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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톈진(天津）]]== | | ==[[톈진(天津）]]== |
| − | {{중국건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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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톈진조계지분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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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출처= 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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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표명칭= 톈진 조계지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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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문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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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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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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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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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정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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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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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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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류=근대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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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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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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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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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작시기= 20세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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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량/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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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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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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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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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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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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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만국건축박람</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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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개（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일본, 헝가리, 벨기에)제국주의 열강들이 확보한 조계지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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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b>통상항구</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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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본주의 세례를 받게 되었고 서양의 종교 사상뿐만 아니라 제국주의 열강 스타일의 건축물로 채워나가며 상점 상가들로 가득 메움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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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b>건축특징</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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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국식, 이탈리아식의 건축, 르네상스, 고전주의 바로크 등 풍격을 지닌 건축물들이 보존되어 있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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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보호조치</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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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세기 50년대부터 톈진은 이미 우다다오지역내의 건물의 건축재질, 높이, 용적율 등에 엄격한 기준을 제정하며 조치를 취해왔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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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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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lass="wik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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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만국건축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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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NO. || 명칭 || 구분 ||건립연도 || 건축양식 || 근대모습 || 현대모습 || 과거용도 / 현대용도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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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 || 우다다오（五大道） || 공공 || 20세기 2,30년대 ||이탈리아 양식(대부분) || [[파일:구우다다오.jpg|200픽셀]]|| [[파일:우다다오.jpg|200픽셀]] || 외국인 거주지역/ <br>이탈리아로데오거리|| 300채의 근대건축물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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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 || 톈진리순더호텔（天津利顺德大酒店） || 시설 || 1863 || 영국 고전 건축 양식과 유럽 중세 시대의 목가적이고 시골 건축 양식 || [[파일:구리순더.jpg|200픽셀]] || [[파일:리순더호텔.png|200픽셀]] || 최초의 외교용 호텔/<br>톈진조계지 태표성적인 건물|| 건축 공간 재구성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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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 || 싱예은행(兴业银行） || 은행 || 1922 || 르네상스 양식|| [[파일:구저쟝싱예은행.jpg|200픽셀]] || [[파일:스타벅스.jpg|200픽셀]]|| 은행/리모델링 -<br> 스타벅스 건물로 사용 || 중국 최초 이탈리아 유학생 沈理源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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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톈진 근대문화유산 활용 비교== | | ==상하이,톈진 근대문화유산 활용 비교== |
2021년 6월 9일 (수) 23:25 판
중국 근대문화자산 활용 조사
목적
중국 근대문화자산들은 어떤 형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목포의 근대역사문화공간 근대문화자산 활용에 시사점을 줄 것이다.
범위
중국의 조계지(租界地) 유적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중국의 조계지는 청나라말 아편전쟁으로 인해 영국, 프랑스 등 열강들과 불평등 조약을 맺게 되었고 특정 지역에 외국인의 거주를 승인해주었다. 또한 조계지에서는 해당 국가들이 행정자치권이나 치외법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설정되었고 외국인들의 거주와 영업 등도 허가되었다.
조계지역은 아래와 같다.
| NO. |
지역 |
조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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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상하이(上海) |
공공조계(영국,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등 10여개 국), 프랑스 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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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톈진(天津) |
일본, 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러시아, 이탈리아 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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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한커우(汉口) |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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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광저우(广州) |
영국, 프랑스 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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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전장(鎮江) |
영국 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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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지우장(九江) |
영국 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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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샤먼(厦门) |
영국 조계, 일본 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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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항저우(杭州) |
일본 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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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쑤저우(苏州) |
일본 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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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충칭(重庆) |
일본 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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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현황
19세기 후반 서구열강 8개 국과 일본이 건설한 조계지 건축물들은 유적으로 남아 있으며 현재 중국의 부유층이 거주하고 있거나 은행, 쇼핑센터 등의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상하이 우캉루는 600미터밖에 되지 않지만 카페가 많이 들어섰고 타이캉루 톈즈팡에는 예술인의 거리로 유명하다.
상하이,톈진 근대문화유산 활용 비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