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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ngseok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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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9:11: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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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지붕 얹기:회 지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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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2:25: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내용== 5) 회 지붕&amp;lt;br/&amp;gt; 요동(遼東)과 심양(瀋陽) 일대의 민가에는 간혹 회반죽으로 지붕을 얹은 집이 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붕에...&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5) 회 지붕&amp;lt;br/&amp;gt;&lt;br /&gt;
요동(遼東)과 심양(瀋陽) 일대의 민가에는 간혹 회반죽으로 지붕을 얹은 집이 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붕에는 종도리가 없고, 서까래들은 수평으로 걸며, 서까래 위에는 삿자리를 깐다. 석회와 황토, 고운 모래를 같은 비율로 하여&amp;lt;ref&amp;gt;석회와……하여：보통은 석회 3：황토 1：모래 1의 비율로 반죽하는데, 이런 반죽을 회삼물(灰三物)이라 한다.&amp;lt;/ref&amp;gt; 느릅나무즙&amp;lt;ref&amp;gt;느릅나무즙：느릅나무의 껍질을 끓여 쓰기 때문에, 유피전수(楡皮煎水)라고도 한다. 점성이 있어 접착성을 높여 준다.&amp;lt;/ref&amp;gt;을 두른 뒤 이 반죽을 흐물흐물하도록 찧어 삿자리 위에 두껍게 발라 흙손질해 준다. 손질한 반죽이 다 마르면 돌처럼 단단하고 숫돌처럼 평평하여 그 위에 곡식이나 과일을 햇볕에 말릴 수가 있다.&amp;lt;br/&amp;gt;&lt;br /&gt;
다만 반죽을 개는 요령이 없으면 바로 갈라질 일이 걱정된다. 여기에 어저귀&amp;lt;ref&amp;gt;어저귀：아욱과 1년초 식물. 섬유는 삼보다 조금 약하다.&amp;lt;/ref&amp;gt; 줄기섬유를 잘게 썰어 넣고 반죽을 개면 갈라지지 않는다. 또 흙손질한 반죽이 채 마르기 전에 거적으로 덮어 햇볕을 쬐지 못하게 했다가 마른 다음에 거적을 걷어 낸다.&amp;lt;br/&amp;gt;&lt;br /&gt;
【안 《왕정농서(王禎農書)》에 ‘장생옥(長生屋)’에 대한 논의가 있는데, 장생옥은 법제(法制)&amp;lt;ref&amp;gt;법제(法制)：제조 과정에서 일정한 기준대로 만든다는 뜻이다.&amp;lt;/ref&amp;gt;한 회반죽으로 지붕을 얹는다. 아래의 ‘흙손질[圬墁]’ 편에 자세히 실어 놓았으니, 이것과 함께 참고해야 한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13~114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지붕 얹기]][[분류: 회 지붕]][[분류: 금화경독기]][[분류: 요동]][[분류: 심양]][[분류: 회반죽]][[분류: 석회]][[분류: 황토]][[분류: 고운 모래]][[분류: 느릅나무즙]][[분류: 어저귀]][[분류: 왕정농서]][[분류: 장생옥]][[분류: 흙손질]][[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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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지붕 얹기:돌 지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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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2:18: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내용== 4) 돌 지붕&amp;lt;br/&amp;gt; 두메산골의 민가에서는 간혹 돌판으로 지붕을 이기도 한다. 이때의 돌은 색이 푸르고 나무판처럼 얇은데, 크게는 4~...&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4) 돌 지붕&amp;lt;br/&amp;gt;&lt;br /&gt;
두메산골의 민가에서는 간혹 돌판으로 지붕을 이기도 한다. 이때의 돌은 색이 푸르고 나무판처럼 얇은데, 크게는 4~5척이고 작게는 1~2척 정도 된다. 비늘 모양으로 층층이 이어 올리면 비바람을 피할 수 있다. 기와집에 비교하면 더욱 오래 견디지만, 흠은 가난하고 검소함이 너무 심하다는 점이다. 곳간 및 곡간이나 뒷간 같은 건물에 이 제도를 쓸 만하고, 담장의 지붕을 얹기에 더욱 좋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12~113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지붕 얹기]][[분류: 돌 지붕]][[분류: 금화경독기]][[분류: 곳간 지붕]][[분류: 곡간 지붕]][[분류:뒷간 지붕]][[분류: 담장 지붕]][[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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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방과 캉:캉 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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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2:17: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내용== 2) 캉 제도&amp;lt;br/&amp;gt; 먼저 캉의 기초를 쌓는데, 높이는 1.8척이다. 그리고 바닥을 평평하게 고른 뒤에 벽돌 조각을 바둑돌처럼 놓아 받침...&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2) 캉 제도&amp;lt;br/&amp;gt;&lt;br /&gt;
먼저 캉의 기초를 쌓는데, 높이는 1.8척이다. 그리고 바닥을 평평하게 고른 뒤에 벽돌 조각을 바둑돌처럼 놓아 받침대로 삼고 그 위에 벽돌을 깐다. 벽돌의 두께가 본래 가지런하기 때문에 벽돌을 쪼개어 받침대를 만들어도 저절로 기우뚱거림이 없고, 벽돌의 몸체가 본래 고르기 때문에 벽돌을 서로 나란히 붙여 깔아도 저절로 틈이 없다.&amp;lt;br/&amp;gt;&lt;br /&gt;
연기와 불길이 나가는 방고래의 높이는 펼친 손을 겨우 넣고 뺄 정도이다. 받침대 사이가 차례로 불목구멍이 되어, 불이 불목구멍을 만나면 반드시 빨려가듯 넘어간다. 불꽃이 재를 휘몰아서 연달아 몰려들면, 모든 불목구멍들이 차례로 불과 연기를 삼키며 번갈아 다음 불목구멍으로 전해 주기 때문에 거꾸로 토해 낼 겨를도 없이 굴&lt;br /&gt;
뚝에 도달한다.&amp;lt;br/&amp;gt;&lt;br /&gt;
굴뚝 입구에는 구덩이를 10척 남짓 깊이로 파놓았는데, 우리말로 ‘개자리[犬座]’&amp;lt;ref&amp;gt;개자리[犬座]：재를 빨아들이고, 연기를 정류하기 위하여 방구들 윗목에 깊이 파 놓은 고랑.&amp;lt;/ref&amp;gt;이다. 재가 늘 불에 몰려 구덩이 속으로 가득 떨어지면 굴뚝과 캉 일대를 3년에 한 번 열어 그 재를 거둬낸다.&amp;lt;br/&amp;gt;&lt;br /&gt;
부뚜막은 구덩이를 10척(1장)&amp;lt;ref&amp;gt;10척(1장)：원문의 ‘一丈’은 ‘一尺’의 오기로 보인다.&amp;lt;/ref&amp;gt; 파고 아궁이를 위로 내어 땔감을 거꾸로 집어넣는다. 아궁이 옆으로는 큰 항아리만 하게 땅을 파고 위에는 돌뚜껑을 덮어 바닥을 평평하게 만든다. 그러면 그 속의 빈 곳에서 바람을 내는데, 이는 불머리를 불목구멍으로 몰아넣어 조그만 연기도 새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amp;lt;br/&amp;gt;&lt;br /&gt;
또 굴뚝 제도는 땅을 큰 항아리만큼 파고 부도(浮圖)&amp;lt;ref&amp;gt;부도(浮圖)：승려의 사리(舍利)나 유골(遺骨)을 넣은 석조물.&amp;lt;/ref&amp;gt;처럼 벽돌을 쌓아 올리는데, 그 높이가 지붕 높이와 같게 한다. 연기가 항아리만 한 구멍 속으로 코로 숨을 들이쉬거나 입으로 빨듯이 떨어지니 방 안으로 연기가 새거나 바람이 들어올 우려가 없다.《열하일기》 &amp;lt;ref&amp;gt;《熱河日記》 〈渡江錄〉 “七月初五日”.&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16~118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방과 캉]][[분류: 캉 제도]][[분류: 열하일기]][[분류: 벽돌]][[분류: 불목구멍]][[분류: 개자리]][[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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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방과 캉:방과 캉은 제도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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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2:15: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내용== &amp;lt;ref&amp;gt;캉(炕)：만주 지역에서 구들을 가리키는 용어. ‘구들[龜突]’이란 방 밑에 화기(火氣)가 통하게 하여 난방하는 구조체로, 온...&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ref&amp;gt;캉(炕)：만주 지역에서 구들을 가리키는 용어. ‘구들[龜突]’이란 방 밑에 화기(火氣)가 통하게 하여 난방하는 구조체로, 온돌의 구조부를 가리킨다. 만주 지역의 캉은 방 전체를 난방하지 않고 침상에만 가설하는 것이 특징이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1) 방과 캉은 제도가 다르다&amp;lt;br/&amp;gt;&lt;br /&gt;
우리나라의 방 제도는 다음과 같다. 가령 동쪽이 높은 남향집의 경우 동쪽 1칸&amp;lt;ref&amp;gt;칸：원문의 ‘楹’은 본래 ‘기둥’이라는 뜻이나, 기둥과 기둥 사이인 ‘칸’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amp;lt;/ref&amp;gt;은 위가 다락, 아래는 부뚜막이고, 가운데 1칸이나 2칸이 방이며, 서쪽 1칸이나 2칸이 대청이다. 방은 남북으로 창을 내어 햇빛을 받아들이고 바람을 통하게 하며, 대청을 둘러 분합문(分閤門)&amp;lt;ref&amp;gt;분합문(分閤門)：한옥의 방이나 대청 앞쪽 전체에 길게 드리는 여러 짝의 문. 뒤의 ‘7. 창’에서 자세하게 소개한다.&amp;lt;/ref&amp;gt;을 만든다. 대청과 방의 경계는 ‘장지[粧子]’&amp;lt;ref&amp;gt;장지[粧子]：살대에 종이를 발라서 채광이 되게 한 창이나 문. 보통 방과 마루 사이의 문을 가리키며, 미닫이와 비슷하나 높이가 높고 문지방을 낮게 설치한다. 뒤의 ‘7. 창’에서 자세하게 소개한다&amp;lt;/ref&amp;gt;로 구획을 지어 추위를 만나면 닫고 더위가 오면 여니,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서늘하여 생활하기에 편하다.&amp;lt;br/&amp;gt;&lt;br /&gt;
중국의 캉 제도는 다음과 같다. 남쪽으로는 모두 창이고, 한가운데 1칸은 출입문이다. 동·서·북 삼면에는 돌출된 처마가 없게 하여 벽돌로 외벽을 쌓으면서 바로 서까래 머리까지 묻히도록 지붕 높이까지 이르게 하며, 동서 두 벽에는 각각 둥근 창을 뚫는다. 남쪽 창에서 북쪽 벽 아래까지 서로 마주하게 벽돌을 쌓아 ‘침대 구들[臥炕]’을 만들되, 그 너비는 10척 남짓 되게 하고, 바닥에는 모두 벽돌을 깐다.&amp;lt;br/&amp;gt;&lt;br /&gt;
대개 벽돌을 많이 쓰고 흙이나 나무는 적게 쓰며, 동・서・북 삼면의 기둥과 들보가 모두 벽 안에 묻히도록 하기 때문에 비바람을 맞지도 않고 불이 이웃으로 번질 걱정도 없다. 일단 한가운데의 문만 하나 닫으면 저절로 성벽(城壁) 또는 성루(城壘)나 성보(城堡)가 되어 도적이 벽을 뚫거나 담을 타넘는 사태를 끊을 수 있으니, 역시 좋은 제도이다. 중국 대강(양자강) 이남의 방 구조&lt;br /&gt;
가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어떤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대체로 남쪽 사람들이 방에서 살고 북쪽 사람들이 캉에서 사는 것도 각각 그곳의 풍속을 따른 결과이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15~116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방과 캉]][[분류: 방과 캉은 제도가 다르다]][[분류: 금화경독기]][[분류: 분합문]][[분류: 장지]][[분류: 침대 구들]][[분류: 성벽]][[분류: 다락]][[분류: 부뚜막]][[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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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6:12: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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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6:09: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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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장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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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6:05: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장벽&amp;lt;ref&amp;gt;장벽(墻壁)：본래 담과 벽을 아울러 말하는 담벼락이라는 뜻이나, 여기서는 방의 벽을 가리킨다고 서유구가 명시했기에 풀지 않고 용어로 남겨 둔다. 담장에 대해서는 뒤에서 자세히 소개한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집의 네 벽을 ‘장벽’이라 하는데, 우리나라의 장벽은 성글고 얇은 점이 몹시 걱정된다. 그 제도는 다음과 같다. 먼저 인박(引欂, 하인방)과 중박(中欂, 중인방)을 설치한다.【주추 윗부분에서 두 기둥 사이에 박(欂) 하나를 가로로 놓는 부재(部材)를 인박이라 하고, 기둥의 높이를 나누어 한가운데에 박 하나를 가로로 놓는 부재를 중박이라 한다.】 【안 박(欂)은 벽대(壁帶)로, 음이 박(博)이다. 지금 사람들이 중박을 중방(中枋), 인박을 인방(引枋)으로 부르는데, 이는 음이 와전&lt;br /&gt;
되어 그런 것이다.&amp;lt;ref&amp;gt;중방과 인방에 대해서는 ‘벽대’에 관한 주를 참조 바람.&amp;lt;/ref&amp;gt;】 그런 다음 ‘가시새[棘塞]’&amp;lt;ref&amp;gt;가시새[棘塞]：사전에서는 벽 바탕을 붙이기 위하여 기둥이나 중깃에 작은 구멍을 내어서 건너지른 수평재를 말한다고 풀이했으나, 여기서는 가로 방향이 아니라 세로 방향으로 박는다고 했다.&amp;lt;/ref&amp;gt;를 박는다.【들보&amp;lt;ref&amp;gt;들보：원문의 ‘棟梁’을 옮긴 말이다. ‘棟梁’은 본래 ‘마룻대와 들보’라는 뜻이나, 여기서는 들보로 이해해야 한다.&amp;lt;/ref&amp;gt;에서 중박까지와 중박에서 인박까지, 모두 가는 나무줄기를 0.7~0.8척 간격으로 수직 방향으로 세워 박는데, 민간에서는 이를 ‘가시새’라 한다.】&amp;lt;br/&amp;gt;&lt;br /&gt;
손가락 굵기의 물푸레나무 가지【싸리나무나 기타 잡목도 모두 괜찮다.】를 가시새에 의지해 가로세로로 얽어 마름모 모양을 만들고 이를 새끼줄로 단단히 묶는다.&amp;lt;ref&amp;gt;이때 세로로 얽은 나무를 ‘설외’(또는 선외, 세로외)라고 하고, 가로로 얽은 나무를 ‘누울외’(또는 가로외, 누운외)라고 한다.&amp;lt;/ref&amp;gt; 그런 뒤에 누런 찰흙 반죽으로 그 속을 먼저 흙손질하고 다 마르기를 기다려 그 바깥과 합쳐 흙손질한다. 안팎의 반죽이 모두 마르면 새벽흙에 말린 말똥을 개어 그 위에다 얇게 흙손질한다. 이것이 우리나라 장벽의 제도이다.&amp;lt;br/&amp;gt;&lt;br /&gt;
마름모 모양의 크기가 하나라도 고르지 않으면 바른 흙이 울퉁불퉁 고르지 않고, 새끼줄이 썩어 물푸레나무 가지가 들뜨면 온 벽이 모두 헛된 공간만 차지하게 된다. 또 흙이 마르고 나무가 수축하면서 벽과 기둥이 서로 분리되면 벽의 사방 경계에 금이 가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을 막지 못한다.&amp;lt;br/&amp;gt;&lt;br /&gt;
게다가 벽 말릴 때 허송세월하는 일이 가장 걱정된다. 수십 일 해가 쨍쨍하지 않거나 건조한 바람이 불지 않으면 벽이 쉽게 마르지 않기 때문이다. 혹시 몹시 서두르다 일을 허술하게 하여 안팎의 벽이 다 마르기를 기다리지 않고 급히 새벽흙을 흙손질하면, 도배지에 곰팡이가 슬면서 벽도 따라서 깎여 떨어져 나간다.&amp;lt;br/&amp;gt;&lt;br /&gt;
