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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https://blog.naver.com/chatelain/221558295996 바라보다, 2019.6.10], chatelain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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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바라보다"[https://blog.naver.com/chatelain/221558295996 정종여_의곡사 괘불과 1950년대 이후@근대 미술가의 재발견1_ 덕수궁미술관]", chatelain님의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대표명칭=진주 의곡사 괘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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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Hanging Painting of Uigoksa Temple, Jinju
 
|영문명칭=Hanging Painting of Uigoksa Temple, J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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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이 아닌 일반 화가가 그린 불화이기에 동양화적인 채색 기법과 배경 처리 방법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되어 미술사적 자료로도 가치가 높다.
 
화승이 아닌 일반 화가가 그린 불화이기에 동양화적인 채색 기법과 배경 처리 방법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되어 미술사적 자료로도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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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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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불은 법당 밖에서 큰 법회와 같은 의식을 행할 때 걸어놓는 예배용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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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곡사의 괘불은 근대 동양화가 정종여(鄭鍾汝, 1914~1984)가 1938년에 그린 것이다. 현재 전해지는 110여 점의 대형 괘불 중 동양화가가 그린 유일한 작품이다. 정종여는 해인사 스님의 후원으로 일본 유학을 하며 그림을 배웠으며, 해인사의 말사인 의곡사 주지스님과의 인연으로 이 그림을 완성하였다고 한다. 가로 3.3m, 세로 6.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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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중앙에는 석가모니불이 붉은색 법의를 입고 흰색 연화대좌에 앉아 있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성스러운 빛을 나타내는 광배는 흰색으로 은은하게 표현하였으며, 연화대좌 주변에는 구름을 그렸다. 빈 공간을 동양화의 특징인 여백으로 처리해 불상의 표정이나 모습이 상대적으로 더 드러나 보인다. 화면 아래쪽에는 그림과 관련한 정보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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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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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재 위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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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부합, 설명은 보완 필요 ; 정종여에 대한 설명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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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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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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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되어야 한다 ; 기존문안의 가치평가부분반영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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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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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불은 법당 밖에서 큰 법회와 같은 의식을 행할 때 걸어놓는 예배용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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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곡사의 괘불은 근대 동양화가 정종여(鄭鍾汝, 1914~1984)가 1938년에 그린 것이다. 현재 전해지는 110여 점의 대형 괘불 중 동양화가가 그린 유일한 작품이다. 정종여는 해인사 스님의 후원으로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그림을 배웠고, 해인사의 말사인 의곡사 주지스님과의 인연으로 이 그림을 완성하였다고 한다. 가로 3.3m, 세로 6.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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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중앙에는 석가모니불이 붉은색 법의를 입고 흰색 연화대좌에 앉아 있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성스러운 빛을 나타내는 광배는 흰색으로 은은하게 표현하였으며, 연화대좌 주변에는 구름을 그렸다. 빈 공간을 동양화의 특징인 여백으로 처리해 불상의 표정이나 모습이 상대적으로 더 드러나 보인다. 화면 아래쪽에는 그림과 관련한 정보를 기록하였다.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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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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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5_1_1_0&ccbaCpno=44138062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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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진주문화대전 http://jinju.grandculture.net/Contents?local=jinju&dataType=01&contents_id=GC0043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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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lue__valley&logNo=220371112528&widgetTypeCall=true → 절에 괘불도 걸려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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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mk.co.kr/premium/life/view/2019/06/25750/  →  근대화가 정종여 설명 (친일, 월북화가)
  
 
[[분류:문화유산해설문]]
 
[[분류:문화유산해설문]]
[[분류:상주시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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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가등록문화재]]
 
[[분류:국가등록문화재]]
 
[[분류:불화]]
 
[[분류:불화]]

2020년 4월 14일 (화) 15:33 기준 최신판


진주 의곡사 괘불도
Hanging Painting of Uigoksa Temple, Jinju
대표명칭 진주 의곡사 괘불도
영문명칭 Hanging Painting of Uigoksa Temple, Jinju
한자 晉州 義谷寺 掛佛圖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의곡길 72(상봉동)
지정번호 국가등록문화재 제624호
지정일 2014년 10월 29일
분류 등록문화재/기타/동산
수량/면적 1점
웹사이트 진주 의곡사 괘불도,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기존 국문

의곡사 괘불도는 동양화 기법으로 그려진 불화라는 덤에서 특이하다. 근대기의 동양화가 정종여가 그렸는데 당시 서예가이면서 의곡사 주지로 있었던 오제봉(호, 청남)스님과의 교류속에서 제작되어진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괘불에 나타나는 치밀하고 섬세함 보다는 간결하고 활달한 선의 표현이 드러나 있고 구도에 의한 원근감 보다는 채색의 농도로 입체감을 살렸다. 괘불 속의 부처는 한 분인데 연화좌대위에 좌상의 모습이 그려졌고 나머지는 동양화의 특징인 여백으로 처리하여 불상의 표정이나 모습이 상대적으로 확연히 드러나 보인다. 선과 색에서 나타나는 동양화적인 색과 채도로 인하여 환상적인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다.

