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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연구
(새 문서: ==확산파급 수기 기록물 - 회문, 통문 등(59건)== {|class="wikitable" !연번||자료명||소장처||종류||언어(기록방법)||시기||내용 |- |1||회문(回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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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7일 (화) 20:24 기준 최신판
확산파급 수기 기록물 - 회문, 통문 등(59건)
| 연번 | 자료명 | 소장처 | 종류 | 언어(기록방법) | 시기 | 내용 |
|---|---|---|---|---|---|---|
| 1 | 회문(回文)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회문 | 한문수기 | 1907년 | 국채보상운동과 관련된 집회 개최를 알리는 회문이다. 3월 1일에 모임을 개최하니 함께 모여 상의하자는 내용으로 관련마을은 내곡, 중평, 송내 등이다. |
| 2 | 회문(내외부면)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회문 | 한문수기 | 1907년 | 경남 창원 향교 교임 조희정과 김병홍이 국채보상운동에 동참을 권유하기 위해 내외부면 각 리에 발송한 회문이다. 관련 마을의 인장이 찍혀있으며 회문을 확인한 착서명도 보인다. |
| 3 | 1907年 李儁 公文書 | 국학진흥원 | 회문 | 국한문수기 | 1907년 | 국채보상연합회의소 소장 이준이 고령군 의무단연상채회 소장 이두훈에게 보낸 문서이다. 의연금을 낸 사람의 명단과 금액을 알려달라는 내용이다. 국채보상연합회의 규약과 대구 단연상채회에서 고령군 의무단연상채회에 서로 연락하기로 제안하는 송문도 별지로 첨부되어 있다. |
| 4 | 국채보상운동회문 | 한국금융사박물관 | 회문 | 한문수기 | 1907년 | 창원향교가 각 회로 보내는 문서이다. 각 회에서 국채보상운동에 동참하도록 하고 장날인 17일의 모임에 모두 참석해 국채보상운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자는 취지의 안내문이다. |
| 5 | 의연소 공함 회답 | 한국금융사박물관 | 회문 | 한문수기 | 1907년 | 1907년 음력 2월 14일 무동 이장 박윤서가 창원항 의연소로 보낸 회신문이다. 마을 사람들에게 국채보상운동의 취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창원향교에서 보낸 국채보상운동 회문에 대한 답신이다. |
| 6 | 마항(馬山港)의연소 | 한국금융사박물관 | 회문 | 한문수기 | 1907년 | 마항 의연소가 향교 의연소로 보낸 문서이다. 향교 의연소에서 제정한 규약과 모금 액수, 의연금을 서울로 보낼 날짜 등을 문의하는 내용이다. |
| 7 | 경통(敬通)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통문 | 한문수기 | 1907년 | 전남 나주군 국채보상기성회에서 최병교, 서우흠, 홍승복의 명의로 다소면(茶所面)의 찬성원인 정복원에게 보낸 통문이다. 국채보상운동에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
| 8 | 1907年 斷煙國債報償회 輪告文 | 국학진흥원 | 통문 | 한문수기 | 1907년 | 고령군 단연국채보상회가 임원들에게 보낸 통문이다. 국채보상의 의무는 심히 긴급한 일이나 근래에 읍사의 소요로 인해 부득이 정지했는데, 다시 미룰 수 없는 것이니 각 면의 임원들은 15일에 모두 참여해 상의하기 바란다는 내용이다. |
| 9 | 1907年 李甲善 要請文 | 국학진흥원 | 통문 | 한문수기 | 1907년 | 단연회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의연금을 각출하러 갈테니 협조해 달라는 요청문이다. |
| 10 | 국채보상운동 광고 | 한국금융사박물관 | 통문 | 한문수기 | 1907년 | 금연을 통해서 외채를 갚자는 경남 창원 단연회소의 광고문이다. 대한제국의 외채가 1,300만원이 넘어 경제적으로 위태로우니 국민 모두가 절약하여 외채 갚기에 노력하자는 내용이다. |
| 11 | 통문 | 한국금융사박물관 | 통문 | 한문수기 | 1907년 | 1907년 (음)3월 1일 곽종석, 안택중, 정규석 등이 경남 애국상채소를 조직하면서 발표한 공고문이다. 경남도민 모두가 국민으로서 국채보상운동에 동참할 것과 각 고을별 상채소의 규칙을 제정하여 시행할 것 등을 권고하는 내용이다. |
