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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d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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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21:25:08Z</updated>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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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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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8:23: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이름==&lt;br /&gt;
유혜정&lt;br /&gt;
&lt;br /&gt;
==성별==&lt;br /&gt;
여자&lt;br /&gt;
&lt;br /&gt;
==학력==&lt;br /&gt;
&lt;br /&gt;
202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예정&lt;br /&gt;
&lt;br /&gt;
==고향==&lt;br /&gt;
서울&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lt;br /&gt;
매체를 활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시작하며 처음 적은 내용은 위와 같았다.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가 목표였다면, 이번 수업을 통해 이를 달성한 것 같다. 과목이 달라 수업에 대한 정보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친 언니에게 학생들을 위한 재미있고 특별한 활동이 가능한 수업이 없을 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대한 교수-학습 수업지도안을 구성하지 못하였을 것 같다. [https://sciencelove.com/2128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 노력하여 찾아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기말 보고서- 어려움에서 느낀 즐거움==&lt;br /&gt;
&lt;br /&gt;
  첫 발표를 준비하며 접한 위키페이지는 낯설음 그 자체였다. 수업시간에 배워서 내가 직접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나 네트워크 그래프를 만들어 동영상 링크를 거는 것 정도였는데, 이 마저도 쉽지 않았다. 배운 방법대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링크는 차단되거나 연결되지 않았고, 영상도 틀어지지 않았다. 중간과제 때는 심지어 위키를 사용했음에도,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 걱정되어 따로 이메일 주소에 그 날 발표 때 들어갈 홈페이지들의 목록을 복사해서 보내놓기까지 하였다. [http://postfiles10.naver.net/20141107_217/ost143_1415367486362ujckQ_GIF/%B8%F0%B6%F3%B0%ED_%C7ߴ%C2%C1%F6_1%B5%B5_%B8%F4%C0%B8%B0%BA%BD%C0%B4ϴ%D9720.gif?type=w1 마치 라이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성냥을 챙겨간 격]이었다. &lt;br /&gt;
    &lt;br /&gt;
  이 때문인지 위키를 이용한 수업에 대한 첫 인상은 ‘비효율’이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PPT와 차이가 무엇인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과제물을 만들어 내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 그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마음을 흔들었다. 많은 시간을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내용을 구성해도 이를 눈앞에 위키페이지에 나타내는 것이 힘들었다. 대학교 때도 그랬지만 대학원에서도 나는 어느 한 과제도 ‘간단히’, 혹은 ‘대충’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객관적인 완벽함은 아닐지라도 나의 기준 내에서 어느 정도 완벽함을 갖추어야만 했다. 항상 그렇게 준비를 하였고, 발표를 하고난 후 후회가 남는 과제는 많지 않았다. 그 결과도 역시 나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http://dh.aks.ac.kr/~red/wiki/index.php/성현의_「조용(嘲慵)」 성현의 &amp;lt;조용&amp;gt;]을 발표했던 중간과제는 너무 큰 아쉬움이 남는 발표였다. 발표를 하기 전까지도 위키페이지를 수정해보았고, 다시 구성을 해보아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이를 만족스럽게 만들어내지 못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낯설음을, 위키를 거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배운 것 이상으로 배우려고 하지 않았고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오류가 났음에도 이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런 복잡하기만 한 걸 왜 해야 하나’ 생각하며 위키를 저평가하고 하려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가장 닮기 싫은 교사가 되어갔던 것을 기말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느낀다. 4학년 교생을 갔던 학교는 혁신학교였다. 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몇몇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할 때는 마치 내가 초등학교 때의 수업방법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10년간은 아무 변화를 주지 않고 정체되어있는 것 같은 수업방법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활용하는 ’요즘‘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새로운 교수매체인 위키 앞에서 나는 내가 부정적으로 본 선생님과 다를 바 없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싫어했고 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피하고만 싶어했다.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만큼은 첫 발표에서 느꼈던 허탈함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더 제대로 준비해보고 더 파고들어보자 생각했다. 이러한 마음에 불씨를 만들어 준 것은 임용문제에서 위키를 본 후 인 것 같다. 임용 시험 교육학 문제에서는 ‘위키의 단점을 2가지 작성’하는 것이 문제로 나왔다. 행운인 것 같았다. 이런 걸 정말 학교에서 사용할까, 다양성과 화려함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단순함이 정말 유용한 교수매체일까, 이미 지난 트렌드가 아닐까, 의심만 하던 나의 머리에 ‘아, 이건, 국가가 인정한 트렌드 이구나’를 느끼게 했다. [https://stline.blog.me/221674182777 마치 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냐]는 성경구절과 같이, 나는 위키에 대한 무한 신뢰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할 수 있는 매체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 지에 집중하여 두 번째 과제 발표를 준비해보니, 모든 것이 완벽하진 못했지만, 나의 기준을 어느정도 충족하는 발표가 나오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임용시험문제를 풀기 까지는 위키의 단점만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장점을 더 알아가게 되었다. 텍스트에 구절에 맞는 감상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나 영상 삽입의 기능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위키페이지로 수업을 구성할 경우, 학습자들이 언제든 자신의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보듯 복습과 예습이 가능하고, 수업 중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였거나, 한 번 더 깊은 감상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느꼈다. 수준별 학습, 스스로학습, 자발적 학습이 주를 이루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적합한 교수매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볼 때 사이트 링크를 거는 것이 꼭 필요한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실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한정된 수업시간 안에서 교사의 수업진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lt;br /&gt;
       &lt;br /&gt;
  위키, 더 큰 범주로 새로운 것,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의 시간과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지나면 또 하나의 능력을 갖게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거부하기만 한다면 기존의 수준에 머물러야만 한다. 한 가지 얻게 된 능력은 결코 ‘단 한 가지’에 불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학기에 ‘위키’를 이용한 것은 내게 교육학점수를 몇 점 올려준 만큼의 이점만 있지 않을 것이다. 위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는 [http://dh.aks.ac.kr/~red/wiki/index.php/이양하의_「나무」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모두가 하는 천편일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사용하고, 눈에 보기만 좋은 피피티를 구성하고, 슬라이드 순서에 따라 모두가 예측 가능한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객관적인 기준에 맞춘 평가에서 완벽할 순 있지만 나 자신에 만족스러운 발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석사 마지막 학기에, 어쩌면 공식적인 과제에 대한 발표는 마지막 일 수 있는 이 순간의 시간에, 쉽지 않은 것, 고민해야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어떠한 수업 보다 어려움에 재미를 느낀 수업이 된 것 같다. 그저 임용에 집중한다는 핑계 하에, 최소한의 과제만이 있는 수업을 골라 듣고, 간단한 과제를 하며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던 안일한 5기의 대학원생에게 오랜만에 정말 학생을 위한 수업, 문학의 진정한 감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하고 만들어 보게 하고 [https://www.youtube.com/embed/UNP03fDSj1U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을 준 이 수업과 이를 위한 고민을 갖게 해주신 교수님과 국어교육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올 해 수필교육론 수업을 선택하여 위키를 직접 경험해보고 다루어 볼 시간을 갖게 된 것, 이를 통해 2020 중등 교육학 임용시험에서 위키관련 문제를 어렵지 않게 풀어낼 수 있었다는 것에 가장.. 감사하다!&lt;br /&gt;
&lt;br /&gt;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ssayLiterature&amp;diff=5232</id>
		<title>EssayLiteratu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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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8:17: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기본 정보'''==&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좌명&amp;lt;/span&amp;gt; : 수필교육론&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학수번호-분반&amp;lt;/span&amp;gt; : EDKO740101&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이수구분&amp;lt;/span&amp;gt; : 전공필수&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학과&amp;lt;/span&amp;gt; : 국어교육전공&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학점&amp;lt;/span&amp;gt; : 2&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시간&amp;lt;/span&amp;gt; : 월요일 20:00-21:20&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실&amp;lt;/span&amp;gt; : 청운관 202&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사&amp;lt;/span&amp;gt; : [http://bigstamp.co.kr 류인태]&lt;br /&gt;
&lt;br /&gt;
=='''강의 개요'''==&lt;br /&gt;
===개요===&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본 강의는 문학으로서 수필의 가치와 효용이 무엇인지, 수필을 매개로 한 문학교육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고전수필과 근현대수필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들을 선정해 함께 읽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수필 작품을 감상하는 안목을 넓힘으로써, 자아성찰과 비판의식 고취 등 수필을 통해 고양할 수 있는 여러 교육적 차원의 지도 방법론을 탐구한다. 그리고 그러한 탐구 과정을 데이터 기반의 웹 환경에서 진행함으로써,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초 역량이 무엇인지 실습을 통해 익히도록 한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목표===&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강의의 목표는 수필의 심미적 특징을 파악하고, 교육학적 차원에서 수필을 다루는 지도 능력을 함양함으로써,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문학 작품 교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좌이다. 수필은 기본적으로 고전수필(한문), 고전수필(국문), 근대수필(1930년대 이전) 현대수필(1930년대 이후) 4가지 흐름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학기 전반부에는 이와 같은 구분 기준을 토대로 각 항목에서 대표적인 작품들을 발췌해 읽으면서, 소재와 주제, 상황과 관점, 단락과 구성 등의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수필을 감상하는 기본적 방법을 익힌다. 학기 후반부에는 수필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중고등 교과과정에서 다루어지는 수필 문학의 실제를 검토하고, 발전적 방향의 교수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미래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초 역량을 기르기 위해 데이터를 이용한 문학작품 교수법의 형식이 무엇인지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미래 세대의 피교육자의 입장에서 교수법을 적용해봄으로써 교원으로서 향후 갖추어야 할 미래적 형식의 교육관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해본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방법===&lt;br /&gt;
*이론 강의 : 1주차, 2주차, 3주차, 9주차, 10주차, 11주차.&lt;br /&gt;
*발표 및 토론 : 4주차, 5주차, 6주차, 7주차.&lt;br /&gt;
*실습 : 12주차, 13주차, 14주차, 15주차.&lt;br /&gt;
&lt;br /&gt;
===교재 및 참고자료===&lt;br /&gt;
*단행본&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76266743&amp;amp;orderClick=LAG&amp;amp;Kc= 윤오영, 『수필문학입문』, 태학사, 2001.]&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70773490&amp;amp;orderClick=LAH&amp;amp;Kc= 윤재천, 『윤재천 수필론』, 문학관, 2010.]&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91159332043&amp;amp;orderClick=LAH&amp;amp;Kc= 허상문, 『허상문의 수필 수업』, 수필과비평사, 2019.]&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70639901&amp;amp;orderClick=LAH&amp;amp;Kc= 방민호 엮음, 『모단 에쎄이』, 책읽는섬, 2016.]&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32461199&amp;amp;orderClick=LAH&amp;amp;Kc= 손광성 외 2인 옮김, 『아름다운 우리고전수필』, 을유문화사, 2003.]&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36458713&amp;amp;orderClick=LAH&amp;amp;Kc= 왕지윤, 이종호,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수필』, 창비, 2017.]&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91188283842&amp;amp;orderClick=LAH&amp;amp;Kc= 좋은책선정위원회, 『중학 국어 교과서 여행: 중1 수필』, 스푼북, 2019.]&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91159010873&amp;amp;orderClick=LAH&amp;amp;Kc= 김현, 임영상, 김바로, 『디지털 인문학 입문』, HUEBooks, 2016.]&lt;br /&gt;
&lt;br /&gt;
*논문&lt;br /&gt;
**[http://www.riss.kr/link?id=T14438939 김기엽, 「정약용의 산문을 활용한 고전수필의 통합적 교육방안 연구」,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7.]&lt;br /&gt;
**[http://www.riss.kr/link?id=T13710952 김지민, 「이규보 수필 교육 방안 연구 : 說 · 記를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5.]&lt;br /&gt;
**[http://www.riss.kr/link?id=T14072003 주현, 「고전수필 교수-학습 방향 연구 :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수록 작품을 중심으로」, 강릉원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5.]&lt;br /&gt;
**[http://www.riss.kr/link?id=T12670586 최상희, 「내용 요약하기를 활용한 수필 읽기 지도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2.]&lt;br /&gt;
**[http://www.riss.kr/link?id=T12881733 김태수, 「수필 지도방안 연구」, 경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2.]&lt;br /&gt;
&lt;br /&gt;
===평가항목===&lt;br /&gt;
*수업 참여 : 출석 10%, 토론참여 10%&lt;br /&gt;
*발표 : 중간발표 15%, 기말발표 15%&lt;br /&gt;
*시험 : 중간고사 20% (학생들과 논의를 통해 보고서로 대체 가능)&lt;br /&gt;
*보고서 : 기말보고서 30% (보고서는 Media Wiki 기반의 전자문서로 작성해서 제출)&lt;br /&gt;
&lt;br /&gt;
===과제===&lt;br /&gt;
*학기 전반부에 1회, 후반부에 1회의 발표를 한다.&lt;br /&gt;
**전반부에는 수필 작품 가운데 일부를 선택해 분석하고 감상하는 발표를 한다.&lt;br /&gt;
**후반부에는 수필을 이용한 자신만의 교수법을 연구해 강의 형식으로 발표한다.&lt;br /&gt;
&lt;br /&gt;
*후반부 발표를 수정･보완하여 기말 보고서를 제출한다.&lt;br /&gt;
&lt;br /&gt;
=='''강의 계획'''==&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주차|| style=&amp;quot;width:5%&amp;quot;|날짜|| style=&amp;quot;width:25%&amp;quot;|강의 주제|| style=&amp;quot;width:10%&amp;quot;|강의 형식 || style=&amp;quot;width:35%&amp;quot;|강의 내용 || style=&amp;quot;width:15%&amp;quot;|발표자&lt;br /&gt;
|-&lt;br /&gt;
|01 || 09/02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강의 소개&amp;lt;/span&amp;gt; ||  ||  || &lt;br /&gt;
|-&lt;br /&gt;
|02 || 09/09 || 수필 문학에 대한 개괄 || 이론 강의 ||  || &lt;br /&gt;
|-&lt;br /&gt;
|03 || 09/16 || 수필 문학의 이론과 실제 || 이론 강의 ||   || &lt;br /&gt;
|-&lt;br /&gt;
|04 || 09/23 || 고전수필 감상 및 분석1 || 발표와 토론 || 1인당 20분 발표 10분 총평, 총 3인 90분&amp;lt;br/&amp;gt;[[정약용의 「수오재기(守吾齋記)」]] : 이민주&amp;lt;br/&amp;gt;[[이규보의 「이상자대(異相者對)」]] : 강예빈&amp;lt;br/&amp;gt;[[성현의 「조용(嘲慵)」]] : 유혜정 || [[이민주]], [[강예빈]], [[유혜정]]&lt;br /&gt;
|-&lt;br /&gt;
|05 || 09/30 || 고전수필 감상 및 분석2 || 발표와 토론 || 1인당 20분 발표 10분 총평, 총 4인 120분&amp;lt;br/&amp;gt;[[박지원의 「호곡장론(好哭場論)」]] : 박은지&amp;lt;br/&amp;gt;[[박지원의 「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 : 엄다슬&amp;lt;br/&amp;gt;[[이규보의 「슬견설(虱犬說)」]] : 이정민&amp;lt;br/&amp;gt;[[허균의 「사우재기(四友齋記)」]] : 방서우 || [[박은지]], [[엄다슬]], [[이정민]], [[방서우]]&lt;br /&gt;
|-&lt;br /&gt;
|06 || 10/07 || 근현대수필 감상 및 분석1 || 발표와 토론 || 1인당 20분 발표 10분 총평, 총 3인 90분&amp;lt;br/&amp;gt;[[방정환의 「어린이 찬미」]] : 최윤정&amp;lt;br/&amp;gt;[[법정의 「무소유」]] : 이민영&amp;lt;br/&amp;gt;[[최서해의 「담요」]] : 심욱현 || [[최윤정]], [[이민영]], [[심욱현]]&lt;br /&gt;
|-&lt;br /&gt;
|07 || 10/14 || 근현대수필 감상 및 분석2 || 발표와 토론 || 1인당 20분 발표 10분 총평, 총 3인 90분&amp;lt;br/&amp;gt;[[장영희의 「나와 남」]] : 신이룬&amp;lt;br/&amp;gt;[[이상의 「권태」]] : 문유미&amp;lt;br/&amp;gt;[[피천득의 「인연」]] : 박시현 || [[신이룬]], [[문유미]], [[박시현]]&lt;br /&gt;
|-&lt;br /&gt;
|08 || 10/21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중간고사'''&amp;lt;/span&amp;gt; || 발표자료 수정/보완 ||  || &lt;br /&gt;
|-&lt;br /&gt;
|09 || 10/28 || 수필의 탄생 : 장르로서 수필 개념의 구축 || 이론 강의 ||  || &lt;br /&gt;
|-&lt;br /&gt;
|10 || 11/04 || 문학과 교육 : 문학을 배운다는 것의 의미 || 이론 강의 ||  || &lt;br /&gt;
|-&lt;br /&gt;
|11 || 11/11 || 수필교육 : 문학으로서의 수필 교수론&amp;lt;br/&amp;gt;데이터 기반의 수필 교수법 탐색1 || 이론 강의&amp;lt;br/&amp;gt;/실습||20분 시범강의 10분 총평&amp;lt;br/&amp;gt;[[나도향의 「그믐달」]] : 박시현 || [[박시현]]&lt;br /&gt;
|-&lt;br /&gt;
|12 || 11/18 || 데이터 기반의 수필 교수법 탐색2 || 실습 || 1인당 20분 시범강의 10분 총평, 총 3인 90분&amp;lt;br/&amp;gt;[[장영희의 「나와 남2」]] : 신이룬&amp;lt;br/&amp;gt;[[이상의 「권태」]] : 문유미&amp;lt;br/&amp;gt;[[장영희의 「미안합니다」]] : 이민영 || [[신이룬]], [[문유미]], [[이민영]]&lt;br /&gt;
|-&lt;br /&gt;
|13 || 11/25 || 데이터 기반의 수필 교수법 탐색3 || 실습 || 1인당 20분 시범강의 10분 총평, 총 3인 90분&amp;lt;br/&amp;gt;[[문형동의 「국물 이야기」]] : 최윤정&amp;lt;br/&amp;gt;[[이어령의 「폭포와 분수」]] : 방서우&amp;lt;br/&amp;gt;[[피천득의 「나의 사랑하는 생활」‎‎]] : 심욱현 || [[최윤정]], [[심욱현]], [[방서우]]&lt;br /&gt;
|-&lt;br /&gt;
|14 || 12/02 || 데이터 기반의 수필 교수법 탐색4 || 실습 ||  1인당 20분 시범강의 10분 총평, 총 3인 90분&amp;lt;br/&amp;gt;[[혜민의 「북경 최고의 자전거」]] : 이정민&amp;lt;br/&amp;gt;[[윤오영의 「방망이 깎던 노인」]] : 엄다슬&amp;lt;br/&amp;gt;[[신영복의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 : 박은지 || [[이정민]], [[엄다슬]], [[박은지]] &lt;br /&gt;
|-&lt;br /&gt;
|15 || 12/09 || 데이터 기반의 수필 교수법 탐색5 || 실습 || 1인당 20분 시범강의 10분 총평, 총 3인 90분&amp;lt;br/&amp;gt;[[이양하의 「나무」]] : 유혜정&amp;lt;br/&amp;gt;[[이효석의 「낙엽을 태우면서」]] : 강예빈&amp;lt;br/&amp;gt;[[나희덕의 「반 통의 물」]] : 이민주 || [[유혜정]], [[강예빈]], [[이민주]] &lt;br /&gt;
|-&lt;br /&gt;
|16 || 12/16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기말고사'''&amp;lt;/span&amp;gt; || 발표 및 보고서 제출 ||  || &lt;br /&gt;
|}&lt;br /&gt;
&lt;br /&gt;
=='''기말 보고서'''==&lt;br /&gt;
*[[이민주]] : &lt;br /&gt;
*[[강예빈]] : &lt;br /&gt;
*[[유혜정]] : [http://dh.aks.ac.kr/~red/wiki/index.php/유혜정 '어려움에서 느낀 즐거움']&lt;br /&gt;
*[[박은지]] :&lt;br /&gt;
*[[엄다슬]] :&lt;br /&gt;
*[[이정민]] :&lt;br /&gt;
*[[방서우]] :&lt;br /&gt;
*[[최윤정]] :&lt;br /&gt;
*[[이민영]] :&lt;br /&gt;
*[[심욱현]] :&lt;br /&gt;
*[[신이룬]] :&lt;br /&gt;
*[[문유미]] :&lt;br /&gt;
*[[박시현]] :&lt;br /&gt;
&lt;br /&gt;
=='''수강생 명단'''==&lt;br /&gt;
{{버튼클릭|[[심욱현]]}} {{버튼클릭|[[이민영]]}} {{버튼클릭|[[박시현]]}} {{버튼클릭|[[엄다슬]]}} {{버튼클릭|[[최윤정]]}} {{버튼클릭|[[이정민]]}} {{버튼클릭|[[강예빈]]}} {{버튼클릭|[[박은지]]}} {{버튼클릭|[[이민주]]}} {{버튼클릭|[[문유미]]}} {{버튼클릭|[[방서우]]}} {{버튼클릭|[[유혜정]]}} {{버튼클릭|[[신이룬]]}}&lt;br /&gt;
&lt;br /&gt;
=='''작품 목록'''==&lt;br /&gt;
===고전수필===&lt;br /&gt;
====한문수필====&lt;br /&gt;
*13세기 초엽 : [[이규보의 「슬견설(虱犬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004A_0230_010_0040_2000_003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이정민]]'''&lt;br /&gt;
*13세기 초엽 : [[이규보의 「이옥설(理屋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5A_0960_010_0060_2002_007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엄다슬]]'''&lt;br /&gt;
*13세기 초엽 : [[이규보의 「이상자대(異相者對)」]]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004A_0220_010_0080_2000_003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강예빈]]'''&lt;br /&gt;
*14세기 초엽 : [[이곡의 「소포기(小圃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5A_0710_010_0050_2002_006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최윤정]]'''&lt;br /&gt;
*14세기 초엽 : [[이곡의 「차마설(借馬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5A_0960_010_0140_2002_007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신이룬]]'''&lt;br /&gt;
*14세기 중엽 : [[백문보의 「율정설(栗亭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017A_0020_040_0010_2013_001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심욱현]]'''&lt;br /&gt;
*14세기 말엽 : [[권근의 「어촌기(漁村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036A_0140_010_0030_2000_002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4세기 말엽 : [[권근의 「기우설(騎牛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036A_0230_010_0040_2003_A007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4세기 말엽 : [[권근의 「동두설김진양자호(童頭說金震陽自號)」]] [http://db.itkc.or.kr/inLink?DCI=ITKC_GO_1365A_1010_010_0030_2007_003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5세기 초엽 : [[류방선의 「서파삼우설(西坡三友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5A_0980_010_0230_2002_007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5세기 중엽 : [[강희맹의 「삼치설(三雉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5A_1470_010_0010_2002_011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5세기 말엽 : [[성현의 「조용(嘲慵)」]]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5A_1480_010_0060_2002_011_XML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유혜정]]'''&lt;br /&gt;
*15세기 말엽 : [[조위의 「규정기(葵亭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083A_0060_020_0090_2003_A016_XML 원문 보기]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5A_1440_010_0130_2002_011_XML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유혜정]]'''&lt;br /&gt;
*17세기 초엽 : [[신흠의 「사습편(士習篇)」]]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286B_0410_010_0040_2002_005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7세기 초엽 : [[허균의 「사우재기(四友齋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292A_0070_010_0120_2000_002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방서우]]'''&lt;br /&gt;
*17세기 말엽 : [[김창흡의 「낙치설(落齒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439A_0250_020_0050_2004_A165_XML 원문 보기]&lt;br /&gt;
*18세기 말엽 : [[박제가의 「백화보서(百花譜序)」]]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583A_0080_010_0150_2007_A261_XML 원문 보기] - 발표자 : '''[[박시현]]'''&lt;br /&gt;
*18세기 말엽 : [[박지원의 「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70A_0230_010_0030_2003_002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엄다슬]]'''&lt;br /&gt;
*18세기 말엽 : [[박지원의 「수소완정하야방우기(酬素玩亭夏夜訪友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568A_0030_020_0040_2005_A252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8세기 말엽 : [[박지원의 「상기(象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70A_0230_010_0060_2003_002_XML 번역문 보기]&lt;br /&gt;
*18세기 말엽 : [[박지원의 「호곡장론(好哭場論)」]]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568A_0110_010_0010_2005_A252_XML 원문 보기] - 발표자 : '''[[박은지]]'''&lt;br /&gt;
*19세기 초엽 : [[정약용의 「조승문(弔蠅文)」]]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P_0597A_0220_020_0040_2014_004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9세기 초엽 : [[정약용의 「수오재기(守吾齋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260A_0130_020_0280_2000_006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이민주]]'''&lt;br /&gt;
&lt;br /&gt;
====국문수필====&lt;br /&gt;
*16세기 말엽 :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EC%95%84%EB%82%B4%EA%B0%80_%EC%A3%BD%EC%9D%80_%EB%82%A8%ED%8E%B8_%EC%9D%B4%EC%9D%91%ED%83%9C%EC%97%90%EA%B2%8C_%EB%B3%B4%EB%82%B8_%ED%8E%B8%EC%A7%80 아내가 죽은 남편 이응태에게 보낸 편지]&lt;br /&gt;
*17세기 중엽 :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EC%B0%B8%EC%9D%98_%ED%99%A9%EC%97%AC%EC%9D%BC_%EC%B2%98_%EC%88%99%EB%B6%80%EC%9D%B8_%EC%9D%B4%EC%94%A8_%EC%9C%A0%EC%84%9C 참의 황여일 처 숙부인 이씨 유서]&lt;br /&gt;
*19세기 초엽 : [[유씨 부인(兪氏婦人)의 「조침문(弔針文)」]] - 발표자 : '''[[문유미]]'''&lt;br /&gt;
&lt;br /&gt;
===현대수필===&lt;br /&gt;
====1930년대 이전 수필====&lt;br /&gt;
*1905년 :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lt;br /&gt;
*1924년 : [[방정환의 「어린이 찬미」]] - 발표자 : '''[[최윤정]]'''&lt;br /&gt;
*1925년 : [[이광수의 「우덕송」]]&lt;br /&gt;
*1925년 : [[최남선의 「심춘순례서」]]&lt;br /&gt;
*1925년 : [[신채호의 「낭객의 신년만필」]]&lt;br /&gt;
*1925년 : [[나도향의 「그믐달」]] - 발표자 : '''[[박시현]]'''&lt;br /&gt;
*1926년 : [[최서해의 「담요」]] - 발표자 : '''[[심욱현]]'''&lt;br /&gt;
*1929년 : [[민태원의 「청춘예찬」]] - 발표자 : '''[[신이룬]]'''&lt;br /&gt;