또 벽 두께가 몇 치를 넘지 않으니 바람이나 한기가 쉽게 들어온다. 솜옷이 꺾일 정도의 혹독한 추위 때마다&amp;lt;ref&amp;gt;솜옷이……때마다[每當折綿之威]：혜홍(惠洪, 1071~?)의 시에 “차가운 서릿바람에 솜옷이 꺾이고 뺨이 다 어는데, 사람 없는 긴 회랑에는 잎사귀만 휘날리네.(霜威折綿寒入頰, 長廊無人風卷葉)”라는 구절이 있다.&amp;lt;/ref&amp;gt; 방 안의 온기와 밖의 냉기가 서로 부딪히면 창과 벽 위에 서리나 얼음이 맺히게 되는데, 이것이 녹을 때 벽에 바른 종이도 녹아 풀어지면서 벽도 따라서 깎여 떨어져 나간다.&amp;lt;br/&amp;gt;&lt;br /&gt;
간혹 기와 조각과 부순 자갈을 진흙 반죽과 섞어 쌓아 올리기도 하는데, 이를 ‘화방벽(火防壁)’이라 한다. 흙벽에 비해 상당히 바람을 잘 막을 수 있으나 진흙 반죽의 두께가 손가락 길이 남짓하여 벌레나 쥐가 구멍 뚫는 사태를 막지 못하기 때문에 온돌 근처에 이런 구멍이 하나라도 있으면 순간적으로 쉽게 불을 끌어들인다. 인가의 화재&amp;lt;ref&amp;gt;화재：원문의 ‘회록지재(回祿之災)’를 옮긴 것으로, ‘회록(回祿)’은 불을 관장하는 신이다.&amp;lt;/ref&amp;gt;는 대부분 이곳에서 일어나니 역시 좋은 방법이 아니다.&amp;lt;br/&amp;gt;&lt;br /&gt;
내 생각에 방의 제도는 쉽게 갑자기 바꿀 수는 없지만, 동・서・북 삼면은 대략 캉 제도를 본받아 벽돌로 장벽을 쌓고 둥근 창을 내야 한다. 남쪽 칸은 창 낼 곳이 많아 벽돌로 쌓을 수 없다. 그렇다면 창턱 아래는 지금의 풍속대로 나무 난간【민간에서는 ‘머름[末蔭]’&amp;lt;ref&amp;gt;머름[末蔭]：창 밑의 하인방과 창턱 사이에 머름동자를 세우고 널(머름착고판)로 막아 댄 부분. ‘遠音(머름)’이라고도 쓴다.[[파일: 머름.png|200픽셀|썸네일|가운데|머름 부분]]&amp;lt;/ref&amp;gt;이라 한다.】을 설치하고, 창 좌우 및 윗벽은 모두 나무판으로 촘촘히 배열하여 벽을 만든다. 벽 가운데에는 가는 나무막대를 가지고서 가로·세로로 격자창을 만들고 지금의 장지문&amp;lt;ref&amp;gt;장지문：아래 ‘장지문’ 조목 참조.&amp;lt;/ref&amp;gt; 만드는 법처럼 두꺼운 창호지로 바르면, 방풍과 제습 효과가 흙벽보다 훨씬 좋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29~132쪽.&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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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장벽]][[분류: 금화경독기]][[분류: 인박]][[분류: 하인방]][[분류: 중박]][[분류: 중인방]][[분류: 박]][[분류: 벽대]][[분류: 중방]][[분류: 인방]][[분류: 가시새]][[분류: 들보]][[분류: 물푸레나무]][[분류: 싸리나무]][[분류: 설외]][[분류: 누울외]][[분류: 새벽흙]][[분류: 말똥]][[분류: 새끼줄]][[분류: 솜옷]][[분류: 혜홍]][[분류: 화방벽]][[분류: 회록]][[분류: 캉]][[분류: 둥근 창]][[분류: 머름]][[분류: 격자창]][[분류: 장지문]][[분류: 창호지]][[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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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방과 캉:이중 온돌 까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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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4) 이중 온돌 까는 법&amp;lt;br/&amp;gt;&lt;br /&gt;
근세에 서울의 재력 있는 집에서는 이중 온돌[複堗, 복돌]을 만들기도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땅을 평평하게 골라 앞이 높고 뒤는 낮게 한다.【굴뚝 근처가 앞이고, 아궁이 주변이 뒤이다.】 고랫등을 쌓고 돌을 까는 공정은 보통의 방법대로 한다. 다만 불목이 보통 온돌에 비해 2배가 깊고, 아궁이까지의 거리가 3~4척 정도 된다. 온돌바닥이 비스듬하여 앞이 높고 뒤가 낮은 점이 보통 온돌과 다르다.【고랫등과 고래의 깊이는 앞뒤가 한결같으나, 다만 밑바닥의 앞이 높고 뒤가 낮으므로 고랫등과 온돌의 모양이 이와 같은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온돌바닥에는 흙손질하지 않은 채, 다시 그 위에 큰 돌판으로 한 층을 까는데, 그 돌판은 결이 치밀하고 네모반듯하여 4개로 1칸을 꼭 맞게 깔수 있는 규모이다. 앞쪽의 돌판은 아래의 온돌과 붙이고, 뒤로 오면서 차차 아래 온돌과의 간격을 띄워 들어 올렸다가 아궁이에 이르러 몇 치 정도를 띄워 들어 올리면 온돌 면 전체가 평평하고 반듯하여 기울지 않는다. 이렇게 만들기 위해 돌을 다듬어 작은 주춧돌을 만들었다가 돌판이 맞닿는 곳을 받친다.【앞쪽의 돌판은 아래 온돌에 바로 붙이기 때문에 주춧돌을 쓰지 않지만, 나머지 주춧돌의 길이는 위의 온돌이 아래의 온돌에서 떨어져 있는 깊이를 가늠해서 그에 맞게 덜거나 더한다.】&amp;lt;ref&amp;gt;이상에서 설명한 이중 온돌의 개략적인 구조는 다음 그림과 같다.[[파일: 이중 온돌의 구조.png|200픽셀|썸네일|가운데|이중 온돌의 구조]]&amp;lt;/ref&amp;gt; 흙손질과 종이 바르기는 보통의 방법대로 한다.&amp;lt;br/&amp;gt;&lt;br /&gt;
불을 땔 때마다 횃불처럼 땔나무를 묶고 그 끝에 불을 붙여 불목 아래쪽에 던져 넣고 사르면 아래 온돌이 뜨거워지면서 훈기가 무성하게 올라와 위 온돌로 두루 퍼진다. 한쪽만 뜨겁거나 한쪽만 찬 곳이 없어 뜨거워도 피부를 데지 않고 차가워도 살을 찌르는 듯이 아리지는 않으니, 마치 온돌 위에 평상을 편 듯하여 땔나무는 적게 쓰면서도 효과는 배로 거둔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26~127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방과 캉]][[분류: 이중 온돌 까는 법]][[분류: 금화경독기]][[분류: 복돌]][[분류: 고랫등]][[분류: 고래]][[분류: 불목]][[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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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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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내용==&lt;br /&gt;
4) 이중 온돌 까는 법&amp;lt;br/&amp;gt;&lt;br /&gt;
근세에 서울의 재력 있는 집에서는 이중 온돌[複堗, 복돌]을 만들기도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땅을 평평하게 골라 앞이 높고 뒤는 낮게 한다.【굴뚝 근처가 앞이고, 아궁이 주변이 뒤이다.】 고랫등을 쌓고 돌을 까는 공정은 보통의 방법대로 한다. 다만 불목이 보통 온돌에 비해 2배가 깊고, 아궁이까지의 거리가 3~4척 정도 된다. 온돌바닥이 비스듬하여 앞이 높고 뒤가 낮은 점이 보통 온돌과 다르다.【고랫등과 고래의 깊이는 앞뒤가 한결같으나, 다만 밑바닥의 앞이 높고 뒤가 낮으므로 고랫등과 온돌의 모양이 이와 같은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온돌바닥에는 흙손질하지 않은 채, 다시 그 위에 큰 돌판으로 한 층을 까는데, 그 돌판은 결이 치밀하고 네모반듯하여 4개로 1칸을 꼭 맞게 깔수 있는 규모이다. 앞쪽의 돌판은 아래의 온돌과 붙이고, 뒤로 오면서 차차 아래 온돌과의 간격을 띄워 들어 올렸다가 아궁이에 이르러 몇 치 정도를 띄워 들어 올리면 온돌 면 전체가 평평하고 반듯하여 기울지 않는다. 이렇게 만들기 위해 돌을 다듬어 작은 주춧돌을 만들었다가 돌판이 맞닿는 곳을 받친다.【앞쪽의 돌판은 아래 온돌에 바로 붙이기 때문에 주춧돌을 쓰지 않지만, 나머지 주춧돌의 길이는 위의 온돌이 아래의 온돌에서 떨어져 있는 깊이를 가늠해서 그에 맞게 덜거나 더한다.】&amp;lt;ref&amp;gt;이상에서 설명한 이중 온돌의 개략적인 구조는 다음 그림과 같다.[[파일:이중 온돌의 구조.png|200픽셀|썸네일|가운데|이중 온돌의 구조]]&amp;lt;/ref&amp;gt; 흙손질과 종이 바르기는 보통의 방법대로 한다.&amp;lt;br/&amp;gt;&lt;br /&gt;
불을 땔 때마다 횃불처럼 땔나무를 묶고 그 끝에 불을 붙여 불목 아래쪽에 던져 넣고 사르면 아래 온돌이 뜨거워지면서 훈기가 무성하게 올라와 위 온돌로 두루 퍼진다. 한쪽만 뜨겁거나 한쪽만 찬 곳이 없어 뜨거워도 피부를 데지 않고 차가워도 살을 찌르는 듯이 아리지는 않으니, 마치 온돌 위에 평상을 편 듯하여 땔나무는 적게 쓰면서도 효과는 배로 거둔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26~127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방과 캉]][[분류: 이중 온돌 까는 법]][[분류: 금화경독기]][[분류: 복돌]][[분류: 고랫등]][[분류: 고래]][[분류: 불목]][[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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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내용==&lt;br /&gt;
4) 이중 온돌 까는 법&amp;lt;br/&amp;gt;&lt;br /&gt;
근세에 서울의 재력 있는 집에서는 이중 온돌[複堗, 복돌]을 만들기도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땅을 평평하게 골라 앞이 높고 뒤는 낮게 한다.【굴뚝 근처가 앞이고, 아궁이 주변이 뒤이다.】 고랫등을 쌓고 돌을 까는 공정은 보통의 방법대로 한다. 다만 불목이 보통 온돌에 비해 2배가 깊고, 아궁이까지의 거리가 3~4척 정도 된다. 온돌바닥이 비스듬하여 앞이 높고 뒤가 낮은 점이 보통 온돌과 다르다.【고랫등과 고래의 깊이는 앞뒤가 한결같으나, 다만 밑바닥의 앞이 높고 뒤가 낮으므로 고랫등과 온돌의 모양이 이와 같은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온돌바닥에는 흙손질하지 않은 채, 다시 그 위에 큰 돌판으로 한 층을 까는데, 그 돌판은 결이 치밀하고 네모반듯하여 4개로 1칸을 꼭 맞게 깔수 있는 규모이다. 앞쪽의 돌판은 아래의 온돌과 붙이고, 뒤로 오면서 차차 아래 온돌과의 간격을 띄워 들어 올렸다가 아궁이에 이르러 몇 치 정도를 띄워 들어 올리면 온돌 면 전체가 평평하고 반듯하여 기울지 않는다. 이렇게 만들기 위해 돌을 다듬어 작은 주춧돌을 만들었다가 돌판이 맞닿는 곳을 받친다.【앞쪽의 돌판은 아래 온돌에 바로 붙이기 때문에 주춧돌을 쓰지 않지만, 나머지 주춧돌의 길이는 위의 온돌이 아래의 온돌에서 떨어져 있는 깊이를 가늠해서 그에 맞게 덜거나 더한다.】&amp;lt;ref&amp;gt;이상에서 설명한 이중 온돌의 개략적인 구조는 다음 그림과 같다.[[파일: 이중 온돌의 구조.png|200픽셀|썸네일|가운데|이중 온돌의 구조]]&amp;lt;/ref&amp;gt; 흙손질과 종이 바르기는 보통의 방법대로 한다.&amp;lt;br/&amp;gt;&lt;br /&gt;
불을 땔 때마다 횃불처럼 땔나무를 묶고 그 끝에 불을 붙여 불목 아래쪽에 던져 넣고 사르면 아래 온돌이 뜨거워지면서 훈기가 무성하게 올라와 위 온돌로 두루 퍼진다. 한쪽만 뜨겁거나 한쪽만 찬 곳이 없어 뜨거워도 피부를 데지 않고 차가워도 살을 찌르는 듯이 아리지는 않으니, 마치 온돌 위에 평상을 편 듯하여 땔나무는 적게 쓰면서도 효과는 배로 거둔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26~127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방과 캉]][[분류: 이중 온돌 까는 법]][[분류: 금화경독기]][[분류: 복돌]][[분류: 고랫등]][[분류: 고래]][[분류: 불목]][[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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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방과 캉:이중 온돌 까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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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5:49: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4) 이중 온돌 까는 법&amp;lt;br/&amp;gt;&lt;br /&gt;
근세에 서울의 재력 있는 집에서는 이중 온돌[複堗, 복돌]을 만들기도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땅을 평평하게 골라 앞이 높고 뒤는 낮게 한다.【굴뚝 근처가 앞이고, 아궁이 주변이 뒤이다.】 고랫등을 쌓고 돌을 까는 공정은 보통의 방법대로 한다. 다만 불목이 보통 온돌에 비해 2배가 깊고, 아궁이까지의 거리가 3~4척 정도 된다. 온돌바닥이 비스듬하여 앞이 높고 뒤가 낮은 점이 보통 온돌과 다르다.【고랫등과 고래의 깊이는 앞뒤가 한결같으나, 다만 밑바닥의 앞이 높고 뒤가 낮으므로 고랫등과 온돌의 모양이 이와 같은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온돌바닥에는 흙손질하지 않은 채, 다시 그 위에 큰 돌판으로 한 층을 까는데, 그 돌판은 결이 치밀하고 네모반듯하여 4개로 1칸을 꼭 맞게 깔수 있는 규모이다. 앞쪽의 돌판은 아래의 온돌과 붙이고, 뒤로 오면서 차차 아래 온돌과의 간격을 띄워 들어 올렸다가 아궁이에 이르러 몇 치 정도를 띄워 들어 올리면 온돌 면 전체가 평평하고 반듯하여 기울지 않는다. 이렇게 만들기 위해 돌을 다듬어 작은 주춧돌을 만들었다가 돌판이 맞닿는 곳을 받친다.【앞쪽의 돌판은 아래 온돌에 바로 붙이기 때문에 주춧돌을 쓰지 않지만, 나머지 주춧돌의 길이는 위의 온돌이 아래의 온돌에서 떨어져 있는 깊이를 가늠해서 그에 맞게 덜거나 더한다.】&amp;lt;ref&amp;gt;이상에서 설명한 이중 온돌의 개략적인 구조는 다음 그림과 같다.[[파일: 온돌.jpg|200픽셀|썸네일|가운데|이중 온돌의 구조]]&amp;lt;/ref&amp;gt; 흙손질과 종이 바르기는 보통의 방법대로 한다.&amp;lt;br/&amp;gt;&lt;br /&gt;
불을 땔 때마다 횃불처럼 땔나무를 묶고 그 끝에 불을 붙여 불목 아래쪽에 던져 넣고 사르면 아래 온돌이 뜨거워지면서 훈기가 무성하게 올라와 위 온돌로 두루 퍼진다. 한쪽만 뜨겁거나 한쪽만 찬 곳이 없어 뜨거워도 피부를 데지 않고 차가워도 살을 찌르는 듯이 아리지는 않으니, 마치 온돌 위에 평상을 편 듯하여 땔나무는 적게 쓰면서도 효과는 배로 거둔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26~127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방과 캉]][[분류: 이중 온돌 까는 법]][[분류: 금화경독기]][[분류: 복돌]][[분류: 고랫등]][[분류: 고래]][[분류: 불목]][[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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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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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일:서까래 위에 까는 산자.p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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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일:원앙와.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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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일:원달구.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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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5:2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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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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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일:주공측경대.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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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5:25: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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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부엌과 부뚜막:부뚜막 제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84%AC%EC%9A%A9%EC%A7%80:%EA%B1%B4%EB%AC%BC_%EC%A7%93%EB%8A%94_%EC%A0%9C%EB%8F%84:%EB%B6%80%EC%97%8C%EA%B3%BC_%EB%B6%80%EB%9A%9C%EB%A7%89:%EB%B6%80%EB%9A%9C%EB%A7%89_%EC%A0%9C%EB%8F%84&amp;diff=4714"/>
