt;br /&gt;
*D조&lt;br /&gt;
{{버튼클릭|[[거리의 부사]]}} {{버튼클릭|[[산골아이]]}} {{버튼클릭|[[기러기]]}} {{버튼클릭|[[아버지]]}} {{버튼클릭|[[곡예사]]}} {{버튼클릭|[[단시삼편]]}} {{버튼클릭|[[봄싹]]}} {{버튼클릭|[[단오명절]]}} {{버튼클릭|[[추억]]}} {{버튼클릭|[[졸업일]]}} {{버튼클릭|[[움직이는 성]]}}&lt;br /&gt;
&lt;br /&gt;
{{버튼클릭|[[별과 같이 살다]]}} {{버튼클릭|[[일월]]}} {{버튼클릭|[[방가]]}} {{버튼클릭|[[매일신보]]}} {{버튼클릭|[[나의 꿈]]}} {{버튼클릭|[[겨울풍경]]}} {{버튼클릭|[[잃어버린 사람들]]}} {{버튼클릭|[[직공생활]]}} {{버튼클릭|[[1977년]]}}&lt;br /&gt;
&lt;br /&gt;
*E조&lt;br /&gt;
{{버튼클릭|[[삼일공원]]}} {{버튼클릭|[[서울 사당동 대림아파트]]}} {{버튼클릭|[[국보위]]}} {{버튼클릭|[[서울고등학교]]}} {{버튼클릭|[[홍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버튼클릭|[[평안도 대동군 재경리면 천서리]]}}&lt;br /&gt;
&lt;br /&gt;
{{버튼클릭|[[청량리 신현대아파트]]}} {{버튼클릭|[[국제시장]]}} {{버튼클릭|[[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버튼클릭|[[마주앙]]}} {{버튼클릭|[[부산 임시 학교]]}} {{버튼클릭|[[와세다대 문학부 영문과]]}} {{버튼클릭|[[평양경찰서]]}}&lt;br /&gt;
&lt;br /&gt;
{{버튼클릭|[[본평양역]]}} {{버튼클릭|[[와세다 제2고등원]]}}&lt;br /&gt;
&lt;br /&gt;
*F조&lt;br /&gt;
{{버튼클릭|[[양주동]]}} {{버튼클릭|[[김기림]]}} {{버튼클릭|[[황동규]]}} {{버튼클릭|[[서정주]]}} {{버튼클릭|[[류시화]]}} {{버튼클릭|[[김용성]]}} {{버튼클릭|[[조해일]]}} {{버튼클릭|[[이유범]]}} {{버튼클릭|[[박덕규]]}} {{버튼클릭|[[김형경]]}} {{버튼클릭|[[황찬영]]}} {{버튼클릭|[[박종화]]}}&lt;br /&gt;
&lt;br /&gt;
{{버튼클릭|[[양정길]]}} {{버튼클릭|[[김동리]]}} {{버튼클릭|[[백철]]}} {{버튼클릭|[[박동근]]}} {{버튼클릭|[[주영섭]]}} {{버튼클릭|[[김동원]]}} {{버튼클릭|[[주요섭]]}} {{버튼클릭|[[원응서]]}}&lt;br /&gt;
&lt;br /&gt;
==='''Data Network Practice'''===&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Useful Information'''===&lt;br /&gt;
====How to use Mediawiki====&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C%BD%98%ED%85%90%EC%B8%A0%EC%9D%98_%EC%B2%B4%EA%B3%84_%EA%B5%AC%EC%83%81 위키 콘텐츠의 체계 구상]&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B%AC%B8%EC%84%9C_%EC%A0%9C%EC%9E%91_%EB%B0%A9%EB%B2%95 위키 문서 제작 방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_%EB%AC%B8%EB%B2%95 위키백과 - 위키문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위키문법_요약 위키백과 - 위키문법 요약]&lt;br /&gt;
*[http://dh.aks.ac.kr/workshop/index.php/%EC%9C%84%ED%82%A4%EB%AC%B8%EB%B2%95 2019 DH워크숍 제공 위키문법 자료]&lt;br /&gt;
*[https://www.youtube.com/embed/tzRWa2YL7Aw 2016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 03 wiki 콘텐츠 편찬 방법(동영상 강의)]&lt;br /&gt;
&lt;br /&gt;
====How to create a Data Network====&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D%B0%EC%9D%B4%ED%84%B0%EC%9D%98_%EC%8B%9C%EA%B0%81%ED%99%94: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 데이터의 시각화: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D%98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_%EC%A0%9C%EC%9E%91_%EB%B0%A9%EB%B2%95 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 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Network_Graph_in_Wiki 위키에서 네트워크 그래프 그리기(DH위키)]&lt;br /&gt;
&lt;br /&gt;
====External Website====&lt;br /&gt;
*[https://www.wordclouds.com/ 워드클라우드 생성기]&lt;br /&gt;
*[http://wordcloud.kr/ 워드클라우드 생성기(한국)]&lt;br /&gt;
&lt;br /&gt;
==='''Footnote'''===&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EA%B3%BC_%EB%AC%B8%ED%95%99_%ED%9D%90%EB%A6%84&amp;diff=13842</id>
		<title>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EA%B3%BC_%EB%AC%B8%ED%95%99_%ED%9D%90%EB%A6%84&amp;diff=13842"/>
				<updated>2020-06-21T15:06: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새 문서: ====문학의 흐름==== '황순원문학상'은 중앙일보에서 주관하기에 매년 황순원문학상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는지, 본심에 오...&lt;/p&gt;
&lt;hr /&gt;
&lt;div&gt;====문학의 흐름====&lt;br /&gt;
'황순원문학상'은 중앙일보에서 주관하기에 매년 황순원문학상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는지, 본심에 오른 10편의 수상작은 어떠한 경향을 보이는지에 대한 기사들이 존재한다.[https://news.joins.com/culture?cloc=joongang-home-gnb6 중앙일보 문화] 부분에서 관련 기사들을 검색해 찾아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황순원문학상' 관련 중앙일보 기사들을 살펴보면 일종의 흐름을 발견할 수 있다. 황순원문학상 제정 초기에는 해당 연도의 문학 흐름보다는 '만장일치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본심에서 특정 작품이 몇 표 이상을 얻어 두 번째 토론을 했다'와 같이 구체적인 선정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제5회 황순원문학상을 기점으로 조금씩 변화한다. 제5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부터 수상작 선정 과정보다는 본심에 오른 작품들의 문학적 경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평론가들의 평을 위주로 기사를 작성하기 시작한다.&lt;br /&gt;
&amp;lt;br/&amp;gt;더욱이 제 8회 황순원 문학상은 [[수상작없음]]이라는 사태까지 일어나게 되는데, 이는 앞선 제6회 황순원문학상 및 제7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에서 이러한 기조를 확인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다시 말해, 중앙일보에서 작성한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를 통해 그 해의 문학 경향을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그 해의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를 정리한 것이다.&lt;br /&gt;
===선정 과정===&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평론가 50명의 추천, 5명의 예심, 5명의 본심 등 3심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창작집 한권 이상을 출간한 경력을 가진 작가라면 문단 나이를 불문한다는 것, 다른 문학상(들)의 수상자 또는 수상작일지라도 제한을 두지 않는 한편 다른 문학상(들)의 심사위원 여부도 황순원 문학상 수상에 결코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도 합의했다. 오직 작품에 충실함으로써 우리 소설의 미지의 영역을 개척한다는 황순원 문학상 제정의 의의를 드높인다는 명분을 심사위원 전원이 새로이 다짐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선정의 객관성과 토론의 효율성을 위해 먼저 심사위원 각자가 무기명으로 3편씩 추천하는 방법을 채택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 다수표를 얻은 4편의 중.단편을 놓고 자유롭고 기탄없는 의견을 개진하여 박완서씨의 단편 '그리움을 위하여' 를 제1회 수상작으로 삼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2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 나라 문학적 주류가 중·단편에 있다는 종래의 인식에 아무런 변함이 없었다는 사실이 그 하나이다. 문단 문학의 건재함이 그것. 다른 하나는, 이 점이 소중한데, 중견에서 원로에 걸치는 작가들이 건재하다는 사실이 그것이다.&lt;br /&gt;
&lt;br /&gt;
창작집 한 권 이상을 낸 작가라면 누구나 이 상의 수상 대상으로 되어 있는 마당인데, 어째서 신인급이 한 사람도 후보작에 오르지 못했을까. 이는 단연 문제라 할 것이다. 위의 두 가지 사실은 황순원 문학상이 지닌 성격, 곧 창작집 한 권이 아니라 중단편 단 한 편에 큰 상금이 주어진다는 그런 사실과 연관시켜 생각해볼 성질이 아닐까 싶다.&lt;br /&gt;
&lt;br /&gt;
각 심사위원이 의중의 후보작 한 편을 추천하기. 방식은 무기명 투표였으며 이 중 다수 득표작 3편을 문제삼기로 했는바, 그 결과는 김원일의 '손풍금', 신경숙의 '달의 물', 김인숙의 '숨은 샘'으로 나타났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3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투표는 두 번 행하기로 되었는 바, 제1차 투표에서는 각 심사위원이 의중의 작품 두 편을 내세워 그 중 최다 득표자 두 명을 우선 가려내기로 했다. 이 둘을 대상으로 제2차 투표에 나아가기로 원칙을 삼았고 이로써도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긴다면 그 때 다시 새로운 원칙을 모색키로 했다.&lt;br /&gt;
&lt;br /&gt;
제1차 투표에서는 이청준씨의 '꽃 지고 강물 흘러'와 방현석씨의 '존재의 형식'이 각각 3표를 획득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4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위원들은 1차 투표로 김연수 씨와 김영하 씨의 작품을 수상권에 올렸으며, 다시 긴 논의와 함께 이어진 2차 투표에서 김영하 씨의 '보물선'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5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대학 후보작 추천제를 도입했다. 문학상이 문단 내부의 잔치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반성과 침체된 문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는 의지의 반영이다. 문태준 시인과 소설가 박민규씨는 대학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아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선고위원 추천 30편과 그에 중복되지 않은 5편의 소설을 포함했다. &lt;br /&gt;
&lt;br /&gt;
'''신예의 약진'''이다. ''아직 작품집을 내지 못한 김애란.김유진.김중혁.편애영.손홍규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lt;br /&gt;
|}&lt;br /&gt;
제5회 황순원문학상에는 각 대학으로부터 후보작을 추천받는 '대학 후보작 추천제'를 실험적으로 도입했다. 제5회 황순원문학상 심사 관련 기사를 살펴보면 '''신예의 약진'''이 나타나고, ''아직 작품집을 내지 못한'' 작가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제1회 황순원문학상 관련 기사에서는 창작집 한 권 이상을 내야 후보자 자건을 충족시킨다고 적고 있기고, 투표 방식 또한 매회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는 황순원문학상이  '''내부적으로 통일된 규정을 지키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낸다.&amp;lt;br/&amp;gt;&lt;br /&gt;
===신예의 약진===&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6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에선 단연 세대교체 바람이 화제였다. 최종심 후보의 평균 나이는 40세(66년생). 후보자 10명 가운데 20~30대가 절반을 차지하면서 '세대교체 바람'은 화제를 넘어 논란마저 일으켰다. '가파른 세대교체'를 경계하는 목소리와 '한국문학의 활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맞서기도 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6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심사위원들은 본심 대상작 열 편이 우리 소설이 분명 변해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만든다는 의견을 나누면서 심사를 시작했다. 매끈하게 조립된 소설, 인공미가 묻어나는 소설, 독자 반응을 자로 잰 듯 계산하며 쓴 소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다수 작품에서 역사적 관심이라든가 시대고를 감지해낼 수 없는 점도 우리 소설의 변화를 불안한 시선으로 보게 만든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7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연령 낮아진 최종 심사위원. 올해도 최종 후보 평균연령은 낮아졌다. 지난해 황순원문학상 최종 후보의 평균연령은 40세였고, 올해는 39세다.&lt;br /&gt;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미당·황순원문학상은 최종 심사위원을 대폭 교체했다. '''급변하는 한국문학의 흐름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lt;br /&gt;
황순원문학상 최종 심사위원은 지난해 황순원문학상 수상자 구효서씨와 소설가 박범신씨, 문학평론가 조남현(서울대 국어국문과)·최원식(인하대 국어국문과)·권오룡(교원대 불어교육과)씨 등 5명이 담당한다. '''이들 5명의 평균연령은 57세'''다. 지난해 최종 심사위원의 평균연령은 61.4세였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7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올해 황순원문학상 최종 심사 대상 작품 수는 10편이었으나 집중적으로 논의된 작품은 그리 많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수준이 고르지 않다는 것이 심사위원들 사이의 일반적 견해였고, 몇몇 작가의 작품들은 이제까지의 성과에서 오히려 후퇴한 듯하다는 점도 지적되었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8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김종회''&amp;lt;ref&amp;gt;황순원 작가의 제자이자 전 경희대학교 비평 교수&amp;lt;/ref&amp;gt;&lt;br /&gt;
“근자의 작품들이 소소한 일상으로 침윤하거나 형식 실험에만 치우쳐 진정한 ‘이야기’가 상실되는 등 문학의 본분과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땅한 작품이 없으면 당선작을 내지 않는 것이 억지로 당선작을 내는 것보다 오히려 정확한 심사가 이뤄졌다는 방증이다. 작가와 비평가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도 될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8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amp;lt;br/&amp;gt;&lt;br /&gt;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신인들 일색의 자리에서 바람직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탓에, 그들의 작품도 오히려 빛을 잃고 말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운영위원회 설립===&lt;br /&gt;
2008년 수상작 없음이라는 사태 이후 보수적 심사위원 제도에 대한 비판이 크게 일어났고, 황순원문학상은 이를 받아들여 2010년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 제도를 설립한다. 자세한 항목은 해당 정보항목 참조.&lt;br /&gt;
&lt;br /&gt;
===문학 흐름===&lt;br /&gt;
2010년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 설립 이후 황순원문학상은 큰 변화를 보인다. 기존 대표 집필자 한 명이 수상평을 쓰던 관례에서 벗어나 심사위원 5명 각각이 심사평을 쓰는 방식으로 변하였다.&amp;lt;br/&amp;gt;&lt;br /&gt;
또한 2011년 기사부터 황순원문학상을 통해 살펴보는 '문학의 흐름'을 정리하는 기사들이 명확하게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1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중견 작가들이 한동안 장편소설 연재에 몰두하면서 단편쓰기에 소홀해진 감이 있었지만, 최근 1년간 다시 단편에 도전해 모범답안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도 있었다. 심진경 위원은 “자기세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일정 수준에 도달한 작품을 꾸준히 써내는 작가들이 본심에 진출했다. 새로운 작가들이 아직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2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심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신진 작가들의 가능성이 돋보이는 한 해라는 평가가 많았다. 손보미와 최제훈, 김이설 등이 새로운 작가 군을 형성하는 등 예년과 다른 면모를 보였다는 설명이다.&lt;br /&gt;
본심에 오른 작품의 경우 극단적이거나 모험적인 서사가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꼽혔다. 평론가 백지은씨는 “1차 예심에 모험적인 작품이 포함됐지만 미학적 완성도가 떨어져 본심에는 결국 들어가지 못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3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올해는 '''중진 작가의 재발견'''이라 부를 만한다. 윤대녕·은희경·조경란·하성란 등 1990년대를 풍미한 작가들이 가독성 높은 원숙한 작품을 선보이며 본심에 대거 진출했다.&lt;br /&gt;
'''기발한 설정이나 잔재미가 줄어들고 대신 삶에 대해 거시적 입장을 취한 소설'''이 많았다. 결국 삶에서 가능성이나 희망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운명이나 기억, 회고 등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을 보였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4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amp;quot;삶의 사소함 응시한 소설&amp;quot;&lt;br /&gt;
&lt;br /&gt;
평론가 조연정씨는 “인간의 삶이나 죽음 등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정치나 윤리 차원의 거대한 이야기를 하기보다 사소하면서도 구체적인 얘기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했다. 가령 남북 분단의 국경을 넘는 이야기를 할 때 개인들의 만남에서 오는 균열, 언어의 문제 등을 건드리는 식이라는 지적이다.&lt;br /&gt;
평론가 이경재씨는 “사회적 현실을 다룰 때도 구조적인 문제보다 사람들이 관계 맺는 양상에 더 주목하는 ‘정념의 미메시스(모방)’라고 할 만한 특징이 보인다”고 평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5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amp;quot;'''세월호'''의 아픔 젖어들다&amp;quot;&lt;br /&gt;
&lt;br /&gt;
차씨는 “두 사람이 결국 해명하려 한 것은 함께 사는 삶이 뭐냐는 문제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세월호 사건의 영향이 농익은 형태로 나타났다는 의견이다.&lt;br /&gt;
평론가 강경석씨도 소설가 한강의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을 예로 들며, 인간이란 뭐냐는 문제를 철학적으로 따지기보다 현실·일상 속에서 풀어내려고 노력했다고 지적했다. 역시 ‘세월호 독법’이다.&lt;br /&gt;
평론가 조연정씨는 “문학작품이 미학적 전략을 개발하기보다는 현실과 동일한 고민을 공유하며 시대적 요청에 진지하게 응답하는 일에 온전히 몰두하고 있다” 고 진단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6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단편소설은 변화 중, 그 방향은 '''‘사회적인 것’과의 접촉면 확대'''라는 평이 많았다. 가령 정용준의 ‘선릉산책’은 '''장애인''', 성석제의 ‘믜리도 괴리도 업시’는 '''동성애'''가 소재다. 권여선·최진영의 후보작은 부유층 자제의 탈선 혹은 젊음의 치기 어린 방황이 소재지만 '''계급적 적대감'''이 묻어난다. 최은영과 김애란의 작품은 상실과 애도의 서사.&lt;br /&gt;
평론가 차미령씨는 “과거 '''장애인이나 동성애'''를 소설로 다루면 마이너리티와 접속을 시도했다고 했을텐데 요즘은 마이너와 메이저의 구분·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소설의 사회적 소재가 확대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lt;br /&gt;
평론가 양윤의·박인성씨는 “세계를 재현하고자 하는 작가적 상상력이 미분화·세분화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가령 여성주의 소재의 경우 단순히 성적인 박탈감만을 그리는 식이 아니라 여성 빈곤, 폭력 등 세밀한 현실을 건드린다는 얘기다.&lt;br /&gt;
평론가 소영현씨는 “요즘 소설이 새로운 모색의 기로에 서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고, 평론가 서희원씨는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경향이 눈에 띄었다”고 했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7회 황순원문학상'''&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소설은 시에 비해 보다 뚜렷한 경향성을 보였다. 1차 예심 단계에서 거론됐던 20여 명의 작가 중 여성이 압도적인 비율을 보인데 이어 본심에 진출한 10명 중에서도 여성 작가가 8명이나 됐다.&lt;br /&gt;
이수형 평론가는 “문학은 언제나 괴로움을 당하거나 핍박받는 사람들을 그려왔지만 그것이 하나의 가시적인 차원으로 부각되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데 올해는 그렇지 않다”고 분석했다. “하나의 운동처럼 보일 정도로 성소수자나 여성 문제를 다룬 작품이 많았다”는 지적이다. 본심 진출작 중 박민정의 ‘바비의 분위기’, 최은영의 ‘601, 602’, 김숨의 ‘이혼’ 등을 그런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다고 했다. 역시 지난해 문단 내 성폭력 파문의 여파다.&lt;br /&gt;
평론가 노태훈씨 역시 “페미니즘 작품 생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 남성 작가들이 좀 위축된 상태”라고 분석했다.&lt;br /&gt;
여성평론가 양윤의·신샛별씨는 “여성 문제에 대한 여성작가들의 접근법이 한층 구체적인 모습이었다”고 평했고, 평론가 박인성씨는 “정교함은 떨어지지만 가독성 있게 잘 읽히는 작품이 많았다”고 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 흐름을 살펴보면 2014년에는 '세월호'의 영향으로 사회적, 정치적, 윤리적 문제를 개개인의 삶으로 끌어들여와 사람 간의 관계 맺음과 같은 소소한 삶을 통해 사회를 진단했다. 이는 2015년 더 농익은 형태로 나타나고, 문학작품이 미학적 전략을 개발하기보다 현실의 고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역할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2016년에는 사회적 이슈들이 한껏 부각되고, 장애인, 동성애, 계급적 적대감, 성폭력 관련 주제들이 다루어지며, 이는 2017년 더욱 뚜렷해진다.&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0%9C15%ED%9A%8C_%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ED%8F%89&amp;diff=13838</id>
		<title>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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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14:25: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은씨가 개인의 독자성을 강조한 배경에는 사람은 누구나 근본적으로 고독하다는 것, 때문에 잘 친해지지 않는다는 것,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비로소 유대의 가능성이 생기리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 “고독한 존재들이 서로의 고독에 대해 참견하지 않은 채 이루는 연대의 풍경을 그리고 싶었다”는 얘기였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내용이 알알하기보다는 담백하고, 문장이 거침없기보다는 빽빽하다. 백지에 등장인물들의 가족관계도를 그리며 읽어야 할 만큼 구성이 촘촘하다. 밋밋한 문장들을 무심히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감동이 밀려오는 게 이번 작품의 매력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은 고통과 죄의식에 관한 소설이다. 고통은 죄의식을 불러일으키고 죄의식은 마음의 평화를 교란한다. 이 끊임없는 고통으로 인해 구원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작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할 수 있을지도 모를 어떤 구원의 순간을 모색한다. 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이모』'''&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죽음이란, 살아남을 자들과의 이별이기 이전에 나 자신과의 이별이다.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자기 존재가 타인에게 잊히는 일도, 비밀스런 삶의 영역들이 내 통제를 벗어나 노출되는 일도 아닐지 모른다. 평생을 관찰하고 느껴온 나 자신과 영원히 이별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두려운 일 아닐까.&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모든 삶은 죽음을 향한다. 우리는 모두 자신과의 영원한 이별을 준비하며 살고 있다. 때문에 삶과 죽음은 결국 “무섭고 서러운 감정”으로밖에는 설명될 수 없다. 그러니,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해볼 시간도, 자신과의 이별을 서서히 준비할, 즉 스스로를 애도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돌연한 죽음들은 얼마나 애통한가. 이런 생각마저 들게 하는 소설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사물과의 작별』'''&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얼핏 낡은 듯 보이지만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제 길을 걸어온 이 작가의 간단없는 창작열은 세월호 참사 이후 새로운 사회성의 출현을 고대하는 독자들에게 새삼스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물과의 작별’은 발표 당시부터 평단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소설적 개연성과 상징적 의미 사이의 연관을 빈틈없이 조직하는 작가의 솜씨가 원숙하게 드러난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개인사와 사회사는 보통 수직적으로 갈등하지만 ‘사물과의 작별’은 둘 사이의 수평적 균형을 잘 맞추고 있다. 실은 그 자체가 이 작품의 주제인지도 모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일본 유학생 간첩단 사건을 소재로 한 조해진의 ‘사물과의 작별’은 뒤늦게 모습을 드러내는 이 세계의 ‘어떤’ 진실 혹은 죄의식의 윤리를 깊은 정서적 울림과 함께 전달하는 소설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3837</id>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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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14:25: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Visualization'''==&lt;br /&gt;
{{버튼클릭|[[HwangsunwonLiteratureAward.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lst}}&lt;br /&gt;
&lt;br /&gt;
=='''Data'''==&lt;br /&gt;
==='''Node''' Data===&lt;br /&gt;
*[[황순원 문학상]]&lt;br /&gt;
*[[황순원 문학상 폐지]]&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문학상 심사 공정성 논란]]&lt;br /&gt;
*[[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lt;br /&gt;
===='''수상작품'''====&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회차&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작품명&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위원&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평&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1회 || 그리움을 위하여 || 박완서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 || [[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2회 || 손풍금 || 김원일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 || [[제2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lt;br /&gt;
|-&lt;br /&gt;
| 3회 || 존재의 형식 || 방현석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 || [[제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4회 || 보물섬 || 김영하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 || [[제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5회 || 언니의 폐경 || 김훈 || 김원일, 김치수, 전상국, 조남현, 황현산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lt;br /&gt;
|-&lt;br /&gt;
| 6회 || 명두 || 구효서 || 김치수, 김원일, 김인환, 오정희, 조남현 || [[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7회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구효서, 권오룡, 박범신, 조남현, 최원식 || [[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8회 || 수상작 없음 ||  ||  박범신, 오정희, 조남현, 최원식. 최수철||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 9회 || 근처 || 박민규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 || [[제9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0회 || 칼 || 이승우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 || [[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amp;lt;br/&amp;gt;[['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amp;lt;br/&amp;gt;[[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amp;lt;br/&amp;gt;[[이승우의 한 칼]]&amp;lt;br/&amp;gt;[[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lt;br /&gt;
|-&lt;br /&gt;
| 11회 || 부메랑 || 윤성희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 || [[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amp;lt;br/&amp;gt;[[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amp;lt;br/&amp;gt;[[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amp;lt;br/&amp;gt;[[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amp;lt;br/&amp;gt;[[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lt;br /&gt;
|-&lt;br /&gt;
| 12회 || 빈집 || 김인숙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 || [[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amp;lt;br/&amp;gt;[[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amp;lt;br/&amp;gt;[[읽기 끔찍했던 소설들]]&amp;lt;br/&amp;gt;[[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amp;lt;br/&amp;gt;[[반복해 읽기의 즐거움]]&lt;br /&gt;
|-&lt;br /&gt;
| 13회 || 카레 온 더 보더 || 하성란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 || [[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4회 || 금성녀 || 은희경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 || [[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5회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 한강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 || [[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6회 || 선릉 산책 || 정용준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 || [[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7회 || 한정희와 나 || 이기호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 || [[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lt;br /&gt;
===='''수상자'''====&lt;br /&gt;
*[[구효서]]&lt;br /&gt;
*[[김연수]]&lt;br /&gt;
*[[김영하]]&lt;br /&gt;
*[[김원일]]&lt;br /&gt;
*[[김인숙]]&lt;br /&gt;
*[[김훈]]&lt;br /&gt;
*[[박민규]]&lt;br /&gt;
*[[박완서]]&lt;br /&gt;
*[[방현석]]&lt;br /&gt;
*[[윤성희]]&lt;br /&gt;
*[[은희경]]&lt;br /&gt;
*[[이기호]]&lt;br /&gt;
*[[이승우]]&lt;br /&gt;
*[[정용준]]&lt;br /&gt;
*[[하성란]]&lt;br /&gt;
*[[한강]]&lt;br /&gt;
*[[수상자없음]]&lt;br /&gt;
====='''수상자 및 심사위원'''=====&lt;br /&gt;
*[[김원일]]&lt;br /&gt;
*[[구효서]]&lt;br /&gt;
*[[은희경]]&lt;br /&gt;
*[[김인숙]]&lt;br /&gt;
*[[하성란]]&lt;br /&gt;
*[[윤성희]]&lt;br /&gt;
*[[이승우]]&lt;br /&gt;
*[[방현석]]&lt;br /&gt;
====='''심사위원'''=====&lt;br /&gt;
*권오룡&lt;br /&gt;
*김미현&lt;br /&gt;
*김용성&lt;br /&gt;
*[[김윤식]]&lt;br /&gt;
*김인환&lt;br /&gt;
*김치수&lt;br /&gt;
*도정일&lt;br /&gt;
*류보선&lt;br /&gt;
*박범신&lt;br /&gt;
*박완서&lt;br /&gt;
*백지연&lt;br /&gt;
*서영채&lt;br /&gt;
*성민엽&lt;br /&gt;
*손정수&lt;br /&gt;
*신수정&lt;br /&gt;
*심진경&lt;br /&gt;
*오정희&lt;br /&gt;
*우찬제&lt;br /&gt;
*윤대녕&lt;br /&gt;
*이문구&lt;br /&gt;
*이혜경&lt;br /&gt;
*임철우&lt;br /&gt;
*전상국&lt;br /&gt;
*정찬&lt;br /&gt;
*정홍수&lt;br /&gt;
*조남현&lt;br /&gt;
*최수철&lt;br /&gt;
*최원식&lt;br /&gt;
*최윤&lt;br /&gt;
*황종연&lt;br /&gt;
*황현산&lt;br /&gt;
====='''주최측'''=====&lt;br /&gt;
*[[중앙일보]]&lt;br /&gt;
&lt;br /&gt;
==='''Link''' Data===&lt;br /&gt;
===='''Person''' → ''Work'''====&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write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썼다)&amp;lt;/small&amp;gt;&lt;br /&gt;
===='''Person''' → ''Commentary'''====&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review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비평했다)&amp;lt;/small&amp;gt;&lt;br /&gt;
===='''Work''' → ''Award'''====&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beNominated'''&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의 후보작이 되다)&amp;lt;/small&amp;gt;&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get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수상했다)&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amp;diff=13836</id>
		<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amp;diff=13836"/>
				<updated>2020-06-21T14:22: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Information'''===&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기관&amp;lt;/span&amp;gt; : [http://human.khu.ac.kr/ 경희대학교 문과대학]&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좌명&amp;lt;/span&amp;gt; : 디지털 인문학의 이해(Understanding of Digital Humanities)&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학수번호-분반&amp;lt;/span&amp;gt; : KL3222-00&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이수구분&amp;lt;/span&amp;gt; : 전공선택&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학과(학점)&amp;lt;/span&amp;gt; : 국어국문학과(3)&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시간&amp;lt;/span&amp;gt; : 수요일 15:00-17:45&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실&amp;lt;/span&amp;gt; : 문과대 301&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사&amp;lt;/span&amp;gt; : [http://redint.info 류인태]&lt;br /&gt;
&lt;br /&gt;
==='''Overview'''===&lt;br /&gt;