*1929년 : [[한용운의 「명사십리」]]&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발표연도 미확인&amp;lt;/span&amp;gt; : [[심훈의 「조선의 영웅」]]&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발표연도 미확인&amp;lt;/span&amp;gt; : [[노천명의 「향토유정기」]]&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발표연도 미확인&amp;lt;/span&amp;gt; : [[김동리의 「보름달」]]&lt;br /&gt;
&lt;br /&gt;
====1930년대 이후 수필====&lt;br /&gt;
*1930년 : [[김동인의 「수정 비둘기」]]&lt;br /&gt;
*1936년 : [[백석의 「편지」]] - 발표자 : '''[[이민영]]'''&lt;br /&gt;
*1937년 : [[현진건의 「불국사 기행」]]&lt;br /&gt;
*1937년 : [[이상의 「권태」]] - 발표자 : '''[[문유미]]'''&lt;br /&gt;
*1938년 : [[이효석의 「낙엽을 태우면서」]] - 발표자 : '''[[강예빈]]'''&lt;br /&gt;
*1939년 : [[김진섭의 「백설부」]]&lt;br /&gt;
*1947년 : [[김구의 「나의 소원」]] - 발표자 : '''[[방서우]]'''&lt;br /&gt;
*1949년 : [[계용묵의 「구두」]] - 발표자 : '''[[유혜정]]'''&lt;br /&gt;
*1952년 : [[이희승의 「딸깍발이」]]&lt;br /&gt;
*1954년 : [[이병기의 「풍란」]] - 발표자 : '''[[박은지]]'''&lt;br /&gt;
*1964년 : [[이양하의 「나무」]]&lt;br /&gt;
*1971년 : [[법정의 「무소유」]] - 발표자 : '''[[이민영]]'''&lt;br /&gt;
*1973년 : [[박연구의 「바보네 가게」]]&lt;br /&gt;
*1974년 : [[윤오영의 「달밤」]]&lt;br /&gt;
*1976년 : [[정병욱의 「잊지 못할 윤동주」]]&lt;br /&gt;
*1977년 : [[이양하의 「실록예찬」]]&lt;br /&gt;
*1996년 : [[법정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 발표자 : '''[[이정민]]'''&lt;br /&gt;
*2003년 : [[목성균의 「명태에 관한 추억」]]&lt;br /&gt;
&lt;br /&gt;
&lt;br /&gt;
*[[피천득의 「수필」]]&lt;br /&gt;
*[[피천득의 「인연」]] - 발표자 : '''[[박시현]]'''&lt;br /&gt;
*[[피천득의 「나의 사랑하는 생활」]] - 발표자 : '''[[심욱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윤오영의 「양잠설」]]&lt;br /&gt;
*[[윤오영의 「방망이 깎던 노인」]] - 발표자 : '''[[엄다슬]]'''&lt;br /&gt;
&lt;br /&gt;
*[[이관희의 「아름다운 불륜」]]&lt;br /&gt;
&lt;br /&gt;
&lt;br /&gt;
*[[김영월의 「달과 나」]]&lt;br /&gt;
*[[김소운의 「가난한 날의 행복」]]&lt;br /&gt;
*[[유달영의 「슬픔에 관하여」]]&lt;br /&gt;
*[[김동명의 「어머니」]]&lt;br /&gt;
*[[정태헌의 「동백꽃」]]&lt;br /&gt;
*[[윤명희의 「비밀번호」]]&lt;br /&gt;
*[[권남희의 「못을 뽑다」]]&lt;br /&gt;
*[[박선님의 「판토마임」]]&lt;br /&gt;
*[[이어령의 「폭포와 분수」]]&lt;br /&gt;
*[[조지훈의 「지조론」]]&lt;br /&gt;
*[[안병욱의 「얼굴」]]&lt;br /&gt;
*[[이하윤의 「메모광」]]&lt;br /&gt;
*[[김서연의 「로시난테」]]&lt;br /&gt;
&lt;br /&gt;
*[[최은정의 「다듬이 소리」]]&lt;br /&gt;
*[[구자분의 「그리움」]] - 발표자 : '''[[이민영]]'''&lt;br /&gt;
*[[주영준의 「대문 여는 소리」]]&lt;br /&gt;
*[[박영자의 「유리」]]&lt;br /&gt;
*[[하재준의 「코스모스」]]&lt;br /&gt;
*[[한영자의 「침묵으로 말하는 집」]]&lt;br /&gt;
*[[문주생의 「쇠별꽃」]]&lt;br /&gt;
*[[노영순의 「검은 한복」]]&lt;br /&gt;
*[[임하경의 「와불」]]&lt;br /&gt;
*[[문정희의 「흙을 밟고 싶다」]] - 발표자 : '''[[방서우]]'''&lt;br /&gt;
*[[봉영희의 「재봉틀」]]&lt;br /&gt;
*[[장현숙의 「제비꽃이 피었습니다」]]&lt;br /&gt;
*[[문형동의 「국물 이야기」]]&lt;br /&gt;
*[[오덕렬의 「애쑥」]]&lt;br /&gt;
*[[박경리의 「거리의 악사」]]&lt;br /&gt;
*[[이태준의 「물」]]&lt;br /&gt;
*[[허세욱의 「초승달이 질 때」]] - 발표자 : '''[[최윤정]]'''&lt;br /&gt;
*[[장영희의 「미안합니다」]] - 발표자 : '''[[이민주]]'''&lt;br /&gt;
*[[장영희의 「하필이면」]] - 발표자 : '''[[이민주]]'''&lt;br /&gt;
*[[장영희의 「나와 남」]] - 발표자 : '''[[신이룬]]'''&lt;br /&gt;
*[[신영복의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 - 발표자 : '''[[박은지]]'''&lt;br /&gt;
*[[박완서의 「내리막길의 어려움」]] - 발표자 : '''[[문유미]]'''&lt;br /&gt;
*[[혜민의 「어른들 장난감」]] - 발표자 : '''[[이정민]]'''&lt;br /&gt;
*[[이정원의 「앵초꽃 열쇠」]] - 발표자 : '''[[강예빈]]'''&lt;br /&gt;
&lt;br /&gt;
=='''수필이란 무엇인가'''==&lt;br /&gt;
{{NetworkGraph | title=수필이란무엇인가.lst}}&lt;br /&gt;
&lt;br /&gt;
=='''수필의 역사'''==&lt;br /&gt;
{{NetworkGraph | title=우리나라수필의역사.lst}}&lt;br /&gt;
&lt;br /&gt;
=='''과제 예시''' : 피천득의 「수필」==&lt;br /&gt;
==='''본문: 하이퍼텍스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수필은 청자연적이다. 수필은 난(蘭)이요, 학(鶴)이요, 청초하고 몸맵시 날렵한 여인이다. 수필은 그 여인이 걸어가는 [https://www.youtube.com/embed/HY2V5BH87ak 숲 속으로 난 평탄하고 고요한 길]이다. 수필은 가로수 늘어진 페이브먼트(pavement)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https://www.youtube.com/embed/0sPVHeTPE3o 그 길은 깨끗하고 사람이 적게 다니는 주택가에 있다].&lt;br /&gt;
&lt;br /&gt;
​수필은 청춘의 글은 아니요 서른여섯 살 중년 고개를 넘어선 사람의 글이며, 정열이나 심오한 지성을 내포한 문학이 아니요 그저 수필가가 쓴 단순한 글이다.&lt;br /&gt;
&lt;br /&gt;
수필은 흥미는 주지만 읽는 사람을 흥분시키지는 아니한다. 수필은 [https://www.youtube.com/embed/GGK4bTJlFuQ 마음의 산책]이다. 그 속에는 인생의 향취와 여운이 숨어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수필의 색깔은 황홀 찬란하거나 진하지 아니하며, 검거나 희지 않고, 퇴락하여 추하지 않고, 언제나 온이우미(溫雅優美)하다. 수필의 빛은 비둘기빛이거나 진주빛이다. 수필이 비단이라면 번쩍거리지 않는 바탕에 약간의 무늬가 있는 것이다. 그 무늬는 읽는 사람의 얼굴에 미소를 띠게 한다.&lt;br /&gt;
&lt;br /&gt;
수필은 한가하면서도 나태하지 아니하고, 속박을 벗어나고서도 산만하지 않으며, 찬란하지 않고 우아하며, 날카롭지 않으나 산뜻한 문학이다.&lt;br /&gt;
&lt;br /&gt;
수필의 재료는 생활 경험, 자연 관찰 또는 사회 현상에 대한 새로운 발견, 무엇이나 다 좋을 것이다. 그 제재가 무엇이든지 간에 쓰는 이의 독특한 개성과 그때의 무드에 따라 ‘누에의 입에서 나오는 액이 고치를 만들 듯이’ 수필은 써지는 것이다. 수필은 플롯이나 클라이맥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가고 싶은 대로 가는 것이 수필의 행로(行路)이다. 그러나 차를 마시는 것과 같은 이 문학은 그 방향을 갖지 아니할 때에는 수돗물같이 무미(無味)한 것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수필은 [https://www.youtube.com/embed/uDksTl0djZ0 독백]이다. 소설가나 극작가는 때로 여러 가지 성격을 가져 보아야 한다. 세익스피어는 햄릿도 되고 프로니우스 노릇도 한다. 그러나 수필가 램은 언제나 찰스 램이면 되는 것이다. 수필은 그 쓰는 사람을 가장 솔직히 나타내는 문학 형식이다. 그러므로 수필은 독자에게 친밀감을 주며, 친구에게서 받은 편지와도 같은 것이다.&lt;br /&gt;
&lt;br /&gt;
덕수궁 박물관에 청자 연적이 하나 있었다. 내가 본 그 연적은 연꽃 모양을 한 것으로, 똑같이 생긴 꽃잎들이 정연히 달려 있었는데, 다만 그 중에 꽃잎 하나만이 약간 옆으로 꼬부라졌었다. 이 균형 속에 있는 눈에 거슬리지 않는 파격이 수필인가 한다. 한 조각 연꽃잎을 꼬부라지게 하기에는 마음의 여유를 필요로 한다.&lt;br /&gt;
&lt;br /&gt;
이 마음의 여유가 없어 수필을 못 쓰는 것은 슬픈 일이다. 때로는 억지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 하다가 그런 여유를 갖는 것이 죄스러운 것 같기도 하여 나의 마지막 십분지 일까지도 숫제 초조와 번잡에 다 주어 버리는 것이다.&lt;br /&gt;
|출처=[https://namu.wiki/w/피천득 피천득] 수필집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641462 『인연(因緣)』].&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파일:Wordcloud_피천득_수필.png|900px|center]]&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피천득의_「수필」.lst}}&lt;br /&gt;
&lt;br /&gt;
=='''기타정보'''==&lt;br /&gt;
===미디어 위키 사용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C%BD%98%ED%85%90%EC%B8%A0%EC%9D%98_%EC%B2%B4%EA%B3%84_%EA%B5%AC%EC%83%81 위키 콘텐츠의 체계 구상]&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B%AC%B8%EC%84%9C_%EC%A0%9C%EC%9E%91_%EB%B0%A9%EB%B2%95 위키 문서 제작 방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_%EB%AC%B8%EB%B2%95 위키백과 - 위키문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위키문법_요약 위키백과 - 위키문법 요약]&lt;br /&gt;
*[https://www.youtube.com/embed/tzRWa2YL7Aw 2016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 03 wiki 콘텐츠 편찬 방법(동영상 강의)]&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 작성 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D%B0%EC%9D%B4%ED%84%B0%EC%9D%98_%EC%8B%9C%EA%B0%81%ED%99%94: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 데이터의 시각화: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D%98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_%EC%A0%9C%EC%9E%91_%EB%B0%A9%EB%B2%95 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 방법]&lt;br /&gt;
===기타 참고 웹사이트===&lt;br /&gt;
*[https://blog.naver.com/bookcarus 네이버 블로그 북카로스]&lt;br /&gt;
*[https://prezi.com/3qoj9ye6uz7e/presentation/ 현대수필과 고전수필 프레지 자료]&lt;br /&gt;
*[https://www.wordclouds.com/ 워드클라우드 생성기]&lt;br /&gt;
*[http://wordcloud.kr/ 워드클라우드 생성기(한국)]&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ssayLiterature&amp;diff=5231</id>
		<title>EssayLiteratur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ssayLiterature&amp;diff=5231"/>
				<updated>2019-12-16T08:16: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기본 정보'''==&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좌명&amp;lt;/span&amp;gt; : 수필교육론&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학수번호-분반&amp;lt;/span&amp;gt; : EDKO740101&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이수구분&amp;lt;/span&amp;gt; : 전공필수&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학과&amp;lt;/span&amp;gt; : 국어교육전공&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학점&amp;lt;/span&amp;gt; : 2&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시간&amp;lt;/span&amp;gt; : 월요일 20:00-21:20&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실&amp;lt;/span&amp;gt; : 청운관 202&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사&amp;lt;/span&amp;gt; : [http://bigstamp.co.kr 류인태]&lt;br /&gt;
&lt;br /&gt;
=='''강의 개요'''==&lt;br /&gt;
===개요===&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본 강의는 문학으로서 수필의 가치와 효용이 무엇인지, 수필을 매개로 한 문학교육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고전수필과 근현대수필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들을 선정해 함께 읽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수필 작품을 감상하는 안목을 넓힘으로써, 자아성찰과 비판의식 고취 등 수필을 통해 고양할 수 있는 여러 교육적 차원의 지도 방법론을 탐구한다. 그리고 그러한 탐구 과정을 데이터 기반의 웹 환경에서 진행함으로써,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초 역량이 무엇인지 실습을 통해 익히도록 한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목표===&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강의의 목표는 수필의 심미적 특징을 파악하고, 교육학적 차원에서 수필을 다루는 지도 능력을 함양함으로써,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문학 작품 교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좌이다. 수필은 기본적으로 고전수필(한문), 고전수필(국문), 근대수필(1930년대 이전) 현대수필(1930년대 이후) 4가지 흐름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학기 전반부에는 이와 같은 구분 기준을 토대로 각 항목에서 대표적인 작품들을 발췌해 읽으면서, 소재와 주제, 상황과 관점, 단락과 구성 등의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수필을 감상하는 기본적 방법을 익힌다. 학기 후반부에는 수필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중고등 교과과정에서 다루어지는 수필 문학의 실제를 검토하고, 발전적 방향의 교수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미래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초 역량을 기르기 위해 데이터를 이용한 문학작품 교수법의 형식이 무엇인지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미래 세대의 피교육자의 입장에서 교수법을 적용해봄으로써 교원으로서 향후 갖추어야 할 미래적 형식의 교육관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해본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방법===&lt;br /&gt;
*이론 강의 : 1주차, 2주차, 3주차, 9주차, 10주차, 11주차.&lt;br /&gt;
*발표 및 토론 : 4주차, 5주차, 6주차, 7주차.&lt;br /&gt;
*실습 : 12주차, 13주차, 14주차, 15주차.&lt;br /&gt;
&lt;br /&gt;
===교재 및 참고자료===&lt;br /&gt;
*단행본&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76266743&amp;amp;orderClick=LAG&amp;amp;Kc= 윤오영, 『수필문학입문』, 태학사, 2001.]&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70773490&amp;amp;orderClick=LAH&amp;amp;Kc= 윤재천, 『윤재천 수필론』, 문학관, 2010.]&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91159332043&amp;amp;orderClick=LAH&amp;amp;Kc= 허상문, 『허상문의 수필 수업』, 수필과비평사, 2019.]&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70639901&amp;amp;orderClick=LAH&amp;amp;Kc= 방민호 엮음, 『모단 에쎄이』, 책읽는섬, 2016.]&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32461199&amp;amp;orderClick=LAH&amp;amp;Kc= 손광성 외 2인 옮김, 『아름다운 우리고전수필』, 을유문화사, 2003.]&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36458713&amp;amp;orderClick=LAH&amp;amp;Kc= 왕지윤, 이종호,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수필』, 창비, 2017.]&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91188283842&amp;amp;orderClick=LAH&amp;amp;Kc= 좋은책선정위원회, 『중학 국어 교과서 여행: 중1 수필』, 스푼북, 2019.]&lt;br /&gt;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91159010873&amp;amp;orderClick=LAH&amp;amp;Kc= 김현, 임영상, 김바로, 『디지털 인문학 입문』, HUEBooks, 2016.]&lt;br /&gt;
&lt;br /&gt;
*논문&lt;br /&gt;
**[http://www.riss.kr/link?id=T14438939 김기엽, 「정약용의 산문을 활용한 고전수필의 통합적 교육방안 연구」,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7.]&lt;br /&gt;
**[http://www.riss.kr/link?id=T13710952 김지민, 「이규보 수필 교육 방안 연구 : 說 · 記를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5.]&lt;br /&gt;
**[http://www.riss.kr/link?id=T14072003 주현, 「고전수필 교수-학습 방향 연구 :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수록 작품을 중심으로」, 강릉원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5.]&lt;br /&gt;
**[http://www.riss.kr/link?id=T12670586 최상희, 「내용 요약하기를 활용한 수필 읽기 지도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2.]&lt;br /&gt;
**[http://www.riss.kr/link?id=T12881733 김태수, 「수필 지도방안 연구」, 경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2.]&lt;br /&gt;
&lt;br /&gt;
===평가항목===&lt;br /&gt;
*수업 참여 : 출석 10%, 토론참여 10%&lt;br /&gt;
*발표 : 중간발표 15%, 기말발표 15%&lt;br /&gt;
*시험 : 중간고사 20% (학생들과 논의를 통해 보고서로 대체 가능)&lt;br /&gt;
*보고서 : 기말보고서 30% (보고서는 Media Wiki 기반의 전자문서로 작성해서 제출)&lt;br /&gt;
&lt;br /&gt;
===과제===&lt;br /&gt;
*학기 전반부에 1회, 후반부에 1회의 발표를 한다.&lt;br /&gt;
**전반부에는 수필 작품 가운데 일부를 선택해 분석하고 감상하는 발표를 한다.&lt;br /&gt;
**후반부에는 수필을 이용한 자신만의 교수법을 연구해 강의 형식으로 발표한다.&lt;br /&gt;
&lt;br /&gt;
*후반부 발표를 수정･보완하여 기말 보고서를 제출한다.&lt;br /&gt;
&lt;br /&gt;
=='''강의 계획'''==&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주차|| style=&amp;quot;width:5%&amp;quot;|날짜|| style=&amp;quot;width:25%&amp;quot;|강의 주제|| style=&amp;quot;width:10%&amp;quot;|강의 형식 || style=&amp;quot;width:35%&amp;quot;|강의 내용 || style=&amp;quot;width:15%&amp;quot;|발표자&lt;br /&gt;
|-&lt;br /&gt;
|01 || 09/02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강의 소개&amp;lt;/span&amp;gt; ||  ||  || &lt;br /&gt;
|-&lt;br /&gt;
|02 || 09/09 || 수필 문학에 대한 개괄 || 이론 강의 ||  || &lt;br /&gt;
|-&lt;br /&gt;
|03 || 09/16 || 수필 문학의 이론과 실제 || 이론 강의 ||   || &lt;br /&gt;
|-&lt;br /&gt;
|04 || 09/23 || 고전수필 감상 및 분석1 || 발표와 토론 || 1인당 20분 발표 10분 총평, 총 3인 90분&amp;lt;br/&amp;gt;[[정약용의 「수오재기(守吾齋記)」]] : 이민주&amp;lt;br/&amp;gt;[[이규보의 「이상자대(異相者對)」]] : 강예빈&amp;lt;br/&amp;gt;[[성현의 「조용(嘲慵)」]] : 유혜정 || [[이민주]], [[강예빈]], [[유혜정]]&lt;br /&gt;
|-&lt;br /&gt;
|05 || 09/30 || 고전수필 감상 및 분석2 || 발표와 토론 || 1인당 20분 발표 10분 총평, 총 4인 120분&amp;lt;br/&amp;gt;[[박지원의 「호곡장론(好哭場論)」]] : 박은지&amp;lt;br/&amp;gt;[[박지원의 「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 : 엄다슬&amp;lt;br/&amp;gt;[[이규보의 「슬견설(虱犬說)」]] : 이정민&amp;lt;br/&amp;gt;[[허균의 「사우재기(四友齋記)」]] : 방서우 || [[박은지]], [[엄다슬]], [[이정민]], [[방서우]]&lt;br /&gt;
|-&lt;br /&gt;
|06 || 10/07 || 근현대수필 감상 및 분석1 || 발표와 토론 || 1인당 20분 발표 10분 총평, 총 3인 90분&amp;lt;br/&amp;gt;[[방정환의 「어린이 찬미」]] : 최윤정&amp;lt;br/&amp;gt;[[법정의 「무소유」]] : 이민영&amp;lt;br/&amp;gt;[[최서해의 「담요」]] : 심욱현 || [[최윤정]], [[이민영]], [[심욱현]]&lt;br /&gt;
|-&lt;br /&gt;
|07 || 10/14 || 근현대수필 감상 및 분석2 || 발표와 토론 || 1인당 20분 발표 10분 총평, 총 3인 90분&amp;lt;br/&amp;gt;[[장영희의 「나와 남」]] : 신이룬&amp;lt;br/&amp;gt;[[이상의 「권태」]] : 문유미&amp;lt;br/&amp;gt;[[피천득의 「인연」]] : 박시현 || [[신이룬]], [[문유미]], [[박시현]]&lt;br /&gt;
|-&lt;br /&gt;
|08 || 10/21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중간고사'''&amp;lt;/span&amp;gt; || 발표자료 수정/보완 ||  || &lt;br /&gt;
|-&lt;br /&gt;
|09 || 10/28 || 수필의 탄생 : 장르로서 수필 개념의 구축 || 이론 강의 ||  || &lt;br /&gt;
|-&lt;br /&gt;
|10 || 11/04 || 문학과 교육 : 문학을 배운다는 것의 의미 || 이론 강의 ||  || &lt;br /&gt;
|-&lt;br /&gt;
|11 || 11/11 || 수필교육 : 문학으로서의 수필 교수론&amp;lt;br/&amp;gt;데이터 기반의 수필 교수법 탐색1 || 이론 강의&amp;lt;br/&amp;gt;/실습||20분 시범강의 10분 총평&amp;lt;br/&amp;gt;[[나도향의 「그믐달」]] : 박시현 || [[박시현]]&lt;br /&gt;
|-&lt;br /&gt;
|12 || 11/18 || 데이터 기반의 수필 교수법 탐색2 || 실습 || 1인당 20분 시범강의 10분 총평, 총 3인 90분&amp;lt;br/&amp;gt;[[장영희의 「나와 남2」]] : 신이룬&amp;lt;br/&amp;gt;[[이상의 「권태」]] : 문유미&amp;lt;br/&amp;gt;[[장영희의 「미안합니다」]] : 이민영 || [[신이룬]], [[문유미]], [[이민영]]&lt;br /&gt;
|-&lt;br /&gt;
|13 || 11/25 || 데이터 기반의 수필 교수법 탐색3 || 실습 || 1인당 20분 시범강의 10분 총평, 총 3인 90분&amp;lt;br/&amp;gt;[[문형동의 「국물 이야기」]] : 최윤정&amp;lt;br/&amp;gt;[[이어령의 「폭포와 분수」]] : 방서우&amp;lt;br/&amp;gt;[[피천득의 「나의 사랑하는 생활」‎‎]] : 심욱현 || [[최윤정]], [[심욱현]], [[방서우]]&lt;br /&gt;
|-&lt;br /&gt;
|14 || 12/02 || 데이터 기반의 수필 교수법 탐색4 || 실습 ||  1인당 20분 시범강의 10분 총평, 총 3인 90분&amp;lt;br/&amp;gt;[[혜민의 「북경 최고의 자전거」]] : 이정민&amp;lt;br/&amp;gt;[[윤오영의 「방망이 깎던 노인」]] : 엄다슬&amp;lt;br/&amp;gt;[[신영복의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 : 박은지 || [[이정민]], [[엄다슬]], [[박은지]] &lt;br /&gt;
|-&lt;br /&gt;
|15 || 12/09 || 데이터 기반의 수필 교수법 탐색5 || 실습 || 1인당 20분 시범강의 10분 총평, 총 3인 90분&amp;lt;br/&amp;gt;[[이양하의 「나무」]] : 유혜정&amp;lt;br/&amp;gt;[[이효석의 「낙엽을 태우면서」]] : 강예빈&amp;lt;br/&amp;gt;[[나희덕의 「반 통의 물」]] : 이민주 || [[유혜정]], [[강예빈]], [[이민주]] &lt;br /&gt;
|-&lt;br /&gt;
|16 || 12/16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기말고사'''&amp;lt;/span&amp;gt; || 발표 및 보고서 제출 ||  || &lt;br /&gt;
|}&lt;br /&gt;
&lt;br /&gt;
=='''기말 보고서'''==&lt;br /&gt;
*[[이민주]] : &lt;br /&gt;
*[[강예빈]] : &lt;br /&gt;
*[[유혜정]] : '어려움에서 느낀 즐거움'&lt;br /&gt;
*[[박은지]] :&lt;br /&gt;
*[[엄다슬]] :&lt;br /&gt;
*[[이정민]] :&lt;br /&gt;
*[[방서우]] :&lt;br /&gt;
*[[최윤정]] :&lt;br /&gt;
*[[이민영]] :&lt;br /&gt;
*[[심욱현]] :&lt;br /&gt;
*[[신이룬]] :&lt;br /&gt;
*[[문유미]] :&lt;br /&gt;
*[[박시현]] :&lt;br /&gt;
&lt;br /&gt;
=='''수강생 명단'''==&lt;br /&gt;
{{버튼클릭|[[심욱현]]}} {{버튼클릭|[[이민영]]}} {{버튼클릭|[[박시현]]}} {{버튼클릭|[[엄다슬]]}} {{버튼클릭|[[최윤정]]}} {{버튼클릭|[[이정민]]}} {{버튼클릭|[[강예빈]]}} {{버튼클릭|[[박은지]]}} {{버튼클릭|[[이민주]]}} {{버튼클릭|[[문유미]]}} {{버튼클릭|[[방서우]]}} {{버튼클릭|[[유혜정]]}} {{버튼클릭|[[신이룬]]}}&lt;br /&gt;
&lt;br /&gt;
=='''작품 목록'''==&lt;br /&gt;
===고전수필===&lt;br /&gt;
====한문수필====&lt;br /&gt;
*13세기 초엽 : [[이규보의 「슬견설(虱犬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004A_0230_010_0040_2000_003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이정민]]'''&lt;br /&gt;
*13세기 초엽 : [[이규보의 「이옥설(理屋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5A_0960_010_0060_2002_007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엄다슬]]'''&lt;br /&gt;
*13세기 초엽 : [[이규보의 「이상자대(異相者對)」]]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004A_0220_010_0080_2000_003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강예빈]]'''&lt;br /&gt;
*14세기 초엽 : [[이곡의 「소포기(小圃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5A_0710_010_0050_2002_006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최윤정]]'''&lt;br /&gt;
*14세기 초엽 : [[이곡의 「차마설(借馬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5A_0960_010_0140_2002_007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신이룬]]'''&lt;br /&gt;
*14세기 중엽 : [[백문보의 「율정설(栗亭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017A_0020_040_0010_2013_001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심욱현]]'''&lt;br /&gt;
*14세기 말엽 : [[권근의 「어촌기(漁村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036A_0140_010_0030_2000_002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4세기 말엽 : [[권근의 「기우설(騎牛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036A_0230_010_0040_2003_A007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4세기 말엽 : [[권근의 「동두설김진양자호(童頭說金震陽自號)」]] [http://db.itkc.or.kr/inLink?DCI=ITKC_GO_1365A_1010_010_0030_2007_003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5세기 초엽 : [[류방선의 「서파삼우설(西坡三友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5A_0980_010_0230_2002_007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5세기 중엽 : [[강희맹의 「삼치설(三雉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5A_1470_010_0010_2002_011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5세기 말엽 : [[성현의 「조용(嘲慵)」]]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5A_1480_010_0060_2002_011_XML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유혜정]]'''&lt;br /&gt;
*15세기 말엽 : [[조위의 「규정기(葵亭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083A_0060_020_0090_2003_A016_XML 원문 보기]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65A_1440_010_0130_2002_011_XML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유혜정]]'''&lt;br /&gt;
*17세기 초엽 : [[신흠의 「사습편(士習篇)」]]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286B_0410_010_0040_2002_005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7세기 초엽 : [[허균의 「사우재기(四友齋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0292A_0070_010_0120_2000_002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방서우]]'''&lt;br /&gt;
*17세기 말엽 : [[김창흡의 「낙치설(落齒說)」]]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439A_0250_020_0050_2004_A165_XML 원문 보기]&lt;br /&gt;
*18세기 말엽 : [[박제가의 「백화보서(百花譜序)」]]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583A_0080_010_0150_2007_A261_XML 원문 보기] - 발표자 : '''[[박시현]]'''&lt;br /&gt;
*18세기 말엽 : [[박지원의 「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70A_0230_010_0030_2003_002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엄다슬]]'''&lt;br /&gt;
*18세기 말엽 : [[박지원의 「수소완정하야방우기(酬素玩亭夏夜訪友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568A_0030_020_0040_2005_A252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8세기 말엽 : [[박지원의 「상기(象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370A_0230_010_0060_2003_002_XML 번역문 보기]&lt;br /&gt;
*18세기 말엽 : [[박지원의 「호곡장론(好哭場論)」]]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568A_0110_010_0010_2005_A252_XML 원문 보기] - 발표자 : '''[[박은지]]'''&lt;br /&gt;
*19세기 초엽 : [[정약용의 「조승문(弔蠅文)」]]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P_0597A_0220_020_0040_2014_004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lt;br /&gt;
*19세기 초엽 : [[정약용의 「수오재기(守吾齋記)」]] [http://db.itkc.or.kr/inLink?DCI=ITKC_BT_1260A_0130_020_0280_2000_006_XML 원문과 번역문 보기] - 발표자 : '''[[이민주]]'''&lt;br /&gt;
&lt;br /&gt;
====국문수필====&lt;br /&gt;
*16세기 말엽 :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EC%95%84%EB%82%B4%EA%B0%80_%EC%A3%BD%EC%9D%80_%EB%82%A8%ED%8E%B8_%EC%9D%B4%EC%9D%91%ED%83%9C%EC%97%90%EA%B2%8C_%EB%B3%B4%EB%82%B8_%ED%8E%B8%EC%A7%80 아내가 죽은 남편 이응태에게 보낸 편지]&lt;br /&gt;
*17세기 중엽 :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EC%B0%B8%EC%9D%98_%ED%99%A9%EC%97%AC%EC%9D%BC_%EC%B2%98_%EC%88%99%EB%B6%80%EC%9D%B8_%EC%9D%B4%EC%94%A8_%EC%9C%A0%EC%84%9C 참의 황여일 처 숙부인 이씨 유서]&lt;br /&gt;
*19세기 초엽 : [[유씨 부인(兪氏婦人)의 「조침문(弔針文)」]] - 발표자 : '''[[문유미]]'''&lt;br /&gt;
&lt;br /&gt;
===현대수필===&lt;br /&gt;
====1930년대 이전 수필====&lt;br /&gt;
*1905년 :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lt;br /&gt;
*1924년 : [[방정환의 「어린이 찬미」]] - 발표자 : '''[[최윤정]]'''&lt;br /&gt;
*1925년 : [[이광수의 「우덕송」]]&lt;br /&gt;
*1925년 : [[최남선의 「심춘순례서」]]&lt;br /&gt;
*1925년 : [[신채호의 「낭객의 신년만필」]]&lt;br /&gt;
*1925년 : [[나도향의 「그믐달」]] - 발표자 : '''[[박시현]]'''&lt;br /&gt;
*1926년 : [[최서해의 「담요」]] - 발표자 : '''[[심욱현]]'''&lt;br /&gt;
*1929년 : [[민태원의 「청춘예찬」]] - 발표자 : '''[[신이룬]]'''&lt;br /&gt;
*1929년 : [[한용운의 「명사십리」]]&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발표연도 미확인&amp;lt;/span&amp;gt; : [[심훈의 「조선의 영웅」]]&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발표연도 미확인&amp;lt;/span&amp;gt; : [[노천명의 「향토유정기」]]&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발표연도 미확인&amp;lt;/span&amp;gt; : [[김동리의 「보름달」]]&lt;br /&gt;
&lt;br /&gt;
====1930년대 이후 수필====&lt;br /&gt;
