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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옥은 단종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인물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곳으로 1791년에 세웠다. 종실·외척·재상 등을 포함한 충신 32인, 조정 신하 186인, 환관·군관·노비 44인, 궁녀와 무녀 6인 등 총 268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2024년 3월 4일 (월) 15:19 판


장판옥 藏版屋
조선왕릉 살펴보기 - 장릉, 조선왕릉 디지털백과, 국립문화재연구원.
Goto.png 종합안내판: 영월 장릉



해설문

국문

단종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신하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곳으로, 정조 15년(1791)에 세웠다. 충신위(忠臣位) 32인, 조사위(朝士位) 186인, 환자군노(宦者軍奴) 44인, 여인위(女人位) 6인을 합하여 268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영문

영문 해설 내용

장판옥은 단종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인물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곳으로 1791년에 세웠다. 종실·외척·재상 등을 포함한 충신 32인, 조정 신하 186인, 환관·군관·노비 44인, 궁녀와 무녀 6인 등 총 268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