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 여름방학 논문스터디 12차(20170822)"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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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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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등 해설적인 방법에 대해 다른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vr,ar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등 해설적인 방법에 대해 다른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안내라기보다는 문화유산 정보 통합모델에 더 가까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안내라기보다는 문화유산 정보 통합모델에 더 가까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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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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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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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목요일 오후 4, 5, 6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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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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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 확정인원 8명(김선미, 김현규, 이혜영, 최한샘, 강원규, 박나송, 성강경, 정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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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 강원규, 정도희 운전면허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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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 : (주민등록번호 받기)

2017년 8월 22일 (화) 11:37 판

회의안건

  1. 학기중 스터디 일정 논의(스터디)
  2. 다음 논문 결정
  3. 답사 일정(숙박, 렌트카 등...)

토론내용

  • 감상
    • 단점
      • 시멘틱 웹의 구현이 목표다 라는 말을 하기 위해 달린 논문
      • 글에 주제와 목표가 없고 해당 논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독자의 입장에서 명확히 와닿지 않는다
      • 가독성이 떨어진다
      • 제목의 범위가 지나치게 범연하다
      • 앞의 내용을 연결시키는 관계망 모델을 만들고 싶었던 것으로 이해되는데 앞의 사례와 뒤의 내용이 연결되지 않는 느낌이 든다
      • 논문의 범위가 구체적이지 않고 주제의 범위가 일정하지 않다
      • 오프라인 안내판에 대한 얘끼가 너무 길었으므로 결론에 오프라인 안내판에 대한 개선점도 제시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아니면 아예 오프라인 사례들을 제시하지 않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 설계 전략에서 앞에 제시한 문제점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서 서론-본론-결론이 따로 노는 것 같다
    • 장점
      • 충분한 사례(has type 유적지를 권역별로 구분하는 것, ex-서인/남인)
      •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있다는 관계어 제시(메타데이터의 위도, 경도만으로 파악할 수 없는 유물유적간의 접근성, 영향력에 대해 데이터적 접근이 가능)
    • vr,ar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등 해설적인 방법에 대해 다른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 안내라기보다는 문화유산 정보 통합모델에 더 가까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회의내용

스터디 일정

  • 날짜 : 목요일 오후 4, 5, 6교시

강릉 일정

  • 숙박 : 확정인원 8명(김선미, 김현규, 이혜영, 최한샘, 강원규, 박나송, 성강경, 정도희)
  • 렌트카 : 강원규, 정도희 운전면허증 필요
  • 여행자보험 : (주민등록번호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