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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d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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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1:40: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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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준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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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5T05:13: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문서를 비움&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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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4445</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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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4T04:24: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주최 측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및 친독재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lt;br /&gt;
황순원 문학상 본심에 오른 10편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당시 문학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lt;br /&gt;
자세한 항목은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 참조&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4444</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4444"/>
				<updated>2020-06-24T04:24: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주최 측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및 친독재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lt;br /&gt;
황순원 문학상 본심에 오른 10편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당시 문학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lt;br /&gt;
자세한 항목은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 참조&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4059</id>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4059"/>
				<updated>2020-06-23T06:40: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Visualization'''==&lt;br /&gt;
{{버튼클릭|[[HwangsunwonLiteratureAward.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lst}}&lt;br /&gt;
&lt;br /&gt;
=='''Data'''==&lt;br /&gt;
==='''Node''' Data===&lt;br /&gt;
*[[황순원 문학상]]&lt;br /&gt;
*[[황순원 문학상 폐지]]&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문학상 심사 공정성 논란]]&lt;br /&gt;
*[[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lt;br /&gt;
===='''수상작품'''====&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회차&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작품명&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위원&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평&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1회 || 그리움을 위하여 || 박완서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 || [[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2회 || 손풍금 || 김원일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 || [[제2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lt;br /&gt;
|-&lt;br /&gt;
| 3회 || 존재의 형식 || 방현석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 || [[제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4회 || 보물섬 || 김영하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 || [[제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5회 || 언니의 폐경 || 김훈 || 김원일, 김치수, 전상국, 조남현, 황현산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lt;br /&gt;
|-&lt;br /&gt;
| 6회 || 명두 || 구효서 || 김치수, 김원일, 김인환, 오정희, 조남현 || [[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7회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구효서, 권오룡, 박범신, 조남현, 최원식 || [[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8회 || 수상작 없음 ||  ||  박범신, 오정희, 조남현, 최원식. 최수철||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 9회 || 근처 || 박민규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 || [[제9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0회 || 칼 || 이승우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 || [[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amp;lt;br/&amp;gt;[['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amp;lt;br/&amp;gt;[[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amp;lt;br/&amp;gt;[[이승우의 한 칼]]&amp;lt;br/&amp;gt;[[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lt;br /&gt;
|-&lt;br /&gt;
| 11회 || 부메랑 || 윤성희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 || [[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amp;lt;br/&amp;gt;[[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amp;lt;br/&amp;gt;[[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amp;lt;br/&amp;gt;[[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amp;lt;br/&amp;gt;[[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lt;br /&gt;
|-&lt;br /&gt;
| 12회 || 빈집 || 김인숙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 || [[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amp;lt;br/&amp;gt;[[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amp;lt;br/&amp;gt;[[읽기 끔찍했던 소설들]]&amp;lt;br/&amp;gt;[[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amp;lt;br/&amp;gt;[[반복해 읽기의 즐거움]]&lt;br /&gt;
|-&lt;br /&gt;
| 13회 || 카레 온 더 보더 || 하성란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 || [[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4회 || 금성녀 || 은희경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 || [[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5회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 한강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 || [[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6회 || 선릉 산책 || 정용준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 || [[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7회 || 한정희와 나 || 이기호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 || [[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크리스마스 캐럴				&lt;br /&gt;
*나는 두려워요				&lt;br /&gt;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lt;br /&gt;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lt;br /&gt;
*달의 향기				&lt;br /&gt;
*일식					&lt;br /&gt;
*퇴역 레슬러				&lt;br /&gt;
*명필 한덕봉				&lt;br /&gt;
*숨은 샘					&lt;br /&gt;
*시취					&lt;br /&gt;
*의료원					&lt;br /&gt;
*달의 물					&lt;br /&gt;
*책과 함께 자다				&lt;br /&gt;
*봄날은 간다				&lt;br /&gt;
*밀랍 호숫가로의 여행			&lt;br /&gt;
*서울은 파스텔톤				&lt;br /&gt;
*남원고사에 관한 세 개의 이야기와 한 개의 주석		&lt;br /&gt;
*그림자를 판 사나이		&lt;br /&gt;
*저녁의 눈이신			&lt;br /&gt;
*꽃 지고 강물 흘러			&lt;br /&gt;
*명랑				&lt;br /&gt;
*2마력 자동차의 고독		&lt;br /&gt;
*석류				&lt;br /&gt;
*노랑무늬영원			&lt;br /&gt;
*시계가 걸렸던 자리			&lt;br /&gt;
*부넝쒀				&lt;br /&gt;
*갑을고시원 체류기			&lt;br /&gt;
*고래등				&lt;br /&gt;
*새떼				&lt;br /&gt;
*보르향을 찾아서			&lt;br /&gt;
*신기생뎐2 오마담편		&lt;br /&gt;
*틈새				&lt;br /&gt;
*소금 가마니				&lt;br /&gt;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lt;br /&gt;
*인타라망					&lt;br /&gt;
*잃어버린 인간				&lt;br /&gt;
*탱자					&lt;br /&gt;
*유리 가가린의 푸른 별			&lt;br /&gt;
*나비길					&lt;br /&gt;
*웨하스로 만든 집				&lt;br /&gt;
*가을이 오면				&lt;br /&gt;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		&lt;br /&gt;
*조동옥 파비안느				&lt;br /&gt;
*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			&lt;br /&gt;
*무릎					&lt;br /&gt;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lt;br /&gt;
*코리안 솔저				&lt;br /&gt;
*내 아들의 연인				&lt;br /&gt;
*퍼레이드					&lt;br /&gt;
*반죽의 형상				&lt;br /&gt;
*칼자국					&lt;br /&gt;
*깊					&lt;br /&gt;
*루시의 연인				&lt;br /&gt;
*여행					&lt;br /&gt;
*이어달리기				&lt;br /&gt;
*고독의 발견				&lt;br /&gt;
*한갓되이 풀잎만				&lt;br /&gt;
*남방식물					&lt;br /&gt;
*아령 하는 밤				&lt;br /&gt;
*포주 이야기				&lt;br /&gt;
*절					&lt;br /&gt;
*열한시 방향으로 곧게 뻗은 구 미터가량의 파란 점선		&lt;br /&gt;
*그런 근원					&lt;br /&gt;
*큰 늑대 파랑				&lt;br /&gt;
*목련바람					&lt;br /&gt;
*프랑스식 세탁소				&lt;br /&gt;
*재의 수요일				&lt;br /&gt;
*c1+y=:[8]:				&lt;br /&gt;
*그린란드					&lt;br /&gt;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lt;br /&gt;
*정오의 산책				&lt;br /&gt;
*간과 쓸개					&lt;br /&gt;
*너의 여름은 어떠니				&lt;br /&gt;
*올빼미의 없음				&lt;br /&gt;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lt;br /&gt;
*이미테이션				&lt;br /&gt;
*어떤 싸움 				&lt;br /&gt;
*팔도기획					&lt;br /&gt;
*물속 골리앗				&lt;br /&gt;
*하루	             			&lt;br /&gt;
*투명인간					&lt;br /&gt;
*공기 없는 밤				&lt;br /&gt;
*저녁의 구애				&lt;br /&gt;
*훈자             				&lt;br /&gt;
*은반지     				&lt;br /&gt;
*부고					&lt;br /&gt;
*아르판    				&lt;br /&gt;
*남방	             			&lt;br /&gt;
*파견 근무					&lt;br /&gt;
*학습의 生 				&lt;br /&gt;
*야행        				&lt;br /&gt;
*회복하는 인간       			&lt;br /&gt;
*염소의 주사위     				&lt;br /&gt;
*옥천 가는 날          			&lt;br /&gt;
*하루의 축    				&lt;br /&gt;
*끄라비	             			&lt;br /&gt;
*더 송					&lt;br /&gt;
*은하수를 건너-클라투행성통신1 				&lt;br /&gt;
*블랙아웃        				&lt;br /&gt;
*에우로파              			&lt;br /&gt;
*봄밤                    		             &lt;br /&gt;
*비밀들                  		&lt;br /&gt;
*겨울의 눈빛             		&lt;br /&gt;
*그 남자의 가출기        		&lt;br /&gt;
*반달                    		&lt;br /&gt;
*굿바이                  		&lt;br /&gt;
*T아일랜드의 여름 잔디밭       		&lt;br /&gt;
*밤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lt;br /&gt;
*빛의 호위               		&lt;br /&gt;
*이상한 정열             		&lt;br /&gt;
*수림		        		&lt;br /&gt;
*루카		        		&lt;br /&gt;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lt;br /&gt;
*맥도날드 멜랑콜리아      		&lt;br /&gt;
*성묘                    		  &lt;br /&gt;
*영영, 여름              		&lt;br /&gt;
*다른 얼굴               		&lt;br /&gt;
*누가		        		&lt;br /&gt;
*맹지		        		&lt;br /&gt;
*이모		        		&lt;br /&gt;
*피커딜리 서커스 근처     		&lt;br /&gt;
*입동		        		&lt;br /&gt;
*임시교사              			&lt;br /&gt;
*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lt;br /&gt;
*어제의 일들              		&lt;br /&gt;
*사물과의 작별            		&lt;br /&gt;
*웃는 남자               		&lt;br /&gt;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   		&lt;br /&gt;
*고양이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lt;br /&gt;
*읍산요금소				&lt;br /&gt;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lt;br /&gt;
*오래전 김숙희는          		&lt;br /&gt;
*새벽까지 희미하게        		&lt;br /&gt;
*먼 곳에서 온 노래        		&lt;br /&gt;
*하룻밤		        		&lt;br /&gt;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    		&lt;br /&gt;
*손톱		        		&lt;br /&gt;
*마켓		        		&lt;br /&gt;
*고양이를 위한 만찬       		&lt;br /&gt;
*이혼		        		&lt;br /&gt;
*가리는 손	        		&lt;br /&gt;
*바비의 분위기            		&lt;br /&gt;
*601, 602	        		&lt;br /&gt;
*개의 밤&lt;br /&gt;
&lt;br /&gt;
===='''수상자'''====&lt;br /&gt;
*[[구효서]]&lt;br /&gt;
*[[김연수]]&lt;br /&gt;
*[[김영하]]&lt;br /&gt;
*[[김원일]]&lt;br /&gt;
*[[김인숙]]&lt;br /&gt;
*[[김훈]]&lt;br /&gt;
*[[박민규]]&lt;br /&gt;
*[[박완서]]&lt;br /&gt;
*[[방현석]]&lt;br /&gt;
*[[윤성희]]&lt;br /&gt;
*[[은희경]]&lt;br /&gt;
*[[이기호]]&lt;br /&gt;
*[[이승우]]&lt;br /&gt;
*[[정용준]]&lt;br /&gt;
*[[하성란]]&lt;br /&gt;
*[[한강]]&lt;br /&gt;
*[[수상자없음]]&lt;br /&gt;
====='''수상자 및 심사위원'''=====&lt;br /&gt;
*[[김원일]]&lt;br /&gt;
*[[구효서]]&lt;br /&gt;
*[[은희경]]&lt;br /&gt;
*[[김인숙]]&lt;br /&gt;
*[[하성란]]&lt;br /&gt;
*[[윤성희]]&lt;br /&gt;
*[[이승우]]&lt;br /&gt;
*[[방현석]]&lt;br /&gt;
====='''심사위원'''=====&lt;br /&gt;
*권오룡&lt;br /&gt;
*김미현&lt;br /&gt;
*김용성&lt;br /&gt;
*[[김윤식]]&lt;br /&gt;
*김인환&lt;br /&gt;
*김치수&lt;br /&gt;
*도정일&lt;br /&gt;
*류보선&lt;br /&gt;
*박범신&lt;br /&gt;
*박완서&lt;br /&gt;
*백지연&lt;br /&gt;
*서영채&lt;br /&gt;
*성민엽&lt;br /&gt;
*손정수&lt;br /&gt;
*신수정&lt;br /&gt;
*심진경&lt;br /&gt;
*오정희&lt;br /&gt;
*우찬제&lt;br /&gt;
*윤대녕&lt;br /&gt;
*이문구&lt;br /&gt;
*이혜경&lt;br /&gt;
*임철우&lt;br /&gt;
*전상국&lt;br /&gt;
*정찬&lt;br /&gt;
*정홍수&lt;br /&gt;
*조남현&lt;br /&gt;
*최수철&lt;br /&gt;
*최원식&lt;br /&gt;
*최윤&lt;br /&gt;
*황종연&lt;br /&gt;
*황현산&lt;br /&gt;
====='''주최측'''=====&lt;br /&gt;
*[[중앙일보]]&lt;br /&gt;
&lt;br /&gt;
==='''Link''' Data===&lt;br /&gt;
===='''Person''' → ''Work'''====&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write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썼다)&amp;lt;/small&amp;gt;&lt;br /&gt;
===='''Person''' → ''Commentary'''====&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review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비평했다)&amp;lt;/small&amp;gt;&lt;br /&gt;
===='''Work''' → ''Award'''====&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beNominated'''&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의 후보작이 되다)&amp;lt;/small&amp;gt;&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get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수상했다)&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lst&amp;diff=13892</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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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2T09:15: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h2 황순원문학상의_역사와_논란&lt;br /&gt;
&lt;br /&gt;
#Class&lt;br /&gt;
Award		yellow&lt;br /&gt;
Person		black&lt;br /&gt;
Work		blue&lt;br /&gt;
Institute		red&lt;br /&gt;
Magazine		green&lt;br /&gt;
Event		purple&lt;br /&gt;
&lt;br /&gt;
#Relations&lt;br /&gt;
만들다		makes&lt;br /&gt;
논란이되다	issued&lt;br /&gt;
소속이다		isPartOf&lt;br /&gt;
계승하다		succeedTo&lt;br /&gt;
수록하다		contains&lt;br /&gt;
표절하다		plagiarize&lt;br /&gt;
심사위원이다	judged&lt;br /&gt;
받다		gets&lt;br /&gt;
운영하다		operate&lt;br /&gt;
거부하다		rejects&lt;br /&gt;
제출하다		submits&lt;br /&gt;
&lt;br /&gt;
#Nodes&lt;br /&gt;
황순원문학상	Award	황순원문학상&lt;br /&gt;
이상문학상	Award	이상문학상&lt;br /&gt;
한국일보문학상	Award	한국일보문학상&lt;br /&gt;
미당문학상	Award	미당문학상&lt;br /&gt;
황순원		Person	황순원&lt;br /&gt;
미당_서정주	Person	미당_서정주&lt;br /&gt;
김윤식		Person	김윤식&lt;br /&gt;
이인화		Person	이인화&lt;br /&gt;
최원식		Person	최원식&lt;br /&gt;
성민엽		Person	성민엽&lt;br /&gt;
최윤		Person	최윤&lt;br /&gt;
구효서		Person	구효서&lt;br /&gt;
김금희		Person	김금희&lt;br /&gt;
최은영		Person	최은영&lt;br /&gt;
이기호		Person	이기호&lt;br /&gt;
주이란		Person	주이란&lt;br /&gt;
조경란		Person	조경란&lt;br /&gt;
중앙일보		Institute	중앙일보&lt;br /&gt;
동아일보_신춘문예		Institute	동아일보_신춘문예&lt;br /&gt;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Institute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lt;br /&gt;
시인의_별	Work	시인의_별&lt;br /&gt;
혀		Work	혀&lt;br /&gt;
문학사상_1월호	Magazine		문학사상_1월호&lt;br /&gt;
친일행위		Event	친일행위&lt;br /&gt;
표절논란		Event	표절논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황순원문학상	황순원	계승하다&lt;br /&gt;
미당문학상	미당_서정주	계승하다&lt;br /&gt;
중앙일보		황순원문학상	운영하다&lt;br /&gt;
중앙일보		미당문학상	운영하다&lt;br /&gt;
이인화		시인의_별	만들다&lt;br /&gt;
문학사상_1월호	시인의_별	수록하다&lt;br /&gt;
시인의_별	이상문학상	받다&lt;br /&gt;
중앙일보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만들다&lt;br /&gt;
김윤식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최원식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최윤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성민엽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구효서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김윤식		이상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한국일보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미당_서정주	친일행위			논란이되다&lt;br /&gt;
김금희		이상문학상		거부하다&lt;br /&gt;
최은영		이상문학상		거부하다&lt;br /&gt;
이기호		이상문학상		거부하다&lt;br /&gt;
주이란		혀			만들다&lt;br /&gt;
조경란		혀			만들다&lt;br /&gt;
조경란		표절논란			논란이되다&lt;br /&gt;
주이란		표절논란			논란이되다&lt;br /&gt;
주이란		동아일보_신춘문예		제출하다	&lt;br /&gt;
