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공은행
광주농공은행(光州農工銀行, 1906~) 1906년 8월에 광주에서 개업해 목포에 영업소를 두지 않았으나 목포지역 은행과 환거래 연락이 있었고 내륙과의 거래에 많은 편의를 주었다. 1917년 조선식산은행(朝鮮殖産銀行)과 합병하고 식산은행은 같은 해 목포에 지점을 설치하여 농공자금의 공급 외에 상업금융도 겸영하여 목포항과 내륙지방으로 거래를 넓혔다.
광주농공은행(光州農工銀行, 1906~) 1906년 8월에 광주에서 개업해 목포에 영업소를 두지 않았으나 목포지역 은행과 환거래 연락이 있었고 내륙과의 거래에 많은 편의를 주었다. 1917년 조선식산은행(朝鮮殖産銀行)과 합병하고 식산은행은 같은 해 목포에 지점을 설치하여 농공자금의 공급 외에 상업금융도 겸영하여 목포항과 내륙지방으로 거래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