====Summary====&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현재까지도 디지털 인문학 연구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는 상황입니다. 디지털 베이스의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인문학 연구에 효과적으로 활용한 여러 방면의 사례를 통칭하는 표현일 뿐, 단일 학문으로서의 일반적 규약이나 보편적으로 검증 가능한 형식의 방법론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학문'으로서 디지털 인문학을 바라보기에는 여전히 그 한계가 뚜렷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이 끊임없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체계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고, 그에 따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지층으로서 디지털 데이터 환경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미 우리 일상에 디지털, 컴퓨터, 데이터, 웹, 인공지능 등의 키워드가  깊숙이 침투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 강의는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급격한 변화 가운데서,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여러 인문학 연구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디지털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바라봄과 동시에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맥락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이용해 데이터를 편찬하고 큐레이션하는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실제가 무엇인지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Objectives====&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강의의 목표는 '디지털 인문학'이라 불리는 새로운 인문학 연구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그동안 이루어진 디지털 인문학 방면의 여러 연구를 살펴볼 것이며, 그 과정에서 해당 연구들에 적용되는 보편적 문제의식 또는 방법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꾸준히 토론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웹 환경에서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편찬 및 큐레이션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인문학 연구 방법론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미디어위키(MediaWiki) 전자문서 작성', '프로테제(Protege)를 이용한 온톨로지(Ontology) 설계', '네트워크 그래프(Network Graph) 편찬' 등 그 과정에서 이루어질 세부 내용들은 인문학 연구와 디지털 미디어가 만나는 접점으로서 적용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개개의 수강생이 흥미를 품고 있던 인문학 방면의 관심사를 디지털 데이터로 편찬해봄으로써, 전통적 인문학이 지니고 있던 가치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통해 되돌아보는 경험 또한 해보게 될 것입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Teaching Method====&lt;br /&gt;
*이론 강의 : 2주차, 8주차, 9주차&lt;br /&gt;
*실습 : 3주차, 10주차, 11주차, 12주차.&lt;br /&gt;
*발표와 토론 : 4주차, 5주차, 6주차, 13주차, 14주차.&lt;br /&gt;
&lt;br /&gt;
====Reference Materials====&lt;br /&gt;
*단행본&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674300 김현, 임영상, 김바로, 『디지털 인문학 입문』, HUEBooks, 2016.]&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016886 박치완, 김기홍, 유제상, 세바스티안 뮐러 외, 『디지털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꿈꿀권리, 2015.]&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518083 이재연, 송인재, 문수현, 권윤경, 박은재, 이주영, 『세계 디지털 인문학의 현황과 전망』,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50616 김택우, 『데이터 인문학』, 한빛미디어, 2019.]&lt;br /&gt;
*논문&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384743 류인태, 「데이터로 읽는 17세기 재지사족의 일상 : 『지암일기(1692~1699)』 데이터베이스 편찬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224890 류인태, 「디지털 인문학과 한문학 연구 -고문헌 자료 대상 국내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漢文學論集』49, 근역한문학회, 2018.]&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1896187 류인태, 「디지털 환경에서의 인문 지식 연구에 관한 小考 ― 修信使 자료 DB 편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열상고전연구』50, 열상고전연구회, 2016.]&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229099 김현, 안승준, 류인태, 「데이터 기반 인문학 연구 방법의 모색: 문중 고문서 아카이브와 디지털 인문학의 만남」, 『횡단인문학』1, 숙명인문학연구소, 2018.]&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021005 한미경, 「내한 개신교 선교사 편지(1884-1942)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기반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T14450321 박순, 「고전문학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편찬 연구 : 누정기(樓亭記) 자료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7.]&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127421 김지선, 「19세기 여항전기집 수록 인물 관계망 구현 및 분석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580163 김현종, 「 『大東地志』 「程里考」에 기반한 조선후기의 1리(里)」, 『대한지리학회지』53, 대한지리학회, 2018.]&lt;br /&gt;
&lt;br /&gt;
====Evaluation Standard====&lt;br /&gt;
*총점 : '''100'''%&lt;br /&gt;
*출석 : '''10'''% (특별한 이유없이 결석하지 않을 경우 감점 없음)&lt;br /&gt;
*발표 : '''30'''% (중간 발표와 기말 발표로 나누어 평가, 발표는 '''팀 기준'''으로 이루어짐)&lt;br /&gt;
**중간발표 : '''15'''% (A : 15, B : 13, C : 11, D : 9)&lt;br /&gt;
**기말발표 : '''15'''% (A : 15, B : 13, C : 11, D : 9)&lt;br /&gt;
*과제 : '''60'''% (중간 과제와 기말 과제로 나누어 평가, 과제는 '''개인 기준'''으로 이루어짐)&lt;br /&gt;
**중간과제 : '''30'''% (A : 30, B : 26, C : 22, D :18)&lt;br /&gt;
**기말과제 : '''30'''% (A : 30, B : 26, C : 22, D :18)&lt;br /&gt;
&lt;br /&gt;
====Assignment====&lt;br /&gt;
*중간고사 이전 1회, 중간고사 이후 1회의 발표를 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전에는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고 그에 대한 리뷰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후에는 단일 연구 주제를 선택해 온톨로지를 설계하고 데이터를 편찬한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 과제 평가는 상황에 따라 시험 or 과제를 유동적으로 실시한다.&lt;br /&gt;
*기말 과제 평가는 기말발표 내용에 대한 리뷰에 근거해 그에 대한 내용을 보완한 결과물 평가로 대신한다.&lt;br /&gt;
&lt;br /&gt;
====Other Things====&lt;br /&gt;
*본 강의는 웹 환경에서의 컴퓨터 기술이 기본적으로 활용되기에 수강생 개개인의 노트북 지참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lt;br /&gt;
&lt;br /&gt;
==='''Students'''===&lt;br /&gt;
====A Team====&lt;br /&gt;
{{버튼클릭|[[화병천]]}} {{버튼클릭|[[소정이|소정이]]}}&lt;br /&gt;
&lt;br /&gt;
====B Team====&lt;br /&gt;
{{버튼클릭|[[신연주]]}} {{버튼클릭|[[유흥빈|유홍빈]]}} {{버튼클릭|[[Alica|알리카]]}}&lt;br /&gt;
&lt;br /&gt;
====C Team====&lt;br /&gt;
{{버튼클릭|[[고유민]]}} {{버튼클릭|[[조성빈]]}} {{버튼클릭|[[마동준]]}} {{버튼클릭|[[장준규]]}}&lt;br /&gt;
====D Team====&lt;br /&gt;
{{버튼클릭|[[박성하]]}} {{버튼클릭|[[안정아]]}} {{버튼클릭|[[전동은]]}} {{버튼클릭|[[장시연]]}}&lt;br /&gt;
====E Team====&lt;br /&gt;
{{버튼클릭|[[도지현]]}} {{버튼클릭|[[박도현]]}} {{버튼클릭|[[최수빈]]}} {{버튼클릭|[[윤희권]]}}&lt;br /&gt;
====F Team====&lt;br /&gt;
{{버튼클릭|[[조가영]]}} {{버튼클릭|[[이하진]]}} {{버튼클릭|[[김수리]]}} {{버튼클릭|[[임수현]]}}&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디지털인문학의이해_수강생.lst}}&lt;br /&gt;
&lt;br /&gt;
==='''Plan'''===&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9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본래주차'''||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변경주차'''|| style=&amp;quot;width:5%; text-align: center&amp;quot;|'''날짜'''|| style=&amp;quot;width:55%;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내용'''|| style=&amp;quot;width:2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형식''' &lt;br /&gt;
|-&lt;br /&gt;
|01주차 || - || 03/04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개강연기&amp;lt;/span&amp;gt;  || -&lt;br /&gt;
|-&lt;br /&gt;
|02주차 || - || 03/11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개강연기&amp;lt;/span&amp;gt;  || -&lt;br /&gt;
|-&lt;br /&gt;
|03주차 || 01주차 || 03/18 || 오리엔테이션&amp;lt;ref&amp;gt;'''03.16'''부터 '''03.20'''까지 수강정정기간&amp;lt;/ref&amp;gt; || 강의 소개(영상)&lt;br /&gt;
|-&lt;br /&gt;
|04주차 || 02주차 || 03/25 ||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이란 무엇인가” ('''PPT''') || 이론 강의(영상)&lt;br /&gt;
|-&lt;br /&gt;
|05주차 || 03주차 || 04/01 || '''미디어위키(Mediawiki)''' 전자문서 작성 실습 || 실습 &lt;br /&gt;
|-&lt;br /&gt;
|06주차 || 04주차 || 04/08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1 : '''Archive''' &amp;amp; '''Database'''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7주차 || 05주차 || 04/15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2 : '''Mapping''' &amp;amp; '''Network'''&amp;lt;ref&amp;gt;'''04.15'''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공휴일)이며, 이로 인해 보강계획 필요&amp;lt;/ref&amp;gt;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8주차 || 06주차 || 04/22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3 : '''Miscellaneous Visualization'''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9주차 || 07주차 || 04/29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중간고사'''&amp;lt;/span&amp;gt;  || 평가 &lt;br /&gt;
|-&lt;br /&gt;
|10주차 || 08주차 || 05/06 || “데이터 모델링과 온톨로지(Ontology)” ('''PPT''') || 이론 강의 &lt;br /&gt;
|-&lt;br /&gt;
|11주차 || 09주차 || 05/13 || 예제를 통한 데이터 편찬 실습 : '''워커힐 호텔과 박정희''' || 실습&lt;br /&gt;
|-&lt;br /&gt;
|12주차 || 10주차 || 05/20 ||  데이터 설계: 프로테제(Protege) 활용  || 이론과 실습&lt;br /&gt;
|-&lt;br /&gt;
|13주차 || 11주차 || 05/27 || 데이터 수집: 웹 크룰링과 웹 스크래핑  || 이론과 실습&lt;br /&gt;
|-&lt;br /&gt;
|14주차 || 12주차 || 06/03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1 : 개별 주제 선택 || 실습 &lt;br /&gt;
|-&lt;br /&gt;
|15주차 || 13주차 || 06/10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2 : 개별 주제 선택 || 실습 &lt;br /&gt;
|-&lt;br /&gt;
|16주차 || 14주차 || 06/17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 사례 발표 1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17주차 || 15주차 || 06/24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 사례 발표 2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por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search Topics'''===&lt;br /&gt;
====전반기====&lt;br /&gt;
*'''04월 08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Chinese Text Project]], '''A'''조 발표자 : [[화병천]]&lt;br /&gt;
**2차 15:40-16:10 : [[The Joyce Project]], '''E'''조 발표자 : [[박도현]]&lt;br /&gt;
**3차 16:30-17:00 : [[Witches]], '''F'''조 발표자 : [[김수리]]&lt;br /&gt;
**4차 17:10-17:40 : [[What Jane Saw]], '''D'''조 발표자 : [[안정아]]&lt;br /&gt;
&lt;br /&gt;
*'''04월 15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Grim London]] '''C'''조 발표자 : [[조성빈]]&lt;br /&gt;
**2차 15:40-16:10 : [[Formosa]] '''B'''조 발표자 : [[유흥빈|유홍빈]]&lt;br /&gt;
**3차 16:30-17:00 : [[Linked Jazz]] '''D'''조 발표자 : [[전동은]]&lt;br /&gt;
&lt;br /&gt;
*'''04월 22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The Museum of the World]] '''C'''조 발표자 : [[장준규]]&lt;br /&gt;
**2차 15:40-16:10 : [[Lit Long]] '''E'''조 발표자 : [[최수빈]]&lt;br /&gt;
**3차 16:30-17:00 : [[Chinese Iconography Thesaurus]] '''AB'''조 발표자 : [[Alica|알리카]]&lt;br /&gt;
**4차 17:10-17:40 : [[Kindred Britain]] '''F'''조 발표자 : [[조가영]]&lt;br /&gt;
====후반기====&lt;br /&gt;
*[[WalkerhillAndParkchunghee|워커힐과 박정희]]&lt;br /&gt;
&lt;br /&gt;
*황순원의 문학세계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rddYPwQm2nuxJKx_cVJy41oNz6wRS990GX35p9QMI_w/edit?usp=sharing 전체 데이터 테이블])&lt;br /&gt;
**[[HwangsunwonAndPeople|황순원과 주변인물]] : 인물 데이터 '''F'''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생애와주변인물]]&lt;br /&gt;
**[[HwangsunwonAndPlace|황순원과 삶의공간]] : 경희대학교 공간 데이터, 황순원의 흔적이 남겨진 공간들 '''E'''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공간과문학세계]]&lt;br /&gt;
**[[HwangsunwonAndWorks|황순원과 주요작품]] : 작품 데이터 '''D'''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작품과문예주기]]&lt;br /&gt;
**[[HwangsunwonLiteratureAward|황순원 문학상]] : 황순원 문학상 관련 데이터 '''C'''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t;br /&gt;
&lt;br /&gt;
*평화의전당&lt;br /&gt;
**[[GrandPeacePalace|평화의전당]] : 평화의 전당 공연 데이터 '''AB'''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2008-2020년평화의전당공연]]&lt;br /&gt;
&lt;br /&gt;
====개인 기말과제====&lt;br /&gt;
*AB조&lt;br /&gt;
{{버튼클릭|[[데미안 라이스]]}} {{버튼클릭|[[카를라 브루니]]}} {{버튼클릭|[[신운뉴욕예술단]]}} {{버튼클릭|[[브루노 펠티에]]}} {{버튼클릭|[[안전지대]]}} {{버튼클릭|[[유키 구라모토]]}} {{버튼클릭|[[더글라스 케네디]]}} {{버튼클릭|[[로버트 루트번스타인]]}}&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정여울]]}} {{버튼클릭|[[한결]]}} {{버튼클릭|[[정준일 콘서트]]}} {{버튼클릭|[[변진섭 콘서트]]}} {{버튼클릭|[[이승환 콘서트]]}} {{버튼클릭|[[임태경 콘서트]]}} {{버튼클릭|[[김동률 콘서트]]}} {{버튼클릭|[[케냐 지라니 어린이합창단 내한공연]]}}&lt;br /&gt;
&lt;br /&gt;
{{버튼클릭|[[레이프 가렛 내한공연 Lief Garrett]]}} {{버튼클릭|[[허비 행콕 내한 공연 Herbie Hancock]]}} {{버튼클릭|[[짐 브릭만 내한공연 Jim Brickman]]}}&lt;br /&gt;
&lt;br /&gt;
{{버튼클릭|[[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서울 2009]]}} &lt;br /&gt;
&lt;br /&gt;
*C조&lt;br /&gt;
{{버튼클릭|[[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2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버튼클릭|[[『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 {{버튼클릭|[[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제9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 {{버튼클릭|[['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 {{버튼클릭|[[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 {{버튼클릭|[[이승우의 한 칼]]}}&lt;br /&gt;
 &lt;br /&gt;
{{버튼클릭|[[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 {{버튼클릭|[[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 {{버튼클릭|[[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 {{버튼클릭|[[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 {{버튼클릭|[[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 {{버튼클릭|[[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 {{버튼클릭|[[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 {{버튼클릭|[[읽기 끔찍했던 소설들]]}}&lt;br /&gt;
&lt;br /&gt;
{{버튼클릭|[[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 {{버튼클릭|[[반복해 읽기의 즐거움]]}} {{버튼클릭|[[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황순원 문학상 폐지]]}} {{버튼클릭|[[김훈『언니의 폐경』 논란]]}} {{버튼클릭|[[김연수]]}} {{버튼클릭|[[김영하]]}} {{버튼클릭|[[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t;br /&gt;
&lt;br /&gt;
*D조&lt;br /&gt;
{{버튼클릭|[[거리의 부사]]}} {{버튼클릭|[[산골아이]]}} {{버튼클릭|[[기러기]]}} {{버튼클릭|[[아버지]]}} {{버튼클릭|[[곡예사]]}} {{버튼클릭|[[단시삼편]]}} {{버튼클릭|[[봄싹]]}} {{버튼클릭|[[단오명절]]}} {{버튼클릭|[[추억]]}} {{버튼클릭|[[졸업일]]}} {{버튼클릭|[[움직이는 성]]}}&lt;br /&gt;
&lt;br /&gt;
{{버튼클릭|[[별과 같이 살다]]}} {{버튼클릭|[[일월]]}} {{버튼클릭|[[방가]]}} {{버튼클릭|[[매일신보]]}} {{버튼클릭|[[나의 꿈]]}} {{버튼클릭|[[겨울풍경]]}} {{버튼클릭|[[잃어버린 사람들]]}} {{버튼클릭|[[직공생활]]}} {{버튼클릭|[[1977년]]}}&lt;br /&gt;
&lt;br /&gt;
*E조&lt;br /&gt;
{{버튼클릭|[[삼일공원]]}} {{버튼클릭|[[서울 사당동 대림아파트]]}} {{버튼클릭|[[국보위]]}} {{버튼클릭|[[서울고등학교]]}} {{버튼클릭|[[홍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버튼클릭|[[평안도 대동군 재경리면 천서리]]}}&lt;br /&gt;
&lt;br /&gt;
{{버튼클릭|[[청량리 신현대아파트]]}} {{버튼클릭|[[국제시장]]}} {{버튼클릭|[[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버튼클릭|[[마주앙]]}} {{버튼클릭|[[부산 임시 학교]]}} {{버튼클릭|[[와세다대 문학부 영문과]]}} {{버튼클릭|[[평양경찰서]]}}&lt;br /&gt;
&lt;br /&gt;
{{버튼클릭|[[본평양역]]}} {{버튼클릭|[[와세다 제2고등원]]}}&lt;br /&gt;
&lt;br /&gt;
*F조&lt;br /&gt;
{{버튼클릭|[[양주동]]}} {{버튼클릭|[[김기림]]}} {{버튼클릭|[[황동규]]}} {{버튼클릭|[[서정주]]}} {{버튼클릭|[[류시화]]}} {{버튼클릭|[[김용성]]}} {{버튼클릭|[[조해일]]}} {{버튼클릭|[[이유범]]}} {{버튼클릭|[[박덕규]]}} {{버튼클릭|[[김형경]]}} {{버튼클릭|[[황찬영]]}} {{버튼클릭|[[박종화]]}}&lt;br /&gt;
&lt;br /&gt;
{{버튼클릭|[[양정길]]}} {{버튼클릭|[[김동리]]}} {{버튼클릭|[[백철]]}} {{버튼클릭|[[박동근]]}} {{버튼클릭|[[주영섭]]}} {{버튼클릭|[[김동원]]}} {{버튼클릭|[[주요섭]]}} {{버튼클릭|[[원응서]]}}&lt;br /&gt;
&lt;br /&gt;
==='''Data Network Practice'''===&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Useful Information'''===&lt;br /&gt;
====How to use Mediawiki====&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C%BD%98%ED%85%90%EC%B8%A0%EC%9D%98_%EC%B2%B4%EA%B3%84_%EA%B5%AC%EC%83%81 위키 콘텐츠의 체계 구상]&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B%AC%B8%EC%84%9C_%EC%A0%9C%EC%9E%91_%EB%B0%A9%EB%B2%95 위키 문서 제작 방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_%EB%AC%B8%EB%B2%95 위키백과 - 위키문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위키문법_요약 위키백과 - 위키문법 요약]&lt;br /&gt;
*[http://dh.aks.ac.kr/workshop/index.php/%EC%9C%84%ED%82%A4%EB%AC%B8%EB%B2%95 2019 DH워크숍 제공 위키문법 자료]&lt;br /&gt;
*[https://www.youtube.com/embed/tzRWa2YL7Aw 2016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 03 wiki 콘텐츠 편찬 방법(동영상 강의)]&lt;br /&gt;
&lt;br /&gt;
====How to create a Data Network====&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D%B0%EC%9D%B4%ED%84%B0%EC%9D%98_%EC%8B%9C%EA%B0%81%ED%99%94: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 데이터의 시각화: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D%98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_%EC%A0%9C%EC%9E%91_%EB%B0%A9%EB%B2%95 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 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Network_Graph_in_Wiki 위키에서 네트워크 그래프 그리기(DH위키)]&lt;br /&gt;
&lt;br /&gt;
====External Website====&lt;br /&gt;
*[https://www.wordclouds.com/ 워드클라우드 생성기]&lt;br /&gt;
*[http://wordcloud.kr/ 워드클라우드 생성기(한국)]&lt;br /&gt;
&lt;br /&gt;
==='''Footnote'''===&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88%98%EC%83%81%EC%9E%90%EC%97%90%EC%84%9C_%EC%8B%AC%EC%82%AC%EC%9C%84%EC%9B%90%EC%9C%BC%EB%A1%9C&amp;diff=13832</id>
		<title>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88%98%EC%83%81%EC%9E%90%EC%97%90%EC%84%9C_%EC%8B%AC%EC%82%AC%EC%9C%84%EC%9B%90%EC%9C%BC%EB%A1%9C&amp;diff=13832"/>
				<updated>2020-06-21T14:18: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lt;br /&gt;
황순원 문학상 심사위원은 기본적으로 평론가 3명, 소설가 2명으로 구성된다. 심사의 공정성 및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균형있게 고려하기 위해 소설가를 1명에서 2명 포함하여 심사위원단을 구성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가와 심사위원 목록을 살펴보다보면 특기할만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이 바로 다음 해 혹은 그 다음 해에 심사위원이 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다음은 수상작가 중 심사위원을 맡은 작가들의 목록이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이유에 대해 황순원문학상 측에서 명확한 답을 내놓고 있지는 못하다. 다만, 심사위원을 교체하는 시기에 황순원문학상 측에서 내놓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amp;lt;br/&amp;gt; '''&amp;quot;이러한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미당·황순원문학상은 최종 심사위원을 대폭 교체했다. 급변하는 한국문학의 흐름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amp;quot;'''&amp;lt;br/&amp;gt;&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수상자에서 심사위원이 된 작가들&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년도&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심사위원 맡은 연도&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차이&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직업&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2002 || 1 || 작가&lt;br /&gt;
|-&lt;br /&gt;
| 김원일 || 2002 || 2003, 2005, 2006 || 1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 방현석 || 2003 || 2010, 2011 || 7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07, 2009, 2012, 2013 || 1 || 작가&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10 || 2011, 2012 || 1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14 || 2 || 작가&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2017 || 4 || 작가&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2016 || 2 || 작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다음은 황순원문학상 수상작가 중 심사위원을 맡지 않은 작가들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심사위원을 맡지 않은 작가들&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년도&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직업&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작가&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작가&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작가&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작가&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작가&lt;br /&gt;
|-&lt;br /&gt;
| 정용준 || 2016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 이기호 || 2017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이 폐지되기 전 수상한 3명의 작가들(한강, 정용준, 이기호)은 황순원 문학상이 지속되지 못한 상황의 여파로 볼 수 있다.&lt;br /&gt;
이 3명의 작가들을 제외하고 심사위원을 맡지 않은 작가들은 ''''김영하, 김훈, 김연수, 박민규''''이다. &lt;br /&gt;
&lt;br /&gt;
'''김영하, 김훈, 박민규'''는 다른 문학상 심사에도 참여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김연수'''만이 ''&amp;quot;문학동네 젊은작가상&amp;quot;''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29</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29"/>
				<updated>2020-06-21T14:12: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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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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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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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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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일:황순원문학상5.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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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98%81%ED%95%98&amp;diff=13700</id>
		<title>김영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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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파일:김영하.jpg|섬네일|&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김영하金英夏&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김영하'''&lt;br /&gt;
===작가 정보===&lt;br /&gt;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입학&amp;lt;br/&amp;gt;&lt;br /&gt;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amp;lt;br/&amp;gt;&lt;br /&gt;
1992년 학생운동사 무협지 《무협 학생운동》, 《대권무림》 집필&amp;lt;br/&amp;gt;&lt;br /&gt;
1993년 정치소설 &amp;lt;거대한 뿌리&amp;gt;&amp;lt;br/&amp;gt;&lt;br /&gt;
1995년 단편 &amp;lt;거울에 대한 명상&amp;gt;을 계간《리뷰》에 발표하며 작품활동 시작&amp;lt;br/&amp;gt;&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1996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 - &amp;lt;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amp;gt;&amp;lt;br/&amp;gt;&lt;br /&gt;
*1999 제44회 현대문학상 - &amp;lt;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amp;gt;&amp;lt;br/&amp;gt;&lt;br /&gt;
*2004 제16회 이산문학상 - &amp;lt;오빠가 돌아왔다&amp;gt;&amp;lt;br/&amp;gt;&lt;br /&gt;
*2004 제4회 황순원문학상 - &amp;lt;보물선&amp;gt;&amp;lt;br/&amp;gt;&lt;br /&gt;
*2004 제35회 동인문학상 - &amp;lt;검은 꽃&amp;gt;&amp;lt;br/&amp;gt;&lt;br /&gt;
*2005 제42회 대종상 각색상&amp;lt;br/&amp;gt;&lt;br /&gt;
*2007 제22회 만해문학상 - &amp;lt;빛의 제국&amp;gt;&amp;lt;br/&amp;gt;&lt;br /&gt;
*2012 제36회 이상문학상 - 〈옥수수와 나〉&amp;lt;br/&amp;gt;&lt;br /&gt;
*2015 제9회 김유정문학상 - &amp;lt;아이를 찾습니다&amp;gt;&amp;lt;br/&amp;gt;&lt;br /&gt;
*2018 제26회 오영수문학상 - &amp;lt;오직 두 사람&amp;gt;&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문학동네, 1996)&amp;lt;br/&amp;gt;&lt;br /&gt;
*《아랑은 왜》(문학과지성사, 2001)&amp;lt;br/&amp;gt;&lt;br /&gt;
*《검은 꽃》(문학동네, 2003) &amp;lt;br/&amp;gt;&lt;br /&gt;
*《검은 꽃》- 문학동네 한국문학 전집 17 (문학동네, 2014)&amp;lt;br/&amp;gt;&lt;br /&gt;
*《빛의 제국》(문학동네, 2006) &amp;lt;br/&amp;gt;&lt;br /&gt;
*《퀴즈쇼》(문학동네, 2007) &amp;lt;br/&amp;gt;&lt;br /&gt;
*《너의 목소리가 들려》(문학동네, 2012) &amp;lt;br/&amp;gt;&lt;br /&gt;
*《살인자의 기억법》(문학동네, 2013) &lt;br /&gt;
&lt;br /&gt;
===단편소설집===&lt;br /&gt;
*《호출》(문학동네, 1997)  &amp;lt;br/&amp;gt;&lt;br /&gt;
*《흡혈귀》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현대문학, 1998) &amp;lt;br/&amp;gt;&lt;br /&gt;
*《당신의 나무》 현대문학상수상 소설집 제44회 (현대문학,1999) &amp;lt;br/&amp;gt;&lt;br /&gt;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문학과지성사, 1999) &amp;lt;br/&amp;gt;&lt;br /&gt;
*《이사》 찔레꽃(2003 제4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해토, 2003) &amp;lt;br/&amp;gt;&lt;br /&gt;
*《오빠가 돌아왔다》(창작과비평사, 2004)  &amp;lt;br/&amp;gt;&lt;br /&gt;
*《오빠가 돌아왔다》 2판 (문학동네, 2010) &amp;lt;br/&amp;gt;&lt;br /&gt;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문학동네, 2010) &amp;lt;br/&amp;gt;&lt;br /&gt;
*《옥수수와 나》2012년 3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문학사, 2012) &amp;lt;br/&amp;gt;&lt;br /&gt;
*《오직 두 사람》(문학동네, 2017) &amp;lt;br/&amp;gt;&lt;br /&gt;
====문학상의 새로운 경향====&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문학상 3관왕'''&lt;br /&gt;
&lt;br /&gt;
2004년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3관왕을 차지했다. 문단에서 한 작가에게 상을 한번에 세 차례 몰아준 전례가 없었기에 매우 이례적인 경우였다. 김영하 이후 한 해에 문학상을 3개 이상 차지한 작가는 2012년 한무숙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정영문' 작가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상 심사평====&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심사평 - '''김영하 『보물섬』'''&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이 치밀하고 어조가 힘 찰 뿐만 아니라, 후보작들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amp;quot;자본주의 경제의 한 중심에서 벌어지는 주가조작의 실상과 첨단정보시대의 전설이라고나 불러야 할 보물선 소동의 시말을 한 그물로 후려내는 소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이산문학상 심사평 - '''김영하 『오빠가 돌아왔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은 독자들에게 결정된 정치적 행위나 윤리적 가치를 드러내놓고 설교하면 안 된다. 그것은 소설이 해야할 일이 아니다. 채만식의 뛰어난 작품들처럼, 그것들이 은밀하게 함축된 인간의 여러 가지 행위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가운데 독자들이 자연스레 느끼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나는 이번 심사를 통해 김영하의 『오빠가 돌아왔다』에서 그 점을 새로 발견했다. 그야말로 시종일관 막돼먹은 인간들이 펼치는 막돼먹은 행동에서 건강한 집안을 만들기 위한 의식을 엿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동인문학상 심사평 - '''김영하 『검은 꽃』'''&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가장 약한 나라의 가장 힘없는 사람들의 인생경영을 이렇게 '''강렬하게 그린 작품'''은 일찍이 만나기 어려웠다. 올해의 한국문학이 배출한 최고의 수작이라고 서슴없이 말해도 좋으리라.&amp;quot;&lt;br /&gt;
|}&lt;br /&gt;
김영하 소설은 여타 문학상 심사위원들이 주로 하는 평가인 '묵직하다, 치밀하다, 심오하다'가 아닌 '재미있다, 흥미진진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문학상 3관왕 자리에 올랐다. 당시 김영하에 대한 평가를 정리하면 &amp;quot;기존 리얼리즘 소설처럼 정치와 윤리를 앞세우진 않았지만, 당대 현실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았고, 소설의 상투성을 깨는 발랄하고 경쾌한 접근 방식으로 서사의 재미와 문학의 의미를 동시에 살렸다&amp;quot;이다.&amp;lt;ref&amp;gt;[http://daesan.or.kr/webzine_read.html?uid=2692&amp;amp;ho=58 김영하, 문학상 3관왕에 오르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신세대 문학의 선두주자'''&amp;lt;br/&amp;gt;&lt;br /&gt;
김영하는 1996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를 집필했다. 이 소설은 인터넷 시대에 자살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민을 해결해주는 '자살 도우미'라는 인물 설정과 그 상황이 매우 독특한 양상을 보인다. 해당 소설이 나온 후 인터넷에는 자살 사이트가 우후죽선 생겨났다고 한다.&lt;br /&gt;
&lt;br /&gt;
김영하는 이에 대해 &amp;quot;이런 것을 써도 되나 하는 소리를 들을 소설을 쓰려고 했다&amp;quot;고 말한다. 김영하 이후 이어지는 신진 작가들 중 몇몇은 이러한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소설을 쓰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 대표적 작가로는 '박민규'가 있다.&lt;br /&gt;
&lt;br /&gt;
이러한 소설적 경향에 대해 문단은 마냥 긍정적이지 않았다. 이는 '2006년 ,07년, 08년 황순원문학상'을 통해 알 수 있는데, '06년 황순원문학상'에서 심사위원들은 최근 작가들이 독자들을 지나치게 의식해 인공미가 강하다는 비판을 하였고, '08년 황순원문학상'에서는 지나치게 독자들을 의식하는 경향이 강해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겠다 발표하기에 이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권위주의에 대한 반발'''&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심사위원 맡지 않아'''&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은 황순원 문학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경향을 보이곤 하는데, 김영하 작가는 문학상 심사위원을 맡은 적이 없다. 이는 권위주의에 반발하는 그의 성격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사직'''&amp;lt;br/&amp;gt;&lt;br /&gt;
