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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ngseok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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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중오의 각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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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lt;/p&gt;
&lt;hr /&gt;
&lt;div&gt;==중오의 각서==&lt;br /&gt;
14) 각서(角黍, 주악) &lt;br /&gt;
&lt;br /&gt;
풍토기&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御定月令輯要》 卷10 〈五月令〉 “初五日” ‘角黍’(《文淵閣四庫全書》 467, 361쪽). &amp;lt;/ref&amp;gt; 단오 하루 전에 줄풀의 잎으로 찹쌀을 싼 뒤, 밤·대추를 태운 잿물에 삶아 익혀서 절일에 먹는데, 일명 ‘주악[糉]’이라고도 한다. 대개 음양이 감싸고 도는 뜻을 취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금화경독기&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 유몽인(柳夢寅)&amp;lt;ref&amp;gt;유몽인(柳夢寅) : 1559~1623. 조선 중기의 문신·문장가. 1589년 증광 문과에 장원 급제했고, 1592년 명나 라에 다녀오다가 임진왜란을 맞아 선조를 평양까지 호종했다. 이후 전란 시기에 병조참의·황해감사·도승 지 등으로 활약했고, 전란 후 광해군 시기에 폐모론에 동조하지 않고 1618년 사직하여 5년간 떠돌며 《어우 야담(於于野談)》 을 집필했다. &amp;lt;/ref&amp;gt;의 《어우야담(於于野談)》&amp;lt;ref&amp;gt;어우야담(於于野談) : 조선 중기 문신인 유몽인(柳夢寅, 1559~1623)이 지은 설화집. &amp;lt;/ref&amp;gt; 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단(水團)을 ‘각서(角黍)’라고 한다. 유두날에 먹어온 지 수백 년이 되었으나 다른 이름은 없다. 내가 경략(經略)&amp;lt;ref&amp;gt;경략(經略) : 중국 명나라 군대의 직위. 총사령관. &amp;lt;/ref&amp;gt; 송응창(宋應昌)&amp;lt;ref&amp;gt;송응창(宋應昌) : 1536~1606. 중국 명나라의 관리. 자는 시상(時祥)，호는 동강(桐岡). 임진왜란 때 조선에 파견된 명군의 총사령관인 경략을 역임했다. &amp;lt;/ref&amp;gt;의 아문(衙門, 지휘소)에 있을 때 통판(通判)&amp;lt;ref&amp;gt;통판(通判) : 중국 명나라 조정에서 군(郡)의 정치를 감독하기 위해 파견한 지방관. &amp;lt;/ref&amp;gt; 왕군영(王君榮)&amp;lt;ref&amp;gt;왕군영(王君榮) : ?~?. 중국 명나라의 관리. 호는 혜천(惠泉)이고, 산동(山東)청주부(靑州府) 익도현(益都縣) 사람이다. 원임 통판(通判)으로 송응창을 따라 조선으로 파견 나왔다가, 1593년 9월에 명나라로 돌아갔다. &amp;lt;/ref&amp;gt;이 나에게 각서를 대접하였다. 그 모양이 소뿔과 같았고 찹쌀밥에 대추와 꿀을 섞어 덩어리를 만들었다. 각서 만드는 방법을 물었더니 ‘나무를 파서 소뿔모양으로 틀을 만든 다음 찐 찹쌀과 대추, 벌꿀을 틀에 채워찍어 낸다.’라 했다.”&amp;lt;ref&amp;gt;우리나라……했다 : 《於于野談》 〈學藝篇〉, 188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수단이 각서가 아님을 살펴볼 때,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통판 왕군영이 말한 각서의 제법 또한 의심스럽다. 대개 각서를 만드는 일은 본래 초나라의 풍속으로, 5월에 경도(競渡)&amp;lt;ref&amp;gt;경도(競渡) : 굴원을 작은 배로 구한다는 뜻의 놀이로서 일종의 보트 레이스인 용선경도(龍船競渡)가 지금 까지 전한다. &amp;lt;/ref&amp;gt;라는 놀이에서 물에 던져 굴원(屈原)&amp;lt;ref&amp;gt;굴원(屈原) : B.C.343?~B.C.278?. 중국 초(楚)나라의 문인. 중국 문학사에서 북방의 《시경(詩經)》 에 버금 가는 남방의 《이소(離騷)》 를 지어 초사의 원형을 완성하였다. &amp;lt;/ref&amp;gt;을 제사지냈던 음식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줄풀잎이나 죽순겉껍질로 싼다. ‘주악[糉子]’이라고도 한다. 지금은 싸는 방식이 없고 다만 그 형태가 소뿔과 비슷하므로 ‘각서’라 한다. 그렇다면 그것이 반드시 그런지는 아직 모르겠다.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중오의 각서]] [[분류:중오]] [[분류:단오]]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각서]] [[분류:풍토기]] [[분류:금화경독기]] [[분류:줄풀]] [[분류:주악]] [[분류:유몽인]] [[분류:어우야담]] [[경도]] [[굴원]]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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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중오의 각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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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중오의 각서== 14) 각서(角黍, 주악)   풍토기&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御定月令輯要》 卷10 〈五月令〉 “初五日” ‘角黍’(《文淵閣四庫...&lt;/p&gt;
&lt;hr /&gt;
&lt;div&gt;==중오의 각서==&lt;br /&gt;
14) 각서(角黍, 주악) &lt;br /&gt;
&lt;br /&gt;
풍토기&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御定月令輯要》 卷10 〈五月令〉 “初五日” ‘角黍’(《文淵閣四庫全書》 467, 361쪽). &amp;lt;/ref&amp;gt; 단오 하루 전에 줄풀의 잎으로 찹쌀을 싼 뒤, 밤·대추를 태운 잿물에 삶아 익혀서 절일에 먹는데, 일명 ‘주악[糉]’이라고도 한다. 대개 음양이 감싸고 도는 뜻을 취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금화경독기&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 유몽인(柳夢寅)&amp;lt;ref&amp;gt;유몽인(柳夢寅) : 1559~1623. 조선 중기의 문신·문장가. 1589년 증광 문과에 장원 급제했고, 1592년 명나 라에 다녀오다가 임진왜란을 맞아 선조를 평양까지 호종했다. 이후 전란 시기에 병조참의·황해감사·도승 지 등으로 활약했고, 전란 후 광해군 시기에 폐모론에 동조하지 않고 1618년 사직하여 5년간 떠돌며 《어우 야담(於于野談)》 을 집필했다. &amp;lt;/ref&amp;gt;의 《어우야담(於于野談)》&amp;lt;ref&amp;gt;어우야담(於于野談) : 조선 중기 문신인 유몽인(柳夢寅, 1559~1623)이 지은 설화집. &amp;lt;/ref&amp;gt; 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단(水團)을 ‘각서(角黍)’라고 한다. 유두날에 먹어온 지 수백 년이 되었으나 다른 이름은 없다. 내가 경략(經略)&amp;lt;ref&amp;gt;경략(經略) : 중국 명나라 군대의 직위. 총사령관. &amp;lt;/ref&amp;gt; 송응창(宋應昌)&amp;lt;ref&amp;gt;송응창(宋應昌) : 1536~1606. 중국 명나라의 관리. 자는 시상(時祥)，호는 동강(桐岡). 임진왜란 때 조선에 파견된 명군의 총사령관인 경략을 역임했다. &amp;lt;/ref&amp;gt;의 아문(衙門, 지휘소)에 있을 때 통판(通判)&amp;lt;ref&amp;gt;통판(通判) : 중국 명나라 조정에서 군(郡)의 정치를 감독하기 위해 파견한 지방관. &amp;lt;/ref&amp;gt; 왕군영(王君榮)&amp;lt;ref&amp;gt;왕군영(王君榮) : ?~?. 중국 명나라의 관리. 호는 혜천(惠泉)이고, 산동(山東)청주부(靑州府) 익도현(益都縣) 사람이다. 원임 통판(通判)으로 송응창을 따라 조선으로 파견 나왔다가, 1593년 9월에 명나라로 돌아갔다. &amp;lt;/ref&amp;gt;이 나에게 각서를 대접하였다. 그 모양이 소뿔과 같았고 찹쌀밥에 대추와 꿀을 섞어 덩어리를 만들었다. 각서 만드는 방법을 물었더니 ‘나무를 파서 소뿔모양으로 틀을 만든 다음 찐 찹쌀과 대추, 벌꿀을 틀에 채워찍어 낸다.’라 했다.”&amp;lt;ref&amp;gt;우리나라……했다 : 《於于野談》 〈學藝篇〉, 188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수단이 각서가 아님을 살펴볼 때,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통판 왕군영이 말한 각서의 제법 또한 의심스럽다. 대개 각서를 만드는 일은 본래 초나라의 풍속으로, 5월에 경도(競渡)&amp;lt;ref&amp;gt;경도(競渡) : 굴원을 작은 배로 구한다는 뜻의 놀이로서 일종의 보트 레이스인 용선경도(龍船競渡)가 지금 까지 전한다. &amp;lt;/ref&amp;gt;라는 놀이에서 물에 던져 굴원(屈原)&amp;lt;ref&amp;gt;굴원(屈原) : B.C.343?~B.C.278?. 중국 초(楚)나라의 문인. 중국 문학사에서 북방의 《시경(詩經)》 에 버금 가는 남방의 《이소(離騷)》 를 지어 초사의 원형을 완성하였다. &amp;lt;/ref&amp;gt;을 제사지냈던 음식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줄풀잎이나 죽순겉껍질로 싼다. ‘주악[糉子]’이라고도 한다. 지금은 싸는 방식이 없고 다만 그 형태가 소뿔과 비슷하므로 ‘각서’라 한다. 그렇다면 그것이 반드시 그런지는 아직 모르겠다.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중오의 각서]] [[분류:중오]] [[분류:단오]]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각서]] [[분류:풍토기]] [[분류:금화경독기]] [[분류:줄풀]] [[분류:주악]] [[분류:유몽인]] [[분류:어우야담]]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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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중오의 창포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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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8:01: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중오의 창포주== 13) 중오(重五, 음력 5월 5일)의 창포주(菖蒲酒)   천금월령(千金月令)&amp;lt;ref&amp;gt;천금월령(千金月令) : 중국 당(唐)나라의 의학자...&lt;/p&gt;
&lt;hr /&gt;
&lt;div&gt;==중오의 창포주==&lt;br /&gt;
13) 중오(重五, 음력 5월 5일)의 창포주(菖蒲酒) &lt;br /&gt;
&lt;br /&gt;
천금월령(千金月令)&amp;lt;ref&amp;gt;천금월령(千金月令) : 중국 당(唐)나라의 의학자 손사막(孫思邈, 581~682)이 쓴 월령서. 그의 저서에는 《천금요방(千金要方)》 ·《천금익방(千金翼方)》 등도 있다. &amp;lt;/ref&amp;gt;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御定月令輯要》 卷10 〈五月令〉 “初五日” ‘菖蒲酒’(《文淵閣四庫全書》 467, 362쪽). &amp;lt;/ref&amp;gt; 단오에는 창포를 가닥 내거나 가루 내어 술에 띄운다.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중오의 창포주]] [[분류:중오]]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창포주]] [[분류:천금월령]] [[분류:단오]] [[분류:창포]]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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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중사의 맥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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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7:48: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중사의 맥병== 12) 중사(重四, 음력 4월 4일)의 맥병(麥餠, 밀가루 등으로 만든 떡)   무사(蕪史)&amp;lt;ref&amp;gt;무사(蕪史) : 중국 명나라 환관 유약우(劉...&lt;/p&gt;
&lt;hr /&gt;
&lt;div&gt;==중사의 맥병==&lt;br /&gt;
12) 중사(重四, 음력 4월 4일)의 맥병(麥餠, 밀가루 등으로 만든 떡) &lt;br /&gt;
&lt;br /&gt;
무사(蕪史)&amp;lt;ref&amp;gt;무사(蕪史) : 중국 명나라 환관 유약우(劉若愚, 1584~?)가 지은 궁중 역사서. &amp;lt;/ref&amp;gt;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御定月令輯要》 卷9 〈四月令〉 “初四日” ‘不落夾’(《文淵閣四庫全書》 467, 332쪽). &amp;lt;/ref&amp;gt; 4월 4일에는 불락협(不落夾)&amp;lt;ref&amp;gt;불락협(不落夾) : 갈대잎에 찹쌀을 싸거나 오동나무잎에 밀가루를 싸고 쪄서 만든 음식. 초파일에 불공 드릴 때 쓰거나 조정에서 백관에게 하사했다. &amp;lt;/ref&amp;gt;을 진상하였는데, 갈대잎으로 찹쌀을 네모나게 싸되 길이는 0.4척, 폭은 0.1척으로 하며, 맛은 주악[粽]과 같다. &lt;br /&gt;
&lt;br /&gt;
【안 불락협(不落夾)은 몽고어이다. 명나라 가정(嘉靖) 연간(1522~1566)에 그 명칭이 우아하지 못하다 하여 ‘맥병(麥餠)’으로 이름을 고쳤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중사의 맥병]] [[분류:중사]]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맥병]] [[분류:무사]] [[분류:형초세시기]] [[분류:밀가루 등으로 만든 떡]] [[분류:불락협]] [[분류:주악]]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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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한식의 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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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7:45: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한식의 한구== 11) 한구(寒具)   옹치잡지&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金華耕讀記》 卷4 〈寒具〉, 18~19쪽에 한구의 유래와 명칭에 대한 고증이...&lt;/p&gt;
&lt;hr /&gt;
&lt;div&gt;==한식의 한구==&lt;br /&gt;
11) 한구(寒具) &lt;br /&gt;
&lt;br /&gt;
옹치잡지&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金華耕讀記》 卷4 〈寒具〉, 18~19쪽에 한구의 유래와 명칭에 대한 고증이 자세히 보인다. &amp;lt;/ref&amp;gt; 한구는 지금의 유과[饊子]이다. 연기를 금하는 때에 쓰기 때문에 ‘한구’라고 부른다. 지금 사람들은 비록 겨울과 봄에 만들어서 항상 쓰는 과정(果飣)이 되었지만, 금연절(禁煙節, 한식)에는 더욱 이것을 빠뜨릴 수 없다. 이는 옛 뜻을 간직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안 만드는 방법은 〈과정지류(葉飣之類)〉에 상세히 보인다&amp;lt;ref&amp;gt;만드는……보인다 : 《정조지》 권3 〈과줄(과정지류)〉 “점과(이장)” ‘산자(饊子) 만들기(산자방)’.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한식의 한구]] [[분류:한식]]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한구]] [[분류:옹치잡지]] [[분류:유과]] [[분류:과정지류]] [[분류:금연절]]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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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B%B6%80%EB%A1%9D_%EC%A0%88%EC%8B%9D_%EB%B3%B4%EC%9C%A0:%ED%95%9C%EC%8B%9D%EC%9D%98_%EC%A1%B0%EA%B3%A0&amp;diff=7942</id>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한식의 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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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7:44: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한식의 조고== 10) 조고(棗糕, 대추떡)   예원자황(藝苑雌黃)&amp;lt;ref&amp;gt;예원자황(藝苑雌黃) : 중국 송(宋)나라 엄유익(嚴有翼, ?~?)이 지은 책이라고...&lt;/p&gt;
&lt;hr /&gt;
&lt;div&gt;==한식의 조고==&lt;br /&gt;
10) 조고(棗糕, 대추떡) &lt;br /&gt;
&lt;br /&gt;
예원자황(藝苑雌黃)&amp;lt;ref&amp;gt;예원자황(藝苑雌黃) : 중국 송(宋)나라 엄유익(嚴有翼, ?~?)이 지은 책이라고 전해지나, 후대인의 가탁으로 보인다. &amp;lt;/ref&amp;gt;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格致鏡原》 卷25 〈飮食類〉 5 “糕”(《文淵閣四庫全書》 1031, 346쪽). &amp;lt;/ref&amp;gt; 한식에는 밀가루로 증병모양을 만들어 대추고명을 붙인다. 이를 ‘조고(棗糕)’라 한다.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한식의 조고]] [[분류:한식]]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조고]] [[분류:예원자황]] [[분류:대추떡]]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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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B%B6%80%EB%A1%9D_%EC%A0%88%EC%8B%9D_%EB%B3%B4%EC%9C%A0:%ED%95%9C%EC%8B%9D%EC%9D%98_%EB%8B%B9%EC%A3%BD&amp;diff=7936</id>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한식의 당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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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7:39: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한식의 당죽== 9) 당죽(餳粥)   형초세시기 &amp;lt;ref&amp;gt;《荊楚歲時記》 (《文淵閣四庫全書》 589, 19~20쪽). &amp;lt;/ref&amp;gt; 한식에는 3일간 불을 금하므로 당대...&lt;/p&gt;
