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용지: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앉을 때 필요한 도구:걸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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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내용== <ref>《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 2,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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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걸상[杌]<ref>걸상:걸터앉는 기물로, 등받이 없는 의자이다.</ref> <br>
<ref>《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 2,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7), 229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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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걸상이 있고 나무걸상이 있는데 모두 다리가 4개이고 네모나며, 손님을 대접할 때 손님에게 앉게 하는 도구이다. 청흑색의 칡베로 장식하여 앉을 자리를 만든다.《금화경독기》<ref>《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 2,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7), 227~238쪽.</ref>  
  
  

2020년 10월 27일 (화) 16:28 기준 최신판

내용

3) 걸상[杌][1]
대나무걸상이 있고 나무걸상이 있는데 모두 다리가 4개이고 네모나며, 손님을 대접할 때 손님에게 앉게 하는 도구이다. 청흑색의 칡베로 장식하여 앉을 자리를 만든다.《금화경독기》[2]


각주

  1. 걸상:걸터앉는 기물로, 등받이 없는 의자이다.
  2. 《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 2,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7), 227~23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