		<updated>2020-09-24T04:41: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2) 부뚜막 제도== ===중국의 부뚜막 치수의 상징=== 부뚜막을 만드는 법식에서 부뚜막의 길이 7척 9촌은 위로는 북두칠성을 상징하고 아래...&lt;/p&gt;
&lt;hr /&gt;
&lt;div&gt;==2) 부뚜막 제도==&lt;br /&gt;
===중국의 부뚜막 치수의 상징===&lt;br /&gt;
부뚜막을 만드는 법식에서 부뚜막의 길이 7척 9촌은 위로는 북두칠성을 상징하고 아래로는 구주(九州)&amp;lt;ref&amp;gt;구주(九州)：《서경(書經)》 〈우공(禹貢)〉 편에서 구획한 행정구역으로 기주(冀州), 연주(兗州), 청주(青州), 서주(徐州), 양주(揚州), 형주(荊州), 예주(豫州), 양주(梁州), 옹주(雍州)의 9주(九州)를 가리킨다. 이후에 중국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가 되었다.&amp;lt;/ref&amp;gt;에 대응한다.  &amp;lt;br/&amp;gt;&lt;br /&gt;
너비 4척은 사계절을 상징한다.  &amp;lt;br/&amp;gt;&lt;br /&gt;
높이 3척은 천(天)·지(地)·인(人) 삼재(三才)를 상징한다.  &amp;lt;br/&amp;gt;&lt;br /&gt;
솥을 놓는 구멍의 너비 1.2척은 12시(時)를 상징한다. &amp;lt;br/&amp;gt;&lt;br /&gt;
나란히 걸어두는 솥 2개는 해와 달을 상징한다.  &amp;lt;br/&amp;gt;&lt;br /&gt;
굴뚝의 크기 8촌은 팔풍(八風)&amp;lt;ref&amp;gt;팔풍(八風)：팔방(八方)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곧 동북의 염풍(炎風), 동방의 조풍(條風), 동남의 혜풍(惠風), 남방의 거풍(巨風), 서남의 양풍(涼風), 서방의 요풍(飂風), 서북의 여풍(麗風), 북방의 한풍(寒風)이다.&amp;lt;/ref&amp;gt;을 상징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중국의 부뚜막 만드는 법===&lt;br /&gt;
새 벽돌을 준비하여 깨끗이 씻어 두고, 깨끗한 흙을 향물[香水]&amp;lt;ref&amp;gt;향물[香水]：향나무를 물에 담가 두었다가 달여서 향내를 우려낸 물로, 불상(佛象)을 닦는 등의 성스러운 사물을 씻어 낼 때 이 물을 사용했다.&amp;lt;/ref&amp;gt;과 섞어서 반죽을 갠다.  &amp;lt;br/&amp;gt;&lt;br /&gt;
이때 벽을 바를 때 사용하는 흙반죽과 섞어서는 안 되니, 이를 절대로 금한다.  &amp;lt;br/&amp;gt;&lt;br /&gt;
돼지 간을 개어 반죽을 만들면 아녀자들을 효성스럽고 유순하게 해 준다. &amp;lt;br/&amp;gt;&lt;br /&gt;
《거가필용》 &amp;lt;ref&amp;gt;《居家必用》 丁集 〈井竈〉(《居家必用事類全集》, 134쪽).&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흙 재료 채취하여 반죽하는 법===&lt;br /&gt;
일반적으로 부뚜막을 만들 때 쓰는 흙반죽은 먼저 땅바닥의 흙을 0.5척 걷어 내고 그 아래의 깨끗한 흙을 취한다.  &amp;lt;br/&amp;gt;&lt;br /&gt;
정화수&amp;lt;ref&amp;gt;정화수：이른 새벽에 길은 우물물. 신급수(新汲水)라고도 한다.&amp;lt;/ref&amp;gt;와 향을 섞어 흙반죽을 개면 매우 길하다. &amp;lt;br/&amp;gt;&lt;br /&gt;
《거가필용》 &amp;lt;ref&amp;gt;《居家必用》, 위와 같은 곳.&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조선의 부뚜막 만드는 법과 그 단점===&lt;br /&gt;
옛사람들이 부뚜막에 제사 지낸 뜻을 보면 부뚜막을 만들 때 주의했던 의미를 특별히 알리려 한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부뚜막을 만드는 데에 무엇보다도 법식이 없다는 점이 걱정된다.  &amp;lt;br/&amp;gt;&lt;br /&gt;
기와 조각과 흙반죽을 서로 섞어 쌓아 올린 다음 황토 반죽으로 흙손질을 하는데,  &amp;lt;br/&amp;gt;&lt;br /&gt;
흙이 말라 갈라지고 터지면 바람이 새어 들어와 불길이 역류하며,  &amp;lt;br/&amp;gt;&lt;br /&gt;
흙이 타서 기와 조각이 빠져나가면 솥은 기울고 부뚜막은 함몰된다.  &amp;lt;br/&amp;gt;&lt;br /&gt;
게다가 부뚜막이 있는 곳의 앞에는 벽돌을 깔지 않아 티끌과 흙과 오물이 섞이니,  &amp;lt;br/&amp;gt;&lt;br /&gt;
벌레와 쥐가 구멍을 뚫고 부뚜막으로 들어와 날마다 먹는 음식과 반찬에 벌레와 쥐가 먹은 흔적이 없는 경우가 없는데,  &amp;lt;br/&amp;gt;&lt;br /&gt;
이는 참으로 좋은 계획이 아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유구의 부뚜막 만드는 법===&lt;br /&gt;
이제는 벽돌을 쌓아 부뚜막을 만들고, 위에다 구멍을 내어 솥을 앉힐 수 있게 하며,  &amp;lt;br/&amp;gt;&lt;br /&gt;
다시 법제한 회반죽을 부뚜막에 두껍게 바르고 기름을 문질러 반들반들 윤이 나고 깨끗하게 하여 틈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  &amp;lt;br/&amp;gt;&lt;br /&gt;
부엌은 바닥을 평평하게 하여 사방 벽까지 벽돌을 깔고, 깨끗하게 다듬어서 벌레나 쥐가 구멍을 뚫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amp;lt;br/&amp;gt;&lt;br /&gt;
《금화경독기》&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 1, 풍석문화재단, 2016, 157~159쪽.&amp;lt;/ref&amp;gt;&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Architecture]] [[분류:Architecture-건축부품]] [[분류: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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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창:창 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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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4:37: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창 제도&amp;lt;br/&amp;gt;&lt;br /&gt;
중국의 창은 모두 남쪽 칸에 설치하는데, 길이와 너비가 칸과 서로 같다. 창을 만들 때는 문살의 간격을 넓게 하여 종이를 바깥쪽에 바르는데, 이는 햇빛을 들이고 바람도 막기 위해서이다. 칸마다 모두 이중창을 설치하여, 밝게 하려면 바깥 창을 들어 매달고, 서늘한 기운을 들이려면 안팎의 창을 모두 들어 매다니, 또한 좋은 제도이다.&amp;lt;br/&amp;gt;&lt;br /&gt;
우리나라의 창은 모두 짧고 작은 데다 문살의 간격은 빽빽하고 살대의 깊이는 깊다. 게다가 종이를 안쪽에 붙이기 때문에 햇빛을 들이는 데에 상당히 방해가 된다. 따라서 요즘의 제도는 반드시 영창(映牕)을 설치하니, 바람을 막고 햇빛을 들이는 영창의 기능이 중국의 이중창과 다름이 없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43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창]][[분류: 창 제도]][[분류: 금화경독기]][[분류: 중국 창]][[분류: 우리나라 창]][[분류: 이중창]][[분류: 영창]][[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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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벽돌 틈 사이로 풀이 나지 않게 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84%AC%EC%9A%A9%EC%A7%80:%EA%B1%B4%EB%AC%BC_%EC%A7%93%EB%8A%94_%EC%A0%9C%EB%8F%84:%ED%9D%99%EC%86%90%EC%A7%88:%EB%B2%BD%EB%8F%8C_%ED%8B%88_%EC%82%AC%EC%9D%B4%EB%A1%9C_%ED%92%80%EC%9D%B4_%EB%82%98%EC%A7%80_%EC%95%8A%EA%B2%8C_%ED%95%98%EB%8A%94_%EB%B2%95&amp;diff=4712"/>
		<updated>2020-09-24T04:36: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8) 벽돌 틈 사이로 풀이 나지 않게 하는 법&amp;lt;br/&amp;gt;&lt;br /&gt;
매년 관계(官桂)&amp;lt;ref&amp;gt;관계(官桂)：품질이 가장 좋은 계피.&amp;lt;/ref&amp;gt; 가루를 봄에 벽돌 틈을 따라 넣어 두면 풀이 저절로 나지 않는다.【안. 다른 방법으로 계수나무 가루를 쓰기도 한다.】《천기잡록》&amp;lt;ref&amp;gt;《천기잡록》은 확인 못함. 대신 《居家必知》 〈磚縫不生草法〉에서 확인됨.&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42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중제목]][[분류: 소제목]][[분류: 천기잡록]][[분류: 官桂]][[분류: 계수나무 가루]][[분류: 거가필지]][[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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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84%AC%EC%9A%A9%EC%A7%80:%EA%B1%B4%EB%AC%BC_%EC%A7%93%EB%8A%94_%EC%A0%9C%EB%8F%84:%ED%9D%99%EC%86%90%EC%A7%88:%EC%98%81%EB%B2%BD&amp;diff=4711</id>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영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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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4:36: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7) 영벽&amp;lt;br/&amp;gt;&lt;br /&gt;
양혜지(楊惠之)&amp;lt;ref&amp;gt;양혜지(楊惠之)：?~?. 중국 당대(唐代)의 화가, 조소가(彫塑家). 오도자(吳道子)와 동시대의 예술가로, 소산수벽(塑山水壁)의 명인이었다.&amp;lt;/ref&amp;gt;는 오도자(吳道子)&amp;lt;ref&amp;gt;오도자(吳道子)：700?~760?. 훗날 오도현(吳道玄)이라 한다. 서화일치의 화체를 확립했으며, 회화사상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나, 확실한 유품은 전하지 않는다.&amp;lt;/ref&amp;gt;와 함께 한 스승을 섬겼다. 그런데 오도자가 학문을 이루자 양혜지는 그와 더불어 나란히 이름나는 일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방향을 바꿔 조소(彫塑)를 시작했는데, 그 작품들이 모두 천하제일이 되었다. 그러므로 중원에는 양혜지의 소산수벽(塑山水壁)&amp;lt;ref&amp;gt;소산수벽(塑山水壁)：일종의 입체벽화로, 벽면에 산 모양을 반입체적으로 소조하고 그 사이에 전각·수목·인물 등을 배치해서 불전 등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기법이다.&amp;lt;/ref&amp;gt;이 많다.&amp;lt;br/&amp;gt;&lt;br /&gt;
곽희(郭煕)&amp;lt;ref&amp;gt;곽희(郭熙)：1020?~1090?. 중국 북송의 화가. 동양 산수화의 기본 형식인 삼원(三遠, 高遠·深遠·平遠) 법칙을 정립한 북종화의 대가이다.&amp;lt;/ref&amp;gt;가 이를 보고 또 새로운 발상을 내어, 마침내 미장공에게 흙손을 쓰지 않고 손으로만 벽에 흙반죽을 바르게 했다. 바른 흙이 울퉁불퉁해졌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반죽이 마르면 먹으로 그 자취를 따라 그려서 뾰족뾰족한 산봉우리, 깊숙한 숲을 어슴푸레하게 완성했다. 여기에 누각이나 사람이나 사물 같은 부류를 그려 넣으면 흡사 저절로 이루어진 듯했는데, 이를 영벽(影壁)이라 했다.《왕씨화원》&amp;lt;ref&amp;gt;《王氏畵苑》 〈畫繼〉 卷9 〈雜說〉 “論遠”.&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41~142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영벽]][[분류: 왕씨화원]][[분류: 양혜지]][[분류: 소산수벽]][[분류: 오도자]][[분류: 곽희]][[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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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벽돌쌓기에서는 빈 공간을 메워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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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4:32: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5) 벽돌쌓기에서는 빈 공간을 메워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벽돌벽을 쌓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벽돌이 서로 걸치도록 쌓아 올려야 하니, 전적으로 중간의 빈 공간을 완전하게 메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민간에서는 “작은 벽에 벽돌 쌓듯 빈 공간을 메우라.”고 한다. 이는 메우는 일만 두루 온전하게 할 수 있어도 바로 사람 배 속이 꽉 차면 매우 길고 오래갈 수 있는 이치와 같다. 만약 빈 공간이 있는데도 그저 진흙으로만 평평하게 하면 벽이 쉽게 기울고 무너질 것이다. 이는 바로 사람 배 속이 주리는 이치와 같으니, 배 속이 주리면 어찌 일을 맡아 오래 할 수 있겠는가. 장인들은 그저 일을 줄일 줄만 아니, 주인은 부지런히 일의 상황을 잘 살펴야 한다.《다능집》&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35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벽돌쌓기에서는 빈 공간을 메워야 한다]][[분류: 다능집]][[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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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벽돌쌓기에서는 빈 공간을 메워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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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4:31: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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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5) 벽돌쌓기에서는 빈 공간을 메워야 한다&lt;br /&gt;
벽돌벽을 쌓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벽돌이 서로 걸치도록 쌓아 올려야 하니, 전적으로 중간의 빈 공간을 완전하게 메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민간에서는 “작은 벽에 벽돌 쌓듯 빈 공간을 메우라.”고 한다. 이는 메우는 일만 두루 온전하게 할 수 있어도 바로 사람 배 속이 꽉 차면 매우 길고 오래갈 수 있는 이치와 같다. 만약 빈 공간이 있는데도 그저 진흙으로만 평평하게 하면 벽이 쉽게 기울고 무너질 것이다. 이는 바로 사람 배 속이 주리는 이치와 같으니, 배 속이 주리면 어찌 일을 맡아 오래 할 수 있겠는가. 장인들은 그저 일을 줄일 줄만 아니, 주인은 부지런히 일의 상황을 잘 살펴야 한다.《다능집》&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35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벽돌쌓기에서는 빈 공간을 메워야 한다]][[분류: 다능집]][[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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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벽돌 쌓는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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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4:30: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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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벽돌 쌓는 시기&amp;lt;br/&amp;gt;&lt;br /&gt;
