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dh.aks.ac.kr/~red/wiki/api.php?action=feedcontributions&amp;feedformat=atom&amp;user=%EC%95%88%EC%A0%95%EC%95%84</id>
		<title>red - 사용자 기여 [ko]</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dh.aks.ac.kr/~red/wiki/api.php?action=feedcontributions&amp;feedformat=atom&amp;user=%EC%95%88%EC%A0%95%EC%95%84"/>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ED%8A%B9%EC%88%98:%EA%B8%B0%EC%97%AC/%EC%95%88%EC%A0%95%EC%95%84"/>
		<updated>2026-05-26T21:30:47Z</updated>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27.1</generator>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0%A9%EA%B0%80&amp;diff=14969</id>
		<title>방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0%A9%EA%B0%80&amp;diff=14969"/>
				<updated>2020-06-30T20:10: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시집  해제 */&lt;/p&gt;
&lt;hr /&gt;
&lt;div&gt;[[파일:방가.png|220픽셀|섬네일|오른쪽|시집&amp;lt;방가&amp;gt;의 표지]]&lt;br /&gt;
==='''시집 &amp;lt;방가&amp;gt;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문학 활동은 1930년부터 동요와 시를 신문에 발표하는 데서 출발한다. 첫 시집 &amp;lt;방가(放歌)&amp;gt;(1934), 제2시집 『골동품(骨董品)』이 그 결실이다. 1929년, 오산중학교에 입학한 그는 평양 숭실중학교로 전입해 졸업한 후 와세다 제2고등원에 입학한다. 이곳에서 이해랑, 김동원 등과 함께 극예술 연구단체 ‘동경학생예술좌’를 창립한다. 황순원은 이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그동안 쓴 시들을 모아 &amp;lt;방가&amp;gt;를 펴냈다. 이 책은 단체의 이름으로 펴낸, 그의 첫 시집이다. &amp;lt;ref&amp;gt; 논문 : 황순원의 시집 『방가』의 재탐색 - 강정구(경희대학교)&amp;lt;/ref&amp;gt;&lt;br /&gt;
이 시집에는 시인이자 국문학자인 양주동이 쓴 서문과 시 27편이 실렸다. 두 작품집의 시적 정서는 초기 단편에 그대로 이어져서, 신변적 소재를 중심으로 하는 주정적 세계를 보여준다. 와세다 제2고등학원에 다닐 무렵에는 이해랑·김동원 등과 함께 극예술단체인 학생예술좌(學生藝術座)를 만들기도 했으나 희곡작품을 남기지는 않았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D%99%A9%EC%88%9C%EC%9B%90 위키백과 - 황순원]&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속의 시집 &amp;lt;방가&amp;gt;'''===&lt;br /&gt;
*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발췌문&lt;br /&gt;
“나는 판을 달리할 적마다 작품을 손봐 오는 편이지만, 해방 전 신문 잡지에 발표된 많은 시의 거의 다를 이번 전집에서도 빼버렸고, 이미 출간된 시집 &amp;lt;방가&amp;gt;(放歌)에서도 27 편 중 12편이나 빼버렸다. 무엇보다도 쓴 사람 자신의 마음에 너무 들지 않는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읽힌다는 건 용납될 수 없다는 생각에서다. 빼버리는 데 조그만치도 미련은 없었다. 이렇게 내가 버린 작품들을 이후에 어느 호사가가 있어 발굴이라는 명목으로든 뭐로든 끄집어내지 말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시집 &amp;lt;방가&amp;gt; 해제'''===&lt;br /&gt;
[[파일:방가나의꿈.png|220픽셀|섬네일|오른쪽|시집&amp;lt;방가&amp;gt;의 시 '나의 꿈']]&lt;br /&gt;
* 황순원의 첫 시집. &lt;br /&gt;
* 조선총독부의 검열을 피하기 위하여 동경에서 간행&lt;br /&gt;
* 대표 수록시 : 「나의 꿈」, 「우리의 가슴은 위대하나니」, 「젊은이여」 등 27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전체적으로 민족적 자긍심을 향한 젊은이들의 의식을 고취시키는 내용의 시가 주축을 이루고있다. 저자는 自序에서 '이 詩集은 나의 세상을 향한 첫 부르지즘이다. 나는 이 부르지즘을 보담더 크게,힘차게, 또한 깁게 울리게 할 앞날을 갖어야 하겠다'라고 쓰고 있다. &amp;lt;ref&amp;gt;[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1297 한문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황순원]&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경매에 등장한 시집 &amp;lt;방가&amp;gt;'''===&lt;br /&gt;
서울옥션블루의 '책이 된 예술, 예술이 된 책'을 주제로 한 경매에서 한국근현대문학 주요 작가 시집 및 소설집 약 600여권이 미술품 경매에 나왔다. 그 중에는 황순원의 시집 &amp;lt;방가&amp;gt;역시 경매에 붙여졌었다. 황순원의 &amp;lt;방가&amp;gt;는 170만-400만 원의 경매 추정가로 새 주인을 찾았다.&amp;lt;ref&amp;gt;[http://www.economytalk.kr 경매 '책이 된 예술, 예술이 된 책]&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0%A9%EA%B0%80&amp;diff=14968</id>
		<title>방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0%A9%EA%B0%80&amp;diff=14968"/>
				<updated>2020-06-30T20:10: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시집  해제 */&lt;/p&gt;
&lt;hr /&gt;
&lt;div&gt;[[파일:방가.png|220픽셀|섬네일|오른쪽|시집&amp;lt;방가&amp;gt;의 표지]]&lt;br /&gt;
==='''시집 &amp;lt;방가&amp;gt;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문학 활동은 1930년부터 동요와 시를 신문에 발표하는 데서 출발한다. 첫 시집 &amp;lt;방가(放歌)&amp;gt;(1934), 제2시집 『골동품(骨董品)』이 그 결실이다. 1929년, 오산중학교에 입학한 그는 평양 숭실중학교로 전입해 졸업한 후 와세다 제2고등원에 입학한다. 이곳에서 이해랑, 김동원 등과 함께 극예술 연구단체 ‘동경학생예술좌’를 창립한다. 황순원은 이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그동안 쓴 시들을 모아 &amp;lt;방가&amp;gt;를 펴냈다. 이 책은 단체의 이름으로 펴낸, 그의 첫 시집이다. &amp;lt;ref&amp;gt; 논문 : 황순원의 시집 『방가』의 재탐색 - 강정구(경희대학교)&amp;lt;/ref&amp;gt;&lt;br /&gt;
이 시집에는 시인이자 국문학자인 양주동이 쓴 서문과 시 27편이 실렸다. 두 작품집의 시적 정서는 초기 단편에 그대로 이어져서, 신변적 소재를 중심으로 하는 주정적 세계를 보여준다. 와세다 제2고등학원에 다닐 무렵에는 이해랑·김동원 등과 함께 극예술단체인 학생예술좌(學生藝術座)를 만들기도 했으나 희곡작품을 남기지는 않았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D%99%A9%EC%88%9C%EC%9B%90 위키백과 - 황순원]&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속의 시집 &amp;lt;방가&amp;gt;'''===&lt;br /&gt;
*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발췌문&lt;br /&gt;
“나는 판을 달리할 적마다 작품을 손봐 오는 편이지만, 해방 전 신문 잡지에 발표된 많은 시의 거의 다를 이번 전집에서도 빼버렸고, 이미 출간된 시집 &amp;lt;방가&amp;gt;(放歌)에서도 27 편 중 12편이나 빼버렸다. 무엇보다도 쓴 사람 자신의 마음에 너무 들지 않는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읽힌다는 건 용납될 수 없다는 생각에서다. 빼버리는 데 조그만치도 미련은 없었다. 이렇게 내가 버린 작품들을 이후에 어느 호사가가 있어 발굴이라는 명목으로든 뭐로든 끄집어내지 말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시집 &amp;lt;방가&amp;gt; 해제'''===&lt;br /&gt;
[[파일:방가나의꿈.png|220픽셀|섬네일|오른쪽|시집&amp;lt;방가&amp;gt;의 시 '나의 꿈']]&lt;br /&gt;
* 황순원의 첫 시집. &lt;br /&gt;
* 조선총독부의 검열을 피하기 위하여 동경에서 간행&lt;br /&gt;
* 대표 수록시 : 「나의 꿈」, 「우리의 가슴은 위대하나니」, 「젊은이여」 등 27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전체적으로 민족적 자긍심을 향한 젊은이들의 의식을 고취시키는 내용의 시가 주축을 이루고있다. 저자는 自序에서 '이 詩集은 나의 세상을 향한 첫 부르지즘이다. 나는 이 부르지즘을 보담더 크게,힘차게, 또한 깁게 울리게 할 앞날을 갖어야 하겠다'라고 쓰고 있다. ref&amp;gt;[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1297 한문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황순원]&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경매에 등장한 시집 &amp;lt;방가&amp;gt;'''===&lt;br /&gt;
서울옥션블루의 '책이 된 예술, 예술이 된 책'을 주제로 한 경매에서 한국근현대문학 주요 작가 시집 및 소설집 약 600여권이 미술품 경매에 나왔다. 그 중에는 황순원의 시집 &amp;lt;방가&amp;gt;역시 경매에 붙여졌었다. 황순원의 &amp;lt;방가&amp;gt;는 170만-400만 원의 경매 추정가로 새 주인을 찾았다.&amp;lt;ref&amp;gt;[http://www.economytalk.kr 경매 '책이 된 예술, 예술이 된 책]&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0%A9%EA%B0%80&amp;diff=14967</id>
		<title>방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0%A9%EA%B0%80&amp;diff=14967"/>
				<updated>2020-06-30T20:09: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시집 의 특징 */&lt;/p&gt;
&lt;hr /&gt;
&lt;div&gt;[[파일:방가.png|220픽셀|섬네일|오른쪽|시집&amp;lt;방가&amp;gt;의 표지]]&lt;br /&gt;
==='''시집 &amp;lt;방가&amp;gt;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문학 활동은 1930년부터 동요와 시를 신문에 발표하는 데서 출발한다. 첫 시집 &amp;lt;방가(放歌)&amp;gt;(1934), 제2시집 『골동품(骨董品)』이 그 결실이다. 1929년, 오산중학교에 입학한 그는 평양 숭실중학교로 전입해 졸업한 후 와세다 제2고등원에 입학한다. 이곳에서 이해랑, 김동원 등과 함께 극예술 연구단체 ‘동경학생예술좌’를 창립한다. 황순원은 이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그동안 쓴 시들을 모아 &amp;lt;방가&amp;gt;를 펴냈다. 이 책은 단체의 이름으로 펴낸, 그의 첫 시집이다. &amp;lt;ref&amp;gt; 논문 : 황순원의 시집 『방가』의 재탐색 - 강정구(경희대학교)&amp;lt;/ref&amp;gt;&lt;br /&gt;
이 시집에는 시인이자 국문학자인 양주동이 쓴 서문과 시 27편이 실렸다. 두 작품집의 시적 정서는 초기 단편에 그대로 이어져서, 신변적 소재를 중심으로 하는 주정적 세계를 보여준다. 와세다 제2고등학원에 다닐 무렵에는 이해랑·김동원 등과 함께 극예술단체인 학생예술좌(學生藝術座)를 만들기도 했으나 희곡작품을 남기지는 않았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D%99%A9%EC%88%9C%EC%9B%90 위키백과 - 황순원]&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속의 시집 &amp;lt;방가&amp;gt;'''===&lt;br /&gt;
*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발췌문&lt;br /&gt;
“나는 판을 달리할 적마다 작품을 손봐 오는 편이지만, 해방 전 신문 잡지에 발표된 많은 시의 거의 다를 이번 전집에서도 빼버렸고, 이미 출간된 시집 &amp;lt;방가&amp;gt;(放歌)에서도 27 편 중 12편이나 빼버렸다. 무엇보다도 쓴 사람 자신의 마음에 너무 들지 않는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읽힌다는 건 용납될 수 없다는 생각에서다. 빼버리는 데 조그만치도 미련은 없었다. 이렇게 내가 버린 작품들을 이후에 어느 호사가가 있어 발굴이라는 명목으로든 뭐로든 끄집어내지 말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시집 &amp;lt;방가&amp;gt; 해제'''===&lt;br /&gt;
[[파일:방가나의꿈.png|220픽셀|섬네일|오른쪽|시집&amp;lt;방가&amp;gt;의 시 '나의 꿈']]&lt;br /&gt;
* 황순원의 첫 시집. &lt;br /&gt;
* 조선총독부의 검열을 피하기 위하여 동경에서 간행&lt;br /&gt;
* 대표 수록시 : 「나의 꿈」, 「우리의 가슴은 위대하나니」, 「젊은이여」 등 27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전체적으로 민족적 자긍심을 향한 젊은이들의 의식을 고취시키는 내용의 시가 주축을 이루고있다. 저자는 自序에서 '이 詩集은 나의 세상을 향한 첫 부르지즘이다. 나는 이 부르지즘을 보담더 크게,힘차게, 또한 깁게 울리게 할 앞날을 갖어야 하겠다'라고 쓰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경매에 등장한 시집 &amp;lt;방가&amp;gt;'''===&lt;br /&gt;
서울옥션블루의 '책이 된 예술, 예술이 된 책'을 주제로 한 경매에서 한국근현대문학 주요 작가 시집 및 소설집 약 600여권이 미술품 경매에 나왔다. 그 중에는 황순원의 시집 &amp;lt;방가&amp;gt;역시 경매에 붙여졌었다. 황순원의 &amp;lt;방가&amp;gt;는 170만-400만 원의 경매 추정가로 새 주인을 찾았다.&amp;lt;ref&amp;gt;[http://www.economytalk.kr 경매 '책이 된 예술, 예술이 된 책]&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7%A4%EC%9D%BC%EC%8B%A0%EB%B3%B4&amp;diff=14966</id>
		<title>매일신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7%A4%EC%9D%BC%EC%8B%A0%EB%B3%B4&amp;diff=14966"/>
				<updated>2020-06-30T20:05: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매일신보 속에 등장한 필명 ‘광파’ */&lt;/p&gt;
&lt;hr /&gt;
&lt;div&gt;[[파일:매일신보.png|400픽셀|섬네일|매일신보]]&lt;br /&gt;
==='''매일신보'''===&lt;br /&gt;
매일신보는 일제 강점기 동안 발행된 조선총독부의 기관지이다. 약칭 매신으로도 불렸다. 1915년 한국에선 처음으로 신춘문예를 시행했다. 전신은 영국인 베델이 발행하던 대한매일신보이다. 1910년 한일 병합 조약이 체결된 직후에 경성일보가 대한매일신보를 인수하여 제호에서 ‘대한’을 뺀 뒤 경성일보 자매지로 발행을 시작했다. 1914년 12월 10일치 3면 중앙에 '신년문예모집' 공고를 냈다. 당시 모집 분야는 '시, 문, 시조, 언문줄글, 언문풍월, 우슘거리, 가(창가), 언문편지, 단편쇼셜, 화(그림)'이었다. &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B%A7%A4%EC%9D%BC%EC%8B%A0%EB%B3%B4 위키백과 : 매일신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새롭게 발굴된 매일신보에 실린 작품들'''===&lt;br /&gt;
교수 김종회가 황순원 작가의 미발표 작품들을 새로이 발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발굴 작업을 완료한 황 작가의 작품은 동요ㆍ소년시ㆍ시 65편, 단편소설 1편, 수필 3편, 서평ㆍ설문 각 1편 등 모두 71편으로, 이중 앞서 공개된 작품을 제외하면 60여편이 새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발굴된 작품은 황순원의 등단 직후인 1930년대 전반 작품이 대부분이며, 한국전쟁 이후 작품도 일부 포함돼 있다. 황순원 선생이 잡지에 발표했던 초기 작품들을 대거 찾아내다. 이 작품들은 오늘날 전집에 실리지 않은 채 잊혀졌던 동시·동요 60여 편을 비롯해 단 편소설, 꽁트, 수필 등 모두 70여 편이다. &lt;br /&gt;
김 교수는 &amp;quot;선생이 공개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미발굴 작품의 존재를 알고 있는 데도 그간 손을 대지 않았다. 하지만 후세의 학구열로 발굴하려는 움직임이 계속 있었다&amp;quot;며 &amp;quot;이번에 총망라해 펼쳐보이기로 했다&amp;quot;고 전했다. 발굴 작업은 양평 황순원문학촌 문학관 내에 들어설 황순원문학연구센터의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amp;lt;ref&amp;gt; 책 : 김종회 평론선집: 출판사 - 지만지&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매일신보 속 새로운 발굴시 ‘누나생각’'''===&lt;br /&gt;
8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이 시는 소설가 황순원이 1931년 3월 19일자 매일신보에 발표한 '누나생각'이다. 발굴되자마자 황순원의 작품으로 알려진 시 중에서 가장 초기작으로 등극하게 됐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황천 간 우리 누나/ 그리운 누나/ 비 나리는 밤이면/ 더욱 그립죠// 그리운 누나얼굴/ 생각날 때면/ 창밧게 비 소리도/ 설게 들니오&amp;quo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매일신보 속에 등장한 필명 ‘광파’'''===&lt;br /&gt;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황순원 선생의 호는 만강인데, 기실 본인은 이 호를 사용하지 않고 책을 서중 할 경우 순원이란 이름을 썼다. 이미 주어진 이름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무슨 호를 쓰겠냐는 뜻에서였다. 그러나 선생의 연령이 10대 후반이었던 1930년대 초반에는 광파라는 필명을 썼다는 기록도 있다. 선생은 1931년 4월 10일자 매일신보에 문들레꽃을 게재하면서 황순원이라는 이름을 썼고, 1931년 6월 20일자 매일신보에 우리형님을 개제하면서는 황광파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무슨이유에서인지 선생은 매일신보에서 두가지 이름을 사용하였다. 시간차를 염두에 두고 볼 때 처음에는 성을 붙여서 필명을 쓰다가 후에 광파라는 필명으로 쓴 것으로 보인다. &amp;lt;ref&amp;gt;책 : 김종회 '문학의 거울과 저울&amp;lt;/ref&amp;gt;&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7%A4%EC%9D%BC%EC%8B%A0%EB%B3%B4&amp;diff=14965</id>
		<title>매일신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7%A4%EC%9D%BC%EC%8B%A0%EB%B3%B4&amp;diff=14965"/>
				<updated>2020-06-30T20:04: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매일신보 */&lt;/p&gt;
&lt;hr /&gt;
&lt;div&gt;[[파일:매일신보.png|400픽셀|섬네일|매일신보]]&lt;br /&gt;
==='''매일신보'''===&lt;br /&gt;
매일신보는 일제 강점기 동안 발행된 조선총독부의 기관지이다. 약칭 매신으로도 불렸다. 1915년 한국에선 처음으로 신춘문예를 시행했다. 전신은 영국인 베델이 발행하던 대한매일신보이다. 1910년 한일 병합 조약이 체결된 직후에 경성일보가 대한매일신보를 인수하여 제호에서 ‘대한’을 뺀 뒤 경성일보 자매지로 발행을 시작했다. 1914년 12월 10일치 3면 중앙에 '신년문예모집' 공고를 냈다. 당시 모집 분야는 '시, 문, 시조, 언문줄글, 언문풍월, 우슘거리, 가(창가), 언문편지, 단편쇼셜, 화(그림)'이었다. &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B%A7%A4%EC%9D%BC%EC%8B%A0%EB%B3%B4 위키백과 : 매일신보]&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새롭게 발굴된 매일신보에 실린 작품들'''===&lt;br /&gt;
교수 김종회가 황순원 작가의 미발표 작품들을 새로이 발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발굴 작업을 완료한 황 작가의 작품은 동요ㆍ소년시ㆍ시 65편, 단편소설 1편, 수필 3편, 서평ㆍ설문 각 1편 등 모두 71편으로, 이중 앞서 공개된 작품을 제외하면 60여편이 새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발굴된 작품은 황순원의 등단 직후인 1930년대 전반 작품이 대부분이며, 한국전쟁 이후 작품도 일부 포함돼 있다. 황순원 선생이 잡지에 발표했던 초기 작품들을 대거 찾아내다. 이 작품들은 오늘날 전집에 실리지 않은 채 잊혀졌던 동시·동요 60여 편을 비롯해 단 편소설, 꽁트, 수필 등 모두 70여 편이다. &lt;br /&gt;
김 교수는 &amp;quot;선생이 공개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미발굴 작품의 존재를 알고 있는 데도 그간 손을 대지 않았다. 하지만 후세의 학구열로 발굴하려는 움직임이 계속 있었다&amp;quot;며 &amp;quot;이번에 총망라해 펼쳐보이기로 했다&amp;quot;고 전했다. 발굴 작업은 양평 황순원문학촌 문학관 내에 들어설 황순원문학연구센터의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amp;lt;ref&amp;gt; 책 : 김종회 평론선집: 출판사 - 지만지&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매일신보 속 새로운 발굴시 ‘누나생각’'''===&lt;br /&gt;
