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QL Tu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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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 Triplestore[1]
RDF triplestore는 시맨틱 정보를 저장하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의 형태 중 하나이다. 자원 기술 형식(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을 의미하는 RDF는 W3C에서 표준화한, 데이터의 기술과 교환을 위한 모델이다.
그래프 데이터베이스가 되기 위해서, triplestore는 개체 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네트워크의 형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한다. 이것이 연결 관계가 중요한 데이터를 관리하는데에 RDF triplestore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게 만들었다. 예를 들어, Triplestore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보다 더 유연하고, 경제적이다.
시맨틱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로 불리는 RDF 데이터베이스는 강력한 의미기반 쿼리들을 다루는 것과, 기존 관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계를 발견하기 위한 추론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른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와 다르게, RDF triplestore 엔진은 온톨로지라는 선택가능한 스키마 모델을 사용한다. 온톨로지는 데이터의 공식적인 기술을 가능하게 해준다. 그들은 개체의 클래스와 관계 속성(relationship properties), 그리고 그들의 계층 구조를 명시한다.
주어(Subject) --서술어(Predicate/Verb)--> 목적어(Object)
RDF triplestore에 있는 데이터는 관계를 가지고 저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