| 12 | 대구 단연상채소 격려문 | 개인소장 | 격려문 | 국한문활자인쇄 | 1907년 | 1907년 6월 대구 단연상채소 임시사무소에서 경북 영양군 지역으로 보낸 격려문이다. 국채보상을 위해 전국민이 대동단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 일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4가지의 지침을 보내니 참고하라는 내용이다. |
| 13 | ○○年 李斗勳 召募文 | 국학진흥원 | 격려문 | 한문수기 | 시기 미상 | 이두훈이 영남사림의 국채보상운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은 글이다. 나라가 혼란하여 억만의 생령이 어려움에 처해있는데 산림처사로 자처하면서 방관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니 모두 일어나 구국의 대열에 나서라는 내용이다. |
| 14 | 국채보상지원금 총합소 규정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규칙 및 규정문 | 국한문활자인쇄 | 1907년 | 국채보상지원금 총합소의 운영과 관리에 관한 총 30조의 규정을 인쇄한 문서이다. 문서의 왼쪽에는 국채보상지원금 총합소의 임원 명단이 수록되어 있는데, 소장은 전임판서 김종환이 맡고 있으며, 40여명의 전직관료들이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맨 뒤에 국채보상지원금 총합소의 인장이 찍혀있다. |
| 15 | ○○年 國債義務會 規約 | 국학진흥원 | 규칙 및 규정문 | 한문수기 | 시기 미상 | 단연 국채보상운동 전국본부에서 작성한 규약으로 돈을 받은 영수증의 양식과 인장의 규격을 기록하고 있다. |
| 16 | 국채보상연합회 문건 | 독립기념관 | 규칙 및 규정문 | 국한문활자인쇄 | 1907년 | 국채보상연합회를 조직한 목적과 5개 항의 운영규칙을 명시한 문서이다. |
| 17 | 국채보상금 조사정리회 규칙 | 독립기념관 | 규칙 및 규정문 | 한문활자인쇄 | 1908년 | 국채보상운동으로 조성된 국채보상금을 조사. 정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인 국채보상금조사정리회의 규칙을 제정한 규정집이다. 회(會)의 명칭과 설립목적, 구성인원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표지에는 국채보상금조사정리회 직인과 '광양'우편소 소인이 찍혀있다. |
| 18 | 국채보상 금연 연금보조성책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성책 | 한문수기 | 197년 |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하면서 금연을 조건으로 의연금을 보조한 30명의 이름과 성금 액을 기록한 책이다. 모금된 보조금의 총액은 약67냥이다. 성책의 말미에는 성책을 작성한 강동면 사곡동의 재무 이름(이석한)과 호수(戶數)가 기록되어 있다. |
| 19 | 보은전성책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성책 | 한문수기 | 1907년 | 경북 경주 유금리의 이능연 등 31명이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하면서 보은전으로 거둔 총63냥 5전의 내역을 기록한 책이다. 성책의 말미에 유금리의 재무 이현구의 날인이 있다. |
| 20 | 국채보상성명성책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성책 | 한문수기 | 1907년 | 경북 상주군 외서면 유천동에서 국채보상금 의연에 출연한 인명과 관등, 출연금액을 기록 한 책이다. 윤치용 등 34명이 참여했음을 기록하고 있다. |
| 21 | 국채보상성책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성책 | 한문수기 | 1907년 | 경북 상주군 외서면 이하리에서 국채보상운동에 출연한 인명과 출연금액을 기록한 책이다. 같은 면의 유천동과 짝을 이루며 국채보상운동의 마을단위 전개양상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
| 22 | 국채보상소연금책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성책 | 한문수기 | 1907년 | 경남 하동군 서양곡면 면민들이 국채보상금을 출연한 내역을 기록한 책이다. 면내 각 동 주민들의 성명과 출연금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자료이다. |
| 23 | 상오리국채보상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성책 | 한문수기 | 1907년 | 상오리의 국채보상금 출연내역을 기록한 책이다. 국채보상운동의 마을단위 전개양상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
