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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d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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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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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성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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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14:06: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황순원문학상 관련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하성란.jpg|center|320px]]&lt;br /&gt;
&lt;br /&gt;
===약력===&lt;br /&gt;
* 1967년 6월 28일 서울특별시 출생&lt;br /&gt;
*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lt;br /&gt;
* 1996년 단편소설 『풀』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곰팡이꽃』 : 1999년, 제30회 동인문학상&lt;br /&gt;
*『기쁘다 구주 오셨네』 : 2000년, 제33회 한국현대문학상&lt;br /&gt;
*『강의 백일몽』 : 2004년, 제11회 이수문학상&lt;br /&gt;
*『그 여름의 수사』 : 2008년, 제16회 오영수문학상&lt;br /&gt;
*『알파의 시간』 : 2009년, 제51회 현대문학상&lt;br /&gt;
*『카레 온 더 보더』 : 2013년, 제13회 황순원문학상&lt;br /&gt;
&lt;br /&gt;
===저서=== &lt;br /&gt;
====단편집====&lt;br /&gt;
*《루빈의 술잔》 (문학동네, 1997)&lt;br /&gt;
*《옆집 여자》 (창비, 1999)&lt;br /&gt;
*《푸른 수염의 첫 번째 아내》 (하늘연못, 2002)&lt;br /&gt;
*《웨하스》 (문학동네, 2006)&lt;br /&gt;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amp;lt;ref&amp;gt;강영숙, 김여선 등 여성 작가 9인이 공동으로 작업함.&amp;lt;/ref&amp;gt; (강, 2009) &lt;br /&gt;
*《LOVING YOU》 &amp;lt;ref&amp;gt;하성란 작가를 비롯한 45인의 작가가 작성한 단편작들을 엮은 것.&amp;lt;/ref&amp;gt; (좋은생각, 2010)&lt;br /&gt;
*《자전소설 2 - 오, 아버지》&amp;lt;ref&amp;gt;김연수, 조경란 등 11명의 작가들이 공동으로 작업함.&amp;lt;/ref&amp;gt; (강, 2010)&lt;br /&gt;
*《여름의 맛》 (문학과지성사, 2013)&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식사의 즐거움》 (현대문학, 1998)&lt;br /&gt;
*《삿뽀로 여인숙》 (세계사, 1993)&lt;br /&gt;
*《눈물의 이중주》&amp;lt;ref&amp;gt;박상우 작가의 작품 공동 수록&amp;lt;/ref&amp;gt; (하늘연못, 2001)&lt;br /&gt;
*《내 영화의 주인공》 (하늘연못, 2001)&lt;br /&gt;
*《A》 (자음과모음, 2010)&lt;br /&gt;
*《크리스마스 캐럴》 (현대문학, 2019)&lt;br /&gt;
&lt;br /&gt;
====기타====&lt;br /&gt;
*사진작가 최민식과의 사진 에세이《소망, 그 아름다운 힘》 (샘터, 2006)&lt;br /&gt;
*원전 소설을 이해하기 쉽게 다시 쓴 《사씨남정기》 (창비, 2006)&lt;br /&gt;
*산문집 《왈왈》 (아우라, 2010)&lt;br /&gt;
*이윤기 작가의 대표작과 후배들의 신작 단편 및 에세이를 엮은 《봄날은 간다》 (섬앤섬, 2010)&lt;br /&gt;
*공동 에세이집 《어떤 외출》 (이상미디어, 2012)&lt;br /&gt;
*산문집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마음산책, 2013)&lt;br /&gt;
*공동 에세이집 《소설가로 산다는 것》 (문학사상, 2014)&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관련===&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3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카레 온 더 보더』 심사평'''&lt;br /&gt;
&lt;br /&gt;
&amp;quot;하성란의 ‘카레 온 더 보더’가 결국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를 얻게 된 것은 삶의 세목에 대한 꼼꼼한 관심 탓이 크다. 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amp;quot; - 신수정(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2664823 카레향과 함께 다가온 신산한 청춘 … 이것은 신대륙이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단편작 『웨하스로 만든 집』이 제5회 황순원문학상 본심 후보작에 선정되었으며, 그 뒤 단편작 『카레 온 더 보더』로 제13회 황순원문학상을 타게 되었다. 이후 제17회 황순원문학상 본심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5%AC%ED%9A%A8%EC%84%9C&amp;diff=15071</id>
		<title>구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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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14:04: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황순원문학상 관련 */&lt;/p&gt;
&lt;hr /&gt;
&lt;div&gt;[[파일:구효서.jpg|center]]&lt;br /&gt;
&lt;br /&gt;
===약력===&lt;br /&gt;
* 1958년 9월 25일 강화군 출생&lt;br /&gt;
* 배제고등학교,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lt;br /&gt;
* 1987년 단편작 『마디』가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 1994년, 제27회 한국일보문학상&lt;br /&gt;
*『소금 가마니』 : 2005년, 제6회 이효석문학상&lt;br /&gt;
*『명두』 : 2006년, 제6회 황순원문학상&lt;br /&gt;
*『시계가 걸렸던 자리』 : 2007년, 제12회 한무숙문학상&lt;br /&gt;
*『조율』: 2007년 : 제2회 허균문학작가상&lt;br /&gt;
*『나가사키 파파』 : 2008년, 제16회 대산문학상&lt;br /&gt;
*『여름은 지나간다』 : 2013년, 제2회 EBS 라디오 문학상 우수상&lt;br /&gt;
*『별명의 달인』 : 2014년, 제45회 동인문학상&lt;br /&gt;
*『풍경소리』 : 2017년, 제41회 이상문학상&lt;br /&gt;
&lt;br /&gt;
===저서=== &lt;br /&gt;
====단편집 및 단편선집====&lt;br /&gt;
*《노을은 다시 뜨는가》 (판, 1990)&lt;br /&gt;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세계사, 1993)&lt;br /&gt;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세계사, 1995)&lt;br /&gt;
*《그녀의 야윈 뺨》 (중앙일보, 1996)&lt;br /&gt;
*《꿈에 기대어》 (하늘연못, 1997)&lt;br /&gt;
*《도라지꽃 누님》 (세계사, 1999)&lt;br /&gt;
*《물 속 페르시아 고양이》 (생각의 나무, 2002)&lt;br /&gt;
*《아침 깜짝 물결무늬 풍뎅이》 (세계사, 2003) &lt;br /&gt;
*《시계가 걸렸던 자리》 (창비, 2005)&lt;br /&gt;
*《저녁이 아름다운 집》 (랜덤하우스중앙, 2009)&lt;br /&gt;
*《별명의 달인》 (문학동네, 2013)&lt;br /&gt;
*《아닌 계절》 (문학동네, 2017)&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늪을 건너는 법》 (중앙일보, 1991)&lt;br /&gt;
*《슬픈 바다》 (동아출판사, 1991)&lt;br /&gt;
*《전장의 겨울 1, 2》 (모음사, 1992)&lt;br /&gt;
*《추억되는 것의 아름다움 혹은 슬픔》 (문이당, 1992)&lt;br /&gt;
*《낯선 여름》 (중앙일보, 1994)&lt;br /&gt;
*《라디오 라디오》 (고려원, 1995)&lt;br /&gt;
*《비밀의 문 1, 2》 (해냄, 1996)&lt;br /&gt;
*《내 목련 한 그루》 (현대문학, 1997)&lt;br /&gt;
*《남자의 서쪽》 (문학동네, 1997)&lt;br /&gt;
*《오남리 이야기》 (열림원, 1998)&lt;br /&gt;
*《악당 임꺽정 1, 2》 (해냄, 2000)&lt;br /&gt;
*《몌별》 (세계사, 2001)&lt;br /&gt;
*《애별 1, 2》 (생각의 나무, 2002)&lt;br /&gt;
*《나가사키 파파》 (뿔, 2008)&lt;br /&gt;
*《랩소디 인 베를린》 (뿔, 2010)&lt;br /&gt;
*《동주》 (자음과 모음, 2011)&lt;br /&gt;
*《타락》 (현대문학, 2014)&lt;br /&gt;
*《새벽별이 이마에 닿을 때》 (해냄, 2016)&lt;br /&gt;
&lt;br /&gt;
====기타====&lt;br /&gt;
*산문집 《인생은 지나간다》 (마음산책, 2000)&lt;br /&gt;
*동화 《부항소녀》 (명에의 전당, 2002)&lt;br /&gt;
*산문집 《인생은 깊어간다》 (마음산책, 2006)&lt;br /&gt;
*산문집 《소년은 지나간다》 (현대문학, 2018)&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관련===&lt;br /&gt;
====입후보====&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6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명두』 심사평'''&lt;br /&gt;
&lt;br /&gt;
&amp;quot;치밀한 구성과 문체로 그려낸 한국 단편 문학의 교과서&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구효서의 '명두'는 백오십 년 살았다가 이십 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죽음.운명.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 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더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 - 조남현(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453909 쉼 없이 나부끼는 바람처럼 … &amp;quot;평생 글 쓰며 내 존재 확인&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명두』로 제6회 황순원문학상을 시상했다. 또한 제4회에는 『시계가 걸렸던 자리』가, 제5회에는 『소금 가마니』가 최종후보작에 오르기도 했다. &lt;br /&gt;
====심사위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인숙 『빈집』 - 제12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 &amp;lt;읽기 끔찍했던 소설들&amp;gt; 중'''&lt;br /&gt;
&lt;br /&gt;
&amp;quot;사실 저는 이 작품의 마지막 부분, 그러니까 남편이 화자로 등장하는 짧은 장이 맘에 안 들었어요. 이건 김인숙의 문장도 아닐뿐더러 무엇보다 헷갈렸으니까요. 김인숙이 어쩌자고 이런 문장들을 용인했을까. 그것도 아주 중요한, 마지막 순간에, 자꾸 질문을 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다시 읽었고요, 결국 거칠고 공격적이면서도 유약한 망상으로 착종된 사이코패스의 성정을 가감 없이 드러난 문장으로 이해했습니다. 여러 번의 반전이 놀랍습니다.&amp;quot; - 구효서(심사위원)&amp;lt;ref&amp;gt;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2012): 빈집, 문예중앙 출판&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본인이 수상하고 바로 다음 해인 제7회부터 시작해 제9회, 제12회, 제13회 황순원문학상의 본심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0%9C16%ED%9A%8C_%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ED%8F%89&amp;diff=15069</id>
		<title>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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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13:58: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제16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amp;lt;선릉 산책&amp;gt; 및 중앙일보 지면에 실린 심사평과, 중앙일보의 지상중계 기사 중 일부를 발췌해 종합한 내용이다.&lt;br /&gt;
====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선릉 산책』'''&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합리와 이성의 방식으로 파악될 수 없는 대상과의 만남을 다루고 있는 '선릉 산책'은, 동일한 소재와 주제를 다룬 좋은 작품들이 그랬던 것처럼, ‘미지’의 존재에 대한 탐구가 아니라 이 불가능한 시선을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휴머니티’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이끌어낸다.&amp;quot; - 서희원(문학평론가)&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0507699 ⑤ 예심위원들의 릴레이 심사평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 정련된 단편소설의 형식 속에서 고유하고 독창적인 서사의 리듬을 창조한 작품이다. 보살핌과 배려의 의무 속에서 시작된 곤혹스러운 ‘산책’의 시간은 서로가 건네는 언어의 새로운 발견 속에서 서사의 전환을 맞는다. 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amp;quot; - 백지연(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0619284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치열한 시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그런 ‘나’의 고통은 “당시 내 주위 인간들에게선 찾을 수 없었던” ‘예의’를 차라리 ‘시리’의 응답에서 찾는 대목에서도 짐작된다. 사람의 살갗에서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소설은 이렇게 섬세한 필치로 한 마음의 무늬를 그려 나가지만, 정작 나를 흔들리게 한 것은 마지막 순간이었다.&amp;quot; - 차미령(문학평론가)&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0482720 ③ 황순원문학상 예심위원들의 릴레이 심사평]&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세월호 사건을 환기하는 김애란의 소설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비극을 극복하려는 소생의 의지를 통해 공감과 애도의 의미를 묻고 있다.&amp;quot; - 백지연(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2번 각주와 동일 출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새벽까지 희미하게』'''&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진정한 의미에서 타인에 대한 감수성이란 역설적으로 그것의 ‘획득 불가능성’에 의해서만 암시된다. 타인의 삶과의 마주침 속에서 치열하게 마찰하는 사이에 도저히 ‘나는 타인일 수 없다’고 느낄 때에야 비로소 상상적인 타인(他人)은 실제의 타자(他者)가 되며, 느슨한 공감은 첨예하게 윤리화된다. 정미경의 ‘새벽까지 희미하게’는 이처럼 희미하게 싹트는 감수성의 지점을 이야기하고 있다.&amp;quot; - 박인성(문학평론가)&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0499123 ④ 황순원문학상 예심위원들의 릴레이 심사평]&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정미경의 소설 ‘새벽까지 희미하게’는 속물적 삶에 대한 치밀한 묘파와 더불어 세속적 규율에 마모되지 않는 존엄한 삶의 방식을 흥미롭게 탐색한다.&amp;quot; - 백지연(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2번 각주와 동일 출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0%9C15%ED%9A%8C_%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ED%8F%89&amp;diff=15063</id>
		<title>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0%9C15%ED%9A%8C_%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ED%8F%89&amp;diff=15063"/>
				<updated>2020-07-01T13:49: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후보작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제15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amp;lt;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gt; 및 중앙일보 지면에 수록된 심사평과, 중앙일보에 실린 지상중계 기사 중 일부를 발췌해 종합한 내용이다.&lt;br /&gt;
====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실존을 건 고귀한 정신들의 투쟁에 관한 한, 한강을 넘어설 작가는 많지 않다. 때로 이를 악문 듯한 한강의 문장들은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누군가 피 흘리고 있는 세상을 응시한다. - 차미령(문학평론가)&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8555082 본심 후보작 ⑨ 시 - 최정례 ‘거처’ 외 13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은 고통과 죄의식에 관한 소설이다. 고통은 죄의식을 불러일으키고 죄의식은 마음의 평화를 교란한다. 이 끊임없는 고통으로 인해 구원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작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할 수 있을지도 모를 어떤 구원의 순간을 모색한다. 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amp;quot; - 심진경(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8717231 미당·황순원문학상 수상자: 시인 최정례·소설가 한강]&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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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작====&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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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의 작별』'''&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얼핏 낡은 듯 보이지만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제 길을 걸어온 이 작가의 간단없는 창작열은 세월호 참사 이후 새로운 사회성의 출현을 고대하는 독자들에게 새삼스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물과의 작별’은 발표 당시부터 평단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소설적 개연성과 상징적 의미 사이의 연관을 빈틈없이 조직하는 작가의 솜씨가 원숙하게 드러난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중략) 개인사와 사회사는 보통 수직적으로 갈등하지만 ‘사물과의 작별’은 둘 사이의 수평적 균형을 잘 맞추고 있다. 실은 그 자체가 이 작품의 주제인지도 모른다.&amp;quot; - 강경석(문학평론가)&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8540859 본심 후보작 ⑧]&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일본 유학생 간첩단 사건을 소재로 한 조해진의 ‘사물과의 작별’은 뒤늦게 모습을 드러내는 이 세계의 ‘어떤’ 진실 혹은 죄의식의 윤리를 깊은 정서적 울림과 함께 전달하는 소설이다.&amp;quot; - 심진경(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2번 각주와 동일 출처&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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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죽음이란, 살아남을 자들과의 이별이기 이전에 나 자신과의 이별이다.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자기 존재가 타인에게 잊히는 일도, 비밀스런 삶의 영역들이 내 통제를 벗어나 노출되는 일도 아닐지 모른다. 평생을 관찰하고 느껴온 나 자신과 영원히 이별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두려운 일 아닐까. (중략) 모든 삶은 죽음을 향한다. 우리는 모두 자신과의 영원한 이별을 준비하며 살고 있다. 때문에 삶과 죽음은 결국 “무섭고 서러운 감정”으로밖에는 설명될 수 없다. 그러니,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해볼 시간도, 자신과의 이별을 서서히 준비할, 즉 스스로를 애도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돌연한 죽음들은 얼마나 애통한가. 이런 생각마저 들게 하는 소설이다.&amp;quot; - 조연정(문학평론가)&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8468802 본심 후보작 ②]&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전략) 악의와 적대의 그로테스크한 순환, 그 속에서 뒤늦게 도착한 죄의식의 문제를 날카롭게 포착한다.&amp;quot; - 심진경(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2번 각주와 동일 출처&amp;lt;/ref&amp;gt;&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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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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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제15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amp;lt;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gt; 및 중앙일보 지면에 수록된 심사평과, 중앙일보에 실린 지상중계 기사 중 일부를 발췌해 종합한 내용이다.&lt;br /&gt;
====수상작====&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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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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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을 건 고귀한 정신들의 투쟁에 관한 한, 한강을 넘어설 작가는 많지 않다. 때로 이를 악문 듯한 한강의 문장들은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누군가 피 흘리고 있는 세상을 응시한다. - 차미령(문학평론가)&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8555082 본심 후보작 ⑨ 시 - 최정례 ‘거처’ 외 13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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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quot;‘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은 고통과 죄의식에 관한 소설이다. 고통은 죄의식을 불러일으키고 죄의식은 마음의 평화를 교란한다. 이 끊임없는 고통으로 인해 구원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작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할 수 있을지도 모를 어떤 구원의 순간을 모색한다. 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amp;quot; - 심진경(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8717231 미당·황순원문학상 수상자: 시인 최정례·소설가 한강]&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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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작====&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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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의 작별』'''&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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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quot;얼핏 낡은 듯 보이지만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제 길을 걸어온 이 작가의 간단없는 창작열은 세월호 참사 이후 새로운 사회성의 출현을 고대하는 독자들에게 새삼스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물과의 작별’은 발표 당시부터 평단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소설적 개연성과 상징적 의미 사이의 연관을 빈틈없이 조직하는 작가의 솜씨가 원숙하게 드러난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중략) 개인사와 사회사는 보통 수직적으로 갈등하지만 ‘사물과의 작별’은 둘 사이의 수평적 균형을 잘 맞추고 있다. 실은 그 자체가 이 작품의 주제인지도 모른다.&amp;quot; - 강경석(문학평론가)&amp;lt;br&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8540859 본심 후보작 ⑧]&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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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quot;일본 유학생 간첩단 사건을 소재로 한 조해진의 ‘사물과의 작별’은 뒤늦게 모습을 드러내는 이 세계의 ‘어떤’ 진실 혹은 죄의식의 윤리를 깊은 정서적 울림과 함께 전달하는 소설이다.&amp;quot; - 심진경(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2번 각주와 동일 출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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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죽음이란, 살아남을 자들과의 이별이기 이전에 나 자신과의 이별이다.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자기 존재가 타인에게 잊히는 일도, 비밀스런 삶의 영역들이 내 통제를 벗어나 노출되는 일도 아닐지 모른다. 평생을 관찰하고 느껴온 나 자신과 영원히 이별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두려운 일 아닐까. (중략) 모든 삶은 죽음을 향한다. 우리는 모두 자신과의 영원한 이별을 준비하며 살고 있다. 때문에 삶과 죽음은 결국 “무섭고 서러운 감정”으로밖에는 설명될 수 없다. 그러니,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해볼 시간도, 자신과의 이별을 서서히 준비할, 즉 스스로를 애도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돌연한 죽음들은 얼마나 애통한가. 이런 생각마저 들게 하는 소설이다.&amp;quot; - 조연정(문학평론가) [https://news.joins.com/article/18468802 본심 후보작 ②]&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전략) 악의와 적대의 그로테스크한 순환, 그 속에서 뒤늦게 도착한 죄의식의 문제를 날카롭게 포착한다.&amp;quot; - 심진경(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2번 각주와 동일 출처&amp;lt;/ref&amp;gt;&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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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0%9C14%ED%9A%8C_%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ED%8F%89&amp;diff=15057</id>