*1930년 : [[김동인의 「수정 비둘기」]]&lt;br /&gt;
*1936년 : [[백석의 「편지」]] - 발표자 : '''[[이민영]]'''&lt;br /&gt;
*1937년 : [[현진건의 「불국사 기행」]]&lt;br /&gt;
*1937년 : [[이상의 「권태」]] - 발표자 : '''[[문유미]]'''&lt;br /&gt;
*1938년 : [[이효석의 「낙엽을 태우면서」]] - 발표자 : '''[[강예빈]]'''&lt;br /&gt;
*1939년 : [[김진섭의 「백설부」]]&lt;br /&gt;
*1947년 : [[김구의 「나의 소원」]] - 발표자 : '''[[방서우]]'''&lt;br /&gt;
*1949년 : [[계용묵의 「구두」]] - 발표자 : '''[[유혜정]]'''&lt;br /&gt;
*1952년 : [[이희승의 「딸깍발이」]]&lt;br /&gt;
*1954년 : [[이병기의 「풍란」]] - 발표자 : '''[[박은지]]'''&lt;br /&gt;
*1964년 : [[이양하의 「나무」]]&lt;br /&gt;
*1971년 : [[법정의 「무소유」]] - 발표자 : '''[[이민영]]'''&lt;br /&gt;
*1973년 : [[박연구의 「바보네 가게」]]&lt;br /&gt;
*1974년 : [[윤오영의 「달밤」]]&lt;br /&gt;
*1976년 : [[정병욱의 「잊지 못할 윤동주」]]&lt;br /&gt;
*1977년 : [[이양하의 「실록예찬」]]&lt;br /&gt;
*1996년 : [[법정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 발표자 : '''[[이정민]]'''&lt;br /&gt;
*2003년 : [[목성균의 「명태에 관한 추억」]]&lt;br /&gt;
&lt;br /&gt;
&lt;br /&gt;
*[[피천득의 「수필」]]&lt;br /&gt;
*[[피천득의 「인연」]] - 발표자 : '''[[박시현]]'''&lt;br /&gt;
*[[피천득의 「나의 사랑하는 생활」]] - 발표자 : '''[[심욱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윤오영의 「양잠설」]]&lt;br /&gt;
*[[윤오영의 「방망이 깎던 노인」]] - 발표자 : '''[[엄다슬]]'''&lt;br /&gt;
&lt;br /&gt;
*[[이관희의 「아름다운 불륜」]]&lt;br /&gt;
&lt;br /&gt;
&lt;br /&gt;
*[[김영월의 「달과 나」]]&lt;br /&gt;
*[[김소운의 「가난한 날의 행복」]]&lt;br /&gt;
*[[유달영의 「슬픔에 관하여」]]&lt;br /&gt;
*[[김동명의 「어머니」]]&lt;br /&gt;
*[[정태헌의 「동백꽃」]]&lt;br /&gt;
*[[윤명희의 「비밀번호」]]&lt;br /&gt;
*[[권남희의 「못을 뽑다」]]&lt;br /&gt;
*[[박선님의 「판토마임」]]&lt;br /&gt;
*[[이어령의 「폭포와 분수」]]&lt;br /&gt;
*[[조지훈의 「지조론」]]&lt;br /&gt;
*[[안병욱의 「얼굴」]]&lt;br /&gt;
*[[이하윤의 「메모광」]]&lt;br /&gt;
*[[김서연의 「로시난테」]]&lt;br /&gt;
&lt;br /&gt;
*[[최은정의 「다듬이 소리」]]&lt;br /&gt;
*[[구자분의 「그리움」]] - 발표자 : '''[[이민영]]'''&lt;br /&gt;
*[[주영준의 「대문 여는 소리」]]&lt;br /&gt;
*[[박영자의 「유리」]]&lt;br /&gt;
*[[하재준의 「코스모스」]]&lt;br /&gt;
*[[한영자의 「침묵으로 말하는 집」]]&lt;br /&gt;
*[[문주생의 「쇠별꽃」]]&lt;br /&gt;
*[[노영순의 「검은 한복」]]&lt;br /&gt;
*[[임하경의 「와불」]]&lt;br /&gt;
*[[문정희의 「흙을 밟고 싶다」]] - 발표자 : '''[[방서우]]'''&lt;br /&gt;
*[[봉영희의 「재봉틀」]]&lt;br /&gt;
*[[장현숙의 「제비꽃이 피었습니다」]]&lt;br /&gt;
*[[문형동의 「국물 이야기」]]&lt;br /&gt;
*[[오덕렬의 「애쑥」]]&lt;br /&gt;
*[[박경리의 「거리의 악사」]]&lt;br /&gt;
*[[이태준의 「물」]]&lt;br /&gt;
*[[허세욱의 「초승달이 질 때」]] - 발표자 : '''[[최윤정]]'''&lt;br /&gt;
*[[장영희의 「미안합니다」]] - 발표자 : '''[[이민주]]'''&lt;br /&gt;
*[[장영희의 「하필이면」]] - 발표자 : '''[[이민주]]'''&lt;br /&gt;
*[[장영희의 「나와 남」]] - 발표자 : '''[[신이룬]]'''&lt;br /&gt;
*[[신영복의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 - 발표자 : '''[[박은지]]'''&lt;br /&gt;
*[[박완서의 「내리막길의 어려움」]] - 발표자 : '''[[문유미]]'''&lt;br /&gt;
*[[혜민의 「어른들 장난감」]] - 발표자 : '''[[이정민]]'''&lt;br /&gt;
*[[이정원의 「앵초꽃 열쇠」]] - 발표자 : '''[[강예빈]]'''&lt;br /&gt;
&lt;br /&gt;
=='''수필이란 무엇인가'''==&lt;br /&gt;
{{NetworkGraph | title=수필이란무엇인가.lst}}&lt;br /&gt;
&lt;br /&gt;
=='''수필의 역사'''==&lt;br /&gt;
{{NetworkGraph | title=우리나라수필의역사.lst}}&lt;br /&gt;
&lt;br /&gt;
=='''과제 예시''' : 피천득의 「수필」==&lt;br /&gt;
==='''본문: 하이퍼텍스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수필은 청자연적이다. 수필은 난(蘭)이요, 학(鶴)이요, 청초하고 몸맵시 날렵한 여인이다. 수필은 그 여인이 걸어가는 [https://www.youtube.com/embed/HY2V5BH87ak 숲 속으로 난 평탄하고 고요한 길]이다. 수필은 가로수 늘어진 페이브먼트(pavement)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https://www.youtube.com/embed/0sPVHeTPE3o 그 길은 깨끗하고 사람이 적게 다니는 주택가에 있다].&lt;br /&gt;
&lt;br /&gt;
​수필은 청춘의 글은 아니요 서른여섯 살 중년 고개를 넘어선 사람의 글이며, 정열이나 심오한 지성을 내포한 문학이 아니요 그저 수필가가 쓴 단순한 글이다.&lt;br /&gt;
&lt;br /&gt;
수필은 흥미는 주지만 읽는 사람을 흥분시키지는 아니한다. 수필은 [https://www.youtube.com/embed/GGK4bTJlFuQ 마음의 산책]이다. 그 속에는 인생의 향취와 여운이 숨어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수필의 색깔은 황홀 찬란하거나 진하지 아니하며, 검거나 희지 않고, 퇴락하여 추하지 않고, 언제나 온이우미(溫雅優美)하다. 수필의 빛은 비둘기빛이거나 진주빛이다. 수필이 비단이라면 번쩍거리지 않는 바탕에 약간의 무늬가 있는 것이다. 그 무늬는 읽는 사람의 얼굴에 미소를 띠게 한다.&lt;br /&gt;
&lt;br /&gt;
수필은 한가하면서도 나태하지 아니하고, 속박을 벗어나고서도 산만하지 않으며, 찬란하지 않고 우아하며, 날카롭지 않으나 산뜻한 문학이다.&lt;br /&gt;
&lt;br /&gt;
수필의 재료는 생활 경험, 자연 관찰 또는 사회 현상에 대한 새로운 발견, 무엇이나 다 좋을 것이다. 그 제재가 무엇이든지 간에 쓰는 이의 독특한 개성과 그때의 무드에 따라 ‘누에의 입에서 나오는 액이 고치를 만들 듯이’ 수필은 써지는 것이다. 수필은 플롯이나 클라이맥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가고 싶은 대로 가는 것이 수필의 행로(行路)이다. 그러나 차를 마시는 것과 같은 이 문학은 그 방향을 갖지 아니할 때에는 수돗물같이 무미(無味)한 것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수필은 [https://www.youtube.com/embed/uDksTl0djZ0 독백]이다. 소설가나 극작가는 때로 여러 가지 성격을 가져 보아야 한다. 세익스피어는 햄릿도 되고 프로니우스 노릇도 한다. 그러나 수필가 램은 언제나 찰스 램이면 되는 것이다. 수필은 그 쓰는 사람을 가장 솔직히 나타내는 문학 형식이다. 그러므로 수필은 독자에게 친밀감을 주며, 친구에게서 받은 편지와도 같은 것이다.&lt;br /&gt;
&lt;br /&gt;
덕수궁 박물관에 청자 연적이 하나 있었다. 내가 본 그 연적은 연꽃 모양을 한 것으로, 똑같이 생긴 꽃잎들이 정연히 달려 있었는데, 다만 그 중에 꽃잎 하나만이 약간 옆으로 꼬부라졌었다. 이 균형 속에 있는 눈에 거슬리지 않는 파격이 수필인가 한다. 한 조각 연꽃잎을 꼬부라지게 하기에는 마음의 여유를 필요로 한다.&lt;br /&gt;
&lt;br /&gt;
이 마음의 여유가 없어 수필을 못 쓰는 것은 슬픈 일이다. 때로는 억지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 하다가 그런 여유를 갖는 것이 죄스러운 것 같기도 하여 나의 마지막 십분지 일까지도 숫제 초조와 번잡에 다 주어 버리는 것이다.&lt;br /&gt;
|출처=[https://namu.wiki/w/피천득 피천득] 수필집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641462 『인연(因緣)』].&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파일:Wordcloud_피천득_수필.png|900px|center]]&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피천득의_「수필」.lst}}&lt;br /&gt;
&lt;br /&gt;
=='''기타정보'''==&lt;br /&gt;
===미디어 위키 사용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C%BD%98%ED%85%90%EC%B8%A0%EC%9D%98_%EC%B2%B4%EA%B3%84_%EA%B5%AC%EC%83%81 위키 콘텐츠의 체계 구상]&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B%AC%B8%EC%84%9C_%EC%A0%9C%EC%9E%91_%EB%B0%A9%EB%B2%95 위키 문서 제작 방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_%EB%AC%B8%EB%B2%95 위키백과 - 위키문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위키문법_요약 위키백과 - 위키문법 요약]&lt;br /&gt;
*[https://www.youtube.com/embed/tzRWa2YL7Aw 2016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 03 wiki 콘텐츠 편찬 방법(동영상 강의)]&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 작성 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D%B0%EC%9D%B4%ED%84%B0%EC%9D%98_%EC%8B%9C%EA%B0%81%ED%99%94: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 데이터의 시각화: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D%98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_%EC%A0%9C%EC%9E%91_%EB%B0%A9%EB%B2%95 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 방법]&lt;br /&gt;
===기타 참고 웹사이트===&lt;br /&gt;
*[https://blog.naver.com/bookcarus 네이버 블로그 북카로스]&lt;br /&gt;
*[https://prezi.com/3qoj9ye6uz7e/presentation/ 현대수필과 고전수필 프레지 자료]&lt;br /&gt;
*[https://www.wordclouds.com/ 워드클라우드 생성기]&lt;br /&gt;
*[http://wordcloud.kr/ 워드클라우드 생성기(한국)]&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C%A0%ED%98%9C%EC%A0%95&amp;diff=5230</id>
		<title>유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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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8:15: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이름==&lt;br /&gt;
유혜정&lt;br /&gt;
&lt;br /&gt;
==성별==&lt;br /&gt;
여자&lt;br /&gt;
&lt;br /&gt;
==학력==&lt;br /&gt;
&lt;br /&gt;
202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예정&lt;br /&gt;
&lt;br /&gt;
==고향==&lt;br /&gt;
서울&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lt;br /&gt;
매체를 활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시작하며 처음 적은 내용은 위와 같았다.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가 목표였다면, 이번 수업을 통해 이를 달성한 것 같다. 과목이 달라 수업에 대한 정보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친 언니에게 학생들을 위한 재미있고 특별한 활동이 가능한 수업이 없을 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대한 교수-학습 수업지도안을 구성하지 못하였을 것 같다. [https://sciencelove.com/2128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 노력하여 찾아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기말 보고서- 어려움에서 느낀 즐거움==&lt;br /&gt;
&lt;br /&gt;
  첫 발표를 준비하며 접한 위키페이지는 낯설음 그 자체였다. 수업시간에 배워서 내가 직접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나 네트워크 그래프를 만들어 동영상 링크를 거는 것 정도였는데, 이 마저도 쉽지 않았다. 배운 방법대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링크는 차단되거나 연결되지 않았고, 영상도 틀어지지 않았다. 중간과제 때는 심지어 위키를 사용했음에도,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 걱정되어 따로 이메일 주소에 그 날 발표 때 들어갈 홈페이지들의 목록을 복사해서 보내놓기까지 하였다. [http://postfiles10.naver.net/20141107_217/ost143_1415367486362ujckQ_GIF/%B8%F0%B6%F3%B0%ED_%C7ߴ%C2%C1%F6_1%B5%B5_%B8%F4%C0%B8%B0%BA%BD%C0%B4ϴ%D9720.gif?type=w1 마치 라이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성냥을 챙겨간 격]이었다. &lt;br /&gt;
    &lt;br /&gt;
  이 때문인지 위키를 이용한 수업에 대한 첫 인상은 ‘비효율’이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PPT와 차이가 무엇인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과제물을 만들어 내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 그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마음을 흔들었다. 많은 시간을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내용을 구성해도 이를 눈앞에 위키페이지에 나타내는 것이 힘들었다. 대학교 때도 그랬지만 대학원에서도 나는 어느 한 과제도 ‘간단히’, 혹은 ‘대충’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객관적인 완벽함은 아닐지라도 나의 기준 내에서 어느 정도 완벽함을 갖추어야만 했다. 항상 그렇게 준비를 하였고, 발표를 하고난 후 후회가 남는 과제는 많지 않았다. 그 결과도 역시 나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http://dh.aks.ac.kr/~red/wiki/index.php/성현의_「조용(嘲慵)」 성현의 &amp;lt;조용&amp;gt;]을 발표했던 중간과제는 너무 큰 아쉬움이 남는 발표였다. 발표를 하기 전까지도 위키페이지를 수정해보았고, 다시 구성을 해보아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이를 만족스럽게 만들어내지 못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낯설음을, 위키를 거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배운 것 이상으로 배우려고 하지 않았고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오류가 났음에도 이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런 복잡하기만 한 걸 왜 해야 하나’ 생각하며 위키를 저평가하고 하려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가장 닮기 싫은 교사가 되어갔던 것을 기말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느낀다. 4학년 교생을 갔던 학교는 혁신학교였다. 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몇몇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할 때는 마치 내가 초등학교 때의 수업방법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10년간은 아무 변화를 주지 않고 정체되어있는 것 같은 수업방법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활용하는 ’요즘‘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새로운 교수매체인 위키 앞에서 나는 내가 부정적으로 본 선생님과 다를 바 없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싫어했고 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피하고만 싶어했다.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만큼은 첫 발표에서 느꼈던 허탈함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더 제대로 준비해보고 더 파고들어보자 생각했다. 이러한 마음에 불씨를 만들어 준 것은 임용문제에서 위키를 본 후 인 것 같다. 임용 시험 교육학 문제에서는 ‘위키의 단점을 2가지 작성’하는 것이 문제로 나왔다. 행운인 것 같았다. 이런 걸 정말 학교에서 사용할까, 다양성과 화려함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단순함이 정말 유용한 교수매체일까, 이미 지난 트렌드가 아닐까, 의심만 하던 나의 머리에 ‘아, 이건, 국가가 인정한 트렌드 이구나’를 느끼게 했다. [https://stline.blog.me/221674182777 마치 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냐]는 성경구절과 같이, 나는 위키에 대한 무한 신뢰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할 수 있는 매체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 지에 집중하여 두 번째 과제 발표를 준비해보니, 모든 것이 완벽하진 못했지만, 나의 기준을 어느정도 충족하는 발표가 나오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임용시험문제를 풀기 까지는 위키의 단점만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장점을 더 알아가게 되었다. 텍스트에 구절에 맞는 감상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나 영상 삽입의 기능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위키페이지로 수업을 구성할 경우, 학습자들이 언제든 자신의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보듯 복습과 예습이 가능하고, 수업 중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였거나, 한 번 더 깊은 감상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느꼈다. 수준별 학습, 스스로학습, 자발적 학습이 주를 이루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적합한 교수매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볼 때 사이트 링크를 거는 것이 꼭 필요한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실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한정된 수업시간 안에서 교사의 수업진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lt;br /&gt;
       &lt;br /&gt;
  위키, 더 큰 범주로 새로운 것,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의 시간과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지나면 또 하나의 능력을 갖게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거부하기만 한다면 기존의 수준에 머물러야만 한다. 한 가지 얻게 된 능력은 결코 ‘단 한 가지’에 불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학기에 ‘위키’를 이용한 것은 내게 교육학점수를 몇 점 올려준 만큼의 이점만 있지 않을 것이다. 위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는 [http://dh.aks.ac.kr/~red/wiki/index.php/이양하의_「나무」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모두가 하는 천편일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사용하고, 눈에 보기만 좋은 피피티를 구성하고, 슬라이드 순서에 따라 모두가 예측 가능한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객관적인 기준에 맞춘 평가에서 완벽할 순 있지만 나 자신에 만족스러운 발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석사 마지막 학기에, 어쩌면 공식적인 과제에 대한 발표는 마지막 일 수 있는 이 순간의 시간에, 쉽지 않은 것, 고민해야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어떠한 수업 보다 어려움에 재미를 느낀 수업이 된 것 같다. 그저 임용에 집중한다는 핑계 하에, 최소한의 과제만이 있는 수업을 골라 듣고, 간단한 과제를 하며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던 안일한 5기의 대학원생에게 오랜만에 정말 학생을 위한 수업, 문학의 진정한 감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하고 만들어 보게 하고 [https://www.youtube.com/embed/UNP03fDSj1U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을 준 이 수업과 이를 위한 고민을 갖게 해주신 교수님과 국어교육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lt;br /&gt;
&lt;br /&gt;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C%A0%ED%98%9C%EC%A0%95&amp;diff=5229</id>
		<title>유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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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8:11: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이름==&lt;br /&gt;
유혜정&lt;br /&gt;
&lt;br /&gt;
==성별==&lt;br /&gt;
여자&lt;br /&gt;
&lt;br /&gt;
==학력==&lt;br /&gt;
&lt;br /&gt;
202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예정&lt;br /&gt;
&lt;br /&gt;
==고향==&lt;br /&gt;
서울&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lt;br /&gt;
매체를 활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시작하며 처음 적은 내용은 위와 같았다.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가 목표였다면, 이번 수업을 통해 이를 달성한 것 같다. 과목이 달라 수업에 대한 정보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친 언니에게 학생들을 위한 재미있고 특별한 활동이 가능한 수업이 없을 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대한 교수-학습 수업지도안을 구성하지 못하였을 것 같다. [https://sciencelove.com/2128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 노력하여 찾아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기말 보고서- 어려움에서 느낀 즐거움==&lt;br /&gt;
&lt;br /&gt;
  첫 발표를 준비하며 접한 위키페이지는 낯설음 그 자체였다. 수업시간에 배워서 내가 직접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나 네트워크 그래프를 만들어 동영상 링크를 거는 것 정도였는데, 이 마저도 쉽지 않았다. 배운 방법대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링크는 차단되거나 연결되지 않았고, 영상도 틀어지지 않았다. 중간과제 때는 심지어 위키를 사용했음에도,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 걱정되어 따로 이메일 주소에 그 날 발표 때 들어갈 홈페이지들의 목록을 복사해서 보내놓기까지 하였다. [http://postfiles10.naver.net/20141107_217/ost143_1415367486362ujckQ_GIF/%B8%F0%B6%F3%B0%ED_%C7ߴ%C2%C1%F6_1%B5%B5_%B8%F4%C0%B8%B0%BA%BD%C0%B4ϴ%D9720.gif?type=w1 마치 라이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성냥을 챙겨간 격]이었다. &lt;br /&gt;
    &lt;br /&gt;
  이 때문인지 위키를 이용한 수업에 대한 첫 인상은 ‘비효율’이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PPT와 차이가 무엇인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과제물을 만들어 내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 그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마음을 흔들었다. 많은 시간을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내용을 구성해도 이를 눈앞에 위키페이지에 나타내는 것이 힘들었다. 대학교 때도 그랬지만 대학원에서도 나는 어느 한 과제도 ‘간단히’, 혹은 ‘대충’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객관적인 완벽함은 아닐지라도 나의 기준 내에서 어느 정도 완벽함을 갖추어야만 했다. 항상 그렇게 준비를 하였고, 발표를 하고난 후 후회가 남는 과제는 많지 않았다. 그 결과도 역시 나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http://dh.aks.ac.kr/~red/wiki/index.php/성현의_「조용(嘲慵)」 성현의 &amp;lt;조용&amp;gt;]을 발표했던 중간과제는 너무 큰 아쉬움이 남는 발표였다. 발표를 하기 전까지도 위키페이지를 수정해보았고, 다시 구성을 해보아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이를 만족스럽게 만들어내지 못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낯설음을, 위키를 거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배운 것 이상으로 배우려고 하지 않았고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오류가 났음에도 이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런 복잡하기만 한 걸 왜 해야 하나’ 생각하며 위키를 저평가하고 하려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가장 닮기 싫은 교사가 되어갔던 것을 기말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느낀다. 4학년 교생을 갔던 학교는 혁신학교였다. 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몇몇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할 때는 마치 내가 초등학교 때의 수업방법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10년간은 아무 변화를 주지 않고 정체되어있는 것 같은 수업방법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활용하는 ’요즘‘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새로운 교수매체인 위키 앞에서 나는 내가 부정적으로 본 선생님과 다를 바 없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싫어했고 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피하고만 싶어했다.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만큼은 첫 발표에서 느꼈던 허탈함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더 제대로 준비해보고 더 파고들어보자 생각했다. 이러한 마음에 불씨를 만들어 준 것은 임용문제에서 위키를 본 후 인 것 같다. 임용 시험 교육학 문제에서는 ‘위키의 단점을 2가지 작성’하는 것이 문제로 나왔다. 행운인 것 같았다. 이런 걸 정말 학교에서 사용할까, 다양성과 화려함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단순함이 정말 유용한 교수매체일까, 이미 지난 트렌드가 아닐까, 의심만 하던 나의 머리에 ‘아, 이건, 국가가 인정한 트렌드 이구나’를 느끼게 했다. [https://stline.blog.me/221674182777 마치 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냐]는 성경구절과 같이, 나는 위키에 대한 무한 신뢰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할 수 있는 매체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 지에 집중하여 두 번째 과제 발표를 준비해보니, 모든 것이 완벽하진 못했지만, 나의 기준을 어느정도 충족하는 발표가 나오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임용시험문제를 풀기 까지는 위키의 단점만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장점을 더 알아가게 되었다. 텍스트에 구절에 맞는 감상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나 영상 삽입의 기능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위키페이지로 수업을 구성할 경우, 학습자들이 언제든 자신의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보듯 복습과 예습이 가능하고, 수업 중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였거나, 한 번 더 깊은 감상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느꼈다. 수준별 학습, 스스로학습, 자발적 학습이 주를 이루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적합한 교수매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볼 때 사이트 링크를 거는 것이 꼭 필요한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실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한정된 수업시간 안에서 교사의 수업진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lt;br /&gt;
       &lt;br /&gt;
  위키, 더 큰 범주로 새로운 것,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의 시간과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지나면 또 하나의 능력을 갖게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거부하기만 한다면 기존의 수준에 머물러야만 한다. 한 가지 얻게 된 능력은 결코 ‘단 한 가지’에 불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학기에 ‘위키’를 이용한 것은 내게 교육학점수를 몇 점 올려준 만큼의 이점만 있지 않을 것이다. 위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는 [http://dh.aks.ac.kr/~red/wiki/index.php/이양하의_「나무」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모두가 하는 천편일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사용하고, 눈에 보기만 좋은 피피티를 구성하고, 슬라이드 순서에 따라 모두가 예측 가능한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객관적인 기준에 맞춘 평가에서 완벽할 순 있지만 나 자신에 만족스러운 발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석사 마지막 학기에, 어쩌면 공식적인 과제에 대한 발표는 마지막 일 수 있는 이 순간의 시간에, 쉽지 않은 것, 고민해야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어떠한 수업 보다 어려움에 재미를 느낀 수업이 된 것 같다. 그저 임용에 집중한다는 핑계 하에, 최소한의 과제만이 있는 수업을 골라 듣고, 간단한 과제를 하며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던 안일한 5기의 대학원생에게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을 준 이번 수업에, 오랜만에 정말 학생을 위한 수업, 문학의 진정한 감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하고 만들어 보게 하고, 이를 위한 고민을 갖게 해주신 교수님과 국어교육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lt;br /&gt;
&lt;br /&gt;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C%A0%ED%98%9C%EC%A0%95&amp;diff=5228</id>
		<title>유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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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8:10: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이름==&lt;br /&gt;
유혜정&lt;br /&gt;
&lt;br /&gt;
==성별==&lt;br /&gt;
여자&lt;br /&gt;
&lt;br /&gt;
==학력==&lt;br /&gt;
&lt;br /&gt;
202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예정&lt;br /&gt;
&lt;br /&gt;
==고향==&lt;br /&gt;
서울&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lt;br /&gt;
매체를 활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시작하며 처음 적은 내용은 위와 같았다.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가 목표였다면, 이번 수업을 통해 이를 달성한 것 같다. 과목이 달라 수업에 대한 정보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친 언니에게 학생들을 위한 재미있고 특별한 활동이 가능한 수업이 없을 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대한 교수-학습 수업지도안을 구성하지 못하였을 것 같다. [https://sciencelove.com/2128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 노력하여 찾아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기말 보고서- 어려움에서 느낀 즐거움==&lt;br /&gt;
&lt;br /&gt;
  첫 발표를 준비하며 접한 위키페이지는 낯설음 그 자체였다. 수업시간에 배워서 내가 직접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나 네트워크 그래프를 만들어 동영상 링크를 거는 것 정도였는데, 이 마저도 쉽지 않았다. 배운 방법대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링크는 차단되거나 연결되지 않았고, 영상도 틀어지지 않았다. 중간과제 때는 심지어 위키를 사용했음에도,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 걱정되어 따로 이메일 주소에 그 날 발표 때 들어갈 홈페이지들의 목록을 복사해서 보내놓기까지 하였다. [http://postfiles10.naver.net/20141107_217/ost143_1415367486362ujckQ_GIF/%B8%F0%B6%F3%B0%ED_%C7ߴ%C2%C1%F6_1%B5%B5_%B8%F4%C0%B8%B0%BA%BD%C0%B4ϴ%D9720.gif?type=w1 마치 라이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성냥을 챙겨간 격]이었다. &lt;br /&gt;
    &lt;br /&gt;
