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지SWU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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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SWU23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3년 10월 11일 (수) 11:36 판 (내용)


「漢陽(한양)」
작품명 漢陽(한양)
작품출처 임석재, 『韓國口傳說話. 5 : 京畿道篇』, 평민사, 1989, 23쪽.
저자 임석재(任晳宰)
구술자 朴永淳
채록장소 경성부 안국동(京城府 安國洞)
채록연월 1927년 2월


개요

본 작품은 뭐뭐뭐에 대한 이야기이다.(1~2줄 정도로 내용 요약)

내용

다들 알다시피 고려시대엔 강감찬이 있었다. 어느 날 임금이 강감찬 대감에게 세상에 호랑이라는 짐승이 몹시 무섭다는데 그 짐승을 한 번 보게 해 줄 수 있냐 말했다. 그러자 강감찬은 보게 해 드리겠다 하였다. 그리고 부하를 불러 아무 산에 가면 큰 반석 위에 이를 잡는 중이 있을 테니 내가 오라고 한다면서 데려오라고 하였다. 부하가 그 산에 가 보니 중이 큰 반석 위에 앉아 이를 잡고 있어, 강감찬 대감이 대사를 오시래요 하니 중이 따라왔다. 강감찬은 이 중을 데리고 임금 앞으로 가 이게 호랑이다 했다. 임금은 그 중을 보니 예사 중이어서 강감찬 보고 호랑이가 무서운 짐승이라더니 멀쩡한 중인데, 왜 사람들은 호랑이를 무서운 짐승이라 하냐고 물었다. 강감찬이 저 호랑이는 제 탈을 쓰지 않았고 제 탈을 쓰면 무섭다고 하자, 왕이 제 탈을 쓰게 해 보라고 했다. 그래서 강감찬은 중보고 제 탈을 쓰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중이 재주를 세 번 넘더니 큰 호랑이가 되어 임금을 이리저리 들여다보며 어흥 소리를 질렀다. 임금은 무서워 떨며 이런 무서운 짐승을 우리나라 안에 두어선 안 되겠다며 나라 밖으로 쫓아내라고 했다. 그래서 강감찬 대감은 모든 호랑이를 죄다 압록강 밖으로 쫓아 버렸다. 그 후 우리나라에 호랑이가 없어지게 됐다는데, 혹시 호랑이가 나타나게 되면 '호호장군 강감찬 어허격금 여울애'를 외우면 겁을 먹고 달아난다고 한다.

지식 관계망

Node A Node B Relation Description Note
임석재 임석재전집5 isAuthorOf A는_B의_저자이다
임석재전집5 임석재전집5:한양 contains A는_B를_수록하다
朴永淳 임석재전집5:한양 isOralPersonOf A는_B의_구술자이다
임석재전집5:한양 서울특별시_종로구_안국동 isRecordedIn A는_B에서_채록되다 37.57672,126.98331
임석재전집5:한양 1927년02월 isWrittenIn A는_B에_기록되다
임석재전집5:한양 조선_태조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고려 태조와 중복되므로 조선 태조를 표제어로 삼음.
임석재전집5:한양 자초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무학은 호(號)로, 무학대사의 법명은 자초(自超)를 표제어로 삼음.
임석재전집5:한양 한양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임석재전집5:한양 경복궁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37.5798,126.9769
임석재전집5:한양 흥인지문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37.57111,127.00973
임석재전집5:한양 돈의문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임석재전집5:한양 숭례문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37.55999,126.97536
임석재전집5:한양 숙정문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37.59562,126.98108
임석재전집5:한양 종묘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37.57464,126.9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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