&lt;hr /&gt;
&lt;div&gt;==한식의 당죽==&lt;br /&gt;
9) 당죽(餳粥) &lt;br /&gt;
&lt;br /&gt;
형초세시기 &amp;lt;ref&amp;gt;《荊楚歲時記》 (《文淵閣四庫全書》 589, 19~20쪽). &amp;lt;/ref&amp;gt; 한식에는 3일간 불을 금하므로 당대맥죽(餳大麥粥, 엿보리죽)을 쑨다. &lt;br /&gt;
&lt;br /&gt;
【주 육홰(陸翽)&amp;lt;ref&amp;gt;육홰(陸翽) : ?~?. 진(晉)나라 국자조교(國子助教)라는 정보 외에는 미상. &amp;lt;/ref&amp;gt;의 《업중기(鄴中記)&amp;lt;ref&amp;gt;업중기(鄴中記) : 중국 진(晉)나라 국자조교(國子助教) 육홰(陸翽)가 업성(鄴城, 하남성 안양시 북쪽 교외) 의 사적에 대해 기록한 역사서. &amp;lt;/ref&amp;gt;》 에서는 “한식에는 3일간 예락(醴酪, 엿죽)을 먹는데, 또한 멥쌀과 보리를 끓여 진한 죽을 만들고 살구속씨를 찧어 죽을 쑨다.”&amp;lt;ref&amp;gt;한식에는……쑨다 : 《鄴中記》 (《文淵閣四庫全書》 463, 314쪽). &amp;lt;/ref&amp;gt;라 했다. &lt;br /&gt;
&lt;br /&gt;
《옥촉보전(玉燭寶典)》&amp;lt;ref&amp;gt;옥촉보전(玉燭寶典) : 중국 북제(北齊)의 두 대경(杜臺卿, ?~?)이 《예기(禮記)》 〈월령(月令)〉의 체제를 따라 시속(時俗)에 대한 자료를 모아 1달에 1권씩 총 12권으로 쓴 책. &amp;lt;/ref&amp;gt;에서는 “요즘 사람들은 보리죽을 쑬 때 살구속씨를 갈아 넣어 진한 죽을 만든 뒤, 엿을 가져다 넣는다.”’&amp;lt;ref&amp;gt;요즘……넣는다 : 출전 확인 안 됨 ; 《鄴中記》 (《文淵閣四庫全書》 463, 314쪽). &amp;lt;/ref&amp;gt;라 했다. &lt;br /&gt;
&lt;br /&gt;
손초(孫楚)&amp;lt;ref&amp;gt;손초(孫楚) : ？~293. 중국 서진(西晉)의 관리·문인. 자는 자형(子荆). 조위(曹魏)의 표기장군(驃騎將軍) 손자지(孫資之, ?〜?)의 손자, 남양태수(南陽太守) 손굉지(孫宏之, ?〜?)의 아들. 진(晉) 혜제(惠帝) 초기에 풍익태수(馮翊太守)를 지냈으며 저서로 문집 6권이 있다. &amp;lt;/ref&amp;gt;의 〈제자추문(祭子推文, 개자추를 제사지내는 제문)〉에서는 “기장밥 한 소반과 예락(醴酪) 두 사발이네.”&amp;lt;ref&amp;gt;기장밥……사발이네 : 《西晉文紀》 卷11 〈西晉〉 “祠介子推祝文”(《文淵閣四庫全書》 1398, 227쪽). &amp;lt;/ref&amp;gt;라 했다. 이것들이 한식 때의 일이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한식의 당죽]] [[분류:한식]]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당죽]] [[분류:형초세시기]] [[분류:당대맥죽]] [[분류:업중기]] [[분류:옥촉보전]] [[분류:제자추문]]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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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B%B6%80%EB%A1%9D_%EC%A0%88%EC%8B%9D_%EB%B3%B4%EC%9C%A0:%ED%95%9C%EC%8B%9D%EC%9D%98_%EB%8F%84%ED%99%94%EC%A3%BD&amp;diff=7932</id>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한식의 도화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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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7:35: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한식의 도화죽== 8) 한식의 도화죽(桃花粥, 복숭아꽃죽)   금문세절(金門歲節)&amp;lt;ref&amp;gt;금문세절(金門歲節) : 미상. &amp;lt;/ref&amp;gt;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lt;/p&gt;
&lt;hr /&gt;
&lt;div&gt;==한식의 도화죽==&lt;br /&gt;
8) 한식의 도화죽(桃花粥, 복숭아꽃죽) &lt;br /&gt;
&lt;br /&gt;
금문세절(金門歲節)&amp;lt;ref&amp;gt;금문세절(金門歲節) : 미상. &amp;lt;/ref&amp;gt;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廣群芳譜》 卷26 〈花譜〉 “桃花”, 642쪽. &amp;lt;/ref&amp;gt; 낙양의 인가에서는 한식에 도화죽(桃花粥)을 쑨다.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한식의 도화죽]] [[분류:한식]]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도화죽]] [[분류:금문세절]] [[분류:복숭아꽃죽]]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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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B%B6%80%EB%A1%9D_%EC%A0%88%EC%8B%9D_%EB%B3%B4%EC%9C%A0:%EC%B6%98%EC%82%AC%EB%B0%98&amp;diff=7930</id>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춘사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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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7:34: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춘사반== 7) 춘사반(春社飯, 춘사일 고기덮밥)   준생팔전&amp;lt;ref&amp;gt;《遵生八牋》 卷3 〈四時調攝牋〉 “春時逸事” ‘送社飯’(《遵生八牋校注...&lt;/p&gt;
&lt;hr /&gt;
&lt;div&gt;==춘사반==&lt;br /&gt;
7) 춘사반(春社飯, 춘사일 고기덮밥) &lt;br /&gt;
&lt;br /&gt;
준생팔전&amp;lt;ref&amp;gt;《遵生八牋》 卷3 〈四時調攝牋〉 “春時逸事” ‘送社飯’(《遵生八牋校注》, 90쪽). &amp;lt;/ref&amp;gt; 춘사일에 여러 가지 고기를 섞고 조미하여 밥 위에 편 것을 ‘사반(社飯)’이라 한다. &lt;br /&gt;
【안 만드는 방법은 추사반(秋社飯)의 주(注)에 상세히 나온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춘사반]] [[분류:춘사일]]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춘사일 고기덮밥]] [[분류:준생팔전]] [[분류:추사반]] [[분류:사반]]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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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B%B6%80%EB%A1%9D_%EC%A0%88%EC%8B%9D_%EB%B3%B4%EC%9C%A0:%EC%83%81%EC%9B%90%EC%9D%98_%EB%B3%B4%EB%8B%B9%ED%87%B4%C2%B7%EC%98%A4%EB%8B%88%EB%8B%B9&amp;diff=7925</id>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상원의 보당퇴·오니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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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7:29: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상원의 보당퇴·오니당== 6) 보당퇴(寶糖䭔)·오니당(烏膩糖)   범성대(范成大)&amp;lt;ref&amp;gt;범성대(范成大) : 1126~1193. 중국 남송의 시인. 호는 석호(...&lt;/p&gt;
&lt;hr /&gt;
&lt;div&gt;==상원의 보당퇴·오니당==&lt;br /&gt;
6) 보당퇴(寶糖䭔)·오니당(烏膩糖) &lt;br /&gt;
&lt;br /&gt;
범성대(范成大)&amp;lt;ref&amp;gt;범성대(范成大) : 1126~1193. 중국 남송의 시인. 호는 석호(石湖). 오현(吳縣) 사람으로, 육유(陸游), 양만리(楊萬里), 우무(尤袤)와 함께 남송 4대 시인으로 꼽힌다. &amp;lt;/ref&amp;gt; 상원(上元) 시&amp;lt;ref&amp;gt;《石湖詩集》 卷23 〈上元紀吳中節物俳諧體三十二韻〉(《文淵閣四庫全書》 1159, 770쪽). &amp;lt;/ref&amp;gt; 보당(寶糖)은 맛좋은 거여(粔籹)&amp;lt;ref&amp;gt;거여(粔籹) : 유밀과(油蜜菓)의 한가지로 중배끼라고도 한다. &amp;lt;/ref&amp;gt;, 오니(烏膩)는 맛있는 이당(飴餳). &lt;br /&gt;
&lt;br /&gt;
【주 퇴박(䭔)은 오중(吳中)&amp;lt;ref&amp;gt;오중(吳中) :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에 속했던 땅. &amp;lt;/ref&amp;gt;에서는 ‘보당퇴(寶糖䭔)’라고 하는데, 특히 연하고 맛이 좋다. 오니당(烏膩糖)은 바로 백당(白餳, 흰엿)으로, 민간에서는 백당은 오니(烏膩,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lt;br /&gt;
&lt;br /&gt;
【안 퇴박은 지금의 유과[饊子] 종류이고, 오니당은 지금의 시장에서 파는 백당(白糖)으로, 개성에서 나는 밤엿 종류이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상원의 보당퇴·오니당]] [[분류:상원]]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보당퇴]] [[분류:오니당]] [[분류:범성대]] [[분류:상원 시]] [[분류:퇴박]] [[분류:유과]] [[분류:개성]] [[분류:밤엿]]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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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B%B6%80%EB%A1%9D_%EC%A0%88%EC%8B%9D_%EB%B3%B4%EC%9C%A0:%EC%83%81%EC%9B%90%EC%9D%98_%EA%B3%A0%EC%A3%BD&amp;diff=7924</id>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상원의 고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B%B6%80%EB%A1%9D_%EC%A0%88%EC%8B%9D_%EB%B3%B4%EC%9C%A0:%EC%83%81%EC%9B%90%EC%9D%98_%EA%B3%A0%EC%A3%BD&amp;diff=7924"/>
		<updated>2020-11-02T07:28: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상원의 고죽== 5) 상원(上元)의 고죽(膏粥, 고기 얹은 죽)   속제해기(續齊諧記)&amp;lt;ref&amp;gt;속제해기(續齊諧記) : 중국 남조 양나라 때 오균(吳均, 46...&lt;/p&gt;
&lt;hr /&gt;
&lt;div&gt;==상원의 고죽==&lt;br /&gt;
5) 상원(上元)의 고죽(膏粥, 고기 얹은 죽) &lt;br /&gt;
&lt;br /&gt;
속제해기(續齊諧記)&amp;lt;ref&amp;gt;속제해기(續齊諧記) : 중국 남조 양나라 때 오균(吳均, 469~520)이 지은 소설집. &amp;lt;/ref&amp;gt; &amp;lt;ref&amp;gt;《續齊諧記》 (《文淵閣四庫全書》 1042, 558쪽) ; 《荊楚歲時記》 (《文淵閣四庫全書》 589, 18쪽). &amp;lt;/ref&amp;gt; 오현(吳縣)&amp;lt;ref&amp;gt;오현(吳縣) : 중국 강소성(江蘇省) 소주시(蘇州市) 일대의 옛 지명. &amp;lt;/ref&amp;gt;의 장성(張成)&amp;lt;ref&amp;gt;장성(張成) : 미상. &amp;lt;/ref&amp;gt;이라는 사람이 밤에 한 부인이 자기 집의 동남귀퉁이에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 부인이 장성에게 “이 땅은 당신 집의 잠실(蠶室)이고 나는 이 땅의 신이오. 내일 정월 대보름에 흰죽을 쑤고 그 위에 고기를 띄워 나를 제사지내면 당신 누에와 뽕을 100배로 늘려주겠소.”라 말했다. 말한 대로 장성이 고죽(膏粥)을 쑤어 제사지냈더니, 해마다 누에와 뽕을 아주 많이 얻었다. 사람들이 이를 보고 정월 대보름에 죽을 쑤어 빌고는 그 위에 고기를 얹어 지붕에 올라가서 먹는다.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상원의 고죽]] [[분류:상원]]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고죽]] [[분류:속제해기]] [[분류:고기 얹은 죽]] [[분류:잠실]] [[분류:흰죽]]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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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B%B6%80%EB%A1%9D_%EC%A0%88%EC%8B%9D_%EB%B3%B4%EC%9C%A0:%EC%9D%B8%EC%9D%BC%EC%9D%98_%EC%B9%A0%EC%A2%85%EC%B1%84%EA%B0%B1&amp;diff=7923</id>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인일의 칠종채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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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7:26: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인일의 칠종채갱==  4) 인일(人日)&amp;lt;ref&amp;gt;인일(人日) : 음력 1월 7일로, 절일(節日, 한 철의 명절)의 하나. &amp;lt;/ref&amp;gt;의 칠종채갱(七種菜羹, 칠채국)...&lt;/p&gt;
&lt;hr /&gt;
&lt;div&gt;==인일의 칠종채갱==&lt;br /&gt;
&lt;br /&gt;
4) 인일(人日)&amp;lt;ref&amp;gt;인일(人日) : 음력 1월 7일로, 절일(節日, 한 철의 명절)의 하나. &amp;lt;/ref&amp;gt;의 칠종채갱(七種菜羹, 칠채국) &lt;br /&gt;
&lt;br /&gt;
형초세시기&amp;lt;ref&amp;gt;《荊楚歲時記》 (《文淵閣四庫全書》 589, 16쪽). &amp;lt;/ref&amp;gt; 1월 7일은 인일(人日)인데, 이날에는 7 가지 종류의 채소로 국을 끓인다. &lt;br /&gt;
【안 7가지 종류의 항목은 자세하지 않지만 당연 히 오신채(五辛菜) 외에 따로 2종류를 더한 것일 따름 이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인일의 칠종채갱]] [[분류:인일]]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칠종채갱]] [[분류:형초세시기]] [[분류:칠채국]] [[분류:오신채]]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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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설날의 교아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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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7:25: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설날의 교아당== 3) 교아당(膠牙餳, 물엿)&amp;lt;ref&amp;gt;교아당(膠牙餳, 물엿) : 엿기름과 곡아(穀芽, 싹을 내어 말린 벼)를 끓여서 만든 물엿. &amp;lt;/ref&amp;gt;...&lt;/p&gt;
&lt;hr /&gt;
&lt;div&gt;==설날의 교아당==&lt;br /&gt;
3) 교아당(膠牙餳, 물엿)&amp;lt;ref&amp;gt;교아당(膠牙餳, 물엿) : 엿기름과 곡아(穀芽, 싹을 내어 말린 벼)를 끓여서 만든 물엿.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형초세시기&amp;lt;ref&amp;gt;《荊楚歲時記》 (《文淵閣四庫全書》 589, 15~16쪽). &amp;lt;/ref&amp;gt; 설날에 교아당을 먹는다. &lt;br /&gt;
【주 끈끈하고 단단하게 결합하는 뜻을 취한 것이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설날의 교아당]] [[분류:설날]]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교아당]] [[분류:형초세시기]] [[분류:물엿]]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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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설날의 매화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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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7:21: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설날의 매화주== 2) 매화주(梅花酒)   사민월령&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廣群芳譜》 卷2 〈天時譜〉 “正月”, 29쪽. &amp;lt;/ref&amp;gt; 매화주를 설날에...&lt;/p&gt;
&lt;hr /&gt;
&lt;div&gt;==설날의 매화주==&lt;br /&gt;
2) 매화주(梅花酒) &lt;br /&gt;
&lt;br /&gt;
