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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문의 주제== | + | <strong><big> |
| + | == '''기록문화유산의 디지털 큐레이션 모델 연구''' :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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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유산정보의 보존과 활용: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디지털큐레이션 연구
| + | '''*주제어:디지털 인문학, 디지털 아카이브, 온톨로지, 시맨틱 데이터, |
− | '''* 수정: 디지털 큐레이션을 통한 기록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을 중심으로 –
| + | 디지털 큐레이션, 역사서사, 디지털 문화유산, 국채보상운동, 역사재현, 엔사이브 |
| + | *Keywords:Digital Archive, Digital Curation, Ontology, Semantic Data, Historical Narratives, Digital Heritage, Digital Humanities, |
| + | National Debt redemption Movement, History Representation, Ency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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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 + | ''' |
− | *디지털인문학 (Digital Humanities) 디지털아카이브(Digital Archive) *디지털큐레이션(Digital Curation) 디지털역사학 (digital history)
| + | [[파일:small_19070316_신보의연금광고.jpg|150픽셀|국채보상의연자 광고 대한매일신보 19007. 3. 16]] [[파일:김윤란영수증.png|150픽셀|김윤란 의연금 영수증]] |
− | 온톨로지 (Ontology) 문화유산(Cultural Heritage) 역사기술 (Historical narratives) 국채보상운동 (Debt Redemption Movement)
| + | [[파일:월남망국사.jpg|150픽셀|월남망국사]] [[파일:고령군단연상채회.png|300픽셀|고령군단연상채회회문]] [[파일:배설.png|170픽셀|대한매일신보사장 배설 T.A. Bethell]] [[파일:계산성당.jpg| 300픽셀|계산성당]] |
− | *아시아 지식인 연계(Republic of Letters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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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들== | + | =='''[[논문 보기]]''' == |
− | * 국채보상운동의 영역별 연구성과는 당시의 역사적 상황의 일 면 에만 관심을 맞추고 있지 않은가?
| + | =='''[[국채보상운동 지식요소 관계망(네트워크)그래프로 보기]]'''== |
− | * 영역별 주제는 학술적이고 당위론적인, 역사를 미화하는 방향의 결론만을 내리고 있지 않은가?
| + | "http://dh.aks.ac.kr/~joanne20/graph/DRM_ex/DRM_ex.htm" |
− | * 망국기 여러 애국계몽운동, 자주독립운동이 왜 그때 동시 진행되었는지 원인이 설명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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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관련 기록물들은 진본성과 정확성이 있는 역사적 기록으로서 잘 보존되면서 활용가능한 유용한 지식자원이 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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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적과 대상자료==
| + | '''[[네트워크 그래프 사례보기]]''' |
− | * 이 연구의 목적은 역사적 사건에 관련된 기록물의 효율적 보존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활용 방법의 구체적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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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존과 활용을 위해 디지털 데이타로 아카이빙하기 위하여 관련 지식요소 (노드)를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데이터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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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화유산을 인류의 가장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인식하고 첨단적인 활용기술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성공적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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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방, 공유, 협동 (Open, Sharing, Collaboration) 의 디지털 세계에서 디지털 인문학과 역사학의 연구와 활용의 파라다임을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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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된 이론과 실제사례,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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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구의 대상 기록물은 대한제국 망국기의 5년 1905년 -1910년 기간에 일어난 국채보상운동과 당시의 국내외적 상황에 관한 기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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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채보상운동 관련 기록을 바탕으로 당시 상황의 큰 그림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스토리 중심의 큐레이션을 실제 사례로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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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성과== | + | =='''[[참고사이트 보기]]'''== |
− | *국채보상운동에 대한 영역별 연구 성과가 운동의 역사적 실체, 동기, 국내외 상황을 통합적으로 보여 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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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있는 역사는 개개인의 존재에 있다: 운동의 세부사항과 개개인의 이름과 역할이 구체적 정보로 다루어 지는 디지털역사학(Digital History)의 방법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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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톨로지 기반의 디지털아카이빙 방법으로 개별 지식요소가 의미적으로(semantic) 연계되는 LOD 모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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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내 계몽적 지식인간의 지적 교류와 네트워크가 오늘날의 SNS 처럼 작동했던 사상적 연대관계를 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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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인문학]]과 [[디지털 역사학]]==
| + | [[파일:보도추이도표1.png|600픽셀|섬네일|오른쪽|국채보상운동 신문보도빈도]],<br/>[[파일:small군별인구비순.png|1200픽셀|섬네일|가운데| 군별인구비순 모금액]] |
− | * [[디지털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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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인문학적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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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디지털 역사학]]의 구현: 디지털 보존과 역사재현 (history re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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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유산보존을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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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디지털 문화유산과 디지털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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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데이터의 생산과 활용 파라다임변화 [[데이터 생애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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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본성, 신뢰성, 무결성, 이용가능성: MIDAS Heritage, SPEC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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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D ]]와 [[시맨틱웹]] [[디지털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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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inked Open Data 와 시맨틱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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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콘텐트 큐레이션]]과 [[웹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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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식요소의 발견, 결합, 재창조: 디지털 큐레이션은 [디지털 역사학]]의 구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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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채보상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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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채보상운동은 무엇인가?: 그 시작과 과정과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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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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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채보상운동 디지털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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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근대의 SNS [[아시아의 지식사회연계: 문예공화국 (Republic of 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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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대상자료 기록물: 1907-1910 국채보상운동 및 관련 기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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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운동발기문등 중요 문서 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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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통감부 및 기타 외교문서 2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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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문기사 2,2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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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련 서적 및 연구문헌 1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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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단체와 