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명함
이름
오예은
한자명
吳禮恩[1]
영문명
Yeeun Oh
소속
서울여자대학교
전공
국어국문학과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오예은 입니다.
저는 서울여자대학교 22학번 학생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상세정보
덕질하는 것들
게임
뮤지컬
뮤지컬 해적
함께하는 분들
교실에서 만난 관계
이름
관계
첫 만남
서울여대 33번
나
10월
특강 강사님
특강 강사님
2023년 10월 4일
하은하 교수님
교수님
국문학개론 강의
나누고픈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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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불러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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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과제
1942년 7월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김본창규金本昌奎 [2]
며느리가 늦도록 일어나지 않자, 시아버지가 며느리 자는 방문 앞에 가서 “며늘아가”하고 부르니 며느리가 예 하고 대답했다. 시아버지가 “너 그저 자니?” 하니 며느리가 “아니요, 속옷 벗어 덮고 자요.” 했다. 이어서 “얘 아가, 해가 똥구멍 치민다.”[3] “제 똥꾸멍이 동해 바단가요?” “에이! 잘한다.”[4] “자라는 물속에 있어요.” “용타”[5] “용은 하늘에 있어요.”하고 대화가 이어지니, 시아버지가 기가 막혀, “얘 너 이년아 한 말 지려 마.”하니 “한 말만 져요? 두 말도 지고 다섯 말도 질 수 있어요.”하고 말하였다.
각주
↑ 예의 있고 은혜로운 사람이 되라는 의미.
↑ 창씨개명의 흔적이 남아있는 이름이다.
↑ 날이 밝고 있다는 의미이다.
↑ 발음은 자란다 로 난다.
↑ 게으르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