사민월령&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廣群芳譜》 卷2 〈天時譜〉 “正月”, 29쪽. &amp;lt;/ref&amp;gt; 매화주를 설날에 마시면 노화를 물리친다.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설날의 매화주]] [[분류:설날]]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매화주]] [[분류:사민월령]] [[분류:노화]]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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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부록 절식 보유:설날의 초백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B%B6%80%EB%A1%9D_%EC%A0%88%EC%8B%9D_%EB%B3%B4%EC%9C%A0:%EC%84%A4%EB%82%A0%EC%9D%98_%EC%B4%88%EB%B0%B1%EC%A3%BC&amp;diff=7918"/>
		<updated>2020-11-02T07:09: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설날의 초백주== 1) 설날의 초백주(椒柏酒, 후추측백잎주)&amp;lt;ref&amp;gt;초백주(椒柏酒, 후추측백잎주) : 후추 7개와 동쪽으로 뻗은 가지에 난 측백(...&lt;/p&gt;
&lt;hr /&gt;
&lt;div&gt;==설날의 초백주==&lt;br /&gt;
1) 설날의 초백주(椒柏酒, 후추측백잎주)&amp;lt;ref&amp;gt;초백주(椒柏酒, 후추측백잎주) : 후추 7개와 동쪽으로 뻗은 가지에 난 측백(側柏) 잎 7개를 함께 술에 담가서 우린 술.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사민월령(四民月令)&amp;lt;ref&amp;gt;사민월령(四民月令) : 중국 전한(前漢)의 관료 최식(崔寔, 103~170)이 지은 농서. 작물의 재배·가축의 종류·수공업·방직·학교 등을 경영하는 일에 대한 농가력이다. &amp;lt;/ref&amp;gt;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山堂肆考》 卷7 〈時令〉 “元日” ‘椒酒’(《文淵閣四庫全書》 974, 131쪽). &amp;lt;/ref&amp;gt; 정월 초하룻날 아침에 자손들이 각기 가장에게 초백주[椒酒]를 올려 축배를 들고 장수를 빈다. &lt;br /&gt;
&lt;br /&gt;
&lt;br /&gt;
형초세시기&amp;lt;ref&amp;gt;《荊楚歲時記》 (《文淵閣四庫全書》 589, 15쪽). &amp;lt;/ref&amp;gt; 설날에 초백주(椒柏酒)를 올린다. &lt;br /&gt;
&lt;br /&gt;
【주 후추는 옥형성(玉衡星)&amp;lt;ref&amp;gt;옥형성(玉衡星) : 북두칠성의 다섯 번째 별 또는 북두칠성. &amp;lt;/ref&amp;gt;의 정화여서 복용하면 사람의 몸이 가벼워지고 노화를 견디게 한다. 측백나무는 선약(仙藥)이다】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설날의 초백주]] [[분류:설날]]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절식보유]] [[분류:초백주]] [[분류:사민월령]] [[분류:형초세시기]] [[분류:후추측백잎주]] [[분류:옥형성]] [[분류:선약]]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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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납평의 절식:참새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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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6:42: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참새전== 2) 참새전[黃雀煎] 만들기(황작전방)   참새를 잡아서 아이에게 먹이면 천연두에 좋다. 도성에서는 사사로이 조총(鳥銃, 새총)을...&lt;/p&gt;
&lt;hr /&gt;
&lt;div&gt;==참새전==&lt;br /&gt;
2) 참새전[黃雀煎] 만들기(황작전방) &lt;br /&gt;
&lt;br /&gt;
참새를 잡아서 아이에게 먹이면 천연두에 좋다. 도성에서는 사사로이 조총(鳥銃, 새총)을 쏠 수가 없었지만 납일만은 조총으로 참새 잡는 사냥을 허용했다. 《한양세시기》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京都雜志》 卷2 〈歲時〉 “臘平”(《조선대세시기》 3, 93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참새는 털과 창자·쓸개를 제거하고 껍데기도 벗겨낸다. 이를 칼등으로 대강 저며 기름소금에 담가 배어들게 한 뒤, 녹두가루를 묻혀서 참기름에 지진다 【안 굽는 방법은 〈할팽지류(割烹之類)〉에 보인다&amp;lt;ref&amp;gt;굽는……보인다 : 《정조지》 권5 〈가르거나 삶아서 조리하는 음식(割烹之類, 할팽지류)〉 “번자(燔炙, 불에 구워 조리하는 음식)” ‘참새고기 굽기(자마작방). &amp;lt;/ref&amp;gt;】. 《증보산림경제》&amp;lt;ref&amp;gt;《增補山林經濟》 卷8 〈治膳〉 上 “肉膳治法” ‘麻雀’(《農書》 4, 122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참새전]] [[분류:납평]]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할팽지류]] [[분류:황작전]] [[분류:사냥]] [[분류:한양세시기]] [[분류:증보산림경제]] [[분류:천연두]] [[분류:도성]] [[분류:조총]]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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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납평의 절식:납일고기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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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6:41: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납일고기== 1) 납일고기[臘肉] 만들기(납육방)   우리 조정(朝廷)에서는 동지 후 셋째 미일(未日)인 납일(臘日)의 옛 제도에 의해서 산간 고...&lt;/p&gt;
&lt;hr /&gt;
&lt;div&gt;==납일고기==&lt;br /&gt;
1) 납일고기[臘肉] 만들기(납육방) &lt;br /&gt;
&lt;br /&gt;
우리 조정(朝廷)에서는 동지 후 셋째 미일(未日)인 납일(臘日)의 옛 제도에 의해서 산간 고을에서 멧돼지·산토끼·노루 등을 공납(貢納)으로 바쳤는데, 이를 ‘납육’이라 했다. 지금은 폐지되었다. &lt;br /&gt;
&lt;br /&gt;
【 안 우리나라의 납육은 중국의 납육 만드는 방법과 다르다. 대개 중국의 납육은 단지 납월의 납일 전에 소금과 술지게미, 향료를 써서 여러 가지 고기를 절여둔다. 이는 납일의 기운을 얻어서 고기를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납육은 이날에 고기를 삶아서 먹을 따름이다 】 《옹치잡지》&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납육 중에서 멧돼지고기가 가장 좋다. 털을 그슬리고 껍데기를 벗긴 다음 그 고기를 삶거나 굽는다. 어떻게 요리하든 모두 특별한 맛을 지니고 있다.《증보산림경제》&amp;lt;ref&amp;gt;《增補山林經濟》 卷8 〈治膳〉 上 “肉膳治法” ‘猪肉膳’(《農書》 4, 108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납일고기]] [[분류:납평]]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납육]] [[분류:조정]] [[분류:공납]] [[분류:옹치잡지]] [[분류:증보산림경제]] [[분류:멧돼지고기]]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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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B%8F%99%EC%A7%80%EC%9D%98_%EC%A0%88%EC%8B%9D:%EC%A0%84%EC%95%BD_%EB%A7%8C%EB%93%A4%EA%B8%B0&amp;diff=7578</id>
		<title>정조지:절식:동지의 절식:전약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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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6:38: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전약== 2) 전약(煎藥)&amp;lt;ref&amp;gt;전약(煎藥) : 쇠가죽으로 아교를 만든 뒤, 한약재와 꿀을 넣고 끓여서 족편과 같은 모양으로 굳힌 음식. &amp;lt;/ref&amp;gt; 만들...&lt;/p&gt;
&lt;hr /&gt;
&lt;div&gt;==전약==&lt;br /&gt;
2) 전약(煎藥)&amp;lt;ref&amp;gt;전약(煎藥) : 쇠가죽으로 아교를 만든 뒤, 한약재와 꿀을 넣고 끓여서 족편과 같은 모양으로 굳힌 음식. &amp;lt;/ref&amp;gt; 만들기(전약방) &lt;br /&gt;
&lt;br /&gt;
백강(白薑) 5냥, 계심(桂心) 2냥, 정향(丁香)과 후추 각 1.5냥. 위의 약미들을 따로 곱게 가루 낸다. 큰 대추를 쪄서 씨를 버리고 살을 취하여 만든 대추고 2사발 【1사발은 3승이다】, 아교와 달구어 익힌 꿀 각 3사발. &lt;br /&gt;
&lt;br /&gt;
이상의 약미 중 먼저 아교를 녹이고 다음으로는 대추고와 꿀을 넣고 완전히 녹으면 맨 위의 4가지 약미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준다. 이를 달인 다음 미지근해지면 체로 걸러 그릇에 담아두었다가 굳으면 꺼내다 쓴다. &lt;br /&gt;
&lt;br /&gt;
【안 내의원에서 매년 동지에 만들어 진상했다. 민간에서도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서로 주고받는 경우가 있었다】 《동의보감》&amp;lt;ref&amp;gt;《東醫寶鑑》 〈雜病篇〉 卷9 “雜方” ‘諸法’(《原本 東醫寶鑑》, 600쪽).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전약]] [[분류:동지]]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동의보감]] [[분류:내의원]]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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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B%8F%99%EC%A7%80%EC%9D%98_%EC%A0%88%EC%8B%9D:%ED%8C%A5%EC%A3%BD_%EB%A7%8C%EB%93%A4%EA%B8%B0&amp;diff=7574</id>
		<title>정조지:절식:동지의 절식:팥죽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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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6:28: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팥죽== 1) 팥죽[赤豆粥] 만들기(적두죽방)   팥을 찌고 멥쌀을 갈아 죽을 쑨다. 찹쌀가루를 새알모양으로 만들어 그 속에 넣고 다시 끓인다...&lt;/p&gt;
&lt;hr /&gt;
&lt;div&gt;==팥죽==&lt;br /&gt;
1) 팥죽[赤豆粥] 만들기(적두죽방) &lt;br /&gt;
&lt;br /&gt;
팥을 찌고 멥쌀을 갈아 죽을 쑨다. 찹쌀가루를 새알모양으로 만들어 그 속에 넣고 다시 끓인다. 끓어오르면 꿀을 타서 먹는다. 이날은 팥죽을 문짝에 뿌려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lt;br /&gt;
 &lt;br /&gt;
종름(宗懍)&amp;lt;ref&amp;gt;종름(宗懍) : 502~565. 중국 남조(南朝)의 문인. 양나라 땅인 형주(荊州, 춘추전국 시대 초나라가 있던 지역)의 풍속과 고사에 대한 《형초기(荆楚記)》 를 저술했다. &amp;lt;/ref&amp;gt;의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amp;lt;ref&amp;gt;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 : 종름(宗懍)이 저술한 《형초기》 에 수(隋)나라 두공섬(杜公贍, ?〜?)이 주를 더하여 지은 책. &amp;lt;/ref&amp;gt; 를 살펴보면 “공공씨(共工氏)&amp;lt;ref&amp;gt;공공씨(共工氏) : 중국 상고 시대의 임금. 복희씨(伏羲氏)와 신농씨(神農氏) 사이에서 수덕(水德)으로 세상을 다스렸다고 한다. 그 후손들은 물을 다스리는 관직인 공공(共工)을 대대로 역임하였다. &amp;lt;/ref&amp;gt;에게 못난 아들이 있었는데, 동지에 죽어서 역귀(疫鬼)가 되었다. 이 역귀는 팥을 무서워했기 때문에 동짓날에는 팥죽을 만들어서 푸닥거리를 했다.”&amp;lt;ref&amp;gt;공공씨(共工氏)에게……했다 : 《荊楚歲時記》 (《文淵閣四庫全書》 589, 25쪽). &amp;lt;/ref&amp;gt;라 했다. &lt;br /&gt;
&lt;br /&gt;
【안 《풍토기》 에서는 “동지[天正]에 해의 궤도가 제일 남쪽에 이르면, 긴 황종(黃鍾) 율관(律管)에 해당하는 동지가 된다.&amp;lt;ref&amp;gt;동지[天正]에……된다 : 고대에 절기를 예측하기 위하여 갈대의 막을 태워 만든 재를 길이가 다른 12개의 율관에 넣고 막아놓으면 상응하는 달에 율관의 가루가 움직인다. 황종율은 음력 11월에 드는 절기인 동지와 상응한다. &amp;lt;/ref&amp;gt; 이날에 처음으로 만물의 움이 트기 시작하므로 진한 죽을 쑤어 어린 것을 기른다. 민간에서는 팥으로 죽을 쑤는 것을 높이 사는데, 이는 액운을 물리치는 붉은 색을 상징하기 때문이다.”&amp;lt;ref&amp;gt;동지[天正]에……때문이다 : 《藝林彙考》 〈飮食篇〉 卷3 “粉饎類”(《文淵閣四庫全書》 859, 203쪽). &amp;lt;/ref&amp;gt; 라 하였다. 이 설이 바른 것이다】 《한양세시기》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京都雜志》 卷2 〈歲時〉 “冬至”(《조선대세시기》 3, 91쪽).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팥죽]] [[분류:동지]]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적두죽]] [[분류:한양세시기]] [[분류:종름]] [[분류:형초세시기]] [[분류:풍토기]]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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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중구의 절식:국화주 빚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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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6:27: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국화주== 3) 국화주(菊花酒) 빚기(국화주방)   《서경잡기(西京雜記)》&amp;lt;ref&amp;gt;서경잡기(西京雜記) : 중국 진(晉)나라 갈홍(葛洪, 284~364)이 전한(...&lt;/p&gt;
&lt;hr /&gt;
&lt;div&gt;==국화주==&lt;br /&gt;
3) 국화주(菊花酒) 빚기(국화주방) &lt;br /&gt;
&lt;br /&gt;
《서경잡기(西京雜記)》&amp;lt;ref&amp;gt;서경잡기(西京雜記) : 중국 진(晉)나라 갈홍(葛洪, 284~364)이 전한(前漢) 시대의 잡사(雜事)를 기록한 저서인데, 한나라 유흠(劉歆)이 원저자라고도 한다. 사고전서에는 ‘漢 劉歆撰, 晉 葛洪輯.(한나라 유흠 편찬, 진나라 갈홍 편집)’으로 밝히고 있다. &amp;lt;/ref&amp;gt; 에서는 “척부인(戚夫人)&amp;lt;ref&amp;gt;척부인(戚夫人) : ?~B.C.194?. 중국 한나라 고조(高祖)의 첩으로, 조왕(趙王)에 봉해진 여의(如意)의 어머니. &amp;lt;/ref&amp;gt;의 시녀인 가패란(賈佩蘭)은 ‘궁궐 안에서는 9월 9일에 수유(茱萸)를 차고, 쑥떡[蓬餌]을 먹고, 국화주를 마셔 사람들이 장수하게 한다.’라 했다. 국화가 필 때 줄기와 잎을 모두 따서 기장쌀과 섞어 술을 빚은 뒤 다음해 9월 9일이 되어 익기 시작하면 마시므로 ‘국화주’라 한다.”&amp;lt;ref&amp;gt;척부인(戚夫人)의……한다 : 《西京雜記》 卷3(《文淵閣四庫全書》 1035, 13~14쪽). &amp;lt;/ref&amp;gt;라 했다. 이것이 중구절 국화주의 유래이다. &lt;br /&gt;
&lt;br /&gt;
우리나라의 풍속에는 단지 일반적인 방법으로 술을 빚고, 여기에 국화꽃만 띄워서 마신다. 이는 단지 국화주라는 이름을 달고 있을 따름이다. 《옹치잡지》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국화주]] [[분류:중구]]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옹치잡지]] [[분류:서경잡기]] [[분류:수유]] [[분류:쑥떡]]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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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중구의 절식:꿀밤과자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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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6:08: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꿀밤과자== 2) 꿀밤과자(밀오율니) 만들기(밀오율니방)   밤을 삶아 껍질을 벗겨내고 대략 주물러 부수되, 곤죽이 되지는 않도록 한다. 이...&lt;/p&gt;
&lt;hr /&gt;
&lt;div&gt;==꿀밤과자==&lt;br /&gt;
2) 꿀밤과자(밀오율니) 만들기(밀오율니방) &lt;br /&gt;
&lt;br /&gt;
밤을 삶아 껍질을 벗겨내고 대략 주물러 부수되, 곤죽이 되지는 않도록 한다. 이를 꿀물에 담가두었다가 냄비에 넣고 달여 물을 바짝 말린 뒤 다시 계핏가루와 후춧가루를 넣고 상에 올린다. &lt;br /&gt;
&lt;br /&gt;