  이 때문인지 위키를 이용한 수업에 대한 첫 인상은 ‘비효율’이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PPT와 차이가 무엇인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과제물을 만들어 내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 그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마음을 흔들었다. 많은 시간을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내용을 구성해도 이를 눈앞에 위키페이지에 나타내는 것이 힘들었다. 대학교 때도 그랬지만 대학원에서도 나는 어느 한 과제도 ‘간단히’, 혹은 ‘대충’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객관적인 완벽함은 아닐지라도 나의 기준 내에서 어느 정도 완벽함을 갖추어야만 했다. 항상 그렇게 준비를 하였고, 발표를 하고난 후 후회가 남는 과제는 많지 않았다. 그 결과도 역시 나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http://dh.aks.ac.kr/~red/wiki/index.php/성현의_「조용(嘲慵)」 성현의 &amp;lt;조용&amp;gt;]을 발표했던 중간과제는 너무 큰 아쉬움이 남는 발표였다. 발표를 하기 전까지도 위키페이지를 수정해보았고, 다시 구성을 해보아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이를 만족스럽게 만들어내지 못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낯설음을, 위키를 거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배운 것 이상으로 배우려고 하지 않았고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오류가 났음에도 이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런 복잡하기만 한 걸 왜 해야 하나’ 생각하며 위키를 저평가하고 하려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가장 닮기 싫은 교사가 되어갔던 것을 기말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느낀다. 4학년 교생을 갔던 학교는 혁신학교였다. 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몇몇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할 때는 마치 내가 초등학교 때의 수업방법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10년간은 아무 변화를 주지 않고 정체되어있는 것 같은 수업방법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활용하는 ’요즘‘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새로운 교수매체인 위키 앞에서 나는 내가 부정적으로 본 선생님과 다를 바 없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싫어했고 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피하고만 싶어했다.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만큼은 첫 발표에서 느꼈던 허탈함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더 제대로 준비해보고 더 파고들어보자 생각했다. 이러한 마음에 불씨를 만들어 준 것은 임용문제에서 위키를 본 후 인 것 같다. 임용 시험 교육학 문제에서는 ‘위키의 단점을 2가지 작성’하는 것이 문제로 나왔다. 행운인 것 같았다. 이런 걸 정말 학교에서 사용할까, 다양성과 화려함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단순함이 정말 유용한 교수매체일까, 이미 지난 트렌드가 아닐까, 의심만 하던 나의 머리에 ‘아, 이건, 국가가 인정한 트렌드 이구나’를 느끼게 했다. [https://stline.blog.me/221674182777 마치 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냐]는 성경구절과 같이, 나는 위키에 대한 무한 신뢰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할 수 있는 매체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 지에 집중하여 두 번째 과제 발표를 준비해보니, 모든 것이 완벽하진 못했지만, 나의 기준을 어느정도 충족하는 발표가 나오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임용시험문제를 풀기 까지는 위키의 단점만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장점을 더 알아가게 되었다. 텍스트에 구절에 맞는 감상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나 영상 삽입의 기능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위키페이지로 수업을 구성할 경우, 학습자들이 언제든 자신의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보듯 복습과 예습이 가능하고, 수업 중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였거나, 한 번 더 깊은 감상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느꼈다. 수준별 학습, 스스로학습, 자발적 학습이 주를 이루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적합한 교수매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볼 때 사이트 링크를 거는 것이 꼭 필요한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실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한정된 수업시간 안에서 교사의 수업진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lt;br /&gt;
  위키, 더 큰 범주로 새로운 것,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의 시간과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지나면 또 하나의 능력을 갖게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거부하기만 한다면 기존의 수준에 머물러야만 한다. 한 가지 얻게 된 능력은 결코 ‘단 한 가지’에 불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학기에 ‘위키’를 이용한 것은 내게 교육학점수를 몇 점 올려준 만큼의 이점만 있지 않을 것이다. 위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는 [http://dh.aks.ac.kr/~red/wiki/index.php/이양하의_「나무」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모두가 하는 천편일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사용하고, 눈에 보기만 좋은 피피티를 구성하고, 슬라이드 순서에 따라 모두가 예측 가능한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객관적인 기준에 맞춘 평가에서 완벽할 순 있지만 나 자신에 만족스러운 발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석사 마지막 학기에, 어쩌면 공식적인 과제에 대한 발표는 마지막 일 수 있는 이 순간의 시간에, 쉽지 않은 것, 고민해야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어떠한 수업 보다 어려움에 재미를 느낀 수업이 된 것 같다. 그저 임용에 집중한다는 핑계 하에, 최소한의 과제만이 있는 수업을 골라 듣고, 간단한 과제를 하며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던 안일한 5기의 대학원생에게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을 준 이번 수업에, 오랜만에 정말 학생을 위한 수업, 문학의 진정한 감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하고 만들어 보게 하고, 이를 위한 고민을 갖게 해주신 교수님과 국어교육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lt;br /&gt;
&lt;br /&gt;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C%A0%ED%98%9C%EC%A0%95&amp;diff=5227</id>
		<title>유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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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8:09: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이름==&lt;br /&gt;
유혜정&lt;br /&gt;
&lt;br /&gt;
==성별==&lt;br /&gt;
여자&lt;br /&gt;
&lt;br /&gt;
==학력==&lt;br /&gt;
&lt;br /&gt;
202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예정&lt;br /&gt;
&lt;br /&gt;
==고향==&lt;br /&gt;
서울&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lt;br /&gt;
매체를 활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시작하며 처음 적은 내용은 위와 같았다.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가 목표였다면, 이번 수업을 통해 이를 달성한 것 같다. 과목이 달라 수업에 대한 정보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친 언니에게 학생들을 위한 재미있고 특별한 활동이 가능한 수업이 없을 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대한 교수-학습 수업지도안을 구성하지 못하였을 것 같다. [https://sciencelove.com/2128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 노력하여 찾아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기말 보고서- 어려움에서 느낀 즐거움==&lt;br /&gt;
&lt;br /&gt;
  첫 발표를 준비하며 접한 위키페이지는 낯설음 그 자체였다. 수업시간에 배워서 내가 직접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나 네트워크 그래프를 만들어 동영상 링크를 거는 것 정도였는데, 이 마저도 쉽지 않았다. 배운 방법대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링크는 차단되거나 연결되지 않았고, 영상도 틀어지지 않았다. 중간과제 때는 심지어 위키를 사용했음에도,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 걱정되어 따로 이메일 주소에 그 날 발표 때 들어갈 홈페이지들의 목록을 복사해서 보내놓기까지 하였다. [http://postfiles10.naver.net/20141107_217/ost143_1415367486362ujckQ_GIF/%B8%F0%B6%F3%B0%ED_%C7ߴ%C2%C1%F6_1%B5%B5_%B8%F4%C0%B8%B0%BA%BD%C0%B4ϴ%D9720.gif?type=w1 마치 라이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성냥을 챙겨간 격]이었다. &lt;br /&gt;
    &lt;br /&gt;
  이 때문인지 위키를 이용한 수업에 대한 첫 인상은 ‘비효율’이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PPT와 차이가 무엇인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과제물을 만들어 내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 그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마음을 흔들었다. 많은 시간을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내용을 구성해도 이를 눈앞에 위키페이지에 나타내는 것이 힘들었다. 대학교 때도 그랬지만 대학원에서도 나는 어느 한 과제도 ‘간단히’, 혹은 ‘대충’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객관적인 완벽함은 아닐지라도 나의 기준 내에서 어느 정도 완벽함을 갖추어야만 했다. 항상 그렇게 준비를 하였고, 발표를 하고난 후 후회가 남는 과제는 많지 않았다. 그 결과도 역시 나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http://dh.aks.ac.kr/~red/wiki/index.php/성현의_「조용(嘲慵)」 성현의 &amp;lt;조용&amp;gt;]을 발표했던 중간과제는 너무 큰 아쉬움이 남는 발표였다. 발표를 하기 전까지도 위키페이지를 수정해보았고, 다시 구성을 해보아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이를 만족스럽게 만들어내지 못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낯설음을, 위키를 거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배운 것 이상으로 배우려고 하지 않았고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오류가 났음에도 이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런 복잡하기만 한 걸 왜 해야 하나’ 생각하며 위키를 저평가하고 하려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가장 닮기 싫은 교사가 되어갔던 것을 기말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느낀다. 4학년 교생을 갔던 학교는 혁신학교였다. 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몇몇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할 때는 마치 내가 초등학교 때의 수업방법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10년간은 아무 변화를 주지 않고 정체되어있는 것 같은 수업방법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활용하는 ’요즘‘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새로운 교수매체인 위키 앞에서 나는 내가 부정적으로 본 선생님과 다를 바 없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싫어했고 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피하고만 싶어했다.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만큼은 첫 발표에서 느꼈던 허탈함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더 제대로 준비해보고 더 파고들어보자 생각했다. 이러한 마음에 불씨를 만들어 준 것은 임용문제에서 위키를 본 후 인 것 같다. 임용 시험 교육학 문제에서는 ‘위키의 단점을 2가지 작성’하는 것이 문제로 나왔다. 행운인 것 같았다. 이런 걸 정말 학교에서 사용할까, 다양성과 화려함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단순함이 정말 유용한 교수매체일까, 이미 지난 트렌드가 아닐까, 의심만 하던 나의 머리에 ‘아, 이건, 국가가 인정한 트렌드 이구나’를 느끼게 했다. [https://stline.blog.me/221674182777 마치 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냐]는 성경구절과 같이, 나는 위키에 대한 무한 신뢰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할 수 있는 매체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 지에 집중하여 두 번째 과제 발표를 준비해보니, 모든 것이 완벽하진 못했지만, 나의 기준을 어느정도 충족하는 발표가 나오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임용시험문제를 풀기 까지는 위키의 단점만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장점을 더 알아가게 되었다. 텍스트에 구절에 맞는 감상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나 영상 삽입의 기능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위키페이지로 수업을 구성할 경우, 학습자들이 언제든 자신의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보듯 복습과 예습이 가능하고, 수업 중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였거나, 한 번 더 깊은 감상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느꼈다. 수준별 학습, 스스로학습, 자발적 학습이 주를 이루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적합한 교수매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볼 때 사이트 링크를 거는 것이 꼭 필요한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실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한정된 수업시간 안에서 교사의 수업진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lt;br /&gt;
  위키, 더 큰 범주로 새로운 것,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의 시간과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지나면 또 하나의 능력을 갖게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거부하기만 한다면 기존의 수준에 머물러야만 한다. 한 가지 얻게 된 능력은 결코 ‘단 한 가지’에 불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학기에 ‘위키’를 이용한 것은 내게 교육학점수를 몇 점 올려준 만큼의 이점만 있지 않을 것이다. 위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모두가 하는 천편일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사용하고, 눈에 보기만 좋은 피피티를 구성하고, 슬라이드 순서에 따라 모두가 예측 가능한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객관적인 기준에 맞춘 평가에서 완벽할 순 있지만 나 자신에 만족스러운 발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석사 마지막 학기에, 어쩌면 공식적인 과제에 대한 발표는 마지막 일 수 있는 이 순간의 시간에, 쉽지 않은 것, 고민해야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어떠한 수업 보다 어려움에 재미를 느낀 수업이 된 것 같다. 그저 임용에 집중한다는 핑계 하에, 최소한의 과제만이 있는 수업을 골라 듣고, 간단한 과제를 하며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던 안일한 5기의 대학원생에게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을 준 이번 수업에, 오랜만에 정말 학생을 위한 수업, 문학의 진정한 감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하고 만들어 보게 하고, 이를 위한 고민을 갖게 해주신 교수님과 국어교육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lt;br /&gt;
&lt;br /&gt;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C%A0%ED%98%9C%EC%A0%95&amp;diff=5226</id>
		<title>유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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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8:02: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이름==&lt;br /&gt;
유혜정&lt;br /&gt;
&lt;br /&gt;
==성별==&lt;br /&gt;
여자&lt;br /&gt;
&lt;br /&gt;
==학력==&lt;br /&gt;
&lt;br /&gt;
202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예정&lt;br /&gt;
&lt;br /&gt;
==고향==&lt;br /&gt;
서울&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lt;br /&gt;
매체를 활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시작하며 처음 적은 내용은 위와 같았다.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가 목표였다면, 이번 수업을 통해 이를 달성한 것 같다. 과목이 달라 수업에 대한 정보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친 언니에게 학생들을 위한 재미있고 특별한 활동이 가능한 수업이 없을 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대한 교수-학습 수업지도안을 구성하지 못하였을 것 같다. [https://sciencelove.com/2128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 노력하여 찾아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기말 보고서- 어려움에서 느낀 즐거움==&lt;br /&gt;
&lt;br /&gt;
  첫 발표를 준비하며 접한 위키페이지는 낯설음 그 자체였다. 수업시간에 배워서 내가 직접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나 네트워크 그래프를 만들어 동영상 링크를 거는 것 정도였는데, 이 마저도 쉽지 않았다. 배운 방법대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링크는 차단되거나 연결되지 않았고, 영상도 틀어지지 않았다. 중간과제 때는 심지어 위키를 사용했음에도,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 걱정되어 따로 이메일 주소에 그 날 발표 때 들어갈 홈페이지들의 목록을 복사해서 보내놓기까지 하였다. [http://postfiles10.naver.net/20141107_217/ost143_1415367486362ujckQ_GIF/%B8%F0%B6%F3%B0%ED_%C7ߴ%C2%C1%F6_1%B5%B5_%B8%F4%C0%B8%B0%BA%BD%C0%B4ϴ%D9720.gif?type=w1 마치 라이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성냥을 챙겨간 격]이었다. &lt;br /&gt;
    &lt;br /&gt;
  이 때문인지 위키를 이용한 수업에 대한 첫 인상은 ‘비효율’이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PPT와 차이가 무엇인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과제물을 만들어 내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 그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마음을 흔들었다. 많은 시간을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내용을 구성해도 이를 눈앞에 위키페이지에 나타내는 것이 힘들었다. 대학교 때도 그랬지만 대학원에서도 나는 어느 한 과제도 ‘간단히’, 혹은 ‘대충’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객관적인 완벽함은 아닐지라도 나의 기준 내에서 어느 정도 완벽함을 갖추어야만 했다. 항상 그렇게 준비를 하였고, 발표를 하고난 후 후회가 남는 과제는 많지 않았다. 그 결과도 역시 나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http://dh.aks.ac.kr/~red/wiki/index.php/성현의_「조용(嘲慵)」 성현의 &amp;lt;조용&amp;gt;]을 발표했던 중간과제는 너무 큰 아쉬움이 남는 발표였다. 발표를 하기 전까지도 위키페이지를 수정해보았고, 다시 구성을 해보아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이를 만족스럽게 만들어내지 못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낯설음을, 위키를 거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배운 것 이상으로 배우려고 하지 않았고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오류가 났음에도 이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런 복잡하기만 한 걸 왜 해야 하나’ 생각하며 위키를 저평가하고 하려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가장 닮기 싫은 교사가 되어갔던 것을 기말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느낀다. 4학년 교생을 갔던 학교는 혁신학교였다. 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몇몇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할 때는 마치 내가 초등학교 때의 수업방법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10년간은 아무 변화를 주지 않고 정체되어있는 것 같은 수업방법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활용하는 ’요즘‘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새로운 교수매체인 위키 앞에서 나는 내가 부정적으로 본 선생님과 다를 바 없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싫어했고 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피하고만 싶어했다.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만큼은 첫 발표에서 느꼈던 허탈함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더 제대로 준비해보고 더 파고들어보자 생각했다. 이러한 마음에 불씨를 만들어 준 것은 임용문제에서 위키를 본 후 인 것 같다. 임용 시험 교육학 문제에서는 ‘위키의 단점을 2가지 작성’하는 것이 문제로 나왔다. 행운인 것 같았다. 이런 걸 정말 학교에서 사용할까, 다양성과 화려함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단순함이 정말 유용한 교수매체일까, 이미 지난 트렌드가 아닐까, 의심만 하던 나의 머리에 ‘아, 이건, 국가가 인정한 트렌드 이구나’를 느끼게 했다. 마치 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냐는 성경구절과 같이, 나는 위키에 대한 무한 신뢰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할 수 있는 매체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 지에 집중하여 두 번째 과제 발표를 준비해보니, 모든 것이 완벽하진 못했지만, 나의 기준을 어느정도 충족하는 발표가 나오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임용시험문제를 풀기 까지는 위키의 단점만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장점을 더 알아가게 되었다. 텍스트에 구절에 맞는 감상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나 영상 삽입의 기능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위키페이지로 수업을 구성할 경우, 학습자들이 언제든 자신의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보듯 복습과 예습이 가능하고, 수업 중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였거나, 한 번 더 깊은 감상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느꼈다. 수준별 학습, 스스로학습, 자발적 학습이 주를 이루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적합한 교수매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볼 때 사이트 링크를 거는 것이 꼭 필요한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실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한정된 수업시간 안에서 교사의 수업진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lt;br /&gt;
  위키, 더 큰 범주로 새로운 것,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의 시간과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지나면 또 하나의 능력을 갖게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거부하기만 한다면 기존의 수준에 머물러야만 한다. 한 가지 얻게 된 능력은 결코 ‘단 한 가지’에 불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학기에 ‘위키’를 이용한 것은 내게 교육학점수를 몇 점 올려준 만큼의 이점만 있지 않을 것이다. 위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모두가 하는 천편일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사용하고, 눈에 보기만 좋은 피피티를 구성하고, 슬라이드 순서에 따라 모두가 예측 가능한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객관적인 기준에 맞춘 평가에서 완벽할 순 있지만 나 자신에 만족스러운 발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석사 마지막 학기에, 어쩌면 공식적인 과제에 대한 발표는 마지막 일 수 있는 이 순간의 시간에, 쉽지 않은 것, 고민해야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어떠한 수업 보다 어려움에 재미를 느낀 수업이 된 것 같다. 그저 임용에 집중한다는 핑계 하에, 최소한의 과제만이 있는 수업을 골라 듣고, 간단한 과제를 하며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던 안일한 5기의 대학원생에게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을 준 이번 수업에, 오랜만에 정말 학생을 위한 수업, 문학의 진정한 감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하고 만들어 보게 하고, 이를 위한 고민을 갖게 해주신 교수님과 국어교육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lt;br /&gt;
&lt;br /&gt;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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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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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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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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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lt;br /&gt;
여자&lt;br /&gt;
&lt;br /&gt;
==학력==&lt;br /&gt;
&lt;br /&gt;
202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예정&lt;br /&gt;
&lt;br /&gt;
==고향==&lt;br /&gt;
서울&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lt;br /&gt;
매체를 활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시작하며 처음 적은 내용은 위와 같았다.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가 목표였다면, 이번 수업을 통해 이를 달성한 것 같다. 과목이 달라 수업에 대한 정보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친 언니에게 학생들을 위한 재미있고 특별한 활동이 가능한 수업이 없을 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대한 교수-학습 수업지도안을 구성하지 못하였을 것 같다. [https://sciencelove.com/2128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 노력하여 찾아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기말 보고서- 어려움에서 느낀 즐거움==&lt;br /&gt;
&lt;br /&gt;
  첫 발표를 준비하며 접한 위키페이지는 낯설음 그 자체였다. 수업시간에 배워서 내가 직접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나 네트워크 그래프를 만들어 동영상 링크를 거는 것 정도였는데, 이 마저도 쉽지 않았다. 배운 방법대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링크는 차단되거나 연결되지 않았고, 영상도 틀어지지 않았다. 중간과제 때는 심지어 위키를 사용했음에도,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 걱정되어 따로 이메일 주소에 그 날 발표 때 들어갈 홈페이지들의 목록을 복사해서 보내놓기까지 하였다. 마치 라이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성냥을 챙겨간 격이었다. &lt;br /&gt;
    &lt;br /&gt;
  이 때문인지 위키를 이용한 수업에 대한 첫 인상은 ‘비효율’이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PPT와 차이가 무엇인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과제물을 만들어 내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 그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마음을 흔들었다. 많은 시간을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내용을 구성해도 이를 눈앞에 위키페이지에 나타내는 것이 힘들었다. 대학교 때도 그랬지만 대학원에서도 나는 어느 한 과제도 ‘간단히’, 혹은 ‘대충’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객관적인 완벽함은 아닐지라도 나의 기준 내에서 어느 정도 완벽함을 갖추어야만 했다. 항상 그렇게 준비를 하였고, 발표를 하고난 후 후회가 남는 과제는 많지 않았다. 그 결과도 역시 나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http://dh.aks.ac.kr/~red/wiki/index.php/성현의_「조용(嘲慵)」 성현의 &amp;lt;조용&amp;gt;]을 발표했던 중간과제는 너무 큰 아쉬움이 남는 발표였다. 발표를 하기 전까지도 위키페이지를 수정해보았고, 다시 구성을 해보아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이를 만족스럽게 만들어내지 못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낯설음을, 위키를 거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배운 것 이상으로 배우려고 하지 않았고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오류가 났음에도 이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런 복잡하기만 한 걸 왜 해야 하나’ 생각하며 위키를 저평가하고 하려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가장 닮기 싫은 교사가 되어갔던 것을 기말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느낀다. 4학년 교생을 갔던 학교는 혁신학교였다. 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몇몇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할 때는 마치 내가 초등학교 때의 수업방법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10년간은 아무 변화를 주지 않고 정체되어있는 것 같은 수업방법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활용하는 ’요즘‘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새로운 교수매체인 위키 앞에서 나는 내가 부정적으로 본 선생님과 다를 바 없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싫어했고 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피하고만 싶어했다.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만큼은 첫 발표에서 느꼈던 허탈함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더 제대로 준비해보고 더 파고들어보자 생각했다. 이러한 마음에 불씨를 만들어 준 것은 임용문제에서 위키를 본 후 인 것 같다. 임용 시험 교육학 문제에서는 ‘위키의 단점을 2가지 작성’하는 것이 문제로 나왔다. 행운인 것 같았다. 이런 걸 정말 학교에서 사용할까, 다양성과 화려함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단순함이 정말 유용한 교수매체일까, 이미 지난 트렌드가 아닐까, 의심만 하던 나의 머리에 ‘아, 이건, 국가가 인정한 트렌드 이구나’를 느끼게 했다. 마치 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냐는 성경구절과 같이, 나는 위키에 대한 무한 신뢰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할 수 있는 매체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 지에 집중하여 두 번째 과제 발표를 준비해보니, 모든 것이 완벽하진 못했지만, 나의 기준을 어느정도 충족하는 발표가 나오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임용시험문제를 풀기 까지는 위키의 단점만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장점을 더 알아가게 되었다. 텍스트에 구절에 맞는 감상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나 영상 삽입의 기능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위키페이지로 수업을 구성할 경우, 학습자들이 언제든 자신의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보듯 복습과 예습이 가능하고, 수업 중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였거나, 한 번 더 깊은 감상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느꼈다. 수준별 학습, 스스로학습, 자발적 학습이 주를 이루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적합한 교수매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볼 때 사이트 링크를 거는 것이 꼭 필요한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실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한정된 수업시간 안에서 교사의 수업진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lt;br /&gt;
