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용지:불로 요리하는 도구:데우거나 볶거나 굽는 여러도구:튀김판(자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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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튀김판(자철)'''<ref>튀김판(자철):원문의 ‘炙鐵’은 보통 ‘석쇠’로 옮기지만, 해설하는 내용이 석쇠와는 전혀 달라서 해설에서 소개한 기능을 반영하여 옮겼다. 튀김판의 모양으로 볶음판의 모양도 유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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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튀김판(자철)'''<ref>튀김판(자철):원문의 ‘炙鐵’은 보통 ‘석쇠’로 옮기지만, 해설하는 내용이 석쇠와는 전혀 달라서 해설에서 소개한 기능을 반영하여 옮겼다. 튀김판의 모양으로 볶음판의 모양도 유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f>
  
 
모양은 볶음판과 같지만 쇠로 만든다. 일반적으로 과자, 떡, 생선이나 고기를 기름에 튀길 때는 모두 이 도구를 쓴다.《금화경독기》<ref>《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 1,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9),  352쪽.</ref>
 
모양은 볶음판과 같지만 쇠로 만든다. 일반적으로 과자, 떡, 생선이나 고기를 기름에 튀길 때는 모두 이 도구를 쓴다.《금화경독기》<ref>《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 1,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9),  352쪽.</ref>

2020년 10월 28일 (수) 12:08 기준 최신판

내용

7) 튀김판(자철)[1]

모양은 볶음판과 같지만 쇠로 만든다. 일반적으로 과자, 떡, 생선이나 고기를 기름에 튀길 때는 모두 이 도구를 쓴다.《금화경독기》[2]

각주

  1. 튀김판(자철):원문의 ‘炙鐵’은 보통 ‘석쇠’로 옮기지만, 해설하는 내용이 석쇠와는 전혀 달라서 해설에서 소개한 기능을 반영하여 옮겼다. 튀김판의 모양으로 볶음판의 모양도 유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 1,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9), 35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