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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3일 (목) 05:58 기준 최신판

의성 경덕사 소장 고문서 및 유물
Documents and Artifacts of Gyeongdeoksa Shrine, Uiseong
의성 경덕사 소장 고문서 및 유물,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의성 경덕사 소장 고문서 및 유물
영문명칭 Documents and Artifacts of Gyeongdeoksa Shrine, Uiseong
한자 義城 景德祠 所藏 古文書 및 遺物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 용사리 290
지정번호 시도유형문화재 제443호
지정일 2012년 10월 4일
분류 기록유산/문서류/문서류/문서류
시대 조선시대
수량/면적 204점
웹사이트 의성 경덕사 소장 고문서 및 유물,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경덕사에서 간직하고 있는 고문서와 고서, 유물은 의성에서 대대로 살아온 장시규(張是奎), 장한상(張漢相) 등 순천장씨 문암공파 문중의 유물이다. 교지(敎旨) 67점, 유서(諭書), 13점, 고서(古書) 32점, 송사 관련 문서 72점, 호구단자(戶口單子)* 35점, 기타 12점 등 총 231점으로, 대부분 장시규, 장한상과 관련이 있다. 두 사람의 무과 급제 홍패(紅牌)**와 관직에서 물러날 때까지의 교지(敎旨)***와 유서, 가족들이 받은 교지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절도공양세실록(節度公兩世實錄)』에는 장한상이 삼척에 군사 지휘관으로 있으면서 울릉도를 조사하고 기록한 「울릉도사적(鬱陵島事蹟)」이 수록되어 있어 조선 후기 울릉도와 독도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경덕사에 있는 고문서와 유물들은 순천 장씨 가문뿐 아니라 의성 지역의 선비나 무관의 집안을 연구하는 데도 가치가 있다. 또한 오랜 기간 지속된 산송(山訟)****이나 200여 년에 걸쳐 작성된 호구단자 등으로 조선 후기 사회 경제상도 잘 알 수 있다.


  • 호구단자: 조선 시대에, 호주가 가족 사항을 적어 지방 수령에게 신고하던 서류. 3 년마다 호구 조사를 할 때에 적어 냈다.
  • 홍패: 문과의 회시(會試)에 급제한 사람에게 주던 증서. 붉은색 종이에 성적, 등급, 성명을 먹으로 적었다.
  • 교지: 승정원의 담당 승지를 통하여 전달되는 왕의 명령을 담은 문서.
  • 산송: 묘지를 쓴 일로 생기는 소송.

영문

Documents and Artifacts of Gyeongdeoksa Shrine, Uiseong

This is a collection of historical documents, manuscripts, and artifacts which belonged to the members of the Munamgong Branch of the Suncheon Jang Clan. The collection includes a total of 231 documents: 67 royal edicts, 13 royal confidential orders, 32 manuscripts, 72 documents on a lawsuit, 35 household registers, and 12 other documents.

Most of the documents belong to Jang Si-gyu (1627-1708) and his son Jang Han-sang (1656-1724), who were both military officials of the Joseon period (1392-1910). These include Red Certificates of Passing the Military Service Examination issued to Jang and his son, royal edicts and royal confidential orders received by them during their service, as well as the royal edicts received by the members of the family. Another notable document in the collection is the survey records of Ulleungdo Island made by Jang Han-sang during his service as a military commander in the Samcheok area. These records present a valuable source for the research on Ulleungdo and Dokdo Islands in the late Joseon period.

The lawsuit documents describe the whole process of a long lawsuit which was filed by the Suncheon Jang Clan against another family. The household registers contain over 200 years of family genealogical records and the names of the Suncheon Jang Clan's servants.

영문 해설 내용

경덕사에 소장된 순천장씨 문암공파 문중의 고문서, 고서, 유물이다. 교지(royal edict) 67점, 유서(royal confidential order) 13점, 고서 32점, 송사 관련 문서 72점, 호구단자(household register) 35점, 기타 12점 등 총 231점이다.

이중 대부분은 조선시대의 무신 장시규(1627-1708)와 아들 장한상(1656-1724)과 관련이 있다. 두 사람의 무과 급제 홍패와 관직에서 물러날 때까지의 교지와 유서, 가족들이 받은 교지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장한상이 삼척에서 군사 지휘관으로 있으면서 울릉도에 대해 조사하고 기록한 내용이 남아 있어, 조선 후기 울릉도와 독도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송사 문서들은 순천장씨 문중이 다른 문중과 벌인 산소에 관한 송사 1건과 관련된 것이다. 오랜 기간 지속된 송사의 전 과정을 알 수 있다. 호구단자는 200여 년에 걸쳐 작성된 것으로 순천장씨 문중의 가계와 노비들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