《건순세시기》를 살펴보면 “중구절에 밤을 부수어 가루 내고 벌꿀과 섞은 뒤, 꽃무늬떡틀에 찍어 과이(果餌)를 만들었다.”&amp;lt;ref&amp;gt;중구절에……만들었다 : 《說郛》 卷69上 〈乾淳歲時記〉(《文淵閣四庫全書》 879, 718쪽). &amp;lt;/ref&amp;gt;라 했다. 이것 역시 우리나라의 졸인 밤 종류이다. 꽃모양을 모사해서 찍는 것도 우리나라의 다식(茶食) 제도와 비슷하다. 《옹치잡지》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꿀밤과자]] [[분류:중구]]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밀오율니]] [[분류:옹치잡지]] [[분류:건순세시기]] [[분류:다식]]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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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중구의 절식:국화떡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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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6:07: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국화떡== 1) 국화떡(국화고) 만들기(국화고방)   국화를 따서 떡을 만든다. 중삼절(重三節, 음력 3월 3일)의 두견화고(杜鵑花糕) 만드는 법...&lt;/p&gt;
&lt;hr /&gt;
&lt;div&gt;==국화떡==&lt;br /&gt;
1) 국화떡(국화고) 만들기(국화고방) &lt;br /&gt;
&lt;br /&gt;
국화를 따서 떡을 만든다. 중삼절(重三節, 음력 3월 3일)의 두견화고(杜鵑花糕) 만드는 법과 같으며, 이 또한 ‘화전(花煎)’이라 부른다. 《한양세시기》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京都雜志》 卷2 〈歲時〉 “重九”(《조선대세시기》 3, 91쪽).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건순세시기(乾淳歲時記)》&amp;lt;ref&amp;gt;건순세시기(乾淳歲時記) : 중국 송(宋)나라 제남(濟南) 사람인 주밀(周密, 1232∼1298)의 세시기. 저명한 작가이자 장서가인 주밀은 《제동야어(齊東野語)》 도 저술했다. &amp;lt;/ref&amp;gt;에서는 “중구절에 도읍의 사람들이 각각 국화떡으로 대접한다. 엿·고기·차조·밀가루를 섞어서 만든다. 위에는 채썬 고기와 압병(鴨餠)을 고명으로 얹고, 연이어 석류를 알알이 뿌려 무늬 있는 깃발처럼 표한다. 또 그 위에 곡물가루로 만왕(蠻王)&amp;lt;ref&amp;gt;만왕(蠻王) : 중국 남방 소수민족의 수령으로, 사자와 함께 중국 무관(武官)의 허리띠에 그 형상을 조각하여 장식하기도 했다. &amp;lt;/ref&amp;gt;이나 사자(獅子)를 만든다.”&amp;lt;ref&amp;gt;중구절에……만든다 : 《說郛》 卷69上 〈乾淳歲時記〉(《文淵閣四庫全書》 879, 718쪽). &amp;lt;/ref&amp;gt;라 했다. &lt;br /&gt;
&lt;br /&gt;
《제경경물략》 에서는 “9월 9일에는 밀가루떡에 대추와 밤을 심으면 떡 표면이 별처럼 점점이 보인다. 이를 ‘화고(花糕)’라 한다.”&amp;lt;ref&amp;gt;9월……한다 : 출전 확인 안 됨 ; 《欽定日下舊聞考》 卷148 〈風俗〉 3(《文淵閣四庫全書》 499, 290쪽). &amp;lt;/ref&amp;gt;라 했다. &lt;br /&gt;
&lt;br /&gt;
위의 두 가지 설은 모두 우리나라의 화고(花糕)를 만드는 방법과 다르다. 《옹치잡지》&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국화떡]] [[분류:중구]]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국화고]] [[분류:두견화고]] [[분류:화전]] [[분류:화고]] [[분류:중삼절]]  [[분류:한양세시기]] [[분류:옹치잡지]] [[분류:건순세시기]] [[분류:제경경물략]]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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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C%82%BC%EB%B3%B5%EC%9D%98_%EC%A0%88%EC%8B%9D:%EA%B0%9C%EC%9E%A5%EA%B5%AD_%EB%A7%8C%EB%93%A4%EA%B8%B0&amp;diff=7565</id>
		<title>정조지:절식:삼복의 절식:개장국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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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6:06: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개장국== 1) 개장국(구장) 만들기(구장방)   개고기에 파밑동을 섞어 흐물흐물하게 푹 찐다. 닭고기와 죽순을 넣으면 더욱 좋다. 이것을 ‘...&lt;/p&gt;
&lt;hr /&gt;
&lt;div&gt;==개장국==&lt;br /&gt;
1) 개장국(구장) 만들기(구장방)&lt;br /&gt;
 &lt;br /&gt;
개고기에 파밑동을 섞어 흐물흐물하게 푹 찐다. 닭고기와 죽순을 넣으면 더욱 좋다. 이것을 ‘구장(狗醬)’이라고 한다. 혹은 국을 끓여 고춧가루[番椒屑]를 치고 흰밥을 말아서 먹으면 땀이 나면서 더위를 물리치고 허한 것을 보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사기(史記)》 를 살펴보면 “진(秦)나라 덕공(德公) 2년(711년)에 처음으로 복날에 제사를 지내고 사대문에서 희생으로 바친 개고기를 찢어서 고재(蠱災)&amp;lt;ref&amp;gt;고재(蠱災) : 사람을 해치는 나쁜 기운. &amp;lt;/ref&amp;gt;를 막았다.”&amp;lt;ref&amp;gt;진(秦)나라……막았다 : 《史記》 卷5 〈秦本紀〉 第5 “德公”(《二十四史》 1, 51쪽) ; 《史記》 卷28 〈封禪書〉 第6(《二十四史》 1, 346쪽). &amp;lt;/ref&amp;gt;라 했다. 본래는 개고기를 찢는 것이 복날의 고사(故事)인데, 오늘날의 풍속에서는 마침내 먹게 되었다 【안 복날제사와 납일제사에 개고기를 통째로 굽는 것은 전한(前漢) 시대부터 이미 이런 말이 있었다】. 《한양세시기》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京都雜志》 卷2 〈歲時〉 “伏”(《조선대세시기》 3, 89쪽).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개장국]] [[분류:삼복]]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구장]] [[분류:한양세시기]] [[분류:사기]] [[분류:고춧가루]] [[분류:개고기]] [[분류:고재]]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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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유두의 절식:오이채만두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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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5:57: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 오이채만두 */&lt;/p&gt;
&lt;hr /&gt;
&lt;div&gt;==오이채만두==&lt;br /&gt;
3) 오이채만두(과사두) 만들기(과사두방) &lt;br /&gt;
&lt;br /&gt;
오이[黃瓜]는 껍질과 속을 제거하고 가락으로 잘라 실처럼 만든다. 돼지고기·쇠고기·표고버섯·석이버섯·파밑동(총백)을 모두 잘게 잘라서 저민다. 오이채와 졸인 간장, 참기름을 한곳에서 고루 섞는다. 따로 밀가루를 물에 축여 반죽한 뒤 이를 밀어 얇게 만든다. 이 얇은 피를 가지고 오이와 고기 등으로 만든 소를 싸는데, 조각병(糙角餠)모양처럼 되게 한다. 이를 대그릇에 얹어 푹 찌고는 참기름을 바르고 잣가루를 뿌려서 초간장과 함께 상에 올린다. &lt;br /&gt;
대개 이는 중국의 담협(餤餄)&amp;lt;ref&amp;gt;담협(餤餄) : 소가 있는 떡 종류. &amp;lt;/ref&amp;gt; 종류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두 절식으로 만들어 먹는다. 방언에서는 ‘수기우(須嗜右, 수교의)’라고 하지만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 《옹치잡지》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오이채만두]] [[분류:유두]]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과사두]] [[분류:옹치잡지]] [[분류:담협]] [[분류:수기우]] [[분류:수교의]]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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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유두의 절식:오이채만두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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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9:13: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오이채만두== 3) 오이채만두(과사두) 만들기(과사두방)   오이[黃瓜]는 껍질과 속을 제거하고 가락으로 잘라 실처럼 만든다. 돼지고기·쇠...&lt;/p&gt;
&lt;hr /&gt;
&lt;div&gt;==오이채만두==&lt;br /&gt;
3) 오이채만두(과사두) 만들기(과사두방) &lt;br /&gt;
&lt;br /&gt;
오이[黃瓜]는 껍질과 속을 제거하고 가락으로 잘라 실처럼 만든다. 돼지고기·쇠고기·표고버섯·석이버섯·파밑동(총백)을 모두 잘게 잘라서 저민다. 오이채와 졸인 간장, 참기름을 한곳에서 고루 섞는다. 따로 밀가루를 물에 축여 반죽한 뒤 이를 밀어 얇게 만든다. 이 얇은 피를 가지고 오이와 고기 등으로 만든 소를 싸는데, 조각병(糙角餠)모양처럼 되게 한다. 이를 대그릇에 얹어 푹 찌고는 참기름을 바르고 잣가루를 뿌려서 초간장과 함께 상에 올린다. &lt;br /&gt;
대개 이는 중국의 담협(餤餄)&amp;lt;ref&amp;gt;담협(餤餄) : 소가 있는 떡 종류. &amp;lt;/ref&amp;gt; 종류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두 절식으로 만들어 먹는다. 방언에 서는 ‘수기우(須嗜右, 수교의)’라고 하지만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 《옹치잡지》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오이채만두]] [[분류:유두]]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과사두]] [[분류:옹치잡지]] [[분류:담협]] [[분류:수기우]] [[분류:수교의]]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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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유두의 절식:상화병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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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9:12: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상화병== 2) 상화병(霜花餠) 만들기(상화병방)   밀가루를 고운체로 쳐서 좋은 막걸리 0.02냥, 물 0.01냥으로 축여서 배합한 뒤 자기항아리에...&lt;/p&gt;
&lt;hr /&gt;
&lt;div&gt;==상화병==&lt;br /&gt;
2) 상화병(霜花餠) 만들기(상화병방) &lt;br /&gt;
&lt;br /&gt;
밀가루를 고운체로 쳐서 좋은 막걸리 0.02냥, 물 0.01냥으로 축여서 배합한 뒤 자기항아리에 저장해 따뜻한 곳에 둔다. 한나절[半日]이나 하루가 되어 밀가루반죽이 부풀어오르면 껍질 벗긴 팥을 푹 삶은 뒤 대나무체로 쳐서 팥가루를 받는다. 여기에 벌꿀을 고루 섞고 후춧가루와 계핏가루를 조금 넣은 다음 냄비에 붓고 푹 볶아낸다. 이를 꺼내어 둥근 덩이로 만들고 밀가루피로 싸서 단자(團餈)모양과 같이 만든다. 이어서 대그릇에 얹어 찌면 밀가루가 부풀어올라 부드럽고 감미롭다. &lt;br /&gt;
&lt;br /&gt;
당나라 위거원(韋巨源)&amp;lt;ref&amp;gt;위거원(韋巨源) : 631~710. 중국 당나라의 관료. 예부상서(禮部尙書)와 재상 등을 역임했다. &amp;lt;/ref&amp;gt;의 소미(燒尾)&amp;lt;ref&amp;gt;소미(燒尾) : 중국 당나라 때 관리가 새로 고관에 임명되면 황제에게 음식을 바치던 풍속. &amp;lt;/ref&amp;gt; 식단[食帳]에 는 바라문경고면(婆羅門輕高麪)이라는 음식이 있는데&amp;lt;ref&amp;gt;당나라……있는데 : 《說郛》 卷95上 《食譜》 (《文淵閣四庫全書》 881, 395쪽). &amp;lt;/ref&amp;gt;, 우리나라의 상화병이 그에 가깝다. 《옹치잡지》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상화병]] [[분류:유두]]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옹치잡지]] [[분류:위거원]] [[분류:바라문경고면]]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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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유두의 절식:수단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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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9:11: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수단== 1) 수단(水團) 만들기(수단방)   6월 15일을 민간에서는 ‘유두절(流頭節)’이라 부른다 【 《고려사(高麗史)&amp;lt;ref&amp;gt;고려사(高麗史) : 144...&lt;/p&gt;
&lt;hr /&gt;
&lt;div&gt;==수단==&lt;br /&gt;
1) 수단(水團) 만들기(수단방) &lt;br /&gt;
&lt;br /&gt;
6월 15일을 민간에서는 ‘유두절(流頭節)’이라 부른다 【 《고려사(高麗史)&amp;lt;ref&amp;gt;고려사(高麗史) : 1449년(세종 31)에 편찬하기 시작해 1451년(문종 1)에 완성된 기전체 고려시대 역사. 총 139권 75책으로, 세가(世家) 46권, 열전(列傳) 50권, 지(志) 39권, 연표(年表) 2권, 목록(目錄) 2권으로 되어 있다. 고려는 황제국이었으나 본기(本紀)를 두지 않았으며, 사실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지 않고 유교적 사대주의에 근거하여 고려시대에 쓰던 용어를 개변하고 자료를 취사선택했다. &amp;lt;/ref&amp;gt;》 희종(煕宗) 즉위년(1204)&amp;lt;ref&amp;gt;고려사……즉위년(1204) : 이 기록은 고려 명종(明宗) 15년(1185)에 나온다. 착오인 듯하다. &amp;lt;/ref&amp;gt;에 “6월 병인(丙寅, 15일)에 시어사(侍御史)&amp;lt;ref&amp;gt;시어사(侍御史) : 고려시대 어사대(御史臺)의 종5품 관직. 대관(臺官)으로서, 시정의 논집(論執), 풍속의 교정(矯正), 규찰과 탄핵의 임무를 맡았다. &amp;lt;/ref&amp;gt; 두 사람이 환관 최동수(崔東秀)와 함께 광진사(廣眞寺)&amp;lt;ref&amp;gt;광진사(廣眞寺) : 고려시대 개성 장작감(將作監, 토목이나 영선 등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동쪽에 있던 절. &amp;lt;/ref&amp;gt;에 모여 유두음(流頭飮) 놀이를 하였다. 당시에 나라의 풍속에는 이달 15일에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서 머리를 감고, 상서롭지 못한 기운을 푸닥거리하여 없애고, 이를 계기로 모여서 술을 마셨다. 이것을 ‘유두음(流頭飮)’이라고 하였다.”&amp;lt;ref&amp;gt;《高麗史》 卷20 〈世家〉 20 “明宗”2 ‘乙巳十五年’(《국역고려사》 6, 557쪽). &amp;lt;/ref&amp;gt;라 했다 】. 이날은 분단(粉團)&amp;lt;ref&amp;gt;분단(粉團) : 쌀가루로 작은 덩이를 만든 뒤 물에 삶아낸 떡. &amp;lt;/ref&amp;gt;을 만들고 여기에 꿀물을 끼얹어 먹는데, 이를 ‘수단(水團)’이라고 불렀다. 《한양세시기》&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京都雜誌》 卷2 〈歲時〉 “六月十五日”(《조선대세시기》3, 89쪽).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수단 만드는 방법 : 멥쌀가루를 푹 쪄서 떡판 위에 놓고, 떡국떡을 만드는 방법대로 흐물흐물하게 쳐서 손으로 작은 가닥으로 주물러 만든다. 이를 다시 가로로 잘라 얇은 편으로 만든다. 여기에 쌀가루를 묻혀서 끓는 물속에 넣고 잠시 데친 뒤 바로 건진다. 여기에 꿀물을 끼얹어 적시고, 작은 얼음덩어리를 넣어 상에 올리면 매우 차고 부드럽다. &lt;br /&gt;
&lt;br /&gt;
《세시잡기(歲時雜記)》&amp;lt;ref&amp;gt;세시잡기(歲時雜記) : 중국 북송의 여희철(呂希哲, 1039~1116)이 지은 세시서이다. 여희철은 자는 원명(原明)이고, 정자(程子)와 장횡거(張橫渠)에게 사사하였다. &amp;lt;/ref&amp;gt; 를 살펴보면 “단오에 수단을 만든다. ‘백단(白團)’이라고도 부른다. 혹 5가지 색의 사람과 짐승, 꽃과 과일의 모양을 섞는다. 그 중 가장 잘 된 것을 ‘적분단(滴粉團)’이라 한다.”&amp;lt;ref&amp;gt;단오에……한다 : 《古今事文類聚》 前集 卷9 〈天時部〉 “五月” ‘端午’(《文淵閣四庫全書》 925, 150쪽). &amp;lt;/ref&amp;gt;라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날짜를 옮겨서 6월 보름의 절식으로 만들었고, 만드는 방법 또한 같지 않다. 《옹치잡지》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수단]] [[분류:유두]]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유두음]] [[분류:분단]] [[분류:한양세시기]] [[분류:옹치잡지]] [[분류:세시잡기]]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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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B%8B%A8%EC%98%A4%EC%9D%98_%EC%A0%88%EC%8B%9D:%EC%A0%9C%ED%98%B8%ED%83%95_%EB%A7%8C%EB%93%A4%EA%B8%B0&amp;diff=7300</id>
		<title>정조지:절식:단오의 절식:제호탕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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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8:08: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제호탕== 2) 제호탕(醍醐湯) 만들기(제호탕방)  오매【1근을 두드려 부수어 물 2큰사발이 1큰사발이 될 때까지 달여 맑게 가라앉힌다. 이때...&lt;/p&gt;
&lt;hr /&gt;
&lt;div&gt;==제호탕==&lt;br /&gt;
2) 제호탕(醍醐湯) 만들기(제호탕방) &lt;br /&gt;