김영하는 2004년 9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에 서사창작 전공 교수로 임용되었지만 2007년 사직하고 돌연 해외로 떠나게 된다. 다음은 김영하가 학교를 떠나기 전 강의에서 한 말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여러분의 가장 큰 실수는 마음속 어린 예술가를 데리고 예술학교에 들어온 것이다. 물론 이곳은 좋은 학교이고 훌륭한 선배 예술가들이 있다. 그러나 예술의 세계는 질투라는 에너지로 이루어진 성운이다. 여러분의 주위에 있는 친구나 선생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신도 모르게 여러분의 재능을 시기하고 있다. 이 세계에선 자연스런 일이다. 선생은 평가를 해야 하고 동료들도 당신 작품에 판단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며 새로운 예술을 알아볼 준비가 돼 있지 않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다른 누군가의 내면에 숨어 있던 어린 예술가가 신나게 붓을 휘두르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는 일이다. 따라서 모든 예술가의 어떤 새롭고 참신한 시도에도 냉소적일 수밖에 없다. 아니 냉혹하다. 우리, '''두꺼운 껍데기로 방어막을 둘러친 얼치기 애늙은이 평론가들은 여러분 내면의 어린 예술가를 노리고 있다''' ... 타인의 재능을 샘내지 말고 그것을 배우고 익혀 훗날 여러분 내면의 어린 예술가가 활동을 시작할 때 양분으로 삼고 그 어린 예술가의 벗으로 키우라&amp;quot;&amp;lt;ref&amp;gt; 김영하, 『오래 준비해온 대답』&amp;lt;/ref&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6545| 남자들 별로 안 좋아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난 남자가 많은 곳에 가면 불편하다. 여자들이 관계지향적인데 반해 남자들은 지배를 원한다. 서열을 정하지 않으면 30분도 그냥 앉아 있지 못한다. 만난 지 30분 만에 선배라고 ‘영하야, 말 놔도 되지’, 이러는 거 너무 싫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문학계는 자존심을 높게 평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심상대 선배가 신춘문예를 거의 열 몇 번을 떨어졌어요. 한 신문에서 심상대 선배에게 신춘문예에 응모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하나 쓰라고 해서 썼어요. ...&amp;quot;여러분들은 이걸 명심해야 한다. 당신보다 훨씬 못한 삼류들이 당신 글을 심사한다는 것을 추호도 잊지 말라. 절대 기죽지 말고 떨어지더라도 그들은 삼류기 때문에 나를 떨어뜨렸다고 생각해라. 진정한 일류가 왜 심사위원을 하고 있겠느냐'하면서 그들은 나를 심사할 수 없다는 자세로 쓰라는 거예요.&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심상대 선배가 수상소감을 하러 올라가서 심사위원들에게 &amp;quot;참 잘 뽑았다, 내가 먼 훗날 한국문학사를 쓰게 될 때 다 고려해드리겠다&amp;quot; 했어요. 한국문학사는 후배가 선배를 쓰는 거예요. 자기한테 잘 보이라는 거예요.&amp;quot;&amp;lt;ref&amp;gt;[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showy&amp;amp;artSeqNo=8004799], 쾌락주의자 김영하와의 잡담, 농담, 진담&amp;lt;/ref&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https://www.youtube.com/watch?v=D1FxsoV_nts| 교과서 등재 반대]&lt;br /&gt;
&lt;br /&gt;
&amp;quot;문학이라는 것은 자기만의 답을 찾기 위해서 보는 거지 작가가 숨겨놓은 주제를 찾는 보물찾기가 아니다. 독자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그 과정을 통해서 자기감정을 발견하고 타인을 잘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문학이다. 다양한 감수성을 개발하는데 문학 작품이 쓰여야지 조각난 내용 속에서 단순히 답을 찾는 방식으로 문학을 다루면 안 된다.&amp;quot;&lt;br /&gt;
|}&lt;br /&gt;
앞선 김영하의 인터뷰 및 산문집들에 실린 내용들을 추려보면, 김영하는 '''권위주의'''를 심히 경계하며, 권위주의에 짓눌려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맘껏 펼쳐내지 못하는 예술가들을 안타깝게 여긴다.&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98%81%ED%95%98&amp;diff=13699</id>
		<title>김영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98%81%ED%95%98&amp;diff=13699"/>
				<updated>2020-06-20T06:37: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새 문서: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김영하金英夏&amp;lt;div&amp;gt; |- |}  '''김영하''' ===작가 정보=== 연세대...&lt;/p&gt;
&lt;hr /&gt;
&lt;div&gt;{|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파일:김영하.jpg|섬네일|&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김영하金英夏&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김영하'''&lt;br /&gt;
===작가 정보===&lt;br /&gt;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입학&amp;lt;br/&amp;gt;&lt;br /&gt;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amp;lt;br/&amp;gt;&lt;br /&gt;
1992년 학생운동사 무협지 《무협 학생운동》, 《대권무림》 집필&amp;lt;br/&amp;gt;&lt;br /&gt;
1993년 정치소설 &amp;lt;거대한 뿌리&amp;gt;&amp;lt;br/&amp;gt;&lt;br /&gt;
1995년 단편 &amp;lt;거울에 대한 명상&amp;gt;을 계간《리뷰》에 발표하며 작품활동 시작&amp;lt;br/&amp;gt;&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1996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 - &amp;lt;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amp;gt;&amp;lt;br/&amp;gt;&lt;br /&gt;
*1999 제44회 현대문학상 - &amp;lt;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amp;gt;&amp;lt;br/&amp;gt;&lt;br /&gt;
*2004 제16회 이산문학상 - &amp;lt;오빠가 돌아왔다&amp;gt;&amp;lt;br/&amp;gt;&lt;br /&gt;
*2004 제4회 황순원문학상 - &amp;lt;보물선&amp;gt;&amp;lt;br/&amp;gt;&lt;br /&gt;
*2004 제35회 동인문학상 - &amp;lt;검은 꽃&amp;gt;&amp;lt;br/&amp;gt;&lt;br /&gt;
*2005 제42회 대종상 각색상&amp;lt;br/&amp;gt;&lt;br /&gt;
*2007 제22회 만해문학상 - &amp;lt;빛의 제국&amp;gt;&amp;lt;br/&amp;gt;&lt;br /&gt;
*2012 제36회 이상문학상 - 〈옥수수와 나〉&amp;lt;br/&amp;gt;&lt;br /&gt;
*2015 제9회 김유정문학상 - &amp;lt;아이를 찾습니다&amp;gt;&amp;lt;br/&amp;gt;&lt;br /&gt;
*2018 제26회 오영수문학상 - &amp;lt;오직 두 사람&amp;gt;&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문학동네, 1996)&amp;lt;br/&amp;gt;&lt;br /&gt;
*《아랑은 왜》(문학과지성사, 2001)&amp;lt;br/&amp;gt;&lt;br /&gt;
*《검은 꽃》(문학동네, 2003) &amp;lt;br/&amp;gt;&lt;br /&gt;
*《검은 꽃》- 문학동네 한국문학 전집 17 (문학동네, 2014)&amp;lt;br/&amp;gt;&lt;br /&gt;
*《빛의 제국》(문학동네, 2006) &amp;lt;br/&amp;gt;&lt;br /&gt;
*《퀴즈쇼》(문학동네, 2007) &amp;lt;br/&amp;gt;&lt;br /&gt;
*《너의 목소리가 들려》(문학동네, 2012) &amp;lt;br/&amp;gt;&lt;br /&gt;
*《살인자의 기억법》(문학동네, 2013) &lt;br /&gt;
&lt;br /&gt;
===단편소설집===&lt;br /&gt;
*《호출》(문학동네, 1997)  &amp;lt;br/&amp;gt;&lt;br /&gt;
*《흡혈귀》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현대문학, 1998) &amp;lt;br/&amp;gt;&lt;br /&gt;
*《당신의 나무》 현대문학상수상 소설집 제44회 (현대문학,1999) &amp;lt;br/&amp;gt;&lt;br /&gt;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문학과지성사, 1999) &amp;lt;br/&amp;gt;&lt;br /&gt;
*《이사》 찔레꽃(2003 제4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해토, 2003) &amp;lt;br/&amp;gt;&lt;br /&gt;
*《오빠가 돌아왔다》(창작과비평사, 2004)  &amp;lt;br/&amp;gt;&lt;br /&gt;
*《오빠가 돌아왔다》 2판 (문학동네, 2010) &amp;lt;br/&amp;gt;&lt;br /&gt;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문학동네, 2010) &amp;lt;br/&amp;gt;&lt;br /&gt;
*《옥수수와 나》2012년 3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문학사, 2012) &amp;lt;br/&amp;gt;&lt;br /&gt;
*《오직 두 사람》(문학동네, 2017) &amp;lt;br/&amp;gt;&lt;br /&gt;
====문학상의 새로운 경향====&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문학상 3관왕'''&lt;br /&gt;
&lt;br /&gt;
2004년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3관왕을 차지했다. 문단에서 한 작가에게 상을 한번에 세 차례 몰아준 전례가 없었기에 매우 이례적인 경우였다. 김영하 이후 한 해에 문학상을 3개 이상 차지한 작가는 2012년 한무숙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정영문' 작가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상 심사평====&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심사평 - '''김영하 『보물섬』'''&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이 치밀하고 어조가 힘 찰 뿐만 아니라, 후보작들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다.”&lt;br /&gt;
&lt;br /&gt;
&amp;quot;자본주의 경제의 한 중심에서 벌어지는 주가조작의 실상과 첨단정보시대의 전설이라고나 불러야 할 보물선 소동의 시말을 한 그물로 후려내는 소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이산문학상 심사평 - '''김영하 『오빠가 돌아왔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은 독자들에게 결정된 정치적 행위나 윤리적 가치를 드러내놓고 설교하면 안 된다. 그것은 소설이 해야할 일이 아니다. 채만식의 뛰어난 작품들처럼, 그것들이 은밀하게 함축된 인간의 여러 가지 행위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가운데 독자들이 자연스레 느끼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나는 이번 심사를 통해 김영하의 『오빠가 돌아왔다』에서 그 점을 새로 발견했다. 그야말로 시종일관 막돼먹은 인간들이 펼치는 막돼먹은 행동에서 건강한 집안을 만들기 위한 의식을 엿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동인문학상 심사평 - '''김영하 『검은 꽃』'''&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가장 약한 나라의 가장 힘없는 사람들의 인생경영을 이렇게 '''강렬하게 그린 작품'''은 일찍이 만나기 어려웠다. 올해의 한국문학이 배출한 최고의 수작이라고 서슴없이 말해도 좋으리라.&amp;quot;&lt;br /&gt;
|}&lt;br /&gt;
김영하 소설은 여타 문학상 심사위원들이 주로 하는 평가인 '묵직하다, 치밀하다, 심오하다'가 아닌 '재미있다, 흥미진진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문학상 3관왕 자리에 올랐다. 당시 김영하에 대한 평가를 정리하면 &amp;quot;기존 리얼리즘 소설처럼 정치와 윤리를 앞세우진 않았지만, 당대 현실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았고, 소설의 상투성을 깨는 발랄하고 경쾌한 접근 방식으로 서사의 재미와 문학의 의미를 동시에 살렸다&amp;quot;이다.&amp;lt;ref&amp;gt;[http://daesan.or.kr/webzine_read.html?uid=2692&amp;amp;ho=58 김영하, 문학상 3관왕에 오르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신세대 문학의 선두주자'''&amp;lt;br/&amp;gt;&lt;br /&gt;
김영하는 1996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를 집필했다. 이 소설은 인터넷 시대에 자살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민을 해결해주는 '자살 도우미'라는 인물 설정과 그 상황이 매우 독특한 양상을 보인다. 해당 소설이 나온 후 인터넷에는 자살 사이트가 우후죽선 생겨났다고 한다.&lt;br /&gt;
&lt;br /&gt;
김영하는 이에 대해 &amp;quot;이런 것을 써도 되나 하는 소리를 들을 소설을 쓰려고 했다&amp;quot;고 말한다. 김영하 이후 이어지는 신진 작가들 중 몇몇은 이러한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소설을 쓰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 대표적 작가로는 '박민규'가 있다.&lt;br /&gt;
&lt;br /&gt;
이러한 소설적 경향에 대해 문단은 마냥 긍정적이지 않았다. 이는 '2006년 ,07년, 08년 황순원문학상'을 통해 알 수 있는데, '06년 황순원문학상'에서 심사위원들은 최근 작가들이 독자들을 지나치게 의식해 인공미가 강하다는 비판을 하였고, '08년 황순원문학상'에서는 지나치게 독자들을 의식하는 경향이 강해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겠다 발표하기에 이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권위주의에 대한 반발'''&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심사위원 맡지 않아'''&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은 황순원 문학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경향을 보이곤 하는데, 김영하 작가는 문학상 심사위원을 맡은 적이 없다. 이는 권위주의에 반발하는 그의 성격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사직'''&amp;lt;br/&amp;gt;&lt;br /&gt;
김영하는 2004년 9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에 서사창작 전공 교수로 임용되었지만 2007년 사직하고 돌연 해외로 떠나게 된다. 다음은 김영하가 학교를 떠나기 전 강의에서 한 말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여러분의 가장 큰 실수는 마음속 어린 예술가를 데리고 예술학교에 들어온 것이다. 물론 이곳은 좋은 학교이고 훌륭한 선배 예술가들이 있다. 그러나 예술의 세계는 질투라는 에너지로 이루어진 성운이다. 여러분의 주위에 있는 친구나 선생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신도 모르게 여러분의 재능을 시기하고 있다. 이 세계에선 자연스런 일이다. 선생은 평가를 해야 하고 동료들도 당신 작품에 판단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며 새로운 예술을 알아볼 준비가 돼 있지 않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다른 누군가의 내면에 숨어 있던 어린 예술가가 신나게 붓을 휘두르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는 일이다. 따라서 모든 예술가의 어떤 새롭고 참신한 시도에도 냉소적일 수밖에 없다. 아니 냉혹하다. 우리, '''두꺼운 껍데기로 방어막을 둘러친 얼치기 애늙은이 평론가들은 여러분 내면의 어린 예술가를 노리고 있다''' ... 타인의 재능을 샘내지 말고 그것을 배우고 익혀 훗날 여러분 내면의 어린 예술가가 활동을 시작할 때 양분으로 삼고 그 어린 예술가의 벗으로 키우라&amp;quot;&amp;lt;ref&amp;gt; 김영하, 『오래 준비해온 대답』&amp;lt;/ref&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6545| 남자들 별로 안 좋아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난 남자가 많은 곳에 가면 불편하다. 여자들이 관계지향적인데 반해 남자들은 지배를 원한다. 서열을 정하지 않으면 30분도 그냥 앉아 있지 못한다. 만난 지 30분 만에 선배라고 ‘영하야, 말 놔도 되지’, 이러는 거 너무 싫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문학계는 자존심을 높게 평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심상대 선배가 신춘문예를 거의 열 몇 번을 떨어졌어요. 한 신문에서 심상대 선배에게 신춘문예에 응모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하나 쓰라고 해서 썼어요. ...&amp;quot;여러분들은 이걸 명심해야 한다. 당신보다 훨씬 못한 삼류들이 당신 글을 심사한다는 것을 추호도 잊지 말라. 절대 기죽지 말고 떨어지더라도 그들은 삼류기 때문에 나를 떨어뜨렸다고 생각해라. 진정한 일류가 왜 심사위원을 하고 있겠느냐'하면서 그들은 나를 심사할 수 없다는 자세로 쓰라는 거예요.&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심상대 선배가 수상소감을 하러 올라가서 심사위원들에게 &amp;quot;참 잘 뽑았다, 내가 먼 훗날 한국문학사를 쓰게 될 때 다 고려해드리겠다&amp;quot; 했어요. 한국문학사는 후배가 선배를 쓰는 거예요. 자기한테 잘 보이라는 거예요.&amp;quot;&amp;lt;ref&amp;gt;[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showy&amp;amp;artSeqNo=8004799]&amp;lt;/ref&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https://www.youtube.com/watch?v=D1FxsoV_nts| 교과서 등재 반대]&lt;br /&gt;
&lt;br /&gt;
&amp;quot;문학이라는 것은 자기만의 답을 찾기 위해서 보는 거지 작가가 숨겨놓은 주제를 찾는 보물찾기가 아니다. 독자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그 과정을 통해서 자기감정을 발견하고 타인을 잘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문학이다. 다양한 감수성을 개발하는데 문학 작품이 쓰여야지 조각난 내용 속에서 단순히 답을 찾는 방식으로 문학을 다루면 안 된다.&amp;quot;&lt;br /&gt;
|}&lt;br /&gt;
앞선 김영하의 인터뷰 및 산문집들에 실린 내용들을 추려보면, 김영하는 '''권위주의'''를 심히 경계하며, 권위주의에 짓눌려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맘껏 펼쳐내지 못하는 예술가들을 안타깝게 여긴다.&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A%B9%80%EC%98%81%ED%95%98.jpg&amp;diff=13698</id>
		<title>파일:김영하.jp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A%B9%80%EC%98%81%ED%95%98.jpg&amp;diff=13698"/>
				<updated>2020-06-20T05:20: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97%B0%EC%88%98&amp;diff=13697</id>
		<title>김연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97%B0%EC%88%98&amp;diff=13697"/>
				<updated>2020-06-20T05:18: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파일:김연수.jpg|섬네일|&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김연수金衍洙&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김연수'''&lt;br /&gt;
===작가 정보===&lt;br /&gt;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amp;lt;br/&amp;gt;&lt;br /&gt;
대학 3학년인 1993년, 계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강화에 대하여〉외 4편을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amp;lt;br/&amp;gt;&lt;br /&gt;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 작품활동을 시작&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2001년 동서문학상 - 장편소설 &amp;lt;꾿빠이 이상&amp;gt;&amp;lt;br/&amp;gt;&lt;br /&gt;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amp;amp;contid=2003093070253| 2003년 동인문학상 - 단편소설집 &amp;lt;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amp;gt;]&amp;lt;br/&amp;gt;&lt;br /&gt;
2005년 대산문학상 - 단편소설집 &amp;lt;나는 유령작가입니다&amp;gt;&amp;lt;br/&amp;gt;&lt;br /&gt;
2007년 황순원문학상 - 단편소설 &amp;lt;달로 간 코미디언&amp;gt;&amp;lt;br/&amp;gt;&lt;br /&gt;
2009년 이상문학상 - 단편소설 &amp;lt;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amp;gt;&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세계사, 1994)&lt;br /&gt;
*《7번국도》 (문학동네, 1997)&lt;br /&gt;
*《꾿빠이 이상》 (문학동네, 2001)&lt;br /&gt;
*《사랑이라니, 선영아》 (작가정신, 2003)&lt;br /&gt;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문학동네, 2007)&lt;br /&gt;
*《밤은 노래한다》 (문학과 지성사, 2008)&lt;br /&gt;
*《7번국도 REVISITED》(문학동네, 2010)&lt;br /&gt;
*《원더보이》 (문학동네, 2012)&lt;br /&gt;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자음과모음, 2012)&lt;br /&gt;
*《일곱 해의 마지막》 (문학동네, 2020)&lt;br /&gt;
&lt;br /&gt;
===단편소설집===&lt;br /&gt;
*《스무살》 (문학동네, 2000)&lt;br /&gt;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문학동네, 2002)&lt;br /&gt;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창작과 비평, 2005)&lt;br /&gt;
*《세계의 끝 여자친구》 (문학동네, 2009)&lt;br /&gt;
*《사월의 미, 칠월의 솔》 (문학동네, 2013)&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심사평====&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lt;br /&gt;
&lt;br /&gt;
“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상복 많은 김연수를 피해가기 위한 이러저러한 다른 논의들에도 불구하고 『달로 간 코미디언』은 이러한 마지막 태클까지도 뛰어넘어 질주해갔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이번 소설을 통해서 작가로서의 장취성(將就性)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김연수는 '''독자들의 읽고 싶은 욕구에 좀더 적극적으로 호응할 수 있는 서사미학을 찾는 데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수상자 인터뷰'''&lt;br /&gt;
&lt;br /&gt;
&lt;br /&gt;
Q - &amp;quot;김연수는 어렵다.&amp;quot;&lt;br /&gt;
&lt;br /&gt;
A - &amp;quot;작가로서 내 소설은 어렵지 않다. 독자가 그렇게 느낀다면 어쩔 수 없다.&amp;quot;&lt;br /&gt;
&lt;br /&gt;
Q - &amp;quot;독자는 소설에서 휴식 같은 걸 바란다. 그러나 김연수 소설에서 휴식은 없다.&amp;quot;&lt;br /&gt;
&lt;br /&gt;
A - &amp;quot;그런 소설을 쓰는 작가들이 있다. 그 작가들을 찾아보시라. 나에게 소설은 신성한 것이다. 어떻게 해야 소설이 되는가, 나는 이 문제를 고민하며 소설을 쓴다.&amp;quot;&lt;br /&gt;
&lt;br /&gt;
Q - &amp;quot;소설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것 아닌가. 그러면 돈을 벌 수 없다.&amp;quot;&lt;br /&gt;
&lt;br /&gt;
A - &amp;quot;돈은 번역을 하거나, 다른 글을 써 벌 수 있다. 나에게 소설은 숭고한 것이다. 나는 소설가다. 아무나 쓸 수 있는 글을 쓴다면 그건 소설가가 아니다. 소설가만이 쓸 수 있는 소설을 쓰려고 나는 무진 애를 쓴다.&amp;quot;&lt;br /&gt;
|}&lt;br /&gt;
'''논란거리'''&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6회 심사평'''&lt;br /&gt;
&lt;br /&gt;
&amp;quot;심사위원들은 본심 대상작 열 편이 우리 소설이 분명 변해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만든다는 의견을 나누면서 심사를 시작했다. 매끈하게 조립된 소설, 인공미가 묻어나는 소설, 독자 반응을 자로 잰 듯 계산하며 쓴 소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다수 작품에서 역사적 관심이라든가 시대고를 감지해낼 수 없는 점도 우리 소설의 변화를 불안한 시선으로 보게 만든다.&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8회 심사평'''&lt;br /&gt;
&lt;br /&gt;
&amp;quot;비록 각각의 작품이 나름의 개성을 갖추고 있기는 해도, 독자들의 반응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자체적으로 완성도를 높이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공통된 입장이다&amp;quot;&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은 6회를 기점으로 당대 새롭게 등장하고 있던 신진 작가들의 작품에 부정적 평가를 내보이고 있다. 6회 심사평'에서는 소설이 독자를 의식해 인공미가 묻어나온다는 점을 비판하고, 더 나아가 황순원 문학상 8회에서는 독자들의 반응을 지나치게 의식해 자체적으로 완성도를 높이지 못한 작품들이 많으므로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는 파격적 선택을 하기에 이른다.&lt;br /&gt;
&lt;br /&gt;
김연수 소설은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장치를 첨가하고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를 교묘하게 드나들며 그 속에서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복원해낸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작가란 무엇인지, 소설이란 무엇인지를 집요하게 캐묻는 그의 소설은 독자들에게 어렵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김연수 특유의 문체의 난해함에 대한 지적 김연수 소설은 읽는 게 아니라 읽어내는 것이라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있어왔지만 황순원문학상 수상 인터뷰에서 이를 거론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가 하는 문제점이 남는다.&lt;br /&gt;
&lt;br /&gt;
더욱이 앞서 6회 및 차후에 발간되는 8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에서 심사위원들은 독자들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완성도를 높이지 못하고 재미 위주의 소설을 쓰는 신진작가들에게 일침을 날리고 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평과 '제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에 실린 수상자 인터뷰 질문거리가 일관성있지 못함은 분명 문제가 있다. 이는 '''심사위원들과 집필자 및 편집자들이 일관된 의견을 보이지 못함'''을 나타내며,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하는 의문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lt;br /&gt;
|}&lt;br /&gt;
====이상문학상 심사평====&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연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amp;lt;br/&amp;gt;&lt;br /&gt;
김윤식 : 우주적 상상력&amp;lt;br/&amp;gt;&lt;br /&gt;
윤후명 :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법&amp;lt;br/&amp;gt;&lt;br /&gt;
권영민 : 인간의 고통을 서사적으로 해체하는 방법&amp;lt;br/&amp;gt;&lt;br /&gt;
조성기 : 부드럽게 자극하는 문체의 힘&amp;lt;br/&amp;gt;&lt;br /&gt;
최윤 : 고통이라는 상존적 주제에 대한 상큼한 제안&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97%B0%EC%88%98&amp;diff=13687</id>
		<title>김연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97%B0%EC%88%98&amp;diff=13687"/>
				<updated>2020-06-20T04:33: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새 문서: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김연수金衍洙&amp;lt;div&amp;gt; |- |}  '''김연수''' ==작가 정보== 성균관...&lt;/p&gt;
&lt;hr /&gt;
&lt;div&gt;&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파일:김연수.jpg|섬네일|&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김연수金衍洙&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김연수'''&lt;br /&gt;
==작가 정보==&lt;br /&gt;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amp;lt;br/&amp;gt;&lt;br /&gt;
대학 3학년인 1993년, 계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강화에 대하여〉외 4편을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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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일:김연수.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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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0T04:17: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88%98%EC%83%81%EC%9E%90%EC%97%90%EC%84%9C_%EC%8B%AC%EC%82%AC%EC%9C%84%EC%9B%90%EC%9C%BC%EB%A1%9C&amp;diff=13685</id>
		<title>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88%98%EC%83%81%EC%9E%90%EC%97%90%EC%84%9C_%EC%8B%AC%EC%82%AC%EC%9C%84%EC%9B%90%EC%9C%BC%EB%A1%9C&amp;diff=13685"/>
				<updated>2020-06-20T04:13: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새 문서: ===='''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 황순원 문학상 심사위원은 기본적으로 평론가 3명, 소설가 2명으로 구성된다. 심사의 공정성 및 연령,...&lt;/p&gt;
&lt;hr /&gt;
&lt;div&gt;===='''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lt;br /&gt;
황순원 문학상 심사위원은 기본적으로 평론가 3명, 소설가 2명으로 구성된다. 심사의 공정성 및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균형있게 고려하기 위해 소설가를 1명에서 2명 포함하여 심사위원단을 구성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가와 심사위원 목록을 살펴보다보면 특기할만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이 바로 다음 해 혹은 그 다음 해에 심사위원이 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다음은 수상작가 중 심사위원을 맡은 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수상자에서 심사위원이 된 작가들&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년도&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심사위원 맡은 연도&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차이&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직업&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2002 || 1 || 작가&lt;br /&gt;
|-&lt;br /&gt;
| 김원일 || 2002 || 2003, 2005, 2006 || 1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 방현석 || 2003 || 2010, 2011 || 7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07, 2009, 2012, 2013 || 1 || 작가&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10 || 2011, 2012 || 1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14 || 2 || 작가&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2017 || 4 || 작가&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2016 || 2 || 작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다음은 황순원문학상 수상작가 중 심사위원을 맡지 않은 작가들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심사위원을 맡지 않은 작가들&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년도&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직업&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작가&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작가&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작가&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작가&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작가&lt;br /&gt;
|-&lt;br /&gt;
| 정용준 || 2016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 이기호 || 2017 || 작가 겸 교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이 폐지되기 전 수상한 3명의 작가들(한강, 정용준, 이기호)은 황순원 문학상이 지속되지 못한 상황의 여파로 볼 수 있다.&lt;br /&gt;
이 3명의 작가들을 제외하고 심사위원을 맡지 않은 작가들은 ''''김영하, 김훈, 김연수, 박민규''''이다. &lt;br /&gt;
&lt;br /&gt;
'''김영하, 김훈, 박민규'''는 다른 문학상 심사에도 참여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김연수'''만이 ''&amp;quot;문학동네 젊은작가상&amp;quot;''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3684</id>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3684"/>
				<updated>2020-06-20T02:53: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Visualization'''==&lt;br /&gt;
{{버튼클릭|[[HwangsunwonLiteratureAward.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lst}}&lt;br /&gt;
&lt;br /&gt;
=='''Data'''==&lt;br /&gt;
==='''Node''' Data===&lt;br /&gt;
*[[황순원 문학상]]&lt;br /&gt;
*[[황순원 문학상 폐지]]&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문학상 심사 공정성 논란]]&lt;br /&gt;
*[[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lt;br /&gt;
===='''수상작품'''====&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회차&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작품명&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위원&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평&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1회 || 그리움을 위하여 || 박완서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 || [[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2회 || 손풍금 || 김원일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 || [[제2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lt;br /&gt;
|-&lt;br /&gt;
| 3회 || 존재의 형식 || 방현석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 || [[제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4회 || 보물섬 || 김영하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 || [[제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5회 || 언니의 폐경 || 김훈 || 김원일, 김치수, 전상국, 조남현, 황현산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lt;br /&gt;
|-&lt;br /&gt;
| 6회 || 명두 || 구효서 || 김치수, 김원일, 김인환, 오정희, 조남현 || [[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7회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구효서, 권오룡, 박범신, 조남현, 최원식 || [[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8회 || 수상작 없음 ||  ||  박범신, 오정희, 조남현, 최원식. 최수철||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 9회 || 근처 || 박민규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 || [[제9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0회 || 칼 || 이승우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 || [[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amp;lt;br/&amp;gt;[['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amp;lt;br/&amp;gt;[[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amp;lt;br/&amp;gt;[[이승우의 한 칼]]&amp;lt;br/&amp;gt;[[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lt;br /&gt;
|-&lt;br /&gt;
| 11회 || 부메랑 || 윤성희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 || [[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amp;lt;br/&amp;gt;[[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amp;lt;br/&amp;gt;[[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amp;lt;br/&amp;gt;[[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amp;lt;br/&amp;gt;[[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lt;br /&gt;
|-&lt;br /&gt;
| 12회 || 빈집 || 김인숙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 || [[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amp;lt;br/&amp;gt;[[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amp;lt;br/&amp;gt;[[읽기 끔찍했던 소설들]]&amp;lt;br/&amp;gt;[[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amp;lt;br/&amp;gt;[[반복해 읽기의 즐거움]]&lt;br /&gt;
|-&lt;br /&gt;
