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 백학봉"의 두 판 사이의 차이

Heritage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영문)
 
1번째 줄: 1번째 줄:
{{진행중}}
 
 
{{문화유산정보
 
{{문화유산정보
 
|사진=장성백양사백학봉.jpg
 
|사진=장성백양사백학봉.jpg

2020년 3월 31일 (화) 15:22 기준 최신판

장성 백양사 백학봉
Baegyangsa Temple and Baekhakbong Peak, Jangseong
장성 백양사 백학봉,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장성 백양사 백학봉
영문명칭 Baegyangsa Temple and Baekhakbong Peak, Jangseong
한자 長城 白羊寺 白鶴峰
주소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산115-1번지 등
지정번호 명승 제38호
지정일 2008년 2월 5일
분류 자연유산/명승/자연명승
수량/면적 584,364㎡
웹사이트 장성 백양사 백학봉,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장성 백양사 백학봉은 백암산 아래에 위치한 백양사와 백학봉 일대의 암벽 및 식생 경관이 아름다워 2008년에 명승 제38호로 지정되었고, 예로부터 대한 8경의 하나로 꼽혀왔을 만큼 이름난 곳이다.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백암산은 내장산국립공원에 포함된 산으로서, 이 산에서 뻗은 능선이 백학봉까지 이어진다. 백양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제18교구 본사로 원오국사(圓悟國師, 1215∼1286)와 각진국사(覺眞國師, 1270∼1355) 등 고승들이 머물렀던 유래가 깊은 사찰이다.

백암산은 내장산과 함께 단풍으로 특히 유명하다. 장성 백양사 비자나무 숲(천연기념물 제153호)을 비롯하여 장성 백양사 고불매(천연기념물 제486호)와 함께 1,500여 종의 다양하고 풍요로운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백학봉의 아름다운 자태는 백양사 대웅전과 쌍계루에서 조망할 수 있다.

영문

Baegyangsa Temple and Baekhakbong Peak, Jangseong

The area in Baegamsan Mountain where Baegyangsa Temple and Baekhakbong Peak are located is famous for its beautiful scenery of the temple buildings, surrounding rocks, and forests. From ancient times, scholars came to this place, leaving many works that captured the landscape.

Baegamsan Mountain is located on the border between Jeollanam-do and Jeollabuk-do Provinces, and is particularly famous for its autumn foliage. It also provides a natural habitat for 1,500 species of trees, including a Japanese Torreya Forest (Natural Monument No. 153) and a Gobulmae Plum (Natural Monument No. 486).

Many esteemed Buddhist monks of Korean history stayed at Baegyangsa Temple, which is said to have been founded in 632 by the monk Yeohwan of the Baekje kingdom (18 BCE–660 CE). Among the temple's buildings, Daeungjeon Hall and Ssanggyeru Pavilion, which look toward Baekhakbong Peak, are especially beautiful.

영문 해설 내용

백암산에 위치한 백양사와 백학봉 일대는 사찰의 건물들과 주변 암벽 및 숲의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 이름난 곳이다. 예로부터 문인들이 이곳에 찾아와 풍광을 읊은 작품을 많이 남겼다.

백암산은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단풍으로 특히 유명하다. 비자나무 숲(천연기념물 제153호)과 고불매(천연기념물 제486호)를 비롯하여, 1,500여 종의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백양사는 632년 백제의 승려인 여환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며, 한국 불교사의 여러 고승들이 머물렀던 사찰이다. 백양사의 대웅전과 쌍계루에서 바라보는 백학봉의 모습이 특히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