8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이 시는 소설가 황순원이 1931년 3월 19일자 매일신보에 발표한 '누나생각'이다. 발굴되자마자 황순원의 작품으로 알려진 시 중에서 가장 초기작으로 등극하게 됐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황천 간 우리 누나/ 그리운 누나/ 비 나리는 밤이면/ 더욱 그립죠// 그리운 누나얼굴/ 생각날 때면/ 창밧게 비 소리도/ 설게 들니오&amp;quo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매일신보 속에 등장한 필명 ‘광파’'''===&lt;br /&gt;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황순원 선생의 호는 만강인데, 기실 본인은 이 호를 사용하지 않고 책을 서중 할 경우 순원이란 이름을 썼다. 이미 주어진 이름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무슨 호를 쓰겠냐는 뜻에서였다. 그러나 선생의 연령이 10대 후반이었던 1930년대 초반에는 광파라는 필명을 썼다는 기록도 있다. 선생은 1931년 4월 10일자 매일신보에 문들레꽃을 게재하면서 황순원이라는 이름을 썼고, 1931년 6월 20일자 매일신보에 우리형님을 개제하면서는 황광파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무슨이유에서인지 선생은 매일신보에서 두가지 이름을 사용하였다. 시간차를 염두에 두고 볼 때 처음에는 성을 붙여서 필명을 쓰다가 후에 광파라는 필명으로 쓴 것으로 보인다.&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B%80%EC%A7%81%EC%9D%B4%EB%8A%94_%EC%84%B1&amp;diff=14964</id>
		<title>움직이는 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B%80%EC%A7%81%EC%9D%B4%EB%8A%94_%EC%84%B1&amp;diff=14964"/>
				<updated>2020-06-30T20:02: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일어 출판된  */&lt;/p&gt;
&lt;hr /&gt;
&lt;div&gt;[[파일:움직이는성.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움직이는 성&amp;gt;의 표지]]&lt;br /&gt;
==='''작품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장편소설로 제1부는 『현대문학 現代文學』 1968년 5월호에서 10월호까지, 제2부는 『현대문학』 1970년 5월호에서 1971년 6월호까지, 그리고 제3부와 제4부도 『현대문학』 1972년 4월호부터 10월호까지 각각 연재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사상적 원숙기에 쓰인 문제작의 하나로서, 근대에 유입된 기독교 사상이 우리 나라에 토착화되는 과정에서 민간신앙인 무속적인 주술성과 통합되는 현상을 깊이 파헤치고 있다. 한국인들의 정신세계를 종교적인 차원에서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는 이 작품에서 이들 세 인물의 삶은 각각 특이한 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amp;lt;ref&amp;gt;[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052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움직이는 성]&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움직이는성-일본.png|450픽셀|섬네일|오른쪽|일본에서 번역된 &amp;lt;움직이는 성&amp;gt;]]&lt;br /&gt;
==='''일어 출판된 &amp;lt;움직이는 성&amp;gt;'''===&lt;br /&gt;
* 일어로 번역 출판된 &amp;lt;움직이는 성&amp;gt; &lt;br /&gt;
** 대산문화재단에 따르면, &amp;lt;움직이는 성&amp;gt;의 일본어판은 이 재단의 지원을 받아 니쇼가큐샤대학 인문학부 세리카와 데쓰요 교수의 번역으로 일본 기독교단출판부가 펴냈다. &amp;lt;움직이는 성&amp;gt;은 유교와 불교, 기독교, 샤머니즘 등이 혼재하는 한국 현대사회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유랑하는 한국인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는다. 일본에 소개된 황순원의 작품은 &amp;lt;소나기&amp;gt;와 &amp;lt;학&amp;gt; 등 단편 4편과 장편 &amp;lt;일월&amp;gt; 등이 있다. &amp;lt;ref&amp;gt;[http://www.han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9690 황순원 '움직이는 성' 일본인들도 읽는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속의 &amp;lt;움직이는 성&amp;gt;'''===&lt;br /&gt;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발췌문&amp;lt;br/&amp;gt;&lt;br /&gt;
“그건 정착성이 없는 데서 오는 게 아닐까. 말하자면 우리 민족이 북방에서 흘러들어올 때 지니구 있었던 유랑민 근성을 버리지 못한 데서 오는 게 아닐까. 우리 민족이 반도에 자리를 잡구 나서두 진정한 의미에서 정치적으루나 정신적으루 정착해 본 일이 있어? 물론 다른 민족두 처음부터 한곳에 정착된 건 아니지만 말야.”&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교수 김호기는 황순원의 문학사상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amp;lt;움직이는 성&amp;gt;이라고 말한다. &amp;lt;움직이는 성&amp;gt;이 황순원이 오랫동안 생각해온 한국인의 심성을 다룬다고 말한다. &amp;lt;움직이는 성&amp;gt;에서 황순원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빌리면 한국사회는 ‘유랑민사회’로 볼 수 있다. 이렇듯 황순원은 한국인의 심성을 ‘유랑민 의식’에서 찾았다.&amp;lt;ref&amp;gt;[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191211082645 한국일보 기사 : &amp;lt;움직이는 성&amp;gt; 평론]&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움직이는 성&amp;gt;에 대한 다양한 평론'''===&lt;br /&gt;
*소설가 김종회&lt;br /&gt;
**‘프랑스에서 선생의 대표작을 다이제스트해서 출판하겠으니, 간략한 해설을 써 달라는 청탁이 왔었다. 대표작? 글쎄, 선생의 대표작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장편 중에서도 &amp;lt;움직이는 성&amp;gt;과 &amp;lt;일월&amp;gt;으로 압축해 놓고 선생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김군이 정하라는 말씀이셨다. 여러 생각 끝에 필자는 이 두 편을 함께 대표작으로 추천해 보냈다.‘&amp;lt;ref&amp;gt; 책 : 김종회 평론선집: 출판사 - 지만지&amp;lt;/ref&amp;gt;&lt;br /&gt;
*소설가 강태근&lt;br /&gt;
**&amp;lt;움직이는 성&amp;gt;은 선생님께서 자선하신 대표작이며, 야심작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amp;lt;움직이는 성&amp;gt;은 한국인의 유랑민 근성을 ‘움직이는 성’에 비유하여 작중인물들을 통해 예리하게 통찰하고 비판한 작품이다. 선생님께서 &amp;lt;움직이는 성&amp;gt;을 집필하실 때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셨는가를, 아는 제자들은 다 안다.‘&lt;br /&gt;
*소설가 우한용&lt;br /&gt;
**‘한 번 읽은 작품이 30년 넘게 기억에 남고, 그 기억을 되살리게 되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다. 황순원 선생의 &amp;lt;움직이는 성&amp;gt;이 그렇다. 내 문학의 여정이 반려가 된 셈이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B%80%EC%A7%81%EC%9D%B4%EB%8A%94_%EC%84%B1&amp;diff=14963</id>
		<title>움직이는 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B%80%EC%A7%81%EC%9D%B4%EB%8A%94_%EC%84%B1&amp;diff=14963"/>
				<updated>2020-06-30T19:57: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움직이는성.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움직이는 성&amp;gt;의 표지]]&lt;br /&gt;
==='''작품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장편소설로 제1부는 『현대문학 現代文學』 1968년 5월호에서 10월호까지, 제2부는 『현대문학』 1970년 5월호에서 1971년 6월호까지, 그리고 제3부와 제4부도 『현대문학』 1972년 4월호부터 10월호까지 각각 연재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사상적 원숙기에 쓰인 문제작의 하나로서, 근대에 유입된 기독교 사상이 우리 나라에 토착화되는 과정에서 민간신앙인 무속적인 주술성과 통합되는 현상을 깊이 파헤치고 있다. 한국인들의 정신세계를 종교적인 차원에서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는 이 작품에서 이들 세 인물의 삶은 각각 특이한 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amp;lt;ref&amp;gt;[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052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움직이는 성]&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움직이는성-일본.png|450픽셀|섬네일|오른쪽|일본에서 번역된 &amp;lt;움직이는 성&amp;gt;]]&lt;br /&gt;
==='''일어 출판된 &amp;lt;움직이는 성&amp;gt;'''===&lt;br /&gt;
* 일어로 번역 출판된 &amp;lt;움직이는 성&amp;gt; &lt;br /&gt;
** 대산문화재단에 따르면, &amp;lt;움직이는 성&amp;gt;의 일본어판은 이 재단의 지원을 받아 니쇼가큐샤대학 인문학부 세리카와 데쓰요 교수의 번역으로 일본 기독교단출판부가 펴냈다. &amp;lt;움직이는 성&amp;gt;은 유교와 불교, 기독교, 샤머니즘 등이 혼재하는 한국 현대사회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유랑하는 한국인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는다. 일본에 소개된 황순원의 작품은 &amp;lt;소나기&amp;gt;와 &amp;lt;학&amp;gt; 등 단편 4편과 장편 &amp;lt;일월&amp;gt;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속의 &amp;lt;움직이는 성&amp;gt;'''===&lt;br /&gt;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발췌문&amp;lt;br/&amp;gt;&lt;br /&gt;
“그건 정착성이 없는 데서 오는 게 아닐까. 말하자면 우리 민족이 북방에서 흘러들어올 때 지니구 있었던 유랑민 근성을 버리지 못한 데서 오는 게 아닐까. 우리 민족이 반도에 자리를 잡구 나서두 진정한 의미에서 정치적으루나 정신적으루 정착해 본 일이 있어? 물론 다른 민족두 처음부터 한곳에 정착된 건 아니지만 말야.”&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교수 김호기는 황순원의 문학사상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amp;lt;움직이는 성&amp;gt;이라고 말한다. &amp;lt;움직이는 성&amp;gt;이 황순원이 오랫동안 생각해온 한국인의 심성을 다룬다고 말한다. &amp;lt;움직이는 성&amp;gt;에서 황순원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빌리면 한국사회는 ‘유랑민사회’로 볼 수 있다. 이렇듯 황순원은 한국인의 심성을 ‘유랑민 의식’에서 찾았다.&amp;lt;ref&amp;gt;[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191211082645 한국일보 기사 : &amp;lt;움직이는 성&amp;gt; 평론]&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움직이는 성&amp;gt;에 대한 다양한 평론'''===&lt;br /&gt;
*소설가 김종회&lt;br /&gt;
**‘프랑스에서 선생의 대표작을 다이제스트해서 출판하겠으니, 간략한 해설을 써 달라는 청탁이 왔었다. 대표작? 글쎄, 선생의 대표작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장편 중에서도 &amp;lt;움직이는 성&amp;gt;과 &amp;lt;일월&amp;gt;으로 압축해 놓고 선생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김군이 정하라는 말씀이셨다. 여러 생각 끝에 필자는 이 두 편을 함께 대표작으로 추천해 보냈다.‘&amp;lt;ref&amp;gt; 책 : 김종회 평론선집: 출판사 - 지만지&amp;lt;/ref&amp;gt;&lt;br /&gt;
*소설가 강태근&lt;br /&gt;
**&amp;lt;움직이는 성&amp;gt;은 선생님께서 자선하신 대표작이며, 야심작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amp;lt;움직이는 성&amp;gt;은 한국인의 유랑민 근성을 ‘움직이는 성’에 비유하여 작중인물들을 통해 예리하게 통찰하고 비판한 작품이다. 선생님께서 &amp;lt;움직이는 성&amp;gt;을 집필하실 때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셨는가를, 아는 제자들은 다 안다.‘&lt;br /&gt;
*소설가 우한용&lt;br /&gt;
**‘한 번 읽은 작품이 30년 넘게 기억에 남고, 그 기억을 되살리게 되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다. 황순원 선생의 &amp;lt;움직이는 성&amp;gt;이 그렇다. 내 문학의 여정이 반려가 된 셈이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7%A4%EC%9D%BC%EC%8B%A0%EB%B3%B4&amp;diff=14962</id>
		<title>매일신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7%A4%EC%9D%BC%EC%8B%A0%EB%B3%B4&amp;diff=14962"/>
				<updated>2020-06-30T19:56: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새롭게 발굴된 매일신보에 실린 작품들 */&lt;/p&gt;
&lt;hr /&gt;
&lt;div&gt;[[파일:매일신보.png|400픽셀|섬네일|매일신보]]&lt;br /&gt;
==='''매일신보'''===&lt;br /&gt;
매일신보는 일제 강점기 동안 발행된 조선총독부의 기관지이다. 약칭 매신으로도 불렸다. 1915년 한국에선 처음으로 신춘문예를 시행했다. 전신은 영국인 베델이 발행하던 대한매일신보이다. 1910년 한일 병합 조약이 체결된 직후에 경성일보가 대한매일신보를 인수하여 제호에서 ‘대한’을 뺀 뒤 경성일보 자매지로 발행을 시작했다. 1914년 12월 10일치 3면 중앙에 '신년문예모집' 공고를 냈다. 당시 모집 분야는 '시, 문, 시조, 언문줄글, 언문풍월, 우슘거리, 가(창가), 언문편지, 단편쇼셜, 화(그림)'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새롭게 발굴된 매일신보에 실린 작품들'''===&lt;br /&gt;
교수 김종회가 황순원 작가의 미발표 작품들을 새로이 발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발굴 작업을 완료한 황 작가의 작품은 동요ㆍ소년시ㆍ시 65편, 단편소설 1편, 수필 3편, 서평ㆍ설문 각 1편 등 모두 71편으로, 이중 앞서 공개된 작품을 제외하면 60여편이 새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발굴된 작품은 황순원의 등단 직후인 1930년대 전반 작품이 대부분이며, 한국전쟁 이후 작품도 일부 포함돼 있다. 황순원 선생이 잡지에 발표했던 초기 작품들을 대거 찾아내다. 이 작품들은 오늘날 전집에 실리지 않은 채 잊혀졌던 동시·동요 60여 편을 비롯해 단 편소설, 꽁트, 수필 등 모두 70여 편이다. &lt;br /&gt;
김 교수는 &amp;quot;선생이 공개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미발굴 작품의 존재를 알고 있는 데도 그간 손을 대지 않았다. 하지만 후세의 학구열로 발굴하려는 움직임이 계속 있었다&amp;quot;며 &amp;quot;이번에 총망라해 펼쳐보이기로 했다&amp;quot;고 전했다. 발굴 작업은 양평 황순원문학촌 문학관 내에 들어설 황순원문학연구센터의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amp;lt;ref&amp;gt; 책 : 김종회 평론선집: 출판사 - 지만지&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매일신보 속 새로운 발굴시 ‘누나생각’'''===&lt;br /&gt;
8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이 시는 소설가 황순원이 1931년 3월 19일자 매일신보에 발표한 '누나생각'이다. 발굴되자마자 황순원의 작품으로 알려진 시 중에서 가장 초기작으로 등극하게 됐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황천 간 우리 누나/ 그리운 누나/ 비 나리는 밤이면/ 더욱 그립죠// 그리운 누나얼굴/ 생각날 때면/ 창밧게 비 소리도/ 설게 들니오&amp;quo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매일신보 속에 등장한 필명 ‘광파’'''===&lt;br /&gt;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황순원 선생의 호는 만강인데, 기실 본인은 이 호를 사용하지 않고 책을 서중 할 경우 순원이란 이름을 썼다. 이미 주어진 이름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무슨 호를 쓰겠냐는 뜻에서였다. 그러나 선생의 연령이 10대 후반이었던 1930년대 초반에는 광파라는 필명을 썼다는 기록도 있다. 선생은 1931년 4월 10일자 매일신보에 문들레꽃을 게재하면서 황순원이라는 이름을 썼고, 1931년 6월 20일자 매일신보에 우리형님을 개제하면서는 황광파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무슨이유에서인지 선생은 매일신보에서 두가지 이름을 사용하였다. 시간차를 염두에 두고 볼 때 처음에는 성을 붙여서 필명을 쓰다가 후에 광파라는 필명으로 쓴 것으로 보인다.&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4961</id>
		<title>일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4961"/>
				<updated>2020-06-30T19:56: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에 대한 다양한 평론들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일월표지.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일월&amp;gt;의 표지]]&lt;br /&gt;
==='''작품 &amp;lt;일월&amp;gt;의 특징'''===&lt;br /&gt;
황순원(黃順元)이 지은 장편소설.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라는, 장편작가로서의 황순원의 중심적 과제를 정면으로 추구하고 있는 작품의 하나이다. 황순원이 196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amp;lt;일월&amp;gt;은 1966년에 3ㆍ1문화상을 받고 영화화됐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첫머리가 「현대문학」지에 실린 것은 1962년 1월(85호)이었고 끝부분이 실린 것은 65년 1월(121호)이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는 이 작품에 앞선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에서 이미 제기되어 있고, 이어 그의 「움직이는 성(城)」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세 작품은 각기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황순원의 전반적인 문학세계의 자리에서 보면 일정한 맥락을 이루고 있다.&amp;lt;ref&amp;gt;[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729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일월]&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일월&amp;gt;에 대한 다양한 평론들'''===&lt;br /&gt;
*교수 방민호&lt;br /&gt;
