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SWU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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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SWU23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3년 10월 16일 (월) 20:10 판


위키명함
안녕
이름 이유진
한자명 李兪珍[1]
영문명 Lee-Yoo Jin
소속 서울여자대학교
전공 국어국문학
이메일 heyreason@gmail.com


인사말

안녕하세요
국어국문학과 이유진입니다.
구비문학의세계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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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도루묵

도루묵 옛날에 어느 임금님이 난리통에 피란 가시다가 몹시 시장기가 나서 시골 어느 농가서 진지를 드시게 됐다.
그때 반찬에 고기가 놓여 있었는데 이 고기를 자서 보니 그렇게 맛이 좋을 수가 읎었다.
그래서 그 고기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시니까 그 고기는 목이라는 고기올십니다고 대답했다.
이렇게 맛있는 고기를 묵이라는 하찮한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어디 쓰겠느냐 이 고기를 은어라고 부르도록 하라고 하셨다.
그후 난리가 平定되여 임금님은 대궐로 돌아오시여 난리통에 맛있게 자신 은어 생각이 나서 은어를 수라상에 올리도록 했다.
그래서 잡수어 보시니 맛이라고는 아무것도 읎었다.
그래서 임금님은 이 고기를 도루 묵이라고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 후부터는 목을 도루묵으로 부르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이 도루묵은 개성과 근방 사람들은 지금도 은어라고 부르고 있다.

  • 1943年 9月 京城府 阿現町 韓性洙


「漢陽(한양)」
작품명 漢陽(한양)
작품출처 임석재, 『韓國口傳說話. 5 : 京畿道篇』, 평민사, 1989, 23쪽.
저자 임석재(任晳宰)
구술자 朴永淳
채록장소 경성부 안국동(京城府 安國洞)
채록연월 1927년 2월


개요

본 작품은 뭐뭐뭐에 대한 이야기이다.(1~2줄 정도로 내용 요약)

내용

도루묵 옛날에 어느 임금님이 난리통에 피란 가시다가 몹시 시장기가 나서 시골 어느 농가서 진지를 드시게 됐다.
그때 반찬에 고기가 놓여 있었는데 이 고기를 자서 보니 그렇게 맛이 좋을 수가 읎었다.
그래서 그 고기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시니까 그 고기는 목이라는 고기올십니다고 대답했다.
이렇게 맛있는 고기를 묵이라는 하찮한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어디 쓰겠느냐 이 고기를 은어라고 부르도록 하라고 하셨다.
그후 난리가 平定되여 임금님은 대궐로 돌아오시여 난리통에 맛있게 자신 은어 생각이 나서 은어를 수라상에 올리도록 했다.
그래서 잡수어 보시니 맛이라고는 아무것도 읎었다.
그래서 임금님은 이 고기를 도루 묵이라고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 후부터는 목을 도루묵으로 부르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이 도루묵은 개성과 근방 사람들은 지금도 은어라고 부르고 있다.

  • 1943年 9月 京城府 阿現町 韓性洙

지식 관계망

Node A Node B Relation Description Note
임석재 임석재전집5 isAuthorOf A는_B의_저자이다
임석재전집5 임석재전집5:한양 contains A는_B를_수록하다
朴永淳 임석재전집5:한양 isOralPersonOf A는_B의_구술자이다
임석재전집5:한양 서울특별시_종로구_안국동 isRecordedIn A는_B에서_채록되다 37.57672,126.98331
임석재전집5:한양 1927년02월 isWrittenIn A는_B에_기록되다
임석재전집5:한양 조선_태조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고려 태조와 중복되므로 조선 태조를 표제어로 삼음.
임석재전집5:한양 자초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무학은 호(號)로, 무학대사의 법명은 자초(自超)를 표제어로 삼음.
임석재전집5:한양 한양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임석재전집5:한양 경복궁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37.5798,126.9769
임석재전집5:한양 흥인지문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37.57111,127.00973
임석재전집5:한양 돈의문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임석재전집5:한양 숭례문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37.55999,126.97536
임석재전집5:한양 숙정문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37.59562,126.98108
임석재전집5:한양 종묘 mentions A는_B를_언급하다 37.57464,126.9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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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각주

  1. 세상의 보배가 되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