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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 오래됨) (다음 50개 | 이전 50개) (20 | 50 | 100 | 250 | 500) 보기- 2020년 11월 5일 (목) 12:03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불로 요리하는 도구:양조하는 데 쓰는 여러 도구:독 고르는 법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2) 독 고르는 법''' 일반적으로 독은 7월에 만든 날그릇을 최상으로 치고, 8월에 만든 날그릇...". 유일한 편집자는 "김현진"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2:03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불로 요리하는 도구:곡물을 가루 내는 여러 도구:중국의 맷돌 돌리는 법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4) 중국의 맷돌 돌리는 법(中國轉磨法)''' 밀은 까부른 뒤에 물로 일어 깨끗이 씻는다. 먼지...". 유일한 편집자는 "김현진"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8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불로 요리하는 도구:곡물을 가루 내는 여러 도구:우리나라에서 인력으로 맷돌 돌리는 방법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4) 중국의 맷돌 돌리는 법(中國轉磨法)''' 밀은 까부른 뒤에 물로 일어 깨끗이 씻는다. 먼지...". 유일한 편집자는 "김현진"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8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부피:평미레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평미레'''</br></br> 곡과 두를 평평하게 되는 도구이다. 《설문해자》에 “평미레는 두와 곡을...". 유일한 편집자는 "김광명"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8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부피:유승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유승<ref>유승:기름의 용량을 잴 때 쓰는 도구.</ref>'''</br></br> 놋쇠로 만든다. 자루와 귀때가...". 유일한 편집자는 "김광명"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8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부피:승(升)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승(升)<ref>승(升):승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br>200픽셀</ref>''...". 유일한 편집자는 "김광명"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8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부피:두(斗)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두(斗)<ref>두(斗):두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br>200픽셀</ref>''...". 유일한 편집자는 "김광명"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7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부피:2가지 두를 쓰지 마라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2가지 두를 쓰지 마라.'''</br></br> 지금 민간의 두와 곡은 집집마다 제도가 다르다. 게다가 한...". 유일한 편집자는 "김광명"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7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복식 도구:옷과 갖옷:전 제품을 보관할 때 좀 쏠지 않게 하는 법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strong>16) 전(氈) 제품을 보관할 때 좀 쏠지 않게 하는 법</strong><br/> 전 제품에 팥꽃나무꽃봉오리...". 유일한 편집자는 "김용미"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7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복식 도구:옷과 갖옷:모전으로 만든 옷 세탁법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strong>17) 모전으로 만든 옷 세탁법</strong><br/> 돼지발을 끓여 그 증기를 모전에 쐬어 준 뒤에 빨...". 유일한 편집자는 "김용미"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3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복식 도구:옷과 갖옷:가죽 제품 보관할 때 좀 쏠지 않게 하는 법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strong>15) 가죽 제품 보관할 때 좀 쏠지 않게 하는 법</strong><br/> 가죽 제품에 팥꽃나무꽃봉오리...". 유일한 편집자는 "김용미"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2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복식 도구:옷과 갖옷: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휘항(휘양)<ref>휘항(휘양):겨울에 쓰던 모자의 하나로, 호항(護項)・풍령(風領)이라고도 한다. 정수리...". 유일한 편집자는 "김용미"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2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복식 도구:쓰개:망건의 때를 제거하는 법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strong>5) 망건의 때를 제거하는 법</strong><br/> 망건에 달걀노른자를 바른 다음 솔[刷子]<ref>솔[刷...". 유일한 편집자는 "김용미"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2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복식 도구:바느질에 쓰는 여러 도구:자(尺)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자[尺]<ref>자[尺]:직물을 마름질하기 위해 치수를 재는 도구로, 옷감용 자를 포백척(布帛尺)...". 유일한 편집자는 "최시남"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2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배:화선(划船)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화선(划船)<ref>화선(划船):화선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br> 파일:화선(《왕정농서》).png|200...". 유일한 편집자는 "김광명"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2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배:야항(野航)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야항(野航, 농가의 작은 배)【항(航)은 호(胡) 와 랑(郞)의 반절이다.】'''</br></br> 농부가 쓰는...". 유일한 편집자는 "김광명" (토론))
- 2020년 11월 5일 (목) 11:52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지붕 얹기 - 우리나라의 제도1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2) 우리나라의 제도<br/> 우리나라의 기와 몸통은 너무 크기 때문에 너무 휘어 있다. 너무 휘어 있기 때문에 저절로 그 안에 빈곳이 많아 그곳을 흙반죽으로 메우지 않을 수 없...")