| 13회 || 카레 온 더 보더 || 하성란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 || [[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4회 || 금성녀 || 은희경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 || [[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5회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 한강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 || [[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6회 || 선릉 산책 || 정용준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 || [[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7회 || 한정희와 나 || 이기호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 || [[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lt;br /&gt;
===='''수상자'''====&lt;br /&gt;
*[[구효서]]&lt;br /&gt;
*[[김연수]]&lt;br /&gt;
*[[김영하]]&lt;br /&gt;
*[[김원일]]&lt;br /&gt;
*[[김인숙]]&lt;br /&gt;
*[[김훈]]&lt;br /&gt;
*[[박민규]]&lt;br /&gt;
*[[박완서]]&lt;br /&gt;
*[[방현석]]&lt;br /&gt;
*[[윤성희]]&lt;br /&gt;
*[[은희경]]&lt;br /&gt;
*[[이기호]]&lt;br /&gt;
*[[이승우]]&lt;br /&gt;
*[[정용준]]&lt;br /&gt;
*[[하성란]]&lt;br /&gt;
*[[한강]]&lt;br /&gt;
*[[수상자없음]]&lt;br /&gt;
====='''수상자 및 심사위원'''=====&lt;br /&gt;
*[[김원일]]&lt;br /&gt;
*[[구효서]]&lt;br /&gt;
*[[은희경]]&lt;br /&gt;
*[[김인숙]]&lt;br /&gt;
*[[하성란]]&lt;br /&gt;
*[[윤성희]]&lt;br /&gt;
*[[이승우]]&lt;br /&gt;
*[[방현석]]&lt;br /&gt;
====='''심사위원'''=====&lt;br /&gt;
*권오룡&lt;br /&gt;
*김미현&lt;br /&gt;
*김용성&lt;br /&gt;
*[[김윤식]]&lt;br /&gt;
*김인환&lt;br /&gt;
*김치수&lt;br /&gt;
*도정일&lt;br /&gt;
*류보선&lt;br /&gt;
*박범신&lt;br /&gt;
*박완서&lt;br /&gt;
*백지연&lt;br /&gt;
*서영채&lt;br /&gt;
*성민엽&lt;br /&gt;
*손정수&lt;br /&gt;
*신수정&lt;br /&gt;
*심진경&lt;br /&gt;
*오정희&lt;br /&gt;
*우찬제&lt;br /&gt;
*윤대녕&lt;br /&gt;
*이문구&lt;br /&gt;
*이혜경&lt;br /&gt;
*임철우&lt;br /&gt;
*전상국&lt;br /&gt;
*정찬&lt;br /&gt;
*정홍수&lt;br /&gt;
*조남현&lt;br /&gt;
*최수철&lt;br /&gt;
*최원식&lt;br /&gt;
*최윤&lt;br /&gt;
*황종연&lt;br /&gt;
*황현산&lt;br /&gt;
&lt;br /&gt;
==='''Link''' Data===&lt;br /&gt;
===='''Person''' → ''Work'''====&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write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썼다)&amp;lt;/small&amp;gt;&lt;br /&gt;
===='''Person''' → ''Commentary'''====&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review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비평했다)&amp;lt;/small&amp;gt;&lt;br /&gt;
===='''Work''' → ''Award'''====&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beNominated'''&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의 후보작이 되다)&amp;lt;/small&amp;gt;&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get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수상했다)&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amp;diff=13629</id>
		<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amp;diff=13629"/>
				<updated>2020-06-19T14:15: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Information'''===&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기관&amp;lt;/span&amp;gt; : [http://human.khu.ac.kr/ 경희대학교 문과대학]&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좌명&amp;lt;/span&amp;gt; : 디지털 인문학의 이해(Understanding of Digital Humanities)&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학수번호-분반&amp;lt;/span&amp;gt; : KL3222-00&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이수구분&amp;lt;/span&amp;gt; : 전공선택&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학과(학점)&amp;lt;/span&amp;gt; : 국어국문학과(3)&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시간&amp;lt;/span&amp;gt; : 수요일 15:00-17:45&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실&amp;lt;/span&amp;gt; : 문과대 301&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사&amp;lt;/span&amp;gt; : [http://redint.info 류인태]&lt;br /&gt;
&lt;br /&gt;
==='''Overview'''===&lt;br /&gt;
====Summary====&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현재까지도 디지털 인문학 연구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는 상황입니다. 디지털 베이스의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인문학 연구에 효과적으로 활용한 여러 방면의 사례를 통칭하는 표현일 뿐, 단일 학문으로서의 일반적 규약이나 보편적으로 검증 가능한 형식의 방법론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학문'으로서 디지털 인문학을 바라보기에는 여전히 그 한계가 뚜렷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이 끊임없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체계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고, 그에 따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지층으로서 디지털 데이터 환경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미 우리 일상에 디지털, 컴퓨터, 데이터, 웹, 인공지능 등의 키워드가  깊숙이 침투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 강의는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급격한 변화 가운데서,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여러 인문학 연구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디지털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바라봄과 동시에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맥락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이용해 데이터를 편찬하고 큐레이션하는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실제가 무엇인지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Objectives====&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강의의 목표는 '디지털 인문학'이라 불리는 새로운 인문학 연구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그동안 이루어진 디지털 인문학 방면의 여러 연구를 살펴볼 것이며, 그 과정에서 해당 연구들에 적용되는 보편적 문제의식 또는 방법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꾸준히 토론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웹 환경에서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편찬 및 큐레이션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인문학 연구 방법론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미디어위키(MediaWiki) 전자문서 작성', '프로테제(Protege)를 이용한 온톨로지(Ontology) 설계', '네트워크 그래프(Network Graph) 편찬' 등 그 과정에서 이루어질 세부 내용들은 인문학 연구와 디지털 미디어가 만나는 접점으로서 적용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개개의 수강생이 흥미를 품고 있던 인문학 방면의 관심사를 디지털 데이터로 편찬해봄으로써, 전통적 인문학이 지니고 있던 가치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통해 되돌아보는 경험 또한 해보게 될 것입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Teaching Method====&lt;br /&gt;
*이론 강의 : 2주차, 8주차, 9주차&lt;br /&gt;
*실습 : 3주차, 10주차, 11주차, 12주차.&lt;br /&gt;
*발표와 토론 : 4주차, 5주차, 6주차, 13주차, 14주차.&lt;br /&gt;
&lt;br /&gt;
====Reference Materials====&lt;br /&gt;
*단행본&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674300 김현, 임영상, 김바로, 『디지털 인문학 입문』, HUEBooks, 2016.]&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016886 박치완, 김기홍, 유제상, 세바스티안 뮐러 외, 『디지털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꿈꿀권리, 2015.]&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518083 이재연, 송인재, 문수현, 권윤경, 박은재, 이주영, 『세계 디지털 인문학의 현황과 전망』,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50616 김택우, 『데이터 인문학』, 한빛미디어, 2019.]&lt;br /&gt;
*논문&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384743 류인태, 「데이터로 읽는 17세기 재지사족의 일상 : 『지암일기(1692~1699)』 데이터베이스 편찬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224890 류인태, 「디지털 인문학과 한문학 연구 -고문헌 자료 대상 국내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漢文學論集』49, 근역한문학회, 2018.]&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1896187 류인태, 「디지털 환경에서의 인문 지식 연구에 관한 小考 ― 修信使 자료 DB 편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열상고전연구』50, 열상고전연구회, 2016.]&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229099 김현, 안승준, 류인태, 「데이터 기반 인문학 연구 방법의 모색: 문중 고문서 아카이브와 디지털 인문학의 만남」, 『횡단인문학』1, 숙명인문학연구소, 2018.]&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021005 한미경, 「내한 개신교 선교사 편지(1884-1942)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기반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T14450321 박순, 「고전문학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편찬 연구 : 누정기(樓亭記) 자료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7.]&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127421 김지선, 「19세기 여항전기집 수록 인물 관계망 구현 및 분석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580163 김현종, 「 『大東地志』 「程里考」에 기반한 조선후기의 1리(里)」, 『대한지리학회지』53, 대한지리학회, 2018.]&lt;br /&gt;
&lt;br /&gt;
====Evaluation Standard====&lt;br /&gt;
*총점 : '''100'''%&lt;br /&gt;
*출석 : '''10'''% (특별한 이유없이 결석하지 않을 경우 감점 없음)&lt;br /&gt;
*발표 : '''30'''% (중간 발표와 기말 발표로 나누어 평가, 발표는 '''팀 기준'''으로 이루어짐)&lt;br /&gt;
**중간발표 : '''15'''% (A : 15, B : 13, C : 11, D : 9)&lt;br /&gt;
**기말발표 : '''15'''% (A : 15, B : 13, C : 11, D : 9)&lt;br /&gt;
*과제 : '''60'''% (중간 과제와 기말 과제로 나누어 평가, 과제는 '''개인 기준'''으로 이루어짐)&lt;br /&gt;
**중간과제 : '''30'''% (A : 30, B : 26, C : 22, D :18)&lt;br /&gt;
**기말과제 : '''30'''% (A : 30, B : 26, C : 22, D :18)&lt;br /&gt;
&lt;br /&gt;
====Assignment====&lt;br /&gt;
*중간고사 이전 1회, 중간고사 이후 1회의 발표를 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전에는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고 그에 대한 리뷰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후에는 단일 연구 주제를 선택해 온톨로지를 설계하고 데이터를 편찬한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 과제 평가는 상황에 따라 시험 or 과제를 유동적으로 실시한다.&lt;br /&gt;
*기말 과제 평가는 기말발표 내용에 대한 리뷰에 근거해 그에 대한 내용을 보완한 결과물 평가로 대신한다.&lt;br /&gt;
&lt;br /&gt;
====Other Things====&lt;br /&gt;
*본 강의는 웹 환경에서의 컴퓨터 기술이 기본적으로 활용되기에 수강생 개개인의 노트북 지참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lt;br /&gt;
&lt;br /&gt;
==='''Students'''===&lt;br /&gt;
====A Team====&lt;br /&gt;
{{버튼클릭|[[화병천]]}} {{버튼클릭|[[소정이|소정이]]}}&lt;br /&gt;
&lt;br /&gt;
====B Team====&lt;br /&gt;
{{버튼클릭|[[신연주]]}} {{버튼클릭|[[유흥빈|유홍빈]]}} {{버튼클릭|[[Alica|알리카]]}}&lt;br /&gt;
&lt;br /&gt;
====C Team====&lt;br /&gt;
{{버튼클릭|[[고유민]]}} {{버튼클릭|[[조성빈]]}} {{버튼클릭|[[마동준]]}} {{버튼클릭|[[장준규]]}}&lt;br /&gt;
====D Team====&lt;br /&gt;
{{버튼클릭|[[박성하]]}} {{버튼클릭|[[안정아]]}} {{버튼클릭|[[전동은]]}} {{버튼클릭|[[장시연]]}}&lt;br /&gt;
====E Team====&lt;br /&gt;
{{버튼클릭|[[도지현]]}} {{버튼클릭|[[박도현]]}} {{버튼클릭|[[최수빈]]}} {{버튼클릭|[[윤희권]]}}&lt;br /&gt;
====F Team====&lt;br /&gt;
{{버튼클릭|[[조가영]]}} {{버튼클릭|[[이하진]]}} {{버튼클릭|[[김수리]]}} {{버튼클릭|[[임수현]]}}&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디지털인문학의이해_수강생.lst}}&lt;br /&gt;
&lt;br /&gt;
==='''Plan'''===&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9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본래주차'''||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변경주차'''|| style=&amp;quot;width:5%; text-align: center&amp;quot;|'''날짜'''|| style=&amp;quot;width:55%;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내용'''|| style=&amp;quot;width:2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형식''' &lt;br /&gt;
|-&lt;br /&gt;
|01주차 || - || 03/04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개강연기&amp;lt;/span&amp;gt;  || -&lt;br /&gt;
|-&lt;br /&gt;
|02주차 || - || 03/11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개강연기&amp;lt;/span&amp;gt;  || -&lt;br /&gt;
|-&lt;br /&gt;
|03주차 || 01주차 || 03/18 || 오리엔테이션&amp;lt;ref&amp;gt;'''03.16'''부터 '''03.20'''까지 수강정정기간&amp;lt;/ref&amp;gt; || 강의 소개(영상)&lt;br /&gt;
|-&lt;br /&gt;
|04주차 || 02주차 || 03/25 ||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이란 무엇인가” ('''PPT''') || 이론 강의(영상)&lt;br /&gt;
|-&lt;br /&gt;
|05주차 || 03주차 || 04/01 || '''미디어위키(Mediawiki)''' 전자문서 작성 실습 || 실습 &lt;br /&gt;
|-&lt;br /&gt;
|06주차 || 04주차 || 04/08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1 : '''Archive''' &amp;amp; '''Database'''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7주차 || 05주차 || 04/15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2 : '''Mapping''' &amp;amp; '''Network'''&amp;lt;ref&amp;gt;'''04.15'''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공휴일)이며, 이로 인해 보강계획 필요&amp;lt;/ref&amp;gt;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8주차 || 06주차 || 04/22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3 : '''Miscellaneous Visualization'''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9주차 || 07주차 || 04/29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중간고사'''&amp;lt;/span&amp;gt;  || 평가 &lt;br /&gt;
|-&lt;br /&gt;
|10주차 || 08주차 || 05/06 || “데이터 모델링과 온톨로지(Ontology)” ('''PPT''') || 이론 강의 &lt;br /&gt;
|-&lt;br /&gt;
|11주차 || 09주차 || 05/13 || 예제를 통한 데이터 편찬 실습 : '''워커힐 호텔과 박정희''' || 실습&lt;br /&gt;
|-&lt;br /&gt;
|12주차 || 10주차 || 05/20 ||  데이터 설계: 프로테제(Protege) 활용  || 이론과 실습&lt;br /&gt;
|-&lt;br /&gt;
|13주차 || 11주차 || 05/27 || 데이터 수집: 웹 크룰링과 웹 스크래핑  || 이론과 실습&lt;br /&gt;
|-&lt;br /&gt;
|14주차 || 12주차 || 06/03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1 : 개별 주제 선택 || 실습 &lt;br /&gt;
|-&lt;br /&gt;
|15주차 || 13주차 || 06/10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2 : 개별 주제 선택 || 실습 &lt;br /&gt;
|-&lt;br /&gt;
|16주차 || 14주차 || 06/17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 사례 발표 1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17주차 || 15주차 || 06/24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 사례 발표 2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por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search Topics'''===&lt;br /&gt;
====전반기====&lt;br /&gt;
*'''04월 08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Chinese Text Project]], '''A'''조 발표자 : [[화병천]]&lt;br /&gt;
**2차 15:40-16:10 : [[The Joyce Project]], '''E'''조 발표자 : [[박도현]]&lt;br /&gt;
**3차 16:30-17:00 : [[Witches]], '''F'''조 발표자 : [[김수리]]&lt;br /&gt;
**4차 17:10-17:40 : [[What Jane Saw]], '''D'''조 발표자 : [[안정아]]&lt;br /&gt;
&lt;br /&gt;
*'''04월 15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Grim London]] '''C'''조 발표자 : [[조성빈]]&lt;br /&gt;
**2차 15:40-16:10 : [[Formosa]] '''B'''조 발표자 : [[유흥빈|유홍빈]]&lt;br /&gt;
**3차 16:30-17:00 : [[Linked Jazz]] '''D'''조 발표자 : [[전동은]]&lt;br /&gt;
&lt;br /&gt;
*'''04월 22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The Museum of the World]] '''C'''조 발표자 : [[장준규]]&lt;br /&gt;
**2차 15:40-16:10 : [[Lit Long]] '''E'''조 발표자 : [[최수빈]]&lt;br /&gt;
**3차 16:30-17:00 : [[Chinese Iconography Thesaurus]] '''AB'''조 발표자 : [[Alica|알리카]]&lt;br /&gt;
**4차 17:10-17:40 : [[Kindred Britain]] '''F'''조 발표자 : [[조가영]]&lt;br /&gt;
====후반기====&lt;br /&gt;
*[[WalkerhillAndParkchunghee|워커힐과 박정희]]&lt;br /&gt;
&lt;br /&gt;
*황순원의 문학세계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rddYPwQm2nuxJKx_cVJy41oNz6wRS990GX35p9QMI_w/edit?usp=sharing 전체 데이터 테이블])&lt;br /&gt;
**[[HwangsunwonAndPeople|황순원과 주변인물]] : 인물 데이터 '''F'''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생애와주변인물]]&lt;br /&gt;
**[[HwangsunwonAndPlace|황순원과 삶의공간]] : 경희대학교 공간 데이터, 황순원의 흔적이 남겨진 공간들 '''E'''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공간과문학세계]]&lt;br /&gt;
**[[HwangsunwonAndWorks|황순원과 주요작품]] : 작품 데이터 '''D'''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작품과문예주기]]&lt;br /&gt;
**[[HwangsunwonLiteratureAward|황순원 문학상]] : 황순원 문학상 관련 데이터 '''C'''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t;br /&gt;
&lt;br /&gt;
*평화의전당&lt;br /&gt;
**[[GrandPeacePalace|평화의전당]] : 평화의 전당 공연 데이터 '''AB'''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2008-2020년평화의전당공연]]&lt;br /&gt;
&lt;br /&gt;
====개인 기말과제====&lt;br /&gt;
*AB조&lt;br /&gt;
{{버튼클릭|[[데미안 라이스]]}} {{버튼클릭|[[카를라 브루니]]}} {{버튼클릭|[[신운뉴욕예술단]]}} {{버튼클릭|[[브루노 펠티에]]}} {{버튼클릭|[[안전지대]]}} {{버튼클릭|[[유키 구라모토]]}} {{버튼클릭|[[더글라스 케네디]]}} {{버튼클릭|[[로버트 루트번스타인]]}}&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정여울]]}} {{버튼클릭|[[한결]]}} {{버튼클릭|[[정준일 콘서트]]}} {{버튼클릭|[[변진섭 콘서트]]}} {{버튼클릭|[[이승환 콘서트]]}} {{버튼클릭|[[임태경 콘서트]]}} {{버튼클릭|[[김동률 콘서트]]}} {{버튼클릭|[[케냐 지라니 어린이합창단 내한공연]]}}&lt;br /&gt;
&lt;br /&gt;
{{버튼클릭|[[레이프 가렛 내한공연 Lief Garrett]]}} {{버튼클릭|[[허비 행콕 내한 공연 Herbie Hancock]]}} {{버튼클릭|[[짐 브릭만 내한공연 Jim Brickman]]}}&lt;br /&gt;
&lt;br /&gt;
{{버튼클릭|[[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서울 2009]]}} &lt;br /&gt;
&lt;br /&gt;
*C조&lt;br /&gt;
{{버튼클릭|[[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2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버튼클릭|[[『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 {{버튼클릭|[[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제9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 {{버튼클릭|[['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 {{버튼클릭|[[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 {{버튼클릭|[[이승우의 한 칼]]}}&lt;br /&gt;
 &lt;br /&gt;
{{버튼클릭|[[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 {{버튼클릭|[[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 {{버튼클릭|[[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 {{버튼클릭|[[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 {{버튼클릭|[[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 {{버튼클릭|[[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 {{버튼클릭|[[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 {{버튼클릭|[[읽기 끔찍했던 소설들]]}}&lt;br /&gt;
&lt;br /&gt;
{{버튼클릭|[[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 {{버튼클릭|[[반복해 읽기의 즐거움]]}} {{버튼클릭|[[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황순원 문학상 폐지]]}} {{버튼클릭|[[김훈『언니의 폐경』 논란]]}}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t;br /&gt;
&lt;br /&gt;
*D조&lt;br /&gt;
{{버튼클릭|[[거리의 부사]]}} {{버튼클릭|[[산골아이]]}} {{버튼클릭|[[기러기]]}} {{버튼클릭|[[아버지]]}} {{버튼클릭|[[곡예사]]}} {{버튼클릭|[[단시삼편]]}} {{버튼클릭|[[봄싹]]}} {{버튼클릭|[[단오명절]]}} {{버튼클릭|[[추억]]}} {{버튼클릭|[[졸업일]]}} {{버튼클릭|[[움직이는 성]]}}&lt;br /&gt;
&lt;br /&gt;
{{버튼클릭|[[별과 같이 살다]]}} {{버튼클릭|[[일월]]}} {{버튼클릭|[[방가]]}} {{버튼클릭|[[매일신보]]}} {{버튼클릭|[[나의 꿈]]}} {{버튼클릭|[[겨울풍경]]}} {{버튼클릭|[[잃어버린 사람들]]}} {{버튼클릭|[[직공생활]]}} {{버튼클릭|[[1977년]]}}&lt;br /&gt;
&lt;br /&gt;
*E조&lt;br /&gt;
{{버튼클릭|[[삼일공원]]}} {{버튼클릭|[[서울 사당동 대림아파트]]}} {{버튼클릭|[[국보위]]}} {{버튼클릭|[[서울고등학교]]}} {{버튼클릭|[[홍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버튼클릭|[[평안도 대동군 재경리면 천서리]]}}&lt;br /&gt;
&lt;br /&gt;
{{버튼클릭|[[청량리 신현대아파트]]}} {{버튼클릭|[[국제시장]]}} {{버튼클릭|[[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버튼클릭|[[마주앙]]}} {{버튼클릭|[[부산 임시 학교]]}} {{버튼클릭|[[와세다대 문학부 영문과]]}} {{버튼클릭|[[평양경찰서]]}}&lt;br /&gt;
&lt;br /&gt;
{{버튼클릭|[[본평양역]]}} {{버튼클릭|[[와세다 제2고등원]]}}&lt;br /&gt;
&lt;br /&gt;
*F조&lt;br /&gt;
{{버튼클릭|[[양주동]]}} {{버튼클릭|[[김기림]]}} {{버튼클릭|[[황동규]]}} {{버튼클릭|[[서정주]]}} {{버튼클릭|[[류시화]]}} {{버튼클릭|[[김용성]]}} {{버튼클릭|[[조해일]]}} {{버튼클릭|[[이유범]]}} {{버튼클릭|[[박덕규]]}} {{버튼클릭|[[김형경]]}} {{버튼클릭|[[황찬영]]}} {{버튼클릭|[[박종화]]}}&lt;br /&gt;
&lt;br /&gt;
{{버튼클릭|[[양정길]]}} {{버튼클릭|[[김동리]]}} {{버튼클릭|[[백철]]}} {{버튼클릭|[[박동근]]}} {{버튼클릭|[[주영섭]]}} {{버튼클릭|[[김동원]]}} {{버튼클릭|[[주요섭]]}} {{버튼클릭|[[원응서]]}}&lt;br /&gt;
&lt;br /&gt;
==='''Data Network Practice'''===&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Useful Information'''===&lt;br /&gt;
====How to use Mediawiki====&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C%BD%98%ED%85%90%EC%B8%A0%EC%9D%98_%EC%B2%B4%EA%B3%84_%EA%B5%AC%EC%83%81 위키 콘텐츠의 체계 구상]&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B%AC%B8%EC%84%9C_%EC%A0%9C%EC%9E%91_%EB%B0%A9%EB%B2%95 위키 문서 제작 방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_%EB%AC%B8%EB%B2%95 위키백과 - 위키문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위키문법_요약 위키백과 - 위키문법 요약]&lt;br /&gt;
*[http://dh.aks.ac.kr/workshop/index.php/%EC%9C%84%ED%82%A4%EB%AC%B8%EB%B2%95 2019 DH워크숍 제공 위키문법 자료]&lt;br /&gt;
*[https://www.youtube.com/embed/tzRWa2YL7Aw 2016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 03 wiki 콘텐츠 편찬 방법(동영상 강의)]&lt;br /&gt;
&lt;br /&gt;
====How to create a Data Network====&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D%B0%EC%9D%B4%ED%84%B0%EC%9D%98_%EC%8B%9C%EA%B0%81%ED%99%94: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 데이터의 시각화: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D%98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_%EC%A0%9C%EC%9E%91_%EB%B0%A9%EB%B2%95 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 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Network_Graph_in_Wiki 위키에서 네트워크 그래프 그리기(DH위키)]&lt;br /&gt;
&lt;br /&gt;
====External Website====&lt;br /&gt;
*[https://www.wordclouds.com/ 워드클라우드 생성기]&lt;br /&gt;
*[http://wordcloud.kr/ 워드클라우드 생성기(한국)]&lt;br /&gt;
&lt;br /&gt;
==='''Footnote'''===&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483</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483"/>
				<updated>2020-06-17T09:40: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역사===&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2675</id>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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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06:20: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Visualization'''==&lt;br /&gt;
{{버튼클릭|[[HwangsunwonLiteratureAward.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lst}}&lt;br /&gt;
&lt;br /&gt;
=='''Data'''==&lt;br /&gt;
==='''Node''' Data===&lt;br /&gt;
*[[황순원 문학상]]&lt;br /&gt;
*[[황순원 문학상 폐지]]&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수상작품'''====&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회차&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작품명&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위원&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평&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1회 || 그리움을 위하여 || 박완서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 || [[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2회 || 손풍금 || 김원일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 || [[제2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lt;br /&gt;
|-&lt;br /&gt;
| 3회 || 존재의 형식 || 방현석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 || [[제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4회 || 보물섬 || 김영하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 || [[제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5회 || 언니의 폐경 || 김훈 || 김원일, 김치수, 전상국, 조남현, 황현산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lt;br /&gt;
|-&lt;br /&gt;
| 6회 || 명두 || 구효서 || 김치수, 김원일, 김인환, 오정희, 조남현 || [[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7회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구효서, 권오룡, 박범신, 조남현, 최원식 || [[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8회 || 수상작 없음 ||  ||  박범신, 오정희, 조남현, 최원식. 최수철||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 9회 || 근처 || 박민규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 || [[제9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0회 || 칼 || 이승우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 || [[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amp;lt;br/&amp;gt;[['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amp;lt;br/&amp;gt;[[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amp;lt;br/&amp;gt;[[이승우의 한 칼]]&amp;lt;br/&amp;gt;[[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lt;br /&gt;
|-&lt;br /&gt;
| 11회 || 부메랑 || 윤성희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 || [[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amp;lt;br/&amp;gt;[[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amp;lt;br/&amp;gt;[[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amp;lt;br/&amp;gt;[[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amp;lt;br/&amp;gt;[[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lt;br /&gt;
|-&lt;br /&gt;
| 12회 || 빈집 || 김인숙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 || [[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amp;lt;br/&amp;gt;[[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amp;lt;br/&amp;gt;[[읽기 끔찍했던 소설들]]&amp;lt;br/&amp;gt;[[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amp;lt;br/&amp;gt;[[반복해 읽기의 즐거움]]&lt;br /&gt;
|-&lt;br /&gt;
| 13회 || 카레 온 더 보더 || 하성란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 || [[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4회 || 금성녀 || 은희경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 || [[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5회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 한강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 || [[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6회 || 선릉 산책 || 정용준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 || [[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7회 || 한정희와 나 || 이기호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 || [[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lt;br /&gt;
===='''수상자'''====&lt;br /&gt;
*[[구효서]]&lt;br /&gt;
*[[김연수]]&lt;br /&gt;
*[[김영하]]&lt;br /&gt;
*[[김원일]]&lt;br /&gt;
*[[김인숙]]&lt;br /&gt;
*[[김훈]]&lt;br /&gt;
*[[박민규]]&lt;br /&gt;
*[[박완서]]&lt;br /&gt;
*[[방현석]]&lt;br /&gt;
*[[윤성희]]&lt;br /&gt;
*[[은희경]]&lt;br /&gt;
*[[이기호]]&lt;br /&gt;
*[[이승우]]&lt;br /&gt;
*[[정용준]]&lt;br /&gt;
*[[하성란]]&lt;br /&gt;
*[[한강]]&lt;br /&gt;
*[[수상자없음]]&lt;br /&gt;
====='''수상자 및 심사위원'''=====&lt;br /&gt;
*[[김원일]]&lt;br /&gt;
*[[구효서]]&lt;br /&gt;
*[[은희경]]&lt;br /&gt;
*[[김인숙]]&lt;br /&gt;
*[[하성란]]&lt;br /&gt;
*[[윤성희]]&lt;br /&gt;
*[[이승우]]&lt;br /&gt;
*[[방현석]]&lt;br /&gt;
====='''심사위원'''=====&lt;br /&gt;
*권오룡&lt;br /&gt;
*김미현&lt;br /&gt;
*김용성&lt;br /&gt;
*김윤식&lt;br /&gt;
*김인환&lt;br /&gt;
*김치수&lt;br /&gt;
*도정일&lt;br /&gt;
*류보선&lt;br /&gt;
*박범신&lt;br /&gt;
*박완서&lt;br /&gt;
*백지연&lt;br /&gt;
*서영채&lt;br /&gt;
*성민엽&lt;br /&gt;
*손정수&lt;br /&gt;
*신수정&lt;br /&gt;
*심진경&lt;br /&gt;
*오정희&lt;br /&gt;
*우찬제&lt;br /&gt;
*윤대녕&lt;br /&gt;
*이문구&lt;br /&gt;
*이혜경&lt;br /&gt;
*임철우&lt;br /&gt;
*전상국&lt;br /&gt;
*정찬&lt;br /&gt;
*정홍수&lt;br /&gt;
*조남현&lt;br /&gt;
*최수철&lt;br /&gt;
*최원식&lt;br /&gt;
*최윤&lt;br /&gt;
*황종연&lt;br /&gt;
*황현산&lt;br /&gt;
&lt;br /&gt;
==='''Link''' Data===&lt;br /&gt;
===='''Person''' → ''Work'''====&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write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썼다)&amp;lt;/small&amp;gt;&lt;br /&gt;