조경란		동아일보_신춘문예		심사위원이다&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lst&amp;diff=13891</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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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h2 황순원문학상의_역사와_논란&lt;br /&gt;
&lt;br /&gt;
#Class&lt;br /&gt;
Award		yellow&lt;br /&gt;
Person		black&lt;br /&gt;
Work		blue&lt;br /&gt;
Institute		red&lt;br /&gt;
Magazine		green&lt;br /&gt;
Event		purple&lt;br /&gt;
&lt;br /&gt;
#Relations&lt;br /&gt;
만들다		makes&lt;br /&gt;
논란이되다	issued&lt;br /&gt;
소속이다		isPartOf&lt;br /&gt;
계승하다		succeedTo&lt;br /&gt;
수록하다		contains&lt;br /&gt;
표절하다		plagiarize&lt;br /&gt;
심사위원이다	judged&lt;br /&gt;
받다		gets&lt;br /&gt;
운영하다		operate&lt;br /&gt;
거부하다		rejects&lt;br /&gt;
제출하다		submits&lt;br /&gt;
&lt;br /&gt;
#Nodes&lt;br /&gt;
황순원문학상	Award	황순원문학상&lt;br /&gt;
이상문학상	Award	이상문학상&lt;br /&gt;
한국일보문학상	Award	한국일보문학상&lt;br /&gt;
미당문학상	Award	미당문학상&lt;br /&gt;
황순원		Person	황순원&lt;br /&gt;
미당_서정주	Person	미당_서정주&lt;br /&gt;
김윤식		Person	김윤식&lt;br /&gt;
이인화		Person	이인화&lt;br /&gt;
최원식		Person	최원식&lt;br /&gt;
성민엽		Person	성민엽&lt;br /&gt;
최윤		Person	최윤&lt;br /&gt;
구효서		Person	구효서&lt;br /&gt;
김금희		Person	김금희&lt;br /&gt;
최은영		Person	최은영&lt;br /&gt;
이기호		Person	이기호&lt;br /&gt;
주이란		Person	주이란&lt;br /&gt;
조경란		Person	조경란&lt;br /&gt;
중앙일보		Institute	중앙일보&lt;br /&gt;
동아일보		Institute	동아일보&lt;br /&gt;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Institute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lt;br /&gt;
시인의_별	Work	시인의_별&lt;br /&gt;
혀		Work	혀&lt;br /&gt;
문학사상_1월호	Magazine		문학사상_1월호&lt;br /&gt;
친일행위		Event	친일행위&lt;br /&gt;
표절논란		Event	표절논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황순원문학상	황순원	계승하다&lt;br /&gt;
미당문학상	미당_서정주	계승하다&lt;br /&gt;
중앙일보		황순원문학상	운영하다&lt;br /&gt;
중앙일보		미당문학상	운영하다&lt;br /&gt;
이인화		시인의_별	만들다&lt;br /&gt;
문학사상_1월호	시인의_별	수록하다&lt;br /&gt;
시인의_별	이상문학상	받다&lt;br /&gt;
중앙일보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만들다&lt;br /&gt;
김윤식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최원식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최윤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성민엽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구효서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김윤식		이상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한국일보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미당_서정주	친일행위			논란이되다&lt;br /&gt;
김금희		이상문학상		거부하다&lt;br /&gt;
최은영		이상문학상		거부하다&lt;br /&gt;
이기호		이상문학상		거부하다&lt;br /&gt;
주이란		혀			만들다&lt;br /&gt;
조경란		혀			만들다&lt;br /&gt;
조경란		표절논란			논란이되다&lt;br /&gt;
주이란		표절논란			논란이되다&lt;br /&gt;
주이란		동아일보_신춘문예		제출하다	&lt;br /&gt;
조경란		동아일보_신춘문예		심사위원이다&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90</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90"/>
				<updated>2020-06-22T09:10: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수상의 주체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lst&amp;diff=13889</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lst&amp;diff=13889"/>
				<updated>2020-06-22T09:09: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h2 황순원문학상의_역사와_논란&lt;br /&gt;
&lt;br /&gt;
#Class&lt;br /&gt;
Award		yellow&lt;br /&gt;
Person		black&lt;br /&gt;
Work		blue&lt;br /&gt;
Institute		red&lt;br /&gt;
Magazine		green&lt;br /&gt;
Event		purple&lt;br /&gt;
&lt;br /&gt;
#Relations&lt;br /&gt;
만들다		makes&lt;br /&gt;
논란이되다	issued&lt;br /&gt;
소속이다		isPartOf&lt;br /&gt;
계승하다		succeedTo&lt;br /&gt;
수록하다		contains&lt;br /&gt;
표절하다		plagiarize&lt;br /&gt;
심사위원이다	judged&lt;br /&gt;
받다		gets&lt;br /&gt;
운영하다		operate&lt;br /&gt;
거부하다		rejects&lt;br /&gt;
&lt;br /&gt;
#Nodes&lt;br /&gt;
황순원문학상	Award	황순원문학상&lt;br /&gt;
이상문학상	Award	이상문학상&lt;br /&gt;
한국일보문학상	Award	한국일보문학상&lt;br /&gt;
미당문학상	Award	미당문학상&lt;br /&gt;
황순원		Person	황순원&lt;br /&gt;
미당_서정주	Person	미당_서정주&lt;br /&gt;
김윤식		Person	김윤식&lt;br /&gt;
이인화		Person	이인화&lt;br /&gt;
최원식		Person	최원식&lt;br /&gt;
성민엽		Person	성민엽&lt;br /&gt;
최윤		Person	최윤&lt;br /&gt;
구효서		Person	구효서&lt;br /&gt;
김금희		Person	김금희&lt;br /&gt;
최은영		Person	최은영&lt;br /&gt;
이기호		Person	이기호&lt;br /&gt;
중앙일보		Institute	중앙일보&lt;br /&gt;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Institute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lt;br /&gt;
시인의_별	Work	시인의_별&lt;br /&gt;
문학사상_1월호	Magazine		문학사상_1월호&lt;br /&gt;
친일행위		Event	친일행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황순원문학상	황순원	계승하다&lt;br /&gt;
미당문학상	미당_서정주	계승하다&lt;br /&gt;
중앙일보		황순원문학상	운영하다&lt;br /&gt;
중앙일보		미당문학상	운영하다&lt;br /&gt;
이인화		시인의_별	만들다&lt;br /&gt;
문학사상_1월호	시인의_별	수록하다&lt;br /&gt;
시인의_별	이상문학상	받다&lt;br /&gt;
중앙일보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만들다&lt;br /&gt;
김윤식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최원식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최윤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성민엽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구효서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김윤식		이상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한국일보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미당_서정주	친일행위			논란이되다&lt;br /&gt;
김금희		이상문학상		거부하다&lt;br /&gt;
최은영		이상문학상		거부하다&lt;br /&gt;
이기호		이상문학상		거부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88%98%EC%83%81%EC%9E%91%EA%B3%BC%EC%8B%AC%EC%82%AC%EC%9C%84%EC%9B%90.lst&amp;diff=13887</id>
		<title>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88%98%EC%83%81%EC%9E%91%EA%B3%BC%EC%8B%AC%EC%82%AC%EC%9C%84%EC%9B%90.lst&amp;diff=13887"/>
				<updated>2020-06-22T08:59: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h2 HwangsunwonLiteratureAward2.lst&lt;br /&gt;
&lt;br /&gt;
#Class&lt;br /&gt;
Award		yellow	&lt;br /&gt;
Person		black	&lt;br /&gt;
Work		red&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수상하다		gets	&lt;br /&gt;
쓰다		writes	&lt;br /&gt;
심사위원이다		judg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제1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2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2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3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3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4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4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5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5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6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6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7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7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8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8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9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9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0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1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2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lt;br /&gt;
박완서				Person		박완서&lt;br /&gt;
김윤식				Person		김윤식&lt;br /&gt;
이문구				Person		이문구&lt;br /&gt;
김치수				Person		김치수&lt;br /&gt;
전상국				Person		전상국&lt;br /&gt;
최원식				Person		최원식&lt;br /&gt;
김원일				Person		김원일&lt;br /&gt;
김용성				Person		김용성&lt;br /&gt;
방현석				Person		방현석&lt;br /&gt;
도정일				Person		도정일&lt;br /&gt;
김영하				Person		김영하&lt;br /&gt;
황현산				Person		황현산&lt;br /&gt;
김훈				Person		김훈&lt;br /&gt;
조남현				Person		조남현&lt;br /&gt;
구효서				Person		구효서&lt;br /&gt;
오정희				Person		오정희&lt;br /&gt;
김인환				Person		김인환&lt;br /&gt;
김연수				Person		김연수&lt;br /&gt;
권오룡				Person		권오룡&lt;br /&gt;
박범신				Person		박범신&lt;br /&gt;
수상작없음			Work		수상작없음&lt;br /&gt;
최수철				Person		최수철&lt;br /&gt;
박민규				Person		박민규&lt;br /&gt;
성민엽				Person		성민엽&lt;br /&gt;
이승우				Person		이승우&lt;br /&gt;
이혜경				Person		이혜경&lt;br /&gt;
우찬제				Person		우찬제&lt;br /&gt;
류보선				Person		류보선&lt;br /&gt;
윤성희				Person		윤성희&lt;br /&gt;
최윤				Person		최윤&lt;br /&gt;
김인숙				Person		김인숙&lt;br /&gt;
신수정				Person		신수정&lt;br /&gt;
하성란				Person		하성란&lt;br /&gt;
은희경				Person		은희경&lt;br /&gt;
정홍수				Person		정홍수&lt;br /&gt;
황종연				Person		황종연&lt;br /&gt;
한강				Person		한강&lt;br /&gt;
서영채				Person		서영채&lt;br /&gt;
심진경				Person		심진경&lt;br /&gt;
임철우				Person		임철우&lt;br /&gt;
정용준				Person		정용준&lt;br /&gt;
정찬				Person		정찬&lt;br /&gt;
손정수				Person		손정수&lt;br /&gt;
백지연				Person		백지연&lt;br /&gt;
이기호				Person		이기호&lt;br /&gt;
김미현				Person		김미현&lt;br /&gt;
윤대녕				Person		윤대녕&lt;br /&gt;
그리움에_대하여			Work		그리움에_대하여&lt;br /&gt;
손풍금				Work		손풍금						&lt;br /&gt;
존재의_형식			Work		존재의_형식					&lt;br /&gt;
보물섬				Work		보물섬			&lt;br /&gt;
언니의_폐경			Work		언니의_폐경	&lt;br /&gt;
명두				Work		명두	&lt;br /&gt;
달로_간_코미디언			Work		달로_간_코미디언&lt;br /&gt;
근처				Work		근처&lt;br /&gt;
칼                          		Work		칼&lt;br /&gt;
부메랑				Work		부메랑&lt;br /&gt;
빈집				Work		빈집&lt;br /&gt;
카레_온_더_보더			Work		카레_온_더_보더      &lt;br /&gt;
금성녀   	               		 Work		금성녀&lt;br /&gt;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  	     	   Work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lt;br /&gt;
선릉_산책  	                Work		선릉_산책&lt;br /&gt;
한정희와_나  	                Work		한정희와_나&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그리움에_대하여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손풍금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존재의_형식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보물섬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언니의_폐경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명두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달로_간_코미디언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수상작없음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근처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칼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부메랑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빈집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카레_온_더_보더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금성녀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선릉_산책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한정희와_나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lt;br /&gt;
박완서			그리움에_대하여			쓰다&lt;br /&gt;
김원일			손풍금				쓰다&lt;br /&gt;
방현석			존재의_형식			쓰다&lt;br /&gt;
김영하			보물섬				쓰다&lt;br /&gt;
김훈			언니의_폐경			쓰다&lt;br /&gt;
구효서			명두				쓰다&lt;br /&gt;
김연수			달로_간_코미디언			쓰다&lt;br /&gt;
박민규			근처		             	쓰다&lt;br /&gt;
이승우			칼	         	             	쓰다&lt;br /&gt;
윤성희			부메랑		             	쓰다&lt;br /&gt;
김인숙			빈집  	                         	쓰다&lt;br /&gt;
하성란 			카레_온_더_보더	             	쓰다&lt;br /&gt;
은희경			금성녀		                쓰다&lt;br /&gt;
한강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           쓰다 &lt;br /&gt;
정용준			선릉_산책		        쓰다&lt;br /&gt;
이기호			한정희와_나		        쓰다&lt;br /&gt;
&lt;br /&gt;
김윤식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문구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전상국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용성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박완서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문구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원일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도정일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전상국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용성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현산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원일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전상국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조남현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현산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원일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인환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오정희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조남현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구효서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권오룡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박범신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조남현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박범신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오정희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조남현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수철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구효서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성민엽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오정희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현산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혜경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우찬제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방현석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류보선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윤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승우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성민엽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방현석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류보선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승우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구효서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신수정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윤성희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구효서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신수정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우찬제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혜경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인숙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우찬제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정홍수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윤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종연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서영채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성민엽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심진경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임철우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윤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정찬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성민엽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은희경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손정수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백지연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미현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윤대녕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임철우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하성란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종연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88%98%EC%83%81%EC%9E%91%EA%B3%BC%EC%8B%AC%EC%82%AC%EC%9C%84%EC%9B%90.lst&amp;diff=13886</id>
		<title>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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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2T08:57: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h2 HwangsunwonLiteratureAward2.lst&lt;br /&gt;
&lt;br /&gt;
#Class&lt;br /&gt;
Award		yellow	&lt;br /&gt;
Person		black	&lt;br /&gt;
Work		red&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수상하다		gets	&lt;br /&gt;
쓰다		writes	&lt;br /&gt;