- 2020년 11월 5일 (목) 11:51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몸채와 곁채의 배치:중국의 제도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1) 중국의 제도'''<br/> 중국의 건물 제도는 모두 ‘일(一)’자 형태여서 구부러져 꺾이거나 건물끼리 딱 붙어 있지 않다. 건물 안쪽을 기준으로 첫 번째 건물이 내실(內室)이...")
- 2020년 11월 4일 (수) 14:41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여러 기구:녹로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녹로<ref>녹로:녹로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br> 200픽셀</...". 유일한 편집자는 "김광명" (토론))
- 2020년 11월 4일 (수) 14:40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여러 기구:거중기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거중기<ref>거중기:이 기구는 정조가 화성을 건설할 때 사용한 것이다. 정조가 《고금도서...". 유일한 편집자는 "김광명" (토론))
- 2020년 11월 4일 (수) 14:40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몸 씻는 도구와 머리 다듬는 도구:머리 다듬는 여러 도구:소추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소추(梳帚, 빗솔)<ref>소추(梳帚, 빗솔):빗살 사이에 낀 먼지를 털어 내는 도구로, 일반적으로...". 유일한 편집자는 "최시남" (토론))
- 2020년 11월 4일 (수) 14:40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몸 씻는 도구와 머리 다듬는 도구:머리 다듬는 여러 도구:소쇄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소쇄(梳刷, 빗솔)'''<br/> 말총으로 만들고 모양은 솥솔과 같지만 그보다 더 가늘고 길다. 그 자...". 유일한 편집자는 "최시남" (토론))
- 2020년 11월 4일 (수) 14:40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말타는도구:채찍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채찍'''</br> 예전에는 가죽을 썼기 때문에 글자가 혁(革)을 부수로 삼았지만, 뒤에는 대나무...". 유일한 편집자는 "김광명" (토론))
- 2020년 11월 4일 (수) 14:36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길이:포백척(布帛尺)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포백척(布帛尺)'''</br></br> 우리나라의 포백척은 집집마다 길이가 달라 제멋대로여서 일정한...". 유일한 편집자는 "김광명" (토론))
- 2020년 11월 4일 (수) 14:36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길이:주척(周尺)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주척(周尺)'''</br></br> 주척은 전해지지 않은 지 이미 오래되어 논설이 분분한데, 오직 서진(...". 유일한 편집자는 "김광명" (토론))
- 2020년 11월 4일 (수) 14:36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길이:영조척(營造尺)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영조척(營造尺)'''</br></br> 요즘 목수들이 쓰는 곱자는 대개 노반(魯般)<ref>노반(魯般):?~?. 중...". 유일한 편집자는 "김광명" (토론))
- 2020년 11월 4일 (수) 14:36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장생옥 짓는 법3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br/> 회반죽 법제하는 법:벽돌 부스러기 가루 낸 것, 흰 선니(善泥),<ref>흰 선니(善泥):선니는 원래 남색이 도는 흙으로, 물가나 논에 많다. 《섬용지》 권2 〈집 짓는 재료〉...")
- 2020년 11월 4일 (수) 14:36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장생옥 짓는 법2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br/> 하늘이 ‘다섯 재료[五材]’<ref>다섯 재료[五材]:금(金)・목(木)・수(水)・화(火)・토(土).</ref>를 냈고 백성들이 이것들을 아울러 쓴다. 하지만 물과 불은 모두 재앙이 될...")