===='''Person''' → ''Commentary'''====&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review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비평했다)&amp;lt;/small&amp;gt;&lt;br /&gt;
===='''Work''' → ''Award'''====&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beNominated'''&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의 후보작이 되다)&amp;lt;/small&amp;gt;&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get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수상했다)&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D%9B%88%E3%80%8E%EC%96%B8%EB%8B%88%EC%9D%98_%ED%8F%90%EA%B2%BD%E3%80%8F_%EB%85%BC%EB%9E%80&amp;diff=12516</id>
		<title>김훈『언니의 폐경』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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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5:13: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소설속 문제 장면====&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얘, 어떡하지. 갑자기 왜 이러지.....&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왜 그래, 언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뜨거워. 몸속에서 밀려나와.'''&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언니의 팬티는 젖어 있었고, 물고기 냄새가 났다. 갑자기 많은 양이 밀려나온 모양이었다. 팬티 옆으로 피가 비어져 나와 언니의 허벅지에 묻어 있었다. 나는 손톱깎이에 달린 작은 칼을 펴서 팬티의 가랑이 이음새를 잘라냈다. 팬티의 양쪽 옆구리마저 잘라내자 언니가 두 다리를 들지 않아도 팬티를 벗겨낼 수 있었다. 팬티가 조였는지 언니의 아랫배에 고무줄 자국이 나 있었다. 나는 패드로 언니의 허벅지 안쪽을 닦아냈다. 닦을 때 언니가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벗겨낸 팬티와 쓰고 난 패드를 비닐봉지에 담아서 차 뒷자리로 던졌다. 언니도 나도 여벌 팬티가 없었다. 나는 두꺼운 오버나이트 패드를 꺼내서 언니의 바지 안에 붙였다. 언니가 다시 엉덩이를 들었다.&amp;quot; ''p.19''&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얘, 난 이게 올 때 꼭 몸속에서 불덩어리가 치솟는 것 같아. 먼 데서부터 작은 불씨가 점점 커지면서 다가와서 아래로 왈칵 터져나오는 것 같아. 넌 어떠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나는 어떤가. 나는 몸의 안쪽에서부터, 감당할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는 우울과 어둠이 안개처럼 배어나와서 온몸의 모세혈관을 가득 채운다. 물기를 잔뜩 머금은 스펀지가 물을  떨구듯이, 게눈에 거품이 끓듯이 조금씩 조금씩, 겨우겨우 몸 밖으로 비어져 나온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나는 내 몸의 느낌을 언니에게 설명할 수가 없었고 불덩이 같은 것이 왈칵 쏟아져 나온다는 언니의 느낌에 닿을 수 없었다. 언니가 다시 잠든 후, 언니의 요 밑으로 선을 넣어보았다.&amp;quot; ''p.27''&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https://www.news1.kr/articles/?3014312|'남한산성' 100쇄 기념 아트에디션 출간 간담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여성을 인격체로 묘사하는 데 서툴지만 악의는 없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내 소설에는 여성이 거의 안 나오거나 나오더라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아요. 여자가 나오면 쓸 수가 없어요. 너무 어려워요. 여자를 생명체로 묘사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어떤 역할과 기능을 가진 인격체로 묘사하는데 나는 매우 서툴러요. 내 미숙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에 대한 편견이나 악의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작가는 최근 단편 '언니의 폐경'과 장편 '공터에서'의 일부 내용에 대해 &amp;quot;여성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사물화'(무생물적 대상화)한다&amp;quot;는 페미니즘 쪽의 비판이 있다고 하자 &amp;quot;내 (역사)소설에서는 주로 남자들만 치고받고 싸운다. '칼의 노래' 경우도 앞에 여성이 나오지만 곧 죽고 그 후에는 여자가 안나온다&amp;quot;면서 &amp;quot;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8318&amp;amp;section=sc7| 페미니즘 논란]====&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훈의 소설 ｢언니의 폐경｣(2005)에서 엉뚱하게 묘사된 ‘월경’의 순간, &amp;lt;공터에서&amp;gt;(2017)에서 유아여성의 성기에 대한 도구적인 천착 등이 김훈 특유의 ‘유물론적 미학주의’라거나 “여자를 생명체로 묘사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어떤 역할과 기능을 가진 인격체로 묘사하는 데 나는 매우 서툴러요.”라는 작가의 위선적인 변명으로 설명될 때, 혹은 그런 사례들이 김훈의 여성혐오를 인증하는 강력한 증거로서 운위될 때, 페미니즘 문학비평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었을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21023000/2000/021023000200009270327078.html| 페미니즘은 못된 사조]&lt;br /&gt;
&lt;br /&gt;
&lt;br /&gt;
김규항: 일부일처제라는 게 실은 출발부터 일부일처제가 아니었죠. 남자한테는 외도나 매춘이라는 보조 장치가 허용돼 있었으니까.&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요새 여자들 보니까 그렇지도 않던데.&lt;br /&gt;
&lt;br /&gt;
&lt;br /&gt;
(일부일처제가 무너지면 주민등록 정리 등 관(官)이 할 일이 많아질 거라는 등의 이야기가 한참 오고간 뒤)&lt;br /&gt;
&lt;br /&gt;
&lt;br /&gt;
최보은: 대학원 졸업한 딸을 두신 걸로 아는데 페미니즘 기질은 없나요?&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우리 딸? 그런 못된 사조에 물들지 않았어요.'''&lt;br /&gt;
&lt;br /&gt;
&lt;br /&gt;
최보은: 어쩌다 김훈 선배는 그런 못된 사조에 물드셨어요. 마초…. &amp;lt;시사저널&amp;gt;엔 여기자들도 많은데 그렇게 말하세요? 페미니즘 같은 것에 물들지 말라?&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걔들은 가부장적인 리더십을 그리워하는 것 같더라고.&lt;br /&gt;
&lt;br /&gt;
&lt;br /&gt;
최보은: 네? (웃음) 이런 말 기사화해도 상관없으세요?&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괜찮아. 아무 상관없어. (웃음)&lt;br /&gt;
&lt;br /&gt;
&lt;br /&gt;
김규항: 근데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여자들한테는 가부장적인 것이 가장 편안한 거야. 여자를 사랑하고 편하게 해주고. (웃음) 어려운 일이 벌어지면 남자가 다 책임지고. 그게 가부장의 자존심이거든.&lt;br /&gt;
&lt;br /&gt;
&lt;br /&gt;
김규항: 최 선배 열받네.&lt;br /&gt;
&lt;br /&gt;
&lt;br /&gt;
최보은: 지금 반어법이에요? 진심이에요?&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난 남녀가 평등하다고 생각 안 해. 남성이 절대적으로 우월하고, 압도적으로 유능하다고 보는 거지. 그래서 여자를 위하고 보호하고 예뻐하고 그러지.'''&lt;br /&gt;
&lt;br /&gt;
&lt;br /&gt;
최보은: 그런 이야기하면 &amp;lt;시사저널&amp;gt; 부수 떨어져요.&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괜찮아. 이제 떨어질 것도 없어. (웃음)&lt;br /&gt;
&lt;br /&gt;
&lt;br /&gt;
김규항: 후천적인 노력이 아닌 선천적인 요인으로 사람을 나누는 건 대단히 위험합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선천적으로 우월하다는 얘기는 백인이 흑인보다, 독일인이 유대인보다 우월하다고 보는 인종차별하고 다를 게 없죠.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보는 게 근대적 사고방식의 기본 아닌가요?&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인종 사이의 혐오감이란 어쩔 수가 없는 거지.&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D%9B%88%E3%80%8E%EC%96%B8%EB%8B%88%EC%9D%98_%ED%8F%90%EA%B2%BD%E3%80%8F_%EB%85%BC%EB%9E%80&amp;diff=12515</id>
		<title>김훈『언니의 폐경』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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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5:03: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소설속 문제 장면====&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얘, 어떡하지. 갑자기 왜 이러지.....&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왜 그래, 언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뜨거워. 몸속에서 밀려나와.'''&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언니의 팬티는 젖어 있었고, 물고기 냄새가 났다. 갑자기 많은 양이 밀려나온 모양이었다. 팬티 옆으로 피가 비어져 나와 언니의 허벅지에 묻어 있었다. 나는 손톱깎이에 달린 작은 칼을 펴서 팬티의 가랑이 이음새를 잘라냈다. 팬티의 양쪽 옆구리마저 잘라내자 언니가 두 다리를 들지 않아도 팬티를 벗겨낼 수 있었다. 팬티가 조였는지 언니의 아랫배에 고무줄 자국이 나 있었다. 나는 패드로 언니의 허벅지 안쪽을 닦아냈다. 닦을 때 언니가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벗겨낸 팬티와 쓰고 난 패드를 비닐봉지에 담아서 차 뒷자리로 던졌다. 언니도 나도 여벌 팬티가 없었다. 나는 두꺼운 오버나이트 패드를 꺼내서 언니의 바지 안에 붙였다. 언니가 다시 엉덩이를 들었다.&amp;quot; ''p.19''&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얘, 난 이게 올 때 꼭 몸속에서 불덩어리가 치솟는 것 같아. 먼 데서부터 작은 불씨가 점점 커지면서 다가와서 아래로 왈칵 터져나오는 것 같아. 넌 어떠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나는 어떤가. 나는 몸의 안쪽에서부터, 감당할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는 우울과 어둠이 안개처럼 배어나와서 온몸의 모세혈관을 가득 채운다. 물기를 잔뜩 머금은 스펀지가 물을  떨구듯이, 게눈에 거품이 끓듯이 조금씩 조금씩, 겨우겨우 몸 밖으로 비어져 나온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나는 내 몸의 느낌을 언니에게 설명할 수가 없었고 불덩이 같은 것이 왈칵 쏟아져 나온다는 언니의 느낌에 닿을 수 없었다. 언니가 다시 잠든 후, 언니의 요 밑으로 선을 넣어보았다.&amp;quot; ''p.27''&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https://www.news1.kr/articles/?3014312|'남한산성' 100쇄 기념 아트에디션 출간 간담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여성을 인격체로 묘사하는 데 서툴지만 악의는 없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내 소설에는 여성이 거의 안 나오거나 나오더라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아요. 여자가 나오면 쓸 수가 없어요. 너무 어려워요. 여자를 생명체로 묘사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어떤 역할과 기능을 가진 인격체로 묘사하는데 나는 매우 서툴러요. 내 미숙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에 대한 편견이나 악의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작가는 최근 단편 '언니의 폐경'과 장편 '공터에서'의 일부 내용에 대해 &amp;quot;여성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사물화'(무생물적 대상화)한다&amp;quot;는 페미니즘 쪽의 비판이 있다고 하자 &amp;quot;내 (역사)소설에서는 주로 남자들만 치고받고 싸운다. '칼의 노래' 경우도 앞에 여성이 나오지만 곧 죽고 그 후에는 여자가 안나온다&amp;quot;면서 &amp;quot;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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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훈『언니의 폐경』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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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5:02: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새 문서: ====소설속 문제 장면====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 !| &amp;quot;얘, 어떡하지. 갑자기 왜 이러지.....&amp;quot;  &amp;quot;왜 그래,...&lt;/p&gt;
&lt;hr /&gt;
&lt;div&gt;====소설속 문제 장면====&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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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amp;quot;얘, 어떡하지. 갑자기 왜 이러지.....&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왜 그래, 언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뜨거워. 몸속에서 밀려나와.'''&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언니의 팬티는 젖어 있었고, 물고기 냄새가 났다. 갑자기 많은 양이 밀려나온 모양이었다. 팬티 옆으로 피가 비어져 나와 언니의 허벅지에 묻어 있었다. 나는 손톱깎이에 달린 작은 칼을 펴서 팬티의 가랑이 이음새를 잘라냈다. 팬티의 양쪽 옆구리마저 잘라내자 언니가 두 다리를 들지 않아도 팬티를 벗겨낼 수 있었다. 팬티가 조였는지 언니의 아랫배에 고무줄 자국이 나 있었다. 나는 패드로 언니의 허벅지 안쪽을 닦아냈다. 닦을 때 언니가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벗겨낸 팬티와 쓰고 난 패드를 비닐봉지에 담아서 차 뒷자리로 던졌다. 언니도 나도 여벌 팬티가 없었다. 나는 두꺼운 오버나이트 패드를 꺼내서 언니의 바지 안에 붙였다. 언니가 다시 엉덩이를 들었다.&amp;quot; ''p.19''&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얘, 난 이게 올 때 꼭 몸속에서 불덩어리가 치솟는 것 같아. 먼 데서부터 작은 불씨가 점점 커지면서 다가와서 아래로 왈칵 터져나오는 것 같아. 넌 어떠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나는 어떤가. 나는 몸의 안쪽에서부터, 감당할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는 우울과 어둠이 안개처럼 배어나와서 온몸의 모세혈관을 가득 채운다. 물기를 잔뜩 머금은 스펀지가 물을  떨구듯이, 게눈에 거품이 끓듯이 조금씩 조금씩, 겨우겨우 몸 밖으로 비어져 나온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나는 내 몸의 느낌을 언니에게 설명할 수가 없었고 불덩이 같은 것이 왈칵 쏟아져 나온다는 언니의 느낌에 닿을 수 없었다. 언니가 다시 잠든 후, 언니의 요 밑으로 선을 넣어보았다.&amp;quot; ''p.27''&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https://www.news1.kr/articles/?3014312|'남한산성' 100쇄 기념 아트에디션 출간 간담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여성을 인격체로 묘사하는 데 서툴지만 악의는 없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내 소설에는 여성이 거의 안 나오거나 나오더라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아요. 여자가 나오면 쓸 수가 없어요. 너무 어려워요. 여자를 생명체로 묘사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어떤 역할과 기능을 가진 인격체로 묘사하는데 나는 매우 서툴러요. 내 미숙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에 대한 편견이나 악의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김훈 작가는 최근 단편 '언니의 폐경'과 장편 '공터에서'의 일부 내용에 대해 &amp;quot;여성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사물화'(무생물적 대상화)한다&amp;quot;는 페미니즘 쪽의 비판이 있다고 하자 &amp;quot;내 (역사)소설에서는 주로 남자들만 치고받고 싸운다. '칼의 노래' 경우도 앞에 여성이 나오지만 곧 죽고 그 후에는 여자가 안나온다&amp;quot;면서 &amp;quot;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2513</id>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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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4:35: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Visualization'''==&lt;br /&gt;
{{버튼클릭|[[HwangsunwonLiteratureAward.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lst}}&lt;br /&gt;
&lt;br /&gt;
=='''Data'''==&lt;br /&gt;
==='''Node''' Data===&lt;br /&gt;
*[[황순원 문학상]]&lt;br /&gt;
*[[황순원 문학상 폐지]]&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수상작품'''====&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회차&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작품명&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위원&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평&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1회 || 그리움을 위하여 || 박완서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 || [[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2회 || 손풍금 || 김원일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 &lt;br /&gt;
|-&lt;br /&gt;
| 3회 || 존재의 형식 || 방현석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 &lt;br /&gt;
|-&lt;br /&gt;
| 4회 || 보물섬 || 김영하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 &lt;br /&gt;
|-&lt;br /&gt;
| 5회 || 언니의 폐경 || 김훈 || 김원일, 김치수, 전상국, 조남현, 황현산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lt;br /&gt;
|-&lt;br /&gt;
| 6회 || 명두 || 구효서 || 김치수, 김원일, 김인환, 오정희, 조남현 || [[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7회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구효서, 권오룡, 박범신, 조남현, 최원식 || [[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8회 || 수상작 없음 ||  ||  박범신, 오정희, 조남현, 최원식. 최수철||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 9회 || 근처 || 박민규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lt;br /&gt;
|-&lt;br /&gt;
| 10회 || 칼 || 이승우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 || [[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amp;lt;br/&amp;gt;[['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amp;lt;br/&amp;gt;[[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amp;lt;br/&amp;gt;[[이승우의 한 칼]]&amp;lt;br/&amp;gt;[[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lt;br /&gt;
|-&lt;br /&gt;
| 11회 || 부메랑 || 윤성희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 || [[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amp;lt;br/&amp;gt;[[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amp;lt;br/&amp;gt;[[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amp;lt;br/&amp;gt;[[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amp;lt;br/&amp;gt;[[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lt;br /&gt;
|-&lt;br /&gt;
| 12회 || 빈집 || 김인숙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 || [[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amp;lt;br/&amp;gt;[[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amp;lt;br/&amp;gt;[[읽기 끔찍했던 소설들]]&amp;lt;br/&amp;gt;[[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amp;lt;br/&amp;gt;[[반복해 읽기의 즐거움]]&lt;br /&gt;
|-&lt;br /&gt;
| 13회 || 카레 온더 보더 || 하성란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lt;br /&gt;
|-&lt;br /&gt;
| 14회 || 금성녀 || 은희경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lt;br /&gt;
|-&lt;br /&gt;
| 15회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 한강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lt;br /&gt;
|-&lt;br /&gt;
| 16회 || 선릉 산책 || 정용준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lt;br /&gt;
|-&lt;br /&gt;
| 17회 || 한정희와 나 || 이기호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lt;br /&gt;
===='''수상자'''====&lt;br /&gt;
*[[구효서]]&lt;br /&gt;
*[[김연수]]&lt;br /&gt;
*[[김영하]]&lt;br /&gt;
*[[김원일]]&lt;br /&gt;
*[[김인숙]]&lt;br /&gt;
*[[김훈]]&lt;br /&gt;
*[[박민규]]&lt;br /&gt;
*[[박완서]]&lt;br /&gt;
*[[방현석]]&lt;br /&gt;
*[[윤성희]]&lt;br /&gt;
*[[은희경]]&lt;br /&gt;
*[[이기호]]&lt;br /&gt;
*[[이승우]]&lt;br /&gt;
*[[정용준]]&lt;br /&gt;
*[[하성란]]&lt;br /&gt;
*[[한강]]&lt;br /&gt;
*[[수상자없음]]&lt;br /&gt;
====='''수상자 및 심사위원'''=====&lt;br /&gt;
*[[김원일]]&lt;br /&gt;
*[[구효서]]&lt;br /&gt;
*[[은희경]]&lt;br /&gt;
*[[김인숙]]&lt;br /&gt;
*[[하성란]]&lt;br /&gt;
*[[윤성희]]&lt;br /&gt;
*[[이승우]]&lt;br /&gt;
*[[방현석]]&lt;br /&gt;
====='''심사위원'''=====&lt;br /&gt;
*권오룡&lt;br /&gt;
*김미현&lt;br /&gt;
*김용성&lt;br /&gt;
*김윤식&lt;br /&gt;
*김인환&lt;br /&gt;
*김치수&lt;br /&gt;
*도정일&lt;br /&gt;
*류보선&lt;br /&gt;
*박범신&lt;br /&gt;
*박완서&lt;br /&gt;
*백지연&lt;br /&gt;
*서영채&lt;br /&gt;
*성민엽&lt;br /&gt;
*손정수&lt;br /&gt;
*신수정&lt;br /&gt;
*심진경&lt;br /&gt;
*오정희&lt;br /&gt;
*우찬제&lt;br /&gt;
*윤대녕&lt;br /&gt;
*이문구&lt;br /&gt;
*이혜경&lt;br /&gt;
*임철우&lt;br /&gt;
*전상국&lt;br /&gt;
*정찬&lt;br /&gt;
*정홍수&lt;br /&gt;
*조남현&lt;br /&gt;
*최수철&lt;br /&gt;
*최원식&lt;br /&gt;
*최윤&lt;br /&gt;
*황종연&lt;br /&gt;
*황현산&lt;br /&gt;
&lt;br /&gt;
==='''Link''' Data===&lt;br /&gt;
===='''Person''' → ''Award'''====&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get'''&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수상했다)&amp;lt;/small&amp;gt;&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juror'''&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심사봤다)&amp;lt;/small&amp;gt;&lt;br /&gt;
===='''Person''' → ''Person'''====&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juror'''&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심사했다)&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88%98%EC%83%81%EC%9E%91%EC%97%86%EC%9D%8C&amp;diff=12512</id>
		<title>수상작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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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4:31: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총평====&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8회 황순원문학상은 수상작이 없어 기존 '황순원문학상 수상 작품집'이 아니라 '황순원문학상 작품집'으로 책 이름이 정해졌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비록 각각의 작품이 나름의 개성을 갖추고 있기는 해도, 독자들의 반응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자체적으로 완성도를 높이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공통된 입장이다... 우선,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오른 작품들이 명확히 편향성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선발된 작가 대부분이 아직은 신인이라 불려야 마땅하다. 물론 한두 작가는 예외로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신인들 일색의 자리에서 바람직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탓에, 그들의 작품도 오히려 빛을 잃고 말았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현 문단의 어떤 특정한 경향을 확인하려는 게 아니라, 현대 문학의 다양한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종의 지형도를 원했다. 문학상은 편향되지 않은, 안정되고 풍요로운 지형도 위에서 향방이 결정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더욱이, 신진 작가들은 장차 자기 세계를 확보하기 위해 실험하고 모색해야 하는 입장이다. 그들의 작품은 참신한 만큼, 적어도 아직은 혼란스럽기 마련이다. 완성된 상태로 나아가려면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따라서 그들에게 큰 문학상을 수상하는 문제가 거론될 때에는 그 작가의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에서도 특히 신중을 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한 편의 짧은 소설로부터 모든 판단을 이끌어내는 것은 적잖이 무리하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 작가가 그 동안 이뤄낸 작업의 양과 질을 고려 대상으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amp;quot;&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0%9C7%ED%9A%8C_%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ED%8F%89&amp;diff=12511</id>
		<title>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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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4:29: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새 문서: ====총평====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 !|  &amp;quot;올해 황순원문학상 최종 심사 대상 작품 수는 10편이었으나 집중적으로 논의된 작품은 그리...&lt;/p&gt;
&lt;hr /&gt;
&lt;div&gt;====총평====&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올해 황순원문학상 최종 심사 대상 작품 수는 10편이었으나 집중적으로 논의된 작품은 그리 많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수준이 고르지 않다는 것이 심사위원들 사이의 일반적 견해였고, 몇몇 작가의 작품들은 이제까지의 성과에서 오히려 후퇴한 듯하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더불어 소설의 새로운 공법이랄까 하는 것의 가능성과 문제점에 대한 약간의 의견 교환으로 이어진 예비 논의의 과정을 거쳐 마지막까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던 작품은 김애란의 『칼자국』과 김연수의 『달로 간 코미디언』, 윤성희의 『이어달리기』였다.&amp;quot;&lt;br /&gt;
|}&lt;br /&gt;
====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lt;br /&gt;
&lt;br /&gt;
“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상복 많은 김연수를 피해가기 위한 이러저러한 다른 논의들에도 불구하고 『달로 간 코미디언』은 이러한 마지막 태클까지도 뛰어넘어 질주해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애란 『칼자국』'''&lt;br /&gt;
&lt;br /&gt;
&lt;br /&gt;
“아직 신인의 이미지를 풍기는 작가의 작품이라 하기에는 안정감이 돋보였고, 이런 점에서 작가의 역량과 가능성에 많은 기대를 가질 수 있게 하기에 충분한 작품이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한 인물, 그것도 어머니라는, 회고와 성찰의 내용에 있어 상투화돠기 쉬운 인물의 실존적 의미를 부각시키는 데에만 집중된 나머지 서사와 의미의 차원에서 끝이 너무 쉽게 보이는 안이한 결말로 흘러버렸다는 아쉬움을 남겼다. 소설을 통한 인물의 발견의 의미가 어떤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여지를 남긴 작품이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소설을 통한 인물의 발견의 의미가 어떤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여지를 남긴 작품이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윤성희 『이어달리기』'''&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인물 구성과 캐릭터 제시의 방식으로 작가가 도전하고 있는 일련의 시도의 한 성과를 드러내는 소설이라는 점이 우선 평가되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이러한 시도가 적절한 형태의 창출에까지 이어지고 있는가라는 점에서 아쉬운 의문을 남겼다. 복수의 인물 제시라는 방식이 남긴 밀도와 깊이의 결여라는 문제는 작가의 시도가 높은 성과에 도달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임이 이 작품을 통해 드러나 보이게 되었다.”&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3%80%8E%EC%83%88%EB%A1%9C%EC%9A%B4_%EA%B0%80%EB%8A%A5%EC%84%B1%EC%9D%84_%EB%B0%9C%EA%B2%AC%ED%95%98%EA%B2%8C_%ED%95%98%EB%8A%94_%ED%95%9C%EA%B5%AD_%EC%86%8C%EC%84%A4%EC%9D%98_%EC%96%BC%EA%B5%B4%E3%80%8F&amp;diff=12510</id>
		<title>『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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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4:26: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새 문서: ====총평====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 !|  &amp;quot;황순원 문학의 특성이 삶의 중요한 순간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완벽한 구성과 정밀한 묘사로...&lt;/p&gt;
&lt;hr /&gt;
&lt;div&gt;====총평====&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황순원 문학의 특성이 삶의 중요한 순간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완벽한 구성과 정밀한 묘사로 형상화함으로써 절제의 아름다움의 어떤 극치롤 보여주고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라면 수상 후보로 오른 작품 모두가 거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amp;quot;&lt;br /&gt;
|}&lt;br /&gt;
====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훈 『언니의 폐경』'''&lt;br /&gt;
&lt;br /&gt;
&lt;br /&gt;
“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하성란 『웨하스로 만든 집』'''&lt;br /&gt;
&lt;br /&gt;
&lt;br /&gt;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외국으로 시집간 주인공이 10년 만에 귀국해 자신이 살던 집으로 돌아와서 그 집이 무너지는 과정을 목격하는 이야기.”&lt;br /&gt;
&lt;br /&gt;
&lt;br /&gt;
“마치 입에 넣으면 쉽게 부서지는 ‘웨하스’ 과자로 만든 집처럼 30년의 세월을 견디지 못하고 부서진다. 그것은 한국의 경제 발전이 마치 전시 행정의 한 양상에 지나지 않을 뿐 실제로는 그 부실 건물과 같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작품은 그러한 현실을 고발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가난과 모순으로 가득 찬 현실의 질곡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아니다. 외국으로 시집간 주인공이 행복한 삶을 구축하지 못하고 10년 만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것이나 헐리고 있는 폐허에서 고물들을 수집하는 어머니가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생활을 하는 것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제 그 마을에서도 쫓겨가는 그들의 운명과 그 집의 운명은 대비되고 있다. 그러한 비극적 상황을 치밀하고 정감있게 묘사한 작가의 능력은 탁월하다. 특히 심각한 하자에도 불구하고 마루가 꺼질까 발뒤꿈치를 들고 걸어다니는 것처럼 경쾌하고 ‘만화적’으로 설정된 것은 낯설지만 요즘의 젊은이들의 삶에 대한 태도 같은 것을 느끼게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박성원 『안타라망-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박민규의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와 함께 새로운 세대의 감각이 특성 있게 드러난 작품. 사물에 대한 이들의 감수성은 기성세대에게 거의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질 만큼 엉뚱하고 신선하다. &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세상살이라는 게 어망과 같아서 한 사람이 웃으면 반드시 다른 사람의 눈에는 피눈물이 흐르는 법”이라는 불교적 용어에 근거하고 있는 박성원의 작품은 69일 동안 의식 불명 상태에 있던 주인공이 의식을 되찾는 이야기.”&lt;br /&gt;
&lt;br /&gt;
&lt;br /&gt;
“‘이성적인 최선의 선택이란 게 결국 이기적으로 합리화하는 것’이라는 삶의 아이러니만 발견하게 된다. 인간 본성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전율 없이는 읽을 수 없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박민규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상업 고등학교에 다니는 가난한 학생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는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는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인물이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아무런 불평이나 원한 없이 살아가는 이야기. &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새벽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일하는 그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도 노예들의 억울함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그의 산술과 상상력은 엉뚱해서 편의점의 사장이 아르바이트 여학생의 허벅지를 만질 때 “만지는 게 나쁜 게 아니다. 그러고 고작, 천 원을 주는 게 나쁜 짓이다”라고 생각한다. 그의 상상력은 교육받은 상상력이 아니라 자신의 지적 수준에서 자연발생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상력이다. 자신의 처지에 맞는 산술을 하는 그는 사물을 자신의 눈에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렇기 때문에 삶에 대한 그의 태도는 겉으로 보기에 순응주의적으로 보이지만 거기에 감추어진 절망은 가슴을 후비는 아픔을 동반한다. 여기에서 사용되는 일상 언어는 예리한 칼날을 감춘 시적 언어로 환치된다. 그러한 작가의 언어감각은 새로운 세대의 감수성이라는 이름에 값하고 있다. 마지막에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기린에게 집안 이야기를 하는 장면에서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는 작품 전체를 함축시킨 빛나는 재기이며 놀라운 반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신세대의 어법과 문체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박성원과 박민규라는 새로운 작가들의 작품은 한국 소설의 영토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구효서 『소금 가마니』'''&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구효서의 『소금 가마니』, 윤대녕의 『탱자』, 성석제의 『잃어버린 인간』등은 전통적 방법으로 화자보다 한 세대 앞선 주인공들의 삶을 재구성하는 서사적 이야기. 그렇기 때문에 이들 소설은 화자의 현재적 삶과 분리되어 있는 주인공의 과거로 돌아가는 모티브로부터 시작된다. &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나’는 97세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유품에서 물려받은 키르케고르의 일어판 『공포와 전율』을 보고 평생을 두부만 만들어 판 어머니가 자신과 비슷한 지적인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화자가 알고 있는 어머니는 경제적으로 무능한 아버지로부터 무수한 폭력을 당하면서도 꿋꿋하게 견뎌내며 두부를 만들어 아홉 식구의 생계를 이어가는 인고의 여인상이다. 두부를 만들기 위해 헛간에는 언제나 소금 가마니가 쌓여 있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간수는 어머니의 피와 땀의 상징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소금의 용해 작용과 결정 작용이 두부를 만들어내는 상징성에 착안해서 어머니의 삶을 형상화한 이 작품은 구효서의 역작임에 틀림없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윤대녕 『탱자』'''&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여행은 끝났는데 길은 시작되었다’는 소설의 명제를 작가는 철저하게 구현 &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고모는 자신의 과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음으로써 자기가 평생 혼자 견뎌온 삶의 질곡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한다. 폐암 진단을 받고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은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고모의 모습에는 처연한 황혼의 풍경이 살아 있다. 그것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 과거를 되돌아보는 회고담 소설의 한 전형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존재론적 자아 탐구로 관념적 소설을 써온 윤대녕으로서 이러한 서사적 이야기의 사실주의적 소설을 시도한 것은 주목할 만한 변화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윤대녕의 목소리가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에 충분할 만큼 성공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성석제 『잃어버린 인간』'''&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역사에 기록될 만큼 큰 인물은 아니지만 주인공 이한봉의 생애는 독자의 관심을 붙들어둘 수 있을 정도로 한국의 근대사와 거의 일치 &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그보다 훨씬 큰 역사적 인물들을 다룬 소설에서 보다 극적인 삶을 보아온 독자는 무명의 인물들의 삶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정도로 만족할 수는 없다. 작가 성석제는 여기에서 자신의 분신이나 다름없는 화자를 통해서 쫓아보낸 ‘쌍둥이’의 행방을 찾는다. 그들은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어서 화자가 옛날의 과오를 사과할 수 없다.”&lt;br /&gt;
