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용지:탈것:말 타는 도구:채찍

pungseok
이동: 둘러보기, 검색

내용

3) 채찍[1]
예전에는 가죽을 썼기 때문에 글자가 혁(革)을 부수로 삼았지만, 뒤에는 대나무를 썼기 때문에 책(策)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디 짧은 대나무로 손잡이를 만들고 가죽끈을 단다.《금화경독기》[2][3]

각주

  1. 채찍:채찍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채찍(국립중앙박물관).png
  2. 출전 확인 안 됨.
  3. 《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3,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7), 11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