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명회사국무농장
합명회사국무농장(合名會社國武農場)은 일본인 國武克己가 1922년 2월 1일 목포부 대성동 18번지에 자본금 65만원으로 설립한 회사이다. 설립목적은 농작물의 재배 및 매매, 부동산 대부 및 소작료 징수, 토지 건물의 경영 및 그것에 부대하는 일반 업무, 산림. 원예. 간석지. 미간지 토지의 개척 및 식림, 竹林業등 이었다. 주로 목포부와 해남군 토지매입을 주된 업무로 삼았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 class | groupName | partName | label | hangeul | hanja | english | infoUrl | icon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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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명회사국무농장 | Actor | 단체 | 상호 | 합명회사국무농장(合名會社國武農場, 1922~1942 ) | 합명회사국무농장 | 合名會社國武農場 | http://dh.aks.ac.kr/~mokpo/wiki/index.php/합명회사국무농장 |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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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합명회사국무농장 |
이칭 | |
유형 | 단체 |
성격 | 상호 |
창립자 | 國武克己 |
창립일 | 1922년 2월 1일 |
변경일 | |
해산일 | 1942년 |
주요업무 | 농작물 재배 및 매매 |
담당업무 | 농작물 재배 및 매매 |
소재지 | 전라남도 목포시 대성동 |
관련기관 | |
관련인물 | 國武克己 |
관련단체 | 목포농담회 |
관련사건 |
Contextual Relations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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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명회사국무농장 | 國武克己 | 설립자, 초대 사장 | |
합명회사국무농장 | 國武一生 | 2대 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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