&lt;br /&gt;
&lt;br /&gt;
“작가의 소설적 재능은 이야기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굶어 죽은 쌍둥이의 보상받을 수 없는 삶의 존재를 암암리에 일깨워주는 것으로 드러난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은희경 『유리 가가린의 푸른 별』'''&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출판사를 경영하는 중년의 주인공의 하루를 기록하고 있지만 그의 머릿속은 15년의 시간을 왕래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이 작품은 90년대의 희고담에 속하지만 그것이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현재화되고 완벽한 구성을 갖춘 점에서 이 작가가 얼마나 뛰어난 작가인지 알게 된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임철우 『나비길』'''&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봄날』『붉은 방』으로 대표되던 임철우의 소설세계가 사실주의적 요소를 뛰어넘는 새로운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점에서 주목받을 수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이발관을 중심으로 한 광장의 풍경 묘사의 탁월성도 주목받아야 하지만 총각 선생, 이발사 양씨, 방범대장 나씨 등 인물의 성격이 어느 소설보다 잘 형상화된 점. 이상성격, 이상심리 등이 이야기의 전개 과정에 긴장을 늦추지 않은 점에서 이 작품은 『아버지의 땅』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연수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최근 그의 소설적 실험의 절정을 보여주는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불가해한 설산에 대한 인간의 도전 의지와 용기가 절제되고 응축된 문체를 통해서 인문학적 상상력과 결합한 이 작품은 김연수 소설의 백미를 보여준다.”&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2509</id>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2509"/>
				<updated>2020-06-07T04:25: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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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1회 || 그리움을 위하여 || 박완서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 || [[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2회 || 손풍금 || 김원일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 &lt;br /&gt;
|-&lt;br /&gt;
| 3회 || 존재의 형식 || 방현석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 &lt;br /&gt;
|-&lt;br /&gt;
| 4회 || 보물섬 || 김영하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 &lt;br /&gt;
|-&lt;br /&gt;
| 5회 || 언니의 폐경 || 김훈 || 김원일, 김치수, 전상국, 조남현, 황현산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lt;br /&gt;
|-&lt;br /&gt;
| 6회 || 명두 || 구효서 || 김치수, 김원일, 김인환, 오정희, 조남현 || [[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7회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구효서, 권오룡, 박범신, 조남현, 최원식 || [[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8회 || 수상작 없음 ||  ||  박범신, 오정희, 조남현, 최원식. 최수철||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 9회 || 근처 || 박민규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lt;br /&gt;
|-&lt;br /&gt;
| 10회 || 칼 || 이승우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 || [[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amp;lt;br/&amp;gt;[['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amp;lt;br/&amp;gt;[[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amp;lt;br/&amp;gt;[[이승우의 한 칼]]&amp;lt;br/&amp;gt;[[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lt;br /&gt;
|-&lt;br /&gt;
| 11회 || 부메랑 || 윤성희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 || [[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amp;lt;br/&amp;gt;[[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amp;lt;br/&amp;gt;[[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amp;lt;br/&amp;gt;[[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amp;lt;br/&amp;gt;[[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lt;br /&gt;
|-&lt;br /&gt;
| 12회 || 빈집 || 김인숙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 || [[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amp;lt;br/&amp;gt;[[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amp;lt;br/&amp;gt;[[읽기 끔찍했던 소설들]]&amp;lt;br/&amp;gt;[[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amp;lt;br/&amp;gt;[[반복해 읽기의 즐거움]]&lt;br /&gt;
|-&lt;br /&gt;
| 13회 || 카레 온더 보더 || 하성란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lt;br /&gt;
|-&lt;br /&gt;
| 14회 || 금성녀 || 은희경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lt;br /&gt;
|-&lt;br /&gt;
| 15회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 한강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lt;br /&gt;
|-&lt;br /&gt;
| 16회 || 선릉 산책 || 정용준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lt;br /&gt;
|-&lt;br /&gt;
| 17회 || 한정희와 나 || 이기호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lt;br /&gt;
===='''수상자'''====&lt;br /&gt;
*[[구효서]]&lt;br /&gt;
*[[김연수]]&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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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및 심사위원'''=====&lt;br /&gt;
*[[김원일]]&lt;br /&gt;
*[[구효서]]&lt;br /&gt;
*[[은희경]]&lt;br /&gt;
*[[김인숙]]&lt;br /&gt;
*[[하성란]]&lt;br /&gt;
*[[윤성희]]&lt;br /&gt;
*[[이승우]]&lt;br /&gt;
*[[방현석]]&lt;br /&gt;
====='''심사위원'''=====&lt;br /&gt;
*권오룡&lt;br /&gt;
*김미현&lt;br /&gt;
*김용성&lt;br /&gt;
*김윤식&lt;br /&gt;
*김인환&lt;br /&gt;
*김치수&lt;br /&gt;
*도정일&lt;br /&gt;
*류보선&lt;br /&gt;
*박범신&lt;br /&gt;
*박완서&lt;br /&gt;
*백지연&lt;br /&gt;
*서영채&lt;br /&gt;
*성민엽&lt;br /&gt;
*손정수&lt;br /&gt;
*신수정&lt;br /&gt;
*심진경&lt;br /&gt;
*오정희&lt;br /&gt;
*우찬제&lt;br /&gt;
*윤대녕&lt;br /&gt;
*이문구&lt;br /&gt;
*이혜경&lt;br /&gt;
*임철우&lt;br /&gt;
*전상국&lt;br /&gt;
*정찬&lt;br /&gt;
*정홍수&lt;br /&gt;
*조남현&lt;br /&gt;
*최수철&lt;br /&gt;
*최원식&lt;br /&gt;
*최윤&lt;br /&gt;
*황종연&lt;br /&gt;
*황현산&lt;br /&gt;
&lt;br /&gt;
==='''Link''' Data===&lt;br /&gt;
===='''Person''' → ''Award'''====&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get'''&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수상했다)&amp;lt;/small&amp;gt;&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juror'''&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심사봤다)&amp;lt;/small&amp;gt;&lt;br /&gt;
===='''Person''' → ''Person'''====&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juror'''&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심사했다)&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2508</id>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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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Visualization'''==&lt;br /&gt;
{{버튼클릭|[[HwangsunwonLiteratureAward.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lst}}&lt;br /&gt;
&lt;br /&gt;
=='''Data'''==&lt;br /&gt;
==='''Node''' Data===&lt;br /&gt;
*[[황순원 문학상]]&lt;br /&gt;
*[[황순원 문학상 폐지]]&lt;br /&gt;
===='''수상작품'''====&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회차&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작품명&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위원&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평&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1회 || 그리움을 위하여 || 박완서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 || [[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2회 || 손풍금 || 김원일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 &lt;br /&gt;
|-&lt;br /&gt;
| 3회 || 존재의 형식 || 방현석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 &lt;br /&gt;
|-&lt;br /&gt;
| 4회 || 보물섬 || 김영하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 &lt;br /&gt;
|-&lt;br /&gt;
| 5회 || 언니의 폐경 || 김훈 || 김원일, 김치수, 전상국, 조남현, 황현산 || [[『제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6회 || 명두 || 구효서 || 김치수, 김원일, 김인환, 오정희, 조남현 || [[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7회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구효서, 권오룡, 박범신, 조남현, 최원식 || [[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8회 || 수상작 없음 ||  ||  박범신, 오정희, 조남현, 최원식. 최수철||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 9회 || 근처 || 박민규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lt;br /&gt;
|-&lt;br /&gt;
| 10회 || 칼 || 이승우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 || [[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amp;lt;br/&amp;gt;[['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amp;lt;br/&amp;gt;[[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amp;lt;br/&amp;gt;[[이승우의 한 칼]]&amp;lt;br/&amp;gt;[[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lt;br /&gt;
|-&lt;br /&gt;
| 11회 || 부메랑 || 윤성희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 || [[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amp;lt;br/&amp;gt;[[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amp;lt;br/&amp;gt;[[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amp;lt;br/&amp;gt;[[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amp;lt;br/&amp;gt;[[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lt;br /&gt;
|-&lt;br /&gt;
| 12회 || 빈집 || 김인숙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 || [[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amp;lt;br/&amp;gt;[[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amp;lt;br/&amp;gt;[[읽기 끔찍했던 소설들]]&amp;lt;br/&amp;gt;[[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amp;lt;br/&amp;gt;[[반복해 읽기의 즐거움]]&lt;br /&gt;
|-&lt;br /&gt;
| 13회 || 카레 온더 보더 || 하성란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lt;br /&gt;
|-&lt;br /&gt;
| 14회 || 금성녀 || 은희경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lt;br /&gt;
|-&lt;br /&gt;
| 15회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 한강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lt;br /&gt;
|-&lt;br /&gt;
| 16회 || 선릉 산책 || 정용준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lt;br /&gt;
|-&lt;br /&gt;
| 17회 || 한정희와 나 || 이기호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lt;br /&gt;
===='''수상자'''====&lt;br /&gt;
*[[구효서]]&lt;br /&gt;
*[[김연수]]&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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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희]]&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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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lt;br /&gt;
*권오룡&lt;br /&gt;
*김미현&lt;br /&gt;
*김용성&lt;br /&gt;
*김윤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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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수&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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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lt;br /&gt;
*백지연&lt;br /&gt;
*서영채&lt;br /&gt;
*성민엽&lt;br /&gt;
*손정수&lt;br /&gt;
*신수정&lt;br /&gt;
*심진경&lt;br /&gt;
*오정희&lt;br /&gt;
*우찬제&lt;br /&gt;
*윤대녕&lt;br /&gt;
*이문구&lt;br /&gt;
*이혜경&lt;br /&gt;
*임철우&lt;br /&gt;
*전상국&lt;br /&gt;
*정찬&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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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철&lt;br /&gt;
*최원식&lt;br /&gt;
*최윤&lt;br /&gt;
*황종연&lt;br /&gt;
*황현산&lt;br /&gt;
&lt;br /&gt;
==='''Link''' Data===&lt;br /&gt;
===='''Person''' → ''Award'''====&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get'''&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수상했다)&amp;lt;/small&amp;gt;&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juror'''&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심사봤다)&amp;lt;/small&amp;gt;&lt;br /&gt;
===='''Person''' → ''Person'''====&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juror'''&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심사했다)&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2507</id>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2507"/>
				<updated>2020-06-07T04:24: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Visualizatio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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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Data'''==&lt;br /&gt;
==='''Node''' Data===&lt;br /&gt;
*[[황순원 문학상]]&lt;br /&gt;
*[[황순원 문학상 폐지]]&lt;br /&gt;
===='''수상작품'''====&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회차&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작품명&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위원&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평&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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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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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3회 || 존재의 형식 || 방현석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 &lt;br /&gt;
|-&lt;br /&gt;
| 4회 || 보물섬 || 김영하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 &lt;br /&gt;
|-&lt;br /&gt;
| 5회 || 언니의 폐경 || 김훈 || 김원일, 김치수, 전상국, 조남현, 황현산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lt;br /&gt;
|-&lt;br /&gt;
| 6회 || 명두 || 구효서 || 김치수, 김원일, 김인환, 오정희, 조남현 || [[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7회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구효서, 권오룡, 박범신, 조남현, 최원식 || [[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8회 || 수상작 없음 ||  ||  박범신, 오정희, 조남현, 최원식. 최수철||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 9회 || 근처 || 박민규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lt;br /&gt;
|-&lt;br /&gt;
| 10회 || 칼 || 이승우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 || [[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amp;lt;br/&amp;gt;[['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amp;lt;br/&amp;gt;[[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amp;lt;br/&amp;gt;[[이승우의 한 칼]]&amp;lt;br/&amp;gt;[[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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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회 || 부메랑 || 윤성희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 || [[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amp;lt;br/&amp;gt;[[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amp;lt;br/&amp;gt;[[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amp;lt;br/&amp;gt;[[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amp;lt;br/&amp;gt;[[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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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13회 || 카레 온더 보더 || 하성란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lt;br /&gt;
|-&lt;br /&gt;
| 14회 || 금성녀 || 은희경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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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lt;br /&gt;
*[[구효서]]&lt;br /&gt;
*[[김연수]]&lt;br /&gt;
*[[김영하]]&lt;br /&gt;
*[[김원일]]&lt;br /&gt;
*[[김인숙]]&lt;br /&gt;
*[[김훈]]&lt;br /&gt;
*[[박민규]]&lt;br /&gt;
*[[박완서]]&lt;br /&gt;
*[[방현석]]&lt;br /&gt;
*[[윤성희]]&lt;br /&gt;
*[[은희경]]&lt;br /&gt;
*[[이기호]]&lt;br /&gt;
*[[이승우]]&lt;br /&gt;
*[[정용준]]&lt;br /&gt;
*[[하성란]]&lt;br /&gt;
*[[한강]]&lt;br /&gt;
*[[수상자없음]]&lt;br /&gt;
====='''수상자 및 심사위원'''=====&lt;br /&gt;
*[[김원일]]&lt;br /&gt;
*[[구효서]]&lt;br /&gt;
*[[은희경]]&lt;br /&gt;
*[[김인숙]]&lt;br /&gt;
*[[하성란]]&lt;br /&gt;
*[[윤성희]]&lt;br /&gt;
*[[이승우]]&lt;br /&gt;
*[[방현석]]&lt;br /&gt;
====='''심사위원'''=====&lt;br /&gt;
*권오룡&lt;br /&gt;
*김미현&lt;br /&gt;
*김용성&lt;br /&gt;
*김윤식&lt;br /&gt;
*김인환&lt;br /&gt;
*김치수&lt;br /&gt;
*도정일&lt;br /&gt;
*류보선&lt;br /&gt;
*박범신&lt;br /&gt;
*박완서&lt;br /&gt;
*백지연&lt;br /&gt;
*서영채&lt;br /&gt;
*성민엽&lt;br /&gt;
*손정수&lt;br /&gt;
*신수정&lt;br /&gt;
*심진경&lt;br /&gt;
*오정희&lt;br /&gt;
*우찬제&lt;br /&gt;
*윤대녕&lt;br /&gt;
*이문구&lt;br /&gt;
*이혜경&lt;br /&gt;
*임철우&lt;br /&gt;
*전상국&lt;br /&gt;
*정찬&lt;br /&gt;
*정홍수&lt;br /&gt;
*조남현&lt;br /&gt;
*최수철&lt;br /&gt;
*최원식&lt;br /&gt;
*최윤&lt;br /&gt;
*황종연&lt;br /&gt;
*황현산&lt;br /&gt;
&lt;br /&gt;
==='''Link''' Data===&lt;br /&gt;
===='''Person''' → ''Award'''====&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get'''&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수상했다)&amp;lt;/small&amp;gt;&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juror'''&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심사봤다)&amp;lt;/small&amp;gt;&lt;br /&gt;
===='''Person''' → ''Person'''====&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juror'''&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심사했다)&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0%9C6%ED%9A%8C_%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ED%8F%89&amp;diff=12506</id>
		<title>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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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4:23: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새 문서: ====총평====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 !|  &amp;quot;심사위원들은 본심 대상작 열 편이 우리 소설이 분명 변해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만든다는 의...&lt;/p&gt;
&lt;hr /&gt;
&lt;div&gt;====총평====&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심사위원들은 본심 대상작 열 편이 우리 소설이 분명 변해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만든다는 의견을 나누면서 심사를 시작했다. 매끈하게 조립된 소설, 인공미가 묻어나는 소설, 독자 반응을 자로 잰 듯 계산하며 쓴 소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다수 작품에서 역사적 관심이라든가 시대고를 감지해낼 수 없는 점도 우리 소설의 변화를 불안한 시선으로 보게 만든다.&amp;quot;&lt;br /&gt;
|}&lt;br /&gt;
====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구효서 『명두』'''&lt;br /&gt;
&lt;br /&gt;
&lt;br /&gt;
“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여러 이야기들을 늘어놓거나 포개어놓은 경우&lt;br /&gt;
* 김인숙의 『조동욱, 파비안느』, 은희경의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김중혁의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인숙 『조동숙, 파비안느』'''&lt;br /&gt;
&lt;br /&gt;
&lt;br /&gt;
“김인숙의 『조동욱, 파비안느』를 구성하고 있는 수령옹주 이야기, 그녀 이야기, 파비안느의 이야기는 실제로는 약하게 연결되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작가도 수령옹주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큰 비중을 두었으며 독자도 인상 깊게 들었는데 정작 제목은 ‘조동욱, 파비안느’로 잡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중혁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해수면 오차 측정, 침수 지역 예상, 지도 제작 등과 같은 전문가적 행위를 쉽고도 흥미 있게 전달한 점이라든가 에스키모가 만든 나무 지도라는 모티프를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빚어낸 점은 작가적 가능성을 활짝 열어준다. &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결말을 혈족애 확인으로 급속하게 닫아버리고 만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다이어트 과정과 음식물에 대한 정보의 과다한 제시가 작품 전체의 균형을 깨버리고 말았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단편소설 속의 문제적 인물이나 문제적 사건은 과연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와 같은 근본적 질문을 던지게 하는 유형&lt;br /&gt;
* 권여선의 『가을이 오면』, 김애란의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 윤성희의 『무릎』, 편혜영의 『퍼레이드』, 전성태의 『코리언 솔저』&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작가의 컬러가 내비칠 정도로 모성성을 인상 깊게 파헤친 경우&lt;br /&gt;
* 구효서 『명두』, 김인숙 『조동욱, 파비안느』, 정미경의 『내 아들의 연인』&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정미경 『내 아들의 연인』'''&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인물의 미세한 심리 변화를 차분한 어조와 빈틈없는 문장으로 따라가고 있는 정미경의 『내 아들의 연인』은 화자를 달리 설정하든가 화자가 자기 성찰을 통과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준다. . &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작가가 자신의 작품이 상투적인 세태 비판 소설로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화자와 그 가족의 이기적이고 오만한 삶의 자세를 그대로 드러내 보인 의도는 독자들의 상식과 어울리지 못하는 결과를 빚어내고 말았다.”&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0%9C5%ED%9A%8C_%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ED%8F%89&amp;diff=12505</id>
		<title>제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0%9C5%ED%9A%8C_%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ED%8F%89&amp;diff=12505"/>
				<updated>2020-06-07T04:13: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새 문서: ====총평====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 !|  &amp;quot;황순원 문학의 특성이 삶의 중요한 순간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완벽한 구성과 정밀한 묘사로...&lt;/p&gt;
&lt;hr /&gt;
&lt;div&gt;====총평====&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황순원 문학의 특성이 삶의 중요한 순간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완벽한 구성과 정밀한 묘사로 형상화함으로써 절제의 아름다움의 어떤 극치롤 보여주고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라면 수상 후보로 오른 작품 모두가 거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amp;quot;&lt;br /&gt;
|}&lt;br /&gt;
====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훈 『언니의 폐경』'''&lt;br /&gt;
&lt;br /&gt;
&lt;br /&gt;
“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하성란 『웨하스로 만든 집』'''&lt;br /&gt;
&lt;br /&gt;
&lt;br /&gt;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외국으로 시집간 주인공이 10년 만에 귀국해 자신이 살던 집으로 돌아와서 그 집이 무너지는 과정을 목격하는 이야기.”&lt;br /&gt;
&lt;br /&gt;
&lt;br /&gt;
“마치 입에 넣으면 쉽게 부서지는 ‘웨하스’ 과자로 만든 집처럼 30년의 세월을 견디지 못하고 부서진다. 그것은 한국의 경제 발전이 마치 전시 행정의 한 양상에 지나지 않을 뿐 실제로는 그 부실 건물과 같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작품은 그러한 현실을 고발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가난과 모순으로 가득 찬 현실의 질곡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아니다. 외국으로 시집간 주인공이 행복한 삶을 구축하지 못하고 10년 만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것이나 헐리고 있는 폐허에서 고물들을 수집하는 어머니가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생활을 하는 것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제 그 마을에서도 쫓겨가는 그들의 운명과 그 집의 운명은 대비되고 있다. 그러한 비극적 상황을 치밀하고 정감있게 묘사한 작가의 능력은 탁월하다. 특히 심각한 하자에도 불구하고 마루가 꺼질까 발뒤꿈치를 들고 걸어다니는 것처럼 경쾌하고 ‘만화적’으로 설정된 것은 낯설지만 요즘의 젊은이들의 삶에 대한 태도 같은 것을 느끼게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박성원 『안타라망-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박민규의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와 함께 새로운 세대의 감각이 특성 있게 드러난 작품. 사물에 대한 이들의 감수성은 기성세대에게 거의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질 만큼 엉뚱하고 신선하다. &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세상살이라는 게 어망과 같아서 한 사람이 웃으면 반드시 다른 사람의 눈에는 피눈물이 흐르는 법”이라는 불교적 용어에 근거하고 있는 박성원의 작품은 69일 동안 의식 불명 상태에 있던 주인공이 의식을 되찾는 이야기.”&lt;br /&gt;
&lt;br /&gt;
&lt;br /&gt;
“‘이성적인 최선의 선택이란 게 결국 이기적으로 합리화하는 것’이라는 삶의 아이러니만 발견하게 된다. 인간 본성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전율 없이는 읽을 수 없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박민규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상업 고등학교에 다니는 가난한 학생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는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는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인물이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아무런 불평이나 원한 없이 살아가는 이야기. &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새벽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일하는 그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도 노예들의 억울함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그의 산술과 상상력은 엉뚱해서 편의점의 사장이 아르바이트 여학생의 허벅지를 만질 때 “만지는 게 나쁜 게 아니다. 그러고 고작, 천 원을 주는 게 나쁜 짓이다”라고 생각한다. 그의 상상력은 교육받은 상상력이 아니라 자신의 지적 수준에서 자연발생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상력이다. 자신의 처지에 맞는 산술을 하는 그는 사물을 자신의 눈에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렇기 때문에 삶에 대한 그의 태도는 겉으로 보기에 순응주의적으로 보이지만 거기에 감추어진 절망은 가슴을 후비는 아픔을 동반한다. 여기에서 사용되는 일상 언어는 예리한 칼날을 감춘 시적 언어로 환치된다. 그러한 작가의 언어감각은 새로운 세대의 감수성이라는 이름에 값하고 있다. 마지막에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기린에게 집안 이야기를 하는 장면에서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는 작품 전체를 함축시킨 빛나는 재기이며 놀라운 반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신세대의 어법과 문체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박성원과 박민규라는 새로운 작가들의 작품은 한국 소설의 영토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구효서 『소금 가마니』'''&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구효서의 『소금 가마니』, 윤대녕의 『탱자』, 성석제의 『잃어버린 인간』등은 전통적 방법으로 화자보다 한 세대 앞선 주인공들의 삶을 재구성하는 서사적 이야기. 그렇기 때문에 이들 소설은 화자의 현재적 삶과 분리되어 있는 주인공의 과거로 돌아가는 모티브로부터 시작된다. &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나’는 97세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유품에서 물려받은 키르케고르의 일어판 『공포와 전율』을 보고 평생을 두부만 만들어 판 어머니가 자신과 비슷한 지적인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화자가 알고 있는 어머니는 경제적으로 무능한 아버지로부터 무수한 폭력을 당하면서도 꿋꿋하게 견뎌내며 두부를 만들어 아홉 식구의 생계를 이어가는 인고의 여인상이다. 두부를 만들기 위해 헛간에는 언제나 소금 가마니가 쌓여 있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간수는 어머니의 피와 땀의 상징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소금의 용해 작용과 결정 작용이 두부를 만들어내는 상징성에 착안해서 어머니의 삶을 형상화한 이 작품은 구효서의 역작임에 틀림없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윤대녕 『탱자』'''&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여행은 끝났는데 길은 시작되었다’는 소설의 명제를 작가는 철저하게 구현 &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고모는 자신의 과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음으로써 자기가 평생 혼자 견뎌온 삶의 질곡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한다. 폐암 진단을 받고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은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고모의 모습에는 처연한 황혼의 풍경이 살아 있다. 그것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 과거를 되돌아보는 회고담 소설의 한 전형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존재론적 자아 탐구로 관념적 소설을 써온 윤대녕으로서 이러한 서사적 이야기의 사실주의적 소설을 시도한 것은 주목할 만한 변화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윤대녕의 목소리가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에 충분할 만큼 성공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성석제 『잃어버린 인간』'''&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역사에 기록될 만큼 큰 인물은 아니지만 주인공 이한봉의 생애는 독자의 관심을 붙들어둘 수 있을 정도로 한국의 근대사와 거의 일치 &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그보다 훨씬 큰 역사적 인물들을 다룬 소설에서 보다 극적인 삶을 보아온 독자는 무명의 인물들의 삶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정도로 만족할 수는 없다. 작가 성석제는 여기에서 자신의 분신이나 다름없는 화자를 통해서 쫓아보낸 ‘쌍둥이’의 행방을 찾는다. 그들은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어서 화자가 옛날의 과오를 사과할 수 없다.”&lt;br /&gt;