		<title>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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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13:32: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수상작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amp;lt;금성녀&amp;gt; 및 중앙일보 지면에 실린 심사평과, 중앙일보의 지상중계 기사 중 일부를 발췌해 종합한 내용이다.&lt;br /&gt;
====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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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금성녀』'''&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내용이 알알하기보다는 담백하고, 문장이 거침없기보다는 빽빽하다. 백지에 등장인물들의 가족관계도를 그리며 읽어야 할 만큼 구성이 촘촘하다. 밋밋한 문장들을 무심히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감동이 밀려오는 게 이번 작품의 매력이다. (중략) 은씨가 개인의 독자성을 강조한 배경에는 사람은 누구나 근본적으로 고독하다는 것, 때문에 잘 친해지지 않는다는 것,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비로소 유대의 가능성이 생기리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 “고독한 존재들이 서로의 고독에 대해 참견하지 않은 채 이루는 연대의 풍경을 그리고 싶었다”는 얘기였다.&amp;quot; - 신준봉(기자)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5507045 서로의 고독은 내버려둔 채 5대를 걸쳐 흐르는 가족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amp;quot; - 황종연(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5888692 수상자 인터뷰: 황순원문학상 소설가 은희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0%9C17%ED%9A%8C_%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ED%8F%89&amp;diff=15055</id>
		<title>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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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제1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amp;lt;한정희와 나&amp;gt; 및 중앙일보 지면에 실린 심사평이다. &lt;br /&gt;
====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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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한정희와 나』'''&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amp;quot; - 김미현(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1960596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 그 허구성 고백]&amp;lt;/ref&amp;gt;&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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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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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제13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amp;lt;카레 온 더 보더&amp;gt; 및 중앙일보 지면에 수록된 심사평과, 중앙일보에 실린 지상중계 기사들 일부를 발췌해 종합한 내용이다.&lt;br /&gt;
====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올 황순원문학상 후보작 ‘카레 온 더 보더’에도 휘청대는 젊음과 꺼져가는 늙음이 작가의 오롯한 감정으로 되살아난다. 예심위원들은 “하성란은 사물에 대한 정밀한 관찰과 탐구로 출발한 작가인데 이제는 자신의 현실과 경험을 질료로 삼고 과거의 기억과 조우하면서 집중적으로 분투하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중략) 어찌 보면 카레의 강렬한 향과 삶을 꿰뚫는 날것의 언어는 일맥상통한다. 그녀의 현실을 환기시키는 강력한 자극제가 되는 것이다. 예심위원인 백지연 문학평론가는 “과거나 현재나 부조리한 삶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과거의 날카로운 기억을 냉엄하게 들여다보면서 현실을 딛고 서는 발판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amp;quot; - 김효은(기자)&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2463174 어느 날 카레향의 자극 … 잃었던 나를 찾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하성란의 ‘카레 온 더 보더’가 결국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를 얻게 된 것은 삶의 세목에 대한 꼼꼼한 관심 탓이 크다. 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amp;quot; - 신수정(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2664823 카레향과 함께 다가온 신산한 청춘 … 이것은 신대륙이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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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작====&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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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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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quot;황순원문학상 본심에 오른 ‘봄밤’은 ‘병리학적 인물열전’이란 평을 들었던 두 번째 소설집 『분홍 리본의 시절』이나 풍자와 유머가 묻어났던 최근의 소설집 『비자나무숲』 속 작품과도 빛깔이 다르다. “풍자와 유머를 넘어서 다른 돌파를 보여준다”는 심사평대로다. 죽음을 향한 외줄 위에 선 남녀의 사랑이야기인 이 작품은 “삶에 대해 환기할 수 있는 작품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사랑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amp;quot; - 하현옥(기자)&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2193647 본심 후보작 지상중계 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권여선의 ‘봄밤’은 끝까지 수상작을 놓고 경합을 벌였다.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죽어가는 수환과 알코올중독자 영경의 사랑을 가슴 절절하게 그리고 있는 ‘봄밤’은 그 자체 엄청난 몰입력을 자랑한다. 권여선은 이를 통해 계급으로 해명되지 않는 인간 실존의 또 다른 영역을 탐사하고 있음을 알겠다. 그러나 이 운명애가 삶의 구체성을 획득하고 있는지는 의문이었다.&amp;quot; - 신수정(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2번 각주와 출처 동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빛의 호위』'''&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빛의 호위’를 읽고 있으면 “단편소설은 이렇게 쓰는 거야”라는 낮은 탄식이 번져 나온다. 이야기는 한 톨도 버릴 것 없이 꽉 짜여 내달리는데, 깊고 섬세한 문장 때문에 읽는 내내 숨을 고르게 만든다. 예심위원들은 이 소설을 본심에 만장일치로 올리면서 “밀도와 균형이 돋보인다. 상당히 공들인 작품”이라고 평했다.&amp;quot; - 김효은(기자)&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12430486 시대·지역을 관통하는 고통 우리를 숨쉬게 하는 순간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조해진의 ‘빛의 호위’는 신진작가로서는 드물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데 성공했다. 형식적 완성도로나 주제의 보편성으로나 놀라운 작품임에 틀림 없다. 이 작가의 다음을 기대하는 마음이다. 고국을 떠나 이국에서 정착하지 않으면 안 됐던 모자의 외로운 생존기를 그리고 있는 은희경의 ‘T아일랜드의 여름 잔디밭’ 역시 은희경 특유의 삶에 대한 우수가 매력적이었다. 다만 그녀&amp;lt;ref&amp;gt;하성란&amp;lt;/ref&amp;gt;의 쌓아온 성취를 넘어서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선뜻 답을 할 수 없었다.” - 신수정(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2번 각주와 출처 동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0%9C17%ED%9A%8C_%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ED%8F%89&amp;diff=15045</id>
		<title>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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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13:01: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제1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amp;lt;한정희와 나&amp;gt; 및 중앙일보 지면에 실린 심사평이다. &lt;br /&gt;
====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한정희와 나』'''&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amp;quot;&lt;br /&gt;
- 김미현(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1960596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 그 허구성 고백]&amp;lt;/ref&amp;gt;&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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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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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12:55: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한정희와 나』'''&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amp;quot;&lt;br /&gt;
- 김미현(대표집필 심사위원)&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21960596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 그 허구성 고백]&amp;lt;/ref&amp;gt;&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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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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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4T03:57: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소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주최 측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및 친독재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lt;br /&gt;
황순원 문학상 본심에 오른 10편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당시 문학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lt;br /&gt;
자세한 항목은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 참조&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amp;diff=14428</id>
		<title>황순원 문학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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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4T03:56: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개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주최 측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및 친독재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4422</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4422"/>
				<updated>2020-06-24T03:55: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소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주최 측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수상작과심사위원.lst}}&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lt;br /&gt;
황순원 문학상 본심에 오른 10편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당시 문학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lt;br /&gt;
자세한 항목은 [[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 참조&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5%98%EC%84%B1%EB%9E%80&amp;diff=14289</id>
		<title>하성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5%98%EC%84%B1%EB%9E%80&amp;diff=14289"/>
				<updated>2020-06-23T17:13: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황순원문학상 관련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하성란.jpg|center|320px]]&lt;br /&gt;
&lt;br /&gt;
===약력===&lt;br /&gt;
* 1967년 6월 28일 서울특별시 출생&lt;br /&gt;
*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lt;br /&gt;
* 1996년 단편소설 『풀』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곰팡이꽃』 : 1999년, 제30회 동인문학상&lt;br /&gt;
*『기쁘다 구주 오셨네』 : 2000년, 제33회 한국현대문학상&lt;br /&gt;
*『강의 백일몽』 : 2004년, 제11회 이수문학상&lt;br /&gt;
*『그 여름의 수사』 : 2008년, 제16회 오영수문학상&lt;br /&gt;
*『알파의 시간』 : 2009년, 제51회 현대문학상&lt;br /&gt;
*『카레 온 더 보더』 : 2013년, 제13회 황순원문학상&lt;br /&gt;
&lt;br /&gt;
===저서=== &lt;br /&gt;
====단편집====&lt;br /&gt;
*《루빈의 술잔》 (문학동네, 1997)&lt;br /&gt;
*《옆집 여자》 (창비, 1999)&lt;br /&gt;
*《푸른 수염의 첫 번째 아내》 (하늘연못, 2002)&lt;br /&gt;
*《웨하스》 (문학동네, 2006)&lt;br /&gt;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amp;lt;ref&amp;gt;강영숙, 김여선 등 여성 작가 9인이 공동으로 작업함.&amp;lt;/ref&amp;gt; (강, 2009) &lt;br /&gt;
*《LOVING YOU》 &amp;lt;ref&amp;gt;하성란 작가를 비롯한 45인의 작가가 작성한 단편작들을 엮은 것.&amp;lt;/ref&amp;gt; (좋은생각, 2010)&lt;br /&gt;
*《자전소설 2 - 오, 아버지》&amp;lt;ref&amp;gt;김연수, 조경란 등 11명의 작가들이 공동으로 작업함.&amp;lt;/ref&amp;gt; (강, 2010)&lt;br /&gt;
*《여름의 맛》 (문학과지성사, 2013)&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식사의 즐거움》 (현대문학, 1998)&lt;br /&gt;
*《삿뽀로 여인숙》 (세계사, 1993)&lt;br /&gt;
*《눈물의 이중주》&amp;lt;ref&amp;gt;박상우 작가의 작품 공동 수록&amp;lt;/ref&amp;gt; (하늘연못, 2001)&lt;br /&gt;
*《내 영화의 주인공》 (하늘연못, 2001)&lt;br /&gt;
*《A》 (자음과모음, 2010)&lt;br /&gt;
*《크리스마스 캐럴》 (현대문학, 2019)&lt;br /&gt;
&lt;br /&gt;
====기타====&lt;br /&gt;
*사진작가 최민식과의 사진 에세이《소망, 그 아름다운 힘》 (샘터, 2006)&lt;br /&gt;
*원전 소설을 이해하기 쉽게 다시 쓴 《사씨남정기》 (창비, 2006)&lt;br /&gt;
*산문집 《왈왈》 (아우라, 2010)&lt;br /&gt;
*이윤기 작가의 대표작과 후배들의 신작 단편 및 에세이를 엮은 《봄날은 간다》 (섬앤섬, 2010)&lt;br /&gt;
*공동 에세이집 《어떤 외출》 (이상미디어, 2012)&lt;br /&gt;
*산문집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마음산책, 2013)&lt;br /&gt;
*공동 에세이집 《소설가로 산다는 것》 (문학사상, 2014)&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관련===&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3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카레 온 더 보더』 심사평'''&lt;br /&gt;
&lt;br /&gt;
&amp;quot;하성란의 ‘카레 온 더 보더’가 결국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를 얻게 된 것은 삶의 세목에 대한 꼼꼼한 관심 탓이 크다. 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단편작 『웨하스로 만든 집』이 제5회 황순원문학상 본심 후보작에 선정되었으며, 그 뒤 단편작 『카레 온 더 보더』로 제13회 황순원문학상을 타게 되었다. 이후 제17회 황순원문학상 본심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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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성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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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3T17:12: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황순원문학상 관련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하성란.jpg|center|320px]]&lt;br /&gt;
&lt;br /&gt;
===약력===&lt;br /&gt;
* 1967년 6월 28일 서울특별시 출생&lt;br /&gt;
*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lt;br /&gt;
* 1996년 단편소설 『풀』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곰팡이꽃』 : 1999년, 제30회 동인문학상&lt;br /&gt;
*『기쁘다 구주 오셨네』 : 2000년, 제33회 한국현대문학상&lt;br /&gt;
*『강의 백일몽』 : 2004년, 제11회 이수문학상&lt;br /&gt;
*『그 여름의 수사』 : 2008년, 제16회 오영수문학상&lt;br /&gt;
*『알파의 시간』 : 2009년, 제51회 현대문학상&lt;br /&gt;
*『카레 온 더 보더』 : 2013년, 제13회 황순원문학상&lt;br /&gt;
&lt;br /&gt;
===저서=== &lt;br /&gt;
====단편집====&lt;br /&gt;
*《루빈의 술잔》 (문학동네, 1997)&lt;br /&gt;
*《옆집 여자》 (창비, 1999)&lt;br /&gt;
*《푸른 수염의 첫 번째 아내》 (하늘연못, 2002)&lt;br /&gt;
*《웨하스》 (문학동네, 2006)&lt;br /&gt;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amp;lt;ref&amp;gt;강영숙, 김여선 등 여성 작가 9인이 공동으로 작업함.&amp;lt;/ref&amp;gt; (강, 2009) &lt;br /&gt;
*《LOVING YOU》 &amp;lt;ref&amp;gt;하성란 작가를 비롯한 45인의 작가가 작성한 단편작들을 엮은 것.&amp;lt;/ref&amp;gt; (좋은생각, 2010)&lt;br /&gt;
*《자전소설 2 - 오, 아버지》&amp;lt;ref&amp;gt;김연수, 조경란 등 11명의 작가들이 공동으로 작업함.&amp;lt;/ref&amp;gt; (강, 2010)&lt;br /&gt;
*《여름의 맛》 (문학과지성사, 2013)&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식사의 즐거움》 (현대문학, 1998)&lt;br /&gt;
*《삿뽀로 여인숙》 (세계사, 1993)&lt;br /&gt;
*《눈물의 이중주》&amp;lt;ref&amp;gt;박상우 작가의 작품 공동 수록&amp;lt;/ref&amp;gt; (하늘연못, 2001)&lt;br /&gt;
*《내 영화의 주인공》 (하늘연못, 2001)&lt;br /&gt;
*《A》 (자음과모음, 2010)&lt;br /&gt;
*《크리스마스 캐럴》 (현대문학, 2019)&lt;br /&gt;
&lt;br /&gt;
====기타====&lt;br /&gt;
*사진작가 최민식과의 사진 에세이《소망, 그 아름다운 힘》 (샘터, 2006)&lt;br /&gt;
*원전 소설을 이해하기 쉽게 다시 쓴 《사씨남정기》 (창비, 2006)&lt;br /&gt;
*산문집 《왈왈》 (아우라, 2010)&lt;br /&gt;
*이윤기 작가의 대표작과 후배들의 신작 단편 및 에세이를 엮은 《봄날은 간다》 (섬앤섬, 2010)&lt;br /&gt;
*공동 에세이집 《어떤 외출》 (이상미디어, 2012)&lt;br /&gt;
*산문집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마음산책, 2013)&lt;br /&gt;
*공동 에세이집 《소설가로 산다는 것》 (문학사상, 2014)&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관련===&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3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카레 온 더 보더』 심사평'''&lt;br /&gt;
&lt;br /&gt;
&amp;quot;하성란의 ‘카레 온 더 보더’가 결국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를 얻게 된 것은 삶의 세목에 대한 꼼꼼한 관심 탓이 크다. 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단편작 『웨하스로 만든 집』이 제5회 황순원문학상 본심 후보작에 선정되었으며, 이후 단편작 『카레 온 더 보더』로 제13회 황순원문학상을 타게 되었다. 이후 제17회 황순원문학상 본심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5%98%EC%84%B1%EB%9E%80&amp;diff=14287</id>
		<title>하성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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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3T17:12: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황순원문학상 관련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하성란.jpg|center|320px]]&lt;br /&gt;
&lt;br /&gt;
===약력===&lt;br /&gt;
* 1967년 6월 28일 서울특별시 출생&lt;br /&gt;
*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lt;br /&gt;
* 1996년 단편소설 『풀』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곰팡이꽃』 : 1999년, 제30회 동인문학상&lt;br /&gt;
*『기쁘다 구주 오셨네』 : 2000년, 제33회 한국현대문학상&lt;br /&gt;
*『강의 백일몽』 : 2004년, 제11회 이수문학상&lt;br /&gt;
*『그 여름의 수사』 : 2008년, 제16회 오영수문학상&lt;br /&gt;
*『알파의 시간』 : 2009년, 제51회 현대문학상&lt;br /&gt;
*『카레 온 더 보더』 : 2013년, 제13회 황순원문학상&lt;br /&gt;
&lt;br /&gt;
===저서=== &lt;br /&gt;
====단편집====&lt;br /&gt;
*《루빈의 술잔》 (문학동네, 1997)&lt;br /&gt;
*《옆집 여자》 (창비, 1999)&lt;br /&gt;
*《푸른 수염의 첫 번째 아내》 (하늘연못, 2002)&lt;br /&gt;
*《웨하스》 (문학동네, 2006)&lt;br /&gt;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amp;lt;ref&amp;gt;강영숙, 김여선 등 여성 작가 9인이 공동으로 작업함.&amp;lt;/ref&amp;gt; (강, 2009) &lt;br /&gt;
*《LOVING YOU》 &amp;lt;ref&amp;gt;하성란 작가를 비롯한 45인의 작가가 작성한 단편작들을 엮은 것.&amp;lt;/ref&amp;gt; (좋은생각, 2010)&lt;br /&gt;
*《자전소설 2 - 오, 아버지》&amp;lt;ref&amp;gt;김연수, 조경란 등 11명의 작가들이 공동으로 작업함.&amp;lt;/ref&amp;gt; (강, 2010)&lt;br /&gt;