오매【1근을 두드려 부수어 물 2큰사발이 1큰사발이 될 때까지 달여 맑게 가라앉힌다. 이때 철기에 닿지 않게 한다】·축사【0.5근을 맷돌에 간다】·백단가루【0.2냥】·사향【1자(字)&amp;lt;ref&amp;gt;자(字) : 무게단위. 돈(錢)의 1/4. &amp;lt;/ref&amp;gt;】·꿀【5근】. &lt;br /&gt;
&lt;br /&gt;
이상의 재료 중에 오매 달인 물과 축사와 꿀 3가지를 한곳에서 고루 섞어 사기나 석기에 넣고 붉은색이 되도록 달인다. 이를 식혀서 백단과 사향을 넣는다. 《거가필용》 &amp;lt;ref&amp;gt;《居家必用》 己集 〈諸品湯〉 “醍醐湯”(《居家必用事類全集》, 224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내국(內局, 내의원)의 방법 【안 내의원에서는 매년 5월 5일에 제호탕(醍醐湯)을 만들어 진상했고 의관들이 간혹 개인적으로 만들어 주고받기도 했다】 : 오매육(따로 가루 낸 것) 1근, 초과(草果)&amp;lt;ref&amp;gt;초과(草果) : 초두구(草豆蔻)의 한 종류로 열매의 크기가 가지만 하고, 껍질이 검고 두꺼우며, 씨는 굵고 맛이 시다. &amp;lt;/ref&amp;gt; 1냥, 백단향·축사 각 0.5냥을 아울러 곱게 가루 낸 뒤 달구어 익힌 꿀 5근을 넣고 약간 끓어오르면 고루 섞어 자기 안에 담아둔다. 냉수를 타서 복용한다. 《동의보감》 &amp;lt;ref&amp;gt;《東醫寶鑑》 〈雜病篇〉 卷3 “暑” ‘暑熱煩渴’(《原本 東醫寶鑑》, 411쪽).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제호탕]] [[분류:단오]]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내국]] [[분류:거가필용]] [[분류:동의보감]]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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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단오의 절식:수릿떡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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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8:06: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수릿떡== 1) 수릿떡[車輪餠] 만들기(차륜병방)  단오(端午)를 민간에서는 ‘수릿날[戌衣日]’이라고 한다. 수리[戌衣]란, 우리나라 말로 수...&lt;/p&gt;
&lt;hr /&gt;
&lt;div&gt;==수릿떡==&lt;br /&gt;
1) 수릿떡[車輪餠] 만들기(차륜병방) &lt;br /&gt;
단오(端午)를 민간에서는 ‘수릿날[戌衣日]’이라고 한다. 수리[戌衣]란, 우리나라 말로 수레[車]이다. 이 날에는 수레바퀴모양으로 쑥떡을 만들어 먹기 때문에 ‘수릿날’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쑥잎 중에 약간 둥글고 뒷면이 흰 쑥은 볕에 말리면 부수어 부싯깃[火鍼]을 만들 수 있다. 또 잘 빻아서 떡에 넣으면 떡이 녹색을 띤다. 이것으로 수레바퀴모양의 떡을 만들기 때문에 ‘수리취풀[戌衣翠草]’이라고 부른다. &lt;br /&gt;
&lt;br /&gt;
천년애(千年艾)는 중국 사람들이 ‘구설초(狗舌草)’라 부르는 것이 이것이다. 무규(武珪)의 《연북잡지(燕北雜志)》&amp;lt;ref&amp;gt;연북잡지(燕北雜志) : 중국 명나라 무규(武圭)가 거란에 귀화하여 10여 년간 보고들은 것을 기록한 책으로 지금은 전하지 않고 각종 유설(類說)에서 단편적인 내용을 살필 수 있다. &amp;lt;/ref&amp;gt;를 살펴보면 “요동 지방의 풍속에서는 5월 5일에 발해(勃海) 주방장이 쑥떡을 바쳤다.”라 했으니, 이것이 우리나라 풍속의 기원이다. 《한양세시기》&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京都雜志》 卷2 〈歲時〉 “四月八日”(《조선대세시기》 3, 88쪽).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수릿떡]] [[분류:단오]]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수릿날]] [[분류:한양세시기]] [[분류:무규]] [[분류:연북잡지]] [[분류:발해]]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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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등석의 절식:자두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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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7:52: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자두== 2) 자두(煮豆, 삶은 콩) 만들기(자두방)  검은콩(서리태)에 소금을 넣고 푹 삶는다. 장원(張遠)&amp;lt;ref&amp;gt;장원(張遠) : ?~?. 중국 청나라의 문...&lt;/p&gt;
&lt;hr /&gt;
&lt;div&gt;==자두==&lt;br /&gt;
2) 자두(煮豆, 삶은 콩) 만들기(자두방) &lt;br /&gt;
검은콩(서리태)에 소금을 넣고 푹 삶는다. 장원(張遠)&amp;lt;ref&amp;gt;장원(張遠) : ?~?. 중국 청나라의 문인. 저서로 《오지(隩志)》 가 있다. &amp;lt;/ref&amp;gt;의 《오지(隩志)》 &amp;lt;ref&amp;gt;오지(隩志) : 장원(張遠)이 저술한 지리지. 중국 각 지역의 물산과 풍속을 기록한 책이다. &amp;lt;/ref&amp;gt;를 살펴보면 “경사(京師, 북경)의 풍속에 염불을 하는 사람들은 콩으로 그 횟수를 헤아렸다. 4월 8일 석가탄신일이 되면 그 콩을 삶아 소금을 살짝 친 다음 길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먹기를 청하여 인연을 맺었다.”&amp;lt;ref&amp;gt;경사(京師, 북경)의……맺었다 : 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라 한다. 요즘 콩을 삶아먹는 풍속은 대개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한양세시기》&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京都雜志》 卷2 〈歲時〉 “四月八日”(《조선대세시기》 3, 84쪽).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자두]] [[분류:등석]]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삶은 콩]] [[분류:한양세시기]] [[분류:장원]] [[분류:오지]] [[분류:석가탄신일]]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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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B%93%B1%EC%84%9D%EC%9D%98_%EC%A0%88%EC%8B%9D:%EB%8A%90%ED%8B%B0%EB%96%A1_%EB%A7%8C%EB%93%A4%EA%B8%B0&amp;diff=7277</id>
		<title>정조지:절식:등석의 절식:느티떡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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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7:50: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느티떡== 1) 느티떡[楡葉餠, 유엽병] 만들기(유엽병방)  4월 8일에는 집집마다 연등을 켜고 손님을 맞이하여, 느티떡, 삶은 콩, 삶은 미나리...&lt;/p&gt;
&lt;hr /&gt;
&lt;div&gt;==느티떡==&lt;br /&gt;
1) 느티떡[楡葉餠, 유엽병] 만들기(유엽병방) &lt;br /&gt;
4월 8일에는 집집마다 연등을 켜고 손님을 맞이하여, 느티떡, 삶은 콩, 삶은 미나리 같은 음식을 대접한다. 이것은 석가탄신일에 채식을 하는 것이다. 《한양세시기》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京都雜志》 卷2 〈歲時〉 “四月八日”(《조선대세시기》 3, 84쪽).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제경경물략(帝京景物略)》&amp;lt;ref&amp;gt;제경경물략(帝京景物略) : 중국 명나라의 문인 유동(劉侗, ?~?)이 우혁정(于奕正, ?~?)과 함께 저술한 책. 유동은 자(字)가 동인(同人)이고 마성(麻城) 사람이며, 우혁정은 자가 사진(司眞)이고 완평(宛平)사람이다. 이 책에는 북경의 여러 기물이 수록되어 있는데, 우혁정은 사적을 수집하고 유동은 문장을 쓰는 식으로 작업을 분담해서 완성하였다. &amp;lt;/ref&amp;gt; 에서는 “4월에 느티나무의 처음 나는 잎[錢]에 밀가루와 엿을 섞어 쪄 먹는 떡을 ‘유전고(楡錢糕)’라 한다.”&amp;lt;ref&amp;gt;4월에……한다 : 출전 확인 안 됨 ; 《欽定日下舊聞考》 卷147 〈風俗〉2(《文淵閣四庫全書》499, 284쪽). &amp;lt;/ref&amp;gt;라 했다. 우리나라에서 석가탄신일에 반드시 느티떡을 먹는 풍속은 대개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금화경독기》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느티떡 만드는 법 : 황유목(黃楡木) 【 민간에서는 느티라고 부른다 】의 어린 잎을 따서 멥쌀가루와 섞고 물을 축여 배합한다. 이를 체로 쳐가며 시루에 안치되, 두께 0.05~0.06척마다 쪄낸 팥을 고루 뿌려 옷을 입힌다. 푹 쪄서 네모난 편으로 자른 뒤 꿀에 찍어 상에 올린다. 《옹치잡지》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느티떡]] [[분류:등석]]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유엽병]] [[분류:유전고]] [[분류:황유목]] [[분류:한양세시기]] [[분류:금화경독기]] [[분류:옹치잡지]] [[분류:석가탄신일]] [[분류:제경경물략]]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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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C%A4%91%EC%82%BC%EC%A0%88%EC%9D%98_%EC%A0%88%EC%8B%9D:%ED%83%95%ED%8F%89%EC%B1%84_%EB%A7%8C%EB%93%A4%EA%B8%B0&amp;diff=7246</id>
		<title>정조지:절식:중삼절의 절식:탕평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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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7:29: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탕평채== 3) 탕평채(蕩平菜) 만들기(탕평채방)  녹두유(綠豆乳)&amp;lt;ref&amp;gt;녹두유(綠豆乳) : 물에 불린 녹두를 갈아 전대에 담아 짜서 그 물로 쑨...&lt;/p&gt;
&lt;hr /&gt;
&lt;div&gt;==탕평채==&lt;br /&gt;
3) 탕평채(蕩平菜) 만들기(탕평채방) &lt;br /&gt;
녹두유(綠豆乳)&amp;lt;ref&amp;gt;녹두유(綠豆乳) : 물에 불린 녹두를 갈아 전대에 담아 짜서 그 물로 쑨 묵. 청포묵 또는 제물묵이라고도 한다. &amp;lt;/ref&amp;gt; 【 안 민간에서는 ‘청포(靑泡)’라 한다 】·돼지고기·미나리싹을 잘게 잘라 초간장[醋醬]으로 버무린 음식이다. 매우 시원한 맛을 내며, 늦봄에 먹을 만하다. 《 경도잡지(京都雜志)&amp;lt;ref&amp;gt;경도잡지(京都雜志) : 조선 후기 영재(泠齋) 유득공(柳得恭, 1749~1807)이 서울의 풍습에 대해 쓴 한국 최초의 세시풍속기. 상권에는 의복·음식·주택·시화(詩畫) 등 풍속을 19항으로 나누어 기술하고, 하권에는 서울 지방의 세시를 19항으로 분류하여 기록하였다. &amp;lt;/ref&amp;gt; 》&amp;lt;ref&amp;gt;《 京都雜志 》 卷1 〈 風俗 〉 “酒食”(《 조선대세시기 》 3, 51쪽).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탕평채]] [[분류:중삼절]]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녹두유]] [[분류:청포]] [[분류:경도잡지]]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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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C%A4%91%EC%82%BC%EC%A0%88%EC%9D%98_%EC%A0%88%EC%8B%9D:%ED%96%A5%EC%95%A0%EB%8B%A8%EC%9E%90_%EB%A7%8C%EB%93%A4%EA%B8%B0&amp;diff=7234</id>
		<title>정조지:절식:중삼절의 절식:향애단자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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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7:23: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향애단자== 2) 향애단자(香艾團餈) 만들기(향애단자방)   《송사(宋史)》&amp;lt;ref&amp;gt;송사(宋史) : 중국 원나라 황제의 명으로 1345년에 완성된 북송...&lt;/p&gt;
&lt;hr /&gt;
&lt;div&gt;==향애단자==&lt;br /&gt;
2) 향애단자(香艾團餈) 만들기(향애단자방) &lt;br /&gt;
&lt;br /&gt;
《송사(宋史)》&amp;lt;ref&amp;gt;송사(宋史) : 중국 원나라 황제의 명으로 1345년에 완성된 북송과 남송의 역사서. 본기(本紀) 47권, 지(志) 162권, 표(表) 32권, 열전(列傳) 255권 등 전 496권이다. &amp;lt;/ref&amp;gt; 〈고려전(高麗傳)〉 에서는 “상사일(上巳日, 삼짇날)에 푸른 쑥으로 떡을 물들인 음식을 반수(盤羞)&amp;lt;ref&amp;gt;반수(盤羞) : 소반에 놓는 음식의 총칭. 반손(盤飧)이라고도 한다. &amp;lt;/ref&amp;gt;의 으뜸으로 삼았다.”&amp;lt;ref&amp;gt;상사일(上巳日, 삼짇날)에……삼았다 : 《宋史》 卷487 〈列傳〉 246 “外國”3 ‘高麗’. &amp;lt;/ref&amp;gt;라 했다. &lt;br /&gt;
동월(董越)&amp;lt;ref&amp;gt;동월(董越) : ?~?. 중국 명나라의 관료. 자는 상구(尙矩). 성화 연간(1465~1487년) 진사(進士)에 급제하 였고 남경공부상서(南京工部尙書)를 역임했다. 1488년 명나라 효종(孝宗)이 즉위한 뒤 정사(正使)로서 조 선에 파견되었고 이때 《조선부(朝鮮賦)》 를 남겼다. &amp;lt;/ref&amp;gt;의 《조선부(朝鮮賦)》&amp;lt;ref&amp;gt;조선부(朝鮮賦) : 동월이 지은 부(賦) 형식의 조선견문 기록. 1488년 명나라 효종이 즉위한 뒤 동월은 조선에 사신으로 다녀갔는데 그때의 견문을 토대로 조선의 연혁과 풍속 및 산물 등에 대한 책을 저술했다. &amp;lt;/ref&amp;gt;에 수록된 ‘산삼떡[山蔘之糕]’에 대한 주석에서는 “3월 3일에 햇쑥을 뜯어다 멥쌀가루 【안 지금은 찹쌀을 쓴다. 멥쌀은 찹쌀로 고쳐야 한다】를 섞어 떡을 찌는데, 이를 ‘쑥떡[艾糕]’이라 한다.”&amp;lt;ref&amp;gt;3월……한다 : 《朝鮮賦》(《文淵閣四庫全書》 594, 114쪽). &amp;lt;/ref&amp;gt;라 했다. 아마 중국에는 없는 음식일 것이다. &lt;br /&gt;
&lt;br /&gt;
【 안 《준생팔전》의 종자(粽子) 만드는 방법에서는 “찹쌀을 깨끗이 일고 대추·밤·곶감·은행·팥을 넣은 뒤 줄풀잎이나 죽순겉껍질로 싼다. 혹은 쑥잎으로 쌀을 담그는데, 이를 ‘애향종자(艾香粽子)’라고도 한다.”&amp;lt;ref&amp;gt;찹쌀을……한다 : 《遵…生八牋》 卷13 〈飮饌服食箋〉 下 “甛食類” ‘粽子法’(《遵…生八牋校注》, 473쪽). &amp;lt;/ref&amp;gt;라 했다. 따라서 중국에 이런 음식이 없다고 는 말할 수 없다. &lt;br /&gt;
&lt;br /&gt;
우안 《군방보》에서는 “회양(淮揚)&amp;lt;ref&amp;gt;회양(淮揚) : 중국 양자강 하류 지역 일대. 양주(揚州) 일대를 포괄하는 넓은 지역이다. &amp;lt;/ref&amp;gt; 사람들은 2월 2일에 야생인진쑥의 싹을 뜯어서 밀가루와 섞은 뒤 떡을 만들어 먹고, 이를 절물(節物)&amp;lt;ref&amp;gt;절물(節物) : 철마다 나는 산물 또는 특정한 절일에 만드는 음식 또는 물건. &amp;lt;/ref&amp;gt;로 삼았다.”&amp;lt;ref&amp;gt;회양(淮揚)……삼았다 : 출전 확인 안 됨; 《本草綱目》 卷15 〈草部〉 “茵蔯蒿”, 942쪽. &amp;lt;/ref&amp;gt;라 했다. 이 역시 우리나라의 쑥떡 종류이다】 《지봉유설》 &amp;lt;ref&amp;gt;《芝峯類說》 卷19 〈食物部〉 “食餌”(한국고전종합DB).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향애단자(香艾團餈) 만드는 법 : 찹쌀 3승을 빻아서 가루 내둔다. 향기로운 쑥을 잘 가리고 물에 씻어 촉촉한 채로 찹쌀가루 2승과 섞은 다음 절구에 넣고 쑥이 흐물흐물해지도록 잘 빻는다. 이를 꺼내어 손바닥크기의 편으로 만들고 끓는 물속에서 삶는다. 이를 남은 찹쌀가루 1승에 건져 넣어 고루 치대준다. 여기에 꿀과 밤가루를 섞어 소를 만들어 넣고 다시 끓는 물 안에 넣어 데친다. 여기에 벌꿀을 바르고 잣가루나 참깨가루, 혹은 팥가루를 입힌다. 《증보산림경제》 &amp;lt;ref&amp;gt;《增補山林經濟》 卷8 〈治膳〉 上 “餠麪諸品” ‘香艾團子法’(《農書》 4, 27~28쪽).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향애단자]] [[분류:중삼절]]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쑥떡]] [[분류:종자]] [[분류:지봉유설]] [[분류:증보산림경제]] [[분류:송사]] [[분류:동월]] [[분류:조선부]] [[분류:준생팔전]] [[분류:군방보]]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A0%95%EC%A1%B0%EC%A7%80:%EC%A0%88%EC%8B%9D:%EC%A4%91%EC%82%BC%EC%A0%88%EC%9D%98_%EC%A0%88%EC%8B%9D:%EC%A7%84%EB%8B%AC%EB%9E%98%EC%A7%80%EC%A7%90%EC%9D%B4_%EB%A7%8C%EB%93%A4%EA%B8%B0&amp;diff=7206</id>
		<title>정조지:절식:중삼절의 절식:진달래지짐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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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7:06: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lt;/p&gt;
&lt;hr /&gt;
&lt;div&gt;==진달래지짐이==&lt;br /&gt;
1) 진달래지짐이(두견화고) 만들기(두견화고방) &lt;br /&gt;
