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5일 (일) 19:29 판 (원본 보기)Khan (토론 | 기여)잔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 ~ ౠ ~ ௵ ~ 다‰.)← 이전 편집 2020년 3월 15일 (일) 19:58 판 (원본 보기) Khan (토론 | 기여) 잔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 ~ ౠ ~ ௵ ~ 다‰.)다음 편집 → 7번째 줄: 7번째 줄: [[파일:cmc-01.jpg|조선악극단]] [[파일:cmc-01.jpg|조선악극단]] + +* 왼쪽부터 홍청자, 왕숙낭, 박향림, 이난영, 한사람 건너 김능자, 장세정, 이화자 ==논문== ==논문== 2020년 3월 15일 (일) 19:58 판 이곳은 한국의 대중예술인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1차 과제는 일제강점기의 대중예술인입니다. 우선 일제강점기에 오케레코드를 운영했던 이철을 중심으로 대중예술활동에 관하여 연구했습니다. 후속 과제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 ~ ౠ ~ ௵ ~ 다‰. 왼쪽부터 홍청자, 왕숙낭, 박향림, 이난영, 한사람 건너 김능자, 장세정, 이화자 논문 석사 논문 Archives 국악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