*《여름의 맛》 (문학과지성사, 2013)&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식사의 즐거움》 (현대문학, 1998)&lt;br /&gt;
*《삿뽀로 여인숙》 (세계사, 1993)&lt;br /&gt;
*《눈물의 이중주》&amp;lt;ref&amp;gt;박상우 작가의 작품 공동 수록&amp;lt;/ref&amp;gt; (하늘연못, 2001)&lt;br /&gt;
*《내 영화의 주인공》 (하늘연못, 2001)&lt;br /&gt;
*《A》 (자음과모음, 2010)&lt;br /&gt;
*《크리스마스 캐럴》 (현대문학, 2019)&lt;br /&gt;
&lt;br /&gt;
====기타====&lt;br /&gt;
*사진작가 최민식과의 사진 에세이《소망, 그 아름다운 힘》 (샘터, 2006)&lt;br /&gt;
*원전 소설을 이해하기 쉽게 다시 쓴 《사씨남정기》 (창비, 2006)&lt;br /&gt;
*산문집 《왈왈》 (아우라, 2010)&lt;br /&gt;
*이윤기 작가의 대표작과 후배들의 신작 단편 및 에세이를 엮은 《봄날은 간다》 (섬앤섬, 2010)&lt;br /&gt;
*공동 에세이집 《어떤 외출》 (이상미디어, 2012)&lt;br /&gt;
*산문집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마음산책, 2013)&lt;br /&gt;
*공동 에세이집 《소설가로 산다는 것》 (문학사상, 2014)&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관련===&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3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카레 온 더 보더』 심사평'''&lt;br /&gt;
&lt;br /&gt;
&amp;quot;하성란의 ‘카레 온 더 보더’가 결국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를 얻게 된 것은 삶의 세목에 대한 꼼꼼한 관심 탓이 크다. 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단편작 『웨하스로 만든 집』이 제5회 황순원문학상 본심 후보작에 선정되었으며, 이후 단편작 『카레 온 더 보더』로 제13회 황순원문학상을 타게 되었다. 그 뒤 제17회 황순원문학상 본심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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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성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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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3T17:12: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하성란.jpg|center|320px]]&lt;br /&gt;
&lt;br /&gt;
===약력===&lt;br /&gt;
* 1967년 6월 28일 서울특별시 출생&lt;br /&gt;
*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lt;br /&gt;
* 1996년 단편소설 『풀』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곰팡이꽃』 : 1999년, 제30회 동인문학상&lt;br /&gt;
*『기쁘다 구주 오셨네』 : 2000년, 제33회 한국현대문학상&lt;br /&gt;
*『강의 백일몽』 : 2004년, 제11회 이수문학상&lt;br /&gt;
*『그 여름의 수사』 : 2008년, 제16회 오영수문학상&lt;br /&gt;
*『알파의 시간』 : 2009년, 제51회 현대문학상&lt;br /&gt;
*『카레 온 더 보더』 : 2013년, 제13회 황순원문학상&lt;br /&gt;
&lt;br /&gt;
===저서=== &lt;br /&gt;
====단편집====&lt;br /&gt;
*《루빈의 술잔》 (문학동네, 1997)&lt;br /&gt;
*《옆집 여자》 (창비, 1999)&lt;br /&gt;
*《푸른 수염의 첫 번째 아내》 (하늘연못, 2002)&lt;br /&gt;
*《웨하스》 (문학동네, 2006)&lt;br /&gt;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amp;lt;ref&amp;gt;강영숙, 김여선 등 여성 작가 9인이 공동으로 작업함.&amp;lt;/ref&amp;gt; (강, 2009) &lt;br /&gt;
*《LOVING YOU》 &amp;lt;ref&amp;gt;하성란 작가를 비롯한 45인의 작가가 작성한 단편작들을 엮은 것.&amp;lt;/ref&amp;gt; (좋은생각, 2010)&lt;br /&gt;
*《자전소설 2 - 오, 아버지》&amp;lt;ref&amp;gt;김연수, 조경란 등 11명의 작가들이 공동으로 작업함.&amp;lt;/ref&amp;gt; (강, 2010)&lt;br /&gt;
*《여름의 맛》 (문학과지성사, 2013)&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식사의 즐거움》 (현대문학, 1998)&lt;br /&gt;
*《삿뽀로 여인숙》 (세계사, 1993)&lt;br /&gt;
*《눈물의 이중주》&amp;lt;ref&amp;gt;박상우 작가의 작품 공동 수록&amp;lt;/ref&amp;gt; (하늘연못, 2001)&lt;br /&gt;
*《내 영화의 주인공》 (하늘연못, 2001)&lt;br /&gt;
*《A》 (자음과모음, 2010)&lt;br /&gt;
*《크리스마스 캐럴》 (현대문학, 2019)&lt;br /&gt;
&lt;br /&gt;
====기타====&lt;br /&gt;
*사진작가 최민식과의 사진 에세이《소망, 그 아름다운 힘》 (샘터, 2006)&lt;br /&gt;
*원전 소설을 이해하기 쉽게 다시 쓴 《사씨남정기》 (창비, 2006)&lt;br /&gt;
*산문집 《왈왈》 (아우라, 2010)&lt;br /&gt;
*이윤기 작가의 대표작과 후배들의 신작 단편 및 에세이를 엮은 《봄날은 간다》 (섬앤섬, 2010)&lt;br /&gt;
*공동 에세이집 《어떤 외출》 (이상미디어, 2012)&lt;br /&gt;
*산문집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마음산책, 2013)&lt;br /&gt;
*공동 에세이집 《소설가로 산다는 것》 (문학사상, 2014)&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관련===&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13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카레 온 더 보더』 심사평'''&lt;br /&gt;
&lt;br /&gt;
&amp;quot;하성란의 ‘카레 온 더 보더’가 결국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를 얻게 된 것은 삶의 세목에 대한 꼼꼼한 관심 탓이 크다. 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단편작 『웨하스로 만든 집』이 제5회 황순원문학상 본심 후보작에 선정되었으며, 이후 단편작 『카레 온 더 보더』로 제13회 황순원문학상을 타게 되었다. 이후 제17회 황순원문학상 본심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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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성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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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새 문서: 320px  ===약력=== * 1967년 6월 28일 서울특별시 출생 *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 1996년 단편소설 『풀』이 서...&lt;/p&gt;
&lt;hr /&gt;
&lt;div&gt;[[파일:하성란.jpg|center|320px]]&lt;br /&gt;
&lt;br /&gt;
===약력===&lt;br /&gt;
* 1967년 6월 28일 서울특별시 출생&lt;br /&gt;
*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lt;br /&gt;
* 1996년 단편소설 『풀』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곰팡이꽃』 : 1999년, 제30회 동인문학상&lt;br /&gt;
*『기쁘다 구주 오셨네』 : 2000년, 제33회 한국현대문학상&lt;br /&gt;
*『강의 백일몽』 : 2004년, 제11회 이수문학상&lt;br /&gt;
*『그 여름의 수사』 : 2008년, 제16회 오영수문학상&lt;br /&gt;
*『알파의 시간』 : 2009년, 제51회 현대문학상&lt;br /&gt;
*『카레 온 더 보더』 : 2013년, 제13회 황순원문학상&lt;br /&gt;
&lt;br /&gt;
===저서=== &lt;br /&gt;
====단편집====&lt;br /&gt;
*《루빈의 술잔》 (문학동네, 1997)&lt;br /&gt;
*《옆집 여자》 (창비, 1999)&lt;br /&gt;
*《푸른 수염의 첫 번째 아내》 (하늘연못, 2002)&lt;br /&gt;
*《웨하스》 (문학동네, 2006)&lt;br /&gt;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amp;lt;ref&amp;gt;강영숙, 김여선 등 여성 작가 9인이 공동으로 작업함.&amp;lt;/ref&amp;gt; (강, 2009) &lt;br /&gt;
*《LOVING YOU》 &amp;lt;ref&amp;gt;하성란 작가를 비롯한 45인의 작가가 작성한 단편작들을 엮은 것.&amp;lt;/ref&amp;gt; (좋은생각, 2010)&lt;br /&gt;
*《자전소설 2 - 오, 아버지》&amp;lt;ref&amp;gt;김연수, 조경란 등 11명의 작가들이 공동으로 작업함.&amp;lt;/ref&amp;gt; (강, 2010)&lt;br /&gt;
*《여름의 맛》 (문학과지성사, 2013)&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식사의 즐거움》 (현대문학, 1998)&lt;br /&gt;
*《삿뽀로 여인숙》 (세계사, 1993)&lt;br /&gt;
*《눈물의 이중주》&amp;lt;ref&amp;gt;박상우 작가의 작품 공동 수록&amp;lt;/ref&amp;gt; (하늘연못, 2001)&lt;br /&gt;
*《내 영화의 주인공》 (하늘연못, 2001)&lt;br /&gt;
*《A》 (자음과모음, 2010)&lt;br /&gt;
*《크리스마스 캐럴》 (현대문학, 2019)&lt;br /&gt;
&lt;br /&gt;
====기타====&lt;br /&gt;
*사진작가 최민식과의 사진 에세이《소망, 그 아름다운 힘》 (샘터, 2006)&lt;br /&gt;
*원전 소설을 이해하기 쉽게 다시 쓴 《사씨남정기》 (창비, 2006)&lt;br /&gt;
*산문집 《왈왈》 (아우라, 2010)&lt;br /&gt;
*이윤기 작가의 대표작과 후배들의 신작 단편 및 에세이를 엮은 《봄날은 간다》 (섬앤섬, 2010)&lt;br /&gt;
*공동 에세이집 《어떤 외출》 (이상미디어, 2012)&lt;br /&gt;
*산문집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마음산책, 2013)&lt;br /&gt;
*공동 에세이집 《소설가로 산다는 것》 (문학사상, 2014)&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D%95%98%EC%84%B1%EB%9E%80.jpg&amp;diff=14284</id>
		<title>파일:하성란.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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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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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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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3T15:17: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파일:구효서.jpg|center]]&lt;br /&gt;
&lt;br /&gt;
===약력===&lt;br /&gt;
* 1958년 9월 25일 강화군 출생&lt;br /&gt;
* 배제고등학교,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lt;br /&gt;
* 1987년 단편작 『마디』가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 1994년, 제27회 한국일보문학상&lt;br /&gt;
*『소금 가마니』 : 2005년, 제6회 이효석문학상&lt;br /&gt;
*『명두』 : 2006년, 제6회 황순원문학상&lt;br /&gt;
*『시계가 걸렸던 자리』 : 2007년, 제12회 한무숙문학상&lt;br /&gt;
*『조율』: 2007년 : 제2회 허균문학작가상&lt;br /&gt;
*『나가사키 파파』 : 2008년, 제16회 대산문학상&lt;br /&gt;
*『여름은 지나간다』 : 2013년, 제2회 EBS 라디오 문학상 우수상&lt;br /&gt;
*『별명의 달인』 : 2014년, 제45회 동인문학상&lt;br /&gt;
*『풍경소리』 : 2017년, 제41회 이상문학상&lt;br /&gt;
&lt;br /&gt;
===저서=== &lt;br /&gt;
====단편집 및 단편선집====&lt;br /&gt;
*《노을은 다시 뜨는가》 (판, 1990)&lt;br /&gt;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세계사, 1993)&lt;br /&gt;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세계사, 1995)&lt;br /&gt;
*《그녀의 야윈 뺨》 (중앙일보, 1996)&lt;br /&gt;
*《꿈에 기대어》 (하늘연못, 1997)&lt;br /&gt;
*《도라지꽃 누님》 (세계사, 1999)&lt;br /&gt;
*《물 속 페르시아 고양이》 (생각의 나무, 2002)&lt;br /&gt;
*《아침 깜짝 물결무늬 풍뎅이》 (세계사, 2003) &lt;br /&gt;
*《시계가 걸렸던 자리》 (창비, 2005)&lt;br /&gt;
*《저녁이 아름다운 집》 (랜덤하우스중앙, 2009)&lt;br /&gt;
*《별명의 달인》 (문학동네, 2013)&lt;br /&gt;
*《아닌 계절》 (문학동네, 2017)&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늪을 건너는 법》 (중앙일보, 1991)&lt;br /&gt;
*《슬픈 바다》 (동아출판사, 1991)&lt;br /&gt;
*《전장의 겨울 1, 2》 (모음사, 1992)&lt;br /&gt;
*《추억되는 것의 아름다움 혹은 슬픔》 (문이당, 1992)&lt;br /&gt;
*《낯선 여름》 (중앙일보, 1994)&lt;br /&gt;
*《라디오 라디오》 (고려원, 1995)&lt;br /&gt;
*《비밀의 문 1, 2》 (해냄, 1996)&lt;br /&gt;
*《내 목련 한 그루》 (현대문학, 1997)&lt;br /&gt;
*《남자의 서쪽》 (문학동네, 1997)&lt;br /&gt;
*《오남리 이야기》 (열림원, 1998)&lt;br /&gt;
*《악당 임꺽정 1, 2》 (해냄, 2000)&lt;br /&gt;
*《몌별》 (세계사, 2001)&lt;br /&gt;
*《애별 1, 2》 (생각의 나무, 2002)&lt;br /&gt;
*《나가사키 파파》 (뿔, 2008)&lt;br /&gt;
*《랩소디 인 베를린》 (뿔, 2010)&lt;br /&gt;
*《동주》 (자음과 모음, 2011)&lt;br /&gt;
*《타락》 (현대문학, 2014)&lt;br /&gt;
*《새벽별이 이마에 닿을 때》 (해냄, 2016)&lt;br /&gt;
&lt;br /&gt;
====기타====&lt;br /&gt;
*산문집 《인생은 지나간다》 (마음산책, 2000)&lt;br /&gt;
*동화 《부항소녀》 (명에의 전당, 2002)&lt;br /&gt;
*산문집 《인생은 깊어간다》 (마음산책, 2006)&lt;br /&gt;
*산문집 《소년은 지나간다》 (현대문학, 2018)&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관련===&lt;br /&gt;
====입후보====&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제6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명두』 심사평'''&lt;br /&gt;
&lt;br /&gt;
&amp;quot;치밀한 구성과 문체로 그려낸 한국 단편 문학의 교과서&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구효서의 '명두'는 백오십 년 살았다가 이십 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죽음.운명.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 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더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명두』로 제6회 황순원문학상을 시상했다. 또한 제4회에는 『시계가 걸렸던 자리』가, 제5회에는 『소금 가마니』가 최종후보작에 오르기도 했다. &lt;br /&gt;
====심사위원====&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김인숙 『빈집』 - 제12회 황순원문학상 심사평 &amp;lt;읽기 끔찍했던 소설들&amp;gt; 중'''&lt;br /&gt;
&lt;br /&gt;
&amp;quot;사실 저는 이 작품의 마지막 부분, 그러니까 남편이 화자로 등장하는 짧은 장이 맘에 안 들었어요. 이건 김인숙의 문장도 아닐뿐더러 무엇보다 헷갈렸으니까요. 김인숙이 어쩌자고 이런 문장들을 용인했을까. 그것도 아주 중요한, 마지막 순간에, 자꾸 질문을 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다시 읽었고요, 결국 거칠고 공격적이면서도 유약한 망상으로 착종된 사이코패스의 성정을 가감 없이 드러난 문장으로 이해했습니다. 여러 번의 반전이 놀랍습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본인이 수상하고 바로 다음 해인 제7회부터 시작해 제9회, 제12회, 제13회 황순원문학상의 본심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A%B5%AC%ED%9A%A8%EC%84%9C&amp;diff=14209</id>
		<title>구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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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3T12:30: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약력 */&lt;/p&gt;
&lt;hr /&gt;
&lt;div&gt;[[파일:구효서.jpg|center]]&lt;br /&gt;
&lt;br /&gt;
===약력===&lt;br /&gt;
* 1958년 9월 25일 강화군 출생&lt;br /&gt;
* 배제고등학교,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lt;br /&gt;
* 1987년 단편작 『마디』가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 1994년, 제27회 한국일보문학상&lt;br /&gt;
*『소금 가마니』 : 2005년, 제6회 이효석문학상&lt;br /&gt;
*『명두』 : 2006년, 제6회 황순원문학상&lt;br /&gt;
*『시계가 걸렸던 자리』 : 2007년, 제12회 한무숙문학상&lt;br /&gt;
*『조율』: 2007년 : 제2회 허균문학작가상&lt;br /&gt;
*『나가사키 파파』 : 2008년, 제16회 대산문학상&lt;br /&gt;
*『여름은 지나간다』 : 2013년, 제2회 EBS 라디오 문학상 우수상&lt;br /&gt;
*『별명의 달인』 : 2014년, 제45회 동인문학상&lt;br /&gt;
*『풍경소리』 : 2017년, 제41회 이상문학상&lt;br /&gt;
&lt;br /&gt;
===저서=== &lt;br /&gt;
====단편집 및 단편선집====&lt;br /&gt;
*《노을은 다시 뜨는가》 (판, 1990)&lt;br /&gt;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세계사, 1993)&lt;br /&gt;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세계사, 1995)&lt;br /&gt;
*《그녀의 야윈 뺨》 (중앙일보, 1996)&lt;br /&gt;
*《꿈에 기대어》 (하늘연못, 1997)&lt;br /&gt;
*《도라지꽃 누님》 (세계사, 1999)&lt;br /&gt;
*《물 속 페르시아 고양이》 (생각의 나무, 2002)&lt;br /&gt;
*《아침 깜짝 물결무늬 풍뎅이》 (세계사, 2003) &lt;br /&gt;
*《시계가 걸렸던 자리》 (창비, 2005)&lt;br /&gt;
*《저녁이 아름다운 집》 (랜덤하우스중앙, 2009)&lt;br /&gt;
*《별명의 달인》 (문학동네, 2013)&lt;br /&gt;
*《아닌 계절》 (문학동네, 2017)&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늪을 건너는 법》 (중앙일보, 1991)&lt;br /&gt;
*《슬픈 바다》 (동아출판사, 1991)&lt;br /&gt;
*《전장의 겨울 1, 2》 (모음사, 1992)&lt;br /&gt;
*《추억되는 것의 아름다움 혹은 슬픔》 (문이당, 1992)&lt;br /&gt;
*《낯선 여름》 (중앙일보, 1994)&lt;br /&gt;
*《라디오 라디오》 (고려원, 1995)&lt;br /&gt;
*《비밀의 문 1, 2》 (해냄, 1996)&lt;br /&gt;
*《내 목련 한 그루》 (현대문학, 1997)&lt;br /&gt;
*《남자의 서쪽》 (문학동네, 1997)&lt;br /&gt;
*《오남리 이야기》 (열림원, 1998)&lt;br /&gt;
*《악당 임꺽정 1, 2》 (해냄, 2000)&lt;br /&gt;
*《몌별》 (세계사, 2001)&lt;br /&gt;
*《애별 1, 2》 (생각의 나무, 2002)&lt;br /&gt;
*《나가사키 파파》 (뿔, 2008)&lt;br /&gt;
*《랩소디 인 베를린》 (뿔, 2010)&lt;br /&gt;
*《동주》 (자음과 모음, 2011)&lt;br /&gt;
*《타락》 (현대문학, 2014)&lt;br /&gt;
*《새벽별이 이마에 닿을 때》 (해냄, 2016)&lt;br /&gt;
&lt;br /&gt;
====기타====&lt;br /&gt;
*산문집 《인생은 지나간다》 (마음산책, 2000)&lt;br /&gt;
*동화 《부항소녀》 (명에의 전당, 2002)&lt;br /&gt;
*산문집 《인생은 깊어간다》 (마음산책, 2006)&lt;br /&gt;
*산문집 《소년은 지나간다》 (현대문학, 2018)&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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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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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3T12:30: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새 문서: center  ===약력=== 1958년 9월 25일 강화군 출생 배제고등학교,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1987년 단편작 『마디』가 중앙...&lt;/p&gt;
&lt;hr /&gt;
&lt;div&gt;[[파일:구효서.jpg|center]]&lt;br /&gt;
&lt;br /&gt;
===약력===&lt;br /&gt;
1958년 9월 25일 강화군 출생&lt;br /&gt;
배제고등학교,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lt;br /&gt;
1987년 단편작 『마디』가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lt;br /&gt;
&lt;br /&gt;
===수상===&lt;br /&gt;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 1994년, 제27회 한국일보문학상&lt;br /&gt;
*『소금 가마니』 : 2005년, 제6회 이효석문학상&lt;br /&gt;
*『명두』 : 2006년, 제6회 황순원문학상&lt;br /&gt;
*『시계가 걸렸던 자리』 : 2007년, 제12회 한무숙문학상&lt;br /&gt;
*『조율』: 2007년 : 제2회 허균문학작가상&lt;br /&gt;
*『나가사키 파파』 : 2008년, 제16회 대산문학상&lt;br /&gt;
*『여름은 지나간다』 : 2013년, 제2회 EBS 라디오 문학상 우수상&lt;br /&gt;
*『별명의 달인』 : 2014년, 제45회 동인문학상&lt;br /&gt;
*『풍경소리』 : 2017년, 제41회 이상문학상&lt;br /&gt;
&lt;br /&gt;
===저서=== &lt;br /&gt;
====단편집 및 단편선집====&lt;br /&gt;
*《노을은 다시 뜨는가》 (판, 1990)&lt;br /&gt;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세계사, 1993)&lt;br /&gt;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세계사, 1995)&lt;br /&gt;
*《그녀의 야윈 뺨》 (중앙일보, 1996)&lt;br /&gt;
*《꿈에 기대어》 (하늘연못, 1997)&lt;br /&gt;
*《도라지꽃 누님》 (세계사, 1999)&lt;br /&gt;
*《물 속 페르시아 고양이》 (생각의 나무, 2002)&lt;br /&gt;
*《아침 깜짝 물결무늬 풍뎅이》 (세계사, 2003) &lt;br /&gt;
*《시계가 걸렸던 자리》 (창비, 2005)&lt;br /&gt;
*《저녁이 아름다운 집》 (랜덤하우스중앙, 2009)&lt;br /&gt;
*《별명의 달인》 (문학동네, 2013)&lt;br /&gt;
*《아닌 계절》 (문학동네, 2017)&lt;br /&gt;
&lt;br /&gt;
====장편소설====&lt;br /&gt;
*《늪을 건너는 법》 (중앙일보, 1991)&lt;br /&gt;
*《슬픈 바다》 (동아출판사, 1991)&lt;br /&gt;
*《전장의 겨울 1, 2》 (모음사, 1992)&lt;br /&gt;
*《추억되는 것의 아름다움 혹은 슬픔》 (문이당, 1992)&lt;br /&gt;
*《낯선 여름》 (중앙일보, 1994)&lt;br /&gt;
*《라디오 라디오》 (고려원, 1995)&lt;br /&gt;
*《비밀의 문 1, 2》 (해냄, 1996)&lt;br /&gt;
*《내 목련 한 그루》 (현대문학, 1997)&lt;br /&gt;
*《남자의 서쪽》 (문학동네, 1997)&lt;br /&gt;
*《오남리 이야기》 (열림원, 1998)&lt;br /&gt;
*《악당 임꺽정 1, 2》 (해냄, 2000)&lt;br /&gt;
*《몌별》 (세계사, 2001)&lt;br /&gt;
*《애별 1, 2》 (생각의 나무, 2002)&lt;br /&gt;
*《나가사키 파파》 (뿔, 2008)&lt;br /&gt;
*《랩소디 인 베를린》 (뿔, 2010)&lt;br /&gt;
*《동주》 (자음과 모음, 2011)&lt;br /&gt;
*《타락》 (현대문학, 2014)&lt;br /&gt;
*《새벽별이 이마에 닿을 때》 (해냄, 2016)&lt;br /&gt;
&lt;br /&gt;
====기타====&lt;br /&gt;
*산문집 《인생은 지나간다》 (마음산책, 2000)&lt;br /&gt;
*동화 《부항소녀》 (명에의 전당, 2002)&lt;br /&gt;
*산문집 《인생은 깊어간다》 (마음산책, 2006)&lt;br /&gt;
*산문집 《소년은 지나간다》 (현대문학, 2018)&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A%B5%AC%ED%9A%A8%EC%84%9C.jpg&amp;diff=14185</id>
		<title>파일:구효서.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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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3T10:58: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F%B8%EB%8B%B9%EB%AC%B8%ED%95%99%EC%83%81&amp;diff=13874</id>
		<title>미당문학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B%AF%B8%EB%8B%B9%EB%AC%B8%ED%95%99%EC%83%81&amp;diff=13874"/>
				<updated>2020-06-22T00:29: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새 문서: ==개요==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시 부문 문학상으로, 특별히 형식을 가리지 않았다. 미당 서정주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시 부문 문학상으로, 특별히 형식을 가리지 않았다. 미당 서정주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소설을 주로 집필했던 황순원을 기리기 위한 황순원 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수상의 주체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똑같이 중앙일보에서 주최하는 황순원문학상과 매우 비슷한 심사 방식을 지녔다. 심사 대상은 시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시들이다.. 시인 및 문학평론가 50명이 30편의 작품을 골라내는 1차 예심, 5명의 심사위원들이 그 중 10편의 작품을 골라내는 2차 예심을 거쳐 최종적으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당선작을 선출하는 본심에 이르는 전체적인 심사의 방식도 유사하다. 차이점으로는 시는 그 특성상 소설에 비해 심사 대상이 훨씬 많아 1차 예심에서 추천작을 심사위원 1인당 5편 대신 10편씩 받았다는 점, 미당문학상 우승작의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3000만 원이라는 점 정도가 있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2741 [제1회 미당 문학상] 본심 10편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논란 및 폐지==&lt;br /&gt;
