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0) 속새[1]
속새에는 마디가 있어 표면이 거칠고 껄끄럽다. 나무 뼈대를 다듬을 때는 속새를 사용하여 갈고 문지르면 윤이 나고 깔끔해진다.《본초강목》[2][3]
각주
- ↑ 속새:주로 산지에서 자라는 속새목 속새과의 양치식물로, 속새마디의 표면은 다음과 같다.
- ↑ 《本草綱目》 卷15 <草部> “木賊”, 1011쪽.
- ↑ 《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3,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7), 20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