  위키, 더 큰 범주로 새로운 것,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의 시간과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지나면 또 하나의 능력을 갖게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거부하기만 한다면 기존의 수준에 머물러야만 한다. 한 가지 얻게 된 능력은 결코 ‘단 한 가지’에 불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학기에 ‘위키’를 이용한 것은 내게 교육학점수를 몇 점 올려준 만큼의 이점만 있지 않을 것이다. 위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모두가 하는 천편일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사용하고, 눈에 보기만 좋은 피피티를 구성하고, 슬라이드 순서에 따라 모두가 예측 가능한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객관적인 기준에 맞춘 평가에서 완벽할 순 있지만 나 자신에 만족스러운 발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석사 마지막 학기에, 어쩌면 공식적인 과제에 대한 발표는 마지막 일 수 있는 이 순간의 시간에, 쉽지 않은 것, 고민해야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어떠한 수업 보다 어려움에 재미를 느낀 수업이 된 것 같다. 그저 임용에 집중한다는 핑계 하에, 최소한의 과제만이 있는 수업을 골라 듣고, 간단한 과제를 하며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던 안일한 5기의 대학원생에게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을 준 이번 수업에, 오랜만에 정말 학생을 위한 수업, 문학의 진정한 감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하고 만들어 보게 하고, 이를 위한 고민을 갖게 해주신 교수님과 국어교육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lt;br /&gt;
&lt;br /&gt;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C%A0%ED%98%9C%EC%A0%95&amp;diff=5224</id>
		<title>유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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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7:52: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이름==&lt;br /&gt;
유혜정&lt;br /&gt;
&lt;br /&gt;
==성별==&lt;br /&gt;
여자&lt;br /&gt;
&lt;br /&gt;
==학력==&lt;br /&gt;
&lt;br /&gt;
202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예정&lt;br /&gt;
&lt;br /&gt;
==고향==&lt;br /&gt;
서울&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lt;br /&gt;
매체를 활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시작하며 처음 적은 내용은 위와 같았다.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가 목표였다면, 이번 수업을 통해 이를 달성한 것 같다. 과목이 달라 수업에 대한 정보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친 언니에게 학생들을 위한 재미있고 특별한 활동이 가능한 수업이 없을 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대한 교수-학습 수업지도안을 구성하지 못하였을 것 같다.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 노력하여 찾아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기말 보고서- 어려움에서 느낀 즐거움==&lt;br /&gt;
&lt;br /&gt;
  첫 발표를 준비하며 접한 위키페이지는 낯설음 그 자체였다. 수업시간에 배워서 내가 직접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나 네트워크 그래프를 만들어 동영상 링크를 거는 것 정도였는데, 이 마저도 쉽지 않았다. 배운 방법대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링크는 차단되거나 연결되지 않았고, 영상도 틀어지지 않았다. 중간과제 때는 심지어 위키를 사용했음에도,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 걱정되어 따로 이메일 주소에 그 날 발표 때 들어갈 홈페이지들의 목록을 복사해서 보내놓기까지 하였다. 마치 라이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성냥을 챙겨간 격이었다. &lt;br /&gt;
    &lt;br /&gt;
  이 때문인지 위키를 이용한 수업에 대한 첫 인상은 ‘비효율’이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PPT와 차이가 무엇인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과제물을 만들어 내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 그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마음을 흔들었다. 많은 시간을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내용을 구성해도 이를 눈앞에 위키페이지에 나타내는 것이 힘들었다. 대학교 때도 그랬지만 대학원에서도 나는 어느 한 과제도 ‘간단히’, 혹은 ‘대충’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객관적인 완벽함은 아닐지라도 나의 기준 내에서 어느 정도 완벽함을 갖추어야만 했다. 항상 그렇게 준비를 하였고, 발표를 하고난 후 후회가 남는 과제는 많지 않았다. 그 결과도 역시 나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http://dh.aks.ac.kr/~red/wiki/index.php/성현의_「조용(嘲慵)」 성현의 &amp;lt;조용&amp;gt;]을 발표했던 중간과제는 너무 큰 아쉬움이 남는 발표였다. 발표를 하기 전까지도 위키페이지를 수정해보았고, 다시 구성을 해보아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이를 만족스럽게 만들어내지 못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낯설음을, 위키를 거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배운 것 이상으로 배우려고 하지 않았고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오류가 났음에도 이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런 복잡하기만 한 걸 왜 해야 하나’ 생각하며 위키를 저평가하고 하려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가장 닮기 싫은 교사가 되어갔던 것을 기말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느낀다. 4학년 교생을 갔던 학교는 혁신학교였다. 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몇몇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할 때는 마치 내가 초등학교 때의 수업방법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10년간은 아무 변화를 주지 않고 정체되어있는 것 같은 수업방법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활용하는 ’요즘‘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새로운 교수매체인 위키 앞에서 나는 내가 부정적으로 본 선생님과 다를 바 없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싫어했고 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피하고만 싶어했다.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만큼은 첫 발표에서 느꼈던 허탈함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더 제대로 준비해보고 더 파고들어보자 생각했다. 이러한 마음에 불씨를 만들어 준 것은 임용문제에서 위키를 본 후 인 것 같다. 임용 시험 교육학 문제에서는 ‘위키의 단점을 2가지 작성’하는 것이 문제로 나왔다. 행운인 것 같았다. 이런 걸 정말 학교에서 사용할까, 다양성과 화려함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단순함이 정말 유용한 교수매체일까, 이미 지난 트렌드가 아닐까, 의심만 하던 나의 머리에 ‘아, 이건, 국가가 인정한 트렌드 이구나’를 느끼게 했다. 마치 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냐는 성경구절과 같이, 나는 위키에 대한 무한 신뢰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할 수 있는 매체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 지에 집중하여 두 번째 과제 발표를 준비해보니, 모든 것이 완벽하진 못했지만, 나의 기준을 어느정도 충족하는 발표가 나오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임용시험문제를 풀기 까지는 위키의 단점만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장점을 더 알아가게 되었다. 텍스트에 구절에 맞는 감상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나 영상 삽입의 기능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위키페이지로 수업을 구성할 경우, 학습자들이 언제든 자신의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보듯 복습과 예습이 가능하고, 수업 중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였거나, 한 번 더 깊은 감상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느꼈다. 수준별 학습, 스스로학습, 자발적 학습이 주를 이루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적합한 교수매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볼 때 사이트 링크를 거는 것이 꼭 필요한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실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한정된 수업시간 안에서 교사의 수업진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lt;br /&gt;
  위키, 더 큰 범주로 새로운 것,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의 시간과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지나면 또 하나의 능력을 갖게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거부하기만 한다면 기존의 수준에 머물러야만 한다. 한 가지 얻게 된 능력은 결코 ‘단 한 가지’에 불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학기에 ‘위키’를 이용한 것은 내게 교육학점수를 몇 점 올려준 만큼의 이점만 있지 않을 것이다. 위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모두가 하는 천편일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사용하고, 눈에 보기만 좋은 피피티를 구성하고, 슬라이드 순서에 따라 모두가 예측 가능한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객관적인 기준에 맞춘 평가에서 완벽할 순 있지만 나 자신에 만족스러운 발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석사 마지막 학기에, 어쩌면 공식적인 과제에 대한 발표는 마지막 일 수 있는 이 순간의 시간에, 쉽지 않은 것, 고민해야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어떠한 수업 보다 어려움에 재미를 느낀 수업이 된 것 같다. 그저 임용에 집중한다는 핑계 하에, 최소한의 과제만이 있는 수업을 골라 듣고, 간단한 과제를 하며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던 안일한 5기의 대학원생에게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을 준 이번 수업에, 오랜만에 정말 학생을 위한 수업, 문학의 진정한 감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하고 만들어 보게 하고, 이를 위한 고민을 갖게 해주신 교수님과 국어교육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lt;br /&gt;
&lt;br /&gt;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C%A0%ED%98%9C%EC%A0%95.lst&amp;diff=5223</id>
		<title>유혜정.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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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7:48: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h1 유혜정.lst&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	green	circle&lt;br /&gt;
학교	blue	circle&lt;br /&gt;
좋아하는것   green   circle&lt;br /&gt;
전공     black   circle &lt;br /&gt;
최애     pink   circle&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isStudentOf		의_학생이다	arrow	2&lt;br /&gt;
like                    을_좋아하다  arrow       2 &lt;br /&gt;
majorin                 을_전공하다  arrow       2&lt;br /&gt;
holic                   에_중독되다  arrow       2&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유혜정 		인물		유혜정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6/6c/혜정.jpg			2&lt;br /&gt;
경희대학교 		학교		경희대학교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5/55/경희대_로고.jpg			2&lt;br /&gt;
국어교육     전공       국어교육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8/8d/국어교육책.jpg			2&lt;br /&gt;
교육학       전공      교육학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9/95/교육학개론.jpg			2&lt;br /&gt;
유자스콘     최애   유자스콘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c/c9/유자스콘.jpg     2&lt;br /&gt;
운동        좋아하는것  운동    https://www.instagram.com/p/B21ysucnbOt/?igshid=ei3mjc72zrrp   http://dh.aks.ac.kr/~red/wiki/images/3/3f/식단.jpg 2&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유혜정		경희대학교		isStudentOf&lt;br /&gt;
유혜정         국어교육     majorin&lt;br /&gt;
유혜정         교육학       majorin&lt;br /&gt;
유혜정         유자스콘     holic&lt;br /&gt;
유혜정         운동        like&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br /&gt;
&lt;br /&gt;
[[분류: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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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h1 유혜정.lst&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인물	green	circle&lt;br /&gt;
학교	blue	circle&lt;br /&gt;
좋아하는것   green   circle&lt;br /&gt;
전공     black   circle &lt;br /&gt;
최애     pink   circle&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isStudentOf		의_학생이다	arrow	2&lt;br /&gt;
like                    을_좋아하다  arrow       2 &lt;br /&gt;
majorin                 을_전공하다  arrow       2&lt;br /&gt;
holic                   에_중독되다  arrow       2&lt;br /&gt;
&lt;br /&gt;
#Nodes&lt;br /&gt;
유혜정 		인물		유혜정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6/6c/혜정.jpg			2&lt;br /&gt;
경희대학교 		학교		경희대학교		null			null			2&lt;br /&gt;
국어교육     전공       국어교육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8/8d/국어교육책.jpg			2&lt;br /&gt;
교육학       전공      교육학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9/95/교육학개론.jpg			2&lt;br /&gt;
유자스콘     최애   유자스콘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c/c9/유자스콘.jpg     2&lt;br /&gt;
운동        좋아하는것  운동    https://www.instagram.com/p/B21ysucnbOt/?igshid=ei3mjc72zrrp   http://dh.aks.ac.kr/~red/wiki/images/3/3f/식단.jpg 2&lt;br /&gt;
&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유혜정		경희대학교		isStudentOf&lt;br /&gt;
유혜정         국어교육     majorin&lt;br /&gt;
유혜정         교육학       majorin&lt;br /&gt;
유혜정         유자스콘     holic&lt;br /&gt;
유혜정         운동        like&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br /&gt;
&lt;br /&gt;
[[분류: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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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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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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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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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이름==&lt;br /&gt;
유혜정&lt;br /&gt;
&lt;br /&gt;
==성별==&lt;br /&gt;
여자&lt;br /&gt;
&lt;br /&gt;
==학력==&lt;br /&gt;
&lt;br /&gt;
202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예정&lt;br /&gt;
&lt;br /&gt;
==고향==&lt;br /&gt;
서울&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lt;br /&gt;
매체를 활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시작하며 처음 적은 내용은 위와 같았다.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가 목표였다면, 이번 수업을 통해 이를 달성한 것 같다. 과목이 달라 수업에 대한 정보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친 언니에게 학생들을 위한 재미있고 특별한 활동이 가능한 수업이 없을 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대한 교수-학습 수업지도안을 구성하지 못하였을 것 같다.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 노력하여 찾아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기말 보고서- 어려움에서 느낀 즐거움==&lt;br /&gt;
&lt;br /&gt;
  첫 발표를 준비하며 접한 위키페이지는 낯설음 그 자체였다. 수업시간에 배워서 내가 직접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나 네트워크 그래프를 만들어 동영상 링크를 거는 것 정도였는데, 이 마저도 쉽지 않았다. 배운 방법대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링크는 차단되거나 연결되지 않았고, 영상도 틀어지지 않았다. 중간과제 때는 심지어 위키를 사용했음에도,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 걱정되어 따로 이메일 주소에 그 날 발표 때 들어갈 홈페이지들의 목록을 복사해서 보내놓기까지 하였다. 마치 라이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성냥을 챙겨간 격이었다. &lt;br /&gt;
    &lt;br /&gt;
  이 때문인지 위키를 이용한 수업에 대한 첫 인상은 ‘비효율’이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PPT와 차이가 무엇인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과제물을 만들어 내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 그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마음을 흔들었다. 많은 시간을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내용을 구성해도 이를 눈앞에 위키페이지에 나타내는 것이 힘들었다. 대학교 때도 그랬지만 대학원에서도 나는 어느 한 과제도 ‘간단히’, 혹은 ‘대충’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객관적인 완벽함은 아닐지라도 나의 기준 내에서 어느 정도 완벽함을 갖추어야만 했다. 항상 그렇게 준비를 하였고, 발표를 하고난 후 후회가 남는 과제는 많지 않았다. 그 결과도 역시 나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성현의 &amp;lt;조용&amp;gt;을 발표했던 중간과제는 너무 큰 아쉬움이 남는 발표였다. 발표를 하기 전까지도 위키페이지를 수정해보았고, 다시 구성을 해보아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이를 만족스럽게 만들어내지 못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낯설음을, 위키를 거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배운 것 이상으로 배우려고 하지 않았고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오류가 났음에도 이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런 복잡하기만 한 걸 왜 해야 하나’ 생각하며 위키를 저평가하고 하려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가장 닮기 싫은 교사가 되어갔던 것을 기말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느낀다. 4학년 교생을 갔던 학교는 혁신학교였다. 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몇몇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할 때는 마치 내가 초등학교 때의 수업방법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10년간은 아무 변화를 주지 않고 정체되어있는 것 같은 수업방법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활용하는 ’요즘‘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새로운 교수매체인 위키 앞에서 나는 내가 부정적으로 본 선생님과 다를 바 없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싫어했고 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피하고만 싶어했다.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만큼은 첫 발표에서 느꼈던 허탈함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더 제대로 준비해보고 더 파고들어보자 생각했다. 이러한 마음에 불씨를 만들어 준 것은 임용문제에서 위키를 본 후 인 것 같다. 임용 시험 교육학 문제에서는 ‘위키의 단점을 2가지 작성’하는 것이 문제로 나왔다. 행운인 것 같았다. 이런 걸 정말 학교에서 사용할까, 다양성과 화려함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단순함이 정말 유용한 교수매체일까, 이미 지난 트렌드가 아닐까, 의심만 하던 나의 머리에 ‘아, 이건, 국가가 인정한 트렌드 이구나’를 느끼게 했다. 마치 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냐는 성경구절과 같이, 나는 위키에 대한 무한 신뢰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할 수 있는 매체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 지에 집중하여 두 번째 과제 발표를 준비해보니, 모든 것이 완벽하진 못했지만, 나의 기준을 어느정도 충족하는 발표가 나오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임용시험문제를 풀기 까지는 위키의 단점만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장점을 더 알아가게 되었다. 텍스트에 구절에 맞는 감상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나 영상 삽입의 기능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위키페이지로 수업을 구성할 경우, 학습자들이 언제든 자신의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보듯 복습과 예습이 가능하고, 수업 중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였거나, 한 번 더 깊은 감상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느꼈다. 수준별 학습, 스스로학습, 자발적 학습이 주를 이루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적합한 교수매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볼 때 사이트 링크를 거는 것이 꼭 필요한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실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한정된 수업시간 안에서 교사의 수업진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lt;br /&gt;
  위키, 더 큰 범주로 새로운 것,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의 시간과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지나면 또 하나의 능력을 갖게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거부하기만 한다면 기존의 수준에 머물러야만 한다. 한 가지 얻게 된 능력은 결코 ‘단 한 가지’에 불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학기에 ‘위키’를 이용한 것은 내게 교육학점수를 몇 점 올려준 만큼의 이점만 있지 않을 것이다. 위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모두가 하는 천편일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사용하고, 눈에 보기만 좋은 피피티를 구성하고, 슬라이드 순서에 따라 모두가 예측 가능한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객관적인 기준에 맞춘 평가에서 완벽할 순 있지만 나 자신에 만족스러운 발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석사 마지막 학기에, 어쩌면 공식적인 과제에 대한 발표는 마지막 일 수 있는 이 순간의 시간에, 쉽지 않은 것, 고민해야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어떠한 수업 보다 어려움에 재미를 느낀 수업이 된 것 같다. 그저 임용에 집중한다는 핑계 하에, 최소한의 과제만이 있는 수업을 골라 듣고, 간단한 과제를 하며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던 안일한 5기의 대학원생에게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을 준 이번 수업에, 오랜만에 정말 학생을 위한 수업, 문학의 진정한 감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하고 만들어 보게 하고, 이를 위한 고민을 갖게 해주신 교수님과 국어교육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lt;br /&gt;
&lt;br /&gt;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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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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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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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     전공       국어교육        null			null			2&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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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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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Visualization==&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br /&gt;
&lt;br /&gt;
[[분류: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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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izatio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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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분류: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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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amp;lt;pre&amp;gt;&lt;br /&gt;
#Project&lt;br /&gt;
h1 유혜정.ls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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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 		인물		유혜정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6/6c/혜정.jpg			2&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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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ization==&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br /&gt;
&lt;br /&gt;
[[분류: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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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7:21: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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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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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7:17: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이름==&lt;br /&gt;
유혜정&lt;br /&gt;
&lt;br /&gt;
==성별==&lt;br /&gt;
여자&lt;br /&gt;
&lt;br /&gt;
==학력==&lt;br /&gt;
&lt;br /&gt;
202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예정&lt;br /&gt;
&lt;br /&gt;
==고향==&lt;br /&gt;
서울&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lt;br /&gt;
매체를 활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시작하며 처음 적은 내용은 위와 같았다.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가 목표였다면, 이번 수업을 통해 이를 달성한 것 같다. 과목이 달라 수업에 대한 정보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친 언니에게 학생들을 위한 재미있고 특별한 활동이 가능한 수업이 없을 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대한 교수-학습 수업지도안을 구성하지 못하였을 것 같다.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 노력하여 찾아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기말 보고서==&lt;br /&gt;
&lt;br /&gt;