황순원문학상과 달리 미당문학상은 제정이 추친되던 시기부터 논란이 끊이질 않았었다. 이 상이 기리는 미당 서정주가 생전에 친일 및 친독재 행적을 보인 전력이 있기에, 과연 이렇게 문제가 많은 인물을 기리는 것이 타당하냐는 것이 그 주된 요지다. 하지만 그가 사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던 2000~2002년도에는 대부분의 언론 및 문학인들은 그의 행적과는 별개로 문학적 재능만은 뛰어났다거나, 현대시에 남긴 업적이 대단해 흠을 덮는다고 주장해 그의 과오를 정당화했고, 당시 정부에서도 &amp;quot;미당에 대해서는 시로 말해야 옳다&amp;quot;면서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미당문학상은 논란을 딛고 무사히 제정될 수 있었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미당문학상에 대한 논란은 제정 이후로도 계속되었다. 2017년에 송경동 시인이 상기한 서정주의 행적을 문제삼아 자신이 미당문학상 후보로 선정되는 것을 거부한 사태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01196.html 송경동 시인 “미당문학상 거부한다”]&amp;lt;/ref&amp;gt; 결국 2018년부터는 더 이상 후보작 선정 작업을 진행하지 않으면서 미당문학상은 제정된 지 17년 만에 사실상 폐지되었다. &amp;lt;ref&amp;gt;[http://munhaknews.com/?p=20613 (단독) 친일논란 미당문학상 폐지된다]&amp;lt;/ref&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amp;diff=13873</id>
		<title>황순원 문학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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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23:55: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수상의 주체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및 친독재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amp;diff=13872</id>
		<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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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23:17: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개인 기말과제 */&lt;/p&gt;
&lt;hr /&gt;
&lt;div&gt;==='''Information'''===&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기관&amp;lt;/span&amp;gt; : [http://human.khu.ac.kr/ 경희대학교 문과대학]&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좌명&amp;lt;/span&amp;gt; : 디지털 인문학의 이해(Understanding of Digital Humanities)&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학수번호-분반&amp;lt;/span&amp;gt; : KL3222-00&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이수구분&amp;lt;/span&amp;gt; : 전공선택&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학과(학점)&amp;lt;/span&amp;gt; : 국어국문학과(3)&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시간&amp;lt;/span&amp;gt; : 수요일 15:00-17:45&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실&amp;lt;/span&amp;gt; : 문과대 301&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사&amp;lt;/span&amp;gt; : [http://redint.info 류인태]&lt;br /&gt;
&lt;br /&gt;
==='''Overview'''===&lt;br /&gt;
====Summary====&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현재까지도 디지털 인문학 연구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는 상황입니다. 디지털 베이스의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인문학 연구에 효과적으로 활용한 여러 방면의 사례를 통칭하는 표현일 뿐, 단일 학문으로서의 일반적 규약이나 보편적으로 검증 가능한 형식의 방법론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학문'으로서 디지털 인문학을 바라보기에는 여전히 그 한계가 뚜렷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이 끊임없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체계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고, 그에 따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지층으로서 디지털 데이터 환경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미 우리 일상에 디지털, 컴퓨터, 데이터, 웹, 인공지능 등의 키워드가  깊숙이 침투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 강의는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급격한 변화 가운데서,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여러 인문학 연구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디지털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바라봄과 동시에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맥락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이용해 데이터를 편찬하고 큐레이션하는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실제가 무엇인지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Objectives====&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강의의 목표는 '디지털 인문학'이라 불리는 새로운 인문학 연구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그동안 이루어진 디지털 인문학 방면의 여러 연구를 살펴볼 것이며, 그 과정에서 해당 연구들에 적용되는 보편적 문제의식 또는 방법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꾸준히 토론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웹 환경에서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편찬 및 큐레이션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인문학 연구 방법론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미디어위키(MediaWiki) 전자문서 작성', '프로테제(Protege)를 이용한 온톨로지(Ontology) 설계', '네트워크 그래프(Network Graph) 편찬' 등 그 과정에서 이루어질 세부 내용들은 인문학 연구와 디지털 미디어가 만나는 접점으로서 적용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개개의 수강생이 흥미를 품고 있던 인문학 방면의 관심사를 디지털 데이터로 편찬해봄으로써, 전통적 인문학이 지니고 있던 가치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통해 되돌아보는 경험 또한 해보게 될 것입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Teaching Method====&lt;br /&gt;
*이론 강의 : 2주차, 8주차, 9주차&lt;br /&gt;
*실습 : 3주차, 10주차, 11주차, 12주차.&lt;br /&gt;
*발표와 토론 : 4주차, 5주차, 6주차, 13주차, 14주차.&lt;br /&gt;
&lt;br /&gt;
====Reference Materials====&lt;br /&gt;
*단행본&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674300 김현, 임영상, 김바로, 『디지털 인문학 입문』, HUEBooks, 2016.]&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016886 박치완, 김기홍, 유제상, 세바스티안 뮐러 외, 『디지털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꿈꿀권리, 2015.]&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518083 이재연, 송인재, 문수현, 권윤경, 박은재, 이주영, 『세계 디지털 인문학의 현황과 전망』,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50616 김택우, 『데이터 인문학』, 한빛미디어, 2019.]&lt;br /&gt;
*논문&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384743 류인태, 「데이터로 읽는 17세기 재지사족의 일상 : 『지암일기(1692~1699)』 데이터베이스 편찬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224890 류인태, 「디지털 인문학과 한문학 연구 -고문헌 자료 대상 국내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漢文學論集』49, 근역한문학회, 2018.]&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1896187 류인태, 「디지털 환경에서의 인문 지식 연구에 관한 小考 ― 修信使 자료 DB 편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열상고전연구』50, 열상고전연구회, 2016.]&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229099 김현, 안승준, 류인태, 「데이터 기반 인문학 연구 방법의 모색: 문중 고문서 아카이브와 디지털 인문학의 만남」, 『횡단인문학』1, 숙명인문학연구소, 2018.]&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021005 한미경, 「내한 개신교 선교사 편지(1884-1942)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기반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T14450321 박순, 「고전문학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편찬 연구 : 누정기(樓亭記) 자료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7.]&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127421 김지선, 「19세기 여항전기집 수록 인물 관계망 구현 및 분석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580163 김현종, 「 『大東地志』 「程里考」에 기반한 조선후기의 1리(里)」, 『대한지리학회지』53, 대한지리학회, 2018.]&lt;br /&gt;
&lt;br /&gt;
====Evaluation Standard====&lt;br /&gt;
*총점 : '''100'''%&lt;br /&gt;
*출석 : '''10'''% (특별한 이유없이 결석하지 않을 경우 감점 없음)&lt;br /&gt;
*발표 : '''30'''% (중간 발표와 기말 발표로 나누어 평가, 발표는 '''팀 기준'''으로 이루어짐)&lt;br /&gt;
**중간발표 : '''15'''% (A : 15, B : 13, C : 11, D : 9)&lt;br /&gt;
**기말발표 : '''15'''% (A : 15, B : 13, C : 11, D : 9)&lt;br /&gt;
*과제 : '''60'''% (중간 과제와 기말 과제로 나누어 평가, 과제는 '''개인 기준'''으로 이루어짐)&lt;br /&gt;
**중간과제 : '''30'''% (A : 30, B : 26, C : 22, D :18)&lt;br /&gt;
**기말과제 : '''30'''% (A : 30, B : 26, C : 22, D :18)&lt;br /&gt;
&lt;br /&gt;
====Assignment====&lt;br /&gt;
*중간고사 이전 1회, 중간고사 이후 1회의 발표를 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전에는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고 그에 대한 리뷰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후에는 단일 연구 주제를 선택해 온톨로지를 설계하고 데이터를 편찬한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 과제 평가는 상황에 따라 시험 or 과제를 유동적으로 실시한다.&lt;br /&gt;
*기말 과제 평가는 기말발표 내용에 대한 리뷰에 근거해 그에 대한 내용을 보완한 결과물 평가로 대신한다.&lt;br /&gt;
&lt;br /&gt;
====Other Things====&lt;br /&gt;
*본 강의는 웹 환경에서의 컴퓨터 기술이 기본적으로 활용되기에 수강생 개개인의 노트북 지참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lt;br /&gt;
&lt;br /&gt;
==='''Students'''===&lt;br /&gt;
====A Team====&lt;br /&gt;
{{버튼클릭|[[화병천]]}} {{버튼클릭|[[소정이|소정이]]}}&lt;br /&gt;
&lt;br /&gt;
====B Team====&lt;br /&gt;
{{버튼클릭|[[신연주]]}} {{버튼클릭|[[유흥빈|유홍빈]]}} {{버튼클릭|[[Alica|알리카]]}}&lt;br /&gt;
&lt;br /&gt;
====C Team====&lt;br /&gt;
{{버튼클릭|[[고유민]]}} {{버튼클릭|[[조성빈]]}} {{버튼클릭|[[마동준]]}} {{버튼클릭|[[장준규]]}}&lt;br /&gt;
====D Team====&lt;br /&gt;
{{버튼클릭|[[박성하]]}} {{버튼클릭|[[안정아]]}} {{버튼클릭|[[전동은]]}} {{버튼클릭|[[장시연]]}}&lt;br /&gt;
====E Team====&lt;br /&gt;
{{버튼클릭|[[도지현]]}} {{버튼클릭|[[박도현]]}} {{버튼클릭|[[최수빈]]}} {{버튼클릭|[[윤희권]]}}&lt;br /&gt;
====F Team====&lt;br /&gt;
{{버튼클릭|[[조가영]]}} {{버튼클릭|[[이하진]]}} {{버튼클릭|[[김수리]]}} {{버튼클릭|[[임수현]]}}&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디지털인문학의이해_수강생.lst}}&lt;br /&gt;
&lt;br /&gt;
==='''Plan'''===&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9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본래주차'''||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변경주차'''|| style=&amp;quot;width:5%; text-align: center&amp;quot;|'''날짜'''|| style=&amp;quot;width:55%;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내용'''|| style=&amp;quot;width:2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형식''' &lt;br /&gt;
|-&lt;br /&gt;
|01주차 || - || 03/04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개강연기&amp;lt;/span&amp;gt;  || -&lt;br /&gt;
|-&lt;br /&gt;
|02주차 || - || 03/11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개강연기&amp;lt;/span&amp;gt;  || -&lt;br /&gt;
|-&lt;br /&gt;
|03주차 || 01주차 || 03/18 || 오리엔테이션&amp;lt;ref&amp;gt;'''03.16'''부터 '''03.20'''까지 수강정정기간&amp;lt;/ref&amp;gt; || 강의 소개(영상)&lt;br /&gt;
|-&lt;br /&gt;
|04주차 || 02주차 || 03/25 ||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이란 무엇인가” ('''PPT''') || 이론 강의(영상)&lt;br /&gt;
|-&lt;br /&gt;
|05주차 || 03주차 || 04/01 || '''미디어위키(Mediawiki)''' 전자문서 작성 실습 || 실습 &lt;br /&gt;
|-&lt;br /&gt;
|06주차 || 04주차 || 04/08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1 : '''Archive''' &amp;amp; '''Database'''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7주차 || 05주차 || 04/15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2 : '''Mapping''' &amp;amp; '''Network'''&amp;lt;ref&amp;gt;'''04.15'''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공휴일)이며, 이로 인해 보강계획 필요&amp;lt;/ref&amp;gt;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8주차 || 06주차 || 04/22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3 : '''Miscellaneous Visualization'''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9주차 || 07주차 || 04/29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중간고사'''&amp;lt;/span&amp;gt;  || 평가 &lt;br /&gt;
|-&lt;br /&gt;
|10주차 || 08주차 || 05/06 || “데이터 모델링과 온톨로지(Ontology)” ('''PPT''') || 이론 강의 &lt;br /&gt;
|-&lt;br /&gt;
|11주차 || 09주차 || 05/13 || 예제를 통한 데이터 편찬 실습 : '''워커힐 호텔과 박정희''' || 실습&lt;br /&gt;
|-&lt;br /&gt;
|12주차 || 10주차 || 05/20 ||  데이터 설계: 프로테제(Protege) 활용  || 이론과 실습&lt;br /&gt;
|-&lt;br /&gt;
|13주차 || 11주차 || 05/27 || 데이터 수집: 웹 크룰링과 웹 스크래핑  || 이론과 실습&lt;br /&gt;
|-&lt;br /&gt;
|14주차 || 12주차 || 06/03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1 : 개별 주제 선택 || 실습 &lt;br /&gt;
|-&lt;br /&gt;
|15주차 || 13주차 || 06/10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2 : 개별 주제 선택 || 실습 &lt;br /&gt;
|-&lt;br /&gt;
|16주차 || 14주차 || 06/17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 사례 발표 1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17주차 || 15주차 || 06/24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 사례 발표 2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por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search Topics'''===&lt;br /&gt;
====전반기====&lt;br /&gt;
*'''04월 08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Chinese Text Project]], '''A'''조 발표자 : [[화병천]]&lt;br /&gt;
**2차 15:40-16:10 : [[The Joyce Project]], '''E'''조 발표자 : [[박도현]]&lt;br /&gt;
**3차 16:30-17:00 : [[Witches]], '''F'''조 발표자 : [[김수리]]&lt;br /&gt;
**4차 17:10-17:40 : [[What Jane Saw]], '''D'''조 발표자 : [[안정아]]&lt;br /&gt;
&lt;br /&gt;
*'''04월 15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Grim London]] '''C'''조 발표자 : [[조성빈]]&lt;br /&gt;
**2차 15:40-16:10 : [[Formosa]] '''B'''조 발표자 : [[유흥빈|유홍빈]]&lt;br /&gt;
**3차 16:30-17:00 : [[Linked Jazz]] '''D'''조 발표자 : [[전동은]]&lt;br /&gt;
&lt;br /&gt;
*'''04월 22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The Museum of the World]] '''C'''조 발표자 : [[장준규]]&lt;br /&gt;
**2차 15:40-16:10 : [[Lit Long]] '''E'''조 발표자 : [[최수빈]]&lt;br /&gt;
**3차 16:30-17:00 : [[Chinese Iconography Thesaurus]] '''AB'''조 발표자 : [[Alica|알리카]]&lt;br /&gt;
**4차 17:10-17:40 : [[Kindred Britain]] '''F'''조 발표자 : [[조가영]]&lt;br /&gt;
====후반기====&lt;br /&gt;
*[[WalkerhillAndParkchunghee|워커힐과 박정희]]&lt;br /&gt;
&lt;br /&gt;
*황순원의 문학세계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rddYPwQm2nuxJKx_cVJy41oNz6wRS990GX35p9QMI_w/edit?usp=sharing 전체 데이터 테이블])&lt;br /&gt;
**[[HwangsunwonAndPeople|황순원과 주변인물]] : 인물 데이터 '''F'''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생애와주변인물]]&lt;br /&gt;
**[[HwangsunwonAndPlace|황순원과 삶의공간]] : 경희대학교 공간 데이터, 황순원의 흔적이 남겨진 공간들 '''E'''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공간과문학세계]]&lt;br /&gt;
**[[HwangsunwonAndWorks|황순원과 주요작품]] : 작품 데이터 '''D'''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작품과문예주기]]&lt;br /&gt;
**[[HwangsunwonLiteratureAward|황순원 문학상]] : 황순원 문학상 관련 데이터 '''C'''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t;br /&gt;
&lt;br /&gt;
*평화의전당&lt;br /&gt;
**[[GrandPeacePalace|평화의전당]] : 평화의 전당 공연 데이터 '''AB'''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2008-2020년평화의전당공연]]&lt;br /&gt;
&lt;br /&gt;
====개인 기말과제====&lt;br /&gt;
*AB조&lt;br /&gt;
{{버튼클릭|[[데미안 라이스]]}} {{버튼클릭|[[카를라 브루니]]}} {{버튼클릭|[[신운뉴욕예술단]]}} {{버튼클릭|[[브루노 펠티에]]}} {{버튼클릭|[[안전지대]]}} {{버튼클릭|[[유키 구라모토]]}} {{버튼클릭|[[더글라스 케네디]]}} {{버튼클릭|[[로버트 루트번스타인]]}}&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정여울]]}} {{버튼클릭|[[한결]]}} {{버튼클릭|[[정준일 콘서트]]}} {{버튼클릭|[[변진섭 콘서트]]}} {{버튼클릭|[[이승환 콘서트]]}} {{버튼클릭|[[임태경 콘서트]]}} {{버튼클릭|[[김동률 콘서트]]}} {{버튼클릭|[[케냐 지라니 어린이합창단 내한공연]]}}&lt;br /&gt;
&lt;br /&gt;
{{버튼클릭|[[레이프 가렛 내한공연 Lief Garrett]]}} {{버튼클릭|[[허비 행콕 내한 공연 Herbie Hancock]]}} {{버튼클릭|[[짐 브릭만 내한공연 Jim Brickman]]}}&lt;br /&gt;
&lt;br /&gt;
{{버튼클릭|[[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서울 2009]]}} &lt;br /&gt;
&lt;br /&gt;
*C조&lt;br /&gt;
{{버튼클릭|[[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2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버튼클릭|[[『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 {{버튼클릭|[[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제9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 {{버튼클릭|[['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 {{버튼클릭|[[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 {{버튼클릭|[[이승우의 한 칼]]}}&lt;br /&gt;
 &lt;br /&gt;
{{버튼클릭|[[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 {{버튼클릭|[[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 {{버튼클릭|[[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 {{버튼클릭|[[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 {{버튼클릭|[[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 {{버튼클릭|[[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 {{버튼클릭|[[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 {{버튼클릭|[[읽기 끔찍했던 소설들]]}}&lt;br /&gt;
&lt;br /&gt;
{{버튼클릭|[[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 {{버튼클릭|[[반복해 읽기의 즐거움]]}} {{버튼클릭|[[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미당문학상]]}} {{버튼클릭|[[구효서]]}} {{버튼클릭|[[하성란]]}} {{버튼클릭|[[황순원 문학상 폐지]]}} {{버튼클릭|[[김훈『언니의 폐경』 논란]]}} {{버튼클릭|[[김연수]]}} {{버튼클릭|[[김영하]]}} {{버튼클릭|[[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 {{버튼클릭|[[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 {{버튼클릭|[[백지연]]}} {{버튼클릭|[[이승우]]}}{{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lt;br /&gt;
*D조&lt;br /&gt;
{{버튼클릭|[[거리의 부사]]}} {{버튼클릭|[[산골아이]]}} {{버튼클릭|[[기러기]]}} {{버튼클릭|[[아버지]]}} {{버튼클릭|[[곡예사]]}} {{버튼클릭|[[단시삼편]]}} {{버튼클릭|[[봄싹]]}} {{버튼클릭|[[단오명절]]}} {{버튼클릭|[[추억]]}} {{버튼클릭|[[졸업일]]}} {{버튼클릭|[[움직이는 성]]}}&lt;br /&gt;
&lt;br /&gt;
{{버튼클릭|[[별과 같이 살다]]}} {{버튼클릭|[[일월]]}} {{버튼클릭|[[방가]]}} {{버튼클릭|[[매일신보]]}} {{버튼클릭|[[나의 꿈]]}} {{버튼클릭|[[겨울풍경]]}} {{버튼클릭|[[잃어버린 사람들]]}} {{버튼클릭|[[직공생활]]}} {{버튼클릭|[[1977년]]}}&lt;br /&gt;
&lt;br /&gt;
*E조&lt;br /&gt;
{{버튼클릭|[[삼일공원]]}} {{버튼클릭|[[서울 사당동 대림아파트]]}} {{버튼클릭|[[국보위]]}} {{버튼클릭|[[서울고등학교]]}} {{버튼클릭|[[홍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버튼클릭|[[평안도 대동군 재경리면 천서리]]}}&lt;br /&gt;