심사위원이다		judg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제1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2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2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3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3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4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4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5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5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6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6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7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7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8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8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9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9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0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1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2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lt;br /&gt;
박완서				Person		박완서&lt;br /&gt;
김윤식				Person		김윤식&lt;br /&gt;
이문구				Person		이문구&lt;br /&gt;
김치수				Person		김치수&lt;br /&gt;
전상국				Person		전상국&lt;br /&gt;
최원식				Person		최원식&lt;br /&gt;
김원일				Person		김원일&lt;br /&gt;
김용성				Person		김용성&lt;br /&gt;
방현석				Person		방현석&lt;br /&gt;
도정일				Person		도정일&lt;br /&gt;
김영하				Person		김영하&lt;br /&gt;
황현산				Person		황현산&lt;br /&gt;
김훈				Person		김훈&lt;br /&gt;
조남현				Person		조남현&lt;br /&gt;
구효서				Person		구효서&lt;br /&gt;
오정희				Person		오정희&lt;br /&gt;
김인환				Person		김인환&lt;br /&gt;
김연수				Person		김연수&lt;br /&gt;
권오룡				Person		권오룡&lt;br /&gt;
박범신				Person		박범신&lt;br /&gt;
수상작없음			Person		수상작없음&lt;br /&gt;
최수철				Person		최수철&lt;br /&gt;
박민규				Person		박민규&lt;br /&gt;
성민엽				Person		성민엽&lt;br /&gt;
이승우				Person		이승우&lt;br /&gt;
이혜경				Person		이혜경&lt;br /&gt;
우찬제				Person		우찬제&lt;br /&gt;
류보선				Person		류보선&lt;br /&gt;
윤성희				Person		윤성희&lt;br /&gt;
최윤				Person		최윤&lt;br /&gt;
김인숙				Person		김인숙&lt;br /&gt;
신수정				Person		신수정&lt;br /&gt;
하성란				Person		하성란&lt;br /&gt;
은희경				Person		은희경&lt;br /&gt;
정홍수				Person		정홍수&lt;br /&gt;
황종연				Person		황종연&lt;br /&gt;
한강				Person		한강&lt;br /&gt;
서영채				Person		서영채&lt;br /&gt;
심진경				Person		심진경&lt;br /&gt;
임철우				Person		임철우&lt;br /&gt;
정용준				Person		정용준&lt;br /&gt;
정찬				Person		정찬&lt;br /&gt;
손정수				Person		손정수&lt;br /&gt;
백지연				Person		백지연&lt;br /&gt;
이기호				Person		이기호&lt;br /&gt;
김미현				Person		김미현&lt;br /&gt;
윤대녕				Person		윤대녕&lt;br /&gt;
그리움에_대하여			Work		그리움에_대하여&lt;br /&gt;
손풍금				Work		손풍금						&lt;br /&gt;
존재의_형식			Work		존재의_형식					&lt;br /&gt;
보물섬				Work		보물섬			&lt;br /&gt;
언니의_폐경			Work		언니의_폐경	&lt;br /&gt;
명두				Work		명두	&lt;br /&gt;
달로_간_코미디언			Work		달로_간_코미디언&lt;br /&gt;
근처				Work		근처&lt;br /&gt;
칼                          		Work		칼&lt;br /&gt;
부메랑				Work		부메랑&lt;br /&gt;
빈집				Work		빈집&lt;br /&gt;
카레_온_더_보더			Work		카레_온_더_보더      &lt;br /&gt;
금성녀   	               		 Work		금성녀&lt;br /&gt;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  	     	   Work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lt;br /&gt;
선릉_산책  	                Work		선릉_산책&lt;br /&gt;
한정희와_나  	                Work		한정희와_나&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그리움에_대하여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손풍금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존재의_형식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보물섬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언니의_폐경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명두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달로_간_코미디언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수상작없음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근처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칼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부메랑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빈집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카레_온_더_보더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금성녀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선릉_산책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한정희와_나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lt;br /&gt;
박완서			그리움에_대하여			쓰다&lt;br /&gt;
김원일			손풍금				쓰다&lt;br /&gt;
방현석			존재의_형식			쓰다&lt;br /&gt;
김영하			보물섬				쓰다&lt;br /&gt;
김훈			언니의_폐경			쓰다&lt;br /&gt;
구효서			명두				쓰다&lt;br /&gt;
김연수			달로_간_코미디언			쓰다&lt;br /&gt;
박민규			근처		             	쓰다&lt;br /&gt;
이승우			칼	         	             	쓰다&lt;br /&gt;
윤성희			부메랑		             	쓰다&lt;br /&gt;
김인숙			빈집  	                         	쓰다&lt;br /&gt;
하성란 			카레_온_더_보더	             	쓰다&lt;br /&gt;
은희경			금성녀		                쓰다&lt;br /&gt;
한강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           쓰다 &lt;br /&gt;
정용준			선릉_산책		        쓰다&lt;br /&gt;
이기호			한정희와_나		        쓰다&lt;br /&gt;
&lt;br /&gt;
김윤식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문구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전상국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용성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박완서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문구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원일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도정일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전상국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용성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현산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원일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전상국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조남현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현산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원일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인환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오정희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조남현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구효서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권오룡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박범신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조남현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박범신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오정희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조남현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수철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구효서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성민엽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오정희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현산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혜경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우찬제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방현석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류보선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윤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승우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성민엽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방현석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류보선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승우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구효서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신수정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윤성희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구효서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신수정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우찬제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혜경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인숙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우찬제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정홍수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윤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종연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서영채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성민엽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심진경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임철우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윤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정찬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성민엽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은희경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손정수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백지연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미현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윤대녕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임철우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하성란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종연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85</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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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2T08:57: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수상의 주체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84</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84"/>
				<updated>2020-06-22T08:54: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수상의 주체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버튼클릭|[[HwangsunwonLiteratureAward.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88%98%EC%83%81%EC%9E%91%EA%B3%BC%EC%8B%AC%EC%82%AC%EC%9C%84%EC%9B%90.lst&amp;diff=13883</id>
		<title>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88%98%EC%83%81%EC%9E%91%EA%B3%BC%EC%8B%AC%EC%82%AC%EC%9C%84%EC%9B%90.lst&amp;diff=13883"/>
				<updated>2020-06-22T08:53: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새 문서: &amp;lt;pre&amp;gt; #Project h2 HwangsunwonLiteratureAward2.lst  #Class Award		yellow	 Person		black	 Work		red  #Relation 수상하다		gets	 쓰다		writes	 심사위원이다		judge  #Nodes 제1...&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h2 HwangsunwonLiteratureAward2.lst&lt;br /&gt;
&lt;br /&gt;
#Class&lt;br /&gt;
Award		yellow	&lt;br /&gt;
Person		black	&lt;br /&gt;
Work		red&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수상하다		gets	&lt;br /&gt;
쓰다		writes	&lt;br /&gt;
심사위원이다		judg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제1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2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2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3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3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4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4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5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5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6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6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7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7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8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8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9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9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0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1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2회_황순원_문학상&lt;br /&gt;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Award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lt;br /&gt;
&lt;br /&gt;
박완서				Person		박완서&lt;br /&gt;
김윤식				Person		김윤식&lt;br /&gt;
이문구				Person		이문구&lt;br /&gt;
김치수				Person		김치수&lt;br /&gt;
전상국				Person		전상국&lt;br /&gt;
최원식				Person		최원식&lt;br /&gt;
김원일				Person		김원일&lt;br /&gt;
김용성				Person		김용성&lt;br /&gt;
방현석				Person		방현석&lt;br /&gt;
도정일				Person		도정일&lt;br /&gt;
김영하				Person		김영하&lt;br /&gt;
황현산				Person		황현산&lt;br /&gt;
김훈				Person		김훈&lt;br /&gt;
조남현				Person		조남현&lt;br /&gt;
구효서				Person		구효서&lt;br /&gt;
오정희				Person		오정희&lt;br /&gt;
김인환				Person		김인환&lt;br /&gt;
김연수				Person		김연수&lt;br /&gt;
권오룡				Person		권오룡&lt;br /&gt;
박범신				Person		박범신&lt;br /&gt;
수상작없음			Person		수상작없음&lt;br /&gt;
최수철				Person		최수철&lt;br /&gt;
박민규				Person		박민규&lt;br /&gt;
성민엽				Person		성민엽&lt;br /&gt;
이승우				Person		이승우&lt;br /&gt;
이혜경				Person		이혜경&lt;br /&gt;
우찬제				Person		우찬제&lt;br /&gt;
류보선				Person		류보선&lt;br /&gt;
윤성희				Person		윤성희&lt;br /&gt;
최윤				Person		최윤&lt;br /&gt;
김인숙				Person		김인숙&lt;br /&gt;
신수정				Person		신수정&lt;br /&gt;
하성란				Person		하성란&lt;br /&gt;
은희경				Person		은희경&lt;br /&gt;
정홍수				Person		정홍수&lt;br /&gt;
황종연				Person		황종연&lt;br /&gt;
한강				Person		한강&lt;br /&gt;
서영채				Person		서영채&lt;br /&gt;
심진경				Person		심진경&lt;br /&gt;
임철우				Person		임철우&lt;br /&gt;
정용준				Person		정용준&lt;br /&gt;
정찬				Person		정찬&lt;br /&gt;
손정수				Person		손정수&lt;br /&gt;
백지연				Person		백지연&lt;br /&gt;
이기호				Person		이기호&lt;br /&gt;
김미현				Person		김미현&lt;br /&gt;
윤대녕				Person		윤대녕&lt;br /&gt;
그리움에_대하여			Work		그리움에_대하여&lt;br /&gt;
손풍금				Work		손풍금						&lt;br /&gt;
존재의_형식			Work		존재의_형식					&lt;br /&gt;
보물섬				Work		보물섬			&lt;br /&gt;
언니의_폐경			Work		언니의_폐경	&lt;br /&gt;
명두				Work		명두	&lt;br /&gt;
달로_간_코미디언			Work		달로_간_코미디언&lt;br /&gt;
근처				Work		근처&lt;br /&gt;
칼                          		Work		칼&lt;br /&gt;
부메랑				Work		부메랑&lt;br /&gt;
빈집				Work		빈집&lt;br /&gt;
카레_온_더_보더			Work		카레_온_더_보더      &lt;br /&gt;
금성녀   	               		 Work		금성녀&lt;br /&gt;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  	     	   Work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lt;br /&gt;
선릉_산책  	                Work		선릉_산책&lt;br /&gt;
한정희와_나  	                Work		한정희와_나&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그리움에_대하여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손풍금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존재의_형식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보물섬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언니의_폐경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명두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달로_간_코미디언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수상자없음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근처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칼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부메랑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빈집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카레_온_더_보더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금성녀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선릉_산책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한정희와_나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수상하다&lt;br /&gt;
&lt;br /&gt;
박완서			그리움에_대하여			쓰다&lt;br /&gt;
김원일			손풍금				쓰다&lt;br /&gt;
방현석			존재의_형식			쓰다&lt;br /&gt;
김영하			보물섬				쓰다&lt;br /&gt;
김훈			언니의_폐경			쓰다&lt;br /&gt;
구효서			명두				쓰다&lt;br /&gt;
김연수			달로_간_코미디언			쓰다&lt;br /&gt;
박민규			근처		             	쓰다&lt;br /&gt;
이승우			칼	         	             	쓰다&lt;br /&gt;
윤성희			부메랑		             	쓰다&lt;br /&gt;
김인숙			빈집  	                         	쓰다&lt;br /&gt;
하성란 			카레_온_더_보더	             	쓰다&lt;br /&gt;
은희경			금성녀		                쓰다&lt;br /&gt;
한강			눈_한_송이가_녹는_동안           쓰다 &lt;br /&gt;
정용준			선릉_산책		        쓰다&lt;br /&gt;
이기호			한정희와_나		        쓰다&lt;br /&gt;
&lt;br /&gt;