  첫 발표를 준비하며 접한 위키페이지는 낯설음 그 자체였다. 수업시간에 배워서 내가 직접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나 네트워크 그래프를 만들어 동영상 링크를 거는 것 정도였는데, 이 마저도 쉽지 않았다. 배운 방법대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링크는 차단되거나 연결되지 않았고, 영상도 틀어지지 않았다. 중간과제 때는 심지어 위키를 사용했음에도,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 걱정되어 따로 이메일 주소에 그 날 발표 때 들어갈 홈페이지들의 목록을 복사해서 보내놓기까지 하였다. 마치 라이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성냥을 챙겨간 격이었다. &lt;br /&gt;
    &lt;br /&gt;
  이 때문인지 위키를 이용한 수업에 대한 첫 인상은 ‘비효율’이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PPT와 차이가 무엇인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과제물을 만들어 내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 그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마음을 흔들었다. 많은 시간을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내용을 구성해도 이를 눈앞에 위키페이지에 나타내는 것이 힘들었다. 대학교 때도 그랬지만 대학원에서도 나는 어느 한 과제도 ‘간단히’, 혹은 ‘대충’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객관적인 완벽함은 아닐지라도 나의 기준 내에서 어느 정도 완벽함을 갖추어야만 했다. 항상 그렇게 준비를 하였고, 발표를 하고난 후 후회가 남는 과제는 많지 않았다. 그 결과도 역시 나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성현의 &amp;lt;조용&amp;gt;을 발표했던 중간과제는 너무 큰 아쉬움이 남는 발표였다. 발표를 하기 전까지도 위키페이지를 수정해보았고, 다시 구성을 해보아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이를 만족스럽게 만들어내지 못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낯설음을, 위키를 거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배운 것 이상으로 배우려고 하지 않았고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오류가 났음에도 이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런 복잡하기만 한 걸 왜 해야 하나’ 생각하며 위키를 저평가하고 하려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가장 닮기 싫은 교사가 되어갔던 것을 기말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느낀다. 4학년 교생을 갔던 학교는 혁신학교였다. 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몇몇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할 때는 마치 내가 초등학교 때의 수업방법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10년간은 아무 변화를 주지 않고 정체되어있는 것 같은 수업방법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활용하는 ’요즘‘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새로운 교수매체인 위키 앞에서 나는 내가 부정적으로 본 선생님과 다를 바 없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싫어했고 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피하고만 싶어했다.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만큼은 첫 발표에서 느꼈던 허탈함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더 제대로 준비해보고 더 파고들어보자 생각했다. 이러한 마음에 불씨를 만들어 준 것은 임용문제에서 위키를 본 후 인 것 같다. 임용 시험 교육학 문제에서는 ‘위키의 단점을 2가지 작성’하는 것이 문제로 나왔다. 행운인 것 같았다. 이런 걸 정말 학교에서 사용할까, 다양성과 화려함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단순함이 정말 유용한 교수매체일까, 이미 지난 트렌드가 아닐까, 의심만 하던 나의 머리에 ‘아, 이건, 국가가 인정한 트렌드 이구나’를 느끼게 했다. 마치 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냐는 성경구절과 같이, 나는 위키에 대한 무한 신뢰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할 수 있는 매체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 지에 집중하여 두 번째 과제 발표를 준비해보니, 모든 것이 완벽하진 못했지만, 나의 기준을 어느정도 충족하는 발표가 나오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임용시험문제를 풀기 까지는 위키의 단점만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장점을 더 알아가게 되었다. 텍스트에 구절에 맞는 감상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나 영상 삽입의 기능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위키페이지로 수업을 구성할 경우, 학습자들이 언제든 자신의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보듯 복습과 예습이 가능하고, 수업 중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였거나, 한 번 더 깊은 감상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느꼈다. 수준별 학습, 스스로학습, 자발적 학습이 주를 이루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적합한 교수매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볼 때 사이트 링크를 거는 것이 꼭 필요한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실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한정된 수업시간 안에서 교사의 수업진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lt;br /&gt;
  위키, 더 큰 범주로 새로운 것,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의 시간과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지나면 또 하나의 능력을 갖게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거부하기만 한다면 기존의 수준에 머물러야만 한다. 한 가지 얻게 된 능력은 결코 ‘단 한 가지’에 불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학기에 ‘위키’를 이용한 것은 내게 교육학점수를 몇 점 올려준 만큼의 이점만 있지 않을 것이다. 위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모두가 하는 천편일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사용하고, 눈에 보기만 좋은 피피티를 구성하고, 슬라이드 순서에 따라 모두가 예측 가능한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객관적인 기준에 맞춘 평가에서 완벽할 순 있지만 나 자신에 만족스러운 발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석사 마지막 학기에, 어쩌면 공식적인 과제에 대한 발표는 마지막 일 수 있는 이 순간의 시간에, 쉽지 않은 것, 고민해야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어떠한 수업 보다 어려움에 재미를 느낀 수업이 된 것 같다. 그저 임용에 집중한다는 핑계 하에, 최소한의 과제만이 있는 수업을 골라 듣고, 간단한 과제를 하며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던 안일한 5기의 대학원생에게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을 준 이번 수업에, 오랜만에 정말 학생을 위한 수업, 문학의 진정한 감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하고 만들어 보게 하고, 이를 위한 고민을 갖게 해주신 교수님과 국어교육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lt;br /&gt;
&lt;br /&gt;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C%A0%ED%98%9C%EC%A0%95&amp;diff=5210</id>
		<title>유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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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7:11: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이름==&lt;br /&gt;
유혜정&lt;br /&gt;
&lt;br /&gt;
==성별==&lt;br /&gt;
여자&lt;br /&gt;
&lt;br /&gt;
==학력==&lt;br /&gt;
&lt;br /&gt;
202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예정&lt;br /&gt;
&lt;br /&gt;
==고향==&lt;br /&gt;
서울&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lt;br /&gt;
매체를 활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에게&lt;br /&gt;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기말 보고서==&lt;br /&gt;
&lt;br /&gt;
  첫 발표를 준비하며 접한 위키페이지는 낯설음 그 자체였다. 수업시간에 배워서 내가 직접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나 네트워크 그래프를 만들어 동영상 링크를 거는 것 정도였는데, 이 마저도 쉽지 않았다. 배운 방법대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링크는 차단되거나 연결되지 않았고, 영상도 틀어지지 않았다. 중간과제 때는 심지어 위키를 사용했음에도,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 걱정되어 따로 이메일 주소에 그 날 발표 때 들어갈 홈페이지들의 목록을 복사해서 보내놓기까지 하였다. 마치 라이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성냥을 챙겨간 격이었다. &lt;br /&gt;
    &lt;br /&gt;
  이 때문인지 위키를 이용한 수업에 대한 첫 인상은 ‘비효율’이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PPT와 차이가 무엇인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과제물을 만들어 내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 그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마음을 흔들었다. 많은 시간을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내용을 구성해도 이를 눈앞에 위키페이지에 나타내는 것이 힘들었다. 대학교 때도 그랬지만 대학원에서도 나는 어느 한 과제도 ‘간단히’, 혹은 ‘대충’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객관적인 완벽함은 아닐지라도 나의 기준 내에서 어느 정도 완벽함을 갖추어야만 했다. 항상 그렇게 준비를 하였고, 발표를 하고난 후 후회가 남는 과제는 많지 않았다. 그 결과도 역시 나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성현의 &amp;lt;조용&amp;gt;을 발표했던 중간과제는 너무 큰 아쉬움이 남는 발표였다. 발표를 하기 전까지도 위키페이지를 수정해보았고, 다시 구성을 해보아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이를 만족스럽게 만들어내지 못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낯설음을, 위키를 거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배운 것 이상으로 배우려고 하지 않았고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오류가 났음에도 이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런 복잡하기만 한 걸 왜 해야 하나’ 생각하며 위키를 저평가하고 하려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가장 닮기 싫은 교사가 되어갔던 것을 기말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느낀다. 4학년 교생을 갔던 학교는 혁신학교였다. 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몇몇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할 때는 마치 내가 초등학교 때의 수업방법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10년간은 아무 변화를 주지 않고 정체되어있는 것 같은 수업방법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활용하는 ’요즘‘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새로운 교수매체인 위키 앞에서 나는 내가 부정적으로 본 선생님과 다를 바 없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싫어했고 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피하고만 싶어했다.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만큼은 첫 발표에서 느꼈던 허탈함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더 제대로 준비해보고 더 파고들어보자 생각했다. 이러한 마음에 불씨를 만들어 준 것은 임용문제에서 위키를 본 후 인 것 같다. 임용 시험 교육학 문제에서는 ‘위키의 단점을 2가지 작성’하는 것이 문제로 나왔다. 행운인 것 같았다. 이런 걸 정말 학교에서 사용할까, 다양성과 화려함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단순함이 정말 유용한 교수매체일까, 이미 지난 트렌드가 아닐까, 의심만 하던 나의 머리에 ‘아, 이건, 국가가 인정한 트렌드 이구나’를 느끼게 했다. 마치 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냐는 성경구절과 같이, 나는 위키에 대한 무한 신뢰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할 수 있는 매체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 지에 집중하여 두 번째 과제 발표를 준비해보니, 모든 것이 완벽하진 못했지만, 나의 기준을 어느정도 충족하는 발표가 나오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임용시험문제를 풀기 까지는 위키의 단점만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장점을 더 알아가게 되었다. 텍스트에 구절에 맞는 감상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나 영상 삽입의 기능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위키페이지로 수업을 구성할 경우, 학습자들이 언제든 자신의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보듯 복습과 예습이 가능하고, 수업 중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였거나, 한 번 더 깊은 감상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느꼈다. 수준별 학습, 스스로학습, 자발적 학습이 주를 이루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적합한 교수매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볼 때 사이트 링크를 거는 것이 꼭 필요한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실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한정된 수업시간 안에서 교사의 수업진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lt;br /&gt;
  위키, 더 큰 범주로 새로운 것,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의 시간과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지나면 또 하나의 능력을 갖게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거부하기만 한다면 기존의 수준에 머물러야만 한다. 한 가지 얻게 된 능력은 결코 ‘단 한 가지’에 불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학기에 ‘위키’를 이용한 것은 내게 교육학점수를 몇 점 올려준 만큼의 이점만 있지 않을 것이다. 위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모두가 하는 천편일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사용하고, 눈에 보기만 좋은 피피티를 구성하고, 슬라이드 순서에 따라 모두가 예측 가능한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객관적인 기준에 맞춘 평가에서 완벽할 순 있지만 나 자신에 만족스러운 발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석사 마지막 학기에, 어쩌면 공식적인 과제에 대한 발표는 마지막 일 수 있는 이 순간의 시간에, 쉽지 않은 것, 고민해야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어떠한 수업 보다 어려움에 재미를 느낀 수업이 된 것 같다. 그저 임용에 집중한다는 핑계 하에, 최소한의 과제만이 있는 수업을 골라 듣고, 간단한 과제를 하며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던 안일한 5기의 대학원생에게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을 준 이번 수업에, 오랜만에 정말 학생을 위한 수업, 문학의 진정한 감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하고 만들어 보게 하고, 이를 위한 고민을 갖게 해주신 교수님과 국어교육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lt;br /&gt;
&lt;br /&gt;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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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7:08: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 기말 과제 */&lt;/p&gt;
&lt;hr /&gt;
&lt;div&gt;==이름==&lt;br /&gt;
유혜정&lt;br /&gt;
&lt;br /&gt;
==성별==&lt;br /&gt;
여자&lt;br /&gt;
&lt;br /&gt;
==학력==&lt;br /&gt;
&lt;br /&gt;
202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예정&lt;br /&gt;
&lt;br /&gt;
==고향==&lt;br /&gt;
서울&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lt;br /&gt;
매체를 활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에게&lt;br /&gt;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기말 보고서==&lt;br /&gt;
&lt;br /&gt;
  첫 발표를 준비하며 접한 위키페이지는 낯설음 그 자체였다. 수업시간에 배워서 내가 직접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나 네트워크 그래프를 만들어 동영상 링크를 거는 것 정도였는데, 이 마저도 쉽지 않았다. 배운 방법대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링크는 차단되거나 연결되지 않았고, 영상도 틀어지지 않았다. 중간과제 때는 심지어 위키를 사용했음에도,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 것이 걱정되어 따로 이메일 주소에 그 날 발표 때 들어갈 홈페이지들의 목록을 복사해서 보내놓기까지 하였다. 마치 라이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성냥을 챙겨간 격이었다. &lt;br /&gt;
&lt;br /&gt;
  이 때문인지 위키를 이용한 수업에 대한 첫 인상은 ‘비효율’이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PPT와 차이가 무엇인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과제물을 만들어 내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 그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마음을 흔들었다. 많은 시간을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내용을 구성해도 이를 눈앞에 위키페이지에 나타내는 것이 힘들었다. 대학교 때도 그랬지만 대학원에서도 나는 어느 한 과제도 ‘간단히’, 혹은 ‘대충’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객관적인 완벽함은 아닐지라도 나의 기준 내에서 어느 정도 완벽함을 갖추어야만 했다. 항상 그렇게 준비를 하였고, 발표를 하고난 후 후회가 남는 과제는 많지 않았다. 그 결과도 역시 나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성현의 &amp;lt;조용&amp;gt;을 발표했던 중간과제는 너무 큰 아쉬움이 남는 발표였다. 발표를 하기 전까지도 위키페이지를 수정해보았고, 다시 구성을 해보아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이를 만족스럽게 만들어내지 못했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낯설음을, 위키를 거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배운 것 이상으로 배우려고 하지 않았고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오류가 났음에도 이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런 복잡하기만 한 걸 왜 해야 하나’ 생각하며 위키를 저평가하고 하려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가장 닮기 싫은 교사가 되어갔던 것을 기말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느낀다. 4학년 교생을 갔던 학교는 혁신학교였다. 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몇몇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할 때는 마치 내가 초등학교 때의 수업방법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10년간은 아무 변화를 주지 않고 정체되어있는 것 같은 수업방법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활용하는 ’요즘‘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새로운 교수매체인 위키 앞에서 나는 내가 부정적으로 본 선생님과 다를 바 없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싫어했고 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피하고만 싶어했다. &lt;br /&gt;
&lt;br /&gt;
  두 번째 발표만큼은 첫 발표에서 느꼈던 허탈함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더 제대로 준비해보고 더 파고들어보자 생각했다. 이러한 마음에 불씨를 만들어 준 것은 임용문제에서 위키를 본 후 인 것 같다. 임용 시험 교육학 문제에서는 ‘위키의 단점을 2가지 작성’하는 것이 문제로 나왔다. 행운인 것 같았다. 이런 걸 정말 학교에서 사용할까, 다양성과 화려함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단순함이 정말 유용한 교수매체일까, 이미 지난 트렌드가 아닐까, 의심만 하던 나의 머리에 ‘아, 이건, 국가가 인정한 트렌드 이구나’를 느끼게 했다. 마치 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냐는 성경구절과 같이, 나는 위키에 대한 무한 신뢰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할 수 있는 매체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 지에 집중하여 두 번째 과제 발표를 준비해보니, 모든 것이 완벽하진 못했지만, 나의 기준을 어느정도 충족하는 발표가 나오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임용시험문제를 풀기 까지는 위키의 단점만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장점을 더 알아가게 되었다. 텍스트에 구절에 맞는 감상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나 영상 삽입의 기능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위키페이지로 수업을 구성할 경우, 학습자들이 언제든 자신의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보듯 복습과 예습이 가능하고, 수업 중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였거나, 한 번 더 깊은 감상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느꼈다. 수준별 학습, 스스로학습, 자발적 학습이 주를 이루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적합한 교수매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볼 때 사이트 링크를 거는 것이 꼭 필요한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실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한정된 수업시간 안에서 교사의 수업진행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lt;br /&gt;
&lt;br /&gt;
  위키, 더 큰 범주로 새로운 것,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의 시간과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지나면 또 하나의 능력을 갖게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거부하기만 한다면 기존의 수준에 머물러야만 한다. 한 가지 얻게 된 능력은 결코 ‘단 한 가지’에 불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학기에 ‘위키’를 이용한 것은 내게 교육학점수를 몇 점 올려준 만큼의 이점만 있지 않을 것이다. 위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양하의 &amp;lt;나무&amp;gt;에 모두가 하는 천편일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사용하고, 눈에 보기만 좋은 피피티를 구성하고, 슬라이드 순서에 따라 모두가 예측 가능한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객관적인 기준에 맞춘 평가에서 완벽할 순 있지만 나 자신에 만족스러운 발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박사를 준비하지 않는 석사 마지막 학기에, 어쩌면 공식적인 과제에 대한 발표는 마지막 일 수 있는 이 순간의 시간에, 쉽지 않은 것, 고민해야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어떠한 수업 보다 어려움에 재미를 느낀 수업이 된 것 같다. 그저 임용에 집중한다는 핑계 하에, 최소한의 과제만이 있는 수업을 골라 듣고, 간단한 과제를 하며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던 안일한 5기의 대학원생에게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을 준 이번 수업에, 오랜만에 정말 학생을 위한 수업, 문학의 진정한 감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하고 만들어 보게 하고, 이를 위한 고민을 갖게 해주신 교수님과 국어교육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lt;br /&gt;
&lt;br /&gt;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유혜정.ls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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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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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이름==&lt;br /&gt;
유혜정&lt;br /&gt;
&lt;br /&gt;
==성별==&lt;br /&gt;
여자&lt;br /&gt;
&lt;br /&gt;
==학력==&lt;br /&gt;
&lt;br /&gt;
202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예정&lt;br /&gt;
&lt;br /&gt;
==고향==&lt;br /&gt;
서울&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lt;br /&gt;
매체를 활용하여 수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에게&lt;br /&gt;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lt;br /&gt;
&lt;br /&gt;
==기말 과제==&lt;br /&gt;
&lt;br /&gt;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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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이름==&lt;br /&gt;
유혜정&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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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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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lt;br /&gt;
&lt;br /&gt;
202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예정&lt;br /&gt;
&lt;br /&gt;
==고향==&lt;br /&gt;
서울&lt;br /&gt;
&lt;br /&gt;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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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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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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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양하의 「나무」.l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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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Project h1 이양하의 「나무」.lst&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작품	brown	circle&lt;br /&gt;
대상	green	circle&lt;br /&gt;
작가	red	circle&lt;br /&gt;
본문	skyblue	rectangle&lt;br /&gt;
행위	orange	rectangle&lt;br /&gt;
수업매체	grey	circle&lt;br /&gt;
영상	black	circle&lt;br /&gt;
특성    pink    circle&lt;br /&gt;
수업    yellow  circle&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mentions		언급하다	arrow	2&lt;br /&gt;
isLocatedIn		위치하다	arrow	2&lt;br /&gt;
isAbout		        에_대한것이다	arrow	2&lt;br /&gt;
isRelatedTo		와_관련이있다	arrow	2	&lt;br /&gt;
writer		        저자이다  	arrow	2&lt;br /&gt;
is		        에_비유하다	arrow	2&lt;br /&gt;
teachingMethod            교수학습방법을_알아보자     arrow 2&lt;br /&gt;
educationalMedia          교수매체이다    arrow 2&lt;br /&gt;
use                      을_사용하다     arrow 2&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Nodes&lt;br /&gt;
「나무」	작품		「나무」	https://rayhon.tistory.com/280				http://dh.aks.ac.kr/~red/wiki/images/f/fd/%EB%82%98%EB%AC%B4_%EC%B1%85.PNG												2&lt;br /&gt;
나무 		대상		나무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b/b4/%EB%82%98%EB%AC%B4.PNG												2							&lt;br /&gt;
이양하		작가		이양하		https://www.youtube.com/embed/ZCA2mX6BJLU 				http://dh.aks.ac.kr/~red/wiki/images/a/a4/%EC%9D%B4%EC%96%91%ED%95%98%EC%9E%91%EA%B0%80.PNG												2&lt;br /&gt;
견인주의자	특성		견인주의자		https://www.youtube.com/embed/52TVJEpAaw8				http://dh.aks.ac.kr/~red/wiki/images/8/8f/%EB%A7%88%EC%8B%9C%EB%A9%9C%EB%A1%9C%EC%9A%B0.PNG												2&lt;br /&gt;
안분지족의_현인  특성            안분지족의_현인   	https://extmovie.com/movietalk/47380549 				http://dh.aks.ac.kr/~red/wiki/images/b/bf/%EC%95%88%EB%B6%84%EC%A7%80%EC%A1%B1.PNG												2&lt;br /&gt;
수업방안        수업             수업방안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3/3b/%EC%88%98%EC%97%85%EB%B0%A9%EC%95%88.PNG												2&lt;br /&gt;
1차시           수업             1차시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f/f7/1.PNG												2&lt;br /&gt;
2차시           수업             2차시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e/ed/2.PNG						2&lt;br /&gt;
본문학습        수업           본문학습 	null				null												2&lt;br /&gt;
나를_찾기     행위         나를_찾기 	null				null												2&lt;br /&gt;
짝꿍_찾기       행위          짝꿍_찾기 	https://www.facebook.com/thinkaboutads/videos/767790863334394/				null												2&lt;br /&gt;
교수매체        수업매체     교수매체   null				null												2&lt;br /&gt;
Dropbox        수업매체   Dropbox  https://www.dropbox.com       http://dh.aks.ac.kr/~red/wiki/images/9/93/%EB%93%9C%EB%9E%8D%EB%B0%95%EC%8A%A4.PNG        2&lt;br /&gt;
창의력그림카드  수업매체   창의력그림카드 https://sciencelove.com/2218   http://dh.aks.ac.kr/~red/wiki/images/b/bd/%EC%B0%BD%EC%9D%98%EB%A0%A5%EA%B7%B8%EB%A6%BC%EC%B9%B4%EB%93%9C.PNG      2&lt;br /&gt;
덕(德)   특성   덕(德)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e/eb/%EB%8D%95.PNG											2&lt;br /&gt;
나무의고독_영상  행위   나무의고독_영상 null				null												2&lt;br /&gt;
Plickers    수업매체  Plickers     https://plickers.com/       http://dh.aks.ac.kr/~red/wiki/images/6/63/Plickers.PNG    2&lt;br /&gt;
고독의_철인(哲人)  특성  고독의_철인(哲人)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126286&amp;amp;memberNo=12127589  http://dh.aks.ac.kr/~red/wiki/images/b/b3/%EA%B3%A0%EB%8F%85.PNG 2&lt;br /&gt;
