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금ㆍ검:금낭"의 두 판 사이의 차이

pungseok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새 문서: 옛 사람들이 금낭을 만들 때에는 자주색이나 황색 2가지 색으로만 만들었을 뿐 다른 색을 사용하지 않았다. 《비설록(霏雪錄)<ref></ref>》<er...)
 
1번째 줄: 1번째 줄:
옛 사람들이 금낭을 만들 때에는 자주색이나 황색 2가지 색으로만 만들었을 뿐 다른 색을 사용하지 않았다. 《비설록(霏雪錄)<ref></ref>》<erf></ref><br/>
+
옛 사람들이 금낭을 만들 때에는 자주색이나 황색 2가지 색으로만 만들었을 뿐 다른 색을 사용하지 않았다. 《비설록(霏雪錄)<ref>비설록(霏雪錄):중국 명(明)나라 유적(鎦績, ?~?)이 지은 책. 선대에 전해지는 이야기, 꿈에 나오거나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ref>》<erf>출전 확인 안 됨;《古今說海》 卷114 〈說畧〉30 “霏雪錄”.</ref><br/>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object]][[분류:object-악기]][[분류:금ㆍ검]][[분류:금낭]][[분류: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분류:임원경제지-이운지]][[분류:김용미]]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object]][[분류:object-악기]][[분류:금ㆍ검]][[분류:금낭]][[분류: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분류:임원경제지-이운지]][[분류:김용미]]

2020년 9월 16일 (수) 17:54 판

옛 사람들이 금낭을 만들 때에는 자주색이나 황색 2가지 색으로만 만들었을 뿐 다른 색을 사용하지 않았다. 《비설록(霏雪錄)[1]》<erf>출전 확인 안 됨;《古今說海》 卷114 〈說畧〉30 “霏雪錄”.</ref>

  1. 비설록(霏雪錄):중국 명(明)나라 유적(鎦績, ?~?)이 지은 책. 선대에 전해지는 이야기, 꿈에 나오거나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