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논문스터디 6차 김선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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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동국여지승람 누정 xml데이터랑 가사문학 지리정보 데이터를 통합해보는것도 괜찮다 | *신증동국여지승람 누정 xml데이터랑 가사문학 지리정보 데이터를 통합해보는것도 괜찮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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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116.67.40.25/NEW_PDF/20101004.pdf 삼척죽서루 발굴조사보고서] | ||
2018년 2월 20일 (화) 14:44 기준 최신판
제목: 기문과 지역 문화재를 통한 지역 및 인적 네트워크 데이터 구축
내용: 잘 알려진 정자 혹은 명승지에는 그에 대해 기록된 글도 찾아볼 수 있다. 기문에는 유생들이 직접 그 지역을 방문하고 특정 장소에 영감을 받아 쓴 글도 있으며 정자나 누대를 세울 때 그 건물의 주인에게 부탁을 받아 써주는 경우 또한 빈번하다. 이렇게 쓰여진 기문은 대개 내부에 걸린 채 보관되거나 작자의 문집에 수록되어 한데 묶이는 경우가 많다. 본고에서는 산재되어 있는 기문을 수집하고 지리 정보를 이용해 기문이 쓰인 장소와 기문을 연결하여 교육적 활용방안을 검토해보고자 한다. 또한 기문의 작자를 중심으로 명승지-작자-기타 인물(의뢰자)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분석하여 지역 사회와 기문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연구 범위 :조선시대에 쓰여진 기문자료
- gis데이터 수집
- 온톨로지 설계
- class : 문서, 인물, 장소
- proparty : 인물관계, 장소관계
토론내용
- 기문의 건립자와 의뢰자가 같은 경우가 있는가?
- 유명한 서예가들의 작품을 한 데 모아서 볼 수 있는 데이터자료가 많지 않아서 가상전시 아카이브로 만든다면 의미가 있을 것 같다.
- 기문은 각 지문의 문화재 연구가 잘 나와있긴 한데 대부분 종이데이터라 검색이 안되고 사용이 애매했던 것 같음
- 프로젝트를 한다면 서체들도(예서체 현판만 모은다던가)
- 기문이 있는 장소를 제한할것인가? 범위를 줄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의미있는 사실을 발견하려면 인물, 시기, 지역 등 범위를 특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신증동국여지승람 누정 xml데이터랑 가사문학 지리정보 데이터를 통합해보는것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