두견화(杜鶰花, 진달래)를 딴 다음 찹쌀가루와 섞어 둥근 떡을 만든 뒤 참기름으로 지진다. 이를 ‘화전(花煎)’이라 부른다. 《 한양세시기 》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 京都雜志 》 卷2 〈 歲時 〉 “重三”(《 조선대세시기 》 3, 82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두견화고 만드는 법 : 찹쌀을 빻아 가루 낸 뒤 고운체로 쳐둔다. 두견화는 꽃술을 제거하고 꽃잎만 을 찹쌀가루와 고루 섞는다. 여기에 물을 축여 배합 하되, 반죽은 차라리 되게 할지언정 너무 질게 하지 말아야 한다. 반죽을 손으로 눌러서 국화꽃잎 모양으로 만든 다음 노구솥이나 쟁개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지진다. &lt;br /&gt;
&lt;br /&gt;
소를 넣을 경우에는 팥가루를 꿀과 섞어 볶아낸 뒤 이겨서 도토리크기의 둥근 덩이를 만든다. 찹쌀가루반죽으로 팥가루소를 싸면 모양이 아직 피지 않은 꽃술과 같다. 색을 녹색으로 하고 싶으면 당귀잎가루를 찹쌀가루와 섞고, 색을 붉게 하고 싶으면 붉은 대추살을 찹쌀가루와 섞는다. 《 옹치잡지 》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진달래지짐이]] [[분류:중삼절]]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두견화고]] [[분류:화전]] [[분류:한양세시기]] [[분류:옹치잡지]]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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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중삼절의 절식:진달래지짐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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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7:05: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진달래지짐이== 1) 진달래지짐이(두견화고) 만들기(두견화고방)  두견화(杜鶰花, 진달래)를 딴 다음 찹쌀가루와 섞어 둥근 떡을 만든 뒤...&lt;/p&gt;
&lt;hr /&gt;
&lt;div&gt;==진달래지짐이==&lt;br /&gt;
1) 진달래지짐이(두견화고) 만들기(두견화고방) &lt;br /&gt;
두견화(杜鶰花, 진달래)를 딴 다음 찹쌀가루와 섞어 둥근 떡을 만든 뒤 참기름으로 지진다. 이를 ‘화전 (花煎)’이라 부른다. 《 한양세시기 》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 京都雜志 》 卷2 〈 歲時 〉 “重三”(《 조선대세시기 》 3, 82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두견화고 만드는 법 : 찹쌀을 빻아 가루 낸 뒤 고운체로 쳐둔다. 두견화는 꽃술을 제거하고 꽃잎만 을 찹쌀가루와 고루 섞는다. 여기에 물을 축여 배합 하되, 반죽은 차라리 되게 할지언정 너무 질게 하지 말아야 한다. 반죽을 손으로 눌러서 국화꽃잎 모양으로 만든 다음 노구솥이나 쟁개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지진다. &lt;br /&gt;
&lt;br /&gt;
소를 넣을 경우에는 팥가루를 꿀과 섞어 볶아낸 뒤 이겨서 도토리크기의 둥근 덩이를 만든다. 찹쌀가루반죽으로 팥가루소를 싸면 모양이 아직 피지 않은 꽃술과 같다. 색을 녹색으로 하고 싶으면 당귀잎가루를 찹쌀가루와 섞고, 색을 붉게 하고 싶으면 붉은 대추살을 찹쌀가루와 섞는다. 《 옹치잡지 》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진달래지짐이]] [[분류:중삼절]]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두견화고]] [[분류:한양세시기]] [[분류:옹치잡지]]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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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중화절의 절식:송엽병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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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6:59: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송엽병== 1) 송엽병(松葉餠, 솔잎떡) 만들기(송엽병방)   2월 1일에는 송엽협병(松葉夾餠)을 만들어 노비들에게 나이만큼 대접하였다. 민간...&lt;/p&gt;
&lt;hr /&gt;
&lt;div&gt;==송엽병==&lt;br /&gt;
1) 송엽병(松葉餠, 솔잎떡) 만들기(송엽병방) &lt;br /&gt;
&lt;br /&gt;
2월 1일에는 송엽협병(松葉夾餠)을 만들어 노비들에게 나이만큼 대접하였다. 민간에서는 2월 1일을 ‘노비의 날[奴婢日]’이라고 한다. 농사[東作]가 이때 시작되기 때문에 이들을 대접하는 뜻이라 한다. 《 한양세시기 》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 京都雜志 》 卷2 〈 歲時 〉 “二月初一日”(《 조선대세시기 》 3, 81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송엽병 만드는 법 : 멥쌀을 빻아 가루 낸 뒤 고운체로 치고, 물을 축여 배합한 다음 손으로 반죽하여 작은 덩어리로 만든다. 덩어리를 그대로 다시 밀어서 얇은 피를 만들고 소는 팥가루【 혹은 꿀에 볶은 팥가루, 혹은 소금에 볶은 팥가루, 혹은 찐 콩을 쓰며, 혹은 야채와 고기를 소로 쓰기도 한다 】로 하여 싼다. 그 모양은 조각병(糙角餠)&amp;lt;ref&amp;gt;조각병(糙角餠) : 찹쌀가루를 송편처럼 빚어 기름에 지진 떡. 주악. &amp;lt;/ref&amp;gt;과 같다.&lt;br /&gt;
&lt;br /&gt;
그것을 시루에 쟁여넣을 때는 떡을 1켜 넣고 반드시 솔잎을 1켜 넣어 켜켜이 서로 떨어지게 해서 불을 때야 한다. 익은 뒤에 꺼내면 떡마다 솔잎모양이 찍혀 있고 맛도 솔향이 난다. &lt;br /&gt;
&lt;br /&gt;
대개 중국의 필라(饆饠)&amp;lt;ref&amp;gt;필라(饆饠) : 고기나 야채, 대추 등을 소로 넣어 작은 떡을 만들고, 이 작은 떡들을 편편한 밀가루반죽에 다시 싸서 크게 떡을 만든 음식. 필라(畢羅)라고 쓰기도 한다. &amp;lt;/ref&amp;gt;와 같은 종류이다. 모양과 크기는 한결같지 않다. 혹은 지두(指頭, 손가락끝)만 한 크기의 작은 떡 3~5개를 만들어 큰 떡의 소 안에 쟁여넣기도 한다. 이는 남당(南唐)&amp;lt;ref&amp;gt;남당(南唐) : 중국 5대10국(五代十國) 시기 937년에 건국한 나라. 남경에 수도를 두고 있었으나, 975년 송나라에 멸망당했다. &amp;lt;/ref&amp;gt;의 자모만두(子母饅頭) 만드는 법과 같다. 이 또한 중화절 ‘헌생자(獻生子)’&amp;lt;ref&amp;gt;헌생자(獻生子) : 당나라 때 민간에서 푸른 주머니에 오곡백과(五穀百果)의 씨를 담아 주고받으며 덕담을 건네는 풍속.  &amp;lt;/ref&amp;gt;의 뜻이다. 《 옹치잡지 》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송엽병]] [[분류:중화절]]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송엽협병]] [[분류:노비의날]] [[분류:필라]] [[분류:자모만두]] [[분류:헌생자]] [[분류:한양세시기]] [[분류:옹치잡지]]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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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정월대보름의 절식:작율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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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6:41: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lt;/p&gt;
&lt;hr /&gt;
&lt;div&gt;==작율 방법==&lt;br /&gt;
3) 작율(嚼栗, 밤 깨물기)&amp;lt;ref&amp;gt;작율(嚼栗, 밤 깨물기) : 작절(嚼癤)이라고도 하는데, 작절의 글자 그대로의 의미는 ‘부스럼을 깨문다’는 뜻. 정월대보름에 부럼을 깨물어 부스럼을 예방하는 풍속이다. &amp;lt;/ref&amp;gt; 방법(작율방) &lt;br /&gt;
새벽에 밤을 깨물고 “일년 열두 달 무사태평하게 해주십사!”라고 비는 풍속을 ‘부스럼 깨물기[嚼癤, 작절]’라 한다. 또 소주를 1잔 마시면 사람의 귀가 밝아진다고 한다. 섭정규(葉廷珪)&amp;lt;ref&amp;gt;섭정규(葉廷珪) : ?~? 12세기경 중국 송나라의 문인. 자는 사충(嗣忠)，호는 취암(翠岩). 저서로 《해록쇄사(海錄碎事)》 가 있다. &amp;lt;/ref&amp;gt;의 《해록쇄사(海錄碎事)》 &amp;lt;ref&amp;gt;해록쇄사(海錄碎事) : 섭정규가 편찬한 유서(類書). 지리(地理)·기물(器物)·고사(古事) 등 여러 분야의 항목에 대한 짧은 해설과 연원이 기록되어 있다. &amp;lt;/ref&amp;gt;를 살펴보면 “사일(社日)&amp;lt;ref&amp;gt;사일(社日) : 입춘이나 입추가 지난 뒤 다섯 번째의 무일(戊日). 춘사일(春社日)은 3월 17~26일에, 추사일(秋社日)은 9월 18~27일에 있다. &amp;lt;/ref&amp;gt;에 치롱주(治聾酒)&amp;lt;ref&amp;gt;치롱주(治聾酒) : 귀가 어두운 증상을 고치는 술. 귀밝이술이라고 한다. &amp;lt;/ref&amp;gt;를 마신다.”라 했는데, 지금의 풍속에서는 정월대보름으로 옮겨왔다. 《한양세시기》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京都雜志》 卷2 〈歲時〉 “上元”(《조선대세시기》 3, 80쪽).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생밤은 껍질을 벗기고 물에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건져내어 잘 드는 칼로 속껍질을 깎아낸다. 다시 물에 담가두었다가 나중에 꺼내 쓴다. 《옹치잡지》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작율]] [[분류:정월대보름]]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밤 깨물기]] [[분류:한양세시기]] [[분류:옹치잡지]] [[분류:섭정규]] [[분류:해록쇄사]]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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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정월대보름의 절식:작율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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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6:32: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작율 방법== 3) 작율(嚼栗, 밤 깨물기)&amp;lt;ref&amp;gt;작율(嚼栗, 밤 깨물기) : 작절(嚼癤)이라고도 하는데, 작절의 글자 그대로의 의미는 ‘부스럼을...&lt;/p&gt;
&lt;hr /&gt;
&lt;div&gt;==작율 방법==&lt;br /&gt;
3) 작율(嚼栗, 밤 깨물기)&amp;lt;ref&amp;gt;작율(嚼栗, 밤 깨물기) : 작절(嚼癤)이라고도 하는데, 작절의 글자 그대로의 의미는 ‘부스럼을 깨문다’는 뜻. 정월대보름에 부럼을 깨물어 부스럼을 예방하는 풍속이다. &amp;lt;/ref&amp;gt; 방법(작율방) &lt;br /&gt;
새벽에 밤을 깨물고 “일년 열두 달 무사태평하게 해주십사!”라고 비는 풍속을 ‘부스럼 깨물기[嚼癤, 작절]’라 한다. 또 소주를 1잔 마시면 사람의 귀가 밝아진다고 한다. 섭정규(葉廷珪)&amp;lt;ref&amp;gt;&amp;lt;섭정규(葉廷珪) : ?~? 12세기경 중국 송나라의 문인. 자는 사충(嗣忠)，호는 취암(翠岩). 저서로 《 해록쇄사(海錄碎事) 》 가 있다. /ref&amp;gt;의 《 해록쇄사(海錄碎事) 》 &amp;lt;ref&amp;gt;해록쇄사(海錄碎事) : 섭정규가 편찬한 유서(類書). 지리(地理)·기물(器物)·고사(古事) 등 여러 분야의 항목에 대한 짧은 해설과 연원이 기록되어 있다. &amp;lt;/ref&amp;gt;를 살펴보면 “사일(社日)&amp;lt;ref&amp;gt;사일(社日) : 입춘이나 입추가 지난 뒤 다섯 번째의 무일(戊日). 춘사일(春社日)은 3월 17~26일에, 추사일(秋社日)은 9월 18~27일에 있다. &amp;lt;/ref&amp;gt;에 치롱주(治聾酒)&amp;lt;ref&amp;gt;치롱주(治聾酒) : 귀가 어두운 증상을 고치는 술. 귀밝이술이라고 한다. &amp;lt;/ref&amp;gt;를 마신다.”라 했는데, 지금의 풍속에서는 정월대보름으로 옮겨왔다. 《 한양세시기 》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 京都雜志 》 卷2 〈 歲時 〉 “上元”(《 조선대세시기 》 3, 80쪽).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생밤은 껍질을 벗기고 물에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건져내어 잘 드는 칼로 속껍질을 깎아낸다. 다시 물에 담가두었다가 나중에 꺼내 쓴다. 《 옹치잡지 》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작율]] [[분류:정월대보름]]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밤 깨물기]] [[분류:한양세시기]] [[분류:옹치잡지]] [[분류:섭정규]] [[분류:해록쇄사]]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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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정월대보름의 절식:원소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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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5:52: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원소병== 2) 원소병(元宵餠)   찹쌀가루로 설탕과 대추살을 싸서 작고 둥근 덩이를 만든다. 그 모양은 새알과 같다. 이를 설탕물에 데쳐내...&lt;/p&gt;
&lt;hr /&gt;
&lt;div&gt;==원소병==&lt;br /&gt;
2) 원소병(元宵餠) &lt;br /&gt;
&lt;br /&gt;
찹쌀가루로 설탕과 대추살을 싸서 작고 둥근 덩이를 만든다. 그 모양은 새알과 같다. 이를 설탕물에 데쳐내어 설탕즙과 함께 상에 올린다. 북경의 식당에서는 이것을 많이 판다. 근래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종종 이를 흉내내서 해먹는다. 이름을 보고 뜻을 생각해보니, 아마 본래는 정월대보름의 절식일 것이다. 《 옹치잡지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원소병]] [[분류:정월대보름]]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옹치잡지]]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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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정월대보름의 절식:잡과반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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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5:41: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잡과반 만들기== 1) 잡과반(雜果飯, 약밥) 만들기(잡과반방)  찹쌀로 밥을 짓고 대추살·곶감·찐밤·잣을 뒤섞은 다음 다시 벌꿀·참기름·...&lt;/p&gt;
&lt;hr /&gt;
&lt;div&gt;==잡과반 만들기==&lt;br /&gt;
1) 잡과반(雜果飯, 약밥) 만들기(잡과반방) &lt;br /&gt;
찹쌀로 밥을 짓고 대추살·곶감·찐밤·잣을 뒤섞은 다음 다시 벌꿀·참기름·묵은 간장을 치고 푹 찐 다. ‘약반(藥飯, 약밥)’이라 부르며 정월대보름의 좋은 음식이다. &lt;br /&gt;
&lt;br /&gt;
