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필독 권1제17과 양만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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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재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1년 3월 27일 (토) 17:26 판 (새 문서: 이세민이 요수로 돌아가는 다리를 끊고 반드시 죽을 뜻을 보이면서 등에는 친히 흙을 지고 요동성의 해자를 메우며 북을 치면서 소리를...)
이세민이 요수로 돌아가는 다리를 끊고 반드시 죽을 뜻을 보이면서 등에는 친히 흙을 지고 요동성의 해자를 메우며 북을 치면서 소리를 내니 천지가 진동할 정도였다.
이세민이 또 안시성을 공격할 때 양만춘이 성문을 굳게 닫고 기병을 통해 몰래 공격하기를 두 달 만에 궁전수로 하여금 이세민의 눈을 쏘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