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논문스터디 2차 김선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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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선시대 왕실 여성 편지와 혼맥도 비교
 
*제목 : 조선시대 왕실 여성 편지와 혼맥도 비교
*목적 : 조선 왕실 여성의 편지는 안부를 묻는 펀지에서부터 외부로의 정보 전달, 의견 취합 및 공론 제시 등 다양한 용도로 저술되어 왔다. 왕실 여성의 편지는 숙명한신첩, 숙휘한신첩 등이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고 국어사적으로도 연구가 되어 왔으며 19세기 조선의 세도정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순원왕후의 편지 역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중 순원왕후의 편지는 친가인 안동 김씨와의 관계가 드러난 사실에 비해 입체적이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홉다. 이를 계기로 조선 왕실 여성 및 출가한 왕실 여성이 친정, 시댁과 주고받은 편지를 중심으로 당시 편지의 수, 발신인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언어분석과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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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조선 왕실 여성의 편지는 안부를 묻는 펀지에서부터 외부로의 정보 전달, 의견 취합 및 공론 제시 등 다양한 용도로 저술되어 왔다. 왕실 여성의 편지는 숙명한신첩, 숙휘한신첩 등이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고 국어사적으로도 연구가 되어 왔으며 19세기 조선의 세도정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순원왕후의 편지 역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중 순원왕후의 편지는 친가인 안동 김씨와의 관계가 드러난 사실에 비해 입체적이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이를 계기로 조선 왕실 여성 및 출가한 왕실 여성이 친정, 시댁과 주고받은 편지를 중심으로 당시 편지의 수, 발신인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언어분석과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연구 범위 : 미정
 
*연구 범위 : 미정
 
*선행연구:  
 
*선행연구:  

2018년 1월 16일 (화) 15:23 판

초안

  • 제목 : 조선시대 왕실 여성 편지와 혼맥도 비교
  • 목적 : 조선 왕실 여성의 편지는 안부를 묻는 펀지에서부터 외부로의 정보 전달, 의견 취합 및 공론 제시 등 다양한 용도로 저술되어 왔다. 왕실 여성의 편지는 숙명한신첩, 숙휘한신첩 등이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고 국어사적으로도 연구가 되어 왔으며 19세기 조선의 세도정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순원왕후의 편지 역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중 순원왕후의 편지는 친가인 안동 김씨와의 관계가 드러난 사실에 비해 입체적이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이를 계기로 조선 왕실 여성 및 출가한 왕실 여성이 친정, 시댁과 주고받은 편지를 중심으로 당시 편지의 수, 발신인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언어분석과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 연구 범위 : 미정
  • 선행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