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카드뉴스 공모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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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재방문 비율을 제시<br/> | - 처음부터 재방문 비율을 제시<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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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고문헌=== | ||
| + | * [http://know.tour.go.kr/ptourknow/knowplus/kChannel/kChannelPeriod/kChannelPeriodDetail.do?seq=102706 한국과 일본으로 오는 외국인 관광객 얼마나 다를까?] | ||
===주석=== | ===주석=== | ||
2017년 8월 11일 (금) 22:19 판
※ 10장 내외로 만들어야 한다.
※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만한 주제 선정.
※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주면 좋음.
의견
- 한일 비교(데이터 활용)
- 관광브랜드 전략
- 방한, 방일 유치 전략(시장별 유치전략)
- 비자, 항공, 교통, 쇼핑 비교(여행사, 국가브랜드는 비슷)
- 국가관광정책회의(177-179쪽)
한일 양국에서는 대통령 및 내각총리대신이 주재하는 관광정책회의가 존재한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비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논의사항도 당면 과제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일본의 경우는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중기적인 성격의 「기본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 마련 및 정책 제고를 주요 논의과제로 담는 체계를 취하고 있다.
- 177-187쪽을 요약, 정리하여 제시하면 좋을 듯
- 단순히 비교/분석만 해서는 재미가 없을 것. 특정한 몇몇의 정책을 정해서 하는 것도 좋지만, 한국에 간 사람 한 명을 설정하고, 일본에 간 사람 한 명을 비교하여 제시해주면 재미있을 거 같다.
- 한일 방문/재방문 비율
- 지난해 일본을 재방문할 의사가 있는 외국인 관광객 비율(93.3%)은 우리나라(84.1%)를 앞질렀다. 한국과 일본의 외래관광객 방문횟수를 비교한 결과 첫 방문비율은 한국(61.4%)이 일본(38.4%)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재방문 비율의 경우에는 일본(61.6%)이 우리나라(38.6%)보다 높았다.[1]
(혹은 재방문 비율 일본80%, 한국30% [2])
- 한국에 다시 오기 싫은 이유 중 하나가 '바가지'
비교후보
- 비자
-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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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재방문 비율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