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Curation in the Digital Humanities-0. Introduction

hiblue
103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8년 7월 10일 (화) 10:55 판 (2. 디지털 큐레이션의 논의)

이동: 둘러보기, 검색

Introduction은 소문단 없이 디지털 큐레이션을 위한 프레임워크의 개념화(conceptualizing the framework for digital curation)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구성되고 있습니다. 내용은 크게 4가지로 구별됩니다.

  1. 디지털 큐레이션 프레임워크(digital curation framework).
  2. 전문적으로 개발된 분류 시스템 그리고 관련된 온톨로지 VS 사회적 태깅의 사용 (ontology and taxonomy VS folksonomy).
  3. 각 챕터별 토픽들.
  4. 남아있는 과제.

1. 디지털 큐레이션 프레임워크(digital curation framework)

  • 기록물에 대한 주의 깊은 큐레이션의 주의/관심은 지식(knowledge), 공동의 기억(memory), 정체성(identity) 의 자원으로 대중과 연구자에게 이용가능하게 남겨져야 하는 것에 대해 보장해왔다. -p.1.

디지털 큐레이션 생태계

  1. 디지털 큐레이션은 수명이 짧거나 기기의존 성격의 디지털 콘텐츠의 디지털화, 본 디지털 수집품의 지속적인 보존을 위한 중요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2. 어떤 의미에서, 큐레이션 생태계는 "사람에 의해 다양하게 관리되어 카탈로그된, 상호 참조된, 평가 된, 필터링 된, 웹 콘텐츠"(Jones, 2011) 이다.
  3. 이 프레임워크는 여러 구성 요소가 이론, 실습(practice), 사회적 관계에 의해 결합되어 있다. 여기에 더하여, 디지털 큐레이션과 디지털 인문학, 정보 구조(information architecture), 소셜 미디어, 지식관리는 이 프레임 워크의 응집력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4. 이 생태계는 인력, 내용, 기술을 디지털 콘텐츠 라이프사이클 동안의 의미있는 전략적 관계로 가져오는 개념의 지식 구조를 함께 보유하고 있다.
  5. 지식 구조는 협업 환경을 형성하기 위해 상이한 재정, 인력의 우선순위, 정치적 견해에 따라 자연스럽게 달라진다. pp. 1-2.

디지털 큐레이션 라이프사이클

  1. 에든버러 대학의 디지털 큐레이션 센터(Digital Curation Center at University of Edinburgh )는 디지털 큐레이션 라이프 사이클 모델을 만들었다. 이 라이프 사이클 모델은 모든 규모의 기관에서 디지털 큐레이션 계획(initiative)을 개념화(conceptualizing) 하고, 계획(planning) 하고, 이행(implementing) 하는 실제적인 프레임워크이다.
  2. 이 모델은 전술한 지식 구조의 다양한 구성요소를 큐레이션 라이프사이클 내내 작업 관계로 가져온다.
  3. 아키비스트와 디지털 큐레이터는 이 모델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들은 디지털 인문학 연구자들과의 협업할 수 있는 콘텐츠를 생성, 보존, 큐레이팅하기 위한 디지털화 툴, 디지털 저장소, 소셜미디어, 시각화 툴 기술을 적용한다.
  4. 역사학자와 다른 디지털 인문학자들, 과학자들은 차례차례로, 이 모델이 진화하는 학문분야로서의 맥락을 형성한다.


Digital curation f.1.1.jpg
  1. 그림 1.1은 아키비스트의 중요한 역할(오른쪽 위 박스와 화살표들)을 나타낸다. 다른 화살표들은 연구자들, 큐레이션 과정에서 사용되는 기술들을 타나낸다. 비록 소셜 미디어는 보존/큐레이션 루틴의 부분은 아니지만, 연구자들이 필요로 하는 잠재적인 데이터 자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확장하려는 노력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2. 디지털 자원(digital resource) 리스트를 보여주는 박스는 확장된 디지털 큐레이션 실행의 산출물을 열거한 것이다. 디지털 저장소(digital repositories), 가상 박물관(virtual museums), 가상 전시(virtual exhibitions), 데이터 시각화(data visualizations)는 참고문헌(reference), 지침(instruction), 공적 봉사 활동(outreach)의 필수 아카이브 및 라이브러리 기능을 제공한다.
  3. 이 프레임워크에서 이론적인 관계들은 앞에서 논의된 실행 기반의 관계들의 일부를 보강할 뿐 아니라, 미래의 관계들 또는 미래 프로젝트를 위한 개념화를 위해 그들 스스로 프레임워크의 역할을 한다.
  4. 또다른 아카이브 이론의 중요한 측면은 출처와 관련 있다. 이는 아카이브 기록의 신뢰성을 부여하고 원고(manuscript) 수집품의 맥락화에 중요하다.

이론적 프레임 워크에 대한 논의

  1. 디지털 인문학, 역사학의 학자들은 또한 디지털 저장소, 연구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시각화 툴 에서 데이터와 정보에 기초한 분석 및 해석을 위한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만든다.
  2. 가장 이슈가 되는 것 중에 하나는 디지털 인문학자들이 수행하는 작업이 학술적(scholarly)이고 이론적(theoretical)냐는 것이다.(davidson, 2012; drucker, 2012; gibbs, 2011; gold, 2012b; hall, 2011; schmidt. 2011).
  3. Stephan Ramsey는 디지털 이니셔티브에서 학술적인 작업으로서 검색(search), 정보 검색(information retrieval), 발견(discovery)을 포함하는 저장소 구축(repository building)에 대한 인식에 찬성한다.
  4. 다른 사람들은 플랫폼, 소프트웨어, 디지털 콜렉션과 같은 디지털 인공물은 이론(theories)을 유효하게 하고 의견(observations)을 설명하는 특정한 메타데이터 분야로 사용하는 프로토타입이라고 지적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디지털 인공물은 사건(events), 현상(phenomena), 인문학적 질문들의 답을 위한 해석상의 도구이다.

ontology and taxonomy VS folksonomy

2. chapter topics

3. remianing challe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