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용지: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가리거나 막는 여러 도구:방장걸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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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방장걸이[帳鉤]<ref>방장걸이:발이나 방장을 걷어 올릴 때 이용하는 걸이로, 발이나 방장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걸이는 놋쇠 등으로 만든 갈고리와 색실로 만든 매듭과 술로 구성된다.(국립민속박물관, 위의 책, 2006, 407쪽). 그림 삽입 예정</ref> <br>
 
4) 방장걸이[帳鉤]<ref>방장걸이:발이나 방장을 걷어 올릴 때 이용하는 걸이로, 발이나 방장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걸이는 놋쇠 등으로 만든 갈고리와 색실로 만든 매듭과 술로 구성된다.(국립민속박물관, 위의 책, 2006, 407쪽). 그림 삽입 예정</ref> <br>
방장걸이는 구리로 만들어야 한다. 더러는 뼈나 뿔로 만들기도 하는데, 뼈나 뿔은 물이나 불에 닿으면 휘거나 성질이 물러져 쉽게 부러진다.《지세사》<ref>출전 확인 안 됨.</ref><ref>《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 2,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7), 242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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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걸이는 구리로 만들어야 한다. 더러는 뼈나 뿔로 만들기도 하는데, 뼈나 뿔은 물이나 불에 닿으면 휘거나 성질이 물러져 쉽게 부러진다.《지세사》<ref>출전 확인 안 됨.</ref><ref>《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 2,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7), 247쪽.</ref>  
  
  

2020년 11월 30일 (월) 17:40 기준 최신판

내용

4) 방장걸이[帳鉤][1]
방장걸이는 구리로 만들어야 한다. 더러는 뼈나 뿔로 만들기도 하는데, 뼈나 뿔은 물이나 불에 닿으면 휘거나 성질이 물러져 쉽게 부러진다.《지세사》[2][3]


각주

  1. 방장걸이:발이나 방장을 걷어 올릴 때 이용하는 걸이로, 발이나 방장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걸이는 놋쇠 등으로 만든 갈고리와 색실로 만든 매듭과 술로 구성된다.(국립민속박물관, 위의 책, 2006, 407쪽). 그림 삽입 예정
  2. 출전 확인 안 됨.
  3. 《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 2,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7), 24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