벽돌벽 쌓기는 추운 겨울에 할 수 없다. 물과 흙이 얼어서 벽돌과 반죽이 잘 결합할 수 없기 때문에 결코 단단하게 오래가기 어렵다. 여름 혹서기에도 할 수 없다. 쌓은 벽돌 위에서 흙 반죽이 결합하기도 전에 바로 말라 버리는 까닭에 벽돌과 분리되기 때문이다. 지금 사람들이 겨울에는 공사하지 못한다는 점은 알면서도 6월 혹서기에 공사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날이 길어 일을 많이 하는 데 이롭다고만 여기고 이를 모르기 때문이다.《다능집》&amp;lt;ref&amp;gt;《傳家寶》 卷1 〈多能集〉 “砌磚墻法”, 256~257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34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벽돌 쌓는 시기]][[분류: 다능집]][[분류: 혹서기]][[분류: 혹한기]][[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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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벽돌 쌓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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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4:30: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벽돌 쌓는 법(추전법)&amp;lt;br/&amp;gt;&lt;br /&gt;
중국은 방을 만들 때 오로지 벽돌에 의지한다. 벽돌은 길이 1척, 너비 0.5척, 두께 0.2척으로, 벽돌 둘을 나란히 놓으면 정사각형이 된다. 벽돌은 모두 한 틀로 찍어 만들며, 귀가 떨어지거나 모서리가 날아가거나 몸체가 뒤틀린 벽돌을 금한다. 벽돌 하나라도 이 금기를 범하면 집 전체에 들인 수고가 어긋나 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벽돌을 일단 한 틀로 찍었어도 그 모양이 들쭉날쭉할 일이 걱정되니, 반드시 곱자(ㄱ 자)로 맞춰 보아 기준에 맞지 않으면 자귀로 깎아 내고 숯돌로 갈아 균질해지도록 힘써서 모든 벽돌이 똑같은 모습이 되도록 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벽돌 쌓는 법은 하나는 가로, 하나는 세로로 놓아 그대로 감(坎 )괘와 이(離 )괘 모양이 되게 한다. 틈은 석회로 종이처럼 얇게 사이를 떼어 겨우 접착할 공간만 확보하니, 그 이음매가 마치 실 같다.&amp;lt;br/&amp;gt;&lt;br /&gt;
석회 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왕모래를 섞지 말아야 하고 찰흙 또한 금한다. 모래가 너무 크면 벽에 붙지 않고, 흙이 너무 찰지면 벽이 쉽게 갈라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검은 흙 중에서 곱고 매끄러운 것을 골라 석회를 섞고 반죽하면 갓 구운 기와처럼 그 색이 검은데, 이는 대개 너무 끈적이지도 않고 모래처럼 성글성글하지도 않은 성질을 취하고, 또 순수한 색감을 취한 것이다. 또한 여기에 어저귀 줄기섬유를 털처럼 잘게 썰어 넣는데, 이는 마치 우리나라에서 흙을 바를 때 말똥을 진흙 반죽에 개어 질겨지게 해서 벽이 갈라지지 않게 하려는 의도와 같다. 또 동유(桐油)&amp;lt;ref&amp;gt;동유(桐油)：유동(油桐)의 씨에서 짜낸 기름. 점성이 높고 건조가 빠르며 도장막이 강하고 탄력이 있어 옛날부터 장판지 및 우산지의 도장유, 등유, 해충 퇴치, 설사제 등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유동’은 《임원경제지》 26 《만학지》 권4 〈나무류〉 “오동나무”에 나온다.&amp;lt;/ref&amp;gt;를 섞는데, 이는 젖처럼 진하면서도 매끄러워서 흙이 잘 붙어 틈이 없게 하려는 의도이다. 벽돌을 석회로 붙이면 마치 아교로 나무를 붙이고 붕사(鵬砂)&amp;lt;ref&amp;gt;붕사(鵬砂)：붕산나트륨의 결정체이며, 용접제·방부제 등으로 쓰인다. ‘硼砂’로 쓰기도 한다.&amp;lt;/ref&amp;gt;로 쇠를 땜질하는 것과 같아 수많은 벽돌이 한데 모여 단단하게 하나의 벽이 된다.《열하일기》&amp;lt;ref&amp;gt;《熱河日記》 〈渡江錄〉 “六月二十八日”.&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32~134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벽돌 쌓는 법]][[분류: 열하일기]][[분류: 추전법]][[분류: 자귀]][[분류: 숯돌]][[분류: 감괘]][[분류: 이괘]][[분류: 석회]][[분류: 어저귀]][[분류: 말똥]][[분류: 동유]][[분류: 유동]][[분류: 오동나무]][[분류: 아교]][[분류: 붕사]][[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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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장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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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4:29: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장벽&amp;lt;ref&amp;gt;장벽(墻壁)：본래 담과 벽을 아울러 말하는 담벼락이라는 뜻이나, 여기서는 방의 벽을 가리킨다고 서유구가 명시했기에 풀지 않고 용어로 남겨 둔다. 담장에 대해서는 뒤에서 자세히 소개한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집의 네 벽을 ‘장벽’이라 하는데, 우리나라의 장벽은 성글고 얇은 점이 몹시 걱정된다. 그 제도는 다음과 같다. 먼저 인박(引欂, 하인방)과 중박(中欂, 중인방)을 설치한다.【주추 윗부분에서 두 기둥 사이에 박(欂) 하나를 가로로 놓는 부재(部材)를 인박이라 하고, 기둥의 높이를 나누어 한가운데에 박 하나를 가로로 놓는 부재를 중박이라 한다.】 【안 박(欂)은 벽대(壁帶)로, 음이 박(博)이다. 지금 사람들이 중박을 중방(中枋), 인박을 인방(引枋)으로 부르는데, 이는 음이 와전&lt;br /&gt;
되어 그런 것이다.&amp;lt;ref&amp;gt;중방과 인방에 대해서는 ‘벽대’에 관한 주를 참조 바람.&amp;lt;/ref&amp;gt;】 그런 다음 ‘가시새[棘塞]’&amp;lt;ref&amp;gt;가시새[棘塞]：사전에서는 벽 바탕을 붙이기 위하여 기둥이나 중깃에 작은 구멍을 내어서 건너지른 수평재를 말한다고 풀이했으나, 여기서는 가로 방향이 아니라 세로 방향으로 박는다고 했다.&amp;lt;/ref&amp;gt;를 박는다.【들보&amp;lt;ref&amp;gt;들보：원문의 ‘棟梁’을 옮긴 말이다. ‘棟梁’은 본래 ‘마룻대와 들보’라는 뜻이나, 여기서는 들보로 이해해야 한다.&amp;lt;/ref&amp;gt;에서 중박까지와 중박에서 인박까지, 모두 가는 나무줄기를 0.7~0.8척 간격으로 수직 방향으로 세워 박는데, 민간에서는 이를 ‘가시새’라 한다.】&amp;lt;br/&amp;gt;&lt;br /&gt;
손가락 굵기의 물푸레나무 가지【싸리나무나 기타 잡목도 모두 괜찮다.】를 가시새에 의지해 가로세로로 얽어 마름모 모양을 만들고 이를 새끼줄로 단단히 묶는다.&amp;lt;ref&amp;gt;이때 세로로 얽은 나무를 ‘설외’(또는 선외, 세로외)라고 하고, 가로로 얽은 나무를 ‘누울외’(또는 가로외, 누운외)라고 한다.&amp;lt;/ref&amp;gt; 그런 뒤에 누런 찰흙 반죽으로 그 속을 먼저 흙손질하고 다 마르기를 기다려 그 바깥과 합쳐 흙손질한다. 안팎의 반죽이 모두 마르면 새벽흙에 말린 말똥을 개어 그 위에다 얇게 흙손질한다. 이것이 우리나라 장벽의 제도이다.&amp;lt;br/&amp;gt;&lt;br /&gt;
마름모 모양의 크기가 하나라도 고르지 않으면 바른 흙이 울퉁불퉁 고르지 않고, 새끼줄이 썩어 물푸레나무 가지가 들뜨면 온 벽이 모두 헛된 공간만 차지하게 된다. 또 흙이 마르고 나무가 수축하면서 벽과 기둥이 서로 분리되면 벽의 사방 경계에 금이 가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을 막지 못한다.&amp;lt;br/&amp;gt;&lt;br /&gt;
게다가 벽 말릴 때 허송세월하는 일이 가장 걱정된다. 수십 일 해가 쨍쨍하지 않거나 건조한 바람이 불지 않으면 벽이 쉽게 마르지 않기 때문이다. 혹시 몹시 서두르다 일을 허술하게 하여 안팎의 벽이 다 마르기를 기다리지 않고 급히 새벽흙을 흙손질하면, 도배지에 곰팡이가 슬면서 벽도 따라서 깎여 떨어져 나간다.&amp;lt;br/&amp;gt;&lt;br /&gt;
또 벽 두께가 몇 치를 넘지 않으니 바람이나 한기가 쉽게 들어온다. 솜옷이 꺾일 정도의 혹독한 추위 때마다&amp;lt;ref&amp;gt;솜옷이……때마다[每當折綿之威]：혜홍(惠洪, 1071~?)의 시에 “차가운 서릿바람에 솜옷이 꺾이고 뺨이 다 어는데, 사람 없는 긴 회랑에는 잎사귀만 휘날리네.(霜威折綿寒入頰, 長廊無人風卷葉)”라는 구절이 있다.&amp;lt;/ref&amp;gt; 방 안의 온기와 밖의 냉기가 서로 부딪히면 창과 벽 위에 서리나 얼음이 맺히게 되는데, 이것이 녹을 때 벽에 바른 종이도 녹아 풀어지면서 벽도 따라서 깎여 떨어져 나간다.&amp;lt;br/&amp;gt;&lt;br /&gt;
간혹 기와 조각과 부순 자갈을 진흙 반죽과 섞어 쌓아 올리기도 하는데, 이를 ‘화방벽(火防壁)’이라 한다. 흙벽에 비해 상당히 바람을 잘 막을 수 있으나 진흙 반죽의 두께가 손가락 길이 남짓하여 벌레나 쥐가 구멍 뚫는 사태를 막지 못하기 때문에 온돌 근처에 이런 구멍이 하나라도 있으면 순간적으로 쉽게 불을 끌어들인다. 인가의 화재&amp;lt;ref&amp;gt;화재：원문의 ‘회록지재(回祿之災)’를 옮긴 것으로, ‘회록(回祿)’은 불을 관장하는 신이다.&amp;lt;/ref&amp;gt;는 대부분 이곳에서 일어나니 역시 좋은 방법이 아니다.&amp;lt;br/&amp;gt;&lt;br /&gt;
내 생각에 방의 제도는 쉽게 갑자기 바꿀 수는 없지만, 동・서・북 삼면은 대략 캉 제도를 본받아 벽돌로 장벽을 쌓고 둥근 창을 내야 한다. 남쪽 칸은 창 낼 곳이 많아 벽돌로 쌓을 수 없다. 그렇다면 창턱 아래는 지금의 풍속대로 나무 난간【민간에서는 ‘머름[末蔭]’&amp;lt;ref&amp;gt;머름[末蔭]：창 밑의 하인방과 창턱 사이에 머름동자를 세우고 널(머름착고판)로 막아 댄 부분. ‘遠音(머름)’이라고도 쓴다.&amp;lt;/ref&amp;gt;이라 한다.】을 설치하고, 창 좌우 및 윗벽은 모두 나무판으로 촘촘히 배열하여 벽을 만든다. 벽 가운데에는 가는 나무막대를 가지고서 가로·세로로 격자창을 만들고 지금의 장지문&amp;lt;ref&amp;gt;장지문：아래 ‘장지문’ 조목 참조.&amp;lt;/ref&amp;gt; 만드는 법처럼 두꺼운 창호지로 바르면, 방풍과 제습 효과가 흙벽보다 훨씬 좋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29~132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장벽]][[분류: 금화경독기]][[분류: 인박]][[분류: 하인방]][[분류: 중박]][[분류: 중인방]][[분류: 박]][[분류: 벽대]][[분류: 중방]][[분류: 인방]][[분류: 가시새]][[분류: 들보]][[분류: 물푸레나무]][[분류: 싸리나무]][[분류: 설외]][[분류: 누울외]][[분류: 새벽흙]][[분류: 말똥]][[분류: 새끼줄]][[분류: 솜옷]][[분류: 혜홍]][[분류: 화방벽]][[분류: 회록]][[분류: 캉]][[분류: 둥근 창]][[분류: 머름]][[분류: 격자창]][[분류: 장지문]][[분류: 창호지]][[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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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치받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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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1) 치받이(앙벽)&amp;lt;ref&amp;gt;치받이(앙벽)：서까래 위에 산자를 엮고 지붕을 이은 다음 밑에서 흙을 바르는 일이나 그 흙.&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지붕의 서까래 사이에는 산자가 드러난 곳이 올려다보이는데 여기에 진흙으로 흙손질한다. 흙이 다 마르면 다시 누렇고 고우면서 찰진 모래【민간에서 ‘새벽흙[沙壁土]’&amp;lt;ref&amp;gt;새벽흙[沙壁土]：차지고 고운 누런빛의 흙에 고운 모래, 마른 말똥, 여물 등을 섞어 반죽한 것으로 벽체의 재벌 바름에 쓰인다. 《섬용지》 권2 〈집 짓는 재료〉 “흙 재료” ‘새벽흙’에 설명이 자세하다.&amp;lt;/ref&amp;gt;이라 한다.】를 말린 말똥&amp;lt;ref&amp;gt;말똥：안대회는 ‘짚을 썩힌 것’이라고 했다. 그 근거로 유득공(柳得恭)의 《고운당필기(古芸堂筆記)》의 기사를 제시했다.(안대회, 《산수간에 집을 짓고》, 367쪽 주22)&amp;lt;/ref&amp;gt;에 개어 반죽을 만든 뒤 흙손질을 하는데, 민간에서는 이를‘앙벽(仰壁)’이라 한다. 치받이(앙벽)에 한 번 비가 스며들면 이끼와 곰팡이로 얼룩덜룩해졌다가 한 번 더 비가 새면 곳곳이 떨어져나간다. 혹 한 번이라도 그대로 두고 고치지 않으면 서까래가 썩고 기와가 뒤틀려서 고개를 들면 하늘의 해가 보인다. 재력 있는 집에서는 나무판으로 서까래를 덮으면 이 우려를 벗어날 수 있지만, 재력이 없으면 그저 삿자리로 서까래를 덮을 뿐이니, 기와 잇기를 한결같이 중국의 방법에 의지하는 것이 좋겠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28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치받이]][[분류: 금화경독기]][[분류: 앙벽]][[분류: 서까래]][[분류: 산자]][[분류: 새벽흙]][[분류: 사벽토]][[분류: 말똥]][[분류: 유득공]][[분류: 고운당필기]][[분류: 안대회]][[분류: 산수간에 집을 짓고]][[분류: 삿자리]][[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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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치받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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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치받이(앙벽)&amp;lt;ref&amp;gt;치받이(앙벽)：서까래 위에 산자를 엮고 지붕을 이은 다음 밑에서 흙을 바르는 일이나 그 흙.&amp;lt;/ref&amp;gt;&lt;br /&gt;
지붕의 서까래 사이에는 산자가 드러난 곳이 올려다보이는데 여기에 진흙으로 흙손질한다. 흙이 다 마르면 다시 누렇고 고우면서 찰진 모래【민간에서 ‘새벽흙[沙壁土]’&amp;lt;ref&amp;gt;새벽흙[沙壁土]：차지고 고운 누런빛의 흙에 고운 모래, 마른 말똥, 여물 등을 섞어 반죽한 것으로 벽체의 재벌 바름에 쓰인다. 《섬용지》 권2 〈집 짓는 재료〉 “흙 재료” ‘새벽흙’에 설명이 자세하다.&amp;lt;/ref&amp;gt;이라 한다.】를 말린 말똥&amp;lt;ref&amp;gt;말똥：안대회는 ‘짚을 썩힌 것’이라고 했다. 그 근거로 유득공(柳得恭)의 《고운당필기(古芸堂筆記)》의 기사를 제시했다.(안대회, 《산수간에 집을 짓고》, 367쪽 주22)&amp;lt;/ref&amp;gt;에 개어 반죽을 만든 뒤 흙손질을 하는데, 민간에서는 이를‘앙벽(仰壁)’이라 한다. 치받이(앙벽)에 한 번 비가 스며들면 이끼와 곰팡이로 얼룩덜룩해졌다가 한 번 더 비가 새면 곳곳이 떨어져나간다. 혹 한 번이라도 그대로 두고 고치지 않으면 서까래가 썩고 기와가 뒤틀려서 고개를 들면 하늘의 해가 보인다. 재력 있는 집에서는 나무판으로 서까래를 덮으면 이 우려를 벗어날 수 있지만, 재력이 없으면 그저 삿자리로 서까래를 덮을 뿐이니, 기와 잇기를 한결같이 중국의 방법에 의지하는 것이 좋겠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28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치받이]][[분류: 금화경독기]][[분류: 앙벽]][[분류: 서까래]][[분류: 산자]][[분류: 새벽흙]][[분류: 사벽토]][[분류: 말똥]][[분류: 유득공]][[분류: 고운당필기]][[분류: 안대회]][[분류: 산수간에 집을 짓고]][[분류: 삿자리]][[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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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방과 캉:이중 온돌 까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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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4:25: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4) 이중 온돌 까는 법&amp;lt;br/&amp;gt;&lt;br /&gt;
