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거조사 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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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거조사 삼층석탑
Three-story Stone Pagoda of Geojosa Temple, Yeongcheon
영천 거조사 삼층석탑,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영천 거조사 삼층석탑
영문명칭 Three-story Stone Pagoda of Geojosa Temple, Yeongcheon
한자 銀海寺 居祖庵 三層石塔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거조길 400-67
국가유산 종목 문화재자료 제104호
지정(등록)일 1985년 8월 5일
분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불전
수량/면적 1기
웹사이트 영천 거조사 삼층석탑,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은해사 거조사 삼층석탑은 영산전 앞에 있으며 탑 전체 높이는 3.15m이다. 이 탑은 통일신라 시대 말기에서 고려 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기단에 안기둥 한 개를 새긴 점과 덮개돌 윗면이 경사진 점, 노반의 낙수면이 짧은 점, 추녀가 두껍게 되어 있는 점 등은 고려시대 석탑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탑 구조와 마찬가지로 상층기단 면석과 각층에 있는 몸돌의 모서리에는 기둥 모양 조각이 새겨져 있다. 탑의 꼭대기인 상륜부(相輪部)에는 네모난 지붕 모양 장식인 노반(露盤)이 남아 있다. 탑의 몸돌과 지붕돌은 모두 다른 돌로 되어 있고 기단부의 면석 일부와 지대석은 후대에 보수된 것이다.

영문

Three-story Stone Pagoda of Geojosa Temple, Yeongcheon

A pagoda is a symbolic monument enshrining the relics or remains of the Buddha. In many cases, a pagoda does not contain the actual remains, but is still regarded as a sacred place enshrining the Buddha.

This three-story stone pagoda is presumed to have been made at the turn of the Unified Silla (668-935) and Goryeo (918-1392) periods and underwent several repairs.

It is composed of a two-tiered base, three sets of body and roof stones, and a part of decorative top. The corners of the base and body stones are carved to look like pillars, and the roof stones are propped up with five-tiered supports.

It measures 3.15 m in height.

영문 해설 내용

불탑은 부처의 유골을 모신 조형물이다. 실제 유골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상징적으로 부처를 모신 신성한 곳으로 여겨진다.

이 삼층석탑은 통일신라시대 말기에서 고려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여러 차례 수리를 거쳤다.

2단으로 된 기단과 3층의 몸돌과 지붕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륜부는 일부만 남아있다. 기단과 탑신의 각 층에는 모서리 기둥을 새겼고, 각 지붕돌은 밑면에 5단의 받침을 두었다.

탑 전체 높이는 3.15m이다.