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독서당 1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hiblue
(→대상도서 소개) |
(→대상도서 소개)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11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2번째 줄: | 2번째 줄: | ||
*오리지널스 | *오리지널스 | ||
#창조적파괴 | #창조적파괴 | ||
− | #* | + | #*기존의 체제에 대한 정당화 VS 기존의 채제에 대한 의문과 변화 의지(위험수준관리-> 두려움의 극복) |
+ | #눈먼 열정에서 벗어나기 | ||
+ | #*자신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하는 것은 불가능(부정오류/긍정오류) : 많은 아이디어 -> 성공가능성↑ | ||
+ | #*경험의 양날 : 경험이 많은 분야일 수록 직관적 판단의 성공 가능성이 높지만, 그런 성공의 경험이 많을수록 다른 분야의 직관적 판단의 실패 가능성도 높아38진다.<br/>->전성기, 최고 성적이 아닌 전체,평균 성적에 초점을 두고 판단해야 한다. | ||
+ | #위험을 무릅쓰다 | ||
+ |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낫다. 그걸 하기 위해서는 기존 체재에서 지위를 얻어야 하고, 그 아이디어가 주변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간단명료해야 하며 사람들에게 친숙해질 어느 정도의 기회가 필요하다. | ||
+ | #*이중소수자(이중 소수자가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을 때 더 높은 신뢰도)/중간 지위 순응(높은 지위나 낮은 지위일수록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 상승) | ||
+ | #서두르면 바보 | ||
+ | #* | ||
==개인 소감 및 논의 주제== | ==개인 소감 및 논의 주제== |
2018년 1월 24일 (수) 00:31 기준 최신판
대상도서 소개
- 오리지널스
- 창조적파괴
- 기존의 체제에 대한 정당화 VS 기존의 채제에 대한 의문과 변화 의지(위험수준관리-> 두려움의 극복)
- 눈먼 열정에서 벗어나기
- 자신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하는 것은 불가능(부정오류/긍정오류) : 많은 아이디어 -> 성공가능성↑
- 경험의 양날 : 경험이 많은 분야일 수록 직관적 판단의 성공 가능성이 높지만, 그런 성공의 경험이 많을수록 다른 분야의 직관적 판단의 실패 가능성도 높아38진다.
->전성기, 최고 성적이 아닌 전체,평균 성적에 초점을 두고 판단해야 한다.
- 위험을 무릅쓰다
-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낫다. 그걸 하기 위해서는 기존 체재에서 지위를 얻어야 하고, 그 아이디어가 주변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간단명료해야 하며 사람들에게 친숙해질 어느 정도의 기회가 필요하다.
- 이중소수자(이중 소수자가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을 때 더 높은 신뢰도)/중간 지위 순응(높은 지위나 낮은 지위일수록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 상승)
- 서두르면 바보
개인 소감 및 논의 주제
김대욱
이혜영이 고른 책이라 역시 재미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