김윤식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문구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전상국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용성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박완서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문구			제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원일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도정일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전상국			제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용성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현산			제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원일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전상국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조남현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현산			제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치수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원일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인환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오정희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조남현			제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구효서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권오횽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박범신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조남현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박범신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오정희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조남현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수철			제8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구효서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성민엽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오정희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현산			제9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혜경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우찬제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방현석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류보선			제10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윤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승우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성민엽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방현석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류보선			제11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승우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구효서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신수정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윤성희			제12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구효서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신수정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우찬제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이혜경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원식			제13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인숙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우찬제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정홍수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윤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종연			제14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서영채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성민엽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심진경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임철우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최윤			제15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정찬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성민엽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은희경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손정수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백지연			제16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미현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윤대녕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임철우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하성란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황종연			제17회_황순원_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77</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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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2T07:57: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수상의 주체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amp;diff=13876</id>
		<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amp;diff=13876"/>
				<updated>2020-06-22T06:10: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Information'''===&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기관&amp;lt;/span&amp;gt; : [http://human.khu.ac.kr/ 경희대학교 문과대학]&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좌명&amp;lt;/span&amp;gt; : 디지털 인문학의 이해(Understanding of Digital Humanities)&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학수번호-분반&amp;lt;/span&amp;gt; : KL3222-00&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이수구분&amp;lt;/span&amp;gt; : 전공선택&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학과(학점)&amp;lt;/span&amp;gt; : 국어국문학과(3)&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시간&amp;lt;/span&amp;gt; : 수요일 15:00-17:45&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실&amp;lt;/span&amp;gt; : 문과대 301&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사&amp;lt;/span&amp;gt; : [http://redint.info 류인태]&lt;br /&gt;
&lt;br /&gt;
==='''Overview'''===&lt;br /&gt;
====Summary====&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현재까지도 디지털 인문학 연구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는 상황입니다. 디지털 베이스의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인문학 연구에 효과적으로 활용한 여러 방면의 사례를 통칭하는 표현일 뿐, 단일 학문으로서의 일반적 규약이나 보편적으로 검증 가능한 형식의 방법론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학문'으로서 디지털 인문학을 바라보기에는 여전히 그 한계가 뚜렷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이 끊임없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체계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고, 그에 따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지층으로서 디지털 데이터 환경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미 우리 일상에 디지털, 컴퓨터, 데이터, 웹, 인공지능 등의 키워드가  깊숙이 침투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 강의는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급격한 변화 가운데서,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여러 인문학 연구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디지털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바라봄과 동시에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맥락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이용해 데이터를 편찬하고 큐레이션하는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실제가 무엇인지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Objectives====&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강의의 목표는 '디지털 인문학'이라 불리는 새로운 인문학 연구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그동안 이루어진 디지털 인문학 방면의 여러 연구를 살펴볼 것이며, 그 과정에서 해당 연구들에 적용되는 보편적 문제의식 또는 방법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꾸준히 토론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웹 환경에서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편찬 및 큐레이션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인문학 연구 방법론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미디어위키(MediaWiki) 전자문서 작성', '프로테제(Protege)를 이용한 온톨로지(Ontology) 설계', '네트워크 그래프(Network Graph) 편찬' 등 그 과정에서 이루어질 세부 내용들은 인문학 연구와 디지털 미디어가 만나는 접점으로서 적용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개개의 수강생이 흥미를 품고 있던 인문학 방면의 관심사를 디지털 데이터로 편찬해봄으로써, 전통적 인문학이 지니고 있던 가치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통해 되돌아보는 경험 또한 해보게 될 것입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Teaching Method====&lt;br /&gt;
*이론 강의 : 2주차, 8주차, 9주차&lt;br /&gt;
*실습 : 3주차, 10주차, 11주차, 12주차.&lt;br /&gt;
*발표와 토론 : 4주차, 5주차, 6주차, 13주차, 14주차.&lt;br /&gt;
&lt;br /&gt;
====Reference Materials====&lt;br /&gt;
*단행본&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674300 김현, 임영상, 김바로, 『디지털 인문학 입문』, HUEBooks, 2016.]&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016886 박치완, 김기홍, 유제상, 세바스티안 뮐러 외, 『디지털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꿈꿀권리, 2015.]&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518083 이재연, 송인재, 문수현, 권윤경, 박은재, 이주영, 『세계 디지털 인문학의 현황과 전망』,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50616 김택우, 『데이터 인문학』, 한빛미디어, 2019.]&lt;br /&gt;
*논문&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384743 류인태, 「데이터로 읽는 17세기 재지사족의 일상 : 『지암일기(1692~1699)』 데이터베이스 편찬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224890 류인태, 「디지털 인문학과 한문학 연구 -고문헌 자료 대상 국내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漢文學論集』49, 근역한문학회, 2018.]&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1896187 류인태, 「디지털 환경에서의 인문 지식 연구에 관한 小考 ― 修信使 자료 DB 편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열상고전연구』50, 열상고전연구회, 2016.]&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229099 김현, 안승준, 류인태, 「데이터 기반 인문학 연구 방법의 모색: 문중 고문서 아카이브와 디지털 인문학의 만남」, 『횡단인문학』1, 숙명인문학연구소, 2018.]&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021005 한미경, 「내한 개신교 선교사 편지(1884-1942)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기반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T14450321 박순, 「고전문학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편찬 연구 : 누정기(樓亭記) 자료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7.]&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127421 김지선, 「19세기 여항전기집 수록 인물 관계망 구현 및 분석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580163 김현종, 「 『大東地志』 「程里考」에 기반한 조선후기의 1리(里)」, 『대한지리학회지』53, 대한지리학회, 2018.]&lt;br /&gt;
&lt;br /&gt;
====Evaluation Standard====&lt;br /&gt;
*총점 : '''100'''%&lt;br /&gt;
*출석 : '''10'''% (특별한 이유없이 결석하지 않을 경우 감점 없음)&lt;br /&gt;
*발표 : '''30'''% (중간 발표와 기말 발표로 나누어 평가, 발표는 '''팀 기준'''으로 이루어짐)&lt;br /&gt;
**중간발표 : '''15'''% (A : 15, B : 13, C : 11, D : 9)&lt;br /&gt;
**기말발표 : '''15'''% (A : 15, B : 13, C : 11, D : 9)&lt;br /&gt;
*과제 : '''60'''% (중간 과제와 기말 과제로 나누어 평가, 과제는 '''개인 기준'''으로 이루어짐)&lt;br /&gt;
**중간과제 : '''30'''% (A : 30, B : 26, C : 22, D :18)&lt;br /&gt;
**기말과제 : '''30'''% (A : 30, B : 26, C : 22, D :18)&lt;br /&gt;
&lt;br /&gt;
====Assignment====&lt;br /&gt;
*중간고사 이전 1회, 중간고사 이후 1회의 발표를 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전에는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고 그에 대한 리뷰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후에는 단일 연구 주제를 선택해 온톨로지를 설계하고 데이터를 편찬한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 과제 평가는 상황에 따라 시험 or 과제를 유동적으로 실시한다.&lt;br /&gt;
*기말 과제 평가는 기말발표 내용에 대한 리뷰에 근거해 그에 대한 내용을 보완한 결과물 평가로 대신한다.&lt;br /&gt;
&lt;br /&gt;
====Other Things====&lt;br /&gt;
*본 강의는 웹 환경에서의 컴퓨터 기술이 기본적으로 활용되기에 수강생 개개인의 노트북 지참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lt;br /&gt;
&lt;br /&gt;
==='''Students'''===&lt;br /&gt;
====A Team====&lt;br /&gt;
{{버튼클릭|[[화병천]]}} {{버튼클릭|[[소정이|소정이]]}}&lt;br /&gt;
&lt;br /&gt;
====B Team====&lt;br /&gt;
{{버튼클릭|[[신연주]]}} {{버튼클릭|[[유흥빈|유홍빈]]}} {{버튼클릭|[[Alica|알리카]]}}&lt;br /&gt;
&lt;br /&gt;
====C Team====&lt;br /&gt;
{{버튼클릭|[[고유민]]}} {{버튼클릭|[[조성빈]]}} {{버튼클릭|[[마동준]]}} {{버튼클릭|[[장준규]]}}&lt;br /&gt;
====D Team====&lt;br /&gt;
{{버튼클릭|[[박성하]]}} {{버튼클릭|[[안정아]]}} {{버튼클릭|[[전동은]]}} {{버튼클릭|[[장시연]]}}&lt;br /&gt;
====E Team====&lt;br /&gt;
{{버튼클릭|[[도지현]]}} {{버튼클릭|[[박도현]]}} {{버튼클릭|[[최수빈]]}} {{버튼클릭|[[윤희권]]}}&lt;br /&gt;
====F Team====&lt;br /&gt;
{{버튼클릭|[[조가영]]}} {{버튼클릭|[[이하진]]}} {{버튼클릭|[[김수리]]}} {{버튼클릭|[[임수현]]}}&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디지털인문학의이해_수강생.lst}}&lt;br /&gt;
&lt;br /&gt;
==='''Plan'''===&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9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본래주차'''||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변경주차'''|| style=&amp;quot;width:5%; text-align: center&amp;quot;|'''날짜'''|| style=&amp;quot;width:55%;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내용'''|| style=&amp;quot;width:2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형식''' &lt;br /&gt;
|-&lt;br /&gt;
|01주차 || - || 03/04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개강연기&amp;lt;/span&amp;gt;  || -&lt;br /&gt;
|-&lt;br /&gt;
|02주차 || - || 03/11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개강연기&amp;lt;/span&amp;gt;  || -&lt;br /&gt;
|-&lt;br /&gt;
|03주차 || 01주차 || 03/18 || 오리엔테이션&amp;lt;ref&amp;gt;'''03.16'''부터 '''03.20'''까지 수강정정기간&amp;lt;/ref&amp;gt; || 강의 소개(영상)&lt;br /&gt;
|-&lt;br /&gt;
|04주차 || 02주차 || 03/25 ||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이란 무엇인가” ('''PPT''') || 이론 강의(영상)&lt;br /&gt;
|-&lt;br /&gt;
|05주차 || 03주차 || 04/01 || '''미디어위키(Mediawiki)''' 전자문서 작성 실습 || 실습 &lt;br /&gt;
|-&lt;br /&gt;
|06주차 || 04주차 || 04/08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1 : '''Archive''' &amp;amp; '''Database'''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7주차 || 05주차 || 04/15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2 : '''Mapping''' &amp;amp; '''Network'''&amp;lt;ref&amp;gt;'''04.15'''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공휴일)이며, 이로 인해 보강계획 필요&amp;lt;/ref&amp;gt;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8주차 || 06주차 || 04/22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3 : '''Miscellaneous Visualization'''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9주차 || 07주차 || 04/29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중간고사'''&amp;lt;/span&amp;gt;  || 평가 &lt;br /&gt;
|-&lt;br /&gt;
|10주차 || 08주차 || 05/06 || “데이터 모델링과 온톨로지(Ontology)” ('''PPT''') || 이론 강의 &lt;br /&gt;
|-&lt;br /&gt;
|11주차 || 09주차 || 05/13 || 예제를 통한 데이터 편찬 실습 : '''워커힐 호텔과 박정희''' || 실습&lt;br /&gt;
|-&lt;br /&gt;
|12주차 || 10주차 || 05/20 ||  데이터 설계: 프로테제(Protege) 활용  || 이론과 실습&lt;br /&gt;
|-&lt;br /&gt;
|13주차 || 11주차 || 05/27 || 데이터 수집: 웹 크룰링과 웹 스크래핑  || 이론과 실습&lt;br /&gt;
|-&lt;br /&gt;
|14주차 || 12주차 || 06/03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1 : 개별 주제 선택 || 실습 &lt;br /&gt;
|-&lt;br /&gt;
|15주차 || 13주차 || 06/10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2 : 개별 주제 선택 || 실습 &lt;br /&gt;
|-&lt;br /&gt;
|16주차 || 14주차 || 06/17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 사례 발표 1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17주차 || 15주차 || 06/24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 사례 발표 2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por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search Topics'''===&lt;br /&gt;
====전반기====&lt;br /&gt;
*'''04월 08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Chinese Text Project]], '''A'''조 발표자 : [[화병천]]&lt;br /&gt;
**2차 15:40-16:10 : [[The Joyce Project]], '''E'''조 발표자 : [[박도현]]&lt;br /&gt;
**3차 16:30-17:00 : [[Witches]], '''F'''조 발표자 : [[김수리]]&lt;br /&gt;
**4차 17:10-17:40 : [[What Jane Saw]], '''D'''조 발표자 : [[안정아]]&lt;br /&gt;
&lt;br /&gt;
*'''04월 15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Grim London]] '''C'''조 발표자 : [[조성빈]]&lt;br /&gt;
**2차 15:40-16:10 : [[Formosa]] '''B'''조 발표자 : [[유흥빈|유홍빈]]&lt;br /&gt;
**3차 16:30-17:00 : [[Linked Jazz]] '''D'''조 발표자 : [[전동은]]&lt;br /&gt;
&lt;br /&gt;
*'''04월 22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The Museum of the World]] '''C'''조 발표자 : [[장준규]]&lt;br /&gt;
**2차 15:40-16:10 : [[Lit Long]] '''E'''조 발표자 : [[최수빈]]&lt;br /&gt;
**3차 16:30-17:00 : [[Chinese Iconography Thesaurus]] '''AB'''조 발표자 : [[Alica|알리카]]&lt;br /&gt;
**4차 17:10-17:40 : [[Kindred Britain]] '''F'''조 발표자 : [[조가영]]&lt;br /&gt;
====후반기====&lt;br /&gt;
