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필독 권1제22과 백제2"의 두 판 사이의 차이
pattern
(새 문서: 성왕은 도읍을 부여로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라 하였다. 무왕은 백 마강 건너편 언덕에 화초를 심고 비파를 타고 노래를 부르니 사람들...) |
|||
| 3번째 줄: | 3번째 줄: | ||
무왕은 백 마강 건너편 언덕에 화초를 심고 비파를 타고 노래를 부르니 사람들 이 말하기를 대왕포라 하였다. | 무왕은 백 마강 건너편 언덕에 화초를 심고 비파를 타고 노래를 부르니 사람들 이 말하기를 대왕포라 하였다. | ||
| − | 의자왕은 나·당 군사에게 패하여 궁녀가 고란사 바위 위에서 떨어져 죽었으니 이름하여 | + | 의자왕은 나·당 군사에게 패하여 궁녀가 고란사 바위 위에서 떨어져 죽었으니 이름하여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1673 낙화함]이라 하였다. |
2021년 3월 27일 (토) 17:34 기준 최신판
성왕은 도읍을 부여로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라 하였다.
무왕은 백 마강 건너편 언덕에 화초를 심고 비파를 타고 노래를 부르니 사람들 이 말하기를 대왕포라 하였다.
의자왕은 나·당 군사에게 패하여 궁녀가 고란사 바위 위에서 떨어져 죽었으니 이름하여 낙화함이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