** “황순원의 장편소설 『일월』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본다. 이 소설은 1962년부터 1964년에 걸쳐 잡지에 단속적으로 연재돼 오랜 시간을 들여서야 결말을 본 작품이다.” &amp;lt;ref&amp;gt;[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3495 교수신문 : 구원을 비는 마음]&amp;lt;/ref&amp;gt;&lt;br /&gt;
** “황순원은 작품에 공을 들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소설을 쓰면서는 특히 취재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는 도수장에서 소를 잡는 광경이 묘사돼 있는데, 이를 위해 작가는 아마도 도수장을 여러 번 찾아가 실제 장면을 포착하기에 애썼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 이 장면은 소설 안에서 세부적 리얼리티가 가장 실감나게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교수 천이두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그가 추구하여온 두 갈래의 문학적 과제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노력과 인간의 숙명적인 고독의 의미 및 인간 관계의 의미를 추구하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의 노력은 주로 그의 단편문학의 성과 속에, 후자의 노력은 &amp;lt;나무들 비탈에 서다&amp;gt;나 &amp;lt;일월&amp;gt; 같은 장편문학의 성과 속에 반영되어왔다.”&lt;br /&gt;
*교수 이보영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 “황순원 문학의 총괄은 &amp;lt;일월&amp;gt;이다. 논리를 죽이려다가 무력해진, 기묘하게도 부자연스러운 &amp;lt;카인의 후예&amp;gt;를 낳았고 &amp;lt;나무들…&amp;gt;에서는 논리에 강인되어 질질 끌려다니다가 역시 힘을 잃게 되자, 그는 이 두 개의 주요 장편을 저변으로 삼고 다시 일어섰던 것이다.”&lt;br /&gt;
** “황순원 작가는 &amp;lt;일월&amp;gt;에 와서야 그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변증법적인 대립, 모순의 착종이 나타났다.” &lt;br /&gt;
*소설가 김종회&lt;br /&gt;
** “프랑스에서 선생의 대표작을 다이제스트해서 출판하겠으니, 간략한 해설을 써 달라는 청탁이 왔었다. 대표작? 글쎄, 선생의 대표작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장편 중에서도 『움직이는 성』과 『일월』으로 압축해 놓고 선생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김군이 정하라는 말씀이셨다. 여러 생각 끝에 필자는 이 두 편을 함께 대표작으로 추천해 보냈다.” &amp;lt;ref&amp;gt; 책 : 김종회 평론선집: 출판사 - 지만지&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일월-영화포스터.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영화 '일월'의 포스터]]&lt;br /&gt;
&lt;br /&gt;
==='''영화화 된 &amp;lt;일월&amp;gt;'''===&lt;br /&gt;
* 영화 '일월'은 황순원의 &amp;lt;일월&amp;gt;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amp;lt;일월&amp;gt;은 3. 1 문화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이를통해 1967년에 동양영화사에서 이를 영화화할 것을 결정하고 판권을 구입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C%9B%94_(%EC%98%81%ED%99%94 위키피디아 - 영화 '일월']&amp;lt;/ref&amp;gt; 당시 문학 작품을 영화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이성구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1928년 출생한 이성구 감독은 6. 25전쟁 직후에 한국 영화를 중흥하는 데 불씨가 된 작품 &amp;lt;시집가는 날&amp;gt;(1956)을 만든 이병일 감독의 조카이다. 후반부에는 소설과 다른 전개양상을 보이지만 대중성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amp;lt;ref&amp;gt;[http://blog.naver.com/oldcine/220720724154 황순원 원작의 영화 '일월']&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4960</id>
		<title>일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4960"/>
				<updated>2020-06-30T19:55: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에 대한 다양한 평론들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일월표지.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일월&amp;gt;의 표지]]&lt;br /&gt;
==='''작품 &amp;lt;일월&amp;gt;의 특징'''===&lt;br /&gt;
황순원(黃順元)이 지은 장편소설.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라는, 장편작가로서의 황순원의 중심적 과제를 정면으로 추구하고 있는 작품의 하나이다. 황순원이 196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amp;lt;일월&amp;gt;은 1966년에 3ㆍ1문화상을 받고 영화화됐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첫머리가 「현대문학」지에 실린 것은 1962년 1월(85호)이었고 끝부분이 실린 것은 65년 1월(121호)이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는 이 작품에 앞선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에서 이미 제기되어 있고, 이어 그의 「움직이는 성(城)」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세 작품은 각기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황순원의 전반적인 문학세계의 자리에서 보면 일정한 맥락을 이루고 있다.&amp;lt;ref&amp;gt;[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729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일월]&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일월&amp;gt;에 대한 다양한 평론들'''===&lt;br /&gt;
*교수 방민호&lt;br /&gt;
** “황순원의 장편소설 『일월』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본다. 이 소설은 1962년부터 1964년에 걸쳐 잡지에 단속적으로 연재돼 오랜 시간을 들여서야 결말을 본 작품이다.” &amp;lt;ref&amp;gt;[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3495 교수신문 : 구원을 비는 마음]&amp;lt;/ref&amp;gt;&lt;br /&gt;
** “황순원은 작품에 공을 들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소설을 쓰면서는 특히 취재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는 도수장에서 소를 잡는 광경이 묘사돼 있는데, 이를 위해 작가는 아마도 도수장을 여러 번 찾아가 실제 장면을 포착하기에 애썼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 이 장면은 소설 안에서 세부적 리얼리티가 가장 실감나게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교수 천이두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그가 추구하여온 두 갈래의 문학적 과제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노력과 인간의 숙명적인 고독의 의미 및 인간 관계의 의미를 추구하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의 노력은 주로 그의 단편문학의 성과 속에, 후자의 노력은 &amp;lt;나무들 비탈에 서다&amp;gt;나 &amp;lt;일월&amp;gt; 같은 장편문학의 성과 속에 반영되어왔다.”&lt;br /&gt;
*교수 이보영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 “황순원 문학의 총괄은 &amp;lt;일월&amp;gt;이다. 논리를 죽이려다가 무력해진, 기묘하게도 부자연스러운 &amp;lt;카인의 후예&amp;gt;를 낳았고 &amp;lt;나무들…&amp;gt;에서는 논리에 강인되어 질질 끌려다니다가 역시 힘을 잃게 되자, 그는 이 두 개의 주요 장편을 저변으로 삼고 다시 일어섰던 것이다.”&lt;br /&gt;
** “황순원 작가는 &amp;lt;일월&amp;gt;에 와서야 그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변증법적인 대립, 모순의 착종이 나타났다.” &lt;br /&gt;
*소설가 김종회&lt;br /&gt;
** “프랑스에서 선생의 대표작을 다이제스트해서 출판하겠으니, 간략한 해설을 써 달라는 청탁이 왔었다. 대표작? 글쎄, 선생의 대표작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장편 중에서도 『움직이는 성』과 『일월』으로 압축해 놓고 선생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김군이 정하라는 말씀이셨다. 여러 생각 끝에 필자는 이 두 편을 함께 대표작으로 추천해 보냈다.” &amp;lt;ref&amp;gt;김종회 평론선집: 지만지 한국평론선집&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일월-영화포스터.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영화 '일월'의 포스터]]&lt;br /&gt;
&lt;br /&gt;
==='''영화화 된 &amp;lt;일월&amp;gt;'''===&lt;br /&gt;
* 영화 '일월'은 황순원의 &amp;lt;일월&amp;gt;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amp;lt;일월&amp;gt;은 3. 1 문화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이를통해 1967년에 동양영화사에서 이를 영화화할 것을 결정하고 판권을 구입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C%9B%94_(%EC%98%81%ED%99%94 위키피디아 - 영화 '일월']&amp;lt;/ref&amp;gt; 당시 문학 작품을 영화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이성구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1928년 출생한 이성구 감독은 6. 25전쟁 직후에 한국 영화를 중흥하는 데 불씨가 된 작품 &amp;lt;시집가는 날&amp;gt;(1956)을 만든 이병일 감독의 조카이다. 후반부에는 소설과 다른 전개양상을 보이지만 대중성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amp;lt;ref&amp;gt;[http://blog.naver.com/oldcine/220720724154 황순원 원작의 영화 '일월']&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4959</id>
		<title>일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4959"/>
				<updated>2020-06-30T19:51: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에 대한 다양한 평론들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일월표지.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일월&amp;gt;의 표지]]&lt;br /&gt;
==='''작품 &amp;lt;일월&amp;gt;의 특징'''===&lt;br /&gt;
황순원(黃順元)이 지은 장편소설.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라는, 장편작가로서의 황순원의 중심적 과제를 정면으로 추구하고 있는 작품의 하나이다. 황순원이 196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amp;lt;일월&amp;gt;은 1966년에 3ㆍ1문화상을 받고 영화화됐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첫머리가 「현대문학」지에 실린 것은 1962년 1월(85호)이었고 끝부분이 실린 것은 65년 1월(121호)이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는 이 작품에 앞선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에서 이미 제기되어 있고, 이어 그의 「움직이는 성(城)」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세 작품은 각기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황순원의 전반적인 문학세계의 자리에서 보면 일정한 맥락을 이루고 있다.&amp;lt;ref&amp;gt;[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729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일월]&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일월&amp;gt;에 대한 다양한 평론들'''===&lt;br /&gt;
*교수 방민호&lt;br /&gt;
** “황순원의 장편소설 『일월』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본다. 이 소설은 1962년부터 1964년에 걸쳐 잡지에 단속적으로 연재돼 오랜 시간을 들여서야 결말을 본 작품이다.” &amp;lt;ref&amp;gt;[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3495 교수신문 : 구원을 비는 마음]&amp;lt;/ref&amp;gt;&lt;br /&gt;
** “황순원은 작품에 공을 들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소설을 쓰면서는 특히 취재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는 도수장에서 소를 잡는 광경이 묘사돼 있는데, 이를 위해 작가는 아마도 도수장을 여러 번 찾아가 실제 장면을 포착하기에 애썼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 이 장면은 소설 안에서 세부적 리얼리티가 가장 실감나게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교수 천이두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그가 추구하여온 두 갈래의 문학적 과제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노력과 인간의 숙명적인 고독의 의미 및 인간 관계의 의미를 추구하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의 노력은 주로 그의 단편문학의 성과 속에, 후자의 노력은 &amp;lt;나무들 비탈에 서다&amp;gt;나 &amp;lt;일월&amp;gt; 같은 장편문학의 성과 속에 반영되어왔다.”&lt;br /&gt;
*교수 이보영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 “황순원 문학의 총괄은 &amp;lt;일월&amp;gt;이다. 논리를 죽이려다가 무력해진, 기묘하게도 부자연스러운 &amp;lt;카인의 후예&amp;gt;를 낳았고 &amp;lt;나무들…&amp;gt;에서는 논리에 강인되어 질질 끌려다니다가 역시 힘을 잃게 되자, 그는 이 두 개의 주요 장편을 저변으로 삼고 다시 일어섰던 것이다.”&lt;br /&gt;
** “황순원 작가는 &amp;lt;일월&amp;gt;에 와서야 그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변증법적인 대립, 모순의 착종이 나타났다.” &lt;br /&gt;
*소설가 김종회&lt;br /&gt;
** “프랑스에서 선생의 대표작을 다이제스트해서 출판하겠으니, 간략한 해설을 써 달라는 청탁이 왔었다. 대표작? 글쎄, 선생의 대표작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장편 중에서도 『움직이는 성』과 『일월』으로 압축해 놓고 선생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김군이 정하라는 말씀이셨다. 여러 생각 끝에 필자는 이 두 편을 함께 대표작으로 추천해 보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일월-영화포스터.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영화 '일월'의 포스터]]&lt;br /&gt;
==='''영화화 된 &amp;lt;일월&amp;gt;'''===&lt;br /&gt;
* 영화 '일월'은 황순원의 &amp;lt;일월&amp;gt;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amp;lt;일월&amp;gt;은 3. 1 문화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이를통해 1967년에 동양영화사에서 이를 영화화할 것을 결정하고 판권을 구입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C%9B%94_(%EC%98%81%ED%99%94 위키피디아 - 영화 '일월']&amp;lt;/ref&amp;gt; 당시 문학 작품을 영화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이성구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1928년 출생한 이성구 감독은 6. 25전쟁 직후에 한국 영화를 중흥하는 데 불씨가 된 작품 &amp;lt;시집가는 날&amp;gt;(1956)을 만든 이병일 감독의 조카이다. 후반부에는 소설과 다른 전개양상을 보이지만 대중성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amp;lt;ref&amp;gt;[http://blog.naver.com/oldcine/220720724154 황순원 원작의 영화 '일월']&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4958</id>
		<title>일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4958"/>
				<updated>2020-06-30T19:51: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일월표지.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일월&amp;gt;의 표지]]&lt;br /&gt;
==='''작품 &amp;lt;일월&amp;gt;의 특징'''===&lt;br /&gt;
황순원(黃順元)이 지은 장편소설.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라는, 장편작가로서의 황순원의 중심적 과제를 정면으로 추구하고 있는 작품의 하나이다. 황순원이 196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amp;lt;일월&amp;gt;은 1966년에 3ㆍ1문화상을 받고 영화화됐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첫머리가 「현대문학」지에 실린 것은 1962년 1월(85호)이었고 끝부분이 실린 것은 65년 1월(121호)이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는 이 작품에 앞선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에서 이미 제기되어 있고, 이어 그의 「움직이는 성(城)」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세 작품은 각기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황순원의 전반적인 문학세계의 자리에서 보면 일정한 맥락을 이루고 있다.&amp;lt;ref&amp;gt;[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729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일월]&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일월&amp;gt;에 대한 다양한 평론들'''===&lt;br /&gt;
*교수 방민호&lt;br /&gt;
** “황순원의 장편소설 『일월』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본다. 이 소설은 1962년부터 1964년에 걸쳐 잡지에 단속적으로 연재돼 오랜 시간을 들여서야 결말을 본 작품이다.”&amp;lt;ref&amp;gt;[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3495 교수신문 : 구원을 비는 마음]&lt;br /&gt;
** “황순원은 작품에 공을 들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소설을 쓰면서는 특히 취재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는 도수장에서 소를 잡는 광경이 묘사돼 있는데, 이를 위해 작가는 아마도 도수장을 여러 번 찾아가 실제 장면을 포착하기에 애썼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 이 장면은 소설 안에서 세부적 리얼리티가 가장 실감나게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교수 천이두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그가 추구하여온 두 갈래의 문학적 과제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노력과 인간의 숙명적인 고독의 의미 및 인간 관계의 의미를 추구하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의 노력은 주로 그의 단편문학의 성과 속에, 후자의 노력은 &amp;lt;나무들 비탈에 서다&amp;gt;나 &amp;lt;일월&amp;gt; 같은 장편문학의 성과 속에 반영되어왔다.”&lt;br /&gt;
*교수 이보영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 “황순원 문학의 총괄은 &amp;lt;일월&amp;gt;이다. 논리를 죽이려다가 무력해진, 기묘하게도 부자연스러운 &amp;lt;카인의 후예&amp;gt;를 낳았고 &amp;lt;나무들…&amp;gt;에서는 논리에 강인되어 질질 끌려다니다가 역시 힘을 잃게 되자, 그는 이 두 개의 주요 장편을 저변으로 삼고 다시 일어섰던 것이다.”&lt;br /&gt;
** “황순원 작가는 &amp;lt;일월&amp;gt;에 와서야 그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변증법적인 대립, 모순의 착종이 나타났다.” &lt;br /&gt;
*소설가 김종회&lt;br /&gt;