*[[WalkerhillAndParkchunghee|워커힐과 박정희]]&lt;br /&gt;
&lt;br /&gt;
*황순원의 문학세계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rddYPwQm2nuxJKx_cVJy41oNz6wRS990GX35p9QMI_w/edit?usp=sharing 전체 데이터 테이블])&lt;br /&gt;
**[[HwangsunwonAndPeople|황순원과 주변인물]] : 인물 데이터 '''F'''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생애와주변인물]]&lt;br /&gt;
**[[HwangsunwonAndPlace|황순원과 삶의공간]] : 경희대학교 공간 데이터, 황순원의 흔적이 남겨진 공간들 '''E'''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공간과문학세계]]&lt;br /&gt;
**[[HwangsunwonAndWorks|황순원과 주요작품]] : 작품 데이터 '''D'''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작품과문예주기]]&lt;br /&gt;
**[[HwangsunwonLiteratureAward|황순원 문학상]] : 황순원 문학상 관련 데이터 '''C'''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t;br /&gt;
&lt;br /&gt;
*평화의전당&lt;br /&gt;
**[[GrandPeacePalace|평화의전당]] : 평화의 전당 공연 데이터 '''AB'''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2008-2020년평화의전당공연]]&lt;br /&gt;
&lt;br /&gt;
====개인 기말과제====&lt;br /&gt;
*AB조&lt;br /&gt;
{{버튼클릭|[[데미안 라이스]]}} {{버튼클릭|[[카를라 브루니]]}} {{버튼클릭|[[신운뉴욕예술단]]}} {{버튼클릭|[[브루노 펠티에]]}} {{버튼클릭|[[안전지대]]}} {{버튼클릭|[[유키 구라모토]]}} {{버튼클릭|[[더글라스 케네디]]}} {{버튼클릭|[[로버트 루트번스타인]]}}&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정여울]]}} {{버튼클릭|[[한결]]}} {{버튼클릭|[[정준일 콘서트]]}} {{버튼클릭|[[변진섭 콘서트]]}} {{버튼클릭|[[이승환 콘서트]]}} {{버튼클릭|[[임태경 콘서트]]}} {{버튼클릭|[[김동률 콘서트]]}} {{버튼클릭|[[케냐 지라니 어린이합창단 내한공연]]}}&lt;br /&gt;
&lt;br /&gt;
{{버튼클릭|[[레이프 가렛 내한공연 Lief Garrett]]}} {{버튼클릭|[[허비 행콕 내한 공연 Herbie Hancock]]}} {{버튼클릭|[[짐 브릭만 내한공연 Jim Brickman]]}}&lt;br /&gt;
&lt;br /&gt;
{{버튼클릭|[[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서울 2009]]}} &lt;br /&gt;
&lt;br /&gt;
*C조&lt;br /&gt;
{{버튼클릭|[[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2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버튼클릭|[[『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 {{버튼클릭|[[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제9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 {{버튼클릭|[['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 {{버튼클릭|[[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 {{버튼클릭|[[이승우의 한 칼]]}}&lt;br /&gt;
 &lt;br /&gt;
{{버튼클릭|[[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 {{버튼클릭|[[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 {{버튼클릭|[[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 {{버튼클릭|[[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 {{버튼클릭|[[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 {{버튼클릭|[[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 {{버튼클릭|[[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 {{버튼클릭|[[읽기 끔찍했던 소설들]]}}&lt;br /&gt;
&lt;br /&gt;
{{버튼클릭|[[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 {{버튼클릭|[[반복해 읽기의 즐거움]]}} {{버튼클릭|[[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미당문학상]]}} {{버튼클릭|[[구효서]]}} {{버튼클릭|[[하성란]]}} {{버튼클릭|[[황순원 문학상 폐지]]}} {{버튼클릭|[[김훈『언니의 폐경』 논란]]}} {{버튼클릭|[[김연수]]}} {{버튼클릭|[[김영하]]}} {{버튼클릭|[[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 {{버튼클릭|[[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 {{버튼클릭|[[백지연]]}} {{버튼클릭|[[이승우]]}}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 {{버튼클릭|[[문학상 심사 공정성 논란]]}} {{버튼클릭|[[김윤식]]}} {{버튼클릭|[[중앙일보]]}}&lt;br /&gt;
&lt;br /&gt;
*D조&lt;br /&gt;
{{버튼클릭|[[거리의 부사]]}} {{버튼클릭|[[산골아이]]}} {{버튼클릭|[[기러기]]}} {{버튼클릭|[[아버지]]}} {{버튼클릭|[[곡예사]]}} {{버튼클릭|[[단시삼편]]}} {{버튼클릭|[[봄싹]]}} {{버튼클릭|[[단오명절]]}} {{버튼클릭|[[추억]]}} {{버튼클릭|[[졸업일]]}} {{버튼클릭|[[움직이는 성]]}}&lt;br /&gt;
&lt;br /&gt;
{{버튼클릭|[[별과 같이 살다]]}} {{버튼클릭|[[일월]]}} {{버튼클릭|[[방가]]}} {{버튼클릭|[[매일신보]]}} {{버튼클릭|[[나의 꿈]]}} {{버튼클릭|[[겨울풍경]]}} {{버튼클릭|[[잃어버린 사람들]]}} {{버튼클릭|[[직공생활]]}} {{버튼클릭|[[1977년]]}}&lt;br /&gt;
&lt;br /&gt;
*E조&lt;br /&gt;
{{버튼클릭|[[삼일공원]]}} {{버튼클릭|[[서울 사당동 대림아파트]]}} {{버튼클릭|[[국보위]]}} {{버튼클릭|[[서울고등학교]]}} {{버튼클릭|[[홍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버튼클릭|[[평안도 대동군 재경리면 천서리]]}}&lt;br /&gt;
&lt;br /&gt;
{{버튼클릭|[[청량리 신현대아파트]]}} {{버튼클릭|[[국제시장]]}} {{버튼클릭|[[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버튼클릭|[[마주앙]]}} {{버튼클릭|[[부산 임시 학교]]}} {{버튼클릭|[[와세다대 문학부 영문과]]}} {{버튼클릭|[[평양경찰서]]}}&lt;br /&gt;
&lt;br /&gt;
{{버튼클릭|[[본평양역]]}} {{버튼클릭|[[와세다 제2고등원]]}}&lt;br /&gt;
&lt;br /&gt;
*F조&lt;br /&gt;
{{버튼클릭|[[양주동]]}} {{버튼클릭|[[김기림]]}} {{버튼클릭|[[황동규]]}} {{버튼클릭|[[서정주]]}} {{버튼클릭|[[류시화]]}} {{버튼클릭|[[김용성]]}} {{버튼클릭|[[조해일]]}} {{버튼클릭|[[이유범]]}} {{버튼클릭|[[박덕규]]}} {{버튼클릭|[[김형경]]}} {{버튼클릭|[[황찬영]]}} {{버튼클릭|[[박종화]]}}&lt;br /&gt;
&lt;br /&gt;
{{버튼클릭|[[양정길]]}} {{버튼클릭|[[김동리]]}} {{버튼클릭|[[백철]]}} {{버튼클릭|[[박동근]]}} {{버튼클릭|[[주영섭]]}} {{버튼클릭|[[김동원]]}} {{버튼클릭|[[주요섭]]}} {{버튼클릭|[[원응서]]}}&lt;br /&gt;
&lt;br /&gt;
==='''Data Network Practice'''===&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Useful Information'''===&lt;br /&gt;
====How to use Mediawiki====&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C%BD%98%ED%85%90%EC%B8%A0%EC%9D%98_%EC%B2%B4%EA%B3%84_%EA%B5%AC%EC%83%81 위키 콘텐츠의 체계 구상]&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B%AC%B8%EC%84%9C_%EC%A0%9C%EC%9E%91_%EB%B0%A9%EB%B2%95 위키 문서 제작 방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_%EB%AC%B8%EB%B2%95 위키백과 - 위키문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위키문법_요약 위키백과 - 위키문법 요약]&lt;br /&gt;
*[http://dh.aks.ac.kr/workshop/index.php/%EC%9C%84%ED%82%A4%EB%AC%B8%EB%B2%95 2019 DH워크숍 제공 위키문법 자료]&lt;br /&gt;
*[https://www.youtube.com/embed/tzRWa2YL7Aw 2016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 03 wiki 콘텐츠 편찬 방법(동영상 강의)]&lt;br /&gt;
&lt;br /&gt;
====How to create a Data Network====&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D%B0%EC%9D%B4%ED%84%B0%EC%9D%98_%EC%8B%9C%EA%B0%81%ED%99%94: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 데이터의 시각화: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D%98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_%EC%A0%9C%EC%9E%91_%EB%B0%A9%EB%B2%95 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 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Network_Graph_in_Wiki 위키에서 네트워크 그래프 그리기(DH위키)]&lt;br /&gt;
&lt;br /&gt;
====External Website====&lt;br /&gt;
*[https://www.wordclouds.com/ 워드클라우드 생성기]&lt;br /&gt;
*[http://wordcloud.kr/ 워드클라우드 생성기(한국)]&lt;br /&gt;
&lt;br /&gt;
==='''Footnote'''===&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amp;diff=13875</id>
		<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amp;diff=13875"/>
				<updated>2020-06-22T06:09: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Information'''===&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기관&amp;lt;/span&amp;gt; : [http://human.khu.ac.kr/ 경희대학교 문과대학]&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좌명&amp;lt;/span&amp;gt; : 디지털 인문학의 이해(Understanding of Digital Humanities)&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학수번호-분반&amp;lt;/span&amp;gt; : KL3222-00&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이수구분&amp;lt;/span&amp;gt; : 전공선택&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학과(학점)&amp;lt;/span&amp;gt; : 국어국문학과(3)&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시간&amp;lt;/span&amp;gt; : 수요일 15:00-17:45&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실&amp;lt;/span&amp;gt; : 문과대 301&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사&amp;lt;/span&amp;gt; : [http://redint.info 류인태]&lt;br /&gt;
&lt;br /&gt;
==='''Overview'''===&lt;br /&gt;
====Summary====&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현재까지도 디지털 인문학 연구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는 상황입니다. 디지털 베이스의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인문학 연구에 효과적으로 활용한 여러 방면의 사례를 통칭하는 표현일 뿐, 단일 학문으로서의 일반적 규약이나 보편적으로 검증 가능한 형식의 방법론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학문'으로서 디지털 인문학을 바라보기에는 여전히 그 한계가 뚜렷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이 끊임없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체계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고, 그에 따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지층으로서 디지털 데이터 환경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미 우리 일상에 디지털, 컴퓨터, 데이터, 웹, 인공지능 등의 키워드가  깊숙이 침투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 강의는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급격한 변화 가운데서,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여러 인문학 연구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디지털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바라봄과 동시에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맥락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이용해 데이터를 편찬하고 큐레이션하는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실제가 무엇인지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Objectives====&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강의의 목표는 '디지털 인문학'이라 불리는 새로운 인문학 연구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그동안 이루어진 디지털 인문학 방면의 여러 연구를 살펴볼 것이며, 그 과정에서 해당 연구들에 적용되는 보편적 문제의식 또는 방법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꾸준히 토론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웹 환경에서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편찬 및 큐레이션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인문학 연구 방법론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미디어위키(MediaWiki) 전자문서 작성', '프로테제(Protege)를 이용한 온톨로지(Ontology) 설계', '네트워크 그래프(Network Graph) 편찬' 등 그 과정에서 이루어질 세부 내용들은 인문학 연구와 디지털 미디어가 만나는 접점으로서 적용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개개의 수강생이 흥미를 품고 있던 인문학 방면의 관심사를 디지털 데이터로 편찬해봄으로써, 전통적 인문학이 지니고 있던 가치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통해 되돌아보는 경험 또한 해보게 될 것입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Teaching Method====&lt;br /&gt;
*이론 강의 : 2주차, 8주차, 9주차&lt;br /&gt;
*실습 : 3주차, 10주차, 11주차, 12주차.&lt;br /&gt;
*발표와 토론 : 4주차, 5주차, 6주차, 13주차, 14주차.&lt;br /&gt;
&lt;br /&gt;
====Reference Materials====&lt;br /&gt;
*단행본&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674300 김현, 임영상, 김바로, 『디지털 인문학 입문』, HUEBooks, 2016.]&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016886 박치완, 김기홍, 유제상, 세바스티안 뮐러 외, 『디지털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꿈꿀권리, 2015.]&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518083 이재연, 송인재, 문수현, 권윤경, 박은재, 이주영, 『세계 디지털 인문학의 현황과 전망』,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50616 김택우, 『데이터 인문학』, 한빛미디어, 2019.]&lt;br /&gt;
*논문&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384743 류인태, 「데이터로 읽는 17세기 재지사족의 일상 : 『지암일기(1692~1699)』 데이터베이스 편찬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224890 류인태, 「디지털 인문학과 한문학 연구 -고문헌 자료 대상 국내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漢文學論集』49, 근역한문학회, 2018.]&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1896187 류인태, 「디지털 환경에서의 인문 지식 연구에 관한 小考 ― 修信使 자료 DB 편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열상고전연구』50, 열상고전연구회, 2016.]&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229099 김현, 안승준, 류인태, 「데이터 기반 인문학 연구 방법의 모색: 문중 고문서 아카이브와 디지털 인문학의 만남」, 『횡단인문학』1, 숙명인문학연구소, 2018.]&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021005 한미경, 「내한 개신교 선교사 편지(1884-1942)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기반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T14450321 박순, 「고전문학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편찬 연구 : 누정기(樓亭記) 자료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7.]&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127421 김지선, 「19세기 여항전기집 수록 인물 관계망 구현 및 분석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580163 김현종, 「 『大東地志』 「程里考」에 기반한 조선후기의 1리(里)」, 『대한지리학회지』53, 대한지리학회, 2018.]&lt;br /&gt;
&lt;br /&gt;
====Evaluation Standard====&lt;br /&gt;
*총점 : '''100'''%&lt;br /&gt;
*출석 : '''10'''% (특별한 이유없이 결석하지 않을 경우 감점 없음)&lt;br /&gt;
*발표 : '''30'''% (중간 발표와 기말 발표로 나누어 평가, 발표는 '''팀 기준'''으로 이루어짐)&lt;br /&gt;
**중간발표 : '''15'''% (A : 15, B : 13, C : 11, D : 9)&lt;br /&gt;
**기말발표 : '''15'''% (A : 15, B : 13, C : 11, D : 9)&lt;br /&gt;
*과제 : '''60'''% (중간 과제와 기말 과제로 나누어 평가, 과제는 '''개인 기준'''으로 이루어짐)&lt;br /&gt;
**중간과제 : '''30'''% (A : 30, B : 26, C : 22, D :18)&lt;br /&gt;
**기말과제 : '''30'''% (A : 30, B : 26, C : 22, D :18)&lt;br /&gt;
&lt;br /&gt;
====Assignment====&lt;br /&gt;
*중간고사 이전 1회, 중간고사 이후 1회의 발표를 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전에는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고 그에 대한 리뷰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후에는 단일 연구 주제를 선택해 온톨로지를 설계하고 데이터를 편찬한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 과제 평가는 상황에 따라 시험 or 과제를 유동적으로 실시한다.&lt;br /&gt;
*기말 과제 평가는 기말발표 내용에 대한 리뷰에 근거해 그에 대한 내용을 보완한 결과물 평가로 대신한다.&lt;br /&gt;
&lt;br /&gt;
====Other Things====&lt;br /&gt;
*본 강의는 웹 환경에서의 컴퓨터 기술이 기본적으로 활용되기에 수강생 개개인의 노트북 지참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lt;br /&gt;
&lt;br /&gt;
==='''Students'''===&lt;br /&gt;
====A Team====&lt;br /&gt;
{{버튼클릭|[[화병천]]}} {{버튼클릭|[[소정이|소정이]]}}&lt;br /&gt;
&lt;br /&gt;
====B Team====&lt;br /&gt;
{{버튼클릭|[[신연주]]}} {{버튼클릭|[[유흥빈|유홍빈]]}} {{버튼클릭|[[Alica|알리카]]}}&lt;br /&gt;
&lt;br /&gt;
====C Team====&lt;br /&gt;
{{버튼클릭|[[고유민]]}} {{버튼클릭|[[조성빈]]}} {{버튼클릭|[[마동준]]}} {{버튼클릭|[[장준규]]}}&lt;br /&gt;
====D Team====&lt;br /&gt;
{{버튼클릭|[[박성하]]}} {{버튼클릭|[[안정아]]}} {{버튼클릭|[[전동은]]}} {{버튼클릭|[[장시연]]}}&lt;br /&gt;
====E Team====&lt;br /&gt;
{{버튼클릭|[[도지현]]}} {{버튼클릭|[[박도현]]}} {{버튼클릭|[[최수빈]]}} {{버튼클릭|[[윤희권]]}}&lt;br /&gt;
====F Team====&lt;br /&gt;
{{버튼클릭|[[조가영]]}} {{버튼클릭|[[이하진]]}} {{버튼클릭|[[김수리]]}} {{버튼클릭|[[임수현]]}}&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디지털인문학의이해_수강생.lst}}&lt;br /&gt;
&lt;br /&gt;
==='''Plan'''===&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9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본래주차'''||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변경주차'''|| style=&amp;quot;width:5%; text-align: center&amp;quot;|'''날짜'''|| style=&amp;quot;width:55%;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내용'''|| style=&amp;quot;width:2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형식''' &lt;br /&gt;
|-&lt;br /&gt;
|01주차 || - || 03/04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개강연기&amp;lt;/span&amp;gt;  || -&lt;br /&gt;
|-&lt;br /&gt;
|02주차 || - || 03/11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개강연기&amp;lt;/span&amp;gt;  || -&lt;br /&gt;
|-&lt;br /&gt;
|03주차 || 01주차 || 03/18 || 오리엔테이션&amp;lt;ref&amp;gt;'''03.16'''부터 '''03.20'''까지 수강정정기간&amp;lt;/ref&amp;gt; || 강의 소개(영상)&lt;br /&gt;
|-&lt;br /&gt;
|04주차 || 02주차 || 03/25 ||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이란 무엇인가” ('''PPT''') || 이론 강의(영상)&lt;br /&gt;
|-&lt;br /&gt;
|05주차 || 03주차 || 04/01 || '''미디어위키(Mediawiki)''' 전자문서 작성 실습 || 실습 &lt;br /&gt;
|-&lt;br /&gt;
|06주차 || 04주차 || 04/08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1 : '''Archive''' &amp;amp; '''Database'''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7주차 || 05주차 || 04/15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2 : '''Mapping''' &amp;amp; '''Network'''&amp;lt;ref&amp;gt;'''04.15'''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공휴일)이며, 이로 인해 보강계획 필요&amp;lt;/ref&amp;gt;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8주차 || 06주차 || 04/22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3 : '''Miscellaneous Visualization'''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9주차 || 07주차 || 04/29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중간고사'''&amp;lt;/span&amp;gt;  || 평가 &lt;br /&gt;
|-&lt;br /&gt;
