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채찍[1] 예전에는 가죽을 썼기 때문에 글자가 혁(革)을 부수로 삼았지만, 뒤에는 대나무를 썼기 때문에 책(策)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디 짧은 대나무로 손잡이를 만들고 가죽끈을 단다.《금화경독기》[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