신라 시대의 옛 풍속이다. 《동경잡기(東京雜記)》&amp;lt;ref&amp;gt;동경잡기(東京雜記) : 동경(東京)은 고려 때 경주의 별칭으로, 경주의 지지(地誌)이다. 현행본은 주로 1845 년(헌종 11) 성원묵(成原默)이 증보한 중간본이나, 서유구가 본 책은 1711년(숙종 37) 남지훈(南至熏)이 첨보(添補)한 재간본으로 추정된다. &amp;lt;/ref&amp;gt;를 살펴보면 신라 소지왕(炤智王)&amp;lt;ref&amp;gt;소지왕(炤智王) : 신라 제21대 왕. 재위기간은 479~500년이다 &amp;lt;/ref&amp;gt; 10년 정월 15일에 천주사(天柱寺)&amp;lt;ref&amp;gt;천주사(天柱寺)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었던 절. 신라의 궁궐 안에 창건한 사찰로, 현재는 터만 남아 있다. &amp;lt;/ref&amp;gt;에 행차했다가 날아가는 새가 왕에게 경고해줘서 모반을 꾀했던 중을 활로 쏘아 죽였다고 한다. 나라의 풍속에서 정월대보름에 찹쌀밥을 지어 그 새의 은혜에 보답하는 제사를 지냈다. 《한양세시기》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京都雜志》 卷2 〈歲時〉 “上元”(《조선대세시기》 3, 75~81쪽) ; 《金華耕讀記》 卷4 〈上元藥飯〉, 19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수광(李晬光)&amp;lt;ref&amp;gt;이수광(李晬光) : 1563∼1628.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호는 지봉(芝峯), 시호는 문간공(文簡公)이다. 왕족의 후예로 태어났으나 그에 기대지 않고 실력으로 청현직(淸顯職)을 두루 거쳤다. 30세 때인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여 전란 수습에 힘썼고, 광해군 때인 1614년 계축옥사가 일어나자 사직한 뒤 1년 만에 《지봉유설(芝峯類說)》 을 편찬했다. &amp;lt;/ref&amp;gt;의 《지봉유설(芝峯類說)》&amp;lt;ref&amp;gt;지봉유설(芝峯類說) : 1614년(광해군 6)에 이수광이 편찬한 한국 최초의 백과사전. 총 25부문 182항목에 걸쳐 3,435조목을 해설했다. 권별로는 권1 천문·시령(時令)·재이(災異), 권2 지리·제국(諸國), 권3 군도(君道)·병정, 권4 관직, 권5∼7 유도(儒道)·경서·문자, 권8∼14 문장, 권15 인물·성행(性行)·신형(身形), 권16 어언(語言), 권17 인사·잡사, 권18 기예(技藝)·외도(外道), 권19 궁실(宮室)·복용(服用)·식물, 권20 훼목(卉木)·금충(禽蟲)으로 구성된다. 명나라를 3차례 다녀오면서 접한 서양문물과 천주교를 소개했다. &amp;lt;/ref&amp;gt; 에서도 “우리나라의 약밥은 신라에서 까마귀에게 제사지내는 데서 처음 비롯되었다.”&amp;lt;ref&amp;gt;우리나라의……비롯되었다 : 《芝峯類說》 卷1 〈時令部〉 “節序”(한국고전종합 DB). &amp;lt;/ref&amp;gt;라 했다. 과연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대부들이 까마귀를 제사지내는 밥으로 조상제사를 모신다는 말이 되니, 이는 예가 아니다.&amp;lt;ref&amp;gt;이수광(李睟光)의……아니다 : 《金華耕讀記》 卷4 〈上元藥飯〉, 19쪽. 이하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위거원(韋巨源)&amp;lt;ref&amp;gt;위거원(韋巨源) : 631~710. 중국 당나라의 관료. 사빈소경(司賓少卿)과 재상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식보(食譜)》 가 있다. &amp;lt;/ref&amp;gt;이 저술한 《식보(食譜)》&amp;lt;ref&amp;gt;식보(食譜) : 중국 당나라 위거원이 편찬한 음식 관련 문헌. 《설부(說郛)》 권95에 수록되어 있다. &amp;lt;/ref&amp;gt; 〈부장수미가(附張手美家)〉 에 수록된 절식 이름을 살펴보면 상원유반(上元油飯, 대보름에 먹는 기름밥)이 있는데, 이는 ‘유화명주(油畫明珠)&amp;lt;ref&amp;gt;유화명주(油畫明珠) : 각 절기에 먹는 음식 항목 중 정월대보름[上元]에 먹는 음식명. 《說郛》 卷95 〈食譜〉 “附張手美家”. &amp;lt;/ref&amp;gt;’라 불린다. 유반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비록 자세하지 않지만 대개 참기름을 써서 밥을 찌고 색은 명주(明珠, 진주)와 같아야 하는 것이 요점이다. 역시 우리나라의 약밥과 같은 종류이다. 약밥이 신라 시대에 처음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런지는 알지 못하겠다. 《금화경독기》&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약밥 만드는 법 : 가장 좋은 찹쌀 10승을 곱게 찧고 물에 담가 하룻밤 두었다가 건져서 시루에 얹어 찐다. 찹쌀고두밥이 7/10~8/10 정도 익으면 꺼내고 식어서 따뜻해지도록 둔다. 말린 대추는 씨를 제거 하고, 삶은 밤은 껍질을 제거하여 거칠게 자른 대추와 밤 각각 2승, 곶감 잘게 자른 것 0.5승, 벌꿀 1승, 참기름 0.9승, 달인 간장[淸醬] 1작은 잔을 찹쌀밥과 함께 뒤섞는데, 충분히 고르게 섞어서 자그마한 덩어리라도 지지 않게 한다. 섞은 것을 다시 시루에 얹어 다시 찌다가 두루 푹 익으면 꺼내서 쓴다 【 대추씨를 물에 넣고 즙을 낸 뒤 섞어서 찌면 색이 붉어져서 보기에도 좋다 】. 《증보산림경제》&amp;lt;ref&amp;gt;《增補山林經濟》 卷8 〈治膳〉 上 “飯粥諸品” ‘藥飯’(《農書》 4, 19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잡과반]] [[분류:정월대보름]]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약밥]] [[분류:한양세시기]] [[분류:금화경독기]] [[분류:증보산림경제]] [[분류:동경잡기]] [[분류:이수광]] [[분류:지봉유설]] [[분류:위거원]] [[분류:식보]]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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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입춘의 절식:오신반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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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오신반 만들기==&lt;br /&gt;
1) 오신반(五辛盤) 만들기(오신반방) &lt;br /&gt;
&lt;br /&gt;
입춘에 오신채(五辛菜)&amp;lt;ref&amp;gt;오신채(五辛菜) : 자극적인 성질이 있는 다섯 종류의 채소. 불가(佛家)에서는 마늘·달래·아위·파·부추, 도가(道家)에서는 부추·자총이·마늘·평지·파 등을 말하는데, 각각 포함되는 채소 종류가 다르다. 오훈채(五葷菜)라고도 한다. &amp;lt;/ref&amp;gt;를 가져다가 나물을 만들어 먹는데, 이는 대개 새해를 맞이하는 뜻을 취한 것이다. 당나라 때 안정군왕(安定郡王)&amp;lt;ref&amp;gt;안정군왕(安定郡王) : 중국 당나라의 무장 이광진(李光進, 751~815)의 별호. 원래 돌궐(突厥)족의 장수였으나 당나라 조정에서 관직을 받고 전쟁에 큰 공을 세워 이씨(李氏) 성을 왕실로부터 하사받았다. &amp;lt;/ref&amp;gt;이 입춘에 처음 오 신반(五辛盤)을 만들었다고 전해온다. 두보(杜甫)&amp;lt;ref&amp;gt;두보(杜甫) : 712~770. 중국 당(唐)나라의 시인으로,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 자는 자미(子美), 호는 소릉 (少陵).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서 시성(詩聖)이라 불렸으며, 시선(詩仙)으로 불리는 이백(李白, 701~762)과 병칭하여 이두(李杜)라 일컬어진다. &amp;lt;/ref&amp;gt;의 시에서 이른바 “봄날 봄 소반에는 가는 생채라네.”&amp;lt;ref&amp;gt;봄날……생채라네 : 《杜詩詳註》 卷18 〈立春〉. &amp;lt;/ref&amp;gt; 라고 한 것이 이것이다. 《풍토기(風土記)&amp;lt;ref&amp;gt;풍토기(風土記) : 중국 동진(東晉)의 관리 주처(周處, 236~297)가 지방의 풍속을 기록한 글. &amp;lt;/ref&amp;gt;》 에서는 “설날에 오신채를 먹었다.”라 했고,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 &amp;lt;ref&amp;gt;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 : 중국 남조(南朝) 양(梁)나라의 문인 종름(宗懍, 502~565)이 6세기경에 지은 《형초기(荊楚記)》 를 7세기 초 수(隋)나라의 문인 두공섬(杜公贍, ?~?)이 증보하고 주석을 덧붙인 책. 중국의 양쯔강 중류 유역을 중심으로 한 형초(荊楚, 춘추전국 시대 초나라가 있던 지역)의 연중세시기가 수록되어 있다. &amp;lt;/ref&amp;gt;에서는 “인일(人日)&amp;lt;ref&amp;gt;인일(人日) : 음력 1월 7일. 인날이라고도 한다. &amp;lt;/ref&amp;gt;에는 7가지 종류의 채소가 들어간 국을 먹는다.”&amp;lt;ref&amp;gt;인일(人日)에는……먹는다 : 《古今事文類聚前集》 卷6 〈七種菜羹〉. &amp;lt;/ref&amp;gt;라고도 했으니, 이는 민간의 풍습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우리나라에서는 매번 입춘에 경기도 산간고을에서 움파[蔥芽]와 산갓[山芥]과 승검초[辛甘菜]를 진상했고, 지인에게도 보냈다. 움파는 땅광에서 기른 어리고 누런 파이다. 산갓은 초봄에 눈이 녹을 때 산속에서 자생하는 갓이다. 움파와 산갓은 모두 끓는 물에 데쳐서 초간장[醋醬]에 버무려 먹는다. 승검초는 땅광에서 기른 당귀의 순이다. 희고 깨끗하기가 은비녀와 같다. 쪄서 간장[甘醬]에 찍어 먹으면 좋다. 꿀을 찍어 먹어도 좋다. 움파와 산갓과 승검초는 모두 생채 중에서 맵고 독한 재료이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유독 오신채의 명목에 대해서는 그 설이 하나가 아니다. 어떤 이는 달래·부추·염교·유채·고수를 오신채라 하고, 어떤 이는 달래·마늘·부추·유채·고수를 오신채라 하며, 어떤 이는 마늘·달래·흥거(興渠, 아위)·자총(慈蔥, 파의 일종)·각총(茖蔥, 산마늘)을 오신채라고 한다. 또 어떤 이는 마늘과 염교를 제외하고 여뀌와 갓으로 대신하는 경우도 있다. &lt;br /&gt;
&lt;br /&gt;
우리나라의 오신채도 정해진 이름이 없다. 파·갓·승검초 외에 혹은 순무·무를 쓰기도 하고 혹은 생강·산초를 쓰기도 한다. 《금화경독기》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오신반]] [[분류:입춘]]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오신채]] [[분류:금화경독기]] [[분류:풍토기]] [[분류:형초세시기]]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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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오신반 만들기==&lt;br /&gt;
1) 오신반(五辛盤) 만들기(오신반방) &lt;br /&gt;
&lt;br /&gt;
입춘에 오신채(五辛菜)&amp;lt;ref&amp;gt;오신채(五辛菜) : 자극적인 성질이 있는 다섯 종류의 채소. 불가(佛家)에서는 마늘·달래·아위·파·부추, 도가(道家)에서는 부추·자총이·마늘·평지·파 등을 말하는데, 각각 포함되는 채소 종류가 다르다. 오훈 채(五葷菜)라고도 한다. &amp;lt;/ref&amp;gt;를 가져다가 나물을 만들어 먹는데, 이는 대개 새해를 맞이하는 뜻을 취한 것이다. 당나라 때 안정군왕(安定郡王)&amp;lt;ref&amp;gt;안정군왕(安定郡王) : 중국 당나라의 무장 이광진(李光進, 751~815)의 별호. 원래 돌궐(突厥)족의 장수였으나 당나라 조정에서 관직을 받고 전쟁에 큰 공을 세워 이씨(李氏) 성을 왕실로부터 하사받았다. &amp;lt;/ref&amp;gt;이 입춘에 처음 오 신반(五辛盤)을 만들었다고 전해온다. 두보(杜甫)&amp;lt;ref&amp;gt;두보(杜甫) : 712~770. 중국 당(唐)나라의 시인으로,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 자는 자미(子美), 호는 소릉 (少陵).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서 시성(詩聖)이라 불렸으며, 시선(詩仙)으로 불리는 이백(李白, 701~762)과 병칭하여 이두(李杜)라 일컬어진다. &amp;lt;/ref&amp;gt;의 시에서 이른바 “봄날 봄 소반에는 가는 생채라네.”&amp;lt;ref&amp;gt;봄날……생채라네 : 《杜詩詳註》 卷18 〈立春〉. &amp;lt;/ref&amp;gt; 라고 한 것이 이것이다. 《풍토기(風土記)&amp;lt;ref&amp;gt;풍토기(風土記) : 중국 동진(東晉)의 관리 주처(周處, 236~297)가 지방의 풍속을 기록한 글. &amp;lt;/ref&amp;gt;》 에서는 “설날에 오신채를 먹었다.”라 했고,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 &amp;lt;ref&amp;gt;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 : 중국 남조(南朝) 양(梁)나라의 문인 종름(宗懍, 502~565)이 6세기경에 지은 《형초기(荊楚記)》 를 7세기 초 수(隋)나라의 문인 두공섬(杜公贍, ?~?)이 증보하고 주석을 덧붙인 책. 중국의 양쯔강 중류 유역을 중심으로 한 형초(荊楚, 춘추전국 시대 초나라가 있던 지역)의 연중세시기가 수록되어 있다. &amp;lt;/ref&amp;gt;에서는 “인일(人日)&amp;lt;ref&amp;gt;인일(人日) : 음력 1월 7일. 인날이라고도 한다. &amp;lt;/ref&amp;gt;에는 7가지 종류의 채소가 들어간 국을 먹는다.”&amp;lt;ref&amp;gt;인일(人日)에는……먹는다 : 《古今事文類聚前集》 卷6 〈七種菜羹〉. &amp;lt;/ref&amp;gt;라고도 했으니, 이는 민간의 풍습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우리나라에서는 매번 입춘에 경기도 산간고을에서 움파[蔥芽]와 산갓[山芥]과 승검초[辛甘菜]를 진상했고, 지인에게도 보냈다. 움파는 땅광에서 기른 어리고 누런 파이다. 산갓은 초봄에 눈이 녹을 때 산속에서 자생하는 갓이다. 움파와 산갓은 모두 끓는 물에 데쳐서 초간장[醋醬]에 버무려 먹는다. 승검초는 땅광에서 기른 당귀의 순이다. 희고 깨끗하기가 은비녀와 같다. 쪄서 간장[甘醬]에 찍어 먹으면 좋다. 꿀을 찍어 먹어도 좋다. 움파와 산갓과 승검초는 모두 생채 중에서 맵고 독한 재료이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유독 오신채의 명목에 대해서는 그 설이 하나가 아니다. 어떤 이는 달래·부추·염교·유채·고수를 오신채라 하고, 어떤 이는 달래·마늘·부추·유채·고수를 오신채라 하며, 어떤 이는 마늘·달래·흥거(興渠, 아위)·자총(慈蔥, 파의 일종)·각총(茖蔥, 산마늘)을 오신채라고 한다. 또 어떤 이는 마늘과 염교를 제외하고 여뀌와 갓으로 대신하는 경우도 있다. &lt;br /&gt;
&lt;br /&gt;
우리나라의 오신채도 정해진 이름이 없다. 파·갓·승검초 외에 혹은 순무·무를 쓰기도 하고 혹은 생강·산초를 쓰기도 한다. 《금화경독기》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오신반]] [[분류:입춘]]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오신채]] [[분류:금화경독기]] [[분류:풍토기]] [[분류:형초세시기]]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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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설날의 절식:밀양시병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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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lt;/p&gt;
&lt;hr /&gt;
&lt;div&gt;==밀양시병 만들기==&lt;br /&gt;
3) 밀양시병(蜜釀柹餠, 수정과의 일종) 만들기(밀양시 병방) &lt;br /&gt;
&lt;br /&gt;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잘라서 얇은 편을 만든 다음 후추를 거칠게 부수어 함께 노구솥에 넣는다. 단 샘물을 써서 2~3번 끓도록 달여 사기항아리 안에 담아둔다. 여기에 흰가루(시상)가 많이 생긴 좋은 곶감을 넣고 아가리를 봉하여 하룻밤을 묵히면 먹을 수 있다. 먹을 때마다 백밀(白蜜, 흰꿀)을 타고 잣을 띄워 상에 올린다. 《옹치잡지》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전여성(田汝成)&amp;lt;ref&amp;gt;전여성(田汝成) : 1503~1557. 중국 명나라의 문인. 자는 숙화(叔禾). 저서로 《서호유람지(西湖遊覽志)》 · 《서호유람지여(西湖遊覽志餘)》 가 있다. &amp;lt;/ref&amp;gt;의 〈희조락사(煕朝樂事)〉 &amp;lt;ref&amp;gt;희조락사(煕朝樂事) : 전여성이 서호(西湖) 일대를 유람하며 느낀 감상을 적은 글. 그의 저서 《서호유람지여》 권20에 수록되어 있다. &amp;lt;/ref&amp;gt;를 살펴보면 “정월 초하루에 측백나무꼬챙이에 곶감을 꿰어 큰 귤[大橘]로 받들고 가서는, ‘모든 일이 크게 길[大吉]하라[百事大吉, 백사대길].’라고 말한다.”&amp;lt;ref&amp;gt;정월……말한다 : 《西湖遊覽志餘》 卷20 〈煕朝樂事〉(《文淵閣四庫全書》 585, 543쪽). &amp;lt;/ref&amp;gt;고 했다.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에서는 남에게 음식을 보낼 때는 반드시 곶감을 쓰는데, 대개 여기에 근원을 두고 있다. 《금화경독기》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밀양시병]] [[분류:설날]]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옹치잡지]] [[분류:금화경독기]] [[분류:전여성]] [[분류:희조락사]]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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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설날의 절식:밀양시병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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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밀양시병 만들기==&lt;br /&gt;
3) 밀양시병(蜜釀柹餠, 수정과의 일종) 만들기(밀양시 병방) &lt;br /&gt;
&lt;br /&gt;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잘라서 얇은 편을 만든 다음 후추를 거칠게 부수어 함께 노구솥에 넣는다. 단 샘물을 써서 2~3번 끓도록 달여 사기항아리 안에 담아둔다. 여기에 흰가루(시상)가 많이 생긴 좋은 곶감을 넣고 아가리를 봉하여 하룻밤을 묵히면 먹을 수 있다. 먹을 때마다 백밀(白蜜, 흰꿀)을 타고 잣을 띄워 상에 올린다. 《옹치잡지》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전여성(田汝成)&amp;lt;ref&amp;gt;전여성(田汝成) : 1503~1557. 중국 명나라의 문인. 자는 숙화(叔禾). 저서로 《서호유람지(西湖遊覽志)》 · 《서호유람지여(西湖遊覽志餘)》 가 있다. &amp;lt;/ref&amp;gt;의 〈희조락사(煕朝樂事)〉 &amp;lt;ref&amp;gt;희조락사(煕朝樂事) : 전여성이 서호(西湖) 일대를 유람하며 느낀 감상을 적은 글. 그의 저서 《서호유람지 여》 권20에 수록되어 있다. &amp;lt;/ref&amp;gt;를 살펴보면 “정월 초하루에 측백나무꼬챙이에 곶감을 꿰어 큰 귤[大橘]로 받들고 가서는, ‘모든 일이 크게 길[大吉]하라[百事大吉, 백사대길].’라고 말한다.”&amp;lt;ref&amp;gt;정월……말한다 : 《西湖遊覽志餘》 卷20 〈煕朝樂事〉(《文淵閣四庫全書》 585, 543쪽). &amp;lt;/ref&amp;gt;고 했다.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에서는 남에게 음식을 보낼 때는 반드시 곶감을 쓰는데, 대개 여기에 근원을 두고 있다. 《금화경독기》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밀양시병]] [[분류:설날]]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옹치잡지]] [[분류:금화경독기]] [[분류:전여성]] [[분류:희조락사]]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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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설날의 절식:강정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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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04:29: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 강정 만들기 */&lt;/p&gt;
&lt;hr /&gt;
&lt;div&gt;==강정 만들기==&lt;br /&gt;
2) 강정(𩝽飣) 만들기(강정방) &lt;br /&gt;
&lt;br /&gt;