| 24 | 국채보상단연회사책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성책 | 한문수기 | 1907년 | 경북 경주군 단연동맹회에서 모금한 의연금 내역을 기록한 책이다. 강동, 강서지역의 의연자 명단과 단연동맹회의 구성원 및 국채보상의 당위성과 의연금 납부에 따른 처리방법 등을 설명한 광고문도 실려있다. |
| 25 | 국채보상향교회사책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성책 | 한문수기 | 1907년 | 경북 경주군에서 결성된 국채보상단연회는 국채보상의연금 수합장소로 강동면 향교를 지정했는데, 이 책은 강동면 향교에서 수납한 의연 금액과 의연자 명단 및 거주 지역을 적은 것이다. |
| 26 | ○○년 ○○○ 帳簿(1907년 내곡면 의연금록) | 국학진흥원 | 성책 | 한문수기 | 1907년 | 고령군 단연회에 제출한 내곡면의 의연금 내역서이다. 박정길 50전 이외에 45명의 의연자 명단과 의연 금액이 기재되어 있다. |
| 27 | ○○년 ○○○ 帳簿(답곡 이치동 의연금내역서) | 국학진흥원 | 성책 | 한문수기 | 시기 미상 | 고령군 답곡면 이치동에서 걷은 의연금 내역서이다. 전 참봉 김한규 2원 외 13명의 의연자 명단과 의연 금액이 기재되어 있다. |
| 28 | ○○年 斷煙報償會 帳簿 | 국학진흥원 | 성책 | 한문수기 | 1908년 | 1907년 12월부터 1908년 2월까지 고령 단연상채회가 유치한 의연금 내역을 기록한 장부이다. |
| 29 | ○○年 斷煙報償會 帳簿 | 국학진흥원 | 성책 | 한문수기 | 1907년 | 고령군 단연상채회에서 모은 의연 금액과 의연자 명단을 순서 별로 정리한 장부이다. |
| 30 | ○○年 斷煙報償會 帳簿(1907년 고령군 단연상채회 의연금록) | 국학진흥원 | 성책 | 한문수기 | 1907년 | 고령군 단연상채회에서 모은 의연금과 의연 물품을 기록한 장부이다. 정부인(鄭夫人)으로 기록된 여성이 은가락지를 내어놓을 것을 가장 먼저 기록하고 있다. |
| 31 | ○○年 斷煙報償會 帳簿(단연회 각구 남구 조사성책) | 국학진흥원 | 성책 | 한문수기 | 1907년 | 고령군 단연상채회에서 각 면의 남자인구를 조사한 장부이다. 덕곡면, 인곡면, 흑수면 순으로 각 리와 동의 남자 인구소를 기록하였다. |
| 32 | ○○年 斷煙報償會 帳簿(고령군 단연상채회 의연금록) | 국학진흥원 | 성책 | 한문수기 | 시기 미상 | 경북 고령군 단연상채보상회 의연금록이라는 제목으로 돈과 부인들의 가락지부터 약 150명의 의연금 납부내역이 기록되어 있다. 고령군 단연상채보상회 의무소장 이중엽과 부소장 이봉조 등이 본소에 보낸 공문도 첨부되어 있다. 고령에서 모인 금액이 1,830원이니, 이것을 신문에 공고하여 포양(褒揚)하고 신문게재비용은 알려주면 보내겠다는 내용이다. 지역 단위에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
| 33 | 1907年 斷煙報償會 帳簿 | 국학진흥원 | 성책 | 한문수기 | 1907년 | 고령군의 관동, 후암, 옥산, 운라의 단연상채회에서 모은 의연금과 의연자 명단을 수록하고 있는 장부이다. |
| 34 | 김윤란 국채보상금 영수증 | 개인소장 | 영수증 | 한문활자인쇄 | 1907년 | 1907년 2월 21일 대구 민의소가 국채보상금으로 김윤란에게 100원을 받고 발급한 영수증이다. 국채보상금의 수납 방식과 절차를 파악할 수 있는 문서이다. |
| 35 | 국채보상영수증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영수증 | 한문수기 | 1907년 | 교동 인씨 종중에서 국채보상운동 찬조금으로 10냥을 의무소에 납부하고 받은 영수증이다. 국채보상운동에 문중단위의 참여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이다. |
| 36 | ○○年 金淑汝 領收證 | 국학진흥원 | 영수증 | 한문수기 | 1908년 | 김숙녀에게 의연금의 한 달 이자 41원 60전을 받았다는 영수표이다. |
| 37 | 국채보상영수증 | 한국금융사박물관 | 영수증 | 한문수기 | 1907년 | 1907년 4월 1일 공주군 우정면(牛井面) 신곡(新谷)에서 발기인 김갑순과 이지현이 국채보상금 1원 50전을 내고 받은 영수증이다. |
| 38 | 곽종석 간찰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곽종석이 정재선에게 보낸 간찰이다. 경남 거창군 단연상채회 회장에 추대된 정재선에게 회장직을 사양하지 말고 수락해 달라는 내용이다. 곽종석은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유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이다. |