** “프랑스에서 선생의 대표작을 다이제스트해서 출판하겠으니, 간략한 해설을 써 달라는 청탁이 왔었다. 대표작? 글쎄, 선생의 대표작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장편 중에서도 『움직이는 성』과 『일월』으로 압축해 놓고 선생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김군이 정하라는 말씀이셨다. 여러 생각 끝에 필자는 이 두 편을 함께 대표작으로 추천해 보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일월-영화포스터.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영화 '일월'의 포스터]]&lt;br /&gt;
==='''영화화 된 &amp;lt;일월&amp;gt;'''===&lt;br /&gt;
* 영화 '일월'은 황순원의 &amp;lt;일월&amp;gt;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amp;lt;일월&amp;gt;은 3. 1 문화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이를통해 1967년에 동양영화사에서 이를 영화화할 것을 결정하고 판권을 구입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C%9B%94_(%EC%98%81%ED%99%94 위키피디아 - 영화 '일월']&amp;lt;/ref&amp;gt; 당시 문학 작품을 영화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이성구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1928년 출생한 이성구 감독은 6. 25전쟁 직후에 한국 영화를 중흥하는 데 불씨가 된 작품 &amp;lt;시집가는 날&amp;gt;(1956)을 만든 이병일 감독의 조카이다. 후반부에는 소설과 다른 전개양상을 보이지만 대중성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amp;lt;ref&amp;gt;[http://blog.naver.com/oldcine/220720724154 황순원 원작의 영화 '일월']&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4957</id>
		<title>별과 같이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4957"/>
				<updated>2020-06-30T19:47: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초판]]&lt;br /&gt;
==='''작품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첫 장편소설로, 1950년 정음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이 작품은 원래 1947년에 부분적으로 여러 잡지에 단편 형태로 발표하였던 것인데 이들을 모아 전 12장으로 재구성하였다. 식민지 치하에서 8·15광복에 이르는 기간에 한국인의 고통과 식민지의 상처가 광복의 시점에서 곰녀라는 여주인공을 주축으로 그려져 있다. 유년시절에서 성숙으로 가는 통과제의를 다룬 초기 단편의 경향에서 벗어나 전쟁 등 숙명으로 주어진 절대 상황에서 인간의 구원 문제를 다루는 장편소설로 이행하여가는 예비단계에 놓인 작품이다.&amp;lt;ref&amp;gt;김종회. &amp;lt;평론선집&amp;gt;. 지만지&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첫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프랑스현지에서 프랑스어로 출간된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는 대산문화재단의 번역지원을 받은 최미경씨와 &amp;lt;br/&amp;gt;알리앙스프랑세즈 어학담당실장의 불역을 거쳐 프랑스 쥘마출판사에서 발간됐다.&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에 대한 평론'''===&lt;br /&gt;
* 프랑스 평론가 누벨 옵세르 바퇴르&lt;br /&gt;
**  &amp;quot;초자연적 힘으로 이 세계의 사악한 현상들을 바꿔보려는 신화적 인물들이 넘치는 작품&amp;quot; &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lt;br /&gt;
** &amp;quot;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도착어로서의 표현에 충실한 번역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춘 번역테스트&amp;quot;&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lt;br /&gt;
** &amp;quot;원작의 제목과 달리 &amp;lt;작은 곰자리&amp;gt;, 즉 곰이의 딸 혹은 곰녀라고 해석될 수 있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시대적 상황의 희생물이 여성이라는 점을 주목시켰다. 따라서 제목이 훌륭히 번역된 예로 꼽히기도 한다.&amp;quo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png|300픽셀|섬네일|오른쪽|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전 : 별과 같이 살다]]&lt;br /&gt;
&lt;br /&gt;
==='''전시회의 테마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 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 : &amp;lt;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lt;br /&gt;
** 용인문화재단은 황순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화가 7명을 초청하여 그의 대표 단편소설 7편을 그림으로 새롭게 형상화 하여 총 37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amp;lt;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_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를 개최했다. 전시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16.01.07부터 2016.01.21까지 열렸다. &amp;lt;ref&amp;gt;[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578 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 소설그림전]&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7%A4%EC%9D%BC%EC%8B%A0%EB%B3%B4&amp;diff=13988</id>
		<title>매일신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7%A4%EC%9D%BC%EC%8B%A0%EB%B3%B4&amp;diff=13988"/>
				<updated>2020-06-22T20:17: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매일신보 속 새로운 발굴시 ‘누나생각’ */&lt;/p&gt;
&lt;hr /&gt;
&lt;div&gt;[[파일:매일신보.png|400픽셀|섬네일|매일신보]]&lt;br /&gt;
==='''매일신보'''===&lt;br /&gt;
매일신보는 일제 강점기 동안 발행된 조선총독부의 기관지이다. 약칭 매신으로도 불렸다. 1915년 한국에선 처음으로 신춘문예를 시행했다. 전신은 영국인 베델이 발행하던 대한매일신보이다. 1910년 한일 병합 조약이 체결된 직후에 경성일보가 대한매일신보를 인수하여 제호에서 ‘대한’을 뺀 뒤 경성일보 자매지로 발행을 시작했다. 1914년 12월 10일치 3면 중앙에 '신년문예모집' 공고를 냈다. 당시 모집 분야는 '시, 문, 시조, 언문줄글, 언문풍월, 우슘거리, 가(창가), 언문편지, 단편쇼셜, 화(그림)'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새롭게 발굴된 매일신보에 실린 작품들'''===&lt;br /&gt;
교수 김종회가 황순원 작가의 미발표 작품들을 새로이 발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발굴 작업을 완료한 황 작가의 작품은 동요ㆍ소년시ㆍ시 65편, 단편소설 1편, 수필 3편, 서평ㆍ설문 각 1편 등 모두 71편으로, 이중 앞서 공개된 작품을 제외하면 60여편이 새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발굴된 작품은 황순원의 등단 직후인 1930년대 전반 작품이 대부분이며, 한국전쟁 이후 작품도 일부 포함돼 있다. 황순원 선생이 잡지에 발표했던 초기 작품들을 대거 찾아내다. 이 작품들은 오늘날 전집에 실리지 않은 채 잊혀졌던 동시·동요 60여 편을 비롯해 단 편소설, 꽁트, 수필 등 모두 70여 편이다. &lt;br /&gt;
김 교수는 &amp;quot;선생이 공개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미발굴 작품의 존재를 알고 있는 데도 그간 손을 대지 않았다. 하지만 후세의 학구열로 발굴하려는 움직임이 계속 있었다&amp;quot;며 &amp;quot;이번에 총망라해 펼쳐보이기로 했다&amp;quot;고 전했다. 발굴 작업은 양평 황순원문학촌 문학관 내에 들어설 황순원문학연구센터의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매일신보 속 새로운 발굴시 ‘누나생각’'''===&lt;br /&gt;
8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이 시는 소설가 황순원이 1931년 3월 19일자 매일신보에 발표한 '누나생각'이다. 발굴되자마자 황순원의 작품으로 알려진 시 중에서 가장 초기작으로 등극하게 됐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황천 간 우리 누나/ 그리운 누나/ 비 나리는 밤이면/ 더욱 그립죠// 그리운 누나얼굴/ 생각날 때면/ 창밧게 비 소리도/ 설게 들니오&amp;quo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매일신보 속에 등장한 필명 ‘광파’'''===&lt;br /&gt;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황순원 선생의 호는 만강인데, 기실 본인은 이 호를 사용하지 않고 책을 서중 할 경우 순원이란 이름을 썼다. 이미 주어진 이름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무슨 호를 쓰겠냐는 뜻에서였다. 그러나 선생의 연령이 10대 후반이었던 1930년대 초반에는 광파라는 필명을 썼다는 기록도 있다. 선생은 1931년 4월 10일자 매일신보에 문들레꽃을 게재하면서 황순원이라는 이름을 썼고, 1931년 6월 20일자 매일신보에 우리형님을 개제하면서는 황광파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무슨이유에서인지 선생은 매일신보에서 두가지 이름을 사용하였다. 시간차를 염두에 두고 볼 때 처음에는 성을 붙여서 필명을 쓰다가 후에 광파라는 필명으로 쓴 것으로 보인다.&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7%A4%EC%9D%BC%EC%8B%A0%EB%B3%B4&amp;diff=13987</id>
		<title>매일신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7%A4%EC%9D%BC%EC%8B%A0%EB%B3%B4&amp;diff=13987"/>
				<updated>2020-06-22T20:17: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매일신보.png|400픽셀|섬네일|매일신보]]&lt;br /&gt;
==='''매일신보'''===&lt;br /&gt;
매일신보는 일제 강점기 동안 발행된 조선총독부의 기관지이다. 약칭 매신으로도 불렸다. 1915년 한국에선 처음으로 신춘문예를 시행했다. 전신은 영국인 베델이 발행하던 대한매일신보이다. 1910년 한일 병합 조약이 체결된 직후에 경성일보가 대한매일신보를 인수하여 제호에서 ‘대한’을 뺀 뒤 경성일보 자매지로 발행을 시작했다. 1914년 12월 10일치 3면 중앙에 '신년문예모집' 공고를 냈다. 당시 모집 분야는 '시, 문, 시조, 언문줄글, 언문풍월, 우슘거리, 가(창가), 언문편지, 단편쇼셜, 화(그림)'이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새롭게 발굴된 매일신보에 실린 작품들'''===&lt;br /&gt;
교수 김종회가 황순원 작가의 미발표 작품들을 새로이 발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발굴 작업을 완료한 황 작가의 작품은 동요ㆍ소년시ㆍ시 65편, 단편소설 1편, 수필 3편, 서평ㆍ설문 각 1편 등 모두 71편으로, 이중 앞서 공개된 작품을 제외하면 60여편이 새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발굴된 작품은 황순원의 등단 직후인 1930년대 전반 작품이 대부분이며, 한국전쟁 이후 작품도 일부 포함돼 있다. 황순원 선생이 잡지에 발표했던 초기 작품들을 대거 찾아내다. 이 작품들은 오늘날 전집에 실리지 않은 채 잊혀졌던 동시·동요 60여 편을 비롯해 단 편소설, 꽁트, 수필 등 모두 70여 편이다. &lt;br /&gt;
김 교수는 &amp;quot;선생이 공개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미발굴 작품의 존재를 알고 있는 데도 그간 손을 대지 않았다. 하지만 후세의 학구열로 발굴하려는 움직임이 계속 있었다&amp;quot;며 &amp;quot;이번에 총망라해 펼쳐보이기로 했다&amp;quot;고 전했다. 발굴 작업은 양평 황순원문학촌 문학관 내에 들어설 황순원문학연구센터의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매일신보 속 새로운 발굴시 ‘누나생각’'''===&lt;br /&gt;
8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이 시는 소설가 황순원이 1931년 3월 19일자 매일신보에 발표한 '누나생각'이다. 발굴되자마자 황순원의 작품으로 알려진 시 중에서 가장 초기작으로 등극하게 됐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황천 간 우리 누나/ 그리운 누나/ 비 나리는 밤이면/ 더욱 그립죠// 그리운 누나얼굴/ 생각날 때면/ 창밧게 비 소리도/ 설게 들니오&amp;quo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매일신보 속에 등장한 필명 ‘광파’'''===&lt;br /&gt;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황순원 선생의 호는 만강인데, 기실 본인은 이 호를 사용하지 않고 책을 서중 할 경우 순원이란 이름을 썼다. 이미 주어진 이름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무슨 호를 쓰겠냐는 뜻에서였다. 그러나 선생의 연령이 10대 후반이었던 1930년대 초반에는 광파라는 필명을 썼다는 기록도 있다. 선생은 1931년 4월 10일자 매일신보에 문들레꽃을 게재하면서 황순원이라는 이름을 썼고, 1931년 6월 20일자 매일신보에 우리형님을 개제하면서는 황광파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무슨이유에서인지 선생은 매일신보에서 두가지 이름을 사용하였다. 시간차를 염두에 두고 볼 때 처음에는 성을 붙여서 필명을 쓰다가 후에 광파라는 필명으로 쓴 것으로 보인다.&amp;lt;br/&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0%A9%EA%B0%80&amp;diff=13985</id>
		<title>방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0%A9%EA%B0%80&amp;diff=13985"/>
				<updated>2020-06-22T20:14: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방가.png|220픽셀|섬네일|오른쪽|시집&amp;lt;방가&amp;gt;의 표지]]&lt;br /&gt;
==='''시집 &amp;lt;방가&amp;gt;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문학 활동은 1930년부터 동요와 시를 신문에 발표하는 데서 출발한다. 첫 시집 &amp;lt;방가(放歌)&amp;gt;(1934), 제2시집 『골동품(骨董品)』이 그 결실이다. 1929년, 오산중학교에 입학한 그는 평양 숭실중학교로 전입해 졸업한 후 와세다 제2고등원에 입학한다. 이곳에서 이해랑, 김동원 등과 함께 극예술 연구단체 ‘동경학생예술좌’를 창립한다. 황순원은 이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그동안 쓴 시들을 모아 &amp;lt;방가&amp;gt;를 펴냈다. 이 책은 단체의 이름으로 펴낸, 그의 첫 시집이다. &lt;br /&gt;
이 시집에는 시인이자 국문학자인 양주동이 쓴 서문과 시 27편이 실렸다. 두 작품집의 시적 정서는 초기 단편에 그대로 이어져서, 신변적 소재를 중심으로 하는 주정적 세계를 보여준다. 와세다 제2고등학원에 다닐 무렵에는 이해랑·김동원 등과 함께 극예술단체인 학생예술좌(學生藝術座)를 만들기도 했으나 희곡작품을 남기지는 않았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속의 시집 &amp;lt;방가&amp;gt;'''===&lt;br /&gt;
*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발췌문&lt;br /&gt;
“나는 판을 달리할 적마다 작품을 손봐 오는 편이지만, 해방 전 신문 잡지에 발표된 많은 시의 거의 다를 이번 전집에서도 빼버렸고, 이미 출간된 시집 &amp;lt;방가&amp;gt;(放歌)에서도 27 편 중 12편이나 빼버렸다. 무엇보다도 쓴 사람 자신의 마음에 너무 들지 않는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읽힌다는 건 용납될 수 없다는 생각에서다. 빼버리는 데 조그만치도 미련은 없었다. 이렇게 내가 버린 작품들을 이후에 어느 호사가가 있어 발굴이라는 명목으로든 뭐로든 끄집어내지 말기를 바란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시집 &amp;lt;방가&amp;gt; 해제'''===&lt;br /&gt;
[[파일:방가나의꿈.png|220픽셀|섬네일|오른쪽|시집&amp;lt;방가&amp;gt;의 시 '나의 꿈']]&lt;br /&gt;
* 황순원의 첫 시집. &lt;br /&gt;
* 조선총독부의 검열을 피하기 위하여 동경에서 간행&lt;br /&gt;
* 대표 수록시 : 「나의 꿈」, 「우리의 가슴은 위대하나니」, 「젊은이여」 등 27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전체적으로 민족적 자긍심을 향한 젊은이들의 의식을 고취시키는 내용의 시가 주축을 이루고있다. 저자는 自序에서 '이 詩集은 나의 세상을 향한 첫 부르지즘이다. 나는 이 부르지즘을 보담더 크게,힘차게, 또한 깁게 울리게 할 앞날을 갖어야 하겠다'라고 쓰고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경매에 등장한 시집 &amp;lt;방가&amp;gt;'''===&lt;br /&gt;
서울옥션블루의 '책이 된 예술, 예술이 된 책'을 주제로 한 경매에서 한국근현대문학 주요 작가 시집 및 소설집 약 600여권이 미술품 경매에 나왔다. 그 중에는 황순원의 시집 &amp;lt;방가&amp;gt;역시 경매에 붙여졌었다. 황순원의 &amp;lt;방가&amp;gt;는 170만-400만 원의 경매 추정가로 새 주인을 찾았다.&amp;lt;ref&amp;gt;[http://www.economytalk.kr 경매 '책이 된 예술, 예술이 된 책]&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984</id>
		<title>일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984"/>
				<updated>2020-06-22T20:05: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영화화 된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일월표지.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일월&amp;gt;의 표지]]&lt;br /&gt;
==='''작품 &amp;lt;일월&amp;gt;의 특징'''===&lt;br /&gt;
황순원(黃順元)이 지은 장편소설.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라는, 장편작가로서의 황순원의 중심적 과제를 정면으로 추구하고 있는 작품의 하나이다. 황순원이 196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amp;lt;일월&amp;gt;은 1966년에 3ㆍ1문화상을 받고 영화화됐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첫머리가 「현대문학」지에 실린 것은 1962년 1월(85호)이었고 끝부분이 실린 것은 65년 1월(121호)이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는 이 작품에 앞선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에서 이미 제기되어 있고, 이어 그의 「움직이는 성(城)」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세 작품은 각기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황순원의 전반적인 문학세계의 자리에서 보면 일정한 맥락을 이루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일월&amp;gt;에 대한 다양한 평론들'''===&lt;br /&gt;
*교수 방민호&lt;br /&gt;
** “황순원의 장편소설 『일월』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본다. 이 소설은 1962년부터 1964년에 걸쳐 잡지에 단속적으로 연재돼 오랜 시간을 들여서야 결말을 본 작품이다.”&lt;br /&gt;
** “황순원은 작품에 공을 들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소설을 쓰면서는 특히 취재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는 도수장에서 소를 잡는 광경이 묘사돼 있는데, 이를 위해 작가는 아마도 도수장을 여러 번 찾아가 실제 장면을 포착하기에 애썼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 이 장면은 소설 안에서 세부적 리얼리티가 가장 실감나게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교수 천이두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그가 추구하여온 두 갈래의 문학적 과제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노력과 인간의 숙명적인 고독의 의미 및 인간 관계의 의미를 추구하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의 노력은 주로 그의 단편문학의 성과 속에, 후자의 노력은 &amp;lt;나무들 비탈에 서다&amp;gt;나 &amp;lt;일월&amp;gt; 같은 장편문학의 성과 속에 반영되어왔다.”&lt;br /&gt;
*교수 이보영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 “황순원 문학의 총괄은 &amp;lt;일월&amp;gt;이다. 논리를 죽이려다가 무력해진, 기묘하게도 부자연스러운 &amp;lt;카인의 후예&amp;gt;를 낳았고 &amp;lt;나무들…&amp;gt;에서는 논리에 강인되어 질질 끌려다니다가 역시 힘을 잃게 되자, 그는 이 두 개의 주요 장편을 저변으로 삼고 다시 일어섰던 것이다.”&lt;br /&gt;