설날 이후에 세배하러 오는 손님이 있으면 반드시 술상을 봐서 대접하는데, 이를 ‘세찬(歲饌)’이라고 한다. 세찬에는 떡국이 주가 되지만 강정(𩝽飣)과 밀양시병(蜜釀柹餠, 수정과의 일종)도 과줄 중에서 빠트릴 수 없는 음식이다. 매번 연말이 되면 도읍의 저자거 리에서는 붉은색, 누런색, 흰색의 여러 가지 강정을 판다. 삼남(三南, 충청도·전라도·경상도) 지방의 여러 읍에서는 시병(柹餠, 곶감)을 지인들에게 보낸다. 《금화 경독기(金華耕讀記)&amp;lt;ref&amp;gt;금화경독기(金華耕讀記) : 서유구(徐有榘, 1764~1845)가 지은 독서기로, “금화(金華)에서 농사를 지으며 독서를 한 기록”이라는 제목에서 표방하듯이, 단순한 독서의 기록이 아니라 밭갈고 농사지으며 실천한 기 록이다. 수록 범위가 곡물농사, 건축, 생활용구, 음식, 기상 예측, 사냥, 정원꾸미기, 예술품 감상법, 집터 잡는 법, 팔도의 시장 등 《임원경제지》 전 영역에 걸쳐 있다. 농업전문서이면서 수필집이요, 산업기술서이 면서 역사서이다. 번역본이 진재교 등에 의해 번역되어 《금화경독기》 (2019, 자연경실)로 출간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金華耕讀記》 卷4 〈傳坐〉, 20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강정 만드는 방법 : 찹쌀가루를 술과 섞어 편을 만든 다음 음지에서 말려 산자(饊子) 만드는 방법처럼 기름에 지진다. 그러면 모양은 자연히 둥글고 길면서 가운데는 비게 된다. 여기에 엿을 붓고 참깨가루나 콩가루를 덧붙인다. 그러면 제사나 잔치에서 좋은 음식이 된다. 절기나 명절에는 더욱 성하다. 《고사십이집》&amp;lt;ref&amp;gt;《攷事十二集》 卷11 〈戌集五六〉 “寒具造法” ‘𩝽飣’(《保晩齋叢書》 10, 462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강정]] [[분류:세찬]] [[분류:설날]]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금화경독기]] [[분류:고사십이집]]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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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정(𩝽飣) 만들기(강정방) &lt;br /&gt;
&lt;br /&gt;
설날 이후에 세배하러 오는 손님이 있으면 반드시 술상을 봐서 대접하는데, 이를 ‘세찬(歲饌)’이라고 한다. 세찬에는 떡국이 주가 되지만 강정(𩝽飣)과 밀양시병(蜜釀柹餠, 수정과의 일종)도 과줄 중에서 빠트릴 수 없는 음식이다. 매번 연말이 되면 도읍의 저자거 리에서는 붉은색, 누런색, 흰색의 여러 가지 강정을 판다. 삼남(三南, 충청도·전라도·경상도) 지방의 여러 읍에서는 시병(柹餠, 곶감)을 지인들에게 보낸다. 《금화 경독기(金華耕讀記)&amp;lt;ref&amp;gt;금화경독기(金華耕讀記) : 서유구(徐有榘, 1764~1845)가 지은 독서기로, “금화(金華)에서 농사를 지으며 독서를 한 기록”이라는 제목에서 표방하듯이, 단순한 독서의 기록이 아니라 밭갈고 농사지으며 실천한 기 록이다. 수록 범위가 곡물농사, 건축, 생활용구, 음식, 기상 예측, 사냥, 정원꾸미기, 예술품 감상법, 집터 잡는 법, 팔도의 시장 등 《임원경제지》 전 영역에 걸쳐 있다. 농업전문서이면서 수필집이요, 산업기술서이 면서 역사서이다. 번역본이 진재교 등에 의해 번역되어 《금화경독기》 (2019, 자연경실)로 출간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金華耕讀記》 卷4 〈傳坐〉, 20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강정 만드는 방법 : 찹쌀가루를 술과 섞어 편을 만든 다음 음지에서 말려 산자(饊子) 만드는 방법처럼 기름에 지진다. 그러면 모양은 자연히 둥글고 길면 서 가운데는 비게 된다. 여기에 엿을 붓고 참깨가루나 콩가루를 덧붙인다. 그러면 제사나 잔치에서 좋은 음식이 된다. 절기나 명절에는 더욱 성하다. 《고사십이집》&amp;lt;ref&amp;gt;《攷事十二集》 卷11 〈戌集五六〉 “寒具造法” ‘𩝽飣’(《保晩齋叢書》 10, 462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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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강정 만들기==&lt;br /&gt;
2) 강정(𩝽飣) 만들기(강정방) &lt;br /&gt;
&lt;br /&gt;
설날 이후에 세배하러 오는 손님이 있으면 반드 시 술상을 봐서 대접하는데, 이를 ‘세찬(歲饌)’이라고 한다. 세찬에는 떡국이 주가 되지만 강정(𩝽飣)과 밀양시병(蜜釀柹餠, 수정과의 일종)도 과줄 중에서 빠트릴 수 없는 음식이다. 매번 연말이 되면 도읍의 저자거 리에서는 붉은색, 누런색, 흰색의 여러 가지 강정을 판다. 삼남(三南, 충청도·전라도·경상도) 지방의 여러 읍에서는 시병(柹餠, 곶감)을 지인들에게 보낸다. 《금화 경독기(金華耕讀記)&amp;lt;ref&amp;gt;금화경독기(金華耕讀記) : 서유구(徐有榘, 1764~1845)가 지은 독서기로, “금화(金華)에서 농사를 지으며 독서를 한 기록”이라는 제목에서 표방하듯이, 단순한 독서의 기록이 아니라 밭갈고 농사지으며 실천한 기 록이다. 수록 범위가 곡물농사, 건축, 생활용구, 음식, 기상 예측, 사냥, 정원꾸미기, 예술품 감상법, 집터 잡는 법, 팔도의 시장 등 《임원경제지》 전 영역에 걸쳐 있다. 농업전문서이면서 수필집이요, 산업기술서이 면서 역사서이다. 번역본이 진재교 등에 의해 번역되어 《금화경독기》 (2019, 자연경실)로 출간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金華耕讀記》 卷4 〈傳坐〉, 20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강정 만드는 방법 : 찹쌀가루를 술과 섞어 편을 만든 다음 음지에서 말려 산자(饊子) 만드는 방법처럼 기름에 지진다. 그러면 모양은 자연히 둥글고 길면 서 가운데는 비게 된다. 여기에 엿을 붓고 참깨가루나 콩가루를 덧붙인다. 그러면 제사나 잔치에서 좋은 음식이 된다. 절기나 명절에는 더욱 성하다. 《고사십이집》&amp;lt;ref&amp;gt;《攷事十二集》 卷11 〈戌集五六〉 “寒具造法” ‘𩝽飣’(《保晩齋叢書》 10, 462쪽).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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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lt;/p&gt;
&lt;hr /&gt;
&lt;div&gt;==떡국 만들기==&lt;br /&gt;
&lt;br /&gt;
1) 떡국[湯餠, 탕병] 만들기(탕병방)&lt;br /&gt;
&lt;br /&gt;
멥쌀떡을 주물러서 가락으로 만든 뒤 적당하게 굳어지면 동전모양으로 가로로 자르고 끓여 조리한다. 꿩고기와 후춧가루는 세찬(歲饌, 설음식)에서 빠트릴 수 없는 음식이다. 나이를 보태는 것을 떡국이 몇 그릇째인지로 칭하게 되었다. 그래서 육유(陸遊) &amp;lt;ref&amp;gt;육유(陸遊) : 1125~1209. 중국 남송(南宋)의 시인. 자(字)는 무관(務觀), 호는 방옹(放翁). 일생 동안 1만 수에 달하는 시를 지었다고 하며, 중국 최다작가(最多作家)로 평가받는다.&amp;lt;/ref&amp;gt;의 시에대한 주석을 보면 “민간에서 설날에는 반드시 떡국을 쓰는데, ‘동혼돈(冬餛飩)’ &amp;lt;ref&amp;gt;동혼돈(冬餛飩) : 혼돈은 만두의 일종. 겨울에 먹는 혼돈이라는 뜻.&amp;lt;/ref&amp;gt;이나 ‘연박탁(年餺飥)’ &amp;lt;ref&amp;gt;연박탁(年餺飥) : 박탁은 수제비의 일종. 새해에 먹는 박탁이라는 뜻.&amp;lt;/ref&amp;gt;이라 부른다.” &amp;lt;ref&amp;gt;민간에서……부른다 : 《劍南詩稿》 卷38 〈歲首書事〉(《文淵閣四庫全書》 1162, 593쪽).&amp;lt;/ref&amp;gt;라 했다. 《한양세시기(漢陽歲時記) &amp;lt;ref&amp;gt;한양세시기(漢陽歲時記) : 조선 후기 영재(泠齋) 유득공(柳得恭, 1749~1807)이 기록한 한양의 세시풍속. 《경도잡지(京都雜志)》 내의 〈세시기〉 를 가리킨다. 《경도잡지》 는 서울의 풍습에 대해 상권에는 의복·음식·주택·시화(詩畫) 등 풍속을 19항으로 나누어 기술하고, 하권에서는 서울 지방의 세시를 19항으로 분류하여 기록했다.&amp;lt;/ref&amp;gt;》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京都雜志》 卷2 〈歲時〉 “元日”(《조선대세시기》 3, 63~69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떡국 만드는 방법 : 멥쌀을 곱게 찧고 적당량을 깨끗한 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걸러내 살짝 말린다. 이를 방아에 넣어 쇠공이로 빻아 가루 낸 뒤, 고운 체로 쳐서 시루에 얹고 푹 찐다.&lt;br /&gt;
찐 멥쌀을 떡판 위에 두고 한 사람은 머리가 넓고 자루가 가로로 된 떡메로 친다. 또 한 사람은 떡판머리에 앉아 그냥 두어 따뜻해진 끓인 물 1동이를 앞에 두고 1번 칠 때마다 바로 손에 물을 묻혀 떡을 문질러준다. 이렇게 1번 치고 1번 문질러주고 뒤집어가는 식으로 쳐서 찰지고 기름지며 윤택하게 한다. 매번 사발만 한 크기의 덩어리를 떡판 위에 놓은 다음 손으로 주물러가며 도끼자루 두께의 긴 가락으로 만든다. 다시 이 가락을 0.8~0.9척 정도의 길이로 잘라 끝부분이 가지런하고 짧은 가락으로 만든다. 여기에 참기름을 발라서 서로 들러붙지 않게 한다. 이어 깨끗한 그릇에 저장해 식도록 둔 다음 굳고 딱딱하게 한다 【민간에서는 이를‘계략떡[權謀餠, 가래떡]’이라 한다】.&lt;br /&gt;
손님 1사람을 대접하려면 2~3가락을 가져다가 잘 드는 칼로 가로로 잘라 편을 만든다. 편은 종이처럼 얇고 동전처럼 둥글게 한다. 먼저 쇠고기나 꿩고기를 달인 간장과 참기름에 재웠다가 한참 지나면 장물과 함께 노구솥에 넣고 끓인다. 몇 번 끓어오르고서야 고기를 꺼냈다가 잘라서 넣은 다음 떡을 넣는다. 여기에 참기름 1현각(蜆殼)&amp;lt;ref&amp;gt;현각(蜆殼) : 가막조개 껍질에 담길 정도의 양. 30밀리리터 정도.&amp;lt;/ref&amp;gt;을 더하여 다시 끓인다. 국물이 흐려지려고 하면 떡국을 깨끗한 사발에 떠내고 다시 후춧가루와 익힌 꿩고기가루를 그 위에 뿌려준다. 《 옹치잡지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떡국]] [[분류:가래떡]] [[분류:설날]]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한양세시기]] [[분류:옹치잡지]]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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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떡국 만들기==&lt;br /&gt;
&lt;br /&gt;
1) 떡국[湯餠, 탕병] 만들기(탕병방)&lt;br /&gt;
&lt;br /&gt;
멥쌀떡을 주물러서 가락으로 만든 뒤 적당하게 굳어지면 동전모양으로 가로로 자르고 끓여 조리한다. 꿩고기와 후춧가루는 세찬(歲饌, 설음식)에서 빠트릴 수 없는 음식이다. 나이를 보태는 것을 떡국이 몇 그릇째인지로 칭하게 되었다. 그래서 육유(陸遊) &amp;lt;ref&amp;gt;육유(陸遊) : 1125~1209. 중국 남송(南宋)의 시인. 자(字)는 무관(務觀), 호는 방옹(放翁). 일생 동안 1만 수에 달하는 시를 지었다고 하며, 중국 최다작가(最多作家)로 평가받는다.&amp;lt;/ref&amp;gt;의 시에대한 주석을 보면 “민간에서 설날에는 반드시 떡국을 쓰는데, ‘동혼돈(冬餛飩)’ &amp;lt;ref&amp;gt;동혼돈(冬餛飩) : 혼돈은 만두의 일종. 겨울에 먹는 혼돈이라는 뜻.&amp;lt;/ref&amp;gt;이나 ‘연박탁(年餺飥)’ &amp;lt;ref&amp;gt;연박탁(年餺飥) : 박탁은 수제비의 일종. 새해에 먹는 박탁이라는 뜻.&amp;lt;/ref&amp;gt;이라 부른다.” &amp;lt;ref&amp;gt;민간에서……부른다 : 《劍南詩稿》 卷38 〈歲首書事〉(《文淵閣四庫全書》 1162, 593쪽).&amp;lt;/ref&amp;gt;라 했다. 《한양세시기(漢陽歲時記) &amp;lt;ref&amp;gt;한양세시기(漢陽歲時記) : 조선 후기 영재(泠齋) 유득공(柳得恭, 1749~1807)이 기록한 한양의 세시풍속. 《경도잡지(京都雜志)》 내의 〈세시기〉 를 가리킨다. 《경도잡지》 는 서울의 풍습에 대해 상권에는 의복·음식·주택·시화(詩畫) 등 풍속을 19항으로 나누어 기술하고, 하권에서는 서울 지방의 세시를 19항으로 분류하여 기록했다.&amp;lt;/ref&amp;gt;》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京都雜志》 卷2 〈歲時〉 “元日”(《조선대세시기》 3, 63~69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떡국 만드는 방법 : 멥쌀을 곱게 찧고 적당량을 깨끗한 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걸러내 살짝 말린다. 이를 방아에 넣어 쇠공이로 빻아 가루 낸 뒤, 고운 체로 쳐서 시루에 얹고 푹 찐다.&lt;br /&gt;
찐 멥쌀을 떡판 위에 두고 한 사람은 머리가 넓고 자루가 가로로 된 떡메로 친다. 또 한 사람은 떡판머리에 앉아 그냥 두어 따뜻해진 끓인 물 1동이를 앞에 두고 1번 칠 때마다 바로 손에 물을 묻혀 떡을 문질러준다. 이렇게 1번 치고 1번 문질러주고 뒤집어가는 식으로 쳐서 찰지고 기름지며 윤택하게 한다. 매번 사발만 한 크기의 덩어리를 떡판 위에 놓은 다음 손으로 주물러가며 도끼자루 두께의 긴 가락으로 만든다. 다시 이 가락을 0.8~0.9척 정도의 길이로 잘라 끝부분이 가지런하고 짧은 가락으로 만든다. 여기에 참기름을 발라서 서로 들러붙지 않게 한다. 이어 깨끗한 그릇에 저장해 식도록 둔 다음 굳고 딱딱하게 한다 【민간에서는 이를‘계략떡[權謀餠, 가래떡]’이라 한다】.&lt;br /&gt;
손님 1사람을 대접하려면 2~3가락을 가져다가 잘 드는 칼로 가로로 잘라 편을 만든다. 편은 종이처럼 얇고 동전처럼 둥글게 한다. 먼저 쇠고기나 꿩고기를 달인 간장과 참기름에 재웠다가 한참 지나면 장물과 함께 노구솥에 넣고 끓인다. 몇 번 끓어오르고서야 고기를 꺼냈다가 잘라서 넣은 다음 떡을 넣는다. 여기에 참기름 1현각(蜆殼)&amp;lt;ref&amp;gt;현각(蜆殼) : 가막조개 껍질에 담길 정도의 양. 30밀리리터 정도.&amp;lt;/ref&amp;gt;을 더하여 다시 끓인다. 국물이 흐려지려고 하면 떡국을 깨끗한 사발에 떠내고 다시 후춧가루와 익힌 꿩고기가루를 그 위에 뿌려준다. 《 옹치잡지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떡국]] [[분류:설날]]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한양세시기]] [[분류:옹치잡지]]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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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지:절식:설날의 절식:떡국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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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08:09: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정기: 새 문서: ==떡국 만들기==  1) 떡국[湯餠, 탕병] 만들기(탕병방)  멥쌀떡을 주물러서 가락으로 만든 뒤 적당하게 굳어지면 동전모양으로 가로로 자르...&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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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떡국 만들기==&lt;br /&gt;
&lt;br /&gt;
1) 떡국[湯餠, 탕병] 만들기(탕병방)&lt;br /&gt;
&lt;br /&gt;
멥쌀떡을 주물러서 가락으로 만든 뒤 적당하게 굳어지면 동전모양으로 가로로 자르고 끓여 조리한다. 꿩고기와 후춧가루는 세찬(歲饌, 설음식)에서 빠트릴 수 없는 음식이다. 나이를 보태는 것을 떡국이 몇 그릇째인지로 칭하게 되었다. 그래서 육유(陸遊) &amp;lt;ref&amp;gt;육유(陸遊) : 1125~1209. 중국 남송(南宋)의 시인. 자(字)는 무관(務觀), 호는 방옹(放翁). 일생 동안 1만 수에 달하는 시를 지었다고 하며, 중국 최다작가(最多作家)로 평가받는다.&amp;lt;/ref&amp;gt;의 시에대한 주석을 보면 “민간에서 설날에는 반드시 떡국을 쓰는데, ‘동혼돈(冬餛飩)’ &amp;lt;ref&amp;gt;동혼돈(冬餛飩) : 혼돈은 만두의 일종. 겨울에 먹는 혼돈이라는 뜻.&amp;lt;/ref&amp;gt;이나 ‘연박탁(年餺飥)’ &amp;lt;ref&amp;gt;연박탁(年餺飥) : 박탁은 수제비의 일종. 새해에 먹는 박탁이라는 뜻.&amp;lt;/ref&amp;gt;이라 부른다.” &amp;lt;ref&amp;gt;민간에서……부른다 : 《劍南詩稿》 卷38 〈歲首書事〉(《文淵閣四庫全書》 1162, 593쪽).&amp;lt;/ref&amp;gt;라 했다. 《한양세시기(漢陽歲時記)》 &amp;lt;ref&amp;gt;한양세시기(漢陽歲時記) : 조선 후기 영재(泠齋) 유득공(柳得恭, 1749~1807)이 기록한 한양의 세시풍속. 《경도잡지(京都雜志)》 내의 〈세시기〉 를 가리킨다. 《경도잡지》 는 서울의 풍습에 대해 상권에는 의복·음식·주택·시화(詩畫) 등 풍속을 19항으로 나누어 기술하고, 하권에서는 서울 지방의 세시를 19항으로 분류하여 기록했다.&amp;lt;/ref&amp;gt;》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 ; 《京都雜志》 卷2 〈歲時〉 “元日”(《조선대세시기》 3, 63~69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떡국 만드는 방법 : 멥쌀을 곱게 찧고 적당량을 깨끗한 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걸러내 살짝 말린다. 이를 방아에 넣어 쇠공이로 빻아 가루 낸 뒤, 고운 체로 쳐서 시루에 얹고 푹 찐다.&lt;br /&gt;
찐 멥쌀을 떡판 위에 두고 한 사람은 머리가 넓고 자루가 가로로 된 떡메로 친다. 또 한 사람은 떡판머리에 앉아 그냥 두어 따뜻해진 끓인 물 1동이를 앞에 두고 1번 칠 때마다 바로 손에 물을 묻혀 떡을 문질러준다. 이렇게 1번 치고 1번 문질러주고 뒤집어가는 식으로 쳐서 찰지고 기름지며 윤택하게 한다. 매번 사발만 한 크기의 덩어리를 떡판 위에 놓은 다음 손으로 주물러가며 도끼자루 두께의 긴 가락으로 만든다. 다시 이 가락을 0.8~0.9척 정도의 길이로 잘라 끝부분이 가지런하고 짧은 가락으로 만든다. 여기에 참기름을 발라서 서로 들러붙지 않게 한다. 이어 깨끗한 그릇에 저장해 식도록 둔 다음 굳고 딱딱하게 한다 【민간에서는 이를‘계략떡[權謀餠, 가래떡]’이라 한다】.&lt;br /&gt;
손님 1사람을 대접하려면 2~3가락을 가져다가 잘 드는 칼로 가로로 잘라 편을 만든다. 편은 종이처럼 얇고 동전처럼 둥글게 한다. 먼저 쇠고기나 꿩고기를 달인 간장과 참기름에 재웠다가 한참 지나면 장물과 함께 노구솥에 넣고 끓인다. 몇 번 끓어오르고서야 고기를 꺼냈다가 잘라서 넣은 다음 떡을 넣는다. 여기에 참기름 1현각(蜆殼)&amp;lt;ref&amp;gt;현각(蜆殼) : 가막조개 껍질에 담길 정도의 양. 30밀리리터 정도.&amp;lt;/ref&amp;gt;을 더하여 다시 끓인다. 국물이 흐려지려고 하면 떡국을 깨끗한 사발에 떠내고 다시 후춧가루와 익힌 꿩고기가루를 그 위에 뿌려준다. 《 옹치잡지 》&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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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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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Food]] [[분류:떡국]] [[분류:설날]]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조지]] [[분류:절식지류]] [[분류:한양세시기]] [[분류:옹치잡지]] [[분류:정정기]] [[분류:임원텍스트]]&lt;/div&gt;</summary>
		<author><name>정정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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