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총장유양조소
대총장유양조소(大塚醬油釀造所, 1906~) 목포부내에서 양조를 시작한 것은 러,일전쟁 이후였다. 1906년 2월 2일 해안통(海岸通)에 麻生장유양조소가 생기고, 행정(幸町)에 白山장유양조소, 축정(祝町)에 大塚장유양조소가 이어서 개업하여 삼파전의 양상을 띠었다. 이 세 회사는 경영에 많은 불편과 불리함을 면치못하여 1919년 목포장유주식회사로 새롭게 통합했다.
대총장유양조소(大塚醬油釀造所, 1906~) 목포부내에서 양조를 시작한 것은 러,일전쟁 이후였다. 1906년 2월 2일 해안통(海岸通)에 麻生장유양조소가 생기고, 행정(幸町)에 白山장유양조소, 축정(祝町)에 大塚장유양조소가 이어서 개업하여 삼파전의 양상을 띠었다. 이 세 회사는 경영에 많은 불편과 불리함을 면치못하여 1919년 목포장유주식회사로 새롭게 통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