** “황순원 작가는 &amp;lt;일월&amp;gt;에 와서야 그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변증법적인 대립, 모순의 착종이 나타났다.” &lt;br /&gt;
*소설가 김종회&lt;br /&gt;
** “프랑스에서 선생의 대표작을 다이제스트해서 출판하겠으니, 간략한 해설을 써 달라는 청탁이 왔었다. 대표작? 글쎄, 선생의 대표작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장편 중에서도 『움직이는 성』과 『일월』으로 압축해 놓고 선생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김군이 정하라는 말씀이셨다. 여러 생각 끝에 필자는 이 두 편을 함께 대표작으로 추천해 보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일월-영화포스터.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영화 '일월'의 포스터]]&lt;br /&gt;
==='''영화화 된 &amp;lt;일월&amp;gt;'''===&lt;br /&gt;
* 영화 '일월'은 황순원의 &amp;lt;일월&amp;gt;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amp;lt;일월&amp;gt;은 3. 1 문화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이를통해 1967년에 동양영화사에서 이를 영화화할 것을 결정하고 판권을 구입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C%9B%94_(%EC%98%81%ED%99%94 위키피디아 - 영화 '일월']&amp;lt;/ref&amp;gt; 당시 문학 작품을 영화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이성구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1928년 출생한 이성구 감독은 6. 25전쟁 직후에 한국 영화를 중흥하는 데 불씨가 된 작품 &amp;lt;시집가는 날&amp;gt;(1956)을 만든 이병일 감독의 조카이다. 후반부에는 소설과 다른 전개양상을 보이지만 대중성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amp;lt;ref&amp;gt;[http://blog.naver.com/oldcine/220720724154 황순원 원작의 영화 '일월']&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983</id>
		<title>일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983"/>
				<updated>2020-06-22T20:04: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일월표지.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일월&amp;gt;의 표지]]&lt;br /&gt;
==='''작품 &amp;lt;일월&amp;gt;의 특징'''===&lt;br /&gt;
황순원(黃順元)이 지은 장편소설.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라는, 장편작가로서의 황순원의 중심적 과제를 정면으로 추구하고 있는 작품의 하나이다. 황순원이 196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amp;lt;일월&amp;gt;은 1966년에 3ㆍ1문화상을 받고 영화화됐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첫머리가 「현대문학」지에 실린 것은 1962년 1월(85호)이었고 끝부분이 실린 것은 65년 1월(121호)이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는 이 작품에 앞선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에서 이미 제기되어 있고, 이어 그의 「움직이는 성(城)」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세 작품은 각기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황순원의 전반적인 문학세계의 자리에서 보면 일정한 맥락을 이루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일월&amp;gt;에 대한 다양한 평론들'''===&lt;br /&gt;
*교수 방민호&lt;br /&gt;
** “황순원의 장편소설 『일월』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본다. 이 소설은 1962년부터 1964년에 걸쳐 잡지에 단속적으로 연재돼 오랜 시간을 들여서야 결말을 본 작품이다.”&lt;br /&gt;
** “황순원은 작품에 공을 들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소설을 쓰면서는 특히 취재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는 도수장에서 소를 잡는 광경이 묘사돼 있는데, 이를 위해 작가는 아마도 도수장을 여러 번 찾아가 실제 장면을 포착하기에 애썼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 이 장면은 소설 안에서 세부적 리얼리티가 가장 실감나게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교수 천이두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그가 추구하여온 두 갈래의 문학적 과제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노력과 인간의 숙명적인 고독의 의미 및 인간 관계의 의미를 추구하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의 노력은 주로 그의 단편문학의 성과 속에, 후자의 노력은 &amp;lt;나무들 비탈에 서다&amp;gt;나 &amp;lt;일월&amp;gt; 같은 장편문학의 성과 속에 반영되어왔다.”&lt;br /&gt;
*교수 이보영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 “황순원 문학의 총괄은 &amp;lt;일월&amp;gt;이다. 논리를 죽이려다가 무력해진, 기묘하게도 부자연스러운 &amp;lt;카인의 후예&amp;gt;를 낳았고 &amp;lt;나무들…&amp;gt;에서는 논리에 강인되어 질질 끌려다니다가 역시 힘을 잃게 되자, 그는 이 두 개의 주요 장편을 저변으로 삼고 다시 일어섰던 것이다.”&lt;br /&gt;
** “황순원 작가는 &amp;lt;일월&amp;gt;에 와서야 그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변증법적인 대립, 모순의 착종이 나타났다.” &lt;br /&gt;
*소설가 김종회&lt;br /&gt;
** “프랑스에서 선생의 대표작을 다이제스트해서 출판하겠으니, 간략한 해설을 써 달라는 청탁이 왔었다. 대표작? 글쎄, 선생의 대표작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장편 중에서도 『움직이는 성』과 『일월』으로 압축해 놓고 선생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김군이 정하라는 말씀이셨다. 여러 생각 끝에 필자는 이 두 편을 함께 대표작으로 추천해 보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일월-영화포스터.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영화 '일월'의 포스터]]&lt;br /&gt;
==='''영화화 된 &amp;lt;일월&amp;gt;'''===&lt;br /&gt;
* &amp;lt;일월&amp;gt;은 3. 1 문화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이를통해 1967년에 동양영화사에서 이를 영화화할 것을 결정하고 판권을 구입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C%9B%94_(%EC%98%81%ED%99%94 위키피디아 - 영화 '일월']&amp;lt;/ref&amp;gt; 당시 문학 작품을 영화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이성구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1928년 출생한 이성구 감독은 6. 25전쟁 직후에 한국 영화를 중흥하는 데 불씨가 된 작품 &amp;lt;시집가는 날&amp;gt;(1956)을 만든 이병일 감독의 조카이다. 후반부에는 소설과 다른 전개양상을 보이지만 대중성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amp;lt;ref&amp;gt;[http://blog.naver.com/oldcine/220720724154 황순원 원작의 영화 '일월']&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982</id>
		<title>일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982"/>
				<updated>2020-06-22T20:04: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영화화 된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일월표지.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일월&amp;gt;의 표지]]&lt;br /&gt;
==='''작품 &amp;lt;일월&amp;gt;의 특징'''===&lt;br /&gt;
황순원(黃順元)이 지은 장편소설.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라는, 장편작가로서의 황순원의 중심적 과제를 정면으로 추구하고 있는 작품의 하나이다. 황순원이 196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amp;lt;일월&amp;gt;은 1966년에 3ㆍ1문화상을 받고 영화화됐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첫머리가 「현대문학」지에 실린 것은 1962년 1월(85호)이었고 끝부분이 실린 것은 65년 1월(121호)이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는 이 작품에 앞선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에서 이미 제기되어 있고, 이어 그의 「움직이는 성(城)」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세 작품은 각기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황순원의 전반적인 문학세계의 자리에서 보면 일정한 맥락을 이루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일월&amp;gt;에 대한 다양한 평론들'''===&lt;br /&gt;
*교수 방민호&lt;br /&gt;
** “황순원의 장편소설 『일월』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본다. 이 소설은 1962년부터 1964년에 걸쳐 잡지에 단속적으로 연재돼 오랜 시간을 들여서야 결말을 본 작품이다.”&lt;br /&gt;
** “황순원은 작품에 공을 들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소설을 쓰면서는 특히 취재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는 도수장에서 소를 잡는 광경이 묘사돼 있는데, 이를 위해 작가는 아마도 도수장을 여러 번 찾아가 실제 장면을 포착하기에 애썼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 이 장면은 소설 안에서 세부적 리얼리티가 가장 실감나게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교수 천이두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그가 추구하여온 두 갈래의 문학적 과제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노력과 인간의 숙명적인 고독의 의미 및 인간 관계의 의미를 추구하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의 노력은 주로 그의 단편문학의 성과 속에, 후자의 노력은 &amp;lt;나무들 비탈에 서다&amp;gt;나 &amp;lt;일월&amp;gt; 같은 장편문학의 성과 속에 반영되어왔다.”&lt;br /&gt;
*교수 이보영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 “황순원 문학의 총괄은 &amp;lt;일월&amp;gt;이다. 논리를 죽이려다가 무력해진, 기묘하게도 부자연스러운 &amp;lt;카인의 후예&amp;gt;를 낳았고 &amp;lt;나무들…&amp;gt;에서는 논리에 강인되어 질질 끌려다니다가 역시 힘을 잃게 되자, 그는 이 두 개의 주요 장편을 저변으로 삼고 다시 일어섰던 것이다.”&lt;br /&gt;
** “황순원 작가는 &amp;lt;일월&amp;gt;에 와서야 그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변증법적인 대립, 모순의 착종이 나타났다.” &lt;br /&gt;
*소설가 김종회&lt;br /&gt;
** “프랑스에서 선생의 대표작을 다이제스트해서 출판하겠으니, 간략한 해설을 써 달라는 청탁이 왔었다. 대표작? 글쎄, 선생의 대표작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장편 중에서도 『움직이는 성』과 『일월』으로 압축해 놓고 선생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김군이 정하라는 말씀이셨다. 여러 생각 끝에 필자는 이 두 편을 함께 대표작으로 추천해 보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일월-영화포스터.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영화 '일월'의 포스터]]&lt;br /&gt;
==='''영화화 된 &amp;lt;일월&amp;gt;'''===&lt;br /&gt;
* &amp;lt;일월&amp;gt;은 3. 1 문화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이를통해 1967년에 동양영화사에서 이를 영화화할 것을 결정하고 판권을 구입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C%9B%94_(%EC%98%81%ED%99%94 위키피디아 - 영화 '일월']&amp;lt;/ref&amp;gt; 당시 문학 작품을 영화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이성구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1928년 출생한 이성구 감독은 6. 25전쟁 직후에 한국 영화를 중흥하는 데 불씨가 된 작품 &amp;lt;시집가는 날&amp;gt;(1956)을 만든 이병일 감독의 조카이다. 후반부에는 소설과 다른 전개양상을 보이지만 대중성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amp;lt;ref&amp;gt;[http://blog.naver.com/oldcine/220720724154 황순원 원작의 영화 '일월']&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981</id>
		<title>일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981"/>
				<updated>2020-06-22T20:03: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영화화 된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일월표지.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일월&amp;gt;의 표지]]&lt;br /&gt;
==='''작품 &amp;lt;일월&amp;gt;의 특징'''===&lt;br /&gt;
황순원(黃順元)이 지은 장편소설.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라는, 장편작가로서의 황순원의 중심적 과제를 정면으로 추구하고 있는 작품의 하나이다. 황순원이 196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amp;lt;일월&amp;gt;은 1966년에 3ㆍ1문화상을 받고 영화화됐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첫머리가 「현대문학」지에 실린 것은 1962년 1월(85호)이었고 끝부분이 실린 것은 65년 1월(121호)이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는 이 작품에 앞선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에서 이미 제기되어 있고, 이어 그의 「움직이는 성(城)」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세 작품은 각기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황순원의 전반적인 문학세계의 자리에서 보면 일정한 맥락을 이루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일월&amp;gt;에 대한 다양한 평론들'''===&lt;br /&gt;
*교수 방민호&lt;br /&gt;
** “황순원의 장편소설 『일월』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본다. 이 소설은 1962년부터 1964년에 걸쳐 잡지에 단속적으로 연재돼 오랜 시간을 들여서야 결말을 본 작품이다.”&lt;br /&gt;
** “황순원은 작품에 공을 들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소설을 쓰면서는 특히 취재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는 도수장에서 소를 잡는 광경이 묘사돼 있는데, 이를 위해 작가는 아마도 도수장을 여러 번 찾아가 실제 장면을 포착하기에 애썼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 이 장면은 소설 안에서 세부적 리얼리티가 가장 실감나게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교수 천이두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그가 추구하여온 두 갈래의 문학적 과제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노력과 인간의 숙명적인 고독의 의미 및 인간 관계의 의미를 추구하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의 노력은 주로 그의 단편문학의 성과 속에, 후자의 노력은 &amp;lt;나무들 비탈에 서다&amp;gt;나 &amp;lt;일월&amp;gt; 같은 장편문학의 성과 속에 반영되어왔다.”&lt;br /&gt;
*교수 이보영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 “황순원 문학의 총괄은 &amp;lt;일월&amp;gt;이다. 논리를 죽이려다가 무력해진, 기묘하게도 부자연스러운 &amp;lt;카인의 후예&amp;gt;를 낳았고 &amp;lt;나무들…&amp;gt;에서는 논리에 강인되어 질질 끌려다니다가 역시 힘을 잃게 되자, 그는 이 두 개의 주요 장편을 저변으로 삼고 다시 일어섰던 것이다.”&lt;br /&gt;
** “황순원 작가는 &amp;lt;일월&amp;gt;에 와서야 그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변증법적인 대립, 모순의 착종이 나타났다.” &lt;br /&gt;
*소설가 김종회&lt;br /&gt;
** “프랑스에서 선생의 대표작을 다이제스트해서 출판하겠으니, 간략한 해설을 써 달라는 청탁이 왔었다. 대표작? 글쎄, 선생의 대표작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장편 중에서도 『움직이는 성』과 『일월』으로 압축해 놓고 선생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김군이 정하라는 말씀이셨다. 여러 생각 끝에 필자는 이 두 편을 함께 대표작으로 추천해 보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일월-영화포스터.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영화 '일월'의 포스터]]&lt;br /&gt;
==='''영화화 된 &amp;lt;일월&amp;gt;'''===&lt;br /&gt;
* &amp;lt;일월&amp;gt;은 3. 1 문화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이를통해 1967년에 동양영화사에서 이를 영화화할 것을 결정하고 판권을 구입했다. &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C%9B%94_(%EC%98%81%ED%99%94 위키피디아 - 영화 '일월']&amp;lt;/ref&amp;gt;당시 문학 작품을 영화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이성구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1928년 출생한 이성구 감독은 6. 25전쟁 직후에 한국 영화를 중흥하는 데 불씨가 된 작품 &amp;lt;시집가는 날&amp;gt;(1956)을 만든 이병일 감독의 조카이다. 후반부에는 소설과 다른 전개양상을 보이지만 대중성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amp;lt;ref&amp;gt;[http://blog.naver.com/oldcine/220720724154 황순원 원작의 영화 '일월']&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980</id>
		<title>일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980"/>
				<updated>2020-06-22T20:03: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일월표지.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일월&amp;gt;의 표지]]&lt;br /&gt;
==='''작품 &amp;lt;일월&amp;gt;의 특징'''===&lt;br /&gt;