근세에 서울의 재력 있는 집에서는 이중 온돌[複堗, 복돌]을 만들기도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땅을 평평하게 골라 앞이 높고 뒤는 낮게 한다.【굴뚝 근처가 앞이고, 아궁이 주변이 뒤이다.】 고랫등을 쌓고 돌을 까는 공정은 보통의 방법대로 한다. 다만 불목이 보통 온돌에 비해 2배가 깊고, 아궁이까지의 거리가 3~4척 정도 된다. 온돌바닥이 비스듬하여 앞이 높고 뒤가 낮은 점이 보통 온돌과 다르다.【고랫등과 고래의 깊이는 앞뒤가 한결같으나, 다만 밑바닥의 앞이 높고 뒤가 낮으므로 고랫등과 온돌의 모양이 이와 같은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온돌바닥에는 흙손질하지 않은 채, 다시 그 위에 큰 돌판으로 한 층을 까는데, 그 돌판은 결이 치밀하고 네모반듯하여 4개로 1칸을 꼭 맞게 깔수 있는 규모이다. 앞쪽의 돌판은 아래의 온돌과 붙이고, 뒤로 오면서 차차 아래 온돌과의 간격을 띄워 들어 올렸다가 아궁이에 이르러 몇 치 정도를 띄워 들어 올리면 온돌 면 전체가 평평하고 반듯하여 기울지 않는다. 이렇게 만들기 위해 돌을 다듬어 작은 주춧돌을 만들었다가 돌판이 맞닿는 곳을 받친다.【앞쪽의 돌판은 아래 온돌에 바로 붙이기 때문에 주춧돌을 쓰지 않지만, 나머지 주춧돌의 길이는 위의 온돌이 아래의 온돌에서 떨어져 있는 깊이를 가늠해서 그에 맞게 덜거나 더한다.】&amp;lt;ref&amp;gt;이상에서 설명한 이중 온돌의 개략적인 구조는 다음 그림과 같다.&amp;lt;/ref&amp;gt; 흙손질과 종이 바르기는 보통의 방법대로 한다.&amp;lt;br/&amp;gt;&lt;br /&gt;
불을 땔 때마다 횃불처럼 땔나무를 묶고 그 끝에 불을 붙여 불목 아래쪽에 던져 넣고 사르면 아래 온돌이 뜨거워지면서 훈기가 무성하게 올라와 위 온돌로 두루 퍼진다. 한쪽만 뜨겁거나 한쪽만 찬 곳이 없어 뜨거워도 피부를 데지 않고 차가워도 살을 찌르는 듯이 아리지는 않으니, 마치 온돌 위에 평상을 편 듯하여 땔나무는 적게 쓰면서도 효과는 배로 거둔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26~127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방과 캉]][[분류: 이중 온돌 까는 법]][[분류: 금화경독기]][[분류: 복돌]][[분류: 고랫등]][[분류: 고래]][[분류: 불목]][[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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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B%B6%80%EB%9A%9C%EB%A7%89&amp;diff=4642</id>
		<title>부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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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1:11: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__NOTOC__&lt;br /&gt;
==Definition==&lt;br /&gt;
&lt;br /&gt;
솥을 걸 수 있도록 아궁이 위에 흙과 돌을 쌓아 만든 턱.&lt;br /&gt;
 &amp;lt;ref&amp;gt;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lt;/ref&amp;gt;&lt;br /&gt;
&lt;br /&gt;
==Semantic Data==&lt;br /&gt;
&lt;br /&gt;
===Node Description===&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00px&amp;quot; | id || class || groupName || partName || label || hangeul ||    hanja    || english || infoUrl || iconUrl&lt;br /&gt;
|-&lt;br /&gt;
| [[부뚜막]] || Architecture || 건축부품 || 부엌 || 부뚜막 || 부뚜막 || 竈 ||  cradle for pot furnace || 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부뚜막 ||&lt;br /&gt;
&amp;lt;html&amp;gt;&amp;lt;img width=&amp;quot;120&amp;quot; src=&amp;quot;&amp;quot;/&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dditional Attributes===&lt;br /&gt;
&lt;br /&gt;
* [[틀:건축부품정보]]&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lt;br /&gt;
! propertyName || value&lt;br /&gt;
|-&lt;br /&gt;
| id || [[부뚜막]]&lt;br /&gt;
|-&lt;br /&gt;
| 이칭/별칭 || [[가마목]]&lt;br /&gt;
|-&lt;br /&gt;
| 구성품 || [[벽돌]], [[흙반죽]], [[기와조각]], [[회반죽]]&lt;br /&gt;
|-&lt;br /&gt;
| 사용자 || [[여성]], 일부 [[남성]]&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Contextual Relations===&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lt;br /&gt;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lt;br /&gt;
|-&lt;br /&gt;
| [[부뚜막]]	|| [[벽돌]]	|| [[hasPart]] ||  쌓아서 부뚜막의 틀을 만든다 ||&lt;br /&gt;
|-&lt;br /&gt;
| [[부뚜막]]	|| [[흙반죽]]	|| [[hasPart]] || 벽돌을 쓰지 않을 경우, 기와조각과 섞어 부뚜막을 만든다. 이때 벽 바르는 [[새벽토]]를 쓰면 안 된다 ||&lt;br /&gt;
|-&lt;br /&gt;
| [[부뚜막]]	|| [[기와조각]]	|| [[hasPart]] || 벽돌을 쓰지 않을 경우, 흙반죽과 섞어 부뚜막을 만든다 ||&lt;br /&gt;
|-&lt;br /&gt;
| [[부뚜막]]	|| [[회반죽]]	|| [[hasPart]] || 완성된 부뚜막에 바르고 기름을 문질러 윤이 나고 깨끗하게 하여 틈이 없게 한다 ||&lt;br /&gt;
|-&lt;br /&gt;
| [[부뚜막]]	|| [[향물]]	|| [[hasPart]] || 흙반죽을 만들 때 섞는다 ||&lt;br /&gt;
|-&lt;br /&gt;
| [[부뚜막]]	|| [[돼지간]]	|| [[hasPart]] || 흙반죽에 개어 넣으면, 부엌을 사용하는 아녀자들을 효성스럽고 유순하게 해준다 ||&lt;br /&gt;
|-&lt;br /&gt;
| [[부뚜막]]	|| [[정화수]]	|| [[hasPart]] || 향물을 만들 때 섞는다 ||&lt;br /&gt;
|-&lt;br /&gt;
| [[부뚜막]]	|| [[광회(礦灰)]]  || [[hasPart]] || 부뚜막 바닥을 만들 때 광회 70%, 황진흙 30% 비율로 섞어 바닥에 평평하게 깐다. 그러면 벌레가 꼬이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 [[부뚜막]]	|| [[황진흙(黃泥)]]	|| [[hasPart]] || [[광회]] 70%, 황진흙 30% 비율로 반죽하여 부뚜막 바닥에 평평하게 깐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Spatial Data==&lt;br /&gt;
&lt;br /&gt;
===Spactial Information Nodes===&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lt;br /&gt;
! gid || region || label || hanja || latitude || longitude || altitue || description &lt;br /&gt;
|-&lt;br /&gt;
|  ||  ||  ||  ||  ||  ||  ||   &lt;br /&gt;
|-&lt;br /&gt;
|  ||  ||  ||  ||  ||  ||  ||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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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Spatial Relations===&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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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Data==&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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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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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부엌과 부뚜막:부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84%AC%EC%9A%A9%EC%A7%80:%EA%B1%B4%EB%AC%BC_%EC%A7%93%EB%8A%94_%EC%A0%9C%EB%8F%84:%EB%B6%80%EC%97%8C%EA%B3%BC_%EB%B6%80%EB%9A%9C%EB%A7%89:%EB%B6%80%EC%97%8C&amp;diff=4635"/>
		<updated>2020-09-24T01:04: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 부엌 만드는 법 */&lt;/p&gt;
&lt;hr /&gt;
&lt;div&gt;==1) 부엌==&lt;br /&gt;
===부엌 [[벽]], [[문]], [[창]] 만드는 법===&lt;br /&gt;
부엌에서는 더욱 불을 조심해야 하므로 사방을 벽돌로 쌓아 벽을 만든다. &amp;lt;br/&amp;gt;&lt;br /&gt;
일반적으로 기둥이나 인방[欂] 등의 일체의 목재는 모두 벽돌 속에 묻히도록 한다. &amp;lt;br/&amp;gt;&lt;br /&gt;
만일 바람이 통하고 햇빛이 들게 하려면 벽 위의 중간 지점에 모두 영롱담[玲瓏墻]을 만든다.&amp;lt;br/&amp;gt;&lt;br /&gt;
【[[서유구]] [[안설(案說)]]: [[영롱담]] 만드는 방법에 관해서는 아래(14. [[담장]])를 보라.】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회반죽 바르는 부분===&lt;br /&gt;
부뚜막에서 10~20척 거리를 두고 남북으로 문을 뚫어 왕정(王禎, ?~? 13~14세기 활동)의 ‘[[장생옥(長生屋)]] 짓는 법’에 따라 법제한 회반죽을 문짝 안팎에 바른다. &amp;lt;br/&amp;gt;&lt;br /&gt;
만약 부엌이 다락 아래에 있으면 위로 마룻널이 보이니, 여기에도 법제한 회반죽을 두껍게 바른다.&amp;lt;br/&amp;gt;&lt;br /&gt;
살강으로 쓴 목재가 드러난 곳에는 모두 법제한 회반죽을 칠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살강 만드는 법===&lt;br /&gt;
부뚜막에서 10~20척 거리를 두고 북쪽 벽을 따라 살강[廚棧]&amp;lt;ref&amp;gt;살강[廚棧]：부엌의 벽 중간에 가는 통나무 두 개를 건너질러서 달아맨 선반으로, 식기·부엌기구 등을 올려놓아 두는 데 쓴다.&amp;lt;/ref&amp;gt; 2~3칸을 설치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와두 설치하는 법===&lt;br /&gt;
살강 아래에는 구덩이를 파고 와두(瓦竇：질그릇으로 만든 배수관)를 놓는다.&amp;lt;br/&amp;gt;&lt;br /&gt;
【서유구 안설: 와두의 제도는 『[[본리지]]』에 자세히 나온다.&amp;lt;ref&amp;gt;와두의……나온다：『[[임원경제지]] [[본리지]]』 권12 〈그림으로 보는 관개시설〉 상 ‘와두’ 참조.&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이때는 와두를 하나씩 비늘처럼 차례로 끼우고 이어서 담장 밖까지 곧장 통하게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부엌 외부에 둥근 못 만드는 법===&lt;br /&gt;
담장 밖의 와두가 끝나는 곳에는 [[둥근 못]]을 깊고 넓게 파고, 바닥과 주위에 벽돌을 2~3겹 쌓아 물이 새지 않게 한다. &amp;lt;br/&amp;gt;&lt;br /&gt;
못 위에는 처마를 낮게 덮고서 [[이엉지붕]]이나 [[회지붕]]을 얹는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둥근 못 이용하는 법===&lt;br /&gt;
모든 쌀뜨물, 설거지물, 생선 씻은 물, 닭이나 돼지 삶은 물 등을 일일이 와두에 부어 못에 이르게 한다. &amp;lt;br/&amp;gt;&lt;br /&gt;
이는 대개 밭두둑에 거름으로 주거나 뽕밭이나 모시밭에 물을 주기 위해서이다.&amp;lt;br/&amp;gt;&lt;br /&gt;
출처:《[[금화경독기]]》&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56~157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Architecture]] [[분류:Architecture-건축부품]] [[분류: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B%B6%80%EC%97%8C&amp;diff=4633</id>
		<title>부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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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1:02: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__NOTOC__&lt;br /&gt;
==Definition==&lt;br /&gt;
&lt;br /&gt;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등 식사에 관련된 일을 하는 시설물.&lt;br /&gt;
 &amp;lt;ref&amp;gt;국립국어연구원, 『표준국어대사전』, 두산동아, 1999, 2835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Semantic Data==&lt;br /&gt;
&lt;br /&gt;
===Node Description===&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00px&amp;quot; | id || class || groupName || partName || label || hangeul ||    hanja    || english || infoUrl || iconUrl&lt;br /&gt;
|-&lt;br /&gt;
| [[부엌]] || Architecture || 건축부품 || 가옥 || 부엌 || 부엌 || 廚 또는 廚屋 || kitchen || http://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부엌 ||&lt;br /&gt;
&amp;lt;html&amp;gt;&amp;lt;img width=&amp;quot;120&amp;quot; src=&amp;quot;&amp;quot;/&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dditional Attributes===&lt;br /&gt;
&lt;br /&gt;
* [[틀:건축부품정보]]&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lt;br /&gt;
! propertyName || value&lt;br /&gt;
|-&lt;br /&gt;
| id || [[부엌]]&lt;br /&gt;
|-&lt;br /&gt;
| 이칭/별칭 || [[주방(廚房)]]&lt;br /&gt;
|-&lt;br /&gt;
| 구성품 || [[나무기둥]], [[인방]], [[벽돌]], [[부뚜막]], [[영롱담]], [[회반죽]], [[문짝]], [[살강]], [[와두]], [[항아리]], [[그릇]], [[솥]]&lt;br /&gt;
|-&lt;br /&gt;
| 사용자 || [[여성]], 일부 [[남성]]&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Contextual Relations===&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lt;br /&gt;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lt;br /&gt;
|-&lt;br /&gt;
| [[부엌]]	|| [[나무기둥]]	|| [[hasPart]] || 세운다 ||&lt;br /&gt;
|-&lt;br /&gt;
| [[부엌]]	|| [[인방]]	|| [[hasPart]] || [[기둥]] 사이에 가로지른다 ||&lt;br /&gt;
|-&lt;br /&gt;
| [[부엌]]	|| [[벽돌]]	|| [[hasPart]] ||  [[벽]]을 만들고, [[기둥]]과 [[인방]]을 둘러싸며, 바닥에 깐다 ||&lt;br /&gt;
|-&lt;br /&gt;
| [[부엌]]	|| [[부뚜막]]	|| [[hasPart]] || 불로 조리하는 곳 ||&lt;br /&gt;
|-&lt;br /&gt;
| [[부엌]]	|| [[영롱담]]	|| [[hasPart]] || [[창문]] 역할 ||&lt;br /&gt;
|-&lt;br /&gt;
| [[부엌]]	|| [[회반죽]]	|| [[hasPart]] || [[부뚜막]], 나무에 칠한다 ||&lt;br /&gt;
|-&lt;br /&gt;
| [[부엌]]	|| [[흙반죽]]	|| [[hasPart]] || [[기와조각]]과 반죽하여 [[부뚜막]]을 만든다 ||&lt;br /&gt;
|-&lt;br /&gt;
| [[부엌]]	|| [[기와조각]]	|| [[hasPart]] || [[흙반죽]]과 섞어 [[부뚜막]]을 만든다 ||&lt;br /&gt;
|- ||&lt;br /&gt;
| [[부엌]]	|| [[문짝]]	|| [[hasPart]] || 남북으로 하나씩 단다 ||&lt;br /&gt;
|-&lt;br /&gt;
| [[부엌]]	|| [[살강]]	|| [[hasPart]] || [[부뚜막]]에서 10~20척 떨어진 곳 북쪽 [[벽]]에 2~3칸 설치 ||	&lt;br /&gt;
|-&lt;br /&gt;
| [[부엌]]	|| [[와두]]	|| [[hasPart]] || [[살강]] 아래 구덩이 파서 [[비늘]]처럼 끼워 설치하되, [[부엌]] 바깥으로 연결시킨다 ||&lt;br /&gt;
|-&lt;br /&gt;
| [[부엌]]	|| [[물항아리]]	|| [[hasPart]] || [[와두]] 근처에 둔다 ||&lt;br /&gt;
|-&lt;br /&gt;
| [[부엌]]	|| [[그릇]]	|| [[hasPart]] || [[살강]]에 둔다 ||&lt;br /&gt;