&lt;br /&gt;
{{버튼클릭|[[청량리 신현대아파트]]}} {{버튼클릭|[[국제시장]]}} {{버튼클릭|[[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버튼클릭|[[마주앙]]}} {{버튼클릭|[[부산 임시 학교]]}} {{버튼클릭|[[와세다대 문학부 영문과]]}} {{버튼클릭|[[평양경찰서]]}}&lt;br /&gt;
&lt;br /&gt;
{{버튼클릭|[[본평양역]]}} {{버튼클릭|[[와세다 제2고등원]]}}&lt;br /&gt;
&lt;br /&gt;
*F조&lt;br /&gt;
{{버튼클릭|[[양주동]]}} {{버튼클릭|[[김기림]]}} {{버튼클릭|[[황동규]]}} {{버튼클릭|[[서정주]]}} {{버튼클릭|[[류시화]]}} {{버튼클릭|[[김용성]]}} {{버튼클릭|[[조해일]]}} {{버튼클릭|[[이유범]]}} {{버튼클릭|[[박덕규]]}} {{버튼클릭|[[김형경]]}} {{버튼클릭|[[황찬영]]}} {{버튼클릭|[[박종화]]}}&lt;br /&gt;
&lt;br /&gt;
{{버튼클릭|[[양정길]]}} {{버튼클릭|[[김동리]]}} {{버튼클릭|[[백철]]}} {{버튼클릭|[[박동근]]}} {{버튼클릭|[[주영섭]]}} {{버튼클릭|[[김동원]]}} {{버튼클릭|[[주요섭]]}} {{버튼클릭|[[원응서]]}}&lt;br /&gt;
&lt;br /&gt;
==='''Data Network Practice'''===&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Useful Information'''===&lt;br /&gt;
====How to use Mediawiki====&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C%BD%98%ED%85%90%EC%B8%A0%EC%9D%98_%EC%B2%B4%EA%B3%84_%EA%B5%AC%EC%83%81 위키 콘텐츠의 체계 구상]&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B%AC%B8%EC%84%9C_%EC%A0%9C%EC%9E%91_%EB%B0%A9%EB%B2%95 위키 문서 제작 방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_%EB%AC%B8%EB%B2%95 위키백과 - 위키문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위키문법_요약 위키백과 - 위키문법 요약]&lt;br /&gt;
*[http://dh.aks.ac.kr/workshop/index.php/%EC%9C%84%ED%82%A4%EB%AC%B8%EB%B2%95 2019 DH워크숍 제공 위키문법 자료]&lt;br /&gt;
*[https://www.youtube.com/embed/tzRWa2YL7Aw 2016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 03 wiki 콘텐츠 편찬 방법(동영상 강의)]&lt;br /&gt;
&lt;br /&gt;
====How to create a Data Network====&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D%B0%EC%9D%B4%ED%84%B0%EC%9D%98_%EC%8B%9C%EA%B0%81%ED%99%94: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 데이터의 시각화: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D%98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_%EC%A0%9C%EC%9E%91_%EB%B0%A9%EB%B2%95 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 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Network_Graph_in_Wiki 위키에서 네트워크 그래프 그리기(DH위키)]&lt;br /&gt;
&lt;br /&gt;
====External Website====&lt;br /&gt;
*[https://www.wordclouds.com/ 워드클라우드 생성기]&lt;br /&gt;
*[http://wordcloud.kr/ 워드클라우드 생성기(한국)]&lt;br /&gt;
&lt;br /&gt;
==='''Footnote'''===&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amp;diff=13871</id>
		<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UnderstandingOfDigitalHumanities&amp;diff=13871"/>
				<updated>2020-06-21T23:11: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개인 기말과제 */&lt;/p&gt;
&lt;hr /&gt;
&lt;div&gt;==='''Information'''===&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기관&amp;lt;/span&amp;gt; : [http://human.khu.ac.kr/ 경희대학교 문과대학]&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좌명&amp;lt;/span&amp;gt; : 디지털 인문학의 이해(Understanding of Digital Humanities)&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학수번호-분반&amp;lt;/span&amp;gt; : KL3222-00&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이수구분&amp;lt;/span&amp;gt; : 전공선택&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개설학과(학점)&amp;lt;/span&amp;gt; : 국어국문학과(3)&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시간&amp;lt;/span&amp;gt; : 수요일 15:00-17:45&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의실&amp;lt;/span&amp;gt; : 문과대 301&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강사&amp;lt;/span&amp;gt; : [http://redint.info 류인태]&lt;br /&gt;
&lt;br /&gt;
==='''Overview'''===&lt;br /&gt;
====Summary====&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현재까지도 디지털 인문학 연구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는 상황입니다. 디지털 베이스의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인문학 연구에 효과적으로 활용한 여러 방면의 사례를 통칭하는 표현일 뿐, 단일 학문으로서의 일반적 규약이나 보편적으로 검증 가능한 형식의 방법론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학문'으로서 디지털 인문학을 바라보기에는 여전히 그 한계가 뚜렷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이 끊임없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체계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고, 그에 따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지층으로서 디지털 데이터 환경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미 우리 일상에 디지털, 컴퓨터, 데이터, 웹, 인공지능 등의 키워드가  깊숙이 침투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 강의는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급격한 변화 가운데서,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여러 인문학 연구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디지털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바라봄과 동시에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맥락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컴퓨터 기술과 웹 환경을 이용해 데이터를 편찬하고 큐레이션하는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실제가 무엇인지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Objectives====&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justify&amp;quot;&amp;gt;이 강의의 목표는 '디지털 인문학'이라 불리는 새로운 인문학 연구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그동안 이루어진 디지털 인문학 방면의 여러 연구를 살펴볼 것이며, 그 과정에서 해당 연구들에 적용되는 보편적 문제의식 또는 방법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꾸준히 토론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웹 환경에서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편찬 및 큐레이션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인문학 연구 방법론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미디어위키(MediaWiki) 전자문서 작성', '프로테제(Protege)를 이용한 온톨로지(Ontology) 설계', '네트워크 그래프(Network Graph) 편찬' 등 그 과정에서 이루어질 세부 내용들은 인문학 연구와 디지털 미디어가 만나는 접점으로서 적용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개개의 수강생이 흥미를 품고 있던 인문학 방면의 관심사를 디지털 데이터로 편찬해봄으로써, 전통적 인문학이 지니고 있던 가치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통해 되돌아보는 경험 또한 해보게 될 것입니다.&amp;lt;/div&amp;gt;&lt;br /&gt;
&lt;br /&gt;
====Teaching Method====&lt;br /&gt;
*이론 강의 : 2주차, 8주차, 9주차&lt;br /&gt;
*실습 : 3주차, 10주차, 11주차, 12주차.&lt;br /&gt;
*발표와 토론 : 4주차, 5주차, 6주차, 13주차, 14주차.&lt;br /&gt;
&lt;br /&gt;
====Reference Materials====&lt;br /&gt;
*단행본&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674300 김현, 임영상, 김바로, 『디지털 인문학 입문』, HUEBooks, 2016.]&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016886 박치완, 김기홍, 유제상, 세바스티안 뮐러 외, 『디지털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꿈꿀권리, 2015.]&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518083 이재연, 송인재, 문수현, 권윤경, 박은재, 이주영, 『세계 디지털 인문학의 현황과 전망』,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lt;br /&gt;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50616 김택우, 『데이터 인문학』, 한빛미디어, 2019.]&lt;br /&gt;
*논문&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384743 류인태, 「데이터로 읽는 17세기 재지사족의 일상 : 『지암일기(1692~1699)』 데이터베이스 편찬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224890 류인태, 「디지털 인문학과 한문학 연구 -고문헌 자료 대상 국내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漢文學論集』49, 근역한문학회, 2018.]&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1896187 류인태, 「디지털 환경에서의 인문 지식 연구에 관한 小考 ― 修信使 자료 DB 편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열상고전연구』50, 열상고전연구회, 2016.]&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229099 김현, 안승준, 류인태, 「데이터 기반 인문학 연구 방법의 모색: 문중 고문서 아카이브와 디지털 인문학의 만남」, 『횡단인문학』1, 숙명인문학연구소, 2018.]&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021005 한미경, 「내한 개신교 선교사 편지(1884-1942)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기반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T14450321 박순, 「고전문학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편찬 연구 : 누정기(樓亭記) 자료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7.]&lt;br /&gt;
**[http://www.riss.kr/link?id=T15127421 김지선, 「19세기 여항전기집 수록 인물 관계망 구현 및 분석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9.]&lt;br /&gt;
**[http://www.riss.kr/link?id=A105580163 김현종, 「 『大東地志』 「程里考」에 기반한 조선후기의 1리(里)」, 『대한지리학회지』53, 대한지리학회, 2018.]&lt;br /&gt;
&lt;br /&gt;
====Evaluation Standard====&lt;br /&gt;
*총점 : '''100'''%&lt;br /&gt;
*출석 : '''10'''% (특별한 이유없이 결석하지 않을 경우 감점 없음)&lt;br /&gt;
*발표 : '''30'''% (중간 발표와 기말 발표로 나누어 평가, 발표는 '''팀 기준'''으로 이루어짐)&lt;br /&gt;
**중간발표 : '''15'''% (A : 15, B : 13, C : 11, D : 9)&lt;br /&gt;
**기말발표 : '''15'''% (A : 15, B : 13, C : 11, D : 9)&lt;br /&gt;
*과제 : '''60'''% (중간 과제와 기말 과제로 나누어 평가, 과제는 '''개인 기준'''으로 이루어짐)&lt;br /&gt;
**중간과제 : '''30'''% (A : 30, B : 26, C : 22, D :18)&lt;br /&gt;
**기말과제 : '''30'''% (A : 30, B : 26, C : 22, D :18)&lt;br /&gt;
&lt;br /&gt;
====Assignment====&lt;br /&gt;
*중간고사 이전 1회, 중간고사 이후 1회의 발표를 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전에는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고 그에 대한 리뷰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고사 이후에는 단일 연구 주제를 선택해 온톨로지를 설계하고 데이터를 편찬한 내용을 발표한다.&lt;br /&gt;
*중간 과제 평가는 상황에 따라 시험 or 과제를 유동적으로 실시한다.&lt;br /&gt;
*기말 과제 평가는 기말발표 내용에 대한 리뷰에 근거해 그에 대한 내용을 보완한 결과물 평가로 대신한다.&lt;br /&gt;
&lt;br /&gt;
====Other Things====&lt;br /&gt;
*본 강의는 웹 환경에서의 컴퓨터 기술이 기본적으로 활용되기에 수강생 개개인의 노트북 지참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lt;br /&gt;
&lt;br /&gt;
==='''Students'''===&lt;br /&gt;
====A Team====&lt;br /&gt;
{{버튼클릭|[[화병천]]}} {{버튼클릭|[[소정이|소정이]]}}&lt;br /&gt;
&lt;br /&gt;
====B Team====&lt;br /&gt;
{{버튼클릭|[[신연주]]}} {{버튼클릭|[[유흥빈|유홍빈]]}} {{버튼클릭|[[Alica|알리카]]}}&lt;br /&gt;
&lt;br /&gt;
====C Team====&lt;br /&gt;
{{버튼클릭|[[고유민]]}} {{버튼클릭|[[조성빈]]}} {{버튼클릭|[[마동준]]}} {{버튼클릭|[[장준규]]}}&lt;br /&gt;
====D Team====&lt;br /&gt;
{{버튼클릭|[[박성하]]}} {{버튼클릭|[[안정아]]}} {{버튼클릭|[[전동은]]}} {{버튼클릭|[[장시연]]}}&lt;br /&gt;
====E Team====&lt;br /&gt;
{{버튼클릭|[[도지현]]}} {{버튼클릭|[[박도현]]}} {{버튼클릭|[[최수빈]]}} {{버튼클릭|[[윤희권]]}}&lt;br /&gt;
====F Team====&lt;br /&gt;
{{버튼클릭|[[조가영]]}} {{버튼클릭|[[이하진]]}} {{버튼클릭|[[김수리]]}} {{버튼클릭|[[임수현]]}}&lt;br /&gt;
&lt;br /&gt;
{{NetworkGraph | title=디지털인문학의이해_수강생.lst}}&lt;br /&gt;
&lt;br /&gt;
==='''Plan'''===&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90%; 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본래주차'''|| style=&amp;quot;width:10%; text-align: center&amp;quot;|'''변경주차'''|| style=&amp;quot;width:5%; text-align: center&amp;quot;|'''날짜'''|| style=&amp;quot;width:55%;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내용'''|| style=&amp;quot;width:20%; text-align: center&amp;quot;|'''강의 형식''' &lt;br /&gt;
|-&lt;br /&gt;
|01주차 || - || 03/04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개강연기&amp;lt;/span&amp;gt;  || -&lt;br /&gt;
|-&lt;br /&gt;
|02주차 || - || 03/11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red&amp;quot;&amp;gt;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개강연기&amp;lt;/span&amp;gt;  || -&lt;br /&gt;
|-&lt;br /&gt;
|03주차 || 01주차 || 03/18 || 오리엔테이션&amp;lt;ref&amp;gt;'''03.16'''부터 '''03.20'''까지 수강정정기간&amp;lt;/ref&amp;gt; || 강의 소개(영상)&lt;br /&gt;
|-&lt;br /&gt;
|04주차 || 02주차 || 03/25 ||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이란 무엇인가” ('''PPT''') || 이론 강의(영상)&lt;br /&gt;
|-&lt;br /&gt;
|05주차 || 03주차 || 04/01 || '''미디어위키(Mediawiki)''' 전자문서 작성 실습 || 실습 &lt;br /&gt;
|-&lt;br /&gt;
|06주차 || 04주차 || 04/08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1 : '''Archive''' &amp;amp; '''Database'''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7주차 || 05주차 || 04/15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2 : '''Mapping''' &amp;amp; '''Network'''&amp;lt;ref&amp;gt;'''04.15'''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공휴일)이며, 이로 인해 보강계획 필요&amp;lt;/ref&amp;gt;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8주차 || 06주차 || 04/22 || 디지털 인문학 연구 Review 3 : '''Miscellaneous Visualization'''  || 발표와 토론&lt;br /&gt;
|-&lt;br /&gt;
|09주차 || 07주차 || 04/29 || &amp;lt;span style=&amp;quot;color: blue&amp;quot;&amp;gt;'''중간고사'''&amp;lt;/span&amp;gt;  || 평가 &lt;br /&gt;
|-&lt;br /&gt;
|10주차 || 08주차 || 05/06 || “데이터 모델링과 온톨로지(Ontology)” ('''PPT''') || 이론 강의 &lt;br /&gt;
|-&lt;br /&gt;
|11주차 || 09주차 || 05/13 || 예제를 통한 데이터 편찬 실습 : '''워커힐 호텔과 박정희''' || 실습&lt;br /&gt;
|-&lt;br /&gt;
|12주차 || 10주차 || 05/20 ||  데이터 설계: 프로테제(Protege) 활용  || 이론과 실습&lt;br /&gt;
|-&lt;br /&gt;
|13주차 || 11주차 || 05/27 || 데이터 수집: 웹 크룰링과 웹 스크래핑  || 이론과 실습&lt;br /&gt;
|-&lt;br /&gt;
|14주차 || 12주차 || 06/03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1 : 개별 주제 선택 || 실습 &lt;br /&gt;
|-&lt;br /&gt;
|15주차 || 13주차 || 06/10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2 : 개별 주제 선택 || 실습 &lt;br /&gt;
|-&lt;br /&gt;
|16주차 || 14주차 || 06/17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 사례 발표 1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17주차 || 15주차 || 06/24 || 온톨로지 설계 및 데이터 편찬 실습 사례 발표 2 || 발표와 토론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por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Research Topics'''===&lt;br /&gt;
====전반기====&lt;br /&gt;
*'''04월 08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Chinese Text Project]], '''A'''조 발표자 : [[화병천]]&lt;br /&gt;
**2차 15:40-16:10 : [[The Joyce Project]], '''E'''조 발표자 : [[박도현]]&lt;br /&gt;
**3차 16:30-17:00 : [[Witches]], '''F'''조 발표자 : [[김수리]]&lt;br /&gt;
**4차 17:10-17:40 : [[What Jane Saw]], '''D'''조 발표자 : [[안정아]]&lt;br /&gt;
&lt;br /&gt;
*'''04월 15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Grim London]] '''C'''조 발표자 : [[조성빈]]&lt;br /&gt;
**2차 15:40-16:10 : [[Formosa]] '''B'''조 발표자 : [[유흥빈|유홍빈]]&lt;br /&gt;
**3차 16:30-17:00 : [[Linked Jazz]] '''D'''조 발표자 : [[전동은]]&lt;br /&gt;
&lt;br /&gt;
*'''04월 22일''' 발표&lt;br /&gt;
**1차 15:00-15:30 : [[The Museum of the World]] '''C'''조 발표자 : [[장준규]]&lt;br /&gt;
**2차 15:40-16:10 : [[Lit Long]] '''E'''조 발표자 : [[최수빈]]&lt;br /&gt;
**3차 16:30-17:00 : [[Chinese Iconography Thesaurus]] '''AB'''조 발표자 : [[Alica|알리카]]&lt;br /&gt;
**4차 17:10-17:40 : [[Kindred Britain]] '''F'''조 발표자 : [[조가영]]&lt;br /&gt;
====후반기====&lt;br /&gt;
*[[WalkerhillAndParkchunghee|워커힐과 박정희]]&lt;br /&gt;
&lt;br /&gt;
*황순원의 문학세계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rddYPwQm2nuxJKx_cVJy41oNz6wRS990GX35p9QMI_w/edit?usp=sharing 전체 데이터 테이블])&lt;br /&gt;
**[[HwangsunwonAndPeople|황순원과 주변인물]] : 인물 데이터 '''F'''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생애와주변인물]]&lt;br /&gt;
**[[HwangsunwonAndPlace|황순원과 삶의공간]] : 경희대학교 공간 데이터, 황순원의 흔적이 남겨진 공간들 '''E'''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공간과문학세계]]&lt;br /&gt;
**[[HwangsunwonAndWorks|황순원과 주요작품]] : 작품 데이터 '''D'''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의작품과문예주기]]&lt;br /&gt;
**[[HwangsunwonLiteratureAward|황순원 문학상]] : 황순원 문학상 관련 데이터 '''C'''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t;br /&gt;
&lt;br /&gt;
*평화의전당&lt;br /&gt;
**[[GrandPeacePalace|평화의전당]] : 평화의 전당 공연 데이터 '''AB'''조&lt;br /&gt;
***기말발표페이지: [[2008-2020년평화의전당공연]]&lt;br /&gt;
&lt;br /&gt;
====개인 기말과제====&lt;br /&gt;
*AB조&lt;br /&gt;
{{버튼클릭|[[데미안 라이스]]}} {{버튼클릭|[[카를라 브루니]]}} {{버튼클릭|[[신운뉴욕예술단]]}} {{버튼클릭|[[브루노 펠티에]]}} {{버튼클릭|[[안전지대]]}} {{버튼클릭|[[유키 구라모토]]}} {{버튼클릭|[[더글라스 케네디]]}} {{버튼클릭|[[로버트 루트번스타인]]}}&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정여울]]}} {{버튼클릭|[[한결]]}} {{버튼클릭|[[정준일 콘서트]]}} {{버튼클릭|[[변진섭 콘서트]]}} {{버튼클릭|[[이승환 콘서트]]}} {{버튼클릭|[[임태경 콘서트]]}} {{버튼클릭|[[김동률 콘서트]]}} {{버튼클릭|[[케냐 지라니 어린이합창단 내한공연]]}}&lt;br /&gt;
&lt;br /&gt;
{{버튼클릭|[[레이프 가렛 내한공연 Lief Garrett]]}} {{버튼클릭|[[허비 행콕 내한 공연 Herbie Hancock]]}} {{버튼클릭|[[짐 브릭만 내한공연 Jim Brickman]]}}&lt;br /&gt;
&lt;br /&gt;
{{버튼클릭|[[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서울 2009]]}} &lt;br /&gt;
&lt;br /&gt;
*C조&lt;br /&gt;
{{버튼클릭|[[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2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버튼클릭|[[『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 {{버튼클릭|[[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제9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 {{버튼클릭|[['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 {{버튼클릭|[[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 {{버튼클릭|[[이승우의 한 칼]]}}&lt;br /&gt;
 &lt;br /&gt;
{{버튼클릭|[[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 {{버튼클릭|[[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 {{버튼클릭|[[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 {{버튼클릭|[[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 {{버튼클릭|[[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 {{버튼클릭|[[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 {{버튼클릭|[[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 {{버튼클릭|[[읽기 끔찍했던 소설들]]}}&lt;br /&gt;
&lt;br /&gt;
{{버튼클릭|[[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 {{버튼클릭|[[반복해 읽기의 즐거움]]}} {{버튼클릭|[[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버튼클릭|[[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버튼클릭|[[황순원 문학상]]}} {{버튼클릭|[[구효서]]}} {{버튼클릭|[[하성란]]}} {{버튼클릭|[[황순원 문학상 폐지]]}} {{버튼클릭|[[김훈『언니의 폐경』 논란]]}} {{버튼클릭|[[김연수]]}} {{버튼클릭|[[김영하]]}} {{버튼클릭|[[수상자에서 심사위원으로]]}} {{버튼클릭|[[황순원 문학상과 문학 흐름]]}}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 {{버튼클릭|[[백지연]]}} {{버튼클릭|[[이승우]]}}{{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lt;br /&gt;