&lt;br /&gt;
&lt;br /&gt;
“작가의 소설적 재능은 이야기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굶어 죽은 쌍둥이의 보상받을 수 없는 삶의 존재를 암암리에 일깨워주는 것으로 드러난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은희경 『유리 가가린의 푸른 별』'''&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출판사를 경영하는 중년의 주인공의 하루를 기록하고 있지만 그의 머릿속은 15년의 시간을 왕래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이 작품은 90년대의 희고담에 속하지만 그것이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현재화되고 완벽한 구성을 갖춘 점에서 이 작가가 얼마나 뛰어난 작가인지 알게 된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임철우 『나비길』'''&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봄날』『붉은 방』으로 대표되던 임철우의 소설세계가 사실주의적 요소를 뛰어넘는 새로운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점에서 주목받을 수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이발관을 중심으로 한 광장의 풍경 묘사의 탁월성도 주목받아야 하지만 총각 선생, 이발사 양씨, 방범대장 나씨 등 인물의 성격이 어느 소설보다 잘 형상화된 점. 이상성격, 이상심리 등이 이야기의 전개 과정에 긴장을 늦추지 않은 점에서 이 작품은 『아버지의 땅』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연수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lt;br /&gt;
&lt;br /&gt;
&lt;br /&gt;
&amp;quot;‘최근 그의 소설적 실험의 절정을 보여주는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불가해한 설산에 대한 인간의 도전 의지와 용기가 절제되고 응축된 문체를 통해서 인문학적 상상력과 결합한 이 작품은 김연수 소설의 백미를 보여준다.”&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2504</id>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2504"/>
				<updated>2020-06-07T03:52: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Visualization'''==&lt;br /&gt;
{{버튼클릭|[[HwangsunwonLiteratureAward.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lst}}&lt;br /&gt;
&lt;br /&gt;
=='''Data'''==&lt;br /&gt;
==='''Node''' Data===&lt;br /&gt;
*[[황순원 문학상]]&lt;br /&gt;
*[[황순원 문학상 폐지]]&lt;br /&gt;
===='''수상작품'''====&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회차&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작품명&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위원&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평&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1회 || 그리움을 위하여 || 박완서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 || [[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2회 || 손풍금 || 김원일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 &lt;br /&gt;
|-&lt;br /&gt;
| 3회 || 존재의 형식 || 방현석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 &lt;br /&gt;
|-&lt;br /&gt;
| 4회 || 보물섬 || 김영하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 &lt;br /&gt;
|-&lt;br /&gt;
| 5회 || 언니의 폐경 || 김훈 || 김원일, 김치수, 전상국, 조남현, 황현산 || [[제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6회 || 명두 || 구효서 || 김치수, 김원일, 김인환, 오정희, 조남현 || [[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7회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구효서, 권오룡, 박범신, 조남현, 최원식 || [[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8회 || 수상작 없음 ||  ||  박범신, 오정희, 조남현, 최원식. 최수철||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 9회 || 근처 || 박민규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lt;br /&gt;
|-&lt;br /&gt;
| 10회 || 칼 || 이승우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 || [[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amp;lt;br/&amp;gt;[['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amp;lt;br/&amp;gt;[[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amp;lt;br/&amp;gt;[[이승우의 한 칼]]&amp;lt;br/&amp;gt;[[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lt;br /&gt;
|-&lt;br /&gt;
| 11회 || 부메랑 || 윤성희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 || [[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amp;lt;br/&amp;gt;[[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amp;lt;br/&amp;gt;[[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amp;lt;br/&amp;gt;[[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amp;lt;br/&amp;gt;[[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lt;br /&gt;
|-&lt;br /&gt;
| 12회 || 빈집 || 김인숙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 || [[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amp;lt;br/&amp;gt;[[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amp;lt;br/&amp;gt;[[읽기 끔찍했던 소설들]]&amp;lt;br/&amp;gt;[[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amp;lt;br/&amp;gt;[[반복해 읽기의 즐거움]]&lt;br /&gt;
|-&lt;br /&gt;
| 13회 || 카레 온더 보더 || 하성란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lt;br /&gt;
|-&lt;br /&gt;
| 14회 || 금성녀 || 은희경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lt;br /&gt;
|-&lt;br /&gt;
| 15회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 한강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lt;br /&gt;
|-&lt;br /&gt;
| 16회 || 선릉 산책 || 정용준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lt;br /&gt;
|-&lt;br /&gt;
| 17회 || 한정희와 나 || 이기호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lt;br /&gt;
===='''수상자'''====&lt;br /&gt;
*[[구효서]]&lt;br /&gt;
*[[김연수]]&lt;br /&gt;
*[[김영하]]&lt;br /&gt;
*[[김원일]]&lt;br /&gt;
*[[김인숙]]&lt;br /&gt;
*[[김훈]]&lt;br /&gt;
*[[박민규]]&lt;br /&gt;
*[[박완서]]&lt;br /&gt;
*[[방현석]]&lt;br /&gt;
*[[윤성희]]&lt;br /&gt;
*[[은희경]]&lt;br /&gt;
*[[이기호]]&lt;br /&gt;
*[[이승우]]&lt;br /&gt;
*[[정용준]]&lt;br /&gt;
*[[하성란]]&lt;br /&gt;
*[[한강]]&lt;br /&gt;
*[[수상자없음]]&lt;br /&gt;
====='''수상자 및 심사위원'''=====&lt;br /&gt;
*[[김원일]]&lt;br /&gt;
*[[구효서]]&lt;br /&gt;
*[[은희경]]&lt;br /&gt;
*[[김인숙]]&lt;br /&gt;
*[[하성란]]&lt;br /&gt;
*[[윤성희]]&lt;br /&gt;
*[[이승우]]&lt;br /&gt;
*[[방현석]]&lt;br /&gt;
====='''심사위원'''=====&lt;br /&gt;
*권오룡&lt;br /&gt;
*김미현&lt;br /&gt;
*김용성&lt;br /&gt;
*김윤식&lt;br /&gt;
*김인환&lt;br /&gt;
*김치수&lt;br /&gt;
*도정일&lt;br /&gt;
*류보선&lt;br /&gt;
*박범신&lt;br /&gt;
*박완서&lt;br /&gt;
*백지연&lt;br /&gt;
*서영채&lt;br /&gt;
*성민엽&lt;br /&gt;
*손정수&lt;br /&gt;
*신수정&lt;br /&gt;
*심진경&lt;br /&gt;
*오정희&lt;br /&gt;
*우찬제&lt;br /&gt;
*윤대녕&lt;br /&gt;
*이문구&lt;br /&gt;
*이혜경&lt;br /&gt;
*임철우&lt;br /&gt;
*전상국&lt;br /&gt;
*정찬&lt;br /&gt;
*정홍수&lt;br /&gt;
*조남현&lt;br /&gt;
*최수철&lt;br /&gt;
*최원식&lt;br /&gt;
*최윤&lt;br /&gt;
*황종연&lt;br /&gt;
*황현산&lt;br /&gt;
&lt;br /&gt;
==='''Link''' Data===&lt;br /&gt;
===='''Person''' → ''Award'''====&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get'''&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수상했다)&amp;lt;/small&amp;gt;&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juror'''&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심사봤다)&amp;lt;/small&amp;gt;&lt;br /&gt;
===='''Person''' → ''Person'''====&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juror'''&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심사했다)&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88%98%EC%83%81%EC%9E%91%EC%97%86%EC%9D%8C&amp;diff=12503</id>
		<title>수상작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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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3:51: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새 문서: '''''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  제8회 황순원문학상은...&lt;/p&gt;
&lt;hr /&gt;
&lt;div&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제8회 황순원문학상은 수상작이 없어 기존 '황순원문학상 수상 작품집'이 아니라 '황순원문학상 작품집'으로 책 이름이 정해졌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비록 각각의 작품이 나름의 개성을 갖추고 있기는 해도, 독자들의 반응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자체적으로 완성도를 높이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공통된 입장이다... 우선,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오른 작품들이 명확히 편향성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선발된 작가 대부분이 아직은 신인이라 불려야 마땅하다. 물론 한두 작가는 예외로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신인들 일색의 자리에서 바람직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탓에, 그들의 작품도 오히려 빛을 잃고 말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현 문단의 어떤 특정한 경향을 확인하려는 게 아니라, 현대 문학의 다양한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종의 지형도를 원했다. 문학상은 편향되지 않은, 안정되고 풍요로운 지형도 위에서 향방이 결정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더욱이, 신진 작가들은 장차 자기 세계를 확보하기 위해 실험하고 모색해야 하는 입장이다. 그들의 작품은 참신한 만큼, 적어도 아직은 혼란스럽기 마련이다. 완성된 상태로 나아가려면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따라서 그들에게 큰 문학상을 수상하는 문제가 거론될 때에는 그 작가의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에서도 특히 신중을 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한 편의 짧은 소설로부터 모든 판단을 이끌어내는 것은 적잖이 무리하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 작가가 그 동안 이뤄낸 작업의 양과 질을 고려 대상으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88%98%EC%83%81%EC%9E%90%EC%97%86%EC%9D%8C&amp;diff=12502</id>
		<title>수상자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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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7T03:51: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문서를 비움&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2501</id>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2501"/>
				<updated>2020-06-07T03:51: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Visualization'''==&lt;br /&gt;
{{버튼클릭|[[HwangsunwonLiteratureAward.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lst}}&lt;br /&gt;
&lt;br /&gt;
=='''Data'''==&lt;br /&gt;
==='''Node''' Data===&lt;br /&gt;
*[[황순원 문학상]]&lt;br /&gt;
*[[황순원 문학상 폐지]]&lt;br /&gt;
===='''수상작품'''====&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회차&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작품명&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위원&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평&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1회 || 그리움을 위하여 || 박완서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 || [[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2회 || 손풍금 || 김원일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 &lt;br /&gt;
|-&lt;br /&gt;
| 3회 || 존재의 형식 || 방현석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 &lt;br /&gt;
|-&lt;br /&gt;
| 4회 || 보물섬 || 김영하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 &lt;br /&gt;
|-&lt;br /&gt;
| 5회 || 언니의 폐경 || 김훈 || 김원일, 김치수, 전상국, 조남현, 황현산 || [[제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6회 || 명두 || 구효서 || 김치수, 김원일, 김인환, 오정희, 조남현 || [[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7회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구효서, 권오룡, 박범신, 조남현, 최원식 || [[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8회 || 수상작 없음 ||  ||  박범신, 오정희, 조남현, 최원식. 최수철||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 9회 || 근처 || 박민규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lt;br /&gt;
|-&lt;br /&gt;
| 10회 || 칼 || 이승우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 || [[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amp;lt;br/&amp;gt;[['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amp;lt;br/&amp;gt;[[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amp;lt;br/&amp;gt;[[이승우의 한 칼]]&amp;lt;br/&amp;gt;[[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lt;br /&gt;
|-&lt;br /&gt;
| 11회 || 부메랑 || 윤성희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 || [[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amp;lt;br/&amp;gt;[[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amp;lt;br/&amp;gt;[[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amp;lt;br/&amp;gt;[[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amp;lt;br/&amp;gt;[[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lt;br /&gt;
|-&lt;br /&gt;
| 12회 || 빈집 || 김인숙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 || [[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amp;lt;br/&amp;gt;[[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amp;lt;br/&amp;gt;[[읽기 끔찍했던 소설들]]&amp;lt;br/&amp;gt;[[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amp;lt;br/&amp;gt;[[반복해 읽기의 즐거움]]&lt;br /&gt;
|-&lt;br /&gt;
| 13회 || 카레 온더 보더 || 하성란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lt;br /&gt;
|-&lt;br /&gt;
| 14회 || 금성녀 || 은희경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lt;br /&gt;
|-&lt;br /&gt;
| 15회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 한강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lt;br /&gt;
|-&lt;br /&gt;
| 16회 || 선릉 산책 || 정용준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lt;br /&gt;
|-&lt;br /&gt;
| 17회 || 한정희와 나 || 이기호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lt;br /&gt;
===='''수상자'''====&lt;br /&gt;
*[[구효서]]&lt;br /&gt;
*[[김연수]]&lt;br /&gt;
*[[김영하]]&lt;br /&gt;
*[[김원일]]&lt;br /&gt;
*[[김인숙]]&lt;br /&gt;
*[[김훈]]&lt;br /&gt;
*[[박민규]]&lt;br /&gt;
*[[박완서]]&lt;br /&gt;
*[[방현석]]&lt;br /&gt;
*[[윤성희]]&lt;br /&gt;
*[[은희경]]&lt;br /&gt;
*[[이기호]]&lt;br /&gt;
*[[이승우]]&lt;br /&gt;
*[[정용준]]&lt;br /&gt;
*[[하성란]]&lt;br /&gt;
*[[한강]]&lt;br /&gt;
&lt;br /&gt;
*[[수상자없음]]&lt;br /&gt;
====='''수상자 및 심사위원'''=====&lt;br /&gt;
*[[김원일]]&lt;br /&gt;
*[[구효서]]&lt;br /&gt;
*[[은희경]]&lt;br /&gt;
*[[김인숙]]&lt;br /&gt;
*[[하성란]]&lt;br /&gt;
*[[윤성희]]&lt;br /&gt;
*[[이승우]]&lt;br /&gt;
*[[방현석]]&lt;br /&gt;
====='''심사위원'''=====&lt;br /&gt;
*권오룡&lt;br /&gt;
*김미현&lt;br /&gt;
*김용성&lt;br /&gt;
*김윤식&lt;br /&gt;
*김인환&lt;br /&gt;
*김치수&lt;br /&gt;
*도정일&lt;br /&gt;
*류보선&lt;br /&gt;
*박범신&lt;br /&gt;
*박완서&lt;br /&gt;
*백지연&lt;br /&gt;
*서영채&lt;br /&gt;
*성민엽&lt;br /&gt;
*손정수&lt;br /&gt;
*신수정&lt;br /&gt;
*심진경&lt;br /&gt;
*오정희&lt;br /&gt;
*우찬제&lt;br /&gt;
*윤대녕&lt;br /&gt;
*이문구&lt;br /&gt;
*이혜경&lt;br /&gt;
*임철우&lt;br /&gt;
*전상국&lt;br /&gt;
*정찬&lt;br /&gt;
*정홍수&lt;br /&gt;
*조남현&lt;br /&gt;
*최수철&lt;br /&gt;
*최원식&lt;br /&gt;
*최윤&lt;br /&gt;
*황종연&lt;br /&gt;
*황현산&lt;br /&gt;
&lt;br /&gt;
==='''Link''' Data===&lt;br /&gt;
===='''Person''' → ''Award'''====&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get'''&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수상했다)&amp;lt;/small&amp;gt;&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juror'''&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심사봤다)&amp;lt;/small&amp;gt;&lt;br /&gt;
===='''Person''' → ''Person'''====&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juror'''&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심사했다)&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lst&amp;diff=12336</id>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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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06:39: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lt;br /&gt;
#Project&lt;br /&gt;
h2 황순원문학상&lt;br /&gt;
&lt;br /&gt;
#Class&lt;br /&gt;
Award		yellow&lt;br /&gt;
Person		blue              circle&lt;br /&gt;
Work		red&lt;br /&gt;
&lt;br /&gt;
#Relations&lt;br /&gt;
수상하다		gets		&lt;br /&gt;
심사하다		commentary	&lt;br /&gt;
쓰다		writes		&lt;br /&gt;
후보작이되다	beNominated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제1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2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2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3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3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4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4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5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5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6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6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7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7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8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8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9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9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0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1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2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lt;br /&gt;
이현수				Person		이현수&lt;br /&gt;
이윤기				Person		이윤기&lt;br /&gt;
윤영수				Person		윤영수&lt;br /&gt;
윤대녕				Person		윤대녕&lt;br /&gt;
박민규				Person		박민규&lt;br /&gt;
구효서				Person		구효서&lt;br /&gt;
한강				Person		한강&lt;br /&gt;
천운영				Person		천운영&lt;br /&gt;
이청준				Person		이청준&lt;br /&gt;
김연수				Person		김연수&lt;br /&gt;
최윤				Person		최윤&lt;br /&gt;
이승우				Person		이승우&lt;br /&gt;
신경숙				Person		신경숙&lt;br /&gt;
서정인				Person		서정인&lt;br /&gt;
배수아				Person		배수아&lt;br /&gt;
김인숙				Person		김인숙&lt;br /&gt;
최일남				Person		최일남&lt;br /&gt;
전성태				Person		전성태&lt;br /&gt;
이혜경				Person		이혜경&lt;br /&gt;
윤후명				Person		윤후명&lt;br /&gt;
성석제				Person		성석제&lt;br /&gt;
박범신				Person		박범신&lt;br /&gt;
박완서				Person		박완서&lt;br /&gt;
김원일				Person		김원일		&lt;br /&gt;
방현석				Person		방현석&lt;br /&gt;
김영하				Person		김영하&lt;br /&gt;
김윤식				Person		김윤식&lt;br /&gt;
이문구				Person		이문구&lt;br /&gt;
김치수				Person		김치수&lt;br /&gt;
전상국				Person		전상국&lt;br /&gt;
최원식				Person		최원식&lt;br /&gt;
김용성				Person		김용성&lt;br /&gt;
도정일				Person		도정일&lt;br /&gt;
황현산				Person		황현산&lt;br /&gt;
김훈				Person		김훈&lt;br /&gt;
박성원				Person		박성원&lt;br /&gt;
은희경				Person		은희경&lt;br /&gt;
임철우				Person		임철우&lt;br /&gt;
하성란				Person		하성란&lt;br /&gt;
조남현				Person		조남현&lt;br /&gt;
김애란				Person		김애란&lt;br /&gt;
김중혁				Person		김중혁&lt;br /&gt;
윤성희				Person		윤성희&lt;br /&gt;
편혜영				Person		편혜영&lt;br /&gt;
오정희				Person		오정희&lt;br /&gt;
김인환				Person		김인환&lt;br /&gt;
권여선				Person		권여선&lt;br /&gt;
백가흠				Person		백가흠&lt;br /&gt;
권오룡				Person		권오룡&lt;br /&gt;
강영숙				Person		강영숙&lt;br /&gt;
김태용				Person		김태용&lt;br /&gt;
박형서				Person		박형서&lt;br /&gt;
윤이형				Person		윤이형&lt;br /&gt;
이기호				Person		이기호&lt;br /&gt;
정미경				Person		정미경&lt;br /&gt;
한유주				Person		한유주&lt;br /&gt;
최수철				Person		최수철&lt;br /&gt;
수상자없음			Person		수상자없음&lt;br /&gt;
김경욱				Person		김경욱&lt;br /&gt;
김사과				Person		김사과&lt;br /&gt;
김숨				Person		김숨&lt;br /&gt;
성민엽				Person		성민엽&lt;br /&gt;
손홍규				Person		손홍규&lt;br /&gt;
우찬제				Person		우찬제&lt;br /&gt;
류보선				Person		류보선&lt;br /&gt;
김이설				Person		김이설&lt;br /&gt;
신수정				Person		신수정&lt;br /&gt;
조현				Person		조현&lt;br /&gt;
박솔뫼				Person		박솔뫼&lt;br /&gt;
조경란				Person		조경란&lt;br /&gt;
조해진				Person		조해진&lt;br /&gt;
정홍수				Person		정홍수&lt;br /&gt;
기준영				Person		기준영&lt;br /&gt;
백민석				Person		백민석&lt;br /&gt;
전경린				Person		전경린&lt;br /&gt;
정이현				Person		정이현&lt;br /&gt;
황정은				Person		황정은&lt;br /&gt;
서영채				Person		서영채&lt;br /&gt;
심진경				Person		심진경&lt;br /&gt;
김솔				Person		김솔&lt;br /&gt;
손보미				Person		손보미&lt;br /&gt;
정소현				Person		정소현&lt;br /&gt;
정용준				Person		정용준&lt;br /&gt;
손정수				Person		손정수&lt;br /&gt;
백지연				Person		백지연&lt;br /&gt;
김금희				Person		김금희&lt;br /&gt;
최은영				Person		최은영&lt;br /&gt;
최진영				Person		최진영&lt;br /&gt;
김미현				Person		김미현&lt;br /&gt;
황종연				Person		황종연&lt;br /&gt;
구병모				Person		구병모&lt;br /&gt;
박민정				Person		박민정&lt;br /&gt;
&lt;br /&gt;
황만근은_이렇게_말했다		Work		황만근은_이렇게_말했다&lt;br /&gt;
달의_향기				Work		달의_향기&lt;br /&gt;
일식				Work		일식&lt;br /&gt;
퇴역_레슬러			Work		퇴역_레슬러&lt;br /&gt;
명필_한덕봉			Work		명필_한덕봉&lt;br /&gt;
숨은_샘				Work		숨은_샘&lt;br /&gt;
시취				Work		시취&lt;br /&gt;
의료원				Work		의료원&lt;br /&gt;
달의_물				Work		달의_물&lt;br /&gt;
책과_함께_자다			Work		책과_함께_자다&lt;br /&gt;
봄날은_간다			Work		봄날은_간다&lt;br /&gt;
밀랍_호숫가로의_여행		Work		밀랍_호숫가로의_여행&lt;br /&gt;
서울은_파스텔톤			Work		서울은_파스텔톤&lt;br /&gt;
남원고사에_관한_세_개의_이야기와_한_개의_주석	Work	남원고사에_관한_세_개의_이야기와_한_개의_주석&lt;br /&gt;
그림자를_판_사나이			Work		그림자를_판_사나이&lt;br /&gt;
저녁의_눈이신			Work		저녁의_눈이신&lt;br /&gt;
꽃_지고_강물_흘러			Work		꽃_지고_강물_흘러&lt;br /&gt;
명랑				Work		명랑&lt;br /&gt;
2마력_자동차의_고독		Work		2마력_자동차의_고독&lt;br /&gt;
석류				Work		석류&lt;br /&gt;
노랑무늬영원			Work		노랑무늬영원&lt;br /&gt;
시계가_걸렸던_자리			Work		시계가_걸렸던_자리&lt;br /&gt;
부넝쒀				Work		부넝쒀&lt;br /&gt;
갑을고시원_체류기			Work		갑을고시원_체류기&lt;br /&gt;
고래등				Work		고래등&lt;br /&gt;
새떼				Work		새떼&lt;br /&gt;
보르향을_찾아서			Work		보르향을_찾아서&lt;br /&gt;
신기생뎐2_오마담편		Work		신기생뎐2_오마담편&lt;br /&gt;
틈새				Work		틈새&lt;br /&gt;
&lt;br /&gt;
그리움에_대하여			Work		그리움에_대하여&lt;br /&gt;
손풍금				Work		손풍금						&lt;br /&gt;
존재의_형식			Work		존재의_형식					&lt;br /&gt;
보물섬				Work		보물섬			&lt;br /&gt;
향기로운_우물_이야기		Work		향기로운_우물_이야기&lt;br /&gt;
&lt;br /&gt;
크리스마스_캐럴			Work		크리스마스_캐럴&lt;br /&gt;
나는_두려워요			Work		나는_두려워요&lt;br /&gt;
언니의_폐경			Work		언니의_폐경	&lt;br /&gt;
소금_가마니			Work		소금_가마니	&lt;br /&gt;
다시_한_달을_가서_설산을_넘으면	Work		다시_한_달을_가서_설산을_넘으면	&lt;br /&gt;
인타라망				Work		인타라망	&lt;br /&gt;
잃어버린_인간			Work		잃어버린_인간	&lt;br /&gt;
탱자				Work		탱자	&lt;br /&gt;
유리_가가린의_푸른_별		Work		유리_가가린의_푸른_별	&lt;br /&gt;
나비길				Work		나비길	&lt;br /&gt;
웨하스로_만든_집			Work		웨하스로_만든_집&lt;br /&gt;
	&lt;br /&gt;
명두				Work		명두	&lt;br /&gt;
가을이_오면			Work		가을이_오면	&lt;br /&gt;
누가_해변에서_함부로_불꽃놀이를_하는가	Work	누가_해변에서_함부로_불꽃놀이를_하는가	&lt;br /&gt;
조동옥_파비안느			Work		조동옥,_파비안느	&lt;br /&gt;
에스키모_여기가_끝이야		Work		에스키모,_여기가_끝이야	&lt;br /&gt;
무릎				Work		무릎	&lt;br /&gt;
아름다움이_나를_멸시한다		Work		아름다움이_나를_멸시한다	&lt;br /&gt;
코리안_솔저			Work		코리안_솔저	&lt;br /&gt;
내_아들의_연인			Work		내_아들의_연인	&lt;br /&gt;
퍼레이드				Work		퍼레이드&lt;br /&gt;
&lt;br /&gt;
달로_간_코미디언			Work		달로_간_코미디언&lt;br /&gt;
반죽의_형상			Work		반죽의_형상&lt;br /&gt;
칼자국				Work		칼자국&lt;br /&gt;
깊				Work		깊&lt;br /&gt;
루시의_연인			Work		루시의_연인&lt;br /&gt;
여행				Work		여행&lt;br /&gt;
이어달리기			Work		이어달리기&lt;br /&gt;
고독의_발견			Work		고독의_발견&lt;br /&gt;
한갓되이_풀잎만			Work		한갓되이_풀잎만&lt;br /&gt;
남방식물				Work		남방식물&lt;br /&gt;
&lt;br /&gt;
아령_하는_밤			Work		아령_하는_밤&lt;br /&gt;
포주_이야기			Work		포주_이야기&lt;br /&gt;
절				Work		절&lt;br /&gt;
열한시_방향으로_곧게_뻗은_구_미터가량의_파란_점선	Work		열한시_방향으로_곧게_뻗은_구_미터가량의_파란_점선&lt;br /&gt;
그런_근원				Work		그런_근원&lt;br /&gt;
큰_늑대_파랑			Work		큰_늑대_파랑&lt;br /&gt;
목련바람				Work		목련바람&lt;br /&gt;
프랑스식_세탁소			Work		프랑스식_세탁소&lt;br /&gt;
재의_수요일			Work		재의_수요일&lt;br /&gt;
&lt;br /&gt;
근처				Work		근처&lt;br /&gt;
그린란드				Work		그린란드&lt;br /&gt;
신에게는_손자가_없다				Work		신에게는_손자가_없다&lt;br /&gt;
정오의_산책			Work		정오의_산책&lt;br /&gt;
간과_쓸개		                 	Work		간과_쓸개&lt;br /&gt;
너의_여름은_어떠니			Work		너의_여름은_어떠니&lt;br /&gt;
&lt;br /&gt;
올빼미의_없음			Work		올빼미의_없음&lt;br /&gt;
다른_모든_눈송이와_아주_비슷하게_생긴_단_하나의_눈송이			Work		다른_모든_눈송이와_아주_비슷하게_생긴_단_하나의_눈송이&lt;br /&gt;
이미테이션			Work		이미테이션&lt;br /&gt;
c1+y=:[8]:			Work		c1+y=:[8]:&lt;br /&gt;
칼                          		Work		칼&lt;br /&gt;
어떤_싸움				Work		어떤_싸움&lt;br /&gt;
팔도기획				Work		팔도기획&lt;br /&gt;
물속_골리앗			Work		물속_골리앗&lt;br /&gt;
하루				Work		하루&lt;br /&gt;
투명인간				Work		투명인간&lt;br /&gt;
공기_없는_밤          		Work		공기_없는_밤&lt;br /&gt;
저녁의_구애			Work		저녁의_구애&lt;br /&gt;
훈자				Work		훈자&lt;br /&gt;
&lt;br /&gt;
부메랑				Work		부메랑&lt;br /&gt;
은반지				Work		은반지&lt;br /&gt;
부고				Work		부고&lt;br /&gt;
아르판				Work		아르판&lt;br /&gt;
남방				Work		남방&lt;br /&gt;
파견_근무				Work		파견_근무&lt;br /&gt;
학습의_生				Work		학습의_生&lt;br /&gt;
야행				Work		야행&lt;br /&gt;
회복하는_인간			Work		회복하는_인간&lt;br /&gt;
&lt;br /&gt;
빈집				Work		빈집&lt;br /&gt;
염소의_주사위			Work		염소의_주사위&lt;br /&gt;
옥천_가는_날			Work		옥천_가는_날&lt;br /&gt;
하루의_축				Work		하루의_축&lt;br /&gt;
끄라비				Work		끄라비&lt;br /&gt;
더_송				Work		더_송&lt;br /&gt;
은하수를_건너-클라투행성통신1				Work		은하수를_건너-클라투행성통신1&lt;br /&gt;
블랙아웃				Work		블랙아웃&lt;br /&gt;
에우로파				Work		에우로파&lt;br /&gt;
&lt;br /&gt;
카레_온_더_보더			Work		카레_온_더_보더                  &lt;br /&gt;
봄밤   			        Work		봄밤&lt;br /&gt;
비밀들   			Work		비밀들&lt;br /&gt;
겨울의_눈빛   			Work		겨울의_눈빛&lt;br /&gt;
그_남자의_가출기   		Work		그_남자의_가출기&lt;br /&gt;
반달   		                Work		반달&lt;br /&gt;
굿바이   		        Work		굿바이&lt;br /&gt;
T아일랜드의_여름_잔디밭   	Work		T아일랜드의_여름_잔디밭&lt;br /&gt;
밤을_기다리는_사람에게   	Work		밤을_기다리는_사람에게&lt;br /&gt;
빛의_호위   	                Work		빛의_호위&lt;br /&gt;
&lt;br /&gt;
금성녀   	                Work		금성녀&lt;br /&gt;
이상한_정열   	                Work		이상한_정열&lt;br /&gt;
수림   	                        Work		수림&lt;br /&gt;
루카   	                        Work		루카&lt;br /&gt;
누구에게나_친절한_교회_오빠_강민호   Work		누구에게나_친절한_교회_오빠_강민호&lt;br /&gt;