|-&lt;br /&gt;
| [[부엌]]	|| [[솥]]	|| [[hasPart]] || [[부뚜막]]에 걸어둔다 ||&lt;br /&gt;
|-&lt;br /&gt;
| [[부엌]]	|| [[도마]]	|| [[hasPart]] || [[살강]]에 둔다 ||&lt;br /&gt;
|-&lt;br /&gt;
| [[부엌]]	|| [[식칼]]	|| [[hasPart]] || [[살강]]에 둔다 ||&lt;br /&gt;
|-&lt;br /&gt;
| [[부엌]]	|| [[바가지]]	|| [[hasPart]] || [[살강]]에 둔다 ||&lt;br /&gt;
|-&lt;br /&gt;
| [[부엌]]	|| [[주걱]]	|| [[hasPart]] || [[살강]]에 둔다 ||&lt;br /&gt;
|-&lt;br /&gt;
| [[부엌]]	|| [[조리]]	|| [[hasPart]] || [[살강]]에 둔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Spatial Data==&lt;br /&gt;
&lt;br /&gt;
===Spactial Information Nodes===&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lt;br /&gt;
! gid || region || label || hanja || latitude || longitude || altitue || description &lt;br /&gt;
|-&lt;br /&gt;
|  ||  ||  ||  ||  ||  ||  ||   &lt;br /&gt;
|-&lt;br /&gt;
|  ||  ||  ||  ||  ||  ||  || &lt;br /&gt;
|-&lt;br /&gt;
|  ||  ||  ||  ||  ||  ||  ||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Spatial Relations===&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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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Data==&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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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Information Nodes===&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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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l Relations===&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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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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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부엌과 부뚜막:부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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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1:01: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부엌 만드는 법== ===부엌 벽, 문, 창 만드는 법=== 부엌에서는 더욱 불을 조심해야 하므로 사방을 벽돌로 쌓아 벽을 만든다. &amp;lt;br/&amp;gt;...&lt;/p&gt;
&lt;hr /&gt;
&lt;div&gt;==부엌 만드는 법==&lt;br /&gt;
===부엌 [[벽]], [[문]], [[창]] 만드는 법===&lt;br /&gt;
부엌에서는 더욱 불을 조심해야 하므로 사방을 벽돌로 쌓아 벽을 만든다. &amp;lt;br/&amp;gt;&lt;br /&gt;
일반적으로 기둥이나 인방[欂] 등의 일체의 목재는 모두 벽돌 속에 묻히도록 한다. &amp;lt;br/&amp;gt;&lt;br /&gt;
만일 바람이 통하고 햇빛이 들게 하려면 벽 위의 중간 지점에 모두 영롱담[玲瓏墻]을 만든다.&amp;lt;br/&amp;gt;&lt;br /&gt;
【[[서유구]] [[안설(案說)]]: [[영롱담]] 만드는 방법에 관해서는 아래(14. [[담장]])를 보라.】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회반죽 바르는 부분===&lt;br /&gt;
부뚜막에서 10~20척 거리를 두고 남북으로 문을 뚫어 왕정(王禎, ?~? 13~14세기 활동)의 ‘[[장생옥(長生屋)]] 짓는 법’에 따라 법제한 회반죽을 문짝 안팎에 바른다. &amp;lt;br/&amp;gt;&lt;br /&gt;
만약 부엌이 다락 아래에 있으면 위로 마룻널이 보이니, 여기에도 법제한 회반죽을 두껍게 바른다.&amp;lt;br/&amp;gt;&lt;br /&gt;
살강으로 쓴 목재가 드러난 곳에는 모두 법제한 회반죽을 칠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살강 만드는 법===&lt;br /&gt;
부뚜막에서 10~20척 거리를 두고 북쪽 벽을 따라 살강[廚棧]&amp;lt;ref&amp;gt;살강[廚棧]：부엌의 벽 중간에 가는 통나무 두 개를 건너질러서 달아맨 선반으로, 식기·부엌기구 등을 올려놓아 두는 데 쓴다.&amp;lt;/ref&amp;gt; 2~3칸을 설치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와두 설치하는 법===&lt;br /&gt;
살강 아래에는 구덩이를 파고 와두(瓦竇：질그릇으로 만든 배수관)를 놓는다.&amp;lt;br/&amp;gt;&lt;br /&gt;
【서유구 안설: 와두의 제도는 『[[본리지]]』에 자세히 나온다.&amp;lt;ref&amp;gt;와두의……나온다：『[[임원경제지]] [[본리지]]』 권12 〈그림으로 보는 관개시설〉 상 ‘와두’ 참조.&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이때는 와두를 하나씩 비늘처럼 차례로 끼우고 이어서 담장 밖까지 곧장 통하게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부엌 외부에 둥근 못 만드는 법===&lt;br /&gt;
담장 밖의 와두가 끝나는 곳에는 [[둥근 못]]을 깊고 넓게 파고, 바닥과 주위에 벽돌을 2~3겹 쌓아 물이 새지 않게 한다. &amp;lt;br/&amp;gt;&lt;br /&gt;
못 위에는 처마를 낮게 덮고서 [[이엉지붕]]이나 [[회지붕]]을 얹는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둥근 못 이용하는 법===&lt;br /&gt;
모든 쌀뜨물, 설거지물, 생선 씻은 물, 닭이나 돼지 삶은 물 등을 일일이 와두에 부어 못에 이르게 한다. &amp;lt;br/&amp;gt;&lt;br /&gt;
이는 대개 밭두둑에 거름으로 주거나 뽕밭이나 모시밭에 물을 주기 위해서이다.&amp;lt;br/&amp;gt;&lt;br /&gt;
출처:《[[금화경독기]]》&lt;br /&gt;
&amp;lt;ref&amp;gt;서유구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임원경제지 [[섬용지]]』1, 156~157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Architecture]] [[분류:Architecture-건축부품]] [[분류: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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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창:창 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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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내용== &amp;lt;br/&amp;gt; 1) 창 제도&amp;lt;br/&amp;gt; 중국의 창은 모두 남쪽 칸에 설치하는데, 길이와 너비가 칸과 서로 같다. 창을 만들 때는 문살의 간격을 넓게...&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1) 창 제도&amp;lt;br/&amp;gt;&lt;br /&gt;
중국의 창은 모두 남쪽 칸에 설치하는데, 길이와 너비가 칸과 서로 같다. 창을 만들 때는 문살의 간격을 넓게 하여 종이를 바깥쪽에 바르는데, 이는 햇빛을 들이고 바람도 막기 위해서이다. 칸마다 모두 이중창을 설치하여, 밝게 하려면 바깥 창을 들어 매달고, 서늘한 기운을 들이려면 안팎의 창을 모두 들어 매다니, 또한 좋은 제도이다.&amp;lt;br/&amp;gt;&lt;br /&gt;
우리나라의 창은 모두 짧고 작은 데다 문살의 간격은 빽빽하고 살대의 깊이는 깊다. 게다가 종이를 안쪽에 붙이기 때문에 햇빛을 들이는 데에 상당히 방해가 된다. 따라서 요즘의 제도는 반드시 영창(映牕)을 설치하니, 바람을 막고 햇빛을 들이는 영창의 기능이 중국의 이중창과 다름이 없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창]][[분류: 창 제도]][[분류: 금화경독기]][[분류: 중국 창]][[분류: 우리나라 창]][[분류: 이중창]][[분류: 영창]][[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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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벽돌 틈 사이로 풀이 나지 않게 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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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8) 벽돌 틈 사이로 풀이 나지 않게 하는 법&amp;lt;br/&amp;gt;&lt;br /&gt;
매년 관계(官桂)&amp;lt;ref&amp;gt;관계(官桂)：품질이 가장 좋은 계피.&amp;lt;/ref&amp;gt; 가루를 봄에 벽돌 틈을 따라 넣어 두면 풀이 저절로 나지 않는다.【안. 다른 방법으로 계수나무 가루를 쓰기도 한다.】《천기잡록》&amp;lt;ref&amp;gt;《천기잡록》은 확인 못함. 대신 《居家必知》 〈磚縫不生草法〉에서 확인됨.&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중제목]][[분류: 소제목]][[분류: 천기잡록]][[분류: 官桂]][[분류: 계수나무 가루]][[분류: 거가필지]][[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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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벽돌 틈 사이로 풀이 나지 않게 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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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내용== &amp;lt;br/&amp;gt; 8) 벽돌 틈 사이로 풀이 나지 않게 하는 법&amp;lt;br/&amp;gt; 매년 관계(官桂)&amp;lt;ref&amp;gt;관계(官桂)：품질이 가장 좋은 계피.&amp;lt;/ref&amp;gt; 가루를 봄에 벽돌...&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8) 벽돌 틈 사이로 풀이 나지 않게 하는 법&amp;lt;br/&amp;gt;&lt;br /&gt;
매년 관계(官桂)&amp;lt;ref&amp;gt;관계(官桂)：품질이 가장 좋은 계피.&amp;lt;/ref&amp;gt; 가루를 봄에 벽돌 틈을 따라 넣어 두면 풀이 저절로 나지 않는다.【안 다른 방법으로 계수나무 가루를 쓰기도 한다.】《천기잡록》&amp;lt;ref&amp;gt;《천기잡록》은 확인 못함. 대신 《居家必知》 〈磚縫不生草法〉에서 확인됨.&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중제목]][[분류: 소제목]][[분류: 천기잡록]][[분류: 官桂]][[분류: 계수나무 가루]][[분류: 거가필지]][[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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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영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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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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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영벽&amp;lt;br/&amp;gt;&lt;br /&gt;
양혜지(楊惠之)&amp;lt;ref&amp;gt;양혜지(楊惠之)：?~?. 중국 당대(唐代)의 화가, 조소가(彫塑家). 오도자(吳道子)와 동시대의 예술가로, 소산수벽(塑山水壁)의 명인이었다.&amp;lt;/ref&amp;gt;는 오도자(吳道子)&amp;lt;ref&amp;gt;오도자(吳道子)：700?~760?. 훗날 오도현(吳道玄)이라 한다. 서화일치의 화체를 확립했으며, 회화사상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나, 확실한 유품은 전하지 않는다.&amp;lt;/ref&amp;gt;와 함께 한 스승을 섬겼다. 그런데 오도자가 학문을 이루자 양혜지는 그와 더불어 나란히 이름나는 일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방향을 바꿔 조소(彫塑)를 시작했는데, 그 작품들이 모두 천하제일이 되었다. 그러므로 중원에는 양혜지의 소산수벽(塑山水壁)&amp;lt;ref&amp;gt;소산수벽(塑山水壁)：일종의 입체벽화로, 벽면에 산 모양을 반입체적으로 소조하고 그 사이에 전각·수목·인물 등을 배치해서 불전 등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기법이다.&amp;lt;/ref&amp;gt;이 많다.&amp;lt;br/&amp;gt;&lt;br /&gt;
곽희(郭煕)&amp;lt;ref&amp;gt;곽희(郭熙)：1020?~1090?. 중국 북송의 화가. 동양 산수화의 기본 형식인 삼원(三遠, 高遠·深遠·平遠) 법칙을 정립한 북종화의 대가이다.&amp;lt;/ref&amp;gt;가 이를 보고 또 새로운 발상을 내어, 마침내 미장공에게 흙손을 쓰지 않고 손으로만 벽에 흙반죽을 바르게 했다. 바른 흙이 울퉁불퉁해졌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반죽이 마르면 먹으로 그 자취를 따라 그려서 뾰족뾰족한 산봉우리, 깊숙한 숲을 어슴푸레하게 완성했다. 여기에 누각이나 사람이나 사물 같은 부류를 그려 넣으면 흡사 저절로 이루어진 듯했는데, 이를 영벽(影壁)이라 했다.《왕씨화원》&amp;lt;ref&amp;gt;《王氏畵苑》 〈畫繼〉 卷9 〈雜說〉 “論遠”.&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영벽]][[분류: 왕씨화원]][[분류: 양혜지]][[분류: 소산수벽]][[분류: 오도자]][[분류: 곽희]][[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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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영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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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내용== &amp;lt;br/&amp;gt; 7) 영벽&amp;lt;br/&amp;gt; 양혜지(楊惠之)&amp;lt;ref&amp;gt;양혜지(楊惠之)：?~?. 중국 당대(唐代)의 화가, 조소가(彫塑家). 오도자(吳道子)와 동시대의 예술...&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7) 영벽&amp;lt;br/&amp;gt;&lt;br /&gt;
양혜지(楊惠之)&amp;lt;ref&amp;gt;양혜지(楊惠之)：?~?. 중국 당대(唐代)의 화가, 조소가(彫塑家). 오도자(吳道子)와 동시대의 예술가로, 소산수벽(塑山水壁)의 명인이었다.&amp;lt;/ref&amp;gt;는 오도자(吳道子)&amp;lt;ref&amp;gt;오도자(吳道子)：700?~760?. 훗날 오도현(吳道玄)이라 한다. 서화일치의 화체를 확립했으며, 회화사상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나, 확실한 유품은 전하지 않는다.&amp;lt;/ref&amp;gt;와 함께 한 스승을 섬겼다. 그런데 오도자가 학문을 이루자 양혜지는 그와 더불어 나란히 이름나는 일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방향을 바꿔 조소(彫塑)를 시작했는데, 그 작품들이 모두 천하제일이 되었다. 그러므로 중원에는 양혜지의 소산수벽(塑山水壁)&amp;lt;ref&amp;gt;소산수벽(塑山水壁)：일종의 입체벽화로, 벽면에 산 모양을 반입체적으로 소조하고 그 사이에 전각·수목·인물 등을 배치해서 불전 등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기법이다.&amp;lt;/ref&amp;gt;이 많다.&amp;lt;br/&amp;gt;&lt;br /&gt;