|10주차 || 08주차 || 05/06 || “데이터 모델링과 온톨로지(Ontology)” ('''PPT''') || 이론 강의 &lt;br /&gt;
|-&lt;br /&gt;
|11주차 || 09주차 || 05/13 || 예제를 통한 데이터 편찬 실습 : '''워커힐 호텔과 박정희''' || 실습&lt;br /&gt;
|-&lt;br /&gt;
|12주차 || 10주차 || 05/20 ||  데이터 설계: 프로테제(Protege) 활용  || 이론과 실습&lt;br /&gt;
|-&lt;br /&gt;
|13주차 || 11주차 || 05/27 || 데이터 수집: 웹 크룰링과 웹 스크래핑  || 이론과 실습&lt;br /&gt;
|-&lt;br /&gt;
|14주차 || 12주차 || 06/03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1 : 개별 주제 선택 || 실습 &lt;br /&gt;
|-&lt;br /&gt;
|15주차 || 13주차 || 06/10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2 : 개별 주제 선택 || 실습 &lt;br /&gt;
|-&lt;br /&gt;
|16주차 || 14주차 || 06/17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 사례 발표 1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17주차 || 15주차 || 06/24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 사례 발표 2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por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search Topics'''===&lt;br /&gt;
====전반기====&lt;br /&gt;
*'''04월 08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Chinese Text Project]], '''A'''조 발표자 : [[화병천]]&lt;br /&gt;
**2차 15:40-16:10 : [[The Joyce Project]], '''E'''조 발표자 : [[박도현]]&lt;br /&gt;
**3차 16:30-17:00 : [[Witches]], '''F'''조 발표자 : [[김수리]]&lt;br /&gt;
**4차 17:10-17:40 : [[What Jane Saw]], '''D'''조 발표자 : [[안정아]]&lt;br /&gt;
&lt;br /&gt;
*'''04월 15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Grim London]] '''C'''조 발표자 : [[조성빈]]&lt;br /&gt;
**2차 15:40-16:10 : [[Formosa]] '''B'''조 발표자 : [[유흥빈|유홍빈]]&lt;br /&gt;
**3차 16:30-17:00 : [[Linked Jazz]] '''D'''조 발표자 : [[전동은]]&lt;br /&gt;
&lt;br /&gt;
*'''04월 22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The Museum of the World]] '''C'''조 발표자 : [[장준규]]&lt;br /&gt;
**2차 15:40-16:10 : [[Lit Long]] '''E'''조 발표자 : [[최수빈]]&lt;br /&gt;
**3차 16:30-17:00 : [[Chinese Iconography Thesaurus]] '''AB'''조 발표자 : [[Alica|알리카]]&lt;br /&gt;
**4차 17:10-17:40 : [[Kindred Britain]] '''F'''조 발표자 : [[조가영]]&lt;br /&gt;
====후반기====&lt;br /&gt;
*[[WalkerhillAndParkchunghee|워커힐과 박정희]]&lt;br /&gt;
&lt;br /&gt;
*황순원의 문학세계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rddYPwQm2nuxJKx_cVJy41oNz6wRS990GX35p9QMI_w/edit?usp=sharing 전체 데이터 테이블])&lt;br /&gt;
**[[HwangsunwonAndPeople|황순원과 주변인물]] : 인물 데이터 '''F'''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생애와주변인물]]&lt;br /&gt;
**[[HwangsunwonAndPlace|황순원과 삶의공간]] : 경희대학교 공간 데이터, 황순원의 흔적이 남겨진 공간들 '''E'''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공간과문학세계]]&lt;br /&gt;
**[[HwangsunwonAndWorks|황순원과 주요작품]] : 작품 데이터 '''D'''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작품과문예주기]]&lt;br /&gt;
**[[HwangsunwonLiteratureAward|황순원 문학상]] : 황순원 문학상 관련 데이터 '''C'''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t;br /&gt;
&lt;br /&gt;
*평화의전당&lt;br /&gt;
**[[GrandPeacePalace|평화의전당]] : 평화의 전당 공연 데이터 '''AB'''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2008-2020년평화의전당공연]]&lt;br /&gt;
&lt;br /&gt;
====개인 기말과제====&lt;br /&gt;
*AB조&lt;br /&gt;
{{버튼클릭|[[데미안 라이스]]}} {{버튼클릭|[[카를라 브루니]]}} {{버튼클릭|[[신운뉴욕예술단]]}} {{버튼클릭|[[브루노 펠티에]]}} {{버튼클릭|[[안전지대]]}} {{버튼클릭|[[유키 구라모토]]}} {{버튼클릭|[[더글라스 케네디]]}} {{버튼클릭|[[로버트 루트번스타인]]}}&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정여울]]}} {{버튼클릭|[[한결]]}} {{버튼클릭|[[정준일 콘서트]]}} {{버튼클릭|[[변진섭 콘서트]]}} {{버튼클릭|[[이승환 콘서트]]}} {{버튼클릭|[[임태경 콘서트]]}} {{버튼클릭|[[김동률 콘서트]]}} {{버튼클릭|[[케냐 지라니 어린이합창단 내한공연]]}}&lt;br /&gt;
&lt;br /&gt;
{{버튼클릭|[[레이프 가렛 내한공연 Lief Garrett]]}} {{버튼클릭|[[허비 행콕 내한 공연 Herbie Hancock]]}} {{버튼클릭|[[짐 브릭만 내한공연 Jim Brickman]]}}&lt;br /&gt;
&lt;br /&gt;
{{버튼클릭|[[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서울 2009]]}} &lt;br /&gt;
&lt;br /&gt;
*C조&lt;br /&gt;
{{버튼클릭|[[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2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버튼클릭|[[『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 {{버튼클릭|[[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제9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 {{버튼클릭|[['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 {{버튼클릭|[[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 {{버튼클릭|[[이승우의 한 칼]]}}&lt;br /&gt;
 &lt;br /&gt;
{{버튼클릭|[[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 {{버튼클릭|[[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 {{버튼클릭|[[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 {{버튼클릭|[[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 {{버튼클릭|[[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 {{버튼클릭|[[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 {{버튼클릭|[[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 {{버튼클릭|[[읽기 끔찍했던 소설들]]}}&lt;br /&gt;
&lt;br /&gt;
{{버튼클릭|[[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 {{버튼클릭|[[반복해 읽기의 즐거움]]}} {{버튼클릭|[[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미당문학상]]}} {{버튼클릭|[[구효서]]}} {{버튼클릭|[[하성란]]}} {{버튼클릭|[[황순원 문학상 폐지]]}} {{버튼클릭|[[김훈『언니의 폐경』 논란]]}} {{버튼클릭|[[김연수]]}} {{버튼클릭|[[김영하]]}} {{버튼클릭|[[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 {{버튼클릭|[[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 {{버튼클릭|[[백지연]]}} {{버튼클릭|[[이승우]]}}{{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버튼클릭|[[문학상 심사 공정성 논란]]}}{{버튼클릭|[[김윤식]]}}{{버튼클릭|[[중앙일보]]}}&lt;br /&gt;
&lt;br /&gt;
*D조&lt;br /&gt;
{{버튼클릭|[[거리의 부사]]}} {{버튼클릭|[[산골아이]]}} {{버튼클릭|[[기러기]]}} {{버튼클릭|[[아버지]]}} {{버튼클릭|[[곡예사]]}} {{버튼클릭|[[단시삼편]]}} {{버튼클릭|[[봄싹]]}} {{버튼클릭|[[단오명절]]}} {{버튼클릭|[[추억]]}} {{버튼클릭|[[졸업일]]}} {{버튼클릭|[[움직이는 성]]}}&lt;br /&gt;
&lt;br /&gt;
{{버튼클릭|[[별과 같이 살다]]}} {{버튼클릭|[[일월]]}} {{버튼클릭|[[방가]]}} {{버튼클릭|[[매일신보]]}} {{버튼클릭|[[나의 꿈]]}} {{버튼클릭|[[겨울풍경]]}} {{버튼클릭|[[잃어버린 사람들]]}} {{버튼클릭|[[직공생활]]}} {{버튼클릭|[[1977년]]}}&lt;br /&gt;
&lt;br /&gt;
*E조&lt;br /&gt;
{{버튼클릭|[[삼일공원]]}} {{버튼클릭|[[서울 사당동 대림아파트]]}} {{버튼클릭|[[국보위]]}} {{버튼클릭|[[서울고등학교]]}} {{버튼클릭|[[홍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버튼클릭|[[평안도 대동군 재경리면 천서리]]}}&lt;br /&gt;
&lt;br /&gt;
{{버튼클릭|[[청량리 신현대아파트]]}} {{버튼클릭|[[국제시장]]}} {{버튼클릭|[[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버튼클릭|[[마주앙]]}} {{버튼클릭|[[부산 임시 학교]]}} {{버튼클릭|[[와세다대 문학부 영문과]]}} {{버튼클릭|[[평양경찰서]]}}&lt;br /&gt;
&lt;br /&gt;
{{버튼클릭|[[본평양역]]}} {{버튼클릭|[[와세다 제2고등원]]}}&lt;br /&gt;
&lt;br /&gt;
*F조&lt;br /&gt;
{{버튼클릭|[[양주동]]}} {{버튼클릭|[[김기림]]}} {{버튼클릭|[[황동규]]}} {{버튼클릭|[[서정주]]}} {{버튼클릭|[[류시화]]}} {{버튼클릭|[[김용성]]}} {{버튼클릭|[[조해일]]}} {{버튼클릭|[[이유범]]}} {{버튼클릭|[[박덕규]]}} {{버튼클릭|[[김형경]]}} {{버튼클릭|[[황찬영]]}} {{버튼클릭|[[박종화]]}}&lt;br /&gt;
&lt;br /&gt;
{{버튼클릭|[[양정길]]}} {{버튼클릭|[[김동리]]}} {{버튼클릭|[[백철]]}} {{버튼클릭|[[박동근]]}} {{버튼클릭|[[주영섭]]}} {{버튼클릭|[[김동원]]}} {{버튼클릭|[[주요섭]]}} {{버튼클릭|[[원응서]]}}&lt;br /&gt;
&lt;br /&gt;
==='''Data Network Practice'''===&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Useful Information'''===&lt;br /&gt;
====How to use Mediawiki====&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C%BD%98%ED%85%90%EC%B8%A0%EC%9D%98_%EC%B2%B4%EA%B3%84_%EA%B5%AC%EC%83%81 위키 콘텐츠의 체계 구상]&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B%AC%B8%EC%84%9C_%EC%A0%9C%EC%9E%91_%EB%B0%A9%EB%B2%95 위키 문서 제작 방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_%EB%AC%B8%EB%B2%95 위키백과 - 위키문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위키문법_요약 위키백과 - 위키문법 요약]&lt;br /&gt;
*[http://dh.aks.ac.kr/workshop/index.php/%EC%9C%84%ED%82%A4%EB%AC%B8%EB%B2%95 2019 DH워크숍 제공 위키문법 자료]&lt;br /&gt;
*[https://www.youtube.com/embed/tzRWa2YL7Aw 2016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 03 wiki 콘텐츠 편찬 방법(동영상 강의)]&lt;br /&gt;
&lt;br /&gt;
====How to create a Data Network====&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D%B0%EC%9D%B4%ED%84%B0%EC%9D%98_%EC%8B%9C%EA%B0%81%ED%99%94: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 데이터의 시각화: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D%98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_%EC%A0%9C%EC%9E%91_%EB%B0%A9%EB%B2%95 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 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Network_Graph_in_Wiki 위키에서 네트워크 그래프 그리기(DH위키)]&lt;br /&gt;
&lt;br /&gt;
====External Website====&lt;br /&gt;
*[https://www.wordclouds.com/ 워드클라우드 생성기]&lt;br /&gt;
*[http://wordcloud.kr/ 워드클라우드 생성기(한국)]&lt;br /&gt;
&lt;br /&gt;
==='''Footnote'''===&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lst&amp;diff=13797</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lst&amp;diff=13797"/>
				<updated>2020-06-21T07:57: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h2 황순원문학상의_역사와_논란&lt;br /&gt;
&lt;br /&gt;
#Class&lt;br /&gt;
Award		yellow&lt;br /&gt;
Person		black&lt;br /&gt;
Work		blue&lt;br /&gt;
Institute		red&lt;br /&gt;
Magazine		green&lt;br /&gt;
Event		purple&lt;br /&gt;
&lt;br /&gt;
#Relations&lt;br /&gt;
만들다		makes&lt;br /&gt;
논란이되다	issued&lt;br /&gt;
소속이다		isPartOf&lt;br /&gt;
계승하다		succeedTo&lt;br /&gt;
수록하다		contains&lt;br /&gt;
표절하다		plagiarize&lt;br /&gt;
심사위원이다	judged&lt;br /&gt;
받다		gets&lt;br /&gt;
운영하다		operate&lt;br /&gt;
&lt;br /&gt;
#Nodes&lt;br /&gt;
황순원문학상	Award	황순원문학상&lt;br /&gt;
이상문학상	Award	이상문학상&lt;br /&gt;
한국일보문학상	Award	한국일보문학상&lt;br /&gt;
미당문학상	Award	미당문학상&lt;br /&gt;
황순원		Person	황순원&lt;br /&gt;
미당_서정주	Person	미당_서정주&lt;br /&gt;
김윤식		Person	김윤식&lt;br /&gt;
이인화		Person	이인화&lt;br /&gt;
최원식		Person	최원식&lt;br /&gt;
성민엽		Person	성민엽&lt;br /&gt;
최윤		Person	최윤&lt;br /&gt;
구효서		Person	구효서&lt;br /&gt;
중앙일보		Institute	중앙일보&lt;br /&gt;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Institute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lt;br /&gt;
시인의_별	Work	시인의_별&lt;br /&gt;
문학사상_1월호	Magazine		문학사상_1월호&lt;br /&gt;
친일행위		Event	친일행위&lt;br /&gt;
&lt;br /&gt;
#Links&lt;br /&gt;
황순원문학상	황순원	계승하다&lt;br /&gt;
미당문학상	미당_서정주	계승하다&lt;br /&gt;
중앙일보		황순원문학상	운영하다&lt;br /&gt;
중앙일보		미당문학상	운영하다&lt;br /&gt;
이인화		시인의_별	만들다&lt;br /&gt;
문학사상_1월호	시인의_별	수록하다&lt;br /&gt;
시인의_별	이상문학상	받다&lt;br /&gt;
중앙일보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만들다&lt;br /&gt;
김윤식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최원식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최윤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성민엽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구효서		황순원문학상운영위원회	소속이다&lt;br /&gt;
김윤식		이상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김윤식		한국일보문학상		심사위원이다&lt;br /&gt;
미당_서정주	친일행위			논란이되다&lt;br /&gt;
&lt;br /&gt;
#End&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_%EA%B3%B5%EC%A0%95%EC%84%B1_%EB%85%BC%EB%9E%80&amp;diff=13783</id>
		<title>문학상 심사 공정성 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_%EA%B3%B5%EC%A0%95%EC%84%B1_%EB%85%BC%EB%9E%80&amp;diff=13783"/>
				<updated>2020-06-21T05:30: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문학상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82</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82"/>
				<updated>2020-06-21T05:29: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4%91%EC%95%99%EC%9D%BC%EB%B3%B4&amp;diff=13781</id>
		<title>중앙일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4%91%EC%95%99%EC%9D%BC%EB%B3%B4&amp;diff=13781"/>
				<updated>2020-06-21T05:28: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대한민국의 조간 종합 일간 신문사.&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을 주최하고 운영하는 신문사이다. 한국 문학계의 등용문인 등단 제도가 각종 신문사의 신춘문예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신문사와 문학은 매우 관련이 깊다.&amp;lt;br/&amp;gt;&lt;br /&gt;
중앙일보는 중앙 신인 문학상, 미당 문학상, [[황순원 문학상]]을 운영하며 문단의 신인 발굴과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의 관계====&lt;br /&gt;
중앙일보는 황순원 작가가 작고한 이듬해인 2001년, 황순원을 기리기 위한 황순원 문학상을 제정하였다. 이와함께 미당 서정주를 기리는 미당 문학상도 함께 제정하였는데 미당 문학상은 시, 황순원 문학상은 소설로 각각의 문학 장르를 따로 담당했다. &amp;lt;br/&amp;gt;&lt;br /&gt;
미당 문학상과 황순원 문학상은 같은 시기에 진행하며 이에 맞추기 위해 신춘문예도 2001년부터 중앙 신인문학상이라는 이름으로 변경, 세가지 행사를 하나의 시기로 통일하였다.&amp;lt;br/&amp;gt;&lt;br /&gt;
일반 신문사나 잡지사의 신춘문예는 2월 내지 3월에 발표하는데 비해 중앙일보의 신춘문예가 9월에 발표를 하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10년부터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를 설립했다. 당시 문단의 안팎에서 제시된 [[문학상 심사 공정성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황순원 문학상이 직접적인 논란에 휩싸인 적은 없지만 문학상에 대한 신인 작가들의 불신을 종식시키기 위한 조치가 필요한 시기였기 때문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17년, 황순원 문학상과 함께 진행되던 미당 문학상이 친일 논란에 휩싸였다. 미당 서정주는 친일 작가이므로 그를 기리는 문학상은 사회 통념상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이 논란의 주요 요지다. 자세한 내용은 [[황순원 문학상 폐지]]문서 참고. &amp;lt;br/&amp;gt;&lt;br /&gt;
결국 2018년부터 미당 문학상이 폐지되면서 황순원 문학상도 종적을 감추게 되었다. 시와 소설로 나누었을 뿐 사실 형제 문학상이었던 두 문학상의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지만 미당과 황순원이라는 엄연히 다른 인물을 기리는 취지에서 시작된 문학상이 한 데 묶여서 생멸을 함께 한 것은 씁쓸할 따름이다.&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4%91%EC%95%99%EC%9D%BC%EB%B3%B4&amp;diff=13780</id>
		<title>중앙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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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05:27: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대한민국의 조간 종합 일간 신문사.&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을 주최하고 운영하는 신문사이다. 한국 문학계의 등용문인 등단 제도가 각종 신문사의 신춘문예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신문사와 문학은 매우 관련이 깊다.&amp;lt;br/&amp;gt;&lt;br /&gt;
중앙일보는 중앙 신인 문학상, 미당 문학상, [[황순원 문학상]]을 운영하며 문단의 신인 발굴과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의 관계====&lt;br /&gt;
중앙일보는 황순원 작가가 작고한 이듬해인 2001년, 황순원을 기리기 위한 황순원 문학상을 제정하였다. 이와함께 미당 서정주를 기리는 미당 문학상도 함께 제정하였는데 미당 문학상은 시, 황순원 문학상은 소설로 각각의 문학 장르를 따로 담당했다. &amp;lt;br/&amp;gt;&lt;br /&gt;
미당 문학상과 황순원 문학상은 같은 시기에 진행하며 이에 맞추기 위해 신춘문예도 2001년부터 중앙 신인문학상이라는 이름으로 변경, 세가지 행사를 하나의 시기로 통일하였다.&amp;lt;br/&amp;gt;&lt;br /&gt;
일반 신문사나 잡지사의 신춘문예는 2월 내지 3월에 발표하는데 비해 중앙일보의 신춘문예가 9월에 발표를 하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10년부터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를 설립했다. 당시 문단의 안팎에서 제시된 [문학상 심사 공정성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황순원 문학상이 직접적인 논란에 휩싸인 적은 없지만 문학상에 대한 신인 작가들의 불신을 종식시키기 위한 조치가 필요한 시기였기 때문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17년, 황순원 문학상과 함께 진행되던 미당 문학상이 친일 논란에 휩싸였다. 미당 서정주는 친일 작가이므로 그를 기리는 문학상은 사회 통념상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이 논란의 주요 요지다. 자세한 내용은 [황순원 문학상 폐지]문서 참고. &amp;lt;br/&amp;gt;&lt;br /&gt;
결국 2018년부터 미당 문학상이 폐지되면서 황순원 문학상도 종적을 감추게 되었다. 시와 소설로 나누었을 뿐 사실 형제 문학상이었던 두 문학상의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지만 미당과 황순원이라는 엄연히 다른 인물을 기리는 취지에서 시작된 문학상이 한 데 묶여서 생멸을 함께 한 것은 씁쓸할 따름이다.&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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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순원 문학상 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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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개요=====&lt;br /&gt;
&lt;br /&gt;
2018년, 민족문학연구소 및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가 주장한 친일문학상 폐지 청산운동에 의해 미당 문학상이 폐지&amp;lt;ref&amp;gt;[http://munhaknews.com/?p=20613 (단독) 친일논란 미당문학상 폐지된다], 문학뉴스, 2018년 10월 4일&amp;lt;/ref&amp;gt;되었다.&lt;br /&gt;
문단 안팎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던 미당 서정주의 친일 논란과 그를 기리는 미당 문학상에 대한 논란&amp;lt;ref&amp;gt;최재봉,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9100003/2001/09/009100003200109141921453.html 미당문학상의 험난한 길], 한겨레, 2001년 09월 14일&amp;lt;/ref&amp;gt;&amp;lt;ref&amp;gt;최재봉,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01196.html 송경동 시인 “미당문학상 거부한다”], 한겨레, 2017년 7월 3일&amp;lt;/ref&amp;gt;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문제는 [[중앙일보]]에서 함께 운영하던 황순원 문학상도 같은 시기에 종적을 감추게 된 것. 황순원 문학상은 미당 문학상, 중앙일보 신인문학상과 함께 운영되는 문학상이었다.&amp;lt;br/&amp;gt;&lt;br /&gt;