황순원(黃順元)이 지은 장편소설.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라는, 장편작가로서의 황순원의 중심적 과제를 정면으로 추구하고 있는 작품의 하나이다. 황순원이 196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amp;lt;일월&amp;gt;은 1966년에 3ㆍ1문화상을 받고 영화화됐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첫머리가 「현대문학」지에 실린 것은 1962년 1월(85호)이었고 끝부분이 실린 것은 65년 1월(121호)이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는 이 작품에 앞선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에서 이미 제기되어 있고, 이어 그의 「움직이는 성(城)」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세 작품은 각기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황순원의 전반적인 문학세계의 자리에서 보면 일정한 맥락을 이루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일월&amp;gt;에 대한 다양한 평론들'''===&lt;br /&gt;
*교수 방민호&lt;br /&gt;
** “황순원의 장편소설 『일월』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본다. 이 소설은 1962년부터 1964년에 걸쳐 잡지에 단속적으로 연재돼 오랜 시간을 들여서야 결말을 본 작품이다.”&lt;br /&gt;
** “황순원은 작품에 공을 들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소설을 쓰면서는 특히 취재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는 도수장에서 소를 잡는 광경이 묘사돼 있는데, 이를 위해 작가는 아마도 도수장을 여러 번 찾아가 실제 장면을 포착하기에 애썼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 이 장면은 소설 안에서 세부적 리얼리티가 가장 실감나게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교수 천이두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그가 추구하여온 두 갈래의 문학적 과제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노력과 인간의 숙명적인 고독의 의미 및 인간 관계의 의미를 추구하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의 노력은 주로 그의 단편문학의 성과 속에, 후자의 노력은 &amp;lt;나무들 비탈에 서다&amp;gt;나 &amp;lt;일월&amp;gt; 같은 장편문학의 성과 속에 반영되어왔다.”&lt;br /&gt;
*교수 이보영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 “황순원 문학의 총괄은 &amp;lt;일월&amp;gt;이다. 논리를 죽이려다가 무력해진, 기묘하게도 부자연스러운 &amp;lt;카인의 후예&amp;gt;를 낳았고 &amp;lt;나무들…&amp;gt;에서는 논리에 강인되어 질질 끌려다니다가 역시 힘을 잃게 되자, 그는 이 두 개의 주요 장편을 저변으로 삼고 다시 일어섰던 것이다.”&lt;br /&gt;
** “황순원 작가는 &amp;lt;일월&amp;gt;에 와서야 그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변증법적인 대립, 모순의 착종이 나타났다.” &lt;br /&gt;
*소설가 김종회&lt;br /&gt;
** “프랑스에서 선생의 대표작을 다이제스트해서 출판하겠으니, 간략한 해설을 써 달라는 청탁이 왔었다. 대표작? 글쎄, 선생의 대표작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장편 중에서도 『움직이는 성』과 『일월』으로 압축해 놓고 선생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김군이 정하라는 말씀이셨다. 여러 생각 끝에 필자는 이 두 편을 함께 대표작으로 추천해 보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일월-영화포스터.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영화 '일월'의 포스터]]&lt;br /&gt;
==='''영화화 된 &amp;lt;일월&amp;gt;'''===&lt;br /&gt;
* &amp;lt;일월&amp;gt;은 3. 1 문화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이를통해 1967년에 동양영화사에서 이를 영화화할 것을 결정하고 판권을 구입했다.  &amp;lt;ref&amp;gt;[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C%9B%94_(%EC%98%81%ED%99%94 위키피디아 - 영화 '일월']&amp;lt;/ref&amp;gt;당시 문학 작품을 영화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이성구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1928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출생한 이성구 감독은 6. 25전쟁 직후에 한국 영화를 중흥하는 데 불씨가 된 작품 &amp;lt;시집가는 날&amp;gt;(1956)을 만든 이병일 감독의 조카이다. 후반부에는 소설과 다른 전개양상을 보이지만 대중성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amp;lt;ref&amp;gt;[http://blog.naver.com/oldcine/220720724154 황순원 원작의 영화 '일월']&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979</id>
		<title>일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979"/>
				<updated>2020-06-22T20:00: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일월표지.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일월&amp;gt;의 표지]]&lt;br /&gt;
==='''작품 &amp;lt;일월&amp;gt;의 특징'''===&lt;br /&gt;
황순원(黃順元)이 지은 장편소설.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라는, 장편작가로서의 황순원의 중심적 과제를 정면으로 추구하고 있는 작품의 하나이다. 황순원이 196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amp;lt;일월&amp;gt;은 1966년에 3ㆍ1문화상을 받고 영화화됐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첫머리가 「현대문학」지에 실린 것은 1962년 1월(85호)이었고 끝부분이 실린 것은 65년 1월(121호)이었다.  인간의 숙명적 존재 양식의 탐구는 이 작품에 앞선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에서 이미 제기되어 있고, 이어 그의 「움직이는 성(城)」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세 작품은 각기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황순원의 전반적인 문학세계의 자리에서 보면 일정한 맥락을 이루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일월&amp;gt;에 대한 다양한 평론들'''===&lt;br /&gt;
*교수 방민호&lt;br /&gt;
** “황순원의 장편소설 『일월』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본다. 이 소설은 1962년부터 1964년에 걸쳐 잡지에 단속적으로 연재돼 오랜 시간을 들여서야 결말을 본 작품이다.”&lt;br /&gt;
** “황순원은 작품에 공을 들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소설을 쓰면서는 특히 취재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는 도수장에서 소를 잡는 광경이 묘사돼 있는데, 이를 위해 작가는 아마도 도수장을 여러 번 찾아가 실제 장면을 포착하기에 애썼을 것이다. 그 때문인지 이 장면은 소설 안에서 세부적 리얼리티가 가장 실감나게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다.”&lt;br /&gt;
*교수 천이두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그가 추구하여온 두 갈래의 문학적 과제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노력과 인간의 숙명적인 고독의 의미 및 인간 관계의 의미를 추구하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의 노력은 주로 그의 단편문학의 성과 속에, 후자의 노력은 &amp;lt;나무들 비탈에 서다&amp;gt;나 &amp;lt;일월&amp;gt; 같은 장편문학의 성과 속에 반영되어왔다.”&lt;br /&gt;
*교수 이보영 &amp;lt;황순원 연구: 황순원전집 12&amp;gt;&lt;br /&gt;
** “황순원 문학의 총괄은 &amp;lt;일월&amp;gt;이다. 논리를 죽이려다가 무력해진, 기묘하게도 부자연스러운 &amp;lt;카인의 후예&amp;gt;를 낳았고 &amp;lt;나무들…&amp;gt;에서는 논리에 강인되어 질질 끌려다니다가 역시 힘을 잃게 되자, 그는 이 두 개의 주요 장편을 저변으로 삼고 다시 일어섰던 것이다.”&lt;br /&gt;
** “황순원 작가는 &amp;lt;일월&amp;gt;에 와서야 그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변증법적인 대립, 모순의 착종이 나타났다.” &lt;br /&gt;
*소설가 김종회&lt;br /&gt;
** “프랑스에서 선생의 대표작을 다이제스트해서 출판하겠으니, 간략한 해설을 써 달라는 청탁이 왔었다. 대표작? 글쎄, 선생의 대표작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장편 중에서도 『움직이는 성』과 『일월』으로 압축해 놓고 선생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김군이 정하라는 말씀이셨다. 여러 생각 끝에 필자는 이 두 편을 함께 대표작으로 추천해 보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일월-영화포스터.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영화 '일월'의 포스터]]&lt;br /&gt;
==='''영화화 된 &amp;lt;일월&amp;gt;'''===&lt;br /&gt;
* &amp;lt;일월&amp;gt;은 3. 1 문화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1962년부터 1964년까지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다. 이를통해 1967년에 동양영화사에서 이를 영화화할 것을 결정하고 판권을 구입했다. 당시 문학 작품을 영화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이성구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1928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출생한 이성구 감독은 6. 25전쟁 직후에 한국 영화를 중흥하는 데 불씨가 된 작품 &amp;lt;시집가는 날&amp;gt;(1956)을 만든 이병일 감독의 조카이다. 후반부에는 소설과 다른 전개양상을 보이지만 대중성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977</id>
		<title>별과 같이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977"/>
				<updated>2020-06-22T19:53: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불역 출판작 에 대한 평론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초판]]&lt;br /&gt;
==='''작품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첫 장편소설로, 1950년 정음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이 작품은 원래 1947년에 부분적으로 여러 잡지에 단편 형태로 발표하였던 것인데 이들을 모아 전 12장으로 재구성하였다. 식민지 치하에서 8·15광복에 이르는 기간에 한국인의 고통과 식민지의 상처가 광복의 시점에서 곰녀라는 여주인공을 주축으로 그려져 있다. 유년시절에서 성숙으로 가는 통과제의를 다룬 초기 단편의 경향에서 벗어나 전쟁 등 숙명으로 주어진 절대 상황에서 인간의 구원 문제를 다루는 장편소설로 이행하여가는 예비단계에 놓인 작품이다.&amp;lt;ref&amp;gt;김종회. &amp;lt;평론선집&amp;gt;. 지만지&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첫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프랑스현지에서 프랑스어로 출간된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는 대산문화재단의 번역지원을 받은 최미경씨와 &amp;lt;br/&amp;gt;알리앙스프랑세즈 어학담당실장의 불역을 거쳐 프랑스 쥘마출판사에서 발간됐다.&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에 대한 평론'''===&lt;br /&gt;
* 프랑스 평론가 누벨 옵세르 바퇴르&lt;br /&gt;
**  &amp;quot;초자연적 힘으로 이 세계의 사악한 현상들을 바꿔보려는 신화적 인물들이 넘치는 작품&amp;quot; &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lt;br /&gt;
** &amp;quot;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도착어로서의 표현에 충실한 번역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춘 번역테스트&amp;quot;&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lt;br /&gt;
** &amp;quot;원작의 제목과 달리 &amp;lt;작은 곰자리&amp;gt;, 즉 곰이의 딸 혹은 곰녀라고 해석될 수 있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시대적 상황의 희생물이 여성이라는 점을 주목시켰다. 따라서 제목이 훌륭히 번역된 예로 꼽히기도 한다.&amp;quo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png|300픽셀|섬네일|오른쪽|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전 : 별과 같이 살다]]&lt;br /&gt;
&lt;br /&gt;
==='''전시회의 테마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 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 : &amp;lt;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lt;br /&gt;
** 용인문화재단은 황순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화가 7명을 초청하여 그의 대표 단편소설 7편을 그림으로 새롭게 형상화 하여 총 37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amp;lt;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_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를 개최했다. 전시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16.01.07부터 2016.01.21까지 열렸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976</id>
		<title>별과 같이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976"/>
				<updated>2020-06-22T19:52: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첫 불역 출판작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초판]]&lt;br /&gt;
==='''작품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첫 장편소설로, 1950년 정음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이 작품은 원래 1947년에 부분적으로 여러 잡지에 단편 형태로 발표하였던 것인데 이들을 모아 전 12장으로 재구성하였다. 식민지 치하에서 8·15광복에 이르는 기간에 한국인의 고통과 식민지의 상처가 광복의 시점에서 곰녀라는 여주인공을 주축으로 그려져 있다. 유년시절에서 성숙으로 가는 통과제의를 다룬 초기 단편의 경향에서 벗어나 전쟁 등 숙명으로 주어진 절대 상황에서 인간의 구원 문제를 다루는 장편소설로 이행하여가는 예비단계에 놓인 작품이다.&amp;lt;ref&amp;gt;김종회. &amp;lt;평론선집&amp;gt;. 지만지&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첫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프랑스현지에서 프랑스어로 출간된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는 대산문화재단의 번역지원을 받은 최미경씨와 &amp;lt;br/&amp;gt;알리앙스프랑세즈 어학담당실장의 불역을 거쳐 프랑스 쥘마출판사에서 발간됐다.&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에 대한 평론'''===&lt;br /&gt;
* 프랑스 평론가 누벨 옵세르 바퇴르&lt;br /&gt;
** &amp;quot;초자연적 힘으로 이 세계의 사악한 현상들을 바꿔보려는 신화적 인물들이 넘치는 작품&amp;quot; &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lt;br /&gt;
** &amp;quot;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도착어로서의 표현에 충실한 번역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춘 번역테스트&amp;quot;&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lt;br /&gt;
** &amp;quot;원작의 제목과 달리 &amp;lt;작은 곰자리&amp;gt;, 즉 곰이의 딸 혹은 곰녀라고 해석될 수 있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시대적 상황의 희생물이 여성이라는 점을 주목시켰다. 따라서 제목이 훌륭히 번역된 예로 꼽히기도 한다.&amp;quo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png|300픽셀|섬네일|오른쪽|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전 : 별과 같이 살다]]&lt;br /&gt;
&lt;br /&gt;
==='''전시회의 테마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 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 : &amp;lt;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lt;br /&gt;
** 용인문화재단은 황순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화가 7명을 초청하여 그의 대표 단편소설 7편을 그림으로 새롭게 형상화 하여 총 37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amp;lt;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_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를 개최했다. 전시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16.01.07부터 2016.01.21까지 열렸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975</id>
		<title>별과 같이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975"/>
				<updated>2020-06-22T19:51: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불역 출판작 에 대한 평론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초판]]&lt;br /&gt;
==='''작품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첫 장편소설로, 1950년 정음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이 작품은 원래 1947년에 부분적으로 여러 잡지에 단편 형태로 발표하였던 것인데 이들을 모아 전 12장으로 재구성하였다. 식민지 치하에서 8·15광복에 이르는 기간에 한국인의 고통과 식민지의 상처가 광복의 시점에서 곰녀라는 여주인공을 주축으로 그려져 있다. 유년시절에서 성숙으로 가는 통과제의를 다룬 초기 단편의 경향에서 벗어나 전쟁 등 숙명으로 주어진 절대 상황에서 인간의 구원 문제를 다루는 장편소설로 이행하여가는 예비단계에 놓인 작품이다.&amp;lt;ref&amp;gt;김종회. &amp;lt;평론선집&amp;gt;. 지만지&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첫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프랑스현지에서 프랑스어로 출간된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는 대산문화재단의 번역지원을 받은 최미경씨와 알리앙스프랑세즈 어학담당실장의 불역을 거쳐 프랑스 쥘마출판사에서 발간됐다.&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에 대한 평론'''===&lt;br /&gt;
* 프랑스 평론가 누벨 옵세르 바퇴르&lt;br /&gt;