*D조&lt;br /&gt;
{{버튼클릭|[[거리의 부사]]}} {{버튼클릭|[[산골아이]]}} {{버튼클릭|[[기러기]]}} {{버튼클릭|[[아버지]]}} {{버튼클릭|[[곡예사]]}} {{버튼클릭|[[단시삼편]]}} {{버튼클릭|[[봄싹]]}} {{버튼클릭|[[단오명절]]}} {{버튼클릭|[[추억]]}} {{버튼클릭|[[졸업일]]}} {{버튼클릭|[[움직이는 성]]}}&lt;br /&gt;
&lt;br /&gt;
{{버튼클릭|[[별과 같이 살다]]}} {{버튼클릭|[[일월]]}} {{버튼클릭|[[방가]]}} {{버튼클릭|[[매일신보]]}} {{버튼클릭|[[나의 꿈]]}} {{버튼클릭|[[겨울풍경]]}} {{버튼클릭|[[잃어버린 사람들]]}} {{버튼클릭|[[직공생활]]}} {{버튼클릭|[[1977년]]}}&lt;br /&gt;
&lt;br /&gt;
*E조&lt;br /&gt;
{{버튼클릭|[[삼일공원]]}} {{버튼클릭|[[서울 사당동 대림아파트]]}} {{버튼클릭|[[국보위]]}} {{버튼클릭|[[서울고등학교]]}} {{버튼클릭|[[홍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버튼클릭|[[평안도 대동군 재경리면 천서리]]}}&lt;br /&gt;
&lt;br /&gt;
{{버튼클릭|[[청량리 신현대아파트]]}} {{버튼클릭|[[국제시장]]}} {{버튼클릭|[[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버튼클릭|[[마주앙]]}} {{버튼클릭|[[부산 임시 학교]]}} {{버튼클릭|[[와세다대 문학부 영문과]]}} {{버튼클릭|[[평양경찰서]]}}&lt;br /&gt;
&lt;br /&gt;
{{버튼클릭|[[본평양역]]}} {{버튼클릭|[[와세다 제2고등원]]}}&lt;br /&gt;
&lt;br /&gt;
*F조&lt;br /&gt;
{{버튼클릭|[[양주동]]}} {{버튼클릭|[[김기림]]}} {{버튼클릭|[[황동규]]}} {{버튼클릭|[[서정주]]}} {{버튼클릭|[[류시화]]}} {{버튼클릭|[[김용성]]}} {{버튼클릭|[[조해일]]}} {{버튼클릭|[[이유범]]}} {{버튼클릭|[[박덕규]]}} {{버튼클릭|[[김형경]]}} {{버튼클릭|[[황찬영]]}} {{버튼클릭|[[박종화]]}}&lt;br /&gt;
&lt;br /&gt;
{{버튼클릭|[[양정길]]}} {{버튼클릭|[[김동리]]}} {{버튼클릭|[[백철]]}} {{버튼클릭|[[박동근]]}} {{버튼클릭|[[주영섭]]}} {{버튼클릭|[[김동원]]}} {{버튼클릭|[[주요섭]]}} {{버튼클릭|[[원응서]]}}&lt;br /&gt;
&lt;br /&gt;
==='''Data Network Practice'''===&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Useful Information'''===&lt;br /&gt;
====How to use Mediawiki====&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C%BD%98%ED%85%90%EC%B8%A0%EC%9D%98_%EC%B2%B4%EA%B3%84_%EA%B5%AC%EC%83%81 위키 콘텐츠의 체계 구상]&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C%9C%84%ED%82%A4_%EB%AC%B8%EC%84%9C_%EC%A0%9C%EC%9E%91_%EB%B0%A9%EB%B2%95 위키 문서 제작 방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_%EB%AC%B8%EB%B2%95 위키백과 - 위키문법]&lt;br /&gt;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위키문법_요약 위키백과 - 위키문법 요약]&lt;br /&gt;
*[http://dh.aks.ac.kr/workshop/index.php/%EC%9C%84%ED%82%A4%EB%AC%B8%EB%B2%95 2019 DH워크숍 제공 위키문법 자료]&lt;br /&gt;
*[https://www.youtube.com/embed/tzRWa2YL7Aw 2016 디지털 인문학 교육 워크샵 - 03 wiki 콘텐츠 편찬 방법(동영상 강의)]&lt;br /&gt;
&lt;br /&gt;
====How to create a Data Network====&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D%B0%EC%9D%B4%ED%84%B0%EC%9D%98_%EC%8B%9C%EA%B0%81%ED%99%94: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 데이터의 시각화: 네트워크 그래프]&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EB%82%98%EC%9D%98_%EB%84%A4%ED%8A%B8%EC%9B%8C%ED%81%AC_%EA%B7%B8%EB%9E%98%ED%94%84_%EC%A0%9C%EC%9E%91_%EB%B0%A9%EB%B2%95 나의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 방법]&lt;br /&gt;
*[http://dh.aks.ac.kr/Edu/wiki/index.php/Network_Graph_in_Wiki 위키에서 네트워크 그래프 그리기(DH위키)]&lt;br /&gt;
&lt;br /&gt;
====External Website====&lt;br /&gt;
*[https://www.wordclouds.com/ 워드클라우드 생성기]&lt;br /&gt;
*[http://wordcloud.kr/ 워드클라우드 생성기(한국)]&lt;br /&gt;
&lt;br /&gt;
==='''Footnote'''===&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amp;diff=13870</id>
		<title>황순원 문학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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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21:17: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심사 방식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수상의 주체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69</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69"/>
				<updated>2020-06-21T21:16: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소개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수상의 주체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전년도 7월부터 수상년도 6월 사이에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68</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68"/>
				<updated>2020-06-21T21:14: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수상의 주체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amp;diff=13867</id>
		<title>황순원 문학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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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21:14: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수상의 주체인 중앙일보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이 두 문학상들을 제정한 취지는 &amp;quot;세기가 바뀌고 삶의 양식이 달라진다 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인간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그분들의 문학을 계승하면서 확대.심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다.&amp;quot;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949409 서정주·황순원 문학상 제정]&amp;lt;/ref&amp;gt; 이후 2018년 미당문학상이 서정주의 친일 논란으로 인해 폐지되면서 함께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66</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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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21:06: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소개===&lt;br /&gt;
*'''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된 상으로,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amp;diff=13865</id>
		<title>황순원 문학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amp;diff=13865"/>
				<updated>2020-06-21T21:01: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했다.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된 상으로, 시인이었던 미당 서정주를 기리기 위한 미당문학상과 함께 제정되었다.  &lt;br /&gt;
&lt;br /&gt;
==심사 방식==&lt;br /&gt;
심사 대상은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소설집 하나 이상을 펴낸 경력이 있는 작가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발표한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이 가려지는데, 심사할 작품의 목록이 작성되고 나면 우선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이 1차 예심을 맡아 각각 10개의 작품을 추천하고, 다득표 순대로 30편의 작품들을 골라  2차 예심으로 넘긴다. 2차 예심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본심으로 넘기고, 본심에서는 마찬가지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의 최종당선작을 결정하게 된다. 우승작의 작가에겐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이후 당선작과 본심까지 올라왔던 최종 후보작들을 모은 작품집이 출간된다. &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096854 한해 최고작품 뽑아 거목의 문학 계승]&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54</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54"/>
				<updated>2020-06-21T15:48: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53</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53"/>
				<updated>2020-06-21T15:46: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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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금성녀']]&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선릉 산책']]&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한정희와 나']]&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52</id>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EB%AC%B8%ED%95%99%EC%83%81%EC%9D%98%EC%97%AD%EC%82%AC%EC%99%80%EB%85%BC%EB%9E%80&amp;diff=13852"/>
				<updated>2020-06-21T15:30: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역사===&lt;br /&gt;
====제 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박완서 '그리움에 대하여'&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amp;lt;br/&amp;gt;''“분비선이 고갈된 판에도 사람이 가능한가. 처음엔 웃긴다고 생각하고 읽어가지 않았겠소. 이래저래 분위기에 빠져 한참 지나보니 결말에 이르지 않았겠소. 환갑 진갑의 나이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노인의 당면 과제란 다름 아닌 ‘그리움의 상실’이라는 사실이 그것. ‘그리움’이 없는 마음이야말로 늙음의 본질이라는 것. 마음의 메마름이야말로 노인성 문학의 과제라는 것. 굳이 논리화한다면 ‘그리움이야말로 축복이다’라는 명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손풍금']]&lt;br /&gt;
 || '''수상작''' - 김원일 '손풍금'&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amp;lt;br/&amp;gt;''“『손풍금』을 읽고 있노라면, 두 가지 점에서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하나는 이 과제에 대한 작가의 지속성. 『어둠의 혼』(1973)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매달린 작가의 놀라운 일관성은 유레를 찾기 어려울 정도. 다른 하나는, 실은 이 점이 중요한데, 실험성이 그것. 이런 일관성과 실험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이 바로 치열성이겠는데.”''&lt;br /&gt;
&lt;br /&gt;
&lt;br /&gt;
''“적절한 사례가 아닐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흔히 지독한 충격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든 그 사건을 되풀이하여 그 사건을 타인에게 말하고 있음을 자주 보아왔는데, 『손풍금』의 작가의 경우도 이와 방불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작가 자신이 근원적인 의미에서 사건의 주체라는 것. 그러니까 그는 그것을 말함으로써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결과에서 자기를 해방하는 한편 그 사건을 객관화하고자 꾀합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존재의 형식']]&lt;br /&gt;
 || '''수상작''' - 방현석 '존재의 형식'&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amp;lt;br/&amp;gt;''“『존재의 형식』을 두고 우리의 논의가 집중된 곳은 이른바 후일담계 문학이 지닌 문제점에 있었다. 후일담계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저절로 문학사적임을 천명하고 있는 개념이어서 작가의 개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역사‧사회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지난날 민주화운동에 온몸을 던졌던 이념형 인간 군상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망가지는가를 다룬 소설들이 한동안 유행했지요. 조직적으로 망가지기, 거기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유형성입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카멜레온형,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형, 자기 반성형, 우직하게 고집하는 맹목형 등이 그것. 이 각각이 『존재의 형식』이겠지요.&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4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보물선']]&lt;br /&gt;
 || '''수상작''' - 김영하 '보물선'&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amp;lt;br/&amp;gt;''“사실을 거짓말처럼,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게 하는 이 소설의 기세 높은 문체는, 실질가치와는 무관하게 엄연한 현실로 군림하는 주가라는 하나의 유령과, 허망한 꿈이 역사의 가면을 둘러쓴 꼴인 또 하나의 유령으로서의 보물선을 그 자체로써 은유하고 표상하는 효과를 지닌다. 학창시절 한 때 '역사연구회'의 회원이었던 두 주인공의 이후 행적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시대의 비극인 이 운명의 파탄이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임을 그것은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깊이가 또한 거기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5.jpg|150px|섬네일|center|제 5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언니의 폐경']]&lt;br /&gt;
 || '''수상작''' - 김훈 '언니의 폐경'&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원일,김치수,전상국,조남현,황현산&amp;lt;br/&amp;gt;''“노년에 접어든 50대에 혼자 살게 된 두 자매의 이야기로서 인생의 항혼기를 여성적 감각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서술한 뛰어난 작품. ‘나’와 언니는 50대 여성으로서 인생의 황혼기를 예민하지만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교양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사물과 인간의 심정을 교묘하게 결합시켜 사물을 바라보는 50대 여성의 내면세계를 잔잔하고도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한강 하구의 묘사가 생성과 소멸의 보이지 않는 운동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물들이 그들의 내면 풍경과 연관되고 있는 점은 이 작품의 탁월한 문학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50대 여성의 몸의 변화와 내면을 이처럼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서술한 작가는 남녀를 불문하고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6.jpg|150px|섬네일|center|제 6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명두']]&lt;br /&gt;
 || '''수상작''' - 구효서 '명두'&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치수,김원일,김인환,오정희,조남현&amp;lt;br/&amp;gt;''“150년 살았다가 20년 전에 죽은 굴참나무를 화자로 하여 작가적 상상력을 적극 발휘하면서 삶, 죽음, 운명, 모성성 등의 문제를 얼마간 새롭게 보게 한 점, 오늘의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인소설(異人小說)을 만들어 내어 소설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준 점이 근거가 되어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 작중 인물과 사건에 화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최대한 자제했더라면 『명두』는 보다 완전한 구조미를 갖추게 되었을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7.jpg|150px|섬네일|center|제 7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달로 간 코미디언']]&lt;br /&gt;
 || '''수상작''' - 김연수 '달로 간 코미디언'&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권오룡,박범신,조남현,최원식&amp;lt;br/&amp;gt;''“이 소설은 가히 김연수의 특징과 장점을 골고루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현실과 허구,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이접하는 글쓰기의 공간에서 망각된 인물을 실존의 맥락으로 복원시켜놓고 있는 이 소설은 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이기 위해 갖춰야 할 실존의 모험, 의미의 모험, 글쓰기의 모험이라는 3차원적 모험 구성의 방식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제 8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황순원문학상8.jpg|150px|섬네일|center|제 8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lt;br /&gt;
 || '''[[수상작없음]]'''&amp;lt;br/&amp;gt;'''심사위원''' - 박범신,오정희,조남현,최원식,최수철&amp;lt;br/&amp;gt;''어떤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의 의미를 가지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제 9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9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9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근처']]&lt;br /&gt;
 || '''수상작''' - 박민규 '근처'&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amp;lt;br/&amp;gt;''“이 작품의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 즉, 죽음이나 미혼의 독신자라는 인물 설정이 '근처'의 성찰을 잘 부각시키지만 그 대신 작위성과 감상성을 수반하게 된다는 점, 어린 시절에 함께 묻어둔 타임캡슐이라는 모티프가 진부한 것일 수 있다는 점, 그 타임캡슐이 두 개 이상이었다는 설정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주제, 문장, 조직 등 여러 측면에서 갖는 이 작품의 장점이 귀중하고, 뿐 만 아니라 그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점들조차도 단순히 약점인 것만은 아니고 문제적인 것이 될 수도 있으며, 게다가 이 작품이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일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0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0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0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칼']]&lt;br /&gt;
 || '''수상작''' - 이승우 '칼'&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해온 작가의 특장에 비교적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편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아버지에게는 자신을 위협하는 가해의 도구로 받아들여지는 칼이, 그 칼을 품은 아들에게는 자기 존재를 휩쓸어버릴 듯 강력한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라는 일화를 통해, '칼'로 대변되는 방어기제 없이는 타자와 만나기 어려운 우리의 불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지금까지 이승우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와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러나 『칼』은 그러한 이승우에 대한 선입견을 '단 한 번의 스냅'으로 베어버리는 최상급 '커틀러스'와 같은 작품이었다. 약한 자만이 무장을 한다. 그렇다. 인간만이 무기를 개발한다.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예측할 수 있는 결말, 독자가 찾고 느껴야 할 '칼'의 의미에 대한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이 흠으로 지적되었지만 견고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저며진 이승우 특유의 사유가 발휘하는 설득력이 훨씬 강력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1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1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부메랑']]&lt;br /&gt;
 || '''수상작''' - 윤성희 '부메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amp;lt;br/&amp;gt;''&amp;quot;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사소한 소품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솜씨 좋게 누벼서 사연 많은 인물의 초상을 만들어내는 윤성희 소설이 매력이 충분히 드러난 작품.&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어떤 이음매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설이었다. 특히 타자들의 고통과 염원을 뒤로한 채 자기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현존재들의 타락한 삶을 자서전 되쓰기라는 형식을 통해 통렬하게 고발하는 솜씨는 단연 압권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마냥 흩어져 있는 신성한 디테일들을 횡단해 전혀 새로운 세계상을 만들어낸 혁신적인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그 혁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되풀이되는 자서전 되쓰기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신이 억압해버린 실재적 기억은 외면하는 현대인의 존재의 형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실감 있게 그려낸 점이야말로 『부메랑』의 가릴 수 없는 가치로 다가왔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2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12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2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빈집']]&lt;br /&gt;