비록 같은 신문사에서 운영되던 문학상이었지만 한 명의 작가를 기리던 문학상이 미당 문학상과 엮여 사실상 함께 페지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앙일보 측의 문학상 제정에 대한 진정성에 의심이 생기게 되는 것. 그들이 한 작가 개개인을 기리기 위해 문학상을 제정했다면 황순원 문학상이 미당 문학상과 함께 페지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이 둘은 중앙일보에서 함께 운영하던 사실상 형제 문학상이었고 중앙일보는 황순원 문학상에 대한 다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채 두 문학상의 폐지만을 결정한 것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시기에 진행되었던 중앙 신인문학상은 현재에도 정상적으로 시행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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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순원 문학상 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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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개요=====&lt;br /&gt;
&lt;br /&gt;
2018년, 민족문학연구소 및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가 주장한 친일문학상 폐지 청산운동에 의해 미당 문학상이 폐지&amp;lt;ref&amp;gt;[http://munhaknews.com/?p=20613 (단독) 친일논란 미당문학상 폐지된다], 문학뉴스, 2018년 10월 4일&amp;lt;/ref&amp;gt;되었다.&lt;br /&gt;
문단 안팎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던 미당 서정주의 친일 논란과 그를 기리는 미당 문학상에 대한 논란&amp;lt;ref&amp;gt;최재봉,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9100003/2001/09/009100003200109141921453.html 미당문학상의 험난한 길], 한겨레, 2001년 09월 14일&amp;lt;/ref&amp;gt;&amp;lt;ref&amp;gt;최재봉,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01196.html 송경동 시인 “미당문학상 거부한다”], 한겨레, 2017년 7월 3일&amp;lt;/ref&amp;gt;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문제는 [중앙일보]에서 함께 운영하던 황순원 문학상도 같은 시기에 종적을 감추게 된 것. 황순원 문학상은 미당 문학상, 중앙일보 신인문학상과 함께 운영되는 문학상이었다.&amp;lt;br/&amp;gt;&lt;br /&gt;
비록 같은 신문사에서 운영되던 문학상이었지만 한 명의 작가를 기리던 문학상이 미당 문학상과 엮여 사실상 함께 페지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앙일보 측의 문학상 제정에 대한 진정성에 의심이 생기게 되는 것. 그들이 한 작가 개개인을 기리기 위해 문학상을 제정했다면 황순원 문학상이 미당 문학상과 함께 페지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이 둘은 중앙일보에서 함께 운영하던 사실상 형제 문학상이었고 중앙일보는 황순원 문학상에 대한 다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채 두 문학상의 폐지만을 결정한 것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시기에 진행되었던 중앙 신인문학상은 현재에도 정상적으로 시행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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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순원 문학상 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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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개요=====&lt;br /&gt;
&lt;br /&gt;
2018년, 민족문학연구소 및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가 주장한 친일문학상 폐지 청산운동에 의해 미당 문학상이 폐지&amp;lt;ref&amp;gt;[[http://munhaknews.com/?p=20613 (단독) 친일논란 미당문학상 폐지된다]], 문학뉴스, 2018년 10월 4일&amp;lt;/ref&amp;gt;되었다.&lt;br /&gt;
문단 안팎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던 미당 서정주의 친일 논란과 그를 기리는 미당 문학상에 대한 논란&amp;lt;ref&amp;gt;최재봉,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9100003/2001/09/009100003200109141921453.html 미당문학상의 험난한 길]], 한겨레, 2001년 09월 14일&amp;lt;/ref&amp;gt;&amp;lt;ref&amp;gt;최재봉,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01196.html 송경동 시인 “미당문학상 거부한다”]], 한겨레, 2017년 7월 3일&amp;lt;/ref&amp;gt;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문제는 [중앙일보]에서 함께 운영하던 황순원 문학상도 같은 시기에 종적을 감추게 된 것. 황순원 문학상은 미당 문학상, 중앙일보 신인문학상과 함께 운영되는 문학상이었다.&amp;lt;br/&amp;gt;&lt;br /&gt;
비록 같은 신문사에서 운영되던 문학상이었지만 한 명의 작가를 기리던 문학상이 미당 문학상과 엮여 사실상 함께 페지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앙일보 측의 문학상 제정에 대한 진정성에 의심이 생기게 되는 것. 그들이 한 작가 개개인을 기리기 위해 문학상을 제정했다면 황순원 문학상이 미당 문학상과 함께 페지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이 둘은 중앙일보에서 함께 운영하던 사실상 형제 문학상이었고 중앙일보는 황순원 문학상에 대한 다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채 두 문학상의 폐지만을 결정한 것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시기에 진행되었던 중앙 신인문학상은 현재에도 정상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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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개요=====&lt;br /&gt;
&lt;br /&gt;
2018년, 민족문학연구소 및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가 주장한 친일문학상 폐지 청산운동에 의해 미당 문학상이 폐지&amp;lt;ref&amp;gt;http://munhaknews.com/?p=20613&amp;lt;/ref&amp;gt;되었다.&lt;br /&gt;
문단 안팎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던 미당 서정주의 친일 논란과 그를 기리는 미당 문학상에 대한 논란&amp;lt;ref&amp;gt;최재봉,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9100003/2001/09/009100003200109141921453.html 미당문학상의 험난한 길]], 한겨레, 2001년 09월 14일&amp;lt;/ref&amp;gt;&amp;lt;ref&amp;gt;최재봉,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01196.html 송경동 시인 “미당문학상 거부한다”]], 한겨레, 2017년 7월 3일&amp;lt;/ref&amp;gt;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문제는 [중앙일보]에서 함께 운영하던 황순원 문학상도 같은 시기에 종적을 감추게 된 것. 황순원 문학상은 미당 문학상, 중앙일보 신인문학상과 함께 운영되는 문학상이었다.&amp;lt;br/&amp;gt;&lt;br /&gt;
비록 같은 신문사에서 운영되던 문학상이었지만 한 명의 작가를 기리던 문학상이 미당 문학상과 엮여 사실상 함께 페지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앙일보 측의 문학상 제정에 대한 진정성에 의심이 생기게 되는 것. 그들이 한 작가 개개인을 기리기 위해 문학상을 제정했다면 황순원 문학상이 미당 문학상과 함께 페지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이 둘은 중앙일보에서 함께 운영하던 사실상 형제 문학상이었고 중앙일보는 황순원 문학상에 대한 다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채 두 문학상의 폐지만을 결정한 것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은 시기에 진행되었던 중앙 신인문학상은 현재에도 정상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75</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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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04:59: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74</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74"/>
				<updated>2020-06-21T04:59: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4%91%EC%95%99%EC%9D%BC%EB%B3%B4&amp;diff=13773</id>
		<title>중앙일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4%91%EC%95%99%EC%9D%BC%EB%B3%B4&amp;diff=13773"/>
				<updated>2020-06-21T04:58: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대한민국의 조간 종합 일간 신문사.&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을 주최하고 운영하는 신문사이다. 한국 문학계의 등용문인 등단 제도가 각종 신문사의 신춘문예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신문사와 문학은 매우 관련이 깊다.&amp;lt;br/&amp;gt;&lt;br /&gt;
중앙일보는 중앙 신인 문학상, 미당 문학상, 황순원 문학상을 운영하며 문단의 신인 발굴과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의 관계====&lt;br /&gt;
중앙일보는 황순원 작가가 작고한 이듬해인 2001년, 황순원을 기리기 위한 황순원 문학상을 제정하였다. 이와함께 미당 서정주를 기리는 미당 문학상도 함께 제정하였는데 미당 문학상은 시, 황순원 문학상은 소설로 각각의 문학 장르를 따로 담당했다. &amp;lt;br/&amp;gt;&lt;br /&gt;
미당 문학상과 황순원 문학상은 같은 시기에 진행하며 이에 맞추기 위해 신춘문예도 2001년부터 중앙 신인문학상이라는 이름으로 변경, 세가지 행사를 하나의 시기로 통일하였다.&amp;lt;br/&amp;gt;&lt;br /&gt;
일반 신문사나 잡지사의 신춘문예는 2월 내지 3월에 발표하는데 비해 중앙일보의 신춘문예가 9월에 발표를 하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10년부터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를 설립했다. 당시 문단의 안팎에서 제시된 [문학상 심사 공정성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황순원 문학상이 직접적인 논란에 휩싸인 적은 없지만 문학상에 대한 신인 작가들의 불신을 종식시키기 위한 조치가 필요한 시기였기 때문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17년, 황순원 문학상과 함께 진행되던 미당 문학상이 친일 논란에 휩싸였다. 미당 서정주는 친일 작가이므로 그를 기리는 문학상은 사회 통념상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이 논란의 주요 요지다. 자세한 내용은 [황순원 문학상 폐지]문서 참고. &amp;lt;br/&amp;gt;&lt;br /&gt;
결국 2018년부터 미당 문학상이 폐지되면서 황순원 문학상도 종적을 감추게 되었다. 시와 소설로 나누었을 뿐 사실 형제 문학상이었던 두 문학상의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지만 미당과 황순원이라는 엄연히 다른 인물을 기리는 취지에서 시작된 문학상이 한 데 묶여서 생멸을 함께 한 것은 씁쓸할 따름이다.&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4%91%EC%95%99%EC%9D%BC%EB%B3%B4&amp;diff=13772</id>
		<title>중앙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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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04:57: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대한민국의 조간 종합 일간 신문사.&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을 주최하고 운영하는 신문사이다. 한국 문학계의 등용문인 등단 제도가 각종 신문사의 신춘문예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신문사와 문학은 매우 관련이 깊다.&amp;lt;br/&amp;gt;&lt;br /&gt;
중앙일보는 중앙 신인 문학상, 미당 문학상, 황순원 문학상을 운영하며 문단의 신인 발굴과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의 관계====&lt;br /&gt;
중앙일보는 황순원 작가가 작고한 이듬해인 2001년, 황순원을 기리기 위한 황순원 문학상을 제정하였다. 이와함께 미당 서정주를 기리는 미당 문학상도 함께 제정하였는데 미당 문학상은 시, 황순원 문학상은 소설로 각각의 문학 장르를 따로 담당했다. &amp;lt;br/&amp;gt;&lt;br /&gt;
미당 문학상과 황순원 문학상은 같은 시기에 진행하며 이에 맞추기 위해 신춘문예도 2001년부터 중앙 신인문학상이라는 이름으로 변경, 세가지 행사를 하나의 시기로 통일하였다.&amp;lt;br/&amp;gt;&lt;br /&gt;
일반 신문사나 잡지사의 신춘문예는 2월 내지 3월에 발표하는데 비해 중앙일보의 신춘문예가 9월에 발표를 하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10년부터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를 설립했다. 당시 문단의 안팎에서 제시된 [문학상 심사 공정성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황순원 문학상이 직접적인 논란에 휩싸인 적은 없지만 문학상에 대한 신인 작가들의 불신을 종식시키기 위한 조치가 필요한 시기였기 때문이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17년, 황순원 문학상과 함께 진행되던 미당 문학상이 친일 논란에 휩싸였다. 미당 서정주는 친일 작가이므로 그를 기리는 문학상은 사회 통념상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이 논란의 주요 요지다. 자세한 내용은 [황순원 문학상 폐지]문서 참고. &amp;lt;br/&amp;gt;&lt;br /&gt;
결국 2018년부터 미당 문학상이 폐지되면서 황순원 문학상도 종적을 감추게 되었다. 시와 소설로 나누었을 뿐 사실 형제 문학상이었던 두 문학상의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지만 미당과 황순원이라는 엄연히 다른 인물을 기리는 취지에서 시작된 문학상이 한 데 묶여서 생멸을 함께 한 것은 씁쓸할 따름이다.&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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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앙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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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04:37: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대한민국의 조간 종합 일간 신문사.&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을 주최하고 운영하는 신문사이다. 한국 문학계의 등용문인 등단 제도가 각종 신문사의 신춘문예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신문사와 문학은 매우 관련이 깊다.&amp;lt;br/&amp;gt;&lt;br /&gt;
중앙일보는 중앙 신인 문학상, 미당 문학상, 황순원 문학상을 운영하며 문단의 신인 발굴과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의 관계====&lt;br /&gt;
중앙일보는 황순원 작가가 작고한 이듬해인 2001년, 황순원을 기리기 위한 황순원 문학상을 제정하였다. 이와함께 미당 서정주를 기리는 미당 문학상도 함께 제정하였는데 미당 문학상은 시, 황순원 문학상은 소설로 각각의 문학 장르를 따로 담당했다. &amp;lt;br/&amp;gt;&lt;br /&gt;
미당 문학상과 황순원 문학상은 같은 시기에 진행하며 이에 맞추기 위해 신춘문예도 2001년부터 중앙 신인문학상이라는 이름으로 변경, 세가지 행사를 하나의 시기로 통일하였다.&amp;lt;br/&amp;gt;&lt;br /&gt;
일반 신문사나 잡지사의 신춘문예는 2월 내지 3월에 발표하는데 비해 중앙일보의 신춘문예가 9월에 발표를 하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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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앙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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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04:23: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새 문서: ====소개==== 대한민국의 조간 종합 일간 신문사.&amp;lt;br/&amp;gt; 황순원 문학상을 주최하고 운영하는 신문사이다. 한국 문학계의 등용문인 등단 제도가...&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대한민국의 조간 종합 일간 신문사.&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을 주최하고 운영하는 신문사이다. 한국 문학계의 등용문인 등단 제도가 각종 신문사의 신춘문예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신문사와 문학은 매우 관련이 깊다.&amp;lt;br/&amp;gt;&lt;br /&gt;
중앙일보는 중앙 신인 문학상, 미당 문학상, 황순원 문학상을 운영하며 문단의 신인 발굴과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의 관계====&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3769</id>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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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04:02: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Visualization'''==&lt;br /&gt;
{{버튼클릭|[[HwangsunwonLiteratureAward.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lst}}&lt;br /&gt;
&lt;br /&gt;
=='''Data'''==&lt;br /&gt;
==='''Node''' Data===&lt;br /&gt;
*[[황순원 문학상]]&lt;br /&gt;
*[[황순원 문학상 폐지]]&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문학상 심사 공정성 논란]]&lt;br /&gt;
*[[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lt;br /&gt;
===='''수상작품'''====&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회차&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작품명&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위원&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평&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1회 || 그리움을 위하여 || 박완서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 || [[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2회 || 손풍금 || 김원일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 || [[제2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lt;br /&gt;
|-&lt;br /&gt;
| 3회 || 존재의 형식 || 방현석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 || [[제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4회 || 보물섬 || 김영하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 || [[제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5회 || 언니의 폐경 || 김훈 || 김원일, 김치수, 전상국, 조남현, 황현산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lt;br /&gt;
|-&lt;br /&gt;
| 6회 || 명두 || 구효서 || 김치수, 김원일, 김인환, 오정희, 조남현 || [[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7회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구효서, 권오룡, 박범신, 조남현, 최원식 || [[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8회 || 수상작 없음 ||  ||  박범신, 오정희, 조남현, 최원식. 최수철||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 9회 || 근처 || 박민규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 || [[제9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0회 || 칼 || 이승우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 || [[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amp;lt;br/&amp;gt;[['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amp;lt;br/&amp;gt;[[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amp;lt;br/&amp;gt;[[이승우의 한 칼]]&amp;lt;br/&amp;gt;[[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lt;br /&gt;
|-&lt;br /&gt;
| 11회 || 부메랑 || 윤성희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 || [[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amp;lt;br/&amp;gt;[[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amp;lt;br/&amp;gt;[[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amp;lt;br/&amp;gt;[[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amp;lt;br/&amp;gt;[[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lt;br /&gt;
|-&lt;br /&gt;
| 12회 || 빈집 || 김인숙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 || [[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amp;lt;br/&amp;gt;[[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amp;lt;br/&amp;gt;[[읽기 끔찍했던 소설들]]&amp;lt;br/&amp;gt;[[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amp;lt;br/&amp;gt;[[반복해 읽기의 즐거움]]&lt;br /&gt;
|-&lt;br /&gt;
| 13회 || 카레 온 더 보더 || 하성란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 || [[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4회 || 금성녀 || 은희경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 || [[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5회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 한강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 || [[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6회 || 선릉 산책 || 정용준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 || [[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7회 || 한정희와 나 || 이기호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 || [[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lt;br /&gt;