** &amp;quot;초자연적 힘으로 이 세계의 사악한 현상들을 바꿔보려는 신화적 인물들이 넘치는 작품&amp;quot; &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lt;br /&gt;
** &amp;quot;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도착어로서의 표현에 충실한 번역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춘 번역테스트&amp;quot;&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lt;br /&gt;
** &amp;quot;원작의 제목과 달리 &amp;lt;작은 곰자리&amp;gt;, 즉 곰이의 딸 혹은 곰녀라고 해석될 수 있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시대적 상황의 희생물이 여성이라는 점을 주목시켰다. 따라서 제목이 훌륭히 번역된 예로 꼽히기도 한다.&amp;quo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png|300픽셀|섬네일|오른쪽|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전 : 별과 같이 살다]]&lt;br /&gt;
&lt;br /&gt;
==='''전시회의 테마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 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 : &amp;lt;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lt;br /&gt;
** 용인문화재단은 황순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화가 7명을 초청하여 그의 대표 단편소설 7편을 그림으로 새롭게 형상화 하여 총 37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amp;lt;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_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를 개최했다. 전시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16.01.07부터 2016.01.21까지 열렸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B%80%EC%A7%81%EC%9D%B4%EB%8A%94_%EC%84%B1&amp;diff=13974</id>
		<title>움직이는 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B%80%EC%A7%81%EC%9D%B4%EB%8A%94_%EC%84%B1&amp;diff=13974"/>
				<updated>2020-06-22T19:49: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움직이는성.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움직이는 성&amp;gt;의 표지]]&lt;br /&gt;
==='''작품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장편소설로 제1부는 『현대문학 現代文學』 1968년 5월호에서 10월호까지, 제2부는 『현대문학』 1970년 5월호에서 1971년 6월호까지, 그리고 제3부와 제4부도 『현대문학』 1972년 4월호부터 10월호까지 각각 연재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사상적 원숙기에 쓰인 문제작의 하나로서, 근대에 유입된 기독교 사상이 우리 나라에 토착화되는 과정에서 민간신앙인 무속적인 주술성과 통합되는 현상을 깊이 파헤치고 있다. 한국인들의 정신세계를 종교적인 차원에서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는 이 작품에서 이들 세 인물의 삶은 각각 특이한 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amp;lt;ref&amp;gt;[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052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움직이는 성]&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움직이는성-일본.png|450픽셀|섬네일|오른쪽|일본에서 번역된 &amp;lt;움직이는 성&amp;gt;]]&lt;br /&gt;
==='''일어 출판된 &amp;lt;움직이는 성&amp;gt;'''===&lt;br /&gt;
* 일어로 번역 출판된 &amp;lt;움직이는 성&amp;gt; &lt;br /&gt;
** 대산문화재단에 따르면, &amp;lt;움직이는 성&amp;gt;의 일본어판은 이 재단의 지원을 받아 니쇼가큐샤대학 인문학부 세리카와 데쓰요 교수의 번역으로 일본 기독교단출판부가 펴냈다. &amp;lt;움직이는 성&amp;gt;은 유교와 불교, 기독교, 샤머니즘 등이 혼재하는 한국 현대사회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유랑하는 한국인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는다. 일본에 소개된 황순원의 작품은 &amp;lt;소나기&amp;gt;와 &amp;lt;학&amp;gt; 등 단편 4편과 장편 &amp;lt;일월&amp;gt;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속의 &amp;lt;움직이는 성&amp;gt;'''===&lt;br /&gt;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발췌문&amp;lt;br/&amp;gt;&lt;br /&gt;
“그건 정착성이 없는 데서 오는 게 아닐까. 말하자면 우리 민족이 북방에서 흘러들어올 때 지니구 있었던 유랑민 근성을 버리지 못한 데서 오는 게 아닐까. 우리 민족이 반도에 자리를 잡구 나서두 진정한 의미에서 정치적으루나 정신적으루 정착해 본 일이 있어? 물론 다른 민족두 처음부터 한곳에 정착된 건 아니지만 말야.”&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교수 김호기는 황순원의 문학사상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amp;lt;움직이는 성&amp;gt;이라고 말한다. &amp;lt;움직이는 성&amp;gt;이 황순원이 오랫동안 생각해온 한국인의 심성을 다룬다고 말한다. &amp;lt;움직이는 성&amp;gt;에서 황순원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빌리면 한국사회는 ‘유랑민사회’로 볼 수 있다. 이렇듯 황순원은 한국인의 심성을 ‘유랑민 의식’에서 찾았다.&amp;lt;ref&amp;gt;[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191211082645 한국일보 기사 : &amp;lt;움직이는 성&amp;gt; 평론]&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움직이는 성&amp;gt;에 대한 다양한 평론'''===&lt;br /&gt;
*소설가 김종회&lt;br /&gt;
**‘프랑스에서 선생의 대표작을 다이제스트해서 출판하겠으니, 간략한 해설을 써 달라는 청탁이 왔었다. 대표작? 글쎄, 선생의 대표작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장편 중에서도 &amp;lt;움직이는 성&amp;gt;과 &amp;lt;일월&amp;gt;으로 압축해 놓고 선생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김군이 정하라는 말씀이셨다. 여러 생각 끝에 필자는 이 두 편을 함께 대표작으로 추천해 보냈다.‘&lt;br /&gt;
*소설가 강태근&lt;br /&gt;
**&amp;lt;움직이는 성&amp;gt;은 선생님께서 자선하신 대표작이며, 야심작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amp;lt;움직이는 성&amp;gt;은 한국인의 유랑민 근성을 ‘움직이는 성’에 비유하여 작중인물들을 통해 예리하게 통찰하고 비판한 작품이다. 선생님께서 &amp;lt;움직이는 성&amp;gt;을 집필하실 때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셨는가를, 아는 제자들은 다 안다.‘&lt;br /&gt;
*소설가 우한용&lt;br /&gt;
**‘한 번 읽은 작품이 30년 넘게 기억에 남고, 그 기억을 되살리게 되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다. 황순원 선생의 &amp;lt;움직이는 성&amp;gt;이 그렇다. 내 문학의 여정이 반려가 된 셈이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B%80%EC%A7%81%EC%9D%B4%EB%8A%94_%EC%84%B1&amp;diff=13971</id>
		<title>움직이는 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B%80%EC%A7%81%EC%9D%B4%EB%8A%94_%EC%84%B1&amp;diff=13971"/>
				<updated>2020-06-22T19:44: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파일:움직이는성-일본.png|450픽셀|섬네일|왼쪽|일본에서 번역된 &amp;lt;움직이는 성&amp;gt;]]&lt;br /&gt;
&lt;br /&gt;
[[파일:움직이는성.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움직이는 성&amp;gt;의 표지]]&lt;br /&gt;
==='''작품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장편소설로 제1부는 『현대문학 現代文學』 1968년 5월호에서 10월호까지, 제2부는 『현대문학』 1970년 5월호에서 1971년 6월호까지, 그리고 제3부와 제4부도 『현대문학』 1972년 4월호부터 10월호까지 각각 연재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사상적 원숙기에 쓰인 문제작의 하나로서, 근대에 유입된 기독교 사상이 우리 나라에 토착화되는 과정에서 민간신앙인 무속적인 주술성과 통합되는 현상을 깊이 파헤치고 있다. 한국인들의 정신세계를 종교적인 차원에서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는 이 작품에서 이들 세 인물의 삶은 각각 특이한 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amp;lt;ref&amp;gt;[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0527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일어 출판된 &amp;lt;움직이는 성&amp;gt;'''===&lt;br /&gt;
* 일어로 번역 출판된 &amp;lt;움직이는 성&amp;gt; &lt;br /&gt;
** 대산문화재단에 따르면, &amp;lt;움직이는 성&amp;gt;의 일본어판은 이 재단의 지원을 받아 니쇼가큐샤대학 인문학부 세리카와 데쓰요 교수의 번역으로 일본 기독교단출판부가 펴냈다. &amp;lt;움직이는 성&amp;gt;은 유교와 불교, 기독교, 샤머니즘 등이 혼재하는 한국 현대사회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유랑하는 한국인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는다. 일본에 소개된 황순원의 작품은 &amp;lt;소나기&amp;gt;와 &amp;lt;학&amp;gt; 등 단편 4편과 장편 &amp;lt;일월&amp;gt;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속의 &amp;lt;움직이는 성&amp;gt;'''===&lt;br /&gt;
* 황순원 에세이 ‘말과 삶과 자유’ 발췌문&lt;br /&gt;
“그건 정착성이 없는 데서 오는 게 아닐까. 말하자면 우리 민족이 북방에서 흘러들어올 때 지니구 있었던 유랑민 근성을 버리지 못한 데서 오는 게 아닐까. 우리 민족이 반도에 자리를 잡구 나서두 진정한 의미에서 정치적으루나 정신적으루 정착해 본 일이 있어? 물론 다른 민족두 처음부터 한곳에 정착된 건 아니지만 말야.”&lt;br /&gt;
**교수 김호기는 황순원의 문학사상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amp;lt;움직이는 성&amp;gt;이라고 말한다. &amp;lt;움직이는 성&amp;gt;이 황순원이 오랫동안 생각해온 한국인의 심성을 다룬다고 말한다. &amp;lt;움직이는 성&amp;gt;에서 황순원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빌리면 한국사회는 ‘유랑민사회’로 볼 수 있다. 이렇듯 황순원은 한국인의 심성을 ‘유랑민 의식’에서 찾았다. &lt;br /&gt;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191211082645 &lt;br /&gt;
&lt;br /&gt;
==='''&amp;lt;움직이는 성&amp;gt;에 대한 다양한 평론'''===&lt;br /&gt;
*소설가 김종회&lt;br /&gt;
**‘프랑스에서 선생의 대표작을 다이제스트해서 출판하겠으니, 간략한 해설을 써 달라는 청탁이 왔었다. 대표작? 글쎄, 선생의 대표작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장편 중에서도 &amp;lt;움직이는 성&amp;gt;과 &amp;lt;일월&amp;gt;으로 압축해 놓고 선생께 의견을 여쭈었더니, 김군이 정하라는 말씀이셨다. 여러 생각 끝에 필자는 이 두 편을 함께 대표작으로 추천해 보냈다.‘&lt;br /&gt;
&lt;br /&gt;
*소설가 강태근&lt;br /&gt;
**&amp;lt;움직이는 성&amp;gt;은 선생님께서 자선하신 대표작이며, 야심작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amp;lt;움직이는 성&amp;gt;은 한국인의 유랑민 근성을 ‘움직이는 성’에 비유하여 작중인물들을 통해 예리하게 통찰하고 비판한 작품이다. 선생님께서 &amp;lt;움직이는 성&amp;gt;을 집필하실 때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셨는가를, 아는 제자들은 다 안다.‘&lt;br /&gt;
&lt;br /&gt;
*소설가 우한용&lt;br /&gt;
**‘한 번 읽은 작품이 30년 넘게 기억에 남고, 그 기억을 되살리게 되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다. 황순원 선생의 &amp;lt;움직이는 성&amp;gt;이 그렇다. 내 문학의 여정이 반려가 된 셈이다.’&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970</id>
		<title>별과 같이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970"/>
				<updated>2020-06-22T19:41: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초판]]&lt;br /&gt;
==='''작품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첫 장편소설로, 1950년 정음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이 작품은 원래 1947년에 부분적으로 여러 잡지에 단편 형태로 발표하였던 것인데 이들을 모아 전 12장으로 재구성하였다. 식민지 치하에서 8·15광복에 이르는 기간에 한국인의 고통과 식민지의 상처가 광복의 시점에서 곰녀라는 여주인공을 주축으로 그려져 있다. 유년시절에서 성숙으로 가는 통과제의를 다룬 초기 단편의 경향에서 벗어나 전쟁 등 숙명으로 주어진 절대 상황에서 인간의 구원 문제를 다루는 장편소설로 이행하여가는 예비단계에 놓인 작품이다.&amp;lt;ref&amp;gt;김종회. &amp;lt;평론선집&amp;gt;. 지만지&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첫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프랑스현지에서 프랑스어로 출간된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는 대산문화재단의 번역지원을 받은 최미경씨와 알리앙스프랑세즈 어학담당실장의 불역을 거쳐 프랑스 쥘마출판사에서 발간됐다.&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에 대한 평론'''===&lt;br /&gt;
* 프랑스 평론가 누벨 옵세르 바퇴르 : &amp;quot;초자연적 힘으로 이 세계의 사악한 현상들을 바꿔보려는 신화적 인물들이 넘치는 작품“&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 “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도착어로서의 표현에 충실한 번역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춘 번역테스트”&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  “원작의 제목과 달리 &amp;lt;작은 곰자리&amp;gt;, 즉 곰이의 딸 혹은 곰녀라고 해석될 수 있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시대적 상황의 희생물이 여성이라는 점을 주목시켰다. 따라서 제목이 훌륭히 번역된 예로 꼽히기도 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png|300픽셀|섬네일|오른쪽|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전 : 별과 같이 살다]]&lt;br /&gt;
==='''전시회의 테마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 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 : &amp;lt;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lt;br /&gt;
** 용인문화재단은 황순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화가 7명을 초청하여 그의 대표 단편소설 7편을 그림으로 새롭게 형상화 하여 총 37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amp;lt;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_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를 개최했다. 전시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16.01.07부터 2016.01.21까지 열렸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969</id>
		<title>별과 같이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969"/>
				<updated>2020-06-22T19:40: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 첫 불역 출판작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초판]]&lt;br /&gt;
==='''작품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첫 장편소설로, 1950년 정음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이 작품은 원래 1947년에 부분적으로 여러 잡지에 단편 형태로 발표하였던 것인데 이들을 모아 전 12장으로 재구성하였다. 식민지 치하에서 8·15광복에 이르는 기간에 한국인의 고통과 식민지의 상처가 광복의 시점에서 곰녀라는 여주인공을 주축으로 그려져 있다. 유년시절에서 성숙으로 가는 통과제의를 다룬 초기 단편의 경향에서 벗어나 전쟁 등 숙명으로 주어진 절대 상황에서 인간의 구원 문제를 다루는 장편소설로 이행하여가는 예비단계에 놓인 작품이다.&amp;lt;ref&amp;gt;김종회. &amp;lt;평론선집&amp;gt;. 지만지&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첫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프랑스현지에서 프랑스어로 출간된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는 대산문화재단의 번역지원을 받은 최미경씨와 알리앙스프랑세즈 어학담당실장의 불역을 거쳐 프랑스 쥘마출판사에서 발간됐다.&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에 대한 평론'''===&lt;br /&gt;
* 프랑스 평론가 누벨 옵세르 바퇴르 : &amp;quot;초자연적 힘으로 이 세계의 사악한 현상들을 바꿔보려는 신화적 인물들이 넘치는 작품“&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 “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도착어로서의 표현에 충실한 번역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춘 번역테스트”&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  “원작의 제목과 달리 &amp;lt;작은 곰자리&amp;gt;, 즉 곰이의 딸 혹은 곰녀라고 해석될 수 있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시대적 상황의 희생물이 여성이라는 점을 주목시켰다. 따라서 제목이 훌륭히 번역된 예로 꼽히기도 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전시회의 테마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png|300픽셀|섬네일|오른쪽|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전 : 별과 같이 살다]]&lt;br /&gt;
* 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 : &amp;lt;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lt;br /&gt;
** 용인문화재단은 황순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화가 7명을 초청하여 그의 대표 단편소설 7편을 그림으로 새롭게 형상화 하여 총 37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amp;lt;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_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를 개최했다. 전시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16.01.07부터 2016.01.21까지 열렸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968</id>
		<title>별과 같이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968"/>
				<updated>2020-06-22T19:39: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250픽셀|섬네일|오른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초판]]&lt;br /&gt;
