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용지:공업 총정리:목재 가공:속새

pungseok
김광명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1월 5일 (목) 22:4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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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0) 속새[1]

속새에는 마디가 있어 표면이 거칠고 껄끄럽다. 나무 뼈대를 다듬을 때는 속새를 사용하여 갈고 문지르면 윤이 나고 깔끔해진다.《본초강목》[2][3]

각주

  1. 속새:주로 산지에서 자라는 속새목 속새과의 양치식물로, 속새마디의 표면은 다음과 같다.
    속새의 마디(위키피디아).png
  2. 《本草綱目》 卷15 <草部> “木賊”, 1011쪽.
  3. 《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3,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7), 20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