===='''수상자'''====&lt;br /&gt;
*[[구효서]]&lt;br /&gt;
*[[김연수]]&lt;br /&gt;
*[[김영하]]&lt;br /&gt;
*[[김원일]]&lt;br /&gt;
*[[김인숙]]&lt;br /&gt;
*[[김훈]]&lt;br /&gt;
*[[박민규]]&lt;br /&gt;
*[[박완서]]&lt;br /&gt;
*[[방현석]]&lt;br /&gt;
*[[윤성희]]&lt;br /&gt;
*[[은희경]]&lt;br /&gt;
*[[이기호]]&lt;br /&gt;
*[[이승우]]&lt;br /&gt;
*[[정용준]]&lt;br /&gt;
*[[하성란]]&lt;br /&gt;
*[[한강]]&lt;br /&gt;
*[[수상자없음]]&lt;br /&gt;
====='''수상자 및 심사위원'''=====&lt;br /&gt;
*[[김원일]]&lt;br /&gt;
*[[구효서]]&lt;br /&gt;
*[[은희경]]&lt;br /&gt;
*[[김인숙]]&lt;br /&gt;
*[[하성란]]&lt;br /&gt;
*[[윤성희]]&lt;br /&gt;
*[[이승우]]&lt;br /&gt;
*[[방현석]]&lt;br /&gt;
====='''심사위원'''=====&lt;br /&gt;
*권오룡&lt;br /&gt;
*김미현&lt;br /&gt;
*김용성&lt;br /&gt;
*[[김윤식]]&lt;br /&gt;
*김인환&lt;br /&gt;
*김치수&lt;br /&gt;
*도정일&lt;br /&gt;
*류보선&lt;br /&gt;
*박범신&lt;br /&gt;
*박완서&lt;br /&gt;
*백지연&lt;br /&gt;
*서영채&lt;br /&gt;
*성민엽&lt;br /&gt;
*손정수&lt;br /&gt;
*신수정&lt;br /&gt;
*심진경&lt;br /&gt;
*오정희&lt;br /&gt;
*우찬제&lt;br /&gt;
*윤대녕&lt;br /&gt;
*이문구&lt;br /&gt;
*이혜경&lt;br /&gt;
*임철우&lt;br /&gt;
*전상국&lt;br /&gt;
*정찬&lt;br /&gt;
*정홍수&lt;br /&gt;
*조남현&lt;br /&gt;
*최수철&lt;br /&gt;
*최원식&lt;br /&gt;
*최윤&lt;br /&gt;
*황종연&lt;br /&gt;
*황현산&lt;br /&gt;
====='''주최측'''=====&lt;br /&gt;
*[[중앙일보]]&lt;br /&gt;
&lt;br /&gt;
==='''Link''' Data===&lt;br /&gt;
===='''Person''' → ''Work'''====&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write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썼다)&amp;lt;/small&amp;gt;&lt;br /&gt;
===='''Person''' → ''Commentary'''====&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review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비평했다)&amp;lt;/small&amp;gt;&lt;br /&gt;
===='''Work''' → ''Award'''====&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beNominated'''&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의 후보작이 되다)&amp;lt;/small&amp;gt;&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get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수상했다)&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3768</id>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3768"/>
				<updated>2020-06-21T04:02: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 Node Data */&lt;/p&gt;
&lt;hr /&gt;
&lt;div&gt;=='''Visualization'''==&lt;br /&gt;
{{버튼클릭|[[HwangsunwonLiteratureAward.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lst}}&lt;br /&gt;
&lt;br /&gt;
=='''Data'''==&lt;br /&gt;
==='''Node''' Data===&lt;br /&gt;
*[[황순원 문학상]]&lt;br /&gt;
*[[황순원 문학상 폐지]]&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문학상 심사 공정성 논란]]&lt;br /&gt;
*[[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lt;br /&gt;
===='''수상작품'''====&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회차&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작품명&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위원&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평&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1회 || 그리움을 위하여 || 박완서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 || [[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2회 || 손풍금 || 김원일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 || [[제2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lt;br /&gt;
|-&lt;br /&gt;
| 3회 || 존재의 형식 || 방현석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 || [[제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4회 || 보물섬 || 김영하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 || [[제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5회 || 언니의 폐경 || 김훈 || 김원일, 김치수, 전상국, 조남현, 황현산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lt;br /&gt;
|-&lt;br /&gt;
| 6회 || 명두 || 구효서 || 김치수, 김원일, 김인환, 오정희, 조남현 || [[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7회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구효서, 권오룡, 박범신, 조남현, 최원식 || [[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8회 || 수상작 없음 ||  ||  박범신, 오정희, 조남현, 최원식. 최수철||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 9회 || 근처 || 박민규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 || [[제9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0회 || 칼 || 이승우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 || [[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amp;lt;br/&amp;gt;[['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amp;lt;br/&amp;gt;[[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amp;lt;br/&amp;gt;[[이승우의 한 칼]]&amp;lt;br/&amp;gt;[[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lt;br /&gt;
|-&lt;br /&gt;
| 11회 || 부메랑 || 윤성희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 || [[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amp;lt;br/&amp;gt;[[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amp;lt;br/&amp;gt;[[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amp;lt;br/&amp;gt;[[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amp;lt;br/&amp;gt;[[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lt;br /&gt;
|-&lt;br /&gt;
| 12회 || 빈집 || 김인숙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 || [[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amp;lt;br/&amp;gt;[[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amp;lt;br/&amp;gt;[[읽기 끔찍했던 소설들]]&amp;lt;br/&amp;gt;[[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amp;lt;br/&amp;gt;[[반복해 읽기의 즐거움]]&lt;br /&gt;
|-&lt;br /&gt;
| 13회 || 카레 온 더 보더 || 하성란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 || [[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4회 || 금성녀 || 은희경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 || [[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5회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 한강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 || [[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6회 || 선릉 산책 || 정용준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 || [[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7회 || 한정희와 나 || 이기호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 || [[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lt;br /&gt;
===='''수상자'''====&lt;br /&gt;
*[[구효서]]&lt;br /&gt;
*[[김연수]]&lt;br /&gt;
*[[김영하]]&lt;br /&gt;
*[[김원일]]&lt;br /&gt;
*[[김인숙]]&lt;br /&gt;
*[[김훈]]&lt;br /&gt;
*[[박민규]]&lt;br /&gt;
*[[박완서]]&lt;br /&gt;
*[[방현석]]&lt;br /&gt;
*[[윤성희]]&lt;br /&gt;
*[[은희경]]&lt;br /&gt;
*[[이기호]]&lt;br /&gt;
*[[이승우]]&lt;br /&gt;
*[[정용준]]&lt;br /&gt;
*[[하성란]]&lt;br /&gt;
*[[한강]]&lt;br /&gt;
*[[수상자없음]]&lt;br /&gt;
====='''수상자 및 심사위원'''=====&lt;br /&gt;
*[[김원일]]&lt;br /&gt;
*[[구효서]]&lt;br /&gt;
*[[은희경]]&lt;br /&gt;
*[[김인숙]]&lt;br /&gt;
*[[하성란]]&lt;br /&gt;
*[[윤성희]]&lt;br /&gt;
*[[이승우]]&lt;br /&gt;
*[[방현석]]&lt;br /&gt;
====='''심사위원'''=====&lt;br /&gt;
*권오룡&lt;br /&gt;
*김미현&lt;br /&gt;
*김용성&lt;br /&gt;
*[[김윤식]]&lt;br /&gt;
*김인환&lt;br /&gt;
*김치수&lt;br /&gt;
*도정일&lt;br /&gt;
*류보선&lt;br /&gt;
*박범신&lt;br /&gt;
*박완서&lt;br /&gt;
*백지연&lt;br /&gt;
*서영채&lt;br /&gt;
*성민엽&lt;br /&gt;
*손정수&lt;br /&gt;
*신수정&lt;br /&gt;
*심진경&lt;br /&gt;
*오정희&lt;br /&gt;
*우찬제&lt;br /&gt;
*윤대녕&lt;br /&gt;
*이문구&lt;br /&gt;
*이혜경&lt;br /&gt;
*임철우&lt;br /&gt;
*전상국&lt;br /&gt;
*정찬&lt;br /&gt;
*정홍수&lt;br /&gt;
*조남현&lt;br /&gt;
*최수철&lt;br /&gt;
*최원식&lt;br /&gt;
*최윤&lt;br /&gt;
*황종연&lt;br /&gt;
*황현산&lt;br /&gt;
=====''주최측''=====&lt;br /&gt;
*[[중앙일보]]&lt;br /&gt;
&lt;br /&gt;
==='''Link''' Data===&lt;br /&gt;
===='''Person''' → ''Work'''====&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write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썼다)&amp;lt;/small&amp;gt;&lt;br /&gt;
===='''Person''' → ''Commentary'''====&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review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비평했다)&amp;lt;/small&amp;gt;&lt;br /&gt;
===='''Work''' → ''Award'''====&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beNominated'''&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의 후보작이 되다)&amp;lt;/small&amp;gt;&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gets'''&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수상했다)&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67</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67"/>
				<updated>2020-06-21T03:56: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66</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66"/>
				<updated>2020-06-21T03:55: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4%ED%9A%8C.jpg&amp;diff=13765</id>
		<title>파일:4회.jp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4%ED%9A%8C.jpg&amp;diff=13765"/>
				<updated>2020-06-21T03:54: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2004 황순원 문학상 작품집&lt;/p&gt;
&lt;hr /&gt;
&lt;div&gt;2004 황순원 문학상 작품집&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64</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64"/>
				<updated>2020-06-21T03:39: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63</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63"/>
				<updated>2020-06-21T03:39: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62</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62"/>
				<updated>2020-06-21T03:38: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61</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61"/>
				<updated>2020-06-21T03:38: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3%ED%9A%8C.jpg&amp;diff=13760</id>
		<title>파일:3회.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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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03:36: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2003 황순원 문학상 작품집&lt;/p&gt;
&lt;hr /&gt;
&lt;div&gt;2003 황순원 문학상 작품집&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59</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59"/>
				<updated>2020-06-21T03:34: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제 4회====&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2%ED%9A%8C.jpg&amp;diff=13758</id>
		<title>파일:2회.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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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03:32: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2002 황순원 문학상 수록집&lt;/p&gt;
&lt;hr /&gt;
&lt;div&gt;2002 황순원 문학상 수록집&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57</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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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03:31: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제 3회====&lt;br /&gt;
====제 4회====&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1%ED%9A%8C.jpg&amp;diff=13756</id>
		<title>파일:1회.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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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03:27: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2001 황순원 문학상 수록집&lt;/p&gt;
&lt;hr /&gt;
&lt;div&gt;2001 황순원 문학상 수록집&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55</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55"/>
				<updated>2020-06-21T03:24: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제 3회====&lt;br /&gt;
====제 4회====&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54</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54"/>
				<updated>2020-06-21T03:19: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제 2회====&lt;br /&gt;
====제 3회====&lt;br /&gt;
====제 4회====&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53</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53"/>
				<updated>2020-06-21T03:18: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제 2회====&lt;br /&gt;
====제 3회====&lt;br /&gt;
====제 4회====&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52</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752"/>
				<updated>2020-06-21T03:18: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제 2회====&lt;br /&gt;
====제 3회====&lt;br /&gt;
====제 4회====&lt;br /&gt;
====제 5회====&lt;br /&gt;
====제 6회====&lt;br /&gt;
====제 7회====&lt;br /&gt;
====제 8회====&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제 14회====&lt;br /&gt;
====제 15회====&lt;br /&gt;
====제 16회====&lt;br /&gt;
====제 17회====&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9%80%EC%9C%A4%EC%8B%9D&amp;diff=13696</id>
		<title>김윤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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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0T05:02: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장준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lt;br /&gt;
&lt;br /&gt;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 현대 문학사의 산 증인이자 문학계의 인정받는 권위자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각종 문학상의 심사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초기 황순원 문학상을 비롯해 황순원 문학상 운영위원회의 초대 운영위원으로도 참가한 바 있다.&amp;lt;br/&amp;gt;&lt;br /&gt;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 권위있는 문학상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오히려 너무 많은 활동 때문에 문학상 심사의 경향성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의심받기도 했다.&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이는 한국 문학계의 고질적인 문제, 비평가로 활동하는 사람이 한없이 적다는 사실에서 기인한 일이었다.  그중에서도 전문적인 비평활동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은 드물며 비평은 시나 소설과는 다른 독자적인 문학영역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시인, 소설가들이 심사위원으로서 문학상 수상작을 결정하는데 참가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한국 비평계의 좁은 인재폭을 반증하는 인물로 추정된다.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2018년 10월 25일 항년 82세로 작고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성향===&lt;br /&gt;
루카치 죄르지(Lukács György)의 저서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루카치가 영향을 받은 헤겔 철학과 미학에 대해서도 조예가 깊다. &amp;lt;br/&amp;gt;&lt;br /&gt;
김윤식이 참가했던 문학상 심사의 모든 수상작들이 어떤 통일된 경향성을 공유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심사평에서는 이러한 성향이 짙게 드러나는 편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김윤식을 비판한 문학비평가 이명원이 다니던 서울시립대 대학원에서 자퇴한 적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이유는 김윤식의 제자 교수들의 비난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 패권주의가 만연했던 당시의 상아탑 문화를 엿볼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하지만 정작 김윤식은 인터뷰를 통해 ‘(부적절한 인용 처리는) 명백한 실수이며 잘못된 일’이라며 ‘젊은 학인 이명원의, 나를 비판하는 패기를 높이 평가한다’&amp;lt;ref&amp;gt;노순동,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9221 「비평가 이명원씨가 상아탑을 떠난 까닭은?」], 2000.11.9, 시사저널&amp;lt;/ref&amp;gt;며 사과한 바 있다.&amp;lt;br/&amp;gt;&lt;br /&gt;
김윤식 본인이 문학계의 거목으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보니 그의 글이 이렇다할 비판을 받은 적이 없었던 중, 느닷없이 등장한 대학원생이 그의 글을 문제삼았으니 후배들 입장에서는 눈꼴이 시려웠던 셈이다. 그러나 학문적인 입장에서 선학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건 후학들이 진행해야할 당연한 일이므로 이명원의 입장에서는 그의 합리적인 비판이 김윤식이라는 거목의 그늘 아래에서 부당한 대우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장준규</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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