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Curation in the Digital Humanities-0. Introduction

hiblue
103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8년 7월 10일 (화) 09:47 판 (1. digital curation 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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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은 소문단 없이 디지털 큐레이션을 위한 프레임워크의 개념화(conceptualizing the framework for digital curation)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구성되고 있습니다. 내용은 크게 4가지로 구별됩니다.

  1. 디지털 큐레이션 프레임워크(digital curation framework).
  2. 전문적으로 개발된 분류 시스템 그리고 관련된 온톨로지 VS 사회적 태깅의 사용 (ontology and taxonomy VS folksonomy).
  3. 각 챕터별 토픽들.
  4. 남아있는 과제.

1. digital curation framework

  • 기록물에 대한 주의 깊은 큐레이션의 주의/관심은 지식(knowledge), 공동의 기억(memory), 정체성(identity) 의 자원으로 대중과 연구자에게 이용가능하게 남겨져야 하는 것에 대해 보장해왔다. -p.1.

디지털 큐레이션 생태계

  1. 디지털 큐레이션은 수명이 짧거나 기기의존 성격의 디지털 콘텐츠의 디지털화, 본 디지털 수집품의 지속적인 보존을 위한 중요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2. 어떤 의미에서, 큐레이션 생태계는 "사람에 의해 다양하게 관리되어 카탈로그된, 상호 참조된, 평가 된, 필터링 된, 웹 콘텐츠"(Jones, 2011) 이다.
  3. 이 프레임워크는 여러 구성 요소가 이론, 실습(practice), 사회적 관계에 의해 결합되어 있다. 여기에 더하여, 디지털 큐레이션과 디지털 인문학, 정보 구조(information architecture), 소셜 미디어, 지식관리는 이 프레임 워크의 응집력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4. 이 생태계는 인력, 내용, 기술을 디지털 콘텐츠 라이프사이클 동안의 의미있는 전략적 관계로 가져오는 개념의 지식 구조를 함께 보유하고 있다.
  5. 지식 구조는 협업 환경을 형성하기 위해 상이한 재정, 인력의 우선순위, 정치적 견해에 따라 자연스럽게 달라진다. pp. 1-2.

디지털 큐레이션 라이프사이클

  1. 에든버러 대학의 디지털 큐레이션 센터(Digital Curation Center at University of Edinburgh )는 디지털 큐레이션 라이프 사이클 모델을 만들었다. 이 라이프 사이클 모델은 모든 규모의 기관에서 디지털 큐레이션 계획(initiative)을 개념화(conceptualizing) 하고, 계획(planning) 하고, 이행(implementing) 하는 실제적인 프레임워크이다.
  2. 이 모델은 전술한 지식 구조의 다양한 구성요소를 큐레이션 라이프사이클 내내 작업 관계로 가져온다.

2. ontology and taxonomy VS folksonomy

3. chapter topics

4. remianing challe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