 || '''수상작''' - 김인숙 '빈집'&amp;lt;br/&amp;gt;'''심사위원'''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amp;lt;br/&amp;gt;''&amp;quot;여자 캐릭터의 부자연스러움과 남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 대한 해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되었지만, 말할 수 없고 드러나지 않는 삶의 숨은 뜻을 말하고 드러내기 위해 동원된 김인숙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문장의 매력을 가릴 수는 없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quot;소설의 끝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좋은 소설은 이렇게 여러 번 읽었을 때 발견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이 아마도 스스로 황순원문학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리라.&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3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3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하성란 '카레 온 더 보더'&amp;lt;br/&amp;gt;'''심사위원'''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amp;lt;br/&amp;gt;''&amp;quot;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4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4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은희경 '금성녀'&amp;lt;br/&amp;gt;'''심사위원'''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amp;lt;br/&amp;g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5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5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한강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amp;lt;br/&amp;gt;'''심사위원'''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amp;lt;br/&amp;gt;''“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6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6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정용준 '선릉 산책'&amp;lt;br/&amp;gt;'''심사위원'''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amp;lt;br/&amp;gt;''“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 17회====&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 [[파일:제17회.jpg|150px|섬네일|center|제 1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그리움에 대하여']]&lt;br /&gt;
 || '''수상작''' - 이기호 '한정희와 나'&amp;lt;br/&amp;gt;'''심사위원'''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amp;lt;br/&amp;g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버튼클릭|[[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황순원문학상의역사와논란.lst}}&lt;br /&gt;
&lt;br /&gt;
&lt;br /&gt;
====황순원문학상 운영위원회====&lt;br /&gt;
*'''설립'''&lt;br /&gt;
황순원문학상을 제정한 중앙일보는 2010년 즉, 제 10회 황순원문학상부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lt;br /&gt;
공식 사유는 임기가 보장되는 위원들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가 예심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등 상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내리도록 해 상의 권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며 이는 후에 서술할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어느 정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제 10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부터 수상작가의 선집 성격을 띠는 것 역시도 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중앙일보]]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문단 구성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한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에 운영위원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연령, 문학적 경향,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균형 잡힌 구성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amp;lt;br/&amp;gt;초대 운영위원으로는 평론가 김윤식, 최원식, 성민엽, 소설가 최윤, 구효서 이렇게 총 5명이 선정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규정'''&lt;br /&gt;
''1. 운영위원회는 1년에 두 차례 소집하여 각각 황순원문학상의 예심 심사위원과 본심 심사위원을 선정한다.''&lt;br /&gt;
&lt;br /&gt;
''2. 본심에 한해 운영위원 중 한 명이 심사에 참여한다.'' -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황순원문학상의 취지가 소홀히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3. 3심제를 2심제로 전환한다. 다만, 선고심 역할은 예심위원이 수행한다.'' - 상 운영의 무게중심이 된 운영위원회가 발족하였기 때문. &lt;br /&gt;
&lt;br /&gt;
''4. 운영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13년 부터 매년 1명씩 교체하되, 새로운 운영위원은 나머지 운영위원이 협의해서 결정한다.''&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심사의 공정성 논란=====&lt;br /&gt;
*'''2000년, 최초의 논란'''&lt;br /&gt;
최초의 논란은 2000년 이인화 작가의 이상문학상 수상에서 비롯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수상작인 『시인의 별』은 &amp;lt;문학사상&amp;gt; 2000년 1월호에 게재된 작품이었는데 이상문학상의 후보로 오르는 작품의 기준은 전년도 문예지에 실린 1월부터 12월까지의 작품만이 해당되었다. 따라서 주최 측이 이인화 작가의 수상을 위해 규정을 어겼다는 파문이 일었다. &amp;lt;문학사상&amp;gt;측에서 1월호가 12월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공명정대해야할 문학상 심사의 기준이 명확히 정해진 바가 없음을 처음으로 알린 사건으로 여전히 지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2008년, 주이란과 조경란의 『혀』 표절 논란'''&lt;br /&gt;
2008년, 신인작가 주이란이 2006년 발표된 조경란의 장편소설 『혀』가 자신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투고했던 단편소설 『혀』를 표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amp;lt;br/&amp;gt;&lt;br /&gt;
주이란은 자신의 책 띠지에 적극적으로 조경란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고 조경란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두 작품 모두 각각의 작가만의 특색이 있는 다른 작품이라는 평이 현재의 중론.&amp;lt;br/&amp;gt;&lt;br /&gt;
지금까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인작가 고유의 작품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 없이 심사위원인 기성작가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린 사건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lt;br /&gt;
2020년, 이상문학상의 저작권 양도 조항을 비판하며 당해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가 수상을 거부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에 최은영, 이기호  등의 작가들이 이상문학상을 거부, 혹은 거부했던 경험을 폭로하면서 어디까지나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입장을 밝혔다.&amp;lt;br/&amp;gt;&lt;br /&gt;
현재는 이상문학상의 주최측인 문학사상사에서 문제의 독소조항을 없애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많은 젊은 작가들이 문학상이라는 제도 자체의 허점과 불공정함을 인식하고 주체적인 행동으로 재조명한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논란의 원인=====&lt;br /&gt;
*'''심사위원의 다양성 부재'''&lt;br /&gt;
대다수의 문학상이 &amp;quot;그들만의 잔치&amp;quot;&amp;lt;ref&amp;gt;주간한국, 「한국문학상, '그들만의 잔치' 누구를 위한 상인가 - 소수의 전문가 심사위원 활동… 성향따라 수상자 정해져」[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7151552100510.htm]&amp;lt;/ref&amp;gt;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국내의 크고작은 문학상의 갯수는 200여개지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턱없이 부족하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에도 1~8회까지 전년도에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이 또다시 심사위원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것은 황순원 문학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제1회 황순원 문학상부터 적극적으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윤식 평론가는 한 해 평균 2~3개의 문학상 최종심사에 참여한 바가 확인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현상은 심사위원 당사자들이 의도치 않았더라도 문학상 수상작의 편향성을 의심해 볼 계기를 마련한다. 몇몇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른 평가가 국내 문학상 다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문학상마다 정해진 기준과 특징, 성향 같은 것들 없이 비슷한 경향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거나 이미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문제를 낳게 되었다.&lt;br /&gt;
&lt;br /&gt;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기성작가 우대'''&lt;br /&gt;
문학상을 운영하는 기업 측의 경영진들은 신진작가보다는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기성작가를 수상시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amp;lt;br/&amp;gt;&lt;br /&gt;
황순원 문학상의 경우 많은 작가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작가만을 수상자로 뽑는 경향이 있으며 제8회 황순원 문학상은 신인 작가의 작품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수상작을 뽑지 않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작 없음]참고.&amp;lt;br/&amp;gt;&lt;br /&gt;
자본주의 논리와 베일에 싸인 심사과정으로 인해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낼 기회가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작은 논란들이 현재 각종 문학상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문학상 공동 수상자====&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3개 이상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김영하 || 2004 || 2012 || 2004 || 1999&lt;br /&gt;
|-&lt;br /&gt;
| 김훈 || 2005 || 2004 || 2001 || X &lt;br /&gt;
|-&lt;br /&gt;
| 구효서 || 2006 || 2017 || 2014 || X&lt;br /&gt;
|-&lt;br /&gt;
| 김연수 || 2007 || 2009 || 2003 || X&lt;br /&gt;
|-&lt;br /&gt;
| 이승우 || 2009 || X || 2013 || 2007&lt;br /&gt;
|-&lt;br /&gt;
| 김인숙 || 2012 || 2003 || X || 2000&lt;br /&gt;
|-&lt;br /&gt;
| 은희경 || 2014 || 1998 || 2007 || X&lt;br /&gt;
|-&lt;br /&gt;
| 편혜영 || X || 2014 ||  2011 || 2015&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다음은 황순원 문학상, 이상 문학상, 동인 문학상, 현대 문학상 중 2개를 수상한 수상작가들의 목록이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황순원문학상&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이상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동인문학상&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현대문학상&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박완서 || 2001 || X || X || 1993&lt;br /&gt;
|-&lt;br /&gt;
| 박민규 || 2009 || 2010 || X || X &lt;br /&gt;
|-&lt;br /&gt;
| 윤성희 || 2011 || X || X || 2007&lt;br /&gt;
|-&lt;br /&gt;
| 하성란 || 2013 || X || X || 2009&lt;br /&gt;
|-&lt;br /&gt;
| 한강 || 2015 || 2005 || X || X&lt;br /&gt;
|-&lt;br /&gt;
| 권지예 || X || 2002 || 2005 || X&lt;br /&gt;
|-&lt;br /&gt;
| 권여선 || X || 2008 || 2016 || X&lt;br /&gt;
|-&lt;br /&gt;
| 김숨 || X || 2015 ||  X || 2013&lt;br /&gt;
|-&lt;br /&gt;
| 성석제 || X || X ||  2002 || 2004&lt;br /&gt;
|-&lt;br /&gt;
| 이혜경 || X || X ||  2006 || 2002&lt;br /&gt;
|-&lt;br /&gt;
| 조경란 || X || X ||  2008 || 2003&lt;br /&gt;
|-&lt;br /&gt;
| 김경욱 || X || X ||  2009 || 2008&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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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15:21: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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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15:20: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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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일:제15회.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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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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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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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일:제13회.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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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15:14: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출처: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amp;amp;ejkGb=KOR&amp;amp;barcode=9788927804864#N&lt;/p&gt;
&lt;hr /&gt;
&lt;div&gt;출처: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amp;amp;ejkGb=KOR&amp;amp;barcode=9788927804864#N&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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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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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새 문서: ====수상작====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 !|  '''『한정희와 나』'''  &amp;lt;br&amp;gt; &amp;quo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lt;/p&gt;
&lt;hr /&gt;
&lt;div&gt;====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한정희와 나』'''&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패한다는 것은 정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확한 실패는 가장 절실한 문학의 윤리다. 치열한 무력감을 통해 문학의 실체와 미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학적 증언을 듣고 난 후 상처받을 권리와 위로해줄 의무는 이제 독자들에게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0%9C16%ED%9A%8C_%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ED%8F%89&amp;diff=12642</id>
		<title>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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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02:31: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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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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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산책』'''&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합리와 이성의 방식으로 파악될 수 없는 대상과의 만남을 다루고 있는 '선릉 산책'은, 동일한 소재와 주제를 다룬 좋은 작품들이 그랬던 것처럼, ‘미지’의 존재에 대한 탐구가 아니라 이 불가능한 시선을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휴머니티’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이끌어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 정련된 단편소설의 형식 속에서 고유하고 독창적인 서사의 리듬을 창조한 작품이다. 보살핌과 배려의 의무 속에서 시작된 곤혹스러운 ‘산책’의 시간은 서로가 건네는 언어의 새로운 발견 속에서 서사의 전환을 맞는다. 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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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작====&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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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고 싶으신가요』'''&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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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quot;그런 ‘나’의 고통은 “당시 내 주위 인간들에게선 찾을 수 없었던” ‘예의’를 차라리 ‘시리’의 응답에서 찾는 대목에서도 짐작된다. 사람의 살갗에서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소설은 이렇게 섬세한 필치로 한 마음의 무늬를 그려 나가지만, 정작 나를 흔들리게 한 것은 마지막 순간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세월호 사건을 환기하는 김애란의 소설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비극을 극복하려는 소생의 의지를 통해 공감과 애도의 의미를 묻고 있다.&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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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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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희미하게』'''&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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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quot;진정한 의미에서 타인에 대한 감수성이란 역설적으로 그것의 ‘획득 불가능성’에 의해서만 암시된다. 타인의 삶과의 마주침 속에서 치열하게 마찰하는 사이에 도저히 ‘나는 타인일 수 없다’고 느낄 때에야 비로소 상상적인 타인(他人)은 실제의 타자(他者)가 되며, 느슨한 공감은 첨예하게 윤리화된다. 정미경의 ‘새벽까지 희미하게’는 이처럼 희미하게 싹트는 감수성의 지점을 이야기하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정미경의 소설 ‘새벽까지 희미하게’는 속물적 삶에 대한 치밀한 묘파와 더불어 세속적 규율에 마모되지 않는 존엄한 삶의 방식을 흥미롭게 탐색한다.&amp;quo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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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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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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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산책』'''&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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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quot;합리와 이성의 방식으로 파악될 수 없는 대상과의 만남을 다루고 있는 '선릉 산책'은, 동일한 소재와 주제를 다룬 좋은 작품들이 그랬던 것처럼, ‘미지’의 존재에 대한 탐구가 아니라 이 불가능한 시선을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휴머니티’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이끌어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 정련된 단편소설의 형식 속에서 고유하고 독창적인 서사의 리듬을 창조한 작품이다. 보살핌과 배려의 의무 속에서 시작된 곤혹스러운 ‘산책’의 시간은 서로가 건네는 언어의 새로운 발견 속에서 서사의 전환을 맞는다. 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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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작====&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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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고 싶으신가요』'''&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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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quot;그런 ‘나’의 고통은 “당시 내 주위 인간들에게선 찾을 수 없었던” ‘예의’를 차라리 ‘시리’의 응답에서 찾는 대목에서도 짐작된다. 사람의 살갗에서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소설은 이렇게 섬세한 필치로 한 마음의 무늬를 그려 나가지만, 정작 나를 흔들리게 한 것은 마지막 순간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세월호 사건을 환기하는 김애란의 소설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비극을 극복하려는 소생의 의지를 통해 공감과 애도의 의미를 묻고 있다.&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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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희미하게』'''&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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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quot;진정한 의미에서 타인에 대한 감수성이란 역설적으로 그것의 ‘획득 불가능성’에 의해서만 암시된다. 타인의 삶과의 마주침 속에서 치열하게 마찰하는 사이에 도저히 ‘나는 타인일 수 없다’고 느낄 때에야 비로소 상상적인 타인(他人)은 실제의 타자(他者)가 되며, 느슨한 공감은 첨예하게 윤리화된다. 정미경의 ‘새벽까지 희미하게’는 이처럼 희미하게 싹트는 감수성의 지점을 이야기하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정미경의 소설 ‘새벽까지 희미하게’는 속물적 삶에 대한 치밀한 묘파와 더불어 세속적 규율에 마모되지 않는 존엄한 삶의 방식을 흥미롭게 탐색한다.&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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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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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산책』'''&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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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quot;합리와 이성의 방식으로 파악될 수 없는 대상과의 만남을 다루고 있는 '선릉 산책'은, 동일한 소재와 주제를 다룬 좋은 작품들이 그랬던 것처럼, ‘미지’의 존재에 대한 탐구가 아니라 이 불가능한 시선을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휴머니티’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이끌어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 정련된 단편소설의 형식 속에서 고유하고 독창적인 서사의 리듬을 창조한 작품이다. 보살핌과 배려의 의무 속에서 시작된 곤혹스러운 ‘산책’의 시간은 서로가 건네는 언어의 새로운 발견 속에서 서사의 전환을 맞는다. 인물들은 짧은 낱말들이 머금은 무한한 기억과 상상, 날렵하고 부드러운 신체의 움직임을 나누면서, 각자의 내면에 잠긴 불안과 수치심, 고통과 연민의 감정을 조금씩 확인해간다. 타인의 삶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가는 이 섬세한 감정적 파동의 기록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일상의 부조리를 끈질기게 들여다보는 정직하고 치열한 시선이 거둔 이 작품의 성취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데 의견을 모았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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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고 싶으신가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그런 ‘나’의 고통은 “당시 내 주위 인간들에게선 찾을 수 없었던” ‘예의’를 차라리 ‘시리’의 응답에서 찾는 대목에서도 짐작된다. 사람의 살갗에서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소설은 이렇게 섬세한 필치로 한 마음의 무늬를 그려 나가지만, 정작 나를 흔들리게 한 것은 마지막 순간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세월호 사건을 환기하는 김애란의 소설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비극을 극복하려는 소생의 의지를 통해 공감과 애도의 의미를 묻고 있다.&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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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새벽까지 희미하게』'''&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진정한 의미에서 타인에 대한 감수성이란 역설적으로 그것의 ‘획득 불가능성’에 의해서만 암시된다. 타인의 삶과의 마주침 속에서 치열하게 마찰하는 사이에 도저히 ‘나는 타인일 수 없다’고 느낄 때에야 비로소 상상적인 타인(他人)은 실제의 타자(他者)가 되며, 느슨한 공감은 첨예하게 윤리화된다. 정미경의 ‘새벽까지 희미하게’는 이처럼 희미하게 싹트는 감수성의 지점을 이야기하고 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정미경의 소설 ‘새벽까지 희미하게’는 속물적 삶에 대한 치밀한 묘파와 더불어 세속적 규율에 마모되지 않는 존엄한 삶의 방식을 흥미롭게 탐색한다.&amp;quo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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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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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새 문서: ====수상작====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amp;lt;br&amp;gt; &amp;quot;은씨가 개인의 독자성을 강조한 배경에는 사람은 누...&lt;/p&gt;