| 39 | ○○년 郭鍾錫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시기 미상 | 곽종석이 이두훈에게 보낸 간찰이다. 백성의 우려가 놀랄만하니 이것은 목민관의 죄라며, 다만 국채를 갚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게 될 것이니 어찌 하루라도 편히 살겠는가 라고 하였다. 이두훈은 경북 고령군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이다. |
| 40 | ○○年 ○○○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시기 미상 | 이두훈이 받은 간찰이다. 대구의 국채보상운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
| 41 | ○○年 ○○○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시기 미상 | 발신인과 수취인 모두 알 수 없는 간찰이다. 지금 우부우부(愚夫愚婦)들도 국채상환운동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는데, 그 원래의 정신이 어긋나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했다. |
| 42 | ○○年 李章桓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시기 미상 | 이장환이 고령군 단연회 회장 이두훈에게 보낸 간찰이다. 의연금을 본동에서는 아직 마감하지 못했고 지사동에는 16냥 내에 7냥과 총대가 유치한 9냥을 보낸다는 내용이다. |
| 43 | 1907年 國債報償聯合會議所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국채보상연합회의소에서 1907년에 발행된 국채보상운동의 취지문을 등사한 종이에 “이 편지를 받는 즉시 이미 수금한 금액 전부와 어디에 보관하고 있는지를 명시하고, 계속 모금하여 보고할 것”이라는 내용을 부기해 각 회원에게 보낸 간찰이다. |
| 44 | 1907年 南奎燮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남규섭이 고령군 단연회 회장 이두훈에게 보낸 간찰이다. 단연회는 정녕 하늘의 뜻이라 우부우부(愚夫愚婦)들이 다투어 돈으로 돕고 있으니 심상한 일이 아닌 듯 하다는 내용이다. |
| 45 | 1907年 南廷瑀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남정우가 쓴 간찰이다. 국채보상운동을 주창한 자가 누구인지 이 일이 성공할지 아니면 재물을 소중히 여기는 대중의 마음을 돌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혹여 실패하여 열강에 웃음거리가 되지는 않을지 의심하는 내용이다. 지역 내에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
| 46 | 1907年 朴景洵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고령군 단연회 총무장 박경순이 단연회원에게 보낸 간찰이다. 단연 의연금 모금이 읍내의 소란으로 중지 되었으나 이제는 힘써 각 면에서 의연금을 모금해 달라는 내용이다. 지역 내에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
| 47 | 1907年 朴鳳烈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박봉렬이 고령군 단연회 회장 이두훈에게 보낸 간찰이다. 우리 면에서 모은 단연금 56원을 돌려주면 사람들에게 원망을 듣지 않도록 처리하겠으니 지금 보내는 사람에게 출급해주기 바란다는 내용이다. 지역 내에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
| 48 | 1907年 朴士元 외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국한문수기 | 1907년 | 박사원 외 21명이 총대에게 보낸 간찰이다. 집안이 가난해 상채의연금 모금에 어려움이 많으니 이점을 각별하게 고려해 달라는 내용이다. 지역 내에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
| 49 | 1907年 李圭桓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이규환이 고령군 단연회 회장 이두훈에게 보낸 간찰이다. 산골에 숨어살면서 국채보상운동의 소식을 듣고 그대로 있을 수 없으니 만나서 상의해 보자는 내용이다. 지역 내에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