- 2020년 11월 4일 (수) 14:35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장생옥 짓는 법1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br/> 6) 장생옥(長生屋) 짓는 법<br/> 《서방요기(西方要紀)》에, “서양의 집 짓는 법은 중국과는 조금 다르다. 큰 도시에서는 벽돌로 벽을 만들고, 벽의 기초는 벽 높이를 고려...")
- 2020년 11월 4일 (수) 10:59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척도:칸살2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br/> 중국에서 집 짓는 칸살은 척도가 일정하다. 그러므로 들보, 문지방,<ref>문지방:원문의 얼(臬)은 고대에 문이 더 이상 열리지 않도록 가운데에 박아 둔 작은 나무말뚝을...")
- 2020년 11월 4일 (수) 10:59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척도:칸살1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2) 칸살[間架]<ref>칸살[間架]:간(間)은 두 기둥 사이의 거리를 가리키기도 하고, 네 기둥 사이의 면적을 가리키기도 한다. 그러나 도리 부재의 간격을 말하는 가(架)와 함께 쓰...")
- 2020년 11월 4일 (수) 10:59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척도:건물의 세 부분2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br/> 중국에서 집 짓는 제도는 바닥에서 ‘용마루[屋脊]’<ref>용마루[屋脊]:지붕 꼭대기에 있는 수평 방향의 지붕마루. 평면에서 볼 때 가옥의 중심을 지나며, 가옥의 가장 높...")
- 2020년 11월 4일 (수) 10:59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척도:건물의 세 부분1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1) 건물의 세 부분<br/> 심괄(沈括)은 《몽계필담(夢溪筆談)》에서 유 호(喩皓)의 《목경(木經)》을 인용하여, “일반적으 로 건물에는 세 부분이 있는데, 들보<ref>들보:건물의...")
- 2020년 11월 4일 (수) 10:58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척도 - 칸살2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br/> 중국에서 집 짓는 칸살은 척도가 일정하다. 그러므로 들보, 문지방,<ref>문지방:원문의 얼(臬)은 고대에 문이 더 이상 열리지 않도록 가운데에 박아 둔 작은 나무말뚝을...")
- 2020년 11월 4일 (수) 10:58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척도 - 건물의 세 부분2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br/> 중국에서 집 짓는 제도는 바닥에서 ‘용마루[屋脊]’<ref>용마루[屋脊]:지붕 꼭대기에 있는 수평 방향의 지붕마루. 평면에서 볼 때 가옥의 중심을 지나며, 가옥의 가장 높...")
- 2020년 11월 4일 (수) 10:58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지붕 얹기:우리나라의 제도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2) 우리나라의 제도'''<br/> 우리나라의 기와 몸통은 너무 크기 때문에 너무 휘어 있다. 너무 휘...". 유일한 편집자는 "최시남" (토론))
- 2020년 11월 4일 (수) 10:58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몸채와 곁채의 배치:우리나라의 제도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2) 우리나라의 제도'''<br/> 중국 건물 제도는 모두 각각이 일(一)자 형태로 만들어져 서로 이어...". 유일한 편집자는 "최시남" (토론))
- 2020년 11월 4일 (수) 10:58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몸채와 곁채의 배치 - 중국의 제도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__NOTOC__ ==Definition== <strong>몸채와 곁채의 배치 - 중국의 제도</strong>는 몸채와 곁채가 서로 붙어 있지 않은 건축 방식이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 2020년 11월 4일 (수) 10:27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몸채와 곁채의 배치 - 우리나라의 제도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__NOTOC__ ==Definition== <strong>몸채와 곁채의 배치 - 우리나라의 제도</strong>는 몸채와 곁채가 빙 둘러 이어진 건축 방식이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l...")