&lt;hr /&gt;
&lt;div&gt;====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은씨가 개인의 독자성을 강조한 배경에는 사람은 누구나 근본적으로 고독하다는 것, 때문에 잘 친해지지 않는다는 것,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비로소 유대의 가능성이 생기리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 “고독한 존재들이 서로의 고독에 대해 참견하지 않은 채 이루는 연대의 풍경을 그리고 싶었다”는 얘기였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내용이 알알하기보다는 담백하고, 문장이 거침없기보다는 빽빽하다. 백지에 등장인물들의 가족관계도를 그리며 읽어야 할 만큼 구성이 촘촘하다. 밋밋한 문장들을 무심히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감동이 밀려오는 게 이번 작품의 매력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은 고통과 죄의식에 관한 소설이다. 고통은 죄의식을 불러일으키고 죄의식은 마음의 평화를 교란한다. 이 끊임없는 고통으로 인해 구원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작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할 수 있을지도 모를 어떤 구원의 순간을 모색한다. 현실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으로 상징되는 비현실적인 찰나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구원은 가까스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 개인의 존재 조건과 사회 현실, 그리고 고통과 구원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아름답고도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이 소설의 성취에 본심위원들은 흔쾌히 설득되었다. 작가에게 축하를 건넨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적====&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이모』'''&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죽음이란, 살아남을 자들과의 이별이기 이전에 나 자신과의 이별이다.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자기 존재가 타인에게 잊히는 일도, 비밀스런 삶의 영역들이 내 통제를 벗어나 노출되는 일도 아닐지 모른다. 평생을 관찰하고 느껴온 나 자신과 영원히 이별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두려운 일 아닐까.&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모든 삶은 죽음을 향한다. 우리는 모두 자신과의 영원한 이별을 준비하며 살고 있다. 때문에 삶과 죽음은 결국 “무섭고 서러운 감정”으로밖에는 설명될 수 없다. 그러니,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해볼 시간도, 자신과의 이별을 서서히 준비할, 즉 스스로를 애도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돌연한 죽음들은 얼마나 애통한가. 이런 생각마저 들게 하는 소설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사물과의 작별』'''&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얼핏 낡은 듯 보이지만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제 길을 걸어온 이 작가의 간단없는 창작열은 세월호 참사 이후 새로운 사회성의 출현을 고대하는 독자들에게 새삼스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물과의 작별’은 발표 당시부터 평단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소설적 개연성과 상징적 의미 사이의 연관을 빈틈없이 조직하는 작가의 솜씨가 원숙하게 드러난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개인사와 사회사는 보통 수직적으로 갈등하지만 ‘사물과의 작별’은 둘 사이의 수평적 균형을 잘 맞추고 있다. 실은 그 자체가 이 작품의 주제인지도 모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일본 유학생 간첩단 사건을 소재로 한 조해진의 ‘사물과의 작별’은 뒤늦게 모습을 드러내는 이 세계의 ‘어떤’ 진실 혹은 죄의식의 윤리를 깊은 정서적 울림과 함께 전달하는 소설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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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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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00:46: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새 문서: ====수상작====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 !|  '''『금성녀』'''  &amp;lt;br&amp;gt; &amp;quot;은씨가 개인의 독자성을 강조한 배경에는 사람은 누구나 근본적으로...&lt;/p&gt;
&lt;hr /&gt;
&lt;div&gt;====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금성녀』'''&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은씨가 개인의 독자성을 강조한 배경에는 사람은 누구나 근본적으로 고독하다는 것, 때문에 잘 친해지지 않는다는 것,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비로소 유대의 가능성이 생기리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 “고독한 존재들이 서로의 고독에 대해 참견하지 않은 채 이루는 연대의 풍경을 그리고 싶었다”는 얘기였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내용이 알알하기보다는 담백하고, 문장이 거침없기보다는 빽빽하다. 백지에 등장인물들의 가족관계도를 그리며 읽어야 할 만큼 구성이 촘촘하다. 밋밋한 문장들을 무심히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감동이 밀려오는 게 이번 작품의 매력이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생겨난 모든 것이 소멸한다. 소설은 인간의 시간에 유난히 민감한 장르다. 어느 소설작품이든 시간을 따라 변화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소설은 시간과 싸운다. 변전을 겪다 죽음으로 끝나는 덧없는 삶에 모종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것이다. 위대한 소설의 근저에는 예외 없이 삶과 의미를 결합시키려는 열정이 있다. 은희경의 ‘금성녀’는 바로 그러한 열정을 품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amp;quot;&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amp;diff=12633</id>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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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00:15: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 수상작품 */&lt;/p&gt;
&lt;hr /&gt;
&lt;div&gt;=='''Visualization'''==&lt;br /&gt;
{{버튼클릭|[[HwangsunwonLiteratureAward.lst|데이터 네트워크 편집 페이지로 가기]]}}&lt;br /&gt;
{{NetworkGraph | title=HwangsunwonLiteratureAward.lst}}&lt;br /&gt;
&lt;br /&gt;
=='''Data'''==&lt;br /&gt;
==='''Node''' Data===&lt;br /&gt;
*[[황순원 문학상]]&lt;br /&gt;
*[[황순원 문학상 폐지]]&lt;br /&gt;
*[[김훈『언니의 폐경』 논란]]&lt;br /&gt;
===='''수상작품'''====&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 회차별 수상작&lt;br /&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회차&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수상작품명&amp;lt;/div&amp;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작가&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위원&amp;lt;/div&amp;gt; ||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심사평&amp;lt;/div&amp;gt; &lt;br /&gt;
|-&lt;br /&gt;
| 1회 || 그리움을 위하여 || 박완서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최원식 || [[제1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2회 || 손풍금 || 김원일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 || [[제2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 &lt;br /&gt;
|-&lt;br /&gt;
| 3회 || 존재의 형식 || 방현석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 || [[제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4회 || 보물섬 || 김영하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 || [[제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5회 || 언니의 폐경 || 김훈 || 김원일, 김치수, 전상국, 조남현, 황현산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소설의 얼굴』]]&lt;br /&gt;
|-&lt;br /&gt;
| 6회 || 명두 || 구효서 || 김치수, 김원일, 김인환, 오정희, 조남현 || [[제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7회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구효서, 권오룡, 박범신, 조남현, 최원식 || [[제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8회 || 수상작 없음 ||  ||  박범신, 오정희, 조남현, 최원식. 최수철|| [[수상작없음]]&lt;br /&gt;
|-&lt;br /&gt;
| 9회 || 근처 || 박민규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 || [[제9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0회 || 칼 || 이승우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 || [[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amp;lt;br/&amp;gt;[['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amp;lt;br/&amp;gt;[[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amp;lt;br/&amp;gt;[[이승우의 한 칼]]&amp;lt;br/&amp;gt;[[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lt;br /&gt;
|-&lt;br /&gt;
| 11회 || 부메랑 || 윤성희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 || [[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amp;lt;br/&amp;gt;[[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amp;lt;br/&amp;gt;[[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amp;lt;br/&amp;gt;[[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amp;lt;br/&amp;gt;[[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lt;br /&gt;
|-&lt;br /&gt;
| 12회 || 빈집 || 김인숙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 || [[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amp;lt;br/&amp;gt;[[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amp;lt;br/&amp;gt;[[읽기 끔찍했던 소설들]]&amp;lt;br/&amp;gt;[[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amp;lt;br/&amp;gt;[[반복해 읽기의 즐거움]]&lt;br /&gt;
|-&lt;br /&gt;
| 13회 || 카레 온 더 보더 || 하성란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 || [[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4회 || 금성녀 || 은희경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 || [[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5회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 한강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 || [[제15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6회 || 선릉 산책 || 정용준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 || [[제16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 17회 || 한정희와 나 || 이기호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 || [[제17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lt;br /&gt;
===='''수상자'''====&lt;br /&gt;
*[[구효서]]&lt;br /&gt;
*[[김연수]]&lt;br /&gt;
*[[김영하]]&lt;br /&gt;
*[[김원일]]&lt;br /&gt;
*[[김인숙]]&lt;br /&gt;
*[[김훈]]&lt;br /&gt;
*[[박민규]]&lt;br /&gt;
*[[박완서]]&lt;br /&gt;
*[[방현석]]&lt;br /&gt;
*[[윤성희]]&lt;br /&gt;
*[[은희경]]&lt;br /&gt;
*[[이기호]]&lt;br /&gt;
*[[이승우]]&lt;br /&gt;
*[[정용준]]&lt;br /&gt;
*[[하성란]]&lt;br /&gt;
*[[한강]]&lt;br /&gt;
*[[수상자없음]]&lt;br /&gt;
====='''수상자 및 심사위원'''=====&lt;br /&gt;
*[[김원일]]&lt;br /&gt;
*[[구효서]]&lt;br /&gt;
*[[은희경]]&lt;br /&gt;
*[[김인숙]]&lt;br /&gt;
*[[하성란]]&lt;br /&gt;
*[[윤성희]]&lt;br /&gt;
*[[이승우]]&lt;br /&gt;
*[[방현석]]&lt;br /&gt;
====='''심사위원'''=====&lt;br /&gt;
*권오룡&lt;br /&gt;
*김미현&lt;br /&gt;
*김용성&lt;br /&gt;
*김윤식&lt;br /&gt;
*김인환&lt;br /&gt;
*김치수&lt;br /&gt;
*도정일&lt;br /&gt;
*류보선&lt;br /&gt;
*박범신&lt;br /&gt;
*박완서&lt;br /&gt;
*백지연&lt;br /&gt;
*서영채&lt;br /&gt;
*성민엽&lt;br /&gt;
*손정수&lt;br /&gt;
*신수정&lt;br /&gt;
*심진경&lt;br /&gt;
*오정희&lt;br /&gt;
*우찬제&lt;br /&gt;
*윤대녕&lt;br /&gt;
*이문구&lt;br /&gt;
*이혜경&lt;br /&gt;
*임철우&lt;br /&gt;
*전상국&lt;br /&gt;
*정찬&lt;br /&gt;
*정홍수&lt;br /&gt;
*조남현&lt;br /&gt;
*최수철&lt;br /&gt;
*최원식&lt;br /&gt;
*최윤&lt;br /&gt;
*황종연&lt;br /&gt;
*황현산&lt;br /&gt;
&lt;br /&gt;
==='''Link''' Data===&lt;br /&gt;
===='''Person''' → ''Award'''====&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get'''&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수상했다)&amp;lt;/small&amp;gt;&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juror'''&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심사봤다)&amp;lt;/small&amp;gt;&lt;br /&gt;
===='''Person''' → ''Person'''====&lt;br /&gt;
*A &amp;lt;span style=&amp;quot;color: #000099&amp;quot;&amp;gt;'''juror'''&amp;lt;/span&amp;gt; B &amp;lt;small&amp;gt;(A는 B를 심사했다)&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C%A0%9C13%ED%9A%8C_%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_%EC%8B%AC%EC%82%AC%ED%8F%89&amp;diff=12632</id>
		<title>제13회 황순원 문학상 심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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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00:14: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새 문서: ====수상작====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 !|  '''『카레 온 더 보더』'''  &amp;lt;br&amp;gt; &amp;quot;올 황순원문학상 후보작 ‘카레 온 더 보더’에도 휘청대는...&lt;/p&gt;
&lt;hr /&gt;
&lt;div&gt;====수상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카레 온 더 보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올 황순원문학상 후보작 ‘카레 온 더 보더’에도 휘청대는 젊음과 꺼져가는 늙음이 작가의 오롯한 감정으로 되살아난다. 예심위원들은 “하성란은 사물에 대한 정밀한 관찰과 탐구로 출발한 작가인데 이제는 자신의 현실과 경험을 질료로 삼고 과거의 기억과 조우하면서 집중적으로 분투하는 느낌”이라고 평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어찌 보면 카레의 강렬한 향과 삶을 꿰뚫는 날것의 언어는 일맥상통한다. 그녀의 현실을 환기시키는 강력한 자극제가 되는 것이다. 예심위원인 백지연 문학평론가는 “과거나 현재나 부조리한 삶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과거의 날카로운 기억을 냉엄하게 들여다보면서 현실을 딛고 서는 발판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하성란의 ‘카레 온 더 보더’가 결국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를 얻게 된 것은 삶의 세목에 대한 꼼꼼한 관심 탓이 크다. 하성란은 퓨전 카레 식당의 ‘카레’향을 매개로 과거의 친구 ‘영은’을 회상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세계가 어디인지 그 ‘경계선 긋기’에 돌입하게 되는 한 여자의 정체성 탐색 과정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재현한다. 이로써 우리는 카레향과 더불어 ‘영은이들’로 대변되는 그 주변인의 세계, 그들의 언어, 그 가난, 그 비루함, 그 신산한 청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됐다. 그것은 신대륙의 발견에 버금간다. 그 행운을 축하한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후보작====&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봄밤』'''&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황순원문학상 본심에 오른 ‘봄밤’은 ‘병리학적 인물열전’이란 평을 들었던 두 번째 소설집 『분홍 리본의 시절』이나 풍자와 유머가 묻어났던 최근의 소설집 『비자나무숲』 속 작품과도 빛깔이 다르다. “풍자와 유머를 넘어서 다른 돌파를 보여준다”는 심사평대로다. 죽음을 향한 외줄 위에 선 남녀의 사랑이야기인 이 작품은 “삶에 대해 환기할 수 있는 작품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사랑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권여선의 ‘봄밤’은 끝까지 수상작을 놓고 경합을 벌였다.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죽어가는 수환과 알코올중독자 영경의 사랑을 가슴 절절하게 그리고 있는 ‘봄밤’은 그 자체 엄청난 몰입력을 자랑한다. 권여선은 이를 통해 계급으로 해명되지 않는 인간 실존의 또 다른 영역을 탐사하고 있음을 알겠다. 그러나 이 운명애가 삶의 구체성을 획득하고 있는지는 의문이었다.&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width:100%;&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빛의 호위』'''&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빛의 호위’를 읽고 있으면 “단편소설은 이렇게 쓰는 거야”라는 낮은 탄식이 번져 나온다. 이야기는 한 톨도 버릴 것 없이 꽉 짜여 내달리는데, 깊고 섬세한 문장 때문에 읽는 내내 숨을 고르게 만든다. 예심위원들은 이 소설을 본심에 만장일치로 올리면서 “밀도와 균형이 돋보인다. 상당히 공들인 작품”이라고 평했다.&amp;quo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quot;조해진의 ‘빛의 호위’는 신진작가로서는 드물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데 성공했다. 형식적 완성도로나 주제의 보편성으로나 놀라운 작품임에 틀림 없다. 이 작가의 다음을 기대하는 마음이다. 고국을 떠나 이국에서 정착하지 않으면 안 됐던 모자의 외로운 생존기를 그리고 있는 은희경의 ‘T아일랜드의 여름 잔디밭’ 역시 은희경 특유의 삶에 대한 우수가 매력적이었다. 다만 그녀&amp;lt;ref&amp;gt;하성란&amp;lt;/ref&amp;gt;의 쌓아온 성취를 넘어서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선뜻 답을 할 수 없었다.”&lt;br /&gt;
&lt;br /&gt;
|}&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red/wiki/index.php?title=%ED%99%A9%EC%88%9C%EC%9B%90_%EB%AC%B8%ED%95%99%EC%83%81&amp;diff=11778</id>
		<title>황순원 문학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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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7T08:24: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고유민: 새 문서: ==개요==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삼았다. 같은 해에 시 부문 문학상으로 미당문학상...&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2001년 중앙일보에서 제정한 소설부문 문학상으로, 중편·단편소설을 대상으로 삼았다. 같은 해에 시 부문 문학상으로 미당문학상이 제정하기도 했다.&lt;br /&gt;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여러 편의 명작 소설들을 집필한 황순원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lt;br /&gt;
*심사 대상은 심사 시기를 기준으로 지난 1년 동안 나온 모든 중편·단편소설이다. 중견 이상의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50인의 추천, 심사위원 5인에 의한 예심 및 본심 등 총 3번의 심사를 통해 하나의 수상작을 선정한다.&amp;lt;ref&amp;gt;[https://news.joins.com/article/4133479 황순원 문학상 어떻게 심사했나...]&amp;lt;/ref&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고유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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