동양화가로서 괘불처럼 규모가 큰 대작을 제작하였음에도 선과 색의 조화나 전체적인 구도, 그림을 통해 드러나는 불성의 느낌 등이 작가의 뛰어난 역량을 느끼게 한다.

진주 의곡사 괘불은 전통의 불화제작 방식을 벗어나 근대기 동양화 기법을 통한 불화제작을 시도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미술사적 자료로 가치가 높다.

수정 국문

초고

괘불은 사찰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할 때 야외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데 쓰이는 그림이다. 현존하는 괘불의 대부분은 17세기 이후에 제작된 것들이지만, 이 그림은 근대 동양화가 정종여(鄭鍾汝, 1914~1984)가 1938년에 그린 것이다. 해인사의 말사인 의곡사 주지 제봉(濟峯) 스님과의 교류 속에서 이 그림을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정종여(1914~1984)는 해인사 스님의 후원으로 일본 유학을 하며 그림을 배웠으며, 1950년 월북하였다.

화면 중앙에는 석가모니불이 붉은색 법의를 입고 흰색 연화 대좌에 앉아 있다. 오른손을 가슴 쪽으로 들어 엄지와 검지를 맞대고 있으며, 왼손은 무릎 위에 올린 채 엄지와 검지를 맞댄 손모양을 취했다. 머리 뒤로는 흰색의 광배가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모습을 그렸고, 연화대좌 주변에는 구름을 표현하는 윤곽선을 그렸다.

석가모니불 외의 다른 불상들은 생략하였으며, 빈 공간을 동양화의 특징인 여백으로 처리해 불상의 표정이나 모습이 상대적으로 더 드러나 보인다. 화면 아래쪽에는 먹으로 그림과 관련한 정보를 기록하였다.

의곡사에서는 1년에 한번 석가탄신일에만 이 괘불도를 야외에 건다고 한다.

화승이 아닌 일반 화가가 그린 불화이기에 동양화적인 채색 기법과 배경 처리 방법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되어 미술사적 자료로도 가치가 높다.

1차 수정

괘불은 법당 밖에서 큰 법회와 같은 의식을 행할 때 걸어놓는 예배용 그림이다.

의곡사의 괘불은 근대 동양화가 정종여(鄭鍾汝, 1914~1984)가 1938년에 그린 것이다. 현재 전해지는 110여 점의 대형 괘불 중 동양화가가 그린 유일한 작품이다. 정종여는 해인사 스님의 후원으로 일본 유학을 하며 그림을 배웠으며, 해인사의 말사인 의곡사 주지스님과의 인연으로 이 그림을 완성하였다고 한다. 가로 3.3m, 세로 6.2m이다.

화면 중앙에는 석가모니불이 붉은색 법의를 입고 흰색 연화대좌에 앉아 있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성스러운 빛을 나타내는 광배는 흰색으로 은은하게 표현하였으며, 연화대좌 주변에는 구름을 그렸다. 빈 공간을 동양화의 특징인 여백으로 처리해 불상의 표정이나 모습이 상대적으로 더 드러나 보인다. 화면 아래쪽에는 그림과 관련한 정보를 기록하였다.

자문의견

  1. 불교문화재 위원1
    • 명칭 부합, 설명은 보완 필요 ; 정종여에 대한 설명 보완
    • 적절하다
    • 정확하다
    • 보완되어야 한다 ; 기존문안의 가치평가부분반영 요망

2차 수정

괘불은 법당 밖에서 큰 법회와 같은 의식을 행할 때 걸어놓는 예배용 그림이다.

의곡사의 괘불은 근대 동양화가 정종여(鄭鍾汝, 1914~1984)가 1938년에 그린 것이다. 현재 전해지는 110여 점의 대형 괘불 중 동양화가가 그린 유일한 작품이다. 정종여는 해인사 스님의 후원으로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그림을 배웠고, 해인사의 말사인 의곡사 주지스님과의 인연으로 이 그림을 완성하였다고 한다. 가로 3.3m, 세로 6.2m이다.

화면 중앙에는 석가모니불이 붉은색 법의를 입고 흰색 연화대좌에 앉아 있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성스러운 빛을 나타내는 광배는 흰색으로 은은하게 표현하였으며, 연화대좌 주변에는 구름을 그렸다. 빈 공간을 동양화의 특징인 여백으로 처리해 불상의 표정이나 모습이 상대적으로 더 드러나 보인다. 화면 아래쪽에는 그림과 관련한 정보를 기록하였다.

영문

영문 해설 내용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