인명관련 1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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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파일:보도추이도표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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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물 현황 과 유형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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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wik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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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자별||민간생산||정부 공기관||언론기관||단체모임||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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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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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121||2,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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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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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도별 ||1907||1908||190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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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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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6||286||4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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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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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형별||국한문수기||국한문인쇄||한문수기||한문인쇄||일문수기||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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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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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1||70||4||1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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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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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톨로지 설계]]와 DB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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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기록물에 관련된 [[지식요소]]를 온톨로지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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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주제별 큐레이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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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국계몽운동의 시대적배경: 아시아 지식인연계망 (문예공화국), 서포, 인물, 번역과 출판을 통한 지적인 교류와 상호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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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이토히로부미 필생의 사업: 조선의 저항을 말살하기: 편지, 공문등 근거로 보는 [[일본의 탄압정책]]과 [[외교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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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개인의 이름으로 전국적, 세계적 참여: 풀뿌리 국민들, 하층민들, 학생, 해외 범 세계적 호응 현상.--문서,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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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의 가능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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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대별 의병, 모금, 운동등 사건 상황의 변화 가시화(1907. 1908, 1909, 1910 년)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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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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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별 (모금운동진행 기록물, 참가자명단과 금액등 언론보도내용. 관련인물과 스토리, 한국-일본-영국 국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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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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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별 참가자 수, 모금액의 분포와 인구대비 참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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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파일:small군별인구비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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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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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디지털 아카이빙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으로 취약한 디지털자원을 선별적으로 기록하고 영구보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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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존과 활용) 영역연구의 결실인 지식자산을 보존과 미래 활용에 맞도록 통합적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 아카이빙의 궁극적 목적은 보존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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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과 지속성이 가능한 지식자원화 하여 활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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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맨틱웹) 디지털적 지식의 내용은 백과사전적으로 무한히 연결되어, 유물 실체와 디지털적 재현물, 해석 콘텐트등이 통합지식자원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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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톨로지 구축)대상을 포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온톨로지를 구축함. 지식요소간의 관계를 CIDOC CRM 형의 관계형 데이터로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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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빅데이터 역사학) 디지털인문학이 바꾸는 문화유산 연구 활용 파라다임: 이론과 프로젝트, 미래 방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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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디지털 큐레이션) 지식요소를 선별, 처리, 제작, 관리하는 권위있고 신뢰받는 전문적 디지털 큐레이팅의 미래 중요한 역할로 부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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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트 큐레이션)==== 지식요소에서 목적에 맞게 새로운 의미를 추출하여 편집하고 제시하는 것이 전문적 콘텐트 큐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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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역사큐레이션)==== 학문영역과 시간적 지리적 경계를 넘어 스토리/ 내러티브를 연출하는 (production)하는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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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통합적 데이터 모델로 구축된 국채보상운동의 지식요소들은 학문영역을 초월하여 당시의 상황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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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 그동안의 분야별 연구에서 누락되거나 소홀히 다루어진 막후의 국제관계와 주요 인물들의 숨겨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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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일본, 한국의 지식인들 간의 교류는 인문학적 공동체(Republic of Letters)(편지공화국 / 문예공화국)을 이루어 개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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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계몽과 국권회복 운동에 큰 자극이 되었슴을 밝힌다. 디지털역사학 접근법의 새로운 성과물의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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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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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s://1drv.ms/b/s!AiPnp8V1t5myi2tY8TEErfWmUJJy 워커힐과 예술], [[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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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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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igital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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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_%EB%AC%B8%EB%B2%95 위키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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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자 인적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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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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