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무관학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1년 3월 3일 (수) 15:45 판

이상룡의 <대동역사> <서사록>, 일제강점기 안동인의 역사저술과 역사인식, 신흥무관학교는 군사교육 못지 않게 국사교육에 집중했는데, 국사교과서는 이상룡이 지은 대동역사(大東歷史)였다, 1913년 석주 이상룡은 신흥무관학교의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대동역사』를 저술하면서, 신흥무관학교의 교과 내용은 학과 10%, 교련(敎鍊) 20%, 민족정신교육 50%, 건설 20%의 비중으로 되어 있었다
신채호의 <독사신론> 입수, 번역완료
장지연의 <대한신지지>
현채의 <국민독본>=유년필독(幼年必讀) 사진촬영준비
이원태의 <배달족 강역형세도>
<아리랑> 입수, 번역중-->국사교육에 대한 내용 찾기
국경지방시찰복명서(1914)
김교헌의 <신단민사> 김교헌은 최남선과 박은식, 신채호 등의 스승으로 민족사관 확립에 기초를 만든 사람이다. 한국사를 체계화하여, 단군과 동아시아 우리 민족사를 저술한 <신단민사>는 교과서 형식으로 저술한 우리나라 최초의 국사 교과서다. 이 책은 만주의 민족학교와 신흥무관학교의 교재로 활용되었다.

@@ 29번째 줄: / 29번째 줄: @@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303010600115#c2b 신흥무관학교 학생·교사 44명 명부 더 찾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2865 신흥무관학교가 없었다면 기나긴 독립전쟁도 없었다]: 신흥무관학교=대학교
-*[서간도 독립운동의 지표를 제시한 여준선생]
+*[https://lib.aks.ac.kr/search/DetailView.External.ax?edp1=edskci&edp2=edskci.ARTI.6246821&widget_id=59&linkID=2&q=ALL:%EC%8B%A0%ED%9D%A5%EB%AC%B4%EA%B4%80%ED%95%99%EA%B5%90&sid=16&queryString=https%3A%2F%2Flib.aks.ac.kr%2Fsearch%2FSearch.IntResult.ax%3Fsid%3D16%26q%3DALL%253A%25EC%258B%25A0%25ED%259D%25A5%25EB%25AC%25B4%25EA%25B4%2580%25ED%2595%2599%25EA%25B5%2590%26eq%3D%26mf%3Dtrue%26qt%3D%25EC%25A0%2584%25EC%25B2%25B4%253D%25EC%258B%25A0%25ED%259D%25A5%25EB%25AC%25B4%25EA%25B4%2580%25ED%2595%2599%25EA%25B5%2590%26qf%3D%25EC%258B%25A0%25ED%259D%25A5%25EB%25AC%25B4%25EA%25B4%2580%25ED%2595%2599%25EA%25B5%2590%26f%3D%26br%3D01%26cl%3D%26gr%3D%26rl%3D%26page%3D1%26pageSize%3D10%26s%3D%26st%3D%26h%3D%26cr%3D%26py%3D%26subj%3D%26facet%3DY%26nd%3D%26vid%3D0%26tabID%3D%26fv%3D%26wid%3D59 서간도 독립운동의 지표를 제시한 여준선생]
 *[https://ilyo.co.kr/?ac=print&entry_id=122003 광복 70주년 기획 ‘2500㎞ 대장정’ 신흥무관학교와 잊힌 영웅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raw_pg.aspx?CNTN_CD=A0001781276 신흥무관학교 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