| 50 | 1907年 李邦桓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이방환이 고령군 단연회 회장 이두훈에게 보낸 간찰이다. 국채보상운동에 여러 사람의 의논을 담당하였나는 소식을 들었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의 백성으로 일부의 의로운 마음이 있다면 마땅히 동성(同聲)으로 항의하는 자리에 나아가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신도 5민(緡)을 내었으며 다른 이들도 합의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
| 51 | 1907年 李承熙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이승희가 이두훈에게 보낸 간찰이다. 일간에 고령에서 국채보상운동의 모임이 크게 펼쳐지면 이두훈이 일출을 면하지 못할 것인데 어찌 되었는지 묻고 있다. 자신도 연일 요청을 받고 있다면서 대구의 형편을 보고 할 것이라고 하였다. 간찰을 주고 받은 이승희와 이두훈은 각각 경북 성주와 고령에서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한 인물들이다. 이들이 주고 받은 간찰을 통해 국채보상운동이 인근 지역간에 긴밀한 협력으로 전개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 52 | 1907年 李承熙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이승희가 이두훈에게 보낸 간찰이다. 승곤군이 구로(劬勞)의 은혜에 통읍하면서 설연(設宴)할 것을 물리치고 그 비용 백금(百金)을 의연금으로 보낸 것을 치하하는 내용이다. |
| 53 | 1907年 李承熙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이승희가 이두훈에게 보낸 간찰이다. 대구의 금연상채회를 성주에도 만들려 하니 국민의 충분(忠憤)으로 성취할것인지 고령에서는 이런 일이 없는지에 대해 묻는 내용이다. |
| 54 | 1907年 李鍾岳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이종악이 성한봉에게 보낸 간찰이다. 단연회를 조직할때 마을의 인심을 살피지 않고 가벼이 움직여 지금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했다. 도한 사족들의 시기와 관망만 하는 아전들의 괴팍한 행동 때문에 얼마 되지 않아 이 모임을 철회 될 것 같다는 내용이다. 지역 내에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
| 55 | 1907年 李鶴岳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이학로가 고령군 단연회 회장 이두훈에게 보낸 간찰이다. 단연회에서 의연금을 받을 때는 그 내용을 문서로 정확히 기재하여 다음에 후환이 없게 하기 바란다는 내용이다. 지역 내에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
| 56 | 1907年 李玄澍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대구 단연회 회장 이현주가 고령 단연상채회 회장에게 보낸 간찰이다. 국채보상운동의 취지와 규칙을 고령군에 통보하는 내용이다. 경상북도 대구군 상채회에서 보낸 통문과 단연상채회규칙 등이 함께 들어 있다. |
| 57 | 1907年 鄭在萬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1907년 | 정재만이 단연회장 이두훈에게 보낸 간찰이다. 집안에 우환이 있고 자신은 극환으로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 있었으므로 총대직을 사퇴한다는 내용이다. |
| 58 | 1909年 李鳳朝 외 2인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국한문수기 | 1909년 | 이봉조 외 2인이 고령군 단연회 회장 이두훈에게 보낸 간찰이다. 학교를 세울 자금으로 단연회에서 모은 의연금을 쓰기로 했으니, 각인의 영수증과 함께 본교로 보내 달라는 내용의 간찰이다. 일제의 방해공작으로 국채보상운동이 좌절된 후 모금된 국채보상금의 처리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
| 59 | 丁酉年 朴鳳烈 簡札 | 국학진흥원 | 간찰 | 한문수기 | 시기 미상 | 박봉렬이 친구에게 보낸 간찰이다. 의연금으로 보내준 일금 10원은 요긴하게 잘 쓸 것이며, 후의에 깊이 감사 드린다는 내용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