안개에_잠긴_아침  본문  안개에_잠긴_아침     https://www.youtube.com/embed/qY5eJZhPh64				http://dh.aks.ac.kr/~red/wiki/images/9/96/Sun.PNG												2&lt;br /&gt;
구름에_덮인_저녁   본문 구름에_덮인_저녁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c/cb/%EB%B0%A4.PNG												2&lt;br /&gt;
함박눈_날리는_겨울아침  본문 함박눈_날리는_겨울아침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2/23/%EA%B2%A8%EC%9A%B8.PNG												2&lt;br /&gt;
여름_대낮  본문  여름_대낮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b/b2/%EC%97%AC%EB%A6%84.PNG												2&lt;br /&gt;
동짓달_한_밤  본문 동짓달_한_밤   https://www.youtube.com/embed/mhZPXK8Kgv0				http://dh.aks.ac.kr/~red/wiki/images/2/20/%EB%8F%99%EC%A7%93%EB%8B%AC.PNG												2&lt;br /&gt;
부슬비_내리는_가을저녁 본문 부슬비_내리는_가을저녁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4/46/%EA%B0%80%EC%9D%84.PNG												2&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나무」	나무		isAbout&lt;br /&gt;
「나무」	이양하		writer&lt;br /&gt;
나무		견인주의자 	is&lt;br /&gt;
나무		안분지족의_현인		is&lt;br /&gt;
나무            고독의_철인(哲人)     is&lt;br /&gt;
나무  덕(德) isRelatedTo &lt;br /&gt;
나를_찾기 창의력그림카드     use&lt;br /&gt;
짝꿍_찾기  Dropbox   use&lt;br /&gt;
「나무」    수업방안 teachingMethod&lt;br /&gt;
수업방안    1차시   teachingMethod &lt;br /&gt;
수업방안    2차시    teachingMethod &lt;br /&gt;
1차시    본문학습    teachingMethod&lt;br /&gt;
1차시    Plickers    use&lt;br /&gt;
본문학습 나무의고독_영상 isAbout&lt;br /&gt;
2차시 교수매체   educationalMedia&lt;br /&gt;
교수매체 Dropbox   use&lt;br /&gt;
교수매체 창의력그림카드   use&lt;br /&gt;
안개에_잠긴_아침  나무의고독_영상 is&lt;br /&gt;
구름에_덮인_저녁   나무의고독_영상 is&lt;br /&gt;
함박눈_날리는_겨울아침  나무의고독_영상 is&lt;br /&gt;
여름_대낮   나무의고독_영상 is&lt;br /&gt;
부슬비_내리는_가을저녁  나무의고독_영상 is&lt;br /&gt;
동짓달_한_밤   나무의고독_영상 is&lt;br /&gt;
&lt;br /&gt;
#End&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분류: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143</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143"/>
				<updated>2019-12-09T07:13: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6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https://blog.naver.com/frensloca/221372605752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https://www.yna.co.kr/view/AKR20161114171200017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https://steemit.com/kr/@roneyim/2pgwwv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https://spongebob1516.tistory.com/78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https://brunch.co.kr/@jeannejieunlee/39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https://www.fmkorea.com/1545865305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https://kyobolifeblog.co.kr/1869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https://thinking1.tistory.com/695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https://ko.depositphotos.com/112320844/stock-illustration-human-life-logo-icon-of.html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https://ko.dict.naver.com/#/entry/koko/62cd7191bded4bb2b8c975da5dde48c9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https://www.nanum.com/site/poet_walk/3640567 고독의 철인]이요, [https://www.youtube.com/embed/i_RI5tdmyHw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https://ko.wikipedia.org/wiki/%EC%9C%A4%ED%9A%8C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 갈래 : 경수필&lt;br /&gt;
*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 제재 : 나무&lt;br /&gt;
*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 문학 성취기준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쓰기 내용 성취기준&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0%&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70%&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142</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142"/>
				<updated>2019-12-09T07:07: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6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https://blog.naver.com/frensloca/221372605752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https://www.yna.co.kr/view/AKR20161114171200017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https://steemit.com/kr/@roneyim/2pgwwv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https://spongebob1516.tistory.com/78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https://brunch.co.kr/@jeannejieunlee/39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https://www.fmkorea.com/1545865305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https://kyobolifeblog.co.kr/1869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https://thinking1.tistory.com/695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https://ko.depositphotos.com/112320844/stock-illustration-human-life-logo-icon-of.html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https://ko.dict.naver.com/#/entry/koko/62cd7191bded4bb2b8c975da5dde48c9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https://www.nanum.com/site/poet_walk/3640567 고독의 철인]이요, [https://www.youtube.com/embed/i_RI5tdmyHw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https://www.youtube.com/embed/rOtWPxPId5A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 갈래 : 경수필&lt;br /&gt;
*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 제재 : 나무&lt;br /&gt;
*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 문학 성취기준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쓰기 내용 성취기준&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0%&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70%&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141</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141"/>
				<updated>2019-12-09T06:40: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6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https://blog.naver.com/frensloca/221372605752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https://www.yna.co.kr/view/AKR20161114171200017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https://steemit.com/kr/@roneyim/2pgwwv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https://spongebob1516.tistory.com/78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https://brunch.co.kr/@jeannejieunlee/39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https://www.fmkorea.com/1545865305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https://kyobolifeblog.co.kr/1869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https://thinking1.tistory.com/695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https://ko.dict.naver.com/#/entry/koko/62cd7191bded4bb2b8c975da5dde48c9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https://www.nanum.com/site/poet_walk/3640567 고독의 철인]이요, [https://www.youtube.com/embed/i_RI5tdmyHw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 갈래 : 경수필&lt;br /&gt;
*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 제재 : 나무&lt;br /&gt;
*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 문학 성취기준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쓰기 내용 성취기준&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0%&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70%&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140</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140"/>
				<updated>2019-12-09T06:28: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6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https://blog.naver.com/frensloca/221372605752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https://www.yna.co.kr/view/AKR20161114171200017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https://steemit.com/kr/@roneyim/2pgwwv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https://spongebob1516.tistory.com/78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https://brunch.co.kr/@jeannejieunlee/39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https://www.fmkorea.com/1545865305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https://kyobolifeblog.co.kr/1869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https://ko.dict.naver.com/#/entry/koko/62cd7191bded4bb2b8c975da5dde48c9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https://www.nanum.com/site/poet_walk/3640567 고독의 철인]이요, [https://www.youtube.com/embed/i_RI5tdmyHw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 갈래 : 경수필&lt;br /&gt;
*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 제재 : 나무&lt;br /&gt;
*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 문학 성취기준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쓰기 내용 성취기준&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0%&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70%&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139</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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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06:27: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6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https://blog.naver.com/frensloca/221372605752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https://www.yna.co.kr/view/AKR20161114171200017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https://steemit.com/kr/@roneyim/2pgwwv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https://spongebob1516.tistory.com/78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https://brunch.co.kr/@jeannejieunlee/39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https://www.fmkorea.com/1545865305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https://ko.dict.naver.com/#/entry/koko/62cd7191bded4bb2b8c975da5dde48c9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https://www.nanum.com/site/poet_walk/3640567 고독의 철인]이요, [https://www.youtube.com/embed/i_RI5tdmyHw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 갈래 : 경수필&lt;br /&gt;
*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 제재 : 나무&lt;br /&gt;
*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 문학 성취기준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쓰기 내용 성취기준&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0%&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70%&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138</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138"/>
				<updated>2019-12-09T06:08: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6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https://ko.dict.naver.com/#/entry/koko/62cd7191bded4bb2b8c975da5dde48c9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https://www.nanum.com/site/poet_walk/3640567 고독의 철인]이요, [https://www.youtube.com/embed/i_RI5tdmyHw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 갈래 : 경수필&lt;br /&gt;
*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 제재 : 나무&lt;br /&gt;
*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 문학 성취기준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쓰기 내용 성취기준&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0%&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70%&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lst&amp;diff=5137</id>
		<title>이양하의 「나무」.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lst&amp;diff=5137"/>
				<updated>2019-12-09T06:01: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유혜정 (토론)의 5136판 편집을 되돌림&lt;/p&gt;
&lt;hr /&gt;
&lt;div&gt;&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Project h1 이양하의 「나무」.lst&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작품	brown	circle&lt;br /&gt;
대상	green	circle&lt;br /&gt;
작가	red	circle&lt;br /&gt;
본문	skyblue	rectangle&lt;br /&gt;
행위	orange	rectangle&lt;br /&gt;
수업매체	grey	circle&lt;br /&gt;
영상	black	circle&lt;br /&gt;
특성    pink    circle&lt;br /&gt;
수업    yellow  circle&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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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Nodes&lt;br /&gt;
「나무」	작품		「나무」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f/fd/%EB%82%98%EB%AC%B4_%EC%B1%85.PNG												2&lt;br /&gt;
나무 		대상		나무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b/b4/%EB%82%98%EB%AC%B4.PNG												2							&lt;br /&gt;
이양하		작가		이양하		https://www.youtube.com/embed/ZCA2mX6BJLU 				http://dh.aks.ac.kr/~red/wiki/images/a/a4/%EC%9D%B4%EC%96%91%ED%95%98%EC%9E%91%EA%B0%80.PNG												2&lt;br /&gt;
견인주의자	특성		견인주의자		https://www.youtube.com/embed/52TVJEpAaw8				http://dh.aks.ac.kr/~red/wiki/images/8/8f/%EB%A7%88%EC%8B%9C%EB%A9%9C%EB%A1%9C%EC%9A%B0.PNG												2&lt;br /&gt;
안분지족의_현인  특성            안분지족의_현인   	https://extmovie.com/movietalk/47380549 				http://dh.aks.ac.kr/~red/wiki/images/b/bf/%EC%95%88%EB%B6%84%EC%A7%80%EC%A1%B1.PNG												2&lt;br /&gt;
수업방안        수업             수업방안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3/3b/%EC%88%98%EC%97%85%EB%B0%A9%EC%95%88.PNG												2&lt;br /&gt;
1차시           수업             1차시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f/f7/1.PNG												2&lt;br /&gt;
2차시           수업             2차시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e/ed/2.PNG						2&lt;br /&gt;
본문학습        수업           본문학습 	null				null												2&lt;br /&gt;
나를_찾기     행위         나를_찾기 	null				null												2&lt;br /&gt;
짝꿍_찾기       행위          짝꿍_찾기 	https://www.facebook.com/thinkaboutads/videos/767790863334394/				null												2&lt;br /&gt;
교수매체        수업매체     교수매체   null				null												2&lt;br /&gt;
Dropbox        수업매체   Dropbox  https://www.dropbox.com       http://dh.aks.ac.kr/~red/wiki/images/9/93/%EB%93%9C%EB%9E%8D%EB%B0%95%EC%8A%A4.PNG        2&lt;br /&gt;
창의력그림카드  수업매체   창의력그림카드 https://sciencelove.com/2218   http://dh.aks.ac.kr/~red/wiki/images/b/bd/%EC%B0%BD%EC%9D%98%EB%A0%A5%EA%B7%B8%EB%A6%BC%EC%B9%B4%EB%93%9C.PNG      2&lt;br /&gt;
덕(德)   특성   덕(德)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e/eb/%EB%8D%95.PNG											2&lt;br /&gt;
나무의고독_영상  행위   나무의고독_영상 null				null												2&lt;br /&gt;
Plickers    수업매체  Plickers     https://plickers.com/       http://dh.aks.ac.kr/~red/wiki/images/6/63/Plickers.PNG    2&lt;br /&gt;
고독의_철인(哲人)  특성  고독의_철인(哲人)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126286&amp;amp;memberNo=12127589  http://dh.aks.ac.kr/~red/wiki/images/b/b3/%EA%B3%A0%EB%8F%85.PNG 2&lt;br /&gt;
안개에_잠긴_아침  본문  안개에_잠긴_아침     https://www.youtube.com/embed/qY5eJZhPh64				http://dh.aks.ac.kr/~red/wiki/images/9/96/Sun.PNG												2&lt;br /&gt;
구름에_덮인_저녁   본문 구름에_덮인_저녁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c/cb/%EB%B0%A4.PNG												2&lt;br /&gt;
함박눈_날리는_겨울아침  본문 함박눈_날리는_겨울아침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2/23/%EA%B2%A8%EC%9A%B8.PNG												2&lt;br /&gt;
여름_대낮  본문  여름_대낮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b/b2/%EC%97%AC%EB%A6%84.PNG												2&lt;br /&gt;
동짓달_한_밤  본문 동짓달_한_밤   https://www.youtube.com/embed/mhZPXK8Kgv0				http://dh.aks.ac.kr/~red/wiki/images/2/20/%EB%8F%99%EC%A7%93%EB%8B%AC.PNG												2&lt;br /&gt;
부슬비_내리는_가을저녁 본문 부슬비_내리는_가을저녁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4/46/%EA%B0%80%EC%9D%84.PNG												2&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나무」	나무		isAbout&lt;br /&gt;
「나무」	이양하		writer&lt;br /&gt;
나무		견인주의자 	is&lt;br /&gt;
나무		안분지족의_현인		is&lt;br /&gt;
나무            고독의_철인(哲人)     is&lt;br /&gt;
나무  덕(德) isRelatedTo &lt;br /&gt;
나를_찾기 창의력그림카드     use&lt;br /&gt;
짝꿍_찾기  Dropbox   use&lt;br /&gt;
「나무」    수업방안 teachingMethod&lt;br /&gt;
수업방안    1차시   teachingMethod &lt;br /&gt;
수업방안    2차시    teachingMethod &lt;br /&gt;
1차시    본문학습    teachingMethod&lt;br /&gt;
1차시    Plickers    use&lt;br /&gt;
본문학습 나무의고독_영상 isAbout&lt;br /&gt;
2차시 교수매체   educationalMedia&lt;br /&gt;
교수매체 Dropbox   use&lt;br /&gt;
교수매체 창의력그림카드   use&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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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nd&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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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Visualization==&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분류: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lst&amp;diff=5136</id>
		<title>이양하의 「나무」.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lst&amp;diff=5136"/>
				<updated>2019-12-09T06:00: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Project h1 이양하의 「나무」.lst&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작품	brown	circle&lt;br /&gt;
대상	green	circle&lt;br /&gt;
작가	red	circle&lt;br /&gt;
본문	skyblue	rectangle&lt;br /&gt;
행위	orange	rectangle&lt;br /&gt;
수업매체	grey	circle&lt;br /&gt;
영상	black	circle&lt;br /&gt;
특성    pink    circle&lt;br /&gt;
수업    yellow  circle&lt;br /&gt;
&lt;br /&gt;
&lt;br /&gt;
#Relation&lt;br /&gt;
mentions		언급하다	arrow	2&lt;br /&gt;
isLocatedIn		위치하다	arrow	2&lt;br /&gt;
isAbout		        에_대한것이다	arrow	2&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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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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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작품		「나무」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f/fd/%EB%82%98%EB%AC%B4_%EC%B1%85.PNG												2&lt;br /&gt;
나무 		대상		나무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b/b4/%EB%82%98%EB%AC%B4.PNG												2							&lt;br /&gt;
이양하		작가		이양하		https://www.youtube.com/embed/ZCA2mX6BJLU 				http://dh.aks.ac.kr/~red/wiki/images/a/a4/%EC%9D%B4%EC%96%91%ED%95%98%EC%9E%91%EA%B0%80.PNG												2&lt;br /&gt;
견인주의자	특성		견인주의자		https://www.instagram.com/p/B21ysucnbOt/?igshid=v81r9avtaxlg				http://dh.aks.ac.kr/~red/wiki/images/8/8f/%EB%A7%88%EC%8B%9C%EB%A9%9C%EB%A1%9C%EC%9A%B0.PNG												2&lt;br /&gt;
안분지족의_현인  특성            안분지족의_현인   	https://extmovie.com/movietalk/47380549 				http://dh.aks.ac.kr/~red/wiki/images/b/bf/%EC%95%88%EB%B6%84%EC%A7%80%EC%A1%B1.PNG												2&lt;br /&gt;
수업방안        수업             수업방안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3/3b/%EC%88%98%EC%97%85%EB%B0%A9%EC%95%88.PNG												2&lt;br /&gt;
1차시           수업             1차시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f/f7/1.PNG												2&lt;br /&gt;
2차시           수업             2차시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e/ed/2.PNG						2&lt;br /&gt;
본문학습        수업           본문학습 	null				null												2&lt;br /&gt;
나를_찾기     행위         나를_찾기 	null				null												2&lt;br /&gt;
짝꿍_찾기       행위          짝꿍_찾기 	https://www.facebook.com/thinkaboutads/videos/767790863334394/				null												2&lt;br /&gt;
교수매체        수업매체     교수매체   null				null												2&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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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그림카드  수업매체   창의력그림카드 https://sciencelove.com/2218   http://dh.aks.ac.kr/~red/wiki/images/b/bd/%EC%B0%BD%EC%9D%98%EB%A0%A5%EA%B7%B8%EB%A6%BC%EC%B9%B4%EB%93%9C.PNG      2&lt;br /&gt;
덕(德)   특성   덕(德)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e/eb/%EB%8D%95.PNG											2&lt;br /&gt;
나무의고독_영상  행위   나무의고독_영상 null				null												2&lt;br /&gt;
Plickers    수업매체  Plickers     https://plickers.com/       http://dh.aks.ac.kr/~red/wiki/images/6/63/Plickers.PNG    2&lt;br /&gt;
고독의_철인(哲人)  특성  고독의_철인(哲人)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126286&amp;amp;memberNo=12127589  http://dh.aks.ac.kr/~red/wiki/images/b/b3/%EA%B3%A0%EB%8F%85.PNG 2&lt;br /&gt;
안개에_잠긴_아침  본문  안개에_잠긴_아침     https://www.youtube.com/embed/qY5eJZhPh64				http://dh.aks.ac.kr/~red/wiki/images/9/96/Sun.PNG												2&lt;br /&gt;
구름에_덮인_저녁   본문 구름에_덮인_저녁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c/cb/%EB%B0%A4.PNG												2&lt;br /&gt;
함박눈_날리는_겨울아침  본문 함박눈_날리는_겨울아침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2/23/%EA%B2%A8%EC%9A%B8.PNG												2&lt;br /&gt;
여름_대낮  본문  여름_대낮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b/b2/%EC%97%AC%EB%A6%84.PNG												2&lt;br /&gt;
동짓달_한_밤  본문 동짓달_한_밤   https://www.youtube.com/embed/mhZPXK8Kgv0				http://dh.aks.ac.kr/~red/wiki/images/2/20/%EB%8F%99%EC%A7%93%EB%8B%AC.PNG												2&lt;br /&gt;
부슬비_내리는_가을저녁 본문 부슬비_내리는_가을저녁   null				http://dh.aks.ac.kr/~red/wiki/images/4/46/%EA%B0%80%EC%9D%84.PNG												2&lt;br /&gt;
&lt;br /&gt;
#Links&lt;br /&gt;
「나무」	나무		isAbout&lt;br /&gt;
「나무」	이양하		writer&lt;br /&gt;
나무		견인주의자 	is&lt;br /&gt;
나무		안분지족의_현인		is&lt;br /&gt;
나무            고독의_철인(哲人)     is&lt;br /&gt;
나무  덕(德) isRelatedTo &lt;br /&gt;
나를_찾기 창의력그림카드     use&lt;br /&gt;
짝꿍_찾기  Dropbox   use&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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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nd&lt;br /&gt;
&amp;lt;/pre&amp;gt;&lt;br /&gt;
&lt;br /&gt;
==Visualization==&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분류:Network Graph Scrip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135</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135"/>
				<updated>2019-12-09T04:22: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6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https://www.nanum.com/site/poet_walk/3640567 고독의 철인]이요, [https://www.youtube.com/embed/i_RI5tdmyHw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 갈래 : 경수필&lt;br /&gt;
*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 제재 : 나무&lt;br /&gt;