곽희(郭煕)&amp;lt;ref&amp;gt;곽희(郭熙)：1020?~1090?. 중국 북송의 화가. 동양 산수화의 기본 형식인 삼원(三遠, 高遠·深遠·平遠) 법칙을 정립한 북종화의 대가이다.&amp;lt;/ref&amp;gt;가 이를 보고 또 새로운 발상을 내어, 마침내 미장공에게 흙손을 쓰지 않고 손으로만 벽에 흙반죽을 바르게 했다. 바른 흙이 울퉁불퉁해졌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반죽이 마르면 먹으로 그 자취를 따라 그려서 뾰족뾰족한 산봉우리, 깊숙한 숲을 어슴푸레하게 완성했다. 여기에 누각이나 사람이나 사물 같은 부류를 그려 넣으면 흡사 저절로 이루어진 듯했는데, 이를 영벽(影壁)이라 했다.《왕씨화원》&amp;lt;ref&amp;gt;《王氏畵苑》 〈畫繼〉 卷9 〈雜說〉 “論遠”.&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영벽]][[분류: 왕씨화원]][[분류: 양혜지]][[분류: 소산수벽]][[분류: 오도자]][[분류: 곽희]][[분류: ]][[분류: ]][[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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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벽돌쌓기에서는 빈 공간을 메워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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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04:51: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내용== &amp;lt;br/&amp;gt; 5) 벽돌쌓기에서는 빈 공간을 메워야 한다 벽돌벽을 쌓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벽돌이 서로 걸치도록 쌓아 올려야 하니, 전적...&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5) 벽돌쌓기에서는 빈 공간을 메워야 한다&lt;br /&gt;
벽돌벽을 쌓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벽돌이 서로 걸치도록 쌓아 올려야 하니, 전적으로 중간의 빈 공간을 완전하게 메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민간에서는 “작은 벽에 벽돌 쌓듯 빈 공간을 메우라.”고 한다. 이는 메우는 일만 두루 온전하게 할 수 있어도 바로 사람 배 속이 꽉 차면 매우 길고 오래갈 수 있는 이치와 같다. 만약 빈 공간이 있는데도 그저 진흙으로만 평평하게 하면 벽이 쉽게 기울고 무너질 것이다. 이는 바로 사람 배 속이 주리는 이치와 같으니, 배 속이 주리면 어찌 일을 맡아 오래 할 수 있겠는가. 장인들은 그저 일을 줄일 줄만 아니, 주인은 부지런히 일의 상황을 잘 살펴야 한다.《다능집》&amp;lt;ref&amp;gt;출전 확인 안 됨&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벽돌쌓기에서는 빈 공간을 메워야 한다]][[분류: 다능집]][[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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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벽돌 쌓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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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04:38: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벽돌 쌓는 법(추전법)&amp;lt;br/&amp;gt;&lt;br /&gt;
중국은 방을 만들 때 오로지 벽돌에 의지한다. 벽돌은 길이 1척, 너비 0.5척, 두께 0.2척으로, 벽돌 둘을 나란히 놓으면 정사각형이 된다. 벽돌은 모두 한 틀로 찍어 만들며, 귀가 떨어지거나 모서리가 날아가거나 몸체가 뒤틀린 벽돌을 금한다. 벽돌 하나라도 이 금기를 범하면 집 전체에 들인 수고가 어긋나 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벽돌을 일단 한 틀로 찍었어도 그 모양이 들쭉날쭉할 일이 걱정되니, 반드시 곱자(ㄱ 자)로 맞춰 보아 기준에 맞지 않으면 자귀로 깎아 내고 숯돌로 갈아 균질해지도록 힘써서 모든 벽돌이 똑같은 모습이 되도록 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벽돌 쌓는 법은 하나는 가로, 하나는 세로로 놓아 그대로 감(坎 )괘와 이(離 )괘 모양이 되게 한다. 틈은 석회로 종이처럼 얇게 사이를 떼어 겨우 접착할 공간만 확보하니, 그 이음매가 마치 실 같다.&amp;lt;br/&amp;gt;&lt;br /&gt;
석회 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왕모래를 섞지 말아야 하고 찰흙 또한 금한다. 모래가 너무 크면 벽에 붙지 않고, 흙이 너무 찰지면 벽이 쉽게 갈라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검은 흙 중에서 곱고 매끄러운 것을 골라 석회를 섞고 반죽하면 갓 구운 기와처럼 그 색이 검은데, 이는 대개 너무 끈적이지도 않고 모래처럼 성글성글하지도 않은 성질을 취하고, 또 순수한 색감을 취한 것이다. 또한 여기에 어저귀 줄기섬유를 털처럼 잘게 썰어 넣는데, 이는 마치 우리나라에서 흙을 바를 때 말똥을 진흙 반죽에 개어 질겨지게 해서 벽이 갈라지지 않게 하려는 의도와 같다. 또 동유(桐油)&amp;lt;ref&amp;gt;동유(桐油)：유동(油桐)의 씨에서 짜낸 기름. 점성이 높고 건조가 빠르며 도장막이 강하고 탄력이 있어 옛날부터 장판지 및 우산지의 도장유, 등유, 해충 퇴치, 설사제 등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유동’은 《임원경제지》 26 《만학지》 권4 〈나무류〉 “오동나무”에 나온다.&amp;lt;/ref&amp;gt;를 섞는데, 이는 젖처럼 진하면서도 매끄러워서 흙이 잘 붙어 틈이 없게 하려는 의도이다. 벽돌을 석회로 붙이면 마치 아교로 나무를 붙이고 붕사(鵬砂)&amp;lt;ref&amp;gt;붕사(鵬砂)：붕산나트륨의 결정체이며, 용접제·방부제 등으로 쓰인다. ‘硼砂’로 쓰기도 한다.&amp;lt;/ref&amp;gt;로 쇠를 땜질하는 것과 같아 수많은 벽돌이 한데 모여 단단하게 하나의 벽이 된다.《열하일기》&amp;lt;ref&amp;gt;《熱河日記》 〈渡江錄〉 “六月二十八日”.&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벽돌 쌓는 법]][[분류: 열하일기]][[분류: 추전법]][[분류: 자귀]][[분류: 숯돌]][[분류: 감괘]][[분류: 이괘]][[분류: 석회]][[분류: 어저귀]][[분류: 말똥]][[분류: 동유]][[분류: 유동]][[분류: 오동나무]][[분류: 아교]][[분류: 붕사]][[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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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벽돌 쌓는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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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04:37: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내용== &amp;lt;br/&amp;gt; 4) 벽돌 쌓는 시기&amp;lt;br/&amp;gt; 벽돌벽 쌓기는 추운 겨울에 할 수 없다. 물과 흙이 얼어서 벽돌과 반죽이 잘 결합할 수 없기 때문에 결...&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4) 벽돌 쌓는 시기&amp;lt;br/&amp;gt;&lt;br /&gt;
벽돌벽 쌓기는 추운 겨울에 할 수 없다. 물과 흙이 얼어서 벽돌과 반죽이 잘 결합할 수 없기 때문에 결코 단단하게 오래가기 어렵다. 여름 혹서기에도 할 수 없다. 쌓은 벽돌 위에서 흙 반죽이 결합하기도 전에 바로 말라 버리는 까닭에 벽돌과 분리되기 때문이다. 지금 사람들이 겨울에는 공사하지 못한다는 점은 알면서도 6월 혹서기에 공사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날이 길어 일을 많이 하는 데 이롭다고만 여기고 이를 모르기 때문이다.《다능집》&amp;lt;ref&amp;gt;《傳家寶》 卷1 〈多能集〉 “砌磚墻法”, 256~257쪽.&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벽돌 쌓는 시기]][[분류: 다능집]][[분류: 혹서기]][[분류: 혹한기]][[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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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벽돌 쌓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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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04:33: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내용== &amp;lt;br/&amp;gt; 3) 벽돌 쌓는 법(추전법)&amp;lt;br/&amp;gt; 중국은 방을 만들 때 오로지 벽돌에 의지한다. 벽돌은 길이 1척, 너비 0.5척, 두께 0.2척으로, 벽돌...&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3) 벽돌 쌓는 법(추전법)&amp;lt;br/&amp;gt;&lt;br /&gt;
중국은 방을 만들 때 오로지 벽돌에 의지한다. 벽돌은 길이 1척, 너비 0.5척, 두께 0.2척으로, 벽돌 둘을 나란히 놓으면 정사각형이 된다. 벽돌은 모두 한 틀로 찍어 만들며, 귀가 떨어지거나 모서리가 날아가거나 몸체가 뒤틀린 벽돌을 금한다. 벽돌 하나라도 이 금기를 범하면 집 전체에 들인 수고가 어긋나 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벽돌을 일단 한 틀로 찍었어도 그 모양이 들쭉날쭉할 일이 걱정되니, 반드시 곱자(ㄱ 자)로 맞춰 보아 기준에 맞지 않으면 자귀로 깎아 내고 숯돌로 갈아 균질해지도록 힘써서 모든 벽돌이 똑같은 모습이 되도록 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벽돌 쌓는 법은 하나는 가로, 하나는 세로로 놓아 그대로 감(坎 )괘와 이(離 )괘 모양이 되게 한다. 틈은 석회로 종이처럼 얇게 사이를 떼어 겨우 접착할 공간만 확보하니, 그 이음매가 마치 실 같다.&amp;lt;br/&amp;gt;&lt;br /&gt;
석회 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왕모래를 섞지 말아야 하고 찰흙 또한 금한다. 모래가 너무 크면 벽에 붙지 않고, 흙이 너무 찰지면 벽이 쉽게 갈라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검은 흙 중에서 곱고 매끄러운 것을 골라 석회를 섞고 반죽하면 갓 구운 기와처럼 그 색이 검은데, 이는 대개 너무 끈적이지도 않고 모래처럼 성글성글하지도 않은 성질을 취하고, 또 순수한 색감을 취한 것이다. 또한 여기에 어저귀 줄기섬유를 털처럼 잘게 썰어 넣는데, 이는 마치 우리나라에서 흙을 바를 때 말똥을 진흙 반죽에 개어 질겨지게 해서 벽이 갈라지지 않게 하려는 의도와 같다. 또 동유(桐油)&amp;lt;ref&amp;gt;동유(桐油)：유동(油桐)의 씨에서 짜낸 기름. 점성이 높고 건조가 빠르며 도장막이 강하고 탄력이 있어 옛날부터 장판지 및 우산지의 도장유, 등유, 해충 퇴치, 설사제 등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유동’은 《임원경제지》 26 《만학지》 권4 〈나무류〉 “오동나무”에 나온다.&amp;lt;/ref&amp;gt;를 섞는데, 이는 젖처럼 진하면서도 매끄러워서 흙이 잘 붙어 틈이 없게 하려는 의도이다. 벽돌을 석회로 붙이면 마치 아교로 나무를 붙이고 붕사(鵬砂)&amp;lt;ref&amp;gt;붕사(鵬砂)：붕산나트륨의 결정체이며, 용접제·방부제 등으로 쓰인다. ‘硼砂’로 쓰기도 한다.&amp;lt;/ref&amp;gt;로 쇠를 땜질하는 것과 같아 수많은 벽돌이 한데 모여 단단하게 하나의 벽이 된다.《열하일기》&amp;lt;ref&amp;gt;《熱河日記》 〈渡江錄〉 “六月二十八日”.&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각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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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벽돌 쌓는 법]][[분류: 금화경독기]][[분류: 추전법]][[분류: 자귀]][[분류: 숯돌]][[분류: 감괘]][[분류: 이괘]][[분류: 석회]][[분류: 어저귀]][[분류: 말똥]][[분류: 동유]][[분류: 유동]][[분류: 오동나무]][[분류: 아교]][[분류: 붕사]][[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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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장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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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03:10: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 내용 */&lt;/p&gt;
&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장벽&amp;lt;ref&amp;gt;장벽(墻壁)：본래 담과 벽을 아울러 말하는 담벼락이라는 뜻이나, 여기서는 방의 벽을 가리킨다고 서유구가 명시했기에 풀지 않고 용어로 남겨 둔다. 담장에 대해서는 뒤에서 자세히 소개한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집의 네 벽을 ‘장벽’이라 하는데, 우리나라의 장벽은 성글고 얇은 점이 몹시 걱정된다. 그 제도는 다음과 같다. 먼저 인박(引欂, 하인방)과 중박(中欂, 중인방)을 설치한다.【주추 윗부분에서 두 기둥 사이에 박(欂) 하나를 가로로 놓는 부재(部材)를 인박이라 하고, 기둥의 높이를 나누어 한가운데에 박 하나를 가로로 놓는 부재를 중박이라 한다.】 【안 박(欂)은 벽대(壁帶)로, 음이 박(博)이다. 지금 사람들이 중박을 중방(中枋), 인박을 인방(引枋)으로 부르는데, 이는 음이 와전&lt;br /&gt;
되어 그런 것이다.&amp;lt;ref&amp;gt;중방과 인방에 대해서는 ‘벽대’에 관한 주를 참조 바람.&amp;lt;/ref&amp;gt;】 그런 다음 ‘가시새[棘塞]’&amp;lt;ref&amp;gt;가시새[棘塞]：사전에서는 벽 바탕을 붙이기 위하여 기둥이나 중깃에 작은 구멍을 내어서 건너지른 수평재를 말한다고 풀이했으나, 여기서는 가로 방향이 아니라 세로 방향으로 박는다고 했다.&amp;lt;/ref&amp;gt;를 박는다.【들보&amp;lt;ref&amp;gt;들보：원문의 ‘棟梁’을 옮긴 말이다. ‘棟梁’은 본래 ‘마룻대와 들보’라는 뜻이나, 여기서는 들보로 이해해야 한다.&amp;lt;/ref&amp;gt;에서 중박까지와 중박에서 인박까지, 모두 가는 나무줄기를 0.7~0.8척 간격으로 수직 방향으로 세워 박는데, 민간에서는 이를 ‘가시새’라 한다.】&amp;lt;br/&amp;gt;&lt;br /&gt;
손가락 굵기의 물푸레나무 가지【싸리나무나 기타 잡목도 모두 괜찮다.】를 가시새에 의지해 가로세로로 얽어 마름모 모양을 만들고 이를 새끼줄로 단단히 묶는다.&amp;lt;ref&amp;gt;이때 세로로 얽은 나무를 ‘설외’(또는 선외, 세로외)라고 하고, 가로로 얽은 나무를 ‘누울외’(또는 가로외, 누운외)라고 한다.&amp;lt;/ref&amp;gt; 그런 뒤에 누런 찰흙 반죽으로 그 속을 먼저 흙손질하고 다 마르기를 기다려 그 바깥과 합쳐 흙손질한다. 안팎의 반죽이 모두 마르면 새벽흙에 말린 말똥을 개어 그 위에다 얇게 흙손질한다. 이것이 우리나라 장벽의 제도이다.&amp;lt;br/&amp;gt;&lt;br /&gt;
마름모 모양의 크기가 하나라도 고르지 않으면 바른 흙이 울퉁불퉁 고르지 않고, 새끼줄이 썩어 물푸레나무 가지가 들뜨면 온 벽이 모두 헛된 공간만 차지하게 된다. 또 흙이 마르고 나무가 수축하면서 벽과 기둥이 서로 분리되면 벽의 사방 경계에 금이 가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을 막지 못한다.&amp;lt;br/&amp;gt;&lt;br /&gt;
게다가 벽 말릴 때 허송세월하는 일이 가장 걱정된다. 수십 일 해가 쨍쨍하지 않거나 건조한 바람이 불지 않으면 벽이 쉽게 마르지 않기 때문이다. 혹시 몹시 서두르다 일을 허술하게 하여 안팎의 벽이 다 마르기를 기다리지 않고 급히 새벽흙을 흙손질하면, 도배지에 곰팡이가 슬면서 벽도 따라서 깎여 떨어져 나간다.&amp;lt;br/&amp;gt;&lt;br /&gt;
또 벽 두께가 몇 치를 넘지 않으니 바람이나 한기가 쉽게 들어온다. 솜옷이 꺾일 정도의 혹독한 추위 때마다&amp;lt;ref&amp;gt;솜옷이……때마다[每當折綿之威]：혜홍(惠洪, 1071~?)의 시에 “차가운 서릿바람에 솜옷이 꺾이고 뺨이 다 어는데, 사람 없는 긴 회랑에는 잎사귀만 휘날리네.(霜威折綿寒入頰, 長廊無人風卷葉)”라는 구절이 있다.&amp;lt;/ref&amp;gt; 방 안의 온기와 밖의 냉기가 서로 부딪히면 창과 벽 위에 서리나 얼음이 맺히게 되는데, 이것이 녹을 때 벽에 바른 종이도 녹아 풀어지면서 벽도 따라서 깎여 떨어져 나간다.&amp;lt;br/&amp;gt;&lt;br /&gt;
간혹 기와 조각과 부순 자갈을 진흙 반죽과 섞어 쌓아 올리기도 하는데, 이를 ‘화방벽(火防壁)’이라 한다. 흙벽에 비해 상당히 바람을 잘 막을 수 있으나 진흙 반죽의 두께가 손가락 길이 남짓하여 벌레나 쥐가 구멍 뚫는 사태를 막지 못하기 때문에 온돌 근처에 이런 구멍이 하나라도 있으면 순간적으로 쉽게 불을 끌어들인다. 인가의 화재&amp;lt;ref&amp;gt;화재：원문의 ‘회록지재(回祿之災)’를 옮긴 것으로, ‘회록(回祿)’은 불을 관장하는 신이다.&amp;lt;/ref&amp;gt;는 대부분 이곳에서 일어나니 역시 좋은 방법이 아니다.&amp;lt;br/&amp;gt;&lt;br /&gt;