- 2020년 11월 3일 (화) 17:44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척도 - 칸살1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2) 칸살[間架]<ref>칸살[間架]:간(間)은 두 기둥 사이의 거리를 가리키기도 하고, 네 기둥 사이의 면적을 가리키기도 한다. 그러나 도리 부재의 간격을 말하는 가(架)와 함께 쓰...")
- 2020년 11월 3일 (화) 17:44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지붕 얹기:중국의 제도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1) 중국의 제도'''<br/> 중국에서 기와 얹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와몸통은 완전히 동그란 대나무를 넷으로 쪼갠 모양과 같고, 기와 하나의 크기는 두 손바닥을 나란히 한 크...")
- 2020년 11월 3일 (화) 16:56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지붕 얹기 - 회 지붕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5) 회 지붕<br/> 요동(遼東)과 심양(瀋陽) 일대의 민가에는 간혹 회반죽으로 지붕을 얹은 집이 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붕에는 종도리가 없고, 서까래들은 수평으로 걸며...")
- 2020년 11월 3일 (화) 16:56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지붕 얹기 - 초가 지붕2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br/> 바닷가나 물가, 포구 같은 곳에서는 갈대로 지붕을 잇고, 북쪽 내륙에서는 자작나무 껍질로 지붕을 잇는다. 갈대나 자작나무 껍질은 볏짚에 비해 상당히 오래 견디지만,...")
- 2020년 11월 3일 (화) 16:55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지붕 얹기 - 초가 지붕1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3) 초가 지붕<br/> 시골에서는 지붕을 이을 때, 대부분 볏짚을 사용하여 볏짚 2~3줌으로 엮어서 이를 비늘처럼 겹쳐 가며 지붕을 얹는다. 다시 볏짚으로 새끼를 꼬아 가로세로로...")
- 2020년 11월 3일 (화) 16:55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지붕 얹기 - 중국의 제도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1) 중국의 제도<br/> 중국에서 기와 얹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와몸통은 완전히 동그란 대나무를 넷으로 쪼갠 모양과 같고, 기와 하나의 크기는 두 손바닥을 나란히 한 크기와...")
- 2020년 11월 3일 (화) 16:55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지붕 얹기 - 우리나라의 제도2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br/> 기와지붕에 참새가 구멍 뚫고 뱀이 똬리 트는 이유는 오로지 상분의 척도에 법식이 없기 때문이다. 대개 서까래를 까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령 오량(五梁)<ref>오량(五...")
- 2020년 11월 3일 (화) 16:55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지붕 얹기 - 돌 지붕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4) 돌 지붕<br/> 두메산골의 민가에서는 간혹 돌판으로 지붕을 이기도 한다. 이때의 돌은 색이 푸르고 나무판처럼 얇은데, 크게는 4~5척이고 작게는 1~2척 정도 된다. 비늘 모양으...")
- 2020년 11월 3일 (화) 16:55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부엌과 부뚜막:여러 솥 이어 거는 법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3) 여러 솥 이어 거는 법'''<br/> 중국의 솥 거는 법은 벽돌을 쌓아 누운 부뚜막[臥灶, 와조]<ref>누운 부뚜막[臥灶, 와조]:여러 개의 솥을 얹을 수 있도록 길게 늘여 설치한 부...")
- 2020년 11월 3일 (화) 16:55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부엌과 부뚜막:부뚜막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2) 부뚜막== ===중국의 부뚜막 치수의 상징=== 부뚜막을 만드는 법식에서 부뚜막의 길이 7척 9촌은 위로는 북두칠성을 상징하고 아래로는 구주(九州)<ref>구주(九州):《서경(書經)》 〈...")
- 2020년 11월 3일 (화) 16:55 민철기 (토론 | 기여)님이 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부엌과 부뚜막:개미 막는 법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내용: "==내용== '''4) 개미 막는 법(벽의법)'''<br/> 일반적으로 부뚜막을 만들 때 부뚜막 바닥에 반드시 광회(礦灰)<ref>광회(礦灰):가장 상등급의 석회.</ref> 7/10과 황진흙[黃泥] 3/10을 찧고 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