*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 문학 성취기준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쓰기 내용 성취기준&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0%&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70%&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010</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5010"/>
				<updated>2019-12-07T14:21: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6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고독의 철인이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 갈래 : 경수필&lt;br /&gt;
*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 제재 : 나무&lt;br /&gt;
*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 문학 성취기준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쓰기 내용 성취기준&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0%&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70%&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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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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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23:34: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 갈래 : 경수필&lt;br /&gt;
*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 제재 : 나무&lt;br /&gt;
*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6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고독의 철인이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 문학 성취기준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쓰기 내용 성취기준&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0%&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70%&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93</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93"/>
				<updated>2019-12-06T23:28: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 갈래 : 경수필&lt;br /&gt;
*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 제재 : 나무&lt;br /&gt;
*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6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고독의 철인이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 성취기준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쓰기 내용 성취기준&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2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45%&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 - 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92</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92"/>
				<updated>2019-12-06T23:25: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 갈래 : 경수필&lt;br /&gt;
*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 제재 : 나무&lt;br /&gt;
*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6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고독의 철인이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1.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2.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3. 성취기준&lt;br /&gt;
  &amp;lt;문학 성취기준&amp;gt;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amp;lt;쓰기 내용 성취기준&amp;gt;&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2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45%&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 - 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91</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91"/>
				<updated>2019-12-06T23:21: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 갈래 : 경수필&lt;br /&gt;
*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 제재 : 나무&lt;br /&gt;
*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5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고독의 철인이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1.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2.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3. 성취기준&lt;br /&gt;
  &amp;lt;문학 성취기준&amp;gt;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amp;lt;쓰기 내용 성취기준&amp;gt;&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2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45%&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 - 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90</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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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23:20: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 갈래 : 경수필&lt;br /&gt;
  *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 제재 : 나무&lt;br /&gt;
  *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5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고독의 철인이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1.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2.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3. 성취기준&lt;br /&gt;
  &amp;lt;문학 성취기준&amp;gt;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amp;lt;쓰기 내용 성취기준&amp;gt;&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2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45%&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 - 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89</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89"/>
				<updated>2019-12-06T23:18: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갈래 : 경수필&lt;br /&gt;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제재 : 나무&lt;br /&gt;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5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고독의 철인이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1.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2.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3. 성취기준&lt;br /&gt;
  &amp;lt;문학 성취기준&amp;gt;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amp;lt;쓰기 내용 성취기준&amp;gt;&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2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45%&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 - 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88</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88"/>
				<updated>2019-12-06T23:16: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갈래 : 경수필&lt;br /&gt;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제재 : 나무&lt;br /&gt;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워드 클라우드'''==&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Wordcloud_20191207081255.png|900px|center]]&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고독의 철인이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1.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2.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3. 성취기준&lt;br /&gt;
  &amp;lt;문학 성취기준&amp;gt;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amp;lt;쓰기 내용 성취기준&amp;gt;&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2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45%&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 - 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Wordcloud_20191207081255.png&amp;diff=4987</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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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Wordcloud_20191207081255.png&amp;diff=4987"/>
				<updated>2019-12-06T23:14: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86</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86"/>
				<updated>2019-12-06T22:59: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갈래 : 경수필&lt;br /&gt;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제재 : 나무&lt;br /&gt;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lt;br /&gt;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고독의 철인이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1.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2.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3. 성취기준&lt;br /&gt;
  &amp;lt;문학 성취기준&amp;gt;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amp;lt;쓰기 내용 성취기준&amp;gt;&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2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45%&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 - 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85</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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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22:59: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갈래 : 경수필&lt;br /&gt;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제재 : 나무&lt;br /&gt;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고독의 철인이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1.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2.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3. 성취기준&lt;br /&gt;
  &amp;lt;문학 성취기준&amp;gt;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amp;lt;쓰기 내용 성취기준&amp;gt;&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2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45%&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 - 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84</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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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22:57: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갈래 : 경수필&lt;br /&gt;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제재 : 나무&lt;br /&gt;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고독의 철인이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1.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2.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3. 성취기준&lt;br /&gt;
  &amp;lt;문학 성취기준&amp;gt;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amp;lt;쓰기 내용 성취기준&amp;gt;&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lt;br /&gt;
                  학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2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45%&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 - 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83</id>
		<title>이양하의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4%EC%96%91%ED%95%98%EC%9D%98_%E3%80%8C%EB%82%98%EB%AC%B4%E3%80%8D&amp;diff=4983"/>
				<updated>2019-12-06T22:55: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혜정: &lt;/p&gt;
&lt;hr /&gt;
&lt;div&gt;{{버튼클릭|[[essayLiterature#작품 목록|작품 목록으로 돌아가기]]}}&lt;br /&gt;
&lt;br /&gt;
=='''학습목표'''==&lt;br /&gt;
&lt;br /&gt;
 1. 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lt;br /&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핵심정리'''==&lt;br /&gt;
 ·갈래 : 경수필&lt;br /&gt;
 ·성격 : 주지적, 논리적, 사색적, 예찬적, 교훈적&lt;br /&gt;
 ·제재 : 나무&lt;br /&gt;
 ·주제 : 나무가 지닌 덕(德),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lt;br /&gt;
 ·요지 : 스스로의 삶의 만족하며, 고독을 즐기고, 모두에게 두루 너그러운 나무를 본받아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lt;br /&gt;
 ·특징 : 나무를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냄, 나무와 인간의 삶의 자세와 연결 시킴.&lt;br /&gt;
 ·출전 : 「나무」(1964)&lt;br /&gt;
&lt;br /&gt;
=='''본문'''==&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lt;br /&gt;
{{Blockquote| &lt;br /&gt;
&lt;br /&gt;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搏)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 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lt;br /&gt;
  나무는 고독하다.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안다. 안개에 잠긴 아침의 고독을 알고,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을 안다.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도 알고, 함박눈 펄펄 내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도 안다. 나무는 파리 옴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도 알고,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날 한밤의 고독도 안다. 그러면서도 나무는 어디까지든지 고독에 견디고, 고독을 이기고, 고독을 즐긴다.&lt;br /&gt;
&lt;br /&gt;
  나무에 아주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달이 있고, 바람이 있고, 새가 있다. 달은 때를 어기지 아니하고 찾고, 고독한 여름밤을 같이 지내고 가는, 의리 있고 다정한 친구다. 웃을 뿐 말이 없으나, 이심전심 의사가 잘 소통되고 아주 비위에 맞는 친구다. &lt;br /&gt;
  바람은 달과 달라 아주 변덕 많고 수다스럽고 믿지 못할 친구다. 그야 말로 바람쟁이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 올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쏘삭쏘삭 알랑거리고, 어떤 때에는 난데없이 휘갈기고, 또 어떤 때에는 공연히 뒤틀려 우악스럽게 남의 팔다리에 생채기를 내놓고 달아난다. 새 역시 바람같이 믿지 못할 친구다. 자기 마음 내키는 때 찾아오고 자기 마음 내키는 때 달아난다. 그러나 가다 믿고 와 둥지를 틀고, 지쳤을 때 찾아와 쉬며 푸념하는 것이 귀엽다. 그리고 가다 흥겨워 노래할 때, 노래들을 수 있는 것이 또한 기쁨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나무는 이 모든 것을 잘 가릴 줄 안다. 그러나 좋은 친구라 하여 달만을 반기고, 믿지 못할 친구라 하여 새와 바람을 물리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달을 유달리 후대하고 새와 바람을 박대하는 일도 없다. 달은 달대로, 새는 새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다 같이 친구로 대한다. &lt;br /&gt;
  그리고 친구가 오면 다행하게 생각하고 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행해하는 법이 없다. 깊은 나무. 이웃 나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나무는 서로 속속들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서로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쁘고, 일생을 이웃하고 살아도 싫증나지 않는 참다운 친구다. 그러나 나무는 친구끼리 서로 즐긴다느니보다는,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대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더 힘을 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항상 감사하고 찬송하고 묵도하는 것으로 일삼는다. 그러기에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온갖 나뭇잎이 우거진 숲을 찾는 사람이, 거룩한 전당에 들어선 것처럼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로 옷깃을 여미고, 우렁찬 찬가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 &lt;br /&gt;
&lt;br /&gt;
  나무에 하나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가다 장난삼아 칼로 제 이름을 새겨 보고, 흔히 자기 소용 닿는 대로 가지를 쳐가고 송두리째 베어 가곤 한다. 나무는 그래도 원망하지 않는다. 새긴 이름을 도로 그들의 원대로 키워지고, 베어 간 재목이 혹 자기를 해칠 도끼 자루가 되고 톱 손잡이가 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하는 법이 없다. &lt;br /&gt;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고독의 철인이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이다. &lt;br /&gt;
  불교(佛敎)의 소위 윤회설(輪回設)이 참말이라면 나는 죽어서 나무가 되고 싶다. 무슨 나무가 될까? 이미 나무를 뜻하였으니, 진달래가 될까 소나무가 될까는 가리지 않으련다. &amp;lt;끝&amp;gt;&lt;br /&gt;
&lt;br /&gt;
|출처= 이양하, 『나무』(1964).&lt;br /&gt;
}}&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데이터 네트워크'''==&lt;br /&gt;
{{NetworkGraph | title=이양하의_「나무」.lst}}&lt;br /&gt;
&lt;br /&gt;
&lt;br /&gt;
=='''수업지도안'''==&lt;br /&gt;
&lt;br /&gt;
&lt;br /&gt;
===Ⅰ. 교육과정 분석===&lt;br /&gt;
&lt;br /&gt;
 1. 내용체계&lt;br /&gt;
  수필은 중학교 국어 [문학]영역에서 학습하게 되며, 별도로 분류된 내용체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2. 세부 내용 &lt;br /&gt;
  수필을 독립적으로 분류하여 설명 한 세부 내용은 교육과정안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자기표현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작문'하에 그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생활 속의 체험이나 깨달음을 글로 씀으로써 삶의 체험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습관을 기른다.일상의 삶을 성찰해 보고 여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lt;br /&gt;
 일상의 삶을 섬세하게 관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발견한 의미를 기록해 두고 작품으로 산출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지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의미를부여할 수 있다. 감상문이나 수필, 회고문 형태의&lt;br /&gt;
 글을 써 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관조해 보고 긍정적 정서를 기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글쓰기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3. 성취기준&lt;br /&gt;
  &amp;lt;문학 성취기준&amp;gt; &lt;br /&gt;
  문학의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
  (10)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한다.&lt;br /&gt;
 문학 작품이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지니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되, 이론적인차원의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한다. 특히 개별 작품을 해석하고 수용하는&lt;br /&gt;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를 인간의 보편적인 삶,그리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을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amp;lt;쓰기 내용 성취기준&amp;gt;&lt;br /&gt;
  (06)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쓴다.&lt;br /&gt;
  (10)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글을 쓴다.&lt;br /&gt;
&lt;br /&gt;
===ⅱ. 학습자 분석===&lt;br /&gt;
  ① 학습대상    : 본 수업의 학습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정한다. 수필의 전체적인 내용이 담고 있는 중심 내용은 '나무가 지닌 덕과 그것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함을 가지고 있지만, 본문 내용을 해석 &lt;br /&gt;
                   하는 것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사자성어 및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자 중심의 활동, 개별 혹은 모둠으로 학 &lt;br /&gt;
                   습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lt;br /&gt;
 &lt;br /&gt;
  ② 학습자특성  : 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학습자들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lt;br /&gt;
                   수압진행에 있어서,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학습자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 본문 내용을 1회 이상 읽고 온 것을 가정한다.&lt;br /&gt;
&lt;br /&gt;
===ⅲ. 지도계획===&lt;br /&gt;
 1. 교수·학습 방법&lt;br /&gt;
 &lt;br /&gt;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g_jing327&amp;amp;logNo=20030724187 협동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나무의 고독'에 대한 비유를 6개로 나누어, 6개의 모둠 조에게 이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조원들의 감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영상을 &lt;br /&gt;
   함꼐 찾도록 하여, 학습자들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서로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학슬활동 2'에서 두명의 학생을 한 모둠으로 하여 함께 학습하게 함  &lt;br /&gt;
 &lt;br /&gt;
   (2) 개별학습&lt;br /&gt;
    &amp;lt;1차시&amp;gt; 본문 학습의 '나무의 고독'의 주체적인 감상을 위하여, 플릭커사이트를 이용한 4지선다 문항을 푸는 부분에서 모둠이 아닌 학습자 개별로 문제를 풀게 함 &lt;br /&gt;
    &amp;lt;2차시&amp;gt; '나를 찾기' 부분에서 학습자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정체성을 확인해 보며,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대상을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함 &lt;br /&gt;
 &lt;br /&gt;
 2. 교수-학습 매체 및 사이트&lt;br /&gt;
 &lt;br /&gt;
 (1) [https://plickers.com/ Plickers] &lt;br /&gt;
  번거로운 사전 작업없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업매체 (의견취합, 찬반투표, 4지선다 문제 풀이 등) &lt;br /&gt;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하는 한계의 해결과 통계적인 번거로움이 없음 &lt;br /&gt;
  '플릭커'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료를 취합 할 때 사용할 교사용 스마트폰 한 대와 플릭커 앱에서 인식 할 수 있는 종이카드 &lt;br /&gt;
 &lt;br /&gt;
 (2) [https://www.dropbox.com/ 드롭박스] &lt;br /&gt;
  특정 어플의 가입 번거로움없이 학습자들이 계정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수업매체 &lt;br /&gt;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 받기에 유용파일 요청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에게서든 파일을 받고 모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3) QR코드 제작 (http:// g g . g g /) &lt;br /&gt;
 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 주어, 학습자의 교수매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어플&lt;br /&gt;
 &lt;br /&gt;
 (4) [https://sciencelove.com/2218 창의력 그림카드] &lt;br /&gt;
  80가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나 토론 수업을 할 때 용이한 교수매체&lt;br /&gt;
  실물카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용이하며, 학습자들이 이미지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음 &lt;br /&gt;
  &lt;br /&gt;
&lt;br /&gt;
===ⅳ. 수업지도안(약안)===&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8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5%&amp;quot;|차시|| style=&amp;quot;width:15%&amp;quot;|학습|| style=&amp;quot;width:25%&amp;quot;|학습목표|| style=&amp;quot;width:45%&amp;quot;|학습내용&lt;br /&gt;
|-&lt;br /&gt;
|1차시 || 본문학습 - 깊이 있는 감상하기, 주체적인 감상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1.본문의 내용을 깊이있게 감상하여, 주체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말 할 수 있다. &amp;lt;/span&amp;gt; || | &lt;br /&gt;
 ● 도입:'나무' 이미지 제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제재에 대한 탐색과 흥미유발&lt;br /&gt;
&lt;br /&gt;
 ● 전개1 : 작가에 대한 학습(위키백과를 통한 간단한 이론 학습)&lt;br /&gt;
&lt;br /&gt;
 ● 전개2 : 본문학습 - '나무의 고독' 부분 깊이있게 감상하기 &lt;br /&gt;
 모둠 학습자에게 텍스트로는 이해하기 힘든 '나무의 고독'('아침에 잠긴 아침의 고독', ' 구름에 덮인 저녁의 고독', '부슬비 내리는 가을 저녁의 고독', '함박눈 펑펑 날리는 겨울 아침의 고독', 파리 움쭉 않는 한여름 대낮의 고독', '별 얼고 돌 우는 동짓달 한 밤의 고독')을 텍스트 그대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찾게하여 본문에 링크하게 하고, 모둠 학습자들이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느끼는 '고독'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네트워크 그래프에 연결 시킬 수 있도록 지도. &lt;br /&gt;
 (※ 네트워크 그래프에 아침과 저녁, 사계절을 이미지화하여 제시함으로 화자가 '나무'를 오랜시간 동안 깊고 세심한 관찰을 했다는 것을 알림)&lt;br /&gt;
&lt;br /&gt;
 ● 전개3 : 학습자들이 제시한 이미지를 취합하여 플릭커 사이트를 통해 4지선다형 문제를 만들어 학습자 전체에게 풀게 함. 정답에 대한 풀이는 각 문제에 대한 정답('해당되는 나무의고독')의 이미지를 제시 한 조가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자신의 모둠의 감상을 발표하도록 함   &lt;br /&gt;
&lt;br /&gt;
 ● 마무리 : '나무의 고독'이 의미하는 바(고독한 인격적 대상으로 인식-고고함)를 정리&amp;amp; 문제풀이&lt;br /&gt;
&lt;br /&gt;
|-&lt;br /&gt;
|2차시 || 심화학습-수필 작성하기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green&amp;quot;&amp;gt; 2. '나'를 성찰하고 '타인'을 통찰하여 수필로 작성 할 수 있다. || &lt;br /&gt;
 ● 도입 : 나무의 친구(바람, 달, 새)를 묘사하는 단락을 함께 읽기 &lt;br /&gt;
&lt;br /&gt;
 ● 전개1 : 활동 1 - '나를 찾기' : '나'를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대상(사물, 동물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하고, 창의력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세장을 뽑은 후 자신을 말로 표현해 보기  &lt;br /&gt;
&lt;br /&gt;
 ● 전개2 : 활동 2 - '짝꿍 찾기' : 2인 1조를 만든 후,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특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상대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드롭박스에 업로드 하고, 드롭박스 내에 업로드 된 사진에 댓글로 작품과 같이 짝꿍을 묘사하는 수필 작성하게 하기&lt;br /&gt;
                                &lt;br /&gt;
 ● 마무리 : 학생들이 올려 놓은 짧막한 댓글수필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 갖기&lt;/div&gt;</summary>
		<author><name>유혜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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