내 생각에 방의 제도는 쉽게 갑자기 바꿀 수는 없지만, 동・서・북 삼면은 대략 캉 제도를 본받아 벽돌로 장벽을 쌓고 둥근 창을 내야 한다. 남쪽 칸은 창 낼 곳이 많아 벽돌로 쌓을 수 없다. 그렇다면 창턱 아래는 지금의 풍속대로 나무 난간【민간에서는 ‘머름[末蔭]’&amp;lt;ref&amp;gt;머름[末蔭]：창 밑의 하인방과 창턱 사이에 머름동자를 세우고 널(머름착고판)로 막아 댄 부분. ‘遠音(머름)’이라고도 쓴다.&amp;lt;/ref&amp;gt;이라 한다.】을 설치하고, 창 좌우 및 윗벽은 모두 나무판으로 촘촘히 배열하여 벽을 만든다. 벽 가운데에는 가는 나무막대를 가지고서 가로·세로로 격자창을 만들고 지금의 장지문&amp;lt;ref&amp;gt;장지문：아래 ‘장지문’ 조목 참조.&amp;lt;/ref&amp;gt; 만드는 법처럼 두꺼운 창호지로 바르면, 방풍과 제습 효과가 흙벽보다 훨씬 좋다.《금화경독기》&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lt;br /&gt;
[[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장벽]][[분류: 금화경독기]][[분류: 인박]][[분류: 하인방]][[분류: 중박]][[분류: 중인방]][[분류: 박]][[분류: 벽대]][[분류: 중방]][[분류: 인방]][[분류: 가시새]][[분류: 들보]][[분류: 물푸레나무]][[분류: 싸리나무]][[분류: 설외]][[분류: 누울외]][[분류: 새벽흙]][[분류: 말똥]][[분류: 새끼줄]][[분류: 솜옷]][[분류: 혜홍]][[분류: 화방벽]][[분류: 회록]][[분류: 캉]][[분류: 둥근 창]][[분류: 머름]][[분류: 격자창]][[분류: 장지문]][[분류: 창호지]][[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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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pungseok/wiki/index.php?title=%EC%84%AC%EC%9A%A9%EC%A7%80:%EA%B1%B4%EB%AC%BC_%EC%A7%93%EB%8A%94_%EC%A0%9C%EB%8F%84:%ED%9D%99%EC%86%90%EC%A7%88:%EC%9E%A5%EB%B2%BD&amp;diff=4566</id>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장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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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03:1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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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내용==&lt;br /&gt;
&amp;lt;br/&amp;gt;&lt;br /&gt;
2) 장벽&amp;lt;ref&amp;gt;장벽(墻壁)：본래 담과 벽을 아울러 말하는 담벼락이라는 뜻이나, 여기서는 방의 벽을 가리킨다고 서유구가 명시했기에 풀지 않고 용어로 남겨 둔다. 담장에 대해서는 뒤에서 자세히 소개한다.&amp;lt;/ref&amp;gt;&lt;br /&gt;
집의 네 벽을 ‘장벽’이라 하는데, 우리나라의 장벽은 성글고 얇은 점이 몹시 걱정된다. 그 제도는 다음과 같다. 먼저 인박(引欂, 하인방)과 중박(中欂, 중인방)을 설치한다.【주추 윗부분에서 두 기둥 사이에 박(欂) 하나를 가로로 놓는 부재(部材)를 인박이라 하고, 기둥의 높이를 나누어 한가운데에 박 하나를 가로로 놓는 부재를 중박이라 한다.】 【안 박(欂)은 벽대(壁帶)로, 음이 박(博)이다. 지금 사람들이 중박을 중방(中枋), 인박을 인방(引枋)으로 부르는데, 이는 음이 와전&lt;br /&gt;
되어 그런 것이다.&amp;lt;ref&amp;gt;중방과 인방에 대해서는 ‘벽대’에 관한 주를 참조 바람.&amp;lt;/ref&amp;gt;】 그런 다음 ‘가시새[棘塞]’&amp;lt;ref&amp;gt;가시새[棘塞]：사전에서는 벽 바탕을 붙이기 위하여 기둥이나 중깃에 작은 구멍을 내어서 건너지른 수평재를 말한다고 풀이했으나, 여기서는 가로 방향이 아니라 세로 방향으로 박는다고 했다.&amp;lt;/ref&amp;gt;를 박는다.【들보&amp;lt;ref&amp;gt;들보：원문의 ‘棟梁’을 옮긴 말이다. ‘棟梁’은 본래 ‘마룻대와 들보’라는 뜻이나, 여기서는 들보로 이해해야 한다.&amp;lt;/ref&amp;gt;에서 중박까지와 중박에서 인박까지, 모두 가는 나무줄기를 0.7~0.8척 간격으로 수직 방향으로 세워 박는데, 민간에서는 이를 ‘가시새’라 한다.】&amp;lt;br/&amp;gt;&lt;br /&gt;
손가락 굵기의 물푸레나무 가지【싸리나무나 기타 잡목도 모두 괜찮다.】를 가시새에 의지해 가로세로로 얽어 마름모 모양을 만들고 이를 새끼줄로 단단히 묶는다.&amp;lt;ref&amp;gt;이때 세로로 얽은 나무를 ‘설외’(또는 선외, 세로외)라고 하고, 가로로 얽은 나무를 ‘누울외’(또는 가로외, 누운외)라고 한다.&amp;lt;/ref&amp;gt; 그런 뒤에 누런 찰흙 반죽으로 그 속을 먼저 흙손질하고 다 마르기를 기다려 그 바깥과 합쳐 흙손질한다. 안팎의 반죽이 모두 마르면 새벽흙에 말린 말똥을 개어 그 위에다 얇게 흙손질한다. 이것이 우리나라 장벽의 제도이다.&amp;lt;br/&amp;gt;&lt;br /&gt;
마름모 모양의 크기가 하나라도 고르지 않으면 바른 흙이 울퉁불퉁 고르지 않고, 새끼줄이 썩어 물푸레나무 가지가 들뜨면 온 벽이 모두 헛된 공간만 차지하게 된다. 또 흙이 마르고 나무가 수축하면서 벽과 기둥이 서로 분리되면 벽의 사방 경계에 금이 가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을 막지 못한다.&amp;lt;br/&amp;gt;&lt;br /&gt;
게다가 벽 말릴 때 허송세월하는 일이 가장 걱정된다. 수십 일 해가 쨍쨍하지 않거나 건조한 바람이 불지 않으면 벽이 쉽게 마르지 않기 때문이다. 혹시 몹시 서두르다 일을 허술하게 하여 안팎의 벽이 다 마르기를 기다리지 않고 급히 새벽흙을 흙손질하면, 도배지에 곰팡이가 슬면서 벽도 따라서 깎여 떨어져 나간다.&amp;lt;br/&amp;gt;&lt;br /&gt;
또 벽 두께가 몇 치를 넘지 않으니 바람이나 한기가 쉽게 들어온다. 솜옷이 꺾일 정도의 혹독한 추위 때마다&amp;lt;ref&amp;gt;솜옷이……때마다[每當折綿之威]：혜홍(惠洪, 1071~?)의 시에 “차가운 서릿바람에 솜옷이 꺾이고 뺨이 다 어는데, 사람 없는 긴 회랑에는 잎사귀만 휘날리네.(霜威折綿寒入頰, 長廊無人風卷葉)”라는 구절이 있다.&amp;lt;/ref&amp;gt; 방 안의 온기와 밖의 냉기가 서로 부딪히면 창과 벽 위에 서리나 얼음이 맺히게 되는데, 이것이 녹을 때 벽에 바른 종이도 녹아 풀어지면서 벽도 따라서 깎여 떨어져 나간다.&amp;lt;br/&amp;gt;&lt;br /&gt;
간혹 기와 조각과 부순 자갈을 진흙 반죽과 섞어 쌓아 올리기도 하는데, 이를 ‘화방벽(火防壁)’이라 한다. 흙벽에 비해 상당히 바람을 잘 막을 수 있으나 진흙 반죽의 두께가 손가락 길이 남짓하여 벌레나 쥐가 구멍 뚫는 사태를 막지 못하기 때문에 온돌 근처에 이런 구멍이 하나라도 있으면 순간적으로 쉽게 불을 끌어들인다. 인가의 화재&amp;lt;ref&amp;gt;화재：원문의 ‘회록지재(回祿之災)’를 옮긴 것으로, ‘회록(回祿)’은 불을 관장하는 신이다.&amp;lt;/ref&amp;gt;는 대부분 이곳에서 일어나니 역시 좋은 방법이 아니다.&amp;lt;br/&amp;gt;&lt;br /&gt;
내 생각에 방의 제도는 쉽게 갑자기 바꿀 수는 없지만, 동・서・북 삼면은 대략 캉 제도를 본받아 벽돌로 장벽을 쌓고 둥근 창을 내야 한다. 남쪽 칸은 창 낼 곳이 많아 벽돌로 쌓을 수 없다. 그렇다면 창턱 아래는 지금의 풍속대로 나무 난간【민간에서는 ‘머름[末蔭]’&amp;lt;ref&amp;gt;머름[末蔭]：창 밑의 하인방과 창턱 사이에 머름동자를 세우고 널(머름착고판)로 막아 댄 부분. ‘遠音(머름)’이라고도 쓴다.&amp;lt;/ref&amp;gt;이라 한다.】을 설치하고, 창 좌우 및 윗벽은 모두 나무판으로 촘촘히 배열하여 벽을 만든다. 벽 가운데에는 가는 나무막대를 가지고서 가로·세로로 격자창을 만들고 지금의 장지문&amp;lt;ref&amp;gt;장지문：아래 ‘장지문’ 조목 참조.&amp;lt;/ref&amp;gt; 만드는 법처럼 두꺼운 창호지로 바르면, 방풍과 제습 효과가 흙벽보다 훨씬 좋다.《금화경독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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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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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장벽]][[분류: 금화경독기]][[분류: 인박]][[분류: 하인방]][[분류: 중박]][[분류: 중인방]][[분류: 박]][[분류: 벽대]][[분류: 중방]][[분류: 인방]][[분류: 가시새]][[분류: 들보]][[분류: 물푸레나무]][[분류: 싸리나무]][[분류: 설외]][[분류: 누울외]][[분류: 새벽흙]][[분류: 말똥]][[분류: 새끼줄]][[분류: 솜옷]][[분류: 혜홍]][[분류: 화방벽]][[분류: 회록]][[분류: 캉]][[분류: 둥근 창]][[분류: 머름]][[분류: 격자창]][[분류: 장지문]][[분류: 창호지]][[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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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흙손질:치받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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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내용== &amp;lt;br/&amp;gt; 치받이(앙벽)&amp;lt;ref&amp;gt;치받이(앙벽)：서까래 위에 산자를 엮고 지붕을 이은 다음 밑에서 흙을 바르는 일이나 그 흙.&amp;lt;/ref&amp;gt; 지붕의 서...&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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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받이(앙벽)&amp;lt;ref&amp;gt;치받이(앙벽)：서까래 위에 산자를 엮고 지붕을 이은 다음 밑에서 흙을 바르는 일이나 그 흙.&amp;lt;/ref&amp;gt;&lt;br /&gt;
지붕의 서까래 사이에는 산자가 드러난 곳이 올려다보이는데 여기에 진흙으로 흙손질한다. 흙이 다 마르면 다시 누렇고 고우면서 찰진 모래【민간에서 ‘새벽흙[沙壁土]’&amp;lt;ref&amp;gt;새벽흙[沙壁土]：차지고 고운 누런빛의 흙에 고운 모래, 마른 말똥, 여물 등을 섞어 반죽한 것으로 벽체의 재벌 바름에 쓰인다. 《섬용지》 권2 〈집 짓는 재료〉 “흙 재료” ‘새벽흙’에 설명이 자세하다.&amp;lt;/ref&amp;gt;이라 한다.】를 말린 말똥&amp;lt;ref&amp;gt;말똥：안대회는 ‘짚을 썩힌 것’이라고 했다. 그 근거로 유득공(柳得恭)의 《고운당필기(古芸堂筆記)》의 기사를 제시했다.(안대회, 《산수간에 집을 짓고》, 367쪽 주22)&amp;lt;/ref&amp;gt;에 개어 반죽을 만든 뒤 흙손질을 하는데, 민간에서는 이를‘앙벽(仰壁)’이라 한다. 치받이(앙벽)에 한 번 비가 스며들면 이끼와 곰팡이로 얼룩덜룩해졌다가 한 번 더 비가 새면 곳곳이 떨어져나간다. 혹 한 번이라도 그대로 두고 고치지 않으면 서까래가 썩고 기와가 뒤틀려서 고개를 들면 하늘의 해가 보인다. 재력 있는 집에서는 나무판으로 서까래를 덮으면 이 우려를 벗어날 수 있지만, 재력이 없으면 그저 삿자리로 서까래를 덮을 뿐이니, 기와 잇기를 한결같이 중국의 방법에 의지하는 것이 좋겠다.《금화경독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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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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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흙손질]][[분류: 치받이]][[분류: 금화경독기]][[분류: 앙벽]][[분류: 서까래]][[분류: 산자]][[분류: 새벽흙]][[분류: 사벽토]][[분류: 말똥]][[분류: 유득공]][[분류: 고운당필기]][[분류: 안대회]][[분류: 산수간에 집을 짓고]][[분류: 삿자리]][[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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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방과 캉:이중 온돌 까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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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02:34: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내용== &amp;lt;br/&amp;gt; 근세에 서울의 재력 있는 집에서는 이중 온돌[複堗, 복돌]을 만들기도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땅을 평평하게 골라...&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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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에 서울의 재력 있는 집에서는 이중 온돌[複堗, 복돌]을 만들기도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땅을 평평하게 골라 앞이 높고 뒤는 낮게 한다.【굴뚝 근처가 앞이고, 아궁이 주변이 뒤이다.】 고랫등을 쌓고 돌을 까는 공정은 보통의 방법대로 한다. 다만 불목이 보통 온돌에 비해 2배가 깊고, 아궁이까지의 거리가 3~4척 정도 된다. 온돌바닥이 비스듬하여 앞이 높고 뒤가 낮은 점이 보통 온돌과 다르다.【고랫등과 고래의 깊이는 앞뒤가 한결같으나, 다만 밑바닥의 앞이 높고 뒤가 낮으므로 고랫등과 온돌의 모양이 이와 같은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온돌바닥에는 흙손질하지 않은 채, 다시 그 위에 큰 돌판으로 한 층을 까는데, 그 돌판은 결이 치밀하고 네모반듯하여 4개로 1칸을 꼭 맞게 깔수 있는 규모이다. 앞쪽의 돌판은 아래의 온돌과 붙이고, 뒤로 오면서 차차 아래 온돌과의 간격을 띄워 들어 올렸다가 아궁이에 이르러 몇 치 정도를 띄워 들어 올리면 온돌 면 전체가 평평하고 반듯하여 기울지 않는다. 이렇게 만들기 위해 돌을 다듬어 작은 주춧돌을 만들었다가 돌판이 맞닿는 곳을 받친다.【앞쪽의 돌판은 아래 온돌에 바로 붙이기 때문에 주춧돌을 쓰지 않지만, 나머지 주춧돌의 길이는 위의 온돌이 아래의 온돌에서 떨어져 있는 깊이를 가늠해서 그에 맞게 덜거나 더한다.】&amp;lt;ref&amp;gt;이상에서 설명한 이중 온돌의 개략적인 구조는 다음 그림과 같다.&amp;lt;/ref&amp;gt; 흙손질과 종이 바르기는 보통의 방법대로 한다.&amp;lt;br/&amp;gt;&lt;br /&gt;
불을 땔 때마다 횃불처럼 땔나무를 묶고 그 끝에 불을 붙여 불목 아래쪽에 던져 넣고 사르면 아래 온돌이 뜨거워지면서 훈기가 무성하게 올라와 위 온돌로 두루 퍼진다. 한쪽만 뜨겁거나 한쪽만 찬 곳이 없어 뜨거워도 피부를 데지 않고 차가워도 살을 찌르는 듯이 아리지는 않으니, 마치 온돌 위에 평상을 편 듯하여 땔나무는 적게 쓰면서도 효과는 배로 거둔다.《금화경독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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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한양도성타임머신]][[분류: Architecture]][[분류: 건조물]][[분류: 방과 캉]][[분류: 이중 온돌 까는 법]][[분류: 금화경독기]][[분류: 복돌]][[분류: 고랫등]][[분류: 고래]][[분류: 불목]][[분류: 임원경제지]][[분류: 섬용지]][[분류: 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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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류:정명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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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정명현: 새 문서: 임원경제지 입력작업중  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명현&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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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임원경제지]] [[분류:정명현]]&lt;/div&gt;</summary>
		<author><name>정명현</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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