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빙산사지 오층석탑"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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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층석탑은 통일신라 후기 또는 고려 전기 사이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탑리리에 있는 오층석탑(국보 제77호)을 모방하여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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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층 기단, 5층의 몸돌과 지붕돌, 상륜부 일부로 이루어져 있다. 1층 몸돌에는 네모난 불상을 모시는 방을 설치하였다. 각 층의 지붕돌은 밑면에 4단의 받침을 두었고, 윗면도 5단의 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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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층 기단, 5층의 몸돌과 지붕돌, 상륜부 일부로 이루어져 있다. 1층 몸돌에는 네모난 불상을 모시는 방을 설치하였다. 각 층의 지붕돌은 밑면에 4단의 받침을 두었고, 윗면도 5단의 층을 이루고 있는  독특한 형태를 보인다. 지붕돌의 윗면에도 단을 두는 것은 전탑을 모방한 것이다. 
  
 
빙산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1592년 임진왜란 때 폐사되었다.
 
빙산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1592년 임진왜란 때 폐사되었다.
 
  
  

2020년 1월 23일 (목) 05:21 기준 최신판

의성 빙산사지 오층석탑
Five-story Stone Pagoda at Bingsansa Temple Site, Uiseong
의성 빙산사지 오층석탑,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의성 빙산사지 오층석탑
영문명칭 Five-story Stone Pagoda at Bingsansa Temple Site, Uiseong
한자 義城 氷山寺址 五層石塔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산 70
지정번호 보물 제327호
지정일 1963년 1월 21일
분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탑
시대 통일신라
수량/면적 1기
웹사이트 의성 빙산사지 오층석탑,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탑은 부처의 유골을 모신 조형물이지만, 실제 유골이 없는 경우에도 상징적으로 부처를 모신 곳으로 여겨진다.

빙산사지 오층 석탑은 석탑에 사용된 돌을 벽돌 크기로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으로 의성 탑리 오층 석탑(국보 제77호)을 따라 만들었다. 장식, 크기, 형식으로 볼 때, 통일 신라 후기 또는 고려 전기 사이에 만든 것으로 보인다.

바닥돌부는 1단으로 되어 있다. 1층 몸돌은 네 모서리에 기둥을 세우고 정면에 네모꼴로 된 공간이 있는데, 불상 등을 모셔두는 용도로 쓰였다. 몸돌부는 몸돌, 지붕돌받침, 지붕돌로 이루어지는데, 이 탑은 다섯 개의 층이라서 오층 석탑이다. 지붕돌받침은 각 4단으로 되어 있고, 머리장식부는 받침돌만 남아 있다.

빙산사지 석탑은 탑리 오층 석탑의 양식을 따랐지만 각 부분이 그 보다 작고 단조롭지만 아름답다.


  • 모전석탑(模甎石塔) : 돌을 벽돌 모양으로 깎아서 쌓아 올린 탑.

영문

Five-story Stone Pagoda at Bingsansa Temple Site, Uiseong

A pagoda is a symbolic monument enshrining the relics or remains of the Buddha. Although not all pagodas contain the true remains, they are nonetheless worshiped as sacred places that enshrine the Buddha.

This five-story stone pagoda is presumed to have been made between around the turn of the Unified Silla (668-935) and Goryeo (918-1392) periods. Its design is inspired by the Five-story Stone Pagoda in Tamni-ri (National Treasure No. 77).

It is composed of a single-tiered base, five sets of body and roof stones, and a decorative top. In the first-story body stone is a chamber for enshrining a buddha statue. Each of the roof stones are carved into tiers: four on the bottom and five on the top. It is uncommon for the top of roof stones to be tiered, and this is a design that mimics brick pagodas.

Bingsansa Temple was founded during the Unified Silla period and was destroyed during the Japanese invasions of 1592-1598.

영문 해설 내용

불탑은 부처의 유골을 모신 조형물이다. 모든 탑이 진신사리를 모신 것은 아니지만, 상징적으로 부처를 모신 신성한 곳으로 여겨 신앙의 대상이 된다.

이 오층석탑은 통일신라 후기 또는 고려 전기 사이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탑리리에 있는 오층석탑(국보 제77호)을 모방하여 만든 것이다.

단층 기단, 5층의 몸돌과 지붕돌, 상륜부 일부로 이루어져 있다. 1층 몸돌에는 네모난 불상을 모시는 방을 설치하였다. 각 층의 지붕돌은 밑면에 4단의 받침을 두었고, 윗면도 5단의 층을 이루고 있는 독특한 형태를 보인다. 지붕돌의 윗면에도 단을 두는 것은 전탑을 모방한 것이다.

빙산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1592년 임진왜란 때 폐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