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쇠받침(노교)[1]
굵은 철사 2개의 끝을 고리로 이어 연결한다. 일반적으로 생선이나 고기를 불에 살라 구울 때는 먼저 석쇠받침을 화로 위에 다리처럼 걸어 놓은 뒤에 비로소 번망 등의 도구를 그 위에 놓고 음식을 굽는다.《금화경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