맥도날드_멜랑콜리아   	        Work		맥도날드_멜랑콜리아&lt;br /&gt;
성묘   	                        Work		성묘&lt;br /&gt;
영영,_여름   	                Work		영영,_여름&lt;br /&gt;
다른_얼굴   	                Work		다른_얼굴&lt;br /&gt;
누가   	                        Work		누가&lt;br /&gt;
&lt;br /&gt;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  	        Work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lt;br /&gt;
맹지   	                        Work		맹지&lt;br /&gt;
이모   	                        Work		이모&lt;br /&gt;
피커딜리_서커스_근처   	        Work		피커딜리_서커스_근처&lt;br /&gt;
입동   	                        Work		입동&lt;br /&gt;
임시교사   	                Work		임시교사&lt;br /&gt;
권순찬과_착한_사람들  	        Work		권순찬과_착한_사람들&lt;br /&gt;
어제의_일들  	                Work		어제의_일들&lt;br /&gt;
사물과의_작별  	                Work		사물과의_작별&lt;br /&gt;
웃는_남자  	                Work		웃는_남자&lt;br /&gt;
&lt;br /&gt;
선릉_산책  	                Work		선릉_산책&lt;br /&gt;
당신이_알지_못하나이다 	        Work		당신이_알지_못하나이다&lt;br /&gt;
고양이는_어떻게_단련되는가       Work		고양이는_어떻게_단련되는가&lt;br /&gt;
읍산요금소  	                Work		읍산요금소&lt;br /&gt;
어디로_가고_싶으신가요  	        Work		어디로_가고_싶으신가요&lt;br /&gt;
오래전_김숙희는  	        Work		오래전_김숙희는&lt;br /&gt;
새벽까지_희미하게  	        Work		새벽까지_희미하게&lt;br /&gt;
먼_곳에서_온_노래  	        Work		먼_곳에서_온_노래&lt;br /&gt;
하룻밤  	                        Work		하룻밤&lt;br /&gt;
&lt;br /&gt;
한정희와_나  	                Work		한정희와_나&lt;br /&gt;
한_아이에게_온_마을이  	        Work		한_아이에게_온_마을이&lt;br /&gt;
손톱   	                        Work		손톱&lt;br /&gt;
마켓   	                        Work		마켓&lt;br /&gt;
고양이를_위한_만찬   	        Work		고양이를_위한_만찬&lt;br /&gt;
이혼   	                        Work		이혼&lt;br /&gt;
가리는_손  	                Work		가리는_손&lt;br /&gt;
바비의_분위기  	                Work		바비의_분위기&lt;br /&gt;
601_602  	                Work		601_602&lt;br /&gt;
개의_밤  	                Work		개의_밤&lt;br /&gt;
정찬			Person		정찬&lt;br /&gt;
기준열			Person		기준열&lt;br /&gt;
&lt;br /&gt;
#Links&lt;br /&gt;
그리움에_대하여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손풍금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존재의_형식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보물섬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언니의_폐경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명두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달로_간_코미디언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수상자없음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근처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칼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부메랑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빈집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카레_온_더_보더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금성녀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선릉_산책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한정희와_나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lt;br /&gt;
크리스마스_캐럴		제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나는_두려워요		제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향기로운_우물_이야기	제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황만근은_이렇게_말했다	제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달의_향기		제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일식			제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퇴역_레슬러		제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명필_한덕봉		제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lt;br /&gt;
숨은_샘			제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시취			제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의료원			제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달의_물			제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책과_함께_자다		제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봄날은_간다		제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밀랍_호숫가로의_여행	제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서울은_파스텔톤		제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lt;br /&gt;
남원고사에_관한_세_개의_이야기와_한_개의_주석	제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그림자를_판_사나이	제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저녁의_눈이신		제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꽃_지고_강물_흘러		제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명랑			제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2마력_자동차의_고독	제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석류			제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노랑무늬영원		제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시계가_걸렸던_자리	제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부넝쒀			제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갑을고시원_체류기		제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고래등			제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새떼			제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보르향을_찾아서		제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신기생뎐2_오마담편	제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틈새			제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소금_가마니		제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다시_한_달을_가서_설산을_넘으면	제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인타라망			제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잃어버린_인간		제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탱자			제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유리_가가린의_푸른_별	제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나비길			제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웨하스로_만든_집		제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lt;br /&gt;
가을이_오면		제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누가_해변에서_함부로_불꽃놀이를_하는가	제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조동옥_파비안느		제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에스키모_여기가_끝이야	제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무릎			제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아름다움이_나를_멸시한다	제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코리안_솔저		제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내_아들의_연인		제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퍼레이드			제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lt;br /&gt;
반죽의_형상		제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칼자국			제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깊			제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루시의_연인		제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여행			제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이어달리기		제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고독의_발견		제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한갓되이_풀잎만		제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남방식물			제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lt;br /&gt;
아령_하는_밤		제8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포주_이야기		제8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절			제8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열한시_방향으로_곧게_뻗은_구_미터가량의_파란_점선	제8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그런_근원			제8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큰_늑대_파랑		제8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목련바람			제8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프랑스식_세탁소		제8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재의_수요일		제8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c1+y=:[8]:		제9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그린란드			제9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신에게는_손자가_없다	제9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정오의_산책		제9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간과_쓸개			제9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너의_여름은_어떠니		제9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lt;br /&gt;
올빼미의_없음		제9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다른_모든_눈송이와_아주_비슷하게_생긴_단_하나의_눈송이		제9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이미테이션		제9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lt;br /&gt;
어떤_싸움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팔도기획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물속_골리앗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하루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투명인간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공기_없는_밤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저녁의_구애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훈자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lt;br /&gt;
은반지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부고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아르판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남방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파견_근무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학습의_生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야행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회복하는_인간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lt;br /&gt;
염소의_주사위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옥천_가는_날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하루의_축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끄라비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더_송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은하수를_건너-클라투행성통신1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블랙아웃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에우로파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lt;br /&gt;
봄밤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              비밀들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겨울의_눈빛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그_남자의_가출기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반달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굿바이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T아일랜드의_여름_잔디밭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밤을_기다리는_사람에게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빛의_호위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lt;br /&gt;
이상한_정열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수림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루카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누구에게나_친절한_교회_오빠_강민호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맥도날드_멜랑콜리아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성묘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  &lt;br /&gt;
영영,_여름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다른_얼굴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누가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lt;br /&gt;
맹지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이모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피커딜리_서커스_근처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입동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임시교사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권순찬과_착한_사람들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어제의_일들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사물과의_작별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웃는_남자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lt;br /&gt;
당신이_알지_못하나이다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고양이는_어떻게_단련되는가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읍산요금소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어디로_가고_싶으신가요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오래전_김숙희는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새벽까지_희미하게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먼_곳에서_온_노래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하룻밤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lt;br /&gt;
한_아이에게_온_마을이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손톱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마켓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고양이를_위한_만찬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이혼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가리는_손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바비의_분위기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601_602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개의_밤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후보작이되다&lt;br /&gt;
김윤식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이문구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치수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전상국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최원식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용성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윤식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치수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박완서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이문구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원일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윤식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치수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도정일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전상국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용성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윤식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치수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최원식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황현산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원일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치수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전상국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조남현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황현산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치수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원일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인환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오정희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조남현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구효서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권오룡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박범신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조남현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최원식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박범신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오정희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조남현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최원식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최수철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구효서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성민엽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오정희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최원식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황현산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윤식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이혜경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우찬제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방현석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류보선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최윤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이승우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성민엽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방현석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류보선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최원식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이승우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구효서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신수정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윤성희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구효서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신수정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우찬제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이혜경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최원식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인숙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우찬제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정홍수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최윤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황종연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서영채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성민엽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심진경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임철우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최윤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정찬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성민엽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은희경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손정수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백지연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미현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윤대녕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임철우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하성란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황종연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하다&lt;br /&gt;
김연수			남원고사에_관한_세_개의_이야기와_한_개의_주석	쓰다&lt;br /&gt;
박완서			그리움에_대하여			쓰다&lt;br /&gt;
김원일			손풍금				쓰다&lt;br /&gt;
방현석			존재의_형식			쓰다&lt;br /&gt;
김영하			보물섬				쓰다&lt;br /&gt;
김영하			크리스마스_캐럴			쓰다&lt;br /&gt;
김원일			나는_두려워요			쓰다&lt;br /&gt;
박범신			향기로운_우물_이야기		쓰다&lt;br /&gt;
성석제			황만근은_이렇게_말했다		쓰다&lt;br /&gt;
윤후명			달의_향기				쓰다&lt;br /&gt;
이혜경			일식				쓰다&lt;br /&gt;
전성태			퇴역_레슬러			쓰다&lt;br /&gt;
최일남			명필_한덕봉			쓰다&lt;br /&gt;
김인숙			숨은_샘				쓰다&lt;br /&gt;
배수아			시취				쓰다&lt;br /&gt;
서정인			의료원				쓰다&lt;br /&gt;
신경숙			달의_물				쓰다&lt;br /&gt;
이승우			책과_함께_자다			쓰다&lt;br /&gt;
이혜경			봄날은_간다			쓰다&lt;br /&gt;
최윤			밀랍_호숫가로의_여행		쓰다&lt;br /&gt;
최일남			서울은_파스텔톤			쓰다&lt;br /&gt;
김영하			그림자를_판_사나이			쓰다&lt;br /&gt;
성석제			저녁의_눈이신			쓰다&lt;br /&gt;
이청준			꽃_지고_강물_흘러			쓰다&lt;br /&gt;
천운영			명랑				쓰다&lt;br /&gt;
최윤			2마력_자동차의_고독		쓰다&lt;br /&gt;
최일남			석류				쓰다&lt;br /&gt;
한강			노랑무늬영원			쓰다&lt;br /&gt;
구효서			시계가_걸렸던_자리	쓰다		쓰다&lt;br /&gt;
김연수			부넝쒀				쓰다&lt;br /&gt;
박민규			갑을고시원_체류기			쓰다&lt;br /&gt;
윤대녕			고래등				쓰다&lt;br /&gt;
윤영수			새떼				쓰다&lt;br /&gt;
이윤기			보르향을_찾아서			쓰다&lt;br /&gt;
이현수			신기생뎐2_오마담편		쓰다&lt;br /&gt;
이혜경			틈새				쓰다&lt;br /&gt;
김훈			언니의_폐경			쓰다&lt;br /&gt;
구효서			소금_가마니			쓰다&lt;br /&gt;
김연수			다시_한_달을_가서_설산을_넘으면		쓰다&lt;br /&gt;
박성원			인타라망				쓰다&lt;br /&gt;
성석제			잃어버린_인간			쓰다&lt;br /&gt;
윤대녕			탱자				쓰다&lt;br /&gt;
은희경			유리_가가린의_푸른_별		쓰다&lt;br /&gt;
임철우			나비길				쓰다&lt;br /&gt;
하성란			웨하스로_만든_집			쓰다&lt;br /&gt;
구효서			명두				쓰다&lt;br /&gt;
권여선			가을이_오면			쓰다&lt;br /&gt;
김애란			누가_해변에서_함부로_불꽃놀이를_하는가	쓰다&lt;br /&gt;
김인숙			조동옥_파비안느			쓰다&lt;br /&gt;
김중혁			에스키모_여기가_끝이야		쓰다&lt;br /&gt;
윤성희			무릎				쓰다&lt;br /&gt;
은희경			아름다움이_나를_멸시한다		쓰다&lt;br /&gt;
전성태			코리안_솔저			쓰다&lt;br /&gt;
정미경			내_아들의_연인			쓰다&lt;br /&gt;
편혜영			퍼레이드				쓰다&lt;br /&gt;
김연수			달로_간_코미디언			쓰다&lt;br /&gt;
권여선			반죽의_형상			쓰다&lt;br /&gt;
김애란			칼자국				쓰다&lt;br /&gt;
박민규			깊				쓰다&lt;br /&gt;
백가흠			루시의_연인			쓰다&lt;br /&gt;
성석제			여행				쓰다&lt;br /&gt;
윤성희			이어달리기			쓰다&lt;br /&gt;
은희경			고독의_발견			쓰다&lt;br /&gt;
이혜경			한갓되이_풀잎만			쓰다&lt;br /&gt;
전성태			남방식물				쓰다&lt;br /&gt;
강영숙			아령_하는_밤			쓰다&lt;br /&gt;
김태용			포주_이야기			쓰다&lt;br /&gt;
박민규			절				쓰다&lt;br /&gt;
박형서			열한시_방향으로_곧게_뻗은_구_미터가량의_파란_점선	쓰다&lt;br /&gt;
백가흠			그런_근원				쓰다&lt;br /&gt;
윤이형			큰_늑대_파랑			쓰다&lt;br /&gt;
이기호			목련바람				쓰다&lt;br /&gt;
정미경			프랑스식_세탁소			쓰다&lt;br /&gt;
한유주			재의_수요일			쓰다&lt;br /&gt;
박민규			근처		             	쓰다&lt;br /&gt;
강영숙			그린란드		             	쓰다&lt;br /&gt;
김경욱			신에게는_손자가_없다             	쓰다&lt;br /&gt;
김사과			정오의_산책	             	쓰다&lt;br /&gt;
김숨			간과_쓸개		             	쓰다&lt;br /&gt;
김애란			너의_여름은_어떠니	             	쓰다&lt;br /&gt;
김중혁			c1+y=:[8]:		          	쓰다&lt;br /&gt;
배수아			올빼미의_없음	             	쓰다&lt;br /&gt;
은희경			다른_모든_눈송이와_아주_비슷하게_생긴_단_하나의_눈송이	             	쓰다&lt;br /&gt;
전성태			이미테이션	             	쓰다&lt;br /&gt;
이승우			칼	         	             	쓰다&lt;br /&gt;
강영숙			어떤_싸움		             	쓰다&lt;br /&gt;
권여선			팔도기획	                         	쓰다&lt;br /&gt;
김애란			물속_골리앗		          	쓰다&lt;br /&gt;
박성원			하루		             	쓰다&lt;br /&gt;
손홍규			투명인간		             	쓰다&lt;br /&gt;
윤성희			공기_없는_밤		           	쓰다&lt;br /&gt;
편혜영			저녁의_구애		          	쓰다&lt;br /&gt;
한강			훈자         	             	쓰다&lt;br /&gt;
윤성희			부메랑		             	쓰다&lt;br /&gt;
권여선			은반지	                         	쓰다&lt;br /&gt;
김이설			부고		             	쓰다&lt;br /&gt;
박형서			아르판		             	쓰다&lt;br /&gt;
성석제			남방	                        	쓰다&lt;br /&gt;
정미경			파견_근무		             	쓰다&lt;br /&gt;
조경란			학습의_生		             	쓰다&lt;br /&gt;
편혜영			야행		             	쓰다&lt;br /&gt;
한강			회복하는_인간	             	쓰다&lt;br /&gt;
김인숙			빈집  	                         	쓰다&lt;br /&gt;
김경욱			염소의_주사위	             	쓰다&lt;br /&gt;
김숨			옥천_가는_날	             	쓰다&lt;br /&gt;
김애란			하루의_축		             	쓰다&lt;br /&gt;
박형서			끄라비		             	쓰다&lt;br /&gt;
백가흠			더_송		             	쓰다&lt;br /&gt;
조현			은하수를_건너-클라투행성통신1            	쓰다&lt;br /&gt;
편혜영			블랙아웃          	             	쓰다&lt;br /&gt;
한강			에우로파		             	쓰다&lt;br /&gt;
하성란 			카레_온_더_보더	             	쓰다&lt;br /&gt;
권여선			봄밤		             	쓰다&lt;br /&gt;
김이설			비밀들		             	        쓰다&lt;br /&gt;
박솔뫼			겨울의_눈빛		             	쓰다&lt;br /&gt;
손홍규			그_남자의_가출기		        쓰다&lt;br /&gt;
윤대녕			반달		                        쓰다&lt;br /&gt;
윤이형			굿바이		                        쓰다&lt;br /&gt;
은희경			T아일랜드의_여름_잔디밭		        쓰다             조경란			밤을_기다리는_사람에게		쓰다&lt;br /&gt;
조해진			빛의_호위		                쓰다&lt;br /&gt;
은희경			금성녀		                쓰다&lt;br /&gt;
기준열			이상한_정열		                쓰다&lt;br /&gt;
백민석			수림		                쓰다&lt;br /&gt;
윤이형			루카		                쓰다&lt;br /&gt;
이기호			누구에게나_친절한_교회_오빠_강민호		                쓰다&lt;br /&gt;
전경린			맥도날드_멜랑콜리아		        쓰다&lt;br /&gt;
전성태			성묘		                쓰다&lt;br /&gt;
정이현			영영,_여름		                쓰다&lt;br /&gt;
천운영			다른_얼굴		                쓰다&lt;br /&gt;
황정은			누가		                쓰다&lt;br /&gt;
한강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           쓰다 &lt;br /&gt;
강영숙			맹지		                쓰다&lt;br /&gt;
권여선			이모		                쓰다&lt;br /&gt;
김솔			피커딜리_서커스_근처		        쓰다&lt;br /&gt;
김애란			입동		                쓰다&lt;br /&gt;
손보미			임시교사		                쓰다&lt;br /&gt;
이기호			권순찬과_착한_사람들		        쓰다&lt;br /&gt;
정소현			어제의_일들		        쓰다&lt;br /&gt;
조해진			사물과의_작별		        쓰다&lt;br /&gt;
황정은			웃는_남자		        쓰다&lt;br /&gt;
정용준			선릉_산책		        쓰다&lt;br /&gt;
권여선     		당신이_알지_못하나이다		        쓰다&lt;br /&gt;
김금희     		고양이는_어떻게_단련되는가		쓰다&lt;br /&gt;
김숨			읍산요금소		                쓰다&lt;br /&gt;
김애란 			어디로_가고_싶으신가요		        쓰다&lt;br /&gt;
이기호			오래전_김숙희는		        쓰다&lt;br /&gt;
정미경			새벽까지_희미하게		        쓰다&lt;br /&gt;
최은영			먼_곳에서_온_노래		        쓰다&lt;br /&gt;
최진영			하룻밤		                쓰다&lt;br /&gt;
이기호			한정희와_나		        쓰다&lt;br /&gt;
구병모			한_아이에게_온_마을이		        쓰다    &lt;br /&gt;
권여선   			손톱		                쓰다&lt;br /&gt;
기준영   			마켓		                쓰다&lt;br /&gt;
김경욱   			고양이를_위한_만찬		        쓰다&lt;br /&gt;
김숨   		 	이혼		                쓰다&lt;br /&gt;
김애란   			가리는_손		                쓰다&lt;br /&gt;
박민정   			바비의_분위기		                쓰다&lt;br /&gt;
최은영   			601_602		                쓰다&lt;br /&gt;
편혜영   			개의_밤		                쓰다&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버튼클릭|[[HwangsunwonLiteratureAward|황순원 문학상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lst}}&lt;br /&gt;
&lt;br /&gt;
[[분류: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88%98%EC%83%81%EC%9E%90%EC%97%86%EC%9D%8C&amp;diff=12329</id>
		<title>수상자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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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06:12: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조성빈: &lt;/p&gt;
&lt;hr /&gt;
&lt;div&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제8회 황순원문학상은 수상작이 없어 기존 '황순원문학상 수상 작품집'이 아니라 '황순원문학상 작품집'으로 책 이름이 정해졌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비록 각각의 작품이 나름의 개성을 갖추고 있기는 해도, 독자들의 반응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자체적으로 완성도를 높이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공통된 입장이다... 우선,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오른 작품들이 명확히 편향성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선발된 작가 대부분이 아직은 신인이라 불려야 마땅하다. 물론 한두 작가는 예외로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신인들 일색의 자리에서 바람직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탓에, 그들의 작품도 오히려 빛을 잃고 말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현 문단의 어떤 특정한 경향을 확인하려는 게 아니라, 현대 문학의 다양한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종의 지형도를 원했다. 문학상은 편향되지 않은, 안정되고 풍요로운 지형도 위에서 향방이 결정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더욱이, 신진 작가들은 장차 자기 세계를 확보하기 위해 실험하고 모색해야 하는 입장이다. 그들의 작품은 참신한 만큼, 적어도 아직은 혼란스럽기 마련이다. 완성된 상태로 나아가려면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따라서 그들에게 큰 문학상을 수상하는 문제가 거론될 때에는 그 작가의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에서도 특히 신중을 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한 편의 짧은 소설로부터 모든 판단을 이끌어내는 것은 적잖이 무리하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 작가가 그 동안 이뤄낸 작업의 양과 질을 고려 대상으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조성빈</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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