==='''작품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첫 장편소설로, 1950년 정음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이 작품은 원래 1947년에 부분적으로 여러 잡지에 단편 형태로 발표하였던 것인데 이들을 모아 전 12장으로 재구성하였다. 식민지 치하에서 8·15광복에 이르는 기간에 한국인의 고통과 식민지의 상처가 광복의 시점에서 곰녀라는 여주인공을 주축으로 그려져 있다. 유년시절에서 성숙으로 가는 통과제의를 다룬 초기 단편의 경향에서 벗어나 전쟁 등 숙명으로 주어진 절대 상황에서 인간의 구원 문제를 다루는 장편소설로 이행하여가는 예비단계에 놓인 작품이다.&amp;lt;ref&amp;gt;김종회. &amp;lt;평론선집&amp;gt;. 지만지&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첫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 프랑스현지에서 프랑스어로 출간된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는 대산문화재단의 번역지원을 받은 최미경씨와 알리앙스프랑세즈 어학담당실장의 불역을 거쳐 프랑스 쥘마출판사에서 발간됐다.&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에 대한 평론'''===&lt;br /&gt;
* 프랑스 평론가 누벨 옵세르 바퇴르 : &amp;quot;초자연적 힘으로 이 세계의 사악한 현상들을 바꿔보려는 신화적 인물들이 넘치는 작품“&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 “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도착어로서의 표현에 충실한 번역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춘 번역테스트”&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  “원작의 제목과 달리 &amp;lt;작은 곰자리&amp;gt;, 즉 곰이의 딸 혹은 곰녀라고 해석될 수 있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시대적 상황의 희생물이 여성이라는 점을 주목시켰다. 따라서 제목이 훌륭히 번역된 예로 꼽히기도 한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전시회의 테마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png|300픽셀|섬네일|오른쪽|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전 : 별과 같이 살다]]&lt;br /&gt;
* 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 : &amp;lt;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lt;br /&gt;
** 용인문화재단은 황순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화가 7명을 초청하여 그의 대표 단편소설 7편을 그림으로 새롭게 형상화 하여 총 37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amp;lt;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_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를 개최했다. 전시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16.01.07부터 2016.01.21까지 열렸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967</id>
		<title>별과 같이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967"/>
				<updated>2020-06-22T19:36: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250픽셀|섬네일|왼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초판]]&lt;br /&gt;
&lt;br /&gt;
==='''작품의 특징'''===&lt;br /&gt;
황순원의 첫 장편소설로, 1950년 정음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하였다. 이 작품은 원래 1947년에 부분적으로 여러 잡지에 단편 형태로 발표하였던 것인데 이들을 모아 전 12장으로 재구성하였다. 식민지 치하에서 8·15광복에 이르는 기간에 한국인의 고통과 식민지의 상처가 광복의 시점에서 곰녀라는 여주인공을 주축으로 그려져 있다. 유년시절에서 성숙으로 가는 통과제의를 다룬 초기 단편의 경향에서 벗어나 전쟁 등 숙명으로 주어진 절대 상황에서 인간의 구원 문제를 다루는 장편소설로 이행하여가는 예비단계에 놓인 작품이다.&amp;lt;ref&amp;gt;[김종회. &amp;lt;평론선집&amp;gt;. 지만지&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황순원의 첫 불역 출판작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 프랑스현지에서 프랑스어로 출간된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는 대산문화재단의 번역지원을 받은 최미경씨(서울대 강사)와 알리앙스프랑세즈 어학담당실장의 불역을 거쳐 프랑스 쥘마출판사에서 발간됐다.&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lt;br /&gt;
** 프랑스 평론가 누벨 옵세르 바퇴르 : &amp;quot;초자연적 힘으로 이 세계의 사악한 현상들을 바꿔보려는 신화적 인물들이 넘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amp;lt;ref&amp;gt;[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1212000677 황순원씨 소설 프랑스서 출판]&amp;lt;/ref&amp;gt; &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 “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도착어로서의 표현에 충실한 번역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춘 번역테스트”&lt;br /&gt;
** 한국외대 불어과 교수 김희영 :  “원작의 제목과 달리 &amp;lt;작은 곰자리&amp;gt;, 즉 곰이의 딸 혹은 곰녀라고 해석될 수 있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시대적 상황의 희생물이 여성이라는 점을 주목시켰다. 따라서 제목이 훌륭히 번역된 예로 꼽히기도 한다.”&lt;br /&gt;
&lt;br /&gt;
==='''전시회의 테마 &amp;lt;별과같이 살다&amp;gt;'''===&lt;br /&gt;
* 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 : &amp;lt;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lt;br /&gt;
** 용인문화재단은 황순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화가 7명을 초청하여 그의 대표 단편소설 7편을 그림으로 새롭게 형상화 하여 총 37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amp;lt;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그림전_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amp;gt;를 개최했다. 전시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16.01.07부터 2016.01.21까지 열렸다.&lt;br /&gt;
&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png|300픽셀|섬네일|왼쪽|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전 : 별과 같이 살다]]&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683</id>
		<title>별과 같이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683"/>
				<updated>2020-06-19T18:47: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별과같이살다-표지.png|200픽셀|섬네일|왼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표지]]&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200픽셀|섬네일|왼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초판]]&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png|300픽셀|섬네일|왼쪽|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전 : 별과 같이 살다]]&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7%A4%EC%9D%BC%EC%8B%A0%EB%B3%B4&amp;diff=13682</id>
		<title>매일신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7%A4%EC%9D%BC%EC%8B%A0%EB%B3%B4&amp;diff=13682"/>
				<updated>2020-06-19T18:45: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새 문서: 매일신보&lt;/p&gt;
&lt;hr /&gt;
&lt;div&gt;[[파일:매일신보.png|400픽셀|섬네일|왼쪽|매일신보]]&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B%80%EC%A7%81%EC%9D%B4%EB%8A%94_%EC%84%B1&amp;diff=13681</id>
		<title>움직이는 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B%80%EC%A7%81%EC%9D%B4%EB%8A%94_%EC%84%B1&amp;diff=13681"/>
				<updated>2020-06-19T18:44: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움직이는성.png|200픽셀|섬네일|왼쪽|&amp;lt;움직이는 성&amp;gt;의 표지]]&lt;br /&gt;
[[파일:움직이는성-일본.png|450픽셀|섬네일|왼쪽|일본에서 번역된 &amp;lt;움직이는 성&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0%A9%EA%B0%80&amp;diff=13680</id>
		<title>방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0%A9%EA%B0%80&amp;diff=13680"/>
				<updated>2020-06-19T18:43: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방가.png|200픽셀|섬네일|왼쪽|시집&amp;lt;방가&amp;gt;의 표지]]&lt;br /&gt;
[[파일:시집방가차례.png|200픽셀|섬네일|왼쪽|시집&amp;lt;방가&amp;gt;의 차례]]&lt;br /&gt;
[[파일:방가나의꿈.png|200픽셀|섬네일|왼쪽|시집&amp;lt;방가&amp;gt;속에 수록된 시 '나의 꿈']]&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0%A9%EA%B0%80&amp;diff=13679</id>
		<title>방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0%A9%EA%B0%80&amp;diff=13679"/>
				<updated>2020-06-19T18:43: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새 문서: 시집&amp;lt;방가&amp;gt;의 표지 시집&amp;lt;방가&amp;gt;의 차례 파일:방가나의...&lt;/p&gt;
&lt;hr /&gt;
&lt;div&gt;[[파일:방가.png|200픽셀|섬네일|왼쪽|시집&amp;lt;방가&amp;gt;의 표지]]&lt;br /&gt;
[[파일:시집방가차례.png|200픽셀|섬네일|왼쪽|시집&amp;lt;방가&amp;gt;의 차례]]&lt;br /&gt;
[[파일:방가나의꿈.png|200픽셀|섬네일|왼쪽|시집&amp;lt;방가&amp;gt;속에 수록된 시'나의 꿈']]&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678</id>
		<title>일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678"/>
				<updated>2020-06-19T18:40: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일월표지.png|200픽셀|섬네일|왼쪽|&amp;lt;일월&amp;gt;의 표지]]&lt;br /&gt;
[[파일:일월-영화포스터.png|200픽셀|섬네일|왼쪽|영화 '일월'의 포스터]]&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677</id>
		<title>일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677"/>
				<updated>2020-06-19T18:40: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일월표지.png|200픽셀|섬네일|왼쪽|&amp;lt;일월&amp;gt;의 표지]]&lt;br /&gt;
[[파일:일월-영화포스터.png|250픽셀|섬네일|왼쪽|영화 '일월'의 포스터]]&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676</id>
		<title>일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D%BC%EC%9B%94&amp;diff=13676"/>
				<updated>2020-06-19T18:40: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새 문서: &amp;lt;일월&amp;gt;의 표지 영화 '일월'의 포스터&lt;/p&gt;
&lt;hr /&gt;
&lt;div&gt;[[파일:일월표지.png|200픽셀|섬네일|왼쪽|&amp;lt;일월&amp;gt;의 표지]]&lt;br /&gt;
[[파일:일월-영화포스터.png|150픽셀|섬네일|왼쪽|영화 '일월'의 포스터]]&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675</id>
		<title>별과 같이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675"/>
				<updated>2020-06-19T18:39: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별과같이살다-표지.png|200픽셀|섬네일|왼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표지]]&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200픽셀|섬네일|왼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초판]]&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674</id>
		<title>별과 같이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674"/>
				<updated>2020-06-19T18:38: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별과같이살다-표지.png|300픽셀|섬네일|왼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표지]]&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300픽셀|섬네일|왼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초판]]&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673</id>
		<title>별과 같이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673"/>
				<updated>2020-06-19T18:38: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별과같이살다-표지.png|200픽셀|섬네일|왼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표지]]&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200픽셀|섬네일|왼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초판]]&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672</id>
		<title>별과 같이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672"/>
				<updated>2020-06-19T18:38: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별과같이살다-표지.png|300픽셀|섬네일|왼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표지]]&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300픽셀|섬네일|왼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초판]]&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671</id>
		<title>별과 같이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B3%84%EA%B3%BC_%EA%B0%99%EC%9D%B4_%EC%82%B4%EB%8B%A4&amp;diff=13671"/>
				<updated>2020-06-19T18:37: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새 문서: &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표지 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300픽셀|섬네일|왼쪽|&amp;lt;별과 같이...&lt;/p&gt;
&lt;hr /&gt;
&lt;div&gt;[[파일:별과같이살다표지.png|300픽셀|섬네일|왼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표지]]&lt;br /&gt;
[[파일:별과같이살다-초판.png|300픽셀|섬네일|왼쪽|&amp;lt;별과 같이 살다&amp;gt;의 초판]]&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B%80%EC%A7%81%EC%9D%B4%EB%8A%94_%EC%84%B1&amp;diff=13670</id>
		<title>움직이는 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B%80%EC%A7%81%EC%9D%B4%EB%8A%94_%EC%84%B1&amp;diff=13670"/>
				<updated>2020-06-19T18:36: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파일:움직이는성.png|200픽셀|섬네일|왼쪽|움직이는 성의 표지]]&lt;br /&gt;
[[파일:움직이는성-일본.png|400픽셀|섬네일|움직이는 성의 일본판]]&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C%9B%80%EC%A7%81%EC%9D%B4%EB%8A%94%EC%84%B1.png&amp;diff=13669</id>
		<title>파일:움직이는성.p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C%9B%80%EC%A7%81%EC%9D%B4%EB%8A%94%EC%84%B1.png&amp;diff=13669"/>
				<updated>2020-06-19T18:36: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B%80%EC%A7%81%EC%9D%B4%EB%8A%94_%EC%84%B1&amp;diff=13668</id>
		<title>움직이는 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9B%80%EC%A7%81%EC%9D%B4%EB%8A%94_%EC%84%B1&amp;diff=13668"/>
				<updated>2020-06-19T18:35: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새 문서: 움직이는 성의 표지 움직이는 성의 일본판&lt;/p&gt;
&lt;hr /&gt;
&lt;div&gt;[[파일:움직이는성.png|200픽셀|섬네일|왼쪽|움직이는 성의 표지]]&lt;br /&gt;
[[파일:움직이는성-일본.png|200픽셀|섬네일|움직이는 성의 일본판]]&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C%9D%BC%EC%9B%94-%EC%98%81%ED%99%94%ED%8F%AC%EC%8A%A4%ED%84%B0.png&amp;diff=13667</id>
		<title>파일:일월-영화포스터.p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C%9D%BC%EC%9B%94-%EC%98%81%ED%99%94%ED%8F%AC%EC%8A%A4%ED%84%B0.png&amp;diff=13667"/>
				<updated>2020-06-19T18:32: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C%A0%84%EC%8B%9C%ED%9A%8C%EC%82%AC%EC%A7%84.png&amp;diff=13666</id>
		<title>파일:전시회사진.p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C%A0%84%EC%8B%9C%ED%9A%8C%EC%82%AC%EC%A7%84.png&amp;diff=13666"/>
				<updated>2020-06-19T18:32: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C%9D%BC%EC%9B%94%ED%91%9C%EC%A7%80.png&amp;diff=13665</id>
		<title>파일:일월표지.p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C%9D%BC%EC%9B%94%ED%91%9C%EC%A7%80.png&amp;diff=13665"/>
				<updated>2020-06-19T18:31: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안정아: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안정아</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