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인문학연구소 김광우의 놀이터입니다.
- 석사과정에서 유성기 시대(Age of phonograph, 1900~1960)의 한국 대중예술인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일제강점기에 오케레코드를 운영했던 이철의 삶을 중심으로 대중예술활동에 관한 디지털 큐레이션을 연구했습니다.
- 현재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박사논문의 주제를 문화유산의 디지털 대전환으로 정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근대 이후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역사적 배경과 당대의 인물, 사건 등에 대한 디지털 큐레이션이 주요 내용입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 ~ ౠ ~ ௵ ~ 다‰.
- 왼쪽부터 홍청자, 왕숙낭, 박향림, 이난영, 한사람 건너 김능자, 장세정, 이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